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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새로운 도전
이 나이에 이직이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게 이직 해야겠다고 큰 마음이 없었으나 경쟁사에서 진심으로 저에게 구애를 해주시고 4개월이 넘게 라인 매니저 되실 분과 커피챗 수 차례, HR담당자와 대면 커피챗, 본격적인 면접을 거쳐서 이직을 결정하고 이제 다음주면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잘한 결정인가.. 하는 마음도 있고 또 가서 잘 해봐야지.. 이제 정말 마지막 직장일텐데..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연봉을 포함함 처우도 업계 상황을 보면 거의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터라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한 유혹도 있었구요 다만 경쟁사로 가니 기존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의 차가운 시선과 왜 하필 거기가냐는 뒷담화가 솔직히 너무 싫네요.. 저도 직장인이라 개인적인 조건을 더 따질 수 밖에 없는데.. 안타깝습니다 좀 기분 좋게 보내줬더라면 한결 마음이 나을텐데 이 또한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곰바람
억대연봉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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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 못받았는데 경조사비 챙겨야 하나요?
얼마전 조모상이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부모상까지만 참석하는 편이고 조부모상은 부조만 하는 편이라 아무도 안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사무실 직원 몇명이 부조 조차 안했더라구요. 바빠서 깜빡했나보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다른 직원 경조사가 생기니 하필 부조 안한 인원들이 하필 제 자리 뒤에 모여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5만원 아끼려다가 인간관계 잃는다. 이런건 무조건 잊지말고 당장 보내야 한다." 듣는데 너무 황당하고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나와의 관계는 잃어도 상관 없다는건가 화가 나더라구요. 힘들때 서로 도와야 한다길래 발벗고 나서서 그 사람들 도와줬던게 후회스럽고 바보같아서 잊고 살아야지 했는데 오늘 해당 직원들 중 한명이 출산을했고 다 같이 돈모아서 상품권 보내자고 하길래 갑자기 과거일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서 "부조금도 못받았는데 내가 이걸 챙겨야 돼?" 랬더니 분위기 싸해지더라구요 ㅎ.. 제가 너무 어리석고 쪼잔한걸까요
Borntobe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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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참 맑네요
창밖 보니 날씨가 참 좋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성실한개발자72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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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들
다들 저도 한 번 쯤은 해 본 착각이긴 한데요... 이 중 웬만한 건 다 착각이란 걸 이제 알지만 아직도 '묵묵히 내 일을 해내면 언젠가 알아주겠지'는 ing이긴 합니다 ㅎㅎ
closeto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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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채용공고에 합격했는데, 어디에 입사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가로 진출 희망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Business data analyst로 인턴 6개월을 수행하고, 취업 준비를 하여 두 개의 채용공고에 최종 합격했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입니다. 1. Concentrix Korea: GA/AA 분석 (웹데이터 분석가) 2. 당근마켓 인턴: 데이터 분석가 두 공고의 상황과 고민하는 이유는, 1. Concentrix Korea - IT 컨설팅 기업으로, 고객사 중 삼성전자를 맡아 자사몰 웹데이터 분석 직무 - 용산역 근처 (아이파크몰 바로 앞) - 급여 세전 300만원 - 정규직, 미국계 대기업 (미국 나스닥 상장) - 직무가 GA/AA분석이라, 지금까지 했던 DA 직무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제일 걱정되는 점, DA 경력과 진출에는 문제없을 듯). 리멤버에서 같은 직무하시는 분의 업무 내용을 보명 또 문제가 없을수도… - 최종 합격 후 메일 통보 외 나를 챙기는 듯한 느낌을 못받겠음. - 입사일 8/31 2. 당근마켓 - 중고거래 스타트업으로, 앱 중 채팅에 집중하여 데이터 분석 직무 - 신논현역 근처 (교보문고 건물) - 급여 세전 280만원 - 인턴, 중견기업, 채용 전환 불가 - 직무가 완전 생 DA라서 딱 맞음 - 최종 합격 후 메일 통보 + 전화하고 문자주시고 나를 챙기는 듯한 느낌 물씬 - 채용 전환 불가 인턴이라는 점이 제일 걸림돌. 이것만 아니었어도 고민 안했을텐데 ㅠㅠ - 입사일 8/24 선배님들 & 데이터 분석가 여러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회사의 네임밸류, 직무, 커리어 발전가능성 위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킹왕짱기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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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예산 거의 0원으로 매출을 내길 바라는 회사
불가능한 조건을 계속 시키는회사 퇴사가 답 맞겠죠? 경력직인데 너무 답이 없습니다. 거의 마케팅 비용 0원으로 매출을 내길 바래요…. 이런회사 처음봅니다. 스카웃 제안해놓고 그때 얘기한 업무와는 딴판이고 불가능한걸 자꾸 하라고 채찍질만하고 그렇다고 이런 업무해서 성과낸다고 포폴에 전혀 도움 안됩니다… 2개월 됐는데 바뀌는건 없고 쌩신입이면 모를까 정말… 쓸모없는 일들이라 이력서에 쓸 것도 전혀 없습니다...아무리 연봉 괜찮다해도 답답해 미치겠고 커리어도 망하는 지름길 같아요 차라리 공백기 더 길어지기전에 이전회사도 업계에서 알아주고 거기서 성과냈던게 많아서 이전 이력으로 지원하는게 훨배 나은 상황이에요..가능하면 환승이직하고 싶지만 면접제안 세곳에서 왔어도 시간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자꾸 날리는 상황입니다.
Allora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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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들은 ‘레밍(Lemmings)’인가: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과 이성의 상실
1. 우두머리를 따라 절벽으로 달리는 나그네쥐, 레밍 '레밍(Lemming)'은 앞서가는 우두머리 쥐를 따라 아무런 의심 없이 달릴 뿐이다. 선두의 쥐가 절벽 아래 바다로 뛰어들면 뒤따르던 수천 마리의 무리도 맹목적으로 뛰어내려 집단 자살에 이른다. 과거 주한미군사령관 존 위컴이 한국인의 정치적 성향을 이 레밍에 비유해 큰 공분을 샀으나,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대한민국이 보여준 모습은 우리가 진정 레밍과 다를 바 없는 사회가 아닌지 뼈아픈 자문을 던지게 한다. [1, 2, 3] 2. ‘K-방역’의 환상과 무비판적 복종 전 세계가 개인의 신체 자유와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백신 의무화에 격렬히 저항할 때, 한국 사회는 국가가 주도하는 '백신 패스'와 강제 접종 분위기에 비정상적일 만큼 순응했다. 정부는 임상시험 기간을 대폭 단축해 안전성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신약(mRNA)을 국민의 몸에 주입하도록 압박했다. [4] 국민들은 이를 '시민의 의무'나 '공동체 정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며 이성적인 의문 제기조차 통제했다. 나와 내 가족의 몸에 들어가는 약물에 대해 부작용 우려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회악'이나 '음모론자'로 낙인찍혔다. 이는 집단에서 이탈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한국인 특유의 동조 압박이 낳은 비극이다. [5, 6, 7, 8] 3. 현실로 드러난 부작용과 사상자 지표 시간이 흐르며 백신 강제 접종의 대가는 참혹한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4, 9] 전 세계 사상자: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 보건당국의 공식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미국 VAERS, 유럽 EudraVigilance 등)에는 수만 명에 달하는 사망 보고와 수백만 건의 중증 부작용(심근염, 심낭염, 뇌경색 등)이 등록되었다. 비공식 통계와 잠재적 장기 부작용까지 합산하면 그 피해 규모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이다. [5] 대한민국 사상자: 질병관리청에 접수된 국내 백신 부작용 신고 건수 역시 수십만 건에 달한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피해자 단체들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공식/비공식적으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만 수천 명(약 2,700여 명), 중증 장애 및 사지 마비 등의 중증 부작용 피해자는 수만 명(약 19,000여 명)에 이른다. [10] 국가가 안전을 보장한다며 떠밀었던 백신으로 인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들이 목숨을 잃거나 평생의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된 것이다. [10] 4. 국가권력에 대한 맹신을 버려야 할 때 가장 끔찍한 것은 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인과성 인정에 지극히 소극적이며 언론 또한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는 점이다. 대다수 한국인은 여전히 국가가 개인의 생명을 온전히 책임져줄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10] 전문가의 권위와 국가의 통제에 내 눈과 귀를 맡기고 무작정 질주하는 사회는 언제든 또 다른 형태의 절벽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한국인은 맹목적인 집단주의적 복종에서 벗어나, 자신의 신체와 생명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저항할 수 있는 '개인으로서의 이성'을 회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음 위기 때도 또다시 절벽으로 돌진하는 레밍이 될 수밖에 없다. [1, 2]
@보건복지부
Matrix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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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면 인간 이하 취급을 해도 되는 건가요?
솔직히 저 일 못하는 거 압니다. 손도 좀 느리고, 남들 한 번에 알아듣는 거 두 번 설명 들어야 이해하는 편이라 늘 죄송한 마음으로 다닙니다. 야근해서라도 제 몫 해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타고난 수완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지 자꾸 잔실수가 나오네요. 오늘도 팀장님한테 호출당했습니다. 실수한 건 제 잘못이 맞으니 혼날 각오로 갔습니다. 근데... "너는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학교는 어떻게 졸업했어?" "월급이 아깝다" 사무실 사람들 다 들리는데 10분 넘게 이런 인격 모독을 퍼부었습니다.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는데 진짜 피가 말라붙는 기분이 들고 내가 벌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참 울다가 나오니까 또 저를 보고 쯧쯧 혀를 차시네요. 곧 퇴근시간이라 집에서 틀린거 고치려고 노트북 챙겨서 나왔는데 서러움이 안 가십니다. 아무리 제가 일을 못하고 능력이 부족하다 해도 그래도 이런 인간 이하의 취급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일을 못하면 이런 막말을 들어도 싼건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들 하시나요??
check7700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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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여자친구의 기본 에티켓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 전 여자친구와 대만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여자친구의 몇 가지 행동 때문에 제가 표정 관리가 안 되고 화를 내게 되었고, 귀국 후 이 문제로 대화하다가 서로 입장이 좁혀지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 씁니다. ​[여행 중 발생했던 기억에 남는 상황들] 1. ​조용한 편의점에서 테이블에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구글 검색하다가 큰 소리로 "아니 내일 점심에 이거 먹는거였네!?"라고 해서 주변 시선이 집중됨. (제가 바로 정색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할 정도로 크게 얘기하긴 했습니다.) 2. ​중정기념관에서 'Don't Touch' 경고문이 사방에 붙어 있는 전시 차량을 똑똑 두드려봄. (사실 여기서 제일 충격 받았습니다.) 3. ​엘리베이터에 낯선 외국인과 함께 탔을 때 말을 걸고 산만한 행동을 함. (저는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엘리베이터에 타면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내리는 편이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 ​공항에서 걸어 다니며 과자를 먹다가 바닥에 흘림. (굳이 지금 먹어야 되냐고 눈치를 줬지만 배가 고프다며 먹더라구요) ​[서로의 입장 차이] ​제 입장: 다른 건 몰라도 특히 박물관 금지 규정 같은 공공장소 기본 에티켓은 성인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들이 반복되니 옆에서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스트레스를 받았고, 표정이 굳고 화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상황마다 제가 화를 내고 표정관리를 못한 부분은 여자친구 입장에서 충분히 기분 나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의 입장: 에티켓을 지키지 않은 건 본인 잘못이 맞으나, 덥고 힘든 해외여행지에서 굳이 정색하고 화내며 눈치 보게 만들어 분위기를 망친 제 태도가 더 문제라고 합니다. 여행 중에도 서로 안 싸우려고 애썼는데, 잘 다녀와서 굳이 지난 일을 다시 꺼내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이해되지 않으며,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에 대해 저에게 사과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이게 단순한 '여행 스타일이나 가치관 차이'가 아니라 기본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누구를 더 우선시하느냐의 문제'이며 제가 본인을 입맛대로 바꾸려 한다고 느낍니다. ​제3자가 보시기에는 이 갈등의 본질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제가 너무 빡빡하게 군 것인지,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파랑초록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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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입원해도 연락 없는 팀원들..
아무리 그래도 팀원 5명 중에 한 명도 괜찮냐 안부 묻는 연락이 없네요...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평소에 팀원들한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지라 이런 반응이 제법 상처네요.. 으쌰으쌰 하려고 팀에 커피도 자주 돌리고, 팀원 생일 마다 케이크 사서 서프라이즈도 해주고, 업무가 아니더라도 힘들어보이면 따로 고민도 들어주고 꽤나 노력했다 생각했는데 팀원들에겐 일방적인 관심이었으려나 싶은 생각도 하게 되네요. 팀원들이 저한테 똑같이 해주길 바랐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며칠 자리를 비우고 수술까지 한다고 했으면 한 명쯤은 연락을 줄 줄 알았습니다..^^;; 참... 연락이란 거 별거 아니고, 원래 주말에 연락하던 관계도 아니었다만, 아파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쫌스러워지고 잡생각만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하... 괜히 회사 사람들한테 서운한 마음 갖지 말아야겠죠. 간만에 시간 남아 돌아 병원 침대에 누워서 징징거려봅니다..
pppap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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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돈 많고 백수이신 분들 있나요?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질문 황당하긴 하지만, 리멤버에 혹시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서 일은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요? 저는 첫 사회생활 시작 이후로 쭉 쉼 없이 환승이직만 해온지 10년쯤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맘 편히 쉬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부쩍 하곤 하는데요. 늘 그렇듯 복권 당첨을 꿈꾸고, 파이어족 이야기에 혹하고요ㅎㅎ 출근도 안 하고, 월요일을 두려워할 일도 없고, 하고 싶은 날 늦잠 자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그냥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삶... 텍스트만 봐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시는 분들은 행복하신가요? 아님 그렇게 몇 년, 몇십 년 그렇게 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길까요? 제가 살아보지 못한 삶이라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소위 사람은 일을 해야 삶의 의미를 느낀다곤 하는데 제 주위에 백수로 1~2년 정도 지낸 애들은 백수가 체질이래요. 저는 아직 일하면서 사는 입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능력도 좋고 돈도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쯤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보고 싶어요. 혹시 실제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 있다면 솔직하게 어떤지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생각보다 행복한지, 아니면 또 다른 고민이 있는지..
막창곱창헬창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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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공고가 없어 지원 메일보내고 답장받았는데 한번 같이 봐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25살 사회초년생입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콘텐츠쪽 업계를 정말 무조건 가고싶습니다. 전공은 프로덕트 디자인/서비스 기획쪽입니다. 복수전공은 문예창작과입니다. 이력: 알바경험 많음,최장 한곳3년 현재 중소기업 마케팅팀 디자이너 재직중(8개월차) 대학가면서부터 생활비+학비 버느라 사회경험은 또래보다 많고 직장도 어쩌다 빨리 들어갔습니다. 최근 인생의 1지망인 A회사에 오래 기다리다가 공고가 안떠서 그냥 메일 보냈습니다. 1.이력서(사회 경험한것들+학교생활 정리. 자기소개서) 2, 직무관련 프로젝트2개+A회사 직무 관련 서비스 만들어서(AX능력 어필하려고) 프로젝트 1개 를 웹사이트로 도메인 파서 포트폴리오로 만든다음 그 회사 이름박아 헌정느낌으로 제출했습니다… 답장 안녕하세요, @@@님. @@@@ 채용담당자입니다. 먼저 @@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직접 연락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그리고 @@@@에 대한 따뜻한 감상은 저희에게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UX/UI와 문예창작을 접목해 사람과 이야기, 콘텐츠를 이어내고자 하신 시도들 역시 @@@의 방향성과 큰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현재 @@@ 내부적으로 @@@ 관련 채용이 진행되지 않고 있어, 지금 당장 함께하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진님의 훌륭한 역량과 정성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향후 @@@ 관련 포지션이 오픈될 때 예진님께 가장 먼저 연락을 드리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이력을 저희 인재풀에 등록해 두고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아래 내용을 안내해 드리고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안내] 수집·이용 항목: 성명, 연락처(이메일·전화번호), 지원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이용 목적: 향후 신규 포지션 오픈 시 우선 검토 및 재연락 보유·이용 기간: 동의일로부터 1년 (기간이 지나면 지체 없이 파기) 거부 권리: 동의를 거부하셔도 불이익이 없으며, 이 경우 정보는 즉시 파기됩니다. 저희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다면, 본 메일에 "위 내용에 동의합니다"라고 한 줄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회신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님의 관심과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조만간 좋은 기회와 타이밍으로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용담당자 드림 -22분만에 답장옴 이후 A회사를 B회사가 인수한다고 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약간 수정하고, 기사보고 연락드린다고 메일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님 @@@@피플팀 @@@@입니다. @@&&에 관심 가져주시고 이렇게 먼저 연락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인수 추진 소식을 보고 저희 서비스 방향성에 관심을 가져주셨다는 말씀, 그리고 AI@@@@ 추천 서비스 등 직접 기획·디자인해오신 프로젝트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안내드리기 죄송하게도, 현재 저희 회사는 UX/UI 디자인 및 서비스기획 직무에 대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내주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잘 보관해두었다가, 추후 해당 직무 채용이 열리게 되면 가장 먼저 살펴보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로 다시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커리어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하루지나온 B회사 답장입니다 제가 가족들한테 연애할맘없다고 까인거네 ㅠㅠ 햇더니 가족들은 -여친잇는 남자한테 니가 들이댄것. -헤어지면 연락하겟다=관심없으면 이런 답도 안함 -여친 잇는데 니랑 만난다는 회사는 니가 여친이어도 또 바람핌 이라고 해서 좀 위로가 된 상황입니다 근데 또 클로드한테 물어보니 절대 까인게 맞다고;;하더라구요 인사 담당자분들이 보기엔 그냥 예의상 답장 온건가요? 전 정말 저 회사 가고싶어서 채용공고뜰때까지 현재 회사에서 버티거나 직무 관련으로 이직한뒤 개인 프로젝트를 하든 자격증을 하든 머라도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지원하고싶습니다. 두회사 자체는 엄청 큰 규모는 아닙니다 한회사는 20명 전후 한회사는 80명 전후입니다 제발 너무 궁금합니다. 예의있는 거절의 메일이라면 아예 프로젝트든 뭐든 갈아엎고 다시 맞춤으로 하고싶습니다.
몽쉘통통말차맛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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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인데 10년차랑 똑같이 매니저급 책임감 요구하고
중간연차 아무도 없고 사수들 다 10년 12년 이렇고 수습 일주일에 한번씩 면담하고 심지어 전환비대상계약직이다…ㅎㅎ 주말근무 하는 날도 개많은데 회사 이름이 워낙 커서 버팀 8월말까지 주말 없어서 서럽네🥺
yachae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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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대통령 중임제가 국민들의 수용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니....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이게 독재와 공산국가가 아니면 뭘까요.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돈 진짜 많이 벌어야겠다는 결심이 서네요. 진지하게 이민을 고려해야겠습니다.
brownie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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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 저연차 태도 관련 글이 많네요.
저도 2030 직원이지만 상사가 시켜도 지 일 아니라고 무시하고 ㅈ대로 하려면 회사를 다니지 말고 개인 사업 하셔야죠... 지가 기본도 안하면서 꼰대니 부당하다니 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부당하다는 말의 뜻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월급노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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