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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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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될까요?
25살여자며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희망하는 부서로 옮겨 근무했습니다. 4개월 쯤 했을 때 저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4개월만에 다시 이전 부서로 신경써달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의욕도 나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멍 합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고졸인 저에게 연봉도 꽤 높게 쳐주셨던 곳인데 이젠 하나하나 다 짜증나고 의욕도 안나고 하기싫습니다 지금 이직시장은 불이라던데, 저 역시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 하나 오지 않더군요.. 수면에도 문제가 생기고 회사만 있음 답답합니다 그냥 좀 3개월 정도 쉬고싶습니다 그냥 퇴사하고 3개월만 학점은행제따면서 쉬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여름너무더워3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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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고졸로 입사해 올해부터 야간대 재학중입니다. 회사를 이곳저곳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경력은 7년정도 됐네요. 같은 직무로 계속 달려와서 회사를 잠깐 그만두고 복수전공으로 다른 걸 배워볼까 하는데 새장 안에서만 있었다보니 세상에 무슨 직업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서요. 다들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세상에 어떤 직업들이 있나요? 어떤 걸 공부해보면 좋을까요.
김총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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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관리 서비스 베타를 열었습니다. 방향이 맞는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구독 관리 서비스 틈(TEUM) 을 만들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이번에 1차 베타를 열었는데, 방향이 맞게 가고 있는지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어 글 남깁니다. 시작은 이 질문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무슨 구독을 하고 있었지?" "이번 달 구독비가 얼마나 나가지?" OTT, AI 도구, 퀵커머스, 음악 앱까지. 하나씩은 다 몇천 원인데, 합쳐서 얼마인지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해지하려고 마음먹어도 어디서 결제되는지 찾는 것부터 일이고요.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자동 등록 — 결제 문자나 화면을 이미지·음성으로 인식해서 등록합니다. 직접 입력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쓸 것 같았습니다. · 결제일 캘린더 + 알림 — 결제되고 나서 아는 게 아니라, 되기 전에 알게 하는 게 핵심이라 봤습니다. · AI 구독 점검 — 안 쓰는 구독, 중복되는 구독을 찾아냅니다. · 결합상품 추천 — 통신사 결합, 네이버+멤버십, XBOX 패스처럼 같은 걸 더 싸게 쓰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신청 방법과 조건까지 상세페이지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고민한 지점 단순히 "구독 목록 보여주는 앱"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봤습니다. 보고 나서 실제로 아끼는 행동까지 이어지는가가 이 서비스의 존재 이유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점검과 결합상품 추천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이 판단이 맞는지가 지금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관리 도구로만 가도 충분한지, 절감까지 책임져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구독 몇 개 등록해보시고, 이 흐름이 자연스러운지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색한 지점이나 "이건 왜 이렇게 했지" 싶은 부분은 앱 안 고객센터로 바로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짧은 한 줄이라도 저희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링크는 댓글에 남겨두겠습니다)
PM이직준비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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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핑계대지 말래요
대놓고 절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텃세같습니다. 제가 뭔가 잘못했을 때 이유를 자꾸만 물어보시길래 제가 설명드리면 자꾸 핑계대지 말라고 하시니까 뭔 말을 못하겠어요 며칠 전에 자료를 오후까지 달라고 하셨는데 중간에 다른 업무 요청이 들어와서 그걸 처리하다 보니까 조금 늦게 드렸거든요 왜 늦었냐 물으시길래 제가 말씀드렸더니 바로 '핑계대지마세요~' 하더라거요 그래서 제가 핑계를 댄 게 아니라 왜 늦었는지 말씀드린 거라고 했는데도 다음부터는 시간 맞추라고 하고 고개 돌려버리네요. 또 한번은 보고서 숫자가 하나 잘못돼서 수정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전 파일을 보고 작성했던 거더라고요. 왜 최신 파일을 확인 안 했냐고 하셔서 '제가 받은 파일이 이거였는데 그 사이에 업데이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말씀드렸더니 또 핑계 대지 말라고 하시고요. 물론 제가 최신 파일을 한번 더 확인했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물어보셔서 사유를 말씀드린 것뿐인데 이것도 핑계인가요? 어제 있었던 일 중에선 선임님이 메일 문구를 한번 봐주셨는데 몇 군데 수정해서 보내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다른 업무 처리하다가 그걸 깜빡하고 수정 전 내용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왜 그대로 보냈냐고 하셔서 말씀드리니 그것도 핑계라 하면서 지긋지긋해 하시더라고요.. 제가 실수한 거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아니고 물어보셔서 답변드리는 건데 그걸 다 핑계라 하시니까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냥 무조건 대가리 박고 죄송하다고만 해야하나요? 제가 밉보인 것 같아서 회사 다닐 맛도 안 납니다
ujmiol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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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하는 일은 “언제 되나요?”라고 묻는 건가요?
저는 이 업계에서 약 20년 정도 일했고 현재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스타트업에 들어와 일한 지도 벌써 4년 가까이 됐습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입사와 퇴사가 잦다 보니 팀장이라는 직책은 있지만, 지금은 제 전문 분야의 업무를 사실상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무 계획부터 일정 수립, 실제 실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결과 정리까지 대부분 직접 합니다. 약 2년 전 대학을 갓 졸업한 직원이 입사했고 PM을 맡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처음 소개받던 날부터 조금 독특하긴 했습니다. 대표가 이 직원을 저에게 소개하면서 장점을 하나 이야기했습니다. “이 친구가 예술을 잘해요.”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PM으로 소개받고 있었는데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있다거나, 기획을 잘한다거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술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예술을 잘하는 것은 좋은 능력입니다. 저에게는 없는 재능이기도 하고요. 다만 속으로 조금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거지?’ 그래도 신입이고 제가 모르는 다른 장점이 있겠거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PM이 저보다 제 분야의 전문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PM들도 실무자보다 해당 분야의 기술을 잘 아는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프로젝트의 목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실무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받아 업무를 구조화하고, 선행업무와 후속업무를 연결하고, 일정을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조정했습니다. 일정이 늦어지면 단순히 “언제 되나요?” 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왜 늦어지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다른 부서에서 해결하거나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를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게 PM의 역할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지금의 PM에게도 정말 많은 것을 설명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무엇이 먼저 결정되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지,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까지 하나하나 설명했습니다. 신입이니까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상황은 거의 똑같습니다. 프로젝트의 실무계획을 제가 세웁니다. 일정을 제가 계산합니다. 필요한 자원도 제가 파악합니다. 실제 업무도 제가 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제가 해결합니다. 결과도 제가 정리합니다. 여기까지는 제 전문 분야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만든 계획과 일정을 다시 PM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면 PM에게 연락이 옵니다. “지금 어디까지 됐나요?”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진행 상황 공유 부탁드립니다.” “시스템에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가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일정도 제가 만들었습니다. 더 답답한 것은 프로젝트 관리가 잘 안 된다고 판단될 때입니다. 업무의 병목이나 선행조건을 정리하고 해결하기보다는 새로운 소통 방법이 하나씩 생깁니다. 소통이 부족하다고 채널을 만듭니다. 거기에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얼마 지나면 또 다른 채널이 생깁니다. 회사 업무관리 시스템에도 등록합니다. 주간업무에도 작성합니다. 출장이나 휴가가 있으면 그 전에 진행 상황을 다시 정리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PM에게 별도로 또 설명합니다. 결국 같은 업무를 여러 곳에 조금씩 다른 형태로 기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프로젝트 관리의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년 정도 반복되다 보니 요즘은 의문이 생깁니다. PM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건지, 제가 PM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자료를 계속 만들어주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PM은 모든 실무를 직접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무자가 전문적인 판단과 정보를 제공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목표와 범위를 정리하고, 업무 간 관계를 파악하고, 일정을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실무자인 제가 계획을 만들고, 일정을 만들고, 필요한 자원을 파악하고,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정리한 다음, 그 모든 내용을 PM이 관리할 수 있도록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M은 그 정보를 받아서 다시 저에게 일정과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프로젝트 관리는 누가 하고 있는 거지?’ 결국 대표에게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 PM과 일하는 게 어렵습니다. 실무를 모르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 제가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만들고,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한 다음 그 내용을 다시 PM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PM은 제가 만든 일정에 대해 다시 저에게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업무를 하는 것보다 업무를 설명하고 보고하기 위한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 대표의 답은 간단했습니다. “그게 회사에서 PM에게 맡긴 역할이니 어쩔 수 없다.”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2년 전 처음 소개받던 날 대표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이 친구가 예술을 잘해요.”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말과 PM 업무 사이의 관계는 아직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그렇게 답답하면 왜 회사를 안 옮기세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회사가 맞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분야에서 20년 정도 일하고 나니 현실이 예전 같지는 않네요. 나이가 들수록 먼저 오라고 연락하는 곳도 줄어들고, 그렇다고 아무 계획 없이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최대한 버티면서 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PM의 역할을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실무 내용을 처음부터 전문가 수준으로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년을 같이 일했다면 적어도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이해하고, 실무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구조화하고 조정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PM들이 특별했던 것이고, “언제까지 되나요?” “진행 상황 공유해주세요.” “시스템 업데이트해주세요.” 이런 일을 반복하는 것도 회사가 정하면 PM의 역할인 걸까요? 현직 PM분들이나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건 어이 없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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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소통 스타일 차이로 인한 트러블 어떻게 해결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스타트업에서 3년차 해외영업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고, 저희 대표님과 업무 및 소통 스타일의 차이 때문에 진지하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이직이 답인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의 스탠스가 맞다고 우기는 것도 아니고, 대표님이 틀렸다고 같이 욕해달라는게 아닌 최대한 서로에게 원만하게 잘 해결될 수 있얶으면 좋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대표님을 인간적으로는 매우 좋아합니다). 우선 이 곳을 조인하게 된 계기는 대표님이 구직 플랫폼을 통해 러브콜을 하셨습니다. 회사 주력 제품 타깃 시장이 해외여서 저랑 핏이 맞다고 생각했고, 또한 대표님의 역량과 비전을 믿어서 조인했습니다. 개인 커리어로만 놓고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제가 살면서 본 몇 안되는 천재십니다. 입사해보니 대표님과 일대일로 회의할 일이 상당히 많았고, 처음에는 업무 자유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만족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대표님과 소통, 업무적으로 많이 안맞아서 좋은 회사 복지, 널널한 분위기, 원만한 사내 인간관계 다 포기하고 이직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부터 나열할 문제점들은 제 입장에서 쓴겁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제가 답답할 수도 있겠죠… 어떤건지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1. 지나친 김칫국을 마시고 그걸 떠벌림 콜드콜 혹은 전시회에서 만난 잠재적 협력 업체랑 첫 미팅때, 상대 측에서 “제품 좋네요, 검토해보겠습니다”라고 하면 그걸 동네방네 떠벌립니다. 타부서가 됐든, 투자자가 됐든 바로 “여기는 우리꺼 좋아해서 엄청 계약하고 싶어해요”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첫 한 두미팅만 했을 뿐인데요. 실제로 가격을 협의하다가, 혹은 다른 사업적인 이유로 이런 계약들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연히 깨지는거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고 사업적으로 흔한 일인데, 처음부터 기대치를 높였다가 빠끄라지니 힘도 빠지고 무엇보다 직원 및 투자자 신뢰를 잃는 느낌이에요. 2. 기대가 현실적이지 못함 “그런 큰데서는 당연히 100대는 사야지”처럼 근거 없는 발언을 하십니다. “그 회사는 크니까, 그 나라 시장은 크니까”의 논리로 일단 단정 짓습니다. 그리고 투자자한테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나라의 규제, 구매력, 파트너사의 저희 아이템을 팔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 실질적인 판매까지의 과정, 이런거 고려 안하고 그냥 이렇게 한 줄로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고려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그러면 팀장님이 잘 좀 해주세요”라고 하십니다. 애초에 제 힘으로 풀 수 없는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그러실때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3. 전략, 포커스 없이 일을 쓸데없이 많이 벌림 쓸데없는 미팅을 너무 많이 잡습니다. ”내가 아는 00인데“라고 하면서 미팅을 주선해서 막상 참여하면, 저희 제품을 팔아줄 여력도 안되거나 아예 포커스가 다른 업체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래서 미팅때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 설명 제가 신나게 하고 나서 상대측에서는 ”아 저희가 그런 기기 판매 경험은 없긴 하다만…” 하면서 미팅이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4. 제품에 대한 과장이 심함 실제 저희 제품이 현재 할 수 있는게 A라면, 대표님은 ”우리는 지금 A를 할 수 있고, 기술만 놓고보면 B도 가능하고 C도 가능성을 확인했어요“같은 화법을 쓰십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지금은 어쨌든 A만 할 수 있다는거죠?“라고 하면 “지금은 그런데 B랑 C도 미래에 할 수 있죠”같은 답을 해요. A만 해도 팔릴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검증되지 않거나 한참 더 검증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또 상대방은 물음표를 머리에 다는게 그려져요. 제 문제점이 있다면 저도 고치고 싶습니다. 팀장도 처음 해보는거라 스스로도 많이 부족하고, 분명 겁도 많고 부정적인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대표가 아니라 일개 실무자라, 좁은 시야때문에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걸까요? 어떻게 하면 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요? 이정도 긍정과 비전이 있어야 스타트업 대표를 하는건지… 제가 중재자의 역할을 하면 할수록 저만 계속 시니컬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bqbbaua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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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서 민간기업으로 이직
10년넘게 공무원으로 살다가 이직을 하고싶어 이곳 저곳 다양하게 이력서를 넣고있습니다. 40곳은 넘게 넣은거같아요. 근데 서류 통과가 한곳도 안되네요.. 우리 모두 생존을 위해 일하고있잖아요. 저도 생존을 위해 이직하려고합니다. 숨만 붙어있다고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살아있고싶어서요. 제 한계를 넘고싶어서요. 근데 제가 경쟁력이 많이 부족한걸까요. 제 욕심이 과한걸까요. 다시금 취업이 어렵다는걸 느끼네요. 좋은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떠한 의견이라도 달게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먕먕짜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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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아홉살 남자고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던 일 크게 없어서 적당히 취직했고 상사의 폭언으로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1년 넘게.. 백수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수수 떨어지는 서류와 면접. 그래도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추석이 다가오니 두렵습니다. 가장 큰형인 제 초라한 모습을 할머니 큰아버지 어른들 친척동생들에게 보여주기 싫습니다. 제가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할머니 연세가 아흔하나셔서 어머니가 가자고 하시고 제 짧은 생각으로는 가서 제가 가면 괜히 분위기나 더 망치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 역시 가야겠죠.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힘 좀 주세요. 명절 유쾌하게 보내는 팁 있으면 그것도 좀 공유해 주세요.
쨍하고해떴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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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회사는 괜찮나요?
구인 때문에 공고 올리고 이력서를 보는데 10에 5명 지원자는 회사가 망해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기분이 쎄~하네요 지금 반도체 특수로 뭔가 가려져 있는거 같은데 옆나라 일본은 벌써 6000 곳이 넘는 회사들이 폐업을 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은 괜찮은 건가요? 리맴버 커뮤니티에도 꽤 많은 관련된 글들이 보이네요~
철은무겁다
억대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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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직업은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
https://youre-next.app/?lang=ko&cc=KR 해보자. 여윽시 우리의 로망 스튜어디스는 직업적 미래까지 밝구나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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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탈한 공고가 다시 올라오는 걸 볼때..
저도 채용이 주 업무다 보니 서탈이 제 역량 부족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제가 떨어진 공고가 얼마 뒤 다시 업데이트된 걸 볼때 나보다 더 좋은 지원자가 있던게 아니라 그냥 '나' 자체가 그렇게 별로였나?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들어서 마음이 안좋네요 ㅋㅋ.. 나름 불경력 커리어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직 한번 잘못해서는 ㅠ 이래서 회사를 잘 알아보고 이직은 신중해야 하나 봅니다.. 아~~ 지금 이 회사가 원망스럽네요 ㅋㅋ 면접때는 어떻게 그렇게 저를 잘 홀렸는지...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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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하는데 번아웃이 왔습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해서 미치겠습니다. 어디 가서 하소연하면 꿀 빠는 소리 한다고 욕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털어놓습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저는 매일 6시 땡치면 칼퇴합니다. 주말 출근도 없고 야근은 일 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연봉은 업무량에 비해 잘 받는 편이긴 해서 친구들이 꿈의 직장이라며... 저보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진 버티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지금 번아웃이 와서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헛구역질 하고 있고, 가끔은 잠에 들 때 눈이 안 떠졌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할 때도 있습니다. 번아웃이라는 게... 밤낮없이 일에 치여서 몸이 부서질 때만 오는 건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몸이 힘든 게 아니라 정신이랑 감정이 완전히 닳아 없어진 기분입니다. 자가진단 해봤는데 62점 정도 나왔네요.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 싶어서 제가 해본 테스트 문항 아래에 붙입니다. 일단 회사에서 제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위에서 시키는 거 기계처럼 쳐내기만 합니다. 제가 아무리 고민해서 의견을 내도 결국 윗사람들 입맛대로 다 엎어지고 저는 그냥 그분들 말씀 타이핑 하고 정리하는 로봇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일은 내가 아니라 누가 와도 하겠구나 싶은 그런 기분..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 하는 상사 기분 맞추고 눈치 보느라 감정 소모를 심하게 해서 그런지 칼퇴를 해도 집에 오면 졸음이 쏟아지고 힘없이 축 쳐져있게 됩니다. 남들은 칼퇴하면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도 한다는데... 저는 씻을 힘도 없이 퇴근하자마자 그냥 냅다 현관에 누워서 눈 감고 있다가 한참 뒤에서야 일어나서 씻으러가요. 찾아보니까 일에서 성취감이나 통제감을 못 느끼면 육체적 과로가 없어도 뇌가 파업해서 번아웃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얘기 같아서 혼자 질질 짰습니다. 야근하면서 코피 쏟는 것도 아닌데 매일 이렇게 우울하고 지쳐있는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하고 한심하게 느껴져서 더 자괴감이 느껴져요 진짜 이 무기력함에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 문항 최근 6개월 이내의 상태를 기준으로 전혀 아니다(1점) ~ 항상 그렇다(5점)로 점수 1. 일 때문에 감정적으로 완전히 텅 빈 것처럼 메말라가는 것을 느낀다. 2. 퇴근할 때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쳐버린 것을 느낀다. 3.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일하러 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피곤하고 막막하다. 4. 업무로 인해 짓눌리는 듯한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5. 직장이나 업무에 대한 열정이 차갑게 식어버렸다. 6. 직장 동료나 고객을 대할 때 마치 물건을 대하듯 무감각해지거나 방어적이 된다. 7. 회사 일이나 주변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냉소적으로 변하고 완전히 무관심해졌다. 8. 내가 하는 일이 아무런 의미나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 9. 업무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거나, 내가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낀다. 10. 일을 마쳐도 예전 같은 성취감이나 보람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종량제봉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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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여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 팀에 여자 팀원이 있는데 말을 사람 기분 나쁘게 잘합니다. 팀장님이랑 팀원들한테 회의할 때 공격적으로 말하고, 밥 먹을 때나 카페에서나 대화를 하면 정상적으로 대화를 못하고 항상 비꼬거나 따지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예로 들면 "전날에 심야영화 보고 출근했다"니까 "뭘 굳이 심야로 영화를 보냐? 퇴근하고 바로 보던지 주말에 보면 되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2달 넘게 참다가 이제는 못 참아서 업무적인 거 빼고는 어제부터는 저 사람은 투명 인간이다.라고 생각하고 회의할 때랑, 밥 먹을 때, 카페 갈 때 등등 쳐다도 안보고 말도 안거는 중입니다. 저한테 말 걸면 말 씹고 그 대답을 다른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한테 대답을 합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되도록 상종을 안 하고 싶고 대화를 하기 싫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제 마음이 그나마 편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공과 사는 구분하자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업무 대화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말을 할 건데 이렇게 지내도 괜찮겠죠...?
자유를찾아서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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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 아시거나 겪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저는 임신 초기인 예비맘입니다. 제가 직장내 괴롭힘을 당한지는 한 1~2주 정도 되었는데 저도 왜당하는지 모르니까 이게 이제 임신했다고 나가라고 하는건가... 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죠... 저희가 서비스업이거든요... 원래 실업급여 처리해주는것도 본인들 불이익 있을까봐 안해주는 회사인데 육아휴직은 놀면서 돈받으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 것같아요.. 뭔가 당연히 해줘야하는 안해줘도 된다는 그런 상식머리... 여튼 제가 당한게 직장내 괴롭힘이면 저는 육휴도 사용못하고 애기걱정되서 퇴사를 해야하는데 근데 다른곳 취업은 저는 할 수 있어요 애기 낳기전 좀 더 벌고싶으니까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출산 앞두고 있는 사람을 부담이 되서 누가 고용하겠어요... 그럼 저는 이제 2개월에서 3개월 가는 시기인데 거의 6개월은 일도 못해요 현실적으로... 이런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 정말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뭐 돈많으신 분들은 그게 뭐라고 그냥 애가 걱정이면 퇴사하고 나와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여기 일단 육휴쓸때까진 다닐 생각이었고 식을 한게 아니라서 앞으로 지출이 다른 산모님들 보다 많을 예정이라 사실 최대한 하고 쉬고 싶어요... 참고 육휴까지 참아야지 하다가도 대놓고 차별하고... 신체적 폭력만 아니다 뿐이지 임신 뻔히 알면서 바로 옆에서 본인 폰 탕 놔서 (대리석 상판인데 옆에 손님도 이상하게 볼 정도) 놀래키고.. 이런거 보면 차라리 투명인간으로 인사안하고 못본척하는게 고마울 정도라고 생각 될 정도니 적은양의 스트레스 가지고 이러는건 아닙니다. 도움주실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은넘지맙시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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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제가 미쳐버릴 거 같아요.. 결혼 2년차이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올해 설에 남편이 친정 먼저 가고 시댁은 다음 날 가자고 했어요. 저도 좋다고 했고요. 얘기할 당시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를 먹고 있었기 때문에 꽤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인가 지나서 제가 "엄마한텐 그렇게 말씀드렸어~" 하니까 남편이 "내가 언제 그랬어? 나 그런 얘기 한 적 없는데?" 그러는 거예요. 저는 당황해서 아니라고 그때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냐고 했는데 .. 남편이 "자기 요즘 진짜 피곤한가 봐. 없는 걸 계속 있다고 하네." 이러더라고요. 그때는 저도 순간 제가 잘못 기억했나 싶어서 그냥 넘기기 시작했는데 이런 일이 계속 됐어요.. 가구 색깔 정했던 거, 여행 날짜 잡았던 거, 제가 주말에 뭘 하기로 했던 거, 남편이 뭐 사도 된다고 했던 거 등등 세어본 건 아닌데 못해도 1년 사이에 최소 10번은 넘는 것 같아요. 항상 결론은 제가 잘못 기억한 걸로 끝나고 남편은 그런 저를 구박하고, 전 미안하다고 멋쩍게 웃고 넘어가요. 서로 기억이 다른 거야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남편이 맞고 제가 틀리니까 좀 이상하잖아요.. 제가 서운한 일을 얘기해도 "솔직히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어. 자기 요즘 좀 예민한 거 알지?"라고 하고 심지어 "우리 엄마가 너 요즘 이상하다고 그러시더라."해서 두어달에 한 번 뵙는 어머님께조차 티가 날 정도였나 싶어서 내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차마 바로 못 여쭤보고 있다가 한참 뒤에 어머님이 반찬 가져다주시러 저희집 오셨을 때 조심스럽게 여쭤봤더니 어머님이 무슨 소리냐고 그런 얘기 한 적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웃고 말았는데 저한텐 좀 충격이랄까... 아득한 기분이 들어서 그날 설거지하면서 그릇 하나를 깨먹었습니다. 그래서 몇 달 전부터 중요한 얘기는 메모를 해두고 있습니다. 직장상사도 아니고 남편이랑 대화한 걸 메모해놓고 있어야 하나 싶어서 별스럽다 생각하지만 안 그러면 제가 정말 기억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지난달에도 또 비슷한 일이 있어서 제가 메모해둔 걸 보여줬더니 남편이 지금 자기 감시하는 거냐고 불쾌해 하더라고요, 그때 결국 누가 맞고 틀린지가 중요한 게 아니란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남편이 작년에 부서 옮기고 계속 야근하고 있고 주말에도 노트북을 켜놓고 삽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요. 그러니 정말 집에서 한 대화를 기억 못 하는 걸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머님 얘기도 다른 대화를 잘못 기억한 걸 수도 있고요. 저도 완벽한 사람 아니고 제가 놓치고 사는 것도 많으니까 남편 입장에서는 제가 더 답답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도 계속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남편을 너무 나쁜 사람으로 몰고 있는 건가 하고요. 그러면서 요즘 제가 제 기억을 못 믿게 되더라고요. 회사에서도 회의하고 나면 제가 회의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는게 맞나 싶어서 스스로를 의심하게 돼요. 자꾸 확인하게 되는 강박도 생기고요. 결국 부부상담 예약을 잡았습니다. 남편한테도 얘기했고 의외로 순순히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걱정된대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다가 갑자기 누가 확 깨우는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면 제가 베개가 젖을 정도로 울고 있어요 같은 대화를 두 사람이 다르게 기억하는 일이 계속 생기고 결국 매번 제가 미안하다고 하고 끝나는 게 '그럴 수도 있는'건지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특히 부부상담 받아보신 분들... 상담하고 실제로 좋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이상한 거라면 그것도 말씀해주세요.. 요즘은 제가 제 판단을 잘 못 믿겠어서요..
점심메뉴못정햇다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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