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안내
구걸 게시글에 대한 피해를 조심해 주세요.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와이지플러스 주식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네요
베이비몬스터 출격대기로 외인이 엄청 매수 하네요 ㅎㄷㄷ
시에라로미오호텔
09.26
조회수
753
좋아요
1
댓글
1
자연스럽게 퇴직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오래 아는 지인(대표이사)요청으로 회사 원년 맴버로 참여하여 오랜 기간 고생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궤도에 안착 했는데 제 능력으로는 여기까지 같고 더 이상 저나 회사의 발전이나 성취를 느끼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성격상 정체기을 지켜보기 어려운 성격이고 급여나 처우에 불만은 없습니다. 다시 취업에 생각도 없구요 이럴 경우 자연스럽게 엑시트 할 방법이 없을까요? 진지하게 인생 선배님들에게 물어봅니다
오래오래
쌍 따봉
09.26
조회수
1,403
좋아요
1
댓글
11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도움을 구할 때가 없고, 털어 놓을 때가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소규모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개인 투자자 사무실(바이사이드 선물)에서 장전,장마감 시황 작성하고 외부 유출 없이 회사 자료용입니다 대표 눈에 나가리된지 몇 개월 되었는데, (해고 자유로운 5인미만) 아직 잘리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저와 개인적인 걸 제외하고, 퇴사율 100% 이상, 9년 동안 장기 근무 직원 X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구라고 적시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태도는 별로라며 자신에게도 회사에게도 피해를 주니 나가는 게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가봐도 제얘기입니다. 해고할 경우 실업급여를 면피하는 회사는 확실히 아닙니다. 일전에 11개월 때 퇴사한 직원(잘림) 직원 있는데, 1년 채우기 딱 10개월 전(한달 유예 있으므로) 퇴사 통보하려는 건지(확실한 이유는 아니므로 추정입니다 이건). 업무도 맘에 안드는데 지금 막 새로운 직원 고용해서 적응시키면 퇴사시키려는 건지.. 제가 여기서 준비할 수 있는 최선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11월 투운사 자격증을 일단 준비해보려 합니다. 이뤄 놓은 게 없어서 퇴사를 못해요. (Afpk 대행인자격증뿐 만28세)..어디에도 말 못해서 털어 놓니다..
영2
09.26
조회수
3,029
좋아요
2
댓글
38
신규고객사 발굴 영업 고민
안녕하세요 영업 선배님들, 신규고객사 발굴 영업에 대해 고민이 많아 여러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조업체 해외영업에서 근무하다가 B2B 영업에 대한 동경과 관심으로 외국계 B2B로 커리어를 변경하였고, 현재 신규 고객사 발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한지는 아직 1년이 조금 안 되었습니다. 제 고민은, 열심히 해보려고 부딪혀 보지만 성과를 내는게 쉽지 않고 이렇게 계속 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두려움과 회의감입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팀 조직으로 움직였고, 제조업체 해외영업이다보니 오더/생산 관리가 주 업무라 현재 업무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현재는 팀이 아닌 개인 업무라 모두 혼자 알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막막함이 더 크게 드는 것 같아요. 현재 거의 대부분의 대형 고객사에서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신규로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곳을 찾아야 하는데, 예산 등의 문제로 투자에 회의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업계 시장 상황도 너무 좋지 않아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콜드콜, 소개, 검색, 인터넷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업무 진행 중인데, 아직 이렇다할 성과가 없어 마음이 많이 답답하네요... 이렇게 계속 하는 것이 맞는지, 제가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 제가 부족하고 못 하는 것인지 항상 고민이 되서 너무 답답한 마음입니다. B2B영업 선배님들께서도 이런 부분들이 처음에 겪으신 과정인가요? 신규 발굴이나 전반적인 B2B영업 방법에 대해서 어떠한 조언이라도 주시면 잘 듣고 새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투비새내기
09.26
조회수
2,586
좋아요
17
댓글
24
투표 만약에 여러분들 사무실이 지하에 있다면
근무하십니까?
하루하루르
09.26
조회수
565
좋아요
1
댓글
3
저 물경력인가요.. 이직에 어려움 느껴요
광고대행사 한곳에서 6년 일했습니다.(네이버 위주) 광고주 영업 관리..부터 시작해서 재택알바 사이트 운영관리. 재택알바 관리- 회원 약 1천명 혼자 관리했고 지금x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약 70개업체 작업 (55%정도 노출) 혼자했고 지금x 네이버 view 카페, 블로그 상위노출 작업 가능.. 블로거 섭외 및 관리 네이버 파워링크 플레이스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세팅가능 그동안 혼자 이것저것 알아가며 했는데 막상 다른곳을 가려니 뭐하나 딱히 내세울게 없는듯 하네요. 어떤 업무쪽으로 지원해야할지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신규영업은 거의 안하고 기존거래처 관리하며 작업위주로 하고있어요. 직접 컨텐츠를 만드는건 안해봤고 자신도 없어요.. 마케터 구인 공고를 봤을때 나랑 맞구나 하는게 안보여요 ㅠㅠ 혼자 영업하고 작업해서 혼자 벌어먹고 살수는 있을것 같은데 남밑에서 일하고싶어요! 저 마케터 아니고 그냥 잡일꾼인가요?...
함께노예
09.26
조회수
2,017
좋아요
8
댓글
9
리서치 매력
리서치 매력도가 떨어지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재밌는 리포트도 많았다는데 요즘 보면 반도체, 2차전지 등의 하우스 간판 섹터를 제외하면 나머지 섹터는 아쉬운 퀄리티의 자료도 종종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 배경은 1차적으로는 비용 절감 영향이겠죠. 데이터 구독 취소하고, 하우스 인원 줄이고 등등. 퀄리티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이유도 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A급 인재부터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기존 인력 입장에서는 산업 자체의 경쟁력, 품질이 저하되는 걸 계속 보니 사기도 계속 떨어지는 거 같구요. 상대적인 전문성 약화도 이유입니다. 주식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서 바이사이드, 개인투자자의 리서치 역량도 올라왔습니다. 리서치 역량이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애널리스트의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그러다보니 엑싯 옵션도 예전대비 안 좋아진 상황인 거 같습니다. 결국, 기존 우량 시니어 인재의 유출, 우량 주니어 인재의 유출, 비우량 인재의 잔존이 경쟁력 약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직업은 맞습니다. 자유도도 높고, 과장급만 되어도 일반대기업 대비는 확실히 높은 연봉을 받는다고 생각되고, 사회적 지위도 높구요. 다만, 이직이 원활한 금융권이다보니 상대적 박탈감과 위기감을 쉽게 느끼는 환경이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위상 약화의 문제가 더 부각되지 않나 싶네요.
fnxide
은 따봉
09.26
조회수
1,994
좋아요
23
댓글
14
9월25일 월요일 출근길 사당역에서 쓰러진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9월25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2호선 열차안에서 쓰러진 사람입니다 갑자기 지하철 안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졌는데 열차 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현재는 모두 회복한 상태입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의자 자리를 내어주신분들, 신고를 해주시는 분들, 심폐소생을 시도하려 한 분, 저를 열차 바깥까지 데리고 나가 의자에 앉혀주신 분 등등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아마 기억하지 못하는 도움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 경황이 없고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감사인사를 못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직장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커뮤니티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우선 리멤버에 적어봅니다... 그 날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그날 저를 도와주신 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119 진료 받고 잘 회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오
쌍 따봉
09.26
조회수
21,497
좋아요
757
댓글
34
대표는 입이 아닌 돈으로 말한다 공감하십니까?
100마디 미래에 대한 찬란한 구상보다 연봉과 직원 복지 그리고 근무 환경으로 직원에 대한 애정과 대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전적으로 공감하십니까?
탈출각잡기
쌍 따봉
09.26
조회수
1,362
좋아요
22
댓글
5
전직장 퇴사후 소식
안녕하세요 저는 팀장으로 근무하고 6월에 퇴사한 상태인데요. 소식을 듣기론 대표가 얼마전에 팀원을 불러서 퇴사한 팀장님이랑 같이 자기 뒷담화 한거 전해들었다며 조심하라는 식으로 말한거 같더라구요. 어떤 내용인지 확인은 못했으나 그얘기를 들으니 맘이 불편하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 그런 얘기조차 못하는건지.. 그냥 떠본건지…오해를 하신건지.. 최대한 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맘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 저는 이미 떠난 사람이지만 가끔씩이라도 안부인사는 드려야지 했었는데 참…지나간 인연인데도 맘이 불편하네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가 있으신가요. 명절인사라도 드려야지 했었는데 참 착잡하네요. 이미 떠난 사람인데도 맘이 안좋네요. 그냥 그러려니 무시하는게 맞겠죠?
퇴사자345
09.26
조회수
4,028
좋아요
16
댓글
16
부서이름변경
안녕하세요 저는 모 반도체 장비 회사의 반도체 사업부 라는 조직에 속해 있는 사원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가 사업부라는 명칭을 쓰기에는 부서 인원이 너무 적으니 부서이름을 바꾸라고 하셔서 부서 이름울 뭘로 바꾸면 좋겠냐는 질문에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 글 올립니다 전국에 계신 선배님들 좋은 이름 없을까요..?
쉴러
09.26
조회수
306
좋아요
1
댓글
1
브랜딩 마케팅하려면
연차가 많이 쌓여야만 가능한가요...?ㅠㅠ 하고싶은데 뽑는데가 없네유
둠바둠바
09.26
조회수
980
좋아요
1
댓글
6
이력서 병역기간 오기
헤드헌터 통해서 가고싶은회사 지원했는데 이력서에 병역기간 숫자하나 오타났네요 어쩌지요 몇번 체크했는데 결국
zaq
09.26
조회수
343
좋아요
0
댓글
1
예비합격자를 공문으로 레퍼체크로 회사생활이 불편해졌어요
제목 그대로 합격발표일 한참 전에 예비합격자에게도 레퍼체크를 하는 공문이 왔습니다. 공문이 들어오면 접수를 하게 되기에 팀원들이 해당 공뮨을 다 보게 되었고 제가 다른 회사를 지원하여 최종 발표가 남은 상황이라는 것을 모두 (소리 없이)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한 분은 공문 접수되는 것을 보면서 저에게 축하해요^^ 이러시는데, 저는 감사하지만 최종합격이 나온 것이 아니라는 웃긴 해프닝도 있었네요. 결국 저는 최종합격이 아닌 예비합격자여서 그 회사에 입사도 못했고요. 예비합격자면 합격자가 나가고 난 뒤, 그리고 저에게 입사가 확정이 난 뒤에 레퍼체크를 해도 되는 것이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고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고 화도 납니다. 인사팀에 항의 혹은 문의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을’이기에 그조차도 참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저만 회사에서 고통받고 눈치만 보게 된 이 상황을 만든 지원회사가 참 원망스럽습니다.. 이게 맞는 절차인지요? 하하
아보카도토마토
은 따봉
09.26
조회수
10,593
좋아요
37
댓글
38
짧은 중간 경력을 경력기술서에 적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저는 중견기업에서 3년정도 일했고 1년정도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회사가 어려워져서 한달정도 쉬다 이직했습니다 새 직장에서 5개월정도 되었고 경력이지만 수습도 견뎠는데 일은 괜찮은데, 회사에 맞지않는 상사가 너무 괴롭게해서 일단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이런경우엔 재직중이라곤 표시하고 경력엔 쓰지않아야할까요? 직무자체는 동일해서 이걸 경력에 적는게 좋을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안적자니 공백기간도 있고 어차피 고용보험 조회하면 나오잖아요?...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RRc
09.26
조회수
380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