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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없으면서 꺼드럭거리면서 무시하는 사원
안녕하세요 1년차 여자사원입니다 저희 부서에는 정말 무식하고 상식없는 남자사원이 있습니다. 본인 피셜 업계 8년차고 전 직장에서 부팀장(?)까지 했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현재 직급은 사원 입니다) 하지만 지금 부서는 실험실이고 실험실 업무는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학부때부터 정출연, 정부기관 등등 많은 실험실에서 경험을 쌓았고요. 문제는 이 남자사원이 단순히 제가 나이가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매우 불편하다고 면전에 얘기후 그뒤로부터 무시를 엄청 합니다. (저 말고 다른 여자사원한테도 똑같이 무시합니다^^) 아침에 인사 안받는건 기본, 업무중 공지사항을 전달해도 무시, 팀장님께서 시키신걸 여자사원들에게 던지는건 기본, 근무중 이슈가 생겨 같이 해결하자고 하면 버럭버럭 씨*거리며 화냄, 윗통벗고 실험실에 있는건 종종, 실험기구에 본인 속옷,양말 넣어두기 등등 정말 형용할수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ㅎㅎ;; 아무튼 저 남자사원은 본인 부서가 실험실이면 실험실 업무를 같이 도와주고 해야하는데 다른부서 남직원들이랑 담배만 피며 노가리깝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오늘하루 엄청 바빴다고 꺼드럭거리고요^^! 입사후 6개월 동안은 저인간이 죽는것보다 내가 죽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적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아직 경력이 부족해서 지금까지도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빅엿을 먹일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많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복숭아비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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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들은 다 이런가요?
진짜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신세한탄이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일단 미혼입니다. ​회사 문화상 점심을 팀끼리 같이 먹어야 하고, 가끔 일정 때문에 그 동료랑 단둘이 밥을 먹게 될 때도 있는데요. 밥 먹는 내내, 진짜 거짓말 안 하고 3년 동안 내~~내 타인의 가정사 TMI를 듣고 있습니다. ​지 집 애새끼 알러지 종류부터 시작해서, 남편놈 식성이 어떠니 습관이 어떠니 시어머니는 어떠니.. 솔직히 노관심 수준을 넘어서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눈이 한 개여도 진짜 1도 안 궁금하거든요? 처음에야 예의상 "아 그래요~ 힘들어하시겠다" 하고 받아줬죠. 근데 이걸 왜 3년 동안 매일 같이 들으며 감정 쓰레기통 노릇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받는 건 겉으로는 남편 욕, 애 키우기 힘들다는 욕을 절절하게 하면서 은근슬쩍 "그래도 우리 남편이", "우리 애가~" 하면서 자랑을 얹는 그 특유의 화법입니다. 들을 때마다 진짜 속에서 꼴갑이다 소리가 치밀어 올라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일 관련 얘기면 일이라도 하지, 도대체 남의 집 가정사를 왜 들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올때마다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가끔은 단둘이 있어도 대답도 안하는 수준입니다. 다른 기혼자분들도 이러시는건지 궁금해요 이정도로 싫은티 냈으면 안할만도 한데 꾸준히 하는 심리도 이해가 안가요..
호잇홍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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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닉스 성과급은 정당하다 주주단체의 고소고발은 부당한짓거리
직원들 성과급은 지급은 경영 일부다 수십년 동안 해왔다 주주단체의 삼전 닉스 고발은 기각이다 사측이 노조와 임단협하고 이사회 의결 거치고 지급이되었다 합법이란 얘기고 반도체 이익이 수십,수백조가 되니 성과급이 커진거다 기업은 리스크를안고 투자하고 결실을맺고 성과급을 임직원에게 지급한것이다 주주들은 수십배 주가가 올랐잖아? 너네들 이익도 공유해야하고 나눠야하나? 배당이적지만 배당도 주고 있고 즉 법적하자가없다란얘기다 즉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란 꼬인 마음의 분풀이다 경기가 안좋을때 대다수 국민들은 힘든시기이다 상대적으로 잘나가는 삼전,닉스가 질투,선망의대상이 됐네 예전 산업혁명 수혜로 자동차 회사 포드도 몇배의 연봉이올랐다 삼전,닉스도 산업혁명 수혜로 몇배의 성과급이지급된다 즉 이익을 피할수없다 흐름을탄 산업혁명의 직접수혜이다 사측이 노조와 합의한것을 판을 엎은건 충격적이다 노조가 그랬으면 사측은 분명 쌩깠다.. 그리고 SK에너지는 2000년대초 3년성과급 모아 집샀다 이것도 따져라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얘기가 괜히있나? 돈적은곳에 있고 돈더주라고하는게 웃긴거지 돈방석 있는곳에 돈벼락 맞는게 정상이지 하이닉스 입사율이 1%라던데 그들과경쟁해서 뚫어보던지? 그들은 대단하다 안자고 안놀고 공부한겨 그리고 이룬거다 사측은 기업의이익을 수십년 임직원들에게 나눴다 즉 법은 자연스러운것을 따른다 즉 통상적으로 그래왔다면 그렇게 흘러가도록 둔다 성과급지급은 주주의결사항이 아니다 경영의일부고 임단협 합의,이사회 의결 거쳤다면 자연스러운것이라는거다 수십년간 해온것을 지금 엎는다고? 그러면 지금껏해온것은 뭐가되냐? 언론,정부,주주들은 듣거라 시기질투하지말고 시장의 파이를 어떻게 지키고 키워나갈건지 걱정해라 이 산업혁명수혜도 지나간다 국민들도 사촌이 땅사는거 배아파하지말고 어떻게 나도 발전을해서 저렇게될것인가를 연구하고 공부해라 삼전.닉스 임직원들은 수십년 버텨왔다 채용,입사의기회는 수십년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네들은 관심있었나? 반도체 보릿고개도 몇번을 넘었고 타 회사들은 승승장구할때도 반도체 사측,노조는 임금동결,복지동결,구조조정으로 버텼다 힘들어도 연구,생산을 게을리하지않아 이번 수혜를 맞았다 이것을 못버티고 퇴사한자는 해당이없다 내가 당장 못벌어도 마음은 꼬이지말아라 그래도 희망갖고 노력하고 응원하면 나한테도 복이온다 자본주의는 냉정하다 자본주의사회에 살기만했지 돈에대해 공부한적있나? 벌고 쓰기만했지? 왜 돈을잃는지는 공부안한다.. 제발 공부해라 살아남아야 다음이란게있다 그리고 이번 코스피 폭등으로 증권사들도 성과급잔치 한다 얘네들도 주주단체들이 걸고넘어져라 노동자들은 막대한 이익을 손에 쥐면안되고? 의사,변호사,펀드매니저 사자 직업들만 막대한 이익 가져가나? 결국 이번 4차산업혁명의 핵심수혜자들로 톡톡히 누리는거다 시간지나가고 돌아봐라 피할수없고 누릴수밖에 없던것을 그제서야 알겠지.. 막대한 성과급 부럽긴하다 그래서 이번시기는 그들도 사자 직업이 됐다 반도체관리사.. 왠만한 의사,변호사 뺨때린격 수출국가가 과학기술이 핵심이여야지 생각좀 바꾸고 이공계좀 키우자 반도체 초호황도 결국지나간다 또 오겠지만..
@SK하이닉스(주)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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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인정받던 업무 스타일이 상사가 바뀐 뒤 완전히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고민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서 2년 정도 근무했고, 이전까지는 제 업무 방식과 성향을 인정받으며 일해왔습니다. 저는 원래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고 타팀과 협업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이전 회사에서의 경험과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방식 모두 이런 부분을 인정받았고, 스카웃 형태로 이직을 하기도 할 정도로 제 업무 능력에 대해서 자신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장점으로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점",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움직이는 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타팀에서도 업무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저를 찾아왔고, 저는 그걸 부담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기존 팀장님이 퇴사하고 새로운 팀장님이 온 뒤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새로 오신 팀장님은 정리와 관리 체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른 팀원들에게도 비슷하게 엄격한 편이고, 본인 기준이 명확한 분입니다. 문제는 제 업무 방식과 너무 반대라는 점입니다. 새 부장님이 온 이후, - 타팀 업무는 무조건 본인을 통해서 진행해야 한다. - 제가 먼저 나서서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 업무 과정은 모두 정리해서 보고해야 한다. 라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원래 담당하던 업무가 다른 팀원에게 넘어가기도 했고, 저는 지금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식의 업무만 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까" 고민하면서 일했다면, 지금은 "이걸 해도 되는 걸까?", "또 지적받는 건 아닐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힘든 건 업무량이 아닙니다. 제가 잘한다고 인정받았던 부분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던 사람이, 이제는 나서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된 느낌입니다. 타팀을 도와주며 관계를 쌓던 사람이, 이제는 요청 하나를 전달하는 것도 전달 받는 것도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됐습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장점이 오히려 회사에서는 단점처럼 취급되는 느낌이라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이전에는 긍정적 평가를 받던 부분에서도 따로 불려 혼날 정도로 지적을 받기도 하고 제가 업무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됐습니다. 물론 새로운 관리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조직을 정리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성과를 내던 사람이 지나치게 관리 중심적인 환경에 놓이면 이렇게까지 의욕이 떨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신기한 건, 제가 회사 자체가 싫어진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약 새로운 팀장님이 없고 예전처럼 일할 수 있다면 저는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기존에 자율적으로 일하며 인정받던 사람이 관리 중심적인 상사를 만나면 이렇게까지 위축되는 것이 흔한 일인가요? 2. 관리자의 스타일 차이 때문에 업무 능력이나 성향이 퇴화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나요? 3. 이런 경우에는 제가 제 방식을 바꾸고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리더십과 맞지 않는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을 준비해야 할까요? 4. 해당 내용을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모두 경험해봤는데 이런 적음 처음이라 고민도 되고 제 스스로를 탓하면서 주말동안 괴로워 하고 출근하는 것 또한 두려워져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닉뿅략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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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
지금 우리는 남에게 ‘보여지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해 뜨는데부터 해지는 데까지, 끊임없이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그 음식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를 찍는 것이 더 중요해졌고, 쉼을 누리는 것보다, 내가 얼마나 ‘잘 쉬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의 병, ‘인정 중독’입니다. "인정욕구 버리기"를 쓴 모로토미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현대인은 인정 욕구의 노예가 되었다.” 사람들의 ‘좋아요’ 하나에 기뻐하고, 작은 무관심 하나에 무너지는 삶. 그 결과 우리는 ‘진짜 나’를 버리고 ‘가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가짜 나는 타인의 시선을 먹고 삽니다. 칭찬이 없으면 불안해지고, 인정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그 결과 찾아오는 것이 번아웃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느라 자기를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 박수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관객은 언제든 떠납니다. 사람의 인정은 바람과 같아서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고, 의지할수록 허무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 무관심할 용기를 가져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나의 본질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기존재의소중함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세상의 무대 위에서 박수를 받는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 앞에서 인정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요시히코 교수는 계속 말합니다. “타인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고, 나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라.” 들꽃은 묻지 않습니다. 옆에 핀 꽃보다 내가 더 아름다운가, 덜 아름다운가. 그저 제 색으로 피고, 제 향으로 날고, 제 자리에서 하늘을 올려다볼 뿐입니다. 자연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아는 들꽃은 얼굴이 그토록 밝고,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유일한 생명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이 세상 어떤 가격표로도 매길 수 없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에 감사하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서 “ 나는 진정으로 나를 얼마나 사랑했나?”라는 질문으로 바뀔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꽃처럼 피어납니다.
Petros69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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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본가 살고 인간관계 좁은 미혼 솔로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원래 이런가요?..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본인이 자기 입으로 얘기하거나 스스로 병원가지 않는 이상 제 상태를 물어봐주는 사람도 개인적으로 연락오는 사람도 없네요... 30대초에 미혼이고 친구 많이 없고, 솔로에 장녀입니다. 회사 왔다갔다하는거 말곤.. 이제 운동이랑 취미도 다 귀찮습니다 ㅜ 하나부터 열까지 각자도생이고 30대되면 가족도 그냥 한집에서 밥먹는 사람 정도이고 스스로 다 결정해야 하는게 너무 버겁네요, 친구도 먼저 연락안하는 이상 찾는 사람 없고, 결혼이나 친족 부고 소식만 ㅜ 스스로 뭘 의욕적으로 하지않는 이상 매일 퇴근하고 방 안에만 있어도 노터치, 진짜 회사만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책임져야 할게 생기고 움직여야 할 이유도 생기고 이러진 않을거 같은데... 30대 본가 살고 인간관계 좁은 미혼분들 어떻게 사시나요??ㅜ 원래 이런가요??
뽀삐777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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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말 빡시게 ai와 춤을...
새로운 프로젝트 많이 안해 본 프로젝트 4일 야근, 오늘은 불금이라 거의 칼퇴 ㅋㅋ ai와 춤을 추며, 재미지게 일했네요. 쳇지피티 29800원짜리 쓰는데, 16만원 짜리 쓰고 싶은다는 ㅋㅋㅋ 고생한 나에게 치맥을 먹여 주고 싶어 단골 술집에 왔네요. 이번주 40도까지 찍은 미친 더위였지요? 횐님들 모두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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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랑 일하기 싫대요..
관두라는 의미인가요? 퇴근하려는데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랑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하고 껄끄럽다합니다. 장황하게 말은 했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론 같이 일하기 싫대요. 그래서 권고사직이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 하고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했더니 우물쭈물 하시고 명확하게 뭘 고치라거나 이렇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불편하다는 말만 던져놓고 정작 원하는 게 뭔지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주말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데 대체 뭘 생각해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이랑 따로 풀만한 마찰이 있던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안 나가고 버텨도 되는건가요? 대놓고 관두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심란하네요..ㅠ
샤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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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lp 투자업무 하고 있습니다 이직자리를 보고 있습니다 대형 태양광 개발 회사 투자팀 비전 어떨까요 인프라를 좀 깊게 파볼 수 있을거 같아서요 기본급은 600 내려갑니다 인센은 비슷한수준이구요
hai98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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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같은 회사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입사한 곳이 이상해요 크지 않은 회사라 분위기가 진짜 가족...같은데 회식 좀 자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말에도 자꾸 만나자고 합니다 등산 캠핑 러닝 배드민턴 드라이브 낚시 이런 걸 다 회사 사람들끼리 같이 하자는 분위기네요 전 회사는 회사고 개인 시간은 따로 보내야 한다 생각해서 처음부터 벅찼는데 안 가면 계속 왜 안오냐고 한마디씩 하고 다음에 꼭 오라며 달력 펴놓고 되는 날짜 부르라 하네요.. 이번에는 광복절 대체 연휴에 다같이 바다 다녀오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미 개인 약속이 있어서 어렵다고 했더니 약속 미루고 오라고 떼를... 쓰네요.. 리터럴리 '떼' 입니다 어쩌다 한두 번도 아니고 쉬는 날마다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위기라 너무 지치네요... 지난 달에만 회식 4번 참석했고 주말은 3일 만났어요 제가 요리조리 피한 게 이 정도고 소수만 따로 더 본 사람들도 있고... 회식은 그래도 법카로 먹는데 주말에 보는 건 사비써야 하고요 물론 상사분들이 흔쾌히 제 몫까지 결제해 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조차 왕 부담스럽습니다 어렵게 이직한 건데 이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면 앞으로 회사생활 할 때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저보다 최소 10살 이상 연배이신 분들이라 세대 차이도 조금 느껴지고 제가 막내급이라 놀러 가서도 빠릿빠릿 선배님들 챙겨야 해서 여간 힘든 게 아닌데 막상 여기 계신 분들은 끈끈한 회사 분위기에 너무 만족을 하시니 적응 못 하는 제가 문젠가 싶어요 저보다 3개월 먼저 들어 온 분은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하면서 선배님들이랑 엄청 빠르게 친해진 모양이고 결국 저만 못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좀 초조하네요 어떻게 해야 좀 유도리 있게 여기서 버틸 수 있을까요... 정말 가 족같네요
에라이라이라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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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적지 않은데 젊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할 수 있겠어요?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실무적인 질문은 짬바가 있으니 거침없이 대답을 했는데, 면접관중 가운데(제일 높은분?) 앉으신 분이 내내 질문을 안하시다가 마지막으로 '음.. 우리는 3-40대가 주류인데, 나이가 적지 않으신 분이 같이 일할 수 있겠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나이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마지막에 제일 높은(저보다 나이도 많이 뵈는) 분이 훅 치고 들어와서 조금 포커스가 빗나간 대답을 했네요. 결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꼭 붙어서 사표냈을때 부사장 얼굴 보고 싶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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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말 하는 이유
말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의식은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로 이미 바꿀 수 없게 확정된 30년후 연금 고갈, 지자체 부도 시작, 사회 갈등 고조, 폭동 시작 및 정부 공권력과 충돌. 경제활동 연령층 인구가 지금의 절반 50년후 인구 3천만(1977년 수준) -> 이미 연금 고갈, 건강보험 고갈, 인구의 약 절반이 65세 이상으로 경제 붕괴, 국가 부도, 극도의 양극화로 폭동의 일상화, 좀비 국가화 70년후 인구 1.5천만 -> 위 상황 지속되다가 강대국에 흡수 100년후 인구 0명 -> 한국인이라 불리는 인종 완전 소멸 이는 가능성이 아니라 아주 높은 가능성 연금 고갈은 2055년 죽 30년 후에 예정. 그러면 고갈시기를 늦추려고 젊은 층에 대한 부담을 늘리고 노령층에 대한 지급을 줄여서, 젊은층은 연금 탈퇴가 계속되고 노인 빈곤은 가속화 되어, 일부 부유층 주거 지역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빈곤화. 그 시기가 약 2045년 정도로 예상된다. 정부는 연금 탈퇴를 막기 위해 강제로 하고 이에 반발하는 시위와 무력 대응 등이 발생하여 사회 혼란이 일상화. 약 20년 후 시작될 일이고, 지금 성인세대들도 당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무도 변하려 하지 않고 블편한 진실을 말하지 않고 감추려 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이기적인 양아치 집단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은 상관 없다 하며 후손들에게 저런 헬조선을 넘겨 주려는 자들은 인간으로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그런데, 지금의 상당수 성인들은 겪게 될 상황이라는 것이다 인구가 급속이 감소하면 연금고갈, 건강보험 붕괴 뿐 아니라 세수 감소로, 지자체 부도 뿐 아니라 국가 부도가 발생하게 된다. 왜냐면 세수는 주는데 그렇다고 정부지출, 공무원 수를 갑자기 줄이지 못 하기 때문이다. 약 20-30년 후부터는 폭동 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가 된다. 더 이상 정부 공권력이 통제 못 할 시기가 온다. 왜냐면 세수 부족으로 경찰 등 공무원 월급도 못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원인은 정경유착, 법언유착, 정치 관료 법조의 부조리로 인한 부와 권력의 유례없는 재벌 집중화이다 주식시장 두 종목이 전체의 60%이상, 10대 재벌이 90% 차지한다 재벌 문제는 단순 오너가의 세습 문제 뿐 아니라, 재벌 노조들의 권력화도 세습 못지 않은 심각한 문제이다 사실상, 재벌가와 재벌 노조, 정치 엘리트들, 관료 법조 언론이 공생하고 나머지 국민들을 재물로 삼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그에 따라 수요 증가로 계속적 경제 성장이 되었으나 앞으로는 계속 수요가 감소하고 역성장하게 된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 한 시대가 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 나서 이제라도 변화해야 한다 그런데 그와 중에도 또 해 먹으려는 재벌, 정부는 방치한다. 그래도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 희망회로 돌리는 흑우들이 바로 헬조선 만드는 공범들이다 ____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5조~10조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기업가치는 약 50조원으로 거론되며, 국내 주주들 사이에서는 중복상장 우려와 주가 변동성이 제기되고 있다.
Matrix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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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서 이직하는 건데 왜 울어요? 진심 서운해요.
예전부터 가고 싶던 회사에 원하던 직무 공고가 떠서 도전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랑 조금 다른 분야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감사하게도 경력까지 다 인정받고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늘 출근 후 회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들 한명한명 불러내서 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연히 같이 기뻐해 줄 줄 알았죠. 근데 반응이 제 예상과 너무 달랐습니다. 다들 표정이 굳더니 서운한 티를 숨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축하한다 하더라구요. 심지어 한 명은 눈물까지 흘렸어요. 진심으로 축하받고 싶었던 사람들이 이러니까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볼멘소리 했습니다. 잘돼서 더 좋게 되는 건데 왜 축하를 못해줘? 그랬더니 이제 자주 못 보니까 서운해서 그렇지... 라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더 서운하더라고요. 내 감정보다 상대방의 성취를 먼저 기뻐해 주는 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나는 진짜 이 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아무리 서운한 마음이 든다쳐도 앞에서는 축하를 해주면 좋으련만. 정작 축하받아야 할 당사자 앞에서 초를 치고 감정 조절도 못 해서 우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남겨진 본인들 감정만 챙기는 것 같아서 혹시 내가 잘된게 싫은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길 바란 제가 잘못이었던 걸까요?
녹슨못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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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10가지
1. 모든 중요한 대화는 기록으로 남겨라. 말보다 메일·메신저가 나를 지켜준다. 2.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사실만 말하라. 사실은 오래 남고 감정은 오해를 만든다. 3. "예"를 남발하지 마라. 무리한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라. 모호함은 불필요한 책임으로 이어진다. 5. 회사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라. 직장이 아니라 실력이 평생 자산이다. 6.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존중은 필요하지만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 7. 회사 안의 소문에 휘둘리지 마라. 소문은 금방 바뀌지만 평판은 오래 남는다. 8. 감정보다 원칙을 기준으로 행동하라. 일관성 있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9. 퇴근 후에도 회사만 생각하지 마라. 취미, 건강, 가족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10.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라. 저축, 투자, 사이드 프로젝트, 공부는 최고의 안전망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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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AI 시대에...
라이브 코딩테스트 보는것에 대해 어떻게 샹각하시나요? 이게 아직도 유효한 방법인가요?
가나라다마바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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