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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도
무니만디벨로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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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떨어지는 경력기술서 뭐가 문제일까요?
경력 이직은 처음인데 여태까지 서류를 딱 한번만 붙었어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경력기술서 피드백 받을만한 좋은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꼭 이직하고 싶습니다.
oioiaa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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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여러번 했는데 새로 이직한다고 하면 중간에 이직한 회사를 비공개해도 되나요?
결론적으로는 올해 이직을 2번 했는데 만약에 또 이직을 한다고 하면 순서대로 제가 다닌 곳이 a사(10년 재직), b사(2개월 재직), c사(4개월 재직 현재 다니는 중)라고 하고 만약에 또 이직하고 싶은 곳을 d사라고 하면 c사는 현재 재직중이니 당연히 밝혀야 되고 중간 b사(너무 자주 옮기고 재직기간이 짧아서 밝히고 싶지 않음)는 공개하지 않아도 d사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지금까지 이직 생각해보면 딱히 b사 공개하지 않아도 새로 이직할 곳에서 모를 거 같은데 혹시아는 사람 있나요?
이직 해보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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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포지션 이동 후 인정 경력
안녕하세요. 내년에 승진 예정이어서 승진을 하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2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이직 희망사유와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직 희망 사유] -회사 매출 지속적 감소로 인한 불안정성 -포지션을 기획으로 변경했는데 지속적인 개발 요청 -업무 성과 보상 x -라인 잘탄 사람은 일 안해도 냅두는 분위기 [경력] It 중소기업 백엔드 개발자(3년) --사내 포지션 변경 제안--> it 서비스 기획(2024.01~) [질문사항] 1.서비스 기획자는 이직을 할 때, 어떤 걸 준비해야하나요? -자소서, 경력기술서는 준비했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한 기획안을 제출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사이드 프로젝트로 작업한 포트폴리오만 가능한가요? 2.개발자로 일할 때도 기획은 간간히 했는데, 서비스 기획을 본격적으로 한 건 올해부터인 상태입니다. 경력지원을 할 때 총 근속년수인 4년을 경력으로 치고 지원할 지 아니면 서비스 기획일 경력만 치고 경력1년이상이나 신입에 지원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포롱포롱포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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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업무분장 권한이 없나요?
공공기관의 부서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연말이되니 팀간 업무분장 중인데 유독 1개팀 팀장이 일을 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저희는 주무부처의 법령과 지침에 따라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팀 업무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팀간 업무분장을 지시하니 노무사의 자문을 받았다며 해당 업무가 본인 팀이 아닌 타팀의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다른 팀 모두 기본 사업을 가지고 있고, 부가되는 사업을 나누어서 고생하고 있는데 본인 팀은 기본업무만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가적인 사업의 내용이 타팀에 있으므로 절대 못받는다... 법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업무를 맡기려면 자신에게 익스큐즈를 구해야 하는 거라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 지금까지 제 조직생활에서의 경험상 이해가 안됩니다. 업무분장은 부서장 고유의 권한으로 알고 있고, 지위를 이용해 괴롭히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면 갑질도 아닌것으로 압니다. 업무의 양만 보더라도 그 팀에는 지금 부여하려는 업무보다 더 많은 양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오니 난처함을 넘어서 저도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할 거 같네요. 노무사나 이쪽 분야에 대해서 잘 아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듀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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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인턴 후 정직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가공, 식품 중견 기업 채용연계형 인턴 후 정직원 전환되어 근무 중인 신입입니다. 인턴 생활은 기본적으로 회사와 나를 맞추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업무와 일상에서 선배, 리더들의 눈치를 보고 걱정을 하며 저자세로 일관된 기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전환이 된 이후에도, 기존의 저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늘 눈치, 고민, 걱정을 하며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영업관리 특성 상 가르쳐 줄 수 있는 부분, ojt로 한계가 있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방관을 하고 스스로 질문을 통해 알아가라는 말이 너무 힘들고 외롭게 느껴집니다. 제 눈에는 모든 선배들이 바빠보이시고, 팀 워크가 없어 보이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 일까요? 미생을 다시 쭉 보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크흠크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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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직접 입사지원 권유하는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회사에서 경영상 권고사직을 받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열심히 구직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상반기 쯤 한회사에 입사지원 하였으나, 서류에서 낙방되어 잊고 있었는데요. 몇일전에 해당 회사로 부터 채용담당자께 유선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지난 상반기에 입사지원을 하셨으나, 아쉽게 인연이 닿지 못했지만 해당 포지션 건으로 지원의사가 있으신지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연락을 드린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재직중이신지 아니면 구직을 준비중에 있는것인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러시고는 지원의사를 여쭤보시고는 통화를 종료 했습니다. 회사정보는 최근에 찾아보니 매출은 작지만 100여명 되는 회사이고 곧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한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는 부정적인가요? 공고는 취업 사이트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ananadj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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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백엔드에서 클라우드 직무 전환
안녕하세요 4년반 정도 근무하다가 정신적으로 좀 지치고 그 때문에 건강도 많이 안좋아져서 선퇴사를 했습니다 요즘 채용시장 엄청 안좋은거 알고 있지만 회사 성장성도 좋아보이지 않고 최소 6개월 먹고 살만큼의 돈도 있어서 하고싶은 공부도 할겸 퇴사를 했습니다 2개월 정도 쉬다가 다시 이력서를 첨삭하고 지원 중인데 제 경력이 경쟁력이 없는 것 같네요 물론 계속 첨삭하고 지원을 해봐야하는 부분이지만 채용시장과 더불어 시장에 나온 웹 개발자들이 많으니 내년 상반기까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짜피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직무를 전환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백엔드 이력서는 계속 첨삭하고 여기저기 지원하면서 전환 준비도 같이 하려고 합니다 현재 네트워크, 리눅스를 다시 공부 중이고 AWS SAA 자격증 준비 중인데 12월에 오는 카카오 부트캠프 클라우드 과정이 있어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직무의 부트캠프면 당연히 반감이 생기겠지만 다른 직무의 부트캠프도 동일한지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의견을 물었지만 일부는 어리석다고 하네요 직무 전환으로 부트캠프 가는게 그정도로 어리석은 짓인걸까요?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인듯가짜인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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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좀 부탁드립니다 🙏
스테인레스 310s연선 비중 7.98 재료 100kg 1개 에서 48.1 kg 사용 단가는 M당 98,000원 총주문 수량 43M 합계 금액이 4,214,000원 이면 이것만으로도 어떻게 단가가 98,000원 이 나왔는지 대략 적으로 알수있을까요 ?
역풍을만난연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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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3개월...
안녕하세요 최근 서울에 이직을 성공해서 근무중인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는데 따로 말할때는 없어서 여기다 풀겠습니다. 어느 회사나 그런것처럼 주니어라서 3개월 수습 제도가 있습니다. 전에 다닌던 곳들도 당연히 있었고 일에 집중하다보니 어느새 수습은 끝나있었는데 이번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일단 사수 옆에서 서포트 하면서 성장 할 수 있는 인재를 뽑는다길래 그래 또 열심히 일하면서 배워보자 마인드 였는데 일단 평가 자체도 다른곳들과 다르게 엄격했고 대표도 아직 수습은 직원이라 인정하진 않는 느낌입니다.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 사항은 사수의 말들입니다. 자꾸 옆에서 가끔씩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00씨 합격 못 할 수도 있는데 주니어 한명 더 뽑아야하는거 아닙니까?" "00씨 못하면 탈락이지"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합격 하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해서 의도가 뭔지 몰라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말씀 해주시길 평가 목록들 종합적으로 봤을때 전부 보통이다. 하지만 뭔가 더 임팩트있는 뭔갈 보여줘야한다 라고 말씀을 해주시긴 했습니다만.. 그덕에 가끔 일어서서 스트레칭하거나 화장실 한번 가는것도 눈치보이네요 사실 그냥 열심히 하는거 말고는 정답은 없는거 압니다. 이런것땜에 눈치보이고 스트레스 받는거 군대에서 말고 오랜만이라 어딘가 풀때가 필요했습니다. ㅜ 시원하게 위로 한마디씩 해주고 가세요 선배님들
홍팔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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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쇠락 중인 근본 이유
한국은 반만년 역사에서 짧은 최전성기를 누리고 이제는 빠르게 쇠락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성장의 이유 자체가 한계가 분명했고, 성장기 동안 한계를 극복할 방안을 찾지 않고 방치 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원인 중 하나는 대리인 비용이 과다하게 높아 졌기 때문이다. 위임 받은 권한을 남용하며 책임은 하지 않고, 사회 전반의 손실에도 사익 추구에만 하기 때문이다. 이는 갑질, 완장질, 모멸감을 주는 위치 대 모멸감을 수용하는 위치로 갈등이 격화되고, 가치있는 생산 활동 보다는 어떻게든 남이 생산한 것을 (상식으로는 잘못된 방법이나 부조리한 법 제도적으로 합법화된 방법으로) 훔치고 약탈하는 행태가 널리 퍼지고 공적 기능을 상실한 부조리한 제도와 집행이 만연허기 때문이다. 정치, 행정, 사법애서도 대리인들이 과도한 권한으로 사리사욕을 채우나 책임은 지지 않으며, 대기업들도 오너 일가 지분이 낮아져 대리인과 같은 행동으로 주주가치는 무시되어 자본은 미국으로 빠져 나가고, 갑질, 완장질, 모멸감 주기로 능력 있는 인재들은 갈수록 미국으로, 해외로 탈출해 오고 있다. 과연 이러한 나라에 미래가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지도자라 할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반드시 성립되지는 않는다. 윗물이 맑아도 아랫물은 흐릴 수 있는데, 윗물이 더러우면 아랫물은 구정물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대리인 비용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음성적 사익 취득을 제도적으로 막고 대신 보상을 강화하고 책임 또한 강화시켜야 한다. 정부 고위직 처우를 싱가포르 등 처럼 올려 주고 대신 부조리와 특활비 사적 사용 등에 대해서는 강력 처벌을 해야 한다.
Matrix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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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외국계 면접 발표 언제까지 기다려볼까요?
안녕하세요! 유럽 외국계 대기업 서류 접수 후 딱 일주일 뒤 면접 일정 연락이 왔고, 몇명이 후보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첫번째로 면접을 보는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마 그 이후에 별도 일정으로 면접 보셨을것 같고 면접 일정이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가 면접을 본지는 현재 일주일이 좀 지난 상황인데, 혹시 언제까지 연락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2차 면접이 더 있는 것 같지는 않아보였고, HR 담당자가 외국에 있지만 편하게 문의해보는 것이 나을지요? 채용 논의를 본사와도 하는 경우가 있나요? p.s. 면접 일정 잡힌 시점부터 회사 사이트 채용 공고는 내려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happyyy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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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도 이직 쉬운가요?
저는 중소기업 기술영업 15년차 팀장입니다. 회사에서는 인정도받고있고, 영업실적도 좋아서 평판이 좋고, 팀원들과도 물론 물어봐야겠지만 잘지내는것같습니다. 내위에 이사가 한분 계시는데 이제 더이상 조금도 같이 못하겠습니다. 몇가지만 얘기해보면 1. 모든일은 내가.. 내팀원이.. 하고, 본인은 보고만받고 띵까띵까노는데, 전부 자기가 지시해서하는것마냥 또는 자기가 한것마냥 대표님께 보고를함. 대표는 이사없으면 안돌아간다고 생각함. 내팀원들은 이점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함 2. 실무를 몰라서 결정을못하는데, 내생각을 보고드리면, 니생각이 내생각이다. 3. 잘삐지는데, 정말 그이유를모르겠다. 삐지면 풀어줄때까지 몇일씩 말을안한다. 그리고는 괴롭힌다. (여러 괴롭힘이 있지만 요즘엔 일일업무보고를 쓰라고한다. 나..부장임) 4. 주변에 다른 임원분들이 관심을갖고 내 업무를 물어봐주시거나 조언이나 도와주시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고립시키고싶은건지.. 알수가없다. 5. 최근엔 사고가있었음. 대표님이 어이없는걸로 갈구셔서 퇴사할까 고민이되어 의논을했는데.. 대표님께 대표님때문에 사직서를 냈다고 보고함. 내가 따져물으니 수습하겠다고하고 전화드린후 안그만두겠답니다. 하고 끝내버림ㅡㅡ 등등 현재 삐진상태 진행중으로 대화일절없고 팀즈로만 업무중인데 넘불편하기도한데.. 이젠 예전처럼 풀어드리거나 하고싶지가 않네요 내고민은. 1. 이직 : 팀장급이라 쉽지않아보임. 그래도 실업급여받으면서 슬슬알아볼까.. 2. 사업부분리 : 이사님과 내팀을 분리하면 내가 대표님 직보고 해야되는데.. 또다른 스트레스가 기대됨. 3. 퇴사 : 회사생활을 그만하고 사업을해볼까.. 근데 딱히 아이템이 있는 상태는 또 아님. 근데도 잘 할수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은 또 있음. 그냥 고민이되어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주말에도 계속 회사생각 뿐이네요
용기내보려는팀장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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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제조업 이직
현재 국립대 병원(빅5)에서 기계설비 시설관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이곳에서 경력 6년이 되어가네요. 처음 대학을 졸업했을때 반도체 UT 건설현장에서 근무했던터라, 시간이 지날수록 공공기관에서 시설관리업무를 하기보다는 제조업 쪽 업무가 더 커리어적으로 좋아보이고, 더 하고 싶어지고 있네요. 마침 최근 ㅇㅇ 전자에서 발주처 UT 건설관리로 경력직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전형 진행중인데요 저처럼 이런 커리어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신지? 선배님들이라면 제 상황에서 어떻게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olzr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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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계팀 3년차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회계팀에 재직중인 3년차 회계러입니다. 팀 내에서 세무->재무파트이동의 기회가 생겼는데 어느쪽이 제 미래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판단이 어려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현 직장은 제조업 중견이업이고 매출규모는 1조정도 됩니다. 그동안 -월 매입,매출 마감업무 -원천세,부가세 신고 -자회사 원천세,부가세 신고 정기적으로 한 업무는 이정도이며 세무이슈대응, 경정청구 등 이슈 발생 시 서포트 진행했습니다. 이제 막 법인세쪽 업무를 배우려던 차에 재무쪽으로 파트 이동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2년간 세무쪽 일만 했던지라 지금 재무로 옮기게되면 포지션이 애매해질까 고민인데... 계속 세무쪽 일을 하는게 나을 지 재무쪽으로 넘어가 결산업무까지 경험해보는게 제 커리어적으로 나을지 고민이됩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어느 방향으로 선택하는게 더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데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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