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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관련 운용수지
현재 오피수 개발사업에 대해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개발수지 부분은 완료가 되어있으나 상환구조중 선매각을 통한 상환을 하고자하여, 운용수지를 추가를 해야하는데 주변에 아시는 회계사님이 없어 혹시 업무에 관심이 있으신 회계사님과 협업하여 진행을 하고싶습니다. 아직 사업 초기단계이나, 같이 협업이 가능하신 회계사님들이 계실까요..?
도라애몽주먹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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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된 회사인데 망할꺼 같아요 ㅋ
제가 20년도에 입사했는데 입사후 4개월?후 창립멤버였던 연구소장님이 퇴사하였습니다. 그당시 저의 업무는 정부지원과제 보조역할이었고요 . 그 후 몇달뒤에 새로운 소장님이 오셨는데 굉장히 열정적이셨고 실험셋업하느라 재밌었어요. 후임양성도 하고요. 실험결과와 시료설계는 머리아팠지만요. 이당시 과제신청은 큰과제있는경우 연구인력 다 달라붙어서 어찌어찌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8개월후에 그만두셨네요ㅠ .제가 육아휴직 하는 사이에요. 그리고 연구소가 과제지원에 따른 다른데로 입주하면서 후임도 먼지역으로 가버렸어요. 그 사이 다른 부장님이 연구소장역할을 하셨고 새로운소장님이 작년 여름쯤 오셨답니다. 14개월뒤 올해 겨울에 복직을 했습니다. 새로운 소장님이 얼마전 또 관두셨어요ㅠ 지금 다른 부장님이 연구소장역할을 하고 있고 이분도 의욕을 잃으셨네요ㅠ 그리고 저한테 과제지원업무가 왔습니다ㅠ 연구개발의 기술부분만 생각하던 저에게 사업화와 시장조사부분은 너무 어렵네요ㅠ 사실 실험과 데이타분석이 하고싶습니다. 직무는 제가 원하던 직무가 아니에요. 영업지원일도 하고 있습니다. 영업팀이 서류작성능력이 없기에... 현재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없고 과제위주로 돌아가고 잇거든요. 그리고 내년에 큰 과제가 끝나면 다른지역에 있는 기업부설연구소도 입주한곳에서 나와야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경영진이 대책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네요. 경영지원팀이나 영업팀이나 다들 의욕없고 지쳐있고 연구소분들은 내년되면 나가야된다고 생각하고 있대요ㅠ 영업이익은 적자고 사장은 소소한것도 투자를 안하고 지원금으로만 해먹으려 하고 이직을 준비중이긴 한데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ㅠ침몰하는 배에서 7월말까진 탈주하고 싶은데요
워킹맘 화이팅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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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웹툰/웹소설쪽 마케터 가보고 싶은데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비재 마케팅 4년? 정도 해 오다가 쉬는 중입니다 웹툰 웹소설 쪽으로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막막하네요 일단 있는 걸로 넣고 있는데... 전혀 연락이 안 옵니다 ㅠㅠ 이쪽 마케터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전혀 정보가 없어요..... 아는 지인도 없구요... 얼마나 댓글 달리려나 모르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암낫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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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700억매출으로하는 상장사입니다
ESG 전담 담당자가 필요할까요
khj7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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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레이징을 위한 콜드콜 전략?
대체투자펀드 조성을 준비 중인데, 운용업계 선배님들은 기존 LP 네트워크 활용 외 콜드콜로도 투자자 모집을 적극적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콜드콜을 한다면 어떤 루트로 어떻게 접촉하시는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chamchi
1억 인증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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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문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총 경력이 8년인데 5년은 반도체장비 기술영업(1번째 회사) 3년은 반도체장비 엔지니어(2번째 회사) 이라고 할때… 3번째 회사를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로 경력 이직을 하고자 한다고 했을 때 아래 내용이 궁금하네요. 1. 서류에서 8년차로 인식할지 or 비엔지니어 경험 제외하고 3년차로 인식할지? (저는 3~4년차로 이직해도 상관 없는데, 서류에서 총 연차가 높다고 판단되어 필터 걸리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2. 면접까지 붙고 연봉협상 시, 비엔지니어 였던 경력은 보통 제외시켜버리는지? 3. 저 같은 경우, 지원할 때 기술영업 경력을 5년이 아닌 2~3년이라고 표기하고 지원해도 큰 문제는 없을지요?(물론 건강보험 기록에 다 나오지만, 총 연차수가 높은게 채용하는 회사 입장에서 부담이 될까봐 궁금합니다. 참고로 취업은 빨리한 편이라 나이는 경력에 비해 어린 편입니다. 그래서 연차를 깍아도 큰 상관은 없어요. 연봉은 안되지만요. 물론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커리어 변경 케이스 경험 있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질문 드리네요~
오슬롭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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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시행시 오전 반차
안녕하세요 유연근무제를 시행중이고 정상근무는 9-6입니디 유연근무시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운데 선택가능합니다 근데 10시 출근 유연근무자가 오후 반차를 내고 12시에 퇴근하면… 다른 분들은 어떤 룰을 갖고 계시나요?
어차피그대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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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고민..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한지 2년이 되어가는 26살 디자이너입니다. 말이 콘텐츠 디자이너지 브랜딩부터 오프라인 마케팅 디자인까지 도맡아 해왔는데요. 대학 졸업때부터 bx디자이너를 꿈꿔왔는데 주변의 UXUI 디자이너를 보면서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차 싶었던게 UXUI를 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않고서 익숙한 브랜딩의 길로만 고민한 건 아닌지 싶더라구요. 현재 시점에서(내년 상반기 이직 계획) 브랜딩에 대한 역량 강화를 하는 게 맞는 것인지 UX/UI 분야를 한 번 제대로 배워보는게 맞을지 (배워보니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니까?)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낑깡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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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기는 했어?' 와 '비현실적 낙관주의' 사이에 균형감
항상 부딪치는 문제이긴 하지만 요구되는 것들과 할 수 있는 것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감을 찾을 것인지가 고민입니다. 엔지니어로서 그리고 실제 업무의 실행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새로운 요구가 전달될 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고민을 해 보신 적이 없으신지요? 대부분의 조직이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일은 넘쳐나고 사람은 부족한 것이 현실인지라 언제나 뭔가를 비집고 쪼아 보면서 간신히 새로운 일들을 우겨 넣어 보기도 하고, 때로는 도저히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계획을 고민하다가 포기/조정하자고 제안하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최근에 듣게 되는 말이 "해 보기는 했어?" 라는 말입니다. 할 일을 만드는 것이 대표의 업무라면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저 같은 관리자들의 역할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리스크가 있을 것 같다는 반응엔 그럴 거면 그 자리에 왜 있냐는 말을 금과옥조처럼 되새기는 분이 계시네요. 현대의 정주영 회장의 어록 중에 유명한 경구이긴 한데요. 정말로 도전할 만한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시도해 봐야 한다는 의미로는 이해가 되지만, (제가 현재 처한 상황) 한정된 인력에서 이미 받아 둔 일들만으로도 모든 일정들이 지연되고 있고, 대부분의 업무들이 충분한 완성도로 마무리가 되지 못한 상태로 고객들에게 전달되거나 일정 지연에 대한 불평을 듣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 요청을 받아들여야 할 지를 고민하는 상황에서도 이런 '도전 의식'에 관한 경구를 고민해 봐야 할지 걱정입니다. 우선 순위에 따라서 업무/프로젝트의 경중을 가리고, 집중해야 할 것들에 최대한 리소스를 집중해서 Throughput 을 높히고 싶은데, 실제로 매일 매일의 업무는 과중되지만 프로젝트 단위로 마무리 되서 정리되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 Throughput이 높지가 않으니, 쌓이는 과제 Pool이나 Backlog가 늘어만 가고 줄어들지 않네요. 이 과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모든 개발자들도 더 이상 일정 준수나 목표 달성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서 그냥 각자의 최선을 다했다는 수준에서 대부분의 업무들이 지연되거나 완성도 부족 상태에서 마무리 되어 버리고 있고요. B2B 고객과의 계약이나 약속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지, 국책과제 할때처럼 산출물을 문서 수준에서 대략 구색을 갖추면 제품 자체의 완성도가 크게 문제 되지 않던 방식을 그대로 (대형) 고객에게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합니다. 제품 완성도와 양산 품질을 확보하지 않으면 샘플 공급은 할 수 있지만 (특히 B2B 고객에게) 제품 공급은 불가능하다고 아무리 피력을 해도 말로는 이해한 것처럼 해도 실제 행위는 변하는 것이 없네요. 이런 상황에서 비현실적 낙관주의와 해 보기라도 했어라는 도전 의식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감을 가질 지가 걱정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비현실적 낙관주의라기 보다는 현실 인식 자체가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요.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기 보다는 잘 되지 않더라도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듯 해서요. 아무튼, 오늘도 한번이라도 해 보고 나서 않 되는 것 (혹은 지속적인 일정 지연. 당연히 하고 있던 일도 지연, 추가한 업무도 지연)을 증명하고, 그리고 나서도 빼거나 조정하는 것 없이 그냥 모든 것들이 스파게티 Source code 마냥 중구난방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을 지켜만 보고. 또 어떻게든 개선해 보자는 얘기도 이제는 필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신을 지켜 보는 것이 심적으로 제 자신을 지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든 사업 기회를 만들어서 최대한 기업의 생명을 연장하고, 성장의 기회를 찾아 보려는 창업자들의 생각이 이해는 되지만, 비현실적 낙관주의나 현실 인식 부족 상태에서는 현실적인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사실에 더 가까운 판단 같아서 고민이 계속 되네요. 아마도 고객사에게서 대형 클레임을 받는 충격요법이 있어야만 상황 타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기는 합니다. 내부의 소리는 무시하더라도 외부의 소리에는 의외로 약한 것이 이런 분들의 일반적인 성향이기도 해서요.
실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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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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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맥주(술) 좋아하시나요
늘어가는 뱃살은 이젠 모르겠고, 퇴근 후 시원한 캔맥 한잔씩 하는 게 유일한 낙인 요즘인데요. 라거보다 에일을 좋아해서 에일 위주로 마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맥주 좋아(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전통주에도 관심 있는데 전통주 추천도 감사합니다.)
김치만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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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닉네임이 조금달랐다면...
내 장담하는데 닉네임이 '호호녀'가 아니라, '후후남'이었으면 닥치고 혼자 공부하란 댓글이 달렸을거요.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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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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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왓챠 망한다 했제
지금은 페미까지 묻어버린...
어그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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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연차를 다 쓰고 가도 될까요
회사 퇴사를 하고자 합니다 남은 연차가 많은데 연차를 다 쓰고 가도 될까요
소주반잔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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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계속 탈락합니다..
경력직면접을 지속적으로 보고있으나 계속 탈락합니다.. 서류합은 꽤 되는편인데 면접에서 잘 봤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도 떨어지니 답답하기만 한 상황입니다.. 어떤식으로 극복하고 최합까지 가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접탈락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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