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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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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신입 5개월 만에 이직하면 지원하는 회사에서 많이 안 좋게 볼까요?
저는 29살 여자이고, 현재 다니는 회사 5개월차 신입입니다. 주요 질문은 신입으로 5개월 재직 중인데 다른 회사 지원하면 그 지원하는 회사에서 안 좋게 볼지...가 궁금합니다! (ex. 우리 회사도 금방 나가겠다) 사유는 면접에서 질문 나오면 잘 말씀드리면 되긴 하겠지만, 제가 있는 업계가 좁아서 정말 최악으로는 서탈+지금 회사에 소문이 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이전 회사는 다 인턴이나 계약직이었고, 계약만료로 나온 케이스라 정규직 이직은 처음이라 두서없이 질문 드려봅니다...ㅜㅜ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급여 대비 업무량도 많고 야근도 잦아서 곧 결혼도 고민하는 입장에서 이 상태로는 저도 가족도 챙기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물론 너무 미리 걱정하나 싶지만, 같은 팀에 친해진 팀원 분도 어린 자녀분이 있으신데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걸 보니 제 미래도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ㅜㅜ) 급여 면에서도, 입사할 때 앞선 경력 중에 1년 6개월 정도 인정받고 들어왔지만 경력은 승진 연차에만 반영되는 구조라 연봉에는 반영이 안 되더라구요! (직전회사가 계약직이긴 했지만 그래도 직전연봉 대비) 연봉을 거의 15% 깎고 들어왔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사실 입사할 때도 연봉이 좀 맘에 안들긴 했는데, 이제 정규직 입사가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바심에 그냥 입사하게 되었습니다ㅜㅜ 그런데 마침 이쪽 업계에서 직무는 좀 다르지만 제가 여러 회사에서 일한 경험으로 지원해볼 수 있을만한 신입 채용이 떠서 지원해볼지 고민이 됩니다. 같은 신입인데도 연봉이 약 7~800만원 정도 높고, 출퇴근시간도 거의 절반 수준이라 너무 관심이 가서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예체능 계열인데, 업계가 좁은 편이라 어디 지원하거나 하면 레퍼체크가 꽤 많고 빠른 편입니다. 운이 좋으면 지원해도 모를 수 있겠지만, 지원했을 때 금방 소문이 날 것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ㅠㅠ 제 인생인데 그런거 신경쓰지 말까 싶다가도 이직이 잘 안 되어서 여길 계속 다니게 된다면 불이익 있을까 싶어서요ㅜㅜ (제가 일적으로는 직전회사에서 했던거랑 거의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어서, 입사 직후에 바로 실무 투입되었던지라 퇴사자로 생겼던 공백을 잘 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자리에 이전 퇴사자들이 다 안 좋게 퇴사한 케이스라고 들어서 부서장님이 자주 농담처럼 계속 다닐거죠? 퇴사 안 할 거죠?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레퍼체크 오면 잘 말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무튼 두서 없었지만, 사실 아직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지원도 안 하고 고민하는 것 보단 이런 고민이 들면 이직 준비는 해보는 게 맞겠죠...? 제가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나 싶어서요... 아니면 좀 더 경력을 쌓고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니닝7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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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쓰는 이코노미소셜의 첫글
스타트업 합니다. 리멤버에 글은 처음 써요. 저는 이코노미소셜이라는 금융SNS를 만들어요.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투자, 빚갚기, 알뜰생활, 경제정책, 시황분석 등 금융경제에 관련된 모든 걸 공유하고 글도 쓰고 결이 맞는 사람들끼리 네트워크 할 수 있는 SNS를 만듭니다. 앱스토어에서 ‘이코노미소셜’ 검색, 다운로드 받으세요. 텔레그램 리딩방 스레드,엑스 카카오 오픈채팅방 네이버 종토방 가지 마세요. 격식 갖추고 심도있는 분석을 서로 나누세요. 이코노미소셜은 성장할 수 있는 SNS입니다. 돈 벌어주는 SNS 같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건 없어요. 다만 투자 여정 중에 좋은 친구를 만들고 한뼘씩 성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 걸 만든거에요. 이코노미소셜 꼭 오세요,
이코노미소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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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 주 한 번 풀어드려요
댓 으로 신청 부탁해요
감자남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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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이 들었다는 증거인가요?
곧 마흔을 앞둔 30대(ㅋㅋ)입니다. 예전에는 분명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무슨 행동을 하나 할 때마다 입에서 자체 효과음이 자동 재생되네요. 의자에 앉을 때 아이고아이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 읏차차~ 회사에서 힘들 때 효효효효... 효과음만 하면 다행이고 어쩔 땐 혼잣말을 타령처럼 합니다. 가만있어 보자~~ 양~말이~ 어딨더라~ 하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죠? 관심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을 때도 숨쉬듯이 추임새를 넣게 됩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예전에 부모님이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아이고 삭신이야~" 하는 거 보고 왜 그럴까 싶었는데 이제 제가 그 길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뭔가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추임새를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면 무거운 몸이 도저히 안 움직이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 분명 20대 때만 해도 가뿐하게 잘만 움직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저런 추임새 내뱉고 나서 급 서글퍼집니다ㅋㅋㅋ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방증일까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ㅋㅋㅋ
우리집냉장고털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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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월주차 가능한 곳 있을까요?
최근 판교 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월 정기 주차가 필요해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판교 재직중이신 분들 고견 여쭙습니다ㅠ 판교 삼평동 유스페이스 1,2/엠타워/디테라스/H스퀘어 등 근처 입니다
지오텍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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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집값, 이런 상황입니다. (26.04.17 기준)
지금 부동산 집값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KB부동산 주간 통계를 정리해봤습니다. (26.04.17 기준) 바로 보면 • 매매 상황 서울은 강서구,은평구,마포구,관악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서초구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2.경기은 구리시,수원팔달구,성남수정구,수원권선구, 안양만안구,용인처인구,부천원미구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3. 인천은 미추홀구,동구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4. 지방은 충북 충주시,충남 공주시,세종시,부산동래구/수영구/남구/동구, 울산 북구/울주군, 경남 진주시/창원마산회원구,대구 동구/서구, 안동시 등 많은 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이어서 — • 전세 상황 1. 서울은 관악구,성북구,성동구,노원구,강동구,도봉구,구로구,송파구,중랑구,중구,광진구,금천구,종로구,강남구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2. 경기은 성남중원구,양주시,광명시,수원팔달구,용인수지구,구리시,의왕시,안양동안구,남양주시 등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3. 인천은 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4. 지방은 청주흥덕구/제천시/청주상당구/청주서원구,충북 서산시,대전 유성구,부산동래구/수영구/동구/사하구, 울산 남구/북구/동구,경남 양산시,대구 중구/서구,경북 구미시 등 많은 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 부동산을 보고있는데, 부동산 상황과 전망을 알고 싶다면, 제 프로필을 팔로우해보세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 부동산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부동산부스트
은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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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그만두고 다른 일 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돈도 안되고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빙글빙글빙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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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졸 02년생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익명의 힘을 빌려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저는 22년도에 전역하고 시행사(가족회사) 입사 후 가족의 도움으로 연매출 10억하는 요식업 매장을 운영 중 입니다 3년 째 주 6일 11시간씩 근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유지 중 입니다 일은 힘들지만 좋은 팀원들이 있어서 수월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요식업 특성상 보이는 구조적인 문제(정해져있는 상방,사업을 키울려면 많은 자본이 드는 구조) 때문에 본 사업을 접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도움을 주신 가족분의 반대가 심한 편 입니다 가족:너가 2년 안되는 시간에 내 말을 들어서 2억이라는 돈을 모았고 앞으로 30살 까지 15-20억은 만들어주는데 뭐가 아쉬워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매장을 접고 새로운 사업을 하냐 라는 입장이고 (제가봐도 제 재산 70% 가족의 덕이 맞음) 저는 새로운 사업은 어느정도 하방도 있고 상방은 높이 열려있다 내가 봤을 때 대한민국에서 이 아이템으로 시장 독점 가능하다 그리고 가족의 도움 없이 내가 내 사업을 해보고싶다 라는 입장입니다 (사업 아이템은 너무 특정 되어서 말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zer000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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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신탁사(정비사업 파트)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에서 3년째 근무중인 회사원 입니다. 정비업체 특성 상, 비교적 낮은 급여와 갑사인 조합 으로부터 오는 회의감 등으로 하여 1군 시공사나 신탁사로 이직을 목표로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고 있습니다. 허나 주변에선 정비업체 경력으론 시공이나 신탁 경력직으로 이직이 힘들다는 말이 꽤나 있어서, 현직에 계신 분들의 답을 듣고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시공사 정비사업부로 가면 영업 파트로 가는건가요? 아니면 사업관리로 가는건가요? 2. 해당 파트로 갈 시 시작 연봉이 궁금합니다. 3. 최근 채용 사이트에 올라오는 공고를 보면 시공사 신탁사 할 거 없이 경력직은 죄다 계약직으로 채용하던데, 요즘 추세로는 정규직 전환이 많이 힘든가요? 제가 시공 신탁 쪽은 상황을 많이 알지 못하여 사소한 얘기라도 공유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const232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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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빌려줘야 할까요?
10년 지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급하게 막아야 할 돈이 있는데 혹시 5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요. 가족 중 한 분이 편찮으셔서 병원비 지출이 컸던 탓에 이번 달 생활비랑 대출 이자가 펑크 난 모양이더라고요. 서로 먹고 살기 바쁘고, 사는 지역도 떨어지게 돼서 자주 보진 못하던 친구라 그런 고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두세 달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갚겠다고 정말 미안해하면서 부탁을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절대 돈거래는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기도 했고 빌려주더라도 못 받을 각오 하고 주라고요. 빌려줄 만한 여윳돈은 있지만 저한텐 아직 500만원 이란 금액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이걸 못 받는다 생각하니 선뜻 알겠다는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근데 딱 잘라 거절하려니 제가 너무 매정한 사람 같아서 죄책감이 듭니다. 안 빌려주면 돈은 지키겠지만, 친구가 내심 서운함을 느껴서 어차피 관계가 예전 같지 않게 변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단 적금으로 다 묶여 있어서 일단 가능할지 확인해 보겠다하고 하루이틀 미뤄둔 상태입니다. 다들 살면서 한 번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쭈추쭈추쭈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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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난 장면이 계속 머리에 떠오를 때..
부장님이 평소엔 참 좋으시고 처음 입사했을 때도 잘한다 잘한다 ~ 고 다른 부서 부장 팀장 급들에게도 잘하는 직원 이다고 말도 해주시고, 작년 고과도 a 를 주셨어요. 그런데 최근 임원 보고 자료 만드는 일을 하던 중, 기준 하나가 명확치 않아 질문드렸다가, 혼났습니다 ㅠ. 전 오전에 이미 설명 드려서 부장님이 고개 끄덕이시는 걸 보고 이 방식으로 계속 진행할지 관련 방향성 질문을 드렸는데, 부장님이 그날 따라 컨디션이 안 좋으신 것 같긴 했는데.. 이게 뭐가 맞는 거냐 … 고 언성을 살짝 높이시더라구요. 결국 조율점을 잘 찾고, 나중엔 좋은 결과물로 마무리짓긴 하였으나 늘 칭찬해주시던 분이었는데… 요즘 제가 임원 보고 건을 같이 작업 하다 보니 가끔 이렇게 혼이 아닌 혼이 날 때가 있어서 참 어렵습니다… 아직 4년차이나 부장님 직보고 하는 체계로 일을 하다 보니. 정말 가끔 이렇게 의견 충돌이 있고 혼날 때가 있는데, 주말에도 해당 장면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요.. 몇년차쯤 되어야 회사와 집이 분리가 될까요..?
zetyhd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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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감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개발직군에서 그래도 9년정도 연차가있는 개발자입니다. 최근 오래일하던 직장에서 친한 선배의 추천으로 선배의 회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친한선배가 저와 종종 술한잔하는 사이고 이전에도한번 같이 일한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커피타임이나 일상이야기도 하고 그랬어서 이번 이직을 결심하게된 계기에 선배와 일을하면 오랜만에 재미있게 일할수있겠구나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입사를 하니 회사에서는 별 대화도 없고 퇴근길에도 이야기도 없고 평소와 분위기의 온도가 차가와진 기분이 들었네요 딱히 실수를한것도 없는데말이죠 또한 팀 내 팀장이 너무 분위기를 차갑게 만드는 기분이 들었어요. 말투가 그런것인지 항상 좀 짜증이 섞인것같은데 괜히 사무실에서 눈치가자꾸 보이더라구요. 화장실 다녀오는것도 괜히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신규 입사자에게 너무 무신경한 느낌도 드는게 신규입사자 셋팅같은것은 잘 되었는지 어느정도 관심을 갖어줘야한다 생각이 드는데 그냥 퇴근시간되면 훅 가버리네요 이정도 연차면 사실 다른근무지에서 근무할때도 별 신경을 안쓰고 할것만하고그랫는데 이번근무지에서는 자꾸 신경이쓰이고 예마해지네요. 어느덧 3주정도 다니었는데 요즘 이런것들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사실 그냥 퇴사를해버릴까도 고민입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다보니 제가 이상한것인지 혼란스럽네요... 내일또 출근할생각에 너무 스트레스가...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써니텐9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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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관련
국내 중견기업 입니다 이번 부장 승진시에 죄다 해외 주재원들만 승진을 시켜주고 국내 사업소 인원들은 다 누락이 되었네요 회사 내규상 승진시 고과와 영어점수(하한치 통과)만 있는데 고과가 누가봐도 타 인원보다 높은데 누락이 되었네요 주재원들이 고생하니깐 시켜주는 갓은 이해되지만 공식적인 승진 고과에는 그러한 내용들 없이 주재원들만 가점을 주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월요일 회사 인사팀에 공식적으로 승진에 관한 점수 반영 여부 평가사항을 요청하려하는데 그냥 저혼자 억울하지만 그냥두는게 맞을까요? 공식적으로 요청하는것은 너무 오바하는게 아닐까요?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사내 노동조합에도 건의 해보려 합니다
가즈아제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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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만나는 법? 이렇게 노골적이어도 돼요?
요즘 릴스나 숏츠에 '의사 부인 되는 법’ 같은 영상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얼마전에는 유료 강의가 개설되었다가 비난 여론에 밀려 취소된 일까지 있었잖습니까. '전략적 신분 상승'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조회수를 찍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이것 참 기괴하다 싶더군요. 뭐라고 말하는지 궁금해서 한 번 봤는데 마치 게임 공략집처럼 구체적이었습니다. - 의사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와 동선(병원 근처 카페, 특정 골프장 등)을 파악하라. - 전문직 남성이 선호하는 조신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대화법을 훈련하라. - 바쁜 의사 남편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위해 어디까지 헌신하고 참을 수 있는가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 뭐 누구나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욕구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기괴함의 포인트는 이 지점입니다. 관계를 거래로만 보는 시선. 사랑이나 신뢰 같은 감정적 교류는 생략된 채, 상대방을 오직 전문직 면허라는 상품으로 보고, 본인을 그 상품에 맞게 패키징하는 과정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게다가 지금이 몇 년도입니까? 2026년이잖아요.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내용은 마치 옛날의 정략결혼이나 현모양처 교육의 흑화 버전을 보는 듯한 퇴행적인 느낌이에요. 더 싫은 건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고민하게 하기보다 '그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되기 위해 나를 어떻게 개조할 것인가'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라고 부추긴다는 거죠. 도파민 빡 돌아서 그냥 궁금해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걸 상품으로 파는 사람들은 - 특히 결혼 정보회사 - 뭔가가 결여되어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건지,, 씁쓸함이 자꾸 남네요.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지 계급 이동을 위한 사다리가 아니잖습니까. 아니 애초에 계급이 존재한다는 걸 명시한 것 같아서 더욱 불쾌합니다. 뭔가가 결여된 사회... 뭔가...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너무 망가진 건 아닐까요? 세상이 너무 노골적이 되어 간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옛날에는 마음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할지언정 이걸 꺼내놓는 걸 부끄럽게라도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최근 축의금 논쟁도 마찬가지로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코코앗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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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을 잃었어요
서른 초반입니다 높진 않지만 연봉을 더 늘리기도 의욕이 없고 집 한채 없지만 딱히 하는건 없고 주말 10시간씩 자는중인데 너무 좋은 싱글라이프다 싶어요 집 앞 카페도 안나가고 요리해서 먹어요 이번주말 외출은 운동1회가 끝일거 같아요 저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몸값올리는게 정답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안분지족하다보니 지금 삶이 좋아요 솥 안 개구리되는거 아닐까? 의심은 생기지만 퍼질러누워있네요
surl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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