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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와서 축의금 10만원 내고 간 친구땜에 마음이 자꾸 좁아져요ㅜ
제가 진짜 쪼잔한 거 알아요. 근데 한 번 생각하니까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서 생각을 꺼내놓기라도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쓰기를 눌렀어요. 거두절미하고, 토요일에 결혼을 했는데요. (신혼여행은 금요일 출발이라 아직 한국입니다)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갑 친구가 있어서 둘이서만 따로 청모하면서 밥도 샀어요. (술도 마셔서 두명 80000원 가량 나왔어요) 결혼식장 식사장소가 크진 않아서 진짜 올 사람들만 카운팅해야 해서 참석 의사를 물었더니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축하해주고 싶다길래 알았다고 했구요. 그리고 말한대로 결혼식날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축하해주고 갔어요. 밥 너무 맛있었다고 축하한다고 카톡도 또 와서 고맙다고 답장도 보냈구요. 근데 일요일에 축의금 정산을 하다보니 이 친구가 10만원 축의를 한거예요. 혹시 남자친구 이름으로 따로 축의한게 있나 하고 봤는데 없어요... 자리 채워주러 왔다기엔 식장이 협소하다고도 미리 얘기해서 자리 채움용?이 필요했던 건 아니라는 걸 알았을텐데요. 1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요즘 가면 10만원 안가면 5만원이 국룰이란 글을 하도 봐서 둘이서 밥먹고 10만원 내고 간 게 자꾸 신경이 쓰여요. 오신 분들 즐겁게 식사하셨으면 해서 맥주랑 와인도 무제한으로 해서 식대도 셌거든요. 그 친구 술도 좋아하는데... 그 친구는 이런 걸 몰랐을 수 있을테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자 하고 계속 제 마음을 달래는 중인데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라서 그런지 더 신경쓰여요 회사에서 얼굴을 계속 보니까 더 그렇고 제 얼굴에서 자꾸 티가 날까봐 불안하고... 혹시나 그 친구가 이 글을 보게 되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는 중인데 저 진짜 속물같고 쪼잔하네요ㅠㅜ 평소라면 제가 돈 더 내도 이상하지 않은데 결혼식이 뭐라고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마음이 좁아져요 휴ㅜㅜ
핀이박힘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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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안상호 친일파 , 안하영(하영) 조부
이완용-안상호 친일파 , 안하영(하영) 조부 이완용 라인이라니 충격이네요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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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리크루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인재 찾거나 제안서 보내실 때 혹시 제가 설정해놓은 기본연봉과 추가 보상이 보이시나요? 자꾸 현재 연봉을 못맞출 회사들에서 연락이 와서 여쭙습니다...!
로봇오리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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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죽을 용기는 잘 안나는데, 어떤 순간에 죽을 용기가 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내 괴롭힘 아닌 괴롭힘으로 고생하고(회사에서는 인사이동 시켜주었습니다.) 하루하루 버텨내가면서 이겨내려고 노력중인 직장인입니다. (ex. 이전 문서 보고 하라고 했는데, → 문서는 다 잠겨있음. → 일을 알려주지 않았음.(빌고 빌어야 하나씩 알려줌) → 가끔 기분 나쁠때는 물어보면 이런것도 못하냐고 하면서 전직장에서 어떻게 5년이상이나 다녔냐고 함. → 경력이 있는데 왜 이렇게 일을 못하냐고 함. → (필자는 경력인정 못받고 회사규모가 커서 배울점이 더 많을거라 생각하고 이직한 상태였음) → 영어가 필수적이었던 곳이었는데, 영어를 잘 못했고 그래서 매일 점심시간이나 틈날때마다 영어공부했지만 기존 인력들에 비하면 당연히 상당히 부족한 수준이었음 → 그렇게 6개월 이상 무시를 참아오면서 정신병이 찾아옴 → 공황, 대인기피, 극도의 긴장과 불안으로 사람이 어려워짐) (당시에 증빙까지 남겨가면서 신고하진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인생에서 처음이었고, 너무 힘들었고, 당시에 제 편이 아무도 없었기에 맞서 싸울 용기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 잔여가 아직 남아있는중이라 그런지 매우 힘든 상태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경험이었고, 전환기였음, 그 잔여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 너무 힘든상태임. 가끔 가만히 있어도 눈물나고 사람이 무섭고 겁나기 시작, 긴장하고 있는 상태임(항상) 여튼 과거 그 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신과전문의 진료를 1년정도 약물복용중이고, 의사선생님 진료를 받을때마다 약물의 정도를 계속 올리고 있으니까 너무 힘들음 예전에도 가끔 자살의 생각은 있었지만 그럴 용기가 전혀 나지 않았음. 최근에 들어 자살할 정도의 생각은 어떤 용기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하기 시작함. 저는 결혼도 했고, 맞벌이 중인 아내도 있고, 집에 아빠아빠 안아안아 하는 귀여운 공주님도 있습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항시 부족하지만 집에서는 그래도 세탁, 빨래, 청소, 설거지 등 기본적인건 도맡아서 하려고합니다. 주양육자인 아내가 너무 힘들어해서요(육아 등) 그래서 가끔 이 감정의 선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아내는 이런 절 믿고 어떻게 가정을 꾸려서 나가냐고 마음 단단히 먹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네 모습을 보면 나도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합니다. 가끔 싸우면 제가 이렇게까지 쓸모가 없었나 가치가 없었나 생각이 들면서 사라지면 편하려나 어떻게 되려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저 혼자가 아니니까...그래도 여튼 오늘도 그저그런 하루가 될 것 같긴하지만 최대한 힘내보려고요.. 요즘 흥미로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체중도 조금 늘긴해서 매일매일 점심마다 런닝을 빡세게 하다가 근래에 헬스장에서 물에 차있는듯한 긴장감과 쓰러질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 이후로 다시 운동도 쉬고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무가치하고 무기력하고 힘들고 좋지 않은 생각에 계속 사로 잡힙니다. 일도 잘 안잡히고요.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는지 나만의 극복의 방법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멘탈이 약하다 어떻게 그렇게 살아가냐 등 비아냥은 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나약해진 상태라 힘내보려고 쓰는 글이지 비난받으려 쓰는글은 아니니까요 긴 잡도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죽고싶기도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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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현장직 이직해야할까요??.
22년2월까지 포스코 기계정비로 6년 근무 22년2월부터 메이저석화사 5년근무중 석화 시황이 박살나서 미래가 안보임 5년동안 21년도 원징 포스코 연봉 아래수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들어갈때 석화가 좋을거같아 2년경력까지 깍고왔는데 연봉이 이리 낮으니 근로의욕저하 되고 승진도 경력을깍고오니 밀리고..누적되서.. 참으로 답답합니다. 대신 철강보다야 일은편합니다. 이제 나이도 30대중반이라 다시 직장움기기도 쉽지않은데.. 이리 살아가야하나 싶어요.. 외벌이 4인가족인데.. 갑갑하네요.
메가점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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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2년차 첫대출받아서 큰집전세 무모할까요?
결혼식은 올해했고 행복주택이 되어서 혼인신고하고 산지는 1년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행복주택은 1.5룸이고 경기도권/대출없이 입주해서 살고 있고 월세로 25만원/관리비20만원정도 나가고 있는상태입니다 근데 저희 부부 직장은 서울 인천이라서 대중교통으로은 둘다 왕복3시간이라서 너무 지치고 집이 작아서 강아지와3이서 사는데도 불편하다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 제직장과 가까운곳에 2억전세 31평구축아파트가 매물에 올라온걸 보고 버팀목대출(은행 상담결과 가능답변 받음)받아 이사 할려고 해서 부모님께 말하니 굳이 대출을 받아서 큰집으로 이사할 이유가 있냐고 아직 아기도 없는데 그냥 살면서 돈을 모아라 하고 있는 시점인데 저희가 굳이 안써도 되는돈을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 이사하는 걸까요?? 이자는3.2%로 월 45만원정도 나올예정입니다 관리비도 동일하게 20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신혼부부이고 내년에 아기 계획도 있습니다 현재 차량에대한 대출 외 아무런 대출도 빛도 없습니다 저희가 20대중반 부부라서 부모님의 걱정인건지 정말 나이 상관없이 저희가 무리해서 이사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ㅜ 둘이 합쳐서 연봉은 6천8백정도 벌고 있습니다 !
알고싶지않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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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5화
적는 자가 살아 남는다
팅커베르
은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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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돌보느라 경력이 단절된 남편에게 면접의 기회라도 주세요
안녕하세요 구직중인 신랑 대신 아내인 제가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후에 이 일을 알게되면 남편이 곤란해 할 수도 있겠지만, 남편을 위해 뭐라도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올려보아요. 남편은 87년생이고 물류 관리 분야에서 6년 4개월을 일했습니다. 하지만 근 2년동안은 경력이 단절되었는데요. 그 공백은 저와 아이를 위해 남편이 희생한 결과입니다. 출산 후 극심한 산후 우울증으로 육아와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저를 위해 남편이 제 몫까지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해왔습니다. 이후에 전세살던 집에서 이사를 나올 수 밖에 없어 지역을 이동하며 아이의 어린이집 입학까지 더해지면서 생각보다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경력단절로 이어지게 되었어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저희 남편은 정말 성실하고 합리적이며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제가 많이 의지하고 또 존경하는 멋진 사람입니다. 저를 위해, 가정을 위해 희생하게 되어 저도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있구요.. 요즘 다시 취업을 위해 여기저기 열심히 지원하고 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녹록치않네요. 경력단절이 꽤 큰 요인인지, 면접의 기회조차 잘 주어지지않고 있어 어려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물류나 운송관련의 일을 잘 몰라서 신랑의 이력서를 기반으로 ai의 도움을 얻어 남편의 강점 및 성과를 분석해달라고 했어요. 물류 실무 6년 4개월 · 3PL 업체 발굴·견적 비교·협상·계약·교체 전 과정 경험 · 3PL 변경을 통한 물류비 약 30% 절감 · CVS 납품비용 약 10% 절감 · 발주·재고·유통기한·반품·월마감 실무 · 이카운트·더존 ERP 사용 경험** 라고 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영역이긴 하지만 정량적인 성과라고 한다면 꽤 의미있는 성과인것 같은데 아무래도본인을 포장하거나 크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실제의 경력이나 성과가 이력서에서 드러나지 못한 것 아닐까 생각해요. 다시 일하기 위한 준비도 현재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3톤 이상 지게차)도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서울·남양주권의 물류운영 / 3PL 운영 / 재고관리 / 물류·운송 관련 직무를 찾고 있습니다. 경력의 공백을 좋게 포장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공백의 이전에 6년간 어떤 일을 했던 사람인지, 어떤 인성을 가졌으며 어떻게 일할 수 있을 인재일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면접의 기회를 단 한 번만이라도 주세요. 가족을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잠시 뒤로 했던 사람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아내인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보고자 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적합한 채용 기회가 있거나 주변에 추천해주실 곳이 있다면 댓글이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덕더덕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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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의 소비
(반말체 죄송합니다.) 나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냥 안보면 되지,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을 가진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되니까. 그런데, 직장을 다니면서 안볼수가 없는 사람이 미워지면 곤란하다. 회사 출근 자체가 힘들다. 그래서 왠만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거나 이또한 지나가리니.. 이게 다 내탓이오.. 하면서 미운 감정을 안가지려고 노력해오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감정적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든 사람들이 있었다. 1호는 ‘그분‘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렀다. 나의 두번째 팀장이었고 객관적으로 무능했다. 이런 사람 밑에서 8년을 근무했다. ’그분‘도 나를 싫어했는데, 내가 자기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자기는 이곳에서 ’유일한‘ 전문가로서 진급은 못해도 정년까지 쭈~욱 얇고 길게 가려는 욕심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나의 존재가 그의 앞길에 방해가 되는 존재였다. 나도 계속 전배를 요청했고, ’그분‘도 사람 필요없다며 나를 다른 부서로 보내달라고 했고, 틈날때마다 나한테 ’너는 다른 팀 가라, 여기 있으면 못 큰다’라고 압박했다. 역설적이게도 내가 다른 팀을 못 간것도 ’그분‘의 무능때문이었다. 회사 사람들도 눈이 옹이구멍이 아니라서 ‘그분‘이 무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나를 빼는 것을 걱정했다. 내가 빠져나온 것은 후배 대리가 우리팀으로 발령을 받고 업무 교육을 하고나서 다른 팀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분’과 후배는 업무하다 싸우는 일이 많았고, 결정적으로 ’그분‘이 숟다락 얹는 버릇이 있어서 후배 성과에 숟가락 얹으려다가 대차게 충돌하고 2년간 서로 말도 안했단다. 팀장과 팀원이 서로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팀이 돌아갔는지.. 나는 뭐 ’그분‘이 숟가락을 얹건 말건 어차피 내 성과라는거 윗사람들이 다 알거니까 하고 ’네네, 팀장님이 많이 가르치고 도와주셨죠’ 라고 말았는데.. 결국 ’그분’은 여기서 정년은 못 채웠지만 자회사로 떠밀려가서 거기서 정년 채웠으니 본인의 목표는 달성한 셈이다. 지금은 이 양반에 대한 미운 감정은 (안보니까) 많이 사그러들었고, 우리 회사 퇴사하고 일용직으로 나가다가 산재 당했다는 소식에 안타깝기도 했다. 2호는 ‘그놈’이다. 높은 분이다. ‘그분’은 그래도 매일 보고 팀장이니까 어떻게든 좋게 좋게 지내려고 했는데 ‘그놈’은 그것도 안된다. ‘그놈’은 우리 사업장에 일주일에 1,2일 정도 오는데, 아침에 출근했는데 주차장에 ’그놈’의 법인차량이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명치가 아파와서 서랖에 항상 가져다놓는 위장약을 먹는다. ‘그놈‘은 부하직원들의 모든 일이 다 맘에 안드는 사람인데, 특히 나한테 더 가혹하다. 진짜 ’그놈’이 너무 날 괴롭혀서 팀장이나 사업부장에게 ‘사측에서 제가 나가기를 원하는 것이냐’ 라고 물어봤는데 다들 손사레를 치면서 ‘아니다. 노부장 나가면 이 일은 누가 하냐. 그냥 원래 그런 분이니까 니가 이해해라. 우리도 다 욕먹고 있지 않냐‘ 라고 한다. 내가 처음 이직을 결심한게 ’그놈‘이 사업부장일때 지가기 필요하다가 다른 사업부에 있는 나를 자기 아래로 데리고 오소 1년간 열심히 했는데 연봉을 삭감 했을때였다. ’와.. 지가 필요하다고 데리고 와놓고 연봉을 깎는다고? 참 신선하게 이기적인 놈이네’ 하면서 연봉계약서를 확인하자마자 그놈의 방에 찾아갔다. ‘이미 연봉계약서가 배포된 이상 제가 항의한다고 바뀌지는 않을 거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해서 연봉을 깎으셨는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면담하고 싶습니다.‘ 라고 했는데.. 자기 방에서 40분을 화이트보드에 그래프까지 그려가면서 뻔한 잔소리와 가스라이팅을 했다. 결론은 내 성과가 자기가 기대했던것 보다 부족하고, 이전 사업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서 연봉이 너무 높아서 자기가 깎았다. 그래도 너가 여기서는 상위권이다. 라는 것이었다. ‘아니, 제가 상위권이라니 저희 회사 부장급 연봉이 이렇게 짰습니까?’ 라고 했더니 눈으로 레이저를 쏘더라. 그리고 팀장회의때 ’연봉계약서 받고 나한테 찾아온 사람은 노부장 밖에 없더라. 너네들은 그런 깡도 없다‘ 라면서 나의 연봉삭감을 온 사업부에 다 소문냈다. 팀장은 ’사업부장님의 의미는 노부장처럼 깡다구도 좀 있으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셔‘ 라고 하지만, 아니 그건 여러분들 생각이고, 나는 연봉 삭감이라는게 다 알려졌는데 그걸 좋게 받아들이라고? ’그놈‘은 고속승진해서 지금은 회사내 No.3 이고 부사장으로 진급했다. 그놈과 나 사이에는 사업부장, 팀장, 파트장이 있지만 그놈은 그런거 무시하고 직접 불러서 가스라이팅을 한다. 파트장은 ’그래도 부사장님이 노부장 불러서 그런 얘기 하는건 기대가 있어서다‘ 같은 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그놈이 나한테 퍼붓는 얘기를 들으면 그자리에서 ‘ㅅㅂ.. 그럼 내가 그만둘테니 나 없이 해보쇼’ 라고 던지고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3호의 코드명은 ’그 ㅅㄲ’이다… 음..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 있으면 하고 싶다. 나는 성선설을 믿고, 왠만하면 사람을 믿고 좋게 지내고 싶은지라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스트레스이다. 혹시 다른 분들도 나같은 분이 계시다면.. 미움은 덜고 신뢰는 더했으면 좋겠다.
노예22년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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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독재 세습에 순종적인 이유
다음은 구글에서 나온 삼국에 대한 내용 고구려 (즁국, 북한으로), 백제 (일본으로) 떠나고 중국과 결탁해 뒷통수 친 신라 후손들만 한국에 남아서 사대주의 성향만 남음. 중국에게 덤빈 고구려 백제 없어진 것 봐서 사대주의가 국룰로 정립. 그건 강대국에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동일 전새계 선진국 중 주요 상장사 세습 4대까지 허용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선진국 아니라는 반증) 이승만 독재 다음 남로당 공산당 출신으로 사형선고꺼지 받았던 박정희 독재도 부족해 전두광이에게 정권 갖다 바친 3김 분열 그 후 독재자 자식을 대통령으로 뽑는 국민성. 공과가 있는데 공이 았더라도 굳이 독재자의 자식을 다시 대통령으로 뽑는 한국인들은 선진국에선 이해 못 함 민주화 운동 자화자찬하는데 애초 쿠데타 용납 안 했음 할 필요도 없었고. 옳고 틀리고 떠나서 매우 독재 세급에 복종적인 국민성 그렇게 복종적이니 무슨 창조성이 나오겠나 시키는 거나 해야지 재벌 경영권 세습 = 북한 세습 지분 상속이야 세금 내고 하는 것이고, 대기업 상장사들이 경영권 3, 4세 세습하는 건 한국이 유일 따지려면 구글에 해라. 구글엔 겁 나서 하지도 못 하면서 ___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국민성 차이‘ (출처: 구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국민성(기질) 차이는 각 나라가 처한 지리적 환경과 성장 과정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고구려는 거친 산악 지대에서 북방 문화를 받아들이며 진취적이고 호전적인 기질을 가졌고, 백제는 풍요로운 한강 유역에서 개방적이고 세련된 귀족적·온조(문화적) 성향을 보였으며, 신라는 동남쪽 구석에 치여 뒤늦게 성장하며 끈질기고 폐쇄적이면서도 단결력이 강한 보수성과 집단성을 발전시켰습니다. 나라별 기질과 특징 고구려 (진취적·용맹함)추운 북쪽 땅과 산이 많은 곳에서 살았습니다.사냥과 활쏘기를 좋아하며 성격이 거칠고 용감했습니다.넓은 땅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씩씩한 기질이 강했습니다. 백제 (개방적·우아함)따뜻하고 기름진 땅에서 풍요롭게 자랐습니다.성격이 부드럽고 문화와 예술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다른 나라와 교류를 잘하며 세련된 생활을 즐겼습니다. 신라 (끈기·단결력)동남쪽 구석에 있어 처음에는 발전이 느렸습니다.살아남으려고 힘을 모아야 했으므로 화랑도처럼 청년들을 단단히 묶어주는 무리가 발달했습니다.조심스럽고 보수적이지만, 끝까지 버티며 결국 삼국을 하나로 합치는 끈기를 가졌습니다.
Matrix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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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이 맨땅에 헤딩
사수 없이 이곳 저곳 기웃대며 일하는 방법을 배운지 어언 5년차입니다. 누군가는 이미 시니어의 직급을 달고 있는 연차긴 하지만 저는 아직도 배울 게 많네요. 업계에 적응했다가도 가끔 낯선 용어나 몰랐던 개념들을 알게 될때도 있구요 ㅎㅎ 대신 독립성은 무지하게 길러졌습니다. 알아서 찾아보고 프로세스를 만들고 시행착오를 거쳐 나만의, 우리팀의 방식을 만드는 것. 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누군가 나를 이끌어 줄 사람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일했을까,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을까 궁금해지긴 합니다. 사수가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왕왕12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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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오봉도를 무선충전 데스크패드로 만들어봤는데, 선물용으로 어떠세요?
조선 왕실의 상징인 '일월오봉도'를 오늘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무선충전 데스크패드'로 만들어봤습니다. 왕의 어좌 뒤를 장식했던 그림을 “오늘 나의 자리인 책상 위로 가져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제품에는 일월오봉도의 각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미도 담았습니다. '붉은 해 — 새로운 시작' '흰 달 — 조화와 균형' '오봉 — 중심과 안정' '소나무 — 굳건함' '폭포 — 활력' '물결 — 좋은 흐름' 여기에 '세종의 창조, 정조의 개혁'처럼 새로운 것을 만들고 변화를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스토리도 담아봤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무선충전패드라기보다 “좋은 일은 찾아오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길.” 이라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무선충전 기능이 있어서 책상 위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고, 승진·취임·개업·창업 선물이나 부모님·지인 선물, 기업 기념품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와디즈에서 시장 반응을 보고 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제품,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로 구매하고 싶으신가요?' 디자인이나 가격, 선물용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와디즈 오픈예정 페이지도 함께 올려봅니다. 관심 있으시면 알림신청으로 응원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왕의 자리에서, 오늘의 나의 자리로. 오늘 시작하는 일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잘 풀리길 바랍니다.' https://app.wadiz.kr/links/x7lxZp3kpA
@무비스톡아이피(주)
밸류서트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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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차써서 쉬는데 진료확인서 내라내요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이런거 글 처음 써보는데 좀 이해가 안가서 여기 올려봅니다. 아침에 몸살기운이 있어서 -9:30에 병원에 다녀와도 되냐고 매니저에게 물어봤어요. 재택근무였거든요. 그랬너니 반차를 써서 갔다오는 게 어떻냐는겁니다. 그러면서 몸이 많이 안좋으면 연차를 써도된다. 이렇게 했고 사실 반반차 제도도 없는 회사에서 그냥 병원을 잠시 갔다오겠다고 했는데 반차를 쓰래서 좀 치사했지만 그러게겠다고 했어요. (점심시간에 갔다오고 싶었는데 아예 예약이 꽉차있어서 점심시간에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저희 회사는 2주전에 연차신청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일 연차 신청이 되냐고 하니까 급한 상황인데 어쩔 수 없죠- 하시면서 필요하면 제 담당 인사팀에게 연차서 내고 다녀오라고… 그래서 일단 병원을 갔다가 오전반차 쓰느니 그냥 연차쓰고 쉬는 게 나을것 같아서 집에와서 연차서 내고 메신저로 인사팀에게 몸이 안좋아서 당일연차서 냈다 죄송하다 확인부탁드린다 이렇게 메신저도 남겼습니다. 그런데 병원 진료확인서를 가져오래서 ㅎ … 제가 연차를 쓰고 병원을 가는데 진단서가 필요하냐,진단서를 내면 병가처리가 되는거냐, 여쭤보니가 병가는 없고 당일 연차는 진단서가 있어야 한다는거에요. 이해가 안되는게 1)회사에서 병원가려면 반차 쓰는 것 권유 2)회사 일 스케줄상 아무 이상없는것 매니저랑 확인 후 연차사용 3)병가도 아니고 내 연차 쓰는데 진단서…? 저는 외국에서 회사생활 하다가 온지 얼마 안돼서 사실 병가가 없는것도 좀 익숙하지 않지만 이건 제 사정이니까 그냥 여긴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병가처리가 되는것도 아닌데 제 진단서를 왜 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만약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병원을 다니는데 급하게 아프다거나 해도 진단서를 내야한다는 건지. 프라이버시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침해하는 게 좀 어이가 없네요. 회사일정에 크게 차질을 주면서까지 제가 연차를 쓰겠다고 주장했다면 또 모를까… 같은 팀원이랑 합의된 상황을 왜 제가 예민한 정보일 수도 있는것을 내면서 증명해야 하는지… 외국계 회사인데 한국에서 회사생활한 친구한테 물어보니 외국계랑 한국회사의 안좋은점만 모아놓은 회사같다고 하네요. 프라이버시가 굉장히 예민한 나라, 회사에서 계속 일을하다 온 터라 이런게 적응하기 힘드네요. 원래 이런가요? 회사를 관두던지 사장님과 다이렉트로 얘기해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파덕파덕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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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가 의사인줄 알고
삼프터까지 받았네ㅜㅜ 대학병원이래서 방사선사도 의사인줄 ...
디종메종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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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런칭 설명회 직접 해보고 알게 된 5가지 (계약 12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 메신저 기반 AI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상생랩스 박수기입니다. 어제(8/11) 첫 제품 런칭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중소기업 25개사, 투자사 5개사 총 30개사가 참석했고 현장에서 12개사와 도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랑하려는 글은 아니고, 저희도 처음 해보는 일이라 시행착오가 많았어서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드립니다. 1. 프로그램은 2시간, 그중 40분을 상담에 뺐습니다 발표 80분 + 개별상담 40분 구성이었는데, 계약은 전부 뒤쪽 40분에서 나왔습니다. 처음엔 상담 시간을 20분으로 잡았다가 늘렸는데 이 판단이 결과적으로 제일 컸습니다. 설명회는 계약하는 자리가 아니라 계약할 마음이 생기는 자리고, 실제 체결은 1:1로만 일어납니다. 2. 계약서를 인쇄해서 들고 갔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나중에 연락 주세요”로 끝내면 전환율이 급락합니다. 계약조건 설명 세션을 프로그램에 넣고(10분), 표준계약서와 요금표를 종이로 준비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서명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두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3. 시연은 기능 나열이 아니라 ‘그 사람의 하루’로 기능 목록을 보여주면 반응이 없습니다. 저희는 “어제 상담한 업체 견적서 만들어줘”처럼 참석자가 어제 실제로 한 말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객석 반응이 확 달라지는 지점이 여기였습니다. 4. 투자자와 고객을 한 자리에 섞은 건 절반의 성공 고객 25 + 투자사 5로 구성했는데, 투자자 입장에서 현장 계약이 일어나는 걸 직접 보는 효과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다만 IR 발표 30분 동안 고객사분들은 관심 밖이라 집중도가 떨어졌습니다. 다음엔 IR을 뒤로 빼고 고객 세션이 끝난 뒤 별도 트랙으로 돌릴 생각입니다. 5. 아쉬웠던 점 — 후속 온보딩 설계가 없었습니다 계약 12건을 받아놓고 “그래서 이분들 언제 어떻게 세팅해드리지”를 그날 저녁에 고민했습니다. 순서가 틀렸습니다. 계약이 나올 걸 가정하고 온보딩 일정표를 미리 만들어 갔어야 했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것만은 꼭 먼저 만들어두시길 권합니다. 혹시 비슷한 행사 준비 중이시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아는 만큼 답변드리겠습니다. 반대로 저희보다 잘하신 분들 노하우도 배우고 싶습니다.
신의손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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