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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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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만 바뀌었을 뿐인데 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진짜? 진짜 그렇게 생각해?' '에이 설마' '생각하고 하는 말 맞아?' 이런 소리를 들으니 늘 불안했고 다음날 출근이 너무 두려워서 잠도 잘 못 잤습니다. 다른 팀 욕, 다른 상사들 욕하면서 불만 불만을 얘기하는 팀장님이랑 같이 점심 먹으니 체할 것 같아서 밥도 먹는둥 마는둥 했던 터라 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근데도 회사는 원래 다 이런 곳인 줄 알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버텼습니다. 그러다 그 팀장님이 퇴사하고 새 팀장님이랑 같이 일한지 2달째. 요즘 매일이 기적 같습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내면 "좋은데요? 진짜 되게 만들어 봅시다!"라며 부족한 부분 알아서 채우신 후 밀어주시고, 잘 안 돼도 "괜찮아요, 다 잘 되면 우리가 회사 차렸겠지!" 하고 쿨하게 넘어가 주십니다. 된다고 믿고 가니까 신기하게 진짜로 되는 일들이 생기고, 압박감이 사라지니 능률도 훨씬 올랐습니다. 제일 신기한 건 몸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불면증이 사라졌고,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좋아졌다고 연애하냐고 합니다. 약간 불안형 연애를 하다가 안정형 연애를 하게 되면 이런 기분일까요? ㅋㅋㅋ 한 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이제는 회사밥도 맛있어서 살이 찌고 있다는 것... 지옥 같던 상사 밑에서 자책하며 버티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절대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팀장 한 명 바뀐 것뿐인데 매일 아침 출근길이 가볍고 마음이 편안합니다. 좋은 리더를 만나면 여러분도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스밈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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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전치 4주입니다...
친구 한 명이 반도체 사이클 올라올 때부터 하이닉스를 꽤 많이 모아왔거든요. 1억 정도 벌었다길래 축하해줬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후부터 제 상태가 슬슬 이상하더라고요. 왜 나는 그때 안 샀을까. 자려고 누웠는데도 머릿속에서는 1억이라는 숫자가 계속 떠올랐습니다. 마침 기사 보니까 이런 증상이 저만 그런 게 아니더군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말로는 친구가 주식으로 돈 벌어서 상급지 아파트로 이사 갔다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뇌의 특정 부위가 강하게 반응하는데 이런 사회적 비교에서 오는 고통이 신체적 통증과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이걸 전치 4주 수준의 고통에 비유하기도 했다네요. 이 기사 읽고 확신했습니다. 저는 지금 전치 4주입니다. 몸은 멀쩡한데 정신적으로 깁스한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최근 장이 워낙 안 좋아져서 문득 친구 생각이 나더군요. 하이닉스도 조정받고 있으니 괜찮나 싶어서 엊그제 연락해봤습니다. 나: 요즘 장 안 좋은데 괜찮냐? 친구: 아 나? 반도체 올라갈 때 모아둔 건 이미 예전에 대부분 익절했는데? ... 전치 4주였는데 이젠 전치 8주가 됐습니다. 친구는 돈을 벌고 저는 병을 얻었습니다.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고 했는데 그게 제 얘기가 될 줄은 몰랐네요. 저는 당분간 제 멘탈부터 상폐되지 않게 관리해야겠습니다. 친구야 축하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1596
어쩔수가없을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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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형오스러워
지하철에서 왜 그리도 손잡이 잡고 사람도 많은데 넓게 자리잡고 발도 안 비켜주는지... 개 패고 싶어 지들만 편하면 된다는건가 누구 내리면 다 내 자리고? 한두번이 아니네... 앞으로 걍 밀어버려야하나
전과장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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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차였습니다.
4년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이 너무 뼈저리게 이해가 돼서 차마 붙잡지를 못했네요. 전 올해 33살이고 세후 300 조금 넘게 받습니다. 제가 28살일 때 아버지가 사고쳐서 그거 막느라 제 명의로 신용대출 영끌하고 설상가상으로 어머니가 크게 다치신 후 병원비 나가고... 그 이후로 어머니는 더 이상 일을 하실 수가 없게 되어 지금 제가 저희 집의 가장입니다. 월세랑 생활비 빼고 나면 저축하기도 벅차고요. 사실 이 처지에 연애를 하면 안 됐는데 제 욕심에 못 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랑는 제가 책임감 있게 사는 모습이 좋다며 늘 제 사정에 맞춘 데이트도 행복해 하던 참 고마운 사람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여자친구도 서른을 목전에 두고 있고 주변에서 하나둘씩 번듯하게 신혼집 구해서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현실의 벽 앞에서 지쳐갔던 것 같습니다. 지난주 주말에 여자친구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둘이 같이 다녀오는 길에 여자친구가 미래에 대해 묻더라고요. 본인도 저랑 평생 함께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무지 그림이 안 그려진다고요. 그 말에 저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가족 빚 청산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한데 차마 같이 버텨달라고 입이 안 떨어졌거든요. 제가 말을 못하고 있으니 여자친구는 한참을 울다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본인 마음이 제 현실을 다 덮고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마냥 기다릴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거기다 대고 할 수 있는 말은 그동안 내 가난한 연애에 맞춰주느라 고생 많았고 좀 더 빨리 놔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사과뿐이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숨막히는데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이 시궁창에서 같이 살자고 할 염치가 없었습니다. 참... 어제 문득 제 인생이 구제 불능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앞으로 연애 따위 꿈도 안 꾸려 합니다...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어서 길게 푸념해 봤습니다...
전자레인지땡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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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잘 안풀려서 우울해요
스터디 발표도 망치고(팀장 왈 : 준비는 잘 한것 같은데 문제는 자기 자신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움) 오후 내내 붙잡았던 고객사에서 말하는 클레임 서로 소통오류로 헛다리 짚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제대로 원인 파악했고.(그 와중에 잘못된 정보를 개발팀에 보냈다가 이제서야 정정 메시지 보내드림...) 뭔가 꼬이고 꼬이는 느낌이네요, 다른 팀원 분들이 저를 나쁘게 볼까봐 급격하게 우울해집니다... 다들 신입때 회사생활 이랬나요...?
찜쪄먹은참치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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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봐드릴게요
결혼이나 연애.. 지친 회사생활, 이직 고민거리 들있으면 올해의 운. 세를 풀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댓글 남겨주심 확인해드릴게요
할범신방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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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연애 어떻게 하나요
회계사 남자분 소개 받았는데요 4대 법인 다니시는데 이제 3년차 안된것같아요 좋은 마음으로 연락을 하고있고 다 괜찮은데 연락이 너무 안돼요 너무 바빠보이기도 하고요ㅠㅜ 많이 바쁜 시기인가요..? 회계사 만나려면 감안하고 만나야하나요?
후이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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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아빠가 됐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마흔이 넘은 나이라 걱정이 컸습니다 와이프가 정말 많이 고생했어요 멍 투성이가 된 배에 주사를 놓으면서도 괜찮다 괜찮다 해서 끌어안고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찾아왔다가 몇 주 지나지 않아 떠난 아이도 있어서 더 많이 울었습니다 우울해하는 와이프 때문에 포기하자고도 얘기했는데 오히려 유산을 겪고나니 더 절실해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고 그만하자고 했는데... 입양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이 아이가 기적같이 우리를 찾아오고 드디어 5개월차 접어들었네요 이전까지는 혹시 또 떠날까봐 겁이 나서 주변에 말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병원 갔다가 이제 안정기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와이프 끌어안고 또 울었습니다 우리 와이프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 아직도 아프고 고생할 날이 남았지만 제가 고생 덜하게 받들어줄겁니다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예비 부모들이 많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사랑스런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만큼은 많은 축하를 받고싶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플랍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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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만 봐드릴게욥
결혼이나 연애.. 지친 회사생활, 이직 고민거리 들있으면 올해의 운. 세를 풀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댓글 남겨주심 확인해드릴게요
할범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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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만 하고 싶다는 말, 사실은 무능한 겁니다.
"회사에 일하러 왔지, 친목 도모하러 온 게 아니다", "사내 정치 피곤하니 일만 깔끔하게 하고 퇴근하겠다"는 글이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꼰대로서 말하자면 "회사에서 일만 하고 싶다"는 말은, 본인의 대인 관계 무능을 포장하는 변명이자 자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유능한 사람들은 대인관계로 고민하지도 않고, 적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인간관계 피곤하다며 벽 치는 사람치고 일 제대로 해내는 사람 못 봤습니다. 요즘 유독 본인이 파워 'I'라, 내향형이라 그렇다고 선 긋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달라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대인관계는 사교성이 아닙니다. 인싸처럼 술자리를 주도하고 사적인 비밀을 공유하라는 게 아니에요. 협업을 위한 기본적인 소통 프로토콜을 작동시키라는 겁니다. 내향형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내 일만 조용히 할 테니 건들지 말라고 하는 건 그냥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기 싫다는 이기주의이자 직무유기입니다. 정작 본인이 일하다 막히거나 필요할 때는 남한테 물어볼 거잖아요? 선택적 아싸로 지내며 일만 잘해서 인정받겠다는 건 엄청난 어리광입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혼자서 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내가 한 일이 앞 단계에서 누군가 협조해 줘야 하고, 뒷 단계에서 누군가 받아줘야 완성되는 유기적인 구조입니다. 남 신경 안 쓰고 일만 하고 싶다는 말은 나쁘게 말하면 남한테 피드백 받기도 싫고, 남을 설득하는 귀찮은 감정 노동도 하기 싫다는 초딩 같은 마인드일 뿐입니다. 지적받기 싫어서 벽을 치고 사방에 적을 만드는데 어떻게 일이 매끄럽게 굴러가겠습니까? 본인은 일잘러라고 착각하겠지만 주변 팀원들은 그 사람 똥 치우느라 사사건건 피똥을 싸고 있을 확률이 99%입니다.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상사 발바닥을 핥는 아첨꾼도 아니고, 맨날 회식 주도하는 인싸도 아닙니다. 사적인 친분을 맺지도 않아요. 다만 사내 역학 관계를 귀신같이 파악하고, 누구와 어떻게 의논해서 내 편으로 만들어야 태클이 안 걸리는지를 정확히 압니다. 자기 일에 방해가 될 만한 마찰을 사전에 제로로 만들고자 하는 거죠. 적이 없으니 무슨 기안을 올려도 프리패스고, 협조를 구하면 다들 기꺼이 도와줍니다. 부차적인 감정 소모가 없으니 오롯이 일에만 100% 집중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겁니다. 쿨한 개인주의자인 척, 일만 잘하는 비운의 천재인 척 가면 쓰고 숨지 마세요. 인간관계 부질없다며 조용한 퇴사니 뭐니 외치는 사람치고 진짜 유능한 사람 못 봤습니다. 회피형이라 똥 싸지르고 다니는데 모르는 척 하거나, 본인이 사방에 적을 만들고 다니는 아웃사이더 무능충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굴러가는휴지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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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건강하지 않은 나는 면접에 또 떨어진 나는 서류에 불합격한 나는 주식에 돈을 날린 나는 맘에도 없는 회사에 출근하는 나는 연애 상대에게 혼나는 나는 영어 못하는 나는 자격증 하나 없는 나는 퇴사하지 못하는 나는 금연 금주 하지 못하는 나는 야근 하는 나는 잘 우는 나는 집중하지 못하는 나는 어제까지 살았던 내 삶의 결과물입니다. 잘만 살아왔는데 환경이 문제라면 정말 심각한 외부문제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모든 문제의 원인을 우선적으로 내게서 찾습니다. 나는 아무 문제 없는가? 잘만 살아왔는가? 늘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어느정도 답이 나옵니다. 책을 많이 안읽어서 글을 못쓰고, 초,중,고,대 학교 때 공부를 하지 않아 엉덩이 붙히고 앉아서 진득하게 뭘 잘 못합니다. 또 노력을 해서 원하는 걸 얻은 경험이 없기에 쉽게 포기하고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합니다. 목적없이 살기에 거주공간도 정신도 그저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무언가 넘어지면 넘어지는대로 뭔가 밟히면 밟히는 대로 그저 벌어지는 일을 불평도 비판도 비평도 안하고 그렇구나 하고 삽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 저 같은 사람도 잘 살고 싶긴 합니다. 내일을 바꾸는 노력을 맨날 실패하더라도 매일 시도는 해야지 오늘까지의 후회되는 삶이 내일은 좀 덜하지 않을까요? 회의감을 느끼세요. 후회를 하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많이 화내고, 분노를 변화로 바꾸세요. 여러분들 다 귀한 사람들 아닙니까. 날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내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는 나 어디서든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들에게 그런 나무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포기했지만 내일은 또 포기하지는 않으렵니다. 또 외부에서 문제를 찾지 않으렵니다. 그건 맨 마지막. 그리고 그땐 그냥 허허 웃지요. -이상 30초중 대리(진) 야근 중 또 담배피며 끄적 -
OTL0000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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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말투때문에 힘들어요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일어날때 남편은 항상 제 말을 듣고는 ‘말 똑바로 해라’,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라’ 라는 기분이 상할 표현들을 쓰곤 합니다. 제가 그 말들로 기분이 상할때면, 그냥 문자 그대로 말을 좀 똑바로 알아듣게 하라는건데 왜 저걸로 상처를 받으냐며 저를 예민하게 몰아갑니다. 남편은 울산 출신이라, 좀더 무뚝뚝한 성격인건 알았지만, 경상도에서는 저러한 표현들이 일반적인 걸까요???
dkssyd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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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남자입니다. 여러분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결정사)
안녕하세요. 휴게소 운영기업에서 2년차 관리직으로, 영끌4500정도 받는 흔해빠진 중소기업 다니고 있어요. 30대 초에 자영업을 크게 망하고 3년동안 1.5억 갚고 제대로 모은지는 2년즘 되서 4000 모았고 퇴근후 + 휴무 병행해서 법인 대리운전해서 월 130~200정도 부수입 있습니다. 빚있을때는 연애하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생각해서 들어오는 소개팅+술자리 등등 일체 거절했고 현재는 빚 청산하고 부모님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4억정도 지원해 준다고 하셔서, 경기남부쪽 준신축 매매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공부원 정년 퇴직하시고 자산은 10억후반대로 형성되어 있으십니다) 오피스텔 월세 2개받으시고 + 공무원연금 + 농지연금도 받고계셔서 노후대비는 잘되어 있으십니다. 30대 이후 그 흔한 소개팅 한번 해본적 없고 과소비 해본적 없고 여행도 가본적 없습니다.회식같은 술자리에서도 여성분들에게 대시받아 본 적은 있지만 전부 공과 사를 구분하여 선을 지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문란하게 생활한 적도 없고 정말 쉬는날 없이 일만했습니다. 키는 178이고 몸무게는 86KG 유도를 오래해서 어깨는 저보다 넓은분을 하루에 몇번 못봤고, 외형은 저번주 듀오 결정사 매니저님께서 상위권까지는 아니고 중상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이상형은 31~35 정도의 여성에 평범보다는 쪼금더 예쁜 외모, 화목한 가정환경과 연봉 3000이상의 긍정적인 사람인데 매칭이 가능할까요?? 모은돈은 없어도 됩니다.
고속도로위의전쟁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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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님들끼리 맞다이 떴어요ㄷㄷ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 사무실 분위기가 이상하더니 다른 팀 팀장님 두분이 호칭 문제로 대판 싸웠다네요. 팀원들이 뜯어 말려서 주먹다짐까진 안 했는데 서로 언성 높여서 쌍욕 주고받았다고 들었습니다. A팀장님이 B팀장님을 부를 때 oo 팀장님이라고 부르는데 성을 빼고 이름으로 불렀거든요. 예를 들어 김민수 팀장님이면 민수 팀장님이라고 부른 건데 B팀장님은 친한 사이도 아닌데 성 빼고 이름부르는 건 예의가 아니라면서 불쾌했다 하고요. 별일도 아닌데 원래도 둘이 조금씩 마찰은 있다가 이걸 계기로 터진 모양이에요. HR팀한테 얘기가 들어갔고 서로 오해였다고 어찌저찌 잘 정리한 것 같더라고요... A팀장님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했고, B팀장님도 의도는 알겠다고 넘어갔다는데 다 큰 어른들이 화를 못 참고 사무실에서 쌍욕 주고 받는 걸 보니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근데 전 좀 애매한게 이전 회사에서는 민수 팀장님이라고 성 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A팀장님이 나이가 좀 더 어리긴 한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이게 무례한 일이라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는데... 이게 상식인 건지 궁금하네요. 직장 생활 쉽지 않습니다...
취업성공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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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에게 유용한 비즈니스 컨퍼런스 정보 공유
당신의 다음 기회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의 사업가를 민날 수 있는 기회가 8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됩니다. 많관부.
우법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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