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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중요해요? 라고 말하는 기획 팀장..
60명의 개발자, 8명의 기획자를 두고 b2b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L전자 소속인데 최소 21년 22년 부터 시작한 사업이 아직도 매출이 10억도 안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IT 밥을 10년 넘게 먹었지만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지? 기본적인 것 조차되지 않는 솔루션 (Editor인데 Undo가 안됨..) 근데 내가 기획 담당하고, 광팔거나 멋들어지는 기능은 아니지만 기본부터 다지자 생각해서 써본 사람들은 이제야 제대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만족을 표하고, 올해 매출 400 프로, 유상 고객수 900프로가 증가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팀장말. "그게 기획이 잘해서 그런가요? 영업이 잘하고 시장 흐름을 잘 타서 그런거지.. 기획은 중요하지 않아요" 이게 기획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이 할 말인가? 몇년째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광파는 기능만 넣고 기본조차 안되어있다보니 70명 인력으로 인건비도 안나오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 이런 팀장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의사결정자, 지주사도 참 몰라서 그런건가, 혹은 광파는 것에 현혹되서 그런 것인가 오늘 퇴근 전에는 고객 의견과 주요 프로젝트 수주건을 최우선으로 우선순위 및 아이템을 다 확정하고 임원이 지나가듯 툭 던져서 아무도 안쓸 것 같은 기능은 개발 순위를 미뤄놨는데 회사는 그렇게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미 유관부서 합의 완료되고 공지까지 완료된 개발 아이템을 다시 조정하라는데.. 팀장이 이런 것을 막아주지는 못할 망정.. 정치만 할줄알고 실력은 없는
이름은생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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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이건 왜 남겨두죠?
심각한 내용은 아닙니다. 이따금 아파트 옆을 지나치다 유심히 보면 철심 같은게 수염 면도하다 빼먹은것 마냥 남겨져 있습니다.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이건 무슨 심오한 의도가 있는건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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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직장인의 소소한 취미
유튜브와 어머니께 어깨넘어로 배운 요리입니다. 주말마다 소소하게 하는데 너무 즐겁습니다. 은근히 자존감 높여주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감자칩맛있어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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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이 이런 머리 하면 안될라나요...
이런 머리하면 싫어하실까요..?
iliilij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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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회사내 업무전환 제안을 받았습니다.
팀장으로서의 스트레스 및 역할 자체에 대한 고민이 커 다시 이직을 고려하던 중, 사내 다른 자리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존 경력에 비해 전문성은 좀 떨어지지만, 제가 해나갈 수 있겠다 싶은 자리이고, 팀이 작아지는건 장점이자 단점인듯 하네요. 기타조건은 유지할듯 하구요. 커리어가 바뀌고 잡무가 늘어난다는 것이 마음에 좀 걸리긴 하는데. 지금 자리에서 버티는 건 사실상 옵션이 아니고… 수락하려고 합니다. 의외로 성격에 맞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나이가 드니 언제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지, 기존 분야에서 경력을 유지하는게 맞는지 고민도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어쩔수 없이 옮길 기회가 생기니 마음이 생각보다 산뜻하진 않네요. 이걸 기회로 만들수도 있겠지요..?
지구리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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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20억 넘게 날린 아빠랑 절연했습니다
저희 아빠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주식중독이었습니다. 누구나 이름 들으면 아는 대기업을 다녔지만 매번 월급의 대부분을 주식하다가 날려서 카드깡하면서 돈없다고 가족에게 주는 생활비는 동생이 성인됐을때 기준 고작 250남짓이었네요. 아빠 월급의 반의 반도 안되는 금액이었습니다. 나머지돈은 다 주식으로 날리거나 카드깡을 했습니다. 미성년자때는 저것보다 더 됐지만 저랑 제 동생이 성인이 될때마다 학원비가 안든다는 이유로 50씩 줄였습니다. 대기업이라 월급 외 성과급도 몇천정도로 나왔지만 다 엄마에게 숨기고 주식에 탕진했습니다. 물론 살림과 육아는 쭉 엄마가 독박으로 했습니다. 4인가족 기준 250은 당연히 모자란데 생활비가 모자라다고 할때마다 살림을 못한다고 욕을 했습니다. 저희 보고 매번 등골을 빼먹는다고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모자른 생활비를 카드대출과 외가에서 준 돈으로 메꿨습니다. 제가 9살때쯤 집담보 대출로 주식을 하다 첫번째로 집을 날렸습니다. 이건 다행히 친가에서 도와줬습니다. 그러나 정신 못차리고 또 주식을 하다 제가 고등학생때 두번째로 집을 날렸습니다. 친가외가 지인 할꺼없이 돈을 빌려서 메꿨습니다. 심지어 이때도 자존심상해서 본인 친구들한테는 절대 못빌리고 엄마보고 돈을 구해오라 하더군요. 제가 대학생이 될때까지 내집마련을 못해서 이사만 8번을 다녔습니다. 이사준비랑 집알아보는것, 이삿짐정리는 전부 엄마몫이었습니다. 이후 제가 대학생때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꽤 많은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고모가 고모몫의 유산을 보태줘서 드디어 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아빠가 회생할수있는 마지막 기회였지만 아빠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퇴직을 했는데 2억이 넘는 퇴직금을 전부 주식으로 날렸습니다. 더 나아가서 재작년쯤에 저희 몰래 제 2금융권에 집담보 대출을 받아 주식을 하다 망해서 5억넘는 융자가 생겼네요. 1금융은 집담보대출시 거주자동의를 받아야해서 저희가 모르게 하려고 2금융에 대출을 받은겁니다. 고모가 보태준돈까지 날린거죠. 저보고 돈내놓으래서 싫다고 했더니 후레자식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참고로 성인되고 아빠 회사에서 4년내내 전액지원해준 대학 등록금(학부한정) 외에 아빠에게 지원받은건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아빠돈이 든것도 아니죠. 저는 대학원까지 진학했는데 대학원비,용돈,생활비 전부 제가 해결했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직장이 본가와 거리가 있어서 따로 살았습니다. 근데 본인이 저한테 생활비도 안받았는데 돈안준다고 욕을 해서 어이가 없었네요. 취직하고 계속 따로 살았는데 왜 본가에 생활비를 줘야하는지.. 참고로 주식중독외에 다른건 좋은 아빠였냐 그것도 아닙니다. 가정폭력으로 경찰신고만 2번 했습니다. 본인 권위에 도전한다 말대꾸한다 싶으면 손부터 나갔습니다. 주변집에서 때리고 욕하는 소리에 경비원님을 불러서 경비원이 저희집에 들른적도 있네요. 안경을 끼는데 안경쓴채로 때려서 안경도 두번이나 부러졌습니다. 3번째로 집을 날렸을때 참다참다 터진 엄마는 이혼을 진행했고 지금은 저랑 엄마, 동생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비울때 아빠한테 도박중독센터가서 치료나 받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왔네요. 그 이후로 아빠한테 본인이 아프다 어쩐다 엄살부리는 카톡이 왔지만 다 무시했습니다. 억울한거는 저는 앞으로 직장에서 돈이라도 벌수 있지만 평생 전업주부로 산 저희엄마가 걱정입니다. 유책사유가 명백하지만 위자료 소송에서 승소해도 위자료도 얼마 안되고 재산분할을 하자니 아빠한테 남은게 빚밖에 없어서 사실상 가져올것도 없습니다. 집융자말고도 카드빚 등등 빚이 더 있어서 어차피 다 못갚고 죽을텐데 죽으면 그 빚은 당연히 저한테 오게 될테고 상속포기하면 되지만 그걸 처리할 걱정을 해야하는것 자체가 짜증이 납니다. 해서는 안될 생각인건 알지만 빚 다갚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다 갚아도 또 주식할 인간이라서요 친한 친구한테도 못털어놓고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삶이 많이 힘드네요. +추가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혼자 푸념하듯이 쓴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분이 위로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추가글 남깁니다. 댓글을 읽고 생각보다 저같은 사례가 많다는것도 알았고 사실 위로해주시는 댓글 읽고 혼자 회사 화장실에서 울었습니다. 가족들 앞에서는 티 안냈지만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많은분들이 남겨주신대로 저희 아빠는 주식을 하면서 단 한번도 경제공부를 한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본인의 감으로 했어요. 그래서 저도 도박이라고 표현한 것이구요. 코인이나 선물 얘기도 나왔는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지만 코인까지 손대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사실 동생이 몸이 많이 약해서 저희엄마는 이혼까지 바라지는 않았는데 집날리고 냉전기간동안 어디서 돈을 구했는지 또 주식을 하는걸 보고(컴퓨터에 차트켜놓은걸 직접 봤습니다) 이혼을 결심하신거였습니다. 위자료나 소송은 저희도 법조인의 자문을 구해봤는데 유책사유가 명확해도 상대가 재산이 없으면 받을수 있는게 없고 저희엄마가 전업이라 가사활동 고려해도 재산분할비율이 적은게 현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연금분할신청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가정폭력관련해서 소송하라는 분도 계셨는데 일단 동생은 몸이 약해서 동생을 때리지는 않았고 저랑 엄마만 때려서 폭력의 대상이 한정적이고 증거라고는 그 당시에 맞아서 부러진 안경이랑 경찰신고기록뿐이라 소송까지 가기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경찰에 신고한거는 저희엄마도 부정적이셨습니다. 그래도 옛날분이라 자식이 부모를 신고한다는건 못받아들이시는것 같았어요. 다시 한번 위로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델델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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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이 이직할때 걸림돌이 될까요?
무급은 아니고 정신질환으로 진단 받아 유급 휴직 예정입니다. 3개월 정도로 100프로는 아니지만 유급인데도 이직할때 이부분이 문제가 될까요? 면접볼때 휴직중이다 말을 해야할까요? 만약 휴직이 끝나고 재직중일때 면접이 잡히게 되면 이전에 휴직했던 내용도 공개해야하나요?
ㅊㄹㄱㄹ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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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월급루팡의 중견기업 or 익숙한 업무의 대기업
어느 회사를 골라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 현 회사, B 이직할 회사) 0. 저는 10년 차 이상, 40대 초반 가장이며, 가족과의 시간과 워라밸을 중시하지만, 회사에서도 평균 정도의 성과와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1. 기업형태 A: 중견기업 B: 10대 대기업 2. 출퇴근(가장 고민되는 부분) A: 1시간(자차). 날씨와 혼잡함으로부터 자유로움 B: 1시간 30분(자차 30분+지하철 1시간). 지하철 왕복 2시간 중 40분 앉을 수 있음. 3. 연봉 총 연봉 같으나, 이직할 회사의 성과급이 더 높음 4. 임금인상 A: 몇 년째 동결 B: 최소 물가상승률 이상 5. 직무 A: 부적합(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방향성을 내려주지도 않음) B: 적합(과거에 해보고 성과를 냈던 익숙한 직무) 6. 성과 A: 내가 부족해서 성과도 없고 인정도 못받는 느낌 B: 나에 대한 기대를 오퍼 제안과 면접에서 느낄 수 있었음 7. 업무강도 A: 낮음(특별한 업무지시나 하달없이, 직원이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해야 함) B: 중간(대표이사 직속부서로 적당한 몰입도와 긴장감) 8. 감정 A: 몸은 편한데, 만족도도 없고, 행복하지 않음 B: 일이 조금 힘들어지더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있음 9. 워라밸 A: 정시퇴근 B: 정시퇴근 10. 저녁 출퇴근 거리와 퇴근시간이 달라져, 저녁 시간 일부 포기해야 함 11. 요약 얻는 것: 대기업, 업무에 대한 기회와 기대, 근속년수(미래) 잃는 것: 편안한 출퇴근, 짧은 출퇴근 시간, 가족과의 저녁 시간 2시간
링파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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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공고보내는거 뭔지아시는분?
채용담당자가 리멤버추천으로 나에게 공고 보내는거, 이거 진짜 기업담당자가 내 이력보고 지원의사있음 지원해보라고 보내주는건가요? 그냥 랜덤광고인가 지원하면 거의 보지도않더라고요?
그래요알겠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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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면담을 갈지 상사와 면담을 할지 고민중
안녕하세요? 리멤버 분들고견을 여쭙니다 특정될까 자세히 적진 못 하지만 외국계회사 지사고 직속 상사는 해외에 있습니다. 문제는 같은 사무실의 다른팀 실무진인데 오랜직원이라 저보다 직급이 높습니다. 50대 여자 분인데 일을 엄청나게 하기 싫어하고 일도 안하면서 자린 자주비우면서 온갖 한숨소릴 내며 하는 티는 엄청 내는 스타일입니다. 남한테 잘 시키는데 그 타깃이 점점 저가 된 것 같습니다. 사적으로는 식탐이 심하고 남미새..여러 생활습관과 매너로 회사에서 유명합니다. 제가 대리고 제 직속 상사가 외국에 있으니 마음놓고 부려먹어도 되겠다싶은지 처음엔 작은 부탁이 지금은 아예 대놓고 시키는 지경입니다. 일부러 자기가 상사인마냥 이거 했어요? 리마인더보내고 자잘한 여러개가 많은데 제가 상사한테 모아서 다 얘기하려 다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건 제 뒷자리에 앉아있는데 혼잣말이 저주퍼붓는 것 같이 심합니다. 뭐하다가 그게 제 잘못이 아니어도 허공에 대놓고 들으라는듯이 일부러 크게 한숨을 쉬거나 IC AC거리거나 궁시렁대는 수준을 넘어 누군가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너 찔리고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려고 뒤에서 중얼중얼.. 저주하는듯 말하는 것 같아요 소름끼치지만 얼굴맞대면서 그렇게 말 안하지만 뾰족하고 까칠하게 톡톡 쏘듯이 말하고 돌아서면 저주하듯 혼잣말하고 끓는 주전자소리? 처럼 짜증내거나 크게 한숨 쉬는데 인사팀도 알고 있을 것 같고 그사람이 퇴사하는 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1여년 넘게 심장이 아프고 병원진단서도 뗐고 이직준비중입니다. 최종으론 인사팀에 가면 이리저리 시끄러워질텐데 그전에 해외 상사한테 무슨 얘길해야할까요? 과연 해외외국인 상사가 뭘 도와줄 수 있을지 헛된 희망을 품는 건가요? 아니면 조용히 그냥 퇴사할 때까지 묻어둬야할까요? 😂
n7vrrj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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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친했었던 형이랑 사귀네요
기존에 원래 참여하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저를 포함해 정말 친한 사람 3명(저, 전 여자친구, 형)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전 여자친구와 짧게 비밀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러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이후 제 의도치 않은 실수로 인해 전 여자친구가 모임 방을 나가달라고 요청하여 제가 나오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방을 나온 지 2개월 정도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주말에 그 형에게 같이 놀자고 연락을 했는데, 여행을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보니 형의 프로필 사진이 어떤 여성분과 하트를 하고 있는 사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생겼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프로필 사진 속 여성분의 손 크기가 전 여자친구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없이 프로필 사진은 갑자기 기본 사진으로 바뀌었고, 확인해 보니 저를 차단했더라고요. 전화까지 모두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살면서 차단당한 경우 처음입니다. 연락안하는 상대면 숨기면 숨겼지)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살면서 역대급으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나' 싶기도 했습니다. '설마 그 여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인 건가?' 싶었지만, 사실 둘이 사귀든 말든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변 측근들에게 확인해 보았더니, 정말 맞다고 하더군요. 그 형과 제 전 여자친구가 사귀는 게 맞다고. ​​두 사람이 사귀든 말든 저에게는 정말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남도 아니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형이, 말 한마디 없이 저를 차단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무척이나 나쁘더라구요 누군가를 줘패고 싶다는 생각이든건 처음이네요.
김치2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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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수거 관련 와이프랑 이야기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고 재미있는 주제인데요. 저는 88년생이고 와이프는 92년생입니다. 와이프랑 이야기 중에 제가 "나는 7살때 집에 있는 빈병을 모아 집근처 슈퍼에 팔아서 과자를 사먹기도 했다" 라고 하니깐 와이프는 거짓말 치지말라고 언제적 시대를 산거냐고 안믿네요 그래서 "아니다 내 나이또래들은 다그런 경험 있을거다"라고 해도 믿질않네요ㅎㅎ 혹시 92년생 근처이신 분들은 빈병을 모아서 슈퍼나 마트에 팔아 보신분 계시나요~?! 있으시면 댓글에 나이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닷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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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담 받아보니 좋네요.
회사 복지로 이제 벌써 6번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내가 얼마나 나약하길래 이곳까지 왔을까 생각했는데 받아보고 나니 상담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몰랐던 내 모습. 내가 나를 망치고 있던 습관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생님께 거짓 없이 솔직히 다 털어놓고 나면 속이 편안합니다. 정말 가볍게라도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스타2업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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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탈락 조언
경력과 JD가 상당히 일치하는 지원자임에도 서류에서 탈락시키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면접관이나 채용담당자의 시각이 궁금합니다.
먕묭먕먕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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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을 앞두고 커리어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행복할 줄 알았던 10대를 지나, 30대가 되면 안정적인 일상을 꿈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20대의 끝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앞으로 남은 30년을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하고 싶은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대학 진학을 앞두고는 더 많은 사람을 돕는 변호사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번아웃이 찾아오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부모님께 시험 준비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뒤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를 선택한 이유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도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월급은 200만 원 정도이고,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보람보다 ‘이렇게 일해서 이 정도를 버는 것이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더 자주 듭니다. 주변 친구들은 저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받으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아직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는 제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목표가 있을 때 가장 큰 에너지를 얻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표 자체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마치 시동이 꺼진 캄캄한 자동차 안에 혼자 앉아 있는 기분입니다. 주변에서는 원래 다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고, 일에서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보셨거나, 새로운 방향을 찾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과정을 거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보이지 않을 때는 무엇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을 찾고 싶습니다. 해쳐나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이렇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바로지금당장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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