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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보통 몇년차부터 인가요?
안녕하세요 보통 팀장은 부장급이 다는 것 같은데, 외국계의 경우, 꼭 그런것만 같진 않더라구요. 보통 팀원이 1 명 이상 있는 팀장은 몇년차부터 다는게 적당할까요? 팀장욕심이 있는데, 현 10 년차 경력에 너무 이른 욕심인지 이제부터 도전해볼만 한건지 궁금합니다. 팀원이 나이가 많거나 경력이 긴 경우는, 상당히 챌린지겠죠??
둥글둥글인생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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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사업 일정으로 면접 포기?
안녕하세요. 한숨만 푹푹 쉬다가 생각나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직장에서 4년정도 근무했습니다. 현재 회사의 처우보다 좋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기업에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서류, 필기, 1차면접까지 다 합격했고, 마지막으로 2차면접만 앞두고 있습니다. 1.5:1 만 뚫으면 되는데, 제가 해왔던 경력이 이 회사에서 하는 핵심사업들과 연관이 깊어서 자만 조금 더하자면 떨어질 자신이 없습니다ㅋㅋㅋ 문제는 제가 현재 근무 중인 직장에서 하나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는 겁니다. 런칭 이틀 전이 최종면접 날이고, 런칭 전날은 사전 준비로 출장을 나가야합니다. 면접날(런칭 이틀 전) 휴가 쓰겠다고 보고드렸더니, 원래 그러지 않은 사람이 왜 그때 쓰냐는 반려아닌 반려를 당했습니다 내 연차를 내 마음대로 못쓰는 회사라는 것에 그동안 가졌던 애사심에 대한 회의감과 그래도 런칭 이틀 전에 휴가쓰는 건 실무자로써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 맞다는 생각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회사가 나를 생각해주지 않는데 내가 회사를 생각해줄 필요가 있을까.. 인수인계고 뭐고 바로 때려칠까 싶기도 하고요..ㅋㅋ 런칭에 문제 안생기게 챙길 수는 있는데, 제 면접의 이유로 소홀히 하는것이 제가 회사를 생각해주지 않은건가 싶구요.. 여러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애완수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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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후 열람이 안뜨는데...
지원한지 2주가 지났는데... 아직 열람도 안한걸로 나오는데 제대로 지원이 된건지 모르겠네요
asrto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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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모르는 공공기관 폐급
공공기관 인턴으로 8개월 째 근무중입니다. 12월에 끝납니다. 폐급 두 명 있는데 한 명이 진짜 선을 모르고 막나가네요. 계약서엔 근무지이탈, 근무태도 등 여러가지 조항이 있지만 짜를 수도 없댑니다. 폐급은 주무관들이 따로 볼 수 없는 곳에서 근무중인데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상식이 안 통해요. 폐급이 한 일 1. 근무 시간에 쳐 자요. 9-6 인데 10시부터 시작하는 일 있음 -> 40분까지 잠. 사람이 와도 안일어나고 깨워도 안 일어남. (1시간 30분 동안 말도 없이 나가서 안들어오길래. 뭐 이딴 애가 있나 했는데 폐급이 시민들 지나다니는 계단에 숨어 누워 잤댑니다. 다른 근무자가 보고 말해줌) + 팔 베개까지 가지고 와서 책상 위에 엎드려서 잠 + 입 벌리고 잠 2. 툭하면 자리 비움 - 근무지 특성상 대면업무라 사적인 전화 하지 말고, 딴짓 하는 거 하지마라 공지함. 아무리 주의를 줘도 감시하거나 뭐라 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함. - 다른 사람이 일하고 있든 말든 같이 할 생각x, 눈치 x, 계속 통화함 - 매주 마다 같이 나눠서 해야 하는 일이 있음 -> 안 함. 사라져 있음 3. 근무시간은 넷플릭스 보는 시간 4. 일 제대로 안 함 + 같이 해야 하는 일을 지 분량 끝냈다고 통보식으로 말하고 감 - 일 시킴 -> 티 안나는데 굳이 해야 해요? 식 - 참다참다 단톡방에 일 제대로 하시라 말해도 대답도 안함 5. 공용 노트북 = 개인 노트북 - 등기부등본, 계약서 등 다 다운 받아놓음 - 이 외에도 그냥 개인 노트북처럼 사용 6. 상급자 말 무시 - 상급자가 관리 들어감 -> 감독할 수 있는 근무지로 변경 + 일 시킴 -> 당일 반차 남용 + 당일 면접 두 세개씩 잡아서 감 - 일 시킨 거 인하고 싶어서 - 뭐 물으면 대답 안함 -> 연가인 주무관이 다른 근무자에게 연락해서 뭐하는지 알아냄 7. 언어 수준이 헌포 급 - 휴가시즌에 여행지 이야기 중 -> (나) 바다보러 부산 가고 싶단 이야기 함 -> (폐급) 부산에 남자가 많아서 좋다고 함 -> (나)그냥 할 말 없어서 웃음 -> (폐급) 엄청 좋아하시네; ㅇㅈㄹ - 대화내용이 술 잘먹냐, 노래방 애창곡 뭐냐, 남자, 다이어트 이야기 뿐 참다참다 자리에 없어서 10분 기다리다 단톡방에 어디 계시냐 물음 “화장실인데요…?” (상급자 다 있는 단톡방임) 화장실가서 오래 걸리냐 묻고 기다리다 나와서 왜이렇게 자리를 비우냐고 하니 오늘 처음 비웠다고 화장실무새됨 오늘만 그러는 게 아니라 자리 비우는 거 심하다 했더니 매일 자길 지켜본 것도 아니지 않냐며 그럼 단톡방에 매번 말할까요? 하며 어이없다며 억지부림 장시간 자리비웠던 거 말함 -> 자긴 기억 안난다 -> 말하고 갔다 -> 화장실을 무슨 30분, 1시간 30분씩 비우냐 했더니 이렇게 말 안할라 그랬는데 자기는 배가 아프댑니다. 장난하나… 제다 지금 이 폐급 때문에 스트레스성 장염 왔습니다. 담당 주무관도 소용없어요. 한 달 남았으니 그냥 막무가내 식 아무리 일 안한다 해도 신경 안써요. 이따위 폐급이 면접에서도 안 걸러졌네요. 계약 이후에도 지 못 짜르니 더 막무가내네요. 월급 잘못들어왔다고 같은 근무자들끼리 어떻게 대화해나갈지 얘기중에 민원 넣어버리는 신선한 발상하는 폐급… 월급 소중한 줄 알면 책임도 다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그냥 지네 집 안방입니다. 나름 좋은 콘텐츠는 시민들에게 더 알려야 한다 생각하고 홍보마케팅 계속 할 줄 알았는데 관련해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어요. 여기서 포트폴리오 될 만한 일 경험? 정말 없어요. 힘 쓰는 노가다 일 할 때나 부려먹을 줄 알지 공고랑 지켜진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나름 소소하게 시민들을 위해서 일한다는 책임감이나 소명감이라도 있었는데 그냥 여기선 공공근로급이었음을 깨달았네요. 이직 타이밍도 놓쳤고 나이만 먹었네요. 중고등학생 수준도 안되는 이딴 애랑 같은 취급받고 있단 사실에 진짜 너무 짜증나고 이제까지 뭣하러 나름 책임감있게 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폐급 문제에 대해서 말하면 말할 수록 저도 문제 만드는 사람 꼴 되는 것 같습니다.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 다 참으면서 8개월 간 일했는데 이따위 인간들이랑 같이 동급 취급받으며 일했다는 게 너무 속상하고 열받습니다. 12월까지만 견디면 계약만료로 깔끔하게 나가는데 상식 안 통하는 폐급이랑 얘기하고 나니 그냥 다 놔버리고 싶네요. 이딴 애랑 동급 취급 받으면서 왜 열심히 살려 했을까 싶습니다. 돈이 무서워서, 그래도 소명의식을 갖자, 열심히 하자 싶었는데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젠 뭐 아무 것도 기대가 안되네요. 뭣하러 사람 취급받으려고 이렇게 애썼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몬스터보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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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권을 밑에 직원에게..
중간관리자인 팀장급 직원이 밑에 사원에게 본인 아이디 비번을 알려주고 결재 대행을 시켰더라구요. 새롭게 도입한 결재프로그램이 복잡하고 본인이 외부에 있는 상황에서 몇 번 시켰다고 이야기하는데, 이후에 비번을 수정했냐 했더니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결재 상신을 올리면 거의 8,90 프로는 대표까지 가기전에 반려가 됩니다. 그만큼 결재 문서에 실수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몇번을 지적을 받는 상황이었고, 심지어 이미 경위서 3번 작성에 이달부터 감봉까지 결정된 상황에서 결재권까지 사원한테 넘겼었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거 해고감 아닌가요? 결재권을 아랫사람한테 넘기고 대신 결재하라고 시키는거.. 다른 회사에서도 있는 일인가요?
런던좋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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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세 번째 면접 보러가는 회사
면접만 세번째라고 말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말하지 말까요... 어쩌다보니 제일 가고싶고 제일 가기힘든 회사네요 이젠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홍길동3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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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고민됩니다... 스타트업 영업직 vs 중견기업 자재관리직
현재 자재관리 파트에 근무중인 40대중반 입니다. 회사 매출 연간 8천억. 직원수 230명 연봉 5천. 식대별도, 복지포인트, 의료비, 경조사등이 있습니다. 복지까지 다 합해서 5200정도이고.. 중견기업이며, 동종계열 상위 기업입니다. 임금피크제 이구요.주 10시간정도 추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사장이 월급사장이라 직접적인 터치는 많지 않으나 업무량이 많습니다. 점심시간 쉴수 있고 일이 많지 않으면 칼되근하기도 합니다. 임금피크제가 적용되기때문에 길어야 10년정도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직 제안이 들어온 회사는 소규모 8인이 근무하는 회사이며 업력은 3년되었지만 나름 조금이나마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제품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3개 제품 생산중..나머지는 다른 회사꺼 받아서 파는것 같고.. 연매출 40억. 업무파트는 영업이고, 연봉 4000 + 인센티브(월평균 250내외) , 차량지원, 골프나 당구도 배워야하고 주말에는 영업관리도 종종 나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비는 없고 법인카드도 준다는데 출퇴근 기름값정도 세이브될것같습니다. 지방에서 업무가 끝나는 경우가 잦다고 하니 집에오면 현재직장 야근하는 것과 비슷할듯 합니다... 사장이 하나하나 컨트롤 하는 것 같고(그날 스케줄이나 누굴만나야하는지등) 얼핏보면 급여가 이직제안이 들어온곳이 높은것 같은데 .. 제가 현재 투잡을 하고 있고.. 이직하려는곳은 투잡이 안된다고 하니.. 급여는 비슷할 것 같고.. 임금피크제 vs 영업직 실적압박, 내근직 vs 외근직, , 회사 안정성 vs 스타트업에서 고속성장 기회? 등이 고민 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이나이가 되어서도 고민이 크네요.. 미래가 준비되었다면 이런 고민을 안해도 될텐데.. 젊을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 미래를 준비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프로즌티얼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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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나이
증권사,운용사 신입나이 보통 몇까지 가능할까요?
여의도바라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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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현직놈들의 발언ㅋㅋ
태업으로 인해 고통받는 승객들을 향해 짖어대는 견들
@한국철도공사
도도도도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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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예정(?)자의 자세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예정) 이전 회사들은 퇴사일 당일까지도 야근해야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업무의 연속성이 없는 일은 다 도와주고자 했습니다만 이번엔 그렇지가 않았네요. 완성해둔 인수인계서와 업무편철을 팀장님께 보고드리니 별말씀 없으셨고, 제가 주로 맡았던 프로젝트만 매뉴얼화 시키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탁) 그거 외엔 부서장부터 모든 매니저가 제가 엮일만한 모든 업무에서 배제&메일 참조조차도 안 시켜주는지라 그냥 놀다 가라는건가.. 어차피 쓸데없으면 일찍이라도 보내주지 라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원래 어떻게 생각하는게 옳은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정상이 정상적인 상황을 마주친거일 수도 있어서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666LKRP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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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uiux 디자이너 고민
저는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신입 uiux 디자이너입니다. 회사를 지원할 때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많아 커리어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지원을 했고, 합격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할당된 업무가 저 혼자 하기에는 벅찬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수님이나 팀이 없어서 더 난감한 듯 합니다. 원래 이 정도의 업무는 감당해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업무를 하는 중에 스스로의 한계를 많이 느끼는 중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입사 이후 한달 반 동안 회사가 운영하는 모든 홈페이지를 전면 수정, 퍼블리싱하는 업무를 했고 해외 회사 두 군데의 페이지를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출시하는 앱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곧 새로운 앱 프로젝트에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추가로 저희팀의 일은 아니지만 타 디자인팀의 업무를 돕기도 했습니다.) 혼자서 하다보니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제가 보기에도 디자인이나 기획이 형편없을 때가 많아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이정도는 충분히 혼자서 감당 가능한 영역인가요? 맞다면 스스로 어떻게 디벨롭해야 하는지, 아니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ngna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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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계사) 사무실 근무 vs 일반 기업 회계직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지원, 경영지원 등을 걸쳐 이제 제대로된 재무회계 업무를 한지는 2년차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30살이고 총 업무경력은 7년정도 됩니다. 요즘 고민이 드는데 이 전 경력에서는 제대로 된 재무회계 업무를 하지 않았다보니 부가가치세 신고라던지 그런 업무를 일절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회사에서 부가세신고 경험이라던지 이런 경험을 빨리 쌓고싶은데 인원이 적고(재무팀이 저 포함 3명) 하다보니 업무를 알려주거나 배울 수 없는 환경에서 처음 맡은 업무만 하며 2년차가 되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실무를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지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니 세무사사무실 가는 방법을 추천하더라고요! 근데 또 회계업무를 하는 제 친구는 지금 세무사사무실 들어가면 평생 세무사사무실에서만 근무 해야한다 그러니 지금의 회사에서 너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데 조언이 너무 다르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일단 세무사사무실을 가게되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 첫째, 연봉입니다. 최저 연봉을 줄 것 같아서 지금의 연봉을 모두 리셋하고 가야하는데 추후에 제가 다시 기업으로 옮겨갈 때에도 이때 깎인 연봉이 잘 오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두번째, 진짜 회계사무서나 세무사사무실을 다니게되면 일반 기업으로 이직이 어려울까 고민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세무사사무실 다니고도 일반 기업으로 이직이 쉬웠다 하는 사람도 있고 한번 세무사사무실로 빠지면 계속 세무사사무실에만 있게된다 하는 말이 있는데 어떤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ㅜ 어떤가요? 세무사사무실을 현재 고민하는 이유는 첫째, 부가세 신고 등 다양한 업종의 신고나 실무 업무를 힘들지만 빡세게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두번째, 일반 기업 회계직보다 안정적이게 오래 일할 수 있는게 세무사사무실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사실 커더라 하는 이야기인지라 사실이 맞는지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는 너무 적은 인원이고 일반 회사는 아무래도 매번 바쁘다보니 휴가 가는 것도 은근 자유롭지 못하고 그러더라고요ㅠ 근데 세무사사무실은 비성수기 달도 있고 내 업무를 내가 담당해서 컨트롤해서 할 수 있다보니 휴가가는 것도 일반 기업보다는 좀 자유로울 것 같은데 어떤가요? 위에 글처럼 각각 장단점으로 세무사사무실or 회계세무사사무실 등 이직을 고민중에 있는데 실제 경험이 있거나 좋은 방안이 있으신 분들께 솔직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성장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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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미래..에 대한 의견
저는 대기업 자회사에 재직중입니다. EV 사업부에 있는데, 로봇사업하는 부서도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이번에 로봇사업이 잘 안되서 다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잘 안되고 있는데, 대기업에서 파견 온 실장과 팀장들 1년 연장과 더불어 CEO도 1년 연장입니다. 1년 안에 성과 못 보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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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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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가는데 팀장님이 물어본다면…?
면접 잡혀서 휴가냈는데.. 팀장님이 물어본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평상시에 그래도 이런거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고 현재 회사가 별로라 직원들 많이 나갔는데.. 그래도 다른 일 있다고 하는게 낫겠죠?
조광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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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연애 스키캠프 프로그램 어떻게 생각해요?
이번에 스키장에서 하는 연프 있던데,, 후 저거라도 가면 연애할 수 있을까요..? 올해가기전애 연애 좀 해야하는데 https://bit.ly/3ZcMhK3 이런게 있더라고요ㅠ
WYnot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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