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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PBR 1배’ 수준 회복한 코스피… ‘이재명 랠리’ 언제까지?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67.84 (▼ -13.03, -0.22%) - 나스닥 지수 : 19,447.41 (▼ -98.86, -0.51%) - 다우존스 지수 : 42,206.82 (▲ 35.16, +0.08%) - 코스피 지수 : 2,984.63 (▼ 37.21, -1.23%) - 코스닥 지수 : 776.74 (▼ 14.79, -1.87%) - 원-달러 환율 : 1,379.60 (▲ 3.10, +0.23%) * 2025년 06월 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PBR 1배’ 수준 회복한 코스피… ‘이재명 랠리’ 언제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4859 2.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7819 3. 테슬라 로보택시,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647 4. '국내 1위 세탁업체' 크린토피아, 하반기 새주인 찾기 본격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6625 5. 비트코인, 10만1000달러 붕괴…중동발 리스크에 급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631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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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인사청탁
언론계에서도 흔한 일인가요?? 최근 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아서..
허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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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중소기업 재직중 미래 고민..
안녕하세요 대구 지역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실장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현재 연봉 5천정도 되고 미래에 대해 걱정이 되어서 고민글을 남깁니다.. 현재 제가 다니고있는 회사는 매출이없어서 향후2~3년까진 투자받으면서 버틸순 있겠지만 나이대비 경력, 특수한 제조업인데 업종변경해서 이직을해도 적응하는데 다소 시일이 걸릴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구지역에서 이직하는건 한계가 있을거같습니다. 그래서 서울쪽 스타트업을 알아본바로는... 일자리는 많긴 한데 자녀 2명을 두고 주말부부 하기는 더 마이너스 인상황입니다. 언제까지 이쪽 업무를 더 장기적으로 할수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대구지역에서 서울지역으로 가는것도 문화의 차이 날고기는사람이 다모여있을건데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결론은.. 현직장 유지하면서 일자리가 나올떄까지 계속 알아보거나 아니면 과감하게 서울진출인데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읏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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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 리츠
안녕하세요.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 리츠 어떻게 되어가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주)신세계프라퍼티
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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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모든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두 글자로 된 단어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모든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두 글자로 된 단어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섯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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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쌓는 첫걸음.,
누군가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은 신뢰를 쌓는 첫걸음입니다. "그 사람은 말하지 않을 거야"라는 믿음은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남의 이야기를 쉽게 꺼내는 사람은 신뢰를 잃기 쉽습니다. 남의 실수를 이야기하기 전에, 나 자신도 실수할 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실수했을 때, 누군가가 그것을 소문내고 다닌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공감이 필요하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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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 최합 시그널?
중고신입으로 금번 공채 지원해서 최근 운좋게 최종면접까지 보고왔는데, 이렇게까지 결과를 모르겠는 면접은 처음이라 고민남깁니다. 질문을 거의 못받았는데 그렇다고 다른 지원자 꼬리 질문은 긍정형이 아니었고... 2차는 면접관으로 참관한 임원 마음이겠죠..?
내삶은어디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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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선물
결혼 3년차고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ㅠ 100만원 선에서 생각해봤는데, 1. 셀린느 헤어클로(66만원) + 2. 헬렌카민스키 모자(30전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tbd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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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첫 주거 지역
안녕하세요, 곧 결혼 예정인(서울 거주)예비 신혼부부입니다. 첫 거주지로 예산을 현금과 부채 포함 4-4.5억을 전후로 알아 보는 중이고, 현재까지 망우/신설/장안/영등포구청/연신내/불광/반포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자금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체로 오피스텔 위주로 보고 있고, 실평수 15-20평 위주로만 보는 상황입니다! 혹 해당 지역 이외 추천해주실 수 있는 지역 등이 있을까요? 예비와이프와 저는 회사 위치보다는 역세권 내지 조금이라도 넓은 평수로 가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참고로 위치는 각자 중구/강남권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모앤모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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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50대 습자지 같은 지식을 가진 아줌마 입니다. 저는 창원에 거주하고 있어 마창대교를 지날때면 글로비스 선박을 매번 마주합니다. 그런데~~~아 그런데 대부분의 선박 모양이 앞은 뾰족하니 옆부분은 매끈해서 바람이나 파도 또는 너울을 타더라도 물살을 가른다? 암튼 그런것으로 선박의 충격이 덜 할것이라고 아는데 자동차를 싣는 선박, 글로비스 선박은 판옥선 처럼 네모납니다. 저는 배에는 그리 아는 지식이 없어 바람의 저항이나 파도, 너울의 영향을 많아 일반 선박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도착할것 같은데.... 그건 머 운송사가 알아서 하시겠지만 단지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것일까요? 네이버 지식인보다 여기서 궁금증을 해소 하기 위한 것이니 별것도 아닌걸 올린다고 타박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현대글로비스(주)
난너의심장 | 레인보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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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대응하는 해결책은 고출산인가?
요즘 모든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꼭 나오는 한국의 당면 과제가 저출산인 것 같습니다. 소비침체, 연금지급, 부동산 가격 등의 문제와 맞물려 마치 금방이라도 세상이 멸망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고령화가 심각해진 국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잃는 것이 두렵기도 하구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지금 우려하는 사회문제가 그저 아이가 많이 태어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까요? 국가는 마치 출산율만 반등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선동하지만 사실 지금 대한민국이 겪는 문제의 대부분은 너무 많은 사람이 태어난 것에서 기인한 측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성장기의 개도국에선 그래도 상관없었겠지요,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무엇이든 시작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던 시대에 레버리지 일으키듯 태어난 인생들이 침체국면에서 터져나가는 부채처럼 터져나가는 세태가 지금의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이제 금리인하하듯 다시 확장적 인구정책으로 국가를 부양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문제는 기술의 발전이 소위 말하는 "쓸모있는 생산인구"의 비중을 급진적으로 감소시키는 사회에서 단순히 사람이 없으니 사람을 더 낳아야 한다는 식의 해결책이 작동할 것인가에 의문이 듭니다. 그런 사회에서 설령 인구가 많아진다고 한들 그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자존감이 지금보다 높은 수준일까요....? 오히려 많은 인구가 국가의 큰 부채로 작용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저출산 시대의 문제 해결은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것일까요....? 오히려 자원의 집약적 투입을 통해 지나친 기술 발전으로 양산될 무생산성 인구의 비중을 통제하고,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산계급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시켜줄 수 있는 국가 재원을 확보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증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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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8살 3년차 마케터 입니다. 이번에 회사 이직을 하게 되어 여러 기업들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는데요, 현재 2곳에서 오퍼가 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사실 이 업계에 있다보니 여러 멋진 시니어 마케터를 보면서 저 또한 나이스한 시니어 마케터로 성장하는 것이 제 로드맵이기는 하나, 나중엔 공기업으로 빠지고 데이터 쪽 대학원을 가는 것이 제 또 다른 로드맵이기도 합니다. 마케터 일이 너무 재밌지만 스트레스 받는 일이기도 하도 수명도 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30대 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 결정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1. 해외에 본사가 있는 이제 막 한국에 런칭된 브랜드 - 커피 브랜드 (생긴지 2개월차) - 복지 아예 X (점심식대 얘기도 없음 / 커피도 사 먹어야 함) - 인사팀 등 기본적인 구조는 있음 - ** 제가 우상으로 생각하던 마케터가 CMO로 계시고 그 팀원으로 들어감. 그 분이 절 면접 보셨고 직접 뽑아주심 2. AI스타트업 전문 대행사 - 주4일 재택 - 복지 빵빵 - 1번보다 연봉이 100만원 적지만, 1년 근속 후 100만원 인센 지급 예정 - 중소기업 청년 혜택 지원 - 건강검진 및 자기계발비 지원 - 본사 아이템 개발 중 (함께 업무 투입될 예정) 지금 이렇게 오퍼가 온 상황입니다. 공기업은 언제라도 시험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워낙 레드오션인 이 국내 커피 시장에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초기 기반을 다지다보니 일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분 밑에서 일 하는거라 후회는 하지 않겠지만 저의 인생에 있어서 30대에는 직무변환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프고 어떤 선택이 제게 있어서 가장 베스트일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도 전공이 컴퓨터였어서 아직 미련이 있나 싶기도 한데 이렇게 우상으로 여기던 시니어 분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이 제게 또 올까 싶기고 하고 그렇습니다... 영광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너무 고강도의 업무지 않을까, 회사가 자리를 못 잡아서 금방 철수하면 어쩌나 싶고 걱정이 많습니다. (철수하게 되면 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 같기도 하고요...) 저보다 더 관련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해오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헤매고 있는 이 초년생에게 많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얄루fld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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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되나요
원글은 제 정보가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사회 선배님들께 기대보다도 더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고민 끝에 현 회사는 퇴사하고 잠시 정신건강 먼저 챙기려고 합니다. 오늘 연차내고 처음 정신과 다녀왔는데 왜 이제 왔냐고 하시더라고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답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멘탈과 건강 모두 잡아 사회에서 제대로 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hlrP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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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과 잦은 이직.. 그래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철강 업계에서 안전관리자로 근무 중인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성과금이나 특별 상여금은 없지만, 연봉 4천만 원 중반대의 급여와 좋은 동료들 덕분에 그동안 만족하며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망사고로 이어질 뻔한 대형사고가 두 차례나 발생했고, 회사의 대응을 지켜보니 조만간 실제 사망사고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게다가 안전 업무 외에도 소방, 총무 업무까지 겸하고 있어 부담이 더욱 큽니다. 회사는 경영상의 문제로 인해 모든 우선순위를 생산에만 두고 있으며, 안전과 같은 중요한 사안은 점점 뒷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는 안전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경력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현 직장에서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직무를 전전하다가 안전 분야에 정착하고자 했기에 더욱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취업 시장도 어려운 상황이라 이직이 맞는 선택인지 걱정이 됩니다. 최근 사람인에 이력서를 공개했고, 몇 군데서 오퍼를 받아 1차 면접을 통과한 곳도 있지만, 이직을 하더라도 급여 조건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점도 고민입니다.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지금 회사에서는 정말로 사람이 다쳐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를 나가서 취업에 실패할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경력이 짧고 관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그리고 취업난이 심한 요즘 같은 시기에 기회가 온다면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동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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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가로채려는 상사
그때 당시 부서장이었고 짐은 경영진 바로 아래급이라 할수있는 상사 얘기좀 해보려고 이 양반은 한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사람이야 믿기지 않겠지만 특수한 분야라 전국을 통털어 원탑인 사람임 내가 5년전쯤 새로운 시스템 제안 했을때 무시... 무시한 이유는 추측컨데 새제앙한 시스템에 대해 이해를 못했거나 자기가 원탑인 분야를 내가 건들려고 해서!? 그지같은 부서원 몇명 때문에 제안 후 3년 후 부서 탈출 다른 부서에 와서 다행히도 부서장 포함 부서원들이 가능성을 인정해줘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을 진행했고 곧 성과가 나올 거야 이걸로 학위논문도 쓰고있고 그런데 갑자기 그 양반이 경영진 핑계를 대면서 내 연구개발 성과를 자기 분야에 포함시키겠다네 내가 개발한 분야와 그 양반이 하던 분야가 일부분 겹치다보니 돌아돌아 들어온 첩보는 그 양반 분야에서 새로 개발한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내가 개발한게 자기 분야를 위협할것 같으니 내걸 자기거에 포함시키는 개념으로 접근하려고 하더라고 회사내에 크게 여러부서가 있는데 내가 있는 조직은 그 양반이 속한 조직에 비하면 힘이없어 연구개발 끝나지도 않았지만 마무리 단계라 3개월후면 성과발표할건데 그 부서 탈출할때 서운한건 있었어도 나름 존경하는 선배여서 비리 제보를 받았어도 묵혀뒀는데... 하아.... 이름 팔리는 그 경영진을 만나야하나 아님 그양반 비리를 감사넣어야하나
불후의명곡12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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