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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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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온통 연애결혼 생각뿐이에요.
결혼준비하다가 35세에 장기연애한 남친이랑 헤어져서 갑자기 솔로가된 여자입니다.. 이번년도도 4-5달 밖에안남았는데 아직 솔로이신 남성분들 많은가요? 주변에 괜찮은분들은 다들 결혼하신것같아서 너무 조급해요. 2년전만해도 전혀이러지않았는데 제가 왜이러나싶고요.. 이런 조급한 마음으로는 될것도 잘안될것같은 불안감이 밀려와서 캄다운 해야할것같은데 그것도 잘안돼요.. 여기저기 모임도 나가보고 동호회 결정사도 나가고있는데 최근에는 지인소개팅 두번정도 받았는데 왜 결혼못했는지 알것같은 ㅠ_ㅠ 남성분들 나오셔서 현타오고.. 어떻게 마음을 컨트롤 해야할까요.. 뭔가 연애결혼도 경쟁같네요 ㅠㅠ 아무나만나고싶지 않으니.. 35-40 미혼인 남성분들 아직 많으신가요!! ㅠㅠ
이직은어떻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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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장기연애 했던 여자… 만나도 괜찮을까요?
최근에 소개로 알게 된 여자분이 있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잘 맞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몇번 더 만나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전남친과 9년 정도 장기연애를 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부터 첫 취업 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낸거나 마찬가지죠. 결혼 시기나 앞으로의 삶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서 헤어졌다고 하는데.. 헤어진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합니다. 제가 아직 이 사람과 깊은 관계인 것도 아니고 그분도 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은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9년이면 그냥 전남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 아닌가 싶어서 고민입니다. 저는 대부분 길게 만나도 2년 정도였어서... 이 정도면 거의 사실혼 아닌가 싶긴 하거든요. 20대의 대부분을 한 사람과 보냈다는 건데 그 사람과 함께했던 기억이나 습관들이 정말 쉽게 없어질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그 여자분이 원래 매운 음식이나 커피를 좋아했었는데 전남친이 둘 다 안 먹다 보니 자기도 자연스럽게 안 먹게 됐다고 지나가듯 얘기하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전남친을 좋아한다거나 미련이 있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9년이라는 시간을 한 사람과 함께 보내면서 취향이나 생활습관까지 서로 맞춰져 있었다는 걸 직접 들으니까 과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게 완전히 분리될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저는 연애를 시작하면 서로에게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막상 제가 이런 상황이 되니까 생각보다 마음이 복잡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신중하게 결혼 전제로 만나려 하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MARs00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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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퇴사 고민
회사 들어온지 6개월째인데 저보다 3개월 먼저 들어온 같은 직급인 분이 계십니다 두번째 직장이라 오래 다니고싶은 마음에 일도 주어진 대로 열심히하고 회사 분들과도 친분을 꽤 쌓으며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직급인분도 먼저 들어왔으니 선배라고 생각하며 질문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제가 일이 적응될수록 업무량과 업무 난이도가 차이가 나기 시작하여 불평이 많아졌습니다. 업무량과 난이도는 제가 훨씬 더 많고 어렵습니다. 또 같은 직급분이 계속 같은 일로 실수하시고 놓치시는걸 제가 커버도 해드려야하고 그것도 놓치면 팀장님께 같이 혼나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다보니 병원을 밥먹듯이 다녀 연차도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언제까지 커버쳐줄수도 없고 답답해 팀장님께 말씀드리니 이해좀 해주고 잘 챙겨달라는 식으로 얘기하시고 그분이 실수하시면 저한테 괜히 화풀이를 하시니까 돌아버리겟습니다 저 또한 실수를 하면 안되겟다는 생각에 더 집중하여 보게되니 힘들고 지칩니다 이거를 1년 이상을 버텨야하는지 이직을 알아봐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힝파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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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오면 무조건 다시엔지니어 해야겟죠?
안녕하세요. 1년차 기획/경영관리 일하고 있는 35세 직장인입니다. 원래 학부는 기계공학을 졸업했고, 첫 커리어도 해외 현지에서 엔지니어링/품질, 공정 관리 / CS엔지니어 쪽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경영기획/대시보드 제작 직무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일을 하면서 내가 과연 이 직무로 계속 생존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크게 듭니다. 반복되는 서류 작업에 치이다 보니 (피피티 너무 어려움, 대시보드 개발은 재밌음) 엔지니어 시절과 다르게 내 진짜 '기술적 알맹이'가 사라지고 타성에 젖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아예 관리직을 접고 다시 엔지니어(설계, 공정, 기술 지원 등) 직무로 복귀/전환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고민되는 포인트 • 경력 단절 및 전문성: 공학 학사가 있고 초반 엔지니어 경력이 (5년) 있긴 하지만, 최근 1년응 기획/데이터 관리 업무를 위주로 했습니다. 다시 엔지니어링 field로 돌아갈 때 이 공백을 감수하고도 현지나 타 기업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직무 적성 vs 현실: 오피스 기획 업무보다는 내 기술과 엔지니어링 지식을 활용하는 직무가 훨씬 적성에 맞다고 느끼지만, 30대에 비자(블루카드)를 유지하면서 직무를 다시 엔지니어링 쪽으로 트는 것이 현실적으로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커리어 패키징: 공학 기반에 기획/데이터 관리 경험을 얹어서 'Business를 아는 엔지니어'로 어필하는 게 글로벌/독일계 기업 시장에서 메리트가 있을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스펙이 될지가 제일 답답합니다. 혹시 기획/관리 쪽으로 빠졌다가 다시 엔지니어링 필드로 성공적으로 복귀하신 분이 계신가요? 공학 베이스에 기획 경력이 섞인 트랙을 엔지니어 직무 CV로 녹일 때 어떤 점을 강조해야 할지, 혹은 이 타이밍에 엔지니어 전환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현직자 분들의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경험담이나 작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가무매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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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주말도 바쁘드~아~ㅋㅋ
즐거운 토요일 오전 아내느님께서 오전 10시 반부터 깨웁니다 ㅎ 딸래미 미술학원 데려다가 주고, 데려오라구요. ㅜㅜ 주말이라 쉬고 싶지만, 그래도 자식의 미래 평안함을 위해 이 주말 헌납 해야쥬 ㅎ 딸래미랑 맛난 회덮밥에 새우튀김도 같이 맛나게 먹고... 커피숍에서 3시간 대기 중이네요 ㅎ 이따 오후에 스파이더맨도 관람하러 극장도 간다는요... ㅋ 세상의 모든 아빠들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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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아 헤매다 경영 기획 이라는 분야를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현장일을 주로 해 왔습니다. 몸으로 하는 일을 주로 해 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취업을 하여 여러 직업을 가졌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으려 하는 일도 기꺼이 했습니다. 저는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나중에 사업을 할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영 기획 판을 짜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흥미롭더군요. 아직 직접적으로 경험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직접 경험을 해보고 싶어 구인공고를 보고 있습니다만 요구하는 것이 많네요. 저는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서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래도 요구하는 것들이 많아 문턱이 높네요. 현재는 건축 자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도 해 보니 반복적이라서 좀 힘드네요. 저는 반복적인 일은 견디질 못합니다. 새롭고 다양한 일을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열심히 배울 자세는 되어 있습니다만 들어갈 곳이, 저를 받아줄 곳이 없어 힘이 빠집니다. 관련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꿈꾸던어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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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5년거주하다가 한국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취업 활동을 하는데 서류 심사 탈락만 계속하네요.. 군 복무 후에 학교 중퇴후 일본 취업에 성공해 그냥 학점은행제로 빠르게 졸업하고 비자 취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벌도 , 자격증도 없는 상태이긴합니다. 지금부터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준비중이긴한데 .. 아직 다른 자격증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일본에서 식품, 화장품을 B2B영업 B2C영업 재고관리 인적관리 실무 경험은 4년정도입니다.. 일본어 능력은 최상이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 들어와서 8개월간 쉬다가 이제 취업 활동을 하려는데 재직중이신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각박한세상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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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연봉 기재
경력 이직시 희망 연봉을 보통 기재하시나요 혹은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쓰시나요?
iollli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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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건설사 이게 맞나?
이번 송도 아파트 붕괴 사고 관련 입주민입니다 단지 내 외부 테라스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면서 요즘 계속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설명하고 사과하는 자리에는 시공사 임원들도 참석했지만, 재발 방지나 구체적인 안전 대책이 충분히 나온 것 같지는 않아서 주민들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 또 그 이후에 임원들이 공용시설 근처에서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음료(맥주로 보였다는 얘기도 있음)를 마셨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상황의 심각성과 좀 동떨어진 거 아니냐는 실망 섞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주민들 인상에 따른 이야기라 사실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입주민 입장에서는이해할수없는 장면을 목격한겁니다. 실제로 붕괴 사고가 있었던 단지에서 그럴수있는건가요? 이게ㅜ맞아?
돌기직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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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가 나라 말아먹은 이야기
제곧내
il1ilj1
억대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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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직생각
입사한지 반년이 넘었는데도 회사적응을 못하고 맨날 이직 생각하고 있는데요. 회사에서 일도 안주고 맨날 놀궁리만 하는 사람들로 가득해서 멍때리고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사람들이 전부 시간이 남으니까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하고 사소한 것까지 질문하고 관심을 주니까 힘드네요..소문도 무지 빠르고 점점 소심해져서 우울증 걸리기 직전입니다ㅜㅜ 주변에서는 너가 복에 겨운거다 멀쩡한 직장에 일도안하고 돈도 업계에서는 많이주는데 왜 그만두냐 하거든요. 물론 취준할때는 힘들었지만.. 나름 열심히해서 석사까지 땄는데 머리를 안쓰니까 현타만 오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막상와보니까 제 인생에서 1순위가 돈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지역인프라랑 열심히 일할수있는 회사가 좋은것 같습니다ㅠㅠ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ㅠㅠ
밍구링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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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1억초반(일힘듦)vs연봉8천(워라밸&재택)
근래들어 이직 제안이 제법옵니다. 현재 워라밸을 소소히 누리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돈을 택하자니 일이 많아짐에 귀찮고 두렵고, 현재 생활중 종종 아~너무 쳐지는거 아닌가 하는 상반된 생각이 들곤 합니다. 동,후,선배님들 깔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
10130113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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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깎이고 정말 가고 싶은 회사 가기 vs 연봉 나쁘지 않은 지금 회사 다니기
제곧내 이고, 이번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를 이번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누구나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 게임 회사입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연봉협상을 하려고 했는데,현재 연봉에서 천만원을 깎더군요ㅠㅠ 기본급만 보면 지금 직장보다 조금 높은데 수당들이랑 상여 없는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거절할까 하다 주말동안 생각해 본다하고 대기 중에 있습니다… 물론 알아서 하는 것도 맞고, 왜 물어보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회생활 선,후배 분들의 여러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포르메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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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시 다른 창 안끄고 함
이거 어떡하죠 하다가 뭔가 쎄해서 지메일로 온 링크 클릭해서 다시 공지사항 봤는데 꼭 인터넷 창 다 끄고 보라고 적혀있어서… 그때 바로 끄긴 했는데 너무 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ㅠ
말하는참외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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