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이벤트
🎁 베스트글 선정되면 리멤버 포인트 지급!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오늘 회식이네
큰 프로젝트 하나 마무리 단계라고 높은 분들이 저녁 사준다는데 밥으로 퉁치지 발고 돈으로 주든 포상휴가를 줬으면..
오춘기
쌍 따봉
2일 전
조회수
421
좋아요
3
댓글
3
정당한 해고인가요?
2년 넘게 다닌 회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구조조정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팀장에게 받은 이유는 "본인과 맞지 않아서"입니다. 지각한적 한번 없고 업무 모두 성실히 수행했는데 이렇게 해고 당할 수 있는 것인가요?
여름능소화
2일 전
조회수
1,934
좋아요
4
댓글
15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원하던 직무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1. 지금 다니는 곳은 대기업이고, 면접 기회 잡힌곳은 유명하지않은 중견입니다. 2. 이직한지 두달?정도 된 상태라 연차내고 면접 보기가..쉽지않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쑤피
2일 전
조회수
867
좋아요
1
댓글
11
다들 좋아하는 일 하며 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추천으로 인해 이직도 잘했고 연봉도, 사람도, 복지도 다 무난하니 뭐 하나 하자가 없어서 오히려 더 이런 제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일단 회계 관련 비중이 많은 이 업무가 너무 하기가 싫고 안맞다고 느껴집니다. 매일 일어날때도 숨이 막히고 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종일 이걸 다루고 있는 저를 보면 미래에도 이게 인생의 대부분일거같아서요. 한국에서 30대로 살면서 좋아하는 것 보단 당장 현실을 살으라는 얘기를 더 많이 들은거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는 작은 가게를 하나 차리는게 꿈이고 실제로 업장에서 알바를 할땐 매일이 재밌었고 흥미가 있어서인지 배우는것도 많다 느껴졌습니다. 어쩔땐 차라리 못 벌어도 그냥 이렇게 살고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다른 분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님 현실에 타협해서 꾸역꾸역 살아가시는건지 궁금합니다ㅠ
냄준
2일 전
조회수
757
좋아요
2
댓글
12
이직한지 한달만에 다시 이직 준비
제목 그대로 이직한지 한달 조금 넘은 4년차 마케터입니다.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점프업해서 이직해왔기 때문에 노력한게 아까워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으나..업무 문제, 사람 문제로 여긴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닌 것 같아 버티는 게 더 시간낭비라고 판단하여 다시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ㅠ 퇴사 의사를 밝혀두었으나 맡고 있는 업무가 많아서 당장 퇴사는 어렵고 3주 정도는 더 다녀야하는 상황이라 이 기간에 다시 이력서를 내보려고 하는데요.. 이제 막 한달반 남짓 다닌 회사를 이력서에 써도 될지가 고민이 됩니다 ㅠㅠ 면접 일정 조율이나 입사 일정 조율 시 재직 중이라고 밝히는게 유리할 것 같은데, 너무 빠른 재 이직이라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ㅠㅠ
깻잎농사
2일 전
조회수
765
좋아요
2
댓글
2
적성에 안 맞으면 얘기하라는 말, 그만두라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원도 얼마 없는 회사인데, 대표님은 툭하면 직원들에게 "적성에 안 맞으면 얘기해~ 난 열려있으니까~" 이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꼭 덧붙여서 “난 맺고 끊음은 확실한 사람이라구~” 하시는데, 도대체 이런 얘기를 왜 자꾸 하는걸까요? 회사 사정이 나쁘거나 직원을 줄여야 하는 상황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있는 직원들도 나갈까봐 걱정입니다.
하품하는하마
2일 전
조회수
677
좋아요
2
댓글
4
일이 너무 없습니다…
직전 회사에서 연차 대비 여러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운 좋게 면접에서 좋게 봐주셔서 회사 네임밸류도 높이고, 연봉도 높여서 이직은 나름 괜찮게 한것 같은데요.. 일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파트타이머보다 일이 없는 것 같애요. 업무 특성 상 프로젝트 기간이 3-5년 가긴 하는데.. 올해 들어서 신규 사업성 재평가한다고 투입되기로 한 모든 프로젝트가 홀딩 또는 엎어지다보니 출근해서 할게 정말 없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조바심 갖지 말고 천천히 배워도 된다 말씀해 주시긴 해서 사수분 처리하기 귀찮은 일은 달라고 해서 진행하기도 하고 팀장님이 지시하시는 업무는 바로바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뭔가 배부른 소리 같지만 시간만 흐르고 물경력만 차는 것 같은 불안감이 있네요.. 다시 일 많아지면 이게 배부른 소리였구나 라고 후회하려나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또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 의견 여쭈어 봅니다.
rtd
2일 전
조회수
759
좋아요
1
댓글
3
광고회사는 계열사라도..
광고업 특성 때문인가요??.. 계열사라도 광고주면 완전 극진히 모시는 게 관례인가요 ㅎ 대기업 계열 광고 대행사랑 일 중인데 진짜 100이면 100 무슨 주종관계 마냥 솔직히 말해서 따가리도 아니고.. 광고주 애완동물 마냥 행동하는 대행사 사람들 좀 불쌍하네요 ㅠㅜ 물론 그 스트레스 다 저한테 전가되긴 하지만 ㅎㅎ 다른 계열사들은 보면 다 파트너처럼 일하는데 광고 대행 계열사만 유독 그러니 안쓰럽네요..
이이이션션
2일 전
조회수
533
좋아요
5
댓글
2
이직 고민이 됩니다.
만 29(31살) 직장인으로 얼마 전 회사 업무에 대한 전문성 고민으로 퇴사를 결정한 청년입니다. 사람관계에서 부족하거나 나태한 부분은 없는 편이며, 주변에서 항상 좋은 사람이고 사회성이 좋다고 얘기를 듣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만, 요즘 경제가 안좋은건지 연봉을 높여줄 큰 회사로의 이직은 최종면접 탈락 등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직 사유는 조금 더 전문성을 키워주고 분위기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서인데, 요즘 들어 아쉬운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생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분위기 반전을 꾀하셨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계속 도전하기엔 살짝 마음이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다사다난이
2일 전
조회수
329
좋아요
0
댓글
2
선배님들 제가 그렇게 책임감 없는 놈인가요
알려주는 사람 하나 없이 대리칙급으로 현장소장하면서 겨우 오피스텔 하나 준공 내고 남이 똥싸놓은 현장에 넘어와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업계가 아사리판이다보니 당연히 오피스텔 대출은 없구요 공정률65%정도에 PF기성 다썼습니다 업체들은 그간 미수때문에 중간공정이 현장투입을 피하는상황이고 본사와 건축주는 매일 아침..왜 공사진행이 없냐 준공볼수있는거 맞냐 하고 설계사무소는 면대에 연락이 2주에 한번 될까 말까입니다 도면이 엉망인부분은 소규모 현장이니 어떻게든 현장에서 맞춰놨는데 올해 1월부터 월급이 2주 터울로 잘려서 나오더니 이번달은 미안하단 말만있고 소식이 없네요 저도 돌도안된 아기가있어 더이상 이건 아니다 싶은 찰나 알고지내던 종건에서 오퍼가 와서 이직을 해야겠다고 하니 이건 무슨 회사가 망해가는게 저때문이라는듯 한 말과 행동이 난무하네요(참고로 공사부는 저만있습니다 선배들 다 퇴직하셨음) 너무 이런 말만 듣고있으니 정말 내가 책임감없이 도피하는 것 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같은 업에 있어 최대한 있어보려했는데 참 힘드네요 지금 이직하는게 정말 책임감없는 그런 모습일까요
내꿈은탈건
2일 전
조회수
1,547
좋아요
6
댓글
14
9년차 현실 연봉 어느정도 되세요?
저는 uiux 디자이너로 에이전시 다니다가 최근 인하우스로 이직했는데 첫 연봉 시작을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5200까지 받게 됬는데 블라인드나 다른 커뮤니티 봐도 내가 잘 받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9년차 연봉 어느정도가 괜찮은가요…?
찻찻
2일 전
조회수
1,143
좋아요
3
댓글
12
폭언하는 임원한테 한 마디 해도 되나요?
팀 담당 임원이 너무 기분파예요. 아무도 뭐라고 못하니 매일 더더욱 심해지고 있네요... 저는 경력으로 입사한지 1년 되었는데 점점 참는 데에 한계가 오네요. 폭언을 들었을때, 한 마디 해도 될까요? 개기려는건 아니고 왜 항상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서요..협박한다고 모든 일이 잘되는 것도 아닌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또라인가요...? ***폭언 예시 너 그딴 식으로 일하면 박살내버린다. 겉멋만 잔뜩 들어서 뭐하러 회사 다니냐? 그따위로 일하는데 누가 너를 믿냐? 야 똑바로 안하냐? 야 이 새끼야 $#$*#$<£$$ 등등... (쌍욕까지는 아니고 매번 협박투+윽박지름)
코끼리뿌우
2일 전
조회수
1,211
좋아요
3
댓글
11
제 업무분야를 벗어난 다른 일을 부가로 시킬 때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저는 디자이너인데 대표님이 저에게 프로젝트매니저 업무까지 요구하십니다 저를 클라이언트와 직접 대면하게 하고 제가 디자인까지 하고 제가 개발자에게 연락해 기한을 컨트롤 해야합니다. 심지어 PM들이 따로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요. 그리고 그 PM은 저에게 클라이언트로부터 받는 자료메일들을 본인도 모두 포워딩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작업 중인 저에게 기획 설명을 요구하며 작업 흐름을 끊고 전달받은 자료를 정리해서 본인에게 넘겨달라고 요구합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디자인 업무를 하는데도요.. 참고로 다른 팀원들은 이렇게 업무하지 않고 디자인 업무만 합니다..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작업할 시간이 부족해져서 야근이 필수입니다. 야근수당 안 줍니다. 연봉도 적습니다. 이렇게 업무를 지속하는 게 괜찮은 거 맞나요? 생각을 하다하다 나보고 퇴사하라는 무언의 압박인건가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과대망상같기도하고 .. 나중에 제가 중간관리자가 된다고 생각하면 좋은경험이겠지만.. 당연하단듯이 저에게만 업무를 쏟아붓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자모자
2일 전
조회수
345
좋아요
1
댓글
4
회사를 관둘지 말지 고민입니다
소기업 화장품 회사 품질관리로 3년정도 다니다가 컨설팅 회사 신입으로 입사해서 6개월이 되었는데요 처음 배우는 업무에다가 공무원들을 상대하는일을 하다보니 소통이 중요한 회사인거 같더라구요 팀장과 소통 문제로 트러블이 생겨서 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어떤 트러블이 있었냐면 팀장님이 2주정도 휴가를 가시는동안 저에게 강사섭외랑 교육일정을 잡고 연락을 달라해서 강사 섭외하고 일정잡은걸 알려줬더니 강사 섭외 과정을 왜 이야기 하지않는지 일이 어떻게 진행되가는지 이야기를 안한다고 되게 혼났습니다 그리고 시킨일만 하고 한가지일만 한다고 혼나기도 하고 현재 컨설팅 결과보고서 작성중인데 왜 결과를 자꾸 가져오냐고 자기보고 일 마무리 하라고 던지는거냐고 하면서 이제부터 검토 뭐도 안해주고 바로 결과보고서로 제출 할꺼라고 알아서 하라고하네요 심지어 과정이 궁금해서 그런가 싶어 시시각각 보고를 하니 되게 귀찮아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상사가 저를 싫어하는거겠죠?
llliliii
2일 전
조회수
340
좋아요
1
댓글
4
신입직원의 근무태도
공공기업이고 부서장입니다 경력직 신입사원을 어렵게 채용해서 지금 5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그냥 골때리네요 시보 3개월째는 그냥 좀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배우려는 자세는 보여서 그닥 맘에 안들었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사람 하나 받는게 너무 어려운 지경이라 팀원들도 일단 지켜보시지요 하길래 정직채용이 가능한 점수 부여하고 업무를 시키고 있는데 흠 정직원 전환되자마자 태도가 돌변하네요 1. 꿀빨러 왔는데 존나 빡세네 란 말을 다 들리게 공공연히 하고 있고 2.본부장님이 정직원 전환 기념 저녁자리 마련해 할만합니까? 물어보니 여기 온걸 후회한다 생각했던 거랑 넘달라서 별로 재미없다 라고 대답해 본부장 멘붕오게 하고 3.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뭐든 간단히만 하려고 하고 일종의 편법으로만 업무를 하려하고(본인이 추후 업무량이 늘어날거 같으면 이상한 논리로 좀 어이없는 기안문 작성을 함) 4. 부서장인 내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시킨다고 그 업무 못한다 해서 모가 부당할까? 물어보니 왜 본인이 한번도 안해본 업무 시키냐고 그게 부당한 업무지시라고 (그럼 우리 업무중 해본건 몬데?하니 막상 해본거 없다라고 .... 5. 잘 몰라서 업무추진도 안되고 시간이 촉박해서 부서장인 내가 기안문과 문서 만들어 이대로 일단 진행해 하면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막 바꾸어 버리고 지가 다시 만든건 도저히 나갈수 없는 문서가 되있고. 그래서 지가 원하는대로 업무분장 다 바꾸어주었는데 업무처리는 여전히 형편없는 수준에 기안을 제날짜에 맞추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죠 뭐 어떻하냐고 ...업무가 많은거지 제가 못하는건 아니라고 사람을 더 뽑는게 맞을거 같다고 하.정말 6. 입사전 타부서원들이 수년간 기진행했던 업무들은 다 맘에 안든다고 다 뒤집고 있고 근데 더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7. 특근 달고 근무시간 준수 안하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세번 걸림)정규시간에 특근 달고 당당히 주40시간만 하면 되는데 왜 문제냐? 6시에 나와 3시에 가고 (숙소 가서 쉬다가 나오는걸 본 사람이 다수) 8. 자기가 하는일에 부서장이 손보고 수정하고 재작성 지시하면 월권행위라 생각하고 잘못됨 지가 책임지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말같지도 않은 논리나 내세우고 끝까지 지고집 부리면서 수정지시해도 죽어라 안고치고 찔끔 고쳐서 다시 기안하고 재작성 지시하면 또 찔끔만 수정해서 다시 기안 올리고 난 다시 재작성 지시하고 9. 대화자체가 안되고 흠 대화를 하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30프로도 못 알아듵음 (모든 부서원이 동일한 느낌) 10. 대충 이정도네요 업무능력은 객관적으로 현저히 떨어지고 잘못된거 바로 잡아줘도 안듣고 고집부리고 타직원들의 의견은 다 무시하고 지역본부 직원들에게 항의 전화 수시로 들어오고 근태 지 멋대로 하고 대화 안통하고 부서장 지시에도 끝내 지고집 부리고 월권이라고 항변하고 감사실에서도 근태관련해서는 인지하고 주목은 하고 있지만 해고시킬 명분까지는 아니고 마땅한 방법이 없다 ...라고만 ㅠ 하 정말 직장생활 28년중 이런 직원 처음이네요 모든 타부서에서 저친구 업무협의차 보내지 마라고 한두번 대화하면 다들 저거 또라이네 이소리 나오게 되고 하 어찌할지? 참 난감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내가 먼저 그만두고 싶을 지경이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친구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8년 직장생활동안 여기가 9번째 직장이네요
희망으로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10,586
좋아요
52
댓글
7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