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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4th] 설명절, 가족 사랑 안에서 편히 쉬세요 🙏
설날,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데요. ​ ‘설날’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4가지 학설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 온 날이 낯설다는 의미에서 낯설다의 어근인 ‘설다’에서 왔다는 의견, 한 해가 새롭게 개시되는 날을 의미하는 ‘선날’이 설날로 바뀌었다고 보는 의견.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의견은 한국어로 나이를 의미하는 ‘살’에서 어원이 유래했다는 주장인데요. 조선시대 『월인석보』 등의 문헌을 보면 '그 아기 닐굽 설 머거(그 아이 일곱 살 먹어)'라는 것을 보면 '살'의 옛말이 '설'이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말의 뿌리인, 우랄 알타이어 언어권에선 나이(歲)를 '살(산스크리트어)'이라고 하는데요. ​ ​산스크리트어로 '살(sal)'에는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새로 솟아난다'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희망도 소원도 꿈도 새롭게 솟아나기에 그렇게 부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렇게 새롭게 솟아나게 하는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혹시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이란 단어를 아시는지요? 수천 년 전에 집필된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사랑 명언’ 중에 가장 으뜸으로 손꼽는 표현인데요. ​ ‘愛之欲其生(애지욕기생) 惡之欲其死(오지욕기사)' ​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 즉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기에 그 사람이 온전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또 그 사랑을 주는 사람 또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며 의미 있는 것을 했다는 마음에서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합니다.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할 것 없이” ​ 미국의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Karl Menninger)의 말인데요.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을 그렇게도 강조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 ​ 설 명절, 쉬는 것도 잘 쉬어야 합니다. 그냥 늦잠 자면서 빈둥빈둥 하는 것 말구요. 그리고 쉴 때에는 회사 생각은 ‘1’도 하면 안됩니다.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해서 푹 쉬어야 합니다. 제가 영업지점장 할 때 경험으로 보면 꼭 영업 실적 나쁜 사람들이 회사 나오면 집 걱정하고, 반대로 집에 가면 회사 걱정하는 특이한 습관들이 있었거든요. 설날 집에서 쉬는 것도 잘 쉬어야 명절 끝나고 직장에 복귀해도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하면 잘 쉬는 것일까요? 위 ‘설날’의 어원인 ‘새로 솟아나다’와 ‘애지욕기생’에 그 해답이 있는데요. 오롯이 사랑하는 가족, 고향 부모님들에게 집중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 받으면 다른 생각은 하지 않게 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처 또한 치유할 수 있으니까요.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지 행복을 캐내는 곳이 아니다. 얻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반드시 무너지고, 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행복하게 된다.” ​ 설 연휴 전날, 일본 교육학자 우치무라 간조의 말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설명절 연휴가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사랑 안에서 충분히 치유받으면서 사랑 게이지 완충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 ​ ​ ​
김명곤 / 현대카드(최근퇴사)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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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Card Capital Commercial
 |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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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이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평생직장" 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거의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는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매우 줄어들고 있습니다. "첫 회사는 최소 3년 이상 다녀야 한다!"라는 말도 이제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1년 이상만 다녀도 충분히 경력으로 인정하고 더 이상 이직할 때 예전처럼 성실하지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예전과 다르게 이직이 흔해지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의 퇴사와 이직에 관한 수많은 글과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마케터는 이직할 때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10년이 넘게 온라인 마케팅을 하다 보니, 저 역시 꽤 많은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 후 큰 후회를 하고 한 달 만에 퇴사를 한 경우도 있었고, 이직 후 마케터로서 큰 성장을 하게 된 매우 성공적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케터가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도대체 무엇일까? 에 대해서 꽤 많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직장인이 이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직종의 구분 없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연봉, 워라벨, 회사의 규모, 회사의 앞으로의 성장성, 퇴사율, 위치 등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연봉 이직 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직 시 최소 기존 연봉의 10% 정도는 인상해야 한다! 20% 이상이면 무조건 이직해야 한다! 등 거의 공식과도 같은 조언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에는 같은 회사를 오래 다니는 경우 매년 연봉 인상폭이 적다 보니, 이직을 통해서가 아니면 연봉을 크게 올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고, 이직 시 연봉을 올리는 부분이 매우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가장 단순하지만 중요한 연봉이 직종과 상관없이 모든 직장인이 이직할 때, 어쩔 수 없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워라벨 (Work-life balance) 사회가 변화하면서 어찌 보면 이제는 연봉 이상의 조건으로 떠오르는 게 워라벨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젊은 직장인들의 1순위 조건에서, 이제는 경력이 많은 직장인들도 연봉보다는 워라벨을 찾아서 이직을 하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워라벨은 이제 연봉과 함께 이직 시 가장 중요한 조건 중에 1~2순위를 따지기 힘들 정도로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된 것 같습니다. 회사의 크기 매출이 엄청난 대기업, 전 국민 누구나 아는 유니콘이 된 스타트업, 공기업 등과 같이 아무래도 규모가 큰 안정적인 회사들은 언제나 이직을 할 때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큰 만큼 안정적이라서 장기간 오래 다닐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회사 인지도가 높다 보니 차후 커리어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회사의 성장성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스타트업,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엄청난 매출 증가를 하고 있는 회사 등과 같이 아직은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들도 이직 시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인 것 같습니다. 퇴사율 일반적으로 50%가 넘는 퇴사율을 가진 회사들은 다양한 조건(대표, 관리자, 매출 하락, 내부 분위기 등)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만두고, 계속 새로운 사람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회사를 나는 남들과 다르게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이직을 하는 건 매우 위험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유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직 시 이런 회사를 피하는 것도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위에 조건들이 일반적으로 직장인이라면 이직 시 생각하는 중요한 조건들인데, 마케터의 경우는 꽤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조건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봉보다도 워라벨보다도 더 중요한 조건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케터의 경력(3년차, 5년차, 10년차)이나 직종(퍼포먼스, 콘텐츠, 브랜딩 등) 따라서 우선순위는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의 경쟁력 마케터는 결국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실물상품, 무형상품, 서비스, 게임, 앱 등)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아무리 실력이 좋은 마케터라도 좋은 결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케터가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조건은 이직하는 회사의 상품 경쟁력인 것 같습니다. 연봉, 워라벨 같은 조건만 보고 이직을 하였는데, 만약 상품의 경쟁력이 매우 떨어진다면, 마케팅의 결과가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결과(매출, 회원가입, 다운로드, 콘텐츠 인기도 등)가 안 좋은 마케터가 살아남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예전에는 잘나가는 상품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가 떨어지는 경우, 막강한 경쟁상품이나 경쟁회사들이 생기면서 매출이 장기간 하락하는 경우 등과 같이 이미 마케터의 실력의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마케팅을 하더라도 성공을 거두기 힘든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미 장기간 계속 떨어지는 마케팅의 효율을 막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마케터는 냉정하게 평가를 하고 이직을 검토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신제품이나 신규 스타트업 서비스 같은 경우는 경쟁력을 파악하고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신제품, 신규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냉정하게 경쟁 상품 혹 타 서비스와 비교를 하면서, 내가 마케팅 하는 상품의 경쟁력이 있는지? 내가 마케팅을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결국 마케터는 좋은 상품을 더 돋보이게 하거나, 평범한 상품을 잘 포장할 수는 있지만, 나쁜 상품을 거짓말로 포장해서 좋은 결과를 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결국 이직 시 내가 마케팅을 해야 할 상품(실물상품, 무형상품, 서비스, 게임, 앱 등)의 경쟁력을 꼭 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업무 자유도 마케터는 다른 직종과 다르게 유독 정답이 없는 업종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간혹 마케터의 자유도가 매우 제한적인 회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를 진행하는 채널의 제한(오래된 광고만 진행하고 신규 광고를 쉽게 테스트 못하는 경우), 광고 소재 및 콘텐츠의 제한(카피, 색상, 컨셉 등을 기존대로만 하거나, 위에서 지시하는 것만 하는 경우), 광고 예산의 제한(채널 별 예산 조정을 정해진 대로만 해야 하는 경우) 경력과 상관없이 업무 자유도가 없는 회사라면 정말 마케터로서는 성장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위에서 지시하는 것만 그리고 습관적으로 하던 마케팅만 기계적으로 하는 경우라면, 새로운 걸 경험하거나,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공이나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이 없이, 그저 무난하고 안전한 마케팅만 하게 됩니다. 마케터한테 업무 자유도는 매우 중요한 이직의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광고비 마케터한테 광고비는 회사의 규모보다도 조금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가 꼭 큰 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적거나, 그냥 계속 똑같은 광고비를 쓰거나, 아예 광고비를 안 쓸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큰 회사라도 마케팅 효율과 상관없이 광고비가 정해지는 경우, 신규 회사 중에 아예 광고 예산을 정하지도 않은 경우, 적은 광고비로 큰 결과를 기대하는 경우 같이 무언가 광고비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이나 방향성이 없는 회사들의 경우는 마케터한테는 매우 안 좋은 경우입니다. 광고비가 큰 경우는 다양한 광고 채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마케팅도 여러 광고 채널(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등)을 동시 운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그 외 TV CF 광고, 오프라인 광고(지하철, 버스, 택시, 옥외 간판 등), 제휴 등 많은 광고비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케터는 광고비가 큰 회사가 작은 회사보다는 조금 더 이직에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작은 광고비로 처음부터 시작해서 상품의 개선에 마케터가 참여하면서 점점 좋은 결과를 내고, 그러면서 광고비를 늘리는 과정도 마케터한테는 매우 중요한 경험이기 때문에, 작은 광고비의 회사지만, 상품(실물상품, 무형상품, 서비스, 게임, 앱 등)의 경쟁력이 있다고만 생각이 들면, 이직을 검토하는 것도 절대로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광고비로 시작해서 점점 광고비를 늘려가는 게 마케터의 성장에는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터가 스스로 책임을 지고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광고비는 적더라도 매우 중요합니다. 마케터라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되고, 계속 새로운 걸 테스트하면서 실력을 높여야 합니다. 새로운 광고 채널이나 새로운 마케팅은 언제나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실패의 경험은 마케터한테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광고비라도 이런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는 회사, 큰 광고비를 사용하지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안주거나, 실패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는 회사 중에서 어떤 회사를 선택할지는 본인의 결정입니다. 협업 마케터가 이제는 단순히 광고만 잘 운영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관련 부서들과 협업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개선을 같이 진행해야 조금 더 마케팅의 성공의 확률이 높아지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마케팅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단순히 광고만 수정하는 경우와 전체 서비스를 같이 수정하는 경우와는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양한 관련 부서와 협업이 가능한 환경이 마케터한테는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되고 큰 회사일수록 이런 협업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PM, 디자인 등 마케팅과 가장 밀접하게 협업을 해야 하는 곳들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협업이 어렵고 그저 마케팅만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신생 회사나 스타트업들의 경우는 이런 부서 간의 협업이 매우 빠르고 긴밀하게 이루어지다 보니, 마케터가 다양한 경험을 쌓기에는 매우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마케터가 이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일단 경력에 따라서는 조금식 우선순위가 다를 것 같습니다. 1~3년차 마케터라면 /광고비가 크고 유명한 회사/가 1순위일 것 같습니다. 아직 경력이 적은 상태에서는 일단 광고비가 큰 곳에서 규모 있는 마케팅을 경험하는 것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광고비가 큰 회사는 결국 인지도가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차후 이직을 할 때도 유리합니다. 결국 유명하고 큰 회사가 1~3년 차 마케터한테는 현실적으로 이직 시 가장 1순위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회사들은 모든 마케터들이 가고 싶어 하다 보니,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만약 이런 회사로 이직이 어렵다면 그 다음 2순위는 /업무 자유도/일 것 같습니다. 적은 광고비라도 마케터가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회사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회사일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시기는 선배 마케터들이 시키는 업무만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고민하는 마케팅을 경험을 할 수 있다면, 마케터로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5년 차 마케터라면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의 경쟁력/ 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마케터는 실무적으로 가장 뛰어나고, 가장 자신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직 후 마케터로서 무언가 압도적인 실적을 낼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회사가 작으면 키우면 되고, 광고비가 적으면 매출을 늘려서 광고비를 늘리고, 마케터로서 무언가 자신 있게 스스로의 성공사례를 만드는 게 그 어떤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력의 마케터들이 어찌 보면 상대적으로 이직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모든 회사들이 실무를 잘하는 3~5년 차 마케터들을 찾지만, 언제나 경력 있고 실력 있는 마케터들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이직의 기회가 많다 보니 단순히 유명하고 큰 회사나 연봉이 높은 회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이직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본인의 전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조건보다도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의 경쟁력/ 을 검토해서 내가 마케터로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6~10년 차 마케터라면 별도의 우선순위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본인의 원하는 부분을 찾아서 이직을 하는 게 가장 최선일 것 같습니다. 10년이 넘은 저의 경우는 /업무 자유도/상품의 경쟁력/ 이 2가지가 다른 어떤 조건보다도 우선이었습니다. 이직 시 연봉의 인상보다는 제가 마음 놓고 다양한 새로운 광고를 시도할 수 있는 업무의 자유도가 더 우선이었고, 제 스스로 마케팅을 성공할 자신이 없는 경쟁력이 없는 상품을 가진 회사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불안하였던 것 같습니다. 마케터가 세분화 되면서 마케터의 직종에 따라서도 우선 순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 라면 /광고비/가 큰 회사가 1순위일 것 같습니다. 광고비를 많이 사용해 본 경험은 중요합니다. SA, DA, VA 등 여러 종류의 광고를 경험하는 건 차후 퍼포먼스 마케터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광고비가 큰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무조건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간혹 큰 회사의 퍼포먼스 마케터 중에 자신 회사의 전체 광고비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각 광고 별 광고비 비중이 얼마인지, 전체 광고비가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는지 잘 모른 채, 그저 자신이 맡은 광고 소재만 만들거나, 담당하는 광고의 광고비만 아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라면 혜택 받은 환경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가르쳐 주기전에 먼저 물어보고, 담당하는 광고 외 다른 광고에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 광고의 효율을 스스로 비교할 수 있어야, 광고비가 큰 혜택 받은 환경을 제대로 활용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콘텐츠, 브랜딩 마케터 라면 /업무 자유도/가 높은 회사가 1순위일 것 같습니다. 아무리 광고비가 크고 유명한 회사라고 하더라도, 막상 업무 자유도가 없는 경우라면, 콘텐츠 마케터는 성장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새롭고 자유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모든 콘텐츠를 일일이 위에서 점검하고, 그저 대표님이 원하는 콘텐츠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퍼포먼스와 다르게 콘텐츠나 브랜딩은 단기간에 결과를 내는 게,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방향성을 정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막상 회사에서 그 기간을 유지하는 게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겨우 1~2달이 지났는데 효과가 없으니, 새로운 걸 시도하자고 하고, 그 시도가 대부분 위에서 원하는 콘텐츠만 만들어야 한다면, 마케터로서 성장은 멈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는 그 어떤 조건보다도 업무 자유도가 있는 회사를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 에이전시 마케터의 경우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라면 어느정도 마케팅팀 인원이 많고,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회사가 우선일 것 같고, 에이전시 마케터라면 단순 광고영업만 주로 하는 회사보다는, 다양한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광고를 제대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인하우스나 에이전시 어느 쪽 마케터가 더 좋은가를 따지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저 마케터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방향을 믿고, 이직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마케터라면 한쪽만 경험하는 것보다는 양쪽을 전부 경험해보는게 마케터의 성장에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마케터의 경력, 직종에 따른 이직의 우선 순위를 적었지만, 이건 그저 참고용일 뿐이고, 마케터 본인이 가장 원하는 이직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그 조건을 따지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직 조건을 따지는 게 사치인 상황인 경우도 정말 자주 발생합니다.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는 기간이 몇 개월이 아니라 1년이 넘어가는 경우나, 금전적으로 매우 급한 상황이라면 기존보다 좋은 조건을 따질 수가 없습니다. 그냥 합격만 해도 무조건 가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분명히 힘들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수백 장의 이력서를 제출해도 서류 합격이 안 되어 면접의 기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이직의 좋은 조건을 따진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직 시 꼭 지켜야 할 조건 중에 하나는 "퇴사 후 이직보다는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여유 있게 이직을 준비!" 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퇴사를 생각하는 힘든 상황에서, 이직까지 준비하기보다는 대부분이 일단 퇴사를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게 슬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 마케터는 이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케터로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광고들의 경험, 다양한 광고비의 경험, 협업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올리는 경험 등 마케터로서 커다란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많은 것을 얻기만 하는 건 아닙니다. 반대로 잃는 것도 생기게 됩니다. 한 군데 회사에서 오래 다니면서 얻을 수 있는 마케팅의 전문성, 기존에 자유롭게 업무를 진행하다가 이직 후 정해진 업무만 하는 경우, 타 부서와 협업이 전혀 안되는 환경으로 변한 경우 등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직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단기간에 쉽게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직 후 연봉 인상, 남들이 부러워하는 유명한 회사로 이직 등 바로 눈에 보이는 부분만으로 이직의 성공 여부를 평가할 수 있지만, 결국 경력이 쌓이고 몇 년이 지나면, 그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이나 작은 회사에서 작은 광고비지만 자유로운 업무 자유도를 가지고 실력을 쌓은 마케터가 나중에는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도 있고, 당장 연봉이 매우 높은 회사로 이직을 하였지만 실력의 부족으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연봉이 정체되거나, 성장하지 못해 실력 좋은 후배 마케터들한테 밀려버리는 경우 등 몇 년이 지난 후에야 현재 이직 선택의 결과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제가 반대로 수많은 마케터들을 면접을 보고 채용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후배 마케터들을 면접을 보면서 반대 입장이 되다 보니, 제가 과거에 면접에서 하던 실수들이 생각나고, 왜 불합격을 하였는지, 이직을 통해 무슨 경험을 얻었는지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연봉만 보고 이직하였다가 큰 후회를 한 경험, 그냥 계속 다녔어야 하는 좋은 회사를 모르고 퇴사한 경험 등 많은 경험을 해보니, 결국 마케터한테 이직은 그저 하나의 과정이지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직의 불합격은 그저 회사와 구직자 간의 서로 간의 타이밍(timing)이나 핏(fit)이 안 맞는 경우이지, 불합격이 마케터의 절대적인 실력 부족을 뜻하는 건 절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마케터의 이직은 결국 실력을 키우고 증명하기 위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저 과정일 뿐이므로 절대로 이직에서 실패하였다고 자신의 부족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하는 회사로 이직을 못했다고, 광고비가 적다고, 협업이 안되는 환경이라고 불만을 가지기보다는 그저 자신의 실력으로 마케팅의 성공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결국 마케터가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믿는 것" 인 것 같습니다.
Woo Kim
 |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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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산운용사의 고유자산운용 업무에 대해 궁금한 점
형님들 보통 부동산을 전문으로하는 자산운용사에서 고유자산운용 업무는 어떤일을 하게 되나요?? 주식 자산운용사의 PI 투자는 알겠는데 부동산 자산운용사의 고유자산운용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ㅠ
IB맨
 |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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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지분률 설정
아이디어를 제가 가지고 왔고 코드도 알려줬습니다. 동업자가 본인이 하겠다고 하여 맡아서 하였고 만들어진 코드가 한꺼번에 안 돌아가서 부분부분 으로 나누어 쪼개었더니 돌아갔습니다. 저널에 내기 위해 더욱 rigorous 하게 만들필요가 있어 아이디어를 잡고 또 소스를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증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회사와의 계약은 저의 노동계약서와는 상관없지만,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지분률을 달리 알려주어 공시하고 제 자료를 증여했다고 말을 하고 다닌 다는 점입니다. 일을 하면서 계속 말을 바꾸는 것이 힘들긴 했었는데, 결국엔 지속적으로 자신의 특허만 강조하고 다른 사람의 특허는 지워버리고 지분율을 출장갈 때마다 조금씩 낮춥니다. 저는 양심이 있는 사업가라면, 그 사업에서 손을 때거나 지분율을 이사회에서만 바꾸는 등의 나름의 규칙을 정해야 할 터인데 그렇지 않고. 지속적으로 본인은 보수적으로 행동하지않고 게릴라처럼 비공식 성명을 내면서 이사회는 열지를 않고 다른 사람에게 보수적일 것임을 강요합니다. 결국엔 사업이라는 것도 지속하려면 신뢰가 쌓여야 하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벤에플렉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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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관련 문의드립니다.
해당분야 15년 이상 경력으로 아직까지 15년전과 같은 방식으로 비지니스가 이루어지는걸 바꿔보고자 회사 설립하고 개발자 / 디자이너 채용해서 사이트 구축후 곧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껏 계속 사재 털어가며 운영해왔고 수익모델 검증후 vc 두드려가며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타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팁스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셔서 살펴봤습니다. 차근차근 알아보니 운영사에서 먼저 ~1억 정도 투자하고 정부지원으로 ~5억까지 투자하는것 같은데.. 궁금한건.. 정부지원은 지분 희석이 안되는것 같은데.. 운영사 투자자금은 지분희석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1억 정도의 자금으로 보통 어느정도의 지분율을 요구하게되나요?? 운영사의 경우 투자금 ~1억 내외로 한정되있기에 낮은 밸류로 책정해야 어느정도 지분율을 확보할테니 밸류책정이 생각보다 낮을듯 해서 고민입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엔 곧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기에 시드 투자단계인 팁스프로그램을 꼭 거쳐야하는건지 애매합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서비스개발 및 사업화에만 빠져있어서 투자단계 및 용어들도 너무 낯설어 매일 공부하고있습니다. 여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NicePick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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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이직,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글쓰는 일을 하는 30살 3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쪽으로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만 문외한이라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1. 지금 하는 일은 국비지원 교육을 통해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밍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듣기로는 대학 졸업장보다 실력이 우선되는 분야라지만 그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국비지원교육이 과연 충분할 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쪽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려면 돈을 투자해서라도 비싼 학원을 다녀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3. (뭐든 하기 나름이겠지만) 퇴사 후 하루 8시간씩 충실히 연습한다고 했을 때 한 1년 정도 잡아야 대기업 들어갈 실력이 될까요?
아무튼간에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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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
저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행정기관가 연결된곳이고 어렵게들어와 일한지 1년3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기간제 근로자인데 법를잘안지켜서 여러가지를 1년동안 요구했고 여러가지 복지를 개선시켰습니다. 처음에 같이있어준 동료들은 복지 개선에 많이 좋아해줬는데 남아있는동료들은 행정에서 싫어한다고 더이상요구하지말라고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뒷담화를하고 그내용을 또한명이 다이야기해줍니다. 잘난척한다느니등등 듣고나니 위축되기 시작하네요. 그러고보니 남아있는 동료들중 몇명은 행정과 아주친한사람들이고 그들이 행정의 말을 전달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서로 없는 곳에서 뒷담화를하는데 모두친해보입니다. 전 그렇게하는저들이 참 신기해보입니다. 한사람을 은따시키는거에 동조해야되는건지 ..... 잘모르겠네요. 차라리 전달자가안전달해주면 좋겠어요 그들의 대화를다 듣고나니 친해지기가 싫어요. 힘드네요.
이또한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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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전부 힘드시겠지만 모두 열심히 살아갑시다~
태훈다영아빠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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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명절선물?
3일전에 선물이 나와서 겨우 돌렸네요 영업하시면서 거래처로 명절선물하실텐데 꼭하시는지, 퀄리티 신경 많이 쓰시나요 기준이 있으신가요 매년 고민이 되는 1인입니다 회사에서 선물안나온다고하면 땀 삐질 납니다
거북이와두루미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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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레저백서] 숫자로 보는 골프산업
최근 대중제(퍼블릭)골프장 요금이 회원제보다 비싸다는 기사를 많이 본다. 대중제라 세제혜택도 있는데 회원제보다 비싸도 식음료비도 턱없이 비싸다는 내용이다. 2021 레저백서를 통해 골프 산업에 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골프장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관심은 많이 가는 부분이고 골린이 입장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전체 시장규모는 20년 기준으로 약 7.66조 수준으로 골프장 매출은 이중에 약 5.65조로 대중제가 3.44조, 회원제가 2.12조원이다. 1. 골프장수 골프장수는 20년말 기준 538개이다. 최근 5년간 21개 늘은거에 비하면 내년이나 내후년 개장하는게 더 많은 것 같다. 대중제가 346개로 확실히 많기는 하다. 재미있는건 군 골프장도 36개로 그중에 공군이 15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20년에는 18홀 기준 총 9.5개소가 개장했고, 그중에 90홀이 수도권이다. 더크로비스, 라싸, 샴발라, 세현, 리엔리등이고 충청권에 일레븐, 올데이등이다. 내후년에도 18홀 기준으로 약 10.3개소가 개장예정이다. 역시 수도권에 72홀로 영종오렌지, 루트52등이 개장예정이고, 일부는 추가 9홀씩 증설한다. ​ 3. 골프내장객 수 20년 기준 골프내장객수는 4,371.7만명으로 전년 3,896.5만명에서 12% 정도 증가했다. 대부분 대중제 퍼블릭에서 증가율이 높다. 이는 신규 대중제 개장 및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된 효과로 보인다. 이 정도 숫자면 1년에 한번 골프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 한달에 1번~분기 1번 정도로 보면 최소 골프 관련 인구가 확실히 많이 늘긴 한 것으로 보인다. 4. 골프장 경영실적 대중제, 회원제 합하여 평균 영업이익률은 20년 기준 31.8%로 전년 대비 9.3%로 상승하였다. 매출액 증가율도 회원제는 13.7%, 대중제는 21.2%로 증가했고, 평균 18.3%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거의 21년 기준으로 보면 약 40%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에서 수도권이 41.4%로 가장 높고 다음이 충청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순서이다. ​ 5. 캐디피, 카트비 캐디피의 경우 골프장 매출액에 잡히지는 않으나, 계속 증가했고, 20년 기준으로 약 1.35조 수준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골프장수와 이용객이 늘어났기 때문이고, 캐디피 역시 인상되었던 부분도 있다. 카트비의 경우에도 평균 팀당 8.8만원 수준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설해원이 12만원이고, 군산CC는 무료로 특이하다 6. 시사점 및 향후전망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부분, 해외여행을 못감에 따라 국내 수요 증가, 주52시간 및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이용객 증가, 골프인구의 저변 확대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향후 코로나 진정에 따른 국내 수요감소, 골프장 공급 확대, 추가적인 저변인구 유입 정체등을 고려하면 최소 24~25년 이후에는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현재 대부분 2부제로 운영하고 일부 3부제등을 확대하고 있긴 하나, 기후변화에 따라 폭설, 폭우, 미세먼지등을 고려하면 개장일수 자체가 줄어들 여지도 있어 보이긴 한다. 1인당 평균 비용이 수도권의 경우 평일 18만원에서 주말 25만원 수준으로 캐디피 + 교통체증 + 기타 식사비용등을 감안하면 거의 30만원 수준에 육박하기 때문에 가격저항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부분도 있다. ​ 근본적으로는 대중제 골프장에 올 메리트들이 없어진다. 가격도 싸지도 않고, 무분별한 부킹 끼워넣기, 비싼 F&B 가격, 관리 안되는 그린과 페어웨이 등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샤워금지 되면서 요금도 안내리고 아낀 물값 대신 물티슈 하나씩 준거 밖에 없다. 7. 기타 최근 21년 9월 경주에 개장한 루나엑스의 경우 대중제 24홀이나 6홀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18홀을 이용하려면 3 코스를 돌아야 하는 셈이다. 아직까지 18홀 2코스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런 실험이 잘 될지는 좀 두고봐야 할 것 같다. 짧게 즐기고, 대신 적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얼마나 어필될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 같다. 부킹이 어렵고, 가는길 오는길이 막혀도 식사기간 포함해서 거의 7시간~8시간 같이 상대방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푸른 잔디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공통의 화제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서 비즈니스로서 골프의 장점은 충분한 것 같다. 골프장들이 가만히 있어도 계속 활황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골프장들도 그린피만 올릴게 아니라 고객서비스와 이벤트, ESG등 고민할 때가 아닐까 싶다.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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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주)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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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월급, 퇴직금
통상적으로 14일 내 퇴직금 지급으로 알고 있는데... 퇴직금은 고사하고 3주째 마지막 월급이 나오지 않네요.... ㅎㅎ 1월초 퇴사 1월25일 (원래 월급날) : 1월 28일에 지급 가능하다고 문자옴. 전화통화로 1/28 지급 요청 1월28일 : 오늘 안된다고 함, 설 연휴 감안하여 빠르면 2월 4일이라고 함 퇴직금은 마지막 월급이 정산된 후 신청 가능 ^^;; 작은 규모도 아니고 연매출 3조가 넘는 회사가 이래도 되나 싶네요
다다소소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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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관리 어떻게 해야 잘해주는 걸까요?
팀원이 한 7명 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잘해주는 걸까요??
힘내잣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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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는” 모두의 상사가 필요하다
성과지표가 최고 인 사회에서 오히려 성과가 아닌 것으로 최고의 성과가 성립 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에, 쓱~ 비타민 음료를 테이블에 내려 놓으며 “쉬면서 해~” 하는 최고 임원이 계셨습니다. 이 비타민 음료는 어느날은 김대리에게 어떤날은 이부장에게로 향했지요. 최고 임원은 임원들 사이에서 “성과 없는 유일한 임원” 이었습니다. 임원들 사이 에서는 왕따에 언제나 고개 숙이고 고개 만 끄덕 거리던 능력 없이 자리 만 지킨다는 소리를 들었죠. 최고 임원의 유일한 일 이라는 것이 부서장, 팀장, 사원을 망라하며 먼저 찾아가서 들어주는 상사였기 때문입니다.(사무실, 현장, 거래처 다니며 듣기 바쁨) 회사는 매년 성과를 갱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들어 주던 그 분이 제게 와서 “얘기 좀 할까?” 하시는 겁니다. “이제 자네가 내 역할을 좀 해야겠네~” “예? 이직 하십니까?” “허허 내가 성과가 워낙 없다보니…” “아이쿠 이사님~” 천사를 시기하는 성과에 눈이 먼 악마들은 천사의 날개를 갈기갈기 찢었죠. 매년 갱신하는 성과는 야욕을 부리게 되어 스스로를 갈아먹게 된 것 입니다. 이 후 핵심 인력들이 줄지어 이직을 했습니다. 전동화 와 배터리에 관심이 시작되던 12년 전의 제 경험담 입니다. (핵심 인력들은 대부분 삼성맨으로~) 야근과 철야가 당연시 되던 시절에 바보 임원의 박카스 한병은 가뭄의 단비 같이 뭉쳐 있던 상념들을 부드럽게 녹여 내려 보내게 한 것 입니다. 미드 나 영드를 보다보면 심리상담을 통한 치료과정이 시리즈의 한편 또는 매 회 소재로 등장 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말 한마디 없이 이른 아침에 식사를 하시고 밤 늦게 술에 취해 귀가 하시는 아버지. 7-80년대 우리들의 아버지께서는 성과(먹고 사는)에 급급하셨습니다. 아버지와 말 한마디 쉽게 할 수 없었지만 어머니께서는 아무 말 없이 우리의 얘기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유지되었던 것이죠. (물론 현대사회는 좀 다르긴 하다) 가족의 유지는 “돈”이 아닌 “귀” 였습니다. 기업도 그렇습니다. 성과를 지표로 해야 하죠.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성과가 해당 기술의 고도화 로 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 경제에 “보이지 않는 손” 이 있다면, 사회 생활에 “보이지 않는 귀” 가 있습니다. 단지 들어주는 것 만으로, 단지 말하는 것 만으로도 해소가 되기 때문 입니다. 다만, 이 바보 같은 최고 임원은 숨길 수 밖에 없습니다. 능력을 말이죠. 대해를 항해하는 선장은 도착지를 보고 키를 잡습니다. 그리고 항상 일등 항해사 에게 묻습니다. “가능할까요? 괜찮겠죠?” 일등 항해사는 먼 바다를 응시 할 뿐 입니다. 그의 눈은 바다를 보고 있지만 가슴 속에는 선원들을 느끼고 있고 머리 에서는 선박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윽고 대답 합니다. “예. 가능 합니다”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여 나 온 해답) 바보 임원은 알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진행 과정을 알고 있으므로 출발을 하는 곳에서의 진행 중에서의 마무리 될 때의 각 순간에 구성되는 임직원 들에게 다가가는 것 입니다. 고로 실무를 경험 한 바보같이 웃기 만 하는 최고 임원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바보 같음이 능력 인 것 이죠. 이 바보 임원은 들어 줍니다. “요즘 어때?” 듣고 있나요? “지금!” 말 할 수 있나요? “언제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할 수 있어야 살아 갈 수 있는 겁니다. 누군가는 들어주고 누구나 말 할 수 있는 조직이어야 “지속” 가능 합니다. 성과지표가 최고 인 사회에서 오히려 성과가 아닌 것으로 인하여 최고의 성과가 성립 되는 것 입니다.
이승민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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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시키는거 다 개발해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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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에 이직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휴가중에 이직 가능한가요? 예를들어 3월 1일 다른곳 이직할건데 지금 다니는회사에서 남은연차 사용하면 3월 15일까지 휴가를써야합니다. 그러면 15일동안 2개의회사를 다니게되는데 괜찮을까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마포구토박이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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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퇴사하면서 연차 12일 한번에 다 쓰고 간다네요
6명이 일하는 스타텁인데 1년 2개월 일하고 2월에 퇴사하는 신입 개발자가 2022년 연차를 다 몰아서 12일 쓴다는데 어이없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2021년 연차 12일+a로 다 쓰고 2022년에 새로 생긴 12일 연차를 퇴사 전 2월 한 달에 다 몰아쓴다고 얘기한겁니다. 이 친구는 20살 초년생이라 그렇다치고 이번에 연봉협상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리 단 3년차 같은 회사 동료가 퇴사 준비사항(?)으로 그 얘길 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같이 일할 맛이 뚝 떨어지네요. 둘 다 뭐라 말을 해줘얄지도 모르겠어요-_-; 제가 고리타분한건지 ...
스타텁메뚜기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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