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인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7살부터 작곡,음악계열에서 아마추어로 일하다가 현재는 게임,서브컬쳐 업계 음악감독 및 프로듀서로
B2B 음원,MV컨설팅 개인사업 하고있는 만 27세 청년입니다.
연 매출은 1억3천정도 나오고있어요.
처음 사회생활 할때는 신입으로 취업해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연차를 쌓아서 여기저기 이직도 다녀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살아오다보니 개인 프리랜서일때 커리어가 회사에 들어갔을때보다 성장세가 훨씬 크더라구요,
또 개인으로써 타 회사 외주로 불려가면 음원쪽 의사결정권이 저한테 다 있는 자율성이 맘에들었습니다.
다만
사업총괄,PM,실무,디렉션,영업,세무업무를 혼자 다 하다보니 이렇게 10년 20년 하기엔 무리가 있고
사업화,법인을 하기엔 제 나이대에 비슷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 몇명 없는것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때문에 지금처럼 커리어를 쌓다가 언젠가는 경력직으로 취업을 생각해보려 하는데
가장 적당한 나이대,시기는 언제쯤일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