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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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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많네
멀티태스킹이 까다로워
lanas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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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이틀차 타회사 합격 통보로 퇴직의사
금일 입사 했는데 퇴근 후에 다른 면접봣던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조건도 조건이지만 가고싶었던 회사였는데 연락이 없어 떨어진줄 알고 타 회사 입사했습니다만... 오늘 퇴근하고 나서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근로계약서 싸인 전이여(내일까지 제출해야함) 퇴사 의사를 어찌밝혀야 할지 고민입니다..ㅠ 유선이든 문자든 아니면 내일 근무하면서든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흠쓰트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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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가야할까요??
농협을 5년다니다가, 일이 안맞다는판단을하고 나왔습니다 과장에게 욕을 너무 먹기도하고, 버티다가 우울증 약도 복용하고, 수면제도 복용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나오긴했는데... 오퍼가 중소기업에서만 오고, 서류가 잘안되서 직장다닐때, 데이터분석,ai공부를 더해보고싶어서 한양대(모교) 컴공을 야간대학원으로 다녔었는데요. 시간이 안되서 휴학하고 있었습니다.. 머리는 문과머리라 코딩 아직 잘못하구요... 머리 나쁩니다...ㅜㅜ 길을 제시해달라는건 아니고, 친한동생이면 어떻게 하는거 나을지 이야기좀 부탁드립니다
칼리12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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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받고 집에 들어와도스트레스 하루도 맘 편할날없고 혼란스럽고 미칠것 같은 마음 어찌해야좋을지
swshsjs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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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구합니다!
35살 남자입니다. 농협 다니다가 나오게 되었고 요새 신입서류를 쓰고있는데 중소밖에 통과가 안되더라구요.... 농협에서는 주로 대출영업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알아보는 직무는 해외영업이구요 ㅜㅜ 이럴때는 중소가서 경력을 쌓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음시즌까지 준비를할까요?! 정량스펙은 서성한 사과대/3.9/945/IH/일본어AL/재외공관인턴6개월/농협5년 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참...어렵네요
칼리12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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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JD없는 계약직 오퍼
건너건너 아는분이 얼마전 증권사 PF쪽으로 이직하셨어요. 팀을 꾸리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제가 JD나 공고를 요청드렸는데요. 없다고 하시네요. 여기가 신생이라 해도 규모가 작은 곳은 아닌걸로 아는데요. 아무리 계약직이라 해도 JD가 없을 수 있나 싶어요. 1. 증권사도 회사이니 외부공고가 아닌거를 감안해도 적어도 JD는 있지 않나요? 2. 조금 의심을 갖고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예를 들어 본인(팀장) 밑으로 계약직을 두고 본인 인력예산 하에 저에게 권력을 휘두른(?) 다던지..(이게 증권사에서 가능한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liii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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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소기업 3년차 md 연봉 적절한가요?
초봉 2700 2년차 3300 3년차 이직, 28살 현재 연봉 4000받고 있습니다 추가 수당이나 보너스는 전혀 없습니다 3년차에 적절한 연봉인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md 3년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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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까내리는거....
그만둔다고 했는데 이직할 회사 까내리면서 붙잡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vmsigka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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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발 가능?? 이래서 중소는 안됨
증소 무역/오파상 회사임 10월 초에 구두로 12월까지로 퇴사통보 받음 내가 있는 사업부문을 중단할 거니 나가라고 함 그러면서 인센티브제 프리랜서로 같은 업무를 계속 하라고 하면서 사업부문을 계속한다고 얘기함 결국 나만 나가야 하는 상황으로 변질 됨 그런데 오늘 사장이 불러 갑자기 12월 15일까지만 근무하라고 했다가 회사소속 프리랜서(?)로 안할거면 11월까지만 하고 나가라고 함. 이거 부당해고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퇴직금 때문에 대판 싸울 것 같음 보통 몇개월, 길게는 1년이 넘게 분할해서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임 퇴직금 안주면 어디다 고발해야 함? (부록) 경력직 해외영업으로 와서 이제 3년이 되었고 첫 2년동안은 이 회사의 역대급 매출과 이익을 달성함. 나하고 현지인 1명하고 약속 안지키는 현지 거래선들을 어찌저찌 끌고 가고 있었음 올해 부진한 건 맞으나. 영업사원 충원과 자금적 지원이 전혀 없음. ㅜㅜ
절대기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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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포기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10명 미만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아직 작은 기업이라 한명한명이 너무 소중한 기업이며, 제가 직접 모두 관리하고있습니다. 최근에 5년 이상 경력자를 매니저급으로 뽑았는데 3달이 다 되어가도록 업무가 늘지를 않습니다.. 매일 해야할것을 빠트리거나, 까먹거나, 업무가 미뤄지거나 하는 건 기본이고, 거래처에서 연락이 안된다고 저한테 연락이 오고..매출관리가 중요한 부서인데 주간 월간 매출 관리가 아예 되고 있지 않습니다. 살다살다 5년이상 경력자를 마이크로매니징 해보는건 처음이네요…매일매일 투두리스트와 업무 우선순위를 적어드리고 같이 체크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입도 우선순위 관리 1달만 해도 곧잘 하던데..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3개월 수습기간 내에 내보내고 빠르게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조금 더 인내하고 가르쳐주고 기다려주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새로뽑으면 또 그 사람 인수인계 해줄 생각에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당장에 바빠지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새로 제대로 된 사람을 뽑는게 맞을까요..?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머리가 다 빠질것같아요.
성토대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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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도 어렵다지만 구인도 마찬가지네요
주로 개인병원 장비 영업판매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회사도 아니고 둘이서 하는 개인사업자죠 동일한 업무 28년했고 개인사업자로 독립한지도 벌써 13년 되가네요 성장이러거 운운할 회사는 아니지만 먹고사는거 걱정이나 이런거는 없습니다 금번에 같이일하는 동업자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둔다는데 이쪽일이 의사만나고 고가장비 설치하는일이다보니 동종업계 인력풀이 작습니다 젊고 성실하고 학력무관에 운전만 필수 그리고 요새 장비가 다 PC에 연결하다보니 병원내 네트워크 잡을수 있는 남자직원 한명 뽑는게 쉽지 않네요 몇번을 워크넷 이런데 올리면 정말 성의없는 이력서만 폭탄이고... 1-2년만 배우고 하면 진입장벽이 있는 업종이라 꽤 괜찮은데 말이죠 하도 직원뽑기 힘들어서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40년만일하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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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카풀
안녕햐세요 직장 7년차인 주임/대리급 인원입니다. 저희 회사는 원래 본사근무로 집근처에다 출퇴근 부담도 없어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2달만에 2공장으로 팀자체가 발령나서 다 1시간30분 거리의 공장으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입사는 본사로 했으니 유류비는 주나 거의 리터당 100원 정도만 더 받는거라 소모품 생각하면 많이 감내를 하고 출퇴근을 하고 있는게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직도 어렵게 했고 팀장님이 간다고 하여 가는거라 팀장님은 당연히 따라야하고 팀원이 힘을 실어줘야 한다 생각해 따라갔습니다. 근데 문제가 밑에 사원급의 기숙사가 멀어져서 아침에 카풀을 해줘야되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자처하는 사람도 없어서 어떻게 제가 아침에 카풀을 해주고 있습니다 (비용 보전등 일체 없음) 근데 카풀하는 친구중 한 친구가 진짜 밤에 뭐하는지 맨날 차에서 잠을 잡니다 뭐 어느정도 가다 조는거야 이해하겠는데 뭐 타자마자 잡니다 그것도 고개는 꺽여서 입벌리고 잡니다 회사 들렸다 가야해서 아침에 6시30분에 일어날걸 지금 5시50분에 일어나서 6시에 집에서 나갑니다 저도 피곤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평상시처럼 만나려고 마인드컨트롤 하는데 그래도 졸린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이야기나 좀 해주고 그나마 덜자던가 그래도 참으려는 걸 보여주는데 얜 그냥 그런거 없이 잡니다….. 아침마다 그걸 보고 있자니 속이 뒤집힙니다…. 옆에 동기들이 밤에 좀 일찍 주무세요 등 아님 좀 있다 주무세요 해도 그냥 입벌리고 자버리니…… 더 문제인건 회사에서도 맨날 좁니다 재 후임이기도 한데 예전엔 본사있을땐 상무님하고 회의하는 주간 회의실에서도 꾸벅꾸벅 졸아서 몇번이나 깨웠는데도 결국 잠들어서 그 회의장에서 쫒겨난적도 있습니다 근무시간엔 조는건 일상이고요….. 선임으로써 뭘 시켜도 바쁘다는 말만 하고 맨날 자기만하는 후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사한진 이제 3개월정도 된 이직러입니다…..)
간편한하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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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한 자리 들어오실분!
안녕하세요 티빙 한 자리 비는데 오실 분 계실까요? 달에 4천원 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오픈카톡 링크드립니다!
뿡뿡이가좋아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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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문제로 선배님들의 고견을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견 과장으로 재직중입니다. 現 회사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해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을 예로들면, 업무 외 시간에 업무와 관련없는 일로 밤 연락하고 연락이 안될 경우에 다음날 폭언을 일삼거나, 인수인계 받지 못한 예외적인 일로 업무처리가 곤란해 방법을 구할때도 이것도 못하냐며 폭언을 일삼거나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곤 합니다. 또한, 제가 업무로 통화중일때도 갑자기 말을 건네는 경우에 "혹시 제가 통화끝내고 자리로 가면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양해를 구해도 자리로 가면 상사가 얘기하는데 통화를 한다며 혼냅니다. 이 외 수없이 많지만 몇가지 생각나는 것들을 적었는데, 이런 납득할 수 없는 것들로 점차 지쳐가다보니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을 마주했을때 제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과 태도는 무엇일까 혹시라도 제가 실수한 부분은 없을까 다시 돌이켜보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동일한 상황을 겪을 수 있어 이직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의행복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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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홍보팀 선배님들 조언
에이전시에서 스타트업 인하우스 홍보로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 업무적으로 조언해 주실 것들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넷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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