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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함정
실무자로써 면접관이된 내가 가장 뽑고 싶은 사람은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알아듣고, 면접자가 말하는 것을 내가 잘 알아듣는 그 깔끔한 상황일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어느 회사에 1차 면접을 보러갔는데, 사고방식에 만리장성을 쌓은분이 면접관으로 참석을 했고, 어차피 같이 일 못하겟다 생각한 마당에, 그 사람이 잘못알고 있는 지식과 편견에 반론을 말하며 싸우다 나온적이 있습니다. 같이 지원해서 서류 합격한 대학 동기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미리 면접 후기를 알려줬는데요, 그 친구는 막상가니까 분위기 너무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후기에 대해서 얘기를 주고 받다보니,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면접관으로 참석한 것 같습니다. 결과는 그 친구는 1차 합격 2차 탈락을 했지만, 면접관도 뽑기 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복불복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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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런은 성공했나?
서울시가 지난 4일부터 시청 외벽에 ‘서울런 대입합격 782명’ ‘서울대 19명’ 등 진학 실적이 적힌 현수막을 걸어 논란이 되자 현수막을 철거했다. 현수막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사교육 인터넷 강의 수강권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런’을 이용해 2025년 대학에 진학한 이용자들의 성과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애초 ‘교육 격차 해소 사다리’를 표방하며 도입됐던 서울런이 대입 실적을 주요 사업 성과로 내세우면서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거나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제 효과가 있는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향신문 4월11일자] 저소득층의 사교육비를 대납하는 정책, 교육사다리라고 부르는 이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린뉴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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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엄청 큰 이슈가 있잖아요?
님들은 통과 통과안됨 직장인들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싶네요. 물론 어디서 어떤 이슈인지는 구체적으로 말씀 안드리겠습니다만(싸움방지) 그냥 투표로 들어보고싶네요
고로어드
금 따봉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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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점점 더 예민해지는 사람들… 저만 느끼는 걸까요?
오늘 아침 3호선에서 겪은 일입니다. 좌석에 앉아 평소처럼 출근 중이었는데, 앞에 서있던 어떤 여성분이 계속 욕설을 하며 제 다리를 밟더라고요. 하필 다친 다리여서 조심스럽게 "발 좀 밟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내가 발 내밀어서 밟은 거다"며 더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전혀 그런 적 없었고, 그냥 일반적인 자세로 앉아 있었을 뿐인데요. 그분은 굉장히 흥분한 상태로 말을 쏟아냈고, 저는 순간 위협을 느껴 말을 더 이어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교대역에서 내리며 계속 욕설과 또 발을밟고 가셨는데, 겉으로 평범해보이는 20대 직장인이 그렇게 급변하는 걸 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요즘 출퇴근길에 유독 예민하거나, 분노를 쉽게 터뜨리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삶이 팍팍해진 탓인지, 아니면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건지... 다른 분들은 요즘 지하철이나 출근길에서 어떤 경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의외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다들 하고 계신다고 느꼈습니다. 몇몇 글에서 남여로 구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여성이라 남여 상관없는 공통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간의 배려가 직장이던 어디던 없어지는 것 같은 생각에 올린 글입니다. 어느순간 우리는 사회 시스템에 갖혀 시야나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요즘 회사의 내부적 이슈로 임직원의 많은 퇴사와 잦은 대표 교체로 혼자 제 업무 밖의 일들이 감당이 안될 정도라 힘드네요. 그래도 상대에 대한 배려와 자세는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하아아
쌍 따봉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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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맞지 않는 직원... 어쩌죠?
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입니다. (유관업무 3년차로 입사한) 팀원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멘탈이 너무 약하고, 기획자인데 기획력이 없습니다. 기획안을 다 짜주고 실행을 시켜도 실행단의 일도 1부터 10까지 하나하나 알려줘야 해요. 그걸 알려주고 있느니 그냥 내가 하자 하면서 제가 그 친구 실무를 거의 해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A로 피드백을 주면 B를 가져오고 왜 이렇게 했냐고 하면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답답하고 일정에 쫓기고 위에서 압박받는 사람인 제가 실무를 거의 다 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제휴업무를 맡겨놨더니 제휴처 담당자에게 본인 감정을 막 표현해서 회사 이미지를 그르친 적도 있고, 주요 업무를 맡기면 맡기는 족족 중요한 타이밍마다 아프다고 휴가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기 일쑤고요. 조금만 스트레스 상황이 와도 과호흡 증상을 보입니다. (사실 진짜인지 연기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 친구로 인해 다른 팀원들까지 너무 힘들어 하는 상황이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무이슈없이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젠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전천후
은 따봉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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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동일직무 헤드헌터 vs 직접지원
헤드헌터 통해 제안받은 동일직무가 채용사이트에도 올라와있길래 투표 남깁니다 상황상 계약직/ 파견직 가리지 않고 지원중입니다 ㅠ!
회사탈출빨리하자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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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겪은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촌동생이 겪은 일입니다… 내용 한 번 보시고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별거 아닌 일 같아도, 아직도 트라우마로 힘들어하고 있네요… 현재 검찰 수사 중인데 혹시 법적으로 조언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 적용 혐의 :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상해, 재물손괴 •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wK2lB2xfong?si=-4r3bdekgmWT0CxI ㅠㅠ
뽑아주세요
은 따봉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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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국민연금 든다 vs. 안 든다 (선택가능할 경우)
1. 현상태 운영 유지 가정 시, 2060-2080년 사이에 국민연금 잔고 0이 된다는 예측이 있고. 그 범위 내 짧고 긴 정도 차이지, 소진은 될 것이라는게 컨센서스. 2. 2080년에 수령나이 65세가 되어 수령할 시, 2015년생부터는 25세부터 취업하고 40년 국민연금 납부해도, 그냥 못 돌려받는(또는 앞 세대 노후복지에 쓰이는) 세금이라 생각해야 함. 2060년일 경우, 1995년생부터. 위와 같은 이해를 기반으로, 제가 국민연금을 납부할 이유를 못 찾겠는데, 1. 본인은 국민연금을 들다가, 장기간 해외근무로 국민연금 납부예외 대상이 됨. 단, 본인이 원할 경우, 지역가입자로 지속 납부가능. 2. 상기 전제 조건 가정 시, 80년대생은 퇴직 후 65세부터 최대 5-15년정도 받게 됨. 즉, 30-40년 연금수령이 최대 효익이라 보면, 5-15년은 안 봐도 원금보다 손실. 미래에 마이너스가 확정된 투자에 매달 현금을 붇는거라 이해함. 그냥 납부금액을 국민연금이 아닌 일반연금에 납부하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은데,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롸떼는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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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내 무기명 게시판의 가치 여부
안녕하세요. 경험이 있으신 선후배님들의 혜안과 지혜를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1. 회사 내 익명 게시판이 있으나 무기명에 대한 생성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일단 yes,no 분리가 될 것 같습니다. 2. 목적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개선, 문제의 조기 발견과 소통 증진 입니다. 3. 다만 익명으로 인한 악용과 신뢰 저하, 책임 회피로 방향성을 잃을까라는 고민도 됩니다. 블라인드와 비슷할 수 있으나 문제의 원천적인 부문을 찾아서 해결하기 위한 용도이며, 제재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려 합니다. 기존에 쓰고 계신 분들이나 혜안이 있으신 분들 의견 주시면 소중한 간접경험으로 받아 심도 있게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여.
로멘틱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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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산 것 같아요‘ 이국종 교수
이런 기사를 보면 도대체 한국은 과연 미래가 있을까, whether/if가 아니라 when 소멸할지의 의문인 것 같다. 이국종 교수가 예전 방송에 나와 ‘잘못 산 것 같아요’를 여러번 한탄하던데, 정작 잘못 산 자들은 뻔뻔하게 살고,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사라져 가는데 이에 대해 집단 지성의 반응이 저출생으로 소멸시키려는 선택인 듯 하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에는 석유공사가 이미 500억 예산 배당하고 그것도 부족하다고 5,900억 회사채 발행한다는데, 석유공사는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자본잠식으로 결국 세금으로 메꿔야 할 것으로 예상 _______ ’제2 이국종’ 키우는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예산 9억 없어 문닫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2-05 16:45 국내에 유일한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가 이달 말 문을 닫는다. 고려대구로병원은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를 이달 28일까지만 운영한다. 센터를 운영한 지 11년 만이다. 고대구로병원은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지역 외상 전문의 집중 육성 수련병원으로 선정돼 해당 센터를 설립했다. 수련센터가 문을 닫는 이유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지원하던 예산 9억 원이 올해 삭감됐기 때문이다. 이곳은 필요한 교육 훈련비 등 각종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전문의를 육성했다. 국내에서 중증 외상을 치료하는 전문의를 육성하는 곳은 이 수련센터가 유일하다. 최근까지 20여 명의 외상전문의를 배출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중증외상 전문의 70%가 이 수련센터 졸업생으로 알려졌다. 중증외상 전문의는 교통사고, 총상, 추락사고로 인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다. 일반 응급실에서의 처치 범위를 넘어선 환자의 처치를 담당한다. 국내에서는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대표적이다. 복지부는 예산을 편성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다고 설명했다. 의료계는 “외상 분야는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많아 투자가 불가피한 반면 수가는 낮아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수가를 정상화하려면 필수의료 분야 비용 부담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고대구로병원은 중증외상 환자는 그대로 진료한다며 병상 운영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대왕고래' 예산 삭감에… 석유公, 회사채 5900억 발행 앞으로 발행 규모 더 늘어날 듯 조선일보 입력 2025.01.24. 00:30 | 수정 2025.01.24. 06:33 국회에서 시추 예산이 전액 삭감된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추 작업에 들어간 상황에서 정부 예산이 전부 삭감되자, 석유공사가 자체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재무 위기에 놓인 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투자액까지 모두 부담하게 되면서 재무구조가 더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상반기 말 기준 석유공사는 부채(21조1664억원)가 총자산(19조7800억원)보다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석유공사는 23일 올해 회사채를 발행해 4억800만달러(약 5900억원)를 신규 조달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전 개발과 석유 비축 등 자금 소요가 많은 상황에서 국회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 탐사 시추 자금까지 전액 부담하게 되자 회사채 발행 규모를 늘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는 작년 12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 497억원을 모두 깎았다. 앞서 정부는 첫 시추 작업에 약 1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이 중 절반인 500억원가량은 정부 예산, 나머지는 석유공사 자체 자금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정부 예산이 전액 깎이며 석유공사는 계획보다 부채가 500억원 정도 더 늘어나게 됐고, 평균 4~5%인 차입 금리를 감안하면 이자로만 연간 20억원 이상을 더 부담하게 됐다. 사업 진행에 따라 회사채 발행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앞으로 5년간 시추공 5개를 뚫을 계획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가 지난달 20일부터 포항 앞바다 약 40㎞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 시추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중 시료를 채취해 오는 8~9월까지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첫 분석 결과 발표는 5~6월쯤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
Matrix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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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무역분쟁
미국 트럼프 시대의 미중.한미간의 관세 전쟁에 대한 국내 외등 올해 투자전망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송송농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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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대처방법을 조언 해주세요 노무 관련 사례
저희 회사에 같은 팀안에 팀장과 차장 두사람이 금전관계로 약 5개 월간 둘만의 시간이 흘렀고,1천만원이 넘는 돈 관계였으나 현재는 90% 이상은 갚았다고 하네요. 문제인 즉, 그냥 돈을 빌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물건을 싸게 사줄 수 있다는 기망이 있었다고 하네요.거짓말에 꼬리를 물다가 돈을 빌려준 직원이 불안하여 행적을 추적하다가 모든 것이 거짓말인 것을 알게 된 대략의 내용입니다. 이 두 직원을 회사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회사에 유형적 피해는 보이지 않지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직원의 입장도 있고,모든 거짓말을 뻔뻔하게 저지른 직원도 어찌하면 좋을지 경험자 또는 노무사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Stellak
억대연봉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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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엔지니어링? 지역의 중요성
현 경기 북부쪽이서 거주하고 있는데 이 근처의 중소기업 생산직을 보면 눈물나네요 요즘은 조금 나아져서 3000 정도 밑으론 잘 안보이는데 4천 넘기가 쉽지 않은거 같구요 이건 제가 느끼는 초봉신입~대리 정도 기준입니다 근데 조금만 떨어져서 평택, 이천이나 아산쪽 중소기업만 봐도 처음부터 4000정도에서 시작되는 곳도 많은거 같네요 확실히 생산직이나 엔지니어링파트 쪽에서 일하려면 아랫지방이 유리한거 같은데 다른분들이 느끼기에 혹은 경험하시기엔 어떠신가요? (남의떡이 커보여서 편향되게 보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언젠간가것지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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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냉장고 고장 세입자가 고치나요?
살던 집에서 나와 이사를 했는데, 오늘 집주인이 제가 살던 방 냉장고가 고장이 났다며 저에게 수리비용을 물게 할거라고 하네요. 저는 냉장고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스마일라식 하고 혈청 약 넣어둔게 전부입니다.. 집에 잘 안 있어서 밥도 안해먹고 물도 안사먹습니다 쓰레기 만들기 싫거든요 이게 오래되어서 고장난건지 제가 잘못 쓴건지도 모르는데 그냥 오래된 냉장고 얻어걸리면 재수없게 제가 물어야 하는 걸 수도 있잖아요? 집주인은 계속 집을 험하게 써서 속상하다며 냉장고 수리비용도 저한테 물게 하겠다며 윽박지르네요... 이거 그냥 제가 물어주고 끝내는게 맞을까요.. 새로운 세입자가 살다가 발생할 문제도 저한테 전부다 제가 집을 험하게 쓴 탓이라고 몰아갈 거 같네요 자기는 처음에 완벽한 상태로 줬다면서..
i1iii1i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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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녁샤워 vs 아침샤워 투표해주세요
저는 저녁엔 그냥 세수하고 발닦고 아침에 샤워하는데 동료가 더럽다고 난리네요 ; 안씻은몸으로 침대에서 자냐며.. 저녁샤워 안하는분들 별로 없나요?
구루구루0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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