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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수습기간 중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회계 경력 5년차이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수습기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한 회사에서 5년 근무하였고 별도결산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은 연매출 조 단위 규모의 회사이며, 별도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현재 수습기간 중인데, 이번 1분기 감사 대응과 정산표 작성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느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업무 수행이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임자로부터 인수인계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알아서 하라는 문화, 전임자 격무 시달림, 전임자 말고는 업무 안해본 상황) 2. 신규 입사자 교육 및 OJT가 전무하고, 전표를 직접 입력한 경험이 없으며 결재 권한도 없습니다. 현상황은 비즈니스 구조와 전표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3.원장(장부)을 혼자 검토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거래가 여러 개의 전표로 나누어 처리된 경우가 많아, 여러개의 전표가 연결 되어 있지 않아, 회계처리 프로세스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거래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먼저, 팀리더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입장으로 해왔지만, 현재 무리를 느끼는 상황이고 판단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분기 감사대응 및 정산표 작성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아 고민이 깊습니다. 회계 직무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퇴사를 고려하는 게 맞는 건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계봇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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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된 업무 수준 평가 부탁드려요
저는 중소기업의 회계팀에 입사한지 한달 된 신입입니다. 완전 쌩신입은 아니고, 2년간 비영리법인에서 계약직으로 회계업무했던 경험은 있습니다. 그러나 위 회사에서는 전표입력, 부가세신고, 입출금관리 등 가벼운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 연차정도에 적당한 업무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기업 회계팀에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한달 동안 했던 일은, 1. 전표처리 2. 월 결산 수행(미수수익, 선급비용, 감가상각비, 대손충당금,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 등) 3. 2개월치 손익보고 자료 작성 4. 외화자산및부채명세서, 투자상품 미수수익 파일 등 업데이트 5. 자금일보 작성 6. 세금계산서 발행 7. 관리비 내역서 정리 입니다. 사실 한달만에 배우기 너무 벅찼습니다..나열한 업무들 중 1,7번빼고는 전부 처음해보는 업무였기 때문입니다.. 회계 1,2년차 되시는 분들의 업무량도 궁금하고, 반대로 제가 하고있는 업무가 많은건지 적당한건지 적은건지도 궁금합니다!
실화인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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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상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01. 목표와 방향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는가? 02. 모든 구성원을 편견 없이 공정하게 대하는가? 03. 직원의 실수를 함께 책임지고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가? 04. 직원의 어려움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배려하는가? 05. 말보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며 앞장서는가? 06. 적절한 칭찬과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가? 07.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는가? 08. 변화하는 상황에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가? 09. 언행이 일치하며 신뢰를 주는가? 10. 직원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가?
모딜리아니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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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조 봐줘
나 너무 스스로가 바보같아서 힘들어 ..... 오랜만에 면접 제안이와서 면접을보았고 그자리에서부터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어 근데 내가 갑작스런 희망연봉제안에 지금 현 직장 연봉을 얘기해버린거야 그러고 다음날바로 합격 메일을 받아고 연봉제안은 그보다 200낮게 제안이 왔어 근데 식비가 포함이길래 그럼 이보단 400이상을 더 받고 싶다하였더니 200만 올려준다해서 따지고보면 희망연봉 만큼만 받게되었는데 이게 애초에 지금 연봉과 동일힌거지 ....근데 내가 쫄보라 알았다고 하고 입사 가능날짜 조율중인데 이상황에서 연봉을 300~500정도 더 올릴수 있을까? 내가 착각했다 재협상 부탁드린다하거나 현 직장에서 더 좋은 처우를 제안받아서 혹시 내부적으로 협상 감토 가능하냐던지 이게 가능할까?? ㅠㅠ 나 진짜 너무 후회되
돔황챠아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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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에 계시는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글로벌 cro에 근무하다가 운이 좋게 글로벌 스폰서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연봉보다 적은 연봉을 제안주셔서 이게 맞을지 조금 걱정이 되어 선배님들게 여쭤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만 7년차 정도되었고, 기존에 받던 연봉은 6천후반대였으나 스폰서에서 제시해주신 연봉은 6천 중반에 조금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올려논 연봉이 깍인다니 조금 마음이 아프고 매월 들어올 월급이 줄어든다는게 슬퍼서요. 인센으로 보완이 될거라 하셨지만... 인센은 사실 보장된게 아니다 보니 여러모로 걱정이되는 것 같습니다. cro에서 스폰서로 움직일때는 연봉을 어느정도는 포기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야할까요... 한 차례 연봉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인사팀에서 그 부분은 어렵다고 회신주신 상태입니다. 물론 이직을 하긴 하겠지만 계약서 서명 전에 이 곳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최고좋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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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의 역대급고민 부탁드립니다!!amd,md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A 매출액 150억 라이프스타일 amd 회사 분위기 복지 등이 좋습니다 B 매출액 100억 패션 md 하지만 면접 당시 신입md이기에 처음에는 amd업무부터 시작하여야 한다고 들었습니다!직급은 md입니다 ———————————————————————————— 여기서 고민인데 저는 향후 트렌드가 패션보다는 라이프스타일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목표는 md이고 md로 시작하는 것이 앞으로 커리어에 유리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결국 업무가 Amd업무라면 매출액이 높은곳에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원래 신입md는 amd업무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앞으로 md로서의 커리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위이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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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첫사랑...오랜만에 연락하는 이유가
대학때 좋아하던 오빠... 선후배 무리에서 친하게 지내다가 잘해줘서 썸타듯 사귀는 느낌으로 한달 정도 가까이 지냈는데..남자가 갑자기 거리를 둬서 그냥 끝나게 되었어요. 본인 말로는 시험준비하느라 여유가 없었다지만 시험붙고 좋은 집안 여자와 결혼해서 승승장구하더군요.. 저도 잘나가는 직장인 커리어 쌓으며 바쁘게 지냈는데...10년전에 우연히 연락이 닿아 다른 선배들과 4명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다음날 톡이 와서 담에 한잔하자~ 했는데 제가 멋진남자 데리고 나오면 같이봐요라고 대답했고..그 이후 연락없이 세월이 흘렀어요..수년이 훌쩍. 그러다 2년전 또 선배오빠들 모임에서 전화와서 통화로 오랜만에 인사하고 톡으로 한번 보자고하고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리고 오늘, 선배오빠들 모일때 통화하게 되었는데 톡오더니 한번 보자고 날짜를 정하더라구요. 망설이다가 ..생각해볼께요라고 했는데 저의 뜨뜻미지근한 반응에 당황한듯하면서도 기대하더라구요.. 저는 이 오빠한테 좋은 기억이나 감정은 전혀 안남아있고 마지막본게 10년전이예요. 님자들은 바쁘게 살다가 문득 옛날에 자기를 좋아했던 여자가 궁금한가요? 한번 좋아했으면 영원히 자기를 좋아하고 있을꺼라는 착각속에 사는건가요? 그냥 원나잇하고 싶으면 더 쉬운 여자도 많은데 사람들 많이 엮여있는 저를 찾을까요. 그냥 심리가 궁금하네요..
금융회사원
억대 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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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어디까지 하시나요?
나라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형님 동생분들 안녕하신지요? 건설경기가 바닥을 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여살릴 처자식이 없어 과감하게 사표를 던진 1인 입니다 하도의 재하도라 딱히 미련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탈출하고자 아는 지인분의 친구를 소개받아서 현재 2달째 인수인계 중입니다 4월 말까지 봐주면 3달째네요 오늘 퇴근시간 후 후임분의 컴터에 필요한 플그램 깔아주다가 카톡 알람이 뜨는데 제이름이 뜨길래 무심코 열어봤는데 제 욕이ㅋㅋ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해준다 자기를 무시한다 크게 안가르쳐 주고 물어보는것만 가르쳐준다 등등ㅎㅎ 저는 나름 아시는 분의 친구라 PDF로 메뉴얼도 만들어 주고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뒤에서 저렇게 욕을 하니 기분이 상하더군요 엑셀VLOOKUP을 제가 가르쳐주면서까지 인수인계는 아니지않나,,,싶습니다 임대형민자사업 100억을 혼자 쳐내셨다고 해서 앞전 제가 쓰는 내역만 던져주면 알아서 잘 하실거라 믿었는데 이 수식은 어디서 왔냐 이건 왜 값이 이러냐 묻길래 수식 선택하면 아실거라 얘기했는데,, 그래도 앞에 일했던 회사와 공사가 다르니 흐름부터 내역 꿀팁,제가 수식 걸어놓은 세부내역 등등 모든걸 다 줬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욕하는 내용은 세세하게 안가르쳐 준다 지가 좆나 똑똑한척 한다 큰틀에서 안가르쳐주고 묻는거만 가르쳐준다 등등 .. 이건 뭐 똥쌌으니 항문까지 닦아달란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남의 카톡을 열어본 저의 죄가 젤 크지만 일단 눈으로 봐버렸으니 시간을 돌릴 순 없고 지금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아키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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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운사 vs 학점
안녕하세요. 투운사를 공부 중인 대학생입니다. 4월 20일 시험인데, 문제는 21일부터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시험 준비를 투운사와 함께 병행해야 하는데 비중을 어디에 더 두어야 할까요? 자격증은 이번이 아니여도 다음 시험 기회가 있지만 학점이 미끄러지면 향후 편입에 영향이 갈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가 의사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이 한심해지는 순간이지만, 다른 분들이시라면 어떠한 판단을 내리실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미다스0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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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직고민
중견기업에서 13년정도 근무하다 사내정치 기타등등 사유로 퇴사하고 5개월째 이직도전중입니다.. 팀장까지했었고 직무도 영업쪽이다보니 이직이 더쉽지않고 요새이직시장이 너무힘들다는걸 계속느끼면서 자존감이 계속떨어지고있네요 50군데가까이 헤헌포함 이력서넣고 면접도 10군데가까이보고 가고싶던회사 2차까지 간적도있지만 최종합격은 안되고 계속길어지고 서류넣고대기중이고 점점지쳐가는와중에 중소기업에서 먼저제의와서 하루만에 면접보고 바로출근하라고하네요.. 연봉은 전회사보다 높게제시했고 현재 기존인원들이 많이퇴사해서 빠르게 입사를원하고 바로 커버칠수있는 업무량을 면접부터제시하네요 문제는 동종업계가아니기도하고 연봉은 높였지만 작은회사로 이직하는게맞을지.. 일단 입사하고 생각을해봐야하는건지.. 자존감때문에 고민되는건아닌지.. 혼자살고있기때문에 생활이 어려운건아니지만 길어질수록 더지칠것같고 너무고민되네요.. 그래도 같은수준에회사로 이직할수있을거란 조금의기대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런것도같고..우선 입사후 안맞는다고 면접을보러다니긴 쉽지않을것같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것같으세요...?
gaaa11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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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주 공유오피스 사업자등록
사업자등록을 하려하는데 비상주 공유오피스 이런거하나요?
임원니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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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익명의 게시판에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30살 아버지가 병마와 싸우실때 급하게 아버지 회사에들어가 1년을 아버지와 함께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1년중 실제로는 아버지는 병원과 집에서 암이라는 고통에서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사셨습니다. 치료를 위한 입원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아빠가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돌아가시면서도 걱정과 부탁을 함께 남기시고 따듯한 봄 홀로 떠나셨습니다. 회사에 동생과 남겨진 우리는 직원들의 눈치와 함께 3년이 눈 깜빡하는동안 흘러갔습니다. 요즘 자꾸 생각납니다. 따듯한 봄기운에 그리운 아빠 품을 기억하는지 자꾸만 아버지회사에 아버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평생을 키워온 회사...빚도많고 남기실 여유도 없이 회사만 키워온 우리아빠에 모든것을 이어받아 저또한 회사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빠가 하고싶던 사업아이템을 작년 그리고 올해 성공적으로 하고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차려놓은 밥상에서 반찬하나 더 놓았지만 지금 회사의 모습과 현장을 아빠가 보셨으면 너무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성공적인 결과 뒤에는 스트레스 그리고 문제들을 맞이할땐 몇번이고 속으로 물어봅니다. 어떤게 현명한건지, 아빠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물어봅니다. 칭찬이 그립고 인정이 그립습니다. 아빠의 돌아가시기 전 노트에 적어놓으신 위시리스트에 아버지가 하고싶어하던 프로젝트들을 하나하나 지워갑니다. 회사가 잘 커가고있으니 걱정마세요. 티낼 곳 없어서 속으로 몇번이고 삼킵니다. 잘하고있어요. 그래도 힘들땐 한번씩 도움주세요. 한번씩 운을 가장한 도움도주세요. 많이 보고싶어요. 아직도 백번이고 감사한 회사분들이 아빠를 많이 그리워하세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욕심없는인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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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시그널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계열사 최종면접 보고왔습니다. 다음 주 발표 예정인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총 면접 인원 3명 최종 1명 합격. 동일 업종 유관 직무 1년3개월차 - 2명(여성)은 앞타임에 같이 들어가고, 저(남성)는 혼자 들어감 - 앞타임은 40분, 저는 30분 진행 - 면접관 질문은 직무 6: 인성 4 비율 - 기억나는 질문 1. 1차면접때 ~~한 답변을 했는데 다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달라 2. 정말 만약에 합격한다면 1지망 or 2지망 직무로 발령날 수 있는데 괜찮냐? 3. 경쟁률은 3:1이고 이 중 한명만 합격한다. 발표는 다음 주 월 or 화에 난다. 참고해라. 3. 지원동기, 직무 지원 이유 대부분 솔직하게 답변했고 아쉬움은 있지만 막힘없이 답변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말해보란 질문에 업무에 대한 적성, 흥미, 간절함, 그리고 1차 면접관이 참고하라고 했던 사이트의 내용 분석에 대해 말했습니다. 합격에 가까운 시그널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면접인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너무 떨려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ㅠㅠ
프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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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레이딩은 어디가 괜찮나요?
ficc, etf lp?
김치제육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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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대로 행동하는 팀장 대응법
항상 표정이 굳어있고 기분이 안 좋으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 표현하며 공격적인 말투에 윗 사람에게 잘 하고 아랫 사람은 무시하며 특정 팀원들과만 잘 지내는 팀장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푸른 달팽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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