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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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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 안하는 중소기업에서 회계업무 배우기는 어렵나요?
이직 고민중인 31살 직장인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1년 좀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가 비외감 중소기업이고 거기서 재무/회계 직무 맡고 있는데 너무 체계가 없고 무언가를 제대로 배우기 어려워 보입니다. 혹시 비외감 중소기업은 다 이럴까요? 아니면 빨리 이직으로 가닥을 잡아야할까요? 올해가 신입으로 옮길 수 있는 마지막 해인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DAVID95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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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만 오래 있으면 능력없어 보이나요?
금융권 4년차 주니어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연봉도 워러밸도 하는 업무도 맘에들어서 엥간하면 평생 다닐거같긴 한데... 한 회사만 너무 오래 다니면 능력 없어 보일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몬가 오래다니면 회사에서 호구로보고 제일 먼저 내칠거같기도 하고.. 공교롭게도 모셨던 상사분들중에 가장 무능력한 사람들은 한 회사 오래 다니신분들, 가장 능력있는 사람은 이직을 최소 4번이상 하신 분이셨어서 더더욱 그런 스테레오타입이 박혀있습니다.. 한회사에서 오래가는 커리어도 괜찮죠..?
iilijlil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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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
하이브 코인 오를까? 어떻게 생각해?
ㅁ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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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이십사 다니는 백엔드 개발자 형님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댓글 좀 달아주십쇼 ㅠㅠ
@예스이십사(주)
포르쉐일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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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퇴사 일자가 언제일까요
제가 퇴사를 하게 되어 일자만 정하면 됩니다 상사분 통해서 1월말 나가도 문제없다고 들었습니다 일월말 마지막주는 하루만 나가면되고 인수인계도 이미 많이 해놔서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듣기로 월요일 퇴사가 좋다고 들었는데 주말지나서 월급 까지 받기에 좋은걸로 들었는대 2/4일로 하고 마지막날은 연차쓰는걸로 하면 재직기간도 이곳에서 2월까지 다닌걸로 좋을 듯한데 혹시 아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룰루랄라002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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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대리 2년차 7000에 계약을 하게된 사람입니다. + 추가(총 연차 5년 됐고 올해 해가 넘어가면서 6년차로 이직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계약을 하는게 득이될지 실이될지 모르겠습니다. 직전 연봉에서 20%이상 올려서 굉장히 만족했으나 주변에서는 가서 얼마나 고생을 하겠느냐고 이야기합니다. 또 대기업 공채 버리고 가는게 아쉽지 않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대기업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첫 경력직이직이라 힘을 주세요..! 많이 못 올린거면 못 올렸다고 알려주셔도 됩니다!
라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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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봉 높게 쓰면 서류전형 또는 면접 때 불리 할까요?
희망연봉 쓰라고 나와 있어사 20프로 적었는데 문득 너무 과하게 썼나 싶어서요 ㅠ
라이모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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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팀장이다 - 잔인한 세상
먼저 이 땅의 모든 팀장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중소기업의 소규모 팀의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팀이 속한 상위 부서의 실적이 좋지 않아 부서 전체가 인사평가 평균을 높게 받을 수 없었고 이로 인한 결과로 팀 내에서 2년 진급 누락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들이 받혔고 미안함과 자괴감이 듭니다. 부서 고과를 높게 받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책임이고 제가 회사를 떠나는 것이 오히려 속이 편할 것 같습니다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회사를 떠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서의 인사고과 평균을 무조건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진급이 누락된 팀원을 구하기 위해 일을 더 잘하는 팀원의 고과를 터무니없이 깎아야 하는 것은 저도 원하는 바가 아니었고 제 위의 임원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무조건 진급이 된다고는 하지만 2년 누락은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결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 사람을 억지로 낮은 평가를 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는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참 잔인합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은 다른 차원의 얘기인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계속 선수로 살고 싶지만 인생이란 참 복잡한 듯 합니다. 인생이란 항상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이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지만 솔직히 괴롭네요. 나름 멘탈이 약한 사람도 아니지만 해주고 싶은데 해주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부서 실적이 좋지 않아서 저 또한 임원 진급이 2년째 누락되어 우울하지만 밑에서는 가진 자의 욕심이라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냥 넋두리 한 번 해봤습니다. 별 내용도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재벌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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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임기제(총액임기제) 월급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총액인건비로 들어왔는데 공고에 연봉 하한액 상한액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호봉책정도 따로 하더라고요 제가궁금한거는 임용 급수(예를들어 9급) 중 연봉하한액에 해당하는 호봉(예 1호봉)에다가 책정된 호봉수(예 3호봉)을 더한 봉급(즉 9급 4호봉)을 받게 되는건가요?
헥사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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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탈락 후 재기회
안녕하세요 며칠 전 면접을 마쳤고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제를 하나 내주면서 다시 한번 만나면 좋을 거 같다고 하시는데 정말 재지원 기회를 주는 걸까요 아니면 아이디어 빼먹기일까요? 최근에 봤던 기업도 아이디어 빼먹기 질문이 많았던지라 많은 고민이 되네요 -------------‐-------------------- 갑자기 엄청 많은 선배님께서 조언을 주셨네요 우선 열심히 준비해보려 합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void875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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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시에 이직사유는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제목대로 5년차개발자이고 스타트업 중견 대기업순으로 이직해서 현재는 대기업에 다니고있는데... 조직개편인해 원하지않는부서로 이동되어서 이직준비하며 다른 대기업 서류는 통과하여 면접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직사유로 적절한 내용이 떠오르지않네요.. 단순히 새로운도전을 하고싶다? 더 큰규모의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적응하고싶다에서 좀더 잘풀어나가야하는걸까요?
이직깔끼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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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곧 조직 개편을 한다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다니는 올해 10년차 개발자입니다. 회사에서 갑자기 시니어 면담을 하면서 이번에 전사 조직개편을 할 거고 제가 참여중인 프로젝트는 수익성 문제로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향후 거취를 어떻게 할지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현조직장, 다른 조직장 두 분께서 각각 다른 제안을 하셨습니다. 1. 다른 조직장님 [포지션] 회사에서 추진하는 핵심 사업에서 시스템 개발을 맡아달라 [장점] 대체 가능 인력 없어서 상위고과 받기 쉬움 내년 승진 가능 조직장님이 회사 실세 [단점] 나 밖에 없어서 혼자 다해야됨 뭘 어느 레벨에서 개발할지 전혀 정보 없음 (미정) 상용화 보다는 R&D 성격이 강한듯 2. 현 조직장님 [포지션] 백엔드 부서 넣어줄테니 와서 공부하면서 해라 [장점] 조직장님과 업무 코드가 맞고 티키타카 잘됨 원래 백엔드 분야 전향 희망했었음 [단점] 커리어 전환 및 선임자 여러명이라 상위고과 어려움 내후년 승진 가능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외벌이 가장이라 승진이 미뤄지는 것도 난처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커리어가 어떻게 꼬일지 모르는 것도 난처하네요... 경험 많은 선배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밀라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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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에게 이직 계획 안내 시기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작은 고민이 있어 여기에 조언을 구하고자 적어봅니다. 현재 회사에는 직속 상사로 대학교 때 교수님이 계십니다. 일반 회사라면 이직 확정이 된 후에 말을 할 텐데, 아무래도 작은 회사이고 인연도 있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저 이직하겠습니다." 말하기 보다 이번 연도에 이직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이라도 먼저 해야하는것이 도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아보고 있는 곳이 지금 회사의 협력사라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게 된다면 그것도 난처해질것 같아 위 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직이 무산될 시 그 뻘쭘함 + 이직 되기 전까지 쟤는 나갈애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여러가지로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베스트일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꿀을찾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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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수별 업무능력 차이
안녕하세요. 부사수를 키우다보니 이런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현명하게 대처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1번님 1. 사회생활 눈치나 센스가 좋고 2. 업무 이해도나 처리 능력이 좋음 3. 단 깊이 있는 리서칭 업무는 좀 미숙함 2번님 1. 사회생활 눈치나 센스가 없고 2. 머리는 똑똑한 것 같은데 하라는 건 안하고 하지말라는건 해서 분란을 만듬 3. 깊이 있는 리서칭은 잘 하나 업무를 이해하고 파고는게 아니라 도움이 많이.되지 않음 업무 처리량을 보면 연차는 1년 동일하나 1번님이 한달에 3천만원치 10개의 업무를 처리한다면 2번님은 한달에 500만원치 보조업무만 처리가능 이때 업무량을 2번에게 계속 줘야하는건지 고민입니다.ㅠㅠㅠㅠ 1번의 단점은 이 방향으로 오라고 하면 따라오는데 전문성이 낮다는 것 2번의 단점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데 전문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는 점... 어떻게 이끄시겠나요
할수있어끝까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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