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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회사 면접 및 인터뷰 질문을 공유합니다!
부동산 회사 면접 및 인터뷰 질문을 공유하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이라 삭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 https://blog.naver.com/parisboys/224031413253
친절한부동산선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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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매입매각 사례 정리_25년 11월 기준
상업용 부동산 매입매각 현황 리스트입니다. https://www.minsungsik.com/1f28c510-a218-8098-835c-d6e3f413188d
친절한부동산선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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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점심회식 해서 얻는게 뭐냐 물어보면 아무도 논리적인 답변 1도 안해주는
비즈니스 관계에 있어 억지 친목질이 가능한가 한시간따리 억지 청취를 통해 으쌰으쌰 단합이 가능한가 내가 8년간 여러회사 다녀봤지만 전혀 아니던데 감정소모에 자존감만 떨어지고 화만 나는 그런 시간일 뿐이다
인생망함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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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남친이 있습니다.
으음...아내에게 남친이 있습니다. 근데...남친이 상당히 젊은 친구에요. 대딩. 저는 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고 살려고 하는데, 언젠가는 돌아 오겠죠?
카오스11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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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이제 곧 40살
결혼도 연애도 못하고 있는 이제 곧 40살 여자입니다 다들 결혼하고 연애하며 잘 사는것 같은데 저만 잘 못사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자꾸 우울해지는데 다른 분들은 이 나이에 어떠셨을까요?
yongja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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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갑인 상황에서는 그냥 참고 다녀야겠죠?
안녕하세요. 따로 말할 곳이 없어서 익명을 빌려서 의견 여쭤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최근에 회사 내부적으로 조직 개편이 있으면서 전체 연봉 조정이 있었습니다. 좀 특수 조직이라 다같이 연봉을 올려 줄 일이 있었고 저도 이직할 때 계약금액보다 올린 금액으로 제시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조직별로 올려주는 연봉액에 하한 캡이 있는데 제가 하한캡에 걸려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하한 캡이 예를 들어 5천 만원이라고 치면 3천을 받던 사람도 최소 5천, 4천을 받던 사람도 최소 5천+@ 이런 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5천으로 제시 받은 걸 알게 된 상황입니다. 조직 사기 증진,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하 다같이 연봉을 올려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저는 최소치를 받게 된 거고 이미 받고 있던 연봉이 캡 근처였어서 그렇게 큰 인상도 아닙니다. 문제는 이직한지 6개월 정도밖에 안돼서 또 회사를 옮기기 힘든 상황입니다. 업계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고 하한 캡이어도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꽤 높은 연봉이긴 합니다. 제가 일을 못해서 이렇게 책정됐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고 주변에서는 잘한다고 평가받는 편입니다. 다만 온지 몇달 안돼서 객관적인 지표로 잘했다라고 증명할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나 회사 환경도 나쁘지 않고 일도 괜찮은데 저한테는 이 정도 금액만 줘도 안 나갈 거지? 라는 HR과 조직장의 의지가 느껴져서 그냥 삔또가 좀 상하는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은 좀 처음이라 다른 분들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ㅐㅐㅐㅐㅐㅐㅐ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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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유용한 자격증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중견 화학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퇴직 후 미래에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50대 이후로(퇴직 후) 오랫 동안 경제활동에 유용한 자격증 또는 능력이 무엇이 있을까요? 화학 관련 전공자이고 화학계열 연구원입니다. 기계와 전기에 대한 기본기는 있다고 저 스스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 외 분야도 필요하면 공부할 생각입니다. 환경안전 분야? 전기? 기계 분야??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추가로 40대 이후로 자기 관리를 위해 해야할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운동... 그리고 그외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늙어서 없어 보이게 살고 싶지 않네요. 내면 외면 모두요..
우하하하하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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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매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입니다. 대학생인 동생과 서울에서 살고있는데, 이사를 갈 때가 되어 집을 알아보던중 부모님께서 3-4억대의 역세권 빌라를 매매하는것이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일단 저희 자매가 매매한 집에서 살다가 나중에 제가 돈을 벌어서 제 집을 사게 될 경우 부모님 노후 자금으로 쓰면 되지않냐라고 하시는데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이다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역세권의 빌라일 경우 투자가치가 있는지 지금 사도 위험하지 않은지 고견을 여쭤봅니다. 달에 96만원 현재 월세를 내고 있는데 대출금 갚는거나 이 월세나 비슷하지 않냐며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고 저희집은 풍족하지 않은 그냥 서민입니다. (아버지 자영업)
또랑또랑뚝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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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서 적응이 너무너무너무 어렵고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 경력 00년차인 사람입니다. 최근 상위 조직부서로 옮기면서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제가 예전 부서에서 5년이상 근무하면서 히스토리도 잘 알고 일도 재미있어서 성과를 많이 내고 있었는데요. 이때 좋게 보였는지, 현재부서로 옮기게 되었지만 마음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ㅠ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감, 자잘한 실수, 업무 속도 느림, 인수인계 부재(예전 자료 보면서 배워가면서 해야함) 수직적인 위계질서, 높은 업무 및 보고서 퀄리티 등 기존 업무도 제대로 못하는 저에게 또 새로운 업무를 부여했는데, 그게 꽤 중요도가 높은 업무이기에 부담감이 엄청 큰 상황입니다. 매일밤 잠에 들때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주말 하루종일 한숨과 탄식 회사걱정에 마음이 조여오고 있어서 ㅠ 신경 안정제까지 먹고 있는데.. 정말 이게 시간이 해결해줄 일인지. 혹시 같은 고민을 가지셨던 선배님들의 극복담을 공유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강원도 고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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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생활 할 때 자존심을 지키나요?
제목 자체가 곧 질문이기는 하나, 여쭙게 된 사유도 함께 올리는 게 좋을듯 하여 자세한 건 아래로 적습니다. 저는 첫 직장에 3년 정도 재직하다가 몇달 전에 그만 뒀었습니다. 퇴사는 개인적인 사유가 컸으나, 낮은 실적으로 인한 압박 및 다소의 인신공격 또한 퇴사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전 회사의 실무진으로부터, 시간만 괜찮다면 몇달 정도 프리로 일하는게 어떤지 제의가 왔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제의를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시급이 결정나지 않은 상태에서 예상하지 못한 몇몇 업무 요청이 들어왔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달부터 투입 예정이라면 이번달에 몇가지 업무를 무급으로 해달라는 식이었습니다.) 너무 당연하다시피 업무를 하달하셔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상해서... 감정이 실린 상태로 프리 제안을 강하게 거절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가 퇴사하던 당시의 팀장님이랑 뵈어서 커피 타임을 가졌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도 성급하고 경솔한 결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앞전에 업무 관련으로 연락하신 팀장님은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신규 팀장님이시고, 오늘 뵈었던 분은 하시던 팀장 업무를 내려두시고 현재 휴직 중이십니다.) 위 사연에 대해서 주변인들에게 자문을 구했었는데 의견이 갈렸었습니다. 경력과 실력이 아직 얼마 되지 않으니 경쟁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다. 와 그래도 너무했다, 무작정 노예처럼 일할 수는 없다. 로 갈리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리멤버 멤버분들은 현실적으로 답변을 주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귀한 주말이나... 부디 사회초년생에게 현명한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s마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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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에서는 정치랑 종교 얘기하면 싸운다고 기피하여 지인과 의견을 나누기 어려워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써봅니다. 유학 중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고, 개개인과 지역별 신앙의 다양성도 인정합니다. 유독 길거리와 차량에서 크게 확성기로 전도하시는 분을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이단/이교도의 정의 신천지, 통일교 등을 사이비로 정의하고 핍박(?)합니다. 기독교, 천주교도 처음에는 같은 핍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가 길다고 다른 종교는 틀리다고 한다면 3000년 뒤 신천지와 통일교도 인정을 받을까요? 2. 교리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사이비의 교주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였다는 교리를 내세우지만 믿음 없이 팩트로 보면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사생아가 30년 기술배워 12명+추종자와 마술부린거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데이비드커퍼필드도 비슷하거나 대단한 마술을 했습니다) 3. 기적 과학과 논리로 설명하지 못하는 소위 말하는 기적은 존재합니다. 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어느 종교의 교리도 저는 납득을 할 수 없습니다. 암이 완치되었다라는 교회에서의 간증이 기도 때문이라면 기독교인은 암으로 죽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4. 영리 종교단체 한국에서 유망한 사업체더군요. 여의도의 한 교회에서 사업?분야에 따라 헌금봉투가 있는 것 보고 놀랬습니다. 심지어 기부영수증도 끊어주더군요... 과세가 시급합니다. 많은 분들과 논리적인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랄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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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있습니다,,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
품질 , 에프터서비스(AM), 커스터머서비스(CS) 직군으로 이직진행중인 엔지니어(30세) 입니다. 회사 2개를 최종 합격하고 어디를 가야할지 2주째 머리를 쥐어짜내도,,, 둘다 너무 가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너가 뭘 원하는거냐? 우선순위를 따져봐라! 이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ㅠ 너무 반반이라) . 남들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지만 저는 준비할 때 보다 붙고 나서 더 괴로운 시간이네요. 세계적으로 이쪽 업계에서 유명한 외국계(기술사, 한국지사) 에서의 일 전문적으로 한 분야의 깊은 배움과 경험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음. 기본연봉 매우 높음(포괄임금제 성과,OT수당 없음). 업무강도 높은 편 . 야근 많음. 국내 대기업에서의 일 흔히들 아는 대기업의 복지, 미래 전망 좋음, 대부분이 생각하는 연봉, 외국계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 급여, 야근 거의 없지만 하기나름. 조직적 체계를 배우지만 외국계에 비해 엔지니어 분야에 관한 깊은 지식은 외국계에 비해 떨어지는거 같음. 두개 중 어디 갈까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조언들 많이많이해주세요 ㅠ 아 또한 ,,, 추후에 외국계에서 대기업 이직은 어려울까요? 대기업 합격의 중요한 기회를 잡았는데 놓치지 말까요,,? (아무리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질 못하더라도 대기업 타이틀을 달고 이직하는게 쉬울까요? 몸을 두개 쪼개서 둘다 다니고 싶은 욕심쟁이인거 같습니다,,
어깨폭격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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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400만원사용하는데 카드추천
카드추천좀해주세요 ㅠ 현재 롯데에서 청구금액 1% 차감되는 카드쓰고있는데 딱히 마트나 주유 특정이아니라 딱 1개카드만 쓰고싶어서요.. 할인이많거나 적립이 많거나 둘중하나면 좋을것같습니다..
thanku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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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이 35 남성이면 결혼 포기해야겠죠?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더라도 자꾸 헤어지니깐 지치네요. 적은 연봉에 모아둔 자산도 별로 없는데 잘못 생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plag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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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컴플라이언스 커리어는 어디서 쌓는게
제일 좋다고 보시나요? 1. 증권사 2. 은행 3. 자산운용 4. 보험사
쿠루루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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