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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래요
날씨가 하루아침에 웬말이에요 칼바람 부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다들 한파경보라고 하니까 따뜻하게 입으셨길..
eadn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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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출근길
추워진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막상 영하8도가 어느 정도인지 작년겨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출근전에 고민도 하고 든든하게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 막상 아파트 현관에서 칼바람 한방에 무너지네요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예측실패 ㅠ 진짜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자리지키미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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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인상률 ( 계약연봉 vs 그외 복지비 포함)
현재 경력 2년 반 정도됐고, 작년 말 연협 기준으로 연봉 3300입니다.(현금성 복지 300만원, 스톡있음)곧 연협할 예정인데 스타트업 (10인미만)에서 4000으로(복지 전혀 없음) 협상봤는데 이정도면 괜찮나요?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어떤 조건 걸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이직은 하고싶어서 거절할 생각은 없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1927jsj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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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괄임금제는 전진인가 후퇴인가
회사가 포괄임금제를 고려중입니다. 여러분은 포괄임금제가 전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후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험자분들의 장단점 등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괄임금제가 임금지급의 방식에서 후퇴하는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특성상 야근이 없을 수 없는 직종인데 타 회사와의 임금격차를 숫자상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보이며, 직원들이 야근에대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될까봐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진하는 급여지급 방식은 급여에대한 명확한 제시와(기본급, 성과급, 퇴직금 등) 추가근로에 대한 합당한 처우 입니다. 회사가 근로자 기준이 아닌 회사기준으로만 급여를 책정하는것 같아 걱정이되네요..
Romiy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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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 합격할 수 있을까요?
국내 최상위권이라 하는 KY,KA 파트타임 (E mba는 아님)운 좋게 면접 다 보고 1곳은 대기중입니다. 돈만 내면 된다는 말은 정말 헛소리인게 생각보다 지원자도 많고 대충 역으로 계산하니 2.5~3 이상의 경쟁률은 되는거 같아 불안한 기운이 감도네요. 면접이 굉장히 짧고 단순한 질문인데 보통 서류에서 거의 확정짓고 형식적으로 면접 보는지요? 스펙이라 하기도 민망하지만, 외국계 5대 반도체 장비사에서 (본사는 두자리수 조단위이나 국내는 1조정도 되겠네요) SCM 10년 과장급이고 이전에 국내 중견회사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경기도 4년제 문과 졸업했습니다. 토익은 9백초에 직무 국제공인자격증인 Cpsm 보유중입니다. 출신교가 인서울이 아니라 떨어질 것 같기도 한데 객관적으로 승산있을까요? 어떤걸 주로 보는지 가르쳐주십시오!!
뜨거운겨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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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신입이 첫 이직을 하는 시기는 00이다.
사수도 없이 입사한 첫 회사에서 막내로 고군분투한 신입사원! 이제 회사 돌아가는 것도 좀 알겠고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하죠. 혹시 이직에 관심이 생기나요? 그렇다면 언제가 이직에 적합한 타이밍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직 타이밍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적 기준은 아래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커리어적 시기: 3~5년차 2. 성과적 시기: 성공 경험 1~2회 이후 ​3. 신체적 시기: 여 27~32세, 남, 30~35세 세부적으로 다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커리어적 시기: 3~5년차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졌다시피 한 직장에서 최소 2년 이상은 근무해야 신입경력으로는 인정하는 편입니다. 사회생활의 두 싸이클 정도는 돌려봐야 산업, 회사, 조직의 기본 생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여기는 거죠. 그리고 3년차부터는 일에 대한 자신감이 붙음과 동시에 아직 쌩쌩한 에너지로 한창 일에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6년차 이상되면 약간 타성에 젖거나 또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질 수 있게 됩니다. 간략하게는 위와 같은 이유로 3~5년차때 이직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성과적 시기: 성공 경험 1~2회 이후 현 조직에서 작든 크든 최소 1~2회는 가시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성공경험을 쌓은 후 이직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주도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태도가 몸에 익고 주위에서도 믿고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됩니다. 이직을 하고 나면, 어찌됐든 '경력직'입사기 때문에 대단한 성과는 아니어도 스스로 일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이때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는 성공 경험에 대한 기억이 스스로 열심히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3. 신체적 시기: 여 27~32세, 남, 30~35세 ​군복무 기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녀간 차이가 생깁니다만 여성은 서른 살 전후, 남성은 30대 초중반까지를 첫 이직의 적당한 시기로 봅니다. ​ 이직이라는 큰 변화를 마주하려면 아직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에너지가 많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시기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세 조건 중 최소한 1,2번 중 무조건 한가지는 충족이 되야 이직이 가능합니다. 그저 현실 도피하기 위한 이직은 혹여 성공하더라도 그곳에서 견딜 수 있는 내성 부족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 다음편에는 '신입사원 면접 성공율 3배 늘리기 위해 필수인 00000'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신입사수 신일보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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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는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성장의 흐름이 끊겼다. 막막하고, 힘들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뇌가 멈췄다. 자기효능감을 느껴본지 너무 오래됐다.’ 커리어 성장의 과정에서 누구나 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갑자기 주위가 어둡습니다.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명령에 따라 뭔가 일 비슷한 것을 하기는 하는데, 이걸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나만 이렇게 답답한 것인지, 삶이란 원래 이런 것인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성장의 흐름이 끊깁니다. 자기효능감을 느껴본지 오래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서 성과를 만들어낼 힘도 없습니다. 지금 막상 해야하는 일은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자존감은 너무 낮고, 하루가 정말 긴데 또 빨리 지나갑니다. 퇴근하면 힘을 다 써버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정말 믿게 됩니다. 당신이 터널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거예요. 경제나 업계의 상황일 수도 있고, 회사의 문제일 수도 있고, 리더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터널 속에는 빛이 들어오지 않아요.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만큼 힘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죠. 그래서 ‘버텨라’라는 조언이 등장합니다. 어쨋든 버티면 터널을 지나갈 수 있고, 다시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시야가 다시 넓어지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자존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저도 터널을 지났던 사람이고, 사실 꽤나 오랜 시간을 터널에서 보냈죠. 지금까지 써왔던 글 중 일부는 터널을 어떻게 슬기롭게 지나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커리어의 구렁텅이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5023)이 대표적입니다. 이 글에서 저는 극단적인 결정(예. 퇴사)은 뒤로 미루고, 일단 작은 승리를 쌓아가며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친절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흥미로운 생각을 떠올렸거든요. 저는 기록을 좋아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처럼 학창시절에 손으로 쓰던 일기장 몇개는 가지고 있고, 에버노트에 오랜 시간동안 일기를 써왔으며, 이제는 노션으로 이주해 일상의 생각을 기록에 남깁니다. 철학과 추상적 사유를 좋아하는 편이라 일상을 기록하기보다는 떠오른 영감을 어떤 프레임워크나 틀, 개념으로 만들어 적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내가 남겼던 기록들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한 신호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강가를 사이에 두고 한쪽의 개츠비는 길을 헤쳐나가기 위한 그린라이트를 찾고, 다른쪽의 (다른 시점의) 개츠비는 어두운 밤을 뚫고 불빛을 쏘아보낸다고 생각해볼까요. 삶을 살아나가며 우리는 터널을 지날 때도 있고,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 제가 ‘까치발의 순간’이라고 부르는, 자신의 진리에 더 가까워지는 순간을 맞이할 때도 있습니다. 만약 그 순간들에 내가 남긴 기록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남긴 기록들이 나중에 열어보니 미래의 나를 위해 써내려간 편지였다면 어떨까요? 전에 ‘첫 출근을 앞둔 당신에게’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저는 거의 모든 콘텐츠 기획을 ‘페인 포인트’에서 뽑아내려고 노력하는데요, 이 글도 제가 첫 출근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자료를 찾다가 영감을 떠올린 사례였습니다. 첫 출근을 앞두고 아무리 콘텐츠를 찾아봐도 마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무엇을 챙겨야 할지, 출근을 한달 한주 하루 앞두고 어떻게 시간을 써야할지 알려주는 글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쓰기로 결정했고, 재미있게도 첫 출근을 마친 바로 그날에 글을 완성했습니다. > 저에게 이 편지는 출근 전에 긴장을 조금 덜어놓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획이면서, **'첫 출근날의 마음'**이라는 매우 귀한 1차 자료를 글로 담아 기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죠. 이 회사를 최소 몇 년은 다닐 텐데, 앞으로 몇 년 동안 저는 '첫 출근'의 기분을 느낄 수 없겠죠. 그렇지만 지금 출근을 앞둔 저는 알아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면서 언덕과 산을 넘어 간신히 입사하게 된 당신이 긴장한 마음에 열심히 검색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불안함과 기대감이 교차하며 '아니 내가 경력이 얼만데 첫 출근이라고 떨리지?'라고 자문하거나 '힘 빼자. 힘 빼!'라고 귀엽게 자신을 안아주고 있을지도 모르죠. > > 저는 지금 당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세상에 몇 안 되는 사람일 거예요. 지금부터 9시간 15분이 지나 회사에 발을 들이는 순간 당신에게 '처음을 경험해보니 말이야...' 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선배가 될 사람이기도 하죠. 그럼 앞으로 몇 시간, 며칠, 몇 주가 남았는지 모를 당신의 멋진 그날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조금 해드릴게요. > 터널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또는 앞으로 또 다른 터널을 주행할 저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첫째,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마세요. 둘째, 운동을 멈추지 마세요. 체력만 있다면, 기회가 다가왔을 때 행동할 수 있어요. 셋째,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가보세요. ‘변혁적 상상력’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첫째,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마세요. 제 나름대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며 보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것저것 작게 시도하고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시도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죠. 그런데 이런 시작에 리스크가 커서 자존감을 걸게 될 경우, 상황이 어려워집니다. 직무를 바꾸려고 고민했었고, 여러가지 수업이나 프로그램도 들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새로운 시도에 대한 주위 가까운 사람들의 차가운 반응이 가장 마음이 아팠다는 거였어요. 메시지는 ‘걱정된다. 그거 잘 될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지만, 제 직관으로는 ‘어차피 그거 안돼. 넌 그거 못해’로 들렸거든요. 터널 속을 지나는 사람은 작은 불씨에도 크게 반응합니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자존감을 되찾고 싶어합니다. 사실 무엇을 시도하든, 그 시도가 결과적으로 원하는만큼의 임팩트를 만들어내지 못하든 상관 없습니다. 다시 걷기 시작하는 아기와도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그냥 흡족한 미소로 박수쳐주면 곧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게 됩니다. 문제는, 비즈니스 목적을 가진 회사에서 터널을 지나게되는 경우입니다. 불씨는 얘기해보고 싶은 동료, 어떤 콘텐츠,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어떤 방법, 또는 정말 극단적으로 퇴사의 형태로 나타날텐데, 그 상황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거대한 구조와 흐름 아래에서 터널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혼자 힘으로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어떤 불씨를 따라가야 할지, 퇴사나 ‘조용한 퇴직’의 마음 속 결정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제가 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상황마다, 사람마다 정말 다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터널을 지나며 정말 위험한 것은 빛이 사라져셔 자신이 모습도 볼 수 없다는 거에요. 내가 무엇을 왜 하는지 희미해지고, 효능감을 느낄 수 없기에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자신의 판단을 믿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말 힘을 다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려서라도 터널 밖으로 나와서, 나중에 ‘아 이건 내가 좀 너무했구나’라고 배우는 것이 낫습니다. 일단 터널 밖으로 나와야 하니까요. 자신의 직관과 생각을 믿어주세요. (자신의 작관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놔보세요. 둘째, 운동을 멈추지 마세요. 체력만 있다면, 기회가 다가왔을 때 행동할 수 있어요. 터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 기준치가 낮아질 뿐만 아니라 체력이 고갈됩니다. 번아웃을 반복하는 분이 있다면 아직 터널에서 나갈 수 있는 불씨를 찾지 못하셨을 가능성이 높아요. 최근 몇달 매일 운동하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몸과 연결되어 있고, 일상 속에서 ‘나다움’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향상된다고요. 체중, 다이어트, 뷰티가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는 일하는 사람들이고, 모두가 몸을 가지고 있잖아요. 내 몸으로 나의 아이디어, 직관, 감각, 생각을 해내야 할텐데, 몸과 마음이 더 잘 연결되있을 수록, 내 생각대로 몸을 통제할 수 있을수록, 터널에서도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어요. 운동에 대한 담론이 체중, 다이어트, 뷰티, 매력과 결부되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매일 운동하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는 이 중 그 무엇도 아니에요. 인간은 평원을 활보하며 동물을 사냥해 생존을 유지하던 존재이고, 건강한 몸 속에서만 ‘나다운 경험’이 유지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하고, 자세가 중요하고, 몇분은 해야 체중이 줄고, 이런 이야기들도 터널에 있는 사람에게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운동은 몸을 움직이는 일이에요. 산책을 나갈수도 있고, 집에서 홈트를 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하게 일상에 내 몸으로 나다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가장 나다운 운동을 일상에 들여오는 것, 그 외에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기로 해요. 하루 5분, 10분동안 간단한 운동으로 시작해도 좋아요. 저처럼요. 셋째,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가보세요. ‘변혁적 상상력’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자신에 대한 강력한 신뢰와 기초체력을 갖췄다면,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거에요. 외부의 불꽃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계기들이 생길거에요. 동료와의 대화, 어떤 콘텐츠, 어떤 만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아니면 퇴사할 결심이 될 수도 있겠죠.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에서 내 마음이 들려주는 바로 그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내면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결할 수 있거든요. 부족한 것은 상상력일 뿐. ‘변혁적 상상력’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엉뚱하게 문제를 정의했거나, 같은 방식으로 문제라는 바위에 계속 계란을 깨왔기 때문이죠. 방법론이 변화하지 않았다면, 유사한 방식으로 조금씩 찔러보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문제는, 터널 속에서는 자신이 비슷한 전략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할 수 있다는 거에요. 내면의 소리를 듣다보면, 직관이 알려줍니다. 아 이건 이래서 안되는 것이고, 이건 그냥 안되는 방법이고, 이걸 해보면 되겠다. 그럼 그걸 해보면 됩니다. 린하고 효과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거에요. ‘해결책’은 생각해냈는데,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막막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소통방식도 문제해결이에요. 기존의 소통방식으로는 설득할 수 없었다면,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면 됩니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소통해볼까? 밖의 사례나 콘텐츠의 예시를 들어 신뢰도를 높여보면 어떨까? 소통의 대상을 바꿔볼까? 제 경우에, 어떤 돌파구를 떠올렸던 순간은 거의 예외 없이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고요의 시간’이었습니다. 외부의 레퍼런스와 사례를 열심히 찾아보거나 회의를 거듭해 논의를 이어가는 중간에도 내면의 목소리가 확정적으로 들리지는 않았어요. ‘이거야’ ‘이렇게 해야돼’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라는 식의, 온도가 높고 불빛이 선명한 실마리는 내면의 고요함 속에서 찾았죠.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산책하다가, 아끼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책장을 넘기다가, 또는 자기 전에 글을 쓰는 중에 말이죠! 이 글은 할 수 없이 또 다른 터널을 지나게 될 미래의 자신에게 제가 미리 써둔 편지가 아닌가 합니다. 몇개월, 몇년이 지나고 이 글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당신에게는, 제 글이 하나의 불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마리를 여기서 발견하지는 못하실 수도 있어요. 오히려, 당신이 이전에 남긴 기록과 글에서 뭔가를 발굴해낼 수 있을지 몰라요. 당신도, 미래의 자신을 위해 준비를 해놓으셨을테니까요. 성장하는 사람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 잠시 터널을 지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콘텐츠, 영감, 자료, 파트너, 서비스, 프로덕트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느껴요. 다 비슷한 문제를 겪는 것 같거든요. 제 앞에도 아직 터널이 많이 남았지만, 이미 지나온 터널의 경험이 길고 답답했기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밤이 짧았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현
인플루언서
쌍 따봉
에디터 | 얼룩소(주) 에디터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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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품판매 .자문을 구합니다
얼마전에 애완용품사이트를 오픈했는데 마케팅 . 홍보가 너무 어려워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금이 넉넉치 않아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국내 애완용품 제조사에서 제조한 제품을 10가지 패키지. 장바구니에 담으면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어요 마케팅 . 홍보에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변두리엔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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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건축설계에서 부동산개발 이직 질문입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기 위해 글 남깁니다 이직 방향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건축설계를 전공하고 일을하다 부동산 개발에 관심이 생겨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지방의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에서 5년간 pm으로 일을 하고 작년 퇴사후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동산 개발인력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건설사 개발팀 또는 시행사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이력서도 쓰고 관련 여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너무 안좋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를 지원하면서 신입으로 지원하다 최근 작은 규모의 회사에도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곧 서른하나 되어 점점 신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을거같고 경력으로 이직을 해야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개발쪽 취업문이 많이 닫혀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좋지만 너무 취업준비기간을 오래 끄는 것 보다는 빨리 업계에 진입하여 경력을 쌓아 이직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현재 지방인지라 정보를 얻거나, 인맥을 쌓기가 어려워 일단 수도권으로 이직후 스터디, 모임등을 통해 인맥을 형성하고자합니다. 한편, 조금 더 준비하여 처음부터 괜찮은 회사를 들어가야하는게 좋다는 말도 많이 들어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방향을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1번. 좀 더 준비 후 부동산 개발 분야 업계상위회사 지원. 2번. 부동산 개발을 겸하는 회사 또는 부서의 건축설계직으로 입사 후 1-2년후 개발업계로 이직. 3번. 정말 소규모 시행사라도 빨리 부동산 개발분야로 진입. 어떤 방향을 추천하신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주변에 여쭐곳이 없어 여기 여쭙습니다.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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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고민
현재 습식 전문건설업 회사에서 6년정도 현장 기능공으로 일을했고 직전 직장에서는 안전담당자로 6개월정도 일을 했습니다. 현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 건설안전, 콘크리트 기사, 캐드, 컴활 1급 자격증 , 방수기능사 보유중이며 대학은 사이버대학으로 4년제 졸업상태 이고 종합회사의 경력이나 사무업무를 해본적은 없습니다. 나이는 33살입니다. 우연히 미장잡부로 건설업을 시작해서 그런지 건설업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고민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팔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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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프리랜서 전환 고민..
고급 개발자인데 10% 인상이냐, 아님 프리랜서 전환이냐 고민.. 투표좀요
이직고민러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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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직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 5월까지 인테리어 회사에서 현장 시공팀으로 1년 반정도 일하다가 그만두고 실내 건축기사 과정평가형을 수료하고 이제 외부평가만 남은 상황입니다 슬슬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데 고민이 있어요 고졸이구 28살 남자이며 1년반의 현장 경력과 실내건축 기능사,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외부평가 합격하게 되면 실내건축기사도 보유하고 있게되네요 과정평가형을 준비하면서 포트폴리오도 만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상업공간쪽으로 나가고 싶은데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창업쪽으로 가고싶은데 회사를 보는 기준을 어떻게 정해야 좋을까요??
리스페이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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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전문 매체들 참 멋없네요.
플래텀,비석세스,벤처스퀘어 이 3곳이 가장 오래된 스타트업 전문 매체로 알고 있는데 업계에 미친듯한 한파가 왔음에도 세곳 모두 올라오는 글의 80%이상이 그냥 업계 투자 소식뿐이고 업계 상황에 대한 글은 전혀 기고되지 않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중립기어를 박는건 이해 합니다만 가장 빠르게 업계 소식을 전해야 할 자칭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매체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제 기준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매체는 아웃스탠딩과 ZDNET정도인거 같은데 다른 추천할만한 매체 있을까요?
CONCCC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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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직하면 나만 냅두고 가겠다는 선배/상사
연말이니 옆팀 앞팀 진짜 다 바쁩니다 이런 상황에 나가서 회사 차리즈아! 이직하즈아! 장난으로 흘려서 얘기하는 사람도 많아요 오늘 제 선배가 최근에 선배가 저희 상사와 나가면 누구 데려갈지 얘기를 나눴고, 저는 냅둬야한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제가 오래다닌 직원이라 스톡옵션 있다고) 사실 진짜 별거 아니긴 한데, 왤케 서운하죠 제가 예민한걸까요? 만약에라는 전제긴 한데, 저는 이 분들 가는 곳 따라가려고 생각할 정도로 믿고 존경했고; 그동안 일도 실수 없이. 융통성있게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인정 못 받은 것 같아 속상합니다. 팀원들은 다 데려가는데 저만 쏙 빼놓은게 스톡옵션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생각도 들고요
dfhhhh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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