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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팀장이 무능하다고 느껴집니다.
저희 회사는 AI 기술 기업입니다. 저는 2년차 개발자이며, 팀장님께서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계시고 타 연구 분야에서 약 5년간 근무하신 경력이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서, 팀장님께서 개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장님의 전공 분야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고 계신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팀장님의 업무 강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으나,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박사 학위에 대한 저의 기대감 또한 팀장님을 통해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업무 지시 및 방향 설정 시 Claude를 활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팀장님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어 업무 지시에 대한 이행 여부와 업무 동기 부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팀장님께 업무 방향을 제시하거나 조언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팀장님의 평소 태도와 행동을 고려할 때, 오히려 아는 척을 하시거나 AI를 통해 얻은 피상적인 지식으로 가르치려 드는 듯한 말투로 대화하시는 경향이 있어 반감이 생깁니다. 이는 마치 제가 개발 6개월차에 경험했던 '우매함의 봉우리' 시기의 행동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계속 인내하며 팀장님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지 의문입니다.
하루냥이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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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랑 일하기 싫대요..
관두라는 의미인가요? 퇴근하려는데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랑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하고 껄끄럽다합니다. 장황하게 말은 했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론 같이 일하기 싫대요. 그래서 권고사직이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 하고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했더니 우물쭈물 하시고 명확하게 뭘 고치라거나 이렇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불편하다는 말만 던져놓고 정작 원하는 게 뭔지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주말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데 대체 뭘 생각해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이랑 따로 풀만한 마찰이 있던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안 나가고 버텨도 되는건가요? 대놓고 관두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심란하네요..ㅠ
샤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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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온통 연애결혼 생각뿐이에요.
결혼준비하다가 35세에 장기연애한 남친이랑 헤어져서 갑자기 솔로가된 여자입니다.. 이번년도도 4-5달 밖에안남았는데 아직 솔로이신 남성분들 많은가요? 주변에 괜찮은분들은 다들 결혼하신것같아서 너무 조급해요. 2년전만해도 전혀이러지않았는데 제가 왜이러나싶고요.. 이런 조급한 마음으로는 될것도 잘안될것같은 불안감이 밀려와서 캄다운 해야할것같은데 그것도 잘안돼요.. 여기저기 모임도 나가보고 동호회 결정사도 나가고있는데 최근에는 지인소개팅 두번정도 받았는데 왜 결혼못했는지 알것같은 ㅠ_ㅠ 남성분들 나오셔서 현타오고.. 어떻게 마음을 컨트롤 해야할까요.. 뭔가 연애결혼도 경쟁같네요 ㅠㅠ 아무나만나고싶지 않으니.. 35-40 미혼인 남성분들 아직 많으신가요!! ㅠㅠ
이직은어떻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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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말 빡시게 ai와 춤을...
새로운 프로젝트 많이 안해 본 프로젝트 4일 야근, 오늘은 불금이라 거의 칼퇴 ㅋㅋ ai와 춤을 추며, 재미지게 일했네요. 쳇지피티 29800원짜리 쓰는데, 16만원 짜리 쓰고 싶은다는 ㅋㅋㅋ 고생한 나에게 치맥을 먹여 주고 싶어 단골 술집에 왔네요. 이번주 40도까지 찍은 미친 더위였지요? 횐님들 모두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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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인정받던 업무 스타일이 상사가 바뀐 뒤 완전히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고민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서 2년 정도 근무했고, 이전까지는 제 업무 방식과 성향을 인정받으며 일해왔습니다. 저는 원래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고 타팀과 협업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이전 회사에서의 경험과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방식 모두 이런 부분을 인정받았고, 스카웃 형태로 이직을 하기도 할 정도로 제 업무 능력에 대해서 자신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장점으로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점",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움직이는 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타팀에서도 업무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저를 찾아왔고, 저는 그걸 부담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기존 팀장님이 퇴사하고 새로운 팀장님이 온 뒤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새로 오신 팀장님은 정리와 관리 체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른 팀원들에게도 비슷하게 엄격한 편이고, 본인 기준이 명확한 분입니다. 문제는 제 업무 방식과 너무 반대라는 점입니다. 새 부장님이 온 이후, - 타팀 업무는 무조건 본인을 통해서 진행해야 한다. - 제가 먼저 나서서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 업무 과정은 모두 정리해서 보고해야 한다. 라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원래 담당하던 업무가 다른 팀원에게 넘어가기도 했고, 저는 지금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식의 업무만 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까" 고민하면서 일했다면, 지금은 "이걸 해도 되는 걸까?", "또 지적받는 건 아닐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힘든 건 업무량이 아닙니다. 제가 잘한다고 인정받았던 부분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던 사람이, 이제는 나서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된 느낌입니다. 타팀을 도와주며 관계를 쌓던 사람이, 이제는 요청 하나를 전달하는 것도 전달 받는 것도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됐습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장점이 오히려 회사에서는 단점처럼 취급되는 느낌이라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이전에는 긍정적 평가를 받던 부분에서도 따로 불려 혼날 정도로 지적을 받기도 하고 제가 업무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됐습니다. 물론 새로운 관리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조직을 정리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성과를 내던 사람이 지나치게 관리 중심적인 환경에 놓이면 이렇게까지 의욕이 떨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신기한 건, 제가 회사 자체가 싫어진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약 새로운 팀장님이 없고 예전처럼 일할 수 있다면 저는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기존에 자율적으로 일하며 인정받던 사람이 관리 중심적인 상사를 만나면 이렇게까지 위축되는 것이 흔한 일인가요? 2. 관리자의 스타일 차이 때문에 업무 능력이나 성향이 퇴화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나요? 3. 이런 경우에는 제가 제 방식을 바꾸고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리더십과 맞지 않는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을 준비해야 할까요? 4. 해당 내용을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모두 경험해봤는데 이런 적음 처음이라 고민도 되고 제 스스로를 탓하면서 주말동안 괴로워 하고 출근하는 것 또한 두려워져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닉뿅략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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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공공기관에서 사기업 이직 가능할까요
공공기관 재직중이고 최근 지방이전 이슈 등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그 외에는 대부분 만족입니다 와이프는 주말부부 하자고 하는데 저는 그러기엔 좀 현타가 올 것 같아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와이프도 공직자입니다) 희망하는 직무는 글로벌 법인운영, 글로벌 인사관리, 해외사업관리 등입니다 현재 기관에서 경력은 중동지역 주재원 3.5년 (법인 실무총괄 현지직원 채용 관리 및 프로젝트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장관급 의전 3회 등) 글로벌 인사관리 1년 프로젝트 관련 진흥업무 2년 등으로 약 8년의 경력 보유중입니다. 군대는 통역장교로 전역했고 어학성적은 970 오픽 AL 입니다 학벌은 그닥 안좋습니다. 지방국립대입니다. 이정도 스펙으로 현실적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희망 기업은 서울 근무가 가능하고, 연봉이 크게 다운되지 않는 기업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사람이 많긴 한데, 사람이 뛰어나서지 회사 이름으로 가는건 아닌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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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들은 다 이런가요?
진짜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신세한탄이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일단 미혼입니다. ​회사 문화상 점심을 팀끼리 같이 먹어야 하고, 가끔 일정 때문에 그 동료랑 단둘이 밥을 먹게 될 때도 있는데요. 밥 먹는 내내, 진짜 거짓말 안 하고 3년 동안 내~~내 타인의 가정사 TMI를 듣고 있습니다. ​지 집 애새끼 알러지 종류부터 시작해서, 남편놈 식성이 어떠니 습관이 어떠니 시어머니는 어떠니.. 솔직히 노관심 수준을 넘어서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눈이 한 개여도 진짜 1도 안 궁금하거든요? 처음에야 예의상 "아 그래요~ 힘들어하시겠다" 하고 받아줬죠. 근데 이걸 왜 3년 동안 매일 같이 들으며 감정 쓰레기통 노릇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받는 건 겉으로는 남편 욕, 애 키우기 힘들다는 욕을 절절하게 하면서 은근슬쩍 "그래도 우리 남편이", "우리 애가~" 하면서 자랑을 얹는 그 특유의 화법입니다. 들을 때마다 진짜 속에서 꼴갑이다 소리가 치밀어 올라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일 관련 얘기면 일이라도 하지, 도대체 남의 집 가정사를 왜 들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올때마다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가끔은 단둘이 있어도 대답도 안하는 수준입니다. 다른 기혼자분들도 이러시는건지 궁금해요 이정도로 싫은티 냈으면 안할만도 한데 꾸준히 하는 심리도 이해가 안가요..
호잇홍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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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서 이직하는 건데 왜 울어요? 진심 서운해요.
예전부터 가고 싶던 회사에 원하던 직무 공고가 떠서 도전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랑 조금 다른 분야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감사하게도 경력까지 다 인정받고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늘 출근 후 회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들 한명한명 불러내서 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연히 같이 기뻐해 줄 줄 알았죠. 근데 반응이 제 예상과 너무 달랐습니다. 다들 표정이 굳더니 서운한 티를 숨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축하한다 하더라구요. 심지어 한 명은 눈물까지 흘렸어요. 진심으로 축하받고 싶었던 사람들이 이러니까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볼멘소리 했습니다. 잘돼서 더 좋게 되는 건데 왜 축하를 못해줘? 그랬더니 이제 자주 못 보니까 서운해서 그렇지... 라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더 서운하더라고요. 내 감정보다 상대방의 성취를 먼저 기뻐해 주는 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나는 진짜 이 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아무리 서운한 마음이 든다쳐도 앞에서는 축하를 해주면 좋으련만. 정작 축하받아야 할 당사자 앞에서 초를 치고 감정 조절도 못 해서 우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남겨진 본인들 감정만 챙기는 것 같아서 혹시 내가 잘된게 싫은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길 바란 제가 잘못이었던 걸까요?
녹슨못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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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과 맞지 않는 업무로 지칩니다
직급은 대리이나 업무는 과차장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과차장급 업무란 파트장 역할입니다 사내에 대리 파트장은 저 하나 밖에 없어요 직급은 대리다보니 대리가 해야하는 실무는 실무대로 하고 파트장으로서 파트원 관리, 업무 디렉팅까지 커버해야 하다보니 허덕이게 되네요 덕분에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요 팀장한테 내 직급에 파트장은 버겁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어쩔수 없다는 피드백만… 다른분들는 네 직급에 직책 맡는게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다고 달래주시는데, 보상은 없고 책임만 전가 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대로 참고 견뎌야할까요?
히융피융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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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
지금 우리는 남에게 ‘보여지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해 뜨는데부터 해지는 데까지, 끊임없이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그 음식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를 찍는 것이 더 중요해졌고, 쉼을 누리는 것보다, 내가 얼마나 ‘잘 쉬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의 병, ‘인정 중독’입니다. "인정욕구 버리기"를 쓴 모로토미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현대인은 인정 욕구의 노예가 되었다.” 사람들의 ‘좋아요’ 하나에 기뻐하고, 작은 무관심 하나에 무너지는 삶. 그 결과 우리는 ‘진짜 나’를 버리고 ‘가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가짜 나는 타인의 시선을 먹고 삽니다. 칭찬이 없으면 불안해지고, 인정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그 결과 찾아오는 것이 번아웃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느라 자기를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 박수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관객은 언제든 떠납니다. 사람의 인정은 바람과 같아서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고, 의지할수록 허무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 무관심할 용기를 가져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나의 본질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기존재의소중함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세상의 무대 위에서 박수를 받는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 앞에서 인정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요시히코 교수는 계속 말합니다. “타인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고, 나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라.” 들꽃은 묻지 않습니다. 옆에 핀 꽃보다 내가 더 아름다운가, 덜 아름다운가. 그저 제 색으로 피고, 제 향으로 날고, 제 자리에서 하늘을 올려다볼 뿐입니다. 자연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아는 들꽃은 얼굴이 그토록 밝고,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유일한 생명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이 세상 어떤 가격표로도 매길 수 없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에 감사하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서 “ 나는 진정으로 나를 얼마나 사랑했나?”라는 질문으로 바뀔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꽃처럼 피어납니다.
Petros69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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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10가지
1. 모든 중요한 대화는 기록으로 남겨라. 말보다 메일·메신저가 나를 지켜준다. 2.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사실만 말하라. 사실은 오래 남고 감정은 오해를 만든다. 3. "예"를 남발하지 마라. 무리한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라. 모호함은 불필요한 책임으로 이어진다. 5. 회사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라. 직장이 아니라 실력이 평생 자산이다. 6.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존중은 필요하지만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 7. 회사 안의 소문에 휘둘리지 마라. 소문은 금방 바뀌지만 평판은 오래 남는다. 8. 감정보다 원칙을 기준으로 행동하라. 일관성 있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9. 퇴근 후에도 회사만 생각하지 마라. 취미, 건강, 가족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10.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라. 저축, 투자, 사이드 프로젝트, 공부는 최고의 안전망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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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변호사는 이직이 참 쉽지 않네요
예전같으면 비변도 많이 뽑았는데 이제는 사내변 아니면 안 뽑네요 장래는 공정거래법,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보호도 다뤄봐서 이쪽으로라도 가고 싶은데 어렵습니다 영어라도 잘했으면 해외법무나 돈 들여서 미변을 했을 텐데 기존에 이것저것 다 해봤고, AI기술로 이제 언어장벽도 낮아지고, 법률자문이나 계약검토 퀄리티도 많이 상승 되었는데 자격증이라는 벽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대학교 다닐 때 행시준비하지 말고 변시에 올인할 걸 그랬습니다... 참 어렵네요
커피한스푼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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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같은 회사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입사한 곳이 이상해요 크지 않은 회사라 분위기가 진짜 가족...같은데 회식 좀 자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말에도 자꾸 만나자고 합니다 등산 캠핑 러닝 배드민턴 드라이브 낚시 이런 걸 다 회사 사람들끼리 같이 하자는 분위기네요 전 회사는 회사고 개인 시간은 따로 보내야 한다 생각해서 처음부터 벅찼는데 안 가면 계속 왜 안오냐고 한마디씩 하고 다음에 꼭 오라며 달력 펴놓고 되는 날짜 부르라 하네요.. 이번에는 광복절 대체 연휴에 다같이 바다 다녀오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미 개인 약속이 있어서 어렵다고 했더니 약속 미루고 오라고 떼를... 쓰네요.. 리터럴리 '떼' 입니다 어쩌다 한두 번도 아니고 쉬는 날마다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위기라 너무 지치네요... 지난 달에만 회식 4번 참석했고 주말은 3일 만났어요 제가 요리조리 피한 게 이 정도고 소수만 따로 더 본 사람들도 있고... 회식은 그래도 법카로 먹는데 주말에 보는 건 사비써야 하고요 물론 상사분들이 흔쾌히 제 몫까지 결제해 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조차 왕 부담스럽습니다 어렵게 이직한 건데 이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면 앞으로 회사생활 할 때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저보다 최소 10살 이상 연배이신 분들이라 세대 차이도 조금 느껴지고 제가 막내급이라 놀러 가서도 빠릿빠릿 선배님들 챙겨야 해서 여간 힘든 게 아닌데 막상 여기 계신 분들은 끈끈한 회사 분위기에 너무 만족을 하시니 적응 못 하는 제가 문젠가 싶어요 저보다 3개월 먼저 들어 온 분은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하면서 선배님들이랑 엄청 빠르게 친해진 모양이고 결국 저만 못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좀 초조하네요 어떻게 해야 좀 유도리 있게 여기서 버틸 수 있을까요... 정말 가 족같네요
에라이라이라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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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적지 않은데 젊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할 수 있겠어요?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실무적인 질문은 짬바가 있으니 거침없이 대답을 했는데, 면접관중 가운데(제일 높은분?) 앉으신 분이 내내 질문을 안하시다가 마지막으로 '음.. 우리는 3-40대가 주류인데, 나이가 적지 않으신 분이 같이 일할 수 있겠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나이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마지막에 제일 높은(저보다 나이도 많이 뵈는) 분이 훅 치고 들어와서 조금 포커스가 빗나간 대답을 했네요. 결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꼭 붙어서 사표냈을때 부사장 얼굴 보고 싶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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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명만 봐드릴게요
안풀리는 일이나. 연애나 이직. 결혼 등등 이 있으면 올 해의 운 / 세를 한 번 풀어보면 좋습니다. 댓 . 글 주시면. 답 . 드릴. 게요
당케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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