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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면접때 사생활 때문에 거짓말 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나이가 좀 어리기도 하고 눈치도 많이 보는 성격이라 현재 거주지는 누구랑 살고있냐는 말에 지금은 남자친구랑 거주중이지만 거짓말로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다른지역 집 한 곳과 현재 거주중인 곳 이렇게 두곳에서 번갈아면서 부모님과 거주 한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뽑아야하는데 무마 할수있을까요… 면접 보시던 분은 개인사정까진 안 말해도 된다며 마무리 하셨습니다…
냥냥댕댕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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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말 빡시게 ai와 춤을...
새로운 프로젝트 많이 안해 본 프로젝트 4일 야근, 오늘은 불금이라 거의 칼퇴 ㅋㅋ ai와 춤을 추며, 재미지게 일했네요. 쳇지피티 29800원짜리 쓰는데, 16만원 짜리 쓰고 싶은다는 ㅋㅋㅋ 고생한 나에게 치맥을 먹여 주고 싶어 단골 술집에 왔네요. 이번주 40도까지 찍은 미친 더위였지요? 횐님들 모두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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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식재료 납품 회사를 다니고 있고 최근에 서비스운영부서에서 전략기획부서로 부서 이동을 했었습니다. 현재 어떤 상황이냐면 위에서는 저한테 마케팅 투입 비용이나 아무 아이템도 주지 않고 온라인이나 인스타그램으로 고객 가입 유도 후 8월안에 첫 발주를 200개를 찍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지속적으로 매일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타켓층이 음식점이나 카페 자영업자 한정이기 때문에 너무 좁은 상황이고 전 마케팅을 해 본 적도, 배운 적도 없습니다.. 일단은 그냥 네이버 카페에 게시물 댓글로 홍보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서 2주동안 5만원정도 광고를 태워서 겨우 발주 2건을 냈습니다..(금액 대비 매출 효율은 아주 좋지만 중요하지 않고 무조건 발주 200개) 도대체 갓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어떻게 해야 적어도 100개정도는 나올까요.. 다른 부서 사람들도 절 보고 다들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너무 힘들고 다음 주에 출근하기 싫어집니다..주말에 쉬지도 못 하고 미치겠어요..ㅠㅠ
오늘점심메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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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라이 같은데 저 좀 말려줘요
상사가 저한테 시말서 요청해서 작성하다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녹취본, 서류) 업체 잘못이 맞아서 제가 업체 담당자에게 사유서, 시말서 요청했거든요 업체 담당자에게 바로 제 상사에게 직통으로 걸어서 클레임 걸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121john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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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인사 평가를 당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인사고과 최하위를 받았는데요 연봉동결에 성과급을 못 받습니다 팀원들이 봐도 평가자는 이유없이 저를 싫어합니다 최하위 평가를 준 명목은 KPI 항목에 명시되어 있는 정량적인 지표는 하나도 언급하지 않았고 소통부재라며 억까를 하더라고요(보고 안함, 인사 안함, 칼퇴함 등) 이럴 경우엔 이의제기를 하는 게 나을지, 그냥 에너지 아껴서 조용히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슬기로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걸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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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반복적으로 저평가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상당히 작은 회사이며 상대는 10년차 상사 혹은 전문직 사장임 당한 사례는 여러가지가 있고 한가지씩 예시로만 들었을뿐이니 반박은 안받습니다 1. 잘못된 기억 - 한 적없는데 했다고 우김. 없기에 증거 자체를 구할 수가 없음 (메일 내역을 검색캡쳐하거나 이나 메일 전체함을 파일화 시키던가 해서 일일이 다 보여줄수도 없는 노릇) - 말 안하면 여러가지로 잘못알고있음. 예로 들어, 입사일이라던가 등등 하마터면 실제 입사일보다 늦게 연봉올라서 손해볼뻔함 2. 뭐가 누락되었다고 다시 살펴보라고함 - 예로 들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몇장 병합하는데 누락된 부분이 있다고 ㅈㄹ 함 그것도 다른 직원 보는 앞에서 말함. 근데 나중에 내말이 맞는게 확인되자 잘못봤다고 얼버무림 다른 직원은 나 실수많고 일못하는걸로 오해하겠는데 진짜 일부러 이러나,,??? - 알집 압축 잘못되었다고 함. 다른파일들과 섞여있다는 것임 내가 사용한 압축파일프로그램은 반디집이고 다시 살펴봐도 이상없었음. 알고보니 상대는 윈도우 압축파일인데 호환문제인지 이전에 본인이 사용했던 다른 파일들과 섞여있는 이상한 현상이..;; 3. 뒷담 예로 들어, 어디서 들었는지 내 이전 퇴사사유가 의대 준비하러 6개월만에 나왔다고 한다던가 검수자(=사장)가 뒷처리 다하는거 아니냐는 식의 뭔가 존나 음해하는 느낌이 드는 뒷담이었음 검수자는 95프로가 검수 거의 보지도 않고 훑어보는 수준이고 바로 진행시키는데 뭔소리고.. 게다가 자기들(고연차 및 사장)끼리 내 올라가는 연봉 가지고 조롱도 하던데 솔직히 성과에 비해 너무 낮게 부른거라 더 높게 부를걸 후회만 든다 ;; 4. AI툴로 빨리하니까 대충 했다고 착각. 내가 작성한 문서 읽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함. 지금까지 쌓여온 DB나 어떻게 하면 좋은지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프롬프팅 잘한건데 어쩌라는건지 그후 읽어보니 잘했다고 말함 이쯤되면 내려치기하려고 애쓴다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기재불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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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곳 분위기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대표가 폭언하는 회사도 많이 다녀봤지만... 살다살다 시급한 현안에 대해 대표님이 보고 받는데 어째 담당자인 3년차 실무자가 보고사항을 정리해서 보고하는게 아니라 대표님이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한문장 한문장 인터뷰하듯 물어봐야 그제서야 단답형으로 대답합니다... 대표님이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젊은 사람이라 생각하실 수 있으실거 같지만 아닙니다. 그 실무자님의 나이에 2를 곱한것보다 한참 많습니다. 저렇게 해도 대표님께서 참다참다 짜증냈다가 나중에 미안하다 할 정도면 적어도 대표님은 참 친절하신(?)거 같아보이는데... 뭔가 충격이네요. 여지껏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태도가 용납된 곳은 못봤거든요.
유일왕
은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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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랑 일하기 싫대요..
관두라는 의미인가요? 퇴근하려는데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랑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하고 껄끄럽다합니다. 장황하게 말은 했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론 같이 일하기 싫대요. 그래서 권고사직이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 하고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했더니 우물쭈물 하시고 명확하게 뭘 고치라거나 이렇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불편하다는 말만 던져놓고 정작 원하는 게 뭔지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주말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데 대체 뭘 생각해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이랑 따로 풀만한 마찰이 있던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안 나가고 버텨도 되는건가요? 대놓고 관두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심란하네요..ㅠ
샤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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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들아
자기 부하직원 괴롭히지 말고 거래처를 조져라 그럼일이 훨씬 잘되고 편해짐
3121john
쌍 따봉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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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10가지
1. 모든 중요한 대화는 기록으로 남겨라. 말보다 메일·메신저가 나를 지켜준다. 2.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사실만 말하라. 사실은 오래 남고 감정은 오해를 만든다. 3. "예"를 남발하지 마라. 무리한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라. 모호함은 불필요한 책임으로 이어진다. 5. 회사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라. 직장이 아니라 실력이 평생 자산이다. 6.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존중은 필요하지만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 7. 회사 안의 소문에 휘둘리지 마라. 소문은 금방 바뀌지만 평판은 오래 남는다. 8. 감정보다 원칙을 기준으로 행동하라. 일관성 있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9. 퇴근 후에도 회사만 생각하지 마라. 취미, 건강, 가족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10.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라. 저축, 투자, 사이드 프로젝트, 공부는 최고의 안전망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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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절대 쓰지 마세요
돈 쓰면서 불쾌하고 짜증났던 경험은 정말 오랜만임. 1) 세탁 수거 후 배송 기간도 들쭉날쭉. 심지어 배송기간도 김 애초에 일주일은 생각하고 보내야 함, 2)옷에는 호치키스가 덕지덕지(하나로도 충분할텐데 굳이 두 군데에다가 찍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3) 부실하기 그지없는 철사 옷걸이, 4)옷걸이가 부실한건 아는지 또 엄청나게 강하게 옷걸이들을 묶어서 배송하는데 이거 푸는데도 짜증이 치솟음, 5) 세탁 보내는 옷은 배송된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내야 함. 보낼 때마다 내가 쓰레기를 보내는건지, 옷을 보내는건지 헷갈림, 6) 신경 쓴답시고 옷마다 비닐포장이 추가로 되어있는데 이 비닐 뜯으면 부실한 옷걸이가 휘거나 옷이 구겨짐, 7) 옷의 다림질도 제각각. 와이셔츠 카라가 접힌채로 다려져서 온다거나, 바지 줄이 두개도 아니도 세개일 때가 있음. 내가 얼룩말임? -> 돈을 주고 쓰라 그래도 쓰기 싫은 업체. 짜증과 불쾌함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쓰지 말 것을 권함.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서비스임 #세탁 #배송 #다림질 #크린토피아 #최악 #비추
@(주)크린토피아
우우우이우히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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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우리 엄마 보고 '한창 좋을 나이'래요.
얼마 전 엄마가 암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며칠간 암병원에 입원해 간병인으로 병실을 지켰는데,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며 고통에 끙끙대시는 엄마를 보고 가슴이 아린다는 게 뭔지 처음 깨달았어요. 진통제를 더 세게 맞고 조금 진정되셨는지, 엄마는 옆 침대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엄마 나이를 듣더니 나직이 한숨을 쉬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아이구, 아직 한창 좋을 나이인데… 참 좋은 때에 왜 벌써 이런 데를 왔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망치로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은 충격이 찾아왔습니다. 울 엄마는 60대고, 아주머니는 70대이신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면 대학생 때는 고등학생을, 사회인이 된 지금은 대학생들을 보며 "크, 좋을 때다" 하고 부러워하고 있잖아요. 근데 왜 정작 내가 그 '좋을 때'의 한복판에 서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그게 좋을 때인 줄 모르고 살았을까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보다 남의 삶을 부러워하고 또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온전히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불교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이 있죠. 결국 우리가 지금 겪는 괴로움, 밤잠 설치게 만드는 스트레스,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도 시간이 지나면 다 덧없이 사라질 공(空)에 불과하다는 거죠.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그때 그 시절을 조금 더 즐길걸, 왜 미련하게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을까'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를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나를 위한 행복을 온전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엄마는... 조직검사가 나와봐야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테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하루 하루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산책하려고 노력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저도 많이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스스로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사실을.
굴러가는휴지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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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인정받던 업무 스타일이 상사가 바뀐 뒤 완전히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고민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서 2년 정도 근무했고, 이전까지는 제 업무 방식과 성향을 인정받으며 일해왔습니다. 저는 원래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고 타팀과 협업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이전 회사에서의 경험과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방식 모두 이런 부분을 인정받았고, 스카웃 형태로 이직을 하기도 할 정도로 제 업무 능력에 대해서 자신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장점으로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점",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움직이는 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타팀에서도 업무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저를 찾아왔고, 저는 그걸 부담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기존 팀장님이 퇴사하고 새로운 팀장님이 온 뒤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새로 오신 팀장님은 정리와 관리 체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른 팀원들에게도 비슷하게 엄격한 편이고, 본인 기준이 명확한 분입니다. 문제는 제 업무 방식과 너무 반대라는 점입니다. 새 부장님이 온 이후, - 타팀 업무는 무조건 본인을 통해서 진행해야 한다. - 제가 먼저 나서서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 업무 과정은 모두 정리해서 보고해야 한다. 라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원래 담당하던 업무가 다른 팀원에게 넘어가기도 했고, 저는 지금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식의 업무만 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까" 고민하면서 일했다면, 지금은 "이걸 해도 되는 걸까?", "또 지적받는 건 아닐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힘든 건 업무량이 아닙니다. 제가 잘한다고 인정받았던 부분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던 사람이, 이제는 나서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된 느낌입니다. 타팀을 도와주며 관계를 쌓던 사람이, 이제는 요청 하나를 전달하는 것도 전달 받는 것도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됐습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장점이 오히려 회사에서는 단점처럼 취급되는 느낌이라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이전에는 긍정적 평가를 받던 부분에서도 따로 불려 혼날 정도로 지적을 받기도 하고 제가 업무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됐습니다. 물론 새로운 관리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조직을 정리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성과를 내던 사람이 지나치게 관리 중심적인 환경에 놓이면 이렇게까지 의욕이 떨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신기한 건, 제가 회사 자체가 싫어진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약 새로운 팀장님이 없고 예전처럼 일할 수 있다면 저는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기존에 자율적으로 일하며 인정받던 사람이 관리 중심적인 상사를 만나면 이렇게까지 위축되는 것이 흔한 일인가요? 2. 관리자의 스타일 차이 때문에 업무 능력이나 성향이 퇴화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나요? 3. 이런 경우에는 제가 제 방식을 바꾸고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리더십과 맞지 않는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을 준비해야 할까요? 4. 해당 내용을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모두 경험해봤는데 이런 적음 처음이라 고민도 되고 제 스스로를 탓하면서 주말동안 괴로워 하고 출근하는 것 또한 두려워져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닉뿅략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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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날짜 잡혔는데 연차 며칠 쓰는 게 좋을까요?
제왕 날짜가 잡혀서 연차를 미리 써야 하는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출산휴가는 조리원 끝나고 산후도우미 끝나는 시점에 사용할 예정이라, 출산 직후에는 연차를 며칠 쓰는 게 보통인지 궁금합니다. 출산 당일은 무조건 쓸 것 같은데, 보통 3일 정도 쓰시나요? 아니면 5일 정도는 있어야 하나요? 실제로 남편분들 출산 때 며칠 쉬셨는지, 며칠 정도가 적당했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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