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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기술사. 솔직히 어떤가 궁금합니다.
장단점이야 찾아본 정보가 많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체력과 시간과 가족과의 만남을 포기한고 수년간 할 만한 것인지 늘 궁금합니다.. 주변에 계시다면 솔직한 의견을 듣고싶네요. 어떠신가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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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엘리트의 한국인 평가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한국인들 평균적으로 거짓말에 능하고 억지 막무가내가 많은 것은 사실 서양인들 보면 머리 쓰기 싫어서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들도 많음 한국인들은 부지런히 돌림 잔머리 그리고 재벌이 다 차지하고 세습하는데 도전할 마음이 생기겠나 그런 사람들은 김범석 의장처럼 어릴 때 미국에 갔지 그런데 위 평가가 미국인 엘리트 입장에선 맞는 말 아마 최태원 회장이 한국 기업엔 인재가 없다 한 것도 비슷한 맥락인 듯. 세습 재벌 밑에서 일 하는데 도전정신이 있음 반역자되는데 뭘 바래 ___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쿠팡맨 부당해고 논란', '본사 정규직 임금인상 소급분 체불 진정'에 이어 국회에서 제기된 '연장근로수당 75억원 미지급 주장'까지 쿠팡을 둘러싼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쿠팡 측은 그러나 정치권과 언론의 잇단 문제 제기에도 불구, 여전히 "한국내 사태는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로 일관해 그 배경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선 미국 시민권자인 김범석 대표와 외국인 경영진들의 이른바 '한국 비하경영' 때문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쿠팡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쿠팡 측 태도엔 김 대표와 그의 최측근 나비드 베이세(Navid Veiseh) 글로벌 이커머스 수석부사장(SVP of Global eCommerce) 등 외국인 최고위 경영진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됐다고 밝히고 있다. 쿠팡 관계자 A씨는 "현재 김 대표에 이어 암묵적 2인자로 활동중인 나비드 부사장은 사업추진에 있어 한국법 또는 한국문화와 충돌을 일으킬 것이란 언급에 과민 반응을 보이면서, 여러가지 논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고있다"면서 구체적인 상황까지 언급했다. A씨는 "올해 5월 레벨7(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주간 경영회의(Weekly Businewss Review)에서 쿠팡맨 등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 우려를 전하는 한국인 직원의 보고를 들은 나비드 부사장은 동료 외국인 임원에게 '나는 여기(한국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한국인 보고자들)의 말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보고받는 것을 믿지 말고 스스로 평가하라('I've been here long enough / that I shouldn't trust anything / these people say. So don't trust what you hear / and evaluate each fact yourself')'라고 말을 건넸다"고 말했다. A씨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이커머스팀과 법무팀과의 회의 중에 나비드 부사장이 한국법 관련 발언을 한 한국인 사내 변호사에게 폭언을 퍼붓고 회의를 끝낸 일화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A씨는 "올해 인사 평가시 하위 조직장의 평가를 나비드 부사장이 최종 조율하게 되어있는데, 한국인 B씨가 직속 조직장 C씨와 연계부서 상급자 D씨로부터 최상위 등급을 부여받았으나 나비드 부사장이 개인적인 불만족을 이유로 최하위 등급을 부여했다"며 한국인이 차별받는 회사의 실상을 전했다. 최근 퇴사한 쿠팡 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석 대표는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면서 경영진을 전원 외국인으로 갈아치운 이유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했다"면서 "그의 한국문화나 한국법,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 E씨는 "김 대표는 지난해 초 성과가 있는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8개월이 지난 지금 한국인 중 스톡옵션을 받은 사람은 극소수"라며 "물류센터 담보로 3억달러를 대출 받았다는 얘기도 신빙성 있는 루트로 다 들리는 상황 속에서 차라리 회사가 어려우니 허리띠를 졸라 매자고 하면 동참하겠는데, 외국인들에겐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체제비 300만원에 고액연봉이며 스톡옵션까지 다 퍼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E씨는 "쿠팡 본사 직원들의 처우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소수의 외국인들이 고액연봉을 받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추석 대기업 직원들의 상여금 평균이 146만원, 중견기업 87만원, 중소기업 61만원 수준이었지만 우리는 최근 3년간 설, 추석 때 10만원짜리 쿠팡캐쉬를 받는게 전부였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F씨는 "자본이 외국계이긴 했지만, 한국땅에서, 한국 고객을 상대로, 한국인 직원을 부려 회사를 유지하는 입장에서 왜 그렇게 한국직원들의 능력이나 현지문화를 적대시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심정은 전 직원이 마찬가지 일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한 많은 동료 중에는 아직도 '쿠팡'이라는 회사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잘되기만을 바라는 분들도 많다. 투자자와 고객의 현명한 판단과 관심으로 쿠팡이 '회사다운 회사'로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초창기 쿠팡에 몸 담았던 업계 한 관계자는 "김 대표가 외국인 리더에 집착하는 것은 나스닥 상장뿐 아니라 초기 소셜커머스 시절 한국인 리더들의 도덕적 해이에 실망한 것도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외국인 리더들은 서로 공생관계 및 담합을 형성해 더 큰 폐해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쿠팡(주)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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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 어린이집 하원 도움주시는 어머님 용돈 문의 드려요.
제목 그대로 곧 두돌되는 아기 육아중인 맞벌이 부부 입니다. 맞벌이 부부라 장모님께 어린이집 하원 부탁 드릴려고 합니다. (대략 어린이집 하원, 놀아주기, 저녁 먹이는거 정도) 시간은 오후 4시부터 7시~8시 사이정도 될거같고 평일 주 5회 입니다. 용돈으로 월 200만원정도 생각중인데 이게 적은건지 감이 좀 안잡혀서 여러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많거나 적당한 수준이면 문제가 없지만 혹시 적을까봐 걱정되어서 문의드리니 지나치지 마시고 의견들 부탁 드려요.
아자자잣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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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을 견디는 능력?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특급호텔 쉐프고 20-30명 팀에서 두번째를 맡고있습니다. 요줌따라 너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모든 부분이 완벽하단 이야기는 절대로 아닙니다만, 이 직업을 선택하고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가짐을 먹은순간 한번도 제 손 끝으로 나가는 음식에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일을 해왔습니다. 요즘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위계질서가 엄청난 곳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걸 되물림 할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해왔던 기준에 못미치는걸 계속 반복할때 밑의 부하 직원들에게 정말 화가납니다... 제 상사 팀장님은 이제 참는 연습을 앞으로 계속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걸 좀 슬기롭게 견디는 능력이 좀 있을까요? 아무말도 ,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견디는 제가 먼저 떨어져 나갈 것 같습니다.
대금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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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태도
일잘러분들..사교성 사회성 좋으신 분들.. 입사한지 2주 됐는데요, 저를 있는 그대로 다 보여줬지만 아직 긴장이 안풀려요 특히 또래랑 있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말을 편하고하고싶은데 회사 제품숙지자체가 제대로ㅜ안되니까 가벼운 대화나 회의 흐름 잡기도 어려워서 출퇴근 가장 일찍, 늦게하면서 익히려고하는데 점점 더 알쏭달쏭하고 모르겠어서 점점 기가 죽고, 스몰토크 끼는 것 조차 눈치가 보이는 것 같아요 같이 입사한 동기에 비해서 이해도 느리고 전반적으로 두뇌회전이 느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뀨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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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고민에 고견 부탁드립니다ㅠ
두 회사에서 합격통보를 받았고 고민 중입니다... 일이 얼마나 빡셀지는 들어가봐야 알 것 같은데 a회사는 기본급이 b보다 400만원 높으나 현금성복지가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다만 재택근무 등 워라벨을 챙겨주려는 갓 같습니다. b회사는 기본급은 a보다 400 낮으나 일단 상장된 탄탄한 기업입니다. 게다가 현금성복지 등을 모두 합하면 a회사보다 연봉은 더 받습니다. 기본급을 더 챙겨야할지 아니면 그냥 전체 연봉이 다 중요할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고견 주실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이유도 같이 적어주시면..ㅋㅋ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ㅁㅁㅁㅁ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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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면접을 보러갑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계속 서류에서 낙방하다가 처음으로 면접까지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처음 불러준 곳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대기업이라서 아직도 조금 얼떨떨합니다. 서류가 붙었을 때는 그래도 내가 가려는 방향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니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막상 면접 날짜가 다가오니까 걱정이 많아지네요. 정말 간절한 만큼 꼭 잘하고 싶은데, 혹시 이번에도 떨어지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회생활 먼저 해보신 분들은 첫 면접 때 어떠셨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었다거나, 첫 면접 때 이런 건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라도 듣고 싶습니다. 경험담이나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공돌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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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에 월 $100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ㅜ
솔직히 밑에 직원 시키는 것보다, 제가 하는 것보다 GPT가 요즘 더 잘합니다. 숫자도 정확해졌고, 엑셀 20개씩 때려넣고 데이터 추출 시키면 생산데이터, 출하데이터, 매출, 매입, 손익, Capacity등 명확히 분석해줍니다. 직원 시키면 3일 걸리던 업무도 요즘 2-3시간 GPT시키면 금방 나옵니다. 아 물론 제가 직접 매진해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조만간 사무직도 자동화가 될 듯 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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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
미국 언론이라 마이크론과 비교했는데 삼전닉스에 그대로 적용 중국이 빠르게 따라 오는데, 대책은? 삼성전자: 150,000 SK하이닉스: 800,000 China's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 has posted 874% revenue growth in the first half of 2026, closing in on Micron's profitability just a month after its Shanghai IPO. The company now holds an 11% global DRAM market share and is preparing to enter the high-bandwidth memory market Micron depends on for AI growth.
@삼성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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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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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에 인재가 없는 이유
최태원 회장 인터뷰 중 https://youtube.com/shorts/vLbbskb-onk?si=ea4qLB_4B2eYQbWb 공부는 세계 최고인데, 왜 회사만 오면 성장이 멈출까? 최태원 회장이 뼈 때린 한국 기업의 진짜 문제점.. "똑같이 나누는 도토리 키재기 보상으론 우수 인재 다 놓친다." -> 인재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첨단산업에서 미국 중국기업들에 있는 그런 초우수 인재가 없다는 뜻으로 또는 있었다가도 나간다는 의미로 해석. 영상 댓글들 읽어 보면 댓글도 많고 호응도가 높다. 영상 요지는 한국은 대기업도 공산주의로 운영, 입사동기 공채면 비슷하게 승진하고 처우 받지 않으면, 난리 친다는 것. ’회장님 그러시면 조직이 흔들립니다‘ 기업내 공산주의자들의 흔한 수법 이런 말은 같은 말을, 다른 사람들이 하면 온갖 욕이 오기 때문에, 재벌 회장 발언을 인용하는 방법이 유일 예전 재벌 대기업 그룹에서 오너 제외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 별명이 ‘제초제’ 가는 곳 마다 위협될 똑똑한 후배들은 다 제거한다 해서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미국 중국과 경쟁하려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
@SK(주)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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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개팅 어렵네요
30대 남자입니다 왜 다들 결혼이 목적이라면, 20대 후반에 빨리 결혼하라고 했는지 알 듯 합니다 30대가 되니, 소개팅에서 이쁜 여자를 못 만나는게 아니라 이기적인 태도가 더 눈에 들어오고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더 거슬리고 나랑 결이 안맞을 것 같다는게 더 느껴지는게 연애가 어렵게 느껴지네요.. 이쁜 여자는 있어도 몇 번 만나고 썸타다보면 위에 적은 저런 모습들이 느껴져서 현타가 많이 옵니다.. 이럴 때는 어케 썸을 타야할까요? 당연히 소개팅 계속하면서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노력해보야겠죠 인생 선후배님들 힘이 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연을찾고싶네요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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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성에 맞지않아 고민입니다
금융업에서 오퍼레이션 쪽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는 무언가 한가지를 깊게 생각하는것보다는 여러개를 동시에 처리하면서 처리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꼼꼼한 성향임을 요구하는데 저는 빠르지도 않고 꼼꼼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빠르고 꼼꼼한 일에 안맞아요 ㅠ 근데 이미 이쪽으로 경력을 쌓고 있어서 이제 와서 이 나이에 적성에 맞는 새로운 업종을 찾기도 너무 늦었고요.. 그냥 다 때려치고 공무원시험 준비해볼까 생각도 들고... 저는 좀 느리고 느긋한 성격에다가 별로 꼼꼼하지도 않아서 이 직무를 하면 제가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자꾸 듣습니다 ㅠ 근데 제가 느리고 꼼꼼하지 못한데 그렇다고 공부를 엄청 잘했던것도 아니고 좀 애매하게 했었습니다 그냥 무능력자 같아요 능력이 없는 사람.....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업계에서 죽을둥살둥 노력해서 저의 성향을 바꿔야할지, 다른걸 해야하는지 아니면 뭐 다른 방안이 있을지. 나이는 30대고요 20대마냥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여유로운 시간조차 없습니다 조언해주실 현자분 없을까요.?
공씨네주먹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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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령된 프로젝트에서, 팀장이 사람을 피곤하게 하네요
최근에 원래 일하던 개발업무 도메인과 전혀 다른 프로젝트로 발령되어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기존 프로젝트에서는 2년정도 일하면서 익숙해지니까 다른곳 보내져서 사실 너무 아쉬웠어요.. 이제 다른 분들 코드랑 프로세스 다 볼 줄 알게되었는데 말이죠.. 일단 발령받은 곳은 업무에 대한 도메인이 아예 없어서 속으로 '나는 신입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하고 그래도 주어진거 열심히 배워보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시는거 청경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3개월 겪어보니, 팀장이 요구한 지침이 좀 빡빡했지만 메모해두고 체크하면서 다 이행했는데, 어느날은 이걸 왜 이렇게 했냐고 그러고 갑자기 팀원들의 역할을 다 바꾸질 않나 주말에 이슈 터지니까 전화해서 출근했는데, 저만 나왔더라고요.. 정작 연락한 팀장은 안나오고.. (참고로 저는 서울에 있었고 직장은 동탄입니다, 팀장은 회사 근방에 살고요) 다른 팀원 분들과 이야기해보니, 원래 가스라이팅 심하고, 일처리도 본인 밥그릇 챙길 정도만 해서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일이 힘든거는 제가 워낙 코딩하는거 좋아하는 개발자라서 괜찮은데, 사람이 힘든거는 곤욕이네요.. 팀원분들도 힘들어서 떠날 궁리하던데 진짜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까 싶어서 요즘 고민이 많아집니다 집도 회사에서 구해준거라 당장 집부터 알아봐야해서 이래저래 피곤하고 생각이 복잡하네요
무명이에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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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공동대표, 돈은 벌고 싶고, 위험은 책임지기 싫다는 동업자 어덯게 생각하십니까?
B는 창업 초기부터 지인 C의 회사 일을 개인적으로 돕고 있었습니다. A는 이를 개인 경제활동으로 보고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다만 B의 잦은 지각 때문에 A는 사무실 근처로 이사를 권했고, 이후 B가 월세·주유비·보증금 부담을 자주 말하자 숙소를 사무실로 함께 사용해 월 30만원을 회사 비용으로 지급하는 방안까지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B는 “그게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거절했습니다. 수개월 뒤 C가 소개한 공공기관 사업이 공개경쟁입찰로 전환됐습니다. 1차 입찰은 단독투찰로 유찰됐고, 2차 입찰 기회가 생겼습니다. A와 B 개인에게는 유사 업무 경험이 있었지만 동업법인은 실적이 없었습니다. A는 법인이 직접 수주할 경우 개인사업자인 C보다 계약상 책임과 부담이 훨씬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해, C의 회사를 필요한 자격요건에 맞추고 A·B가 각각 프리랜서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A가 계약에서 빠지더라도 B만큼은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B는 취지를 따져 묻기보다 “사업 섞이는 게 싫다는 거지!”, “이번 건 아니면 정말 힘들다. 죽을 맛이다”, “언 발에 오줌 누기라도 반드시 돼야 한다”고 강하게 수주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이미 법인이고 필요한 자격을 갖춘 동업회사가 C의 개인사업체를 주관사로 하는 공동수주 형태로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입찰 과정에서도 B는 “시스템 구성도 같은 블록다이어그램이 꼭 필요하냐”고 하는 등 문서 작성에 난색을 보였고, 제출문서 약 8종의 80%가량을 A가 작성했습니다. 낙찰 전 A는 제안요청서를 다시 검토하다 정보시스템 감리 조항을 발견했습니다. 감리비가 총사업비에 포함되는 구조라면 사업비 상당액이 빠져나가, 자칫 수익이 아니라 손실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A는 감리비 자동산정 자료를 구해 비용을 검토하고, 소규모 사업의 감리 제외 가능성을 관련 규정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감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최소한 계약서에는 감리 미실시 취지를 명확히 해 향후 행정상 문제에 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B는 담당자에게 그런 말을 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후 A가 결과를 물으니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그 말 했다가 계약이 안 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나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반응했습니다. 이미 낙찰된 상태였습니다. 특별한 취소 사유도 없는 상황에서 담당자가 단순한 위험 검토 요청만으로 낙찰을 뒤집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A가 요구한 것은 계약을 깨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감리비 때문에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거나 향후 행정감사 등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 최소한 계약서에 안전장치를 두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B는 사업을 반드시 수주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면서도, 정작 공동대표로서 회사가 떠안을 손실 가능성과 법적·행정적 위험을 줄이려는 논의에는 “계약이 안 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고 반응했습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A는 해당 개발에서 사실상 배제됐고, B는 단독에 가깝게 수행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두 명이 해도 빠듯한 규모였던 프로젝트는 수개월 더 지연됐습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그 이후입니다. 사업대금은 법인으로 입금돼 미지급 급여와 운영비 등에 사용되고 정산까지 끝났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B는 그 사업을 자신의 ‘개인계약’이었던 것처럼 주장하며 자신이 선의로 회사에 돈을 넣어준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까지 했습니다. 수주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손실 가능성을 점검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고 하고, 나중에는 정산까지 끝난 수익을 개인계약처럼 주장하는 태도. 여러분이라면 이것을 단순한 의견 차이로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공동대표로서 위험관리와 책임은 회피하면서 자신의 당장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우선한 태도로 보시겠습니까?
히우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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