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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누구를 주로 팔로우 하시나요?
[검색의 시대? ‘팔로잉’의 시대!] 여러분은 소셜 미디어에서 어떤 사람을 팔로우하고 계신가요? 저는 채널 마다 다른데요. - 링크드인에서는 성장에 관심 있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올려주는 분. - 인스타그램에서는 추가로 사진과 함께 좋은 경험과 장소를 올려주시는 여행/일상 인플루언서. - 유튜브는 커리어+일상에 인사이트를 주는 자기계발 및 일상 유튜버. -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 콘텐츠 매니저 일을 하면서, 어디서 콘텐츠의 영감을 얻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요. 사실 따로 정보를 검색하기 보다, 위와 같이 채널별로 팔로잉을 선별적으로 해두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사이트를 주는 정보에 노출되곤 합니다. 🙂여러분의 팔로잉 목록에서 혹시 추천해주고 싶은 분이 있으신가요?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채널 등) 간단한 소개와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다음 게시물에 추천 채널들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김이레
인플루언서
은 따봉
콘텐츠 매니저 | (주)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콘텐츠 프로덕트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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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광탈
그래도 감사하게 경력으로 최종까지는 가는데 열군데 정도 최종에서 떨어졌어요 해외영업직군인데 뭐가 문젤까요? 네달이 넘어가니까 너무 자존감 낮아지고 슬프네요 ㅜㅜ
숑숑이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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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책으로만 이직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으로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팀원인데 팀장 포지션으로 프로모션 되서 가는 경우는 보는데 팀장인데 팀원 포지션으로 가는거는 잘 못보는것 같습니다. 팀장이 팀원으로 이직 하는 경우도 많나요? 어떤 경우에 이런 이직을 결심하게 되시나요? 이전에 팀장역할 하던 사람이 부하 직원이 되면 부담 스러우신가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트리플H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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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정 후, 회사에서 회유
혼자 디자이너인 기업에 재직중입니다. 혼자다보니 이리저리 잡일과 큰 프로젝트를 다 담당은 물론 마케팅 업무까지 같이 진행중이네요; 어느정도 연차가 지나니 익숙은 해졌지만, 최근 몸도 안 좋아지고, 이게 맞는 방향은 아닌것 같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단호하게 몇번이나 말씀드렸고 아무래도 회사는 아쉬우니, 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지쳐 쉬고싶은 마음이 더 크지만 회사에서 몇번이나 제고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고민은 되네요. 이참에 제가 원하는 방향을 다 지르고 협상이나 할까싶기도 하구요.(협상조건에 무급휴직도 생각중) 하지만 혼자 디자인하는 업무는 크게 바뀔 것 같지않아 고민이 되네요… 이 상황에서 어떤게 맞는걸지도 고민이 됩니다. (퇴사하고는 쉬고싶은 마음에 이직계획은 당분간 없음) 더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에휴휴휴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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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력 2년만 인정?
kbs 경력공채 떴던데 경력 2년이상 요구하는데 그거만 호봉으로 인정해준다고 써있던데요. 10년차 15년차가 가도 3년차 되는건가요..? 리얼루?
야도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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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프로퍼티 & 로지스틱스
제곧내 브룩필드 프로퍼티 & 로지스틱스 어떤지 아시나요? 브룩필드 자회사라고 하는데 물류쪽 인바운드 투자하려고 만든 회사일까요? 회사 분위기, 처우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라비앙로즈파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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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시 건보료 너무 큰데요
퇴직날이 월급날입니다. 약 4년을 근무했는데 월급명세를 보니 건보료가 100만원을 초과하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나올 수 있는거지요?
oh83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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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신입 가능할까요?!
보험사 써보려하는데 중고신입 가능할까요 ㅠㅠ
촉촉만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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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사회 그 이후 지방의미래모습은 어떻게될까요?
지방소멸이란 단어가 심심치않게 나온것도 꽤 최근인것 같은데 부모님 뵈러 가면 확실히 지방이 위축되어가는속도가 아주 빠르단 느낌이듭니다. 포항에서 나고 자랐는데 제가 어릴때만해도 젊은인구도 많고 활기가넘치고 교육도 나쁘지않아서 도시생활을 크게 부족함없이 잘 즐기며 살았습니다. 근데 포스코도 시들시들하고 갈수록 젊은층 인구는 줄고있다고 하네요. 폐허가 된 촌들도 이젠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인구가없으니 인프라도없고 인프라가없으니 일자리도없고 다시 인구가 빠져나가고.. 지방의 미래모습은 어떻게될까요? 최근에 폐가들을 이용해서 리모델링해서 임대사업하는 것들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도시에 대부분이 살면서 지방은 전부 관광지화되거나 에어비앤비같은걸 통해 가끔씩 한달살이하며 시골을 즐기는 그런 모양새로 변할까? 어떤모습일까 궁금해지곤합니다. 10년후 20년후 지방의모습은 어떻게될까 혹시 상상해보셨나요? 여러분들의 생각들을 듣고싶습니다. 인구소멸, 지방소멸, 초고령화라는 우울하고 해결어려워보이는 난제앞에 서있는데.. 지방의 미래는 어떨지 상상하신 모습들을 듣고싶습니다
새로운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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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업종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0월에 빠른 결혼을 앞두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25까지 중소(200명) 정도 되는 회사에 5년 8개월 근무를 하고 퇴사 후 관련 업종으로 4개월 정도 더 업무를 했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진급, 연봉 문제도 있었고 연차가 쌓여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20대 후 - 30대 초 주임, 대리 급에게 먼저 기회를 줘야한다는 이유로 업무 스킬로 쓸 수 있는 원가나 최종 부가세 마감조차 저에게까지 못 오고 저는 그저 계산서 마감, 일반전표, 카드전표 등 기본적인 업무만 진행 해 이건 아니다 싶어 여기보단 작은 회사지만(30-40명) 혼자 경영지원(재경,인총)관리를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고 그래도 이것 저것 경험 해볼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으로 회사를 이직하게되었습니다. 근데 가보니 거의 세무사측에서 회계, 세무 관리를 거의 다 하시고 저는 인사총무,회계 보조 정도 업무를 했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 길이 맞나 싶기도 하던차에 다른 분께 IT사업관리쪽 배워볼 생각 없냐고 이직제안이 와서 현재 7개월째 현 회사에 IT사업관리로 재직 중 입니다. 7개월간 다녀 본 현 회사의 업무와 일정은 하반기엔 제안서 쓰느라 야근이 많고 심할땐 새벽 2-3시 퇴근 주말 출근/제안서가 언제 나올지 몰라 불확실한 야근일정 상바기엔 가끔 야근이 있지만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 + 윗분들을 보니 출장/외근도 많더라구요 여기서 진짜 문제는 제 커리어를 쌓고 연봉을 좀 더 높게 받으려면 현 업종에(IT사업관리) 재직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게 맞는 것 같은데 전 올해 결혼 후 3년 후에 출산 할 생각이 있고 다자녀 생각도 있습니다. 육아휴직하고 돌아와도 다른 회사가 절 써줄 확률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출산, 육아 하러 들어갔다 돌아와도 제 머리가 잘 돌아갈지도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9-6가 가능한 조그만한 회사에 들어가서 편하게 일하고 적은 연봉받아도 경영지원쪽으로 이직하는게 맞는 건지 아님 현 직종에 계속 남아 있어 업무를 배우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ㅜ 저와 같은 업종에 일하시는 선배님들이나 결혼 선배님들, 제 3자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doob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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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수지 중 pf 대출금액 작성
안녕하세요 개발사업 사업수지 엑셀 작성을 독학 중인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여쭙니다ㅠㅠ 토지비 건축비 홍보비 부대비.. 등등이야 자료를 모아 계산 중인데.. pf 대출금액은 어떻게 산정하여 기입하시는지요? 한말씀만 부탁드립니다!!
kt3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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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밥이 좋은데
회사 분위기는 혼밥하는 걸 가만안두는 분위기... 점심시간 만이라도 오로지 나만의 시간 갖고싶은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콘디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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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협상
혼자 디자이너인 기업에 재직중입니다. 혼자다보니 이리저리 잡일과 큰 프로젝트를 다 담당은 물론 마케팅 업무까지 같이 진행중이네요; 어느정도 연차가 지나니 익숙은 해졌지만, 최근 몸도 안 좋아지고, 이게 맞는 방향은 아닌것 같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단호하게 몇번이나 말씀드렸고 아무래도 회사는 아쉬우니, 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지쳐 쉬고싶은 마음이 더 크지만 회사에서 몇번이나 제고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고민은 되네요. 이참에 제가 원하는 방향을 다 지르고 협상이나 할까싶기도 하구요.(협상조건에 무급휴직도 생각중) 하지만 혼자 디자인하는 업무는 크게 바뀔 것 같지않아 고민이 되네요. 이 상황에서 어떤게 맞는걸지도 고민이 됩니다. (퇴사하고는 쉬고싶은 마음에 이직계획은 당분간 없음) 더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에휴휴휴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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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일 조정
현재 처우협의까지 완료 후 입사일 조정 중인데 인수인계 고려시 5월 초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퍼레터 수령 전이라 퇴사 통보는 차주 예정이구요. 이직할 곳에서는 4월 24일이 최선이라고 하는데 한 번 더 요청할 경우 취소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류류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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