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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대표님이 저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입사 4년차 인데 살다 보니 회사에서 이런 일도 겪어보네요. 한 달 전쯤 제 업무 쪽에서 사고가 하나 터졌습니다(거래처에 보낸 자료에 오류) 제가 최종 검토자라서 당연히 제 실수인 줄 알았습니다. 팀장님한테 바로 죄송하다고 하고 급하게 수정해서 넘겼고요. 나중에 들어보니까 대표님 귀에도 이 일이 들어갔는데 제가 없던 다른 회의에서 담당자 누구냐 묻고 제대로 확인 안 하냐고 꽤 크게 화를 내셨대요. 대표님이 직원들 얼굴이나 이름 다 아는 정도 규모라.. 그냥 쥐죽은 듯이 눈치보며 있었습니다 그러고 한 달 지났는데 오늘 아침 전체 회의에서 대표님이 갑자기 그 실수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순간 쫄았는데 본인이 다시 알아보니까 제 실수가 아니라 중간에 파일이 잘못 바뀐 걸 알게 됐다면서 저한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책임있는 것처럼 말해서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혼자 억울했던 거 풀려서 시원하기도 하고 다른 직원들 다 보는데 사과받으니까 엄청 민망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윗사람이 직원들 앞에서 자기 잘못 인정하는 거 처음 봅니다. 그냥 유야무야 모른 척 덮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저를 직접 혼낸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회사 다니면서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도 있으신가요? 여러모로 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래드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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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수를 반복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사출 제품 개발 16년차인데 올해들어 불량을 반복하네요.. 도면 품번을 잘못 적는다던지,시방을 누락한다던지, BOM 품번 오기를 한다던지.. 원인을 모르겠네요 2~3년에 한번정도로 불량발생해서 대책서 작성을 하는데 올해는 벌써 네번째네요.. 답답하네요
untitle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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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직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조업 8년차 엔지니어입니다. 첫 회사에서 3년 동안 생산기술을 했고 두 번째 회사에서 약 4년 동안 공정디자인 및 업계 동향파악, 경쟁사 분석, 설비투자검토 같은 업무를 했습니다. 그러나 부서개편으로 다시 생산기술로 돌아가게 된 시점과 서울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고민하던 중, 이제 현장과 좀 멀어진 기획업무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에 알아보는 중입니다. 필요한 역량이 뭐가 있고,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외노비ㅋㅋ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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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이번에 야구 결승인가 플레이오프보러간다는데
티켓가격이 대충 9만원 정도 하나봐 근데 어차피 티빙 있어서 티비로 볼수 있으니까 그돈 아끼자 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야 난 굳이 갈필요 없다고 여자친구는 꼭 보러 가고 싶다인데 이걸 가는게 맞을까? 여자친구는 평소에는 돈 많이 안쓰는데 그래도 야구 티켓 너무 비싸서 돈 너무 아까워...
말도안되지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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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사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처음으로 게시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27살이고, 조선업 자재관리 업무를 3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사외업체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사내협력사에서 러브콜을 받아 연봉 협상 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러브콜을 받을 당시 사수에게 제대로 업무를 배우고, 앞으로는 제가 혼자 업무를 맡아 차고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나름 각오하고 출근했습니다. 현재 제 사수는 경력 10년차 정도로 조선소 자재 관련 업무에 굉장히 빠삭한 분입니다. 다만 평소 술을 굉장히 많이 드시는 분이고, 술 때문에 가끔 결근이나 지각을 하면서 업무에 차질을 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주변 동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입사하면서 본인의 자리를 뺏길까 봐 요즘은 정신 차리고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다만 제가 직접 입사한 이후로는 결근이나 지각 같은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술 냄새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문제는 업무 인계를 거의 해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팀 회식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내가 가진 지식을 다 어떻게 알려주냐. 그럴 거면 차라리 내 머리를 떼어가라.” “이거 네가 할 수 있겠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도망가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제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업무를 보고 있고,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보기도 하는데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입사한 지 4주 정도 됐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수를 이번 추석 이후에 정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가한 시간마다 혼자 현장에 나가서 직접 확인해보고, 도면도 찾아보면서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업무를 익히고 있습니다. 주변 동료들에게도 계속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고 있지만, 제가 앞으로 맡게 될 업무가 현재 사수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이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수가 10년 동안 쌓아온 경험이나 노하우가 있다 보니 단순히 업무를 옆에서 따라다니는 것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윗선에도 현재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윗분들은 아직 젊으니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한번 해보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제 나이에 새로운 업무를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버텨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사수가 빠진 뒤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업무를 맡게 됐을 때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아직 입사한 지 4주밖에 되지 않았고,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스스로 부딪혀가며 배우면 될지, 아니면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을 처음 겪어보는 것도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는 사람 문제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제 경력에 중요한 시기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근로장학생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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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
안녕하세요, 40대 중반 나이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가진 스펙보다 잘돼 왔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40대 중반이 되다보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최근에 이전 직장에 팀장 포지션 오퍼가 왔습니다. (이전 임원분께서) 돈만 생각하면 지금 직장에 스테이를 해야하는데 현재 업무에 10년 후 모습도 지금과 같다고 생각하니 뭔가 막막한 느낌입니다. 결정은 당연히 저의 몫이겠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결정을 내려보고자 합니다. 각설하고, 고민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 대기업 계열 마케팅 회사 팀원 / 25년 원천 기준 약 1.25억 * 이직 : 중견 제조업체 해외영업 팀장 / 계약연봉 약 9천 (최근 2년 상여금 0%) 사실 현재 회사의 롤은 저의 배경과 크게 맞지는 않으나 자율성, 복지, 연봉등에 만족하며 다녔습니다. 그런데 자꾸 미래를 생각하니 무언가 불안감도 들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저의 성향과 직무는 기존 회사가 더 맞다고 생각하는데 돈을 생각하면 마냥 쉽지는 않네요. 현재는 자율출근, 재택근무, 상여, 연봉, 복지등 모든 면에서 앞서는게 사실이지만, 업무성향 그리고 좀 더 오래 다닐수 있지 않을까는 이전 회사가 맞을거 같다는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 의견 주시면 결정이 도움이 될것 같아 글 올려 봅니다..
뇨뇨뇨뇽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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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았으면 말 좀 하세요 제발
여보세요도 안할거면 대체 전화를 왜 받으시는 거죠? 하다못해 '네'라도 해야 진짜 전화를 받은 건지 실수로 눌려진 건지 알지 업무 때문에 전화를 할 일이 많은데 요즘 전화를 받았는데도 아무말없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근데 최근 기사를 보니 글로벌리 요즘 Z세대들이 그렇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는 Z세대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ㅋㅋㅋㅋ 아니 대체 전화받고 아무 말 없는 건 왜 그러는 걸까요? 어떤 사람들은 혹시 스팸일까봐 그런다고 하는데 그러면 받지를 말지............ 답답합니다.......... 진짜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이유나 좀 알고 갑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10630
즛즛하고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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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바로 화장실 가는 직원
아침 출근이 8시인데 출근하고 바로 화장실 가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한 15분쯤 와서 업무 시작합니다 이거 안좋게 생각하는 저 꼰대인가요?
오창진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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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vs 내부 이동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40대 초반이고 현재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이직 고민 중인데 상황이 좀 애매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내부이동을 진행 중이고, 9/21자로 옮기는 방향으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공식 확정은 안 된 상태입니다. 동시에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와서 얘기했고, 오라고는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채용 절차나 일정은 나온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내부이동 → 거의 진행 중이지만 확정 X 외부이직 → 오라고는 하는데 이것도 확정 X 이런 상태입니다. 여기서 고민이, 내부이동 쪽에 지금 “저 안 가겠습니다”라고 먼저 얘기할지, 아니면 외부 이직이 확정될 때까지 그냥 기다릴지입니다. 괜히 먼저 내부이동을 포기했다가 외부도 틀어지면 좀 그렇고, 그렇다고 내부이동 쪽에서는 제가 오는 걸로 생각하고 있을 텐데 나중에 빠지는 것도 찝찝하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외부 확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2. 지금 내부이동 쪽에 안 간다고 얘기한다
40대이직은어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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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직원이 일을 너무 잘하는 스트레스 어떻게 해결하나요
계약직 후임 신입 모두 해당될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는 AI 적용도 빠르고 결과물도 뛰어나네요 노력해도 비교 당하는 현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고민이실것 같아요 고인물로서 빨리 나가줘야 할것 같은 부담이 드는데 또 제코가 석자다 보니 버티는게 일이네요 후 ... 나름 노력하는데도 성과가 비교되니까 스트레스 심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후루룩1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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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돌 금반지, 이번엔 안 해주고 싶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와이프가 처가 집안 행사를 거의 도맡아 챙기고, 힘든 일도 다 감당하면서 처가에 소소하게나마 물질적으로도 계속 챙겨왔습니다. 반면 처제는 그런 부분에서 거의 손을 보태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장녀라서 내가 더 하고 싶다"고 해서 저도 크게 터치하진 않았어요. 다만 제가 서운한 포인트가 몇개 있는데 서로 결혼 후 집들이 때, 처제가 밥솥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저희 집들이 때는 처제네는 모른척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는 매번 여행 다녀오면 처가는 물론 처제네 것까지 항상 챙기는데, 처제네는 여행을 자주 다녀와도 저희를 챙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런 게 쌓이다 보니 이번 둘째 돌반지는 솔직히 해주고 싶지 않은데, 와이프는 그래도 하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와이프 기분 상하지 않게 이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이번에도 해주는 게 나을지 여러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스트라피타쿠스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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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위용
사람의 생노병사처럼 기업도 수없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미국의 상장기업의 대표지수 S&P500의 구성 종목은 계속 변경되는데 1980년대는 평균 지수에 머문 기간이 25-30년 지금은 15년 정도라 한다 그런 관점에서 한국 대기업들이 대단하다 보인다. 1960년대 이후 그동안 계속 성장을 해 온 것을 보면 60년 이상 계속 성장을 했다 향후엔 어떻게 될지. 반도체는 괜찮을 것 같고 자동차는 잘 모르겠다 -잘 못해서가 아니라 잘 하는데 자율주행, 전기차 미국 중국 경쟁기업들이 강해서
Matrix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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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청담역으로 출근하시는 분
혹시 배우자분이 청담역으로 출근하시는 분 계신가요?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녀가 매일 아침 7시 전쯤 태릉입구역에서 만나서 같이 청담역 13번 출구 쪽으로 갑니다. 남자는 7호선을 타고 내려오고, 여자는 태릉입구에서 타는 건지 환승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안에서는 여자는 문 쪽에 고개 푹 숙이고 있고, 남자는 여자한테 거의 붙다시피 서 있는데, 문 열릴 때마다 남자가 밖을 계속 살피는데 아는 사람 타나 확인하는 느낌. 나도 유부라 그런지 뭔지 딱 보임ㅎㅎ 매일 같이 출근하고 겁도 없누ㅠ
따바라한모금씹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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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당 위에 분당인듯 분당 이제 1평당 1억래요
분당 서현동 시범한양 14평 14억 ㄷㄷㄷ 재벌집 막내아들 이 2022년 말에 나왔으니까 그때만 샀어도 .... 1년만에 거진 5,6억이 올랐네요 나 뭐했나 싶습니다 지금이 꼭지일 것인가.ㅎㅎ
우산두고내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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