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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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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다들 이렇게 버티시나요?
4년차 사원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힘들어도 성취감 느끼면서, 내부에서 질타도 있지만 성장도 해가면서 업무해서 3년 다니고 이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상사랑 일단 잘 맞지 않는건지, 한 번도 살면서 못 들어본 피드백을 받게 되거나 다른 팀원은 장점으로 말하는 걸 오히려 못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업무 시너지도 없고, 일하는 재미 성취감은 없네요. 제가 이전 회사에서 너무 이상적으로 잘 다닌걸까요? 그렇다고 전 회사가 절대 편하고 꿀같은 곳도 아니였어요. 야근도 많았고, 압박도 많았고. 지금 회사에서 큰 사건이 있는건 아닌데 계속 말라가는 느낌인데 다들 원래 이렇게 버티시나요?
등터진새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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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수능다시 볼까요..?
전문대 나왔는대, 다시 수능을 볼까..., 전공을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https://cacu.kr/pRm6oe
스미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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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직을 했는데 적응하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5년차 웹?디자이너입니다. 5년차라고 하기에는 경력이 이제 딱 만 4년이 되어서 5년차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네요 ㅎㅎ 저는 하나의 디자인에이전시에서만 4년 근무하고 8개월 휴식기를 가지고 최근에 인하우스로 이직을 했는데요. 처음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이직한지는 오늘부로 3주차 1일 됐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프로모션과 배너작업만 해봤고 지금 이직한 회사는 웹디자이너 포지션이라 자사몰부터 입점몰까지 상세 배너 프로모션 등 다양하게 작업하는 포지션입니다. 아직까지는 배너랑 입점몰 프로모션 정도만 작업해보고 있어요. 근데 이직한 뒤로 매일이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ㅠㅠ 어려운 배너 작업이 아닌데도.. 그냥 너무 오래걸려요.... 저는 제가 손이 빠르진 않아도 느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배너 작업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물론 그 배너 안에서 시안이 한가지만 나오는건 아니지만 배너 디자인은 주로 사진을 깔고 텍스트 레이아웃이나 텍스트 디자인정도 하는 업무예요. 근데 텍스트 디자인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감이 오다가도 안와요..ㅠㅠㅠ 계속 설명해주시는데도 뭔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여기는 뒤에 깔리는 사진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 사진 고르는 것도 저는 오래걸리더라구요.. 폰트 고르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 기준도 너무 어려워요.. 그 전화사에서는 디자인 작업물 위에 텍스트가 올라가다보니까 잡기가 쉬웠는데 여기는 사진위에 올라가니까 폰트 캐릭터가 너무 강해도 좀 그렇다고 할 것 같고, 그렇다고 평범한 고딕은 또 너무 평범하고..ㅠㅠ 설명을 종종 해주시긴 하는데 솔직히 기준을 잡기가 어려워요.. 또 물어보자니 상사분이 무섭기도 하고 그냥 제가 답답한 애라고 생각하실 것 같고 막 그래요. 그래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더라고요..ㅠㅠ 오늘도 혼자 9시 30분까지 혼자 야근하다가 퇴근했습니다.. 물론 오늘이 제일 늦게 퇴근한 거긴한데 칼퇴는 아직 못하고 있어요. 그냥 요즘 자존감이 너무 박살나서 그냥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걱정이 많고 불안하고 그래요.. 아침에 출근하고 근무시간에도 뒷통수가 너무 아프기도 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봐요.. 저는 버텨보고 싶은데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원래 이직하면 이렇게 힘든걸까요..ㅠㅠ 아님 특히 제가 더 적응을 못해서 더 힘든건지 감도 안와요.. 다들 이직할 때 노하우나 적응 빨리하시나요..? ㅠㅠ 전 회사에서 못하는 편이 절대 아니었는데 여기오니까 그냥..ㅜㅜ 너무 바보같고 저를 한심하고 못한다고 생각할 것 같고 그래요.. 퇴근하고는 울면서 이 감정을 터트리고 싶고 그러는데 눈물도 바로바로 안나와서 그냥 그 감정 그대로 다음날 또 출근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퇴근도 빨리 하고 싶고요..ㅜㅠ
막이직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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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협의했던 포지션과 다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의 제안으로, 대기업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리어 확장의 개념으로 사실상 연봉 상승 없이 이직을 하였는데, 수습 기간 3개월 후 협의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로 보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직무 변동 사항에 대해, 제가 정당하게 문제를 삼을 수 있을까요..? 현재 하게 된 직무가, 사실상 남들이 방치해놓은 업무를 뒤처리하는 느낌이라, 업무를 하면서도 뒤처리한다는 느낌에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이 화나는 감정을 누르느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듯 싶습니다. 전 직장에서 워라밸도 나쁘지 않았기에 이직이 굉장히 후회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상사 및 결정권자의 감정을 거스르지 않고 해당 상황에 대해 잘 이야기 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에휴휴휴휴휴휴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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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유
요즘 이직 준비하느라 면접때문에 여러번 휴가를 써야히는데... 이럴때 다들 뭐라고 하시나요? 연차도 허락 맡고 써야하는 회사라 엄청 눈치가... 업무적으로 보복할 때도 있습니다.. 나중에 그냥 까놓고 이직 준비한다고 하는건 무리수겠지요? ㅋㅋ....
JJJpp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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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45세 영농후계농 다시 재취업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금년 기준으로 45살(기혼)이 되었네요 저는 22년 정도 중소기업 2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병특으로 입사해서 과장 까지 하다가 회사부도 나서..(10년정도 근무) 두번째 회사는 중소 과장으로 입사해서 부장 약 10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입사후 3년-그만두기 전까지 워라벨 이런거 없이 살아왔었고 그만두기 2년전 부터는 일이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제 스스로의 오지랍?때문에 작년6월 쯤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짤렸다의 표현이 맞겠네요... 그로부터 구직활동 을 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고. 같이 준비한게 영농후계농 준비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게맞나 ?하는 의구심.?과 함께 머리는 후계농을 하라는데 가슴은 아직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올해4월 후계농대상자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잘됬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 았습니다.. 나라에서 공고가 내려와야 하고 또 교육도 받아야 되고,예산 선정도 아직 안된것 같고.. 그런 와중에 최근 한군데 회사에 합격 했는데 나이45에 중견?기업에 가야 할지 ,아니면 후계농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네요..
푸른하늘바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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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을 가고싶은데..
제가 매번 면접만가면 직무적으로는 발표를 자신있게 하는데, 8년전 학부에 대해 물어보면 생각나는게 없어서... 혹시 조언해주실분.. 있을까요? 연봉 다운그레이드 해서라도 가고싶어요 ㅠㅠ 지금 7000인데, 6000에서 5800까지는 다운해도 상관없는데ㅠㅠㅠ
엔솔가고싶은1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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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호소] 주 3회 투석하는 40대 가장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1차 100명' 청원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수많은 회원님께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현명한 조언을 남겨주신 덕분에, 절망 속에서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서울시 광역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연대에 힘입어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고, 현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오늘 날짜까지 56분의 소중한 동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회 청원 시스템상,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되어 본격적인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1차로 100명의 사전 동의' 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합니다. 현재 100명이라는 첫 고개를 넘지 못하고 56명에서 정체되어 있어, 염치 불고하고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간곡히 고개 숙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단순히 가만히 앉아서 국가의 도움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한창 일해야 할 40대의 가장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소중한 가족을 위해, 그리고 다시 경제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채용 공고를 확인하며 열심히 구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취업 의지는 그 누구보다 확고합니다. 다만, 주 3회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중증 장애의 벽 앞에서 당장 즉각적인 소득을 만들기가 어려워, 제가 다시 취업하여 당당히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만 '잠시나마' 국가의 최소한의 보호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가난의 공포를 먼저 배워버린 만 11세 어린 자녀에게 이 비극적인 빈곤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소명 기회마저 박탈하는 구청의 비정한 '밀실 심의'와 기계적인 전산 기준 뒤에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디 100명을 채워 저희 가구와 같은 억울한 사각지대가 대한민국에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연대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십시오. 딱 1초의 시간이 벼랑 끝에 선 한 가정을 살리는 위대한 기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 ​회원님들께서 함께 분노해 주시고 소중한 손길을 모아주신 덕분에, 드디어 국회 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를 무사히 달성했습니다! 56명에서 멈춰 답답했던 차에 리멤버의 연대로 큰 산을 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힘을 받아 조만간 열릴 서울시 심의에서도 당당히 소명하고, 확고한 의지로 구직 활동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가운 법과 지침의 벽에 부딪혀 홀로 눈물 흘리고 계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여러분, 부디 힘내십시오. ​제 세 가족의 생명줄을 잡아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 5만 명 달성까지 지치지 않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열어주신 이 소중한 기회 덕분에, 이제 곧 국회 사무처에서 청원 정식 공개를 위한 최종 검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회 청원 절차상, 조만간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가 되면 30일 이내에 '최종 5만 명 동의'를 달성해야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법과 제도를 바꾸는 심사가 시작됩니다. ​청원이 정식으로 오픈되면, 이 비정한 복지 사각지대의 벽을 완전히 허물 수 있도록 염치 불고하고 이곳 리멤버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간곡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려 합니다. ​벼랑 끝에 선 제 세 가족이 완전히 일어설 수 있도록, 정식 청원 전환 시 한 번만 더 힘을 모아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제 삶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진행 상황은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머든지다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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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의견,조언 듣고 싶어요.
(어제 새벽 3시에 글 쓰다가 잠 들어서 이어서 작성해요.) 안녕하세요. 지금 새벽 3시 곧 있으면 출근인데, 잠을 안자고 글쓰는 내 자신한테 화가 나지만 그래도 작성해 봅니다. 리멤버 글 댓글 보면, 좋은 의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10년차 직장인이고, 휴학 없이 졸업하고 이직기간 1-2주 제외하면 쉼 없이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매번 번아웃(?)이 왔다가 사라지고 그러면서 경제적 이유 등을 생각하며 버티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 끝나고 나면 월요일이 오는게 싫어서 피곤한데도 잠을 안자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20대에는 버틸만 했지만, 지금은 잠을 안자면 힘드네요. 요즘 입에 "출근하기 싫다." 라는 문장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러면서도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은 벗어날 수가 없네요. 일단 왜 이러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면, 1. 일단, 출근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물론, 회사를 재미로 다니는 건 아니지만 신입사원 시절에는 배우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었고 업무적인거나 사적으로 이야기 나눌 직장 동료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배우기보다 그냥 배운걸 활용하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즉, 시간하고 돈하고 바꾸는 그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지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니깐요. 2. 1번 부분에서 살짝 언급되었는데 인간관계 부분입니다. 객관적으로 작성하려고 하니 이게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같이 업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동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AI하고 소통을 합니다. 특히, 팀내 소통이 잘 안되고 타팀하고는 그래도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3. 불평등한 인사 평가라고 할까요? 팀장이 바뀌고 나서 인사평가를 2번 이상 안좋게 받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런데 타 팀을 보면 일을 열심히 안해보이는 사람의 경우도 승진을 하거나 우수사원등으로 선정이 되는걸 보고 불평등함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글쓰면서 무슨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해서 자기만의 극복한 케이스나 선배로서 따끔한 조언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P.S.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직 및 퇴사 하려고 자기계발 하려고 했는데 의지가 약해 지금은 그냥 회사 다니면서 주어진일만 하고 있습니다. 매끄럽지 못한 글 양해 부탁합니다.
순한매운맛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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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30대 여성, 일을 때려치고 싶은 적은 처음이라 버겁네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원래는 웬만한 일은 참고 버티는 성격이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크게 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정말 너무 힘드네요. 대규모 인사이동때문에 팀은 바뀌어서 낯설고, 업무는 인정못받고, 일은 쳐내고 있는데 팀장은 매일 하는거 없다는 소리만 해대니 너무나도 지칩니다. (하나하나 다 짚어서 왜 이걸 하는지 확인하시고 본인 생각대로 안가면 다시 처음부터 본인 생각대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제 생각 + 팀원분들의 생각들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일이 안풀리면 남아서 어떻게든 하고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럴 열정이 남아있지를 않네요. 예전에는 회사에 가면 그래도 웃으면서 이야기할 사람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주변 사람들과도 조금씩 거리가 느껴지고요. 팀에 적응을 잘 못해서 그런걸까요? 그나마 친한 이전 팀 동료들과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제 상황상 쉽게 움직일 수도 없다는 점이에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보니 이직도 쉽지 않고, 지역 이동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한 것 같아요. 주말에 예랑이와 함께 있으면 잠시나마 행복하고 마음이 편해지는데, 집에 돌아와서 월요일 출근 생각만 하면 숨이 턱 막힙니다. 이 생각까지는 하면 안되는것 같지만 이젠 결혼이 이직을 못하게 막는것 같다는 느낌에 정말 슬프고 미안하고 우울하고... 예전의 저는 일이 힘들어도 "어떻게든 해결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뭘 해도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결혼 준비, 미래에 대한 부담, 회사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잠시 힘든 시기인 걸까요? 조금만 더 버티면 나아질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인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직장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나요?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리덤푸리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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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기타소득16.5%
연금저축 IRP 5년 만기후 일시불 수령 기타소득 16.5%에 대한 문의 입니다 제가 A증권에서 B증권으로 계좌를 옮길당시 잔고는 6백8십만원 이었습니다 지금 B증권 잔고는 8백 2십만원 입니다 급한일이 생겨 연금을 일시불로 수령하려고하니 8백2십만원에서 기타소득 16.5%공제 6백8십만원 입금해 주었는데 이게 맞는것인지요? 운영수익 1백4십에서 16.5% 공제 아닌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디딤돌1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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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마케터 이직고민
이번에 3년차 직장인 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올해 상반기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 매출이 약 4억이상의 매출을 찍었는데 이직할때 유리할까요? 경력이직 혹은 대기업 중고신입 노리고 있습니다. (20대 중후반입니다) 이정도면 시장에서 유리한 포지션일지요?
리요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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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가
영상을 보고 반성하게 된다. 한펀으로 사회가 냉정하기는 하구나 현실을 본다. 졸업후 3-4년 동안 취직이 안 되었다 한다. SK가 인재를 알아 봤구나. 인생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태어날 때는 모르겠으나 인식이 생기고 나서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절차탁마의 과정과 좋은 사람은 알아 보고 귀하게. 악인들은 거르고. 그것이 어렵다. 리더는 시행착오에도 끊임 없이 선자를 찾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선자불래(善者不來) 내자불선(來者不善) 약자 코스프레하며 회사를 망치는 노조와 악질 직원들에 기울어진 노동법을 개정하고 아래와 같은 사람들에 대한 고용에 지원을 하도록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 약자를 갑질 집단 린치하는데 지지않고 이겨내 줘 고맙습니다. 세상을 바꿔 나가는 분입니다. 03년-현재 SK AX (전 SK C&C) 수석 https://youtube.com/shorts/Jn3o2izkZM8?si=YoWkGLQkNQem-SH6 도전만이 희망이다 정훈기 저자(글) 현재 · 2000년 12월 01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375505 1974년 추운 겨울, 정훈기는 어렵게 세상에 태어났다. 그러나 탯줄을 자를 때 뇌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안 돼 신경 세포들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고 말았다. 꼼짝 하지 않아 죽은 줄만 알았던 아이는 4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여 다시 세상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서너 살이 되도록 걷지 못하고 입이 떼이지 않자 부모는 훈기를 병원에 데려갔다. 그리고 뇌성마비 장애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어릴 적 그는 부자유스러운 몸으로 인한 친구들의 놀림을 못 견뎌했으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곱은 손에 볼펜을 끼워 필기하며 책과 씨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늘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1994년, 뇌성마비 장애인 최초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양손과 오른쪽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그에게는 넓은 캠퍼스를 걸어 다니는 것도, 노트 필기도 힘에 부쳤지만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1998년 8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당시 최악의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모 정보통신업체에 취직했으나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감행했다. 1999년 봄부터 1년간 일본 재활협회에서 실시하는 '더스킨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리더 육성사업' 제1기 연수생으로 참여한 것이다. 시각, 청각, 소아마비, 뇌성마비 등 서로 다른 장애와 언어, 그리고 문화의 벽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이 한데 모여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배워 나가는 생활은 그 자체로 끊임없는 시도요, 도전이었다. 귀국 후 자립생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같이 연수했던 다른 나라 연수생들과의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SK(주)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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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 선배님들 조언 주세요!
안녕하세요! 전문대 졸업해서 사회생활을 빠르게 시작한 20대 중반입니다. 최근 아래 회사 2곳을 모두 합격했는데, 어디로 가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사무직이 아니기도 하고.. 부모님도 평생 장사하셔서 이런 쪽으로는 조언을 못 주십니다 🥲 인생의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선배님들이라면 어디로 이직하시나요?! - 현재 회사: 500명 중견기업 계약직 채용 담당자 - 이직 사유: 계약기간 만료 * 산업은 A,B 동일 / 정규직 1) A회사 - 150명 규모 - 출 퇴근: 집에서 30분 소요 - 직무: 채용에 한정 돼 있음 - 복지&운영체계 안정 돼 있음 - 마음에 드는 점: 복지, 가까운 거리 (복지: 복지포인트, 워라벨 우수, 사내 카페 보유) - 마음에 안 드는 점: 포괄임금제 2) B회사 - 60명 규모 (매출이 👍🏻 매출로만 보면 위 회사보다 더 많이 번다!) - 출 퇴근: 1시간 소요 - 직무: 채용 위주지만 다른 것들도 경험 가능 - 복지 패밀리데이, 포괄임금제는 아니지만 야근 시 연차로 지급, 복지포인트등 노력중 (운영체계는 잡플래닛으로 볼 땐 아직 안정x) - 마음에 드는 점: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중 같음..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임! , 인사 담당자님의 마인드가 좋았음, 직무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음 - 마음에 안 드는 점: 먼 거리.. 성장중이라곤 해도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니 조금 걱정 됨! (도박하는 느낌..) 슨배님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수려하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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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소개팅햇는데 매칭안된 상대
말그대로 다대다 소개팅햇는데 제가 호감있던 상대와 최종적으로 매칭이 안됐습니다.. 소개팅 게임하면서 호감을 은근하게 티낼 수 있는.. 내 질문지를 이성에게 전하는 두번을 모두 다 저를 다 선택했고, 제가 다른 곳을 보다가 시선을 돌려보면 절 보고 계시기를 몇번.. 전 그분을 1번으로 선택햇는데(1~4위까지 선택가능햇어요) 매칭이 안되엇습니다… 아마 다른 분이랑 매칭되셨을수도..있겠죠… 운영진에게 제 번호를 그 분에게 전달해줄 수 있냐고 (물론 그분이 괜찮다고 하면요) 물어보면 너무 오바일까요..? 넘 오랜만에 설레고 좋았었는데 제가 주책인건지..
리라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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