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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회사에서 불법적으로 유연근무제를 폐지하려 합니다.
근로자 위원과 대표 동의 없이 유연근무제를 폐지하고 고정근로시간제로 바꾸려고 합니다. 절차와 서명 없이는 불법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말씀드렸으나,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며 아무튼 서류를 꾸며서 나중에 안걸리게만 해놓으라고 합니다. 진절머리가 나는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직원들 모두 동의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밀어부치고 회사정책에 따르지 않는게 어떻게 회사 직원들이고 회사가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는게 왜 회사냐고 따지십니다. 직원들 중에는 진지하게 노동센터 상담까지 받아오겠다고 그러는데 사이에 껴서 어찌해야될 바를 모르겠습니다.
newdays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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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인생 제대로 쓴맛느끼고 사는 중
연봉 86백만원 24년 회사 다니던중 업무상 알게된 사장이 내 업무추진력을 보더니 자기네 회사 오라고 연봉 1억 벤츠 준다고해서 고심 끝에 다니던 회사 만류에도 고집피우고 나왔는데 차는 개뿔 근로계약서 작성할때 이전보다 조금 더 주긴했으나 지방이라서 집구하고 서울로 주말마다 왔다갔다 하면 그 돈이 그돈~ 다시 돌아갈수도 없어서 사장놈 비위맞추는데 완전 개걸레~ 불법이란 불법은 다 저지르고 직원들 단합 못하게 헌담에 이간질~ 이러다 스스로 죽을수도 있겠다싶어 나가겠다고 하니 미안하다며 잘가라고 하여 1년 채우고 나왔는데 막막하더군요~ 곧 나이가 50인데 채용도 안되고 오라는곳이 없네요~ 지금은 시급 12천원 개고생하며 알바로 살고 있네요~ 참 웃긴 내인생~ 죽이고 나도 죽을까~ 후회도 많이 했죠~ 그냥 살아가고 있네요~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그냥 견디며 살아가라고~ 별거아닌 말에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래 하루하루 견뎌보자~ 나쁘게 살지 않았으니 반드시 좋은날 오겠지하며~ 오늘하루도 잘견뎠습니다~
레키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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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AI 서비스 기획자는 뭐가 다를까요?
AI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건 어떤 게 다를까요? 잘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관련 추천하시는 책 영상 등이 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주니어에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실 거예요 :)
커피콩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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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은 보통 리맴버 앱에서 공고보고
가시나요? 경력직은? 자소설닷컴은 적은거 같네요
니ㅢㄷㄱㅊ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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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퇴근인사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퇴근인사때문입니다 제가 퇴근할려고하면 가끔 대리가 물류 창고에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창고에 가서 퇴근인사를 하고 퇴근을 합니다 인사를 창고에 있을때마다 가서 인사를 했는대 이게 계속해서 인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퇴근을 하는게 맞을까요 인사를 안하고 가자니 신경쓰이고 계속하자니 제가 힘들고요 (사무실 6층 창고는 지하2층)입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가질수없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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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근무시간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직장을 구해 일을 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부품 정밀공장이고요, 평일 8시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일을하고 잔업을 18시부터 21시까지 꾸준히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도 8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한다고 하고요. 물론 힘들면 안해도 되겠지만 눈치를 주는 편이고요. 이게 법정근로시간에 맞는 건가 해서요. 옆에서 일하시는 분은 매일 일하고 쉬는 날이 없다고 하네요. 회사가 문을 안닫는것같아요.ㅜㅜ
지방이정령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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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퇴사 vs 존버
저는 해외에서 근무중인데요 해외살이도 너무 지겹고 지치고, 한국으로 들어가서 살고싶은데 번아웃비슷하게 와서 한국 가는겸 6개월 조금 넘게 들어가서 쉬면서 구직생활 다시하고 자리잡고 싶은데 많은 사람들이 공백기는 꽤나 무서운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공백기가 정말 엄청나게 치명적인가요? 그 공백기동안 자격증들도 딸 예정인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뇨
한개로싱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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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투표 이직 어때요?
1.서울 4250+480(식대)+a(상여(3회), 인센 비정기, 상여인센 없을때도 있음, 임금상승률 모름, 2보단 낮을듯) 회사분위기 고압적, 업무 많음 서울에 집 없음.. 전월세 원투룸 가야합니다.. 2.지방(광역 30분거리) 3500+156(식대)+a(상여 110% 인센 85-155%, 임금상승률 2.9-3.9%) 회사분위기 아무도 신경안씀. 무야근 원천 4500 할일만 하면 됨(하루 평균 업무 5-6시간?) 업무 : 콘텐츠 제작, 사내외 행사 운영, 커뮤니케이션 채널 관리, 사업지원 공통 : 복지포인트 100, 검진 20?, 인사이동 맘대로 시킴(지역변경 크게 없음) 근속 보장 나이 : 40
잠오면잠자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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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런 해여할지 고민,,,
기존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퇴사 후 거의 1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총 경력은 6년정도 있으나, 스스로 약간 물경력? 느낌이라 취업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류 100건 지원, 면접 10번, 그 중 한번 합격 후 안감 계속된 탈락에 다시 취업이 가능할까 조급한 생각과 어짜피 취업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그냥 하고싶었던 직무에 신입으로 지원해볼까? 해서 직무 전환을 했습니다. 운좋게 바로 붙어서 들어갔고 일주일정도 지났습니다. 새로운 직무니 당연히 신입으로 입사했고 10명 정도 중소기업으로 들어갔습니다. (1년 정도 경험 쌓고 다시 중견으로 이직할 생각) 원래 중소기업은 꼰대 상사를 견뎌야 하는 곳인가요? 제가 너무 편하게 다녔던걸까요…? 큰 기업에만 있다가 작은 곳으로 들어오니 꼰대 상사, 퇴근 후 청소, 탕비실 없음, 화장실 밖에 있음, 연봉-1000, 여름휴가 없음 등등 .. 마음에 드는건 단 한개도 없네요 근데 다른건 다 참고 버텨도 바로 직속 상사가 너무 꼰대라 맞춰서 업무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새로운 직무도 썩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기존 직무로 다시 돌아갈지 고민입니다. 근데 취업 시장이 좋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쉅게 퇴사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니면서 취준을 하는게 나을지 기존처럼 다시 집중해서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직무는 기존에 하던 직무로 경력으로 준비 할 생각입니다.
먀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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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잡플래닛엔 등록되어있지만 잡코리아에 없는 회사
리멤버를 통해 면접 제의가 들어왔는데 해당 회사 검색해보니 잡플래닛엔 리뷰며 아무것도 등록되어 있지 않고 잡코리아엔 아예 없습니다 (채용공고도 없음) 유선상으론 정규직이며 사람을 좀 급하게 뽑으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일까지 면접 여부 회신하고 다음주 월화에 면접보고 투입되는 프로젝트가 신규로 진행하는건데 올해 10월에 배포해야한다며 최대한 빨리 입사할 사람을 구하고있다고 말하는 회사... 분위기 보러 면접 한번 가볼까요..? 연봉은 전 회사에서 받는거보다 높은 연봉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회사와의 거리는 도어투도어3-40분입니다
복숭아치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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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법인대표
다들힘내요✨️✨️✨️🍀🍀🍀🍀
🍀🍀✨️✨️✨️작년부터 침울한 겨울을보내고 이제 봄이 왔나 싶었는데~ 세찬 바람과 곧 시원한 빗줄기가 오고가는 장마가 온다는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새로운 대한민국의 여름은 뜨겁고 뜨거운 마음을 갖게하는 시원한 여름이길✨️✨️✨️🍀🍀🍀
casaluso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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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IBK투자증권 해외주식 경력직
안녕하세요. IBK투자증권 해외주식 경력직 채용 관련하여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채용입니다. 블라인드에 1년하고 계약만료가 자주 된다는 글이 있어서요. 업계에서 어떤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BK투자증권(주)
모화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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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C
투표 기타비상무이사 vs 상근 CFO
모회사의 재무실장으로 근무 중인 회계사입니다. 신규 회사를 인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회사의 재무실장을 겸하면서 1안 (본사 상주) 자회사 기타비상무이사 2안 (자회사 상주) 자회사 CFO 2가지 안을 제안 받았는데 향후 커리어를 고려했을 때 어떤 안이 더 좋을까요? 선배님들 미리 고견 감사드립니다!
엠엔에이회계사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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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상품구매만하다가 제조구매로 이직했는데..
경력 8년차이구 여태 상품구매만하다가 제조구매로 이직했는데. 제조구매는 업무 스타일이 너무 틀리네요..일도 안맞는거같고.. 이직한지 한달되었는데.. 아직 어리버리합니다..힘드네요.. 다른 이직처를 알아봐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박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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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터치 한 번으로 회사가 무너졌다
터치 한 번으로 회사가 무너지다니, 과장된 이야기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손가락 하나로 회사가 망하고 주식 시장이 출렁이는 일은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팻 핑거(Fat Finger)’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직역하면 ‘두꺼운 손가락’이라는 뜻인 ‘팻 핑거’는 증권 업계에서 심심찮게 발생하는 사고로, 투자자가 실수로 잘못된 숫자를 입력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주문을 넣어 큰 사고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팻 핑거에 의한 사고는 국내, 해외를 막론하지 않고 일어나며 형태도 아주 다양한데, 오늘은 그중 대표적인 사례들을 함께 보면서 이게 나에게는 무슨 상관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실수 한 번으로 112조 원어치 주식이 생긴 날 팻 핑거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금융 시장을 흔들 만큼의 사건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해외 / 국내에서 발생했던 대표적인 사례를 몇 가지 살펴봅니다. [해외 사례] 1. 2005년, 일본 미즈호증권 직원이 61만 엔 상당의 주식 1주를 팔려다 61만 주를 1엔에 내놓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순식간에 약 400억 엔의 손실이 발생했죠. 2. 2010년 5월, 미국의 한 투자은행 직원이 100만 단위의 거래를 10억 단위의 거래로 잘못 누른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15분 사이에 다우-존스 평균 주가가 무려 9.2% 하락하는 ‘플래시 크래시’ 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3. 2015년, 독일 도이체방크 신입 직원이 상사가 휴가 간 사이 헤지펀드와 외환 거래를 하면서 60억 달러(약 6조 원)를 잘못 입금했다가 되찾은 일이 있었습니다. 4. 2022년 5월, 씨티그룹 트레이더가 거래 입력 오류를 범해 일부 유럽 증시가 급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란, 단기간 급락 후 낙폭이 회복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국내 사례] 1. 2010년, 미래에셋증권 직원이 파생상품 계약 15,000건을 건당 0.8원에 매수해야 하는데 80원에 매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12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죠. 2. 2013년 12월, 한맥투자증권 직원이 프로그램 매매 과정에서 코스피200 지수 선물 옵션 가격의 변수가 되는 이자율을 잘못 입력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매물을 쏟아내게 되면서 약 460억 원의 손실을 입은 후, 회사는 결국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3. 2018년 2월, 케이프투자증권 직원이 코스피200 지수 선물 옵션을 이론가 대비 20% 가까이 낮은 가격에 주문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62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단 2분 만에 케이프투자증권 그해 순이익의 절반 규모가 날아가게 되었죠. 4. 2018년 4월, 삼성증권 직원이 우리사주 283만 주에 대해 주당 1,000원을 배당하는 대신 1,000주를 배당했습니다. 삼성증권 정관상 주식 발행 한도를 수십 배 뛰어넘는 28억 1,295만 주(약 112조 원)의 유령주식이 발행된 것이죠. 이를 배당받은 직원 중 16명이 배당 받은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팔면서 약 94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 삼성증권 직원 16명이 매매한 유령주식은 무려 501만 주였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증권의 주가는 폭락해 하루 아침에 시가총액 약 4,100억 원이 증발했고, 이들 16명은 형사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 🤔 나에게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팻 핑거는 대부분 기관이나 트레이더의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그 여파는 결국 일반 투자자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가격 왜곡이 생기게 되면 설정해두었던 자동 주문이 잘못 작동하거나, 가격이 급등락하며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매매로 손실을 입는 경우도 많죠. 특히, ETF나 파생상품처럼 연동 구조로 되어 있는 종목은 연쇄적으로 가격이 출렁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고를 줄이기 위해, 금융당국과 거래소에서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금융당국과 기관의 방지책] 1. 킬 스위치(Kill Switch) : 주문 실수로 대량 착오 매매가 발생했을 때 일괄 취소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즉 착오 주문이 발생했을 때 증권사가 신청할 경우 거래소가 해당 계좌의 미체결 호가를 일괄 취소하고 추가 호가 접수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2. 대규모 착오 매매 구제 제도 : 시장 가격과 너무 동떨어진 가격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착오 매매에 대해, 증권사가 신청할 경우에는 거래소 직권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3. 단일 주문 수량 제한 강화 : 한국거래소는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이후 단일 주문의 주식 수량 한도를 해당 종목 상장 주식의 5%에서 1%로 축소하기도 했습니다. ────── 🙄 오늘 주가 왜 이래… 혹시 팻 핑거 아냐? 아무리 제도가 갖춰져도, 사람이 실수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이 개입되는 한 변수는 늘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요. 시장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되거나, 뉴스에는 아무 말도 없는데 주가가 요동칠 때면 어쩌면 그 원인이 정말 ‘터치 한 번’이었을 수도 있는 것이죠. 리멤버에 계신 여러분들 중에는 위에 소개된 사례들을 실제 경험하셨던 분들이나, 그밖에 기억에 남는 주식 시장의 이상현상이 더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위처럼 큰 규모의 ‘주식 시장 사고’ 는 아니더라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본인이나 동료가 실수로 일으켰던 사고를 떠올리시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혹시 팻 핑거로 인해 발생했던 기억에 남는 이야기나, 실수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다른 분들께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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