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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듯 야근할 때마다 갔던 1층 식당에 마지막 인사 하러 갔던 날
회사를 다니던 내내 정말 밥먹듯이 야근을 했어요. 지치고 너덜너덜한 마음으로는 기왕 하는 야근 저녁 식대로 맛있는 거 먹고 힘내자 이런 마음도 증발해서 회사 1층 편의점과 식당에 단골이 되었죠... 점심도 멀리 나가기 싫은 날에는 또 1층.. 비온다고 덥다고 춥다고 1층...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때 하루 세끼 중 두끼를 책임져주었던 편의점과 식당... 어느덧 사장님들 얼굴을 외울 정도가 됐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보내고 마지막으로 그 건물에 출근하고 퇴근하던 길, 다시는 여기 올 일 없겠단 생각이 드니 인사 한 번 따로 한 적 없지만 정말 회사 있는 동안은 부모님 친구보다 더 자주 봤던... 1층 편의점과 식당 그리고 거기 사장님들에게 아쉽고 섭섭한 뭐라 못할 마음이 들더라고요. 왠지 두고두고 아쉽고 후회할 듯한. 그래서 다시 돌아가 편의점과 식당에 가서 사장님들에게 인사를 드렸어요. 좀 고민하고 망설이기도 했는데... 갑자기 왜 그랬는지ㅎㅎ 갑자기 들어가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주 왔는데 이제는 못 오게 되었고 아쉬워서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인사 드린다 라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뜻밖에..손님이 매일 수백명일텐데 그래서 절 모르실 줄 알았는데 기억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자주 먹던 메뉴까지 기억하고 계셨던.. 주문하고 계산해주세요, 영수증 주세요 이런 대화밖에 해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에요. 그게 너무 놀라고 감동이었어요. 사장님들이 인사하러 와줘서 고맙다고 하셔서 제가 더 감사했던 기억이 나요. 회사 다니면서 매일 매일이 정말 힘들었는데 그 기억에 마지막 퇴근이 몽글몽글 감동적인 날이 됐어요. 사람에 지쳤는데 또 사람에 위로받는.. 세상에 나쁜 사람만 있는 거 아니라는 거 새삼 와닿아서 마음 뜨끈해지는 날이었어요.
커피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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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 동의 바랍니다
강신철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 동의 바랍니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청문회 내내 자격 미달의 정치군인임을 보여줬고, DMZ 지뢰 폭발사고 처리를 보니 국방부 장관 자격 미달이다 아래 링크 클릭! 청원 동의!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C321A259FFD5A1EE064ECE7A7064E8B
keesoo8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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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얼마 더 받으면 이직하실껀가요?
연봉차이
30대중후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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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나 직업 격차가 좀 있어도 잘 살수는 있는데
외모, 돈 이런 문제가 아니라... 학벌 높은쪽이 상대를 인격적으로 낮게 보거나 낮은쪽이 상대방을 존경하지 않으면 반드시 파탄나는거 같아요. 학벌이나 직업 좋다고 상대를 하대하면, 존재성에 상처를 입게되고 상대가 지적으로 동등한 수준이 아닌데 존경하지조차 않으면 상대는 벽에 대고 말하는 느낌을 받을거라. 애초에 차이나는 사람과 사는건 어려운 일이긴 함. 양쪽 모두에게.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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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한 10년 차, 구글 문서에 나타난 동물들🐶🐻🦊🐮
입사 10년 차. 위에서는 실적으로 쪼아대고, 아래로는 이른바 'MZ세대' 후배들 눈치 보느라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인 영락없는 '낀 세대' 파트장이 되었습니다.🤷🏻 어느 금요일 오후, 퇴근을 불과 두 시간 앞두고, 임원분께서 월요일 아침까지 기획안을 전면 수정하라는 날벼락 같은 지시를 내리셨습니다.‍ 사무실 공기는 그야말로 초상집이 되었습니다. 주말 데이트, 약속 들떠있던 후배들 표정이 굳어가는 걸 보니 도저히 야근이나 주말 출근을 지시할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짐을 챙겨 일어나며 쿨한 척 한마디 던졌습니다. "다들 알람 끄고 주말 푹 쉬어. 이건 내가 주말에 뼈대 다 잡아놓을 테니까, 월요일에 와서 살만 붙이자." 후배들은 "앗... 넵 파트장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며 칼같이 퇴근했고, 저는 씁쓸한 마음을 안고 주말 아침 동네 카페로 출근했습니다. 혼자 노트북을 켜고 팀 공유 구글 문서를 열었습니다. '하아, 언제 다 하냐' 한숨을 푹 쉬며 멍하니 깜빡이는 커서만 보고 있었죠.🫩 그런데 그 순간, 구글 문서 우측 상단에 동그란 프로필들이 하나둘씩 뿅뿅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칼퇴했던 우리 팀 막내부터 후배들 4명이 약속이나 한 듯 구글 문서에 동시 접속을 한 겁니다. 당황한찰나, 문서 맨 윗줄에 [강아지 이모티콘 🐶유저]가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파트장님 혼자 주말에 냅두면 저희 월요일에 체해서 밥 못 먹습니다. ㅋㅋㅋ 빨리 파트 분배해 주시죠. 2시간 컷 하고 넷플릭스 보러 갑시다."🤗 그 문장을 보는 순간, 카페 한가운데서 정말 코끝이 찡햤습니다. 개인주의라고 섭섭해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결국 구글 문서 안에서 4마리의 동물(?)들과 함께 미친 듯이 커서를 움직이며 집단 지성을 발휘한 결과, 이틀 치 분량의 일은 단 두 시간 만에 완벽하게 끝이 났습니다. 전국의 모든 낀 세대 선배님들, 그리고 묵묵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후배님들 모두 다음주도 파이팅입니다!👔
미키25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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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다가 멘탈 터졌는데 인류애 느낀 썰
4년전쯤에 회사에 입사한지 갓 한달정도된 신입 시절 때였습니다. 아직 엑셀 함수에 많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엑셀 오류 때문에 수치 다 틀어져서 밤 8시까지 혼자 사무실에 남아 있었습니다. 나도 착착 잘해보고 싶은데 뭔가 뜻대로 안되니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걸 느꼈습니다. 근데 평소에 말수가 없으셔서 어렵게 느껴지셨던 같은팀의 대리님이 퇴근하다 말고 갑자기 내 자리로 오시더니 "어디서 막혔어요? 같이 봐줄게요" 하셔서 크게 당황했습니다. 본인 업무도 아닌데 옆에 의자 끌어당겨 앉아서 30분 정도 함수 다 잡아주고 오류 해결해 주셔서 너무 민망했습니다. 다 끝나고 "저도 신입 때 이거 때문에 밤샜어요. 고생했어요, 얼른 퇴근해요" 하고 가시는데 진짜 인류애를 엄청 느꼈습니다. 지금은 비록 그 때 대리님은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지만, 저도 그 때 시절을 떠올리며 같은 팀 신입에게 도움을 자잘하게 주는데, 그때 그 시절 대리님이 문득 생각나네요. 연락은 간간히 하며 지내는데 본받고 싶은 선배셨습니다.
합격가즈아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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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투명성 프로젝트] '믿음이 아닌 구조로': 블록체인과 ICFR 연동을 통한 실시간 적발 시스템 구현 방안
앞서 우리는 코스닥 시장의 횡령·배임을 근절하기 위해 처벌의 공포가 아닌 '구조적 적발 확률의 극대화'와 '기술적 무결성'이 결합된 '100% 투명성 시스템'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이상적인 시스템을 실제 자본시장의 현장에서 어떤 아키텍처와 실무적 톱니바퀴로 구현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손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순간 틈새가 벌어지듯, 이 시스템은 철저히 자동화된 실무 시스템의 연동 위에서 작동해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구현 방안을 제안합니다. ⛓️ 1. 실무의 시작점 : 회계 내부통제(ICFR)와 블록체인 앵커의 연동 - 내부회계 관리제도(ICFR)의 자동화된 로그 추출: 기업이 전사적 자원관리(ERP)나 내부회계 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표를 결재하고 처리하는 정상적인 실무 과정 속에서, 검증된 로그의 암호화된 해시(Hash) 지문이 시스템 내부에서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미들웨어를 통한 주기적 퍼블릭 앵커링: 담당자의 수동 개입을 원천 배제하고, 안전한 미들웨어를 통해 생성된 해시값이 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퍼블릭 앵커에 주기적으로 자동 고정됩니다. 경영진이 사후에 장부를 임의로 수정하려 해도 원본 해시값과 모순이 즉시 드러나므로 은폐 시도가 기술적으로 원천 차단됩니다. 🌐 2. [구상안] 블록체인·내부통제 기반의 '다중 기관 데이터 통합 및 실시간 연계 체계' 중앙 집중형으로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방식은 보안성과 관할 법령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각 기관이 기존 시스템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맞물리는 API Mesh 구조를 구축해야 합니다. - 거래소 및 금융감독원 (실시간 관제): 실시간 재무 앵커값과 공시 데이터를 상시 대조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자동 경보(Alert) 발령. - 국세청 (세무 데이터 교차 검증): 전자세금계산서 및 법인세 신고 데이터의 메타정보와 장부 기록 간의 괴리를 실시간 교차 검증. 회계감사협회 및 변호사협회 (전문가 검증 고정): 외부 감사 보고서 및 법률 자문 결과를 전자 서명과 함께 원천 기록에 영구 고정. - 법원 및 시민경제단체 (법적 연계 및 민주적 감시): 이상 징후 적발 시 신속한 법적 처분 절차가 연동되며, 소액주주와 시장 감시자들이 투명성 플랫폼을 통해 정합성을 상시 조회할 수 있는 오픈 감시 생태계 구축. 💡 맺음말: 닫힌 정답이 아닌, 함께 다듬어가는 살아있는 구조로 "신뢰는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에서 온다"는 철학은, 결국 기업의 내부회계 통제(ICFR)와 블록체인 앵커, 그리고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API 연계가 맞물릴 때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이 구현 방안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완결판이 아니라, 현장의 실무 경험과 전문가들의 지혜가 모여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는 '열린 청사진'입니다. 처벌의 두려움에 기대는 낡은 규제를 넘어, 기술과 구조가 만들어내는 투명한 자본시장을 향한 논의가 이 구현 방안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라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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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할때마다 따뜻한 겨울간식을 챙겨주시던 경비아저씨🥹
사회초년생 시절, 혼자 뉴스레터를 담당했는데 매달 마감이 있다 보니 월말만 되면 야근을 하곤 했습니다. 당시 저희 사무실은 건물 1층이었고, 경비실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근을 하고 있으면 경비아저씨가 순찰하시면서 사무실 앞을 지나가곤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어이구 아직 안 갔어요?” “네, 조금 더 해야 해서요.” 이 정도의 대화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순찰하시다가 꼭 한마디씩 물어보셨습니다. “아직도 일해? 배 안 고파?” 저는 매번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순찰을 마치고 돌아오시더니 제 책상에 뭔가를 툭 놓고 가셨습니다. 삶은 옥수수였습니다. “이거 먹어. 배고플 텐데.” 또 어느 날은 고구마, 또 어느 날은 붕어빵 가끔은 간식거리 같은 것도 챙겨주셨습니다. 제가 매번 괜찮다고 해도 “괜찮아, 내가 먹으려고 샀는데 하나 남았어.” 하시면서 슬쩍 놓고 가셨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직장생활을 꽤 해보니 가끔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분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몰랐을 거고, 제가 회사에서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을 겁니다. 그저 매달 밤늦게까지 혼자 남아 있는 젊은 직원 한 명이 눈에 들어왔던 거겠죠. 그래서 순찰하시다가 “배고프지 않나” 한 번 물어봐 주시고, 본인 간식 하나 나눠주셨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사회초년생 시절의 저는 회사에서 참 많은 걸 배웠지만 사람에게 받는 따뜻함은 꼭 나와 같은 회사나 같은 팀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는 것도 그때 배운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건물에 갈 일도 없고 경비아저씨 성함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분도 아마 제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겠죠?? 그런데 이상하게 야근을 하거나 퇴근이 늦어지는 날이면 가끔 생각납니다. 그때 주신 옥수수 진짜 맛있었는데 하고요~~ 그때 챙겨주셨던 옥수수, 고구마, 붕어빵 덕분에 그 시절의 야근이 조금 덜 외로웠던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효소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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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투명성 체질 개선 프로젝트 | 열린 제언] 기술과 민주적 감시가 만나 완성되는 '100% 투명성 시스템'을 향하여
앞선 논의를 통해 우리는 횡령·배임을 근절하는 해법이 처벌의 공포가 아니라, '부정이 발 디딜 수 없는 구조적 적발 확률의 극대화'와 '블록체인 퍼블릭 앵커를 통한 기술적 무결성'에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진실이 있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기술적 방패를 세워도, 그 방패를 들고 감시하는 '사람', 즉 주주와 시민사회의 능동적인 참여가 없다면 시스템은 결국 멈춰 선 기계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기술은 단지 도구일 뿐, 실효성을 100퍼센트로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은 언제나 시장 참여자들의 깨어있는 눈과 연대입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의 고민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확장되어야 합니다. 🛡️ 1. 기술적 무결성 : 블록체인 퍼블릭 앵커를 통한 원천 봉쇄 - 사후 조작의 기술적 불가능: 자금 집행 내역과 핵심 회계 로그는 입력되는 즉시 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퍼블릭 네트워크에 주기적으로 닻(Anchor)처럼 고정되어 기록됩니다. 경영진이 마음을 먹고 장부를 고치려 해도 원본 해시값과 대조되어 모순이 즉시 드러나므로, 은폐 시도 자체를 기술적으로 원천 차단합니다. 👁️ 2. 감시의 민주화 : 주주와 시민사회의 참여형 거버넌스 -실질적 권한과 연대: 소액주주와 시장 감시자들이 투명성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정합성을 상시 조회하고, 이상 징후를 포착했을 때 즉각적으로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통로를 열어줍니다. - 오픈 감시 생태계: 기업 내부의 자정 작용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회계 전문가 그룹, 시민사회, 언론 등이 실시간 오픈 플랫폼과 연동하여 다중으로 크로스체크하는 입체적 감시망을 구축합니다. - 파수꾼을 위한 인센티브: 시장의 왜곡과 부정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바로잡는 데 기여한 주주와 감시자들에게 정당한 명예와 보상을 부여하여, '시장 참여형 파수꾼'들이 자발적으로 작동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 맺음말: 신뢰를 세우는 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신뢰는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에서 옵니다"라는 철학 위에, 조작 불가능한 기술적 무결성(블록체인)과 이를 올바르게 작동시키는 주주·시민사회의 민주적 감시 거버넌스가 맞물릴 때 비로소 코스닥 시장은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처벌의 두려움에 기대는 낡은 규제를 넘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100퍼센트의 투명한 방패를 향해—오늘의 이 토론과 고민이 더 단단한 대안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이 청사진을 계속해서 다듬어 가겠습니다.
라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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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시는 분들, 고객과 통화하거나 미팅한 내용은 어떻게 정리하세요?
바이오·제약 쪽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업에 타고난 감각이 있는 편이 아닙니다. 대신 남들보다 많이 적고, 만나기 전에 전략을 짜고, 한 분 만날 때마다 에너지를 꽤 많이 씁니다. 그래도 잘하시는 분들을 따라가기는 늘 벅차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제 일을 덜어 줄 도구를 하나 만들어 쓰게 됐습니다. 저한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데, 저만 그런 건지 다른 분들께도 쓸모가 있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통화 정리 앱】 - 통화나 녹음이 끝나면 알아서 요약하고 정리해 둡니다 - 지난 통화 내용을 ChatGPT나 Claude에 연결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통화가 끝나면 AI한테 놓친 부분이 없는지 물어보고, 다음 전략을 같이 짭니다 - 미팅을 다녀오면 녹음을 바탕으로 디브리핑을 정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 건 세 가지입니다. - 이런 게 있으면 쓰실 것 같으세요? - 안 쓰실 것 같다면 이유가 뭘까요? (사실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 지금은 통화나 미팅 내용을 어떻게 기록하고 활용하고 계세요? (통화하면서 메모, 끝나고 CRM에 입력, 그냥 기억…) "이건 별로다" 하는 말씀도 저한테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편하게 남겨 주세요. 괜찮으면 출시를 해볼까도 진지하게 고민중 입니다.
귀담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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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군대 동기+썸녀와 셋이서 해외 여행을 갔어요
원래 군대 동기랑 둘이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군대 동기의 썸녀가 끼는 바람에.. 남편은 군대 동기를 잠재적 사업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여행가서 프라이빗하게 사업아이디어 구성을 하고 싶었나봐요. 근데 여행 1주일 정도 전에 썸녀가 끼게되면서 원래 같이 쓰려던 방도 따로 쓰게 되고 그것 때문에 3박에 120만원 정도를 추가로 냈다고해요. 저는 처음에 괜찮다고 했던 이유는 둘이서 가기 때문이었고 사업 얘기가 목적인데다가 마음 잘 맞는 친구랑 가서 리프레쉬도 할겸이었는데.. 상황이 조금 바뀐 것 같아요. 썸녀가 꼈을 때도 계속 같이 다니는게 아니라 한번씩 조인하는 식이라고 들었는데 오늘 통화하니 그냥 종일 같이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남은 날도 그럴거고요. 썸녀까지 해서 셋이 다녀야하니까 사업얘기도 못하고 관심사가 달라서 경제/시사/비즈니스 관련 얘기는 아예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화가 나고 서운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생각이 복잡합니다. 남편이 그냥 끌려다니는건지 그렇게까지 갔어아하는건지. 저는 같이 못 갔던 이유가 해외를 나갈 수 없는 다른 겹치는 일정이 있어서였는데, 남편 말로는 다음에 같이 오면 좋겠다며 말하는데 이게 맞는지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드리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ㅜ 지난번에도 둘이 제주도 여행갔다가 그 군대 동기분의 썸녀(다른사람임)가 껴서 같이 갔었거든요. 그때는 좀 별로였다고 말하기 했는데 이번에는 괜찮다고.. 아무튼 아무리 군대동기분이 지금 결혼상대자 찾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들 이번에 여행에 같이 간 썸녀가 본인한테 잘 사람일지 제 남편한테 봐달라고 했다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왜 이렇게 흘러간거지 잘 이해도 안가고.. 뭔가뭔가 아내라기 보다는 아직도 그냥 제가 그사람의 여자친구인 느낌이랄까요..ㅠㅜ 여러분 남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의견 주세요 ㅠㅜ 참고로 저희는 30대 초중반 신혼입니다 ㅠㅠ
니부스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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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면접볼떄는 회사 좋다고 하는데
정작 블라인드,잡플래닛 보면 쓰레기 같은데 왜 면접볼떈 자기네 회사는 좋다고 거짓말을 치는거냐
@(주)포스코DX
cloud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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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 오타니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는 이유
국뽕에 빠져 일본 보다 잘났다 망상에 빠져 있는 한국인들 그럼에도 전세계 어디에도 한국 제외하고 한국을 일본 보다 위라고 평가하는 나라는 없는게 실상 이유는 그들이 보는 일본인들이 한국인들 보다 매너와 실력이 우월하기 때문 오타니를 예로 들었으나 전 분야에 있어 글로벌 초일류에 일본인은 있어도 한국인은 없는게 팩트 노벨상만 헤도 과학 분야에 아직 받지를 못 하고 정치적인 평화상과 문학상만 일본은 30명 이상 수학자로 필즈상 받은 한국인 (정확히는 한국 국적 포기하고 미국국적 선택하여 병역 면제 받은 미국인)이 군대 안 간 것이 우연이 아니다. 미국애서 태어났지만 2세부터 대학원 석사까지 한국 학교를 다니고 미국 박사를 해서 한국 교육과정 자체는 (적어도 석사까지는) 필즈상 받는데 영향 없음을 보여 줬다. 이유는 군대와 전 사회에 퍼진 저급힌 군대 문화 -국가에 전쟁 나가 사람 잘 죽이고 약탈 잘 하게 훈련된 군인만 필요한게 아니다 시인, 과학자 등도 필요하다. 군대 다녀 오면 사이코 되는게 실상이다. 그런데 국민 다수가 사이코가 되니, 정상인들이 오히랴 비정상인으로 취급되는 나라. 그러니, 최저출생 최고자살, 소아 청소년 최고자살, 노인 최고자살 -> 악랄하지 못 하고 독 하지 못 하면 자살 당하는 사회 한참 발전할 시기에 군대 가서 세상 온갖 더러운 것 보고 경험하면 창의성, 감수성, 빠른 두뇌 회전, 인성 다 망가지고 트라우마와 폭력적이 되어 나온다 올림픽 금메달이 0.01초 차이로 결정 나는 것처럼 글로벌 초일류의 세계에서는 젊은 시절 군대 경험이 초일류를 막는 이유가 충분히 된다. 지극히 한국적인 전국민의 하향 평준화 한국이 발전하려면 군을 지원제로 하루 빨리 바꾸고 대신 군필자에게 공무원 공기업 채용시 가산점을 줘서 군필자에 대해 사회에서 보상을 해 줘야 한다 - 헌법을 바꿔서라도 해야 한다 장성 수도 너무 많고 왜 군인들이 장성 마누라 심부름까지 해야 하나, 젊어서 그런 부조리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험을 하니, 이상을 추구해야 할 20대 젊은이들이 부패 부조리적 사고방식에 일찍 쩌드는 것이다 장성 수를 크게 쥴이고, 대신 퇴직 후 공기업 등에 취직 기회를 줘서 노후 걱정을 덜 하게 하여, 국방비 비리도 줄여야 한다 한국이 동방예의지국, 장유유서가 될 수 없는 이유가 군대에서 족보가 꼬이고 온갖 더러운 것에 오몀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쇼헤이 오타니 같은 인물들이 각 분야에 간절히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군을 지원제로 바꿔야 한다. 군대에서 오염된 인간은 오타니처럼 될 수 없다. 왜냐면 군대에서 온갖 더러운 것 겪고 나면, 속이 꼬이고 당한 것 보복하고 싶거든 어딘가에 약한 자들에게 초일류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한국은 하향 평준화로 초일류가 나올 수 없는 사회이다. 이제라도 변해야 한다 예의 바른 오타니 (최고 잘 나가는데 겸손까지) https://youtube.com/shorts/8c5mOsiuKq8?si=-s4WfD5xtLk6wZ_N 미국 야구 문화를 바꾸는 오타니 (덩치 큰데 인내까지) https://youtube.com/shorts/2ZCBRq2gpBE?si=a-55o7wFZcdtM5W_ 영어 못 해도 실력 초일류 이니 당당함이 하늘을 찌른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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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에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연봉과 현재 업무 범위를 딱 절반씩 줄여서 오는 채용 제안은,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스템 상에서 좀 막아주면 모두가 좀 더 시간을 아낄 수 있지 않을까? 리멤버가 더 좋은 채용 플랫폼이자 직장인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서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졸업을향해서
억대연봉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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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1 이 순 현금 17억
부모한테 물려받은거없이 40대초반이 근로소득만으로 현금 17억 버는건 메이저 대기업이나 , 아니면 잘나가는 변호사나 의사? 가능함?? 변호사나 의사중에서도 이정도면 아주 극소수인건가요? 아니면 왠만한 변호사나 의사 , 20중반에 메이저 대기업 들어가면 가능할까요? 이번 삼전이나 하이닉스 성과급 받는분들 제외하고.
Iilil1il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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