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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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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여직원들만 이런 건가요?
이번 명절도 어김없이 거래처에서 명절 선물이 대량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늘 그렇듯이 박스 뜯고, 선물 꺼내고, 한 곳으로 정리하고, 박스 접는 건 항상 사무실 남자 직원들 몫이더라고요. 오늘은 택배 시간도 애매했고, 다른 남직원은 연차라 결국 제가 혼자 다 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분들 중 단 한 명도 도와주려는 기색이 없네요. 이런 건 꼭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하나요? 전에 한 번 도와달라고 했다가 대답도 안 하고, 꿍해 있고, 뒤에서 뒷담화까지 하는 걸 겪고 나니 그냥 오늘은 말도 안 꺼냈습니다. 다들 본인들 일 바쁜 건 알겠는데 저도 제 할 일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하는 거거든요. 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예 신경도 안 쓰는 게 정상인가요? 보통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아, 저거 힘들겠다. 같이 좀 해야겠다” 이 생각이 먼저 들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지… ㅎㅎ 그래서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도 여직원분들이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우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좋좋소라서 그런 건가요…
좋좋소강과장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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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애프터 거절한 이유 물어봐도 될까요?
그녀는 부장님의 따님의 직장동료로, 부장님께서 친히 소개팅을 주선해주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장님께서 제 유머감각을 높게 사주셔서 '재미있는 남자다'라고 Appeal 해주셨는데, 바로 그 점이 그녀의 호기심을 끌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안국역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녀는 너무나도 괜찮았고 이런 분 다시 만나기 힘들거 같다는 운명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말 한마디, 개그 한 마디에도 환하게 웃어주는 여자였지요. 애프터로 영화 보러 가자고 신청을 했는데 흔쾌히 Okay 하셔서 이대로 순조롭게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남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카톡으로 거절을 통보 받았습니다. 거절을 받고 나서 그녀가 너무 잊혀지지가 않고 아쉬워서 한번 더 의사를 말씀 드렸습니다. 분명 분위기가 좋았는데 거절하신 것은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영화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나 싶기도 해서요. 영화가 마음에 안 든다면 저번처럼 카페에서 봐도 괜찮고, 저는 이렇게 헤어지는 것은 아쉬우니 한번 더 기회를 주실 수 있으신지 여쭈었지요. 근데 또 다시 거절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궁금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혹시 그녀에게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이유를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기분 나쁘지 않게 제가 보완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려 합니다. 더 발전하려는 의지가 보인다는 점에서 호감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 보려 합니다.
쉬즈건
금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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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계약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에 아는 사회초년생이 포괄임금제로 계약 후 일하고 있는데 계약서와 초과 근무 수당 관련해서 이상해서 문의드립니다. 계약금액 (예시) 기본금 : 2,500,000 - 월 209시간 (주휴수당 포함) 식비 200,000 고정연장수당 1,000,000 - 연장/휴일근로수당 : 통상임금 *52시간 *1.5배 이렇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계약서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야근이 많은 직종이라 회사에서 52시간 초과 근로시 수당을 휴가로 지급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회사 : 고정연장수당에 의거 주 12시간 이상 야근하면 휴가를 지급해줄게~! 1. 계약서는 월단위로 명시하고 초과수당(휴가)는 주단위 12시간으로 계산해서 지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2. 2시간 이하의 초과수당(휴가)은 시스템상 (0.25 이하) 연차로 부여할 수 없어 삭제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임의로 2시간 이하의 시간을 없애도 되는지? 3. 회계단위를 일~토, 월~일 이렇게 할 때 주 단위로 받을 수 있는 초과수당(휴가) 시간이 달라지는데 회계기준이 법으로 정해져 있을까요?
주황버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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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모은돈 1억이면 어느정도인가요?
30살이 됨과 동시에 딱 1억을 모았네요 집 떠나 자취하고 중소기업만 다니면서 어떻게 모으긴 했는데.. 이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네요 저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하나 해도 될지 (사실 꼭 갖고싶거나 그런건 없어요 있다면 집, 차 정도..) 아니면 정신차리고 계속 모을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iwoodio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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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는데 아파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어려요. 3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한 시험,그리고 일 시작하기 전 약 한달간의 교육기간. 합격한 사람들끼리 남녀 섞여 매일 같이 술을 마셔요. 단하루도 빠짐없이 월화수목금 매일 술을 마셔요. 마음은 너무 이해가 돼요. 준비 기간 동안 너무 고생했고, 새로운 출발 전 설렘. 합격한 사람들끼리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얼마나 재밌겠어요. 잠깐 한달만 이해하면 되는데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화를 내게 돼요.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밤늦게까지 월화수목금 매일 술을 마셔서 화가나는건지, 아니면 남녀가 섞인 무리에 질투가 나는건지, 아니면 서로 결혼하겠다고 아무도 없는 타지에 여자친구 고향 근처로 이직 와서 나혼자만 발버둥 치는 느낌이여서 그런건지,, 어른 답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계속 화가 나고 화를 내고 후회를 하고 반복해요. 미치겠어요. 그러고 주말에만 겨우 보는데 여자친구 체력이 다 빠져서 데이트도 못하고 자고만 있고, 그런게 서운한건지,, 나만 봐달라고 하는것 같은 이기심인건가요,,? 진짜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어른스럽게 이해해주고 그 시간들을 행복하게해줬음 하는데 자꾸 화를 내고 기분좋게 노는 여자친구도 기분이 안좋아질테고,, 근데 이렇게 계속 화를 내도 꿋꿋하게 약속을 다나갸요.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남들도 다 논다,, 나만 그런거아니다,, 왜 맨날 뭐라하냐,, 한달 뿐인데 이것도 이해 못하냐,,, 진짜,,,, 다아는데 다아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저런소리 하면 너무 더 화가나요,, 저는 감기 걸려서 누워있는데, 아픈거 알면서도 저한테 하루종일 신경은 커녕,, 화를 냈는데도 전화 한통도 안해주네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어린걸까요,,? 30대입니다 ㅠ 미안해 한마디하고 액션 없이 그자리 그대로 있는 여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어깨폭격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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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팀 분위기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운좋게 큰 기업에 입사했지만 팀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팀원들끼리 사이가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윗분이랑 트러블로 인해 몇분이 나가셨고 현재 계신 상급자들도 트러블 및 업무배제 등등 팀에 대한 애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업무도 바쁘진 않지만 실무자가 없어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고 팀의 정확한 포지션,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큰 조직이면 모르겠으나 가뜩이나 적은 인원밖에 없는데 저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집중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야밤에 생각이 많아 잠깐 끄적여 봤습니다.
바밥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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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회사가 너무 좋아요
대표님 마인드도 너무 좋고 대표님이 너무 재밌고 피드백도 확실히 주시고 대표님께 칭찬받는 삶이 너무 행복해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좋고 일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너무 재밌어요 매번 모든 직원들과 힘내서 으쌰으쌰하면서 성과가 나는걸 보는게, 회사 성장하는 걸 보는 것도 재밌어요 평가에 따른 보상 받는 것도 너무 즐겁고 회사 위치도 너무 좋고 다 좋아여 남들 눈에는 작은 기업으로 보일 지 몰라도 자본이 두둑하고 점점 커가는 회사가 너무 좋아요 저희 대표님 리멤버 하시는데 (억대연봉자) 부끄러워서 회사 멘션은 못하지만 항상 존경한다는 것만 알아주셨음 좋겠어용 제가 술 마셔서 이런 글 적는 게 맞지만 정말 이직준비로 힘들었는데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취업시켜줘요제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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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밑에서 일하기 현타 온다는 신입
화장실 칸 안에 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신입이 제 학벌을 비웃더군요. 들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화장실이다보니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제 업무 스타일을 얘기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제 학벌 이야기로 넘어가더라고요. 사실 내 이야기가 맞나 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학교 이야기 듣고 확신했어요. 제가 지방대 출신인데 그런 학벌로 어떻게 팀장을 달았냐는 둥 운이 좋았다는 둥 자기들끼리 비웃는 뉘앙스였어요. 특히 기분 나빴던 건 저런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현타 온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아까 기획안 피드백 줄 때도 겉으로는 알겠습니다 하더니 속으로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중간에 나갈까 하다가 더 비웃음 살까봐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왔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앉았는데 그 친구 보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되더군요. 학벌이 곧 계급이라고 믿는 오만함. 사회 나오면 모를 일이라는 걸, 공부 머리와 일 머리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될텐데. 들었다고 말하고 엎어버리자니 옹졸해 보일 것 같고 모르는 척하기엔 표정 관리가 안돼서 여기라도 올립니다. 그 신입이 봤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그 친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로 알려진 곳 출신이긴 합니다.
졸린건아니고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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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예정인데 출근 가능 날짜 조율 관련해서 고민입니다
저는 기혼이고 최근에 회사가 사정이 있어 폐업되었고 일을 그만두어 실업급여 두달째 받고 있습니다. 슬 일자리 알아봐야겠다고 해서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빨리 면접이 잡혀버렸네요.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거라 면접이 타이트한 면접은 아닐거같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면접인데 제 와이프가 아이가 3월중순쯔음 출산예정이라 이 때 이후로 입사를 하고 싶은데 이 부분을 면접때 말씀을 솔직히 드릴지 아니면 회사 사정에 맞춰서 입사 후 출산 휴가를 요청할지 고민이 되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뚜뜨리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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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관련 찌라시 보셨나요?
연기금 벤치마킹 2026년 운용목표 1. 당초 계획 : 코스피 14.9%, 코스닥 5% 이상 신설반영 2. 수정 계획(확정) : 코스피 11% / 코스닥 11% (코스피 = 코스닥 동일 비중) 코스닥 액티브 ETF 다수 신설 1. 타임폴리오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팩트 확인 완료) 2. 다수 운용사에서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개인 투자자들 코스닥 개별 종목 투자 어려우니 그냥 액티브 ETF 사라고 정부에서 권장할 듯) 라는 글이 돈다는데 진짜일까요?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은 게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908 근데 동일 비중이 말이 되나요 ㄷㄷ
그레그레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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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금쪽이 신입이 달라졌습니다.
감개가 무량하네요. 드디어 나도 말로만 듣던 소위 MZ세대를 만나보는구나 하고 겸허히 받아들였었죠. 전생의 죗값을 치르는구나... 싶었달까요. 업무 지시를 내리면 바쁘다고 거절하거나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알고 있었다고 대답하거나 회의 도중에 퇴근 시간이 되면 유유히 집에 가던 분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건지 오늘 제가 본인이 실수한 부분을 지적하자 메모를 하더라고요. 지적 사항을 꼼꼼히 적는 그 모습이 어찌나 생경하던지 팀원들이 모두 일손을 멈추고 그 역사적인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심지어 퇴근길에는 본인 가방만 챙겨 바람처럼 사라지던 루틴을 깨고 팀 전체에 가벼운 목례를 하고 나갔습니다. 물론 아직은 조금 어색하고 뻣뻣한 움직임이었지만 우리 금쪽이가 드디어 이 사회라는 생태계에 적응하기로 마음먹은 모양입니다.... 저는 신입이 나간 문을 한참 바라보며 감격에 젖었습니다. 야생 동물을 길들인 사육사의 마음이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은 또 어떤 사회성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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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오퍼 지연 몇달까지?
안녕하세요 작년 연말에 모든 면접 전형 합격 후 1월 초에 처우자료 제출 후 대기중인 상황인데요 2월까지 감감 무소식이길래 한번 연락해봤더니 지금 to 조정 문제로 잠시 홀드중인 상황이라 오퍼를 못 줬다고 하네요.. 회사는 금융권이고 규모가 큰 국내 대기업인데 연초인데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어서 일단은 기다리는 중입니다. 후속으로 대규모 채용 공고가 연초에 또 올라와서 채용 티오 자체가 없어진 건 아닐듯 하고.. 아마 설 끝나고 나서야 연락이 오든 뭐든 오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이런 경우에 다들 몇 달 까지 연락 기다려보셨나요??
슷트로베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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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저성과자로 고민글 올렸던 직장러입니다
https://link.rmbr.in/j449ko 1년 전 저성과자로 인사평가 최하 점수를 받고 사실상 최후 통보를 받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고, 어디 기댈대도 없어 리멤버에 고민글을 올렸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로 따뜻한 말씀을, 정곡을 찌르는 조언을 해주시면서 저를 늪으로 완전히 가라앉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헤드헌터로부터 제안을 받아 많이는 아니지만 전 직장보다 좋은 조건으로 이직에 성공해 현 직장에서 인정받아 팀장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정신이 없어 리멤버에 글을 올렸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있었는데 아직도 1년 전 제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분들 덕분에 알람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시지만 당시 진심어린 조언과 위로를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혹시 지금 1년 전 저와 비슷한 고통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부디 포기하지 마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월급을 받고, 일을 하고, 경력을 쌓아왔다면 뛰어나지는 못할 지언정 적어도 뒤쳐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그 회사가, 그 위치가 당신과 맞지 않는 것일 뿐 당신이 전적으로 못난 것이 아닙니다. 넘어지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힘만 있다면 다른 빛은 곧 찾아옵니다. 이건 위로가 아니라 확신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쪼개 리멤버에 스스로의 의지로 들어와서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이라면 분명 그렇습니다. 부디 주저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유흐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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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떠나네요
동장군이 봄 기운에 밀려 떠나갑니다.
말톤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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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법인영업 위촉직에서 일해보신분...?
저는 현재 회사에서 퇴사를 생각중인데요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부분이 금융회사라 제가 잡서치하며 올린 이력서를 보고 삼성생명 법인영업 GFC라는 곳에서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개인상대로 하는 보험영업인가 싶어서 관심없었는데, 설명을 듣다보니 법인대상 자산승계나 금융자산컨설팅이라더군요. 하다보면 새로운 네트웍이나 기회를 열어줄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생기던데 실제 일하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법인대상 콜드콜 영업이 좀 두렵기는 한데, 교육도 시켜주고 지원도 잘해주는거 같아서요. 금융권에서도 좋은 회사들 다니면서 법인 고객 대상으로 투자업무를 담당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이직 자리 구하는게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완전히 은퇴하기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직 좀 이른것 같아서.. 뭘해야하나 고민중에 발견하고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미래불투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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