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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차 신입 이직
안녕하세요 졸업전에 칼취업하고 8개월째 일하고있는 신입입니다. 쌩신입인데 사수도 없이 그냥 대표님이랑 둘이서만 일하는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5개월차때부터 이직 고민을 했었지만 고민상담후 돌아오는 답변은 모두1년만 버텨라 였습니다. 회사에서 진행하던 주요 프로젝트가 정부사업이었는데... 얼마전 감사 진행중에 저희회사가 ,, 걸린것같아서요 이런회사는 더이상 다닐수도 없고 제 월급은 정부사업 보조금으로 지급되던중인데 현재는 보조금 지급중단이랍니다. 당장 이번달 월급도 안나올것같은데 그만두고싶어요 이런상황에 대표님은 저를 자를 생각이 없어보이시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는 실업급여 못받죠 ? ㅜㅜ 아무튼 이직 이력서를 준비중인데 이 8개월 경력을 삭제하는것이 좋은가요 ? 1년 미만 경력은 안좋게 보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너무 걱정입니다
물만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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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실무활용하시나요??
얼마나 계신지 어떻게 활용중이신지 궁금하네요!
5년차스타트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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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제의 거절 후 다시 입사 지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마케팅 업무로 재직중입니다. 4월부터 구직을 시작해 5월 말에 현재 회사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근데 제가 제일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6월 초에 서류 합격 연락과 면접 제의가 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현재 재직중이기에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 지금 회사가 맞지 않아 다시 면접 전형에 참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라와 있는 공고에 다시 지원해야할까요 연락받았던 연락처로 다시 연락해보는 게 나을까요 (*아직 그 회사는 구인중입니다)
붉바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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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의 거절 후 다시 입사지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마케팅 업무로 재직중입니다. 4월부터 구직을 시작해 5월 말에 현재 회사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근데 제가 제일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6월 초에 서류 합격 연락과 면접 제의가 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현재 재직중이기에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 지금 회사가 맞지 않아 다시 면접 전형에 참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라와 있는 공고에 다시 지원해야할까요 연락받았던 연락처로 다시 연락해보는 게 나을까요 (*아직 그 회사는 구인중입니다)
붉바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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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는 주로 어디서 구직하나요?
42세구요 해외영업 합니다. 다시 직장을 알아보는중인데 어ㅣ국계 회사의 경우 주로 어떤 사이트에서 알아봐야 하나요? 몇일전 사장님과 면담결과 제가 하는 업무가 회사랑 맞지 않으니 퇴사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후임자도 왔고 다음달까지 인수인계해주고 퇴사하는것으로 협의봤습니다. 요즘 집에서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잘했다고 생각하는건 저랑 안맞는 사람에게도 최대한 배려하려했고 영어관련 자격증 ITT번역사 자격증을 따놓길 잘한것 같네요 중소, 코스닥, 중견, 외국계 진짜 퇴사자가 잦게 나오는 회사 아니고 집근처나 수원 근교지역이면 넣어보자란 생각으로 넣고 있습니다.
멧돌손잡이없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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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문제,,,
안녕하세요, 내년2월에 결혼 예정인 20대 후반 신입 직장인입니다. 이번달에 BTL 업계에 취업해서 근무한지 일주일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고민이 들어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1년만에 재취업을 했고 그전엔 단기간으로 알바와 회사생활을 번갈아가며 지내왔습니다. 직장인 커리어 기준으로 제대로 된 경력은 1년 미만(6개월)이여서 신입으로 지내온지 오랜 시간이 되었네요.(6개월 미만이 3개 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경력 단절이 2년 넘게 있었고 그 후 인턴1회를 거쳐 1년만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결혼준비는 다 마쳤고, 아직 제가 직업이 없다는 이유로 상견례를 못했습니다. 나머지 결혼 준비는 대부분 마쳤고요. 예식장 예약 변경이 9월 초까지인데 그 전에 여자친구 부모님, 저희 부모님, 양가 상견례 이 순서로 빠르게 진행하려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8월에 모두 마칠 예정) 지금부터 고민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채용 사이트에는 6명 재직중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 근무자는 5명입니다.(저 포함) 채용 공고에는 작은 회사 치곤 복지가 괜찮아 보이고 커리어 시작하기에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했는데, 바로 일 할 수 있냐고 여쭤보셔서 하겠다고 해서 다니고 있고요. 저는 복지에 경조사 지원과 자기 계발비 지원이 포함되어 활용하고 싶었는데 채용공고에 올라온 내용과 다르고 1년차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입부터 2년차까진 연봉동결 이라고 간략하게 공지를 해준 상태입니다. 일도 많이 없어 시간 될 때마다 업계 뉴스나 스터디를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5인 미만이라 복지나 회사에 대한 것을 마음대로 바꾸는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보통 정규직이 되면 회사 복지는 바로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아직 계약서 작성하지 않았는데 제가 먼저 말을 꺼내도 되나요? -사수가 없어서 기본적인 회사 생활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직 고민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00% 맞는 회사는 없다 생각하지만, 근무 시작 일주일만에 이런 고민이 들어서 일단 이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채용공고 지원하면서 이직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고민이 되네요... 결혼 준비(상견례),취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과정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여쭙고 싶습니다 ㅠㅠ
일간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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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만 몸이 힘들어요 ㅋㅋ
사무직으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회사에 와서 자판에 손 올리는 순간부터 어깨가 아프고 몸이 으스스한 느낌이 들어요. 연차를 써서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가면 멀쩡해지는게 웃기네요;
남이야말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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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설정은 본인이 하는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 퇴직 면담이 사장님까지 끝났고 인수인계도 완료된 상황인데 근무를 더 하겠다는 직원이 있습니다. 퇴사일은 퇴사자가 정하는거 아니냐며 뻣대는데.. 당장 나가겠다고 퇴사일을 빠르게 지정해서 문제가 된 적은 잇어도 안나가겠다고 뻣대는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네요. 근로기준법에 퇴사일을 퇴사자가 지정한다는 내용이 있나요? 인수인계 마무리 날짜를 사직일로 하자는 얘기는 레코딩 되어있긴합니다만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뭐가문제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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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회사 직원 겸업은 당연한걸까요?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10년 좀 안되는 5인 미만 디자인회사입니다. 직원들이 겸업 금지조항이 있음에도 업종 특성상 대부분 외주나 프리랜서를 합니다. 처음에는 이를 어기는 직원을 내보냈는데 10의 9은 겸업을 하여, 이제는 금지를 안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 조언 구합니다. 이번 새로운 직원도 이제 막 졸업해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 시간중 사업자등록 관련 검색내역을 저에게 잘못 보여주어 알게 됐고 본인스튜디오 계정에 업로드한 외주결과물 피드도 보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매출규모 적은 회사이고 연차는 없으나 금욜마다 쉬고 추석명절,생일 작은 상여금(10만~20만) 여름휴가5일 야근 거의 없습니다. 점심 값 금액관계없이 주고 커피나 디저트도 일주일 3일 이상 사주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작은 회사 치곤 복지가 괜찮지않나 싶가가도, 결과적으론 월급이 적으니 부업하는것 충분히 이해가 되긴합니다. 게다가 저흰 프로그램과 컴퓨터만 있으면 창업이 쉽다보니 쉽게 부업 할수 있다는 것도 인지합니다. 하지만 매 직원마다 같은 동종업계로 사업자 낼 준비를 하는 직원들을 보니 이것이 작은 회사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외주 주면서 차라리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나 ..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 업무방해만 안하면 되지 않겠나 싶다가도 짬짬이 정신이 모두 직원들 본인 사업자쪽으로 간다면 그건 문제 되지않나 싶은 마음입니다. 작은 의견도 좋으니.. 댓글 달아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추억8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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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시 받는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하면서 어려운 점이 참 많아 여러 의견을 듣고자 글을 작성해봅니다. 일단 소규모(10명 내외) 정도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저희팀은 3명입니다. A : 상무, 다른 파트, 입사 5년, 경력 10년+, 주3일 파트타임 근무 B : 대리, 같은 파트, 입사 2년, 경력 5년, 풀타임 C: 사원, 같은 파트, 입사 1년, 신입, 풀타임 이런 구성입니다. 팀장이라는 직책은 회사에 없는 상황이구요. 이 상황에서 B가 C의 업무를 확인하고 (주간 업무 회의 진행) 추가 업무를 지시하는 상황이 C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A도 B가 같은 파트 직원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기를 요청하고 있으며 C에게도 그 내용을 전달한 상황입니다. C는 다른 직원들에게 왜 B가 나의 업무를 통제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B에게는 업무 지시 시 직접 본인이 사장님께 물어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B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언 참고하여 후기 남깁니다! 여러 말씀대로 저 또한 임원, 사장이 해결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여 사장과 면담했습니다. 사장은 ‘요새친구들은 자기 업무 아니면 안 하려고 한다. 그러다 C가 나가면 어떡하냐, 상무에게 각자 보고하고 전체적으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게 B가 잘 관리해라.’ 라고 하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상무도 C와 따로 면담을 진행하였는데 본인은 업무 관련해서 통제받는게 싫어서 사장님께 주간업무보고 결재라인에서 B를 빼도 되는 지 물어봤다고 하네요. 사장은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ㅎㅎ 제가 결재하면서 토를 달거나 지적하는 상황은 전혀 없었습니다. 내년 초 예정으로 업무 인계 건이 있었는데 사장에게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프로젝트로 인해 그 업무를 하지 않고 싶다고 했다네요. 프로젝트가 끝나면 맡겠다면서.. 프로젝트 하나에 2~3년은 걸립니다. 댓글 달아주신 조언들에도 많이 있었는데 결국은 이직을 준비해야할 것 같네요! 많이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글은 펑하겠습니다!
l222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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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케이자산운용 어떤가요?
대체투자운용역 계속 뽑던데.. 여기 평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Dreatloc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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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민 페이지 baas로 만들어도 될까요
개발팀이 너무 바빠서 어드민페이지는 제가 만들게 됐는데 백엔드까지 혼자서 다하는건 무리라 supabase next로 후딱 해치우려고 하거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msc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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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트름하는 상사..
아침은 항상 드시고 오셔서 사무실에서 매일 매일 오전에 트름 몇번 오후 몇번 하는데 미칠거 같아요ㅠ 같이 밥 먹는 상사인데 밥 먹을 땐 쩝쩝, 사무실에선 트름 하.. 몇년째 참고 있는데 자제해달라고 해야하나요...
김무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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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결정을 저한테 미뤄요,,,
경력 입사한지 일년도 안된 대리인데요, 제가 담당하는 업체에 대한 모든 결정을 제가 판단해서 하길 원하세요,,심지어 분란의 소지가 다분한 것까지요,,, 그리고 책임까지 제가 지길 바라시는데 원래 영업이 이런건가요..?
HAA12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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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안줘요..........
전 시니어 마케터인데요. 원래 브랜드 마케팅 하려고 입사했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예산이 없어서 마케팅에 돈을 쓸 수 없다. 고 통보하고 다른 업무도 주지 않고 그냥 방치............ 인사팀에 실업급여를 요청해 봤지만 안된다고 하고 이 바쁜 사람들 속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넘 괴로워요. 그냥 퇴사해주자니 억울하고
라하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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