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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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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한국투자공사 처우수준 궁금합니다.
KIC 경력직 지원을 고민 중입니다. 주위에 재직 중인 분도 없고 처우에 대해 알아보기가 어려워서 글 남깁니다. 1. 4급, 5급 각각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2. 투자운용부문, 투자관리부문(리스크관리) 연봉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계약연봉 말고도 성과급에서도 차이가 큰가요?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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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리뷰 잘못 적어도 고소당하나요??
제목 그대로 잡플래닛 리뷰잘못적어도 소송이나 고소를 당하는지 궁금하네요 욕설은 아니고 너무권위적이고 앞으로그렇게 운영해라 이런식의 글인데도 법적소송하겠다는데 그게 맞나요
연어좋아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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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관리 공간이 없는 경우에 물품 보관을 어떻게 하나요? 의견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커머스 담당자가 회사를 관둔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담당자가 아무도 없는 상태이고 작년에 대표가 상의 없이 물건을 대량 수입해왔는데 재고 창고가 따로 없어 사무실에 박스가 가득합니다. 커머스 담당자가 있을 적에는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재고를 따로 보관하는 공간이 없어서 더 의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에 큰 박스가 적어도 10개가 넘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대량 수입한 물건은 아직 판매 이전이라 박스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쾌쾌한 냄새도 나고 나중에는 바선생도 나올 것 같아 재고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에 물품을 정리를 하자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나와서 같이 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물품을 정리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나 물건들을 구매해야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 제안이 무시 당했습니다. 그렇게 지금 3개월 넘게 방치되고 있고 박스 한 개당 20키로는 넘어보여 혼자 정리하기는 벅찬 현실입니다. 이런 회사가 또 있나요? 실제로 재고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재고가 상품일 수도 포장일 수도 있다는 것 알고 있지만 다음에 제안드릴 때는 사례를 들고오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익명000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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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좀 주세요..
나이는 30후반이고 미혼입니다 어떤 사유로 인해 회사생활이 너무 정신적으로 고달픈 상황입니다 윗 상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계속 재촉하며 사이도 좋지않고 팀장과도 안좋아지고 있어요 업무와 잘 맞지도 않는거 같고 계속 해야하나 싶습니다... 이직도 되지않고있고 그냥 무턱대고 그만두면 안되는건 알지만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구매기획어렵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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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서 저에게 소송한다는 소문이 도는데 성립이 되나요?
거래처와 저희 회사는 현재 진행중인 사업이 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이 사업 관련하여 대표님께서 시키신 일들이 있었고, 약1년 정도 수행 후 현재는 다른팀에 근무중입니다. 그당시 진행했던 사업이 제가 했던 일들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소송을 하겠다는 말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 회사와 거래처 사이에 내용증명, 공문들만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목된 이유가 대표님이 시키셨던 일들로 인하여 제가 이득을 보거나, 제 의지로 했던 일은 아니지만 실무를 봤던 담당자라는 이유라고 하는데요. 저희 대표님은 소송한다는 거래처와 상당한 친분을 가지고 계시고, 저에게 소송하니 조심하라는 말을 전한 이들은 저희 대표님이 퇴사를 할 예정이고, 그 당시 관계된 인물들 역시 퇴사한 시점이라 제가 독박을 쓰게 될거란 의미로 전달을 해준듯합니다. 법과 관련하여 아무런 지식이 없다보니 저런 말이 들려올때마다 황당하지만, 제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어려워 쉽게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소중한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dhksfy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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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부동산 시장 어떤가요?
1년전에도 금리 때문에 많은 운용사들이 힘겨워하던데 요즘은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더 힘들어졌겠죠? 금리가 내려가도 해외부동산이 예전보다는 시들할것같은 느낌
리진스래진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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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담보대출건 심사
부동산 담보대출건 검토 가능하신 분 있으실까요? 메일 주시면 딜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C투자신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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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지만 살다살다 화장품 향으로 고민할 줄 몰랐습니다.
옆에 계시는 과장님이 며칠전부터 화장품을 바꾸신것 같더라구요ㅠㅠ 꼭 9시가 되면 화장을 하시는데 향이 너무 독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저도 화장을 하니까 어느정도 화장품 향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이 향은 정말 머리가 아플지경이에요ㅠㅠㅠㅠ 화장하는게 개인자유인것도 알고, 이걸 말하기도 그렇다는것도 압니다ㅠㅠㅠ 화장품 하나 사드리면서 바꿔보시겠냐하는것도 말이안되는것 같고ㅠㅠ 며칠전부터 출근만하면 알수없는 향때문에 울고싶은 기분에 적어봅니다ㅠㅠㅠ
댄꿍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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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근속 휴가, 휴가 지원비 100만원 버리고 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졸업하고 바로 중소기업에 입사한 28살 3년차 신입입니다. 제가 입사하고 거의 2년동안은 회사가 상승세였어서 연봉도 인센도 복지도 이직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풍족했고, 회사 분위기도 무척 좋았습니다. 첫 회사에서 의미있는 커리어도 많이 쌓고 일도 탄탄하게 잘 배워서 웬만하면 오래오래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업계 특성 상 코로나가 끝나고 회사 사정이 급격하게 어려워지며 연봉도 인센도 동결되고, 갑작스러운 희망퇴직으로 의지하던 동료분들과 리더분들도 많이 퇴사하셨습니다. 그렇게 거의 한 달간 원래 8명이던 팀에서 남은 팀원 두 명이서 각자 일하고 있다가, 4월 말에 지금 팀은 해체되고 저는 옆 팀으로 조직 이동될 것이라는 사실을 공유받았습니다. (*함께 남은 팀원 한 분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시기 위해 남아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서 발령 대상이 아니라고 하고, 직종 특성 상 일은 꾸준히 있어서 하던대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발생한 문제는 무엇이냐면, 저는 이 곳이 첫 회사이다보니 이직 시 공백을 두고 싶지 않아서, 작년 9월에 진행했던 희망퇴직 때 퇴사하지 않고, 올해 2월 쯤 6월 초쯤부터 진행될 장기 프로젝트 합류를 먼저 제안받아 5월 중순 쯤 퇴사를 고려하고 있던 상태입니다. (*가까운 분이 창업하신 회사라 계약서 도장만 안 찍었지 거의 합류 확정 상태로 업무 공유까지 받았고, 여태까지 하던 업무와 결도 잘 맞고 돈도 지금 연봉보다 높여서 받기로 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는 5월에 나오는 3년차 근속휴가 2주와 여행지원금 100만원을 받아 막판에 쭉 쉬고 새 프로젝트 투입될 때쯤 퇴사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4월 말에 새 팀에 들어가서 2주 정도 일을 하다가(사실 상 배우다가) 갑자기 근속휴가를 다 쓴 뒤 퇴사하면 당연히 좋은 이미지로 남지는 않겠지요...제가 가게될 팀은 꽤 콤팩트하게 돌아가고 성과도 괜찮아서 작년에 유일하게 연봉협상에 들어간 팀이라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이동 소식 알려주시면서도 제가 작년에 낸 성과가 괜찮아서 팀 쪽에서 먼저 합류 제안을 주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실 폐 안끼치고 그만두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새 팀 이동 직전이지 않을까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회사에서 근속휴가랑 지원금 주기 싫어서 알아서 그만두라고 눈치주는것 같기도 해서 근속휴가와 지원금을 포기하고 이동할 팀에 폐끼치지 않고 눈치껏 그만둬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갑작스러운 이동 소식에 인생 계획이 꼬여서 당황스러울 따름이지만...익명의 힘을 빌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쓴 소리도 조언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휴잭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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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만 오면 극심한 우울에 시달려요
정말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는데, 출근해서 자리에 앉으면 눈물이납니다. 한건을 쳐내면 급건 다섯건이 들어와요. 두건째 쳐내고 있으면 또 새로운 건이 들어오는데 업무량보단 이걸 내보였을때의 정말 사소한 피드백들에서 쌓였던 감정이 몇번이고 무너져 내립니다. 팀원들의 한숨이 나를 향한 한숨이 전혀 아님을 아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여요. 모든 말들이 묘하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회사 사람들이랑 관계가 안좋거나 트러블이 있는것도 아닌데도요. 대표님과 팀장님, 타부서 분도 인정할 정도로 정량적으로 과도한 업무량과 제 분야 담당자가 저 하나인 점, 그리고 거기서 오는 압박감과 부담감에 평소에는 별거 아니던 일에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 전문분야가 아님에도 유사 직종으로 해당 업무들을 모두 다 쳐내고 있는데, 그에 대한 피드백이 안좋았을때는 뭐랄까... 난 오른다한적 없는 무대에 강제로 등떠밀려 올려보내져 모두에게 낱낱이 평가 받고 있는 느낌이에요. 오래전 극심한 우울증을 앓아본 저로썬, 이게 우울증과는 다르다다고 느껴져요. 이 모든 우울감과 분노, 자살충동이 회사만 나오면 괜찮거든요. 퇴사가 답일까요. 지금 상태에서 당장 다른 곳 이직할 마음도 시간도 여유가 없는데...
맥모닝불여일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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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먹는걸로 제가 쪼잔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그 짧은 순간에 제가 이렇게 먹는걸로 쪼잔하다고 느껴진다는걸 처음 겪어봐서 여기에 하소연겸 올립니다. 저희팀은 저 포함 3명이였는데, 저번달에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저, 팀장님 , 팀원을 A, 신입을 B로 부르겠습니다. 저희팀 분위기 상 정말 친하고, 콩 한쪽도 나눠먹을정도로 먹을게 생기면 3등분해서 먹습니다. 근데 하....(지끈) 1.신입이 첫 출근날, A생일이라 팀장님이 케이크를 사오시고 저는 생일상으로 고기반찬, 부침개, 나물 3개로 준비했습니다. 점심으로 제가 싸온 반찬으로 먹는데 B한테도 드시라고 권유했는데 보다보니 계속 고기반찬이랑 부침개만 먹고 나물은 아예 안 먹는겁니다. 그냥 야채가 싫어서 그럴수 있지만 그 다음날에도 얼마 안남은 고기 반찬과 나물들로 먹는데 계속 고기만 먹는겁니다. 더군다나 이건 A 생일상이라고 만들어준거라 A가 좀더 맛있는걸 먹어도 모자를 판에 메인인것만 드시고...할말은 많았지만 만난지 이틀차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2.그 다음날 제가 컵라면을 꺼내서 점심으로 먹을려고 꺼냈습니다. 팀장님이 옆에서 한입만 드신다고 해서 제가 팀장님쪽으로 가져다드렸습니다. 근데 팀장님이 뜨시자마자 B가 바로 젓가락 가져와 제 컵라면을 한 젓가락 가져갔습니다. 만난지 3일밖에 안됐는데 전 말도 안하고 당연하게 제 라면을 먹는다는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보통은 자기도 한입만 해도 되냐? 먼저 물어보고 먹는게 보통 아닌가요?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할려다가 그냥 분위기 깨기 싫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화가 좀 나네요) 3.어느날 팀장님이 전날에 술을 드셔서 토레타를 사오셨습니다. 그때 1리터짜리로 2개를 사오셨는데 1개는 팀장님이, 1개는 저희 나눠먹으라고 주셨다고 했는데 전 안먹는다 말씀드리고 딴곳에 있었습니다. 근데 A가 그 뒤에 화가 난 상태로 저한테 말을 하더라구요. 분명 팀장님이 나눠먹으라고 주신건데 ,B가 자기 혼자 입대면서 마셨다고ㅋㅋ 1리터짜리고 심지어 종이컵도 주셨다하더라구요ㅋㅋ A는 500ml면 모를까 1리터는 나눠먹을 양 아니나면서 어떻게 그걸 혼자서 먹을 생각을 하는지 개빡친다고 하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뭐라 했냐? 라고 물어보니 A도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와 그냥 문 쾅 닫고 나왔다고 합니다. 위에 서술한거 말고 먹는걸로 몇번 있었는데 이게 좀 쌓이니 A랑 저랑 B에 대해 안좋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4.이건 좀 결정타였던것 같습니다. 입사한지 한달째 저희팀에서 회식을 갔습니다. 1차로 양고기로 먹었는데 값이 좀 나왔지만 저랑 A가 팀장님 화장실 간 사이에 결재를 했습니다. 근데 B... 분명 저희가 계산하고 금액까지 봤는데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보통은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맛있게먹었습니다. 말 한마디라도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끝까지 안말하고 2차로 갔는데 그때는 팀장님이 계산하셨는데 네. 이번에도 말도 안하고 그냥 있더라구요. 그대로 파해서 집 갔습니다. 둘다 기본 10만원 이상 나왔는데 보통은 잘먹었습니다 이 한마디라고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신입이라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2년간 일하다 왔는데 뭔가 기본적인 부분들에 있어 부족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이 밖에도 저희팀에서 먹을게 있으면 나눠먹고(커피, 빵, 떡, 과자 등) 하지만 B는 오로지 자기 먹을꺼 자기가 가져와서 혼자 먹고, 저희가 주는건 다 받아먹고... 저희는 핑퐁을 원하는데 B는 핑만하니 저희가 무슨 돈이 남아돌아 주는것도 아닌데 계속 얻어먹을려고만 하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월급 받고 하다못해 음료수나 간식같은거라도 사오겠지 했지만 전혀 없네요 그나마 최근 화이트데이라고 회사에서 사탕 받았는데 그걸 나눠먹자고 하더라구요ㅎㅎ 저희도 다 받은건데ㅋ 팀장님은 아직까지 먹는걸로 저희한테 이야기하시지 않지만 저랑 A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뭔가를 가져와도 B는 주고 싶지도 않아서 맨날 숨어서 나눠먹습니다. 이렇게까지 먹어야하나 싶고 현타가 와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ㅈ소회사싫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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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인데 산업을 정하지 못하겠어요..
산업을 정할때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구직공고가 많지 않으니 우선 많이 지원하고자 하는데요 예를 들어 저의 관심사가 전혀 아니고 문외한인 신에너지, 웹소설 등 새로운 산업에 들어가서 적응하며 업무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문외한인 사업에 지원시, 자유양식의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팁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닉네임125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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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3주가 되도 계약서 안쓰는 회사
제곧내 입니다. 여러분은 어쩌실건가요?
그럴거면하지마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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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 직무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경영관리 직무로의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담당 업무가 사업계획 수립, 관리회계, 예산관리 등 업무 수행을 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직무를 하게 된다면, 어떤 기술이나 태도를 가진 사람과 함께 하고 싶으신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어필을 해어 할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qqqq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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