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이벤트
🎁 베스트글 선정되면 리멤버 포인트 지급!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건설 중고신입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나이 만 23세 단종(토목,철콘,가설 등)에서 본사 및 현장공무로 약 9개월 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거국 4년제 졸업하고 기사나 기능사 각종 자격증은 학생때 다 준비해두었습니다. 본래 종합건설사 1군을 생각하고있었지만 경험을 쌓으려고 방학때 잠깐 알바 했던 현재 회사에서 다른곳 취업 전까지 일배우면서 공무 해볼 생각 없냐고 하셔서 공무쪽에도 관심이 있기도 하고 하도급 업체 업무경험을 하면 추후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이 회사로 조기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사수분이 너무 좋으시고 잘알려주셔서 지금 현재 물량뽑고 내역 견적 설변, 대관업무 각종 업무 등을 조금이나마 배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단종인지라..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잘 하고있는게 맞나? 주변에서도 막 너정도 스펙 관리 했으면 처음부터 큰회사를 넣지 그랬냐 등 자꾸 이런소리를 듣다보니 걱정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예정 보다 빨리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단종을 간 것이 종건으로 이직을 할때 마이너스가 될까요?? 지금 당장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중고신입으로 지원을 할때 이런 단종 경력을 써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건축이란
2일 전
조회수
174
좋아요
1
댓글
0
동기모임회 다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회사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동기들이 꽤 많은데 갑자기 동기모임회를 만들자고 하더라고요. 월 만원정도 회비를 내서 운영하자는데 저는 이미 타 모임이 있어서 월 4만원정도 나가고 있어서 좀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안하겠다고 했는데 동기들하고 사이가 급 어색해졌네요. 그냥 해야할까요? 다른 선배님들은 다들 하고 계신가요?
IIiliil
2일 전
조회수
5,731
좋아요
13
댓글
32
투표 재택을 해야할때
안녕하세요 10인 미만 스타트업에 다니는 개발자입니다. 팀원으로 개발자 들어와서 위에 분들이 퇴사하게 되어서 개발 팀장까지 맡게 되었는데 팀원들 관리하는 입장에서 재택이 문제가 되어 투표글 남깁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재택 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요?
백마금편
2일 전
조회수
783
좋아요
1
댓글
4
sns 대행사 질문
신규 사업을 런칭해서 sns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사업 업무 이외 sns 쪽 일이 많아져 통으로 외주를 주고 싶은데 마땅한 회사 찾기가 어렵내요. sns 기획 콘텐츠 제작 운영 관리 전반적으로 잘 해주는 회사는 어떻게 찾아야 될까요?
고라니사냥꾼
2일 전
조회수
441
좋아요
2
댓글
7
제가 나약한걸까요?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나약한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좋지 않으니 좋은 선택지로 옮겨야한다는 걸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다들 일에 생활에 치여 사시느라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괜시리 뒷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이 글을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삶 곳곳에 행복한 일이 가득 하기를 항상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 _) ————————————————————————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7년차 여자사람입니다. 7년간 3번의 이직을 하고 올 초에 고용 안정이 보장되는 회사에 시험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공공기관에 다니다 공무원 시험을 보고 7급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결혼과 거주지 문제로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10개월간 근무하다 회사 경영악화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이직은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복지+워라밸+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농협으로 입사했고 4개월 가량 다니고 있습니다. 집 근처 지역농협인줄 알았으나 생판 먼 사업소로 발령을 받아 자차로 왕복 100km, 3-4시간 출퇴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달 유류비는 30-40만원이 소요됩니다. 거리도 문제지만 제가 다니는 지역농협은 조직문화와 복지가 전무하고, 사표를 걸고 육아휴직을 써야되는 70년대에 머물고 있는 곳이더군요. 220만원가량으로 급여도 낮습니다. 다시 7급 공무원 준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가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는 건지 아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건지 스스로 판단이 안섭니다. 만약 타인이 객관적으로 보기에 회피하는 선택이라면 버티면서 다닐 의향이 있습니다. 결국 오래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 건 맞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도전을 해서 상황을 바로잡아 보려고 합니다. 제 상황은 제가 제일 잘 아니 이런 도움의 글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으나, 몇날 며칠을 고민해도 제 판단에 자신이 없습니다.. 저보다 많은 경험과 지혜가 있으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농으으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8,518
좋아요
34
댓글
45
이른 수습기간 종료 통보로 인한 사직서 작성 강요.
안녕하세요. 이직으루해서 이제 2개월이 지났는지, 갑자기 팀장이 업무에서 배제를 시키는 메일을 쓰더니, 그저께 인사팀에서 수습해제를 할꺼라고 통보하네요. 막상 이직을 해서 문화적으로 다른 부분이 많아서 적응한다고 애를 썼는데.. 너무 기운 빠지고 마음적으로 힘이 드네요. 뭐가 맘에 안드는 건지, 혼자 전혀 해보지 않았던 일도 막 시키고 혼자서 작업 하다가 손가락도 다쳤는데.. 그래놓고는 왜 다 완료 못했냐면서 다그치니 참 어이가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속이 캄캄해 지는 겅험이네요. 이른 퇴사 강요 어떻게 보고 대응해야 할까요?
바위모둠
2일 전
조회수
758
좋아요
2
댓글
2
최악 ! 결정을 실무자에게 하라는 대표
전형적인 디테일한 관리자인 대표 건건이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지침에 따라 한 일을 바로 뒤짚어서 실무자가 중간에서 여러번 바보되는 상황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실무자가 결정하라라고 하면서 한쪽방향으로 은근히 압력을 줍니다 실무자가 상의해서 결정하라 ? 이런말은 또 처음듣네요. 그 결정에 따르지도 않을 분이라는 것을 아는데 문제가 생기면 당신들이 결정하지 않았느냐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열불나네요 이런분들의 심리는 뭘까요
제휴 및 신사업
2일 전
조회수
1,083
좋아요
4
댓글
8
8년차 고졸 경력직 이직
안녕하세요.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고졸이라 학위는 없는상태이고 실무 경력만 8년차 되는 경력직입니다. 분야는 퍼포먼스마케터이고, 30대 초반입니다. 연차는 연차대로 쌓인상태인데 이직해본 경험이 전무하여 조언 여쭙니다. 1. 대형에이전시나 인하우스더라도 대졸을 조건으로 걸어둔곳을 지원하려면 학위를 갖춰야할까요? 아니면 경력직은 무관할까요? 2. 보통 8-9년차 정도 연차는 헤드헌터를 통해 제안을 받는 편일까요? 3. 이직이 쉬운 연차는 아니라는 얘기가 있는데 어느정도 맞는얘기일까요? 냉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리라리
2일 전
조회수
216
좋아요
0
댓글
2
하이일드 채권
안녕하세요. 하이일드채권좀 담으려고 하는데 제안주실분들 계실까요?
멀티에셋플레이
억대 연봉
2일 전
조회수
1,085
좋아요
1
댓글
4
경력직채용 7년이하 뽑는다고 하면 7년이하만 뽑나요?
안녕하세요 금융기관 10년차 직원인데요, 모집공고 뜬 회사 지원조겈에 7년 이하 조건이 있는데 저도 지원이 가능 할까요? 만약 합격하면 호봉이나 연봉을 7년차로 적용받는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지원조차 안되늨건지 궁금합니다!
쑤아리질러
2일 전
조회수
406
좋아요
3
댓글
3
하이자산운용 어뗜가요?
블라인드도 없고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dcfdddd
2일 전
조회수
237
좋아요
0
댓글
1
자주 아파서 회사다니는게 눈치가 보여요.
일년에 세네번? 정도 아픈 편이고 심하게 아프면 3-4일 출근을 갑작스레 못합니다.. 코로나 시기엔 코로나 때문에 그랬는데 요즘은 잔병치레가 넘 많네요.. 일한지 6년이 넘어서 그런건지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이 아프네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편이고 질병이 있는건 아닌데 최근엔 쓰러질뻔해서 일주일 정도 쉬었어요. 사수한테 죄송하고 민폐같아서 그만둬야하나 고민이 됩니다..ㅠㅠ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digidig
2일 전
조회수
541
좋아요
0
댓글
3
꼼꼼하지 못한 성격 고치는 법
안녕하세요 저는 1년도 안된 신입 엔지니어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계속 하나씩 빼먹고 틀리고 실수를 합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어서 해당 작업에 대한 가이드도 씁니다. 그런데 일이 많아져서 마음이 급하면 가이드를 꼼꼼히 보지 않아서 하나씩 빼먹습니다.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여유롭게 하기 위해 오늘은 야근을 해야지 라고 결심한 후 가이드를 꼼꼼히 보며 작업한 적도 있는데, (가이드에 미처 적어두지 못한 부분) 또 하나를 빼먹고 맙니다. (해당 부분은 가이드에 새롭게 업데이트 합니다) 사실 정답은 급하게 하지 않고 꼼꼼히 보는 것 밖엔 없겠지만, 기억 잘하고 실수를 안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너무 속상합니다.ㅜ 혹시 저와 비슷한 성격인데 고치신 분들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lcaol10
2일 전
조회수
490
좋아요
5
댓글
6
혼란스럽네요
1년차 신입인데 매번 틀리고 실수하고 놓치고 남들은 안그러는데 나만 그러고 그러다보니 자존감 박살나서 기운도 없어지고 일은 매번 밀려서 퇴근못하고 남아서 회사 집 반복 내가 여기있으면 안될거같은데 관두기는 싫고 출근은 매일 두렵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답이 없는 고민이라 공허하고 답답하네요 어디서 말해봐야 나약하다는 소리나 시선이 뻔해서 여기에 풀어봅니다ㅠ
축구싶냐
2일 전
조회수
2,120
좋아요
14
댓글
1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