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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결혼식에서 이상형을 만났고...!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일도 손에 안 잡혀서 남겨봅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ㅋㅋㅋㅋ 지난달에 회사 동료 결혼식에 갔는데요. 신부측 축사하러 나오신 분을 보는 순간 진짜 멍해지더군요. 거짓말 안 하고 진짜 딱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겹지인이 없으신지 계속 혼자 계셨는데 식중에는 용기가 안 나서 다가가질 못했습니다. 근데 식 끝나고 뷔페에서 두 번째 접시 가지러 가다가 그분이 혼자 앉아 계신 걸 봤어요. 지금 안 가면 평생 후회하겠다 싶어서 살면서 쓸 용기 다 쥐어짜서 그분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부측 지인이시죠? 아까 축사 너무 감동적이라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신랑 회사 동료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손은 덜덜 떨리고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른 채 아무 말이나 막 뱉었습니다. 그러다 그분 표정을 보니까 괜히 내가 갑자기 부담스럽게 만들었나 덜컥 겁이 나더군요. 제가 너무 시간을 뺏었죠. 죄송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하고 바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번호라도 물었어야지 하고 진짜 등신같다고 자책 엄청 했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그분 얼굴이 머릿속에서 안 잊히는 겁니다. 결국 어제 신혼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답례품 돌리러 온 동료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신부측 축사하신 그분 남자친구 있냐고 동료가 빵 터지더니 그분 남친 없다고 알고 있다고 와이프한테 말해보겠다고 한 게 어제. 오늘! 그분도 한 번 만나보겠다고 하셨다고 해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때 뷔페에서 말 걸었던 사람이 나라고 말했냐고 했더니 말했다고 뭐 밥한번 먹는게 뭐 어렵냐고 그때 이미 반쯤 같이 식사했으니까~~ 라고 하셨다고 와 진짜 너무 신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이런 기분 너무 오랜만이라... 역시 행동하는 사람이 뭔가?를 얻는 게 맞나 봅니다. 잘되면 후기 쓰겠습니다ㅋㅋㅋㅋㅋ
베리프리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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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감정인지 정확히모르겠고 짜증남
입사때부터 5년동안 함께해온 팀장이 있었고 처음부터 이렇게 업무에만 전념 할수있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팀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점점 근무태만인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했고 결국 전직원 뿐아니라 임원들에게 까지 안좋은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팀장이 팀원들에게 언질도없이 무단으로 조기퇴근을 했습니다. 단10분정도 이른퇴근이었지만 그 사건은 금새 관리부까지 알려지게됐고 결국 그 팀장은 자의반타의반으로 퇴사가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그후로 팀장이 본인의 퇴사에 대해 직원들은 몰랐으면 좋겠다면서 관리부에 공지를 말아달라고했고 오가는 티도 내지않고 숨도 쉬지 않는 도둑놈처럼 출퇴근하다가 마지막날까지도 말한마디 하지않고 퇴사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 짜증이 나는데.. 함께했던 근무시간들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시간처럼 여긴듯 행동했던 모습과 저런 인성과 태도를 가진 사람을 좋은 팀장이라고 따랐던 내모습에 짜증이 났던 모양입니다...
절이싫어떠나는중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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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때문에 퇴사하고 이직 준비 중인데
리멤버 둘러보다 팀장 프로필 발견했네요 다들 그 사람 안바뀐다 여기 평생 직장처럼 다닐거다 했는데 ㅋㅋㅋ 리멤버 등록하셨나보네… 맨날 10-15분 지각에 리더십도 없고 팀원 관리도 못하고.. 팀장님아 너땜에 너 팀 파국인거야 파국 되었다고 징징거리긴 왜 징진 거리냐 너땜에
호이주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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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상시 내밀어 볼만한거
1. 내년에 근속기념 포상으로 순금 금메달(싯가 약 800만원) 수령 예정.. -> 미래의 일이라 확정된 사실이라고 해도 사이닝 보너스면 모를까 연봉 산정에 반영은 무리겠지요? 2. 지방 공장 근무라서 현재 회사소유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퇴사시 퇴거해야함. AI들에게 물어보고 이 지역 평균 전월세로 계산해보니 약 1000-1200만원 정도의 원징에 찍히지 않는 복지혜택을 받고 있음. -> 사실 이게 큰데, 연봉 1000만원 올려가도 이거 생각하면 똔똔이라 연봉 산정 반영 가능할까요 3. 지방공장 근무 수당 월 10만원, 통신비 월 3만원 -> 좀 작아서 애매한것 같습니다. 4. 구내식당 중식비 50% 지원, 조식/석식 무료 -> 이게 작아도 모이면 꽤 되는데.. 그외에 다른 복지는 소소해서 내밀기도 부끄럽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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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나니까 빈티나 보이는 후임,,ㅠ
금수저인 줄 알았다는 여친 글 보고 저도 용기내서 써봐요 얼마 전에 3살 어린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급친해지고 사귀게 된 후임입니다 근데 얘가 사귀고 나니까 이상하게 빈티가 나네요...ㅠ 제가 예민한 줄 알았는데 데이트 몇 번 해보니까 좀 이상해요 우선 옷부터 회사에서는 깔끔하고 캐주얼 정장인데 데이트할 때는 편하게 입고 나옵니다 밥은 사이드 절대 안 시키고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다 먹지도 못하는데 왜 욕심부리냐고 해요... 제가 입이 짧아요 그래도 그걸 진짜 다아아아 먹어버리겠다 보다는 같이 맛있는 걸 맛보고 즐겨보자는 의미가 더 큰데ㅠ 결국 제가 삐지면 시키고 같이 즐겁게 먹어요 솔직히 전 제 돈 더 써도 되구 사주고 싶기두 하구요 이건 크게 상관없어요.. 전 이런 마음인데 남자친구는 안 그런가 봐요 ㅠ 또 밥 사는 건 핑퐁하는데 그 외 영화나 커피는 칼 같이 더치해요 이전까지는 보통 연애하면 대부분을 내가 한 번 사고 니가 한 번 사고 핑퐁했던 것 같거든요..? 얘는 딱딱 떨어져요 혹시 제가 사면 내꺼 얼마야? 물어보고 자기가 사면 얼마얼마 나왔으니까 카페로 보내줘 해요 좀 정없지 않아요...?ㅠ 자기가 산 건 자기가 적립하구요.. 전 원래도 쿠폰 잘 안 들고 다녀서 상관 없지만 정산도 10원 단위까지 계산기로 나눈 그대로 보내는 게 좀 깨요 회사에서는 후배들한테 커피도 잘 사주고 야근하고 따로 술먹고 놀 때 보면 은근 통도 큰 편이었는데 ㅠ 자기가 3차 사거나 편의점 아이스크림 사거나 그러거든요 데이트 끝나면 카톡 중간중간에 정산해요~ 봉투 볼 때마다 좀 현타와요... 이게 단순히 경제관념이 좋다기에는 좀 없어 보이고 나한테 돈 쓰는 게 아까운가?? 싶기도 해요 지난 번에 꽃 사준 거 보면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은데.. 그 꽃도 편의점 조화였어요 꽃에서 빈티났음ㅠ 친구는 제가 좀 철없어 보인대요
브브디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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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하는데
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이지만 그 사이에 가족들도 아프고 직장동료와 트러블도 잦아지고 회사와 재계약 건으로도 조금 좋지 못했었는데도 그래도 1주일, 1달, 1년을 어찌저찌 묵묵히 4년이라는 시간을 일해왔다가 문득 다시 지난 일들이 생각나네요. 아기들을 좋아하고 직장동료도 첨에는 나쁘지 않게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점심식사나 대화하는 사람없이 혼자 지내다싶이 있고 뒤에서 제 욕하는 것으로 정말..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본거 같네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이 모여 있는 곳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또래는 없고 모두 아이가 있는 아이 엄마다 보니.. 또, 같은 시기에 입사한 직장동료가 15살 차이 난다며 좀 무시하듯이 행동하고.. 제가 신입 가르치면 이건 아니다라면서 제 앞에서 가르치려 들고 알고보면 제가 가르친게 다 맞고.. 실수도 아닌데 신입 앞에서 사람 수치심 느끼게 했던 일, 도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 회사에 다닐 자신은 없고.. 나이 30먹고 뭘 해야하나 싶고.. 실업급여도 안해준다고 하니 머리가 좀 복잡한 마음에 적어보네요..
세르비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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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고 가도 되나요?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회사에 있는데요. 집까지 1시간 넘게 걸리다 보니 출퇴근하는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지네요. 몇 달 째 야근하는 중입니다. 주4일은 무조건 야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가면 해야 할 것들도 자잘하게 많잖아요. 그럴거면 그냥 회사에서 자고 다음 날 근처 사우나에서 적당히 씻고 그러면 안 되려나요... 회사에 있으면 최소한 그런 건 안 해도 되니까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8시쯤까지 남아 있었는데 사무실에 저밖에 없더라고요.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까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고... 하도 여기에 오래 있으니까 제 집 같더라고요. 책상에 엎드려서 잠깐 눈 붙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한참 잤습니다. 눈 떠보니까 10시 반이던데 ㅋㅋㅋ 집에 가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 자고 갈까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침낭 같은 거 하나 가져다 놓고 진짜 자면 안 되나 싶네요. 생각해보니 사람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건 사무실에 다 있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회사에서 숙식해보신 분 계신가요... ㅋㅋ 보안이나 시설 문제 말고 그냥 사람이 회사에서 자는 것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헛둘셋넷넷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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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팀장인데 위에서는 에이스 취급받네요
3년차 직장인이고 작년 하반기에 팀장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 계시던 팀장님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일은 확실히 했어요. 지금 팀장은 솔직히 폐급 같습니다. 1. 결정을 안 함 보고를 들어가면 “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만 반복함. 저희가 A안 B안 만들어서 장단점까지 정리해 가도 “둘 다 좋은데~” 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감. 컨펌해달라고 해도 계속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회피하다가 마감 직전에 와서 왜 진행을 안 하고 있었냐고 함. 2. 결과 나오면 갑자기 본인 의견 생김 시안 다 만들고 유관부서 컨펌까지 받아온 다음에 “저는 사실 처음부터 이 방향이 좀 아쉬웠어요”라고 함. 처음에 한마디만 했으면 될 일이었는데 결과 다 나온 뒤에 저런 식으로 말해서 실무자들 빡치게 만듦. 3. 책임은 아래로 성과는 본인이 가져감 위에서 깨진 건 거의 그대로 팀원들한테 내려보냄. 본인이 위에서 들은 말을 거의 그대로 전달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제 얼굴이 뭐가 되겠어요?”라고 함. 반대로 프로젝트 잘되면 전사 공유 자리에서 “제가 방향을 이렇게 잡았고~”라고 함. 책임질 일은 팀원들한테 내려보내고 성과는 본인이 가져가는 느낌임. 4. 팀원 공개적으로 지적함 팀원이 사소한 실수를 했는데 수습까지 된 상황이었음. 그런데 유관부서 메일에 참조 10명 넘게 걸고 '땡땡님이 놓치신 부분입니다'라고 실명 거론해서 보냄. 문제는 이 사람이 위에서는 또 다르다는 건데요 보고 타이밍도 빠르고 말투나 표정 관리도 잘하고 본인이 한 일처럼 포장해서 설명하는 것도 능숙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내 평가는 나쁘지 않아서 열 받습니다... 저희 팀에서 얘기해보면 저뿐만 아니라 몇 명이 이미 이직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연차 쓰면 다들 말은 안 해도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팀장님 때문에 야근하다가 퇴근하는데 억울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누가 눈치챌까 봐 몇 가지는 각색했습니다. 그래도 큰 틀은 사실입니다.
dkanrjxh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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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확장 이직 어려울까요
30대 후반 입니다. - EPC 프로젝트 대기업 계약직 1년 프로젝트 비용 청구 - 건설 프로젝트 계약직 3.5년 (연봉 5천) 비용 청구 & Oracle AR/AP - 제조업 중견기업 계약직 1.5 + 정규직 전환 3년 (원천 기준 7천) 계약 및 채권 관리 SAP 사용 및 변경 지원 현재 Business 분석 / SAP 컨설턴트 쪽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시스템 사용만 하다가 제조업에서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업무를 지원하며 업무를 확장하고 싶어졌고, 회사에서는 해당 업무는 하나 포지션 부재로 일만 했습니다. 회사가 안정적이긴 하나 역피라미드 구조와 Ai 활용 낮음, 사내 정치 등으로 최근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제가 한 업무를 파지 않고 확장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연락이 너무 없어 하던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을 보려고 합니다)
Lunablue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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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카톡 멀티프로필 들켰는데요..
곤란한 일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같은 팀은 아니고 프로젝트로 협업하다가 알게 된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보다 9살 연하입니다. 나이 차이가 제법 있어 회사에서 티 안 내고 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같이 일한 사이라 이렇다 할 접점이 더이상 생기기 어렵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혼자 마음이 커져서 그런지 괜히 그 여직원한테만 제 일상 사진 같은 걸 보여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카톡 멀티프로필을 만들어서 그 직원한테만 제 사진이 보이도록 설정해놨습니다. 사진도 뭐 이상한 건 아니고 주말에 등산 갔던 사진이나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 같은 사진들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아무 사진도 안 해놓은 기본 프로필 사진입니다. 그 직원이 보면 그냥 이런 사람인가 보다 정도로 생각할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엘리베이터를 단둘이 타게 됐을 때 그 여직원이 제 카톡 프로필이 다른 분들이랑 자기랑 다른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웃으며 얘기하긴 했는데 지레 찔리는 바가 있어서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그 자리에서는 그냥 업무상 친한 사람들끼리 따로 해놓은 거라고 얼버무렸는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여직원도 친한 건 아니라 해명이 잘 안 됐을 것 같은데요.. 이거 말고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도 없고 회사에서도 업무적인 얘기 외에는 먼저 말을 걸거나 그런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혼자 관심이 있어서 프로필 사진만 보여주고 싶었던 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봐도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다 싶네요. 특히 나이 차이가 나는데 제가 이걸 왜 했나 싶기도 하고요. 그 직원이 혹시 제가 자기한테 관심 있는 걸 눈치챈 건 아닐까 싶어서 요즘 괜히 얼굴 보기도 민망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와서 멀티프로필을 없애면 오히려 더 이상할 것 같고.. 제가 따로 연락을 했다거나 뭔가 들이댄 것도 아닌데 이것만으로도 부담스러울 수 있을까요? 그 이후로 별 다른 말은 없긴 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회사 생활하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랑극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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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리멤버 x 영화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 예매권 이벤트
영화 <암살자(들)> 기대평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vl564r 🎁 경품: <암살자(들)> CGV 전용 예매권 (150명, 1인 2매) ──── 📢 당첨자 명단 (15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9/7(월)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87cm입니다 1억연봉목표 1호압 alpist alsmwirk ARIKA CMC e wz eillish ellyan ezyy5 fs2449 hehe4517 ilijilil JTBC kere73 lala Lunablue Penny PM2년차 Ray11 saeam87 supercrw Timegoes 가가라 검은도트 고리바사삭 구루핑핑 귀소본능39 그래놀라82 그리디안 그린토마토 긍정또긍정 김문철89 김선영 꼭보고싶은영화 꿈꾸는중11 꿍꿍이꿍 뀽쁑쯍쁑 나를저격해봐 낙척서생 난뭐가될관상인가 낫투데이 내일도행복 뉴플랙스 대산니 대전김프로2 덤벼라세상아 도루왕콩떡 도토리도리 돈많은백수희망 동서현맘 라네주 람보23 레스타드 로라트리 루루형아 루비제이 루프타푸 리이인 마냐게우리 마이클줵슨 마지마지 마케팅업계쥬니어 막돼먹은수남씨 맞뽀 메탈드러머 목석이 문제적감자 미니마니덱 민봉근 바비아빠 백세인생 버터쿠키키 벌써15년 베스트리더 보윤보윤뿡뿌 봄과여름 부예 붉은용의발톱 비비27 상우도끼 서원마을 소름투게더 소주I 수줍은뱃살 술홍 슈퍼맨투 승리의여신 싱글벙글곰 ㅇㅈㅆ23 아등바등 앵그리권 야당보러가고파 얌미루 얼음녀 예니주니 예쁜글씨체 오메불멍 용래 우우우아 웃으미 유대장 은서공주71 응굽실 이건모참쥐 이라일랑 ㅈ니컴 자유연봉 지니스컴 지지않는꽃 짱구0405 쭈니쭈니쭈니 청학동 초록멤버 캘빈핑크네오 코니 코미디러버 쿠리리 파티 펀치볼냉수남 평생근무 피치트리1 피파장인 핑크볼 하리울 하슬제왕 하얀배추 하정설 하태관 하하하12345 한나두종 해미리 해적상디 해피너으 행복탐사대 허리아파요 허호121 현대마녀 호양이 홍식이 황후화 회사에도ㅋㅋ 후디두밥 후룬 후후g 휘슬보이 희극배우 희동이젤리 히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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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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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사람은 없다. 다만 남의 시계에 자신을 맞추다 자기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을 뿐
우리는 자꾸 나의 시계를 남의 시간에 맞추려 한다. 누군가는 벌써 앞서가고 있고, 누군가는 이미 도착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다 보면 괜히 불안해진다. 내가 늦은 것 같고,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마다 시간이 다르다. 어떤 꽃은 봄에 피고, 어떤 꽃은 여름에 피고, 어떤 꽃은 늦가을이 되어서야 핀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고 어느 꽃이 더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조금 느려도 괜찮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고, 때로는 돌아가도 괜찮다. 중요한 건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잃지 않는 것. 비교는 조급함을 만들고, 조급함은 방향을 잃게 한다… 더 보기
OTtravel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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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나라면 어케할랭
어릴때부터 알던 언니가 갑자기 "너 남친있어? 소개해줄까? "함 장거리임 서울-지방 서울 자주 온대서 받은건데 사실은 아니엿음 (연락하고 지낸지 이주차동안 얼굴도 못봐서 약속이 안 잡힌다니깐 "걔 진짜 바빠~ 너가 이해해"이러더라) 남자애가 한 달 동안 얼굴도 안 보고 약속도 바쁘다고 취소해서 내가 걍 여유될때 연락하라니깐 (지땜에 신경쓰였네, 배려해줘서 고맙다 여유되면 연락한다함) 일주일뒤 여사친둘이랑 술먹는거 스토리 리그램함 (음식 술사진 여자애가 태그한거였음) 캡쳐해서 주선자한테 보냄 "아직얼굴 못뵈었는데 혹시 여친생기셨어?" 주선자가 난 너가 뭘 보고 쟤 여친생겼다고 생각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걍 너네 지인하라고 소개해준거지 소개팅 아님 내가 잘못 전달했나보다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지인한테 나 걍 주선자 결혼식 안갈까 고민되네 했는데 그말을 옮겼나봐 주선자가 너 내결혼식 안간다 하는건 실수한거다 너 안온다해서 심각했다 뭔소리야 결혼식가지 했는데 모르겠어,,, 어떻게해야할지 어릴때부터 안사이라서 익들이라면 어케말하고 어떤행동이맞을까 내가 주선자한테 사진보낸게 잘못인가 30살에 지인하라고 연하남을 소개해주는게 맞아?? 걍 인스타 교환시키는게?
이라일랑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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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일정 안내 메일에 대한 답변
5일 이내로 답변 주겠다는 인사팀 안내 메일에 답변 따로 안드리는 게 나은가요? 이 답변이 채용에 영향을 끼치진 않겠지만... 간절해서 사소한 부분들도 다 신경쓰여 조언 구합니다ㅠㅠ
내일은직장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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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2년 조금 안되는 애매한 시점이지만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지난 1년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인원도 30명 조금 넘었던 회사였지만 근 1년간 절반 이상이 떠난것 같습니다. 거의 모두가 회사에 악감정을 가지고 진절머리가 나 떠나시게 되었다보니, 안그래도 좁은 업계에서 회사 평판도 바닥을 치고, 실제로 몇몇 프로젝트가 협의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제 팀은 저와 팀장만 남은 상태로 사실상의 해체 수순을 밟았고, 제대로 업무지시가 없는지도 3개월이 넘었습니다. 팀장이 팀을 리드하지 않고 혼자 유튜브를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AI 에이전트로 업무와 무관한 것들을 하고 계시는게 어느덧 일상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시니어들이 팀을 대신 리드하고있었는데 그분들마저 떠난 상태다보니, 정말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미 조직이 망가질대로 망가졌다고 판단하고 대표님께 퇴사를 통보했을 때, 연봉인상과 환경개선, 신규 인력을 모두 약속해주셨지만, 이미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았을 때 실제로 실행되지 않을것이 분명했기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퇴사일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직이 아닌 퇴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간 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조금 긴 휴가를 보낸다 생각하며 차근차근 퇴사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간 우울하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매일이 조금 더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지난 5년간 여러 회사를 거치며 정말 한번도 쉬지않고 달리기만 했었네요. 그러다보니, 정작 방향을 잃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쉬는 동안, 다시 옛날처럼 글을 써보려 합니다.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작가였었는데, 다시 글을 써보려 하니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설레는군요. 조금 돌아가게 될 것 같지만, 아직 20대인 지금 회사 밖에서의 삶도 살아보려 합니다. 설령 잘 되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꾸준히 쌓아둔 것들을 토대로 결국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거라 믿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
카페인카페인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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