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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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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웃긴 로지텍 이벤트 댓글ㅋㅋㅋㅋㅋ
아 로지텍 이벤트 신청하려고 댓글 달러 들어왔는데 리멤버에 필력 좋은 분들 왜 이렇게 많나요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제 눈에 띈 것만 캡쳐했어요 없다고 속상해 하지 말기...☆★ 추첨이라는데 잘쓰신 분들은 그냥 다 주면 안될까요 리멤버 운영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맘네맘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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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RP -BC 8~9 년차 연봉이 어떻게들 되세요?
우리회사 다들 이직해서 연봉 뛰어 나가던데 지금도 대기업이라 나쁘진 않은데 이직 해야할지말지 고민되네요 다들 얼마 받으세요?
@SAP코리아(주)
남들보다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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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술 보급소
역삼에서 선릉가는 방향에 있는 맥주 보급소 다녀왔습니다. 결혼한 동료 선물로 해산물과 드시라고 괴즈와 세종 한 병씩 사왔네요. 사진만 보고 어딘지 맞추시는 분이 계실지.. 궁금하군요. ㅎㅎ
소소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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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막내 회의하다가 꼬르륵 소리 난다고 소리지름 ㅋㅋㅋㅋ
아침에 주간회의하는데 회의 마무리로 각자 아이디어 레퍼런스 서치한거 공유하고 있었음 막내 차례가 와서 얘기하는데 어제자 뉴스에서 OO 관련 소식을... (꼬르륵) 으아아앙!!!!! 이렇게 소리 ㅈㅣㄹ러서 팀장님 포함 다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의실 나오는데 옆팀 사람이 웃음소리 들었는지 이 팀은 왜이렇게 화목하냐고 재밌는 일 많아서 좋겠다고 하는데 막내가 밑에 코난 짤처럼 얼굴 빨개져서 개웃겼음ㅋㅋㅋㅋ
rendezv
금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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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력서 직전연봉
제약 / 영업관리3년 차이고 이직 준비중인데 직전연봉을 기재하는게 유리할까요? 중소 / 중견 가리지 않고 넣고 있습니다 직전연봉 으로 서류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융융융융융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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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생활은 이런가요?
회사 규모는 40~50명 인데 앱개발자가 저 혼자입니다. 백/프 는 10명정도 씩 있어요 혼자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4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주도 하나 하고 있으니 5개네요.. 과거에는 외주 하는데 백/앱 을 혼자 진행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도와주지는 않더라구여.. 회사내의 왕따는 아닙니다 ㅠㅠ 1년 지나고 연봉협상도 없고 성과급도 없고 혼자만 죽어라 하고 있네요 개발자 채용은 요청드렸으나 혼자 쳐내고 있다는 명분으로 채용은 안해주네요..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의문이 문득 드네요
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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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세일즈파트에서는 너무 많은걸 알지만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하고 사업에 도전했지만 5년만에 코로나에 무너지고 스타트업 팀장을 거쳐 세일즈에 도전해서 30대 중후반에 세후 연봉 1억을 넘었네요. 기본급 없는 성과제라 이럴 때 저럴 때 있지만 선배들을 봤을 때 한번 넘어가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사업 자빠지고 빚 3억정도 생겼던것도 거의 다 처리하고 서울 반지하에서 전세지만 쓰리룸으로 이사도 오고 이래저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던 것도 같고, 다른분이 자축하는 글 올렸길래 갑자기 감상에 젖어 저도 한 글 적어봅니다. 경기는 늘 안좋지만 모쪼록 저를 포함한 모두 화이팅입니다.
뚜벅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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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상태인데 새로운 회사면접때
현재는 퇴사한 상태인데 퇴사전에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보러오라고하네요...퇴사한상태이고 이유에대해 얘기해야되겠죠? 굳이 물어보지않으면 가만히있을까요?
아이고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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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 극장가로 끌어모으고 있는 귀칼 무한성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의 연령별 예매 분포를 살펴보면, 29일 오전 기준 20대가 무려 43%의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멀티플렉스 극장 CGV 집계). 20대의 뒤를 이어 30대 25%, 40대 16%, 10대 10%, 50대 5% 순으로 집계됐다. - 귀칼의 힘이란 대단하네요 40대 16%는 아마 10대 자녀들 대신 결제해줘서 그런거겠죠? ㅋㅋ
광석이형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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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사를 읽고 쓰는 이유
제가 역사를 읽고 쓰는 이유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역사는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일을 준비하는 길잡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역사라는 이름으로 기록되고, 후대 사람들은 오늘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를 과거의 한 단면으로 읽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역사를 읽고 쓰는 행위는 곧 현재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더 잘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훈련이기도 합니다. 오늘날의 정치사를 들여다보면, 고려 말 권문세족의 권력 다툼이나 조선 초기 왕자의 난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권력을 가진 자가 어떻게 경쟁자를 제거하고, 어떤 논리와 명분을 세워 정당성을 확보하는가는 시대가 달라도 놀라울 만큼 유사합니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선거와 여론이 그 역할을 대신할 뿐, 결국 권력을 향한 경쟁의 본질은 다르지 않습니다. 기업 세계 또한 비슷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은 마치 중세 봉건 영주들이 성과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던 양상과 닮아 있습니다. M&A는 고대의 정복전쟁을, 전략적 제휴는 과거의 군사동맹을 떠올리게 하지요. 이처럼 역사를 읽으며 발견하는 유사성은 큰 통찰을 줍니다. 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며 조선의 사화나 당쟁이 겹쳐지고, 어떤 기업가의 선택을 보며 진시황이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야망이 연상될 때, 저는 역사의 반복성과 인간 본성의 불변성을 절감합니다. 이는 단순한 교훈을 넘어, 오늘의 뉴스를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안목을 줍니다. 역사를 읽는 즐거움은 또한 인물의 삶을 통해 얻게 되는 감정적 울림에서도 비롯됩니다. 예를 들어 단종의 비극을 읽을 때는 권력 앞에서 무력한 인간의 처연함을 느끼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되새길 때는 한 사람의 리더십이 어떻게 한 나라의 르네상스를 이끌 수 있는지를 깨닫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실패한 군주나 몰락한 나라를 보며, 권세와 번영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체감합니다. 이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어떤 위치나 성공도 절대적이지 않으며, 늘 겸허하고 준비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역사를 쓰는 과정이 큰 기쁨을 줍니다. 역사를 읽는 것만으로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생각에 머물지만, 글로 정리하다 보면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차분히 재구성하게 되고, 인물들의 성격과 선택이 어떤 파장을 낳았는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단순히 과거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제 자신의 삶과도 연결 지어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내 선택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만들 것인가, 나는 나의 환경 속에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역사를 읽고 쓰는 효익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적인 즐거움과 사색의 기쁨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훈련이 되기도 합니다. 복잡한 사건을 원인과 결과로 나누어 이해하는 능력, 다양한 시각에서 인물을 해석하는 능력, 시대를 가로지르며 공통된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은 오늘날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기업 경영자들이 역사를 즐겨 읽는 이유도 아마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불변하는 인간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전략적 판단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역사는 즐겁습니다. 과거의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거대한 서사 속에 작은 인간의 이야기가 교차하고, 권력과 야망, 사랑과 배신, 승리와 몰락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드라마를 만나게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극적이고, 때로는 더 비극적이며, 무엇보다 사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강렬합니다. 저는 이 거대한 이야기의 바다 속에서 놀며, 동시에 제 삶의 작은 의미들을 찾아내는 행복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역사를 읽고 쓰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지적인 기쁨을 주고, 오늘을 이해하게 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힘을 줍니다.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면서 현재의 해석이고, 동시에 미래를 여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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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하신분 계신가요,,
공식적으로 8월말 퇴사 이직준비는 7월초부터했는데 면접본 곳 2번 다 탈락 이제는 헤헌 오퍼 오는곳도 없고 면접 잡히는것도 없어서 의욕도 없고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있습니다.. 38세 여자 기혼이고 아기는 1명 있고 경력은 8년정도인데 그전 직장에서 승진도하고 경력도 있으니 재취업이 쉬울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자만했던것같네요,, 공고도 정말 너무 없고 9월에 채용 많이 뜬다고해서 기대했는데 별진전도없고,, 10월부터 돈들어갈곳이 많아 그전까지는 직장 잡아야하는데 8월은 면접준비에 여기저기 지원하느라 바쁘게 살앗던것같은데 이제는 의욕도없고 무기력하고 안좋은생각만드네요 아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쌩퇴사하신분들 다들 잘지내고계신가요,,
제국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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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성과급
하이닉스 신입 : 계약 5,300 + PS 8,000 + PI 800 + 현금성 복지 400 = 1.45억 과장 : 계약 8,000 + PS 12,000 + PI 1,200 + 현금성 복지 500 = 2.17억 초기부장 : 계약 10,000 + PS 15,000 + PI 1,500 + 현금성 복지 600 = 2.71억 새캡 부장 : 계약 12,000 + PS 18,000 + PI 1,80 + 현금성 복지 600 = 3.24억
메시할머니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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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업무지시
최근들어 회사 생활이 힘들어 몇자 끄적여봅니다..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신설된 팀으로 부서이동을 하고 나서 현재 팀장님을 만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정도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느낀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팀장님은 기분파 입니다 오전에 출근하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보이시고 아침 회의 때는 조그마한 실수라도 캐치해서 지적하십니다. 물론 제가 미숙한 점도 많아 제 스스로도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으신 날은 아무리 큰 실수라도 그럴 수 있지라고 넘어가십니다. 그리고 팀장님이 지시하신 일이 있어 검토보고서를 작성해 결재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왜 일을 이런식으로 진행하냐고 나한테 보고는 했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팀장님께 보고도 드리고 메일도 보내드렸다 말씀드리면 항상 너는 팀장한테 탓을 돌리더라 그럴거면 내가 실무 다 할까? 라고 하십니다 지난 번에는 거래처에서 방문하였는데 공장 직원이 실수를 해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 것을 거래처에서 보고선 팀장님께 왜 이런일이 일어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다른 곳에 있어 내용을 몰랐습니다) 그러고 저 포함 다른 팀원에게 일을 무슨 이딴식으로 하냐 거래처에서 왔는데 실수해서 내가 개쪽팔았지않냐, 업체가 거래 끊으면 니가 다 책임질거냐 라고 하셨습니다 (팀원들 및 공장직원들 있는 곳에서 얘기했습니다) 일을 계속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에 위장장애도 생기고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제 스스로 너무 힘이 들어 혼자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취준을 좀 오래해서 부모님께서 제가 취직했을 때 매우 기뻐하시고 기대감을 품고 계셔서 그만두기에도 눈치가 보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비가와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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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우리자산운용 인프라 투자팀 공고 보고 질문드립니다. 정보를 찾기 어려워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예전 리멤버 글 보면 근속이나 분위기 등 조금 부정적인 평이 있던데 맞을까요? 그리고 연봉이 짜다고 하던데 어느정도일까요.. 2. 공고에 계약직 채용 후 정규직 전환 가능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규직 전환 잘 되는 편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자산운용(주)
AA12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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