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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다 사람이 저렴해진 시대!
요즘 AI 때문에 일자리 없어지는 거 아닌가 고민하시는 분들 많죠? 실제로 올해 채용 현황 보면 작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말이 많은데 최근 미국 빅테크 돌아가는 거 보니 참 세상 일 모른다 싶기도 합니다. 얼마 전까지 대규모 해고 피바람 불던 구글, 메타 같은 회사들이 요즘 다시 사람들을 모시고 있답니다. 심지어 해고했던 사람을 연봉 더 얹어주고 재입사시키는 경우도 왕왕 있다네요. 물론 AI 핵심 인재겠지만... 이유는...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제 사람 몸값이 AI API 비용보다 싸졌기 때문이죠. 지금 AI 돌리는 비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웬만한 스타트업 80%는 API 비용 감당이 안 돼서 보안 위험 무릅쓰고 중국산 저가 API를 쓸 정도라는데요. 그러다보니 머리 좋고 일 잘하는, AI 활용 잘 하는 사람 앉혀두는 게 훨씬 가성비가 좋다는 계산이 선 거죠. 생각해보면 이게 비단 요즘 일만은 아닙니다. 60년 전 NASA 보고서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거든요. 왜 우주선에 사람을 태우냐는 비판이 있었는데, 나사의 공식 답변이 이랬습니다. "인간은 비선형 처리가 가능한 가장 값싼 컴퓨터 시스템이며, 심지어 중량도 70kg 정도로 매우 가볍기 때문이다."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하이엔드 컴퓨터인 셈입니다. 물론 70kg이 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덕에 그 중량조차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AI가 세상을 다 먹을 것 같더니, 결국 비용이라는 자본주의의 논리 앞에서 인간이 다시 의문의 1승을 거두고 있네요. 그러니까 선배님들, 후배님들, 동기님들. 우리 너무 쫄지 맙시다. 우리는 생각보다 가볍고, 똑똑하며, 무엇보다... AI보다 저렴하니까요! 와 싸다 인간!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하루도 가성비 넘치게 화이팅입니다!
겐트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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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반주하는 직원, 찌를까요?
조용히 눈팅만 하다가 조언 구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ㅠ 저희는 점심 식대가 법카로 지원되는데 저희 팀 A직원이 점심 먹으면서 반주를 합니다. 몇 주 전에 점심 먹고 커피사러 갔다가 타부서 직원이랑 순대국에 소주 마시는 걸 봤습니다. 저희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도 아니고.. 근무 중 음주 관련으로 인사팀 권고 공지까지 내려왔거든요ㅎ 뭐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는데 술냄새가 나거나 얼굴 빨개지진 않아서 겉보기엔 멀쩡합니다 저랑 같이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건 아니라 저한테 뭔갈 피해를 준건 아니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아무리 술취한 티가 안나더라도 술마신 상태에서 업무 얘길 나눈다는 게 불쾌하기도 하고... A직원의 의사결정, 결과물 등에 신뢰가 잘 생기지 않네요.. 언젠간 프로젝트를 같이 할 수도 있는 거고.. 게다가 인사팀 권고 이후로 식대 법카 한도를 줄이니 마니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익명으로 인사팀에 제보하는 게 좋을까요..
무맥락뜬금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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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MD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프롭테크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MD 및 파트너 매니저 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했는데, MD를 계속하기보다 이 전문성을 살려 부동산 가치 기획이나 프롭테크 쪽으로 커리어를 틀고 싶습니다. 1.현재 MD 경력을 살려 오늘의집,직방 같은 곳으로 가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2.아니면 아예 부동산 중개/법인으로 신입처럼 시작하는 게 나을까요? 현직자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버킷플레이스
볼보리볼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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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쌓이는데 왜 결정은 여전히 불안할까
지표는 쌓이는데, 왜 결정의 순간엔 여전히 감(感)에 의존하게 될까요? □ 보고서는 많은데 결정할 때마다 여전히 불안하다 □ 지표가 많아도 어떤 지표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 □ 숫자는 있는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기준이 없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대표님, 대표님의 기업에 맞는 '의사결정 구조(Structure)'를 설계하고 운영해 드립니다. 댓글 또는 DM 주시면 답변드립니다
컴퍼너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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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직무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ㅜ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실무자 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ㅜㅜ 표본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AI가 결론만 제시할 때"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근거까지 설명할 때" 실무자의 신뢰와 활용 의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특히 외부 심사·감사처럼 책임이 큰 업무일수록, 그 차이는 더 크게 나타날까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이 질문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품질·인증 관련 업무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ISO, KC, IATF, GMP, HACCP 등 문서 작성·검토·심사 경험) 현장 경험을 가진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소요시간: 약 5분 🎁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드려요! 👉 https://chae2kim.github.io/survey/ 주변에 해당되시는 분 계시면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arib0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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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채용 공고.. 하 갑갑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기 위에 매니저로부터 인턴 채용을 진행하라는 지시가 있었는데, 한국에는 채용 담당자가 없어서 말레이시아 지사에서 채용을 관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채용 공고가 영어로만 작성되어 회사 홈페이지와 LinkedIn에만 게시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내 인턴을 모집하는 공고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나 중동 등 해외 재학생들의 지원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 지원자는 거의 유입되지 않고 있어 채용 방향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느껴집니다. 거기에 피드백에 대한 액션도 너무 느려서 거의 손을 놔버렸습니다. 갑갑하네요 하하
채니아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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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쓰면 좋은가요?
다음달부터 입주 예정인 신혼이에요 남편이랑 같이 자는게 많이 불편할 거로 예상돼서 각방을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일단 남편이 코를 많이 골아요. 바로 옆에서 덤프트럭이 끊임없이 지나가는 것처럼... 연애할때는 제가 그냥 귀마개 끼고 잤는데 귀마개 껴도 소리가 뚫고 들어오기도 하구 매일 끼고 잘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제가 장기간 귀에 뭘 끼고 다니면 외이도염 걸려서 이어폰도 잘 안 써요) 남편도 코골이 고쳐보려고 살도 빼보고 코골이밴드 같은 것도 써봤는데 다 소용이 없었어요 ㅠ 2. 몸이 너무 뜨거워요 같이 자면 너~무 더워서 제가 침대 모서리로 도망가게 돼요 아무리 생각해도 매일 같이 자는건 힘들거 같아서 고민이에요ㅠㅠ 각방 쓰는 대신 그 외 시간에 더 사랑하고 아껴주면 괜찮다는 얘기도 있긴 하더라구요 남편은 결사반대라는 입장이고 (트윈베드도 싫다는 입장..) 저도 부부사이에 안 좋은 영향이 있다고 하니까 고민은 되는데 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민들레마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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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이직
현업에서 투자 업무 경력을 갖고 있는데 VC로 옮기고 싶은데, 요즘 VC 심사역 지원자가 많은 편인가요? 한국벤처캐피탈 채용 공고를 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조회수가 많네요
SJSJK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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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 오래 다니다 이직 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대학 졸업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해서 10년째 다니고 있는데요 해외근무 경력(2년)도 있다 보니 이걸 좋게 봐서 여기 저기서 오퍼도 한달에 한두번은 들어오는 편이고 최근 회사 근무 여건이 많이 안좋아져서 이직을 고려중인데요(근무지 변경 & 사내 복지정책 감소, 연봉 인상률 감소 등) 제가 이직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합니다 이직할 땐 어떤 부분을 봐야하고 협상은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되는지..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갖고 계시다 성공적으로 이직하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뉴노멀001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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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일찍 출근해서 기체조시키면 싫어할까요?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 대표입니다. 제 첫 회사는 7시 반까지 출근을 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30명 남짓 되는 직원들, 출근하면 자리에 가방을 두고, 거추장스런 겉옷을 벗고, 모두 마당에 모입니다. 대열을 맞춰 선 후 시작하죠. 국선도를. 우습지만, 2년차 이상이신 분들은 물구나무를 서기도 하셨습니다. 우스운 게 아니고 사실은 대단했죠. 멋있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못 섰어요 물구나무. 그렇게 한 시간 가량의 기체조를 마친 후, 회의실에 다같이 모여 우전녹차를 마시며 아침 회의를 하곤 했습니다. 회의를 마치면 9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죠. 첫 번째 회사였기 때문에 그게 이상하단 생각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 후 말이 되냐고 비웃음을 당한 후에야 이게 이만저만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달았을 뿐이죠. 그렇게 10여년이 흘러 지금, 저는 제 회사를 꾸려나가게 되었는데요. 저까지 직원이 넷밖에 없는 아주 작은 회사지만, 마당이 있는 주택가에 사무실이 있는 지금, 마당을 우리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자꾸, 자꾸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기체조... 하고나면 참 개운했는데. 덕분에 건강할 수 있었는데. 마치고 좋은 차를 마시며 청명해진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거 좋았는데. 그래서 자꾸 마당을 힐끔거리게 됩니다. 7시 반 출근은 좀 그렇고 8시 반에 출근하게 할까, 30분만 국선도를 해볼까, 녹차보다는 좋은 보이차를 해볼까. 그러다가 화들짝 놀랍니다. 그때도 국선도를 시키는 사장님을 개꼰대라 칭했던 직원들이 꽤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다들 정신이 맑아졌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았던 건 아무래도 기체조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몸과 정신이 맑아졌거든. 어때요 매일 아침 다같이 국선도를 하는 회사. 괜찮지 않나요? 직원들은 물론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모릅니다. 여러분이 이런 회사에 다니신다면 어떠시겠어요? 한시간 반 일찍 출근은 저도 안 된다는 것 압니다. 30분만 일찍 출근해서 다같이 30분 운동하고, 차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거...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그 시절 향수에 취해 있는 건가 싶어서 이곳에 묻습니다. 효능만 생각하면 좋지 않나요?
내가바로절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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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코지 가능성 봐주실분...
안녕하세요 A회사는 최종전형 진행중이고 B회사는 최종합격했으나 A회사 결과를 기다려야할것 같다고 B회사에 통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B회사 임원이 A회사 최종결과 나서 떨어지면 본인회사 오라고 기다려주겠다고 합니다. 이때 막상 A회사 떨어져서 B회사를 가게되면, 간봤다고 B회사 상사/동료들이 안좋게볼까요? B회사를 가면 현재연봉보다 조금 많이 다운 되고 B회사도 그건 알고있습니다. A회사면 연봉 업이 될것 같구요.. 이런 현실적인 이유도 B회사에 이야기하기는 했습니다. B회사가게되면 B회사에서 오퍼한 연봉에도 문제없다는 이야기도 한 상태이기는 합니다.
가즈아아3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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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에 불합되면 피드백 주면 안 될까요?
서류전형 제외하고 면접을 봤거나 포트폴리오 제출하고나서 떨어지면 피드백 주세요. 너무 갑질아닌가요? 면접관들과 마찬가지로 지원자들도 시간을 들여서 면접보는데 도의상 거절하더라도 좀 피드백을 주면 좋지 않을까요? 채용 과정 인상이 안 좋다는게 흔해지면 추후 인재를 뽑을때도 안좋지 않을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피드백 주는거고 안 볼 사람이니까 너무 가볍게 대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올리사데베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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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공짜 홈캠 어플 홍보 🙏
업무하면서 클로드를 쓰다가 뒷길로 빠져서 어플까지 만들었어... ㅠ (×10배) 무료(광고 1개)로 사용할 수 있고 해킹 걱정없이 맘편히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캠이야! 본업 수익이 부족한 건 아니고, 원래 한번 빠지면 반쯤 미친다고 해야할까 ㅠㅠ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볼거니 관심 좀... 앱스토어도 만들려고는 하는데, 관심이 필요하달까... 😢 'Owly View - AI Baby Monitor'에 대해 알아보세요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wlyview.app
쌀농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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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93/96년 생 팀원들이랑 일하기 힘들다
점심 먹을 때 말을 1도 안하고 회의 때도 1도 안하고 거래처 만나서도 고개박고 밥만 먹는다 지들도 프로젝트 업무 하고 싶다면서 다 떠 먹여주고 가르쳐 주길 바란다 밥 사주면 거절 안하고 차사주면 거절 안하면서 나와서는 한마디도 안한다 지들끼리도 서로 사이 쉣이다 그나마 91년생 과장이 올드스쿨 감성으로 일이나 미팅 잘 따라오니 얘가 예쁠수 밖에 그래 나 꼰대다 받은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얘네한테 도저히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지가 않다
펜자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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