전략/기획
참여자 792,961명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라운지
투표 연봉 수준
누구나 알만한 제과업체 기획팀 3.6년 스타트업 플랫폼기획팀 3년 자영업 1년(사업화 2건) 다시 취업 사업기획 4,400 성과급 별도 대기업 계열사의 100프로 자회사 울산 어떤가요?
고민은빠르게해결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4년 09월 22일
조회수
2,453
좋아요
6
댓글
3
라운지
야근 강요하는 상사
요청으로 본문 글 지웠습니다..
@자산운용 및 캐피탈
여의도다람쥐 | PM·PMO(프로젝트)
24년 09월 20일
조회수
454
좋아요
1
댓글
2
라운지
이직 고민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 식품기업 10년차 과장이고 직무는 기획, 외벌이 중입니다. 입사 후, 이직 고민없이 잘 다니다 최근 이직 고민 중입니다. 1. 최근 회사의 사정이 안좋다보니, 연봉 인상률이 현저히 낮음 (연2프로 인상 내외, 내년 동결예상) 최근에는 상하반기 인센티브도 쥐꼬리만큼.. 그렇다보니 향후 월급 수입이 한정적임 (외벌이다보니 더 걱정되네요) 2. 다른 기업 또한 마찬기지겠지만.. 회사의 선배들을 보면 인정받아 임원이 되지 않는다면, 15~20년차부터 갈려나가는 현실 3.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함 (영업이익률 제로~1프로 내외) 입사 이후, 이직 생각없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잘 다녀왔는데,, 저와 가족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최근 회사 선후배들의 이직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많이 흔들리네요.. 마음 다잡고 회사를 다녀야할지, 이직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미련한사랑 | 영업 전략·기획
24년 09월 19일
조회수
2,942
좋아요
18
댓글
7
라운지
채용전환 때 졸업여부 보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채용전환형 인턴 지원 당시 졸업예정자로 서류 지원을 하였습니다 해당 채용전환형 인턴 프로그램은 3개월 근무 후 정규전환 평가를 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제가 서류 지원을 하고나서 바로 휴학을 하였기 때문에 정규전환 시기에 미졸업 상태인 상황입니다. 그래도 교내 코업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교에 방문하지 않고 학점을 채워서 졸업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출근에 지장이 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정규전환 때에 미졸업상태를 확인하고 대상에서 제외시킬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실까요?😢
쓰니1 | 전기·전자 R&D
24년 09월 19일
조회수
1,978
좋아요
42
댓글
28
라운지
동종 업계 이직할 때는 얘기해야겠죠?
첫 회사에서부터 리멤버를 애용해왔습니다. 리멤버에 저장된 거래처나 파트너들 그리고 현회사 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리멤버 업데이트를 하면 어차피 다들 알게 되실 것 같거든요. 이럴 경우에는 뒤에서 소문나기 보다는 대충 어디로 간다 정도 그냥 제가 얘기하는 것이 더 낫겠죠? 게다가 동종업계라서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씨 | 마케팅 전략·기획
24년 09월 18일
조회수
1,276
좋아요
5
댓글
3
라운지
대리에게 바라는 점은?
안녕하세요. 이번에 딱딱하다고 정평이 난 대기업 계열사 대리로 경력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직급체계가 있는 회사 경험이 없습니다. 팀장/팀원 의 구조에서만 일을 해 왔습니다. 과거 직장들은 굉장히 프리한 조직이었습니다. 스스로 일을 매니징하고 중간/최종 결과보고를 팀장급의 상사에게 보고하는 식이었습니다. 이직처에는 사원이 3~4명 있다고 하고 과장 한분 팀장 한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전략기획 조직에서 대리3년차에게 바라는 역할과 자세는 어떤게 있을지 스스로 판단내리기 어려워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cosmo | 에너지·환경 R&D
24년 09월 16일
조회수
2,539
좋아요
27
댓글
8
라운지
투표 퇴사 후 이직 vs 이직 후 퇴사
안녕하세요. 현재 조직개편으로 인해 사수, 팀장을 포함해 기존 인원들이 꾸준히 퇴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수 업무가 저에게 전부 인수인계되었고, 팀에는 저 혼자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매일같이 야근을 밥먹듯 하고 있어 현타가 오기도 하고 하루하루 지쳐갑니다. 그래서 퇴사 후 이직도 고려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내가형이다 | 영업 전략·기획
24년 09월 14일
조회수
2,525
좋아요
57
댓글
60
라운지
망해가는 대기업 vs 대기업 비상장 계열사
믾은 조언 감사합니다. 스테이에 대한 의견이 많으신듯 하네요.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더 고민해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 이직 준비중에 운 좋게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경력과 완전 일치하지는 않지만 경력 인 정 모두 받고 시니어급 합격을 했고 처우 협의 중입니다. 1. 현 재직 회사 : 계약 연봉 9천 후반/화학제조업, 대기업/차장 리더급 - 점점 회사가 망해가고 있는 것 같음. 비전이 없음. 10년 이상 다니다 보니 우물안 개구리에 회사 가는게 답답하고 재미없고 지겨움. 변화할 생각이 없음. 여기서 더 성장할 수 없는 것 같음. 워라밸은 좋음 - 현금성 복지, 수당 다하면 연 1억 이상, 성과금 없음 - 직무분야 : 연구, 신사업 2. 이직 회사 : 계약 연봉 8천 중반/장비제조업, 대기업 그룹사의 비상장 계열사/차장 팀장 밑 시니어급 - 경력이지만 직무 다름. 시니어급, 경험 살려 커리어 확장 기회, 출퇴근 시간 왕복 3시간 증가 - 현재 비상장이지만 스톡 옵션 등 고려할 수 있음 - 그룹사가 현 회사보다 대기업 - 직무분야 : 전략기획 커리어 확장과 나이 고려하면 기회라는 생각인데 실질적으로 연봉 갭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또 기회가 올지도 걱정이고.. 사실 500정도만 더 높았어도 조금 차이 나는건 기회비용이라 생각하고 갈 것 같은데 영끌 대출금에 고정지출 등 현재 생활비를 엄청 줄이고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고민이 많이 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l우물개굴 | 화학·섬유 R&D
24년 09월 13일
조회수
3,418
좋아요
40
댓글
41
라운지
3년차에 퇴사 or 이직 고민됩니다
전략 컨설팅이라 생각하고 입사한 첫 회사에서 생각과 다른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회사 네임밸류만 보고 너무 준비 없이 입사한듯한데 이제와서 애매한 나이와 연차에 후회하고 있어요 현재 저희 회사는 경영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고 컨설팅 업무 강도에 비해 연봉이나 인센이 너무 낮아 연차가 쌓일수록 다른 회사를 다니는 또래들과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이 실감나더라고요 현재 30살이고 여자인데, 나이나 성별 등 고려하였을 때 대기업 공채로 중고신입 하기엔 조금 늦었다 싶고 니즈도 별로 없습니다 큰 돈 벌거나 특별히 책임감과 성취감이 느껴지는 일을 하고 싶어요 팀과 분야 특성상 컨설턴트가 제공할 수 있는 자문이 한정적이며 전문성이 부족하고 불안정한 분야기도하여, 이 기회에 커리어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스스로 안일하게 살아온건지 역량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 두렵기도 하네요 고민되는 여러 안들이 있는데 1. 현 분야에서 연봉 테이블이 더 좋은 컨설팅펌으로 이직 - 현재 단점을 보완하면서 가장 쉽고 안전하고 편안한 방법이지만 애매한 미련이 언제나 남아 있을 것 같아요. 2. 분야를 변경하여 타 컨설팅펌으로 이직 - 지금이라도 개인적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차는 깎일 것 같으나 연봉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국내 MBA 병행하며 창업 준비 - 개인적으로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 꺼려지긴 하지만 마음이 편안할 것 같고 추후 실패해서 컨설팅펌 돌아가게된다면 석사가 추가되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4. 그냥 창업 - 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으나 기술적인 부분은 아니라서 열심히 하더라도 엑싯을 기대하는 스타트업이 되긴 어렵고, 소소히 브랜딩하여 운영하게 될 것 같은데요 젊을 때 해보고 싶었던 걸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을 것 같지만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해 두려운 부분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도시재생이나 사회적 가치 창출 부분 관련하여 석박을 하고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시절에는 최대한 돈을 많이 벌거나 개인적인 역량 성장을 위한 일, 그리고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너무 욕심이 많고 제가 현재 하는 일과 추후 목표에 갭이 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비슷한 삶을 사는 분들이 없어 제가 현재 얼마나 허황됐는지 리스키한지도 잘 파악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그 마음이 용기를 떨어뜨리고 있기도 하구요 지금 다른 선택을 하고 나면 나중에는 영영 되돌리기 어려울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어떤 조언이든 너무 받고 싶습니다...
두부냥 | 윤리경영·ESG·CSR
24년 09월 13일
조회수
1,810
좋아요
36
댓글
26
라운지
이직 후 또 이직
제가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경력 인정을 못 받은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같은 업계 다른 회사에서 경력직을 뽑는데 한 번 트라이 해볼까 합니다... 6개월 만에 옮기는거... 새로 지원하는 회사에서는 안 좋게 보려나요...? ㅠㅠ
궁금합니당 | 대외협력·대관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580
좋아요
11
댓글
10
라운지
이직...현직장 남기...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현재 현직장에 5년정도 근무하고 회사에서는 어는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급성장하며 높은 분들이 출근을하시면서 회사의 문화 및 조직의 변동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업무 및 실무자 배치도 상의없이 진행 이와중에 이직을 결심하고 최종합격된 회사가 발생하여 퇴직을 회사에 공유하였는데..회사에서는 퇴직말고 다른 팀 (신생팀)을 맡고 현 업무를 마무리하고 이동을 제안하였습니다. 현재도 팀을 맡고 있는데 제가 다른팀을 맡게되면 현 팀원들을 볼수없을거 같고... 그렇다고 다른 팀을 맡는다고..회사문화(높은사람 대표마음대로 영입/변화/높은분들은 잘못을 모름)가 없어 지지 않을거 같고... 이직을 그냥하자니...그곳이 이곳보다 낳을까...하는 고민도 듭니다ㅠ 이직이 확정된 곳은 이제 신생회사입니다ㅠ 정말 정답을 모르겠습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초코렛뚜 | 서비스운영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819
좋아요
19
댓글
11
라운지
선배님들 발표울렁증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전략기획/상품기획 업무로 6년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발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시장조사나 기획 한 자료로 보고를 하면 윗분들께서 "아이디어 좋다, 정리 잘 한다"고 인정을 해주셔서 뿌듯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표만 하면 옆사람이 느낄 정도로 덜덜 떨어요...2~4명정도 소수 발표에선 문제가 없는데 사람만 많아지면 긴장을 많이해 발표를 제대로 못합니다 ㅠㅠ 매주 대강당에서 대표포함 임원,팀장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안정액도 먹어봤는데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더 잘하고 싶은데 어떤 연습을 하면 발표 울렁증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춘식이754 | 시장조사
24년 09월 10일
조회수
2,156
좋아요
64
댓글
47
라운지
추석선물을 받았는데 작년과 같은 스팸 제품이라면
추석선물을 받았는데 먹지 않는 걸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당근? 물물교환? 저는 이번에도 스팸이 또나왔네요. 좀 더 효율적인 교환시스템이 없을까요? 제가 받은 것은 제일제당에서 나온 최고의 선택 레드라벨호입니다. 교환의사가 있으신분 계실까요? 전 참고로 서울 용산역과 봉천역 사이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시간의승리자 | 산업안전관리
24년 09월 10일
조회수
1,780
좋아요
20
댓글
30
라운지
케어링 구주 반값에 도는거 사실인가요?
들어보신분 알려주세요
케케케케 | 법인대표·CEO
24년 09월 09일
조회수
1,797
좋아요
23
댓글
8
라운지
15년간 운영한 컨설팅 회사 접고 자유의 몸으로...
지난달 회사를 폐업처리했습니다. 15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기업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다양한 도전을 했는데요... 역시 어렵더군요 일반창업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시작으로 중소, 중견기업, 정부기관,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업과 단체에 교육프로그램과 컨설팅을 제공해 드렸지요. 많은 기업이 성장하고 망하는것을 옆에서 보았고 여러가지 도움을 드렸습니다. 전략자문을 해드려서 방향을 설정하고, 비즈니스모델을 효과적으로 도출하고 다양한 사업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 정부지원사업을 딸 수 있게 도와드리고 , 투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지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드시도록 소개와 추천을 반복했고, 대표나 임원들의 멘탈을 잡기위해 긴 시간 기다려주기도하고 다그치기도하고... 이런 노력으로 15년간 잘 살아왔는데... 이런 도전이 다소 지치고 흥미도 떨어져 그만 내려놓고 뭘 할까 고민중이네요 ㅎ. 그간 남은것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좋은 파트너들 정도?? 요즘은 그냥 두세개 업체 도움을 드리는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투자도 받으시게 도와드리고 내년에 매출 성장시키기위한 방안을 같이 준비하고 있기도 하고... 해 보니 이게 더 맘 편하고 재밌다 싶기도 하고... 혼자서 자문이나 할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사업할 때 누가 좀 옆에서 도와줬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그땐 컨설팅 기업인데 뭘, 누구한테 받아?? 싶었는데... 돌아보니 전 참 자기일은 못했네요. 기회되면 기업경영자문 한번 해 볼까 싶네요 ㅎ 이른 아침 그냥 넋두리 한번 했습니다 모든 대표님들 힘내시고 한주 잘 시작하세요 화이팅
아직ㄷㆍㄷ | 법인대표·CEO
24년 09월 08일
조회수
3,584
좋아요
84
댓글
1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