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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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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드시는 것 있으신가요?
저는 홍삼을 먹습니다. 정xx은 너무 비싸서 한XX 이나 동X의 홍삼진액을 한병 사서 아침에 텀블러에 타서 오전내내 커피 마시듯 홀짝홀짝 마시고, 카페인이 필요하면 회사 커피머신에서 에스프레소 원샷 또는 카누 미니 한봉 추가해서 탑니다. 어릴땐 부모님이 해주는 보약이나 챙겨주시는 영양제, 건강식품 먹어도 좋은줄 몰라서 귀찮아 했는데. 40 넘어서부터 이런거라도 챙겨먹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홍삼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40 넘어서 늘 피곤하고 감기 자주 걸리고 골골 했는데.. 홍삼액 텀블러 들고 다니기 시작한후에 감기도 덜 걸리고 피곤함도 덜 한것 같아요. 바쁜 시기에는 1회용 스틱 홍삼으로 보충 하는데, 이것도 정xx은 비싸서 다른 회사 제품에 진세노이드 함량 보고 골라서 먹습니다. 쓸데없는 올리고당 들어가 있는건 피하고 있어요. 맛은 있어도 당 보충은 다른걸로도 할 수 있으니까. 다른 4-50대 분들은 어떤것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메달리스트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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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ㅈ소 사장마인드
저는 여기 회사에서 4년정도 근무했습니다. 근무하는동안 매출도 전임자와 비교했을때 파트별로 다르지만 약 10배정도 증가 시켰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임자 연봉을 맞춰주지 않아 퇴사를 결심하였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출후 몇번의 회유는 있었으나 확고했기 때문에 모두 거절 하였고 인수인계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본래 퇴사 날짜는 8월2일 이였으나 1일 2일이 토일 이기때문에 이 부분 월급을 주기 싫었는지 31일로 회사에서 임의로 퇴사 처리를 하겠다고 전달 받았고 그정도는 어느정도 수긍하였습니다. 하지만 퇴직금및 월급은 14일까지 모두 주셨으면 한다고 하였으나 월급날짜에 맞춰서 나갈거라는 통보를 받았고 법적으로 14일이내로 주게 되어있는데 무슨말이냐라고 하니 생각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후 다른직원들에게 들은 말로는 사장이 직원들에게 세상 무섭다 같이 몇년을 근무했는데 돈때문에 저렇게 행동하냐 내가 돈 안주면 지가 어쩔거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였고 그후 사장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퇴사전까지 조용히 있으려고 했으나 계속 이상한걸로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거래처에 퇴사하니 인수인계 차원에 방문한다하니 회사차량 내줄수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둥 식으로 대응합니다. 이제 생각하니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은편이여서 출장을 가면 기본 3~5일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저녁 9시나 12시까지 업무를 할때가 있었지만 여기에 대해 별도의 급여도 안받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처참하네요. 이러니 ㅈ소를 못벗어나는거 같습니다.
힘들게사는사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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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팀장때문에 팀원 힘들어 합니다.
팀원의 의견 무시고 본인 입맛 맞게 보고 하면서 팀원 능력 부재라고 할까요. 모든 것 다 해봤다면서 막상 중간에 빠져 나몰라하고 임원들 알고 있을텐데 안 자르고 버리는게 이해 안되네요. 여직원 힘들게 하고 눈물 흐르게 하고.. 능력 좋다면서 지방에 왜 있는지 이해 안됩니다.
동감자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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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분들 여친이 처음이라고 하면 어때요..?
제목 그대로! 나이 많이 차이나는 연하 여친이 예쁘고 인기 많지만 유교걸이라는 가정하에 본인이 첫경험이라고 말하면 좋아요 아님 부담될까요?
기린린린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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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담대..
진짜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막힌적이 있나 싶네요. 그래도 실제 사업자들은 아직 잘 받고 주담대도 상호금융쪽에서 열리고 있어서 아직은 괜찮은듯 은근 공장 토지 단독주택 다세대 담보대출도 많이하고 연말에 집사는 사람들만 고민이지ㅠㅠ
바름금융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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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탈락 후 재지원까지 유예 기간 있는 회사의 경우
재지원 불가능 기간 내에 인재풀 통해서도 컨택 안 올 가능성이 높겠죠? 최탈한 기업인데 너무 가고 싶네요 ㅎㅎ 하하 간절해 보이면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기는 한데....
이직희망희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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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아래 기사를 보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 존재 이유를 권력자 (현직 또는 전직), 아이돌, 연예인, 유명인 등의 지지자 (팬)이 되려는 심리. 미국에서 반기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성조기 흔드는 경우 재벌 욕 하지만 청문회 나온 재벌이 사용한 림밤 브랜드가 다음날 sold out 되는 현상 살면서 여기 저기서 무시 당하고 갑질 당하고 완장질 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무기력하고 일이 없고 가족과 관계도 단절되거나 안 좋고… 타인들로부터 괴롭힘에 존재 이유 살아 있을 이유를 찾기 위해 그리고 보호하기 위해 가장 강한 자들 또는 집단에 붙으려는 속성 사이비 종교, 극우 극좌 등등 개인일 때는 무기력한데 집단에 붙으면 유독 용감해 지고 잔인해 지는 자들 - 실상은 가장 약한 자들 그러나, 쇼펜하우어는 "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는 데서 생긴다" "인간은 홀로 있을 때만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고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P.S. 서울 태생으로 아버지가 연세대 교수로 집안도 여유 있고 서울법대 검사 검찰총장에 대통령까지 했던 윤석열은 저런 자들이 윤 어게인을 외치는 것 들으면 반가울까? 정치하기 전까지는 엘리트 의식에 저런 자들이 이름 부르기만 해도 싫어 했을 것 같은데 세상은 요지경 ____ 앵커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어제 기각됐습니다. 여성은 풀려난 직후 김건희 씨를 입에 담으며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심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늦은 밤 검은 마스크를 쓴 여성이 환호를 받으며 경찰서에서 나옵니다. "파이팅! 파이팅!" 지난달 체육단체의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막무가내로 막았던 시위 참가자입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되자 곧장 풀려난 겁니다. "올림픽공원 대통령급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하!" 지지자들 앞에서 여성은 뜻밖의 이름을 꺼냈습니다. [시위대 여성 (어젯밤)] "유치장에 여자가 저밖에 없었어요.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더 불편하셨을까. 편지 좀 써드려야겠다‥" 수사받던 도중 유튜브 채널을 열었던 여성은 다음 행보까지 예고했습니다. [시위대 여성 (어젯밤)]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올림픽공원에 나가서 나중에는 라이브도 켜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 핸드볼 유소년 선수들을 강제 수색한 남성 유튜버도 같은 이유로 구속을 피했습니다. 경찰서를 나온 직후 '윤어게인' 구호를 울부짖더니, "윤 어게인! 윤 어게인!" 경찰을 모욕하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다른 시위대를 두둔합니다. [시위대 남성 (어제)] "<'공안'한테 '공안'이라고 하지 뭐라 그래.> 아니 그러니까 경찰이 약간 특정이 애매했대. 명찰 같은 것도 없고‥" [시위대 남성 (오늘)] "액션 캠이 있더라고. 야, 이거 내가 진술을 번복할 수가 없다‥ 진술이 바뀌는 순간 나의 이제 그게 깨지는 거거든요." 개표소 시위가 50일 가까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불법 행위로 영장 심사를 받은 5명 중 구속된 시위대는 1명입니다. MBC뉴스 심가은입니다.
Matrix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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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팀장 답 없는 팀원들
성질만 더러워서 본인 스위치 눌리면 발작하는 팀장, 팀장이 이뻐한다고 본인이 팀장인줄 아는 팀원, 세상 이기적인 팀원 외에 무난한 2명과 일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까지 올 지경인데 이직이 쉽지 않아요 퇴사 해버리고 이직 할 곳을 찾을까싶기도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무시하고 버텨야할까요
늉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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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여행 제가 예민한걸까요 ?
이번에 친구들끼리 1박2일 여행갔다왔는데 내가 예민한건가요 5명이서 7만원씩 총 35만원을 여행비로 모았거든요 총무를 친구 아는 형이 했고요 근데 식재료비로 28만원쓴걸 내가 계산대에서 봤어요 그 외에 노는 중간에 음료수 같은거는 친구랑 내가 사비로내고 모텔비도 각자 사비로 나눠서냈습니다. 그거밖에없는데 총무한 형이 오히려 만원이 오바됐다그러고 어디에썼는지는 말을안해주네요 원래 총무하면 중간중간 얼마남았다 말하고 여행 끝나고 얼마썼다 이런거 물어보기전에 말해야하는거아닌가요 ? 전 총무면 투명하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저만 바보된것같고 지금 다들 자연스레 다른얘기중입니다 7만원 비는거랑 남은 식재료 안나눠가져도되는데 형이 아무말없이 자연스레 다 가져간게 저랑 애들 호구로 본거 같아서 머리가 복잡한데 정작 애들은 아무생각이 없는거같아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이 상황 님들은 어케 받아들일건가요 ?
여심절도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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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팀장
지 가족이 아프거나 자식 학교 행사있거나 자기 병원 예약있으면 눈치도 안보고 "나 가니까 그렇게 알아"하고 사라지고, 그 때는 긴급한 업무로 지시받아야해서 전화하면 짜증내고, 그렇다고 지시없이 업무 진행하면 다음날에 "왜 연락안했냐"고 갈굼. 팀원 일이 크게 터져서 같이 머리맞대고 풀어야할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하고 도망가고, 나중에 문제 더 커지면 팀원탓하고 꼬리자르기함. 팀원이 가족행사나 개인 사유가 있어서 대표이사 주관 회식하는거 빠져야한다고 하면 "그깟 가족이 뭐가 중요하냐"고 참석하라고 강요함. 살쪄서 뚱뚱한거 보기싫으니 빨리 빼라고 외모 품평하길래 마운자로 맞아서 살빼고 있는데, 마운자로 기간에 술 마시면 살빼는거 도루묵되고 최악의 경우 췌장암까지 가는거 때문에 술 못마시는거 갖고 "생각없이 사는 놈" "너깟놈을 왜 뽑았는지 후회된다"라고 막말함. 사람한테 불지르고 싶단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추가 나 과장말년차고 회사 신사업프로젝트 담당하고 있음. 대표가 대놓고 기대 많이하고 유관부서들 무조건 지원 해주라고 대놓고 자주 얘기함. 대표는 회식안와도 별말안하고 담날 그런거로 아쉬운 소리 안함.
팀장죽일사람급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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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장으로서의 이직
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팀원일때는 와 내가 팀장달면 절대 안저래야지 하며 생각했던 것들이 떠오르며 나도 저러면 어떡하지와 팀장이란 무엇일까 라는 고민에 빠져있네요 ㅎ.. 직속 팀원들은 4-5명정도로 구성된 작은 조직이지만 뭔가 벌써부터 책임감과 부담감이 강하게 밀려와서 걱정입니다 한달정도 남았는데 혹 그 사이 도움이 될만한 책이나 컨텐츠 있으시면 부디 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 잘 할수 있겠죠...
zuuuur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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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걸 재직중인 회사에 알려지게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하는 업무를 같이하는 공공기관이있는데요, 거기에 채용공고가 떠서요.. 같이하는 업무는 지방에 있는 기관이고, 공고가 뜬 직무는 본사에 있는 티오인데.. 재직중인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다거나ㅠ 필기시험을 본다거나ㅠ 면접을 다닌다는 말을 저희회사에 알리게될까요? 너무 걱정스러워서요...
@(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소심한잉어킹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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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 분양계약 도중 시행사의 횡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 강서구에 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최근 김포 고촌읍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녁시간에 이곳 말고는 의견을 구할곳이 없어 글을 씁니다. 저는 얼마 전 김포 고촌읍에 있는 모 미분양 아파트 단지를 분양 받으려고 가계약(동호수지정계약)을 맺었습니다. 가계약을 맺을 때 분양 대행사로부터 시행사의 잔금유예 조건(입주일에 분양대금의 일부분에 대한 납부를 2년 후로 연장) 설명을 들었고, 이를 이용하면 입주까지 필요한 자금 마련을 충분히 할수 있겠다 싶어 가계약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분양 대행사에서는 분명히 시행사 측에서 해당 잔금유예 조건을 통해 수분양자를 모집할 수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가계약 당시 분양 대행사 직원분께서 고지한 내용은 녹취와 메세지로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본계약까지 사정상 1개월 정도 시간이 길게 소요되어(분양 대행사에 따르면 1개월이 긴 기간이라고 합니다) 가계약이지만 계약금은 본계약에 준하는 수준으로 납부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거의 이 아파트로 이사가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생각하고 잔금 준비를 위해 IRP와 연금저축 계좌를 해지, 각종 세금과 공제액 반환을 모두 합쳐 1500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분양 대행사에서 연락이 오더니 가계약 당시 제시된 잔금유예 조건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유인즉 시행사 대표가 해당 잔금유예 조건을 진행하지 말라고 거절을 했다는데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그럴 수도 있는건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가계약을 결심한 주된 사유가 잔금유예 조건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이 잔금유예 조건을 적용받을 수 없게 되면 그에 따른 잔금일에 필요한 금액이 대략 8000만원 가까이 늘어나게 되어 저는 해당 잔금을 완납할 수 없게 됩니다. 분양 대행사의 말에 따르면, 시행사 실무진도 해당 잔금유예 조건을 시행사 대표가 막아버리는 바람에 황당해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를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계약때 제 귀책사유로 계약 불이행시 계약금 반환은 불가하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시행사나 분양대행사의 귀책으로 계약이 이행되지 않으면 계약금의 2배를 돌려준다는 말은 없는데, 이건 시행사랑 분양 대행사만 유리한 불공정 계약이 아닐까요? 표준 계약서에는 반대급부의 비용 지불에 관한 내용도 들어가지 않나요? 이 경우 제가 2배를 돌려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이미 연금자산을 청산하면서 비용이 1500만원이 발생 하였는데 이를 보상받을 방법이 전혀 없을까요? 저는 이렇게 큰마음 먹고 내집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민을 상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바꾸고 피해를 주는 시행사가 너무 괘씸합니다. 이런 시행사 말을 듣고 분양 대행을 하는 대행사의 입장도 난처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권리와 피해를 온전히 보전받을 수 있을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이28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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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급 루팡이 아닙니다.
루팡은 대도둑이지만 제 월급은 그 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에서 누가 손글씨로 쓴 글인데 후킹 제대로 되네요. 그렇죠... 저는 월급좀도둑 수준입니다 😉)
무념무상이미있는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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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절연 고민
부모님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대화가 잘 안 통해서 힘듭니다. 연락을 끊고 살아도 될까요? 제가 호로자식인지 이런 감정이 드는 것이 이상한 게 아닌 건지 궁금합니다. 1. 아버지 우선 첫번째 잘못은, 바람을 피웠습니다. 제가 어린 학생일 때도 바람을 피웠고(이때는 어머니에게 안 걸린 걸로 알고 있음) 제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바람이 나서 어머니와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최근 주취폭행 범죄를 저질렀네요. 어머니를 때린 건 아니고 밖에서요. 실형까진 아니고 벌금형으로 끝날 거 같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액수는 모르나 원래도 빚이 있었는데, 거기에 벌금과 합의금까지 불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 제게 카톡으로 가족여행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럴 여유가 있냐, 정신이 있는 거냐 화내려다가 그렇게 감정 쓰기도 아까워서 읽씹했습니다. 아버지는 극심한 회피형 성향입니다. 어머니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고 행동변화를 보여야 하는데 불리할 때는 입을 다무는 성격입니다. 최근 범죄 건도 본인도 충격이라면서 자기 탓보다는 술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술이 그렇게 만든 거라고.. 이제 곧 정년퇴직하면 마땅히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본인 꿈이라며 시골(고향) 내려가서 농사 짓고 싶다고 합니다. 지자체 투자 받아서요. 참고로 퇴직금도 다 중간정산 받아 써서 없답니다.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도 결국에는 다 갚아야 하는 빚인데 언제 어떻게 농사지어 그 돈을 갚고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을 만큼 수익을 내겠다는 건지 참 갑갑합니다. 2. 어머니 나쁜 인간관계를 손절 못하고, 인생에 대한 주체성이나 독립성이 매우 약합니다. 그리고 자기연민이 강한 성격입니다.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도 헤어지지 않고 계속 살고 있는데, 그렇다고 아버지를 용서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어머니가 아버지를 용서해야할 의무는 없겠으나, 기본적으로 서로 신뢰하지 않으니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형태의 대화가 불가합니다. 그럴 거면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러질 않더라고요. 어머니의 나쁜 인간관계는 하나 더 있습니다. 남동생(제게는 삼촌)인데요. 범죄로 실형도 살다 나왔습니다. 지 부모도 못 알아봐서 외가에 나왔던 국가보조금이나 집 보증금 같은 것도 몰래 훔쳐다가 쓴 말종새끼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항상 문제를 일으켰고 도망자의 삶을 살았는데, 그때마다 저희 부모님이 도와주셨습니다. 보석금이나 합의금이 필요하면 돈을 주고 취업할 곳이 필요하면 지인 회사에 넣어주고..(결국 거기서도 횡령문제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음) 이 새끼도 저희 부모님이 호구인 걸 알기에 계속 연락하고 찾아오는 거 같더라고요. 몇 년 전 이 상황이 너무 싫어서 부모님께 "이제 더 이상 삼촌과 절연을 하라고 하지 않겠다. 어차피 내 말 안 들을 거 아니까. 다만 나만 모르게 하시라. 만약 삼촌과 연락하고 도움 주는 걸 내가 알게 되면, 그때는 부모님이 내가 아닌 삼촌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내가 부모님을 포기하겠다" 말씀드렸었습니다. 솔직히 그 후로는 부모님이 눈치를 본 건지 저에게 직접 얘기하진 않았지만, 동생이 몰래 일러줘서 삼촌과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거 알고 있긴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저희 동생 결혼식에 삼촌이 왔더군요. 저희 부모님 옆을 졸졸 따라다니고 부탁도 안 한 수발을 들고요. 삼촌이 올 줄은 제 동생도 몰랐고 저도 당연히 몰랐습니다. 표정관리가 안 됐지만 좋은 날 망치고 싶지 않아 일단 문제 삼지 않고 넘겼으나, 마음이 정말 착잡했습니다. 사실 삼촌을 본 순간 절연에 대한 결단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거기에 더해 결혼 축의금 분배문제로 부모님과 동생 간 불화가 생겼습니다. 이때부터 제 머리 속은 계속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허투루 돈을 써 빚을 지지 않았다면(심지어 결혼식날 식수도 아버지 손님을 한참 높게 말해서 80인분이 남아 헛돈이 나갔음), 아버지가 주취폭행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어머니가 삼촌을 손절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면, 사랑하고 아끼는 자식의 첫 결혼에서 고작 몇 백만 원 가지고 서운한 감정을 만들지 않을 텐데 하고요. 그냥 이제는 부모님이 너무 한심합니다. 저는 취업하고 초기 5년간은 제게 있던 학자금 대출 전액 상환 및 성인이 된 후 부모님께 받은 경제적 지원을 갚는 것을 우선으로 정리했습니다. 매년 여행과 건강검진 등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추가적인 노력도 해봤고요. 근데 이제는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고, 대화도 하기 싫습니다. 저와는 다른 상식, 아니 틀린 게 명백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내 부모인 것 같아 답답하고 정이 떨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잘살아보세222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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