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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 양식이 있으면 공유받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를 써서 아침마다 보고해야합니다 -9시: 출근 및 이메일 확인 -9시~10시: A업무 -10시~11시: B업무 -11시~12시: C업무 12시~1시: 휴게시간 1시~2시: D업무 2시~3시:E업무 3시~4시: F업무 4시~5시: G업무 5시~6시: H업무 이렇게 하나의 시간표를 만들고요 화~목요일은 그 전날의 게획표를 가져갑니다(당일&전날) 오늘 같은 금요일은, 월~금까지의 모든 시간 계획서를 가져가서 한일과 하지못한일을 표시해서 가져갑니다. 저와 같이 계획서를 매일 작성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작성하시는지 양식이 궁금합니다.
홍길동3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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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디자이너 면접시 포트폴리오는
면접경험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면접 일정 전달받은 후 별도로 (인쇄물 또는 ppt등) 준비해오란 얘기 없으면 이력서 지원시 제출한 포트폴리오 파일을 사측에서 준비해서 진행하는건가요.? (사측 회의실 모니터 또는 노트북) 아니면 일반적으로 파일이던 제본인쇄물이던 준비를 해가는것인가요? 연락주신 담당자분께 질문해보려하다가 혹시나 마이너스 요인으로 보이지 않을까 해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한 후 확인해봐야하는거면 질문해보려고 합니다.
9999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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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팀장 채용
안녕하세요, (주)에프알텍 경영지원팀장 주진택이사입니다. 저희는 경기도 의왕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동통신 중계기 제조업을 지난 25년간 영위해온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현재 재무, 자금, IR 전반을 책임지는 재경팀장 후보자를 찾고있습니다. 국내 상장법인 경력자를 선호하고 있으며 총경력 10~20년 정도가 적합합니다. 현재 재경팀은 2명이 근무중이고 직접 보고라인은 COO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저에게 개인톡 주시거나 사람인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직중이시거나 이직을 고려하시는 재무회계 전문가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하노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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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칭된 직무, 그래도 재직하면서 이직일까요?
안녕하세요. 직무를 설정하고 취업준비를 하던 중 정부과제 및 사업을 수행하는 업무의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해 계약직으로 2년 가까이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직무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일이 재밌다는 생각을 처음 느꼈습니다.) 일을 하면서 조직에서 휴직인원도 생기고 운이 좋게? 중간관리자 역할도 맡으며 추가 성과물도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계약이 만료되어가면서 원하는 곳이나 직무로 이직을 성공하지 못해 직무를 바꿔 이직을 하였고 6개월 재직중입니다. (지자체 산하 비영리 법인), (회사 성격은 비슷, 산업 다름, 직무 다름, 업무 만족도 낮음, 성장 가능성낮음) 경영지원파트로 이직을 하면서 맡게 된 업무는 회계보조?, 행사 개최와 협의회 운영 정도 입니다. (중장기발전계획 등을 기획하지만 초안작성에 그치며 함께할 동료나 상사가 없음) 일을 하면 할 수록 업무능력이 성장되는 느낌이 아니라 예전에 배운 스킬이나 감각이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배울 롤모델도 없고 업무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업무를 하고 윗 선에 보고해서 평가만 받고 지적만 받고 있습니다. (기획이나 결과물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보단 보고서의 글자 크기, 색깔 등) 직무와 커리어를 정부과제 지원사업의 운영을 수행하면서 배우고 과제 기획, 사업 기획으로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확고합니다. (정해둔 기업은 3~4곳, 이 중 2곳은 작년 2번 지원에 2번다 면접에서 탈락, 올해 한 곳은 서류 탈락) 이곳에 지원했을때의 생각은 공백을 만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접점을 찾아 지원하고 들어왔는데 지금은 지난 시간동안 차라리 취업준비를 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계속해서 도전은 할건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커리어가 쌓이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니 조급합니다. 퇴사하고 다시 하던 업무의 직무로 단기로 일을 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직무와 산업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지난 경험들을 계속 어필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하면된다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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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크기 vs 소속브랜드 인지도
이직 할때 뭐가 더 중요할까요 A -오래되고 더큰 회사 소속 브랜드는 썩.. B -A보다 인원수는 많은데 규모는 더 작으나 브랜드가 좀더 핫한 회사
후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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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담대 갈아타기 vs 유지
주담대 갈아타기 대출이 된다는걸 최근에야 알게되어 부랴부랴 알아보고있는 부린이입니다 갈아타기를 해도 합계금액이 같으나 원금 비율이 높아서 갈아타기를 하고싶은데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출금 : 약 3억 ▶현재 대출 금리 4.44% / 50년 / 거치기간 X / 원리금균등분할 이자 : 1,100,000 / 원금 : 140,000 / 합계 : 1,240,000 ▶갈아타기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2,700,000 금리 3.8% / 40년 / 거치기간 1년 / 원리금균등분할 이자 : 940,000 / 원금 : 300,000 / 합계 : 1,240,000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스테이하는게 좋을까요?
li1i1l1i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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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파괴자 VS 다리 건설자 🏗️
🔥권위가 아닌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세요. ➡️ 내용을 을 스와이프하여 습관화 된 독성 리더십을 깨버리세요! 1️⃣ **인정와 대우** 부러질 때까지 몰아세울 것인가? 보고서의 장점보다 오타 때문에 버려지는 문서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일한 그 사람은 사소한 것에 대한 비판보다 더 많은 인정과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2️⃣ **비난이 아닌 비판** 큰 성과 대신 사소한 실수에 집중하는 리더는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리더십은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세우는 것입니다! 비판적인 평가는 있을 지라도, 아마 그 사람도 비난 받을 사람이 아닐겁니다. (재평가) 🛠️🌟 3️⃣ **진정한 리더는 영감을 던진다** 진정한 리더가 말할 때 우리 모두 귀를 기울입니다. 그들의 말은 권위나 거친 어조 없이도, 단순히 들리는 말이 아닌 공감과 영감을 줍니다. 이것이 바로 흔적을 남기는 리더십입니다! 📣💡 4️⃣ **위계와 존중 사이** 위계질서를 끊임없이 상기시킨다고 해서 존중이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존중은 일관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절대, 권력 싸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닙니다. 💬👥 5️⃣ **파괴하지 말고 건설하는** 권위적인 행동의 본질적인 피해는 팀의 사기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 그 자체에 있습니다. 리더십은 다른 사람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들어 올리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 리더에게 드리는 챌린지: 다리를 건설하고 있나요, 아니면 다리를 파괴하고 있나요? 다리 건설을 위한 기술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상호 존중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봅시다. 🌉🔗 🔥 https://start-at.tistory.com/m/152
최원준
은 따봉
 | 한국존재가치연구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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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업무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 회사생활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A라는 업무를 1년이상을 하면서 지내다가 이번에 A,B,C 업무를 하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B, C 라는 업무를 하는 것이야 딱히 상관은 없지만, 프로젝트에서 해당 업무를 이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위에서는 B, C 업무를 했던 경력직을 뽑지 않는다라고 못박았으며, B, C 업무를 공부해서 팀장급으로 성장해라라는 게 회사의 답변입니다. 문제는 이 회사에 B, C 업무를 전문적으로 했던 사람이 없으며 아래는 1년차 이하 사람들만 있고, 이건 회사일이 아닌 프로젝트라서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회사일로 하는 거라면 조금씩 공부를 하겠다만 프로젝트에 B, C 업무에 대해서 문의 오거나 요청오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과연 공부만 해서 될까 생각이 됩니다. 정말 앞이 참담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림이디비봐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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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합격회사에 기다려달라고 얼마나 말할수?
형들 도와줘. 5년차야. - 오늘 오전에 기합격한 a회사 갈지말지 여부 알려주기로 함 - 어제면접본 b회사 결과는 오늘이나 차주에 나옴, 근데 2차면접 남음 - 지금다니는회사는 오늘 퇴사통보할거임 - a 나 b나 각각의 장점이 보임, 다만 b합격하면 b갈거같은 ㅠㅠ - a 회사에 갈지말지 여부 담주까지 기다려달라고 하고싶은데 어떻게 잘 변명? 을 대면서 기다려달라고 할지 고민임. a회사는 내가 b회사 면접본 거 암. 도와줘!!! 어떻게 말을 잘 해야할까? 전화로 경영지원쪽에 전화할건데.. 괜히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가 채용 취소되고 그럴까봐 걱정임
westcoas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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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약속후 뒤통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엔지니어가 필요한 전문 공사업 서비스업을 운영합니다 5달전 같은 일을 하는 다른회사 동생이 이직 고민을 하길래 지금 우리회사에 직종을 아에 바꿔서 그만두려는 차장급 직원이있으니 그자리를 맡아 우리회사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면서 고민상담을 하고 그 다음주 정식 면접을 통해 업무분장과 연봉등을 협의하였습니다 이직 날짜는 4달전 시점에서 2달후 라고 통보받았습니다 퇴직할 직원도 그리 협의해놨습니다 그런데 2달이 3달 되고 ..미뤄지더니 4달째 되가는시점에 전화하여 있는 자리를 채우는거라 3주안에는 와야될것같다 이야기했습니다 그 동생은 사직서 제출 타이밍을 못잡아 못냈는데 내일 오전 접수후 15일 정도 잡아 퇴사예정이라고 사진도 보내주었습니다 근데 이 통화후 5달째 아에 연락도 안되고 답답해서 그 회사를 찾아가보면 인사하고 저녁에 전화드린다는말만 반복합니다 그리곤 전화도 씹고 안하구요 현재 회사는 팀장부재로 제가 대신 역할을 하고있으나 부서가 어수선하게 일이 잘안됩니다 이 동생의 의도는 무엇이며 배신감과 뒤통수 맞은 느낌에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이정도면 인연 끊겠다 다짐한걸까요? 심지어 와이프끼리는 언니동생 지낸지 15년째네요 와이프끼리도 연락이 안된데요 너무 화가 나서 고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독한사업가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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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나만이러나
대학시절 부터 지인, 친구, 모임이 많았습니다. 30대초반에는 여러 동호회를 직접 만들고 모집하기도 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둘러보니,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는게 뜸해지고 주변 친구도 상당수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할 이야기도 잘 없었습니다. 나스스로도 말 수도 줄었고요. 한편 이렇게 혼자 지내는 지금이, 관계에 연연하고 초조해하며 지내던 20대나 30대에 비해 크게 불안하거나 외롭지는 않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그냥 놔둬도 제자리 지키고 있는 두세명 정도 관계로 정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잊혀질 즈음 뜸하게 연락하는 관계로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애써 먼저 연락을 하던 관계가 가장먼저 끊겨졌고, 대화를 잇는데 애써야 하는 관계도 끊겼습니다. 후원이나 영업을 원하는 우정도 끊기고, 경조사로 이어지 않았던 관계도 끊겼습니다. 삶의 배경이 많이 달라진 친구들과 고향지인은 나도모르게 자연스레 옅어졌습니다. 이렇게 지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연락을 돌리고 만나자고 해야하는건가요? 약간 내성적인 40대 초중반 분들은 어때요?? 전 지금은 혼자 놀기도 너무 좋아요. 조용한 것도 좋고요.
Ideal
억대 연봉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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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는게 많나요 회사 규모 A>B 1. 현직장 직장명: A 연봉: 4,000 초 현재 상황: 1. 강제로 기획>영업 업무변경 2. 회사 규모 축소로 이사 공유오피스, 인원 축소 3. 승진 불가.. 4. 동결수준의 연봉인상 2. 이직직장 직장명: B 연봉: 4,000 중반 현재 상황: 1. 기존 업무 이어감 + 잠깐 딴짓 하는거가 큰 문제가 된다 욕설을 받을 수 있다 워라벨은 좋지만 성장은 어렵다 연봉 인상이 힘들다 해당 기업 입사 후 더 큰 곳으로 가기 어렵다
H이러7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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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정말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컨설팅펌에서 일하고있으며 올해로 5년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산업과 업무를 경험 해볼수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운영성 업무와 특정 영역에서만 활용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만을 경험하다보니 정말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스킬 측면에서는 성장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불안하고 그런 속에서 매일 새벽까지 업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기분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강점은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정도인것 같습니다만, 이럴때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길을 찾기위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것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오퍼컨 이후에 어떠한 커리어 스텝을 가지고 나가고 계신지 질문 드립니다. 의견 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힘힘힘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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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노티스한상태인데
난 실제로는 많이 외향적이고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해. 하지만 회사에선 말 거의안하고 책상에서 일만 해. 이게 같이일하는 선임 때문에 위축되어서 이렇게 된거같은데 육두문자도 쓰고 인신공격이 맨날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게 만들더라고.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도 안좋아졌고 더 늦기전에 나간다고 했는데 또 아쉬우니 좋게 말하고 마음 돌릴려고 하더라고 근데 집와서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 그냥 빡쳐 이제 진짜 퇴사할 생각이고 회사 나갈때 (마음은 싸우거나 엎어버리고 싶지만) 화를 현명하게 분출하는 방법 없을까??같은 업계로 이직할 생각은 1도 없어. 여기 문화는 지긋지긋해. 아무튼 진짜 어떻게든 한마디 하고가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
Zeniff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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