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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카카오를 내쫓으려 하는 상황. 어떻게 생각하세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구글 인앱결제 강제화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문제 없다. 앱 생태계를 운영하는 플랫폼(구글)의 자유다. 2️⃣ 문제 있다. 플랫폼의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안드로이드 폰 쓰시는 분들,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없으실 겁니다. 구글에서 카카오톡의 업데이트 심사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 카카오가 ‘인앱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 구글의 입장입니다. 구글은 6월부터 플레이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앱은 구글이 제공하는 결제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카카오에서 이 정책을 위반했습니다. · 카카오톡은 이모티콘 결제시 구글의 인앱결제 외에도 ‘아웃링크 웹결제'를 통한 결제 방식을 제공해 왔고, 구글의 권고 뒤에도 이 방식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아웃링크를 통해 결제하면 수수료를 제외한 싼 값에 이모티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 정책을 따르지 않는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하겠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아직 카카오톡이 앱마켓에서 삭제되진 않았지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죠. ·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여전히 외부 링크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두었습니다. 또한 플레이스토어를 거치지 않고도 최신 버전의 카카오톡을 내려받을 수 있는 웹 링크를 게재했습니다. 이에 구글은 첫 결제에 한정해 인앱 결제시 2,000원 할인이라는 파격 맞대응을 펼치고 있습니다. · “국민 메신저 카카오니까 할 수 있는 대응이다", "카카오가 구글 갑질에 총대를 맸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보통은 구글이 ‘까라는대로 깐다는' 거죠. 플랫폼이니까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지, 플랫폼의 갑질인지. 논의가 뜨겁습니다. 📰 참고자료 인앱결제 거부 카카오에 나가라는 구글…韓美 플랫폼간 갈등 고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67144?sid=105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문제 없다) / 2(문제 있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7/9(토)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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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대리
쌍 따봉
 | 리멤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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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토론] 주제를 제안하면, 1만 원 드려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팀입니다. 회원님이 원하는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 수준 높고 건강한 토론을 찾기 어렵습니다 좋은 토론은 시야를 넓힙니다. 그런데 요즘 이슈에 대해 누구와, 어떻게 의견을 나누시나요. 생각보다 건강한 토론의 장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오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 리멤버는 다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의 토론은 달랐습니다. 비난이 아닌 건강한 의견 교환이 오가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목격되었습니다. 리멤버는 건강한 토론이 모두의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더욱 본격적으로 토론의 장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3일토론>입니다. ■ 왜 3일토론인가요? <3일토론>에서는 특정 주제가 업로드된 후, 3일 동안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3일이 지난 토론에는 더이상 참여할 수 없습니다. 시의성 있는 주제로, 실시간 토론 진행을 위해 3일의 제한을 두었습니다. ■ 원하는 주제를 보내주세요. 리멤버 운영진이 선별해 토론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리멤버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토론 주제를 보내주세요. 주제만 보내주시면 발제문은 리멤버 팀이 작성합니다. 선정된 주제의 발제자께는 소정의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을 드립니다. ▼ 지금 바로 원하는 주제를 보내주세요 ▼ https://tally.so/r/3jaL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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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대리
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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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따로 관리하는 부부,,
요즘들어 젊은 부부들 가운데는 통장을 따로 관리하는 부부가 대세(?)를 이룬다. 심지어 결혼을 해서 같이 동거(?)하긴 하지만 경제는 완전히 분리된채 살아가는 부부가 적지않다고 한다. 맞벌이가 일반화 되면서 자신이 번 돈은 자신이 별도로 관리한다라는 말이 일편, 타당하고 합리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오래토록 지켜온 전통적인(?) 사고방식에서는 -조금 꼰대같은 이야기 이긴하지만-, 가정을 이루는 부부가 서로의 경제권(돈)만은 완전히 구분하는 것은 이해가 쉽지않다. (물론 예전에도 비상금이란 명목으로 개인통장이 있어왔지만..) 물론 부부도 자신이 개인적으로 하고싶고 사고싶은 일들이 있고, 이를 침해 받지않고 온전히 자신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순 없겠지만, 수 년 ~ 수 십년을 같이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것을 공유하는 부부가 여전히 경제(통장)만은 합치지 않는 것은, 때에 따라서 언제든 갈라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건 내가 꼰대라서 그럴까?
김지온
인플루언서
은 따봉
부장 |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본부/DT정보기획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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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토론, 어떻게 끝났을까요?
6/20(월)~7/1(금)까지 진행된 3일토론은 어떻게 끝났는지 놓치신 분들을 위해, 가장 치열했던 3건의 하이라이트를 전달해요. ✅ 10890 vs 9160...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어떤 입장이세요? (9,100회 조회) 의견 1 : 인상해야한다. 물가와 금리의 급등으로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vs 의견 2 : 동결해야한다. 영세 업자들의 고통과 이에 따른 일자리 증발 등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크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제마당조' 님 댓글 (👍 101) : 1. 인상해야한다. 하지만 이유가 물가와 금리급등이 아닙니다. 영세업자가 망해도 최저임금을 계속 올릴거라는 시그널을 확실히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신규인력은 급감할겁니다. 이건 확정이니 이견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태어난사람 숫자를 바꿀수는 없으니깐요. 20여년동안 -60%입니다. 사람이 너무 비싸서 도저히 못쓰겠단 말이 더 많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마지막 여유가 있을때 예방주사 맞아야죠. 지금부터 죽기살기로 사람없이 사업하는법을 개발해야합니다. 이미 신규인력감소가 확정되었는데도 대비 안하죠. 강제로 대비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사람없이 사업하는데에 실패하는 기업은 도산시켜야합니다. 그 자리에 사람없이 사업하는 기업이 새로 자리차지해야합니다. 이미 신규인력감소는 시작되었습니다. 싼값에 인력 끌어다 쓰는 기업은 빨리 바뀌든 정리하든 해야합니다. 🔻 치열했던 111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8494 ----- ✅ 촉법소년 연령 하향, 어떻게 생각하세요? (6,117회 조회) 의견 1 : 청소년의 의식이 성장했다. 낮춰야 한다. vs 의견 2 : 낮추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더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잠이온다' 님 댓글 (👍 100) : 연령 하향이 아니라 아예 없애줬으면 좋겠네요 🔻 치열했던 115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7641 ----- ✅ ‘연장근로 한달 총량 관리제’에 대한 의견 궁금해요 (4,666회 조회) · 정부가 <연장근로 한달 총량 관리제>를 검토중입니다. 현재 주 52시간제에서는 1주에 연장 근로를 12시간만 허용하고 있는데요. 연장근로를 주 단위가 아니라 월 단위 총량으로 관리하는 방안입니다. 주 단위 방식에서는 일이 몰리는 시기(중공업 분야 납기 임박 등)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 등, 현행안의 경직성을 기업계는 호소해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연장근로 한달 총량 관리제> 입니다. ·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행 52시간제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 기업에게 유연 근로제를 어길 여지를 더 만들어 근로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는 말이죠.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조소' 님 댓글 (👍 56) : 일단 포괄임금제부터 조지고, 수당계산부터 확실하게 한 다음에 논의할 문제지요. 제대로 보상만 된다면 일이 급할 때 조금 더 하는거 자체는 크게 문제없다고 봅니다. 🔻 치열했던 34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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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대리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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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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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별점·리뷰, 이대로 괜찮을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배달앱 별점·리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이대로 좋다. 서비스 개선, 소비자 알 권리에 있어 순기능이 많다 2️⃣이대론 안 된다. 별점 테러 등 자영업자의 운영 부담을 가중시킨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언제부턴가 배달 음식을 시킬 때 해당 점포의 별점을 찾아보는 일이 익숙해졌습니다. 배달앱의 별점, 리뷰 기능 때문인데요. 덕분에 메뉴, 식당 선택이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 하지만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별점과 리뷰가 식당의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식당과 고객의 사소한 다툼이 ‘보복 별점 테러'로 이어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별점을 빌미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었죠. “별점 테러 당하기 싫으면 서비스 더 주세요"라는 식입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악성 고객의 테러 때문에 목숨을 끊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 별점이 새로운 권력이 된 지금, 이대로 가도 괜찮을 걸까요? 물론 별점이 주는 가치는 분명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참고자료 배달앱 별점·리뷰, 이젠 운영의 묘 찾아야 https://www.khan.co.kr/opinion/contribution/article/202207050300025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이대로 좋다) / 2(이대론 안 된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7/8(금)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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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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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이리 꼬인사람들이 많죠??
요새 글을 쭉보고있는데 왜 이렇게 공격적이고 꼬인댓글들이 많은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나와다르면 무조건 부정적이고 공격적인것이 당연해지는것같아서 안타까워요..
솔이아빠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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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인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법인세 인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인하해야한다. 법인세를 줄이면 국가 경쟁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2️⃣인하해선 안 된다. 효과는 불분명한 ‘부자 감세'일 뿐이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정부가 법인세를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세부담을 경감하면 기업의 투자 의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올라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제에 낙수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경영계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법인세 때문에 해외로 나간 우리 기업이 많은데 이를 되돌릴 수 있고, 국제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진 환경에서 기업의 모래주머니를 덜어줘야 한다는 것이죠. 전 정부 때 법인세를 올렸으나 소득 배분 효과는 없었다는 점도 이유로 듭니다. · 반대편에서는 법인세 감소가 양극화만 심화할 뿐 투자 효과는 검증된 바 없다고 반박합니다. 기업이 투자를 결정할 때 세금이 주된 요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법인세 납부 실태를 보면 소수 기업만을 위한 정책이며, 갈수록 정부 지출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나라 재정을 위해서라도 인하하면 안 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참고자료 쓸 돈 많은데 법인세 감면… '세수확보' 어쩌나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63015401918336 [뒷북경제] ‘법인세 인하=부자감세’? 조목조목 반박나선 정부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D5KP8LV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인하해야한다) / 2(인하해선 안 된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7/7(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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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대리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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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최저임금, 누구 마음대로?
[누구 마음대로, 누구를 위한 최저임금을 정하는가?] 최저임금이란 노동 가격의 하한선을 인위적으로 정하는 것이다. (가격 통제 정책)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하고 그것이 '선한 것'이란 권위적인 생각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혹자는 최저생계를 위해 최저임금을 올려야 한단다. 혹자는 최저임금도 못주는 사업장은 망해야 하기에 최저임금이 더 올라야 한단다. 왜 누구 마음대로, 누구를 위해 이따위 논쟁을 벌이는 걸까? 이중에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꾸리는 사람은 몇이나 되고, 최저임금만 받으며 살고 싶은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현재 강제적이지만 사회적 합의로 형성된 최저임금을 폐지하고 자율에 맡기기는 힘들다. 나는 최저임금은 심리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급진적으로 더 손 볼 것은 없다. 지독히도 권위적인 생각에 빠져 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려는 사람이 많다. (본인들은 권위적이 아니라 선한 의도, 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마음, 또는 인간의 존엄을 위한 노동 인권을 보호한다고 여기겠지만)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자유로운 계약을 통해 형성되는 가격을 통제하는 것은 어떠한 후과로든 시장의 왜곡을 가져온다. 그것이 정말 자유로운 계약(?)이었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현대 사회에서 노동자의 높은 임금 및 복지를 결정하는 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경쟁한다는 사실 그 자체다 (장장 2세기 이상을 지나면서 노동자의 삶과 권익이 향상된 것은: 혁신적 아이디어, 혁신 기업, 생산성 향상, 자본투자, 고용창출 등 덕분이다). 생산성과 협상력에 따른 임금 결정은 사용자와 노동자 간에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현상황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인플레이션에 따른 물가상승의 고통을 줄이고자 임금을 인상하면 더 높은 물가상승 촉발. (기대인플레 덩달아 상승) 그 물가상승은 연속적으로 임금인상의 요구와 제품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이어짐. 악순환. 간혹 최저임금과 실질임금은 무관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최저임금 인상은 모든 제품 가격 및 임금 상승의 요인이고, 고용부담으로 일자리를 줄인다. 항상 그럴 확률이 높다. 그리고 부채와 금리로 인한 경제침체, 금융위기가 예상되면 취약계층이 자생할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소득을 발생시켜야 한다. (일자리 문제 해결이 우선이란 것) 물론, 소득 발생의 근본적 해결방법은 급여를 받는 것이다. 최저임금이 노동시장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 않는다는 우매한 소리에 대한 대답: - 최저임금이 오르면 미숙련 노동자의 일자리가 제일 먼저 사라진다. - 미숙련 노동자에 속하는 사람은 인종, 나이, 학력 등에 이슈가 있다. - 일자리의 수 자체가 감소하면 사회적 약자(?), 또는 사회초년생 이라고 불리는 집단이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다. - 그들은 적은 급여(또는, 무급)를 받더라도 직장 내 훈련이나 직장 내 교육이 필요하다. (숙련공이 되기 위함과 경력을 쌓아 더 좋은 직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 하지만 최저임금의 인위적 상승과 한국의 경직적인 노동법 (고용, 해고에 관한) 그리고 4대 보험 등은  급여를 주는 사용자 입장에서 한없이 부담이다. (기업, 사업장은 정규직 고용을 줄일 수밖에 없음) (*그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님) - 정리하자면, 노동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을 수 있던 기회를 박탈하고 노동시장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선택이란 것 (보이지 않는 것) 최저임금의 도입배경과 본질을 고민하고. 현대 사회(미래 시점까지)에서 특정한 목적 달성을 위해 언제까지 그 제도가 지속돼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기를 바란다. 태어날 때부터 최저임금이란 제도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당연하고 만사형통인 정책이 아니다. (*최저임금 인상이 지불능력을 향상하여 수요를 자극하고 소비를 진작한다는 발상이 있다. 그럼 최저임금이 무한히 올라가는 것이 좋겠네요. 수요를 자극하여 경제를 부양한다는 인위적인 정책은 역사적으로도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금리인하 - 양적완화 - 재정정책" 이것을 무한히 반복하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 경기는 끊임없이 활황이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최저임금이란 제도와 법을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 최저임금을 급진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보여서 의견 공유합니다. ------------------‐----‐‐------------------ * 최저임금에 어떤 입장을 갖던 우리가 지향하는 바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최저임금법 이란 제도나 법률을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요. 박애라는 정신에 걸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최저임금의 취지나 목적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 생계 유지가 힘든 사람 등의 대상에게 노동을 통해 행복추구와 생계를 위한 소득을 보장한다." 일 것입니다. 최저임금은 인류가 선택한 하나의 수단인 것이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발전하고 성장하여 능력이 된다면, 더 많이 배풀 것이고요.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되고 더 많은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고 바라니까요. 하지만 정책이 결정되어 후과가 발생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리하여 이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보이지 않는 효과' 를 알리기 위해 글을 쓴 것입니다. 최저임금을 주는, or 받는, or 최저임금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까지. 모두 영향을 받으니까요. 많은 사람이 관심 갖는 주제였다는 걸 느꼈습니다.
제이민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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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에 의대 약대있는 거 어떻게 생각?
많이 양보해서 2000년 초반까진 여대 존재 정당성이 있었으나 요즘 시대에는 최초 설립 취지가 넌센스가 됐지 그래도 거기까진 다들 크게 신경 안 쓰는 분위기인데 입학을 넘어 여대에만 존재하는 의대는? 또 이번 약대 학부생 모집 정원 TO가 여대에만 50%를 줘버림 이런거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난 큰 차별이라고 생각하는데
곱창러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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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배제하고자 안달이면서 배제당하면 분노한다. 동감?
인간사를 보면서 예외없다고 느낀게 한가지 있어요. 사람들은 늘 남을 배제하고 자신들만의 특수한 집단, 이너서클을 가지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어디서든, 누구든 마찬가지입니다. 끼리끼리 은근히 패를 만들고 친하게 지내고, 그 안에서만 정보, 힘, 권력, 돈의 흐름 같은 것들을 공유합니다. 우스운 건, 본인이 그런 거에 의해 배제당할 때 분노를 느낍니다. 나를 따돌려? 부들부들... 웃긴거죠. 그게 내 얼굴의 양면인데도요. 어떤 미녀들 집단이 있다고 치죠. 거기엔 이쁜 언니들이 모여서 같이 놀러다니고, 멋진 남자들을 소개시켜 주고,, 뭐 재밌게 놉니다.. 그러면서 ,, 자기들끼리만 친하게 지내고, 끼지 못하는 친구들과는 친한 척만 하고,,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지내는 그런 식이죠... 근 데,, 그 안에 은근히 또 하나의 집단이 생기는 거죠.. 뭐 나름 집안이 좋다거나..어떤 커넥션이 있는 친구들 몇몇이서 좀더 특별한 공유를 공유하고, 자기가 아는 특정 집단, 남자들을 소개한다던지,, 이런 걸 하게 되면? 배제당한 이는 엄청 빡치고 분해 합니다.. 저것들이 지들끼리만? 못됐네,, 배신이네.. 하면서 말이죠.. ㅎㅎㅎ 인간이란 그런 존재 같습니다.. 자기는 배타적이고 싶어하면서 배척당하면 분노하는 존재요. 상기의 예는 설명을 위한 예일 뿐이고 특정 케이스를 비판하려는 건 아니니 오해마시길요. 인간의 속성이 느껴져서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뉴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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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죽음' 안락사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가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허용해야한다. 죽음 또한 개인의 고유 권한이다. 2️⃣ 금해야 한다. 생명은 숭고한 것이기에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얼마 전 프랑스의 유명배우 알랭 들롱이 안락사를 결심했습니다. 이 소식은 다시금 한국에 안락사의 정당성과 허용 여부에 대한 논쟁을 불러왔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치료 효과 없이 임종만 연장하는 연명 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 찬성 측은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중병을 가진 사람에게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경우 살아 있는 게 곧 고통이므로 그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선택권을 주어야한다는 거죠. 웰빙에 이어 웰 다잉(well dying)도 살펴봐야한다는 주장입니다. 현재, 국내 연명치료를 거부한 사람은 121만 명에 달합니다. · 반대 측은 생명의 숭고함과 악용의 우려를 얘기합니다. 안락사를 허용할 경우 ‘죽지 않아도 될' 생명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죽음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안락사를 가장한 범죄행위 등 부작용도 뒤따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참고자료 [1LIFE] ‘존엄한 죽음’을 원한다… ‘웰다잉’ 가능할까?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35032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허용해야한다) / 2(금해야한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7/2(토)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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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대리
쌍 따봉
 | 리멤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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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무단침입해 샤워하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간 일가족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처벌이 가능한가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종종 일어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83423?sid=102&cds=news_media_pc
인사초초보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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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0 vs 9160...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어떤 입장이세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인상해야한다. 물가와 금리의 급등으로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2️⃣ 동결해야한다. 영세 업자들의 고통과 이에 따른 일자리 증발 등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크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법정 심의 기한을 단 하루 앞둔 가운데, 노사의 협상이 치열합니다. 1730원 인상을 주장하는 노측과 동결을 주장하는 사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죠. · 노측의 주장의 근거에는 ‘3고'가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이기 때문에 가계의 소득을 올리는 게 급선무라는 거죠. 그렇게 소비를 활성화해 결과적으로 기업의 투자와 생산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사측은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영세 업자들은 직격탄을 맞게 되고, 이는 일자리 감소와 직결되며 이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우려도 크다고 말합니다. · 기한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최종안이 결정되게 됩니다. 📰 참고자료 최저임금 심의 기한 D-1…1730원 격차 노사 대립은 여전히 ‘팽팽’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2614105193801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7/1(금)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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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멤버 대리
쌍 따봉
 | 리멤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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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생리컵 사용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절한 카테고리를 못찾아 여기에 올려요. 우선 제 아내는 외국인인데 생리컵을 쓴지 2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경기도내 여성들에게 무료로 생리대를 지원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여러가지 이유에서 생리대가 환경이나 여성몸에도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요. 생리컵은 한 번 사면 꽤 오랫동안 쓸 수 있고 실리콘이라 몸에 무해한데다 생리통 같은것도 줄여준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삽입형 생리대도 대중적이라고 할 순 없는 한국에서 생리컵은 더 어려울것 같긴해요. 아내는 패드형이든 삽입형이든 생리대로는 못돌아간다고 하는데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가------------------- 제 글의 의도가 명확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생리용품과 비교했을때 장점이 대부분인 생리컵을 취약계층 여성에게 지원한다면 좀 반발이 있을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생리컵이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걸까요?
뿌잉잉잉
동 따봉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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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남성/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최근과 같이 젠더간의 대립이 첨예했던 시절이 과거에 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최근 남녀간의 갈등이 심각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우리사회 곳곳에서 여성들의 페미니즘이나, 남성 우월주의 사고 등이 만들어내는 부작용이 심각하지만, 이에 대한 그렇듯한 대안은 찾아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같은시대,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젠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은 없는 것일까요? 우리가 이렇게 서로다른 시각을 가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김지온
인플루언서
은 따봉
부장 |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본부/DT정보기획부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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