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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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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집을 못가고있어요 ㅅ..ㅏㄹ려
살려주세요 브랜드 협업 광고하니까 이렇게 많이 올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집보내주세요 아 싫어요 네? 뭐라구요? 제안서 달라뇨 싫어요!!!!!!!!!!!!!!!!!!!!!!!!!
네집가시면안되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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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가 좋네
행복하자요ㅎㅎ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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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전) 김 부장님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파이팅
사장님이보고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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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키나와 후기
결혼 후 혼자 오키나와 여행을 왔네요 바쁜 육아 등으로 서로 싸우다가 내린 결론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여행가면서 재충전을 갖자여서 저는 오키나와 배우자는 마카오로 각자 따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주말에 1박 2일 짧은 일정이긴 하지만 유이레일 모노레일만 타고 다니며 여행했네요 숙박은 숙박비도 아낄겸 오랜만에 게스트하우스로 ㅋㅋ 식사는 치즈스테이크와 가라아게 규동을 먹었네요.. 자다가깨서 글씁니다 ㅋㅋ 사진 보내드려요~~ 개인적으로 슈리성이 제일 좋았네요 내일 아침에도 또 갈 생각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적인공대생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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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편의 주요 역할?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최근 남자인 친구의 얘기를 듣고 띠용?해서 지성인들의 의견이 궁금하나 마땅히 물을 곳이 없어 리멤버 인생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쭙니다! 남사친이 “본인은 남녀 각자가 잘하는 역할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이 부분은 저도 꽤 많이 동의). 그래서 남자는 돈을 벌어 가정을 부양하고 여자는 집안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돌봤으면 한다. 애는 엄마가 전업주부로서 돌보고 나는 바깥일을 해야하니 양육에는 크게 관여 못한다. 대신 돈으로 모든걸 도와주겠다+이모님 고용 가능”이랬는데 듣고 저는 ‘애는 여자 혼자 낳나…? 먼 생각이지 지 앤데’싶었거든요.. 이후론 이 주제로 얘기를 굳이 더 안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포도봉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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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끝나면 문열어놔야돼
를 아내가 말햇는데 1. 건조기 끝나면 바로 열어놔야한다 2. 건조기 끝나면 언제든 열어놔야한다 어떻게 받아드릴까요?
갑니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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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육아도 일도 참 어렵네요
아이는 자고 적막 속에서 멍 때리다가 그냥 하소연 하려고 글 씁니다. 2년 전 암 2기여서 항암했고 나름 괜찮아진 상태에요. 근데 이제 뇌종양이래요. 제 경우는 약 먹고 계속 관리하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몸에 계속 이상이 생기는 상황이에요. 그 와중에 일은 정말 많고 아이도 봐야되요. 9시 일 시작하면 점심 겨우 먹고 정신 차리면 저녁이네요. 중간에 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화장실은 2번 겨우 가고, 5시간 동안 물 한 모금 못 마시는 경우도 있어요. 7시 반쯤 집 오면 아이랑 1시간 반 놀고 잠깐 휴식하고 11시부터 새벽 2-3시까지 일해요. 그나마 다행인건 평일에는 친정 엄마가 아이를 봐주세요. 남편은 주말에도 일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말에는 주로 제가 아이를 보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도 일을 잘 해줬 으면 좋겠는데 제가 계속 확인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제 기준이 높은지는 모르겠 지만 일 속도가 느리니까 답답해요. 차라리 제가 하면 2일이면 끝날 걸 일주일 넘게 걸리니까 속이 터지네요. 닥달하기도 그렇고 지적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지적하면 삐져서 티 내고 있고.. 일이 점점 더 바빠지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붙잡으면서 확인하고 알려주고 제 일은 제 일대로 다 처리를 해야되요. 전에는 일이 틀어져도 좀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했는데 이제는 화가 나요. 아이와 시간을 못 보내니 그것대로 속상하고 주말에 지쳐있는 상태에서 애가 땡깡 부리면 참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화를 내게 되요. 그렇게 애랑 하루를 보내고 자는 모습 보고 있으면 화낸게 후회되고 자괴감 들어요. 일도 육아도 워낙에 욕심이 많아서 정말 잘 하고 싶고 열심히 하는 중인데.. 주변까지 다 챙겨야되니까 이젠 좀 벅찬 것 같아요. 제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점점 잔소리도 많이 하게 되요.. 당연히 그 잔소리 듣는게 달갑지는 않겠지만 몇은 그 상황에서 짜증내고, 기분 나빠하니까 그걸 보는 저도 마음이 안 좋고 신경쓰이고 많이 힘드네요. 제가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이 악물고 하는 중인데 뭘 위해 이렇게 아둥 바둥 살고 있나 싶기도 해요. 다른 분들은 다들 어떻게 버텨내시는 중인가요? 이것도 버티면서 지내다보면 더 단단해지고 그걸 발판삼아 더 발전해나갈 수 있는걸까요? 오늘 유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울적해서 이렇게 푸념해 봅니다.
하리보123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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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DX추진팀 면접 준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미래에셋생명 DX추진팀 생성형AI직무 면접을 준비하는 중인데요 정보가 없어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꼭 DX가 아니더라도 회사에 대해 알려주실 내용이, 사내에서 AI에 대해 들은 소식 같은 것이 있다면 뭐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분위기를 알려주셔도 좋고, 장점이나 단점도 좋습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주)
IUOO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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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5호선 지하철에서 아이의 생명을 구하신 무명의 영웅께 찬사를 보냅니다.
5호선이었고 광화문역 즈음이었어요. 지하철 열차안이었고 걸을 수 있는 2살정도의 남자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어머니가 있었고, 아이는 앞방향을 보고 앉았기에 엄마가 뒷편에 서서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이가 동그란 사탕을 입에 넣는것까지 봤는데 정말 순식간에 아이가 입을 벌리고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지면서 컥 컥 하는겁니다. 아이의 어머니도 당황을해서 소리를 지르셨고 저도 그걸 근처에서 목격했는데 너무 순간적으로 당황을해서 머리로는 도와야하는데 도와야하는데.. 하면서 몸이 굳어있는데.. 어디선가 어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달려오셔서 아이를 꺼나들어서는 뒤에서 안아 하임리히법으로 아이를 몇번 힘을주어 안으니 아이 입에서 사탕이 툭 튀어나오고는 거짓말같이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너무 놀라서 엉엉우는데 그 영웅분은 유유히 조치를 마치고 다음역에 내리셨어요. 어머니가 너무당황해서 감사인사도 못드릴정도의 상황이긴했습니다. 그 훌륭하신 남자분..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이렇게라도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복은 돌고 돈다는데 그분과 그분가족에게 복이 가길 바랍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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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일만 골라서 하고 싶어하는 팀원들
저(팀장) 포함해서 모든 팀원이 처음 맡는 업무를 몇개월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팀이 해야할 일을 최대한 찾아서 하려고 하는데 팀원들 불만이 많습니다. 그걸 왜 우리팀이 해야되나, 그건 xx팀에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우리는 여기까지만 하면 된다 등등 (제가 보기엔 우리팀보다 xx팀이 일도 많고 바빠보입이다.) 또 최근 전사적으로 팀 평가시즌이 되니 또 '왜 우리팀은 평가가 이러냐'이러더라구요. 그냥 제 눈엔 다들 적당히 만만한 일만 골라서 하려하고 인정은 받고 싶어하고 진짜 답답합니다. 제 생각이겠지만 팀에서 일은 제가 제일 많습니다. 맡고있는 업무도 제일 많고 그 외의 업무의 실무회의도 다 참석해서 일정 조율해주고 업무협의 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팀장인 제가 야근, 주말출근도 젤 많구요. 팀원들은 제가 뭘 시키기 전까지는 스스로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혹시 제가 잘 못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또는 제가 어떤 역할을 더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마음 같아선 팀 없애자고 하고 싶네요...
aquaman
억대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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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집에서 실신하면?
문득 든 생각인데 무섭네요 혼자 자취하다가 쓰러지거나 넘어져서 의식을 잃거나 하는 사고가 날수있잖아요? 스스로 의식을 회복하면 다행인데 의식을 계속잃는다면 누가 현관뜯고 들어와주지않는 이상 계속 방치되는거네요.. 주기적인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연락말고 예방할수있는방법이 뭐가있을까요?
까스빼로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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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이라 올려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조직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휴직 후 이직을 시도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합격하지 못했어요. 대놓고 아이들 때문에 육아휴직 쓸까봐 못뽑겠다고 한 곳도 있고, 연봉을 맞춰주기 힘들다고 하는 곳들도 있고... 이유도 각양각색이었는데요. 한 곳에서 연락이와서 인적성검사와 1차면접, 최종면접까지 보게 됐어요. 그런데 최종면접 후 연락이 아예 없길래 떨어졌구나 생각했는데, 5달 후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리고는 면접을 한 번만 더 보자고 해서 귀찮고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면접을 다시 보게됐어요. 합격한 것처럼 오면 이런이런 업무를 하게 될 것이다.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합격이구나 했죠. 그런데 웬걸? 또 1달째 연락두절입니다. 기업규모가 그렇게 작은 곳도 아닌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뭐라할ㄲ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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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에 면접을 참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11월 첫주에 회사를 입사해서 수습을 거치고 있는데, 11월 마지막 주와 12월 모두 합해서 면접을 3번 참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휴가 생기려면 한달 만근 후에 생긴다고 알고 있고, 12월 초는 휴가를 써서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11월 마지막 주와 12월 중후반은 어떻게 면접을 참석하면 좋을까요?
재경팀에이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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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 → 보험/증권 애널리스트
계리사 자격증 있고 손보사에서 4년째 근무 중인데 증권사 보험/증권 쪽 섹터 애널리스트로 이직 가능할까요? 보통 증권사 리서치에서 보험/증권, 은행 섹터 담당하시는 분들은 엑싯 옵션들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오리지널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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