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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처음 들어오네요. 반갑습니다.
50대주정뱅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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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PF 이번 경력모집하는 팀들
관심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은 팀들일까요?? 물린 딜은 없는지, 대리 이상으로 가면 성과는 배분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
@한국투자증권(주)
ijilij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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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음해에 대처하는 법
제가 2년간 파견간 곳에서 명예훼손을 당해 가해자를 형사고소하고 그 사람은 기소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본사로 복귀했는데 그곳에서 있던 일들이 제법 소문이 난 것 같습니다. 본사 사람들도 알고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가해자인 줄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정보공개청구로 알게되었는데 감사실 익명신고로 제가 파견기관에서 갑질했다는 신고까지 접수된 바 있더라고요. 형사고소하고 판결받으면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 이 일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그때 이후로 정신과도 다니고 있어요. 파견지 사람들이 계속 저를 음해하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익명신고 건에 대해 무고죄로 형사고소할 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터넷을 통한 익명신고는 ip추적이 가능하므로 고소하면 신고자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노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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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무관 공고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인 주니어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얻고자 글 남겨봅니다. 보통 이직을 위해 공고를 뒤지다 보면 가끔씩 경력 무관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어느 정도의 레벨을 원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A라는 직무로 공고를 냈을 때 지원자 부류를 크게 단순히 세 토막으로 나눠 경력기간 3년차 미만, 3~7년차, 7년차 이상이라고 했을 시 회사도 생각해둔 인건비 상한 선이 어느정도 있을 것인데 예를 들어 해당 직무 분야 5년차 정도의 인력이 받는 수준의 금액을 사측에서 한도액으로 생각했다 가정하면 7년차 이상 부류에서 좀 깎아서라도 올 사람도 있음직 법하고 3~7년차는 다 생각해두고 3년차 미만중에서는 특출나게 포트폴리오나 내용이 좋은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한도액보다 살짝 덜 써서라도 데려오는 방향도 있을텐데 이 내용을 사실 구직자들과 원하는 금액을 대화해보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을텐데 면접을 다 부르기엔 너무 비효율적일것 같고 아예 공고만 올려놓기만 하고 뽑을 생각이 없거나 특정 부류는 뽑을 생각이 없거나... (위 예시처럼 5년차 정도를 뽑을 생각이고 7년차 이상이나, 3년차 미만은 아예 고려를 안할시) 저렇게 명확하게 쓰지 않아 의미없는 지원서가 들어오게 하는 불필요한 일을 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아서... 저런 경우 보통 어떤 타입을 노리는 건가요?
연봉상승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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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 통해서 넣어도 서류 컷은 서류에 문제가 있는거죠?
계열사 전산 운영 개발인데 물경력인건 알지만 서류컷 너무 심한데 서류에 문제가 있는거죠? 경력이 작지 않은데 힘드네요 경력 자소서나 서류 도움받을 수 있는곳 있을까요?
이직하고싶엉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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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공탁금 문의드려요..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고 써봅니다.. 제가 예전에 사기를 당했는데 원금을 돌려받았어요. 처벌불원서는 제가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귀찮아서 못 썼습니다. (어차피 입출금내역으로 본인이 증명하겠지요) 그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저한테 공탁금 수령할 게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뭐 별다른 설명은 없고 받아가라하니 받아갔는데 나중에 피의자한테 연락이 와서는 원금 변제한거라서 원래 넣으면 안되는건데 자기가 입금내역을 못 찾아서 넣었다고 일부만 돌려달라고 합니다. 금액을 당장 줄 수도 없고 일단 돌려줄 의무가 있는지 알아보고는 있는데 보이스톡을 시도때도 없이 걸어서 일단 차단해뒀습니다. 돌려줄 의무가 있나요? 자기가 입증 못했고 저는 받아가래서 그런거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한 채 받아가서 사용한거거든요
AoBart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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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비개발 계약직
정규직으로 전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쿠팡(주)
dooo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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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거리에 따른 연봉의 가치는?
현재는 직장에서 집까지 편도 15키로로 출퇴근 운전 시간은 왕복시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해당 출퇴근 거리에서 편도 60키로, 출퇴근 운전 시간 2시간(시와 시를 오가야함) 정도 늘어나게 될 시, 얼마의 연봉이 올라가야, 움직이는게 바람직 할까요? 현재 5천 받고 사는 30대 후반 이고, 사양산업으로 향후 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그냥 저냥 다니는데 스트레스는 없는 상태입니다. ( 사람 , 일적 스트레스는 감당할 정도, 정시 퇴근 90퍼 이상)
인생뭐없다젠장ㅎ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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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학폭당했다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희 조카는 중학교 1학년 여자아입니다 같이 노는 무리중 몇몇 친구가 소심한 여자애를 괴롭혔고 그걸 말리다 오히려 타켓이 됐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말해봤지만 가해자 학생과 삼자대면후 돌려보냈고 그이후 괴롭힘은 더 심했습니다 폭력은 언어폭력 신체폭력 조금 있는걸로 알고있고 학교에 학폭 운영위원회를 소집했더니 조용히 덮으려 하는 분위기 입니다 가해자들은 점점 늘어 10명정도 되고 징계위원회가 진행되고 끝이나도 경미한 조치가 이루어 질것같습니다 조카를 보호하려 가고싶어도 미성년자 와 성인과 접촉할시 불이익이 더 많다네요 좋은방법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김군김씨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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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늘린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닌 이유
다다익선 = 회사에도 적용된다? 아닙니다. 직원이 많아지면 생산성 높아진다? 잘못된 전제입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의사결정의 과정도 느려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지면서 회의는 증가하게 되죠. 그러면 고비용 구조가 고착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뭘까요? 인력 수? 아닙니다. 조직 설계에 있습니다. 경량 패딩처럼 경량화 된 조직은 단순히 인력을 줄이자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불필요한 운영 지방'을 제거하자는 개념입니다. 핵심 역량만 딱! 남기는 설계 방식에 가깝죠. 작은 고추가 매운 것처럼, 조직도 작아질수록 더 강해지는 구조로 진화합니다. - 넷플릭스의 ‘소수정예 원칙’을 알고 계시나요? 평범한 인력을 유지하지 않으며 최고의 퍼포머만 남기는 구조로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 토스는 “최고의 복지는 동료다” 라면서 인재밀도를 조직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습니다. - 한국 생산성본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은 하루 8.5시간 중 실제 생산적 업무는 4시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즉, 회의·잡무가 생산성을 직접 저해한다는 뜻입니다. '30분' 회의는 30분 타이머를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시작 전 오늘 무엇을 결정할 것인가! 부터 명확히 규정하고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불필요한 문서, 보고, 중복 커뮤니케이션은 제거합시다. 디지털 전환이 가능한 업무는 즉시 변환하는 게 맞습니다. 직원의 시간을 고부가가치 업무로만 이동시키기 위해서 반복, 저가치 업무는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게 맞습니다. 인력 확충 전에 '이 일을 꼭 사람이 해야 하는가?'를 기준으로 프로세스를 정하는 게 맞습니다. 조직의 속도,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불필요함을 제거하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가인지컨설팅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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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계적으로 이직 서류 지원을 하고 왔습니다...어렵네요
얼마전에도 30후반 저 스스로의 인생을 잘 못 살아 온것같 다는 후회, 자기반성의 글을 올렸었죠 많은 분들이 조언과 감사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다시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몇개월의 공백끝에 올해 4월에 이직에 성공한 직장에서 4개월만에 경영악화로 인해 구조조정을 당하고 벌써 다시 백수가 된지 4개월차네요 ...... 요즘은 정말 발등에 불 떨어진 기분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채용공고 사이트를 뒤지며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는부분이 "과연 내가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회사가 나와 맞는가?" 이런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 최근 경험한 구조조정이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쳤을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회사가 체질에 맞는사람은 없겠으나 제 나이에 비해 회사생활을 오래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7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해봤으니 아예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기술이나 자영업을 밑에서부터 배워야 하나 싶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고생을 안해봐서 멘탈이 약한가 싶기도 하고요 앞으로의 구직에 있어서 그리 대단하지 않은 저의 영업경력은 그냥 무시하고 제가 관심있던 요식업쪽이라던지 해서 아예 투잡, 쓰리잡, 주말알바 할거없이 몸이 괴로울정도 굴러봐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진작 했어야하는 인생의 고민인데 .. 나이 서른후반에 하려니 마음만 급하고 초조하고 막 그렇습니다. 대단한 성공은 바라지도 않고 그저 남들이 자리잡는 정도, 그 정도로 살고싶은데 그런 보통의 삶도 결코 쉽지 않네요
닉넴90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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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 <만약에 우리> 과몰입 시사회 이벤트🩶
"그때, 우리 왜 헤어졌지?" 구교환 X 문가영의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 과몰입 시사회 이벤트🩶 X와 헤어진 이유, 기억난다 VS 기억나지 않는다?! <만약에 우리> 예고편 감상 후 해당 커뮤니티 게시글의 댓글로 여러분의 이별 경험담을 털어놔주세요. 추첨을 통해 <만약에 우리> 과몰입 시사회 초대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12/4(목) ~ 12/16(화) ✅ 참여 방법: <만약에 우리> 예고편 감상 후 이별 경험담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만약에 우리> 과몰입 시사회 초대권 180명(1인 2매) ✅ 시사회 일정: 12/22(월) 오후 8시 10분 ✅ 시사회 장소: CGV 영등포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JV4aFt8AhWI?si=HadGmA_Ofwttvlpg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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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 분류
공고 전달1 - 채용담당자가 보낸 공고 공고 전달2 - 채용담당자가 직접 보낸 공고 OO이 제안을 보냈습니다. 위 3가지로 오는 듯... 공고전달 1은 리멤버가 ai추천이든 rule base든 추천-공고 자동 광고에 가까운 개념인 것 같고... 공고전달 2는 유력한 풀에서 담당자가 직접 검색조건 걸어서 일괄로 보내는 듯 하고... 제안 발송이 찐으로 프로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제안 넣는 것인 듯.. 공고1-공고2-제안 순으로 채용확률 높을 것은 당연할 것 같네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공고1과 2를 구분안한 글이 많은 것 같아서.. 먼가 다른 게 있디를 말하고 싶었음.
삼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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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 뿐만이 아니라..ㅎ
댓글들을 좀 생각하고 쓰셨으면ㅎㅎㅎ 남이사 집에서 부부끼리 의견 안맞을 수도 있지 왜 인신공격들을 합니까? 댓삭튀할까봐 캡쳐 떠놨으니 한번 낯짝 좀 봅시다. 밥이라도 한끼 하시던가요? ================================ 어지간하면 냅둘랬는데. 카즈하님? 드루와ㅋ 주댕이 터실거면 키보드 말고 유명한 친구 채널에서 유튜브 라이브 켜고 토론 배틀 한번 붙으실래요? 쳐발리는 쪽이 광화문 세종대왕님 앞에 한글 악용죄로 무릎꿇고 공개사과 하는걸로? 쫄리면 뒈지시던가 ================================ 아직 주니어라 회사에서 할일 안할일 구분 못할수도, 눈치가 없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사람마다 오프모임을 나갈수도 안나갈 수도 있죠. 그건 잘못이 아니라 서투름이고, 취향이에요. 저런 모임 나오는 사람은 디폴트가 이성 만나러 나간다고 색안경 끼신 분들은 다들 평소에 호시탐탐 바람 피울 기회만 노리셔서 뇌가 그쪽으로 도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죠 뭐. 누군가는 그런 목적으로 나왔을거라는 분들은, 결혼도 집안에서 정해준 혼처가 있으셨나봅니다. 와우. 그리고 특히 최근 블라에서 오신 분들. 저도 블라 했었어요. 특유의 허세가 싫어서 요즘은 안하는거고. 근데 커뮤특성마다 반모가 기본인 경우도 있지만, 물론 친한 정도에 따라 막말하는 실친도 있겠지만, 그거 매번 니맘대로면 본인이 낙오자인거 티내는겁니다. 군대에선 그런 자들을 대대로 부적응자, 고문관이라고 불러왔죠. 반대 의견, 반대 댓글은 있을 수 있겠지만 앞뒤 문맥 떼고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글인 경우엔 진짜 왜 저러고 살지 하게 되니 주의해보심이 어떠하신지? 익게일수록 더 예의차리고 더 따듯해지시는게 인생에 더 도움될겁니다. 못하겠으면 커뮤 끊고 아버지 따라 등산 낚시라도 가세요. 안계시면 요양원 봉사활동이라도 다녀오시던가. 그리고 헛소리를 댓글로 찌그려놓으면 현모할때 아 그분이구나 하고 반가워하겠죠? 응 닉네임 바꾸면 그만이야? 아뇨. 아무리 포장해봐야 모자란 인간인거 온몸에서 냄새풍겨서 다 알아요. 티 안내서 그렇지 저거랑 나랑 같은 한표니까 민주주의가 망하지 생각 딱 들어요. 쓰레기는 매립장에서 받아주기나 하지ㅎ 응 그깟 모임 안나가면 그만이야? 덕분에 나온 분들 평균 지성이, 매너가 아주 그냥 평균 이상이셨어요. 무지성 스나이핑 아니고 평소에 잘 보이지도 않던 분들이 시어머니짓하는거 재수없어서 올린겁니다. 그렇다고 커뮤니티를 깊게 하라는 미친 소리 아니고, 앞뒤상황 모른 상태에서 단편으로 당사자들 평가하는 모습이 진짜... 네 뭐 실제로도 그런 사람 많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열받지도 않았고, 공감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 넌 뭔데 딴사람 까냐 하실까봐 미리 답하자면, 응 반박시 너님이 맞아요. 혹시 이 장문 전체가 뻘글이라고 느껴지시면, 넵 평생 그렇게 지내십쇼! 화이팅!
Joyonghi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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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괜찮을까요?
현재 30대 초이고 한번 이직해서 1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니면서 이직 시도하고 있었는데 주 70~80시간이상 일하다보니 자소서나 자격증 준비시간도 부족하고 체력도 안 따라주네요ㅠ 일적으로 힘들다보니 점점 건강도 안좋아지고 현재 팀원 한 명 퇴사 예정이라 일이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직무가 재무쪽이라 쌩 퇴사 하게된다면 연초까지는 좀 쉬다가 내년 상반기 준비할까 하는데 지금 시기 쌩퇴사는 미친 짓일까요..?? 사기업이 안된다면 기존에 자격증 준비해왔던 경험이 있어 7급 특수직렬 공공기관 등 함께 준비할까 합니다ㅠ
해리potter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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