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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배 | 가나냉동설비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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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시간관리를 못할수 밖에 없는 이유..
학교에서 교수의 피드백 없이 기한내에 과제를 제출해서 그 결과물에 대한 평가만 받는거에 익숙해져서 관리자가 내놓으라는 보고서를 완성도 높이고 싶은 맘에 기한 아슬아슬하게 맞춰갔는데 혹평만 받게 되고 멘붕오는 거죠. 제 경험상 완성도보다는 빠른시간내에 틀을 잡아서 보고 하고 피드백 받으면 일 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었습니다. 그 빠른 보고속에서도 완성도를 70% 이상 끌어내시는 분들이 이른바 일잘러겠죠. 일못러 소리 피하고 싶은 분들은 완성도에 집착하지 말고 빠른 시간내에 피드백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종이에 무지개 그리기를 위해 나는 열심히 크레파스 알아보고 있을때 정작 팀장,과장은 물감을 찾고 있을수 있거든요. 종이에 무지개만 그리면 된거지 크레파스든 물감이든 페인트든 무슨상관이냐 싶은분이라면 개인 사업(시장,군수)하시면 됩니다.
짧은아침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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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로 배우는 가치투자
나는 10여 년 전부터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을 이용해 중고거래를 즐겨 하는 편이다. 책상, 식탁, 의자, 오븐, 빨래 건조기, 행거 등 대부분의 신혼살림들도 당근마켓에서 구입했다. 요즘은 결혼하면 신혼살림을 장만하기 위해 수천만 원을 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의 경우 대부분 중고로 산 덕에 비용을 많이 절약해서 약 150만 원 정도로 모든 신혼살림들을 장만했다.   다른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새 제품을 더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중고로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저렴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 제품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가치(기능, 성능, 디자인 등)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중고책상을 사려고 당근마켓을 찾아보니 3만 원짜리 책상이 있다. 인터넷에서 새 제품 최저가를 검색해보니 10만 원이다. 이전 주인이 깔끔하게 사용해서 크게 지장이 없는 작은 흠집 밖에 없고, 책상 본연의 기능은 정상인 상품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태가 너무 좋고, 가격도 맘에 들어서 구입을 한다. 이처럼 책상의 가치는 본래 새 상품의 약 80% 수준인데, 가격은 30% 수준이라면 굉장히 매력적인 거래이다.   가치는 잘 보존되어 있으나, 가격이 매우 저렴한 중고 상품을 잘 고르면 큰 이점이 있다. 막상 사용해보니 맘에 들지 않는다거나, 사용하다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져서 다시 중고로 팔아도 이미 많이 저렴하게 구입을 했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없거나 적다. 때로는 심지어 구입했던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기도 한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의 가치는 며칠 또는 한두 달 만에 쉽게 변하지 않으나, 주식의 가격은 하루에도 오르락내리락하며 요동친다. 만약 우수한(돈을 잘 벌거나 잘 벌 것 같은) 기업의 가치가 여전히 그대로인데 단순히 수급 때문에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면 그것은 위기가 아니라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가치투자이다.   가치가 여전히 굳건한 기업의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사면 이점이 있다. 해당 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나의 예측이 맞으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변수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항상 예측이 맞을 수는 없다. 설령 나의 예측이 빗나가더라도 주식을 충분히 저렴하게 샀기 때문에 자산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것이 안전마진이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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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금융팀 pf팀 차이??
안녕하세요 증권사 내에 구조화금용팀, pf팀이 별도로 있는 경우가 많던데 다루는 딜을 보면 대부분 부동산 금융만 있는것같더라구요 다만 구조화는 부동산 외 기업금융 딜도 간혹 다루는 것 같아 추후 이쪽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고견을 여쭙자면, 1)부동산 금융 딜에서 두팀의 차이 2)부동산+매출채권 유동화 등 기업금융도 활발하게 하는 하우스가 있을까요? 3)대주에 있으면서 투자금융, pf딜 모두 경험이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경력일까요? 4)주니어 TO가 있는쪽인지??
컴뱃파우더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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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별 손익 적합 ERP 추천
신약개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으로 추가 되고 있어 구분손익에 대한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는 더존스마트A를 사용중인데 프로젝트별 구분 손익을 산정하기에는 기능이 부족해 보입니다. 혹시 바이오회사 파이프라인별 손익을 산정하기 적합한 ERP추천 가능하실까요? SAP등 소규모 회사에 무거운 제품은 제외 하고요. 선배님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의리를지키자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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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 운용사 채권쪽 얘기요...
내용 공유는 하루라 삭제하긴 했지만, 거짓이라 삭제한 건 아닙니다. 솔직히 그 동안 들어왔던 얘기를 최근 이슈들 포함해서 업데이트 했고요. 내부분들로 추정되는 쭈꾸미게임님이나 인센러님... 명예훼손 운운하며 다 거짓라면서 삭제하라는 인센러님!!!! 올해 상반기 3명 우르르 나갔고 그 중 누구라고 얘기 못하지만 제 친구입니다. 사실이고 순식간에 다 나간 거 사실인데, 인센러님은 이것도 거짓이라고 하시고 계시고요. 그동안 몇년간 얘기들은 것도 있었고요. 지금 채용중인건 확장하면서 새로 생기는 본부에서 뽑는다고 했고, 지금 기존에 본부 내 이슈... 직장내 괴롭힘 관련 이슈로 몇달째 분위기 안 좋은 것 다 사실입니다. 인센러님 내부에 계신 분이 해당 부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거짓이라면 어떤 근거로 거짓이라며 조용히 삭제하라고 종용하시는 건지 근거들을 아래 남기시기 바랍니다! 거기 제 지인만 꽤 되고 또한 상당수 공채들이라 발과 말과 귀가 빠릅니다. 리멤버 순기능에 거짓말이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사랑스럼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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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벤처캐피탈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실리콘벨리를 시작으로 블록체인/크립토 쪽으로 투자하는 회사가 많아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hashed같은 회사들이 점점 주목을 받고있는데 이 트렌드가 계속 지속될 수 있을까요? 혹시 그리고 hashed 말고 다른 투자회사들이 있나요?
자산운용취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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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에게 하드스킬이라 함은 무엇이 있을까요?
컨설팅업 2년차인데 주니어에게 컨설팅은 소프트스킬이 강조되는 업무라 생각되는데요 추후 이직을 고려한다면 하드스킬도 당연히 중요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컨설팅에서 하드스킬이라 하면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피피핍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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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계 커리어 상담
안녕하세요, 외국계 근무하고 있는 회린이입니다 혹시 외국계 회계쪽 이직 및 커리어 설계 등 경험이 많고 상담이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회계사 세무사 aicpa 준비 아님) 아니면 그런 전문가와 컨설팅할수있는 유료 사이트라도 있나요? 주위에 물어볼 지인이 없어서요.. 자꾸 혼자 생각하고 고민만하니 답이안나오네요 약소하겠지만 ㅜㅜ 사례는 꼭하겠습니다
모몽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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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심사부 커리어
증권사 심사부에 계신 분들은 보통 다음 커리어를 어느쪽으로 많이들 가시게되나요? 하는 업무가 ib딜에 대한 심사라 메자닌, 증자, 부동산 투자 쪽 많이 보실텐데 여기 부서를 경력직으로 가게된다면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지 자산운용사나 캐피탈의 심사부로도 갈수있는 길이 있는지 등 커리어가 궁금합니다!
이샄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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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를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를 한번 적어 봅니다. 리멤버에는 다양한 직장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의 사연을 읽다보면 정말 수많은 직장인들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커리어, 연봉, 인사, 투자, 재테크까지.. 직장인이라는 삶.. 이거, 이거, 이거, 결코 그렇게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요즘 사회에서 직장인들은 이제는 그냥 평범을 넘어서 무시하는 분위기까지 있어서 아연실색하게 만들곤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를 좀 보세요. 사업을 해라.. 전문직도 먹고 살기 힘들다.. 투자를 해야지.. 직장생활은 그냥 동물원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지,, 경제적 자유는 투자지,, 직장은 그냥 돈버는 투자금 버는 수단이다.. 직장에서는 꼭 해야되는만큼만 일해라.. 이런 분위기가 아주 팽배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니가 해봐." 직장생활이던, 사회생활이던, 뭐던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 뿐 아니라, 직장생활이란 게 그들이 말하는 그렇게 구차한 것일지라도 그조차도 꾸역꾸역 해내는게 보통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직장인, 회사원이 설령 전문직보다 전문성이 없을지언정, 과거에 전문성 있는 공부를 해서 진입장벽이 있는 전문직 자격증이 따지는 못했을지언정, 하루하루 업무의 몰입도과 노고는 나름대로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십년~십맻년 이상 버티며 직장생활, 회사생활을 해내시는 분들은 나름대로의 역량과 저력을 지닌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인으로 큰 돈을 벌고 직장을 그만두고 직장인들을 무시하는 친구나, 다른 무언가를 해서 한 몫 잡고 그렇게 일해봐야 소용 없다는 친구들에게,, "야!나두!"라고 외쳐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결국, 건전한 투자나 사업이 아닌 시장의 흐름에 따라 큰 돈을 버는 것은 모두가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어느 시점에 어떤 식으로든 붕괴될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상대적 약자의 몫이 되는 것이 언제나 사실이죠. 결국, 미쳐서 오르기만 하는 버블이나 노말한 경기나 붕괴된 시기나 그걸 떠받치는 건 언제나 보통 사람들, 직장인들, 회사원들입니다. 경제적 자유, 재테크 성공의 꿈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업이나 재테크로 성공해서 잘 사는 것은 나름대로 좋은 일입니다. 그것도 자본주의 세상의 삶의 방식 중에 하나니까요. 하지만, 사업이든, 투자든, 그 무엇이든, 이 거대한 자본주의 세상을 만들고 떠받치는 것은 이 세상의 수많은 회사들, 그리고 그 회사를 구성하는 직장인들, 회사원들입니다. 그걸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부동산으로 한몫잡은 김씨가 팔아넘긴 집은, 어느 직장인 박씨가 있는 돈 없는 돈 모아 대출까지 받아 겨우 사는 집이었을 것이고, 사모펀드 양씨가 공매도쳐서 한몫잡은 A기업은 어느 직장인 이씨가 아침, 저녁으로 눈비비며 출퇴근하는 직장이었을겁니다. 결국, 투자나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 버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자본주의 경제를 진짜로 만들고 떠받치고 있는 일반 직장인, 회사원들을 한심하다는 태도로 바라보는 것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각과 분위기는 어느 정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사견이니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말 겨울을 앞둔 어느 깊어가는 가을밤에.
제뉴인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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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몇살까지?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특성상 대부분 직장인이시죠, 여러분들 께서는 회사생활을 몇살까지 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하시나요? 점점 짧아지는듯 하고, 60세 정년 채운분들은 아주 잘 버티신 분들 같습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안정적인것 같기도 합니다. 공기업분들은 무조건 정년 보시겠지요. 직장생활이 얼마만큼 가능할지 가늠이 안되네요.
팀장님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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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명세서 교부 양식
안녕하세요, 11월 19일부터 적용된 임금명세서 의무화 모두들 적용하고 있으신가요? 저희 사용하는 ERP도 커스터마이즈 하느라 고생했네요.. 대부분 큰 ERP나 그룹웨어는 적용한듯 합니다만, 아직 우왕좌왕하는 곳도 많더군요. 아직 못하신 분들 위해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양식 만들기 사이트 좌표 공유드립니다. https://moel.go.kr/wageCalMain.do
팀장님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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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아니지만..칵테일5
불토의 칵테일은 사파이어알파인입니다. 정석으로는 진을 봄베이를 써야하지만, 홈텐딩 특성상 집에 불독밖에 없어서 불독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첫맛은 피치트리의 달달함과 중간부터 큐라소와 오렌지의 오일덕에 시트러스함이 잘느껴져서 좋네요.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진의 맛이 묵직하게 깔아줘서 맛있습니다. ✅레시피 1. 진, 피치트리, 블루큐라소 1oz씩 넣고 쉐이킹 2. 잔에 따라내어주고, 오렌지껍질로 오일링, 가니쉬
박동탁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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