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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이고 무능한 월급사장
비상식적이고 무능한 월급사장과 1년 넘게 일을 하고있는 10인이하 좆소기업 직급은 이사입니다. 이 사람 스타일이 본인은 손끝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며, 월급주는 사람에게 보이는것만 중요시합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제가 견디기힘든건 비상식적인 직원 차별대우 입니다. 월급사장 오른팔인 대리직급은 1년넘게 업무가 지연되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도 그냥 둘이 담배친구라 별말하지않음. 그 이외 직무도 월급사장 본인은 모른다며 완전방치하여 하루 8시간중 30분만 일할정도로 직원들이 개판되었음. 머..기업 망하면 다같이 짤리는거니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일 이해안되는건 제가 고객들 입에다까지 물어다 월급사장에게 갖다줘도 하나도 계약체결을 시키지 못하는데, 저보고 더 고객 물어오라고 개지랄 합니다. 참고로 월급사장이 신규고객 물어온것 하나도없음. 아예 영업자체를 안하고 월급사장 독립된 방에서 쥐죽은듯이 짱박혀 있음.또한 월급사장 상급자에게 보고할땐 계약 실패한건 빼버리니, 제가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왜곡되어 위에서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만 개지랄하네요. 그러니 직원들도 제말은 전혀 듣지않습니다. 월급사장 본인이 무능함의 최고치인데. 참고로 월급사장은 낙하산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참고만 있습니다. 그이유는 객관적인 데이터 객관적인 사실로 이야기를 해봤는데, 모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하며 화를내기 때문입니다. 이직도 어려워 고민입니다.. 제가 월급사장에게 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화를 똑같이내며 정면으로 들이 받을까요? 아님 월급사장 상급자에게 썩어빠진 조직의 실태를 폭로하며 이로인해 회사가 망해가고있다는것을 알릴까요? 지금 이 나이먹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니... 참고로 이전직장에서는 에이스로 인정받으며 잘 다녔습니다. 개인 포부를 갖고 퇴사했는데 그 직장이 현재 너무 성장해서 다시 들어갈수가 없네요..
1억
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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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n년차, 팀장 3년차에 느껴지는 것
1.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 바꿔쓰는 것이다. 내가 팀장이 되었다 해서 전지전능한 것이 아닌지라, 다 큰 성인을 내가 고쳐줄 수 있는 것은 매우 작은 부분 뿐이다. 난 팀원을 고쳐줄 수 있는 능이 없다. 다만 바꿀 권은 있다. 그들에게도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깨닫는 편이 차라리 빠를 수 있다. 2. 생각보다 회사가 이윤을 남기는 것은 매우 쉽지않다. 정석적이고 이상적으로 큰 돈을 버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 그래서 편법 불법이 없는 사장들은 사실상 명예직으로 회사를 다니기도 한다. 물론 대신 그 명예로 돈을 굴리면서 자산을 증식하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동시에 이전의 내가 참 어리석었다 싶은 것은, '사장이 되면 눈치보는 것도 없이 돈도 많이 벌고 늘 떵떵거리고 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생각보다, 이윤보다 본인의 비전으로 급여를 대신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혹은 책임감과 버리지 못한 미련으로도..) 3. 좋은 리더에 대한 책과 강의는 차고 넘치면서, 좋은 직원(팔로워)에 대한 책은 적은 이유는.. 좋은 직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별로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좋은 기업과 직업에 입성하는 데까지만 기운을 다 빼버리고, 이후는 안주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사실은 허다하니 굳이 좋은 직원이 되고자 하지는 않나보다. 좋은 직원이 되면 호구 잡힌다고 생각하는 풍토도 매우 짙어져버렸다. 이 생각이 들고도 스스로 좀 놀랐던 것은, 팀장이 되고 보니 웃기게도 사장보다 차라리 직원이 부러울 때가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4. 생각보다 상사는 직원들의 생각들이 속속들이 보인다. 그리고 보인다 해도 티내지 않으며 조용히 뒷일을 준비하게 된다. 동시에 기회도 주기도 하지만 당사자가 기회를 알아채지 못할 때, 해당자의 무능을 확신하며 대체안을 기획한다. 5. 모든 인연은 찰나이며, 쉽게 잊혀지고 지워진다. 결국 남는 것은 그 찰나들을 통해 기회삼아 성장한 나와, 찰나들을 통해 빛바래기도 하는 나이다. 인연을 정리하고 맞이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으로는 결국 모두의 안녕을 바라지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단을 줄 수는 없음이 현실이였다. 언젠가 경기가 풀리길 바라지만, 90년대생인 내겐 아마도 살아생전 고성장 시대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니 내 MBTI의 성향과는 관계없이 T여야 하고 J여야하고 S여야 한다. -- 짧은 생각들입니다. 길어지고 깊어질 수 있게 가르침을 담은 조언들 환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부디 안전하시고 따뜻한 주말되세요!
어느날에
쌍 따봉
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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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소모임이 혹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모기업 전략기획 근무자입니다 혹시 전략기획 분야도 따로 카톡 오픈 채팅방에서 네트워킹하는 같은 모임이 있을까요 너무 높은 직급이 아니고 과차부장급 인력 중심 모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의발전왕
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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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제출 후 면접거절의 이유?
소규모 회사, 인사담당자입니다. 디자이너를 신규채용중인데.. 이력서는 많이 들어왔고 그 중 포폴 괜찮은 분들 10분 정도 면접제의를 보냈는데 면접거절이 절반이네요... 처음엔 다른데에 합격하셨나보다 하긴 했는데.. 방금 지원하신 분도 면접 거절 답변이 오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시간 조율 제안을 다시해야 할까요? 면접 자체를 거절하시는 건지, 시간조율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거절하시는 건지........
어느날에
쌍 따봉
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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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에 대한 교육을 받을 생각이 있으십니까?
저는 경영 전략 컨설턴트로 경력이 오래되었습니다. 경영 전략이라는 분야가 허공에 구름잡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중요한 결정에 대한 것이니까요. 그런데, 이걸 제대로 배울 창구가 별로 없습니다. 많은 전략 교육은 대학교 경영학 수업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전적인 경영 전략에 대한 좋은 책도 없습니다. 이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막상 그렇더군요. 제가 컨설턴트 후배들을 키워본 경험도 있고 해서 전략 교육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오랫동안 하기만 했습니다. 전략 기획, 신사업 등의 관점이 필요하신 실무자나 사업가, 경영 컨설턴트인데 제대로 배우고싶은 분들 등이 주로 대상이 되겠죠. 그냥 관심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요. 또 한가지 부수적 이유는 전략이라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처럼 커뮤니티가 없는 것입니다. 표준화가 덜 되어있는 분야여서 그런 것은 있겠습니다만. 전략 일을 하는 사람들이 소통도 하고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 사업전략, 신사업 등 교육을 하면 참여할 생각이 얼마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 여태까지 그런 교육을 받으신 적은 있습니까? 있다면 어땠습니까? - 없다면 경영 전략 관련 업무 역량을 어떻게 익히셨나요? 간단히라도 답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slowblog
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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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만 하면서 잘난줄 아는 상사
많은 분들이 똑같은 일을 겪는다는걸 잘 알지만 스트레스 받아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작성해봅니다.. 신규사업을 맡은 팀인데 사업에 대한 자료조사나 관련자료는 읽지도 않고 팀원들에게 요약정리만을 바라고...별큰일도 아닌데 사장님한테 가서 큰일인척 하면서 알랑방귀만 뀌고 오는 팀장이 너무 스트레스네요 보고자료에는 오탈자와 맞춤법 교정도 안되어있고 가독성도 없어서 팀원들이 열심히 고쳐주면 그 자료로 보고하고 위에서 잘한다하니 진짜 잘하는줄 아네요 ㅋㅋ.. 승진과 연봉은 본인만 챙겨가니 어이가 없고 ..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카밀림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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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ERP 도입 어려움
더존iCube를 사용하는 중소제조업체입니다. iCube개발이 중단되므로, 회사 ERP와 그에 연동되는 MES를 새로 교체개발해야 합니다. 아... 말들이 무성합니다. 괜히 비싼 시스템 들여봐야 현장에서 제대로 사용 못하면 투자실패 아니냐는 말이 대세입니다. 그래도 시스템별 장단점은 파악해야겠기에, 몇가지 좋은 시스템을 회사 임원과 관리자들에게 프리젠테이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껏 소개된 솔루션은 이러합니다. • 더존 Amaranth10 : 그룹웨어와 ERP 로 활용. MES는 신규 개발 필요. • 영림원소프트랩 + MES : ERP와 생산모듈 카바. 그룹웨어는 고민 필요할 듯... • SAP 아이리스 : ERP에 생산까지 모두 카바. 항상 투자비용과 시스템 사용 편의성이 문제. 혹시 이와 관련한 시스템을 써 보신 분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제현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바우데기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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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재지원 해도 될까요?
바이오 업계 해외전략팀에서 근무하다가 회사상 이유로 퇴직했습니다. 바이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회사 홈페이지 통해서 식품사 해외전략팀에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똑같은 공고 내용으로 헤드헌터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지원하는거 어떨까요? 이런 경험있는분 계신가요?
다시회사
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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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줄이는 법
안녕하세요? 이제 1년차되는 경영기획 중고신입니다... 처음에는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루틴 업무 위주로 하다가 이제 기술적으로도 적응되다 보니 보고 장표에서 실수가 생기네요 아무래도 제 마인드의 문제도 있지만 보고 장표도 많고 봐야할 숫자나 수식이나 서식 등이 많다보니 놓치는 게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혹시 실수 줄이는 방법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dnsjajab
쌍 따봉
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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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조회가 불법이라는 베스트를 보고...
요즘 이상한 사고를 가진분들 많네요. 왜 경력 평판 조회를 불법이며, 잘못된 절차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전문가도 취업방해도 아니고, 개인정보보호 위법도 아니고 명예훼손도 아니라고 하는데요.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908 회사가 사람을 뽑는데 필요한 정보는 이력서와 인터뷰 그리고 주변의 평판입니다. 그리고 경력직이면 그런 평판을 스스로의 능력으로 만들어가야하는 거고요. 그걸 조회했다고 불법이니 형사처벌이니 하는 얘기가 나오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정작 본인들은 회사의 평판을 알아보려고, 블라인드나 잡플래닛에 리뷰를 살펴보지 않나요? 그건 괜찮으면서 왜 개인의 평판 조회는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세상이 바뀌어도 바뀌지 말아야할 기준이란게 있는건데, 요즘은 그 기준마저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경력직이면 자신의 평판에 책임질 줄 알아야합니다.
밍글스
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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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 재직자 계신가요?
몇가지 여쭙고 싶은데 (커리어 등) 계실지요?
poiuytt
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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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하세요 결과 꼭 옵니다
재테크 경험담 알려주세요
넘 수고많았어요
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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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소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 상담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머릿속이 복잡해 생각을 정리해 보았는데,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같은 회사의 영업관리 부서에서 4년, 이후 전략기획 부서에서 4년을 재직 중입니다 현재는 연간 경영계획, 경영실적 관리/분석, 관리회계, 그리고 담당 사업부서 관리/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직을 고민하며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려던 중, 영업관리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협력업체 사장님께서 입사 제의를 해주셔서 고민이 시작되었구요 다른 회사로 이직한다는 전제로 두 가지 선택지가 있고, 각 선택지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대기업 이직 시 -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음 - 고용 안정성, 복지 우수 - 직무 성격상 워라밸 지키기 어려움 - 연봉 상승이 있더라도 시급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 ㅇ 협력업체 이직 시 - 커리어는 끝날 가능성이 높음 - 재무관리 업무와 신사업 추진 제안받음 - 소규모 회사라 대기업처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음 - 이직 시 연봉 인상은 현재 연봉 +20% 수준 (추후 임원 승진 시 연봉 인상 폭이 클 것으로 예상) ㅇ 고민사항 대기업 이직은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주류에 가까운 선택지이지만, 직군을 유지하는 한 비슷한 일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협력업체 이직은 신사업 추진 경험 획득, 잘될경우의 리턴에 대해 메리트를 느끼고 있구요 다만 당연히 대기업 커리어를 이어가는게 주류일 것 같은 상황에 반대로 소기업에 뛰어든다는 선택지를 매력적으로 느끼는 상황 자체가 당장 회사에 염증을 느끼던 차에 받은 제안이기에 객관적이지 못한 선택지를 고르려는게 아닌가 싶어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ㅇ 질문 1) 대기업 커리어를 이어간다면, 어떤 직무를 중점으로 이직할 회사를 찾는 것이 수월할까요? 2) 대기업 커리어를 이어갈 경우, 성장성을 중점으로 생각한다면 어떤 직무가 추천할만하실까요? 3) 전략기획 직군은 워라밸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제 생각이 사실에 가까운지 궁금합니다 4) 전략기획 직군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굳이 커리어를 낮추면서 중소기업으로 갈 이유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5) 어떤 조건이 붙는다면(큰 폭의 연봉인상 등) 협력업체로 갈 만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기탄없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cvgrff
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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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희는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제품으로 탄탄한 내구성과 세계 최초 손목 올풀림방지 특허를 인증 받은 NBR 코팅장갑을 직접 생산 및 제조, 판매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아버지께서 공장을 운영하시며 개발하여 이제 막 유통을 시작하려 진행중입니다 수출은 좋은 협력사를 만나 이제 진행중에 있으나 국내의 유통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진행해야될지 머리가 아픕니다 국내의 좋은 협력사 만나서 같이 시장을 키워나가고 싶은게 저의 욕심인데 혼자서 시장에 진출하려하니 여러모로 부족한점이 많아 이곳에라도 글을올려 자문을구하려 합니다 많은 유통사 대표님들께서는 처음시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케이커프
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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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존경합니다.
40중반 외벌이 입니다. 얼마전까지 남편이 저보다 두배를 벌었는데 지금은 집에 고이 고이 계시는 바람에 어쩌다 외벌이가 되었네요. 쉰지 일년이 넘어가니 으아 맞벌이일땐 몰랐는데 외벌이 분들 진짜 그 가장의 무게를 어찌 견디시나요. 존경스럽습니다. 남편이 워낙 잘벌었어서 가족 씀씀이 자체가 컷었는데 그거 줄이는거부터 해서 사교육비 등등 허리 휩니다. 내꺼는 없네요 ㅠㅠㅠㅠ 남편 능력을 믿기에 지금 조금 쉬어가는 기간이다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는데 가장의 무게.. 쉽지 않네요. 다같이 화이팅해요.
외벌이힘들다
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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