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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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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여친한테 열등감 느껴요
저는 10인 이하 ㅈ소에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살 연하고요. 여자친구는 진짜 능력이 좋습니다. 해외 유명 대학 나와서 학벌도 좋고 영어도 원어민 수준이고 외국계 회사 다니고 있는데 아예 해외로 나가는 것도 고민하고 있고요. 이직도 벌써 2번 했고, 연봉을 척척 올려서 저와 연봉 차이가 2배 가까이 납니다. 회사일 하면서도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고, 계획 세우고 열심히 사는 여자친구가 눈부실정도로 멋있어보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게 문제입니다. 여자친구는 단 한번도 저를 무시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해줍니다. 근데 저 혼자 망상을 합니다. 속으로는 저를 무시하는게 아닐지, 저를 만나는걸 후회하지는 않을지요.. 연애를 오래해서 서로 암묵적으로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있고 여자친구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슬슬 꺼내고 있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저도 제 자존감이 문제이고 굉장히 찌질하다는 걸 알고 있는데요 여자친구를 존경하는 마음이 큰 만큼 비교도 많이 하게 되네요.. 찌질하다고 욕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저처럼 애인한테 열등감 느껴보신 분이 계실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이런 감정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sidnf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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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마르기 시작할 때
오늘 집 정리와 청소를 했다. 쓰레기봉투가 세 개나 나왔다. 봉투를 들고 1층으로 내려가던 길, 바닥에 작은 새 한 마리가 누워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뻔했고 가까이서 보니 그냥 두고 가기가 어려웠다.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다. 박동은 느껴지지 않았고, 몸은 축 늘어져 있었다. 차갑지 않았다. 심장마사지를 시작했다. 20분 정도였을까. 작은 몸을 조심스럽게 문지르고, 중간중간 바닥에 내려놓으며 혹시 움직임이 있는지 지켜봤다. 하지만 눈동자는 움직이지 않았고, 몸은 점점 굳어갔다. 한쪽 눈은 조금 감겨 있어 손으로 닫아주었다. 다른 한쪽 눈에는 내 모습이 비쳤다. "일어나라 살 수 있다 움직여봐" 그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늦은 걸까. 내가 뭘 더 할 수 있었을까. 아니면 이미 의미 없는 일이었을까. 결국 나는 그 새를 살리지 못했다. 어디에 묻어줄지 한참을 주변을 걸었다. 수풀이 조금 우거진 곳에 놓아줄까 생각했지만, 근처에서 길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곳은 아닌 것 같았다. 오래된 폐가가 있었다. 벽에는 붕괴 위험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그 대문 위에 놓인 커다란 화분 위에 새를 조심히 올려두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 방으로 돌아오고 나서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 왜 하필 그런 말을 했을까.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꼭 축복이기만 한 것도 아닌데. 자아가 있다는 것은 때로 고통을 더 선명하게 느끼는 일이기도 한데. 그런데도 나는 그 말밖에 하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나는 내 삶이 좋다. 대단히 유명하지도 않고, 늘 충만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부족함의 연속에 가깝다. 하지만 그 부족함 속에서 내가 얼마나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마음이 흐려질 때도 있지만, 결국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하다.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그리고 나 역시 지금의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것. 오늘 작은 새를 살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짧은 순간을 통해 다시 생각했다. 살아 있다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 무언가를 느끼고, 아쉬워하고, 더 나아지고 싶어 하는 마음 역시 당연하지 않다. 어쩌면 오늘 내가 새에게 건넨 말은 그 작은 생명을 향한 위로라기보다, 나 자신에게 다시 확인한 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삶은 고통을 동반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 삶이 좋다. 부족하고, 흔들리고, 때로는 유혹에 약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지금의 내가 좋다. 2026년 6월 6일. 작은 새의 눈에 비친 나를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우긴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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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재혼
오빠 동생으로 지낸 긴 세월 내내 머뭇거리다가 -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토이의 <좋은 사람>) 눈물나게 아름다웠던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겨우 포기했는데, - 몰랐었어 니가 그렇게 예쁜지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 일년도 안되어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널 기다리는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업하느라 지치고 힘들어도 성공해서 꼭 그녀를 잡을 생각으로 버티며 사는데 -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유난히 지친 주말 오늘, 그녀의 재혼 소식을 들었습니다. -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성시경-나얼의 <잠시라도 우리>) #그래도일은한다 #술대신발라드마심 #울지않음
굴레방다리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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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다단계 투자 사기가 의심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이번에 퇴직하셨는데, 퇴직 몇 년 전 투자 실패로 인해 가정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님 사이도 크게 나빠지셔서 몇 년째 각방을 쓰고 계십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솔직히 자식조차도 잘 풀리지 않아 가족 전체가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회생이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서, 최근 아버지가 새로운 투자처를 찾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공인된 거래소도 없고 정확한 정보도 확인이 안 되는 곳이었고, 별도로 라운지까지 운영하는 걸 보면 다단계가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극구 말렸지만 결국 투자를 하신 것 같습니다. 사기 의심 정황과 관련 자료들을 모아 보여드렸는데, 아버지는 이를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가족 중 유일하게 대화를 나누던 저와도 이제는 말씀을 안 하십니다. 고민은 이 사실을 어머니께 알려야 하는가입니다(당연히 아빠는 엄마에게 알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두 분 사이가 이미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 복잡하고, 가능하면 제 선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혹시 웹키(WEBKEY DAO)에 관해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잘못 오해하고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너무 다행이지만요.
9008998g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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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직 입사 프로베이션기간 전 고민
최근 리멤버 가입하여 연봉인증이 안된 점은 참고 부탁 드립니다 첫직장 대기업 후 도전을 위해 스타트업에 입사 임원까지 지내며 상장 직전까지 갔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상장 실패 및 책임도 일부있어 자진 퇴사, 억대연봉 +@ 이후 중소기업이지만 매출탄탄하며 내실을 잘 다지고 있었고(재무재표도 보고 결정) 제가 입사하면 잘키울 수 있을 거 같아서 정말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입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전직장대비 10% 이상 낮은 연봉이지만 인센티브제도가 있어 커버 가능하리라 생각하였고 실적에 따라 이전 연봉 +@로 구두 약속이지만, 실제 성과가 있다면 면접시 보였던 대표님의 품성을 생각하면 가능 하리라 생각했어요 이제 곧 프로베이션 종료를 앞두고 실적도 괜찮게 내고 있지만 고용안정으로 찌든 장기 입사자들의 마인드는 도저히 고쳐지지 않을 자세 추가업무를 거부하기 위한 논리들을 펼치며 자기방어 하는 팀원과 자질과 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고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회사의 내실을 전부 대표님의 대부분 커버하며 여기까지 끌고 온거였더라구요 개발팀의 역량이 너무 부족하고, 과거 스타트업의 경험이 있기에 왠만큼 감수가 가능 하리라 생각하고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면 자연스래 바뀌고 따라 올거라 생각했지만 벌써 너무 지친상황이 많이 발생하네요 사람을 추가로 뽑거나 기존인력을 바꾸기에는 넘어야할 벽이 많고 저역시 3개월도 되지 않는 시간에 불만을 얘기하고 바꿔달라고 해본적도 없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프로베이션 기간이 종료되며 처우개선등을 요구한 사례가 저 포함하여, 제 산하에 있는 직원 또는 다른 케이스도 본적이 없어서, 과연 요구를 하면 받아 줄 수 있을지가 고민이 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고민중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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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전/현직자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세일즈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 B2B와 SaaS 영업 직군의 전문성을 매력적이라고 느껴서 궁금한 점이 많아 대화해보고 싶어요.
그랜트카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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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000일
남자친구랑 곧 천일인데요! 뭘 해주면 좋을까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거한 선물은 힘들구 적당한 거 추천 좀 부탁드려요..!
ldorvaem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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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이직 후 1년...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사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직 후 1년 정도 되어가는데, 소위 "막내 업무"에 있어서 고민이 많아 글을 씁니다... 공공 쪽은 원래 이런 것인지, 제가 유별난 건지, 선배님들의 고견과 조언을 듣고 싶어 내용 남기오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팀 식사 챙기기 주에 2~3회 팀 식사를 챙겨야 합니다. 근데 이것도 나름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식당을 가면 좋을지 팀장님께 먼저 컨펌을 받고, 컨펌 받은 식당의 메뉴를 팀원들에게 뿌리고, 팀원 각각 먹고 싶은 메뉴를 취합한 후 식당에 예약 및 미리 주문을 넣습니다. (메뉴도 2~3번은 여쭤봐야 알려주십니다..) 그냥 식당 예약해서 가면 되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팀 인원이 많다보니 식당 물색 및 예약, 메뉴 취합 및 주문에도 꽤 시간이 소요되어 오전 11시부터는 준비해야 하고, 저도 제 업무가 있는데 멀티태스킹이 너무 환장할 노릇입니다.. 식당이 거리가 있으면 또 인원 수에 맞게 택시도 불러드려야 하는데 이러면 더욱 환장입니다.. 또 식당 추천해서 팀장님 컨펌 받는 것도 100% 센스의 영역이라 이것도 힘듭니다.. 2. 팀 법인카드 지출결의 저희는 개인형 법인카드라 팀원 모두 각각 법인카드가 있는데, 지출결의는 전부 제 몫입니다. 근데 정말 문제는 저는 그분들이 결제한 건들이 왜 결제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물론 한명씩 여쭤보면 알려주시지만, 전체 인원의 전체 결제를 지출결의 해야하니 지치곤 합니다.. 3. 팀 예결산 관리 저희 팀은 행사가 많고, 신규 사업도 많다 보니 예산 규모가 큰 편입니다. 근데 연초에 예산 신청, 연말에 추경 신청, 회계연도가 끝나면 결산하는 것도 전부 제 책임이라 부담이 큽니다.. 예산 사업 하나 실수로 신청 못하면 그 사업이 날라가는 것도 손이 떨리고요.. 4. 임원 회의/보고자료 작성 매주, 매월, 그리고 수시로 진행하는 임원회의가 있는데 이를 위한 회의/보고자료 작성을 해야 합니다. 팀 업무를 취합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해서 적어야 하는데.. 일단 각 팀원들이 하고 있는 업무 파악을 위해 한명씩 여쭤보아야 합니다. 근데 그 분들 입장에선 당연히 급하지 않으니 좀 미뤄놓고 있다가 회의 직전에 알려주곤 하십니다. 그러면 저는 뒤늦게 업무 취합하고 우선순위 판단하고 보고서 양식에 맞게 쓰고, 그리고 팀장님 보고 했다가 혼납니다. 일부 업무가 제대로 기재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저는 그러면 그 업무 담당을 찾아가 되묻고 수정하고... 이 과정을 4~5번은 반복해야 회의자료 작성 및 제출이 끝납니다.. 5. 계약직원 입퇴사, 인사 관리 팀 특성상 계약직원 분들도 꽤 있는데, 이 분들의 입퇴사 관리, 인사 관리도 해야 합니다. 물론 퇴사를 자주 안하신다면 괜찮겠지만... 악명이 높은 팀이라 퇴사를 많이 하셔서... 채용공고를 올리고 들어온 서류를 취합하고, 면접자 선별을 위해 보고를 올리고... 각 면접자들과 면접 일정 조율하고, 면접 진행하고, 합격했으면 입사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그러다가 퇴사하시면 퇴사 프로세스 진행하고, 또 채용과정 다시 진행하구요.. 재직 중인 동안에도 근태관리나 휴가관리 등을 해야 합니다. 사실 계약직원 분들이 자주 퇴사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보수에 비해 말도 안되는 업무 책임과 양이랄까요.. 6. 국가 근로학생, 알바생 관리 공공기관이니만큼 국가 근로학생이 있고, 또 알바생들도 있는데.. 매번 공고 내서 새로 뽑고, 업무 교육하고, 근무 스케줄 잡고, 보수 지급하고... 이런 소소하지만 절대로 적지는 않은 업무들입니다. 7. 팀 비품관리 사무실 사무용품, 간식, 프린터 토너, 잉크, 그 외 팀원들이 필요하다고 하는 모든 비품들.... 주문하고, 떨어지기 전에 채워넣고 하는 업무인데.... 이거는 막내 업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적다보니 생수기 생수통 갈아끼는 업무도 있네요 ㅋㅋ 위와 같은 막내 업무들이 있는데, 문제는 이거 외에 제 본연의 업무를 하느라 매일 과부하가 되는 느낌입니다.. 선배님들 공공은 원래 이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소위 MZ라 이런 불만을 갖는 걸까요? 원래 이런 게 맞다면 슬기롭게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법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 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선배님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회사 규모는 큰 편이고, 이름만 들으면 전 국민 누구나 아는... 그런 공공기관 입니다...)
참외방울토마토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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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이직
현재 11년 정도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관계사에 근무 중입니다. 11년 동안 다니면서 본인 직무로 먹고 살 수가 있을까해서 6년차 때 회사 내 직무변경도 해보고 현재 다니고 있습니다. 11년 동안 고과나 사내 평가 같은 부분들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회사의 방향성과 여러 이유들때문에 현타가 와서 빅테크 쪽 이직을 준비 중인데 면접을 몇군데 경험해보니 현 직장에서의 제 역량과 실제 빅테크에서 요구하거나 실제 면접관들 말씀을 통해 역량을 비교해 봤을 때 지금까지 제가 쌓은 역량은 실제 전문성이라던가 그런게 한참 모자르다는 생각만 점점 많이 들게되네요. 진짜 이직을 해서 전문성을 갖춰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실력으로는 이직이 안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같이 들게되네요ㅜ 그냥 참고 그런 성장 욕심 접어 두고 커리어를 현 직장에서 이어가는게 나은지 이런 고민이 계속 들게 되는데 맞는걸까요
안전부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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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vs 건방진 놈 vs 건방지고 나쁜 놈
정치인, 관료, 일부 기업들은 기울어진 노동법이 국민들의 일자리를 보호한다 가스라이팅을 해 왔다. 한국 사회에서는 나쁜 놈은 참아도 건방진 놈은 못 참는다는 국률이 있다. 선진사회일수록 나쁜 놈은 확실히 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나쁜 놈이 사과하고 반성하는 척 불쌍한 척 등 하면 봐 주는 경우가 많다. 반면, 트집 잡혔는데 고개 안 숙이고 쳐 들면 건방지다고 집단 린치 당한다. (예는 수 없이 많겠으나, 전두환 노태우가 2년 처벌 받고 유승준은 20년 넘게 못 들어 오는 것도 예일 수 있다) 말 안 들으면 밟아야 한다는 한국의 전통적 사고 방식. 한국에서는 outlier 소위 천재가 나외도 성장하기 어렵다, 건방진 태도에서 밟히기 때문이다. 공부 잘 하고 겸손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진정 뛰어나다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세상에 가져 온 다는 것인데 그럴 경우 기존 지식과 부닺치게 되고 주류와 다른 주장을 해야 하기에 그 자체로 건방지게 보는 경우가 다수이다. 마찰이 안 생기려면 집단을 설득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며 타협하게 되고 결국 기존에 흡수되어 창의성은 소멸한다. 그래서, 한국의 집단주의로 인해 한국의 가수들 보면 아이돌 그룹들이다. 솔로가 없다. 이는 개인의 천재성과 uniqueness 보다는 시스템으로 집단의 한 부분으로 정형화를 선호하는데 기인한다. “한국 그립지 않아, 지옥이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발언 재조명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592496 그래서, 뛰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해외로 가서 들어 오지 않고 정착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인들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 가는 것과 대비 된다. AI와 로봇이 현재이자 미래인데, 한국은 이미 미국은 말 할 것도 없고, 중국에 크게 뒤져 있다. 이는 특출난 인재를 키우지 않고 하향 평준화 시키기 때문이다. 다루기 어려운 뛰어난 인재 보다는 말 잘 듣는 가짜 우수인력들만 양성한다. 뛰어난 인재는 원래 말을 안 듣는다 그러니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간섭하지 말고 그냥 둬야 한다. 한국사회에서 정치, 정부, 기업 등에서 리더급에 올라간 사람들을 보면, 소수의 창업자들을 제외하고는 능력이 뛰어나다기 보다는 소위 둥글둥글하고 인간관계를 잘한다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타협 잘 하고 같이 해 먹기를 잘 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젊은 세대들에서는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기성세대를 학습한 성공방정식으로 대관 등에 여전히 지나친 에너지를 쓰는 창업자둘이 많아서, 서구나 중국처럼 특출한 재능과 지력을 갖춘 사람들이 드물다. 한국이 표면적 눈부신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모래성 같은 측면이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는 국민연금 고갈과 반도체 기업 쇠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 국민연금 고갈이야 정헤진 것이고, 반도체 쇠퇴는 이번 AI 사이클이 지나면, 공급에서도 미국과 중국에서 상당한 증가로 한국 기업들의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젠슨 황은 아시아계여서 한국에 대해 적극적이나. 미국내에서는 엔비디아의 경쟁 기업들이 나오고 있고, 일론 머스크도 반도체 진출을 선언했고 중국도 메모리 반도체를 최우선 순위에 둔 만큼 전망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왜 사상 최대 수출액에도 환율은 지속적 약세인가 -> 해외에서 한국의 전망을 안 좋게 보니 -왜 자실율과 출생율은 세계 최악인가 -> 다수 사람들에게는 헬조선, 집단 린치하고 집단 린치 당하는 저열하고 비열한 국민성 -왜 노동법으로 일자리를 보호해 준다 정부는 주장하는데, 대다수 국민들은 고용에 불안감을 갖는가 -> 한 번 밀려나 퇴직하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불안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한국은 이제 단일 민족이란 허상 (반만년 역사 동안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열강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점유를 했는데 DNA 검사하면 단일민족이라는게 얼마나 허구인지)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전세계에서 우수 인력들의 이민을 유치하고, 무엇보다 해외기업들을 유치하여 출생율 저하와 경제 유지 동력을 찾아야 한다. 즉, 전세계에서 배타성이 제일 낮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면 된다. 그동안 글로벌 인력의 블랙홀이던 미국이 배타성을 강화하고 있는 현재가 한국에겐 기회이다. 특히 혜택을 주어 지방에 해외 기업들을 유치하고 외국인 학교 허가 등을 해 주면, 균형 발전과 수도권 부동산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일본, 싱가포르, 홍콩 보다 양질의 외국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1)관료들의 권한을 대축 축소하여 대부분 규제를 타파하고, 2)노동법을 개정하여 자유로운 해고와 신규 고용이 활발해 지도록 만들어 해외 기업들이 유입되고, 3)해외에서 직접투자 자본의 진입과 회수가 자유롭도록 규제를 타파하고, 4)대기업에 집중된 지원을 폐지하고 우수 외국기업들의 지방에 유치에 지원하고 외국인 학교 인프라 구축 등에 세금을 사용해야 한다. 5)인프라 구축에서 건설사들 비리, 안전사고, LH의 독점, 철도공사/철도관리공단 등 공기업들 비리 등을 강력 처벌하여 안전하고 저비옹의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러면 균형 발전, 수도권 부동산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를 늘리려면 공급을 늘리면 된다. 공급은 양질의 기업들이 증가하면 된다. 그러려면, 칭업과 더불어 해외 양질의 기업들이 한국에 오면 된다. 그러면 양질의 해외 인력들이 같이 들어 오고, 한국 기업들은 양질의 인력 채용이 용이해 지고 세수도 증가하는 선순환이 시작된다. 그러면, 그 수혜를 가장 받는 사람들은 일반 국민들, 그중에서도 양질의 임직원들로 일자리가 늘어 나기 때문이다. 가장 위협 받을 자들은 대중을 가스라이팅 하며 권력을 차지헤 온 정치인, 규제로 권한을 누려 온 관료들, 정부와 유착해 독과점을 누려 온 대기업과 공기업 경양진들이다.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한국 대기업이 잘 되냐 외국 기업이 잘 되냐는 중요하지 않다. 소수의 재벌가들과 그 측근들 그리고 그들과 결탁되어 있는 정치인, 관료들에게만 중요할 뿐이다. 한국 대기업이 미국에서 고용을 많이 해도 한국인들에겐 의미가 적다. 홈플러스는 예이다. 유럽 회사가 매각하고 나가서 한국 경영진들이 경영해 없어질 상황이다. 누가 걍영하던 그것은 임직원들에겐 의미가 없다.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것이 중요하다. 다수의 한국인들은 상사로 젠슨 황이나 일론 머스크를 원허지 한국인일 필요는 없다. 한국 경제는 미래는 싱가포르식 해외 기업들 유치이다. 그것만이 연금 고갈, 환율 약세,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동법,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망치는 한국 사회의 유일한 해결책일 것이다. 대중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그럴듯한 포장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사람은 공과가 다 있다. 그 공을 평가절하하는 건 아니다. 민낯은 오만해 질때 스스로 노출된다. 정치인, 관료, 일부 기업들, 평론가들은 기울어진 노동법이 국민들의 일자리를 보호한다 가스라이팅을 해 왔다. 국민들은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기업들이 왜 채용을 안 할까? 겸손은 어렵고 한국인들은 나쁜 놈은 참아도 건방진 자는 못 참는다. 그래서, 다들 짜장면 시킬 때 짬뽕 시키지 못 하고 눈치보다 짜장면이요 하는 것이다. 의견 다른 것을 건방지다 보는 것이다. (잘못된 행태라 생각하나 대중은 그렇다) 오만해 지면 추락이다. 한국에선 겸손해야 살아 남는다. ‘어머니가 이놈아 모난 돌은 정 맞는다라고 가훈으로 정했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에서 밝혔었다. https://youtube.com/shorts/0fn5JHPlYrw?si=6cO-4sTT9B-VzFcp
@(주)딴지그룹
Matrix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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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상품기획에서 식품 상품기획으로 이직이 가능한지
제목 그대로입니다 뷰티 상품기획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서 시작하면 뷰티업계에만 있어야할거같은데 식품도 관심이 많아서, 혹시 뷰티에서 식품으로 이직이 충분히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휴휴휴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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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 트레이딩 (운용팀) 관련 요구하는 역량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운이 좋아서 주니어 트레이더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래 제가 주식만 해본 경험이 있지 그 외의 경험은 없습니다. 주변에 운용 쪽으로 간 사람은 없어서 딱회 문의를 할 사람도 없구요 현업에 계시면서 주니어 트레이더가 입사 전에 이 서적, 이 유튜브 채널(혹은 실무 강의), 또는 이 로직만큼은 꼭 접하고 왔으면 좋았겠다 싶으신 리소스가 있다면 한 가지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 근무 환경이 조성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뻔한 이론 공부를 넘어 데스크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날것의 실무 체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거친 조언이라도 좋으니 주니어의 첫걸음에 뼈가 될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두규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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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나 핀테크 PM되는데
개발자 출신이 아니면 많이 불리한가요? 평소에 타부서들하고 소통많이하고 서비스개발에 참가 많이하는 비개발자 백그라운드 (ex. 컴플라이언스, 서비스기획 등)로도 PM하면 많이 힘든지 궁금합니다.
쿠루루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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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변화에 대응 하셔야 합니다.
1. 두 가지 임금 이슈 핵심 요약 ① 통상임금 범위 확대 (비용의 상향 평준화) 개념: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을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시급입니다. *이슈: 과거에는 특정 시점에 재직 중인 사람에게만 주던 정기상여금이나 복리후생비(식대, 교통비 등)가 통상임금에서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 판례와 정부 지침이 바뀌면서 정기성·일률성·고정성을 갖춘 대부분의 수당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추세입니다. * 대표자 관점:통상임금이 오르면, 직원들이 연장근로를 1시간만 해도 회사가 추가로 줘야 하는 가산수당(1.5배)의 절대 금액이 덩달아 커집니다. ② 포괄임금제 폐지 및 오남용 단속 (공짜 야근 근절) * 개념:실제 근로시간을 따지지 않고 매달 일정액의 초과근로수당(고정 OT)을 묶어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 이슈:정부가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을 시행하며 실제 일한 시간만큼 수당을 정확히 쪼개서 지급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기록을 누락하거나 뭉뚱그려 월급을 주면 곧바로 임금체불로 간주됩니다. * 대표자 관점:이제 일한 만큼 다 돈으로 줘야 하므로, 기존처럼 '퉁치던' 방식은 불가능하며, 관리 소홀 시 3년 치 소급 청구라는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2. HR 시장과 기업에 미칠 영향 | 구분 | HR 시장의 변화 | 기업이 마주할 직접적 타격 | | --- | --- | --- | | 비용적 측면 | 실질 임금 상승으로 인한 고용 경직성 증가 | 인건비 예측 불가능성 증가, 퇴직금 누적액 급증 | | **시스템 측면** | **분 단위 근로시간 관리 시스템** 도입 대중화 | 유연근무제 도입 압박, 근로시간 미기록 시 형사처벌 리스크 | | **문화적 측면** | '워라밸' 및 '일한 만큼 받는다'는 공정성 요구 증대 | 수당을 둘러싼 노사 갈등 심화, 핵심 인재 이탈 | 3.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대안이 될 수 있는가? (핵심 전략)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벽한 대체재는 아니지만, 인건비 폭탄을 막아줄 최고의 '우회 전략(Buffer)'이 될 수 있습니다." 법정 의무 임금(기본급, 연장수당 등)을 기금으로 대신 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불법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총보상(Total Rewards) 비용'을 통제하는 마스터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전략적 매커니즘: "임금으로 줄 돈을 기금 복지로 전환하라" 인건비 인상 압박을 모두 '급여'로 해결하면 통상임금이 올라가 연장수당과 퇴직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납니다. 반면, 증가분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한 복지비로 우회하면 기업과 근로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 임금 인상 ➔ 통상임금 상승 ➔ 수당/퇴직금 폭증 + 4대보험료/세금 부담 (기업·근로자 모두 손해) [기금 전략] 임금 동결/미세조정 + 기금 출연 ➔ 복지 혜택 제공 ➔ 통상임금 제외 + 세금 대폭 절감 (효과 극대화)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 시 대표님이 얻는 4대 메리트 * 통상임금 및 평균임금 제외:기금에서 지급하는 학자금, 경조사비, 의료비, 문화여가비 등은 임금이 아닙니다. 따라서 향후 통상임금 소송이나 퇴직금 산정 범위에서 완전히 제외되므로 미래의 비용 리스크를 차단합니다. * 강력한 세제 혜택 (법인세 절감): 회사 기금으로 출연하는 금액은 전액 법인세법상 손비(비용)로 인정 받아 법인세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 4대 보험료 및 근로소득세 절감: 똑같이 100만 원을 올려줘도 급여로 주면 세금과 4대 보험료로 20% 이상이 날아가지만, 기금 복지비로 주면 근로소득세 비과세 및 4대 보험료가 면제 됩니다. (회사의 부담금도 줄어들고, 직원의 실수령액은 늘어남) * 포괄임금 폐지에 따른 완충재:포괄임금 폐지로 실근로시간 수당을 다 챙겨주다 보면 기본급 인상이 어려워집니다. 이때 "기본급 인상 대신 기금을 통한 강력한 복지 혜택"을 명분으로 제시해 직원들의 불만을 달래고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습니다. 4. 대표님 대표님, 이제 근로시간을 숨기거나 수당을 뭉뚱그려 주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앞으로 인건비 상승 압박을 무조건 '급여'로만 대응하시면, 늘어난 통상임금 때문에 연장수당과 퇴직금 감당이 안 되실 겁니다. 이제는 법정 임금은 철저히 시계처럼 투명하게 관리하되, 인상하고 싶은 보상 재원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세금 없는 주머니에 담아 지급 하셔야 기업의 리스크와 비용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박노철 미처분이익잉여금 · 자사주 ·…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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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출근 자취방
어디가 원룸 매물이 많은지 추천 좀 해주세용 가격이 낮으면 좋겠고, 이동시간 편도로 30분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용
미브리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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