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호소] 주 3회 투석하는 40대 가장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1차 100명' 청원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수많은 회원님께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현명한 조언을 남겨주신 덕분에, 절망 속에서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서울시 광역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연대에 힘입어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고, 현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오늘 날짜까지 56분의 소중한 동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회 청원 시스템상,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되어 본격적인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1차로 100명의 사전 동의' 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합니다.
현재 100명이라는 첫 고개를 넘지 못하고 56명에서 정체되어 있어, 염치 불고하고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간곡히 고개 숙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단순히 가만히 앉아서 국가의 도움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한창 일해야 할 40대의 가장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소중한 가족을 위해, 그리고 다시 경제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채용 공고를 확인하며 열심히 구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취업 의지는 그 누구보다 확고합니다.
다만, 주 3회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중증 장애의 벽 앞에서 당장 즉각적인 소득을 만들기가 어려워, 제가 다시 취업하여 당당히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만 '잠시나마' 국가의 최소한의 보호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가난의 공포를 먼저 배워버린 만 11세 어린 자녀에게 이 비극적인 빈곤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소명 기회마저 박탈하는 구청의 비정한 '밀실 심의'와 기계적인 전산 기준 뒤에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디 100명을 채워 저희 가구와 같은 억울한 사각지대가 대한민국에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연대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십시오. 딱 1초의 시간이 벼랑 끝에 선 한 가정을 살리는 위대한 기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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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함께 분노해 주시고 소중한 손길을 모아주신 덕분에, 드디어 국회 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를 무사히 달성했습니다! 56명에서 멈춰 답답했던 차에 리멤버의 연대로 큰 산을 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힘을 받아 조만간 열릴 서울시 심의에서도 당당히 소명하고, 확고한 의지로 구직 활동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가운 법과 지침의 벽에 부딪혀 홀로 눈물 흘리고 계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여러분, 부디 힘내십시오.
제 세 가족의 생명줄을 잡아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 5만 명 달성까지 지치지 않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열어주신 이 소중한 기회 덕분에, 이제 곧 국회 사무처에서 청원 정식 공개를 위한 최종 검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회 청원 절차상, 조만간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가 되면 30일 이내에 '최종 5만 명 동의'를 달성해야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법과 제도를 바꾸는 심사가 시작됩니다.
청원이 정식으로 오픈되면, 이 비정한 복지 사각지대의 벽을 완전히 허물 수 있도록 염치 불고하고 이곳 리멤버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간곡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려 합니다.
벼랑 끝에 선 제 세 가족이 완전히 일어설 수 있도록, 정식 청원 전환 시 한 번만 더 힘을 모아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제 삶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진행 상황은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