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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독립적인 남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혼자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 문제라 글 올려봅니다. 남편은 모든 것에 지나치게 독립적입니다. 같이 무언가를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결혼 전에는 이 사람도 저를 존중해준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후 유독 박하게 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저는 휴양지로 여행을 한번 가고 싶다 얘기를 꺼내니, 너 혼자 가고 그만큼의 돈을 본인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돈아깝고 시간 아깝다고요. (남편은 시간과 수입이 비례하는 일을 하고 있어 시간에 예민합니다) 그로부터 몇달이 지나 여름 휴가지를 정하다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됐는데, 그 지역에 맛집이 많다며 하루에 다섯끼씩 먹자더군요. 저는 관광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영 떨떠름한 표정. 혹시 나랑 따로 다니고 싶냐고 하니 그러면 좋겠다 생각하긴 한다네요. 얼마전에는 밤에 외식을 하러 갔다가 날씨가 좋아서 좀 더 걷고 싶다-하니, 본인은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먼저 지하철 타고 갈테니 원하면 혼자 걷다 오라고 합니다. - 이러한 독립성 때문인지… 남편은 서로 의견이 다를때 조율하지 않습니다. 의견이 다르니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하고, 제가 협의 가능한 지점을 찾으려 하면 거부감을 드러냅니다. 제가 살아온 삶에서는, 상대와 생각이 다르면 나를 이해시키려고 설명을 더하거나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적절한 거절을 하거나 다음을 기약하며 넘어가는 것도 방법인데. 남편은 갈등 상황에서 저를 이해시키려고도 하지 않아요. 그저 본인이 다르다는 걸 존중해달라고 소리칩니다. 저는 남편을 이해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어느 범위까지 남편의 독립적인 의사결정 방식을 존중하고 살아야할지, 또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맞추어 가는 게 가능할까요? 한 사람이(제가) 그냥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leem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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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렇게 아픈거일까요..
우선 저는 28살이고 연봉 5천정도 받는 it회사에 재직중이고, 여자친구였던 사람은 30살에 중학교 정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만난지 10개월정도 되었는데 물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부모님께 따로 말씀을 안드리고 만났는데 이제는 정말 결혼을 준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여자친구 부모님께 저를 소개하였는데 그때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편부모 가정으로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나이가 많으셔 일은하시지만 노후 준비는 안되어 계시고 제가 어느정도 지원을 해드려야하는 상황인데다, 모은돈도 겨우 3천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그쪽 부모님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거 같아요.. 솔직히 물론 어느정도 예상을 못했던건 아니지만 너무 쓰라리네요 .. 그렇게 2주정도 여자친구도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고 매일같이 그만 정리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들려오고 이제는 너무 지쳤는지 어제 결국 헤어짐을 택하고 말았어요.. 어제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 한시간 넘게 통화하면서 그냥 몇달뒤에는 친구로서 꼭보자 라는 이야기도하고 내가 더 싸워볼께 라고도 아야기하고, 서로의 감정이 전혀 식지 않은상태에서 겪어보는 첫 이별이라 너무너무 힘들어요.. 어제도 9시부터 누워있었는데 뜬눈으로 밤을샌거 같아요 너무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 출근을해서 잘 버틸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출근길인데 누가 톡 하고 건드리면 터질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이제 과연 누군가를 만나서 이렇게 정을 줄 수 있을까 싶기도하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너무 죽을만큼 힘드네요.. 결혼은 정말 현실 인거 같네요.. 너무 힘들고 너무 힘두네요.. 집도 근처라서 모둔 장소가 모든 추억인데 정말..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말랑랑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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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나아질까요
곧 4년 채워가는 28살 직장인입니다. 현 직장에서는 1년 반정도 있었네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입사하자마자 임시 겸직을 하게되었고, 동시에 부서원 2분은 퇴사를 하셨습니다. 입사 당시 8-9명이였던 부서 인원은 어느새 2명이 되었고 임시 겸직은 1년이 지나 최근 해제되었지만.. 조직도 상 해제일 뿐 업무는 유지합니다. 겸직 업무가 별로 없어 추가 채용하기도 애매한 회사 입장은 잘 이해합니다. 다만.. 여태까지는 업무가 꽤 많았고.. 별로 없는 업무라지만 실상 유지하는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가만 보니 지금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책임자는 매번 자리를 비워 결국 남은 아래 사람의 몫이되고.. 조직변동, 인사이동, 뭐.. 수도없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헤드급의 인사변동이 있어 여러 부서가 조금 안정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 보조 역할이던 제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리드 역할을 한다는게 두려웠지만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업무는 여전히 괜찮습니다. 아직 막내이기에 배울게 많아 여러 사람에게 귀 귀울인다는게, 여기저기 치여도 아직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타사와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서는 기 목표 일정에 맞추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일했습니다. 목표했던 날만 지나면 숨통은 트이는걸 알기에, 힘들지만 더 노력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목표 당일에 2주 기한 연장한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요.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리드인데 업무의 범위나 일정이 사전 논의 없이 변경되는게 화가 많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타사는 저보다 제 윗선과 논의하여 통보한다는데 윗선의 결정에 따라야지요. 하늘같이 높으신 분들 중 일부는 고집이 강하셔 실무자의 의견을 크게 개의치 않아하시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제안하시라는 말씀에 의견을 내비추는 의미가 없습니다. 관련부서의 연령대가 띠동갑이어도 오히려 잘됐다고 위안하였고,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자 다짐하였지만 나날히 다른 의미에서의 눈이 트이는듯 하네요. 팀원 분위기는 좋습니다. 사람도 다 좋아요. 최근 스트레스가 많아 그런지 스트레스성 위염도 생기고 사람들에 대한 색안경을 끼게 됩니다. 호의적인 분들이어도 나를 얼마나 다루기 쉬울까, 내가 놀아나는 거겠지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고작 두번째회사라 참고할 정보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업무 환경이 흔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직 당시 1년의 공백기도 있고 이직한지 이제 1년 반, 또다시 이직하는 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버티면 환경이 나아질지도 의문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잿빛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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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질투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PMS기간만 되면 질투를 심하게 합니다 그 질투란 제가 여자친구의 첫 경험상대고 저는 전여친들과 경험이 있다는게 질투이유입니다 원래 성격이 앞으로의 미래보다 지나간 과거나 현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더 질투가 심하게 나오는것같아요... 지금 결혼준비도 다 끝내고 집도 샀는데... 저한테 결혼만 아니었으면 헤어졌을거같다고 하더군요 너무 상처가 큰데 어떻게 잘 극복해야 할까요?
maxk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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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남자들은 직접적으로 말 안해주면 모른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경우도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제가 최근에 힘든일이 좀 있어서 감정소비가 잦았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눈물도 많이 보였구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카톡이나 통화로는 위로를 해주는데, 제가 오라고 안하면 절대로 집에 와서 옆에서 위로는 안해주더라고요. 집이 엄청 먼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미만으로 걸리는 거리에요. 근데 솔직히 저라면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바로 찾아가서 옆에서 위로해주고 싶고, 그래서 남친이 그렇게 안해주니 서운한 것 같아요. 꼭 내가 와달라고 말해야 아나? 생각이 들고.. 말 안하면 굳이 오기가 귀찮은건가 싶고… 근데 와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아무말 안하면 진짜 안와도 되는줄 아는게 답답하고 서운해요.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하루종일 울고 밥도 안넘어간다고 말한날이 있는데, 그날도 제가 와달라고 안했으면 솔직히 안갔을거래요. 제가 왜냐고 물어보니까 혼자있고싶을수도 있고, 전화로 위로해줄수도 있지 않냐고. 근데 왜 이런걸로 서운해하냐고 하네요. 와달라고 했는데 안온것도 아니고 그냥 다르게 생각하는거라 이해하고 넘겨야지… 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정말 다른거라고 생각하고 서운해하지 말아야 할까요? 와줬으면 좋겠으면 그냥 와달라 이렇게 매번 말을 해야하는건가요??
콩콩쥐팥팥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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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ㅈㄴ 못하는
나… 33살 만으로 32를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예민해지고 착한 사람이 되자니 일을 못하고 ㅂㅅ처럼 있는 저를 보면서 아 나는 일을 되게 못하는구나…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인간이구나… 싶네요. 군대에서도 그렇고 존경받는 선임은 아니었는데,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네요 결혼식이 얼마 안남았는데, 배우자에게도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저 이렇게 직장생활 오래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점점 작아지네요. 일잘러 형누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삼머리두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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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는 팀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은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고과권자라 이 사람 고과를 줘야하는데.. 9년차라고 하기에는 일정관리, 우선순위 파악이 너무 안되고 너무 느립니다.. 자율 출근제인데 회의 시간 까먹고 늦게 출근하고, 결정적으로, 새롭게 하기로 한거에 대해 적용을 잘 못하고 (잘 까먹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누차 말해도 개선이 안돼 지칩니다. (이 역시 잘 까먹어서..) 보고 시에 두괄식이 안되고 말을 하면서 정리하는 스탈인데 그거 들어주는것도 고통스럽구요. 제가 이 사람에 대한 편견이 강해서 객관적으로 못보는 것 같은데, 9년차에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걸까요? 과장 승진을 시켜야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ㅜ
asdfgert
억대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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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인데..
말그대로 87년생인데 이직하는게 쉽지않네요 지금 다니는회사는 거의8년정도 다녔고 나름 기술직입니다 이력서를 17군데 썼는데 면접제안은 한번 왔었고 지금 일하는 계통도 아니고..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버디버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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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은 남의 나라 이야기인가
반복적 법 위반으로 사실상 정부 무시 현대자동차, 최근 10년여간 공정위 소관 법률 80건 위반 2025.10.15 15:24:23 [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 “현대차 정의선 불러 청문회…현대위아, 하도급업체 고혈로 황금탑” -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 “현대차그룹, 10대 그룹 중 10년간 공정위 소관 법률 압도적 위반” - “현대위아, 발주량 일방 축소로 하도급 업체에 1200억원 손실 입혀” - “2년 동안 협의하며 시간 끌어 희망고문…오죽하면 거래 끊길 각오로 공정위 신고했겠나” 2025-10-29 최창영 기자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Amp.html 현대자동차, 공정거래법 위반·소비자 피해 접수 최다 류광현 기자 입력 2025.10.28 14:19 하도급법 위반 43건·피해구제 9억882만원…GM 대비 최대 10배 https://www.gnnews24.kr/news/articleView.html?idxno=29788 테슬라 모델Y, 쏘렌토 제치고 국내 판매 1위 5월 판매량 8762대…EV3의 3배 조재현 기자 입력 2026.06.04. 16:39 업데이트 2026.06.04. 18:58 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6/06/04/WWGEMHOZ5FE37LL3EVVFVZOLAM/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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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주무관,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20화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을 맺습니다. 임용 첫날 "열심히 하겠습니다" 외치던 그 거위가, 이제 상자 두 개를 들고 조용히 문을 나섰습니다.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고, 회의실 세 번째 줄에 앉고, 숨을 얕게 쉬며 버텨 온 30년. 웃다가 문득 목이 메었다면, 그건 아마 그 거위 안에서 우리 자신을, 혹은 옆자리 누군가의 하루를 보았기 때문일 겁니다. 지난 스무 화 동안 거위 주무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눌러 주신 좋아요 하나, 남겨 주신 댓글 한 줄이, 이 조용한 초식동물을 여기까지 걷게 한 진짜 힘이었습니다. 거위는 떠났지만, 그가 지나온 정글의 이야기는 아직 다 하지 못했습니다. 웹툰이 미처 담지 못한 사자와 하이에나, 카멜레온과 늘공·어공의 진짜 생태 보고서는 『초식 공무원 생존기』(부키출판사)안에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거위 주무관이 못다 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그 페이지에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을 곁에 두시는 일은, 저희에게는 다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큰 응원이 됩니다. 여러분의 서가에 이 한 권이 놓이는 순간, 새로운 콘텐츠의 첫 페이지도 함께 열립니다. 그동안 거위 주무관과 함께 걸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각자의 정글에서 부디 오래 살아남으시기를. — 『초식 공무원 생존기』, 그리고 거위 주무관 올림
팅커베르
은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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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남자친구와의 문제
안녕하세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글은 성관계에 대한 질문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는 30대 중반의 2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도 30 중반이에요. 연애를 시작하고 한달 뒤 저희 둘 거주지 문제로 인해 어찌저찌 동거를 시작했어요. 동거 전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동거를 시작하고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이고요. 그러다 2주에 한 번, 3주에 한 번. 지금은 반년이 지나도록 관계를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계를 갖는게 연인 사이에 중요하고 소중한 행위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도 그 생각에 동의했었고요😂 집에 있을 때 너무 대충 있나 싶어서 흐트러진 모습 안 보이도록 노력도 하고, 대화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진지하게 요구도 해봤습니다만,,, “주말에 하자, 다음주에 꼭 하자” 이런 식으로 넘어가버리고 맙니다. 헤어질 마음은 전혀 없고, 본인은 욕구가 있는 편인데 이 상황 자체가 스스로 타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조언과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 때문에 힘들 수 있다“는 이유가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타 직종으로 옮길 준비와 공부때문에 반년째 무직상태이거든요. 추가로 상대는 무뚝뚝한 편이고, 애정표현에 서투르지만 제가 먼저 뽀뽀나 포옹 등 애정표현을 주로 하면 거부감은 없어합니다. 오히려 좋아한달까나요;
지비지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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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담해주실 어른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의 청년활동가입니다. 저희와 함께하고 있는 한 청년이 현재 전문대 소방설비학과에 재학 중이며, 졸업 후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자격증이나 경험을 갖추어야 하는지, 실제로 어떤 경로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고민이 큰 상황입니다. 특히 소방설비학과를 졸업한 뒤 대기업의 소방·방재·안전관리·시설관리 등의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준비를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될지 궁금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혹시 현재 관련 분야에 재직 중이시거나 채용·인사·취업 준비 과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 소방설비학과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자격증 * 대기업 취업을 위해 준비하면 좋은 경험이나 스펙 * 전문대 졸업생이 지원해볼 만한 직무나 기업 * 실제 취업 준비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경로나 정보 * 대학 재학 중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들 등 구체적인 내용이면 무엇이든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은 정보나 경험이라도 해당 청년에게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선도토리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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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진짜...많이 힘들고 쓰네요..
이전에 제가 크게 데인게 있어서 빚이 생겨가지고 진짜 이 악물고 열심히 일하고 밤에도 알바하고 주말엔 쿠팡 뛰면서 쓰리잡 뛰며 겨우겨우 다 갚아가고 이제 딱 두 달뒤면 전부 빚도 다 털어내고 새 출발 하자는식으러 가려 했는데... 이게 참 운명의 장난인지.. 제가 일하던 도중에 가족들이 차 사고가 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하필 차 사고가 나도 트럭이랑 부딪히는 바람에 좀 크게 다친것 같았습니다. 일단 보험으로 이것저것 많이 덜어내긴 했지만 병원비부터 시작해서 상대측과 과실문제등 여러가지 상황이 너무 안좋게 겹쳐서 일단 사람은 살려야하니 결국 빚 갚느라 모은 돈으로 커버치긴 했는데 참...인생 덧없더군요... 이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할말이 참 많긴한데..나도 남들처럼 돈 모아서 집사고 차 사고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오순도순하며 그저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을뿐이었는데 이 모든게 순식간에 무너져버리고 저희 부모님은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제 미래도 이젠 불투명해져서 이젠 너무 지치네요...
이름짓기귀찮아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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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취업계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취업계 관련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 질문드립니다 ㅠㅠ 최근 정규직이 확정되었고, 초봉도 기존 업계에 비하면 조건이 좋은 편이에요. 문제는 막학기 학점이 남은 상태라 9월부터 학교와 회사 병행이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취업계를 내려고 하는데요! 다만 저희 학교 규정상 취업계를 내면 성적이 최대 B0~C+ 정도로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유지하고 취업계를 내는게 좋을까요? 대표님이 학교 병행해서 다녀도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학점을 들으면서 회사를 다닐 물리적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요,, 업무 강도도 높은 편이라서 ㅠㅠ 1.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를 다닐지. 2. 취업계를 내지 않고 학교와 회사를 병행하면서 다닐지, 3. 취업계를 내서 학점을 포기하고 회사에 올인할지 고민이네요. 혹시 해당 내용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선배님 게실까요?
민자승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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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회사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요?
먼저 배려하는게 최선일까요?
김영만1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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