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인허가 실적 관련
asean 국가 의료기기 인증이 거의 끝나갑니다. 대학 졸업하고 신입으로 입사해서 입사 7개월차에 인계 받았고. 국내 기술문서 번역 / CSDT 양식은 운좋게 KTR에서 교육 받고 조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거의 마지막 단계네요. B등급이라 업청난 업적은 아니지만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뭐라도 한 줄 추가한것 같아서 기쁩니다. 어디 자랑할 곳이 없어 두리뭉실하게 써봅니다. 해당 건 마무리 되고 계약만료 확정이라 앞으로는 의공기사 응시하고 RA교육과 자격증 또한 응시하고 천천히 나아갈려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bangboo
어제
조회수
247
좋아요
24
댓글
2
서류 합격했는데 연락이 없다면?
원티드 앱 내에서는 서류 합격이라고 뜨는데(오류인가싶어 모바일, 피시 둘 다 한 20번은 새로고침해봤으나 맞음) 따로 면접 문자는 안오고 있습니다 앱 내 서류합격 뜬지는 1주일이 넘었는데... 실수 인걸까요 아님 이정도는 미리 눌러놓고 나중에 몰아서(?) 면접 문자 주시는걸까요 ㅋㅋㅋ
아이스고구마라떼
은 따봉
12시간 전
조회수
475
좋아요
16
댓글
6
여의도 헬스장 추천해 주세요
개인운동 이나 파운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아요? 오늘 인스타에 여의도 짐박스 무료입장 이벤트가 떴던데 이용하신 분들 의견은?
이정민 | 로레알코리아(유)
방금
조회수
20
좋아요
0
댓글
0
회사에서 실력있는 직원이 있다면 너무 쪼으지 마세요
기업법무팀으로 현 회사 3년 재직중인데 회사와 그동안 코드가 맞았는지 특히 회장님의 그 까다로운 서면 보는 눈과 글쓰는 능력, 회사가 현재 필요한 법률적 쟁점에 대한 캐치 능력 및 법률실무(계약서 작성, 소장 및 준비서면 작성 등)를 거의 100%를 소화하는 직원인데요 5월 중순경에 회사 임원 한분과 대판 붙고 막바로 퇴직원 내고 아직까지도 퇴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직서 제출 이유가 제가 하는 업무에 갑자기 이래라 저래라 해서 그건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가 다 있으니 그렇게 하는거라고 맞섰더니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는지 거기서 저보고 명령조로 그냥 자기 뜻대로 하라고, 저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맞서다가 "그럼 회사 그만둬라"라고 해서 옳거니 "네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러고 회사는 구인공고 올렸는데 70명이 지원을 했는데도 면접은 계속 보지만 아직도 사람을 못구하고 있어요 저는 이미 7월부터 다닐 새 직장을 구했습니다 그것도 2군데서 면접제의 와서 제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어요 제가 현재 회사를 나가는 이유를 회장님은 모르세요 그냥 사표 던졌으니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 수리는 했는데 사표 쓴 이후로 이상하게 회장이 일을 더맡겨요 ㅋㅋ 저는 그냥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들어오는 일마다 다 완벽하게 끝냅니다 후임자가 빨리 정해져야 인수인계를 하고 맘편하게 새직장으로 갈텐데요. 회사가 저를 보내줄 생각이 없나 봅니다 면접은 계속 보는데 확정을 안지어요 회사의 모든 법무를 그동안 혼자서 다했는데 대체할 자를 못구하나봐요 그래서 중간에 다른 직원이 저한테 와서 그만 안두면 안되냐고 잡아요 그러나 이미 마음 떠났는데 어쩌겠어요 한번 사표를 썼으면 그냥 후회없이 가야돼요 회사와 직원과의 관계는 연인관계와 비슷해요 한 번 마음이 돌아서면 다시 돌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직원은 이직을 하기 위해 새직장 지원하고 면접을 보면, 면접관은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있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왜 그만뒀어요?" 이것은 연인관계에서 본다면 현재 여친이 전여친 어땠는지(현재 남친이 전남친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과 같거든요 그래서 답변 잘해야 돼요 무조건 적인 흉보다는 좋은 점도 있었기에 그래서 수년 간을 다녔음(수년간 사귀었음을)을 이야기 하는거죠 그런데 어차피 회사는 실력있는 직원이 떠난다 해도 어떻게 해서든 돌아갑니다 그게 또 현실이죠 헤어질 시간이 됐으면 빨리 가야 하는데 회사가 놓아주질 않네요 이제 내일부터는 타이밍 봐서 7월부터는 못나온다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매정해 보여도 끊고 나갈땐 끊고 나가야 나의 다음 인생을 위해서 좋습니다
무감독
13시간 전
조회수
1,143
좋아요
22
댓글
9
회사 매뉴얼 폰트가 노동법에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영업부로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저희회사가 매뉴얼이없어서 영업부 직원이 저 포함해서 둘인데요 둘이서 업무의 확실성을 높이고자 매뉴얼을 작성해보았어요. 저희가 회사에서 가장 어린만큼 그동안 기준이 너무 불명확 했습니다. 이전에 일하신분도 도망가시구.. 여튼 문서 작성에도 틀을 만들었는데요, 주로 바이어들에게 제공되는 서류이다보니 매뉴얼 내에 폰트도 기입을 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견적서 양식의 경우 회사에서 나가는 서류이다보니 작성자마다 폰트나 기준이 다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걸 매뉴얼에 적는이유로 법적으로 직장내 괴롭힘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관리부서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하십니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떤법으로 어떻게 생기는지 물어보니 그냥 그렇다 라고 하니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저는 공식 회사 매뉴얼도 아니고 일하다보면 실수가 나오니 서로 체크용으로 만든것 뿐이라 좀 당황스러운데요 제가 따로 직원을 불러내서 폰트가지고 뭐라고 공개적 망신준적도 줄일도 없고 단순히 영업부 양식을 만든것 뿐인데도 직장내 괴롭힘이 되나요? 참고로 저말고 한명있는 직원은 제가 뽑은 지인입니다. 같이 의견낸거예요. 법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해서 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무드등
3시간 전
조회수
437
좋아요
4
댓글
16
직원 출근일 법적문제 질문
2017년 주 3일 출근으로 사람을 채용, 매출 증가로 3일 출근 직원을 4일로 근무 변경. 2024년 코로나 시기를 격고 계속 떨어지는 회사매출로 어려워져 4일 출근을 3일로 하겠다며 통보. 이럴 때 법적으로 걸리는게 많을까요?
크림과케이
방금
조회수
79
좋아요
0
댓글
0
혹시 회사를 안다닌다면 어떤 일을
회사 안다니면 하고싶으신 일 있으신가요? 요즘 부쩍 회사 안다니면 뭘 할 수 있을까 뭘 해야할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회사가 제일 나은 거 같기도하네요 ㅎㅎ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3시간 전
조회수
418
좋아요
7
댓글
3
그냥...넉두리..입니다.
재미있게 일한다는 건 뭘까요. 저는 이제 곧 이 회사에서 만 4년을 채워갑니다. 그 전에는 늘 2년 정도 다니다가 이직을 반복했어요. 그래서 한 직장에서 5년은 다녀봐야 안다는 가족의 조언도 있었고, 이번에는 진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물론 같은 분야의 일이지만, 회사마다 방식이 다르다 보니 처음엔 새로 배우고, 부딪히고, 실수도 반복하며 적응해왔어요. 그래도 ‘잘 몰라도 이런 나에게 월급도 주고, 경험도 주는 거니까 감사하지’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던 순간들도 분명 있었어요. 하지만 가끔은 마음이 흔들리기도 해요. 같은 경력의 동료가 연봉 천만 원 올려 이직했다는 소식, 전 직장에서 막내였던 친구들이 제 연봉을 넘어섰다는 이야기… 그럴 땐 솔직히 아쉬운 마음도 들죠. ‘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짜지?’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퇴사하자니… 겁이 납니다. 경기가 안 좋다는데, 다른 데는 일도 없다 하고… 그에 비해 우리 회사는 일이 계속 들어와서 요즘엔 야근까지 하고 있거든요. 그건 감사한 일이죠. 그런데 웃기게도, 일이 또 다른 일을 몰고 오잖아요. 지금도 야근으로 벅찬데,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예정되어 있어서 올여름, 가을은 이미 끝났다는 생각도 들어요. 새로운 일을 할 땐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어요. 근데 그 일이 야근과 함께 몰려오면, 그냥… 넘어진 척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더 이상 20대처럼 쉽게 도망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잖아요. 30대 중반입니다. 그래서 요즘 자꾸 마음이 복잡해요. 이 일을 그만두고 싶다가도, ‘1년 정도 더 버티는 건 못하겠어?’ 싶다가도 그 1년이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참 여러 가지 생각들이 얽히고설켜서 정답 없는 길 위에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영월사람
12시간 전
조회수
551
좋아요
34
댓글
9
이런 직원 계약 종료??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저희 직원중에 작년 9월에 온 과장님이 계십니다. 입사 면잡시에 질문이외의 사적인 이야기, 자기가 어느 교수님 안다는등의 아는척.. 말이 과하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경력이 오래되었고 앞전 근무처에서도 5년이상 근무한 경력을 보고 뽑았습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십니다. 똑똑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직원이 잘못을 하거나 본인이 귀찮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직원을 탈탈 텁니다. 다른 직원이 저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보고할때 살짝 눈물까지 보일 정도 였습니다. 이런 일이 3~4차례 있었네요. 소문이 났는지 다른 직원들이 이 과장님께 보고 하는것을 꺼려하는게 보입니다. 피하고 싶겠지요. 이번에 회사의 큰 프로젝트로 대표인 제가 직접 찾아가서 2~3차례 잘 협조해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내용을 다른 직원통해 그과장에게 다시 부탁하니 자기는 그렇게 해줄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다른 직원들앞에서 그 고객이 이상하다 저고객이 이상하고 문제가 많다 이런 이야기도 자주합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다른 직원 보호를 위해 이분과는 계약종료를 하는게 났겠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아들둘워킹맘홧팅
방금
조회수
58
좋아요
0
댓글
0
개 때문에 와이프랑 싸웠습니다.
와이프 개가 있는데 원래도 입질을 좀 합니다. 장모님도, 와이프도, 저도 물린 적이 있어요. 저는 개가 사람에게 입질하는거 용납 못한다는 생각이지만, 장모님과 와이프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도 뭐 제 개가 아니고, 키우는 것도 장모님이 키워서 크게 신경 안썼네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장모님 댁 근처에 살아서 가끔씩 개를 데려오곤 하는데, 이번에 개가 큰 수술을 해서 저희집에 며칠간 머물렀어요. 수의사가 개가 수술한 부위 핥지 못하게 꼬깔 잘 씌우라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풀어져있는거에요. 그래서 꼬깔 씌우려고 하니까(위협을 한 것도 아닙니다) 이녀석이 물어서 피가 철철철 났습니다. 진짜 제대로 화나서 개를 때렸고, 이 기회에 이녀석 제대로 버르장머리 고쳐야겠다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제지했네요. 이후로는 저에게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이 개 편만 드는 와이프에게 정말 서운한 감정을 느꼈고, 와이프랑도 싸웠습니다. 결국 흥분한 상태로 개 데리고 장모님댁으로 개를 돌려보냈고, 장모님 보자마자 “개한테 물려 피가 났고, 와이프랑도 싸우게 되었다” 라고 하소연 했습니다. 장모님은 벙쪄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아무튼 그리고 개를 내려다 놓고 오려는데 이녀석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또 따라나오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정말정말 잘못한 부분인데, 장모님 앞에서 소리를 지르면서(“너 이새끼 어딜 나오려고해” 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발로 못따라 나오게 막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바로 나와서 와이프에게 혼났는데, 와이프는 제가 장모님 앞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개한테 발길질을 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발길질 했다는 것은 동의 못하지만(발길질은 타격이고, 막는 것은 타격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그게 충분히 발길질로 보일 수 있고, 장모님 앞에서 예의없는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니까, 저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장모님이 저의 폭력적인 모습에 놀라신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저는 한편으로는 서운했던게, 와이프도 장모님도 저에게 그 자리에서 “괜찮아?” “안다쳤어?“ 라는 말한마디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개를 때렸어도 세게 때린게 아니라 개는 상처 하나 없습니다. 저만 피가 철철철 났죠. 암튼 그래도 제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거니 오늘 장모님께 죄송하다는 사과 카톡을 드렸습니다(원래는 당일 찾아뵙고 사과드리거나, 전화로 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장모님 많이 놀라셔서 오늘 카톡으로 하라고 말했네요) 제 사과문에는 핑계처럼 들릴만한 당시에 경위가 있지만, 그래도 “지난 주말 장모님 앞에서 제가 예의 없는 모습을 보인 것은 명백히 제 잘못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장모님 앞에서 무례한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분명히 잘못을 인정하며, 그런 모습을 다시는 보이지 않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라는 표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이걸로 부족하다는 입장이고, 장모님은 읽고 답장도 없으시네요. 이제는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사과를 더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피 철철철 나는 사람에게 괜찮냐고 묻지도 않은 장모님과 와이프에게 서운한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네요.
진도빠른오빠
15시간 전
조회수
902
좋아요
15
댓글
18
동기들이랑 술 마셨는데.....
동기들이랑 오랜만에 술 마셨습니다. 그런데 2차 끝나고 3차 가기러했는데 동기들 중 2명이 사라졌더군요.... 결론은 그 둘이 성관계 하는 걸 봐버렸습니다. 한 명은 만나는 사람이 있었어요ㅎ 둘 다 친했었는데 회사 동기라 아예 무시하고 지낼 수도 없고..ㅎ 그냥 저냥 지내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말랑한떡보
방금
조회수
223
좋아요
0
댓글
0
경력직 이직 성공 후 첫 출근까지 일주일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백수처럼 게임하고 배달시키고 잠자고 해도될까요 1달동안 열심히 면접봤고 결국 이직 성공했습니다만.. 뭐랄까 그래도 다음주 입사일까지 남은시간 유의미하게 써야하나 자괴감도 드는데 그냥 미친듯이 백수처럼 있어도될까요 괜히 글써봅니다..
아밥
17시간 전
조회수
541
좋아요
6
댓글
6
리멤버로 제안와서 지원했는데 서류탈락
약 3주 전 리멤버로 기업 인사담당자한테 제안이 와서 수락 후 이후 프로세스를 문의드렸는데, 계속 답이 없으셨습니다. 꽤 관심있게 보았던 회사라, 리멤버 내 열린 채용공고 페이지를 찾아 지원하고, 홈페이지 검색해서 인사팀 메일로도 지원하고, 이후 1-2주 동안 열람 기록이 없어 원티드로도 지원했는데, 웬걸... 원티드로 이력서 열람 후 불합격 처리됐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원티드 내 이력서와 리멤버 내 이력서 내용 모두 동일합니다.) 제안받았을 때 추가로 작성해야했던 자기소개서 질문만 7개정도 됐었고, (심지어 이 질문은 서류전형을 위한 필수적인 질문도 아니었고, 면접 때 진행할 질문이라 사전답변 같은 개념으로 요청받았습니다.) 7개 문항 모두 작성하는데 이틀-사흘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인사팀에서 무책임하게 대응하고 본인들이 먼저 제안했으면서 불합격 통보를 하는 상황이........ 정상일까요...? 저랑 같은 경험 겪으신 분 계신가요??
헤헤헤헿
14시간 전
조회수
1,329
좋아요
33
댓글
11
진짜 너무 힘든 취업시장
업무경험이 충분하고 면접관도 만족했던 면접 하지만 항상 연봉을 못맞춰준다며 흐지부지 탈락 여기저기에서는 진짜 상도덕도 없이 회사 입사했다 나가는 사람들 이야기로 수두룩 차라리 그런 사람을 뽑지 말고 일할 사람을 뽑지... 간만보다가 서로서로 시간만 날려대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힘드네요 중견기업 헤드헌팅 온것도 말이 너무 많은 기업이여서 안간다고 했더니 아버지는 줏대없이 오락가락하는 놈이라며 욕이나 하고 계시고.... 참 암담하고 답답합니다. 화도 나구요...
ㅇㅎㅎㅇ
44분 전
조회수
291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