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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신협 여신업무 담당자입니다.
개인사업자. 법인 대출 40억 이내 취급 요청 물건 의뢰요청 드립니다. 신축 분양 사업장, 본인 소유 부동산, 금리상승에 따른 대환 요청 건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검토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빚쟁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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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비
면접 보러 갈 때, 시간 및 교통비가 들어가는데 면접비는 왜 없는 걸까요.
marriot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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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직무 연속성 끊기면 이직
불가능한가요 예컨대 취재->편집 이라든지 취재->온라인이라든지... 한마디로 취재->비취재로 기자 본인 의사 전혀 없이 무대뽀로 인사발령시킨 케이스요 경력 및 중고신입 이력서는 일단 넣고 있습니다만 연속성이 불안정하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당연하겠지만 무조건 취재로 돌아갈 생각이고 올해 안 탈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자소서나 기술서를 어떻게 설계해야 좋을지 조언도 구해봅니다
e매한경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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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이 몰고오는 여파
20년차가 되어서 이제는 면접때 면접관으로 상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회사는 스타트업이어서 .. 사업이 잘 안되서 신규법인을 만들었다가 잘못 만들어서 6개월만에 다시 신규법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부장님이 괜쟎겠냐고했고 저는 괜쟎다고 했습니다 그 법인도 1년이후 경영학화로 문을 닫고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이후 제 이력서를 쓰다보니 결국 5년동안 3번 이직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6개월 다닌 회사도 있구요. 매번 면접볼때마다 왜 이직이 많냐는 질문을 매번 받았습니다. 신입이 아닌이상 어떤회사는 5년 근속이 없으면 1차에서 탈락 어떤 회사는 3년 근속이 없으면 탈락도 있고 잦은 이직은 회사를 떠나 저의 결점처럼 보입니다.. 제가 면접자여도 동일한 이슈를 제기하거나 1차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 근속년수 3,5년은 채우시길 바랍니다. 아쉬운것은 이직하면 연봉이 많이 올라가지만 회사에서는 규정이 있어서 베스트 사원이 되어도 올라가는 기준의 한계는 있습니다. 잘 선택하셔서 개인 커리어 잘 쌓으시길 바라며 글을 남겨봅니다.
데니정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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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사회 그 이후 지방의미래모습은 어떻게될까요?
지방소멸이란 단어가 심심치않게 나온것도 꽤 최근인것 같은데 부모님 뵈러 가면 확실히 지방이 위축되어가는속도가 아주 빠르단 느낌이듭니다. 포항에서 나고 자랐는데 제가 어릴때만해도 젊은인구도 많고 활기가넘치고 교육도 나쁘지않아서 도시생활을 크게 부족함없이 잘 즐기며 살았습니다. 근데 포스코도 시들시들하고 갈수록 젊은층 인구는 줄고있다고 하네요. 폐허가 된 촌들도 이젠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인구가없으니 인프라도없고 인프라가없으니 일자리도없고 다시 인구가 빠져나가고.. 지방의 미래모습은 어떻게될까요? 최근에 폐가들을 이용해서 리모델링해서 임대사업하는 것들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도시에 대부분이 살면서 지방은 전부 관광지화되거나 에어비앤비같은걸 통해 가끔씩 한달살이하며 시골을 즐기는 그런 모양새로 변할까? 어떤모습일까 궁금해지곤합니다. 10년후 20년후 지방의모습은 어떻게될까 혹시 상상해보셨나요? 여러분들의 생각들을 듣고싶습니다. 인구소멸, 지방소멸, 초고령화라는 우울하고 해결어려워보이는 난제앞에 서있는데.. 지방의 미래는 어떨지 상상하신 모습들을 듣고싶습니다
새로운길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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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인 친구가 계속 친구들끼리의 밥약속을 거르네요
제가 김천 시골에 살아서 지인이 별로 없어 심심한 편인데 몇달째 백수인 친구가 있는데 몇번 사줬는데 이젠 눈치가 보이는지 모임에 나오려고 하지도 않네요. 밥은 먹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대봉포렌직
은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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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수지 중 pf 대출금액 작성
안녕하세요 개발사업 사업수지 엑셀 작성을 독학 중인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여쭙니다ㅠㅠ 토지비 건축비 홍보비 부대비.. 등등이야 자료를 모아 계산 중인데.. pf 대출금액은 어떻게 산정하여 기입하시는지요? 한말씀만 부탁드립니다!!
kt3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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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채무관계
안녕하세요. 영업 3년차 김이박사원입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직장내 상사가 계신데 돈 좀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굉장히 난처합니다. 사회경험이 풍부한 여러분들의 견해를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제가 사회초년생이기도 하고 살면서 돈거래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요구하는 돈이 제가 빌려줄 수 없는 높은 금액은 아닙니다. 1명은 500만원 다른 1명은 200만원입니다. 그치만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500만원을 요구한 A씨는 월 천만원정도 벌이가 있는 사람이고 200만원을 요구한 B씨는 월 600만원 고정소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음달에 한번에 준다는 것도 아니고 매달 갚겠다고 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얼마나 씀씀이가 크면 위와 같이 벌었는데 남아있는 돈이 없나 싶습니다. 현재 저는 월 400만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제가 필요한거 구매하고 연인과 데이트를 해도 100~150만원은 저축하는 편인데 당최 이해가 되질 않네요... 소규모 회사라서 얼굴 안보는 사람들도 아니고 친분도 많이 쌓여서 그런지 쉽사리 거절할 수가 없네요... 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어떻게 거절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브릭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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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언어순화ver.)
● 면접과정에서는 박사님~박사님 했는데, 평가위원이 n명인 면접에서 떨어지니 ㅇㅇ씨 라고 면전에서 부르더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면접후기) ● 분명히 지원자들은 지원서를 여러번 내고 까였는데 면접비를 떼먹고 날랐다, 유학비 데줬는데 계약서 어기고 안돌아오고 다른 회사로 날랐다. 라고 뒷말 돌게 만들다. (면접후기) ● 지원서 쓰고 자기 회사 전산시스템때문에 지원서가 누락됐는데 지원자들이 마지막에 제대로 제출안했다고 누명씌운다거나, 자신이 제출했는지 확인전화는 해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반문한더라 (면접후기) ● 23년 상반기 육아휴직으로, 질병휴가로, 임신으로 단축근무 하는 직원들에게 회사 전사적 스케줄을 위시삼아 은근한 압박을 준다더라 (면접후기)
대봉포렌직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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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연봉이…
경력 4년정도 쌓고 최근에 대리 직급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인상은 되었지만 전 직장 연봉이 낮았어서인지 예상보다 인상폭이 크진 않았어요.. 그래도 개인 사정상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오퍼 받아들였던건데 오늘 우연히 다른 분 급여명세서를 보게 되었는데 현타가 와서요.. 그분도 이직이시긴 한데 경력이 1년도 되지 않아 신입 사원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와 급여 차이가 거의 나지 않더라구요… 경력차이도 있고 직급도 다른데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이직마려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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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무능한 직원들+워라벨 VS 유능한 직원들+열정페이
후자인 회사를 4년간 다니고.. 다들 아시다시피 디자인계열은 야근안하는 회사 찾기힘들죠.. 보기드문 복지와 칼퇴하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무능하여 답답하고 윗사람들도 업무를 정리해서 지시해주지않고 a를 말하면 a만 듣고 b를 생각하지 못한달까요 ㅠㅠ 이게맞나 자괴감도 들고 배울점있는 사람 하나 없네요. 결정은 제 몫이지만 다른분들은 어떤걸 중요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llnnaa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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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주차 그저 막막하네여
제목처럼 입사 2주차가 된 경력직입니다. 일이 어려워서 막막한게 아니라 현재 포지션때문에 막막하네요. 분명 팀장 포지션으로 지원을 했는데 처우협상이후 실제 근로계약을 쓰는 과정에서 팀장이 아닌 임원으로 포지션이 강제로 상향되어 버렸습니다. 원래 지원했던 포지션은 다른분이 입사를 하셨구요... 처음 맡게된 임원 포지션이라 겁도나고 자신이 없습니다. 임원 포지션을 겪으신 여러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듣고 싶어요.
그저막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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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신입을 받아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1살이고 S대 상경 학부 재학중입니다 27살까지 2년 군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시간을 그냥 보냈습니다 딱히 한거는 없고 유일하게 영어공부만 했습니다 27살에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인생 망하겠다라는 생각이들어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수능을 공부했고 2년을 준비해서 한국에서 가장 좋다(?)고하는 대학을 입학하였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면서 한의대도 고민했지만 제가 한의학에대한 믿음이 없어 지금 다니는 학교를 목표로했고 특히 증권쪽에 관심을 갖고있는 상태로 공부했습니다 꾸준히 경제 신문을 읽었습니다(국어 비문학 공부도 할 겸) 저는 남들보다 훨씬 늦게 시작했고 현재는 증권취업을 목표로 최대한 열심히 노력한결과 학점은 매우 높은상태이고 cfa lv1을 패스했고 영어는 토익990 토플 115(spk28) 소형운용사 2개월 인턴 정도가 현 저의 스펙입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이렇게해도 나이때문에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잠기곤 합니다 제가 남들보다 늦은거는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하는중이지만 금융 취업을 알 수록 나이가 매우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요즘따라 자주하게됩니다 여기는 금융쪽 현직에 계신분들이 많을것같아 적어보았습니다 솔직한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타겟하는 목표 기업 및 분야는 대형 증권사 ib,빅4 전략 컨설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푸yo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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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채용 확정 후 입사가 끝이아니다!!( a.k.a on boarding)
안녕하세요. 10년차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오랜만에 인사이트에 다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이직 관련 절차 및 준비에 대한 글을 쓰고, 그에 맞추어 저도 이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직 그 끝이 아닌 시작에서의 중요한 주제인 온보딩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온보딩~~ 직역하면 승선이라는 말이 됩니다. 아마 이윤 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하여 항해하는 기업이라는 배에 승선시키는 절차라는 말이 아닐따 합니다. 그렇다면 이 온보딩 프로세스는 주체는 누가 되어야하고,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가 중요하류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경험한 대부분의 대기업 계열사에서는 이러한 온보딩 절차를 크게 중요시 하지 얺는 듯 합니다. 대부분 활용하는 방식은 sink or swim 입니다. 경력직이니 알아서 업무 및 조직에 적응하여 헤엄쳐 나아가거나 그냥 가라앉아 도태되어라는 것이죠. 사실 요즘엔 과거보다 헤드헌팅 회사들을 통하여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고, 그 말은 막대한 비용을 지급하고 채용을 하였다는 것인데 알아서 적응하든가 말든가라는 온보딩에 대한 생각은 비경제적인 듯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외국계기업이니 유니콘기업 그리고 벤처기업 등에서는 조직문화를 앞세워 온보딩에 괸심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그럼 여러차례 이직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온보딩에서 중요해 보이는 점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경력직 입사자를 조직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문화 - 조직의 특성 및 의사결정의 주안점 - 적응을 도와주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저는 이렇게 세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제가 경험한 S기업의 경우, 내부충원이나 육성이 아닌 외부 인력의 채용이 일어나는 경우 기업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하는 동료 라는 생각보다 '고과 평가'의 경쟁자, '진급 시점'의 경쟁자 등 지나치게 경력직 입사자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문화가 강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직 문화를 이해하거나 변화시키려는 노력없이 경력직 입사자를 채용할 경우, 기존 인력의 불만과 신규 경력 인원의 부적응이라는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내용은 기업마다 리스크테이킹의 정도 및 특젙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중요시하는 지점이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경험한 H기업의 경우에는 의사결정과정에서 대내외적 컴플라이언스 이슈보다는 이익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의사결정을 주로하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G기업의 경우는 반대로 기업의 이익추구도 중요하지만 대내외의 컴플라이언 위반으로 인한 기업 이미지 훼손을 매우 경계하는 기업이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새로 합류한 구성원이 업무에 초점을 맞추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를 빠르게 인식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세 번째, 새로 합류한 직원은 개인이고 온보딩과정에서 그가 직면해야할 대상은 기업 및 기존 구성원이라는 집단입니다. 당연히 개인이 집단에 부딪쳐 이겨나가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조직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지 않으면 온보딩에 실패하거나 지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세 가지는 기업의 입장이고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당연히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참여하고 기존 구성원과 어울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5개월만에 온보딩에 실패를하고 조직을 떠나왔습니다. 제가 부족하여 적응에 실패하고 떠난다고 말씀을 드리고 나왔지만, 위의 온보딩에서 중요한 3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갖추어져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여러분의 온보딩 경험은 어떠신가요~? 여러분 회사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건강한가요??
김현녕
인플루언서
파트너(과장) | (주)신세계디에프 자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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