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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에게 추천할만한..💙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중소 사모펀드회사에 입사 1개월 조금 넘은 초년생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이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계속 이 회사에서 커리어 쌓아가고싶은데요! 혹시 CFA 와 AICPA 중 병행하기에 더 적합한, 더 추천하실 만한 시험이 있을까요? (직장병행..많이들 하신다고 해도 어려운 것은 알지만 장기적으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통신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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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채용 공고에 지원해서 면접보고 왔습니다
상시채용은 보통 연락 안주는 경우가 많았어서 기대 안했는데 면접을 마치고 확인하니 공고를 바로 닫으셨더라고요 이거 그린라이트일까요?
한영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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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의 창업 그리고 이직제안
현재 같이 회사를 다니는 동료가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몇년동안 개고생하면서 일하고 임원 욕받이를 같이한 동료인데요. 저에게 자기가 창업할 회사에서 같이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네요. 8년째 회사를 다니면서 잘해도 욕 못해도 욕먹고 회사 잡무를 다하다보니까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가정도 있고 애도 어리다보니 계속 고민이 되네요. 혹시라도 직장동료가 창업한 회사에 가신분 있으실까요?? 또 만약 가게 된다면 계약서등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잘살고싶다아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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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빚 8천,,, 다시 일어날 수 있겠죠?
주식과 코인 선물으로 모아둔 돈은 없고 빚 8천만 남았네요,,, 지금부터라도 다 끊고 조금씩 갚아나가려고 합니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과거와 앞으로의 몇년이 삭제된 기분이라 우울하네요,, 빚 다 갚고 다시 일어설 날이 오겠죠,,,?
sjfkr123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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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인가요?
경력 무관 학력 무관 공공기관 키오스크 납품 및 설치 제품 교육 하루 일과시간 운전만 4시간씩 하는 업무 야리끼리 가능, 프리랜서식 출퇴근 초봉 2500 연봉협상 3번 후, 3100 수준 외근 수당 다 합쳐서 실수령액은 월 290 정도..
빠삐용가리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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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겟영어] I can't wait to see you.
오늘 배워볼 문장은 I can't wait to see you.입니다 의미를 풀어보면 너무너무 보고 싶다 너를 만나는게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너를 만날 때까지 도무지 참고 기다릴 수가 없다 대략 이런 느낌이죠 발음으로 가보면 아익캔ㄸ 웨잇투씨유 고요 이 역시 매우 원어민적인 즉 한국어와 다른 구조의 고유한 영어 구조 문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익히셔서 써보세요 빨리 보고싶다 말할 때 i really really want to see you soon말고 I can't wait to see you.하시면 원어민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영어 성공!
책장속비뚜코인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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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의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시는 모든 직장인분들을 응원합니다. 작년말부터 부장급 권고사직을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각 부서별로 인원들이 빠져나갔습니다. 회사는 경영난을 핑계로 몇년째 임금동결을 하였고, 작년에는 세금 비율을 줄이는 편법으로 실질급여를 늘렸다고 직원들을 다독였습니다. 그러던 이번달 들어 회사의 재무팀의 대부분의 인원이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퇴사 및 예정을 하여 부서장포함 2명만 남고, 후임자는 뽑고 있지만 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 듣기론 이직 또는 회사가 침몰하는 시그널중 하나가 회계 재무파트의 인원의 퇴사라고 하던데 지금의 상황을 그 시그널로 인지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보이지않는무언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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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상도동이랑 왕십리 뉴타운 고민이에여
세살아이 1명 있는 세가족인데요 갈아타려고 지역 알아보고 있는데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를 보다가.. 쫌 무리일 듯해서 상도동 장승배기역 근처 브라운스톤이나 상도동더샵 아파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쪽이 향후에 노량진 뉴타운 들어오면 좋을거라는데 어떤가요? 추천하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iaushdus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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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안되네요
회사를 1년 넘게 다니기 시작하면서 상사들의 마찰 그리고 업무적인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평소와 다른 사회적인 불안이 지속 되어 주말마다 정신과에 다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너무 참다못해 경영진과 현재 제가 겪는 스트레스와 상황에 대해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면담을 진행하고 난 후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된 후 갑자기 회사 분위기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 업무적인것에 대해 물어보면 기복이 심해 나에게 화를내던 상사한명은 언제 그랬냐듯 먼저 웃으면서 다가와 업무적인것을 친절하게 알려줄뿐만 아니라 볼때마다 도와주기까지 하였고, 자기기준에 업무를 못하면 직원들 보는 앞에 화를 내던 팀장도 마찬가지로 기존과 다르게화를 내지 않는 커녕 웃으면서 다시한번 알려주는 식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그외에 다른직원들 특히나 인사외에 대화를 안하던 여자직원3분도 점심시간이 될때마다 먼저 저에게 다가 오셔서 같이 밥먹기도 하고 점심시간때 산책을 같이 할 정도로 분위기가 변했습니다. 좋은 분위기로 바뀐시점이 일주일 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저는 그 사람들에 대해 기존 이미지가 박혀서 그런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불안감이 이전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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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사평가 공정할까요
평가 어떻게 하세요?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 가세요? 연봉협상 할때 너무 일방적 입니다. 말로만 협상 지시에 가깝습니다. 정말 합리적인 인사평가 하는 회사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배우고 싶네요.
LA부자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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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판조회는 제가 제시한분들로 진행하나요?
팀에 팀장님이 안계셔서 보통 과장님께서 관리하셨는데요, 혹시 이런경우에는 상사부분엔 과장님 써서 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같이 일하셨던 옆 팀 팀장님 계신데 말씀드리고 부탁드리는게 나을까요?
minni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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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33살(만31) CPA공부 6년후 접고 중소 산업 자동화설비 기술영업 취직 전응기 자격증 도전중 직무 관련 맨땅에 헤딩중 파이팅
갈팡질팡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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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6개월만에 이직하신 분들도 계시나요?
작년 8월에 이직해서 입사한지 6개월이 되는데 회사 시스템은 겨우 적응했는데 이래저래 안맞아서 다른곳을 알아볼까 고민중입니다. 나이가 40이 넘었고 지금회사가 일곱번째 회사입니다. 저처럼 6개월정도 다니다가 고민끝에 1년도 안되서 이직하셨던 분들도 계시나요?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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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맞지않는 직원을 어쩔지...
입사할때 본인의 능력보다 과장했던건지 업무능력에 비해 고연봉으로 입사를 한 IT기획자가 있는데요. 프로젝트마다 투입하면 개발자들이 같이 일 못하겠다며 차라리 없이 하는게 빠를것 같다고 피하고...(여러 팀에서) 임원 밑에 붙이면 임원이 이 친구 없이 할테니 다른데 보내라 하고... 면담을 해보면 본인은 본인대로의 원칙을 얘기하며 할말이 많더라구요. 팀웍과 자신의 객관화에 대해 조언을 하며 개선되길 기대했는데 오히려 그 친구는 외톨이가 되어 혼자 밥먹고 일도 별로 없이 시간만 떼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봉이 작지도 않아 회사 입장에서는 보고있자니 상당히 불편한데요. 담당부서장과 팀원들은 다들 팀마다 프로젝트 일정이 바빠 딱히 맡길일이 없고 본인들과 안부딪히길 원해 방치되어 있는것 같았고 다른부서 임원도 차라리 본인이 하는게 낫지 자기쪽으로 보내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쯤되면 이직도 생각해볼만 한데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이런경우,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할까요? 지금 연봉이 저 정도 업무는 말도 안됩니다. 더군다나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에선 더더욱... 1. 협상을 다시해서 연봉을 낮추는 방법이 가능할까요? 2. 이직하는걸 논의해도 될까요?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써니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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