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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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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대행사 3년차 1년 공백
안녕하세요 3년 정도 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이제 백수된지 9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면접만 10번 넘게 떨어져서 우울하던 중에 건강검진 받았더니 유암종이라고.. 앞으로 2달 동안 평일에 검진받고 결과보고 해야 한다네요ㅠ 한달에 두번은 평일에 병원에 가야 해요.. 안 그래도 취업이 너무 안 돼서 우울했는데 두 달 간은 취준도 애매해져서 더 불안해요ㅠㅠ 인서울 4년제 문과 나와서 전공은 잘 맞고 학교생활 대외활동 다 열심히 했습니다 요즘 의미는 없을 거 같지만 학점도 4점대고 전직장은 작은 대행사였는데 대표님이 직원들 중 유일하게 퇴사할 때 붙잡기도 하셨어요ㅠㅠ 거길 나온 건 후회하지 않았는데 상황이 이러다 보니 진짜 우울증 올 거 같아요.. 게다가 결혼준비중이라 남자친구한테도 괜히 미안하고 부담 주는 거 같고 그러네요ㅠㅠㅠㅠ 솔직히 큰회사에 욕심 있지 않아서 적성 맞는 일로 집 근처 다니고 싶었는데(경기도) 오히려 작은 회사들이 더 안 불러주는 것 같아요 하 그냥 오늘 병원 갔다와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답답하네요.. 별 일 없다는 가정하에 검진 끝나면 8월도 지나야 하는데 .. 1년 공백 후 다시 취업.. 괜찮겠죠..?ㅠ
떡뽂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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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 선생님들만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가도 너무 예쁘고 좋지만 저의 책임감과 역량이 다소 부족하여 딩크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방도 저랑 비슷한 생각이구요. 물론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하겠죠? 딩크족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생활하고, 장단점이 무엇인지 위기는 당연히 있겠지만 괜찮으신지 딩크 몇년차이신지 귀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라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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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퇴사 요청의 답으로 협박 받았습니다ㅠㅠ
7월초 입사 예정인 회사의 합격 여부가 오늘 발표돼서 더 늦기 전에 조심스럽게 퇴사 의사를 말했습니다. 첫 면담 때 아래와 같은 말들을 들었어요.. 녹음을 했어야 했는데 못했어요ㅠㅠ ''' 연구 과제에 이름이 묶여 있어서 퇴사할거면 받은거 다 내놓고 나가라. 너때문에 회사 손해가 몇천만원이다. 후임자 구할때까지 합격한 회사 못 간다. 그 회사에 내가 아는 사람이 수십이다. 이 바닥 얼마나 좁은데 내가 나쁜 소문 낼 수도 있다. ''' 그러다가 결국 저도 죄송한척하면서 좋게좋게 얘기하고자 대화를 풀었고 해당 과제에 이름이 들어갈 후임자를 저보고 구하라고 하시네요... 제가 들어갈 회사는 이공계 석박사라면 들어 봤을 기관중 하나이며 실제로도 그 기관과 과제를 진행 중입니다. 저의 대응은 퇴사 날짜와 인수인계 파일 위치에 대한 메일을 보냈고, 인수인계 자료도 계속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후임자를 구해보겠다고는 말씀드렸는데... 뭐 계속 무조건 구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만약 안하고 그냥 퇴사하게되면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까요? 경력 증명을 위해 재직증명서도 요청해야 하는데 안해줄까봐 너무 무서워요. 행정업무를 대표님이 하셔서.. 조언해주실 선배님들 부탁드려요ㅠㅠ
채워닝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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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경력 기재
안녕하세요 5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첫번째 회사 3년, 두번째 회사 2년, 마지막으로 다닌 최근 회사가 3달 근무 후 퇴사하였습니다. 3달 동안 재직하면서 제작한 이미지들을 포트폴리오에 넣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이력서에 3개월 재직한 사실을 기재해도 될까요? 전전회사에서는 제작하지 못했던 ai 기반으로 제작한 디자인이라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넣고 싶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3달 재직했다는 걸 이력서에 넣으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3달 재직한 회사에서 제작했던 결과물은 포트폴리오에 넣고 싶은데 이력서에 3달 다녔다는 걸 넣어도 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띠1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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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하이닉스 근황의 근황
어른이들 롤러코스터 맛 잊어버렸을까봐 아주 쫄깃하게 태워주시네요 그래서 지금입니까?
그레그레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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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팀원 자르고 싶어요..
전 팀장입니다. 요즘 2년 차 팀원 한 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요. 업무를 알려주면 한 번에 이해를 못 합니다. 같은 내용을 몇 번씩 설명해야 하고 메모를 하라고 해도 깜빡하고 결국 또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설명을 못 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서로 정리도 해주고 예시도 만들어주고 중간중간 체크도 해봤습니다. 근데 몇 달이 지나도 크게 달라지는 게 없네요. 더 답답한 건 본인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각도 안 하고 야근하라고 하면 야근도 하고 태도 문제도 없습니다. 근데 결과물이 계속 안 나옵니다. 결국 중요한 업무는 맡길 수가 없고 다른 팀원들이 대신 처리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러다 보니 팀 내에서도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고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그 팀원 업무 결과물을 보는 순간 한숨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또 사람을 자른다는 게 쉬운 문제는 아니잖아요. 정말 내가 충분히 기회를 준 건지 내가 관리자로서 부족했던 건 아닌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한 명 때문에 다른 팀원들이 추가 업무를 떠안고, 팀 전체 생산성이 떨어지는 상황도 맞는 것 같고요.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나오는 직원... 어디까지 기다려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순간에는 정리를 결심해야 하는 걸까요? 요즘 가장 어려운 고민입니다.
힙합안멋쪄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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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때보다 더 적응이 어렵고 외롭습니다...
이 회사 입사한지 3년찬데 처음으로 출근이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얼마 전 회사 내에서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원했던 업무였어서 나름 큰 꿈을 품고 이동했는데 현실은 처참하네요. 신입으로 처음 입사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외롭고 정신적으로 피폐합니다. 뭔가 무언의 압박이 너무 강해요. 신입 때는 아무것도 몰라도 '신입이니까' 다들 친절하게 가르쳐줬잖아요. 아니면 경력직으로 입사를 해도 '이 회사가 처음이니까' 적응 기간이 있고요. 근데 같은 회사에서, 연차가 찬 상태로 부서 이동을 하니까, 다들 저를 당연히 잘 해야 하는 사람으로 대합니다. 부서가 바뀌니 업무 도메인도, 쓰는 용어도, 시스템도 완전히 달라서 사실 지금 저는 그냥 나이만 먹은 신입일 뿐이거든요. 근데 처음 온 사람 티를 내면 안 되니까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뭘 물어보려고 해도 다들 자기 일하느라 바쁘고, 겨우 물어보면 약간 "그것도 몰라?" 하는 눈빛을 보내는 것 같아서 진짜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이게 뭐랄까 기존 팀원들끼리의 끈끈한 카르텔과 미묘한 텃세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 번은 다들 약속이 있다고 해서 따로 밥을 먹게 됐는데 보니까 팀원들 끼리끼리 두세명씩 짝지어서 밥을 먹으러 갔더군요. 뭐 그거야 자기들끼리 할 말이 있어서 그랬을 수 있지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평소 점심 먹을 때 자꾸 자기들끼리만 얘기들을 하는데 도저히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지만 은근히 선을 긋고 벽을 치는 게 모르는 척을 하려고 해도 자꾸 느껴져요. 점심 먹고 커피 사서 들어올 때 항상 자기들끼리 담타를 가진다며 저만 먼저 올라오는데요(저만 비흡연자입니다). 그러면 항상 자기들끼리 20분은 더 떠들다가 올라옵니다. 거기서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결정되겠죠. 요즘은 나도 담배를 펴야 하나 아니면 진짜 옆에서 추파춥스라도 빨고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차라리 신입이면 대놓고 "저 좀 챙겨주세요!" 하고 싹싹하게 다가갈 텐데 연차가 있고 나이가 있으니 괜히 징징거리는 것처럼 보일까 봐 그러지도 못하고 혼자 소심한 찐따처럼 겉돌고 있습니다. 우리 팀 사람들 귀에 뭔가 안 좋은 소리 들어갈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정신 차리는데...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그렇다고 제가 뭘 잘못했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닙니다... 내가 왜 잘 지내던 전 부서를 떠나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나, 매일 밤 후회와 현타가 밀려옵니다. 차라리 아예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으면 덜 억울했을 텐데 같은 회사 안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으니 더 비참하네요. 이게 적응을 할라치면 할 수 있는 일일까요? 진짜 매일 아침 퇴사 욕구가 턱밑까지 차오릅니다.
3인칭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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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 개판 났네요..
3개월 전 쯤? 팀장님이 새로 오셨어요. 사람들을 휘어잡는 리더십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약간 명령 내리듯이 사람을 부리는 스타일이고 bossy한 면도 있으셨어요. 저희 팀원들은 다들 어려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이 넘칩니다. 이것 저것 레퍼런스 찾아보고 AI 툴도 써보면서 새로운 콘텐츠 제안을 엄청 해요. 근데 냉정하게 보면 이런 새로운 제안들이 마케팅 목적에 맞거나 퍼포먼스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거라기보다는 크리에이티브병 같은 느낌이랄까? 유행하니까 이것도 해봐요~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대부분 명확한 근거는 없고 유행하니까 우리도 멋진거 만들어보자! 라는 느낌이거든요. 원래 계시던 팀장님은 좀 아다리가 안 맞더라도 그래 너네 하고 싶은거 다 해봐라~ 이런 느낌이었으면 지금 팀장님은 얄짤없이 컷 시키십니다.. 그리고 애들이 가져온게 퀄리티가 낮으면 그냥 자기가 작업해서 바꿔버리세요. 그래서 지금 팀장님 오고 나서 콘텐츠 퀄리티는 엄청 높아졌어요. 근데 팀원들 입장에서는 열심히 아이디어를 가져왔는데 팀장이 자꾸 컷하니까 의욕이 꺾이고 반발심이 드는 거죠. 한 팀원이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두로 팀장님께 승인 받고 막상 콘텐츠 만들어서 가져갔더니 이건 올리지 않는게 좋겠다고 컷 당한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걔는 팀장님 안티 되고 비슷한 경험 있는 애들도 돌아선 상황입니다. 팀원들 내에서도 팀장님 까 vs. 빠로 구도가 나뉘었어요.. 팀장님은 '까' 애들이 말을 자꾸 안 듣고, 그 중에서도 MZ 같은 애들은 기어오르려고 하니까 (컷트 했는데도 그냥 이거 올리면 안되나요? 그냥 저희가 한거 진행하면 안되나요? 이런식으로 말대꾸)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시고 자기를 싫어하는 팀원들한테도 따로 밥 사주면서 친해지려고 엄청 노력하십니다.. 근데 사가지 없는 애들이 팀회식 참여/불참 투표 하는데 올린지 1분 만에 다같이 불참 누르는 등 눈쌀 지푸려지는 짓을 해요. 저는 중간에 끼여서 눈치만 보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팀원 중에서는 제가 연장자입니다.
배터리5프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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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플랫폼의 미래와 시대의 명곡
gemini와 클로드로 만들어본 카드뉴스입니다
seulseu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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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남자가 느끼는 소개팅 시장 현실
전 대기업 계열사 재직 중이고 키는 174에 외모는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관리 꾸준히 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운동 좋아해서 주 4~5회 헬스하고, 술담배 안 하고요. 20대 때는 연애를 꾸준히 했고 딱히 이성에게 인기가 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 정도 소개팅을 해보니까 30대 중반의 소개팅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냉정하네요. 20대 때는 서로 성격이나 가치관을 먼저 알아가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만나기 전 경제적인 조건부터 까고 들어갑니다. 직업, 연봉, 차 기종, 자가인지 전세인지, 결혼 계획, 부모님 노후 준비 등 주선자를 통해 슬쩍 흘려야 만남 성사가 돼서 어쩔땐 소개팅이 아니라 면접 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어떤 분은 사전에 질문 리스트를 미리 주시기도 하더라고요?ㅋㅋ 만났을 때 대화 주제도 취미나 좋아하는 음악 같은 게 아니라 재테크 성향, 결혼관, 딩크 여부 같은 현실적인 대화 위주로 흘러가네요. 당연한 거겠지만요. 근데 30대엔 조건을 볼 수밖에 없다지만 조건만 보다 보면 결국 서로 감점 요소만 찾게 되는 것 같아서 자꾸만 인연이 안 생기는 것 같습니다. 주변 보면 조건 따지다가 계속 미루는 사람 or 완벽한 조건은 포기하고 사람 자체를 보는 사람 둘로 나뉘는 것 같은데 체감상 후자가 결혼을 더 빨리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릴때 뭣모르고 연애해서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위너 같단 생각을 종종 합니다ㅋㅋ 다른 30대 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구마말랭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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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건 고민입니다. 중소->외국계
안녕하세요. IT 서비스 회사고 경력은 4년 차입니다. 30대초반이구요 ​이번에 동종 업계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조언을 구합니다. ​1. 현재 직장 (국내중소) ​성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늘고 길게는 갈 것 같음. 그렇다고 철밥통 직장은 아님. 구조조정 일부 하기도함 ​연봉: 영끌 4,000만 원 초반 ​2. 이직 제안 (외국계) ​규모: 국내 지사 인원 10~20명 내외 (매출 모름) ​계약 연봉 5천 후반대 제시 (현재 대비 약 30% 이상) ​고민되는건 외국계는 처음이고 소규모 외국계 회사는 갑작스러운 레이오프 같은게 잦다고 들어서 개인적으로 조금 불안한 느낌때문에 입니다. 어차피 지금도 중소라 고민이 웃기기도하고 객관적으로 연봉에따라 무조건 가는 게 맞다는 걸 알지만, 소규모 외국계로 옮겼다가 혹시라도 공백기를 다시 겪으면 멘탈적으로 힘들까봐 고민입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분들 있을까요 그래도 도전해보는게 맞겠죠?
bakes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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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엔지니어가 살아온 과정 2
놓친걸까요? 마지막 회사를 도전중인 40대초반 입니다. 최근 중견회사 최종합격 후 연봉협의 중 입사포기를 했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급 2300만 낮아지지만 성과급이 높아서 원천징수로는 1000만원 깍임. 경력도 2년 깍임. 2. 근무 지역이 멀어져 주말부부 예상, 6살아이있음 3. 워라밸 없으나 야근수당있음 4. 국내 유명 자동차 부품사(중견이상) 5. 주재원 보장 주재원이 목표여서 도전했는데 입사조건이 너무 차이가 나서 결국 포기했는데 자꾸 생각의 뒤끝이 남네요ㅠ
거기로갈께요
억대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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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내년이면 대체 되는 직업이잖아요 라는 말을 듣는다면 ..?
면접을 보러 갔는데 직속 상사 (실무진) 분과 면접 중에 AI로 내년이면 대체될 직업이다 라는 말을 수차례 하신다면 .. 저 말의 뜻을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
트리니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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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커피
곧 있으면 첫 월급이라 팀에 커피를 돌리고 싶습니다. (팀원 10명 이내) 상사 분들께서 막내라고 가끔가다 점심도 사 주시고 항상 점심 먹고 나면 커피도 사 주셔서 매번 얻어먹는 것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팀원 분들께 커피 한 잔씩 돌리고 싶은데 찾아보니 쌍팔년도도 아니고 뭘 그런 걸 돌리냐는 사람도 있고 돌리는 걸 좋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ㅎㅎㅋㅀ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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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사람 감당가능?
만난지 1년좀 넘어가고 결혼준비중입니다. 이제 좀 편해져서 그런건지 본성이 나오는듯한데 감당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시나요? 참고로 저는 그냥 일반적 위생수준이고 남자친구는 결벽비슷하게 있습니다. 특히 땅에 닿았던것들에 예민(택배나 배달 바닥에 놓인것 안으로 들여놓는것에 민감) 사례 1. 웨딩 촬영때 풍선부는 기계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듯해서 그냥 입으로 불라고했는데도 끝까지 해보다 안되니 집어던지듯 내려놓음 -> 이후 제가 정색하면서 왜그래ㅡㅡ? 라고하니 다시 진정하며 괜찮아짐 사례 2. 같이 PC방가서 키보드가 잘 안되서 자리 옮겼는데 또 똑같이 안되자 주먹으로 키보드 내리침 사례 3. 주차 정산시스템이 문제였어서 상담? 안내 연결해서 문의하다 아주머니가 잘 못알아듣자 반말 섞어가며 큰소리냄(욕은X) -> 상황 종료 후 제가 짜증나는 상황인거 알겠고 아무리그래도 어른한테 그러지마라고하니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 화내실때 모습 닮아가는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함. 사례 4. 내려가는 엘베 문 바로 앞에서 기다리던 중 배달기사가 하던대로?(오피스텔 건물이라 각 문앞까지 배달안하고 엘베 바로 앞에 택배기사들이 놓아두면 찾아가는 시스템) 문 열리자마자 밖으로 던진 택배봉투가 남친 다리쪽에 맞고 떨어짐. 남친 성질나서 택배 차버림(이건 택배기사도 잘못하긴했는데 남친 반응이 너무 과하게 느껴짐) -> 위 사례들이 최근 연달아 있었던 터라..짜증나는 상황에 너무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거같다. 같이 있는 나한테도 위협적으로 느껴지니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알겠다. 미안하다고 함. 이전에 만날때는 자기 맘에 안들때 살짝 욱하는 모습 보일 때는 있었어도 저런식으로 과잉행동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저런 모습을 보여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감당가능할지 싶네요..잠깐 저렇게 욱했다가 제가 상황 좀 정리되고나서 주의주면 다시 평소대로 돌아오긴합니다..
하늘바람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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