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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관련 찌라시 보셨나요?
연기금 벤치마킹 2026년 운용목표 1. 당초 계획 : 코스피 14.9%, 코스닥 5% 이상 신설반영 2. 수정 계획(확정) : 코스피 11% / 코스닥 11% (코스피 = 코스닥 동일 비중) 코스닥 액티브 ETF 다수 신설 1. 타임폴리오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팩트 확인 완료) 2. 다수 운용사에서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개인 투자자들 코스닥 개별 종목 투자 어려우니 그냥 액티브 ETF 사라고 정부에서 권장할 듯) 라는 글이 돈다는데 진짜일까요?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은 게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908 근데 동일 비중이 말이 되나요 ㄷㄷ
그레그레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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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여사친이 전여친이었어요
남친한테 정말 친한 동네 친구라며 자주 언급하던 여사친이 한 명 있는데요 듣기로는 워낙 오래된 사이라고 하고 저도 대학 동기 중에 남사친이 있어서 가끔 여사친 낀 자리에 술 마시러 간다고 해도 신경 안썼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여사친이 전여친이었던 걸 알게됐어요 곧 남친이 이사 예정이라 정리하는 거 도와주러 갔다가 예전 사진들이 있더라고요 남친이 봐도 된다 해서 봤는데 그중에 여사친이랑 누가 봐도 연인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있더라고요 뽀뽀하는 컷, 팔짱 낀 컷 등등 20대 초반에 잠깐 만났었다고 해요 아무리 헤어진지 10년이 지나서 감정이랄게 없더라도 제 상식으로는 한 번 사겼던 사람이랑 친구로 지낸다는 게 잘 이해가 안갈 뿐더러 전여친을 여사친이라고만 소개한 게 거짓말 친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러면 안됐지만 이게 말이 되냐고 그자리에서 화나서 따졌거든요 그에 대해 남친이 사과는 했지만 여사친과 인연을 끊기는 어렵대요 전여친을 포함해서 동네 친구들끼리 워낙 다 같이 끈끈하고 친한 사이라 그 친구 한명을 피하자고 모임을 안 나갈 수는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대신 단둘이 만나는 건 절대 안할건데(저 만난 이후로는 단둘이 본 적 없다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랑 섞여있으면 만날 수도 있고 만날 때마다 전여친이 있는지 없는지 가려가면서 만날 만큼의 감정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고 저한테 양해를 구하는데 말이 좋아 양해지 거의 통보나 다름없어서 황당해요 저도 남사친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썸 비슷한 것도 없었고 그 친구들도 다 각자 애인이 있어서 서로 확실하게 선을 지키며 지낸다 생각합니다 남친 생기면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있고 남친이 이에 대해 불편하다고 얘기한 부분 없기도 하고요 근데 남친은 과거에 연인이었던 사람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계속 곁에 두겠다는 거니까 저랑은 엄연히 다른 거 아닌가요 본인은 오래 전 일이고 어릴 때 추억일 뿐이라 굳이 말할 필요성을 못 느꼈대요 정말 명백히 아무 사심 없으니까 사진도 저랑 같이 본거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둘이 가끔 밥 먹거나 술 한잔한다고 할 때마다 순순히 그냥 보내줬던 게 생각나서 바보 된 기분이 사라지질 않는데 헤어져야겠단 마음은 들면서도 당장은 마음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정말 제가 쿨하지 못하게 집착을 하는 건지.. 아무 조언이라도 구하고 싶은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꽃꽃이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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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못해서 힘듭니다
스스로 자괴감만 매일 느낍니다. 매일 혼나고 심지어 하던 업무에서도 임시로 배제됐습니다. 알고는 있습니다 제가 일을 더럽게 못한다는 걸 말이죠. 사회성도 떨어지고 그냥 멍청하고 나이만 먹은 사람입니다. 저때문에 다른 부서 분들에게까지 민폐를 끼치고 찍혀있습니다. 그분들을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짜 제가 일을 못합니다 그러면 더 노력을 하고 열심히 집중해라..? 그러게요.. 저도 진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건데도.... 계속 실수가 나옵니다 하긴 제가 저를 봐도 싫은데 누가 좋아할까요. 그냥 사직서 내고 나오는 게 낫겠죠? 배부른 소리 같겠지만 그냥 다른 분들께 민폐끼치기도 싫고 눈치보는 제 자신도, 일을 못하는 제 자신도 너무 싫고... 무능력하고 참 무기력하네요..
Yunny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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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으로 심리상담 다닌 후기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로 무기력증 등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심리상담을 다니게 됐는데요, 지인 추천으로 한번 옮기고 나서 같은 곳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받고 있고요. 다닌지는 6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가격은 회당 10만원 정도입니다. 회사에서 지원 받아서 무료로나 싸게 받는 경우도 봤는데, 그런 프로그램들은 횟수 제한도 있고 익명성 보장에 대해서 아무래도 불안하기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심리 상담이라는게 막연하게 무서운 분들도 계실거고, 상담이 필요한데 망설여지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정보도 나눌 겸 올려봅니다. 1. 상담 시간동안 무슨 얘기 하는지? 1시간 정도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직괴와 관련된 일들 떠올리는게 힘들기도 하고 한번에 털어놓으려니 기억이 잘 안 나서 (몇년에 걸쳐 일어났던 일이라서요) 기억나는 일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했네요. 제게 일어났던 일과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정리하고 정의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첫 상담 때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 한참 이야기하고 나서 제가 '지금은 후련하다'라고 얘기했고, 제 감정을 '후련함'이라고 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후련함이 아니다. 잘 생각해봐라.' 라고 하시면서 제 감정을 마주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처음에는 그 과정이 불쾌했지만 몇번의 상담에 걸쳐서 제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2. 정말 좋아지는지? 그래서 돈값을 하냐, 정말 달라지냐 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한번 했을 때 바로 효과가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처한 상황과 문제를 스스로 객관화시킬 수 있게 됐고, 회상 > 자책 > 분노 > 우울 > 무기력 의 굴레로 빠지던 밤들이 많았는데 제 문제랑 감정들을 인지하니까 이 고민의 시간이 점점 짧아진 것 같아요. 물론 이 그래프가 일직선으로 줄어드는건 아니고, 악화되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꾸준히 상담 치료 받으니 점차 나아졌어요. 3. 상담사의 스타일 첫 상담사는 따뜻한? 느낌의 분이었다면 두번째 분은 좀더 T 스러운, 팩트 폭행해주는 분이셨어요. 상담하다가 불쾌하고 (언행 때문에 불쾌한게 아니라 내 감정을 직면하는게 불쾌함) 기분 나빴던 적도 있지만 그게 다 자기객관화의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나름 오랜시간 상담 받으면서 느꼈던 점은 젊다 못해 어린 사람, 나이 든 사람, 겉보기에 밝아보이는 사람 등 너무 흔한 사람들이 상담을 받고 있더라고요. 감기 걸리면 병원가듯이 마음이 힘들 때 망설이지 말고 가보셨으면 해요. 제가 상담이 필요하다는걸 인정하기 무서워서 몇년동안 제 스스로를 괴롭혔는데, 더 빨리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들어요. 그리고 상담사나 센터가 나에게 안 맞는것 같으면 주변에 물어보며 추천받는 것도 좋고, 다른 센터 가보는 것도 좋아요. 좋은 병원 발품 파는 거랑 똑같습니다. 상담사분이 공인 자격증(상담 심리사 1급) 있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광석이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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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밑에서 일하기 현타 온다는 신입
화장실 칸 안에 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신입이 제 학벌을 비웃더군요. 들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화장실이다보니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제 업무 스타일을 얘기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제 학벌 이야기로 넘어가더라고요. 사실 내 이야기가 맞나 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학교 이야기 듣고 확신했어요. 제가 지방대 출신인데 그런 학벌로 어떻게 팀장을 달았냐는 둥 운이 좋았다는 둥 자기들끼리 비웃는 뉘앙스였어요. 특히 기분 나빴던 건 저런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현타 온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아까 기획안 피드백 줄 때도 겉으로는 알겠습니다 하더니 속으로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중간에 나갈까 하다가 더 비웃음 살까봐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왔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앉았는데 그 친구 보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되더군요. 학벌이 곧 계급이라고 믿는 오만함. 사회 나오면 모를 일이라는 걸, 공부 머리와 일 머리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될텐데. 들었다고 말하고 엎어버리자니 옹졸해 보일 것 같고 모르는 척하기엔 표정 관리가 안돼서 여기라도 올립니다. 그 신입이 봤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그 친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로 알려진 곳 출신이긴 합니다.
졸린건아니고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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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멈춘 6년차, 연봉만 맞으면 옮기는 게 맞을까요
리멤버 통해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통화했고, 1차 인터뷰(미팅)를 하자고 하네요. 지금 회사는 두 번째 직장이고, 6년째 근무 중입니다. 크게 불만은 없고 나름 안정적으로 자리도 잡았어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성장의 한계, 정체돼 있다는 피로감이 계속 쌓이던 타이밍이었습니다. 그 찰나에 이직 제안이 와서 생각보다 너무 쉽게 “네”라고 해버렸네요. 영업 직무이긴 한데 카테고리가 완전히 달라서 가게 되면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연봉만 맞춰준다면 이직하고 싶은 마음은 확실해요. 문제는… 이직 제안을 받고 면접을 보러 가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떤 스탠스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어필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혀요. 괜히 “지금 회사에 오래 있었던 우물 안 개구리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고요. 어떤 마음가짐, 어떤 태도로 임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경험담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고민하는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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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사진
제곧내
김삐삐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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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다음주가 설이라 면접이 없나요?
다음주에 구정이고 아직 연초다보니 면접이 없는지 원서를 넣어도 면접보자는 곳이 없네요 저만 이런지 걱정이에요 여러분들도 면접일정이 없으신지
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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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모은돈 1억이면 어느정도인가요?
30살이 됨과 동시에 딱 1억을 모았네요 집 떠나 자취하고 중소기업만 다니면서 어떻게 모으긴 했는데.. 이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네요 저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하나 해도 될지 (사실 꼭 갖고싶거나 그런건 없어요 있다면 집, 차 정도..) 아니면 정신차리고 계속 모을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iwo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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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
안녕하십니까 현재 방산 업체 연구개발팀으로 3년차 진행중인 고민러 입니다. 제 고민은 이직입니다. 전기과를 나와서 전기기사 취득이후 방산 연구개발쪽으로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취업 이후 현재 3년동안 다니고 있긴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설계을 못해봤다는겁니다. 설계라 해봐야 점검장비 정도만 만드는 정도 그 이상 pcb 설계는 제가 해보지 못했습니다. 방산이다 보니 대부분 문서 및 도면 작업만 진행하였고 설계를 못하였다보니 이직이 고민됩니다. 3년을 채워 경력직으로 이직을 할려 해도 필수사항에 설계 가능자 가 박혀있으니 지원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무시 하고 지원 할려 하니 입사하면 설계못하는게 뽀록날꺼라 무섭네요. 그래서 전기기사를 살려보고 싶어 공장 공무쪽으로 이직을 할려 하니 연구개발 경력은 없어 질꺼같고... 이 상황을 어떻게 다른분들은 바라보는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ed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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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세대 형님들
딴건 모르겠는대 라이센스 좀 많이 좀 따세요
3121john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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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신이 확실히 부리기 좋은 듯요
저렴한 비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기 업무에 세세하게 신경을 쓰며 을질을 잘 해서 내가 갑인 관계에서 부리기가 좋아요 반대로 을질을 잘 하는만큼 갑질도 잘 해서 내가 을인 상황이면 최악인 듯 해요 특히 회사에서 상사나 고객으로 만나기 싫은 부류가 경상도 출신이에요
ld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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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이 밤샘하는 인하우스 신입 PD, 커리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영상에 뛰어든 34살 신입 PD입니다. 지난해 6월까지 국비 지원 과정 수료 후, 7월부터 치과 병원 인하우스 PD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 약 7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첫 시작은 의욕 넘쳤으나, 현재 처한 상황이 제 커리어에 독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이 깊어 글을 남겨봅니다. 1. 현재 상황: 끝없는 사수의 부재 입사 직후: 전임 PD님의 퇴사 시점과 제 입사 시점이 겹쳐, 단 일주일의 인수인계 후 바로 혼자 모든 실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신입으로서 기초도 부족한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업무를 익혀야 했습니다. 첫 번째 사수: 이후 경력직 PD님이 새로 오셨지만, 더 좋은 기회를 얻어 4개월 만에 퇴사하셨습니다. 두 번째 사수: 또 다른 경력직 분이 오셨으나, 원장님과의 기획 방향성 차이로 얼마 못 가 퇴사하셨습니다. 현재: 결국 2달째 다시 혼자 기획, 촬영, 편집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첫 사수에게 배운 기초와 밤샘 작업으로 어찌저찌 결과물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만, 피드백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입니다. 2. 고민의 핵심 가장 두려운 건 제 경력이 '알맹이 없는 물경력'이 되는 것입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고생하는 건 두렵지 않지만, 체계 없이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다가 커리어가 망가질까 봐 밤잠을 설칩니다. 제 현재 목표는 영상 전문 프로덕션으로 이직해서 커리어의 기반을 더 다지고 싶은데, 현재의 환경이 그 발판이 되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3.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은 점 이직 타이밍: 지금이라도 당장 포트폴리오를 정리해 중고 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일단 '1년 채우기'를 목표로 버티는 게 나을까요? 커리어 관리: 혼자 일하는 환경에서 '물경력'을 피하기 위해 신입이 반드시 챙겨야 할 루틴이나 공부법이 있을까요? 나이 문제: 34살이라는 나이에 신입으로 프로덕션 이직을 준비할 때, 지금의 인하우스 독학 경력이 경쟁력이 있을까요? 어렵게 시작한 길인 만큼 정말 잘 해내고 싶습니다. 인생 선배님, 영상 업계 선배님들의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풍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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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 방향성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총15년정도의 경력을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B2B위주로 경력을 발전,,신재생, 해외영업을 통해서 쌓아왔습니다. 최근2년동안에 이동할팔자였는지 총3번의 이직을 진행하게되었네요. 작년초 다른외국계-> 설비외국계에서 퇴사->공백기3개월->현재 회사로 이직 현재, 2개월차되었습니다. 7년씩 2개의직장에서 근무했었고, 최근에 작년말 구직활동했던회사에서 연락이와서 오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현재직장 vs 제안받을회사 1 현재직장: 산업군 아이템이 좋음, 직장라인매니져가 한국분인데 연세가 지긋하셔서 동기저하나 영업쪽으로 제한적인부분이많습니다.회사 분위기가 매우 수평적이고 좋지만 라인매니져가 매우 수직적이고 자기가 모든업무의 중심이되어야합니다. 중견외국계 영업을 하지않아도 발주가 오는산업이라 영업의 다른압박이 존재합니다. 제안받을회사: 라인매니져 아시아에근무, 아이템이 산업군에서 가장 낮은서플라이체인구조임, 고인물많고 회사분위기 좋고 재택가능.수평적이고 자율적분위기. 중견외국계 해외동료와 협업할부분많음(선호조건) 북유럽회사임, 회사아이템이 과거에 취급했던아이템과 산업군에서 상이함. 연봉은 비슷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이직이라 생각하고 지금부터는 전문성을 한분야 한회사에서 하고싶은 마음으로 긴글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하실거같으신가요?
Honi19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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