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실시간
신입입니다 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요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전략기획에서 mba후 컨설팅회사 이직..
하는경우 많나요? 금융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사업경험 쌓은뒤 전략기획쪽으로 발령받아서 일하공ㄱㅆ는데 문득 회사의 방향을 그려나가는일이 재밌었고 mba통해 좀더 배워보고싶단생각이 들었습니다. mba 졸업하게되면, mba와 근무경험 활용해서 평소에 관심있던 컨설팅회사도 이직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만 걸ㅈ리는게 공공기관라 순환근무를 기본적으로 하다보니 전략만 진득히 6,7년 이렇게한게 아니라 여러 부서를 평균 2년씩 거친후에야 경영전략업무를 하게된게 맘에 걸립니다. 이런 커리어로도 이직 가능할지..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키득키
3일 전
조회수
1,500
좋아요
7
댓글
15
경력직 추천통한 채용
추천 통해 채용되는경우는 면접은 보통 어떻게 이뤄지나요.
건강행복
3일 전
조회수
618
좋아요
1
댓글
5
1년차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월 1일인 오늘 입사한지 1년이 되는 날 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는 연구소 부서에 다니고 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보통 입사한지 2년이 안 지나면 경력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셔서 신입으로 지원을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연구소 말고 생산관리직으로 지원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이직할려는 회사에서 이제 1년 다닌 사람이 다른부서로의 이직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루루라라하
3일 전
조회수
334
좋아요
0
댓글
2
HR 업무가 적성에 잘 맞는데 레드오션인 것 같습니다
한 직장에서 20년째 근무중입니다. 오래된 고인물 맞습니다;; 회사내 부서 변경으로 작년에 HR부서로 이동을 했고 채용, 온/오프보딩, 리더쉽 트레이닝 담당중입니다. 하반기에는 채용 운영은 안하고 채용 브랜딩, 조직문화 업무(기획 및 실행) 담당 예정이구요. 채용도 힘들어도 넘 적성에 맞고 교육쪽도 좋은데 HR 업무의 이 분야, 특히 HRD 는 하시는 분들이 어마무시 많고 제가 하는 일도 신입~3년 경력자 분들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HR부서 오기 전에 하던 업무는 사장님 지시로 하게 된 일이라 적성에도 안 맞는데 꾸역꾸역 하느라 많이 힘들었거든요. (마케팅) 근데 지금 HR 담당 업무는 너무 재미있고 좋은데 비슷한 일을 하는 나이 어린 분들이 훨씬 많고 회사내에서도 저보다 HR 업무 경력 높은 팀원들이 있으니 스스로 나는 나이만 많고 전문성은 없구나 하는 위축감이 듭니다. 반대로 이 조직에 오래 있었으니 모든 사람 다 알고, 사회생활 경력은 더 있지만요.. 일단 교육도 듣고,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나이 때문에 이직도 쉽지 않을 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그냥 팀 동료 간 비교 이런거 하지 말고 좋은 자극으로 생각하고 제 일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강여사
3일 전
조회수
709
좋아요
4
댓글
6
Q. 예고도 없이 찾아온 슬럼프,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슬럼프가 왔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슬럼프가 찾아와 너무 힘이 듭니다. 일도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고, 무엇보다 우울한 마음에 그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쉽지 않은 직장생활인데 슬럼프까지 겪게 되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바야흐로 ‘유병장수’의 시대입니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수명이 길어졌는데요. 사람의 수명은 길어졌을지언정, 생물학적 한계는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한 겁니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슬럼프는 이와 같습니다. 슬럼프는 직장인이 안고 가야 할 ‘지병’입니다. ‘유병장수’와 마찬가지로,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자연히 생기게 되는 것. 직장생활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 그러니, 슬럼프가 왔을 때 너무 괴로워하거나 조급하게 빠져나가려 발버둥 치기보단 의연하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슬럼프가 왔을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슬럼프를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입니다. 직장에서 슬럼프로 힘들 땐, ‘아, 나 요즘 슬럼프야.’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해줄 거라 기대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은 일이고, 내 감정은 내 감정입니다. 내가 슬럼프라고 말하면 일을 조금 실수해도, 예전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만 조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나를 시기 질투하거나 평소에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사람들은 '이때가 기회다'하고 꼬투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열정이 식었다거나 초심을 찾으라는 조언을 하기 전, 그러니까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향해 ‘저 사람 왜 저래?’라고 쉽사리 재단하기 전에 ‘혹시, 저 사람도 슬럼프로 힘들어하는 건 아닐까?’라는 배려의 마음을 가지는 것도 좋겠습니다. 흔히들 슬럼프는 3년, 6년, 9년의 주기로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3개월 단위로, 3주 단위로, 심지어는 3일 또는 3시간 단위로 온다는 우습지만은 않은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3분에 한 번씩 오는 분도 계실지도...!) 그러기에 우리는 ‘슬럼프’를 특별한 무언가가 아닌 직장생활을 해나가며 받아들여야 할 자연스러운 ‘지병’으로 간주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평소에 운동과 영양제로 건강을 지키려는 것처럼, 슬럼프에 쉽사리 빠지지 않도록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혹시 슬럼프가 왔다면 의연하게 ‘오랜만이야, 슬럼프!’라고 먼저 인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스테르담
쌍 따봉
3일 전
조회수
190
좋아요
2
댓글
0
개발자 다들 언제쯤 은퇴해?
다들 언제쯤은퇴해? 은퇴하는거야 아니면 은퇴 당하는거야 50 다되가는데 자연스러운걸까
어렵다세상
1억 인증
3일 전
조회수
1,073
좋아요
3
댓글
9
코딩테스트에 대해 조언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근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중 한곳에서 코딩테스트를 요청하였습니다. 개발에는 자신있지만 코딩테스트에서는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서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모든 문제를 풀 수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코딩테스트 실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퍼퉁
3일 전
조회수
799
좋아요
8
댓글
4
해외사업개발로 직무 변경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 소개드리면 첫 회사(중소/중견 사이) 해외영업/기획에서 만 1년 2개월 근무 중견 외국계 법무팀에서 만 3년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외국에서 4년정도 살다옴 토익 만점 오픽 AL 토플 110 정도.. 인서울 법학과 나와서 최소한의 법학 지식은 있음 해외영업팀 근무 시 기본적인 프로젝트 입찰/기획 배워봄 법무팀 근무 시 국/영문 계약서 다뤄봄(아쉽게도 컨소시엄/m&a 계약서는 다뤄보지 못했네요) 지금 딱 32살인데, 지금이라도 해외영업/사업개발 직무 등으로 이직할 수 있을지 투표 부탁드립니다..
음하허
3일 전
조회수
200
좋아요
0
댓글
0
저 은행에서 잘못 계산해준거 맞죠?
19년부터 청약 저축을 들어서 꾸준히 20만원씩 붓고 있습니다 최근 청년주택 당첨되면서 청약통장 사본을 가져오라길래 이게 가점에 활용이 됐구나 싶어 해지를 했습니다 원금은 500만원이었고 해지후 돌려받은 금액은 그 보다 적습니다 원래 저금을 하면 이자를 받는게 정상이지만 이자까진 아니어도 원금이 까이는 저축은 처음봐서 여쭤봅니다 이런경우도 있나요? 제가 보기엔 산수가 이상한것 같은데 행원님과 통화해보면 신입분이신지 잘 대답을 못하셔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가느냐마느냐
3일 전
조회수
669
좋아요
0
댓글
3
최종면접 이후 커피챗 요청?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목과 같은 요청이 들어와서 고민인데..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비슷한 사례가 안나와서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글 작성해봅니다. 저는 현재 20대 후반 3년차 직장인인데요 정말 들어가고 싶던 기업의 공고가 떠서 회사에 다니며 이직준비를 했습니다. 결과는 3차면접까지 보고 기다리는 중인데요 그러던 중 오늘 인사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커피챗 요청이더군요 보통 커피챗은 면접 전에 서로의 핏을 가볍게 보기위해 진행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최종면접까지 본 상황에서 커피챗 요청이 오니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1. 정말 어떤 사람인지 인사팀 관점에서 다시 보고싶어서 2. 경쟁자가 있는데 실무 사이드에서 가리기 힘든 부분이라 인사팀에 도움을 청한 경우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혹시 다른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을까요? 만약 2번 시나리오라면 어떤식으로 대응하고 준비하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정말정말 너무 가고싶은 기업인데 커피챗이라고 하니 준비가 애매하고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라 느껴서 선배님들께 도움요청 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아무개
3일 전
조회수
1,508
좋아요
5
댓글
21
대기업 계약직
안녕하세요 대기업 계열사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1년 채우고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요 연봉 협상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 hr 쪽에는 계약직은 급여 테이블이 정해져있고 정규직 전환은 2년 후 전환입니다 막상 계약직 급여들을 보니 같은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고 그래요 정규직 전환은 1년 하고 전환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우선 저는 28살 여자이고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하고 (회계과) 해외취업에 관심이 생겨 (아시아권) 글로벌 제약회사 재무팀 3년 경력 삼정 법인 tax팀 8개월 경력 쌓고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cma 공부중) 현재 하고있는 업무는 비용업무 내부회계 erp 시스템 프로젝트 중에서 한개 진행중 (총괄은 저)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바보처럼 잘 모르고 그냥 더 나이먹기전에 한국에서 경험 해보자는 취지로 들어와 1년만 하고 다시 해외 나갈 생각에 연봉보다는 해보고싶은 내부회계 일 해보자 해서 선택한 회사인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일을 하고있어 매우 힘이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일이 재밌어 스테이 해보려하는데 1년정도 이 급여로 살다보니 (20살 경력없는 후임이랑 연봉 차이가 정말 얼마 안납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이번 재계약때 연봉 협상을 해보려 합니다 팀장님도 당연시하게 제가 계속 일을 하고 이 플젝 끌고가고, 내부회계로 고생좀 해달라고 하는말에 더 어이가없어서 협상아니면 퇴사다 라는 마음으로 이번 면담때 얘기를 하려합니다 혹시 이렇게 해서 연봉 협상이 가능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하는거에 비해 보상이 적절히 따라오지 않으니 이또한 생각보다 스트레스더라구요 ㅠ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iiiijii
3일 전
조회수
552
좋아요
2
댓글
4
퇴사 통보 시기 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퇴사 통보 시기 너무 고민되어 글씁니다. 현재 직장인이구요 이직 준비중에 6월 중순 면접이 잡혔습니다. 만약에 붙어서 입사하게 되면 6월 말 입사입니다. 팀 특성상 팀원이 매우 적어서 사람이 뽑히지 않는 이상 제 업무를 남은 사람들이 맡아야 합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빨리 말해서 사람을 뽑고 인수인계를 해주는 게 도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주변지인들은 사람 뽑아달라 한 게 언젠데 아직도 못뽑고 있는 회사 문제지 그거까지 신경 쓰지 말라의 스탠스이고.. 게다가 아직 면접도 보기 전이고 혹여나 떨어질 수도 있어서 상사에게 내가 이런 상황이고 붙게 되면 이직할 예정이다 라고 말을 해야할 지 아니면 면접 결과까지 나온 후 확정이 되면 말을 해야할 지 어떤 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지코
3일 전
조회수
513
좋아요
0
댓글
3
대기업 계약직
안녕하세요 대기업 계열사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1년 채우고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요 연봉 협상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 hr 쪽에는 계약직은 급여 테이블이 정해져있고 정규직 전환은 2년 후 전환입니다 막상 계약직 급여들을 보니 같은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고 그래요 정규직 전환은 1년 하고 전환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우선 저는 28살 여자이고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하고 (회계과) 해외취업에 관심이 생겨 (아시아권) 글로벌 제약회사 재무팀 3년 경력 삼정 법인 tax팀 8개월 경력 쌓고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cma 공부중) 현재 하고있는 업무는 비용업무 내부회계 erp 시스템 프로젝트 중에서 한개 진행중 (총괄은 저)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바보처럼 잘 모르고 그냥 더 나이먹기전에 한국에서 경험 해보자는 취지로 들어와 1년만 하고 다시 해외 나갈 생각에 연봉보다는 해보고싶은 내부회계 일 해보자 해서 선택한 회사인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일을 하고있어 매우 힘이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일이 재밌어 스테이 해보려하는데 1년정도 이 급여로 살다보니 (20살 경력없는 후임이랑 연봉 차이가 정말 얼마 안납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이번 재계약때 연봉 협상을 해보려 합니다 팀장님도 당연시하게 제가 계속 일을 하고 이 플젝 끌고가고, 내부회계로 고생좀 해달라고 하는말에 더 어이가없어서 협상아니면 퇴사다 라는 마음으로 이번 면담때 얘기를 하려합니다 혹시 이렇게 해서 연봉 협상이 가능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하는거에 비해 보상이 적절히 따라오지 않으니 이또한 생각보다 스트레스더라구요 ㅠ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iiiijii
3일 전
조회수
342
좋아요
2
댓글
2
TSLA - 새로운 레벨 업?
테슬라 $108 까지 하락했다가 $200 까지 왔습니다. $300 까지 다시 갈까요? TSLA preparing for a breakout? A sudden advance to a new level.
스티브 영
1억 인증
동 따봉
3일 전
조회수
1,371
좋아요
5
댓글
10
호봉제 연봉제
호봉제와 연봉제중 선호하는 계약형태 알고싶습니다 사유도 함께요 호봉제와 연봉제 차이나 장단점도요 감사합니다
케이크
3일 전
조회수
415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