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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펌) 변비 있는 사람들 참고하면 좋은 꿀팁
내용 괜찮아서 공유해요
너가회사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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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상 석사논문 설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을 병행하며 석사졸업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직장인 대상으로 설문 데이터를 수집 중이나, 충분한 인원을 모으기 쉽지 않아 커뮤니티에 올려봅니다. 🥹 약 5분 이내로 소요되며, 상사의 리더십과 본인의 조직 내 행동과 태도를 복기하며 쉽게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 되실 때 아래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설문링크: https://forms.gle/5YyF9LcNLF4v2JeF9
홑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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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70대 에게 자리양보 요구??
요즘 출산율 저하에 따라 지하철에서 아이들 보기도 참 쉽지 않은거 같은데요. 아기나 아이가 타면 저도 너무 귀엽게 바라보게 되고 임산부들있으면 무조건 자리 양보해줍니다. 노인분들한테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근데 제가 가끔 지하철 타고 가다 이해안가는게 있는데요. 앞에 노인분들이 있어도 부모들이 먼저 아이를 앉히고 노인분들도 아이가 이뻐서 앉으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일어서서 서로 장난치고싶어서 난리고 부모들은 앉히려고 난리인걸 많이 봤고요. 아이들이 다 쉽게 지치나요? 아이들은 체력 만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답정너 아님) 아이들도 다칠까봐 앉으라하는거고 보호해야할 대상임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노인보다는 보통 덜하지 않나유.. 심지어는 어제 퇴근길에 60대 70대 되보이는 분에게 아이엄마가 죄송한데 아이에게 자리 양보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 응??싶었네요. 양보해주신다고 하셔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제 자리 양보해 드렸어요.. 아이 엄마분들 .. 납득좀 시켜줘요...🤔
아아얼음조금만요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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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분크가방 세일함ㄱㄱ
분크 세일 잘안하는데 분크다니는 친구가 할인 많이 한다고해서 이번에 좀 기대된다...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예약제로만 받는다하더라 일찍가면 꿀템 많이 건진다고하는데 분크가방 털러가자ㅋㅋㅋ 성수에서 2월 6일,7일 한다함 https://booking.vircle.co.kr/store/260109921719/
유니콘2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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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마시는 남자친구 때문에 매번 체할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 원래 이렇게 밥을 빨리 먹나요? 제 남자친구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밥을 전투적으로 먹습니다. 저보다 먹는 양도 훨씬 많은데 식당 들어가서 음식 나오면 거짓말 안 하고 5분에서 10분 컷입니다. 그냥 씹지도 않고 흡입하는 수준이에요. 저는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식사하면서 도란도란 대화도 하고 분위기도 좀 즐기고 싶거든요. 이 음식이 뭐가 맛있는지 떠들면서... 보통 다들 그러지 않나요... 제가 이제 막 앞접시에 덜어서 몇 숟갈 뜨고 있으면 앞에서 남친은 절반은 먹은 상황이고요. 다 먹고 나서는 팔짱 끼고 제가 다 먹을 때까지 멀뚱멀뚱 쳐다보거나 핸드폰 하면서 제가 하는 말에 대답하거나... 그러다 보니 눈치 보여서 저도 모르게 허겁지겁 씹지도 않고 넘기게 되고, 꼭 소화제 찾게 되고, 체한 적도 여러 번입니다. 진지하게 얘기도 나눠보고 남자친구도 매번 노력하겠다고 해도, 본인도 평생 습관이라 그런지 딱 1분 정도 천천히 먹는다가 금세 다시 돌아갑니다.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집도 가보고, 코스요리 집에도 가봤는데... 애초에 음식을 음미하지 않고 먹다 보니까 금방 먹고 멀뚱멀뚱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매번 그런 곳만 갈 수도 없고요. 본인은 다 먹고 기다려주고 있으니 충분히 배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게 더 부담스럽네요 ㅠㅠ 유튜브 보니까 이병헌도 밥을 빨리 먹는 게 습관이라 이민정이 엄청 서운해 하더라고요. 너무 공감가는데... 정말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식사 속도 안 맞는 게 이렇게 큰 스트레스일 줄 몰랐어요
양떼목장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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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서류 통과..?
안녕하세요. 원티드에서 처음 지원하고나서 오늘 서류 통과라면서 면접 일정 잡혔는데 원티드에선 서류 통과로 되어 있지 않아요. 담당자님이 일부로 면접 이후에 한번에 최종 합격까지 설정하시려고 그런거겠죠?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미래산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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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애송이 팀장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첫 회사에서 4년째 근무 중인 애송이입니다. 비록 4년 전 막내로 들어왔지만 2년 차에 운영팀 팀장이 되었습니다. 업무 특성 상 회사 전반의 프로세스를 알게된 것도 있지만 능동적인 태도를 인정 받아 팀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스타트업인지라 팀장이 되었다해서 관리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업무 +@ 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어렵고 많은 건 크게 힘들지 않은데 팀원 관리가 가장 어려운 거 같아요. 최근 들어오신 신입사원분들께서 여기저기 편가르기하고 분탕질을 치고 다녀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할지 고민이 깊습니다. 신입직원: A(우리팀) 아래에 간략하게 상황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이례적으로 연봉이 매우 낮게 책정되어 채용이 되었는데 본인의 연봉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며 의견을 구하고 다닙니다. 제가 따로 불러서 회사 내에서는 직원 간 연봉 오픈이 금지되어 있다고 1:1 면담을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타 직원들에게 연봉, 연봉협상 관련하여 말을 하고 다닙니다. 저와 개인 면담 시 본인 희망 연봉 안 맞춰주면 A 업무 빼달라고 할거다 이걸 제가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등 감정적으로 읍소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연봉 책정 관련하여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연봉 협상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드렸고 실제로 경영진 측에서 A분에 대해서 여쭤봤을 때 긍정적으로 많이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지난 몇 개월 간 업무도 많이 도와드리고 평가도 긍정적으로 해드렸었는데 제가 없는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제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팀장 직책에서 팀원의 비난이나 험담을 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근무중인 타 팀 신입직원을 화장실로 불러다가 험담하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이 욕했다 이런 말들을 여기저기 옮기면서 다른 직원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거 같아서 조치가 필요할 거 같아 보입니다... 4월에 퇴사 예정이라 그냥 무시하고 조용히 일하다가 나갈지 회사를 위해서 분탕질 하는 직원을 제대로 조치를 취하고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첫 회사라 애정도 깊고 앞으로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램도 커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오지랖일까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솔직히 머리로는 알면서도 상처받은 마음이 큰 거 같아서 어쩌다보니 푸념을 하게 됐네요....
현똥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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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왜 이래요?
로그인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앱 말고 컴퓨터로 로그인 할라치면 자꾸 이런 게 떠요 근데 갈수록 올라가는 난이도... 술 취하면 계산 못해서 로그인 못하겠는데요 ㅋㅋㅋ
그레그레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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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만 보면 전원 합격인데... 면접만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요즘 채용 진행하면서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들어 서류 검토를 하다 보면 지원자분들 자소서나 포트폴리오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되다 못해 주니어 포지션인데도 거의 전문가 같은 분들이 수두룩하더라고요. 확실히 AI가 보편화되면서 다들 문장도 너무 유려하고... 프로젝트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완벽해서 기대하며 면접을 잡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장에서 실무 관련 꼬리 질문을 몇 개만 던져보면... 방금 본인이 서류에 쓴 인사이트에 대해 조금만 깊게 물어봐도 당황해서 말을 잇지 못하거나 원론적인 답변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글솜씨는 임원급인데, 정작 실무 이해도는 기초도 안 잡힌 경우가 많아 허탈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서류 단계에서 어느 정도 기본기가 필터링이 됐는데 이제는 서류만으로는 진짜 좋은 분을 가려내기가 정말 어려워진 것 같아요. 면접관으로서 에너지 소모도 훨씬 심해졌고요. 다른 인사담당자분들이나 팀장님들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걷어내고 계신가요? 확인하기 좋은 질문이나 검증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지라르드풍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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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떡해야하나요?
모르는 사람과 지하철에서 시비가 붙었고 몸싸움까지 가진 않았지만, 그 사람이 저를 도촬하는 듯한 태도(휴대폰 카메라를 계속 제 얼굴쪽으로 일부러 하고 계셨습니다. 정말 계속요.) 그리고 저보고 저만 들리게 욕하시고 자리 뜨셨는데 경찰에 전화한 상태이나 처리 과정이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그날 이후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지하철 타기가 무섭고 그날 하루종일 손이 떨리고 일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이런 경우 어떻게하시나요? 누가 잘못했다 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그 사람이 일부러 저를 밀친건지 제가 뭘 잘못했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먼저 앉아있었고 그분이 나중에 앉으셨는데 저를 계속 밀치시더라구요. 저는 밀칠만큼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았고 다들 패딩입으니 어느정도 좁을 수 있다는건 감안하지만, 대놓고 제 얼굴을 촬영하는 듯한 태도와 욕설에 놀랐는데 다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촉촉강아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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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사람이 무너지는 전형적인 패턴 + 그 패턴 벗어나는 방법
사람들이 주식으로 망가지는 과정은 특별한 바보들만 겪는 일이 아니라, 상승장만 몇 번 지나보면 누구라도 쉽게 빠지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항상 '조금만 더, 이번까지만, 곧 복구될거야'라는 말이 붙으면서 서서히 진행되죠. 1. 나만 안 하고 있다는 불안, 그리고 첫 진입 시작점은 거의 항상 비슷합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얘기를 듣거나, 뉴스에서 지수가 연일 신고가라는 소리를 들을 때입니다. 나만 안 하면 손해 보는 것 같고, 은행 이자는 너무 초라하고... 이런 상대적 박탈감이 들기 시작할 때죠. 그래서 이렇게 결심합니다. 일단 소액으로만 해볼까. 잃어도 되는 돈으로 경험이나 쌓자. 이렇게 시장에 '플레이어'로서 첫 발을 들이게 됩니다. 2. 소액 성공이 만드는 위험한 자신감 처음에는 정말 소액으로 들어갑니다. 20만원, 50만원, 100만원. 그래서 잃어도 그만이라는 심리적 안전장치가 달려 있죠. 그런데 운 좋게도, 상승장에서 이 소액이 금방 20~30%씩 불어납니다. 때로는 두 배, 세 배가 되기도 하고요. 그러면 여기서 머릿속에 자동으로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게 50만 원이 아니라 지금 통장에 잠자고 있는 2천만 원이었다면 지금 내 수익은 얼마지?' 이때부터 소액 성공이 위험한 자신감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내가 생각보다 잘하는 건 아닐까? 라는 착각이 슬슬 자리 잡게 되는 거죠. 3. 잃어본 적 없는 투자자의 과감함 손실 경험이 없는 투자자는 생각보다 훨씬 과감합니다. 지난번에도 벌었으니까, 이번에도 벌겠지. 나는 감이 있는 것 같아. 뉴스/유튜브/커뮤니티 보니까 이 종목 괜찮다더라. 이렇게 해서 종목 수가 늘어나고, 한 종목당 들어가는 돈이 커지고, 어느새 소액 경험을 넘어 '진짜 돈'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익이 쌓이면 다시 전액 재투자합니다. '이 돈으로 또 굴려야지. 눈덩이처럼 불려야지.' 이때부터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진짜 자산이 시장에 노출된 상태가 되는 거죠. 4. 첫 번째 큰 손실, 그리고 복구 심리 하지만 시장은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반대로 움직입니다. 갑자기 악재 뉴스가 나오고, 지수가 급락하고, 평소처럼 사서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계속 빠지기만 하는 거죠. 여기서 처음으로 큰 손실을 경험합니다. -5%, -10% 정도는 버틸 만합니다. 그런데 -30%, -40%가 찍히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이게 어떻게 번 돈인데 시장이 다 가져가 버리네. 원금만 돌아오면 다시는 안 할 텐데…' 이때부터 복구 심리가 생깁니다. 이건 사실 투자가 아니라, 도박장에서 잃은 돈을 되찾으려는 심리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죠. 비이성적인 행동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손실 종목을 정리 못 하고 묻어둔다든지, 더 떨어지는데도 평단을 낮추겠다며 물타기를 한다든지, 차트나 재료보다는 '언젠간 오르겠지'라는 희망에 매달린다든지. 5. 공부 대신 지름길을 찾기 시작할 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깨닫게 됩니다. 아, 아무것도 모르고 했다가 이렇게 된 거구나. 이젠 제대로 공부해서 해야겠다. 여기서 갈림길이 생깁니다. 먼저, 직접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죠. 재무제표, 업황, 차트, 심리 등을 다 차근차근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길은 길고 지루하죠. 당장의 복구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지름길로 빠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리딩방, 전문가 방송, VIP 리포트, 유료 카톡방 등을 찾기 시작합니다. 종목만 받아서 매수/매도만 하고 싶다는 생각, 어차피 전문가가 더 잘 아니까, 믿고 따라가자는 생각으로요. 문제는, 이 시점에는 이미 시드가 많이 줄어든 상태라는 점입니다. 당장 복구해야 해서 더 조급한 상태 + 남에게 의존하는 구조가 겹치면 판단력은 더 떨어집니다. 6. 남은 시드, 마지막 승부라는 착각 - 테마 단타 중독 시드가 많이 남지 않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돈으로 한 방만 먹으면 원금 복구 가능할 것 같은데? 이제는 진짜 승부를 봐야 할 때 아닐까? 그래서 자연스럽게 테마주나 급등주 단타에 손을 뻗게 되는 거죠. 뉴스에 오른 종목, 커뮤니티 인기 글에 오른 종목, 리딩방이 추천하는 오늘 상한가 후보. 물론, 이론상으로는 단타, 가능성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변동성이 너무 크고, 속도가 너무 빠르고, 정보 격차가 너무 크죠. 결국 호가창에 눈이 빨려 들어가고, 장중에 계속 핸드폰을 붙잡고 있고, 계획 없이 누가 산다니까, 호가가 튀니까 따라 잡는 뇌동매매가 반복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내가 하고 있는 이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다'라는 자각이 뒤늦게 찾아옵니다. 하지만 계좌는 이미 예전 모습이 아닌 후죠. 그럼 이 패턴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우선은 내가 이 패턴 어디쯤 와 있는지를 체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딱 세 가지만 스스로에게 물어보시죠. 1. 지금 시장에 들어온 이유가 뭔가? - 남들 다 벌어서 vs 내 기준과 계획이 있어서 2. 손실 났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뭔가? - 어떻게 복구하지? vs 어디서 잘못됐는지 기록하고 줄일 방법은? 3. 최근 매수/매도는 계획대로였나, 그때그때 감정대로였나? 만약 수익이 났을 때 더 큰 돈을 넣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고, 손실이 났을 때 복구만 생각나고, 매매 이유를 설명하라면 '그냥 느낌이…' 정도밖에 안 떠오른다면 이미 저 1~6단계 중 어딘가에 있는 것입니다. 주식으로 망해가는 과정은 기술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심리+구조'의 문제이니, 위 6단계 중에서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만 체크해 보면 그 자체만으로도 꽤 강력한 브레이크가 되어 줄 겁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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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파격 영입’이 한국 자동차의 진짜 승부수가 되려면
최근 현대자동차가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고수들을 사장급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은 우리 산업계에 큰 설렘을 주었습니다. 이 결단이 한국 자동차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진짜 승부수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만, 이 대가들의 지혜가 조직 안에서 ‘성과’로 번역되기까지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명검이라도, 쥐는 손과 쓰는 법이 준비되지 않으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거대 기업 현대차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이제 막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 대표라면, 더더욱 피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1. ‘우리 방식’을 지킬 것인가, ‘빈자리’를 만들 것인가 외부 베테랑이 조직에 들어와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관성입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다”는 말이 많아질수록, 그들이 가져온 글로벌 스탠다드는 점점 장식품이 됩니다. 지혜를 이식한다는 것은 기존 것을 모두 버리는 일이 아닙니다. 성장을 위해 일부 자리를 비워주는 용기입니다. 2. 단기 성과 압박은 가장 빠른 ‘지혜 소멸’의 길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는 숫자가 아니라 방향과 체질의 싸움입니다. 영입 직후부터 가시적 성과만 요구하는 순간, 베테랑은 ‘고액 연봉자’로 전락합니다. 고수의 진짜 가치는 -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제거하고 - 조직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 시간을 믿어줄 수 있는가. 그 질문은 결국 대표의 인내심을 묻는 질문입니다. 3. ‘대체재’가 아닌 ‘확장재’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하라 새로운 시니어가 들어오면 내부 인재들은 본능적으로 불안해집니다. “우릴 밀어내려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이들이 누군가의 자리를 빼앗는 존재가 아니라, 모두의 파이를 키우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명확히 하는 것. 그때서야 비로소 시니어는 조직의 ‘위협’이 아니라 ‘자산’이 됩니다. 지혜는 소유하는 순간 녹슬고, 활용될 때 무기가 됩니다. 현대차의 이번 영입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념비적 성공 사례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니어 영입은 한 명을 채용하는 일이 아니라, 그가 걸어온 수십 년의 시간을 우리 조직의 미래와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경험구독 역시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지혜를 데려오는 데서 끝낼 것인가, 아니면 제대로 쓰게 만들 것인가.” 그 차이가, 결국 승부를 가릅니다.
스타트업꾼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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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장품 고민이네요
원래 쓰던것만 쓰니 피부가 뒤집어지고 난리네요 기초 화장품 하나를 추가 할까 하는데 토너패드 어떤가요? 멘톨로지 당근패드 메디힐 등등.. 많던데 제가 또 닦토하면 피부가 예민해서 드러날까봐 그것도 좀 걱정이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갈수없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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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변경사항, 중소기업 감면 및 월세 공제 더 받는 꿀팁은?
2026 연말정산 변경사항, 중소기업 감면 및 월세 공제 더 받는 꿀팁은? 13월의 월급, 올해는 제대로 챙기셨나요? 매년 돌아오는 연말정산, 그런데 막상 서류를 챙기려면 뭘 놓치고 있는지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특히 2026년 귀속 연말정산에서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대상이 확대되고, 월세 세액공제 적용 범위도 넓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국세청 보도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 항목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청년 소득세 감면 90%, 경력단절 남성까지 포함된 감면 대상, 육아휴직 급여 비과세로 배우자 기본공제 받는 방법, 오피스텔과 고시원도 월세 공제가 된다는 점까지 꼼꼼히 담았습니다. 전세자금대출 대환 시에도 원리금 상환액 공제가 계속 가능하다는 2025년 세법개정 내용도 확인해 보세요. 기부금 이월공제를 활용하면 2021~2022년 높은 공제율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추가 신고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금 미리 체크해서 환급액을 극대화하세요. 아래 블로그에서 표로 정리된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56827230
창의회계법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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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mbti/혈액형 질문 좀 그만
글쓴 남자인데 여성면접관들에게 면접때 특히 mbti / 혈액형 질문 많이 받는데.. 겁나 짜침.. 그만좀 물어봐 hr/인사 쪽 여성분들 비율 많은거 알겠는데 (저런 질문 하는 사람들이 여성분들 많고 부서도 hr/인사 쪽) 나도 그쪽 계열이거든? 제발 ㄴㄴ하지마 참고용으로 물어본다고? 님들 표정 보면 속내가 다 보여지는 얼굴로 답변을 대신 전달 받는데.. 모순적인것도 ㄴㄴ 질문 자체도 형편이 너무 없어 그런 질문 하는 사람들 보면 물어볼 질문 없으면 면접을 빨리 끝내 차라리.. 질문수준을 높이는걸 추천드림.. 무슨 mbti도 내향ㄴㄴ여야되고 혈액형도 b형 아니어야 되고 등등 이러지말고.. 속으로 이야기하는걸 입밖으로 내밷거나 돌려서 말하거나 표정으로 말하지말고.. (그런 분들 연령대가 20-30대 중후반으로 보여짐, 이건 누적데이터임..) 소개팅 하러 가는곳 아니야 면접.. 그리고 의상도 님들은 편하게 입고 슬리퍼 질질 끌고 신고 면접실 들어오고 게다가 감기걸렸거나 이러면 마스크라도 끼고 면접보고 해라.. 예의도 없어..
영플레이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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