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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람이 힘들지만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만 여러 번 했습니다. 여기만 벗어나면 그런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매번 도망치듯 이직했었는데 어딜가나 비슷하더라구요. 다 포기한 마음으로 이직했습니다. 면접 때 아무리 사람 좋은 웃음 지어봤자 너도 이상한 놈일거 안다. 그 마음으로 입사했습니다. 근데 정말 기대 없던 곳에서 감사한 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를 아무렇지 않게 알려주고 책임질 줄 아는 상사 아래에서 일해본 적이 처음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해요. 오늘은 또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것을 깨우칠지 하루하루가 정말 즐겁습니다. 돈 주고도 못사는 그 경험과 시간을 후배에게 아낌없이 뿌려주시는 팀장님이 정말 감사해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이런 걸까요. 그간 겪었던 모든 고생들이 이곳에 오기 위함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 보이기 위해 저도 무던히 노력하고 그 노력이 가끔은 벅찰 때도 있지만 집에 가서 맥주 한 캔하며 오늘을 돌아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일이 힘들다가도 이런 분들을 어디가서 만나나 생각하면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물론 모든 것이 즐겁진 않고, 사람때문에 힘든 일도 부지기수지만 사람 덕분에 회사생활 합니다.
수면부족만성피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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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못해서 헤어진 전남친이 자꾸 연락 와요
이제 취업했다고 저와 다시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오는데 어떡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해서 4달 가까이 사귀자고 쫓아다녔던 사람이고 3년 좀 넘게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전남친은 중견을 다니고 있었는데요. 저랑 사귀게 되고 반년 지나서 갑작스럽게 퇴사를 했습니다. 평소에도 전남친이 상사+워라밸 문제로 크게 스트레스 받아하긴 했는데 저한테 아무런 말도 없이 쌩퇴사를 했구 심지어 마지막 근무 1주일 남겨두고 저한테 얘길 하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이 문제로 크게 다투기도 했지만 어쩌다보니 3년을 만났네요.. 전남친이 정말 자신 있게 금방 취업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기도 했고 어쨌든 연인이니까 기댈 수 있는 여자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에 취업 준비 관련해선 아무런 터치도 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남친이 말해주지 않는 이상 잘 몰랐는데 헤어질 때쯤 알고 보니 공고가 떠도 자기가 원하는 조건에서 하나라도 벗어나면 지원 자체를 안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그러다가 중간엔 방향을 바꿔서 공기업 준비도 좀 했고 저랑 헤어지기 얼마 전엔 갑자기 직무가 안 맞는 것 같다면서 다른 직무도 알아보고 있다 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단지 취업시장이 어려워서 오래 걸리는 문제는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취업 준비하는 동안 데이트비용은 말할 것도 없고 전남친이 모아둔 돈도 거의 떨어져서 한동안은 전남친 핸드폰요금이나 카드값 일부분 제가 내느라 많이 쪼들렸고 점점 주변 사람들은 결혼 준비하는데 제가 어쩌다 농담으로라도 결혼 얘기 꺼내면 자기가 취업부터 해야한다고 하면서 딱잘라버렸는데 정작 전남친은 취업이 간절하지 않았던 건가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 모습에 하나둘 서운함과 실망이 쌓여 결국엔 제가 답을 찾지 못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게 됐습니다. 막판엔 제가 지쳐서 더이상 좋아하는 마음이 거의 소진된 채로 헤어지자 한 거지만 거의 몇 달 내내 출근길에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고 했어요. 그리고 이제 막 잊고 괜찮아졌다 싶어서 주위에 소개팅도 받겠다고 얘기해뒀는데 지난 주에 전남친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자기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면서 정신차리고 중소 들어가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3달 됐대요. 사귀는 동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었는데 이제 그걸 갚고 싶다고 정말 잘 하겠다고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이 와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시 믿어봐도 되는 걸까요. 연락 한 번에 흔들리니까 제가 아직 마음이 남아 있는 건가 싶어서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긴 했는데 여러분이라면 다시 만나보실 건가요..?
엘리베이터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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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구조화하는 실행 전략을 강의 했습니다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업무를 구조화하는 실행 전략」 7시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제 강의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업무구조화 #문제해결교육 #김주연강사 #김주연 #워크숍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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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요새 취업난이 심한데, 나는 이직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퇴사한지 3개월이 지나가네요... 이력서 넣은 곳만 300곳은 되는 것 같고.. 세상에 회사가 이렇게나 많았구나 실감합니다. 또 다시 연락오는 면접연락에 다시 두근두근 하고 면접 안보고 바로 출근했으면 좋겠어요... 취준분들..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ㅠ
지니11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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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300만원 넘게 사줬는데 부사수가 쌩깝니다
최근 이직처가 정해져서 입사 전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전 직장이 워낙 일이 빡세고 불안해서 저는 퇴근 후나 주말에도 자꾸 팀즈 확인하고 노트북 챙겨 다니면서 회복도 못 할 정도로 스스로를 갈아 넣으며 일했었는데요.. 당시 팀에 사수인 저와 부사수 딱 둘 뿐이었어요 입사도 제가 1년 반 정도 먼저 했고 나이 차이도 한 살밖에 안 나서 부족한 제가 어떻게든 팀을 이끌어보려고 걔 일까지 같이 치면서 정말 형동생처럼 지냈어요..! 서로 정확한 연봉 액수만 몰랐지 대략적인 범위부터 가계 사정, 개인사, 연애사까지 공유할 정도로 친했습니다 걔가 두 번째 직장이라 적응 힘들어할 때 업무도 하나하나 더 가르쳐주고, 멘탈 나가면 퇴근 후나 주말에 사비로 술 사주고 밥 사주면서 달랜 돈만 300만 원은 넘을 겁니다.. 위에서 까일 때 제가 다 쉴드 치고 연애 고민까지 들어주면서 제 나름대로는 온 에너지를 다 쏟아서 챙겨줬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그 회사 다른 동료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가 그 친구를 만났는데 정색하는 겁니다 전 반가워서 보자마자 ㅇㅇ씨 잘 지냈어요? 인사를 건넸더니 걔가 " 아뇨? " 라고만 하고 자리를 휙 떠나버린.. 옆에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너무 민망하고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1년을 둘이서 동고동락했던 사이인데 대놓고 피하다니..! 여자친구 데려다 주고 집 가는 길에 결국 연락했어요 혹시 내가 너한테 뭐 실수했니? 그랬더니 답장이 또 " 아뇨? " 그 뒤로 저도 다시 답장 안 했습니다 직장 사람들은 시절 인연이라더니 씁쓸하고 퇴사 후에 만났을 때도 멀쩡했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건지 답답해 죽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런 식으로 쌩까고 제 인맥이 증발한다고 생각하니 걔한테 쏟아 부은 300도 넘는 돈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쪼잔하죠 저도 아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퇴사하고 한 달쯤 지나선가, 일부러 회사 근처까지 가서 그 친구 만났던 적도 있습니다 점심 먹고 커피도 마시고 평소처럼 얘기하다가 헤어졌는데 그래서 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때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였던 건지... 같은 업계라 또 마주칠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참고 여기서 더 숙일까요? 혹시 서운한 것 있으면 풀자고 전화를 할지 고민됩니다..! 아니면 저도 굳이 감정 소비 없이 손절해야 정답일까요? 이미 신경 쓰면서 며칠 감정 소비 하기는 했습니다만;; 인간관계 정말 어렵네요
러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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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갈수록 쉽지 않네요…
디자인팀에서 가장 연차가 높은 편이고, 팀 내에서는 사실상 선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회사생활이 유독 힘들어서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팀에서는 제가 선임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많이 요구합니다. “이 정도는 원래 하셔야 한다”, “더 성장해야 한다”, “커리어패스를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가 전문성을 쌓고 싶고, 여러 차례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핵심 디자인 업무에서는 계속 배제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KPI 면담이나 정기 면담 때마다 주요 프로젝트를 맡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런 업무에 관심이 있다니 반갑다”는 답변을 듣지만 실제 배정은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 가끔 업무가 주어져도 핵심 프로젝트라기보다는 마지못해 하나 둘 배정되는 느낌이 강하고요. 반면 저에게 계속 추가되는 업무는 제 전문 분야와 거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 내에 오프라인 운영팀이 있는데도 제품디자이너인 저한테 오프라인 매장 업무를 맡으라고 하거나, 원래 마케팅팀에서 매년 해오던 업무를 갑자기 디자인팀인 저에게 맡기기도 합니다. 물론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R&R을 넘어서는 일을 할 수도 있고 협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한테 배정하는 업무는 협업이 아닌 전문성의 경계를 뛰어넘는 일들인 경우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이 업무는 제 전문 분야와 많이 다른데 제가 하는 게 맞을까요?”라고 질문하면 “나중에 리더가 되려면 더 성장해야한다”, “ㅇㅇ님을 더 성장시키기 위한 거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저는 성장을 원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제 전문 분야에서 더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고, 더 높은 수준의 판단과 책임을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근데 현실은 제가 원하는 방향의 전문 업무에서는 기회가 제한되고, 다른 직무의 업무를 맡는 것이 ‘성장’으로 제시되니 혼란스럽습니다. 의사결정 방식에서도 비슷한 답답함을 느낍니다. 브랜드에서 중요하게 관리해온 디자인 요소를 특별한 전략적 이유나 계기 없이 갑자기 변경하라는 지시를 받기도 합니다. 변경하려면 실제 개발비도 발생하기 때문에 왜 변경하는지, 무엇을 검증하기 위한 것인지 질문하게 되는데, 비용이나 근거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지시대로 진행하면 된다는 식의 답변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최종 의사결정권자가 결정하면 실무자는 실행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결국 지시받은 업무는 대부분 수행합니다. 그런데 연차가 쌓일수록 단순히 지시를 실행하는 것뿐 아니라 그동안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판단하고 의견을 내는 것도 선임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지시에 의문이나 조금 더 설명을 요구하는 즉시 돌아오는 날선 팀장님의 ’지시한 업무는 따르시면 됩니다‘ 등의 반응은.. 저를 아무 사고도 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 오퍼레이터가 된 기분이 들게합니다. 이 분야에서 십수년간 업무햐오면 쌓인 제게 있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말할 기회조차 없고, 심지어 악영향을 끼칠것 같은 의사결정들도 아무 반문없이 따르는 것만이 권고된다고 할까요…? 그래서 요즘 가장 힘든 건 업무량 자체가 아닙니다. 선임이라는 이유로 책임은 계속 커지는데, 정작 제 전문성을 발휘하거나 핵심 업무를 경험할 기회는 제한되고, 대신 다른 직무의 업무가 계속 확장되는 상황이 힘듭니다. 회사에서 싫다고 버티거나 일을 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해가 안 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맡은 일은 합니다. 그런데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동료들에게 하소연하는 일이 많아졌고, 이야기하고 나면 또 ‘내가 회사생활에 적응을 못 하는 건가’ 싶어서 후회합니다. 저도 이직 경험이 있고 연차도 적지 않아서 회사마다 비합리적인 일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지금 회사에서는 유독 힘듭니다. 제가 잘하고 싶은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거라면 차라리 제 역량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하고 싶은 전문 분야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하고, 전문성이 없는 다른 직무의 일을 계속 맡게 되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의사결정은 이유를 묻지 말고 실행하라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차가 있는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넘기셨나요? 그냥 회사와 거리를 두고 시키는 일만 하는 게 답일까요? 그리고 쌓여만 가는 답답함이 동료들에 표출되니 스스로가 참 못난 어른이라는 생각에 우울하고,, 그런데도 답답함 표출을 멈출수 없는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트럭이 된거같습니다. 멈출수 없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해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헤그그구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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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이 "제가 윗사람인 건 알죠?" 라네요
이럴 때 팀장님 소환해도 되나요? 당장 내일부터 꼴도 보기 싫습니다. 오늘 저희 파트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듣기로는 나이는 저보다 세살 많고 다른 데서 2년 정도 일하다 온 중고신입이더라고요. 팀장님이 저한테 기본 세팅이랑 인수인계 좀 챙겨주라고 하셨습니다. 오전에 자리 세팅 끝나고 회의실에서 둘이 따로 인수인계를 했습니다. 부서 돌아가는 얘기 좀 하다가 아무래도 처음이시니까 당분간 외부로 나가는 메일은 쏘기 전에 저한테 먼저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헛웃음을 지으면서 "제가 윗사람인 건 알죠?"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엥?" 이랬습니다. 자기가 (경력도 나이도 많아서) 눈치껏 어련히 알아서 잘 할 건데 하나하나 감시하듯이 확인하려 들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무슨.. 너무 현실감 없는 말이라 깜짝 몰래카메라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신입으로 입사했으면 제가 엄연히 직장 선배고 사수 아닌가요? 회사에서 업무 룰 알려주는 건데 자기가 윗사람이라는 말이 도대체 왜 나오는 건지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 가네요. 당장 내일부터 업무 히스토리 다 넘겨주고 가르쳐야 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꼴도 보기 싫어집니다. 자기가 알아서 잘하겠다고 큰소리쳤으니까 그냥 부서 매뉴얼 파일 하나 띡 보내주고 진짜 혼자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둬볼까요? 진짜 미치겠네요... 사수는 처음 해보는 거라 잘 해보고 싶었는데 의욕 팍 꺾이고요. 이럴 땐 어떡하면 좋습니까 선배님들~~~~ㅠㅠ
울지마yoyo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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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월세깡으로 직원들을 족치는 게 불쾌합니다.
저만 그런 겁니까? 최근에 터진 월세깡, 월세 횡령 사건으로 직원들을 욕하는 게, 저는 솔직히 묘하게 불쾌합니다. 먼저, 이 글은 징계받는 직원들이 불쌍하다, 억울하다, 옹호하는 글이 절대절대절절절대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저 또한 유혹에 넘어가, "남들도 다 그렇게 해~"라는 말 한마디에 부당하게 회삿돈을 챙긴 직원들이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담이나 징계 인증글들이 나오고도, 저는 뭔가 석연치 않고, 찌꺼기가 남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직원들 말고 꿀을 빤 다른 인간들은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다른 처벌 대상은 바로 공인중개사, 임대업자들입니다. 사실 이 일은 처음부터 기숙사가 있었다면 없었을 일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월세 최대 70만원 지원이 풀리니까 "다들 이렇게 해~" 심리가 돌아간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얼마나 먹었는데? 이건 궁금해서 제가 한번 계산해 봤습니다.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에 관리비를 월세에 포함시키는 부풀리기 유형으로 예를 들면, 월세 50에 남는 20만원을 관리비로 돌려서 70만원 꽉 채워 받으면, 1.방1개마다 20만원X12개월 = 연 240만원 2.건물 1채(대략 방15개 기준 임대업자라면) 240만원x15개방 = 연 3,600만원 수익 추가 이익을 봅니다. 연 3,600만원이면 웬만한 직장인 연봉입니다. 임대업자 입장에서도 직원 한두 명 상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건물 단위로 보면 무시 못 할 돈이라는 겁니다. 반대로, 직원들은 얘도 쟤도 하니까 "나만 안 챙기면 손해"라고 생각했을 거란 겁니다. 제가 불쾌하고 가장 열받는 파트는 이겁니다. "저연차 직원들 말고 이 판으로 이득을 본 다른 사람들, 임대업자, 공인중개사들 쪽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부당이득 챙긴 이 사람들을 삼성이 직접 경찰에 고발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직원들만 꼬리 잘리고, 구조를 이용한 다른 사람들은 조용한 이 상황이 너무 씁쓸합니다. 다들 하는데 나만 안 하면 손해본다는 심리도 문제지만 직원에게 돈을 돌려준 임대인은? 계약서 허위로 같이 작성한 중개인은?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2xistens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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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참교육
처음으로 글쓰는데 우리아이가 남자아이고 아파트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체육시간에 우리 아이가 대표로 선생님이 도와주는 상황에서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시범을보였어 장인어른 지인이 철봉에 거꾸로매달리다가 떨어져 하반신 마비가 되신분이 계신데 그사진을 키즈노트에서 보시고 와이프한테 뭐라하셨고 와이프는 담임선생님께 이렇게 카톡을 보냈어 여러분은 이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나는 참교육에 나오는 그 초등학생 어머니랑 오버랩되서 와이프한테 뭐라고 한상황이야. 내가 안전불감증이야? 난 월권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보고 판단할게.
수지도료영업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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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보험이나 어장이겠죠,,,
일단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서로 일이 바빠서 연락을 이주정도 하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뭐 연락할때는 보고싶다, 늦게까지 안자도 너랑 연락하는게 좋다 뭐 이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연락만 해서는 모르니까 시간 서로 잡아서 만나게 되었죠,, 만났을때 연락하던것과 같이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아 잘 맞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술한잔씩 했어요, 근데 그 사람 집 거리가 꽤 있어서 저희 동네에서 자고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호감있었고 뭐 ,, 그 날밤 같이 있었어요 그 이후에 연락이 조금 뜸해지긴했는데 갑자기 놀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긍정적으로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같이 여행을 가서 또 서로 술 한잔 하다보니 같이 있게되었죠 ㅠㅠㅠㅠ 근데 저는 이 관계를 딱 정리하고 싶어서 우리 무슨사이냐고 물어보니 “미안한데 내가 너무 바빠서 여자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다”라고 하더라구요ㅠ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왜 잤냐고 하니 같이 있는거 싫으면 가라하더군요,, 어이도 없고 기가차는데 택시가 올만한 곳이 아니였어요,, 쨋든 그렇게 각자 헤어지고 집에 왔는데 진짜 칼답하던 사람이 하루에 카톡 한두개 보내는게 끝이더라구요 ㅋㅋㅋㅠㅠㅠ 이거 어장 아니면 보험 뭐 이런거겠죠,,ㅎㅎ 진심으로 그 사람 심리가 궁금하네요ㅠㅠㅠ휴ㅠㅠ
닉닉넴넴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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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4탄. (암보험, 암주요치료비, 암 심화)
오늘은 조금 심화 내용을 다루어보려고 해. 그동안엔 기본적인 보험 구조와 암뇌심 설계하는 법, 기본 보장 넣는 법 등을 다루었다면 오늘은 암보험 설계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보험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저 보험설계사는 저런 의견이구나! 참고하면서 이전에 내가 쓴 글들을 한 번 읽어본다면 스스로 고민해보기에도 좋은 주제일 거 같아. 우선 고민의 시작은 진단금에서부터 시작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보험은 암에 걸리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지. 특정 병에 걸렸을 때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걸 진단금이라고 해. 간혹 보험 상담을 하다보면 암보험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여러 곳에서 보험금 다 나와요?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진단금은 정액보상이라 여러 곳에 있어도 다 나오는 구조! 여러분들이 헷갈려 하는 건 비례형 보상인 경우에 해당되는데 가장 흔한 건 실손보험! 그리고 운전자 보험의 비례형 담보(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화재보험 등이 해당 돼. 여기서 암 진단금을 보통은 1년치 연봉이나 생활비 정도로 준비하라고 권장을 많이 해. 진단금을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 이유는 우리가 암에 걸려서 항암과 수술 치료를 받으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동안에 소득 중단이 발생하기 때문이야. 내가 암 걸려서 누워 있어도 우리집의 대출은 상환되어야 하고, 자녀의 학원비는 매 달 나가야 하니까 우리는 소득이 멈추면 안되는 거지. 여유가 되면 암진단금 많이 가져가는 것도 좋고, 최소한으로 비갱신을 가입한 후 경제활동기에만 유지할 갱신형 암보험을 싸게 가져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갱신주기 30년짜리로 30세에 가입하면 60세까지 오르지 않는 저렴한 갱신형을 가져가다가 60세 전에 해지하는 컨셉) 근데 결국 보험료를 더 많이 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최대의 효율을 찾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고민을 하는 거 같은데, 난 암주요치료비가 그 정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암주요치료비가 뭔지는 4탄에서 다루었으니 한 번 읽어보면 이해가 쉬울 거야. 암주요치료비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암 진단금은 암에 걸리고 나서 한 번 주는 건데, 암주요치료비는 암에 걸리고 나서 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 중에 하나라도 하면 보험금을 주는 구조야. 가장 최신 암주요치료비는 또 치료별 1회로 지급이 되서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를 다 받으면 각각 5천씩 연간 1억 5천이 지급되며, 만기가 없이 평생을 보장하는 구조까지 나왔어. 저걸 여러 번 할일이 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암은 병행치료를 많이해. 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전이를 막기 위한 림프수술을 하면서 항암치료를 통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고, 항암 약물과 방사선 치료를 연속적으로 할 수도 있지. 연간 3개를 다 하진 못하더라도 2개를 하는 건 꽤나 쉬울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를 이야기 하면 간혹 암 걸리기만 하면 주는 진단비가 짱이지 암 걸리고 치료 안받으면 암주요치료비는 안나오는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맞아 암 걸렸는데 아무것도 안한다면 치료비는 안나올 거여서 암 진단금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 근데 암 진단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알아? 우리 건강검진 하다가 내시경 하다가 용종 발견되면 용종 제거하고, 조직검사 보내잖아? 결과가 암으로 확인되고 이 과정에서 암조직까지 제거한 수술이라면 우린 이미 암수술을 한 거야. 정말 초기의 암이여서 항암 치료는 안한다고 하더라도 암을 때어낸 수술을 한 거니까 암주요치료비에서 보상이 나오는거지. 설령 진짜 뭐 때어 내지도 않고, 항암도 필요 없는 암이 있다고 해보자 (어떻게 발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정말 아무 치료도 필요 없을 정도의 암이라면,, 뭐 다행이지 않을까? 반대로 암진단금이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은 재발암과 전이암이야. 진단금은 최초 1회에만 지급되고 사라지기 때문에 최초 암 진단 이후 다른 암에 걸리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가 없지. 근데 암주요치료비는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평생 매년 지급이라 수년 뒤에 재발하거나, 전이하거나 해도 치료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 된다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 (손해보험사의 진단 후 10년 이라는 조건이 붙은 암주요치료비는 평생 보장이 아니고 10년 안에만 보장함) 그래서 요즘은 암진단금보다 암주요치료비가 중요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중이야. 과거에는 보험 상담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 암진단금이 2000만원 정도로 애매하게 있으면 진단금을 더 올리자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있는 거 유지만 하면서 암주요치료비를 더하면 풍족한 보상이 될 수 있어서 진단금은 아예 없는 거 아니면 조심스럽게 추가하는 편! 무슨 매년 1억 5천만원씩이나 필요해? 암 걸려도 어차피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되서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라고 말한다면 반만 알고 있는 거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는 급여 항목은 저렴하게 치료가 가능한게 맞지만, 표적항암, 면역항암, 중입자치료 등 완치율이 높고, 부작용도 적은 신의료기술의 경우에는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고 치료비가 5천만원은 가뿐히 넘기기 때문에 암주요치료비가 따로 있어줘야 대비가 가능하지, 설령 암 진단 후 저렴한 급여치료만 받아도 암주요치료비는 지급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받으면 더 좋고! 혹시 암 진단금만 가지고 있고, 비싼 비급여 치료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있다면 각종 비급여 항암 치료들과 로봇수술 등 비싼 치료를 전부 커버할 수 있는 암주요치료비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암에 걸렸는데 돈 걱정 없이 제일 좋은 치료들로 받아서 건강하게 회복해야지, 돈 없어서 죽어간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후회되지 않을까? 나를 살리기 위해 가족들이 무리하게 재산을 팔 거나, 대출을 받아서 치료를 받게 되는 것도 너무 미안할 거 같고. 오늘은 여기까지!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9탄 https://link.rmbr.in/aotc85 10탄 https://link.rmbr.in/p9yoaw 11탄 https://link.rmbr.in/n7u34hq 12탄 https://link.rmbr.in/cl9gvi5 13탄 https://link.rmbr.in/8r1q7w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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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라 쓰고 백수로 읽는다
혹시... 남편 or 아내가 전업투자를 한다고 사정 봐주다가 몰래 대출... 몰래 지인에게 돈 빌림...으로 인해 이런저런 일들로 쪽박차고 이혼당한 사례가 있긴 한가요? 생각보다 전업투자자로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런게있다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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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금 싹 챙기고는 밖에서는 피해자인 척하는 전 상사
직장생활 9년차. 제가 일한 기간에 두 배 넘게 일하고 20년 넘게 다닌 회사, 명퇴금에 위로금까지 싹 다 챙겨 나가셔서 회사 욕하는 분들 보면 솔직하게 드는 생각? 단 하나예요 "아~ 이 분, 밖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20년 넘게 여기서 버티신 거구나!" 요즘 평생 직장이란 개념 사라진지 오래됐잖아요 진짜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회사가 노답이다 싶으면 욕할 시간에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진작에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20년 넘게 한 회사에서 버티신 것도 대단하시고, '여기'도 제가 다니는 회사라 저는 지금도 좋아요 그런데 20년 넘게 잘 다니신 분이 퇴직 후 욕하면서 다니는 건 쫌? 회사가 그렇게 싫고, 그렇게 문제가 많았으면 왜 20년 넘게 다니신 걸까요?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 본인의 20년은 뭐가 되나요? 너무 안타깝네요 동시에 20년을 넘도록 불만을 갖고 있으면서 바꾸지 않거나 그냥 다녔다는 건, 결국 본인도 그 회사가 어느 정도 잘 맞았다는 증거 아닌가요? 게다가 본인도 월급 받아서 가족 건사하고 살아왔으면서, 이제 와서 자기가 대단한 피해자라도 된 것처럼 밖에서 회사 깎아내리는 걸 보니까 기분이 너무 지저분해지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진작에 떠났어야죠. 안 떠나고 절밥에 간식에 잠자리에 노잣돈까지 야무지게 다 챙겼으면, 그냥 조용히 자기 넥스트 스텝 밟아야 예의지... 그게 온몸 바쳐 일한 자신의 20년에도 예의 아닌가요? 욕해봤자 본인 얼굴에 침 뱉는 거잖아요. 대체 왜 욕하고 다니는 걸까요? 한때 상사로 믿고 우러러 봤던 분의 치사하고 생각지도 못한 면들을 계속 보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밥 먹고 나니 속이 메스껍네요
백설기두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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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서 술 마실 때 조심하세요
어제 퇴근하고 회사에서 걸어서 15~20분 떨어진 곳에서 친구랑 술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 테이블에서 너무 익숙한 회사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전 모르는 분이었는데 듣다보니 저희 회사 얘기였습니다. 처음엔 좀 조심하느라 작게 얘기하시다가 나중엔 점점 대놓고 실명 거론하면서 누가 이번에 승진했는데 팀장한테 잘 보여서 된 것 같다는 얘기도 하고 어느 팀 과장은 직원들한테 일 떠넘기고 본인은 회의 때 숟가락만 얹는다는 뒷담도 하고... 그리고 갑자기 회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얘기가 나오는데 아직 외부에 공개도 안 된 내용이더라고요. 같은 업계면 대충 어떤 얘기인지 알아들을 정도였습니다. 혹시라도 눈치 채는 분들 계실까봐 차마 여기에 다 적을 순 없지만 듣다보니 이건 그냥 술자리 잡담 수준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다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직원이 300명 가까이 되는 회사인데... 아무리 회사랑 거리가 있는 곳이라 해도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어떻게 압니까 ㄷㄷ 제가 누군진 끝까지 모르셨는지 제가 먼저 자리 뜰 때까지 회사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퇴근 후 술자리에서 회사 얘기는 안 할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회사 이름, 사람 이름, 거래처 이름까지 다 얘기하면서 술 마시는 건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찰리푸드덕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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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를 통한 면접 이후
면접은 봤고 헤드헌터가 계속 다음주에 주겠다 아직 결과가 안나왔다 이런식으로 미뤄 지네요... 떨어졌으면 차라리 연락을 받지를 말던가 계속 다음주에 나올거 같다고만 하는데 이거 떨어진거죠?
장지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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