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지분율 2
댓글에도 달았듯이 저는 먼저 동업자를 낮출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결국엔 제가 들고 온 아이디어고 프로젝트입니다. Execute도 같이 하였고, develop도 서로 다른 영역에서 하였습니다. 분명히 저도 몇일 낮과 밤에 일한 프로젝트인데, 자신이 하는 것은 고유라고 하며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그렇지 않다고 하면 신뢰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서로의 고유함을 인정해주지않으면 동업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럼 프로젝트를 하지않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하기 전에는 사업성에 대한 찌라시, 하고 나서는 출장갈 때마다 지분율을 낮춰서 공시하는 점이 저는 스트레스라고 누누히 말했습니다. 1. 저는 설날 후 이사회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지속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2. 지속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는 BAH 조선사에 실언하는 것은 저의 선에 맞지 않습니다. 저도 뜻이 맞는 분과 동업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음 번에는 인사를 하지 않고 cold call을 할 수도 있겠죠. ※ 그리고 회사는 진로 상담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공과 사를 구분하여야지 계속 일과 감정을, 일과 일을 섞으면 안됩니다.
벤에플렉
 | 1시간 전
조회수
32
좋아요
0
댓글
0
‘질문’으로 찾는 일의 본질
최근 맡은 일 중의 하나가 각종 영업정보를 결합해 통합 관리하고 마케팅으로 연결해 보자는 것입니다. 꼰대(?) 수준의 사회 경력이다 보니, 회사생활을 하며 경험을 통해 IT화의 힘을 굳게 믿고 있는 1인 이기도 합니다. 젊은 시절, 모든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지며 MS OFFICE를 접했던 시절, 대학생 때 쓰던 한글 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능에 환호했었습니다. 엑셀로 관리하는 각종 수치들과 그래프, PPT에서 자유롭게 표현되는 디자인에 매료되어 셀프 학습해 보고서 작성에 활용했었습니다. 덕분에 선배들로부터 이쁨을 받아 각종 프로젝트에 불려다니며 ‘신의 손’이라는 별명도 얻었었지요. IT를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름의 성과로 인해 인정받는 기쁨이 컸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젊은 시절 연말정산을 하려면 각종 서류를 우편으로 받고, 숫자를 정리해서 합계를 계산해 가며 서류를 작성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점차 전산화가 되더니 이제는 클릭 몇번이면 연말정산이 끝나버립니다. 이 또한 IT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느끼는 것은 IT를 활용하면서 어느 순간 일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하면 자동으로 PPT를 열고 각종 그래프와 그림을 그리고 잔뜩 글을 써 넣는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시 받은 것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찾아서 옮기는 작업을 먼저 합니다. 수십장의 장표를 그리고 나면 나름 뿌듯해 지지요. ^^ 최근 영업 관련 프로세스의 전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팀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가? 이 프로젝트를 하면 누구에게 어떤 면이 좋아지는가?” 엑셀과 파워포인트로 복잡하고 많은 내용을 만들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려는 것인지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업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어느 순간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일을 시킨 윗분에게 보고를 하려고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최종 사용잘르 위해 만들고, 거기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일을 시킨 분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일을 하다 보면 가끔 본질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마다 “이 일을 왜 하지? 무슨 결과물을 왜 내야 하는 것이지?” 질문을 하다보면, 그리고 팀원들끼리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샛길에서 다시 본류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정답을 찾아가는 좋은 열쇠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읽었던 책 “지시 말고 질문하라”의 한 문장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저의 사회생활 선배님이십니다. ^^) “심리적으로 안정된 조직은 리더가 겸손하고, 지시보다 질문을 한다. 구성원이 의견을 말해도 무시하거나 질책하지 않고,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없게 하며, 권한은 위임되고 일은 자율적이다. 창의는 자율 속에서 싹튼다.”
신광철
 | 
비츠로그룹
 | 2시간 전
조회수
113
좋아요
3
댓글
0
대리->과장진급 3번째 누락..나가라는 거겠죠…?
가전 업계 근무중인데요 올해까지 해서 총 3번 진급이 누락됐네요.. 회사에서 주력상품 아닌 상품 어떡해서든 키워보려 노력했습니다. 원래 개발자 출신인데 입사는 PM으로했고 그기간동안 신제품도 런칭 하고 밴더-> 직소싱으로 전환해서 사업 안정성도 확보 했는데 아무리해도 불량률이나 품질관리가 안되더군요.. 결국 개발으로 팀변경해서 TF로 불량률 절반 낮추고 매출도 2배로 성장했기에 이번에는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진급 누락이네요.. 처음은 팀장이 못챙겼다 솔직히 말하더군요.. 두번째는 마케팅->개발로 팀 변경이 되면서 아무도 안챙겼고 세번째(올해) 개발->품질로 또 팀변경이 되면서 누락되었습니다. (oem전문팀을 만든다고 품질&개발 통합하며 소속변경) 나가라는 뜻인걸까요…? kpi를 잘받아도 소용이 없네요… 후배들보기에도 면목없고…나가는게 맞을지 고민스럽습니다…
니니008
 | 3시간 전
조회수
121
좋아요
1
댓글
1
알리아니꼬
남부의 바롤로, 알리아니꼬를 만났습니다. 세르파라 슈페리어. 이태리 남부쪽 바실리카타 지역에서 유일하게 DOCG등급입니다. 찐득~하기보다 복합적이고 섬세하네요. 화산 고지대에서 생산되는데, 장기숙성에도 좋다고 하네요. 전 그냥 바로 마셔버렸습니다.ㅋㅋ 알리아니꼬! 기억했다가 try 해보세요. 바롤로 매력 아시는 분이라면 추천!
보들리
 | 4시간 전
조회수
28
좋아요
1
댓글
0
기존 직원과 새로 들어온 직원 사이 점점 벌어지는 연봉 격차, 어떡해야할까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계신 많은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회사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회사에 이전부터 있던 인원과 최근 들어온 인원들의 연봉 갭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급격한 성장에서 짧은 순간에 생겨버린 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1년 혹은 그 이상 회사에서 인지도가 낮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던 구성원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들은 고생은 많이했는데 최근 들어오는 사람들보다 연봉이 훨씬 낮은 것을 알고 좌절하거나, 퇴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직원들에게 형평성있게 대우해주는 제도, 어떤 게 있을까요?
monami
 | 4시간 전
조회수
145
좋아요
1
댓글
7
직원들이 만든 성과로 자기 고과와 성과급만 챙기고 떠나는 팀장
외부에선 팀을 성장시키고 떠난다고 평가하는 데 더 화가 납니다.
초가치
 | 5시간 전
조회수
79
좋아요
0
댓글
0
금융투자 네트워킹 모임소개
안녕하세요 금융투자 스터디, 정보교환 및 네트워킹 모임주소록을 소개합니다. 국내외 경제동향,  기업분석, 투자, ipo 및 자산운용등 금융투자 모임주소록입니다 금융투자 관련 정보교환,  네트워킹 및 인맥을 넓히고자 하시는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금융투자 리멤버 모임주소록 링크: 참여 링크: https://app.rmbr.in/R1F8hQBE8db 
피터드러커
 | 6시간 전
조회수
31
좋아요
1
댓글
0
오미크론 10만이 정점일까요?
피라미드를 상상해보면 꼭대기가 10만이고 바닥이 60일이면 현재 1만 정도 나오니까 중간은 5.5만이고 그럼 5.5곱하기 60이면 330만 즉 5000만명 중 330만이 감염된다는 뜻인데 다시말해 4650만명이 피할 수 있다는 뜻인데 과연 그럴까요????
임용훈
 | 
(주)이엠글로벌
 | 9시간 전
조회수
64
좋아요
1
댓글
2
군대문화 = 회사 조직문화 ?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이면 군대를 갔다 왔을거에요 특히 이병 때 청소할 때 가르켜준대로 못해서 많은 지적을 받게되면 밤이면 밤마다 은밀한 보일러실 같은데 끌려가 추궁을 당해봤을 꺼에요 2022년에도 회사에서도 벌어지고 있네요 직원이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직접 불러서 얘기하기 싫으니 임원에게 보고해서 임원에게 불려가 한소리 듣게 만드네요 20여년전 군대에서 당했던건을 지금 회사에서 당하니 어처구니 없네요 더군다나 군대에서는 최상급자->상급자->하급자 순서로 소위 지적이 시작되는데 회사에서는 상급자->최상급자->하급자 순으로 지적이 전이되는 기현상을 보고 있네요 조직이니까 조직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겠죠 근데 조직도 사람입니다 조직을 핑계로 넌 우리조직과 안맞아,너랑 함께 할 수 없을것같아 등의 얘기가 난무하는데 조직이라 함은 최고경영자+임원+팀장+팀원이 다일텐데 대부분 팀장이 대부분의 결정을 주도하고 임원이든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여 결제 받으면 인사든 수주든 하자 처리든 하겠죠,일반적으로는! 그런데 팀원들에게 다 결정까지 1~3안 까지 만들어오게하고 항상 1안이 강추안이니 1안을 자기가 생각한것마냥 아랫직원들의 갖은 노력을 자기가 한 것처럼 임원들에게 10여년을 보고해놓고 인력 구조조정이든 승진이든 성과에대한 인센티브든 못주게되면 조직이 결정한 일이다 핑계를대고 쏙 빠지네요 팀장 본인이 70~80%결정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한건 본인이 불리한건 조직이 결정한다고 하면서 치고 빠지는 팀장을 볼때마다 저리살면 오래살겠다 욕을 얼마나 많이 먹을까 생각합니다 이런문화 이런조직 어찌해야 할까요? 중이 싫음 절이 떠날 수는 없는건가요? 근데 누가 중이고 누가 절일까요? 대단들 합니다 그쵸?
파라다이스
 | 10시간 전
조회수
88
좋아요
1
댓글
2
혁신활동이 실패를 '예정'하며 시작되는 이유
새해가 시작되며 여러 기업에선 혁신 활동에 나선 경우를 많이 봅니다. 'DT(X)', 'PI', '애자일', 'ESG'... 특히 최근 불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화두로 그룹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예전에 수년간의 누적 적자로 인해 턴 어라운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대기업의 담당자와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떠나 무척 피곤해 보였습니다. "많이 지칩니다. 제 원래 업무보다 혁신 업무가 더 많아요." 맞습니다. 여러 기업의 혁신 활동이 실패를 '예정'하며 시작되는 가장 초보적인 이유는 '일을 더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바빠 죽겠는데, 혁신 활동이라는 새로운 일이 또 떨어진 겁니다.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알겠지만, 그것 때문에 원래 일을 할 시간과 자원은 줄어들고 맙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Input이 늘어나는 대로 Output이 느는 게 아닙니다. 처리 방식을 그대로 두고 그걸 바란다면 결국 Processing 부분이 망가지거나 직원들은 그렇게만 보이는 꼼수를 찾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적지않은 조직의 중간 리더들은 경영진을 속이는 관행에 젖어 있습니다.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덤벨을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감량이 먼저입니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투자가 아니라 절약입니다. 유사하게 혁신은 뭘 더 하면서 시작하는 게 아닌 것이죠. '뭘 덜 할까' 고민하면서 시작해야 합니다. 김진영 작가(jykim.2ndlife@gmail.com)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 공공기관 등을 거치며 주전공 전략기획 외에 마케팅, 영업, 구매, 인사, IT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상공회의소, 표준협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팀장으로 산다는 건 2>를 집필 중이다.
김진영
동 따봉
 | 
커넥팅더닷츠
 | 12시간 전
조회수
150
좋아요
4
댓글
0
증권사(부동산금융) 대리급 급여수준이 궁금합니다.
최근에 증권사 부동산pf팀에서 오퍼가왔는데 대리직급에 기본급+성과급 다해서 1장정도얘기하네요 최근 대리시세가 이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팀바팀에 팀실적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주니어급 평타치는 팀기준 궁금합니다!
중투
 | 14시간 전
조회수
304
좋아요
0
댓글
4
대기업 연구원이 된, 90년생 노가다꾼 야간대생.
"최적의 경력관리는 자기개발" 명절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5년 전 부터 매년 명절이 되면 감사인사를 하는 조카 뻘 동료가 있습니다. (제자이자 동료) 낮에는 노가다 밤에는 학교를 다니던 학생은 지금 대기업의 선임 연구원으로 연봉 8천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서 작성되었습니다) 2017년 제가 이끄는 호주 종단 솔라 챌린지의 팀장 인 학생 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SIB4xa9UA 낮에는 공사장에서 밤에는 학교를 다니던 학생은 그렇게 일하며 전문대를 마치고 이어서 4년제 대학에 야간으로 다니면서도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주말에 밤을 새며 동아리 활동을 했던 학생 입니다. 모진 소리를 했지요. "넌 안돼. 사회가 그래! 단, 방법이 있기는 하다. 경험이다!" 제 어린 시절 같아서 더 몰아 넣었습니다. 2016년, 학생과 저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동아리 학생들은 호주에 갈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ZD1LR1XJo 3일의 철야. 한시간의 수면도 없이 학생들은 시키는 대로 하였고 솔라카가 만들어 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q4qn34jgs 3일 만에 제작된 차량이 솔라패널 만으로 고속도로를 달리자, 지자체와 기업들이 수억원 씩을 출자해줬습니다. 1년 간의 테스트를 거치고 새롭게 개선된 차체가 제작되어서 우리의 호주 3020 km 종주가 시작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습니다. 게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 온 한국은 싸늘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고 3일 째에 한국팀 출전 최초로 7위를 하고 있었기에 KBS 등에서 대서특필 하였지만 완주를 못하자 올렸던 기사까지 삭제되었더군요. 어려운 취업 환경에서 높은 성적을 스펙으로 중견기업 이라도 가보려던 학생들은 좌절 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투자했던 3억원이 수포로 돌아가는 과정 이었으며, 취업이 약속하던 기업들도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 갔습니다. 유난히 매서운 날씨였던 그 해 크리스마스, "대표님! 살려주십시오.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왜? 이제야 알겠니?" 저는 이 때, 우울증으로 심한 강박에 빠져 있었습니다. 다시는 사람을 믿지 말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솔라챌리지의 한국팀은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나름의 영화를 찍고 있었죠. "아름다운 실패" 일부 학생이 지시를 어기고 풀 가속을 지속했고 매번 차량은 방전되어 탈락을 했던 것 입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던 저는 사업도 뒤로하고 한달을 외국에서 보내는 사이에 자금 횡령이 발생하여서 귀국 했을 때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고 완주하면 제공 되기로 한 지자체와의 투자 계약도 모두 무산되었던 겁니다. "대표님! 제발 한번 만 딱 한번 만 만나 주십시오" 어쩌겠습니까. "와라!"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니들 잘났다고 맘대로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살려 달라고 찾아왔냐?" 학생이 하는 말에 저는 무너졌습니다. "대표님 애가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교제하던 연인 사이에서 아이가 잉태 된 것 입니다. "시키는 대로 만 해라! "예" 이제 부터 코칭 입니다. "석사 해라" "대표님, 결혼 할 돈도 없는데 대학원은 어떻게 가요?" "돈 많이 주는 실험실 소개 해 줄테니,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해라" "예" 솔라카를 두차례 제작하면서 팀장은 직접 모든 과정을 진행하여 복합소재 성형의 많은 것을 경험했고 최근 실험실에서는 실무를 모르는 학생들로 인하여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 현실을 활용하여서 취업 같은 입학을 시켰습니다. 국립대 이지만 지방대 이어서 취업을 해도 초봉 3천 정도인데 퇴직을 몇 년 앞 둔 유명 교수는 차명계좌 같은 거 돌리지 않고 실험실 수입을 학생들에게 분배 합니다. 따라서 돈 아쉬울 것 없는 교수의 실험실에 가면 입학금을 물론이고 수강료와 월급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많게는 월 250만원을 줍니다. 이런 교수의 실험실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1년 안에 토익 800점 상회 해라. 매달 시험 보고 성적을 나한테 보내라" 예상은 적중 했습니다. 실험실 막내였지만 복합소재 실무를 직접 해 본 학생은 박사들까지 휘두르며 한학기 만으로 교수의 신임을 받아서 실험실 총괄 관리자가 되었고 학생 덕분에 시편 테스트가 수월해져서 늘어난 실험실 수익을 교수는 학생들에게 분배 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명절, "대표님, 저 토익 800 넘었습니다" 그리고 또 1년이 지나서 "대표님, 저 붙었어요. 다 붙었는데 어디 가야 될까요?" 현대차,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지원 한 모든 업체에 최종 합격이 된 겁니다. (학위기를 마치기 전에 채용 확정) "카이 가라! " 입사 한달 후, "대표님 뭐 좀 보냈는데 저 혼내지 마시고 꼭 받아 주셔야 합니다"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콘을 보낸 것 입니다. 게다가 일주 일 후에 한우 20 kg 세트도 왔습니다. 첫 월급의 반을 스승에게 쓴 겁니다. "이 노무 xx가~ 건방지게 어디서 살림도 어려운데 왜 이런걸 보낸거냐!" 하면서 혼냈지만 눈물이 흘렀습니다. 4년 간의 시간이 머리 속에서 흘러 가더군요. 오늘, 몇 시간 전에 그 학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표님 명절 잘 보내십시오" 이 학생은 현대자동차에서 최초로 야간 전문대, 야간 대학교 석사 연구원 출신으로 최종 합격을 하였었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에서도 블라인드 채용으로 채용되어서 3년차가 되어, 10년 차이 나는 선배도 찾아 와 문의 할 정도로 우수하게 직무 수행 중 입니다. 노가다 하면서 야간 전문대에 다니지 않았다면? 노가다 하면서 야간 대학교에 편입을 하지 않았다면? 주말에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학생의 현재는 어땠을까요? 90년생 노가다꾼. 믿기 어렵다고요? 불과 4년 전에는 토익 400 이던 학생. 저는 학생에게 말 했습니다. "그 시간들이 모두 너의 것 이었다" "네가 보낸 시간이 너를 만든 것이다" “네가 나를 찾아 온 것도 너의 발걸음 이었다” 아직도 어디선가 꿈을 키우며 등에 짐을 짊어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 시간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 할 것 입니다. 반듯한 해외파 출신 박사들에게 투자를 하고 있나요? 저는 상처 투성이 노가다꾼 학생에게 투자를 합니다. 왜냐고요? 칼에 찔려봐서 쉽게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어 위험을 무릅 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죽을 만큼 하면 다 할 수 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
이승민
금 따봉
 | 
닥치고 시키는거 다 개발해
 | 15시간 전
조회수
252
좋아요
7
댓글
2
부동산 경기가 하락한다면..
시공사, 시행사, 그리고 분양대행사에 감원바람이 불까요? 나름 괜찮았던 때만 일했던 터라 금융위기때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시장이 안좋았던때 일하셨던 선배님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댓츠롸잇
동 따봉
 | 16시간 전
조회수
37
좋아요
0
댓글
0
업종전환 상장사의 인사총괄포지션 괜찮을까요?
여러모로 주주관계가 복잡한 회사의 최종 면접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십수년을 영위하던 업종을 내려놓고 전혀다른 업종으로 전환하게된 기업입니다. 상장사이구요. 예하에 여러 회사들이 있는데 새로운 사업을 영위하기위해 인수한 회사들이 몇개있고 자생력을 갖춘 자회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면접본 회사에서 인사적인 부분을 케어해주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군에서 새로운 사업으로 변경되다보니 내부직원들도 새로운 조직의 변화에 적응해야하고 새로운 기업의 아이템과 관련한 스터디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해당 기업내 인사총괄로 입사하게되면 기존 직원들도 크게 도움은 되지않을것으로 보이며 직원들을 컨트롤하며 하나씩 해나가야하는 포지션임에는 분명해보입니다. 참고로 현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커리어관점에서는 메리트가 없는 상황이라 정리하고 이직하면 큰 문제는 없으나 해당 기업의 업종 전환을 장기적으로 볼때 성장성이나 안정성을 보장할수 없고 내부상황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섣부른 이직이 직장 생활의 연속성을 가져가지못했을때의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어 이렇게 고민이 됩니다. 연봉의 상승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예측할수없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하네요.
인사솔루션
 | 17시간 전
조회수
34
좋아요
0
댓글
0
개발자 친화적 사무실은 어떤게 있을까요?
공유오피스/사무실임대 회사에서 일하는데 지역 특성상 IT회사가 많습니다. 개발자분들위주의 입주사분들을 모시고 싶은데 어떤 게 있을까요? 지금생각나는건 -최소 모니터3개 데스크탑1개 쓴다는 가정의 넓은 책상 -랜선, 콘센트 많이 -대회의실, 소회의실 하나씩 -회의실과 별개로 작은 카페테리아 등? 이정도 인데.. ㅜㅜ 한계가 있네요. 개발자분들 도와주세요!!
오피스서포터
 | 19시간 전
조회수
153
좋아요
0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158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6, 6층
(삼성동, 제이에스타워)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