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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주변분의 터무니없는 고민을 어찌해야할지 ㅋㅋ
일단 당연히 제 얘기는 아니고 주변에서 취준생이 고민해서요 저한테 물어보는데 무슨얘기를 해줄지몰라서요 1. 소규모 pe AUM 1000억 미만 정규직 2. 벌지브레킷 IB off cycle인턴 만약에 진짜 만약에.. 둘다 되서 하나만 고른다면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 이분은 IB나 리서치 경험은없고 운용사 인턴 경험+인더 계약직경험있어요(29살) 제 생각은 일단 붙고나서 고민인데, 2번보다 1번이 나아보여요 향후 조단위 pe진입할때요. 다른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헐래에에에엥쓰
은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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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기 계발 vs 자기 관리. 더 매력적인건?
자기 계발하는 이성이 더 매력적일까요, 자기 관리하는 이성이 더 매력적일까요? 전자의 경우 자격증, 어학 공부 등 승진및 연봉 상승 목적으로 업무적으로 성장하려 매일 공부하지만 체형관리가 안되있고 몸이 허약함. 옷 못입고 후줄근함. 후자의 경우 운동 및 취미활동적으로 시간 할애하며 중위 소득 정도 벌면서 현재에 만족. 과소비는 안함. 옷 잘 입고 몸매 관리는 잘 되어 있지만 승진 욕심이나 연봉상승 욕심은 딱히 없음.
꿀jaaam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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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직급수당
제가 업무하는 부서에 주니어급 채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팀장 직급수당을 얼마나 달라고 해야하나요
정각성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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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사례 정리본
24년도에 거래되었거나 진행 중인 주요 상업용 부동산 자산들이 노션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www.notion.so/9adcc220a6834c83a09fb665c512a2c0
민성식 | SPARKPLUS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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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깊은 잠을 못자 고민입니다.
매트리스를 바꿔야 하나 싶고.. 깊이 자지 못해 고민인 요즘입니다. 매트리스 고르는 꿀팁, 혹은 깊이 자기 위한 회원님만의 꿀팁 있을까요?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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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 질문드립니다.
제가 A사에 이직해서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는데 더 좋은 B사에 합격을 해서 재이직을 하려합니다. 근데 B사에 최종면접을 볼 당시 A사 재직 중이었지만 B사에는 A사 재직 중을 숨기고 쉬면서 취업 중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걱정입니다. B사에서 제가 A사에 다닌걸 알 수 있나요? 안다면 문제가 생길까요?
참대도방미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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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받았는데 퀄이 낮아서 쓰기 싫으면 어떡하나요?
그룹사 내에 있는 컨텐츠팀에 업무 협조를 구해 결과물을 받았는데요. 퀄리티가 마음에 안들어서 쓰기가 싫네요.. 협조 구하는 과정에서 양측 임원급들의 동의가 오갔던터라 실무자인 제가 여기서 엎어버릴 수는 없는데요.. 제가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면 도와준 팀도 기분이 안좋겠죠? ㅠㅠ
asdf12pp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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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다시 가야할까요?
결국 제 선택이라 여기에 물어보는게 맞나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보다 오랜 결혼생활을 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쭈어 봅니다. 작년 신혼여행을 갔다가 신랑이 아파서 부득이하게 거의 하루 반 만에 돌아왔어요. 돈을 안쓰는 편이기도 하고 혼수 마련할 때 아낀 돈 보탤 수 있어서 그랬는지 오히려 신혼여행 짧게 하고 다녀와서 엄청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내년 추석 길게 쉴 수 있는걸 보니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늦게나마 제대로 다시 신혼여행을 가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양가 부모님도 다녀오라고 허락해주셨어요. 유복하셨던 부모님 덕분에 교환학생시절에 여행도 참 많이 다니고 먹고 싶은 것도 먹어봐서 그런지 여행권태기처럼 여행이 이제는 심드렁하더라구요. 가고 싶은 곳도 딱히 없고 뭔가 보고싶은데도 딱히 없고 다양한 향신료의 음식도 먹어봐서 이제는 딱히 궁금한 것도 없네요. 여행 유튜브 보면 다 알 것 같고 무슨 느낌인지 대충 다 알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에요. 그냥 결혼하고 나서는 신랑이랑 주말에 맥모닝 사먹고 근교 드라이브면 충분히 행복하더라구요. 나중에 애기 낳고 후회할까 싶어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많은 유부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파임애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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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드 투자
올해도 끝나가는데 투자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집안도 흙수저이고 모아둔 돈도 없어서 시드 머니조차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내요. 비즈매칭은 많이 해봤는데 프리시드는 애초에 상정 외라는 사실만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 역시 그냥 은행 대출 받아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MoNoMaNe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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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이직을 위한 고려사항 (4)
주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여 노출시키고 면접기회가 발생하여 모의고사 보는 심정으로 참여하다 보면 면접에 합격하여 연봉협상까지 할 기회가 생깁니다. 이는 여러분이 해당 산업에서 타 기업이 탐낼 정도의 인재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의 정확한 시장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가 바로 제시하는 연봉을 받아보는 것입니다. 만약 100% 연습삼아 서류와 면접에 응했고 해당 분야로의 이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 연봉제시 단계까지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몸값을 받을 수 있을지 안다면 현재 받는 연봉과 비교하여 사내 연봉 협상이나 향후 이직 시 연봉 협상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연봉의 개념을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연봉은 연말에 정산을 위해 산출되는 연간 소득만을 대상으로 고려하기 쉬운데, 협상을 위해서는 내가 1년 간 회사에서 받는 모든 혜택을 금전으로 환산한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금전으로 지급되는 월급과 상여금 외에 복지 포인트, 식사 제공, 통신이나 교통비, 교육 지원, 스톡옵션, 대출지원 등 모두 포괄하는 체감 연봉을 기준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봉을 비교할 때 이러한 체감 연봉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어느 정도 상승이 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단순히 매달 받는 월급이나 상여금의 올랐다고 해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자주 간과되는 혜택 중 하나가 사내 신용조합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른 은행 대출 한도나 이자율입니다. 이런 영역은 그렇지 못한 기업으로 이직하고 나서야 체감되는 경우가 많고 직급이 상승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봉 고려 시 반드시 고민해봐야하는 항목입니다. 또 다른 고려 요인은 비금전적인 혜택 중 역량개발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향후 연봉 상승에 승수 효과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할 수 있다면 금전적인 요인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급이 높아져서 권한범위가 넓어지거나, 원하고 싶던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등의 혜택을 통해 커리어를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효과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내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근무 경험이나 교육 기회 등을 통한 역량 강화 등이 가능하다면 이를 고려하여 금전적인 혜택을 점 더 유연하게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EdwardK
억대 연봉
금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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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회사에 최종합격 통보 받았어요
행복한 주말이 되겠어요 모두 기 받아가세요 다음주에 오퍼 보내준대요!!!
르메르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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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근무경력 미리 말했어야 되나요.
10년이상 경력중 2개월 근무한곳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력서나 면접시 오픈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이직을 하게됐는데 업계가 좁아서인지 한다리 건너 예전 같이 근무했던분이 이직할 회사분과 아는분이 있더라구요. 전직장분께는 미리 말씀드렸더니 모른척 해주신다고 했어요. 이직할 회사에는 이 업계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밝혀질까봐 난감하네요.. 큰 죄를 짓는 느낌이라.. 걍 2개월 근무한걸 말할걸 후회막심이네요 만약 누군가 알게되어 질문한다면 어떻게 상황을 넘어가면 좋을까요. 이직할 회사에서는 저에대해 엄청 좋은 이미지로 봐주시는데 그 일로 실망이 크실까봐 염려되네요. 경력 10년이 되도 소심한 1인의 걱정이었습니다..해안 공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마7283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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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뭘 해야 할지요?
이제 퇴직 2년 정도 남았네요 근 33년정도 것도 동일분야에서, 슬슬 퇴직후 무엇을 할지 고민 시작입니다. 먼저 퇴직하신 선배들 보면 거의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하셔서 인생 이모작 시작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직장생활의 관성을 쉽게 정리하기 어려울듯 한데 여러분들의 의견 을 듣고 싶네요 경험 포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ngza
금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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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영업의 전망은 어떨까요?
28살 남자 신입 수도권4년제졸업/jlpt 1급/ 정보처리기사(컴공복수전공) 살려서 일본계 기술영업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치과영업(국내영업) 제안이 왔습니다. 연봉도 괜찮고, 복지도 좋고 업계1위인 회사라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치과영업이 B2C이고 면접에서도 대놓고 워라밸 없을거라고 하는 부분도 있어서, 일본어를 버리고 국내영업을 가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1. 치과영업 하시는 분들 혹시 본인의 일에 만족하시나요? 2. 치과영업의 전망은 어떨까요? 공부하고 경력을 쌓아나간다면 이직을 하거나, 이 업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 될 수 있을까요? 3. 여러분이면 조건이 조금 덜해도 일본계를 가실까요, 아니면 조건이 좋은 치과 국내영업으로 가실까요? 첫 글이라 두서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띵호와의증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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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겠죠
재직한지 일년 반이 넘은 서버 개발자 입니다 이 회사에서 쿠버네티스 운영 모니터링 웹서버 개발 서비스 두 세개 운영을 하면서 잘해왔다고 생각하나 기존 사수로 있던 대기업 출신 개발자 사수들이 나간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회사 c레벨들은 개발도 모르면서 내려치고 ai시대에 그런거 왜 쓰냐고 하드코딩 하라고 합니다 새로온 cto는 쿠버네티스 다 내리고 ec2로 내리고 람다도 다 때라고 합니다. 이런 기술적 퇴보 문제도 있으나 저한테 맞겨진 과중한 업무도 문제입니다 지금 프로젝트 두 개 이상에 운영까지 하는데 여기에 다른 언어 프로젝트 리딩까지 하라고 합니다... 몸도 못버티고 제 커리어에 도움도 안될거같으며 회사는 점점 기술적으로 성장할 건덕지와 제가 얻어갈게 보이지않습니다... 이직이 안되더라도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ssosoim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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