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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엄마가 요즘 전화할때마다 울어요ㅠㅠ
내년초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부모님이 멀리 사셔서 주로 영상통화를 많이 하는데요 제가 사정상 좀 급하게 결혼준비를 하게 돼서 부모님도 마음준비하실 시간이 좀 없었습니다.. 근데 요즘 엄마가 저랑 전화만 하면 자꾸 우시네요..ㅠㅠ 영상통화하면서 평범한 대화 중에도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카메라를 끄시고 우세요.. 엄마 뭐하냐구 물어보면 그냥... 엄마는 자꾸 마음의 준비가 안되네.. 이러면서 훌쩍훌쩍 우세요ㅠㅠ 근데 사실 저희 집은 몇년 전에 오빠가 먼저 장가를 갔거든요? 그때 엄마랑 아빠는 두분다 입이 귀에 걸리셔서 막 함박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서운해보이지도 않으셨구요.. 결혼식장에서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리셨어요 근데 제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엄마는 맨날 우시고 아빠는 저랑 얘기도 안하시네요 ^^... 엄마 인생 절반이 같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서 자꾸 눈물이 난대요.. 딸은 뭔가 느낌이 다른걸까요?ㅠㅠ
에스파화이팅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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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이란걸 계약했어요
안녕하세요, 서른후반 청년입니다. 두서가 없으며 그냥 남기고 싶은 일기이자, 배출하고 싶은 내 안의 무언가들을 쓰고 자려합니다.. 이번에 저희 동네에 신혼부부&청년 임대주택 공고가 떳어요. 우리 동네에도 공고가 뜨길 기대하고 있었기에 서둘러서 서류들을 준비하고 계약 날짜에 맞춰 회사는 반차를 하고 갔어요. 일찍 갔는데도 대기 인원이 많이 계시더군요. 역시나 애기 손 잡고, 업고 오신 부부들도 계시더군요. 계약을 어떻게 하는 건지, 절차도 모르는 상태로 순번만 기다렸어요. 아파트 동, 호가 적힌 표가 그려져있는 종이에 원하는 동, 호수를 손가락으로 짚어서 순서대로 고르면, 계약금을 입금하고 계약서를 쓰면 끝이더군요. 전 마지막 순번이라 흥미진진하게 구경하고 있었어요. 근데 예상외로 계약금이 높았던 거지요. 서류만 준비했지 계약금이 대략 얼마 들어가는지도 몰랐던거에요. 부랴부랴 잔액을 확인하고 머리를 굴려서 친구에게 빌리기러 마음먹고 연락해서 도움요청을 했답니다. "ㅇㅋ" 답을 듣고 마음 놓았는데, 이제 바로 다음이 제 순서인데 입금이 안되고 있는 거에요. 빌리는 입장에서 재촉 할수도 없어서 '포기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을때 폰에서 반가운 알람이 보이네요. 전 별 생각 없이 노인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1층 구석집을 골랐어요. (고양이들 조망권을 고려하여) 지금 생각하면 아차 싶네요. 애기들 쿵쿵댈텐데..;; 월세를 보니 지금 지내는 원룸 월세의 반값이더라구요. 이곳에서 비싼 월세를 내며 몇 년 동안 지냈었는데.. 전 주거급여를 받으며 일용직으로 풀칠하고, 고양이들을 키우며 자기계발하고있는 취준생이랍니다. 힘들 때는 고양이들을 보며 힘을 내고 있어요. 친구도 있구요. 회사 사람들에게 말씀 드렸더니 잘됐다며 축하해주시네요. 한 달 동안 심사를 받고 합격해야하는데요.ㅎㅎ 이제 살림 차려도 되겠다고 격려를 받았습니다. 살림은 혼자 한답니까ㅎㅎ 올해 목표를 두었던 숙제들이 아직 진전이 없고, 재산도 없지만 저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불안하기도 하구요. 어쩌면 많이. 이성과 연이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제 처지가 부끄럽고, 염치가 없는 것 같아 깊은 관계는 상상만으로도 벅차네요. 제가 아비라도 절 만난다면 반대할 테니까요.. 아 또 우울하려그러네 괜히 쓴듯. 아 어차피 일기구나ㅎㅎ 나이드니 눈물만 많아지네요 나중에 다시 보면 이불킥 하겠지..후후
실런
은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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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보면서
봄꽃을 보면서 ㆍㆍ ㆍ 아침, 저녁 출근길에 살짝 살짝 곁눈질로 보이는 봄꽃이 예쁩니다. 어린아이 주먹만한 목련꽃은 뭐그리 바쁜지 벌써 꽃잎은 떨어졌고, 벚꽃잎도 우수수 꽃비가 되어 내립니다. 2025년 유난히 춥고 왕벚꽃 송이같은 눈이 펑펑 흩날리는 이른 새벽에 먼길로 여행가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고 또 고마웠습니다. 잘 가시라는 인사 한마디 못드리고 갑자기, 정말 그렇게 갑자기 가시다니요. 가시기 이틀전에도 '찔레꽃'을 작은 아들 장단에 맟춰 부르셨는데 거짓말처럼 가셨습니다. 큰 지병이 있지도 않아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마지막 곁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에, 숨이 쉬어지지 않아 한동안 일하는 중간에 사무실 밖에 나가 큰 숨을 들여마시고 들어오기를 얼마나 했는지. 그렇게 숙면을 취했던 내가 잠못드는 많은 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문득 문득 생각에. 기억이 떠오를때면 참 많이도 그립습니다. 하루에 한번 믹스커피 한잔씩 드셨는데. 믹스커피만 봐도 눈물납니다. 그게 뭐라고 좋은 커피 많이 사드릴걸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커피향 나는 카페만 가도 목에 뭐가 걸린것 같고, 잘 드셨던 음식을 봐도 더 사드릴걸 하는 마음이 가슴 아립니다. 꽃을 참 좋아했던 울엄마. 길을 걷다 길가옆의 노란 민들레 꽃만봐도 걸음 멈춰 바라보셨는데... 다양하고 화사한 봄꽃을 보면서 참 많이 보고 싶고 그리운 날입니다. 맛있게 끓여주셨던 된장찌개도 그립네요. 아무리 맛있다는 음식점에서 먹어봐도, 엄마 손맛이 그리워 그맛을 흉내내려 끓여보아도 그맛이 아니더이다. 님들. 부모님 계시다면 봄 안부 자주하시고, 사랑한다는 말도 간지럽더라도 많이 많이 하세요. 안아도 드리고. 맛있는 것도 자주 함께 드시고요. 옆에 계실때 얼굴 많이 보여드리시고요. 이 좋은 봄날에...
아름드리song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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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돌지난 아이 아빠, 결혼 5년차 남편으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이직한지 1년도 안된 회사에서 육휴를 반년 이상 쓰고 복직했는데 회사 프로젝트가 일정이 빠듯해 두달동안 야근 중입니다. 제가 먼저 복직하고 아내도 올해 복직했는데 집은 경기도..회사는 서울이라 아내는 새벽출근에 퇴근하면 육아에 집안일 하느라 벅차 합니다. 저는 오전 등원에 계속 야근이라 저녁에는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구요.. 아내는 복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육아와 회사를 병행하면서 생활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얘기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공감은 하지만 현재 재정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라 일을 그만두라고 쉽게 얘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빚이 좀 많은 상태라..한사람 월급이 빚갚는데 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러한 상황속에서 답답한건 마찬가지인데 야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따듯한 말한마디 없고 오전에 집안일 해놓은 걸 가지고 트집잡고..현재 생활이 너무 힘이 든다는데 공감도 못해준다고 짜증내고..그러면 일을 그만둬라 집 근처로 일을 알아보라고 해도 쉽게 말한다 하고..해결책을 주고 싶어도 말갖지도 않은 소리하지 말라고 하네요.. 빚은 줄어들지 않고..야근..집안 분위기..이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아무개하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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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죽었어요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속상해할까봐 이야기는 못하겠고 쓰는 커뮤니티가 여기밖에 없어서 주저리해봐요 남자친구 전화번호 뒷자리가 8253이었는데 처음에 저한테 전화번호 알려줄때 ㅇㅇ이(제 이름)가 부르면 언제든지 빨리오삼! 이렇게 외우라고 했었어요 그때 했던 말대로 제가 부르면 몇시간이 걸려도 달려왔어요 남자친구는 김포에, 저는 잠실에 사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술 먹고 보고싶다고 주정부리면 새벽에도 택시타고 와서 택시로 데려다주고 자기는 다시 택시타고 가고 제가 교외든 지방이든 가보고싶은 곳 있다고 하면 주말에는 차 타고 드라이브 나가곤 했어요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좋다고 했어요 자기도 덕분에 좋은 곳 많이 가보고 많이 알게 된다고. 접촉사고 한번 난 적 없는 남자친구 운전병 출신이라고 맨날 자랑하던 남자친구였는데 교통사고는 누구한테나 찾아올 수 잇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시간이 마니 지나서 정말 정말로 용기내서 소개팅을 받았는데 상대방 남자분 전화번호 뒷자리가 거짓말처럼 8253이네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더라고요 너무 보고싶어요 다정하던 우리 오빠
저장해주세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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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구와 로또 구매
좋은 번호가 꿈에나와 로또를 2개를 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말도 없이 제 계좌로 구매금액의 반인 1000원을 보냈길래 다시 제가 1000원을 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당첨될까봐 돌려줬다고 치사한 놈으로 모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건가요?
가즈아제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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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강아지를 버린거 같아요
저는 키우던 동물을 버리는건 경범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 생각은 다르거든요...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남자친구가 러닝하다가 신발주머니 안에 강아지가 버려져있는걸 발견하고 집에 데려와서 키우려고 했어요. 강아지가 엄청 작았어요. 완전 새끼 강아지였어요 애기가 엄마랑 떨어진지 얼마 안됐다보니까 계속 울고 남자친구만 보면 짖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한번도 강아지를 키운적 없었고 약간은 충동적으로 데려온거다보니까 힘들어하고... 저희가 사귄지 얼마 안돼서 썸타는 중에 벌어졌던 일이라 강아지 줏어왔는데 힘들다고 몇번 하소연을 했었거든요. 가끔 강아지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그랬는데 잠잠하더니 남자친구 자취방에 놀러가니까 강아지도 없고 강아지 용품들도 싹 치워져있길래 물어보니까 친구 집에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누구 집에 갔냐고 물어보니까 우물쭈물하더니 알고보니까 2주 전에 강아지를 발견했던 곳에 다시 두고 왔대요.... 강아지 용품이랑 박스에 같이 넣어서요.. 그 다음날 러닝하면서 자기도 걱정돼서 그 길을 지나갔는데 이미 박스째로 없어져있었다고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한테 갔을테니 괜찮을거라고 해요.. 그냥 인간된 도리로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충격적이어서 제가 뭐라고 하니까 주운 곳에 돌려둔거니까 괜찮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해가 안가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극단적인거라고 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지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게내인생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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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X공명과 사내 불륜 잡고 200만원 받자!
🔥사내 불륜 적발하는 게 일🔥 인 해무그룹 감사 3팀에서 신혜선X공명과 함께 일할 핵심인재를 모집합니다! 신혜선 감사실장 커리어 인터뷰 시청 + 해무그룹 공고 확인 후 댓글에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를 적어 지원해주세요. 최종 합격하신 1인께는 합격 보상금 💰200만원💰을, 불합격하신 분들께도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립니다. 👀 기간: 4/15(수) ~ 4/28(화) 👀 방법: 신혜선 실장 커리어 인터뷰 및 공고 확인 후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 댓글 남기기 👀 경품: 합격 보상금 200만원(1명), 스탠리 텀블러(5명), 올리브영 상품권 1만원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20명)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4/25 [토] 밤 9:10 첫 방송 | [토일] 밤 9:10 https://youtube.com/shorts/Z8ToOvdG1JQ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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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와이프가 저보고 진상짓을 했다고 합니다.
<상황> 빠리바게뜨에서 와이프 선물로 고구마케익을 주문했어요. 늦은 시간이라 알바 한명이 마감을 하고 있었고 비닐 테이프 같은게 매대옆에 좀 남겨져 있는 상태였어요 알바가 정신이 없는지 케이크를 꺼내서 상자에 넣지도 않고 매대에 그냥 올려놓고 카드를 먼저 받더라고요? 그래서 당황스럽지만 적립도 하고 카드주고 결제도 하는데 딱 봐도 일한지 얼마 안된거 같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곳 처음 보는데.. 케이크 올려놓고 결제하면 먼지 다 들어가지 않냐구요 알바가 당황해서 얼굴이 새빨개졌는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 네.. 빨리 해드릴게요 하고 포장해주셔서 아니 그냥 이렇게 하는 곳 처음 봐서 그런다고.. 대화 마무리하고 케이크 받아서 나왔는데 와이프가 안에서는 한마디도 안하다가 집 가는 차 안에서 왜 이렇게 진상을 부리냐고 제 모습이 너무 낯설었다고 그러네요. ---- 여기까지가 상황설명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봤습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윽박을 지른것도 아닌데 진상 취급을 받으니까 좀 당황스러워서요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monte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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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놈이 제 발로 나갔다가 3개월만에 돌아왔어요.
말하자면 이 페이지가 모자랄 정도의 빌런입니다 40대 후반이고.. 업무소화를 3년이 지나도 못해서 거래처에서도 매일 욕먹고 상사분들한테 노다지 혼나더니 제 발로 인수인계도 마지막 식사도 다 거절 한 채 나갔습니다. 강약약강이고, 직원들과도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자기 후임들어오면 못버티고나가게하겠다고 본인입으로 말하던 사람입니다. 저 포함 한명 더 있는 여직원이 실수하면 비웃고 깔보고 되도 않는 아재개그치면서 윙크하며 찡긋거리고 정말 아무도 안좋아했어요 사장님은 혼자 겉도는 이사람이 불쌍했던지 퇴사후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더라고요. 눈많이오던날 그사람 집과는 반대인 회사인데 앞에서 아침일찍 차로 회사감시하다 걸리고 뜬금포로 찾아와 음료를 돌리고 가더니 기어이 돌아왔네요. 사장님이 저희에게 데려와도되냐 묻기에 모든직원이 2번 거절했습니다 사람 궁해도 이건아니라고요. 근데결국 데려오겠다 혼자결정후 통보하셨고 초심으로 일하게하겠다더니 5년차인 저와 3년차에 나갔다온 그사람을 똑같은 직함으로 올리고 월급도 그전그대로 주겠다네요. 사무일 시키지말고 현장만 시키라고 하면서요. 불합리하다고 느끼는게 맞는거죠? 일은 제가 더 많이합니다 그간 그사람이 싼 똥 제가 많이치웠고요 오늘은 기껏해야 스팸전화나 오고 업무전화는 하나도 안오는데 샥즈 이어폰 새거를 끼고왔더라고요 샀냐물으니 대답을 한참뒤에 하네요 사장님이 해주신거겠죠 참고로 사장과는 남남이고 나갈때 미주알고주알 자기가 슬프고 억울한거 싹 어필 후 나갔습니다 어떻게헤쳐나갈까요 그만두는게 답이겠죠?
쌈밥두루치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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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울면서 상담 왔습니다… 뒷담하는 동료 팀원 대응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팀 관리때문에 고민이 생겨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작은규모의 인사총무팀을 리드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인사업무와 총무업무를 분리하려고, 저보다 경력도 연봉도 높은 총무 리드급 분을 채용하고 같이 일한지 1년이 조금 지난 상황인데요. (저는 총무 외 인사 법무 사업 재무 등 나머지 모두를 관리 합니다) 그간 이분이 회사에 쌓인게 많았는지 담배타임할 때 인총팀과 인총팀 동료, 팀장(저)에 대한 뒷담화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렴풋이 알게된건 오래전이지만, 힘들면 그럴 수 있다 결과로 보여주자, 개선할 점은 개선해주자. 최대한 간섭안하고 원하는대로 할 수 있게 도와도 드리고 금전 보상도 잘 챙겨 드리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분을 시니어A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최근에 팀원B분이 힘들다고 울면서 저에게 상담요청을 해왔는데, 1. 인총팀이라서 알 수 있는 정보를 본인을 과시하는데 이용하는데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 팀 뒷담화를 현업부서 앞에서 하는게 하루이틀 하는게 아닌데 우리팀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 아니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3. 그래서 맞장구 안쳐주고 거리두기 시작했더니 이제는 본인 뒷담화까지 시작한거 같다. 괴롭다. 이전부터 팀원B와 시니어A의 업무스타일이 안 맞아 서로 지쳐있다는걸 알고 있어서 분리하려고 충원도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시니어A분이 퍼포먼스를 잘 내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걸 정당화 하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팀원을 잘 쓰는게 리더의 역할이라고 배웠고, R&R에 시니어A의 의견을 적극반영하고 있고, 본인보다 어린 리더가 불편한가 싶어 입사초기부터 권한도 완전 위임하고, 업무 진행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보여도, 업무 스타일이 다르겠거니 본인이 요청하기 전까진 아는척이나 간섭 안하려고 저 나름 노력했습니다. 팀원이 힘들다고 울면서 말할정도인데 그리고, 위의 1번 2번이 위험하다고 저도 생각하기 때문에 계도 고민이 됩니다. 이걸 그럴 수 있는 일이다 라고 넘어가야할지.. 연차가 어느정도 있는 분이라 쉽게 수긍하고 바뀌지 않을텐데 계도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조심스럽네요. 다 알고 있다 너의 입장은 뭐냐 그러지말라 본인에게 정면돌파를 해야할지? 감정적이지 않고 세련되게 해결하고 싶은데 뭐가 최선일지 고민이 됩니다.
아주큰짱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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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두렵습니다
33살인데요 지금 회사다니는곳에 5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천안에서 oled 제조하는 회사에 근무하는데요 주야 3조2교대근무 12시간근무 연봉은 대략 4천정도됩니다 원래 제작년 24년도 9월쯤 이직을하려고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다니는곳이 월급도 최저시급으로 주는회사여서 시급이 올라야지만 월급이 오르는 그런형태라그런지 10년다닌사람과 신입사원과 월급을 똑같이 받으니 점점 뭔가 여기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데 아닌가싶은데요 옛날에는 호봉제가 있어서 연차별로 월급이 조금씩 올랐는데 그마저도 최저시급 오른다고 21년도쯤엔가 없애버리고 등급제로 바꿔버렸더군요 저는 일반 작업자로 근무하고있는데 엔지니어들같은경우는 m1,m2이런식으로 진급이라도하지(m2까지는 시급제) 그나마 엔지니어들은 m3등급부터 연봉제로 들어가고 m4부터는 대리급으로 들어가는데요 근데 이회사에서 대리나 m3등급달려면 최소 10년은 다녀야하고(애초에 엔지니어로 일할거였으면 이회사 들어오지도않았음) 최근들어와서 근속기간도 다들 1,2년하다가 퇴사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래다녀도 뭐하나 대우도없고 신입이랑 똑같이 취급을 당하는거같으니… 그래서 이직을 제작년부터 결심했는데 제일 문제가 막상 이직하면 또 거기있는사람들이랑 적응해야되고 근무환경이랑 거기회사에 맞게 환경도 적응해야되서 이게 참걱정이네요 그러다보니 어쩌다가 계속 이회사를 다니고있는데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쁘띠젤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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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집안일 얼마나 하시나요?
맞벌이 부부님들 아이 키우면서 집안일 어떤식으로 분담하셨나요? 아이들 어릴때 남편 외벌이 시절 제가 90 정도 했던거같은데 일하면서도 제가 90이에요 너무 과부하가 와서요 이거저거 하라고 시켜야만 깔짝 하고 걍 집오면 누워있거나 화캉스 가거나 자거나 여러번 얘기 해보기도 했지만 작심삼일이고 제가 따라다니며 매번 말하고시킬수없으니.. 한번은 언제까지 안하는지 보자 싶어 냅뒀는데 쌓다쌓다 너무많아져 낑낑대며 분리수거 들고 나왔더니 이런거할땐 뭐라하지말고 좀 불러서 같이하라며 화를 내는 이런 비슷한상황들이 계속 생겨요. 어떤식으로 해야 좀 나아질까요 제 나름대로는 이런저런 방법을 써보긴했는데 현명하신분들이 많으실듯하여 물어봅니다
쌈밥두루치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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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만 복지좀 자랑해주실 수 있나요!?
다들 외국계가 돈도 많이 벌고 자유롭다고 하잖아요. 저희는 글로벌 회사는 큰데 한국지사는 소규모라 중소기업 같아서 이직 하고싶어서요. 채용공고만 들낙 거리네요.. 먼저 저희 회사 복지 적어드릴게요. 1. 간식이용이 자유로워 먹고싶은거 사달라면 사준다.(아침 해결됨 예. 김밥 냉동식품 음료수 과자 등등..) 2. 개인 법인 카드가 있고 이걸로 유류비 통신비 교육비 문구류 지원이 되어 매달 50만원 정도 페이백이 들어온다. 3. 주차장 자리 넓다 4. 매년 1번씩 다른 해외 지사 가서 미팅 겸 워크샵 갔다온다. 5. 점심먹는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점심때 각자먹고 or 쉬고 점심시간 이외의 시간에 먹으면서 일이 가능하다. 6. 설명절에 상품권30 및 소고기 받는다. 7. 1년에 한번 보너스 받는데 대략 300이상 1000미만 이다 . 다들 어떠신가요??
밍밍e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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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두렵습니다
33살인데요 지금 회사다니는곳에 5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천안에서 oled 제조하는 회사에 근무하는데요 주야 3조2교대근무 12시간근무 연봉은 대략4천정도 원래 제작년 24년도 9월쯤 이직을하려고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다니는곳이 월급도 최저시급으로 주는회사여서 시급이 올라야지만 월급이 오르는 그런형태라그런지 10년다닌사람과 신입사원과 월급을 똑같이 받으니 점점 뭔가 여기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데 아닌가싶은데요 옛날에는 호봉제가 있어서 연차별로 월급이 조금씩 올랐는데 그마저도 최저시급 오른다고 21년도쯤엔가 없애버리고 등급제로 바꿔버렸더군요 저는 일반 작업자로 근무하고있는데 엔지니어들같은경우는 m1,m2이런식으로 진급이라도하지(m2까지는 시급제) 그나마 엔지니어들은 m3등급부터 연봉제로 들어가고 m4부터는 대리급으로 들어가는데요 근데 이회사에서 대리나 m3등급달려면 최소 10년은 다녀야하고(애초에 엔지니어로 일할거였으면 이회사 들어오지도않았음) 최근들어와서 근속기간도 다들 1,2년하다가 퇴사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래다녀도 뭐하나 대우도없고 신입이랑 똑같이 취급을 당하는거같으니… 그래서 이직을 제작년부터 결심했는데 제일 문제가 막상 이직하면 또 거기있는사람들이랑 적응해야되고 근무환경이랑 거기회사에 맞게 환경도 적응해야되서 이게 참걱정이네요 그러다보니 어쩌다가 계속 이회사를 다니고있는데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쁘띠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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