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대표님 세금 낼 돈 있으신가요 ?
대표님 얘기가 아닙니다. 대표님 주식에 대한 상속세를 말씀 드립니다. 통상 비상장 주식의 가치는 판단하기 어려워 유고시 가족들이 얼마정도의 상속세를 내야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오늘 법인을 분석하다 보니 40억 정도의 상속세가 계산 되었습니다. 주식을 70프로 정도 가지고 계셨고 직원은 180명 엔지니어링 회사고 미처분 이익 잉여금이 100억 정도 매출도 100억에 자산 규모도 좀 되는 업력 15년 회사였습니다. 가족 아무도 주주로 있지 않았고 임원도 직원도 아니였습니다. 상속세를 내기 위해 법인은 월2500만원 정도의 법인 보험이 필요 했고 보험의 설계사는 가족 한 분이 맡은 것으로 했습니다. 가족분이 회사의 건물 화재 보험과 직원 상해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했고 가족분은 총 5억의 보험설계 수수료가 지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녀 분은 결혼 준비금으로 쓸 예정입니다. 상속세와 대표 가족 분들이 대표 유고시 생활 자금을 구도 잡아 드렸습니다. 자녀들에게 주식을 비과세 범위 내에서 증여하고 부동산 자산 재평가를 하여 주식 증자를 하고 배당을 꾸준하게 진행 하려 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세금 때문에 회사를 헐값에 매각하는 걸 막을 수 있을겁니다. 전문 경영인을 앉히고 주주로서 배당을 받으며 품위 있는 삶을 사시도록 도와 드릴 수 있을것 같아 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가족분들 회사로 들어오셔서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생활비와 주택매입자금 대출도 진행하고 재개발 지역의 입주권도 구해 안정된 주거도 만들어 드려야겠지요. 회사 업무용 부동산도 가격이 오를만 한 것도 구해 미래를 준비해 드리면 일이 끝나겠지요.. 이렇게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야 할것이 많네요. 집사의 길은 멀고 멉니다
길만드는사람
5일 전
조회수
58
좋아요
0
댓글
0
신입사원이 사람 면전에 대고 한숨
업무적 실수 아니었고 그냥 본인이 가볍게 협조 해줄수있는 정도였는데 제가 답답했나봐요 면전에 대고 한숨을 쉬네요 예전에 본인이 실수했을땐 제가 그냥 좋게 넘어갔거든요 그때만 잠깐 착했어요 여기분들도 답답하시면 사람 면전에 대놓고 한숨쉬시나요?
람미세
5일 전
조회수
649
좋아요
3
댓글
4
시스템의 부재,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꿈에 그리던 회사에 오고 참 행복했는데, 저에게도 고민이 생기네요 저희 팀은 부서내에서 수익성이 최상위권이라 평가받습니다. 생소한 업종인만큼 블루오션이기에 당장 AI에 위협당할 여지는 적습니다. 전문성도 인정받을 수 있고, 팀원들도 대부분 좋은 분들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지않고 역사가 길지 않은 업종이다보니 팀 내부에 업무 관련 원칙이나 체계가 없이, 순수하게 사람의 역량으로 끌고 나가야하는 것이 너무나 벅찹니다. 가장 힘든점은 두 가지인데요... 1.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A 업무는 사원이, B 업무는 대리 혹은 팀장이 한다 라는 최소한의 구분이 거의 없습니다. 업무 분담은 보통 팀장급이 아래 스태프들에게 상황에 맞게 알아서 배분하되, 마감일까지 결과는 가져와라 라는 식입니다. 그러다보니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 및 바쁜 정도에 따라 저의 역할 난이도와 업무량이 천차만별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팀 차원에서 부족합니다. 건의함에 올라와도 "이런 어려운 일들을 해야 전문가로서 역량이 성장한다", "우리 팀 자체가 태생적으로 이럴수밖에 없다" 등의 답변이 돌아옵니다 특히 저연차가 다른 팀원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손꼽히는 대기업 프로젝트를 도맡다가 실수가 나오는 경우에도, 그 친구가 혼자 일을 떠맡게 된 배경에는 관심이 없이 결과에 대한 블레임만 들어옵니다. 혼자서 3인분을 하고 검토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말입니다;; 2. 업무간 충돌로 인한 공백은 개인이 감당해야합니다. 프로젝트별로 각기 다른 사람들이 투입됩니다. 인당 많으면 1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뛰는데, 여러 개의 프로젝트들이 동시에 돌아가면 미친듯이 바쁩니다. 보고일정이 겹치게되면 필연적으로 일부 업무에서는 공백이 생깁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시 윗선에서 교통정리를 해주지 않으며, 공백으로 인한 각종 비난은 오롯이 개인이 책임집니다 특정인에게 쏠리지 않게 프로젝트를 배분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배부기준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업무일정 담당자는 있지만, 저의 경우만 해도 두 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특정 임원의 프로젝트를 5개 넘게 수행하게 된 것을 보면 기준은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저는 여전히 이 팀을 좋아하고 업무도 물론 배울점이 많고 대부분 재밌다고 느낍니다. 다만 인정사정없이 사람을 몰아치는 것을 수시로 당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1번 포인트를 악용하는 일부 팀원들이 윗선에 능력을 인정받는 것을 보니 솔직히 현타도 옵니다. 귀찮고 힘든 일은 별도의 대화방을 만들어 밑선에 뿌려버리고, 자신들은 임원 내지 팀장들 앞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모습만 보여줍니다. 자기 상황에 맞게 하고싶은 일들만 골라서 집중할 수 있으니 능률도 좋겠죠.. 팀을 바꾸려면 저연차때 빨리 바꾸어야하는지라 고민이 크네요... 현명하신 분들께서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ㄴㄹㅇㅁ
5일 전
조회수
512
좋아요
6
댓글
6
8월에 파생상품 운용팀에 입사할 예정인데 미리 공부할 것
운이 좋아 파생상품 운용팀에 8월에 취직할 예정입니다. 인턴 경험도 없고 단순 주식 투자 경험만 있습니다. 그래서 파생상품 관련 내용을 미리 학습하려고 하는데, 모의투자는 한 번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현업자들이나 아니면 고수 분들은 파생상품 관련해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유튜브나 자료 혹은 학습 방향 같은 것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호두규리
5일 전
조회수
151
좋아요
1
댓글
0
유튜브 영상편집
컴알못이고 아래 디텔로 컴 맞추려는데 괜찮을까?? 주변에 유튭하거나 영상편집 직종이신분 평가 함 해주세용 ㅠ.ㅠ 인텔 14세대 i5-14600k 16GB+16GB 지포스 RTX3050 SSD 1TB 요렇게만 175만원이었나?? 편집 할 영상은 유튭 브이로그용이고 완성본 기준으로 한 15분 내지 20분짜리 만들고싶어요 고프로로 4k로 찍고있어요
데데데덷데덷
5일 전
조회수
118
좋아요
1
댓글
2
마흔살 여친이랑 같이 살아보니 뼈저리게 느낍니다...
여자친구가 8살 연상이고 같이 살기 시작한 지 몇 달 됐습니다. 그냥 연애할 때는 사실 나이차를 크게 못 느꼈었어요. 여친이 워낙 동안이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밈이나 이런것도 잘 알고 잘 써먹어서요. 나이 속인 거 아니냐고 사실 나보다 어린 거 아니냐고 기어오르면 어디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까부냐고 혼납니다... 꼰대인거 보면 연상이 맞긴한듯 근데 요몇달 같이 살다 보니까 확실히 나이? 연륜?이 체감되는 순간들이 있습디다 일단 생활 패턴이 달라요 난 그냥 대충 끼니 때우거나 밥때 건너뛰거나 정 배고프면 배달로 해결하는데 여친은 끼니를 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 엄마처럼ㅎ 집에서 먹을 때도 이왕 먹는 거 제대로 먹자 느낌이라 식단이나 재료 이런 거 신경 쓰는 편이고요 자극진거 얄구진거 먹을라치면 그런거 먹고 배 채우면 안된다고 뭐라 합니다. 엄만줄? 처음엔 좋았는데 먹고싶은거 못먹게해서 좀 답답하긴 합니다. 꼰대라고 하면 또 줘패기때문에 참습니다. 돈 쓰는 기준도 달라요 나는 사고 싶은 거 있으면 그냥 사는데 여친은 진짜 필요한가 한 번 더 생각하고, 더 따져보고 꼭 사야 할 이유가 있는 것들만 최저가를 찾아서 사심. 오히려 내가 제발 그냥 사면 안되겠냐고 빌 지경. 근데 사실 이건 솔직히 배울 점이라고 느끼긴 합니다 그리고 제일 체감되는 건 대화할때입니다. 같이 살대보니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전에는 못 느꼈던 걸 요즘 많이 느껴요 똑같은 얘기를 해도 여친은 이미 한 번 겪어본 사람처럼 반응할 때가 있어요 내가 고민 얘기하면 공감도 물론 해주는데 동시에 결론까지 먼저 알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게 안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내가 아직 덜 자란 느낌도 같이 온다는 게 문제 물론 좋은 점이 훨씬 많습니다 감정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고 싸워도 오래 안 끌고 현실적인 조언도 잘 해주십니다 우리 어르신께서 그래서 같이 살기는 편함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건 나보다 체력적으로 떨어지셔서 금방 지쳐하신다는거 진짜 하루종일 누워 계신다는 거 원래 어르신들은 그런 겁니까 분명히 사귀기 전에는 밖에 나가서 전시 보거나 놀러다니는 걸 좋아한다 하셨는데 이상하게 요즘 집에 있는 게 제일 좋으시다고... 물론 저야 좋지만 우리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 모실지 마흔살 어르신 몸보신 방법 좀 알려주십쇼 ㅎ
뱁새00
쌍 따봉
2일 전
조회수
33,679
좋아요
413
댓글
118
재입사시 500 현업유지시 1000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재입사 제의에대한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두아이아빠라서 가정이있는 상태인데 전직장에서 두달 전 퇴사하였고 퇴사 사유는 일감부족이엿습니다 성과제다보니 월급은 실수령 270 평균 인센 200대로 4-500 정도를 벌어왓는데 25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일감감소로 성과가 점점줄다보니 월급만 받게되는 상황에 놓이자 이직을 하게되엇습니다 이직한 곳은 업무연관성은 잇으나 같진않아서 배움이 필요한상태며 현재 실수령 230인데 첫달 이후 20만원 인상을 받앗고 업무능력을 보여줄때마다 다음달에라도 계속 올려주겟단 약속을 받은상태이며 330이 넘어가는순간부턴 성과금제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현직장에서 탑급은 월 1000정도 벌고계시고 중간급이상은 보통 600이상 벌고계시고요 재입사조건과 현직장 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직장은 출퇴근 2시간거리 (육아 참여도 하락) 기름값 30이상 (와이프차량필요성) 일 강도는 좀더 높습니다 월급 세후 230 (거의 매달 20씩 상승예정) 330부터 성과금제 시작 시기는 불확실하나 미래에는 600이상 1000이하 예상되지만 현재는 벌이가 부족 전직장은 출퇴근 30분이하 (육아 참여도 상승) 기름값 10만이하 일강도는 익숙하다보니 괜찬은 편 월급 세후 300 인센 130보장 예상벌이 4백후반 5백 중반 최대 6백선 일이 없어서 성과가 안나도 130은 보장이고 넘기면 더 받는조건 주말내로 결정을 지어야하는 입장입니다. 와이프는 어떤선택을 하던 지지한다는 입장입니다
시하온파
5일 전
조회수
1,332
좋아요
6
댓글
14
합격 후 출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제목처럼 합격 후 출근이 고민이 되어 게시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인원 30~40 정도의 회사에 면접 후 최종 합격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후, 합격 안내받은 주에 입사절차 안내받기로 하였으나 연락이 없어서 제가 문자로 연락 드렸고 사측에서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안내주겠다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날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수요일이 휴일이라 목요일 날 제가 다시 문자로 연락드렸고 그 후 메일로 간략하게 축하내용 및 요청서류가 왔습니다. 당일 파일 전달 및 문의사항 답변드렸구요. 목요일 답변이 없어 금요일날 오전, 메일회신 드렸다고 안내드렸으며 문의사항도 확인 부탁드린다고 리마인드 안내드렸습니다. 이후 바로 메일 확인하셨더라구요. 문의사항에는 사측에서 작성하라는 서류에 직위가 있었는데 직위안내를 받지못하여 관련문의와 출근시간 등 안내요청하였으나 오전에 메일 확인 후 답이 없네요. 합격 후 초반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안내드렸는데 그게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일단 출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인사담당자를 구인 중으로 알고 있어서 인사,경영부분 업무가 매끄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은 했으나 고민이 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chaoo0
5일 전
조회수
329
좋아요
0
댓글
3
이혼 소송 중인데 상대 인스타 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 같음
이혼 소송 진행 중입니다. 겪어보니까 이게 단순히 헤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같이 살았던 시간을 다시 꺼내는 과정에 가깝네요. 근데 문제는 꺼내는 방식이 좀 편파적인. 좋았던 날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죠 법적으로도 의미가 없고 누가 궁금해하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이 기간에는)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뒤로 밀립니다 대신 남는 건 싸웠던 날 말이 심해졌던 순간 서로 피했던 시간들 이런 것들만 계속 꺼내서 언제였는지, 왜였는지, 얼마나였는지 정리해야만 하네요 가끔은 이게 진짜 전부였나 싶을 정도로 그 장면들만 또렷해집니다. 분명 시작은 좋았고 사랑했고 그래서 결혼까지 한 건데 지금은 그 이유가 생각나지 않아요 아니 겨를이 없어요 그러다가 상대 인스타를 보게 됐는데 인스타에서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네요 잘 웃고, 잘 돌아다니고, 잘 사는 사람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나라는 사람이 원래 없었던 것처럼 그걸 보고 있으니까 너무 서러워집니다 SNS야 원래 잘 사는 모습만 보여주는 공간이라지만 진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된 것 같아서 나는 제일 안 좋았던 순간들만 뒤지면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저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이상해집니다 원래 이런 과정이겠죠? 그렇다고 좋았던 기억이 완전히 지워지는 건 아닌데 이순간 만큼은 확실히 점점 덜 선명해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영점오초
금 따봉
4일 전
조회수
4,489
좋아요
181
댓글
18
외국인이라고 다 투표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다.
최근 외국인 친구가 겪은 지방선거 투표와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내 친구는 대만 국적자다. 부모님 중 한 분이 한국인이지만 국적은 분명 대만이다. 그는 4살 때 한국에 와 지금까지 줄곧 한국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한국에서 다녔고, 대만어는 거의 하지 못한다. 한국어만 사용하며 생활하는 모습만 보면 사실상 한국인과 다를 바 없다. 아내 역시 한국인이다. 며칠 전 그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지방선거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지방선거 투표일인 지난 3일 오전, 아내와 함께 관할 투표소를 찾았다고 한다. 아내가 먼저 신분증을 제시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친구는 곧이어 외국인등록증을 내밀고 투표를 하려 했다. 그런데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친구는 몇 차례 다시 확인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으니 투표가 불가능하다는 답변뿐이었다. 친구는 투표 며칠 전 직접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까지 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에게 현재 비자가 무엇인지 물었다. 친구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기존 F-2 비자에서 F-6 결혼이민 비자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결혼한 지도 어느덧 9년 가까이 됐다고 한다. 친구는 웃으며 말했다. "분명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했을 때는 투표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안 된다고 하더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 말을 들으며 문득 궁금해졌다. 외국인에게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주어지는 비자와 그렇지 않은 비자가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다른 조건이 있는 것일까. 결국 친구는 투표를 하지 못한 채 아내의 투표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 기사를 보니 문득 친구와 나눴던 이 대화가 떠올라 몇 자 적어본다.
고양이빵가게
5일 전
조회수
364
좋아요
1
댓글
2
높은 자리에 올라갈 땐 다 이유가 있겠죠?
임원분들 모두 보이지 않더라도 수많은 희생의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가족들과 보낼 수 있었던 무수히 많은 시간들을 회사에서 보내셨을 거고, 회사가 아니더라도 자기발전을 위해 투자하고 또 투자하셨겠죠. 윗 사람의 마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부단히 노력하셨을 것 같고요. 저도 묵묵히 꿋꿋이 앞으로만 위로만 가고 싶은데 힘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지나가시다가 후배한테 해주고 싶으신 말씀, 아니면 과거의 나에게라도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마디씩 좀 해주세요. 이번 주말에도 아이는 집에 맡기고 이틀 다 출근해야 하는데 글귀 보고 힘 좀 내보겠습니다..
워킹맘0
억대연봉
5일 전
조회수
1,822
좋아요
16
댓글
11
사수 "엑셀이 틀릴 수도 있잖아"
안녕하세요. 입사 2주 좀 안된 신입인데 도망쳐야 하는 시그널인지 좀 봐주세요.. 오늘 사수분께서 부서 비용 정산 내역을 취합하라고 하셔서 엑셀로 정리해서 사수분께 전달드렸거든요. 근데 갑자기 책상 위에 있는 계산기를 두들기시길래 혹시 양식이 잘못된 건지 여쭤봤는데 정말 진지한 얼굴로 엑셀이 틀릴 수도 있으니 사람이 한 번 더 체크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본인이 계산기 두드리다가 중간에 숫자 하나 잘못 쳐서 금액이 다르게 나오니까 "이거 봐" 하시길래 뭔가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ㅠㅠ 제가 영수증 대조해서 확인 시켜드리니까 다시 계산기 두들겨보고 이번엔 맞으니까 혼자 끄덕거리면서 납득하더라고요. (대체 뭘?) 사무실이 조용해서 저희가 하는 얘기가 다른 분들께도 다 들릴텐데 아무도 이 상황에 대해 어떠한 관심도, 의문도 갖지 않으시네요... 여차저차 체크는 끝났는데 저보고 엑셀 맹신하지 말라고 한 마디 던지시는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그분은 직급 없고 나이는 저보다 7살 많으세요.. 저 그냥 수습 기간 끝나기 전에 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핑계돼지마y
금 따봉
5일 전
조회수
5,516
좋아요
193
댓글
59
이직한다 만다 다들 어떻게하실건가요
선배, 동료, 후배님들.. 다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객관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실 건지요 ㅠㅠ 팀장님도 붙잡으시고.. 현재 회사가 좀 바빠서 맘이 좀 쓰이눈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 1) 업무적으로 배울게 더 많음 - 제 직무에 한해서 더 복잡한 요소들이 많아요 2) 거리는 편도 1시간 30분 소요 3) 연봉 3천 후반 4) 자유로운 분위기 5) 사람들이 좋음 일도 재밌음 6) 회사 네임밸류 별로 없음. 매출도 줄어드는 구조 7) 식대 지원 없음. 간식 있음. 8) 복지 - 특정요일 1시간 늦출과 빠퇴 - 3/6/10 단위로 장기근속 수당과 휴가 5일 - 복지성 포인트 (관련된 곳에서만 사용 가능해서 활용도는 높진 않음) - 성과금 없음, 명절보너스 없음 - 생일선물 있음 (3만원) 합격한 회사 1) 직무상 업무적인건 비교적 단순해보임 2) 거리 편도 1시간 3) 연봉 5천 초반+@ 4) 분위기는 다소 경직, 분위기 별로라고 후기가 많음 5) 사람 어떨지 모름 6) 회사 네임밸류 있음 규모 큼 매출 좋음 7) 식대지원 (구내식당) . 간식 없음 8) 복지 - 없다고 유명함 - 성과금 있음
로키짧뚱
5일 전
조회수
392
좋아요
1
댓글
4
78천원이 얼마인지 모를 수 있나요?
오늘 팀끼리 점심 먹고 제 카드로 긁었어요.. 단톡에 78천원 나왔으니까 1/n해달라 남겼거든요.. 저는 당연히 78,000원이라는 의미로 쓴 건데 신입이 그게 정확히 얼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엑셀 같은 문서엔 15천원, 78천원, 120천원 이런 식으로 많이 쓰니까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적었거든요..ㅎㅎ 신입 말로는 살면서 78천원이라는 표기는 난생처음 봐서 7~8만원이라는 뜻인가 했다네요.. 부장님은 나중에 상황을 아시고는 요즘 애들은 숫자를 한글로 써주면 읽지도 못하냐고 하시던데 요즘 친구들한테는 이게 난해한 표기인가 보네요...
움치키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23,416
좋아요
196
댓글
23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