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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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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식품업계 품질로 재직중입니다. 현재 대기업 재직중이며 스타트업 제안은 받았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대기업은 성장성도 없고 적자기업입니다. 그것도 심하게.. 그러므로 당연히 성과급 없고 박봉입니다. 초과근무/휴일근무 수당도 없어졌고 유틸비용이라도 안낀다고 에어컨도 잘 안틀어줍니다…연봉도 올해 1.5%올려줫네요;; 사람도 다 퇴사해서 팀이 박살나게 생겼네요.. 제안받은 스타트업은 현재보다 연봉도 10%올라가고 상여금도 나오는거 같고 성장률이 좋습니다. 해외 법인도 설입하였고 시리즈a,b 투자 유치도 하였고 성장률도 최근 3년간 275% 달성하였습니다. 다만 스타트업이라는 점과 아무래도 팀원이 적다보니 다 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입니다. 대기업에서 경력을 더 쌓고 다른 기회를 노릴지 좀 고생할지라도 이직을 해야할지요. 다들 대기업에 있는게 좋다, 다른 기회도 온다고 하시는데 그게 맞을까요??
절루절루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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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사를 안다닌다면 어떤 일을
회사 안다니면 하고싶으신 일 있으신가요? 요즘 부쩍 회사 안다니면 뭘 할 수 있을까 뭘 해야할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회사가 제일 나은 거 같기도하네요 ㅎㅎ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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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은 돈을 어떻게 버는걸까요?
지역마다 공공배달앱이 있더군요. 그런데 음식점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1-2% 수준이고, 광고비나 다른 수수료가 없어서 좋다고는 하던데… 일반 기업입장에서는 어쨌든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선 cs인력, 영업인력, 영업지원인력, 개발유지보수 등등 부대비용이 상당할걸로 보이고, pg수수료만 해도 2-3%대 일텐데…. 이걸 공공에서 다 보전해 주나요??? 저런 사업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신기하네요. 사업을 수주한 업체가 수주한 비용으로만 모든게 충당되는 사업인지…단순 SI용역은 아닐거같은데 참 물음표가 남는 공공사업입니다..
내일모레글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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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했는데 연락이 없다면?
원티드 앱 내에서는 서류 합격이라고 뜨는데(오류인가싶어 모바일, 피시 둘 다 한 20번은 새로고침해봤으나 맞음) 따로 면접 문자는 안오고 있습니다 앱 내 서류합격 뜬지는 1주일이 넘었는데... 실수 인걸까요 아님 이정도는 미리 눌러놓고 나중에 몰아서(?) 면접 문자 주시는걸까요 ㅋㅋㅋ
아이스고구마라떼
은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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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력있는 직원이 있다면 너무 쪼으지 마세요
기업법무팀으로 현 회사 3년 재직중인데 회사와 그동안 코드가 맞았는지 특히 회장님의 그 까다로운 서면 보는 눈과 글쓰는 능력, 회사가 현재 필요한 법률적 쟁점에 대한 캐치 능력 및 법률실무(계약서 작성, 소장 및 준비서면 작성 등)를 거의 100%를 소화하는 직원인데요 5월 중순경에 회사 임원 한분과 대판 붙고 막바로 퇴직원 내고 아직까지도 퇴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직서 제출 이유가 제가 하는 업무에 갑자기 이래라 저래라 해서 그건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가 다 있으니 그렇게 하는거라고 맞섰더니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는지 거기서 저보고 명령조로 그냥 자기 뜻대로 하라고, 저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맞서다가 "그럼 회사 그만둬라"라고 해서 옳거니 "네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러고 회사는 구인공고 올렸는데 70명이 지원을 했는데도 면접은 계속 보지만 아직도 사람을 못구하고 있어요 저는 이미 7월부터 다닐 새 직장을 구했습니다 그것도 2군데서 면접제의 와서 제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어요 제가 현재 회사를 나가는 이유를 회장님은 모르세요 그냥 사표 던졌으니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 수리는 했는데 사표 쓴 이후로 이상하게 회장이 일을 더맡겨요 ㅋㅋ 저는 그냥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들어오는 일마다 다 완벽하게 끝냅니다 후임자가 빨리 정해져야 인수인계를 하고 맘편하게 새직장으로 갈텐데요. 회사가 저를 보내줄 생각이 없나 봅니다 면접은 계속 보는데 확정을 안지어요 회사의 모든 법무를 그동안 혼자서 다했는데 대체할 자를 못구하나봐요 그래서 중간에 다른 직원이 저한테 와서 그만 안두면 안되냐고 잡아요 그러나 이미 마음 떠났는데 어쩌겠어요 한번 사표를 썼으면 그냥 후회없이 가야돼요 회사와 직원과의 관계는 연인관계와 비슷해요 한 번 마음이 돌아서면 다시 돌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직원은 이직을 하기 위해 새직장 지원하고 면접을 보면, 면접관은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있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왜 그만뒀어요?" 이것은 연인관계에서 본다면 현재 여친이 전여친 어땠는지(현재 남친이 전남친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과 같거든요 그래서 답변 잘해야 돼요 무조건 적인 흉보다는 좋은 점도 있었기에 그래서 수년 간을 다녔음(수년간 사귀었음을)을 이야기 하는거죠 그런데 어차피 회사는 실력있는 직원이 떠난다 해도 어떻게 해서든 돌아갑니다 그게 또 현실이죠 헤어질 시간이 됐으면 빨리 가야 하는데 회사가 놓아주질 않네요 이제 내일부터는 타이밍 봐서 7월부터는 못나온다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매정해 보여도 끊고 나갈땐 끊고 나가야 나의 다음 인생을 위해서 좋습니다
무감독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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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연봉이 적당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어디 털어놓을 데가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아직 30살이 안 된 입사 5년차 대리입니다. 입사 전에 동일 업종에서 1년 넘게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지금 회사에도 사원으로 입사했지만 실무는 거의 저 혼자 담당하는 구조였어요. 입사한 후에는 투자팀에서 일하다가 조직개편으로 경영기획팀으로 이동하게 됐고, 그쪽에서 회계 업무도 맡아서 회사 회계 전반을 정리하고 외부 기장을 자체 기장으로 바꾸는 일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승진도 했고, 회사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작년 말쯤, 펀드운용지원팀의 대리가 퇴사하면서 대표님께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저를 그쪽 부서로 다시 이동시켰고, 마침 제가 이전 회사에서 했던 업무라 적응은 빨랐습니다. 그런데 부장님도 곧 이동하시면서 결국 팀장님 한 분과 저, 막내사원 이렇게 남게 되었고, 실무는 저 혼자 다 맡게 됐어요. 해외미팅 준비, 주식/부동산 운용지원, 마케팅 백업, 거래처 대응, 신규 프로젝트 개발까지 모든 걸 맡으면서 주말근무와 야근 없이 도저히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자동화 가능한 부분은 개선하고, TF도 끝까지 끌고 가며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지금은 업무 흐름은 좀 잡혔지만, 여전히 일이 많습니다. 팀장님은 실무보다는 주로 이슈나 프로젝트 기획 쪽을 보시는 편이라, 사실상 제가 실무를 총괄하는 상황이에요. 지난달 면담 때 팀장님께서도 저에게 운용지원 파트를 총괄해줬으면 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저도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오늘 팀장님께서 퇴사하신다고 먼저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솔직히 좀 멘붕이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싶거나 일을 떠넘기고 싶은 마음은 정말 없어요. 다만 저처럼 실무를 전담하면서 TF까지 참여하고, 회사에서도 인사평가 만점을 받은 사람은 드물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 역할과 책임을 지고 있으면서도 과연 지금 연봉이 그에 걸맞은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주변 또래에 비해 절대 낮은 건 아니지만, 다른 회사에서 이렇게까지 일하면 더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용기 내서 연봉 인상에 대해 요청을 드려보려고 하는데… 문제는 제가 얼마를 말씀드리는 게 적절할지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너무 낮게 말하면 내 가치 스스로 깎는 것 같고, 너무 높게 말하면 이상하게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봉 인상을 요청드릴 때, 어떤 기준으로 얼마 정도를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행동하는 게 현명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I1I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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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미안해해야하나요? 퇴사일자 맘대로 땡겨도 되나요? ㅜㅜ
이렇게만 말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지만, 저는 처음 말씀드릴때 '다른회사 가게 되었다. 진행하기로 한 일 끝까지 담당하지 못해서 죄송하다. 인수인계자 지정해주시면 다 인수인계하고 남은기간 열심히 하고 가겠다.' 이렇게 말씀드렸거든요. 연봉이 높아서 가는거냐, 직급은 올려주는거냐, 어디가는거냐 다 물어보셔서 하고싶은 일 하러 가는거라 말씀드렸고 3일 줄테니 다시 생각해보라고도 하셔서(지금 바로 말하지않고 3일동안 고려해본 다음에 이야기하는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하심)3일 뒤에도 이직하는거에는 변함없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출한 퇴사일까지 계속 일하려고 하는 중인데요,,,, 점심시간에 커피마시자고 다들 불러서 나갔더니, 저 앞에두고 저 보면서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직한다 그랬다고, 미안하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이런 말 하고 '그래 회사 사정 안좋으니까 다닐 맛이 안나지? 우리도 맑음씨때문에 일할 맛이 안나네 에효~' 이래요(윗직급 분들이..). 이직 성공해서 메이저 대기업으로 가는건데, 제가 어디회사 가는지 다 알고있다고 하시면서도 "(제가 이직하는 회사가)중소보다 더 악질이네", "가면 좋을 줄 알지? 후회할거야" 이런말도 계속 하시고요.. 팀장님은 제가 올린 사직원 수리도 안해주시고 그냥 "나중에할게~ 생각 좀 해볼게~" 하고 미루시고 있어요. 제가 제시한 퇴사일자는 인수인계까지 생각해서 1달이었구요, 사실상 일하면서도 업무매뉴얼을 계속 만들어놔가지고 1달까지도 필요없을 것 같아요. 그냥 이번주만 하고 나가고싶은데, 그렇게 한다고 해도 될까요? 그리고 왜 자꾸 안미안해하냐고 그러는걸까요. 업무 다 못마치고 가서 죄송하다고도 했고 남은기간 열심히 하겠다고도 했는데.. 엉엉 울면서 너무 미안하다고(?) 해야 되는걸까요... 남은 시간이 지옥같습니다..
29도맑음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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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넉두리..입니다.
재미있게 일한다는 건 뭘까요. 저는 이제 곧 이 회사에서 만 4년을 채워갑니다. 그 전에는 늘 2년 정도 다니다가 이직을 반복했어요. 그래서 한 직장에서 5년은 다녀봐야 안다는 가족의 조언도 있었고, 이번에는 진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물론 같은 분야의 일이지만, 회사마다 방식이 다르다 보니 처음엔 새로 배우고, 부딪히고, 실수도 반복하며 적응해왔어요. 그래도 ‘잘 몰라도 이런 나에게 월급도 주고, 경험도 주는 거니까 감사하지’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던 순간들도 분명 있었어요. 하지만 가끔은 마음이 흔들리기도 해요. 같은 경력의 동료가 연봉 천만 원 올려 이직했다는 소식, 전 직장에서 막내였던 친구들이 제 연봉을 넘어섰다는 이야기… 그럴 땐 솔직히 아쉬운 마음도 들죠. ‘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짜지?’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퇴사하자니… 겁이 납니다. 경기가 안 좋다는데, 다른 데는 일도 없다 하고… 그에 비해 우리 회사는 일이 계속 들어와서 요즘엔 야근까지 하고 있거든요. 그건 감사한 일이죠. 그런데 웃기게도, 일이 또 다른 일을 몰고 오잖아요. 지금도 야근으로 벅찬데,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예정되어 있어서 올여름, 가을은 이미 끝났다는 생각도 들어요. 새로운 일을 할 땐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어요. 근데 그 일이 야근과 함께 몰려오면, 그냥… 넘어진 척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더 이상 20대처럼 쉽게 도망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잖아요. 30대 중반입니다. 그래서 요즘 자꾸 마음이 복잡해요. 이 일을 그만두고 싶다가도, ‘1년 정도 더 버티는 건 못하겠어?’ 싶다가도 그 1년이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참 여러 가지 생각들이 얽히고설켜서 정답 없는 길 위에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영월사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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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B라는 네이버 카페 아시나요?
여기 통해서 이직하시는분들 많이 계신가 궁금합니다
블라인드네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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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자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직린이 입니다. 사람도 직무도 너무 안맞고 힘들어서 작년에 쌩퇴사하려고 까지 맘먹었는데,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다는 이유로(돈때문에) 미루고 미류다 올해 6월까지 왔네요. 회사 내에서 직무 변경을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회사 사정상) 이직 준비도 작년부터 하고 있지만, 직무를 바꿔서 이직 준비를 하다보니 서류에서 전부 좋은 소식을 얻지 못했습니다. 더이상은 미룰수 없고 한계점에 도달한 상황인데, 그냥 꾹 참고 존버 하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빨리 하고싶은 직무로 변경하는게 좋을까요?(대신 직무가 바껴서 연봉은 많이 내려갑니다.) 사실 스스로도 매일매일 고민 하지만, 혹시 저랑 같은 상황을 겪었거나 겪고있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도와핑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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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탈때 뒤로타는 사람
버스를타고 화사로 출근합니다. 매번 같은곳에서 같은 버스를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사람은 젊은 남자인데 꼭 버스가오면 먼저 앉으려고 뒷문으로 탑니다. 참 보기 안좋은건 저의 민감함 인가요? ㅠㅠ
행복한 웃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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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에서 사업개발로
자산운용사 인프라펀드 운용역으로 있습니다. 도로/철도 위주로 프로젝트 펀드 설정하고 관리하는데 간혹 데이터센터, 물류센터도 했었습니다. 대기업계열사 사업개발팀에서 일하는 건 어떨까요? IDC나 스마트시티 개발할 때 운용사 관점에서 사업발굴하는 직무인데요, 사업개발로 업력을 넓히고 싶으면서도 금융기관 업무 분위기와 많이 달라 마음고생할까 싶기도 해서요. 고견을 여쭈어 봅니다!
@(주)LG CNS
88년생김지영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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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매뉴얼 폰트가 노동법에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영업부로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저희회사가 매뉴얼이없어서 영업부 직원이 저 포함해서 둘인데요 둘이서 업무의 확실성을 높이고자 매뉴얼을 작성해보았어요. 저희가 회사에서 가장 어린만큼 그동안 기준이 너무 불명확 했습니다. 이전에 일하신분도 도망가시구.. 여튼 문서 작성에도 틀을 만들었는데요, 주로 바이어들에게 제공되는 서류이다보니 매뉴얼 내에 폰트도 기입을 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견적서 양식의 경우 회사에서 나가는 서류이다보니 작성자마다 폰트나 기준이 다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걸 매뉴얼에 적는이유로 법적으로 직장내 괴롭힘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관리부서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하십니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떤법으로 어떻게 생기는지 물어보니 그냥 그렇다 라고 하니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저는 공식 회사 매뉴얼도 아니고 일하다보면 실수가 나오니 서로 체크용으로 만든것 뿐이라 좀 당황스러운데요 제가 따로 직원을 불러내서 폰트가지고 뭐라고 공개적 망신준적도 줄일도 없고 단순히 영업부 양식을 만든것 뿐인데도 직장내 괴롭힘이 되나요? 참고로 저말고 한명있는 직원은 제가 뽑은 지인입니다. 같이 의견낸거예요. 법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해서 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무드등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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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도형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도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원통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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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첫차 고민
주말 나들이 겸 아주 가끔 출퇴근 용으로 중고차를 살지 고민입니다 당장 차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뚜벅이를 탈출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사게 된다면 천만원 이하로 유지비가 적게 드는 차량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차종 추천도 받고 싶네요
쳇지피티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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