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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차이 나는데 가사분담 5:5 강요하는 아내
현재 제 연봉은 8000 정도고 아내 연봉은 5000 쯤입니다. 월급으로 치면 제가 한 달에 가져오는 돈이 150만 원 이상 더 많고 생활비나 대출금도 제가 소득 비율대로 더 부담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내는 집안일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반반 분담을 고집합니다. 아내 논리는 이렇습니다. 너나 나나 똑같이 아침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하는 맞벌이다. 회사에서 받는 연봉 차이는 직종 차이일 뿐이지 내 퇴근 후 시간과 너의 퇴근 후 시간의 가치는 똑같다. 그러니 가사분담은 정확히 5:5로 해야 한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연봉 8천을 받기 위해 제가 직장에서 받는 업무 스트레스나 책임감, 노동 강도가 훨씬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제적 기여도가 제가 60% 이상인데 집안일을 정확히 반반으로 쪼개는 건 불합리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가사분담을 아예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6:4나 7:3 정도로 아내가 집안일을 조금 더 맡아주는 게 맞지 않냐고 했더니, 아내는 돈 좀 더 번다고 와이프를 가사 도우미 취급한다, 요즘 세상에 이런 가부장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며 난리를 칩니다. 그럼 연봉 차이가 나도 둘 다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가사분담을 반반 해야 하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합리적으로요.
J100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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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인데요
이직 어렵겠죠? 작년에 이직해서 이제 1년 지났는데 일이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가 그래도 네임밸류는 있는 곳인데 너무 아날로그로 일해요.....
mimin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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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망하고 있는 증거 - 농협
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에 예금 있음 잘 생각해라 세습재벌 집중화로 만든 20년 이상 최저출생 최고자살국 연금고갈국 그리고 경제 붕괴로 금융기관들도 부실화 시중 은행들도 안전하지 않다 대부분 금융기관들 부실화될 것이다 PF는 모든 금융기관들이 물려 있기에 김종인 할배 싫어하지만 그래도 일리 있는 말 한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재벌 카르텔이라 한 것. 재벌 집중화 그리고 정경 유착이라 한 것 두 기업이 시총 60% 차지하고 10대 재벌이 시총 90% 차지하는 나라가 어디있나, 아프리카에나 있을까 한국은 경제 구조로는 후진국 금융기관들 줄줄이 무너질 수 있다. 재벌언론 한국경제 기사 인용해도 재벌 홍위병들이 몰려 와 간첩이라며 댓글 달겠지 한심하다 그런 것들이 있으니 나라가 망하지 ㅉㅉ 잘못된게 있음 고쳐서 잘 되게 하는게 아니라 감추고 은폐하다 시기 놓쳐서 무너지는 ___ 한국경제 [단독] 22년 만에 닥친 '최악의 상황'…농협에 무슨 일이 이시은 기자 김진성 기자 수정 2026.08.18. 오후 10:10 삼중고 빠진 상호금융 (2) 치솟는 상호금융권 연체율 농협 연체율 22년 만에 최고… 지방 中企·부동산 부실 덮쳤다 기업대출 연체율, 가계의 20배 농협 상반기 연체율 8% 육박 경기 악화에 탈출구 못찾아 "지방 부실 털어내기 속도내야" 상호금융권 중 최대 규모인 지역농협의 연체율이 5%를 넘기며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 연체율의 20배 가까운 수준으로 급등했다.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부실이 동반 급증한 여파로 분석된다. 예금 인출과 연체 증가로 실적이 나빠져 상호금융 업권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줄줄이 뛰는 연체율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농협의 지난 6월 말 연체율은 5.22%로 2004년(5.7%) 후 가장 높았다. 수협 연체율도 6.82%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산림조합(6.73%)과 신협(6.11%)도 각각 18년, 14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업대출이 부실화하는 속도가 빨랐다. 농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98%로 뛰었다. 2022년(1.8%)까지만 해도 1%대였는데 3년여간 6%포인트 이상 오르며 8%대에 육박했다. 이 기간 대출 규모(잔액 기준 204조5492억원)를 58조원 불렸지만 건전성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협 다음으로 기업대출이 많은 신협 상황도 다르지 않다. 신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79%로 2022년(2.47%) 이후 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금융권에선 수협과 산림조합까지 더한 상호금융 네 곳의 합산 기업대출 연체율이 올해 7%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6.82%였다. 송 의원은 “상호금융이 연체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힘썼지만 올해 부실채권 규모가 다시 늘고 있다”며 “업권별 중앙회가 나서서 지역 조합의 부실 대출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전한 PF 부실 충격 전문가들은 상호금융의 영업 기반인 지방 경기가 나빠져 업권의 건전성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침체가 장기화한 가운데 물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기업이 속출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기초체력이 약한 지방 자영업자와 중견·중소기업은 줄줄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국내 은행권의 대구 및 광주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각각 1.38%, 1.16%였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9년 12월 후 최고치다. 제주(1.12%), 대전(1.09%), 부산(0.99%), 전북(0.86%)의 연체율도 0.8%를 웃돈다. 은행보다 중저신용 고객 비중이 큰 상호금융권에선 연체율이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지방 경기 악화로 회수가 안 되는 부실채권이 쌓이고 있다”며 “부실채권 매각을 비롯한 채권 재구조화 작업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금융권의 발목을 잡은 부동산 대출 정상화도 과제로 남아 있다. 농협의 6월 말 상업시설담보 공동대출 연체율은 28%에 달했다. 3년째 20%를 웃돌고 있다. 연체액 1조4842억원 가운데 상당 금액이 부동산 PF 대출인 것으로 전해진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2020년께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내준 대출이 부실화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다. 산림조합의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7.29%다. 2022년 말 1.84%였는데 3년여 동안 세 배 이상으로 뛰었다. 부동산대출의 고정이하여신 규모도 이 기간 1527억원에서 8222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방 인구가 줄어드는 것도 상호금융권에 부담이다. 지난달 말 비수도권에 거주 중인 인구는 2497만2134명으로 2022년 말 이후 3년여간 약 48만 명 감소했다. 총인구에서 지방 비중은 49.5%에서 48.9%로 떨어졌다. 이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농협중앙회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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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네요.
이번 7월에 작은 개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지방 강소기업도 몇군대 붙었는데 어머님도 아프고 집안 어르신들도 사람은 서울에 있는게 맞다 왜 지방오냐 해서 10명 남짓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뽑자마자 파견을 보낼 예정인데 반려 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반려 됬으면 다른 분 찾으셔라 아무래도 그 자리 대채인력으로 쓸 사람이 필요해서 공고내신거 같은데 해당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 않냐고 거절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략 2번정도 다른 업무 있으니 오셔라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입사하고 업무를 배정 받았습니다. 소스 리빌드 프로젝트 였는데 Java Sevlet 프로젝트 하나 Spring 2.* 프로젝트 하나를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는 것이더라구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3달 정도 기한을 받아서 소스 정리도 하고 파악도 하고 문서도 쓰고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표님이 AI딸깍으로 Spring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딸깍이다보니 조금 소스는 난잡했지만 돌아가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하나 다른 사람이 해줬으니 남은거 2달이면 되지 않냐 하길래 좀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처음에는 재가 연차도 되고하니 주간보고서 쓰고 개선사항 같은거 프로젝트 기간에 가능할거 같은 것도 좀 쓰라하길래 썼고 PM의 컨펌하게 고객에게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일 불어났다면서 가벼운건 일단 별도로 기록하고 재끼고 기능이 안되는 등의 오류 관련된 것 적어라 하길래 오류 관련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류가 하필 10년묵은 오류더라구요. 선임 및 회사는 약간 맨탈 터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재출된 보고서 보니 해당 내용을 빼고 고객에게 보고했길래 어떻게 하면 되냐? 몰래 고치냐? 방치하냐?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무려 2주간 그래서 고객 의사를 물었고 고객도 대패닉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성과보고나 통계에 문제가 생겼을태니까요. 그러다 갑자기 재가 하던것도 대표님이 AI 딸깍 하더니 이거 하나 하는데 몇일이 걸리는거냐 나는 한달이면 다 할줄 알았다 자기도 몇시간 만에 끝냈다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입사때부터 AI 써라 빠르다 좋다 했지만 아무래도 첫 업무고 재가 재대로 파악을 해놔야 추후 유지보수가 들어와도 금방 해치우니 수작업을 했고 재가 AI 를 안쓰니까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말 한마디 안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씩 말 거시던 분이... 이쯤되니 조그만한 회사라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트렌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재가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해서 할루시에 이골이 날 만큼 알아서 재가 파악이 끝나기 전에 AI에게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저의 이런 성향이 발목잡는거 아닌가도 싶고... 많이 어지럽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니 지방 강소기업 못가게 한 가족들도 원망스러워질 정도네요.
카미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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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때문에 차일 것 같습니다...
여친이랑 연봉 2300정도 차이 나고 저보다 훨씬 잘 모았는데 제 연봉을 알게 되면 절 떠날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1년 정도 만났고 둘다 30중반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여친은 성과급까지 하면 6500정도 받고요 여친성격상 써야 할때는 잘 쓰는데 아낄 땐 엄청 아껴서 낭비, 사치 절대 안하고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서 정확한 금액을 물어보진 않았지만 모은 돈이 2억가까이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저는 연봉 4200 정도고.. 원랜 5000은 받았는데 제 사정상 급하게 이직하면서 연봉 낮추고 옮겼습니다. 그리고 자취하고 씀씀이가 좀 있는 편이라 모아둔 돈도 많지 않고 몇년 전에 주식으로 한번 잃은 뒤로 손 안대고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등 포함하면 5천정도인데 결혼자금으로 바로 쓸 수 있는 돈은 그보다 적은데요. 문제는 여친은 제가 아직도 예전 연봉 정도 받는 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았는지도 잘 모르고요. 결혼 얘기하면서 서로 모은 돈 같은거 오픈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계속 미적거리고 있거든요 언젠간 얘기해야하는데 여친이 저에게 실망할까 봐 너무 두려워서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피자꼬끄안먹00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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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 관련..
회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문제는 멀리 간다는 거죠.. 같은 시안에 있지만 지역 끝에서 끝입니다 집에서 버스로 출퇴근 왕복 3시간이고요.. 자차로 출퇴근해도 왕복 1시간 30분 정도고요 이사 가는 동네가 차가 많고 밀린다는 점도 있고요. . 복지니 환경이니 안 좋아도 가까운 것도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출퇴근까지 힘들어지면 다니기 힘들 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회사가 이사 확정되고 출퇴근이 멀어서 다니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차 끌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면허는 있지만 장롱이고요.. ㅜ 그리고 사람 구할 때까지는 멀어도 출근해달라고 합니다.. 퇴사는 한 달 전에 말하라면서.. 이사 결정은 2주 만에 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ㅠㅠ 살면서 계속 근무이다 보니 실업급여는 받은 적이 없어서 알아 보니 실업급여가 가능할 거 같던데 가능할까요? 안되면 일주만 고생하고 다니고 퇴사할까도 생각합니다ㅠ 수입은 마이너스로 생각하고요.. (식대 지원 없어서요)
지금은버티기힘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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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해외로 보내주신다는 어머니 제안
안녕하세요. 27살입니다. 저희 집이 재벌집 정도로 잘살진 않지만 넉넉하게 사는 집안입니다. 감사하게도 제 현재집도 엄마가 매매로 새로 구해주신거고, 그 덕에 알뜰살뜰 모아가며 살고있어요. 중학생 때부터 외국에 나가는게 큰 꿈이였습니다. 워홀이라도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겹치고 졸업전 부모님의 재촉으로 빠르게 취업했어요. 영어는 잘하냐 하면 언어는 썩 잘하진 않습니다. 되려 못하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엄마랑 최근 저녁을 먹는데, 너 현재 집 팔고 외국으로 갈래?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유는 해외 가서 일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게 좋을 거 같다. 더 많은 경험도 쌓고 하지 않겠냐. 어릴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아닌거 같다. 이러셨습니다. 물론 전 어릴때 먼친척 중 한명 보러 갔다온 적이 끝이고 가서 3주이상 지내본 적 조차도 없구요... 해외 여행도 늘 가고싶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펜팔하며 폰을 통해서 해외를 보곤 하지만 해외여행은 돈 모으고 연차를 잘 모으면 갈 수 있잖아요. 더 오래는 퇴사를 해야겠지만... 정말 솔깃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죠..?
우리집갱얼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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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 돌 전, 외벌이 2년 예상 상황에서 둘째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30중반나이고 현재 첫째가 아직 두 돌 전인데, 요즘 둘째 생각이 계속 나서 아내와 진지하게 상의 중입니다. 다만 학군지 정착 욕심과 향후 외벌이 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저의 입장: 아내의 실업급여 수급 기간 동안 하루라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음 아내의 입장: 향후 2년 외벌이 및 아이 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 가계 및 재정 상황 소득: 본인 세후 월 500~550만 원 선 배우자: 최근 저의 타 지역 이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월 약 200만 원 수급 예정 (이후 외벌이 전환) 자산: 현금성 자산 약 8억 원 보유 예상 외벌이 기간: 둘째 임신부터 어린이집 적응까지 약 2년 예상 (맞벌이 전환 후 월 예상 세후 소득 850) 2년간 외벌이 후 다시 맞벌이를 하게 되었을때를 가정하면 저는 일시적 외벌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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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회사 합격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2곳이 합격되어서 고민상담차 글써봅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특별히 잘난 곳은 없습니다 ㅠ (고졸, 학점은행제 재학중, 서비스업종사하다가 마지막 근무처가 인사팀) A회사는 잡매니저입니다. 급여는 200후반이고 인원채용하는데 성과가 더 좋으면 최대 50만원정도 더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잡매니저가 사람들을 상시 채용해야 하다보니 본인 시간 관계없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아야합니다. (새벽부터 연락을 주고 받을 가능성 높음, 쉬는날 관계 없음) 기본적으로 재택근무 이고, 현장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체계가 없어 업무를 알려주는데 지장이 있을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 (전직장이 체계가 없어 퇴사한 이유도 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추가로 거래처 관리도 있습니다. B회사는 학점은행제 상담직입니다. 연봉 2400대에 영업성공에 따라 인센티브가 붙는 방식입니다. 최대(6%) (영업에 대해서 자신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단 면접이라도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거리는 차량 1시간으로 비교적 먼 거리 입니다. 근무는 9~6 로 근무시간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업무는 잘 알려줄 자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A회사는 다 좋은데 체계가 없고, 제 시간 없는게 너무 흠입니다. B회사는 거리도 멀고 영업에 자신이 없다보니 얼마 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 두 회사 전부 저에게 건 기대가 크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부담 1000000000%) 둘다 안가는게 나을까요? 다른 직종을 좀 더 알아보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어느 직장이든 장단점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장단점이 각각 너무 크리티컬하여서 고민입니다. (욕심이 과하다면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뚜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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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직원이랑 소문난 남친...
사내연애 3개월차 됐어요. 저랑 남친은 다른 부서인데 업무 겹칠 일도 없고 층도 아예 달라요. 둘 다 사내연애 들키는건 정말 싫어서 회사에서는 당연히 비밀로 했고요. 근데 최근에 남친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여직원은 그 팀의 유일한 여자분이시고요.. 왠지 이상하게 자꾸만 신경쓰여서 남친이랑 같은 층에서 일하는 다른 분한테 슬쩍 물어봤어요. 그분은 저희 관계를 몰라요. 그분 말로는 남친이 그 여직원을 꽤 잘 챙기는 편이고 남친이 여직원 자리에 자주 가서 장난도 치고 탕비실에서 둘이 붙어있는 모습도 자주 봤다고 해요. 예전에도 제가 남친한테 그 여직원이랑 친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분명히 안 친하다고 했고요... 성격이 자기랑 안 맞는다 이런 식으로 얘길 했어요. 근데 제가 다른 동료들로부터 듣는 얘기들은 하나같이 그 여직원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불안해요. 퇴근할 때 여직원 버스를 같이 기다려줬다고 하고 회식 자리에서도 따로 숙취해소제 챙겨주고 여직원이 술 못 마신다고 해서 계속 흑기사를 해줬다고 해요..ㅎㅎ 그래서 둘이 사귀는 거 같다, 잘어울린다고 계속 얘기가 도는 모양이고요. 남친 말대로 그냥 회사라서 친한 사이일 수도 있고 제가 지금 들은 얘기만 가지고 의심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은 드는데 직접 확인할 방법도 마땅히 없이 무성한 소문만 자꾸 들리니 저도 자꾸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연히 남친의 사회생활이고 같은 팀 사람이니까 어느 정도 친하게 지내는건 당연한데 제가 너무 의심이 심한 건지 모르겟어요. 게다가 저흰 사귄지 얼마 안돼서 한창 불탈 때인데 사내연애 조심한답시고 몰래 만나기까지 하니까 이게 연애하는 게 맞나 싶고.. 근데 그와중에 그런 소문은 들리니까 너무 우울해요. 어떻게 슬쩍 떠봐야할까요..
블루니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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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는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37살에 남자친구 잠수로 충격받고 우울증약 1년먹고 이제 좀 살만해져서.. 소개팅 나가가지고 그래도 괜찮은 사람 만났구나 싶었는데.. 또 뜬금없이 잠수타네. 약속잡고 잠수타는건 또 처음겪네요. 사고난건가 걱정한 내 자신이 .. 우습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지... 잠수타면 상대방은 피가 말립니다. 온갖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힌다구요.. 39살인데 .. 이제 그냥 포기해야하나... 돈 .. 열심히 벌어서 뭐하지..
따끈따끈붕어빵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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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운의 흐름을 봐드립니당
연애던 결혼이던 가능 ! https://open.kakao.com/o/sZgBa5Ii
자롱쇼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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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척 하는데
올해 초 신규로 맡은 업무 처리에 요령이 생겨서 그런 것인지, 출근하고 오전이면 그날 해야 할 업무가 사실상 다 끝납니다. 그래서 점심부터 퇴근까지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눈치껏 일하는 척 하는데 괜찮은거죠..?
교촌레드오리지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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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40세 누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나는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잘 안 됐고, 어머니가 하시던 사회복지사를 권유하셔서 자격증을 따고 그 길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3개월, 6개월 다니다 잘리기를 반복했어요.(이렇게 짧은 4번~5번 정도 후 휴식) 사유는 매번 일을 펑크 내고 딴짓을 한다는 거였습니다. 결국 부모님이 그런 누나를 취업시키고 일을 시키려고 직접 작은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누나를 고용하고 월급을 주기 시작하신 거죠. 다행히 사업이 커지면서 매형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업을 물려받으려 합류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부모님이 한 가정을 통째로 책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누나예요. 이 월급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근무 시간에 부모님과 언쟁하는 건 물론이고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 해서 부모님이 매번 일을 두번하십니다. 그 스트레스와 홧병으로 건강까지 나빠지셨어요. 심지어 어느 날은 싸우다가 누나가 "빨리 사업 넘기고 은퇴하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키워주고 일까지 시켜줬는데 말이죠.. 게다가 누나는 늘 돈이 없다고 합니다. 애 키우고, 결혼 전 매형 빚이 있다는 이유인데, 빚이 엄청난 액수도 아니고 두 사람 월급을 합치면 충분히 갚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정도예요. 그런데도 돈 없다고 할 때마다 부모님은 자식이라고 월급 외에 용돈을 얹어주시고, 손자 용돈에 사무실에서 애까지 봐주십니다. 이렇게 편의란 편의 다 봐주고 지원 다 해주는데 고마움을 모릅니다. 주인의식이 있어도 모자랄 판에요. 부모님이 저한테 어쩌다 용돈 주시면 "대기업 다니는 애가 뭐가 필요해" 하며 눈치를 줍니다. 이건 그래도 참았어요. 제가 더 버는 것도 맞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제가 결혼을 하려는데, 부모님이 제 결혼용으로 따로 준비해두신 자금까지 같은 논리로 자기 집을 사야한다고 가져가려 합니다. 참고로 누나 결혼식 때는 부모님이 비용의 95%를 대주셨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참 힘드네요. (누나가 성인 ADHD로 치료를 받고 있긴 한데, 이건 그것과는 별개인 얘기 같아서 적습니다.)
나야낭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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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업무 3년 해보니까 참 힘들다
사옥이전, 사무환경 개선, 부동산 자산관리, 차량, 행사기획, 현업부서 요청사항 해결, 세금계산서 발행에 전표입력, 볼펜, 복사지, 생수, 간식 관리까지. 한참 후배 직원들 의자 망가졌다, 복사기 안된다, 변기가 고장났다는 얘기에 남이 싼 똥까지 보고... 보고서 쓰다가 바로바로 처리 안해주면 전화 계속 오고 니일도 내일도 아닌건 전부 총무에 던져지네 외부 사람들보다 내부 직원들이 더 밉고 원망스러울때가 많다. 내년 인사이동 시즌에 면담해서 부서 이동해야지
쓰앵님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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