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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오퍼 받으시나요?
예전엔 (한2-3년전) 리멤버에서 이직 오퍼를 곧잘 받았던거 같은데요. 대략 한달에 두세번은 꾸준히 있었던거같어요. 요즘은 완전 두절이네요 ㅎㅎ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이직 오퍼도 사바사인가요?
초식공룡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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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4년차
오퍼 받기 위해 어떻게 제 프로필을 꾸며야할지… 어떻게 해야 조회수를 늘릴 수 있을까요..?
이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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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내 퇴사
안녕하세요. 경력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수습기간이 3개월인데, 현재 1개월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근무해보니 그동안의 경력(10년 이상)과 너무 다른 분위기여서 근로관계를 종료하려고 합니다. 수습기간에서도 퇴사의사표시를 1개월 전에 해야되는 것이 도리겠죠??
이원박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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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계신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파트 전세 전문 안전 거래 플랫폼을 제작하여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제품 출시에 앞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유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무소 개업 이력은 전혀 무관하니 , 자격증을 소유하고 계신 분 계시면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공인중개법인현대
비버의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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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장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권한은 어디까지?
타 회사 분들은 어떤지 너무 궁금합니다. 기획팀장분들 회사에서 파워가 막강하고 권한도 충분히 부여된다고 알고 있는데 반대로 권한없고 파워없는 분들은 어느정도로 없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없음
동 따봉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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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순서(대표이사-과장급 독대)의 문제일까요, 보고 누락(패싱)의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정말 친했고 잘해주신 이전 사수(상사)와 점점 멀어지고 사이가 틀어지는 것 같아 어려움에 조언을 얻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첨으로 글 써봅니다.. 한 회사만 지속 재직하여 입사 한지 10년이 넘어버린 저는 처음 입사하여 약 6년간 직속 상사 A님의 지도를 받고 업무 및 업무 외적인 능력을 키워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4년전 제가 같은 부서내 타 업무으로 배정되어 직속상사(팀장)가 바뀌었고 하는일도 달라졋습니다. 다만 사무실 공간은 동일하며 소수의 일부 업무는 여전히 A 상사의 결재를 받고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A상사가 팀장으로 있는 유관 업무 부분에 신규업무를 대표이사(오너)의 의지, 최관심으로 3년전부터 적극 추진하게 되었으며 과장급인 제가 대표이사의 낙점?(선택?)을 받아 단독(별동부대처럼)으로 업무를 관리/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표이사의 잦은 호출과 대면미팅, 직보(직접 대면 보고 하고), 오더를 다이렉트로 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 단독 업무관련 팀장이라는 지위를 회사에서 부여해주지 않아 해당 업무 진행 중 문서상(서류) 결재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며 이런 경우 이전 상사 A님에게 보고와 결재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종종 생겼습니다. 또한 단독 추진업무 특성상 출장과 외부와의 업무미팅이 잦아 해당 내용을 같이 체크하고 추진 및 협의하는 대표이사에게 통화/구두 보고를 지속 하게 되었습니다.(대표이사가 수시로 체크 및 보고 요구, 전화함) 이런 상황에서 직속상사가 아니며 같은 팀의 팀장이 아닌 이전 상사인 팀장 A님께 모든 진행 내용을 공유하지 못하는 것 당연한 상황이 되어버렸고, A님은 특정 케이스때 마다 제가 선별적 보고를 하고, 상사를 패스하고 있다고 화가 난 상황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의 지시(오더)를 받고 관련하여 의사결정을 내려줄 수 있는 부서 담당 임원(본부장)님께 여쭤보거나 특정 내용을 의논, 사전 승인이 필요한 상황 들이 잦아 먼저 찾아뵈어 얘기를 나누는 경우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표이사-> 나 -> 임원(본부장) 으로 지시나 정보가 전달되는 경우나 최악의 경우 대표이사 -> 나 -> 임원(본부장) -> A 인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모든 경우에 그냥 "대표이사 -> 나 -> A -> 임원(본부장)" 의 방식으로 의논, 정보 공유가 이루어져야 맞는 걸까요? 너무 힘드네요... 사실 일을 시켜놓고 대표이사로 인해 부담감과 책임감까지 큰 상황에서 해당 업무의 책임자의 지위를 부여하지 않아줘 업무 당사자인 제가 현재의 팀장(현 직속상사 B), 이전 상사이자 단독 업무관련 결재권자인 팀장(A), 부서 총괄자인 임원, 대표이사 까지 여러명에게 출장, 업무 진행관련 얘기를 꺼내야하고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잦고 허다합니다.. 일을 저 혼자 100%다하고 선별, 컨택, 검토 하고 대표이사 요구에 따라 대표이사 직보후 구두 결정을 받아 실무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얘기가 너무 길엇네요.. 여튼 결론적으로 저는 이전 사수였던 A님과 잘지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렁드렁
금 따봉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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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망했나란 생각이 매일듭니다.
너무 굴곡이심합니다. 국내외증권 헤지펀드회사다니다 사업을 하게되고 동업했다 동업자 부도로 회생하고 10억 넘는 빚지고 다시 혼자사업해서 빚갚고 지인과 운용사만들려고 하다 동업자가 금융사건에 휘말려서 백수가되고 다시 취업후 그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직장 선임과 그분 친구분 과 함께 동업을 진행하려다 틀어지면서 또 백수가 되었습니다. 근데 10억넘게 빚질때 보다 더 암담하고 기운이 빠지고 괴롭네요 나이가 먹어 그런건지 돈이나갈때는 많은데. 수입이 없고 빚이 늘어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많은 년봉도 받아보고 사업때 월 실수령이 1억도 넘어봤지만 현실은 무일푼에 빚만있네요.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나란 기운 빠지는 생각만계속하고 이제 다시 취업을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비우림
금 따봉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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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1:1 보는데
서류합격하고 임원면접 보는데 인사팀도 안들어오고 앉자마자 궁금한거 질문하라는데 당황했음. 경력직 대우해주는건가? 아님 대강 미무리하고 끝내려는건가?? 솔직히 당황많이 함
죄임스
은 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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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점핑이직..최종 오퍼 수락 고민
자동차 부품 외국계 2차 벤더에서 4년째 재직 중인 35세 입니다. 연 인상률은 최대 3퍼 대고요. 업무는 실적 관리와 팀장에 보고 위주이고, 영업데이타 및 사업계획도 데이타 관리 정도 합니다 잡일들이 많아 분석에 할애시간이 좀 부족하고 체력소진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수기로 거의 관리(SAP도 쓰지만 영업내 이력관리를 엑셀로함) R&D 조직은 한국에 없고,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단가경쟁력은 적어, 주요 아이템도 경쟁사에 밀리는 상황입니다. 리더들한테 좋은 점수 받고 안정적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 안좋은 싸인은 이번년도부터 매년 타겟삼아 사람을 괴롭혀 내보내기를 임원들이 시작하고 있고 OPEX 및 비용까지 줄이라고 하기시작) ※현 회사 기타 정보: 미국계 한국지사 경기 위치(역세권) 현금성 복진 괜찮고 사무실 깨끗 매출 정체 또는 장기 소폭 하락 예측 영업이익률 4%대 순이익은 소폭 흑자지만 본사 의존도 높음, 신기술 투자 줄고있음(비용) 한국은 거의 마감만 하고 있고 주요 재무부서 해외본사가 다함 재무상태표 기준 유동비율/자본잠식 위험 없음 최종 오퍼받은 회사: 서울 위치(역이랑 좀 멈), 사무실 인공정원 및 구내식당 구비 에너지 세계 1위기업) 대표이사 직속에 팀 내 유일한 기획전략(FP&A도 함) 포지션입니다. 해외 본사 실무자와 업무해야함. 데이터 설계부터 보고, 전략지원까지 혼자 도맡아야 해서 부담은 큽니다. 대표님이 권위적이진 않으십니다 같은 성별이기도 합니다 사업 자체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사람 자르고 이러진 않아보입니다 ( 퇴직연금 매칭펀드 회사가 1대1로 해줘서 근속연수가 매우 김) 매출규모자체는 현회사보단 적지만 매출은 꾸준히 상승 중 (YoY 약 10%) 영업이익률 12%대 순이익 안정적 막상 오퍼를 받고 나니 연봉이 올라서 좋긴 한데, 엑셀을 잘하는데 새로가는 회사가 엑셀을 안쓰고 구글쓴다고 합니다( 이게 맨붕) 고난이도 업무를 많이 해본적은 없어 지금보다 훨씬 힘들어질 것 같다는 두려움도 큽니다. 커리어 확장과 안정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고민 겪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조언이나 생각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lksjfjf
쌍 따봉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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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로 업무량 과다 및 인력 부족.. 적절할까요
특정 가능할 것 같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역량 강화를 위한 퇴사사유가 가장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모루지
은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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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잡혔네요...
저번 주 금요일에 이력서 넣었는데 다음 주에 면접 보자고 연락오셨네요... 갑자기 긴장도 되면서 출퇴근 반으로 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네요ㅋㅋ... 또 지금 회사보다 매출액은 10배가 차이나는 곳이라 부담감도 있지만 회사 미팅하듯 좋은 인상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죠ㅋㅋ
또금사빠
금 따봉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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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이익 구하는 법
안녕하세요. 서업부 별 이익을 구하려면 영업이익에서 +해줘야 할 비용항목들이 있나요? 회계전문가님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쫑쿨
억대연봉
은 따봉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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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간 인사이동 묵살
이사 직급입니다. 월급사장 에게 계열사간 부서이동을 요청했는데, 묵살당했습니다. 왕따로 지내고 있는데 객관적 성과를내도 부정하며 없애버리는 월급사장, 하극상을 보고도 묵인하며 오히려 자신의 오른팔을 감싸는 월급사장과 일하고 있습니다. 그룹사 경영지원팀장에게 계열사간 인사이동을 이야기할까.. 어떻게 해야할까요..참고로 경영지원팀장과 월급대표가 과거 동일직장에서 넘어온케이스라..경원지원팅장은 무조건월급대표 입장일것이라 생각하네요... 최악의 경우 직원들의 하루 8시간중 30분만 일하는 현실태, 이를 방치하는 월급사장, 제업무성과를 모두 계약불발로 최종마무리 시켜버리는 월급사장의 무능함을 알리는 이메일을 실제 월급주는사장에게 고발하고 그만둘 경우까지 생각중 입니다..제가 그만두려는 가장 큰 이유는 매주 월급주는 사장에게 매출현황보고를 하는데, 본인이 전부 계약불발시키면서 게속 신규고객 대령하라는 개지랄을 해서 입니다. 다른 직무는 별도 보고를 하지않아 아무런 관리도 하지않고 따라서 직원들에게 싫은소리도 안하여 다른직원들은 편하게 직장생활 합니다. 참고로 월급사장 본인도 하루종일 쥐죽은듯이 사장방에 짱박혀서 아무소리도 안남.
1억
금 따봉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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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ksjfjf
쌍 따봉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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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씁니다. 조용히 저격할수있는 방법좀.
우리 회사에 전무라는 직함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매번 대표님 옆에서 누군가를 헐뜯고, 없는 얘기를 지어내며,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주변 사람들도 영향을 받고, 조직 분위기가 무너져가는 게 보여요. 직원들 사이 신뢰도 깨지고, 괜한사람이 의심받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는 말도 안 되는 루머의 대상이 제가 되기도 했고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한 사람의 행동이 회사 전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왜 모를까요? 문제는, 이 사람이 CTO라는 점입니다. 기술 책임자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할 자리 아닌가요? 그런데 요즘은 인사 와 회사경영쪽에도 깊이 개입하면서, 채용부터 평가, 심지어 조직 개편에도 입김을 넣고 있어요. 기술 리더가 아니라 조직의 권력 설계자처럼 행동합니다. 본인이 직접 칼을 들진 않아도, 주변 사람들을 조용히 밀어내고, 입맛에 맞는 인사만 주변에 두려는 게 보여요. 대표님 옆에서 “그 사람, 좀 문제가 있어요” 한 마디면 누군가의 자리가 위태로워지고요. 정말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저만 감정적으로 보이고, 결국 제가 손해인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어요. 혹시 선배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용히 무너뜨리는(?) 방법이라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따마인드
은 따봉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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