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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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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중인데 지원자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ㅎㅎ..
어질어질하네요. 신입 채용 아닙니다. 5년차 경력직이에요. 나이도 30대 초반이십니다. 회사 인원이 10명도 안 되긴 합니다. 그렇다보니 괜찮은 사람 뽑는 게 너무 어려워서 오랜 기간 채용중이었고요. 최근에 경력이 괜찮은 지원자가 나타나서 면접도 스무스하게 패스하고 최종 합격 후 처우 협의중이었습니다. 지원자가 희망했던 연봉이랑 회사에서 줄 수 있는 금액이랑 갭이 좀 있어서 어느 정도 선에서 맞춰줄 수 있다고 메일 보내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지원자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요. 지원자 어머니랍니다.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아. 네. 어머니께서 어쩐 일이실까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어머니의 요지는 우리 애가 밤새 고민을 하길래 들어보니 그쪽에서 제시한 연봉이 우리 애 능력에 비해 아쉽더라. 우리 애가 전 회사에서도 에이스 소리 들었고, 알아보니까 그쪽 회사도 앞으로 전도유망하고 비전이 좋던데 우리 애 원하는 만큼 맞춰주면 안되냐. 우리 애 그 정도 투자할 만 한 인재다. 였습니다. 어머니 화술이 좋으시대요. 손흥민 아버님도 이렇게 협상은 못하실 듯. 하마터면 홀릴 뻔 했지만 정신 차리고 처우는 지원자와 직접 논의해야 하는 부분이니 추후 지원자에게 연락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장님한테 지원자 어머님께 연봉 올려달라고 전화왔다고 말씀 드리니 마시던 커피를 뿜으시더군요 ㅎㅎ 헬리콥터맘 소문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목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회사가 아무리 작고 별볼일 없어도 우리에겐 소중한데 작고 소중한 월급이라도 본인이 만들어 가야죠. 이러면 입사시켜도 피곤한 일이 틀림없이 생길 것 같아서 아무래도 채용 취소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뽑는 거 진짜 너무 어렵네요. 하 참... 물론 리멤버 유저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걸 보시는 지원자 분들은 사회인이니까 채용 프로세스는 본인이 스스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해내는 모두, 건승하십시오.
일단퇴근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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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상사와 스킨쉽 싫어하나요?
중견에서 팀장 달고 있는 남자입니다. 어제 회사에서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제가 이상한건지 객관적으로 좀 듣고싶어서 글 씁니다. 최근에 저희 팀에 큰 프로젝트가 엎어질뻔한 걸 입사 3년된 어린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잘 수습했습니다. 너무 기특해서 제 사비로 비싼 고기도 사주고 고과도 잘 쳐주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친한척좀 할려고 그 친구 자리로 가서 '이번에 진짜 고생많았어 덕분에 우리팀 살았네' 하고 칭찬해줬어요. 그러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어깨를 주물주물 해줬습니다. 근데 제 손이 닿자마자 이 친구가 화들짝 놀라더니 몸을 팍 빼면서 무슨 러브버그라도 묻은것 마냥 반응하는 겁니다. 너무 민망해서 어 많이 놀랐나보네 하고 제 자리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저랑 친한 파트장이 저를 아주 조심스럽게 부르더니 ㅇㅇ씨 어깨 만진거 때문에 엄청 불쾌해하고 당황하더라, 요즘 애들 동성이어도 몸 닿는거 예민한테 팀장님이 그러면 어떡하시냐 하면서 당분간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 말 듣는데 배신감에 피가 거꾸로 솟고 제가 무슨 허리나 이상한데를 만진것도 아니고 동료들 다 보는 오픈된 사무실에서 동성 후배한테 수고했다고 토닥여준게 다인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다들 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지 않나요... 시대 바뀌어서 과한 스킨십 안되는건 저도 압니다. 근데 제 위에 상사, 임원들은 회식 자리에서 동성끼리 포옹도 하고 술 들어가면 입맞춤도 하곤 하는데 이 회사 분위기에 못 맞추는건 오히려 그 어린 직원이지 않을까요? 속좁아보이는거 아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서운하고 그 직원한테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야4865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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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기업 고민
안녕하세요 ai 분야를 연구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하는 걸 좋아하는데 석사는 해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생연구실에서 공부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생겨 글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걸 좋아하는 만큼 당연히 스타트업을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원 생활 중 마감 직전 일처리나 선배가 없는 상황을 겪어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 가면 아마 이런 느낌으로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대기업을 가야 하나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이전까진 급여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급여 차이도 많이 날 거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커졌습니다 커리어는 연구 엔지니어로 시작하고 연차가 쌓이면 tech pm이나 사업 기획 쪽으로 빠지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 커리어 관점에서 어디로 가는 게 좋을지와 가능하다면 대략적인 연차에 따른 급여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몬메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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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항상 주변에서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계약직은 가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수도없이 듣는데요. 계약직 포지션이 그렇게 별로고 얻을 것이 없나요? 충분히 네임밸류가 있는 곳이고, 경력직으로 들어가는 거면 실무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력 상 메리트가 있지 않나요..? 정규직과의 차별, 불안전성을 많이들 언급하는데, 사실 차별이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불안전성이야 계속 이직 준비를 하면서 다니면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소기업만 전전하고 있어, 대기업을 한번 쯤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매번 대기업 계약직은 최합을 하는데 정규직 이직은 쉽지 않더군요.. 다들 계약직을 비추천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pineye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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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마지막날 다 던지고 도망쳐나옴
팀장한테 부재중 전화 17통에 카톡 50통 와있음. 근데 제 속은 시원합니다. 어제가 퇴사 마지막날이었어요. 이미 지난주에 후임자한테 인수인계 다 해줬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팀장이 준 일 다 쳐내고 있었어요. 다른 회사는 마지막 날에 컴퓨터 미리 제출하고 고마웠던 사람들한테 인사 돌릴 시간이라도 준다던데 여기는 그럴거 같지도 않고 야근이나 안 시키면 다행인 수준이라 ^^ 마지막날까지 야근하고 싶지는 않다는 일념으로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양이 워낙 많아서 6시반쯤 최종 마무리를 했고 찐으로 퇴근을 하려고 했습니다. vF 파일을 만들어놓고 팀장한테 공유폴더 링크 보내고 컴까지 다 끄고 가려고 하는데 팀장이 마지막으로 할말 있으니까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한 10분쯤? 기다렸을까요. 팀장이 저한테 오더니 컴퓨터 왜 껐어? 팀즈 봐봐 피드백 해놨으니까 그것만 수정하고 가. 이러고 담배 피러 가셨는데 팀즈 열어보니까 피드백이.. ㅋㅋㅋㅋㅋㅋㅋ 피피티 슬라이드별로 총 50개가 넘게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5초정도 고민하다가 그냥 컴퓨터 닫고 담타간 팀장 돌아오기 전에 다른분께 90도로 인사하고 짐 갖고 나왔습니다. 회사 건물 벗어났을 때 저희팀 팀즈방에다가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라고 보내고 팀즈 삭제하고 핸드폰 비행기모드 해놓고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뛰는 와중에 왜이렇게 기분이 상쾌한지 ㅋㅋㅋㅋ 웃으면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저 보신 분들 미친놈인줄 아셨을듯..) 오늘 카톡 열어보니까 팀장이 온갖 비속어를 많이도 보내놨더라구요. 너 미쳤냐? 사회생활 이따위로 할래? 앞으로 이 업계에 발도 못붙이게 어쩌구 저쩌구... 후임자한테는 좀 미안하긴 하지만 저만 수정할 수 있는 파일도 아니고.. 제가 이미 피드백을 수십번을 받은 파일이었는데..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법적으로 문제 생길것도 없고요~!! 그냥 집에서 발 뻗고 자다가 퇴직금이나 받으면 되는거겠죠?
쇼섕크탈출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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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회사 어디갈지 골라주세요
너무 고민돼요 ㅠㅠ 솔루션 영업 쪽 입니다. 1번: 나빼고 팀에 다 남자+ 신입은 나밖에 없는듯 (면접에서 적응을 잘할수있을지 걱정함) / 회사 규모는 작으나 매출 탄탄하고 이미 거래중인 대형 고객사 많음 신입으로써 공부 보단 실전 바로 투입 시킬듯 ? *그리고 아웃바운드나 전화같은거 많이 시킬둣 ?? 연봉이 2보다 높을듯 사람인에 보니까 그리고 이직할때 좀더 좋아보임 미래에 2번 : 어떤 그룹이 인수한 회사여서 이름은 유명하나 모회사에 비해 이계열사는 회사자체 매출이 약함 (뚜렷한 캐시카우 없어보임) 1번 회사의 1/4 매출 팀에 여자 + 또래나 신입존재 근데 솔루션이 좀 유망한 기술이 아닌것 같기도 함 근데 차근차근 솔루션 공부 시킬듯? * 근데 잡플이나 블라보면 사람자른다 이러는데 이정도 그룹계열사에서 가능한 일이에요? 연봉은 1이높을것으로 예상(사람인에서는 연벙 많이 차이나봤자 500안으로 차이날듯 ) 신입으로 들어가면 어디루 가는게 맞을지 ㅠ 미치겟아야 ㅜㅜㅠㅜㅜ 못고르겟어요 …. 저는 연봉만 중시하지는 않습니다 팀분위기 + 제가 잘 배울수있는지 열심히 다니고싶은 회사일지 이런게 더 중요해요 ㅠㅠ 그리고 미래에도 다릉회사도 가고 할스잇엇으면 좋겟구 아직 신입이라 제 판단력이 너무 암즇은것 같아서 결정하기 힘들어요 투표부탁합니다 ㅠㅠ 선배님들 !! 감사합니다
루리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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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친 보고 쎄하다고 하네요...
여친이랑 만난 지 1년 좀 안 됐고 제 기준에서는 결혼까지도 생각이 갈 만큼 잘 맞는 사람이라 요즘 자연스럽게 제가 먼저 결혼 얘기를 꺼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나이가 나이다 보니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여친을 한 번 얼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셋이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인사하는 자리라기보다는 편하게 식사하면서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였고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친이 어른들께 싹싹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 걱정할 것도 없었고 실제로 식사 자리 내내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저녁 먹고 여친은 따로 집에 가고 저는 어머니 모시고 집에 데려다드렸는데 대뜸 제 여친이 마음에 걸린다네요. 여친이 말을 이상하게 한 것도 아니고 예의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특별히 문제 될 행동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어딘가 묘하게 꺼림칙하다고만 하십니다. 한 번 그런 거면 말겠는데 그 이후로도 저랑 연락할 때마다 여친 아직 만나고 있는 거냐, 문제는 없냐 이런 걸 물으면서 떠보시네요. 제 입장에서는 여친이 성실하고 배려도 있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줬을 때도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라 뭐 때문에 그러시는지 짐작을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만난 여친들이랑은 2~3년씩 연애했었는데 1년 만에 결혼을 생각하기에 판단할 시간이 짧은 건가 싶다가도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걸까 싶기도 해서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네요. 이런 건 부모님 입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감정인가요? 아니면 몇 번 더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자주 뵙게 하는 게 최선일까요?
거짓말하지좀맛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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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몰래 나가는 남편
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어느날부터 남편이 새벽에 3~4시쯤마다 몰래 집을 나가기 시작했어요. 자기딴에는 조심히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잠귀가 밝아서 도어벨 움직이는 소리에 깨거든요. 그게 몇번 반복되니까 새벽마다 대체 어딜 가는지 궁금했어요. 사실 바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어서 심장이 쿵 했습니다.. 그래서 몰래 따라가봤어요.. 들킬까봐 신발도 안 신고 양말 바람으로. 집앞에 작은 천이 있는데 거기 있는 벤치에 그냥 앉아 있더라고요. 핸드폰도 없이요. 멍하니...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깜깜한 데를 보고만 있었어요. 바람 불 때마다 어깨가 덜덜 떨리고 가끔 고개 푹 숙였다가 턱 괴고 앉아있다가 하는데 그냥 그렇게 멍때리는게 다였어요. 그걸 지켜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냥 났습니다. 아 이사람 우울증이구나.. 내가 왜 몰랐을까 싶어서요 1시간 내내 멍만 때리고 있길래 지켜보고 있다가 먼저 집 들어가서 자는 척 누워있었어요. 남편은 몇분뒤에 침대로 들어와서 누워있다가 또 금방 몇분 뒤에 먼저 출근 준비하러 일어났구요. 남편이 요즘 힘들어보이기는 했어요. 조용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이라 내색은 안해도.. 몇 달 전부터 남편네 회사가 확 기울었어요. 친하던 사수랑 동기들이 권고사직으로 줄줄이 나가고, 남편은 살아남긴 했는데 새로 온 팀장 밑에서 혼자 다 받아내고 있더라고요. 매일 12시 넘어서 다 죽은 얼굴로 들어오면서도 저한텐 별일 없어, 신경 쓰지마 라고만 했어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쉴 데가 없었던 거예요.. 출근하는 남편 안아주면서 힘든거 알아, 나한테 얘기해도 돼. 그딴 회사 그만둬도 돼. 나 외벌이 해도 돼.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안 그래도 자존심 센 남편 무너질까 봐 말이 안 나왔습니다. 병원부터 데려가야할까요.. 진짜 막막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주야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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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인가요?
제 스펙은 지거국 4년제 인문사회 졸업, 인턴 1회, 수상 1회, 공모전 다수, 대외활동 2회(공공기관)입니다. 포트폴리오도 나름 잘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자꾸 서탈만 하네요,,, 자소서, 스펙, 포폴 중 어떤게 문제인지 감도 안 잡혀요,,
스모어쿠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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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개꿀회사 버리고 이직?
현재 나이 34살 만31살 8년 경력 마케터 입니다. 현재 회사가 정말 다들 말하는 꿈의직장입니다 마케팅 사무직인데 업무가 출근후 10분하면 업무가 끝나요.. 경력이 8년이라서 나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부족하다고도 생각을 많이 합니다. 현재는 병원 업계로 마케팅 비중이 낮고 메타 광고 한개만 운영합니다 기존에는 imc 기획이나 전체 광고 매체를 운영했으나 현재는 범위가 매우 축소 되었습니다. 추 후 에는 이커머스 쪽으로 확장한다고 해당 브랜드의 광고만 하라고는 했지만 회사 자체가 실행력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비용도 많이 쓸거 같지도 않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발전과 업무가 있는 새로운 회사 건기식 회사에 붙었습니다 어느정도 인지도 있고 재무 규모는 탄탄하지만 규모가 조금 작습니다. 업무는 희망하는 넓은 포지션으로 할 예정이며 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가 확장되어 업무는 적당량 있고 커리어를 더 넓히기 좋을거 같습니다 두곳다 연봉은 동일 칼퇴근 가능 현재회사 편도 40분 이직회사 편도 20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 3년뒤의 나를 본다면 현재회사는 물경력으로 편하게 회사 생활가능 추후 이직 어렵고 연봉은 비슷한 수준으로 쪼금씩 오름 이직한다면 다양한 경험으로 성취감과 추후 이직 유리함 연봉 또한 성과에 따라 상승의 폭 존재
뭉망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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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3년차가 절대 안 걸리는 꿀팁 알려드립니다.
어설프게 비밀연애 한답시고 온 회사에 티 팍팍 내는 사연초(사내연애초보)들을 위해 글 씁니다.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합니다. 진짜 현실적인 팁들만 모았으니 정독하십시오. 1. 연락처 위장술은 기본중의 기본 이름 뒤에 하트 이런 거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그렇다고 실명으로 뭐 김철수 대리 김영희 과장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안 됩니다. 뭐야 김철수 대리한테 왜 이렇게 자주 연락와. 김영희 과장이 이 시간에? 이러는 순간 끝입니다. 그냥 간지럽게 '내사랑', '우리자기♥', '귀요미♥' 이 정도로 타협하세요. 간지러워도 별수 없습니다. 그냥 회사 밖에 애인이 있는 걸로 가면 아주 편안합니다. 2. 연차 동기화 절대 금지 하수들의 흔한 실수. 나란히 금요일 연차 내고 2박 3일 여행 가기. 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진짜 성수기에만 가능한 겁니다 이거. 좀 비싸더라도 성수기에, 완전 똑같이 쓰지 말고 교집합을 두고 앞뒤로 달리 기간을 두고 쓰세요. 3. 회사 반경 3km 이내는 지뢰밭 퇴근 후 데이트는 무조건 지하철 환승 최소 1회 이상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하십시오. 사람들 많이 가는 핫플 그런 거 안 됩니다. 회사 근처 구석진 골목? 멘탈 탈탈 털린 직장인들은 정처없이 걷다가 구석진 골목에 들어설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런 짓 하지 마세요. 4. 철저한 비즈니스 파트너 회사에서는 과하게 친절할 필요도, 그렇다고 티 나게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업무상 의견 충돌이 생기면 진짜 핏대 세우고 싸우십시오. 주변 사람들이 '저 둘은 진짜 안 맞는다'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대성공입니다. 물론 퇴근 후에는 무조건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다음 날 평화가 유지됩니다. 5. 출퇴근길 시간차 공격 같은 곳에서 출발해도 지하철은 다른 칸에 타세요. 버스는 한 대 보내고 다음 것을 타세요. 아니면 아예 집에서 따로 나가세요. 퇴근길도 마찬가집니다. 약속 장소를 정하고 거기서 만나세요.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완벽하게 지켰다고 자만하고 계십니까? 둘만 아는 짜릿한 눈맞춤? 마주쳤을 때 0.1초 멈칫하는 동공? 동료들은 눈이 없습니까? 인간의 직감은 여러분의 연기력보다 백배는 예리합니다. 그럼 왜 다들 입을 다물고 있느냐? 당신들의 연애를 응원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당신들 사내연애가 본인들의 무료한 회사 생활에 내린 가뭄의 단비 같은 개꿀도파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동료들 단톡방에서는 "쟤네 언제 깨질까"를 주제로 커피 내기가 진행중일지도 몰라요. 나중에 둘이 헤어진 후 회의실에 어색하게 마주 앉아있을 때 터질 도파민 파티를 1열에서 직관하려고 다들 숨죽이고 참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 이말입니다. 제가 겪어봐서 잘 압니다....ㅋ 그러니 제발 끝까지, 둘 중 하나가 퇴사할 때까지 완벽하게 속이는 척 하십시오. 들통난 것 같아도 모른 척 연기하십시오. 원티드 아니지 여기 리멤버니까 리멤버 이력서 업데이트하기 싫으면 오늘부터 연기 연습이라도 시작하시길. 건투를 빕니다.
지직9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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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 수탁자책임실
분위기 등 어떤가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지원해서 덜컥 면접이긴 한데.. 일주일을 블라인드 리멤버 기타 웹을 다 뒤져봐도 나오는 현직자 정보가 없어 어렵네요 ㅠ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52080153 뉴스 기사는 비선호 부서라고 나오긴 하는데요 ㅠㅠ 부서 분위기, 향후 커리어 등이 궁금합니다...
@국민연금공단
김김감감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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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퇴사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이전과 업계는 같지만 아예 다른 방식 다른 분야로 이직을 했습니다 과장급으로 온지 이제 6개월이 되는데 요즘들어 한계라는 생각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물리적으로 일의 양 자체가 너무 많은데 한가지일을 끝내기도전에 동시다발적으로 다른일들이 추가가되고 하루에 4~5개의 각기다른 프로젝트 업무를 아무런 서포트도 백업도 없이 혼자 하고있습니다 요즘들어 사무실에서 숨이 안쉬어질것같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머리가 멈춘것같습니다 갑자기 막 울고싶고 사라지고도 싶습니다 어디 아파서 입원이라도 하고싶고 사고라도 나면 쉴수있지않을까 뉴스에 나오늘 회사에서 일하다가 자살하는 사람들 그사람들 심정이 이해가가고 퇴근을 하면서도 내일 출근해서 할일 생각에 괴롭습니다 업무적으로는 배울게 분명히 있고 성장할수있다는것도 아는데 다른 직원들도 매일 야근하면서 주어진 일을 해내고 있는데 나는 왜이렇게 힘이들고 버거울까 싶기도합니다 나이도 30대후반에 매일하는 야근에 체력도 떨어지고 33개월 애기까지 키우며 육아랑 일을 병행하다보니 더 힘에 부치고 너무 지칩니다 지금이라도 퇴사를하는게 맞는걸까요 제 상황에서 매일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오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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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 고객사 담당자님이 제 스타일이에요
퇴사를 한지 조금 됐는데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얼마전에 카톡 프사를 바꾸셔서 상단에 뜨니 또 생각이 났어요 여친이 있으신건지 유부남이신지도 모르겠고 정확한 나이도 모릅니다..ㅎ 지금은 퇴사 후 백수라 입사 후에 연락을 해볼까 고민되네요 ㅠ (직무 변경 중) 어떤 식으로 연락해보면 좋을까요?! 만약에 여친이 있으시면 어쩌죠 ㅠㅠ 그냥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겠지 생각으로 접어두는 게 좋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겅가요…
익명이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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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트리거: 청원인은 무엇 때문에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했는가?
1단계: 믿었던 경비견의 방조,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 시작은 전 대표이사의 황당한 횡령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회사의 돈줄을 감시하라고 비싼 돈 주고 고용한 회계법인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횡령이 가능할까 싶잖아요? 하지만 법적 파수꾼이라는 신한회계법인은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3억 2,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감사 보수만 홀랑 챙겨가고, 대주주의 도둑질과 부실 자산은 전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경비견이 도둑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린 꼴이죠. 그 결과 주주들에게 돌아온 건 '감사의견 거절'이라는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였습니다. 2단계: "감자만 승인해 주면..." 사측의 거짓말과 주주 배신 진짜 잔혹사는 주주들의 손발이 묶인 거래정지 기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측은 상장폐지 절차를 막아야 한다며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더니, 주주총회를 열고 1/30 감자 결정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주들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정지 기간에도 벌써 몇십억 원이나 빚을 갚았고, 유지보수 매출이 늘고 있어서 올해 매출도 작년이랑 비슷하게 유지될 거다. 유상증자만 성공하면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으니 한 번만 믿어달라. 앞으로는 주주들과 소통도 정말 잘하겠다." 주총장에 있던 주주들은 감자만 승인되면 회사가 정말 살아나는 줄 알고 눈물로 승인 처리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요, 주총에서 감자 승인이 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주주들과 단 한 마디 소통도 없이 기습 공시를 때려버렸습니다. 3단계: 지분율 90% 희석, 1억 원이 800만 원이 된 비극 소통을 잘하겠다던 회사가 주주를 완벽히 패싱하고 발표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기존 주식 가치의 무려 1/12이라는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특정 세력에게 회사를 통째로 넘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 겁니다.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은 90% 이상 처참하게 희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내 계좌에 있던 1억 원이 하루아침에 800만 원짜리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총에서 감자 승인만 나면 잘될 거라 믿었던 주주들에게 단 한 번의 상의도 없이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사측은 현행 자본시장법의 초단기 공시 특례 일정을 악용했습니다. 주주들이 내용을 파악하고 상법상 보장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같은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기도 전에 일정을 전격 처리해 손쓸 틈을 안 준 겁니다. 대주주를 감시하라고 만든 감사위원회는 그저 지배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해 침묵했고, 외부평가기관인 삼덕회계법인은 거래정지 전 왜곡된 주가를 기준으로 회사 가치를 바닥으로 평가하며 이 합법적 약탈의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4단계: 마주한 금융당국의 '민원 핑퐁' 장벽 피눈물이 난 주주들은 국가기관을 찾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민원을 넣었더니 "상법 관련된 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발을 뺐고, 금융금독원에 고발장을 냈더니 "우리 소관 아니니 한국공인회계사회로 가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억울해서 이대로는 못 죽는다는 심정으로 최상위 부처인 금융위원회에 직접 민원을 제기했고, 관료 사회의 핑퐁 게임을 정면 돌파해 금감원을 거쳐 산하 전문 조사기구인 '한국회계감사협의회'로 정식 공문 이첩까지 강제해 냈습니다. 드디어 국가가 조사를 해주는구나 싶어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처참했습니다. "민원인이 제출한 데이터만으로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면피성 통보였습니다. 내부 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전혀 없는 일반 개미 주주에게 범죄를 완벽하게 증명할 증거를 가져오라며 입증 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긴 것입니다. 5단계: "내 돈 천만 원 들여 이 짓을 왜 합니까?" 국회로 향한 진짜 이유 사실 법적으로 싸워보려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 제3자 유상증자 가처분 신청 하나 내려고 해도 변호사 비용이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긴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이미 1억 원이 800만 원으로 쪼그라든 주주가, 승소 가능성도 없는 싸움에 또 생돈 천만 원을 태울 수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회사 다니며 밥벌이하기 바쁜 직장인이 어떻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 법원 문턱을 넘나들겠습니까. 평범한 개인에게 현행 법체계는 그냥 '포기하라'고 등 떠미는 벽이었습니다. 기관에 아무리 민원을 넣고 탄원서를 내도 해결이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관료들의 무책임한 태도뿐만 아니라 상법과 자본시장법 자체에 소액주주를 보호할 디테일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법에 구멍이 뚫려 있으니 기관들은 사각지대 뒤에 숨어 핑퐁 게임만 하는 거였죠. 결국 도둑놈과 눈감아준 경비견, 이를 방치하는 시스템을 통째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재산권을 지킬 수 없겠다는 절박함에 "민원 수준이 아니라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법을 직접 바꾸자"고 나선 것입니다. 6단계: 5만 명이라는 거대한 벽, 하지만 상식을 위한 시작 굳은 결심으로 일어섰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주변 지인들 100명 이상에게 바짓가랑이 붙잡는 심정으로 동의를 구했지만,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이 복잡한 회계 사기와 청원의 취지를 이해시키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뜻을 알아준 지인들 덕분에 사전동의 100명을 채워 국회 청원 사이트에 정식 오픈은 시켰습니다. 오픈된 지 만 일주일이 넘은 지금, 하루에 대여섯 명씩 꾸준히 늘어 현재 41명의 주주님이 뜻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목표인 5만 명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계산해 보니 지금 동의해 주신 분들이 각자 주변 사람 500명씩은 설득해서 데려와야 채울 수 있는 거대한 숫자더라고요. 여러분, 이 일련의 과정들은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식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위 '국장'을 하고 있다면 내일 당장 내 계좌에 느닷없이 닥칠 수 있는 잔혹한 현실입니다. 경영진이 경영을 못 하거나 피치 못할 시장 상황 때문에 회사가 망하는 거야 투자자의 책임이니 어쩔 수 없다 칩시다. 하지만 이런 부도덕한 횡령과 사기, 제도적 사각지대를 이용한 약탈로 회사가 망하는 것만큼은 법으로 막아야 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회사가 크든 작든 간에, 최소한 도둑질 당할 걱정은 안 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 그 상식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이번 청원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본 청원 내용이 동아경제에 정식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부실 감사와 회계 카르텔의 실태를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 [동아경제 기사 보기]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내용을 살펴보고 공감하신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본인인증 후 화면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꼭 눌러주십시오. 소중한 한 표가 시장을 바꿉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참여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지금 이 청원이 무너진 자본시장의 상식을 바로잡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낑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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