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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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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에서 들은 말. "컴퓨터는 혹시 사용 가능하신가요?"
내키진않았지만..... 면접오란곳이 귀하다보니 쎄~~~~~한곳이었지만 가봄 이력서는 검토도 하지않았던게 처음부터 너무 티남 이름검색해보고 급하게 쓰윽 보고 아........ 면접관이 이해못해서 같은걸 계속 질문하면서 답변을 간단히 해달라고 어떤 업무를 해왔는지를 단답식으로 설명가능한 부분인거냐고?? 나중엔 이름도 기억안나니 '저기 선생님..'은 호칭으로 질문 (주민센터 온줄) 컴퓨터는 혹시.......... 사용가능하신가요??!!!!! 😳😳😳😳😳🤣🤣🤣🤣🤣🤣 50대를 대체..... 어떻게 보고 있는건지 (한마디로 알겠던 오늘의 한줄 ✔️) 발주 정산 산출내역서 등등 영업관리 업무를 20년넘게 해왔다고 계속 답변했는데 (그러니 같은 질문을 계속했지) 듣질 않았거냐 업무를 모르지 않고서야 굳이 면접관 혼자 편하겠다고 상관없는 다른 2명과 함께 그룹면접을 보는것도 이해되지 않았는데 다른 2명에게도 어떤 항목을 기재 안했다고 질문하는데 저기요!! 그부분 필수 입력항목이거든요 면접관님아 🤨🤨 아닌곳은.... 아무리 급해도 아니다
TJ스누피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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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터때 쉬야하고 썸붕낸썰
댓글에 적어놓으니 좋아하시길래 나도 어따가 말할데도 없고 임금님귀 당나귀귀 해봄ㅎ 삼프터 때 만취해서 근처 상대방 집가서 화장실 빌림 아 그때 쉬야를 참앗어야 햇는데 내가 평소에 요로기관이 좋은편도 아니고 그것보다도 3년전 건강검진차 대장내시경 했을때 하늘에서 지금 당장 화장실 처안가면 넌ㅈ는다는 신호를 무시하다가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셀프 인권유린했던적이 있음 정말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PTSD오고 지금도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난다 그래서 왠만하면 화장실은 삘오면 꼭 가는편 암튼 그래서 상대방 집 화장실 입성ㅎ 내가왜갓을까... 왜냐면 나는 나를 아는 모든이가 인정하는 새대가리 기억력 보유자라 평소에도 물내리는거 자주 까먹음 심지어 깔끔쟁이라 변기뚜껑 내리고 물내리는 습관 잘들어있음 근데 새대가리잔아. 뚜껑 닫고 뒤돌아서면 물내리는거 까먹음 타조도 아니고 ㅆㅍ 셀프 눈갱한적이 수도없이 많음 오죽하면 내가 나보라고 변기뚜껑에 물내려라 라는 쪽지 붙여놧음 쪽지를 붙이면 뭐해 타조인데ㅅㅂ 그래서 최근엔 궁댕이 띠면 자동으로 물내려가는 변기로 바깟음 그런와중에 만취를 햇으니 물내릴생각을 햇겟냐고ㅜ 그리고 댓글에서는 적지않앗지만 난...그날 생리마지막날이었음.,.. 쉬야에 혈이 스까져있으니 날 멀로 밧겟노ㅅㅂ 당장 대학병원 실려가도 이상하지않을 신장병 환자로 보지않앗겟나 암튼 상대방은 내가 갈겨놓은 뻐킹 블러디 쉬야로 눈갱당하고 내손을 잡고 왜물안내렸어?^^ 라고 물어봤던것같음 사실 만취해서 기억잘안남 지금 생각해보면 너에게 마킹한거야 라던가 이런 유러머스한 개소리라도 지껄여서 상황을 좀 가볍게 만들엇어야햇나 싶음 그질문 받고나서 아여기 더잇음 진짜 ㅈ댄다싶어서 거의 튀다시피 나감 심지어 스타킹 벗은거 두고나옴ㅋㅋㅋㅋ 택시타는데까지 상대방이 바래다주는데ㅋㅋㅋㅋㅋ상대가 너 스타킹 어딧냐고 물어봣던거같음 너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지껄임....그러고 집으로 튐... 일주일동안 연락안옴ㅋㅋㅋㅋㅋ 친구년은 니가 똥개냐며 그깟 쉬야좀 참지 여기저기 마킹을 하고 다니냐며 타박을 함 개새ㄲ는 나무라도 가려가며 마킹하지 일주일뒤 내가 연락햇는데 반응 좀 뜻뜨미지근함. 아무래도 신장병 환자 데리고살긴 좀 그랫나봄. 특정될까봐 좀 그렇긴한데 어차피 상대직업이 로펌대표라 리멤버 안볼거같음. 임금님귀 당나귀귀라고 어딘가엔 외쳐보고 싶었음. 왕대가리 아저씨 꼭 신장 건강한여자 만나세요. 하루뒤 글삭함 쪽팔리니까...
난지쳤어요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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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건축 단지, 새 아파트 가격 알려주는 사이트 공유
재건축 단지에서 새 아파트가 되면 얼마인지 알려주는 사이트 공유해요. 진행 단계도 알려주고 준공까지 몇 년 정도 남았는지 알려줘요. https://seonsu.ai/c/k108
seonsu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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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둔 햄버거 담날 먹음 안되나요
챗지피티랑 제미나이는 줄기차게 먹지말라고. ㅠㅠㅠ 오늘 아침에 먹으려고 일부러 안먹은건데...ㅠㅠㅠㅠ
아토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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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긋다가 연결을 배웠다
헛똑똑이가 현 직장에 입사했을 때, 글로벌사업부는 막 설립된 상태였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조직이다 보니 정해진 업무 프로세스가 부족했습니다. 각 부서의 업무가 서로 연결되기보다는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헛똑똑이는 누군가 기준을 만들어주기를 기다리거나, 일단 눈앞의 일을 처리하며 문제를 회피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전 직장에서 경험했던 업무 프로세스가 떠올랐습니다. 이미 잘 운영되고 있던 프로세스였으니, 지금 회사에도 적용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직장의 업무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우리 일이 아니고, 저쪽 부서에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업무는 우리 부서에서 처리하겠습니다.” 업무의 경계를 명확하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선을 그었다고 해서 그 사이에 놓인 업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대표적인 것이 해외법인과 본사 간의 업무였습니다. 해외법인의 판매예측을 검토하고 생산계획을 수립하는 일부터 국가별 비관세장벽 검토, 최종적인 해외 출고까지 여러 부서가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업무마다 소통하는 경로가 제각각이었습니다. 해외법인이 글로벌사업부를 거치지 않고 각 부서와 직접 소통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 과정에서 주고받은 정보가 글로벌사업부에 공유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각 부서는 맡은 일을 하고 있었지만, 정작 전체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파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헛똑똑이는 처음에 전 직장의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각 부서의 역할을 나누려 했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업무인지 구분하는 것만으로는 흩어진 정보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당장 처리해야 하는 일은 각자 독립적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조금씩 다른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부서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왜 그런 절차가 필요한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지 들여다보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헛똑똑이는 전 직장의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었던 것은 업무의 순서와 담당 부서였을 뿐, 그 프로세스가 만들어진 이유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부서의 기능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전 직장의 기획 부서가 왜 필요했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었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세스를 따라 하는 것과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일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낯선 경험도 아니었습니다. 헛똑똑이는 해외영업을 하면서 거래처 MD의 KPI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지 알아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제안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는 그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상대 부서가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보다, 먼저 누구의 업무인지부터 구분하려 했습니다. 회사 밖에서는 상대방의 목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회사 안에서는 상대방의 업무에 선부터 긋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의 업무를 들여다보면서 3년 전부터 조금씩 개선을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업무를 개선하라고 지시한 것도 아니었고, 별도의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각자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우리, 이 일에 쓰는 시간을 좀 줄여봅시다.” 그때부터 서로의 업무를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정기적으로 자료를 보내고 취합하던 일을 다시 검토하고, 기존의 절차가 정말 필요한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전 직장의 프로세스를 다시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함께 일하는 부서들의 기능과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적용하고, 맞지 않는 부분은 바꾸어 나갔습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개선을 이어왔고, 2년 전부터는 조금씩 업무 방식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함께 일하던 동료 중 퇴사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퇴사 이유 중 하나는 업무 개선에 쏟는 노력이 개인의 KPI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회사가 평가하는 성과와 개인이 업무를 통해 느끼는 성취감이 언제나 일치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남은 실무자들은 개선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면서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 자체가 성취감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공백을 메우며 업무를 개선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함께 개선해 온 업무의 R/R도 이전보다 명확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일을 처리하는 데 예전만큼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간혹 다른 부서의 책임자가 바뀌면서 새로운 업무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먼저 이 업무가 어느 부서의 일인지부터 따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우선 당면한 업무를 처리하고, 함께 일하는 실무자들과 그 업무가 정말 필요한지 검토합니다. 불필요한 업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정식으로 개선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과정마저 헛똑똑이에게는 작은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처음에는 업무의 경계를 명확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누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만 정해지면 일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업무가 개선되기 시작한 것은 서로의 경계를 나누었을 때가 아니라, 그 경계 너머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줄여보자는 작은 목표가 생기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변화는 계속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일을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헛똑똑이는 업무의 경계를 정하려다가,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직 개선해야 할 업무는 많이 쌓여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개선은 곧 성장을 의미하니까요.
버마짝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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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고 현재 생산직에 3년차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여기는 호봉제라서 연차가쌓일수록 계속 급여는 조금씩 오르고 무엇보다 철밥통 같은 회사인데요 오래다니면 정년은 보장되는 회사인데 보수적인 문화, 인간관계 스트레스, 단순반복으로 성장기회가 많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일 자체는 잘맞는편인거같지만 이제 더 이상 배울게 없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 젊은데 여기 안주하고있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들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싶은 마음도 있네요 그동안 공부해왔던 외국어가있어서 그걸 써먹을일도없어서 아깝기도하구 근데 또 다른곳 찾아보면 지금 제 능력에서 이만큼의 워라밸과 이만큼의 연봉을 받기가 쉽지는 않을거같아요.. 만약 여기보다 더 좋은 생산직을 가려면 지방근무를 해야하는데 그거는 뭔가 또 내키지않기도하구 여기보다 더 기계같은 일을할거같구.. 그리고 예전에 잠깐 해외생활하면서 다시 외국 생활해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도전해볼까? 하는데 이제 결혼 출산 안정적 직업을 생각해야하지않나 생각도들고 고민이많네요 독자님들께서는 지금 제가 너무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갈팡질팡한다는 느낌을 받으시겠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어디 털어놓을수도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이있거나 경험을하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진로는진로로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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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남친의 다른 여성 관계를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는 자영업자이고, 결혼을 약속하고 함께 살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탁구 대회 준비 때문에 자주 연습하러 다니고, 탁구 모임 사람들과 술자리를 갖는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최근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과 남자친구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 이상하다고 느낀 건 남자친구가 탁구 모임 사람들과 술을 마신다며 나간 날이었어요. 새벽까지 귀가하지 않아 전화를 걸었고, 아직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내일 힘들 테니 이제 들어오라고 이야기하던 중, 전화 너머로 여성의 반응으로 느껴지는 소리가 들렸고..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 남자친구가 며칠 연속 술자리를 갖고, 특정 여성과 자주 연락하는 모습을 보게 됐어요. 저에게는 띠동갑인 누님이고, 탁구를 같이 치는 분이라고 이야기했었구요.. 그러다 남자친구 가게에 갔다가 가게 컴퓨터에 로그인된 메신저를 통해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확인하게 됐어요. 대화에는 서로 보고 싶다는 말과 만나러 가겠다는 말, 애칭을 사용하는 표현 등이 있었어요. 그 여성은 제 존재와 남자친구가 저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고,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일하는 중간중간 그 여성과 통화하고, 함께 탁구를 치거나 술자리를 갖는 것뿐 아니라 서로 신체적인 접촉을 했다는 정황도 알게 됐어요. 제가 일하러 간 사이 남자친구의 가게에서 입을 맞췄다는 내용까지 확인했어요. 더 충격적이었던 건 남자친구가 아침에 저를 데려다준 뒤 그 여성을 데려다주거나, 반대로 데리러 가는 일도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얼마 전에는 남자친구와 다른 지역에 놀러 갔을 때, 친한 지인에게 선물을 준다고 해서 함께 사과과자 선물을 구입한 적이 있어요. 그 지인은 저도 알고 있고, 남자친구가 탁구 치러 간다고 할 때마다 항상 이야기하던 남자 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물은 제가 알고 있던 지인이 아니라 그 여성에게 전달됐고, 그 여성은 직장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는 여성 쪽에서 ‘이러면 안 된다’, ‘우리에게 큰 숙제다’라는 취지로 말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남자친구 역시 자신이 이러면 안 된다는 취지의 말을 들으면서도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거나 거리를 두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지금까지 제가 믿고 있던 일상이 전부 다르게 느껴져요. 단순히 친한 탁구 모임 지인이라고 생각했던 관계가 아니었던 것 같고, 제가 일상적으로 함께 생활하고 결혼까지 준비하던 동안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큰 충격이에요. 무엇보다 지금은 감정적으로 너무 혼란스러워요. 손이 떨리고,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이야기도 못하겠고.. 이미 함께 살고 있어서 집에 있는 제 짐을 어떻게 정리하고 옮겨야 할지도 막막해요.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만큼 앞으로의 계획도 모두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까요? 지금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제 생활을 먼저 정리하고 싶어요.. 함께 살던 집에서 나올 때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짐과 비용 문제는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지, 상대방과는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육대따많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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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때마다 새벽에 들어오는 아내, 결혼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결혼한 지 4년 된 남편입니다. 아내는 친한 친구 소개로 만났고, 성격도 잘 맞아서 잘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회식과 늦은 귀가 문제로 요즘은 결혼 생활 자체를 고민하게 됩니다. 아내는 마케팅 회사에 다니는데, 회식만 하면 새벽 1시, 2시, 늦으면 3시에 들어옵니다. 남녀 직원들이 함께하는 자리이고, 직원 중에는 결혼한 사람도, 아이가 있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다들 새벽까지 술을 마시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솔직히 저는 그런 회식 문화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회식도 잦아져서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새벽 3시에 들어온 것만 세 번이 넘습니다. 늦게 들어오는 문제로 이야기를 했고, 아내도 너무 늦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귀가 시간 자체도 문제지만, 서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지치고 화가 납니다. 아내는 93년생이고, 현재 저희는 아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건강 관리나 임신 준비를 저만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가 싶습니다. 함께 부모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원래 성격이 잘 맞아서 잘 지냈던 사람인데, 이 문제가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앞으로도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로 결혼을 끝내는 것까지 생각하는 제가 지나친 건지, 아니면 반복되는 약속 위반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겪어보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배우자의 회식과 귀가 시간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주)하이닉스
말도안되지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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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직 생각이...
안녕하세요... 밖은 매우 춥다는 걸 알고 있는데 자꾸 이직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15년 동안 다녔고 다 만족하지만...요즘 부쩍 새로운 일이 해보고 싶네요. 막상 가면 또 적응하느라 고생할 터인데... 다들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시나요.
이러면안되는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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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용 법카사용관련 재무팀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
제가 회사생활하며 법카를 처음받아봐요 "식대용"법카입니다 회사분들은 주로 점심, 저녁(야근, 네트워킹 등)에 쓰시구요 근데 저는 아침에 출근시간 한시간 반 전에 도착을 합니다 아침에 배가 고파요,, 그래서 아침에 회사 건물 지하 편의점에서 과자사먹어도 될까요? 과자가 밥이냐 하실까요, 아니면 먹는거는 괜찮을까요,,
집갈래오누울래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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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여러 헤드헌터에게서 포지션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이력서 공개해본 적이 처음이라 질문드립니다. 같은 회사 같은 자리에 다른 회사의 두 분이 채용 제안을 주셨는데 보통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두 분 중 더 나은 헤드헌터 고르는 팁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 점이..헤드헌터 통해서 지원하게 되어도 면접 때 지원동기 같은 걸 물어보나요? 혹 관련 경험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일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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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연락
서류지원한날 바로 면접연락이 왔는데 전화로 언제몇시에 가능하세요?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프린트해서 오세요~ 이러고 끊더라고.. 괜찮을까?
말랭이고규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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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하고 대화하는데 중간에 추임새 넣는 다른 선임
회사에 같은 팀에 선임 직원(여성)이 있는데요(전 남성). 제가 팀장님하고 대화할 때 "A로 할까요?" 그렇게 말하면 팀장님이 "아니 그건 B로 해야지." 이렇게 말하면 옆에서 "맞아. 그건 B로 하는게 맞지. A는 아니야." 이러면서 맞장구를 치면서 추임새를 넣습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 추임새 넣으면서 끼어드는게 자꾸 거슬리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 선임은 저랑 평소에 대화도 잘 하고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근데 업무중에 자꾸 그런 행동을 하니까 거슬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게 뭔가 저에게 어떤 의도를가지고 하는게 아닌거같기 때문에..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러지 말라고 직설적으로 말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다람쥐쳇바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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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을 앞두고, 제가 쌓아온 성 안에 갇힌 기분입니다.
직장생활 14년 차, 이제 마흔을 앞둔 남자입니다. 돌이켜보면 나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직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고, 결혼도 했고, 아이도 생겼고, 집도 마련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잘 살아온 인생일 겁니다. 그런데 요즘 마음 한구석이 공허합니다. 앞으로 무엇을 더 이루고 싶은지, 지금의 삶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장에서는 이직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연봉, 직급이 오히려 저를 현재의 자리에 묶어두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는 대출도 있고, 가정도 있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쌓아온 것들이 이제는 저를 지켜주는 울타리이면서 동시에 저를 가두는 성벽이 된 것 같습니다. 그 성을 무너뜨리고 나가고 싶지만, 막상 무너뜨리면 제가 가진 것들까지 잃게 될까 봐 두렵습니다. 최근 칼 융의 분석심리학을 접하면서 이런 감정을 조금은 이해하게 됐습니다. 사회에서 기대하는 모습에 맞춰 살아가면서 만들어온 페르소나와, 그동안 외면하거나 억눌러왔던 내면의 모습 사이에 간극이 생긴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융이 말한 중년기의 전환과 개성화라는 개념도 이런 맥락에서 와닿았습니다. 물론 제가 겪는 감정을 이론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현재의 삶을 유지하면서도 그 안에서 잃어버린 저 자신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시기를 겪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40대에 접어들면서 성취한 것들이 있는데도 공허함을 느끼셨던 분들, 지금까지 만들어온 삶이 오히려 자신을 가두는 것처럼 느껴졌던 분들은 어떻게 이 시기를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새롭게 시작하셨는지, 무엇을 내려놓으셨는지, 아니면 생각을 어떻게 바꾸셨는지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난의연금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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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랑 데이트 나왔네요~^♡^ㅋ
토요일 어김없이 딸랑구랑 아침부터 실갱이에 겨우 달래서 아빠랑 집을 나옵니다. 딸랑구를 게임웹디자인고에 입학시키기 위한 피나는 전쟁을 치르기 위하여서요 ㅎㅎㅎ 원래는 제 대를 이어 천재 여자해커로 만들려고 교육을 시켰지만, 해커는 하기싫닷꼬 해서 ㅎ 제 대에는 해커는 저로써 막을 내려야 할 것 같아요 ㅎㅎ 학원 근처 분식집에 가서 로제떡볶이 + 꼬마김밥 시켜서 딸랑구랑 맛나게 흡입했네요 (사진은 없어요ㅜㅜ 핸폰 배터리가 다되서... 어제 충전을 시켰는데, 게임 자동사냥 돌리다가 배터리 多소요 된듯...) 학원보내고 이제 3시간 동안 정보보안기사 실기 자격증 시험 필사해야겠네요. 2번 낙방 했는데 이번 11월 시험엔 "떡"하니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열공 모드... 횐님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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