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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휴직 6개월 후 이직 인생 망했나요?☆
안녕하세요 작년 초 회사 구조조정 후 인원축소로 인한 업무과중>>과로로 아파서 6개월 가량 쉬다 퇴사 후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경력기술서 적을 때 휴직기간을 빼고 재직기간을 적어야 하나요? 이게 너무 헷갈리는 게 재직기간은 입사~퇴사까진데 경력기간은 입사~휴직 전까지라 6개월 차이가 나서요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 1. 아파서 쉬었다는 얘기 하면 좋게 볼 회사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걸 알아서 안그래도 불안한데 2. 어쨌든 원징과 기본급 차이때문에라도 휴직사실을 알려야 하는 상황에서 제가 계약했던 급여에 대한 증빙을 알릴 방법은 없고..... ●●● 제가 작년 3월 연봉인상을 했는데 바보같이 휴직하게 될 줄 모르고 원징 영수증 어차피 떼면 나올텐데~ 하고 그 때 온라인 결재로 작성한 연봉계약서를 따로 못 챙기고 회사를 나왔어요 휴직기간 다행히 유급이었으나 기존 급여의 절반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경력기술서에 쓴 전 회사에서의 기본급보다 2024년 원징영수증 금액이 8백만원이나 더 적더라고요... ●●●● 이직할 곳에서 왜 니가 적어 낸 기본급보다 원징이 적냐 물어보면 할 말이 없어지는데 전 회사 인사팀에 연봉계약서 다시 달라고 하면 당연히 안 주겠지요?
붕어빵팥빼고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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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때 경력인정
첫회사 경력을 두번째 회사에서 인정못받고 들어왔을때, 세번째 회사로 이직시 첫번째 회사 경력을 인정받을수있나요?
청필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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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확정 후 취소해보신분 계신가요?
곰곰히생각해보니 급여나 처우가 불만족스럽고, 여러가지조건 고려해보니 입사가 어려울것같아서요 취소하고싶은데 뭐라말해야할까여.. + 불만족스러운 부분 협의는 안되더라구요
9988123s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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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장 vs 외국계부장
향후 임원커리어를 생각했을때 대기업 vs 외국계 어디서 커리어를 쌓는게 좋나요? 유사업계입니다. 대기업 1.5조매출 제조업 국내1위 vs 외국계 글로벌2위 국내매출 천억 서비스업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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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한테 1년 계약직 오퍼 받았는데..
나이 서른 여자. 총경력 5년 6개월이고, 현재는 중소기업 대리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들어온지 3개월 되었고요. 회사가 썩 맘에 들지 않아서 빠르게 이직할까 하던 찰나 헤드헌터한테 외국계 대기업 오퍼를 받았어요. 근데 1년 계약직.. 1년 근무하고 그 경력 살려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지, 지금 회사 디니면서 천천히 더 다른 곳 이직을 찾아보는 게 좋을지 고민이 돼요.
모닝 커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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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마케팅
자산운용사 재직중인 주니어입니다 펀드 마케팅에서 증권사 법인영업으로 이직이 가능할지요? 업의 성격이 다르다보니 현실적으로 어려울지요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hamm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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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3개월 후 결혼식이 있을 경우
안녕하세요! 제가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게 되어 현재 연봉협상 단계에 있는데요! (입사는 2월 초로 예상합니다) 이후 같은 해 5월 말에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어서, 혹시 이 경우에는 연협 단계에서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할지 혹은 그냥 안여쭤보시면 말 안하고 다니다가 한달차쯤 별도로 말씀을 드려도 될지 고민입니다 ㅠㅠ 미리 말하면 채용에 불이익이 있을 것 같고, 나중에 말하면 마음도 불편하고 5일 휴가 빼는 것도 눈치보일 것 같습니다... (이직할 회사는 좀 업무강도가 빡센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용용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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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IR vs PR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은 중견 상장사 (시총 4천억정도) 입사한 신입 IR/공시 주담입니다. 그간 PR쪽에서 인턴 경험 쌓았고 대기업 홍보팀 입사를 꿈꿨으나 취업이 잘 되지 않아 어쩌다가 IR팀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중고신입으로 대기업을 다시 지원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 봤을때 PR (홍보)가 나을지 IR/공시가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직무가 더 나을까요? PR이라면 지금까지 해온 IR경험은 아예 기재하지 않고 대기업 홍보직무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IR이라면 대기업 IR팀은 쉽지 않기에 현재 일에 집중하고 투자/영어 성적 올리고 2년차에 중고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직무가 비전적으로 더 나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신입주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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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시 스톡옵션 관련
연봉 공개하시는 분들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다음 이직 시 협상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2023년 중견 기업에서 하던 직무를 유지하면서 보다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어가 보고 싶어서 2024년에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었어요. 연봉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기본급을 20% 이상 올리기도 했지만 저를 좋게 봐주셔서 스톡옵션도 주셨었습니다. 상장할 가능성이 낮은 회사기도 하고 결국은 경영이 악화되어 대표를 제외한 전 인원이 권고사직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이 상황에서 다음 직장에서 연봉 협상 시 제 기본급 + 스톡옵션을 기준 삼는 게 맞을지 아니면 기본급으로만 협의를 하는 게 맞을지 경험 풍부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스톡옵션을 포함해 기준 삼는다면 실현되었을 때의 가치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어떻게 고려하는 게 합리적일까요?
룩킹포파라다이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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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하는 직무 대기업 계약직 vs 영업 중견 정규직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제가 글을 쓰게되었네요.. 저는 이전에 노무사공부를 1년정도 하다가 시험 직전 그만두고 어렵게 작년에 중견 it영업쪽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분야라서 조금 힘들었지만 겨우 적응하고 지내던 중에 아웃소싱 대기업 쪽 법무 계약직에 붙었습니다. 1년 뒤 정규직 전환 검토이고 근로계약서 검토, 부당해고 사건 지원 등 노무관리 업무입니다. 1년 미만으로 근로하고 정규>계약 으로 넘어가는 게 조금 걸리기도 하고 정규직으로 전환이 쉬울지도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너무나도 고민입니다. 법무검토는 해보고싶은 업무이지만 나이가 29살이라 현실적으로도 생각해야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32듀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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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 이직 제안이 들어와 선배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정부쪽 대외협력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공직에서 경력으로 이직해 대리 1년차 받았고, 이제 1년 일했습니다. 현 직장의 분위기와 직장 문화가 무척 마음에 들어, 적어도 2~3년 일하면서 잘 풀리면 승진하고 더 큰 곳을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위 말씀드렸다시피 갑작스런 타사 선배의 이직제안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이직제안 받은 곳은 연봉 30% up, 과-차장급 으로 제안왔습니다. 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1년이라는 짧은 근속기간으로 인해 이직 후 평판입니다. - 좋지 않은 평판을 무릅쓰고, 2~3년의 경력을 앞당길지?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을 여쭙습니다.
산들바람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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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마지막 직장 퇴사후 타직장 면접보고 합격통보받았다가 갑자기 그날저녁 취소통보를 받았습니다. 퇴사한다던 직원이 더다닌다는이유로요.. 그래서 다시 준비중에 임신 출산을 하게되서 쭉 경력이 단절되었고 아이가 있다보니 취업준비를 다시 하는것도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해야되는건지 뭐부터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원래 직종은 외식업쪽으로 처음엔 요리쪽 근무하다가 카페쪽으로 근무했다보니 스케줄근무제+근무지역 서울집중으로 인한 문제도 있더라구요.. ㅠㅠ 다른 직종으로 전환을 해야할지.. 애기엄마라고하면 알바도 구하기쉽지않더라구요.. 조언부탁드려요
RYU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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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엄밀히는 나중에는 갈 수 있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쳐다보지 않던 회사인데 헤드헌터 통해서 진행이 되었네요. 이직을 위해서 첫 면접 시작한게 오늘부터 1년 전인데,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작년에만 면접 6번,7번 봤는데 전부 다 떨어지고 결국 그게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 대기업 -> 산업군 바꿔서 중견 -> 대기업 이렇게 이동했는데 원하던 조건을 전부 충족하는 이직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직 오퍼레터는 안 나왔는데 회사에 말하면 안 되겠죠? 지금 마침 파트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업무 인수인계 하는데 이걸 왜 받고 있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ㅋㅋ
354GM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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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도 후 현타
45에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회사로 이직 후 직무적응이 안되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엄두가 나지 않아 어찌보면 도망치고픈 마음도 드는것 같습니다 회사상황도 점점 안좋아지면서 25년이 되자마자 인원감축 얘기가 나오고 있어 업무 부적응자인 제가 대상에 오를거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계속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간간히 면접 연락이 와서 가보면 대부분 리더역할인데 제 경력사항 중 실무능력치는 좋으나 리더십 부분을 인정할만한 내용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도 그부분을 인정하고 있구요. 그래서 제 위치, 경력년차, 연봉, 지역 등 다 포기하고 그래도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활용할 생각으로 트라이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TO가 장급인데다 면접 가는곳마다 비슷한 얘길하니까 이직의 방향을 처음부터 잘못잡은게 아닌가란 생각마저 듭니다. 새해벽두부터 갈피를 못잡고 헤매고만 있으니 이도저도 안되는것 같아서 대나무숲같은 이곳에 넋두리 해봅니다. 참 열심히 일했는데 남는건 없는 느낌이네요.
1357649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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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9살 남자입니다 커리어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우선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 의료기기 영업으로 처음 사회 입문을 하고 지금은 대기업 건자재 영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 일이 즐겁고 일의 흥미가 있었지만 갈수록 영업이라는 일로 첫 단추를 끼운게 잘못된 인생 설계 방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뭔가 조직 내에서도 사무직/영업직의 보이지 않는 차별도 존재하는 것 같고 거래처랑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니 사람도 만나기 싫어 인류애를 잃어가는 기분..? 부쩍 화도 많아지고,사회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주관적 느낌은 영업 직무로 어떤 조직으로 이직해도 불변 사항일 것 같고.. 29살 다른 업무로 이직 준비는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하하하ha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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