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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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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떤 회사가 좋을까요?
고민에 빠졌습니다. A사 ! 연봉, 인센티브, 자녀학비(유학포함) 50%, 승용차, 골프회원권 B사 ! 연봉(A사 x 2), 인센티브, 승용차, 크루즈회원권 인센티브는 비슷하고 유학가고 싶어하는 자녀가 2명있습니다. 유학갈 실력이 될지 안될지는 모릅니다..
기량만랩베테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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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공채 탈락 후 재면접 기회 무슨 경우인가요?
공채 서류 - 필기 - 1차면접 - 최종면접 과정에서 1차 면접을 보고 탈락 했습니다. 그 후 바로 다음날 회사측에서 윗사람이 한 번 만나보고싶다는 전화와 함께 공채 최종면접에 와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다시 한 번 기회가 왔다는 기대감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종 면접을 봤습니다. 나름 질문에 대답도 잘하고 태도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최종 탈락이더군요 이럴거면 1차에 탈락시키지 왜 다시 연락해서 최종 면접에 불렀나 씁쓸한 마음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네이버에 입점한 나름 큰 언론사가 공채 지원자 탈락을 번복하고 다시 부르는 일이 흔한 일일까요? 부른다면 어떤 의미였을지, 어떤 부분이 문제였을까요... ㅜ
비비리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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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사에서 회계사사무실
회사 재무팀 경력6 년정도인데 회계사 사무실로 갈까합니다.. 예전 짧게 일한적이있는데 회사 일 보단 맞는 느낌이랄까…? 근데 가면 또 후회하려나요… 회사경력 은 쳐주지않나요..
JJ12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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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일정 잡고 공고 변경??
같은 구매총무 인데 저는 부자재 구매 업무로 지원 월요일 전화와서 금요일에 면접 일정 잡았는데 금일 공고 다시 확인해보는데 근태관리 및 소모품 식당 등등 관리로 변경됨... 월요일 전화했을당시 부자재 업무라했는데 사람 뽑은걸까요??
빈지노가어디선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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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임원 수행기사 공고
아버지가 대기업 대표,임원분들 수행기사로 장기근속 하시다가 몇달전에 퇴사하셨고 현재는 장기로 일할 수 있는 수행기사 구직 중입니다. 직업소개소? 같은데를 계속 찾아가시는데 수수료를 받고 연락도 안오거나, 떳다방같은 외관의 사무실도 있고, 이력서도 할아버지 대표가 종이에 직접 작성하는.. 그런곳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래서 *람인,잡*리아 같은데서 제가 몇번 이력서 넣는거 도와드린적 있긴 한데, 크게 성과가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상기 분위기의 다른 직업소개소들을 계속 찾아서 가시는거같아요,, 혹시 수행기사나 60세 중년층의 구직구인에 특화된 사이트나 업체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강낭콩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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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cs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it쪽 기술지원 업무를 하고있는 10년차 cx매니저입니다. 곧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 업무 자체에 스트레스가 많아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업무가 쉬운곳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예약접수 같은 cs를 많이 구하더라구요 해당분야에서는 근무해본적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느낌이 어떤지 근무해보셨던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X쳐돌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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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미생활 뭐 하시나요
요즘 주말에 허송세월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서 취미 좀 가져보려고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고있습니다! 하다보니 레고처럼 손으로 만드는게 잘 맞더라구요 좀 비싼 것만 빼면 참 마음에 드는 취미입니다! 다른 분들은 취미 어떤 거 하시나요?!!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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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이 요주의 인물 이라고 하면..
요주의 인물이라고 공개석상에서 이야기 하는 의도는 멀까요?
김밥이좋아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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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자본시장 공약 살펴보니…"지배구조 vs 세제 혜택"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40.46 (▼ -23.14, -0.39%) - 나스닥 지수 : 19,142.71 (▼ -72.75, -0.38%) - 다우존스 지수 : 42,677.24 (▼ -114.83, -0.27%) - 코스피 지수 : 2,626.97 (▲ 25.17, +0.97%) - 코스닥 지수 : 723.63 (▲ 8.08, +1.13%) - 원-달러 환율 : 1,387.90 (▼ 6.90, -0.49%) * 2025년 05월 2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대선후보들이 저마다 각각의 주식시장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한쪽에서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주식 저평가 해소와 소액주주 보호를 강조하고 있으며, 다른 쪽에서는 장기투자 유도를 위한 세제 혜택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약에는 집중투표제 활성화, 자사주 소각, 쪼개기 상장 제어 방안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ISA 세제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배구조 투명성과 세제 유인이 모두 자본시장 활성화에 필수적이며, 실현을 위해선 국회 입법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자본시장 공약 살펴보니…"지배구조 vs 세제 혜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54868 2. '이것 없어지면 바로 적자전환' LG엔솔 역대 신저가로 내려앉은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4459 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구내식당' 뜨더니…23억 쓸어담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4487 4. "미국, 더 이상 압도적 1등 아냐"…유럽·중국으로 등돌리는 투자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63454 5. '빚내 집 사기' 더 어려워진다…높아지는 대출문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54869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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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4개월 인데 부모따라 교회 가는게 당연함?
결혼 5년차에 올해1월에 애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애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연애때부터 아내는 교회 다니는걸 알고 있었고 서로 종교 가치관 달라도 존중해서 터치 안했음(아내는 같이 가자함)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자아가 생기고 선택가능하면 교회를 같이가든 , 아니면 체험할수있는곳 가서 아이랑 시간을 보낼테니 교회끝나고 오든해라 얘기를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아내가 요근래 계속 같이가자 , 애기 데려간다 이럽니다. 애엄마가 모유수유중이라 그러면 애 모유맥이고 다녀와라 하는데 무조건 가족은 하나다 이럽니다. 오늘 일이 터졌는데 아내가 집에잇기 답답하다 교회에 다녀오겟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스타필드나 주변공원가서 리프레쉬해라 했는데 그건 싫데요 그러더니 종교활동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말래요 저희 어머니, 장모님 다 신앙심이 커 가끔 애기한테 성경말씀이나 종교 얘기하는데 전 그러지 말라하는데 아내는 냅두라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부모중 한명이 교회 다닌다고 무조건 자식도 가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woogi91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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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생산/제조 엔지니어 업무 10년이상 하다가 올해 초 퇴직 상태입니다. 현 상황은 회사에서 목돈 받고 나왔고(약 2억) 배우자가 외벌이(월400), 아이는 유치원 보내고있어서 금전적인 압박은 없는 상황입니다. 퇴직 배경은 공기업 준비하려고 나왔지만 뜻 밖의 기회를 두곳에서나 얻어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공기업은 하반기 시험예정이였고, 혹시나 안된다면 구직기간이 1년 더 늘어나는 리스크가 있고 대신 입사만 하게된다면 직주근접에 안정성을 얻어 가정과 양립이 가능해집니다. 사기업은 두곳인데 외국계 컨설팅, 대기업 계열사 입니다. 외국계 컨설팅은 기존 했던 업무과 너무 다르고 쉽진 않으나 적응만 한다면 기존 연봉대비 1.5배 및 다양한 커리어 전환 모색이 가능할듯합니다. 문제는 고객사 출근으로 주말부부 해야합니다. 대기업 계열사는 기존 했전 업무와 유사하며, 적응하는데는 문제 없으나 양산을 앞둔 사업이라 모아니면 도 인 상황입니다.(잘되면 대박 아니면 쪽박) 처우는 전 직장보다 10% 정도 더 받습니다. 여기도 타지 근무여서 주말부부 해야하는 상황 고민인게 사기업을 가게되면 고강도 업무로 매우 바빠질 것 같고 무엇보다 주말부부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커리어를 접고 안정적으로 공기업 준비 및 입사를 할지 커리어 전환으로 다시 기회를 얻을지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회사 별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컨설팅/대기업/공기업) 출퇴근거리 : 고객에따라/30분이내/30분이내 연봉 : 1.1~1.2/0.9/0.5 커리어성장성 : O/O/X 가정양립 : X/X/O 산업사이클 : X/O/X 업무강도 : 최하/하/최상
희망퇴직고민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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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안녕하세요. :)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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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영어공부
제가 의지가 약해 인강은 실패할거같고... 영어학원에 다니고싶은데 선생님들은 영어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토익은 735정도 됩니다. 문법이 너무 약해요...
ㅡㅡㅓㅓㅓㅓㅓㅓ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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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고가 없네요ㅠㅠ
공백기 있다가 재취업하려고 하는데 공고도 거의 없고.. 지원해도 서류 탈락하는 경우가 많네요ㅜㅜ 공백이 더 길어질까봐 걱정인데 일단 눈을 낮춰서라도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일단 그래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나이가 들수록 이직기회가 줄어들거같아서 고민이 되네요ㅠ 그리고 혹시 먼저 지인통해서 이직제안 주셨다가 3주 넘게 연락안되고 잠수타시는거면 그 자리는 끝났다고 봐야겠죠? 저도 알면서도 자꾸 현실을 외면하게 되네요.
돌아가자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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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출신별 특징
1. 은행 : 순환근무 때문인지, 전문성이 약함. 티켓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큰 딜을 선호하지만 딜을 깊게 파고들지 못함. 은행 출신 특유의 은행원스러움이 있음 2. 저축은행 : (대리은행하는 저축은행 기준으로) 어려서부터 터프한거 많이 해서 그런가 권리관계 분석에 강함. 부동산+기업금융 둘다 해서 경기 바뀔때마다 양방침. 자꾸 자기네를 은행이라고 함 3. 시공사 : 50대들은 부동산 금융이 형성되던 시기에 시공사가 부동산 금융의 atoz를 했어서 그런지 다양한 딜을 해봄. 40대부터는 대탈건의 시대에 금융권으로 튀어나온 사람이 많음. 쇼잉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im만들때 양식에 집착하고 평면도 자주봄 4. 자문사 : 시장 분석에 집착함, 데이터 틀린거 있으면 발작일으킴. 자료나 내부정보 잘 구해옴. 의외로 영어 잘함. 5. 신탁사 : 항상 뜨뜻 미지근한 온도로 딜을 대함. 도장값 받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지들끼리 변별력 없는거 잘 암. 남들 자본시장법 볼때 혼자 신탁법 봄 6. 증권사 : 돈 잘 벌어서 비싼거 하나씩은 있음. 일,공부 열정적으로 하는데 인센은 칼퇴하는 형들이 다 먹는거 보면서 현타오고 퇴사함. 뱅커병 와서 주제 파악 못하면 약도 없음 7. 시행사 : 기본기가 탄탄함. 스스로를 과소 평가하다가 어느날 금융권 팀장들 눈에 들면 바로 이직함. 딜 할 때 자꾸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곤란함 8. 운용사 : 증권사와 더불어 신입사원 기준 인력퀄 1티어. 선배들이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물어볼데가 없어서 힘들어함. 뱅커병의 자매품 펀드매니저병에 자주 걸림
il1ilj1
억대연봉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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