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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자리를 대신 할 직원에 대한 면접 질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SI 직장만 다니다가 이번에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 후 괜찮은 제의가 오게되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선 그 동안 저 혼자 백엔드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해서 다음 인계자를 뽑고(1달), 뽑은 인계자가 출근하면 인수인계 진행(1달) 유예기간을 회사에 드렸는데, 경영진 및 프론트 개발자가 다음 인계자를 뽑는 면접에 같이 참여해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백엔드 직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면접 진행을 이끌어 달라고 하신 것 같은데 이 경우 제가 면접 참여를 당연히 해야하나요? 아니면 제 자유의지로 거부 할 수 있는건가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춤과파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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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력서 핵심역량과 주요성과
경력이직이구요 브랜드디자인 or 패키지디자인 직무 중 고민중인데 이력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껴서요ㅠㅠ 핵심역량은 직무에 연관된 역량을 그냥 적어내면 될까요? 그리고 주요성과는 굵직한 프로젝트 몇가지만 적으면 될까요?그리고 디자인이라 정량적인 수치가 없는데 그냥 어떤프로젝트에서 어떤부분을 담당했다. 라고 적으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jikl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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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퇴사의사표현 방식 질문
안녕하세요. 25살에 가구 리테일 업무를 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서론을 조금 써보자면 대학은 가구 디자인쪽을 전공하였습니다. 졸업전시를 준비하던 중 계획하던 것이 틀어져 재학중 파트타이머로 일하던 곳에서 오퍼를 받던 기회를 잡고서 조기취업하게 되었는데요. 어쩌다보니 1년차가 되는 시점에서 점장급 직책을 떠안게 되었네요… 7~8개월차부터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는 있었으나 이제 업무 외 시간에도 오는 연락들과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져 스트레스는 정점에 다다라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저찌 점장급이 되다 보니 제 바로 위로는 본부장 직함을 달고 있는 분이 있는 상황인데 퇴사 의사를 어떻게 밝혀야 하는지가 고민입니다… 본사와는 별개의 장소에서 근무하여 따로 면담 잡기도 애매하고 (그러한 자리를 굳이 잡고싶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내 메신저로 연락을 드려야 할듯 싶은데 남아있는 휴가 30일 내외를 소진하고서 퇴사할 예정이라 퇴사일, 마지막 근무일, 휴가 소진시작일, 점장 업무 인수인계 대상 등을 전달, 논의 및 퇴사의사를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첫 직장에 첫 퇴사이다 보니 어떻게 운을 띄우고 위에 말한 내용 외에 어떤 내용을 포함하여 메세지를 보내야 할지가 좀 막막하네요…. 선배님들께서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쿵기덕쿵더러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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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안됬는데 응원 좀 해주세요
경력직 이직 얼마안됬는데 부담되고 위축되고 답답하고 그렇네요.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sjdue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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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같은 업종 이직 고민입니다
이번에 이직 기회가 왔습니다. 엄청 고민이 됩니다 둘 다 외국계입니다. 현재 경력 6년입니다. 현재회사 한국지사 1980년대부터 오래된 업력과 안전함 미국 본사 업력 약 100년 담당제품 : 의료용 로봇 직원수 170명대 부서인원 40명 매출액 1000억 담당지역 서울,경기,전라도 직급 대리-과장급 좋은 워라벨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 없을 경우 제외하고 연차사용 자유로운 편 매번 로봇사용마다 로봇 작동 위해 거래처 방문하여 로봇운용해야하는 외근직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성 (거의 독점) 현재회사 4년차 소모품 세일즈 + 제품 전문가 포지션 인정받고 있지만 위로 올라갈 자리가 현재는 없는상태 베이직 4800 차량/식대비와 인센티브 베이직 20% 토탈 원천징수 6900 내년은 직급수당 사라져서 500만원 줄어들 예정 ——————/—————- 이직 오퍼 온 곳은 의료기기 장비 국내에선 1990년대부터 하는 의료용 현미경회사 미국 그룹 계열사 , 국내엔 12개정도 계열사가 있음 해당 회사는 직원수 40명대 부서인원 10명내외로 예상되며 차장-부장급(경력10년 이상)인데 다른 포지션으로 면접보다 대표이사님과 상무님에게 제의받음 계열사끼리 교류가 있으며, 계열사끼리 이동도 가능함 포지션은 세일즈며 대리점 관리하는 매니저급자리 해당 분야 혼자 다 일해야함 매출액 300억대 제품은 의료용 현미경(안과,치과,신경외과,이비인후과 등에 사용하는데 안과 제외 전부 담당할 것 같음) 글로벌 점유율은 경쟁사랑 40:40정도로 나눠있지만 국내는 경쟁사가 반독점상태 담당지역 전국 법인차량 제공 or 차량수당선택가능 베이직6000 복리후생+인센티브 100% 시 베이직 33% 토탈 8850만원 면접에 듣기론 주말에 학회가 많은데 자주 가야함(2달에 1번) 한 제품 담당을 전국으로 담당하기 때문에 전국 출장으로 바쁠 것으로 예상 평균근속년수 8년 이렇게 2개인데 워라벨과 연봉 앞으로의 커리어때문에 이직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기본급 베이직 샐러리만 보면 15퍼인상인데, 현 회사에서 승진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건 인센티브인데 현 회사에선 고정적으로 달성가능하지만 이직해서는 헤드헌터 말로는 달성가능한 숫자줘서 다른 분들은 다 가져간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showbox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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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만 재직경력자 이직사유가...
현회사로 이직한지 1년 미만됐습니다 근데 멀고먼 출퇴근 거리(왕복 4시간)으로 재이직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현회사 이직때도 출퇴근 거리가 걱정이되었지만 전직장 탈출이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1년만에 너무 힘이들어서 이직을 준비중이고 조만간 1차면접을 봅니다 이직사유에 다른이유는 없는데 솔직하게 말해도될까요?? 안된다면 1년미만 재직자의 쓸만한 이직사유가 뭐가있을끼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우리집히어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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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다니고 있는 6년차 개발자입니다. 연봉은 영끌로는 5600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될 거 같구요. 키워드만 말해도 해당 업계 사람들은 다 아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직을 하게 된 계기는 연봉도 있지만 연봉보다는 계속되는 야근 및 철야, 자바가 주가 아닌 회사, 동료들끼리 서로 피드백이 없는 부분으로(다른 이유도 많지만 대표적인 이유만 적을게요) 인해서 올해 3월부터 이직시작 했습니다. 만 5년차의 경력이지만 자바 경력은 제 총 경력의 3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팀에서 자바를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직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도 있고, 앞으로 현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 자바 관련된 커리어를 쌓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 하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하려 합니다. 여기서 왜 '자바'만을 고집하냐 라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에 대한 대답을 한다면, 보통 개발 공고를 보면 특정 언어에 대한 기술 이해가 '선택'이 아닌 '필수' 이고, 다시 말해서 좋은 회사들은 왠만해선 자바 스프링부트를 쓰며, 우리나라에 한정짓자면 상대적으로 다른 언어에 비해 자바가 커리어 관리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프로그램 개발할때는 언어는 도구일 수도 있겠지만 취업시장에 있어서는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기에 언어 자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첫 이직이고 목표는 현 회사보다 큰 회사로만 잡았습니다.(사실상 대기업만 노렸습니다.) 서류나 코딩테스트는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붙는 거 같고 면접까지 과정은 크게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는데(면접도 최소 10~15번정도는 본거 같습니다.) 결국 문제는 면접이더라구요. 신입 때 면접볼때는 대답을 좀 못해도 '이정도는 뭐 봐줄만 하지' 라는 느낌이지만, 경력 면접은 뭔가 철저하게 검증하려는 게 보이긴 했습니다. 사실 말하는 거 자체가 저한테 있어서 단점이기도 하고, 2차도 가지고 못하고 1차 때 다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여러 번 면접보는 덕분에 제 위치가 어느정도이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 매일처럼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서도 면접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주말에도 스터디 참여하면서 쉬는 날 없이 그렇게 6개월정도 하니 지쳐버려서 9월정도 되니 정신이 나가긴 하더라구요. 그런 영향때문에 현 회사에서 일하는게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공부나 면접연습 하던거 내려놓고 1-2달정도 생각한 결과, 저는 제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고, 현 회사보다 규모가 작은 회사에 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 자바가 주가 되는 회사로 갈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중순부터 눈을 그렇게 낮추면서 원서를 써서 그렇게 또 면접을 보게 되고 이번에는 합격하게 되어 연협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여러 단점들은 수용을 하겠는데,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이 연차에 비해 높다고 하셔서 깎겠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이직을 하게 되면 풀재택 하던것도 1시간거리를 출근해야 하고, 기타 복지 있는것들도 포기해야 하죠.(그 이직 하려는 회사도 물론 복지가 있지만 저희 회사가 훨 좋긴 합니다.) 그래도 현 회사 복지 포기하는 건 어느정도 감안하지만 연봉 깎는게 좀 많이 깎이는 것도 있어서 그게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현 계약 연봉에서 최소 400-500 깎인다고 보심 됩니다.). 영끌로 계산했을때도 현 연봉보다 높지 않을꺼같구요. 그래서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제 희망사항은 자바에 대해서 그 누구한테 피드백 받은 거 없이 개발을 쭉 해와서 다운그레이드를 해서라도 역량을 늘리고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딱 하나 제가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은 비슷하게 가거나 높이고 싶거든요. 사실 남들이 보기에는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요.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요점은 다음과 같아요. 현 회사에서 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 1. 연봉을 낮추더라도 이직을 해야 한다. 2.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봉은 유지하거나 혹은 늘려야 하는게 맞다. 혹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만하는개발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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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PM이 보통 직급이 더 높아야하지않나요?
기획 PM이 총괄 PM역할을 겸하는데 책임급이고 개발, 디자인은 팀장~부장 급이라서 프로젝트 진행이 잘 안되네요.. 애초에 프로젝트 조직 구성을 이렇게 한 윗분들이 잘못한건 아닌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거같은데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요? 총괄 PM이 이렇게 힘이 없어도 되는건지... 프로젝트 터진듯한데ㅋㅋ
IT기획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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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정)어디가 좋을까요(현직장 연봉협상)
40대 초반 / 여 / 경력 12년(임신, 출산 등 기간 제외) 잦은 이직으로 거쳐간 회사 4곳 1. 현직장(입사한지 1년 4개월) - 매출 3500억 / 영업이익 600억 /직원 500명 - 매년 매출 및 이익이 줄고 있음 - 2023년 연봉 7000만(식비포함) 성과급 없음 - 2024년 연봉 8000만(식비 월 20만원 포함) - 팀원 없는 나홀로 팀장(충원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함) - 업무: 지금까지 하던 일이라 챌린지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음 - 회사위치: 지하철 한방 15분 + 걸어서 15분 - 회사 시스템 없고 구먹구구식 2. 면접 후 오퍼레터 받은 회사 - 매출 1500억 / 영업이익 400억 / 직원 200명 - 매년 매출 및 이익이 30%씩 증가 - 2024년 연봉 식비제외 7700만, 성과급 있음 - 팀원 2명 있는 팀장 - 업무: 하던 일 + 커리어 디벨롭 할 수 있는 일 - 위치: 지하철 17분 갈아타고 10분+ 걸어서 13분 - 나름 시스템 있음 현직장에 내년부터 신사업을 시작하여 매출이 더 오를수도 있습니다. 좀 더 기다렸다가 지금보다 규모가 더 큰데로 옮겨야 할지(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 커리어 디벨롭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규모가 작은 회사라도 지금 옮겨야 할 지 고민입니다. 연봉을 10% 정도 밖에 못 올린 것도 좀 그렇고. 조언 부탁드려요. 넘 고민입니다.
성공가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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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개발 배우시는 분들 있나요
안녕하세요! 기획자로 일하는 중인 남자입니다.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어서 앱 개발을 배우고 있어요. 현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상품 개발 및 미터링 쪽의 기획이다 보니 이게 현업에 도움되는 공부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ㅎ 다만, 보통 강의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면 -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기초 등을 공부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단지 서비스를 빨리 만들어 출시해 보고자 하는 건데요,, 성미가 급해 당연한 공부 과정을 건너뛰려는 거냐? 생각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ㅎ 각설하고, 저처럼 취미로 개발 배우시는 분들 계실까요? 1인 개발로 서비스 출시해 보신 비개발자 분들 계시면, 어떻게 공부하셨고, 고민했던 포인트나 노하우 등 공유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프덕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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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넥타이 브랜드?
친구가 취업해서 선물해주려는데 요즘도 넥타이 많이 매나요? 해외영업직이라고 합니다 10만원 선으로 가볍게 넥타이 선물해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렇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족하면 다른 선물로 선물하려 합니다
야식최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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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안정성? 무엇이 우선인가요.
상업용부동산업계에서 3년 넘게 일하고 있는 28살 여자입니다. 전공도 부동산이고 회사가 이상할경우 튀기 위해선 커리어를 쌓아갈수 있는 직무가 중요하다 믿어왔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커리어를 쌓을수 있는 팀으로도 변경하였습니다......만 생각보다 거칠고 노심초사하며 늘 긴장을 놓을수 없는 업무에 내가 아줌마가 되어서 까지 이 일할수있을까?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력 다 버리고 그냥 여자가 오래도록 잔잔하게 다니기 좋은 공공기관이나 일반 행정사무직으로 다시 시작하는건 어떨지 고민이 됩니다.. 현 회사는 300명 규모의 중견기업이고 개인적인 성격은 워라밸 파이긴합니다. 제가 노파심에 커리어를 버릴 어린생각을 갖고 있는걸 까요? 이 일을 오래 동안 하기엔 어려울거 같다. 더 큰 직급되어 시달리기전에 그만둬야하는게 아닐까 라는생각까지 듭니다. 직무 한계가 보이니 급 혼란이 왔습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
고민하다흰머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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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했는데 수습 급여..
안녕하세요. 현재 MD직무에서 이직하게됬는데요 경력으로 들어갔지만 수습이 있다며 근로계약을 작성했는데요 참 별의별곳이 많더라구요?.. 그전엔 최저시급에 3개월 수습 후 정규직 그런곳도있고 현재 이직한 곳은 수습이랍치며 3.3%공제해서 시급 11.000원에 주휴포함 식대미지원 이라는데 제가 계속 다녀도 될지 싶어서요.. 이직도 쉽지않고 ㅠㅠ 다녀보다 연봉협상안되면 나가는게 맞겠죠.,,
엉두리우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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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사
좋은 일로 퇴사한거 아니고 급하게 퇴사하게 됐네요 ㅎ 앞으로 다시 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드디어 탈출 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ADHD검사도 해봤지만 더 큰병이더라구요 ㅎ 아파서 쓰는 연차도 자꾸 왜 아프냐, 왜 또 아프냐 하니 눈치가 보였고, 제가 빠진다고 일이 힘들어지면 그것 또한 분장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틀어진 사이를 좁히기도 어렵고 아프니 그또한 신경쓰기도 써야하는지도 모르겠더군여 한편으로는 아파서 연차를 자주 쓴게 문제인지, 제 한계나 피드백을 받았다면 달랐을까, 그냥 좀 더 일찍 퇴사했어도 좋았을꺼 같고 마음은 참 복잡하네요 ㅎㅎ 익명의 힘을 빌어 얘기해보고 싶었습니다 !! 다들 아프다 싶으면 눈치보지말고 연차쓰고 병원가세요 건강은 그 누구도 챙겨주지 않아요 !!!!
히응이응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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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성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오나요?
인성 및 전공/직무 지식, ~~회사 입사를 위한 준비사항 위주의 질의 라고 하는데 1차/2차 구분되는 면접을 처음 봐서요 ㅠㅠㅠ 1차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오나요?
aasaqxms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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