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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소프트웨어 영업 인센 구조
소프트웨어 구독 계약 기준 고객 유지(갱신) : 새로운 세일즈 (new) 일반적으로 성과 보상 비율이 어느 정도일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실력있는 세일즈 분들의 여러 의견이 궁금합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ijlijij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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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위반
회사에서 근로기준법 위반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디로 신고하면 되나요?
newdays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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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이 아닌 통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구합니다
동종업계지만 제가 원하는 직무로 전환하면서 승진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면접 보고 인사팀에서 현재 연봉 정보, 입사 가능일 등 요청하길래 거의 붙은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정보 회신 준 뒤 통화로 2차 면접이 있을 수 있다면서 연봉을 제시하더군요. 근데 현재 연봉이랑 200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생각했던거랑 차이가 너무 난다, 고민해보겠다 했더니 그게 자기네들이 줄 수 있는 맥시멈이라네요. 저는 현재에서 최소 +500은 생각했는데 협상 여지가 전혀 없는 것처럼 얘기해서 어떻게 해야되나 심히 고민 됩니다. 그리고 보통 연봉 얘기는 최종 면접까지 다 붙고 말하지 않나요? 보니까 제가 그쪽이 제시한 연봉에 동의 안하면 2차면접으로 떨어뜨리려는 거일 수도 있을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여기서 제가 조금이라도 더 줬으면 좋겠다고 비벼볼만한지, 아님 조금이라도 연봉 협상하면 떨어뜨릴지 감이 전혀 안 잡혀요ㅠ
manifest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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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입 업무분장
노무사 2년반 준비하다가 인사 신입으로 입사하였습니다 . 규모는 200중반 인원 맡은 업무가 1. 채용 - 계약서 작성, 입사안내 2. 연차관리 3. 수당계산(연장근무수당 등) 4. 기타 총무업무(사원증, 명함, 경조사 화환 등) 1년만 버텼다가 이직할 경우 이직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경력이 될까요?
듀루디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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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품질 or 영업지원
안녕하세요 영업지원 6년, 품질 3년정도 경력이있습니다. 이직하려고 면접 봤는데, 자동차 품질쪽이 좋을지 영업지원쪽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경력을 쌓기에는 어떤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kqkqkqk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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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payroll포지션에서 payroll BPO(급여 아웃소싱) 업체
급여 아웃소싱 전문 업체에서 재직 후에 기업 인사팀의 payroll 포지션 등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다르게는 기업에서도 대규모 업체를 상대했었다면 아웃소싱 경력도 포함해주는지 궁금합니다.
근꿈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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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설선물 어디로 보냅니까
1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보내준다고 주소를 적으라고 합니다. 어디로 보내야하나요?
Ideal
억대 연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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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이유를 물어보는 신입
제 아래로 30대 중고신입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온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같이 일하는 게 즐겁지가 않네요. 이 친구 뭐라말할까.. 총체적 난국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조금만 까다로운 업무지시를 하면 꼭 해야하는 건지 반문을 하네요. 제 기준으로는 회사에서 해야하는 일인데도 저에게 이런일까지 해야하는 건지 저한테 자꾸 질문하네요. 요즘은 이런 것 까지 가르쳐가면서 일을 해야 하나요? 제가 조금만 손놓으면 시킨일을 겉햝기 식으로 해와서 레퍼런스까지 주면서 이렇게 해오라하면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핑계를 대니 제가 설득설득을 해야 마지못해 해오는 식이네요. 그러면서 하루종일 잡담은 왜이렇게 많이 거는지 주말에 있었던 일을 월요일만 되면 하루종일 저한테 보고를 하네요. 오늘은 아침에 MZ세대 관련한 커뮤니티 글을 봤는 지 요즘 MZ는 문제가 있다면서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본인을 올려치기 하더군요. 이 친구 이유없이 9시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7시-8시에 출근해서 5시30분만 되면 집에 못가서 안달나 있는데 회사출근을 9시 정각이냐 10분 일찍 출근해야 하냐에 대한 논쟁에서 마치 자기는 예외라듯 생각하더군요. 제 잘 못이 크겠죠. 저는 보통 애들이 업무를 끝내면 격려차원에서 잘했다고 꼭 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일을 잘 하는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 들어온지 6개월 차도 됐고해서 성과관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제안하였는데 똥씹은 표정을 짓더군요. 저희 둘이서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냐면서요? 황당해서 그냥 내버려둬 봤는데 담배를 한대 피더니 30분간 앉아있다 퇴근해버리네요. 사사건건 이유를 물어보는 이런 후임 그냥 무시하고 불도저 처럼 제 스타일 대로 그냥 끌고가면 되는 지 이런 유형의 애들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골드러쉬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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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흔한가요?
원래 사무실에 남직원이 저 혼자 였는데, 얼마전에 남직원 한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근데 여직원들 지나갈때 문 잡아주고 온갖 여미새 짓을 다 하더군요. 처음엔 사람 성격이 좋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저랑 둘이 얘기할때 태도랑 여직원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그 친구한테 먼저 다가가면서 농담도 하고 좋든 싫든 같이 일 해야 되니까 선배라고 텃세 안부리고 잘 지내려고 노력 했는데, 사람이 우습게 보였는지 은근히 무시하면서 깔보려고 하더군요. 저는 제가 처음 들어왔을때 선배들한테 싹싹하게 굴면서 잘 지내려고 노력 했었는데, 이 친구는 절대 안숙이려들고 뻣뻣 하더라구요. 심지어 이젠 아예 그냥 저를 배제 시키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쎈건지 저한테 물어보고 도움 요청 하면 금방 해결 되는것도 절대 먼저 얘기 안하더라구요. 한번은 대량의 pdf파일을 이미지 파일로 바꿔야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한번에 2개씩 그리고 동일 아이피로 하루 최대 10개 밖에 변경이 안되는 온라인 무료 사이트로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하는 방법 알려주려고 자료 달라고 했는데 지가 할줄 안다고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매번 이런식이라 저도 이젠 그냥 그 친구가 앞에서 업무로 애먹고 있어도 굳이 안도와주고 안알려주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그냥 놔두니까 요샌 아주 막나가더라구요. 팀장님도 밑에 사람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놔두는데, 아주 다 만만한지 업무 전화를 일부러 안받기를 하질 않나 이제 6개월 됐는데, 무슨 5년차 된것 마냥 껄렁껄렁 하더라구요. 제가 대놓고 무시하기 시작하면서 더 엇나가기 시작한것 같아요. (그 와중에 여직원들한테는 계속 여미새 짓 하면서 작업치고 있지만요. 저한테만 엇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딱 봐도 어디서 일 안 해보고 회사 생활 안해본 티가 나는데, 참고로 그 친구는 1년 계약직이고 재계약 하면 최대 2년까지 계약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나갈 사람이긴한데, 제가 피해 보면서 잡아야 되는지, 아니면 나갈때까지 그냥 무시할지, 아니면 제가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뭔가 놓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생활 하면서 보통 이런 케이스가 많나요? 저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종합사무직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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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협했는데
1년차에 6~7% 인상이면 무난한 편인가요?
mtttt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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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또 떨어졌네요
작년에 경영 악화로 권고사직 당하고 10월부터 구직했는데 면접만 5군데 정도 보고 다 떨어졌네요. 허허... 인생 잘못 살아온 기분입니다. 도배 기능사 자격증 딸까봐요. 딴다고 다 일이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뭐... 화이트칼라 노동자로 사는 것에 이렇게 애걸복걸 해야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
룩킹포파라다이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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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차이 극복
남자 무교 (집안 무교) / 여자 기독교 (집안 기독교) 다른 것 다 잘맞습니다. 현재 종교 선택 존중한다고하나 향후 같이 교회가자고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 후 결혼 종교차이 극복가능할까요?
qwertyy1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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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차이 극복
남자 무교 (집안 무교) / 여자 기독교 (집안 기독교) 다른 것 다 잘맞습니다. 현재 종교 선택 존중한다고하나 향후 같이 교회가자고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 후 결혼 종교차이 극복가능할까요?
qwertyy1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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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생산직으로 이직하기 위한 준비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연봉협상이 난항이었고, 결국 계약연장을 하지 않으며 반년간의 HR분야 회사생활이 끝났습니다. 시국이 어수선 해서인지, 바로 두달전 까지도 당장 오기만 하라던 현장직군 회사에서도 올 겨울 채용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만, 다행이 집 근처 학교에서 다시 1년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재자리로 돌아와 버렸네요. 어느 분 댓글 마냥 계약직으로 시간낭비를 하는 세월이 늘어났습니다. 과감하게 지금 커리어를 포기한다고 해도 갈만한 직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 수도권에 간다거나, 가정을 꾸린다거나 하는 것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이란걸 인정한다고 가정할 때, 40대를 눈앞에 둔 독신남자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걸 해야 할까요? 결혼이니 뭐니 하는걸 다 포기하더라도, 주택담보대출은 갚아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은 발생시켜야 하는데, 그게 쉽질 않네요. 이제 슬슬 이 바닥에서도 안팔리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고, 뭣보다 지방 인구가 전멸 중 이라서 일자리 자체가 증발할 것 같기도 하구요. 더 늦기 전에 남들이 인한다는 현장 생산직 이라도 알차게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피상적으로는 뭐든 자격증을 따고 배워 보라는 식의 조언이 많은데, 막상 가까운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공업현장에 있는 분들이 오히려 니 나이에는 늦었다고 뜯어말리는 조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 직장인 평균 은퇴시기가 47세라는데,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남무남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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