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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제가 맥도날드에서 직장 동료들에게 그렇게 큰 실수를 한걸까요?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모처럼 동료들과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요 4명 인원이 각자 햄버거세트로 시키고 받아와서 먹는데 저는 항상 햄버거 먹을 때 감자튀김 위에다 케찹을 뿌려 먹습니다 오늘같은 경우 4명분의 감자튀김을 모두 중앙으로 가져와 합쳐서 먹게 됐는데 전 항상 먹던대로 케찹을 감자튀김 위에다 뿌렸는데요 갑자기 옆에 앉아있던 동료가 "와 진짜 센스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옆에 다른 직원들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은 안 좋더라구요 감자튀김에 어차피 케찹을 찍어 먹을거라면, 그 위에 뿌려서 먹는 거 하고 찍어먹는 거하고 다를 게 없잖아요 전 그래서 항상 위에다 뿌리는데 이게 다른 직원들도 있는 데에서 센스없다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가요?
무감독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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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밥 먹는데 잔반 모으는 거 예의 없다 VS 괜찮다
안녕하세요. 별 일은 아니지만 제가 꼰대 소리 들을 만큼 상식이 없는 건지 억울한 마음에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씁니다. 저희는 구내식당이 있어서 배식 받아 먹는 시스템입니다. 팀에 인원이 많은 편이라 점심 같이 먹는 사람들은 고정적으로 짝 지어져 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 이 후배랑 오랜만에 먹게 됐습니다. 저는 아직 밥을 반도 안먹고 한창 식사 중이었는데 후배는 밥을 금방 다 먹고 남은 밥이랑 반찬 찌꺼기들을 다 국그릇 한곳으로 다 섞어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 솔직히 밥 먹고 있는데 바로 눈앞에서 이리저리 섞이면서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걸 실시간으로 보니까 비위가 팍 상하고 입맛이 뚝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아직 밥 먹고 있는데 눈앞에서 잔반을 모으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했습니다. 후배 입장에선 밥을 다 먹고 나면 다같이 서둘러서 우르르 일어나는 분위기라 미리 하는게 습관 됐다고 죄송하다고는 하면서 요즘 이런 거 지적하면 꼰대라고 덧붙이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이런 거 지적한 사람이 제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남들이 식사하고 있는 테이블 위에서 미리 짬을 시키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임원 정도 되는 분들이랑 식사할 때에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엄연히 함께 밥 먹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식사 매너가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후배가 저렇게 꼰대 취급을 하니 제 상식이 무너진 기분입니다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도c타입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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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이 되어버린 건,,
작은 중소기업에서 나름 일 깔끔하게 잘한다며 칭찬을 받으며 업무를 처리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기회인 줄 알고 온 대기업 파견지에서 상당한 폐급이 되었습니다. 진행되는 일들은 속도가 나지 않고, 각종 테스트 들은 반절은 미달. 말하기도 민망합니다. 핑계라면 직급을 올려서 들어와 업무 부담이 크다는 거 정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외면해 왔지만 제 스스로 부족한 건 사실이기에 너무 부끄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결국 오늘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외부로 나와보니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저의 부족함을 잠시 쉬어가며 돌아보고 채워 나가려고 합니다. 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 하나로 멘탈을 잡아보는 중입니다. 지나가다가 어리석은 폐급에게 쓴소리 한 번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으아어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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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있는데 여직원과 일주일 부산출장
저는 서울에살고 부산으로 판매행사가있어서 일주일동안 다녀와요 작은 스타트업으로 혼자일하다가, 여자친구가 마케팅 하다보니 브랜드 전반적으로 많이 도와줬고 사업일을 간간히 도와주긴했는데 직장생활이있다보니 한계가있더라구요. 직원을 구하고싶었는데, 여자친구의 지인 소개로 오랜 매장 판매 알바경력이있던 취준생이있다해서 채용을 하게되었어요. 마케팅 업무 인수인계도 여자친구가 해주다보니 저희가 연인이라는건 굳이 말하지않고 그냥 친구끼리 동업한거라고 말한 상황. (업무하며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불편한상황이생길까봐..) 그래도 한달정도됐는데 셋이 많이 친해졌고 성격도 좋고 직원이 여자친구도 잘따르고 좋아해요. 근데 5월 일주일동안 외부 중요한 판매행사가 잡혔는데 어차피 여자친구는 토일 주말만 가능하고, 평일은 회사 출근. 행사규모가 커서 둘 이상은 역할을 해야할것같음. 여직원을 출장차원으로 데리고 가자하니.. 숙소비가 무조건 두배로들어서 약간 부담이고 (숙소값만 두명 합이 최소 100만원나오더라구요) 중요한 행사이다보니 부산에 쌩판 모르는 시급알바생 구해서 하자하니.. 불안하고… 일단 여직원은 매장판매 알바를 3년이상 했다보니 박람회도 판매스킬 초고수. 근데 성별이 여직원이여서 저랑 달랑 둘이가기도 여자친구가 불편해하거나 괜히 신경쓸것같기도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숙소는 보통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살퀭이히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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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대로 안 하는 신입 어떻게 가르칠까요?
출근할때 안녕하세요 퇴근할때 들어가보겠습니다 인사하는거 선배님들은 어떻게 가르치셨나요? 목소리 쥐콩만하게 하거나 못 듣고 있을 때 뒤통수에다가 해놓고 자기는 했는데 제가 갈구는게 억울하다는 듯 한데... 한번은 팀장님이 혼자 자리에 계시는데 신입이 출근했는데도 인사를 안 해서 쟤는 왜 인사를 안하냐? 저한테 뭐라고 하신적도 있습니다. 윗사람이 보기에는 진짜 버릇없어 보이거든요 특히 남들 야근하는데 본인만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화장실 가는척하고 퇴근합니다. 자기 가방을 안가져갈때도 있고요. 인사성만 밝아도 앞으로 몇십년 회사생활이 달라질텐데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 이유가 뭘까요? 참 답답하네요
민준이최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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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4세 싱글 연애, 결혼질문에 지쳤습니다.
30대 중반이고 싱글여성입니다. 제 스스로도 나이가 많은 것도 알겠고, 사실 연애도 줄곧 해왔는데, 저와 함께 인생을 걸어갈 동반자는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안부인사처럼 결혼은 하셨나부터 눈이 높은거 아니냐 등등의 말들과 연애를 시작만 해도 그걸 알기만해도 결혼해야지 하는 반응에 이제는 더이상 되도록 저의 이야기는 안하고 피하려 노력합니다. 노력하지만 질문공세에는 답을 하게되다보니 불편한 상황도 아직도 많습니다. 꼭 필수인것 마냥 그러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몰토크라는게 주제가 그런건가요.. 사회생활한지도 8년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연애와 결혼이 제 직장업무나 직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다들 왜이리 챙기시는건지. 그러시는 분들 이유가 뭔가요. 질문 종종하시는 어르신들과 생각없는 동년배분들.. 왜그러시는거예요?
뭐라냐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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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들어가있는걸 와이프에게 어떻게 오픈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40대직장인 남자입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거 같은데요. 짧게 요약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약 6년전부터 와이프에게 오픈안한 주식투자금액을 어떤식으로 유연하게 오픈하면 될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선 결혼한지는 10년조금넘었고, 와이프와는 맞벌이/ 제가 집안 모든 자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돈 관리할 자신없다고해서 제가 결혼초기부터 일괄 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약 6년전부터 주식을 시작했는데, 자신이 없었는지 와이프한테는 첨부터 주식하는걸 오픈을 못했구요.. 제가 나름 저축이나 카드값 이런건 꼼꼼한데 투자는 다른 영역이더리고요.. 주식 투자초기에 가계자금+마통(4천)까지 약 5천으로 시작해서 그 좋던 코로나 시절에 급등주로만 도박같이 하다보니.. -80%까지 찍었었고요ㅠ 초기에 마통 이자낼거까지 생각하니 진짜 잠이 안오더라고요ㅠ 그렇게 야금야금 투자는 안늘리고 근로소득으로 버티다가 작년에 10여년간 근무하고 퇴사하고 나온 퇴직금의 상당 금액을 포트폴리오 다시 짜서 주식투자해서 물을 좀 탔는데, 시장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그간의 손실을 모두 만회하고 최근에 드디어 수익구간에 진입했네요. 대략 현재 주식 총 평가금액은 8천정도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와이프가 통장 예치금액을 그간 한 번도 안물어보다가, 최근에 우연찮게 통장 오픈 할일이 있어서 통장의 여유자금을 알게되었는데.. 응? 오빠 우리 현금이 생각보다 적네? 이러고 그냥 넘어가긴했거든요.. 저도 괜히 마음도 좀 찝찝하기도 하고..거기다가 내년말에 주거지 이사 계획도 있어서 이 주식금액을 전량 매도하고 현금화해서 집 매수 금액에 조금이나마 보태려고 하는데요. 물론 그때 제 주식평가액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와이프 기준에서는 꽤 많은 금액의 추가 현금 보유분이 있다는걸 알게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는 오픈을 해야하려고 하는데요. 이걸 어떻게 오픈을 해야할지.. 거기다가 와이프는 제가 투자에 잼병인걸로 알고있고(실제 그렇습니다만..) 또 최근 와이프가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주식 1천정도 들어간게 수익이 꽤 나서 오빠도 주식투자좀 해봐 이러고 있거든요. 만약 제가 이런 주식투자를 한걸 알면 배신감과 그럴거면 나한테 맡기지 하는 엄청난 불만이 있을까 예상됩니다ㅠ 부부간 신뢰를 저버린 저의 행동이 거센 비난받아 마땅한거 잘 알고 있고요.. 그치만..이왕 주식했던거 오픈하는거 그래도 그럴듯하게 오픈할 방법이 어떤게 있을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년차이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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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절대 공유 안하는 신입 어떡하죠?
저희 회사에서 최근에 제미나이를 전사 도입해서 쓰고 있는데요. 팀별로 AI를 잘 쓰도록 독려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도 기획 초안 잡거나 이미지 만들거나 데이터 정리할때 등등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막내 팀원이 AI를 잘써서 결과물을 엄청 빨리, 퀄리티 높게 뽑아냅니다. 특히 AI 이미지를 기가막히게 뽑아내거든요. 근데 다른 팀원들이 프롬프트를 물어보면 공유를 절~~~대 안해준다고 저한테 몇번 불만이 들려왔습니다. 이거 너무 잘했다~ 막 칭찬해주고 혹시 프롬프트 공유해줄수있어요? 정중하게 물어봐도 아 이거 제미나이로 했어요~ 이거 진짜 보이는 그대로만 시키면 바로 만들어줘요~ 이러면서 돌려서 거절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팀장으로서 팀챗팅방에다가 제안을 했습니다. 00님의 프롬프트 결과물이 되게 좋은데, 제가 노션을 하나 팔테니까 팀원들이 다같이 쓸수있게 공유좀 해달라고요. 00님 말고 다른 사람들도 프롬프트 좋은거 있으면 다같이 공유하자고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은 다들 동의하면서 좋아하는데 막내는 '아.. 그건 좀 힘들것 같습니다 🙂' 라며 거절했습니다. 개인챗팅으로 한번더 물어보니, '제가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주말이랑 퇴근 후에도 시간 들여서 발전시킨 제 개인의 노하우인데 이걸 아무 대가 없이 다른 분들께 무상으로 공유하는 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라고 줄줄 메시지가 오네요 근데.. 여기는 프리랜서 모임이 아니라 같이 돕고 사는 팀이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치면.. 남들이 만들어놓은 엑셀 템플릿, 자동화 매크로들 자기도 공짜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라고 얘기하려다가 괜히 AI 못 다뤄서 젊은 직원 노하우 날로 먹으려는 꼰대처럼 느껴질거 같아서 일단 알겠다고 넘겼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거베라가제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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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前 축구선수 이근호, 백지훈을 봤어요.
어젯밤, 10시 즈음에 찜질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찜질하러 가려는데 운동복 차림의 두 남자가 왔어요. 그중에 한 명과 눈이 마주쳤는데, 순간, '어? 이근호 닮았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근호 선수였어요. 이근호 선수가 양치하고 락커로 가면서 저와 눈이 마주쳐서 제가 용기를 내서 "팬입니다."라고 하니까 무려 "아, 네"라고 해주셨어요. '셀카 찍어 달라고 할까?"라고 생각했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 예의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렇게 저희는(?) 불가마로 향했고 불가마에서 저는 5분 뒤에 얼음방으로 갔어요. 10분인가? 15분인가? 쉬다가 다시 불가마로 갔는데 그 두 명은 그때도 안 나가고 있었어요. 백지훈 선수는 처음에는 얼굴은 못 봤는데 두 사람이 대화하면서 목소리 듣고 확신했어요. 두 사람이 나갈 때 얼굴 봤는데 역시나 백지훈 선수였어요. 그렇게 두 사람은 불가마에서 30분을 버티고 나갔어요. 역시 국가대표는 달랐어요. 허벅지, 종아리 겁나 단단해 보였어요. 유명한 사람 벗은 몸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역시 국가대표 출신 몸은 달랐어요. 두 사람이 불가마에서 한 골때녀 이야기는 혹시나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와이프한테 찜질방에서 이근호, 백지훈 봤다고 하니까 '이근우? 박지훈? 왕사남?'이라고 해서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 거예요. 제가 유명한 사람 마주치는 능력(?)이 있나 봐요. 저번에 한강에서 김풍, 빠니보틀, 곽튜브 봤었는데 아무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축구선수를 봐서 신기해서 쓰는 글입니다.
지금이라도하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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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 진짜 기밀 유출인가요?
즐겁게 일했습니다. 박봉이어도 일이 즐거워서 괜찮았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몇년 연봉이 동결되니 마음이 안되겠더라고요. 리멤버에 이력서를 오픈해놨더니 제안이 와서 얼레벌레 지원을 했고 그러다보니 얼레벌레 합격했습니다. 경쟁사라고 하면 경쟁사일 수 있는 곳이긴 해요. 대표님께 퇴사의사를 전했더니 수고했다고 그간 고마웠다고 하셔놓고는 나중에 어디로 가는지 다른 직원한테 들으신 후 저를 다시 불러서 배신자라고 하십니다. 거기 가서 우리 회사에서 쓴 노하우 절대 말하지 마라 여기서 했던 것들 거기서도 써먹으면 회사 기밀 빼가는 거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사실 기밀이랄 것도 없거든요. 기밀이라기엔 다 제가 기획해서 한것들인데... 이건 제 노하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이직하는 곳에서 써먹으면 안되는 걸까요? 방식의 문제지 지금 회사의 데이터를 빼간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배신자라는 말도 상처지만 이직하는 곳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물어볼 곳이 여기 뿐이라 (지금 회사가 첫 회사입니다) 진짜 문제가 되나 싶어서 여쭙습니다. 막막하기도 하고 얼떨떨하네요...
소다77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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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뱃지를 달았어요!
28살에 박사 졸업하고 2년동안 회사 한 곳 거친 뒤에 이번 이직으로 30살에 뱃지를 달았어요! 자연과학을 졸업해서 공대 간 삼전 하이닉스 친구들이 항상 부러웠는데 저도 얼른 따라가야겠어요 오늘까지만 뿌듯해하고 다시 달려야겠네요 ㅎ 선배님들 후배님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D ps. 아빠가 츄르 많이 사올게!
야옹집사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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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질병 휴직을 하려는데요, 퇴사가 맞을까요?
앓고 있던 지병(정신질환)이 극도로 심해져서 한달 간 휴가를 내고 쉬고 있었습니다. 쉬면서 병원에서 따로 검사와 약물 처방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않아 1달간의 안정가료가 필요하다고하여 병가로 전환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사전 팀장님과 협의한 내용이라 쉬면서 컨디션 회복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아래와 같이 흘러가게 되었는데요. [타임라인] • 팀장이 처음엔 맘껏 쉬어도 된다고 함 • 팀장님이 이후 다시 hr부서와 면담 진행하고, 아래와 같이 이야기함 1. 휴직 시키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HR부서랑 계속 연락해서 팀 운영에 차질없을지에 대한 운영 보고서와 대체인력 지정 등 달에 한번씩 내야된다. 2. 근데 우리팀에 지금 대체인력도 크게 없고 일손이 부족하다 (당장 우리 파트장 혼자서 일하고 있다는 식으로 예시를 듦) 3. 그리고 정신병이란게 뼈 뿌러진것처럼 몇달 쉬면 완치라고 증빙될 수 없으니 개런티가 안되는 상황아니냐 4. 병가를 낸 뒤에 회사에서는 “문제없이 일할 수 있는 상황”을 원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더 상태가 나빠지면 앞으로 뒤가 없어질텐데 (너 완치되었으니 복귀한거아님? 근데 왜 일을 못하지? 싶은) 5. 팀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라도 업무 저강도로 줄여줄테니 재적응을 해보면 어떻겠느냐라고함. 물론 회사 입장에서 직원을 휴직 시킨다는 리스크가 굉장히 크기때문에 그럴수 있다 생각이 들지만... 당장 회사에 나오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운 상황이라 그냥 도망가고 싶네요. 이 경우 그냥 퇴사가 날까요.
두부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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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에대해 궁금
채용공고에는 정규직이라고 써져있는데요 합격하고나서 근로계약서를 보면 왜? 계약직으로 쓰나요? 보통은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법인회사가 그렇던데..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구분을 못하는건가요?
익명이이이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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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문에 회식이 부활했습니다...
팀원 4명이 다 개인주의 성향이에요 업무만 잘하면 됐지 마인드라 잡담도 안하고 점심도 다 따로 먹고요 그러다보니 다들 합의해서 회식을 안 하기로 결정하고 그게 벌써 몇년 됐네요 오랜만에 저희 팀에 신입을 채용했는데 이제 3주 됐어요 대표님이 신규입사자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그 신입이 팀원분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회식이 아예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다고 했다는거예요 대표님은 그 자리에서 신입의 열정을 아주 칭찬하며 오늘 오전에 팀장님을 따로 불러서 요즘 애들답지 않게 소속감을 원하고 뭉치는걸 좋아하는데 기존 팀원들이 너무 정이 없는 거 아니냐며 신입 챙겨서 당장 이번 주부터 매달 정기 회식을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장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아무리 대표님이 편하게 말하라고 하셨어도 들어온 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이 팀 분위기는 파악하지 않고 저런 요구를 한 게 눈치가 참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표님 지시사항을 거절할 수도 없고 회식 싫은 네명, 회식 좋은 한명이 같이 회식하는 상황에 허두승이 나오네요
이제그만요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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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바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최근 두회사를 합격하여 최종한곳을 선택하여 들어왔습니다. 현 입사한 회사는 거리만 보고 들어오게 되었고 현재 이틀 정도 일했습니다. 아닌것 같으면 빨리 정리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으로 들아왔고 이전 회사와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아 이전에 최종합격했던곳에 연락을 드려 입사 가능 여부를 물어 입사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최종합격후 거절드렸을때 나중에라도 연락을 달라는 말씀을 들어서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입사하기로 한 회사에서는 제가 이직전 직장을 아직 다니시는걸로 알고 계시고 건강보험이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입사서류는 우선 전달을 드렸는데.. 해당 부분을 어떻게 정리해야될지 걱정되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회사는 이번주내로 바로 퇴사할 예정인데 이부분을 입사하기로 한 회사에 사실대로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나중에 입사 후 서류상 문제될수 있는 사항이라 글 님기게 되었습니다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둥둥둥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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