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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은?
넌센스 퀴즈(아재 개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은? . . . . . . . . . . . . . . . . . . . . . 최저임금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싱싱한 회사원
억대 연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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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년9개월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에서 정규직1개월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할 계획 있냐고 해서 프리랜서에 없는 휴가지급과 식비지원, 재택근무 중입니다. 백엔드는 혼자이구 프론트는 3명 정도 재직 중인데 월급500인데 잘 받는 걸까요? 기존 백엔드 개발자가 나가고 혼자하는데 무척 힘이드네여 현재 서비스는 b2c입니다. 괜찮은 건지 개발 프로세스도 없구 백엔드도 없이 혼자 하고 파이썬과 타입스크립트로 되어있습니다 해외 서비스다 보니 운영이슈도 해야하고 신규 프로젝트 등 일이 너무 많아 직장동료 분들도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걱정입니다 프로세스 없이 앞으로 개발계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 지..이직해야할지 정규직으로 가야할지 월급은 프리랜서인데 잘 받는건지 요새 혼란스럽네요 선배님들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할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방석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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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PE 기본급 문의
자문에서 직접 투자집행하는 쪽으로 옮기려 알아보다가 소형 PE 두 군데 최종면접까지 보았습니다. 한 군데서 긍정적인 답을 받았고 다른 한 곳은 최종결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희망연봉을 물어보시는데, 어느 정도가 적정선일지 전혀 모르겠네요. 저는 현재 업무(자문) 기준 5년차이고, 이직 대상 회사는 AUM 5,000억 내외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만약 연차를 모두 인정받아 5년차 직급이라면 계약연봉 기준 어느 정도가 업계 평균일지요?
당대최고전략가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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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HR > 컨설팅회사 이직 가능할까요?
유니콘 회사에서 HR 5년째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쌓을 수 있는 커리어는 다 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회사 내부의 한계 때문에요) 컨설팅펌으로 이직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가능한건지 잘 보르겠습니다 1. 학벌이 많이 중요한지 ? 2. 대학원이라도 나와야하는지? 3. 워라밸은어떤지? (물론 회사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요) 컨설팅펌이 대부분 경력직을 원하던데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는 온통 인하우스 HR러 밖에 없어서요 너무 정보가 없어서 어렵네요ㅠ 아시는 분 있다면 고견 부탁드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수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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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자차영업 고민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주신 덕분에 Km당 얼마정도 받아야 하는지도 알았고 차량유지비로 얼마정도 받아야 적당한지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만약 접촉사고라던가 차가 퍼져버리면 정비,수리 비용도 청구할수 있나요? 회사마다 다르겠죠? 제가 아쉬운 입장이다보니 최종 오퍼오면 입사해서 참고 다녀야지 싶다가도 현실적인 부분들을 보자니 이래저래 자차 사용은 꺼려집니다... 제 연봉으로 한달 100 모으기도 빠듯한데 기존차량 감가돼서 없어진다 치면 2~3년안에 중고차값이라도 모을지 고민입니다 모은다해도 중고차 하나 사면 끝이네요.. 남는건 그냥 직장경력뿐?ㅜㅜ
닉넴90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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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현 직장 연봉
이직하려고 경력 채용 작성 중인데 현 직장 연봉 작성이 필요하네요. 그런데 현 직장애서 아직 2025년도 연봉 계약 체결 전이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1. 2024년 연봉계약서 기준 2.2024년 원천 징수 기준 으로 의견이 분분한데 무슨 기준으로 작성해야하나요ㅠㅠ
붕붕차차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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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싶네요
최근 꼭 가고 싶었던 기업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만, 면접 과정에서 예상과는 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공백기와 질문에 대한 답변마다 한 면접관분이 비아냥과 비웃음을 보이고, 질문에 대한 답변마다 이미 우리는 진행했던 방식이거나 틀린 답변이다 라는 답변밖에 돌아오지 않고(다른 전략/방향을 제안을 해도 크게 반응이 없으시더군요), 면접 도중 두 차례 통화까지 받으시고...오죽했으면 다른 면접관분께서 면접이 끝난 후 본인도 이렇게 면접이 진행될 지 예상못했다라고 뉘앙스로 위로 아닌 위로 말씀을 전달 주시더군요. 제 스스로가 분명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도 결국 을 입장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느끼고 또 다시 비슷한 경험을 겪을까봐 많이 위축되네요. 취업 시장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어려워지는데, 다른 구직자분들에겐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ps. 술먹고 끄적이는 넋두리 글이라 그냥 흘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글을 확인해 보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반응을 주셔서 놀랐네요.. 주말 동안 지원할 기업 리스트를 추리면서도 계속 면접 경험이 떠올라 힘들었는데, 많은 격려 덕분에 다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위로와 격려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RUNERUN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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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기업 관계사인데, 전망이 안좋고, 전략이나 개인의 발전을 못하게 하고, 오너일가의 돈주머니 뒷주머니용이고, 월급 대표와 임원들은 열심히 하는 직원들은 엄청 더 쪼고, 아부쟁이들은 예쁘다하면서, 본인들 놀러다니느라 바쁜 곳이면 다니실껀가요? 단, 연봉은 동종 업계 상위고, 복지 그닥 없고, 망할거같진 않지만 괴롭힘이 진짜 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무루 템페스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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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 말
답변 하나하나 보았는데 조금 이해하고 넘어갈껄 그랬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하다가 고민이 있어 올려봅니다.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만난지 네달이 되어갑니다. 다만 장단점이 있어 가끔 단점이 보여도 장점을 생각하며 잘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 맛있는 음식에 술을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고향에서 알던 오빠가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며 만나는 남자가 있는지를 물어봤다고 하는데 본인은 있다고 했고 선을 그었다 라고 했는데 저는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고 기분이 매우 나쁘다고 했습니다. 저도 순간 술 마시는 중 감정이 올라왔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오히려 역정을 내는데 모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해가 안가는데 어떤 심리 일까요?
에버튼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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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고 내용을 곱씹어 보니 참 서운하네요..ㅎ (잦은 이직)
14년여의 경력으로 현재 4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와 직무에 큰 불만은 없지만 현재 제 직무보다 훨씬 복잡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유망해 보이는 산업계로 커리어 개발을 위해 진출해 보고 싶어서 가끔 맞는 공고가 있으면 그때마다 지원해서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본 면접은 참 신기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채용사의 팀내에 다양한 분들과 커피챗 형태로 면접을 하였는데, 너무나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지금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는 수순에 있어서 마음이 편했다 보니 더욱 진솔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후 면접 결과 피드백에서, 역량과 지원 동기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 받았지만 유독 몇분들께서 저의 잦은 이직 이력을 들어 강하게 반대를 하신 모양입니다. 항상 맡은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밤샘과 주말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던 저이기에, 회사에서 수상도 많이 하고 상사들께 항상 업무 태도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오다 보니, 잦은 이직 이력으로 성실성과 태도 같은 것을 평가 받으리라곤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비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요즘같이 공채가 사라지고 있는 시기에도 과거의 평생직장 개념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서 답답한 감정도 드는게 사실이네요. 만약 오퍼가 오더라도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팀원으로 계신 곳이라면 좋은 회사이지만 저랑 맞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제적인 야근과 강압적인 지시가 많을 것 같은 느낌...^^;;)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은 있는, 여러 직장의 이력을 가진 지원자는 꺼려지시나요? 저런 피드백을 접했을때 저는 어떤 대답을 했었어야 그분들의 우려사항이 조금은 경감 될 수 있었을까요? 잘 못쓴 글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져니맨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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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재원
재경 분야에서 해외주재원 가려면 보통 회사 안에서 어떤 식으로 커리어를 타야할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본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유우우우우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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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워서 못준다는 엄마
남친이랑 7년 연애를 했고 이제 슬슬 결혼 얘기가 오갑니다. 남친은 학력이 전문대이고 집안이 잘 사는 편이 아니에요. 그치만 군대 갔다오고나서 성실하게 잘 살아서 직장도 나름 대기업에서 잘 다니고 전기기사등 기사 자격증만 7개? 넘어가고 저랑 연봉도 얼추 비슷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자과 인서울 4년제입니다. 엄마가 사귀기 초반부터 엄청 반대를 하셨고 7년쯤 사귀니깐 결국 결혼 허락 비스무리하게는 받았은데, 툭하면 아까워서 못준다. 너가 딸 낳아서 키워봐라. 너보다 좋은 학력이던, 집안이 괜찮던 만족스러운게 하나도 없다. 등등 불평(?)을 하십니다. 너가 원하는걸 이뤘으니 이정도는 너가 들어라 라고 하시는데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여서 미치겠습니다. 나중에 남친한테까지 그럴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고고고싱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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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금융권 it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요 헤헌 통해서 사모펀드 운용사(조 단위 운용)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제안이 왔는데요 관련 정보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관련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t로 가면 뭐할지, 돈은 얼마나 줄지 궁금합니다..
랄프1234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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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1. 새로운 회사에 jd보고 지원할때, 보통 공고에 나온 업무를 다 해보셨나요..? 2. 그리고 안해본 업무를 해보려고 도전하는 경우도 꽤 있지 않나요? 물론 회사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수 있지만 지원자 입장이 궁금해서요!
grwdcgy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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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직면접 3군데를 보았는데
면접에서 다 우리 빡셀수있다.. 워라밸 못지켜질수도 있다라고.. 먼저 말하는 경우엔 실제로 탈출중이거나 갈리고 있는 상황이겠죠? 3군디 이름만 들어도 전 국민이 아는 곳인데.. 이래버리니 힘 빠지고 직무 선택에 대한 후회가 드네요.. 현재 어느덧 8년차로 계속 야근만 하다가 워라밸 찾고자 이직하게 된건데ㅠㅠ
후하후후후하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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