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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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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자친구를 만나는 제 친구 괜찮을까요
오래된 제 친구가 남자친구분의 바람으로 힘들어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친구 허락 받았습니다) 친구와 친구 남자친구분은 오래 만난 상황입니다. 5년 정도 만났다고 들었으며 현재는 동거상태입니다. 2년차 쯤 남자분이 바람을 폈고, 친구는 그 뒤로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헤어지진 못하고 있으며 별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 비싼 명품이나 비싼 어떤 걸 사달라고 남자친구분께 요구하고, 남자친구분은 사주기 어렵다고 하면 화내다가 남자친구분도 화내면 싸움이 커지고, 제 친구는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성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친구 입장에선 다른 여자랑은 원나잇 하고 비싼 모텔비를 하루밤에 그렇게 내면서 왜 자긴 여자친군데 이정도는 못받나 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그리고 싸울때마다 남자분께서 제 친구보고 집에서 나가라 헤어지자 라고 하면 제 친구는 본가가 멀어서 짐도 많은데 난감해하다 남자친구분이랑 화해하면 화나서 그랬다 등 일관성 없는 태도로 믿음마저 져버린 것 같습니다. 당연히 헤어져야하는게 맞는데 제 친구는 쉽지않은가봐요 싸울때 논리가 없고 감정적이라 친구가 그동안 화낸걸 정리해서 남자친구는 메모장에 지능 낮음, 논리 없음, 자폐 모습이 보임 등으로 기재하여 지피티에 물어보고 판단하여 친구한테 너가 이런 상태다 라고 전달해주는 것 같구요 친구는 그거 보고 또 자기가 이상한가? 이상하구나 근데 바람 핀 너를 만나는데 정상일수가 있나? 바람핀 너보다 내가 더 나쁜가?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헤어지라고 말해도 친구는 헤어지기 힘든가봐요 물론 제가 친구 입장에서 말하긴 했지만 어떻게 조언을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름너무더워3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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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서 불금에 양념 치맥~이거쥐~~~^♡^ㅋ
정말 감사하면 감사한 일들만 생기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한가지 체험을 해서 리멤버 횐님들과 공유할까합니다. 2주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안줘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곧 월세와 카드대금도 내야하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R=VD와 해빙 감사생활, 채환의 부자명상, 기타 부자명상 연속재생해 놓고, 매일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월드비전, 국경없는 의사회,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약 10년 이상), 성전 건축기금 등 기부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이런 이웃사랑을 해서인지 하느님께서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했네요ㅎ 기대는 안하고 메일을 전회사 재무 담당들께 보냈습니다. "나 지금 상황이 어렵다. 월세와 신용카드 대금을 내야 하는데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못받아서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까지 급여라도 보내지 않으면 나도 어쩔 수 없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밖에 없다. 말 안하고 신고하면 예의가 아닌 듯 하여 미리 알리니 양해바란다"라는 뉘앙스로 보냈네요 ㅎ 그랬더니 수시간 있다가 밀린 급여를 송금해 주네요. 속으로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오토메틱 처럼 나오더군요 ^^;;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오늘은 양념치킨에다가 생맥주 찌끄리네유 ㅎ 횐님들 고통이 엄청 나더라도 기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육체와 영혼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억대 연봉을 벌어서 자선을 많이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부의 추월차선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현모양처 같은 낭자를 만나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가정적이고 공감 많이 해 주는 낭군을 만나고 있다." 투비 콘티뉴~~~~^(_ _)^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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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여행 어디가 좋나요?
뻔한 관광지보다는 정선, 영월 등을 가보니 참좋더군요. 너무 시골도 아니면서 적당한 인프라, 숙박 시설도 있는 기분좋은 국내 소도시 어디가 있을까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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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입원해도 연락 없는 팀원들..
아무리 그래도 팀원 5명 중에 한 명도 괜찮냐 안부 묻는 연락이 없네요...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평소에 팀원들한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지라 이런 반응이 제법 상처네요.. 으쌰으쌰 하려고 팀에 커피도 자주 돌리고, 팀원 생일 마다 케이크 사서 서프라이즈도 해주고, 업무가 아니더라도 힘들어보이면 따로 고민도 들어주고 꽤나 노력했다 생각했는데 팀원들에겐 일방적인 관심이었으려나 싶은 생각도 하게 되네요. 팀원들이 저한테 똑같이 해주길 바랐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며칠 자리를 비우고 수술까지 한다고 했으면 한 명쯤은 연락을 줄 줄 알았습니다..^^;; 참... 연락이란 거 별거 아니고, 원래 주말에 연락하던 관계도 아니었다만, 아파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쫌스러워지고 잡생각만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하... 괜히 회사 사람들한테 서운한 마음 갖지 말아야겠죠. 간만에 시간 남아 돌아 병원 침대에 누워서 징징거려봅니다..
pppap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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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대통령 중임제가 국민들의 수용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니....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이게 독재와 공산국가가 아니면 뭘까요.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돈 진짜 많이 벌어야겠다는 결심이 서네요. 진지하게 이민을 고려해야겠습니다.
brownie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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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현장 관리자 리더십 강의를 했습니다
2일 11시간, 현장의 반장·조장님들과 「현장 관리자 리더십」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나가시는 길에 한 분이 담당자님께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내용이 정말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강사에게 이보다 좋은 말은 없습니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현장에 있는 리더입니다. 강사는 그 답을 꺼내는 순서만 잘 설계하면 됩니다. 총 5개 차수 중 4차수를 마쳤습니다. 남은 차수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 #현장관리자리더십 #현장리더십교육 #리더십강사 #기업교육강사 #피드백 #코칭리더십 #심리적안전감 #직장내괴롭힘예방 #후배육성 #제조현장 #반장교육 #조장교육 #강의스타그램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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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돈 많고 백수이신 분들 있나요?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질문 황당하긴 하지만, 리멤버에 혹시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서 일은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요? 저는 첫 사회생활 시작 이후로 쭉 쉼 없이 환승이직만 해온지 10년쯤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맘 편히 쉬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부쩍 하곤 하는데요. 늘 그렇듯 복권 당첨을 꿈꾸고, 파이어족 이야기에 혹하고요ㅎㅎ 출근도 안 하고, 월요일을 두려워할 일도 없고, 하고 싶은 날 늦잠 자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그냥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삶... 텍스트만 봐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시는 분들은 행복하신가요? 아님 그렇게 몇 년, 몇십 년 그렇게 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길까요? 제가 살아보지 못한 삶이라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소위 사람은 일을 해야 삶의 의미를 느낀다곤 하는데 제 주위에 백수로 1~2년 정도 지낸 애들은 백수가 체질이래요. 저는 아직 일하면서 사는 입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능력도 좋고 돈도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쯤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보고 싶어요. 혹시 실제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 있다면 솔직하게 어떤지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생각보다 행복한지, 아니면 또 다른 고민이 있는지..
막창곱창헬창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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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면 인간 이하 취급을 해도 되는 건가요?
솔직히 저 일 못하는 거 압니다. 손도 좀 느리고, 남들 한 번에 알아듣는 거 두 번 설명 들어야 이해하는 편이라 늘 죄송한 마음으로 다닙니다. 야근해서라도 제 몫 해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타고난 수완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지 자꾸 잔실수가 나오네요. 오늘도 팀장님한테 호출당했습니다. 실수한 건 제 잘못이 맞으니 혼날 각오로 갔습니다. 근데... "너는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학교는 어떻게 졸업했어?" "월급이 아깝다" 사무실 사람들 다 들리는데 10분 넘게 이런 인격 모독을 퍼부었습니다.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는데 진짜 피가 말라붙는 기분이 들고 내가 벌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참 울다가 나오니까 또 저를 보고 쯧쯧 혀를 차시네요. 곧 퇴근시간이라 집에서 틀린거 고치려고 노트북 챙겨서 나왔는데 서러움이 안 가십니다. 아무리 제가 일을 못하고 능력이 부족하다 해도 그래도 이런 인간 이하의 취급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일을 못하면 이런 막말을 들어도 싼건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들 하시나요??
check7700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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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충고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회사생활 10년을 넘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요즘 참 회사생활이 쉽지 않네요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회사가 다니기 싫은건지.. 다름이 아니라 우리 팀 업무 롤이 아닌 업무를 팀장님이 우리 팀에서 지원이나 해결 방안이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속으로.. 아니 내 업무도 아닌데 왜 자꾸 시키는거야 하다가도 그래.. 까라면 까야지라는 생각으로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선에선 아무리 찾아봐도 비용이 발생하는 해결방법 밖엔 떠오르질 않았습니다 다른 업무도 많은 상황에 더 이상 찾기도 귀찮았고 다른 방안도 없을것 같고 비용이 발생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팀장님께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호출하시더니 지원이나 해결 방안을 찾아보라고 한 사유에 대해 말씀하시고 별거 아닌일에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본인에 대한 팔로우쉽이 전혀 없는거 같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참.. 말씀하시는걸 듣는데 내가 많이 부족했나보다라고 생각도 들고 죄송스럽기도 하다가도 짜증도 나기도 하고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상황을 겪으신 선배님, 팀장님이 되신 분들에게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 더 확인을 하고 보고를 드렸어야 했을까요? 제가 매너리즘에 빠진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슬기로운 회사생활 하는걸까요? 추가로 저는 팀장님을 싫어하거나 대립하는 관계는 아닙니다. 항상 따르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오락실대장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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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신청했습니다....
육아휴직 신청했습니다. 아마 이 회사가 창립된 이후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약직 2년 기능직 2년 도합 4년을 근무해야 정직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극한직업에서나 보던 빨갛게 달아오른 쇳물이 눈앞에서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비산하는 쇳물은 마치 불꽃축제의 폭죽이 제 바로 앞에서 터지는 것 같았고 그 열기는 말 그대로 사우나 안에서 일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버텨보고 싶었습니다. 4년만 버티면 남부럽지 않은 복지와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자식이 공부하고 싶은 만큼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고 어머니가 아프실 때 계좌 잔고를 걱정하지 않고 치료받으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창 바쁜 시기에는 한 달에 하루 이틀 쉬어가며 하루 12시간 넘게 일했습니다. 300만 원이 조금 넘는 월급을 받아가며 딸과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버텼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던 회사도 2년 정도 지나면서 물량이 줄기 시작했고 회사 사정도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처음 이야기했던 4년이 지나도 정직원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저 자신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해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들도 취득했고 쇳물이 튀어 발에 쏟아졌을 때도 퇴원을 만류하는 의사 말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고 다시 일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같은 처지에 있는 동료들도 모두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버텼는데 조금만 더 버텨보자.' 그렇게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견뎌온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게 솔직히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제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계속 머물러 있다가는 이직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칠 것 같아 결국 질렀습니다. 한 달 정도 푹 쉬면서 몸도 추스르고 그동안 이 회사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저를 필요로 하는 좋은 회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선택이 잘한 선택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한 번 부딪혀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날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라일락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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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에 말랑이 만지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요즘 말랑이? 슬랑이? 같은 거 회사에 가져와서 만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손 심심할 때 주물주물 하는 거요.. 유행이기도 하고 남한테 피해 안 주는 거라 업무하면서 쪼물딱 거리는 건 아무 상관이 없는데 근데 회의 중에 계속 조물조물하고 있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닌가... 싶더라고요. 특히 발표하거나 다른 사람이 의견 말하고 있는데 책상 아래에 손 넣고 말랑이 주무르고 있으면 당사자는 그냥 습관처럼 만지는 거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지금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제품은 주무를 때마다 쩔그럭 소리가 작게나마 나긴 하더군요.. 안에 뭐가 들어있는 거래요. 그럼 더더욱 안 만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간 아무도 얘기하지 않은 모양이에요. 어제 회의에서 처음 겪고 난뒤 해당 팀원이랑 커피 한잔하자고 불러서 조심스럽게 주의 줬는데 표정이 확 안 좋아지더라고요.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말하고 나니 그간 회사에서 용인되는 분위기였나 싶어서 아차 싶기도 하고.. 근데 어린 팀원이 여기만 다닐 거 아니고 다른 회사 가서 그럴 까봐 걱정시럽기도 하고... 맛난 디저트까지 손에 쥐어주고 나쁜 뜻은 아니라고 하고 덧붙였지만 꼰대로 낙인 찍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쩝..ㅠ 스트레스 받으니 저도 말랑이라도 사서 만져야겠네요..
삐릐릐릐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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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 커리어를 포기해야할까요 ㅠ
솔직히 어느 정도 규모에서 시작하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그래서 규모 상관없이 이커머스 업계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을 못찾겠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이러한 경우 어떻게 헤쳐 나가실 건가요?? * 상황 2년) 파견 > 5년이상) 대형커머스 퇴사> 3개월) 해외 커머스 재직중 스타트업 팀장 오퍼> 4개월) 스타트업 경영상 이슈로 퇴사 ㄴ 약 1년 사이 커리어... 이러한 짧은 경력 때문인지 서류부터 탈락이 많네요 (무신사, 올리브영 등 서류합격 했지만 면접 광탈......)
H이러7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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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들
다들 저도 한 번 쯤은 해 본 착각이긴 한데요... 이 중 웬만한 건 다 착각이란 걸 이제 알지만 아직도 '묵묵히 내 일을 해내면 언젠가 알아주겠지'는 ing이긴 합니다 ㅎㅎ
closeto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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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새로운 도전
이 나이에 이직이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게 이직 해야겠다고 큰 마음이 없었으나 경쟁사에서 진심으로 저에게 구애를 해주시고 4개월이 넘게 라인 매니저 되실 분과 커피챗 수 차례, HR담당자와 대면 커피챗, 본격적인 면접을 거쳐서 이직을 결정하고 이제 다음주면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잘한 결정인가.. 하는 마음도 있고 또 가서 잘 해봐야지.. 이제 정말 마지막 직장일텐데..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연봉을 포함함 처우도 업계 상황을 보면 거의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터라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한 유혹도 있었구요 다만 경쟁사로 가니 기존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의 차가운 시선과 왜 하필 거기가냐는 뒷담화가 솔직히 너무 싫네요.. 저도 직장인이라 개인적인 조건을 더 따질 수 밖에 없는데.. 안타깝습니다 좀 기분 좋게 보내줬더라면 한결 마음이 나을텐데 이 또한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곰바람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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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 못받았는데 경조사비 챙겨야 하나요?
얼마전 조모상이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부모상까지만 참석하는 편이고 조부모상은 부조만 하는 편이라 아무도 안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사무실 직원 몇명이 부조 조차 안했더라구요. 바빠서 깜빡했나보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다른 직원 경조사가 생기니 하필 부조 안한 인원들이 하필 제 자리 뒤에 모여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5만원 아끼려다가 인간관계 잃는다. 이런건 무조건 잊지말고 당장 보내야 한다." 듣는데 너무 황당하고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나와의 관계는 잃어도 상관 없다는건가 화가 나더라구요. 힘들때 서로 도와야 한다길래 발벗고 나서서 그 사람들 도와줬던게 후회스럽고 바보같아서 잊고 살아야지 했는데 오늘 해당 직원들 중 한명이 출산을했고 다 같이 돈모아서 상품권 보내자고 하길래 갑자기 과거일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서 "부조금도 못받았는데 내가 이걸 챙겨야 돼?" 랬더니 분위기 싸해지더라구요 ㅎ.. 제가 너무 어리석고 쪼잔한걸까요
Borntobe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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