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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계획을 둔 저, 회사에서 돈 벌고 싶은게 욕심일까요?
연나이 32세 입니다 이제부터 임신 준비를 적극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주말부부 생활로 그만둔지 한달 됐습니다 집 근처에서 일자리 구하려 하는데… 임신 하고자 계획을 잡으니 1년 계약직 자리어도 입사해도 될 지 망설여지네요.. 회사에 누가 되는건 아닐지… 아르바이트나 단기계약직 자리를 구하는게 옳을까요?
파스텔솜사탕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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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은 없고 매출만 많은 아이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출은 많은데 마이너스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롱롱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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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가 되면 정말 좋아질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 주4일제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사실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안하고 있어서 이거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제조업 기반이 대부분라 주4일제에 어울리는 곳도 아니고 경쟁력이 많이 떨어질까 우려도 되네요. 사용자 입장에서만 생각한다기 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지면 매출도 줄어들테고 그만큼 우리도 먹고 살 길이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업 입장에서는 너희 어차피 일 안하잖아 하면서 연봉 인상도 줄이려고 할테니 갈 수록 연봉 인상율이 줄어들 거 같구요..
잉여잉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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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금요일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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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호랑이가 잠시 정차 중에 지나 가는 친구를 보고 한 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호랑이가 잠시 정차 중에 지나 가는 친구를 보고 한 말은? . . . . . . . . . . . . . . . . . . . . . . . 타이거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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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연금 생각보다 훨씬 많이 받네요
건너 들은 아는분 얘기인데 정년 가까이 채우고 퇴직한 교사들은 현재 연금 수령액이 월 400이 넘는다네요 연금은 세금도 거의 안 떼니 평생 실수령액 400이면 대단하네요...
evva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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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수리
교통사고가 나서 앞 범퍼가 찌그러졌어 과실은 아직 안나왔고 보험사에서 대차 보내줄테니까 아는 공업소에 넣어라는데 믿음 전혀 안가 ㅋㅋㅋ 차 잘 안써서 오래 걸려도 노상관이니 그냥 내가 센터에서 사고접수 번호로 수리해도 되는거지? 그래도 보험사에서 대차는 나와?
니코니코니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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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갈지 사업을 할지
회사 다니다 퇴사하고 월 매출 500~1600정도 만들었어요 저는 30 여 이구요 영업 이익은 (순수익) 사업1 : 92% _ 컨설팅 분야 사업2 : 78% _ 생산 분야 회사와 병행 했을 때 전망 사업 1 : 순수익 92% 유지, 매출 30% 이상 감소예상 사업 2 : 순수익 78% 유지, 매출 유지 회사를 가는게 맞을지 사업을 계속 하는게 맞을지 그냥 고민되네요 특히 여성분들은 출산 후 경력을 어떻게 유지하셨고 어떤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매우 궁금해요 미리 사업해서 그냥 남들이랑 다른 길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회사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이 부분도 여러 의견이 궁금하구요 전반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진로찾는간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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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가 올린 공고에 지원해보신분?
차음인데 바로 불합격 처리하니까 기뷴 안좋네요. ㅋㅋ 이유도 없고
퓨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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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안녕하세요 :)
영화 <바이러스> 댓글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댓글 남기시고, 영화 예매권 경품으로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https://app.rmbr.in/EuuSvbPSCSb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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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후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항상 다이어트 숙제를 안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혹시 위고비 해보신 분 계실까요? 돈 쓸만 한지 효과 어땠는지 찐 후기 궁금해요!
으잉오잉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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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산불을 보고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한 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산불을 보고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한 말은? . . . . . . . . . . . . . . . . . . . . . . . 산타할아버지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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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때문에 딱딱소리나면 병원 가보세요
평소 이갈이가 있긴한데 마우스피스, 보톡스도 맞아봐도 큰 효과는 없고 원인불명에 고치는 방법이 없다길래 반년정도 방치하긴 했습니다... 턱 딱딱 소리나도 아프진 않아서 신경을 못썼네요. 그러다 올초부터 아침에 일어났을때 턱이 너무 아파서 입이 안벌려지고 뻐근해서 양치할때나 밥먹을때 턱 부여잡고 생활했네요..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턱관절 장애 증상이라고 물리치료 받자 하셔서 약타먹고 물리치료를 1-2주에 한번씩 다녔고요 집에서는 저작근 관리 해주라고 하셔서 저작근 자극기로 관리해주고 찜질도 해주니까 이제 좀 살만하네요.. 엄청 아프다기보다는 찌릿찌릿 거리면서 콕콕 쑤시니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먹을때나 말할때마다 그러니 식욕도 떨어지고 모임이나 이런거도 안나가게 됐고요.ㅠ 또 이런 일 생길까 지금은 집에서 잘 관리해주고 있습니다.혹시나 이갈이가 있거나 뻐근하고, 턱에서 소리난다 하시면 미리미리 관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히롯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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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살 여자입니다
29살 적다면 적을 수 있고 많다면 많을 수 있는 나이인데 아직 마음만은 24살 정도 되는 거 같네요 5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눈을 떠보니 현재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회사에서 5년 근무하며 5년치고 적은 연봉으로 다니고 있는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나하고 맞는 사람은 만날 수 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인생을 불안감과 우울함에 빠져 살기에는 삶이 너무 고단해지는 거 같아 작은 행복함부터 느끼며 살아가는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자꾸 불안함이 몰려오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람을 잊는 것에도 시간이 필요할 거 같고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싶다는 바램도 제 뜻처럼 되지 않으니 더 그런 거 같습니다 다들 이러고 살겠죠 문득 어제 전에 만났던 사람과 전화했던 녹음을 4개월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한파에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그 사람한테 내 외로움과 감정을 쏟아내고 있더라구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성숙한 나를 만나 힘들었던 그 사람에게 미안하기더 하구요 더 성숙한 사람이 되려 마인드를 잘 가꿔 나가야겠습니다 다들 이런 힘든 시간 or 외로움 어떻게 보내려 하시나요?
난영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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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대상아닌 사람한테 후킹메세지 보내는건 아닌듯
아무리설문조사가 돈이되도 후킹멘트로 메세지보내고 들어가면 대상이니라고 하고 리멤버 정말 웃긴듯 ㅠㅠ
씨니컬한세상보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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