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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멤버 1촌 신청
모르는 사람들 1촌 신청이 몇십개가 있는데 이거 뭔지 아시는 분??
민병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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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인데 스스로 되게 바보 같이 느껴져요.
기획, 운영하는데 제안서 쓸 때마다 제가 쓴거랑 선배들이 쓴거 보면 진짜 한심하더라구요. 쓴 양식 그대로 벗어나지도 못하고 생각도 창의적이지 못하고 회의때마다 까이고 근데 나름 열심히 생각해낸거라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아직 손은 느려서 선배들 속도는 한참 못 따라가서 또 답답하고 1년차 밖에 안되어서 맞는다 따질때는 아니지만 스스로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 생각되어서 그런가 이 일이 안맞는거 같고 이게 맞나 싶네요… 오늘도 회의에서 야무지게 까여서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 봤습니다ㅠ 현명한 선배님들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봄뽐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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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 vs 오퍼컨
어떤게 더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통상 전략컨을 더 선호하는 것 같긴하지만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poiuytt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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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꼭 돈을 써야 할까? 회식비도 안나오는 팀장의 고민ㅠ
팀원들한테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법카나 회식비 지원도 없는데, 그래도 팀리더로서 팀원들 고생하고 있으면 커피라도 사주면서 격려하고, 성과나면 밥이라도 한 끼 사먹이고 싶어서 제 돈을 쓰고는 있어요. 근데 팀원이 열명쯤 되서 그런지 은근 부담이 크네요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기억하는 리더들 중에 커피 한 잔도 안 사주던 사람들은 솔직히 쫌생이 같았어요ㅎㅎ 그러다 보니 저는 쓰게 되는 것도 있는 듯 하구요. 근데 회사에서 리더가 돈을 쓰는 게 당연한 걸까요? 그런데 팀장이 사주는 커피 한 잔으로 어려움이 희석될 수 있다면 저는 계속 사주고 싶긴 하네요.(가난한게 큰 문제지만요ㅠ) 비슷한 상황이신 다른 팀장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팀원이신 분들은 격려보다도 그냥 팀장이랑 커피타임이나 회식을 하지 않는게 베스트인가요?^^;
젤로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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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평범한 웹 개발자 VS 평범한 SAP 엔지니어(개발자)
평범한 웹 개발자 VS 평범한 SAP 엔지니어(개발자)
주니어초심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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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발표까지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는 면접 이후 합격 발표까지의 시간.. 해당 회사의 경력 면접 후기를 보니 합/불 여부를 떠나 일주일 내로 공지가 된다고 하던데, 저는 벌써 2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결과 지연 관련된 메일도 받았구요. 제 예상은 이미 마음에 드는 우선순위 합격자가 있고, 연봉협상 등의 사유로 인해 저는 계륵 같은 존재로 남겨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렇게 결과 발표가 지연되는 경우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떨어졌다 생각하고 다른데 열심히 지원 중이긴 하다만 미련이 조금씩 남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apineye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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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힘 빼고 다녀야겠다 이젠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회사생활을 하는게 아니구나 회사는 그냥 시키는거만 열심히하고 월급만 받으면서 다녀야지 혼나면 혼나는거고 잘리면 잘리는거고~ 너무 힘들게 열정을 쏟아부으니까 더 안되는 느낌
moonlig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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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주차..참 벙찌네요
이직 3주차에 희한하다면 희한하고, 아니면 아닌걸 듣네요 입사시 제 직무는 QA/QC입니다 이 회사에서 하는 말이 이렇네요 1. 우리 회사는 초저가 공급이므로 포장재는 무조건 중국산 써야 한다 2. 너의 1순위 업무는 원가 절감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구글 드라이브 만들어 쓰는것 때문에 처음 온 사람들은 필요한 자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하나하나 알려줘야 하냐 대놓고 그러고..그래서 실망만 쌓인 채 다시 이직을 고려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런하시는지요
수퍼홍길동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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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자본금 요건 상향
사모펀드 자본금 요건이 상향되어야 할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문투자형, 경영참여형 모두 현재 자본금 요건의 10배수 이상 상향 필요하며, 투자자 수도 100인 이상으로 조정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의견 개진 및 토론 부탁드립니다.
적당한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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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자기소개서에 지원동기
보통 이직을 할때 이력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는데 경력직분들 지원동기를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경력 이직이다보니 이직사유와 연결되고 그와 연계해서 왜 이 회사를 선택했는지 어떻게 잘 포장해야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JD는 거진 일치하는 업무로 지원하기 때문에 뭘 했고 얼만큼 참여해서 성과가 있는지는 왠만큼 서술이 가능하거든요.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더 좋은 대우를 받고 더 많이 벌기 위해 이직을 하는 건데 이런 부분을 채용 회사에서도 모를리 없을 것이며 자소서에 어느 수준까지 솔직함을 담아야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요즘 인력시장이 치열하다보니 서류합격도 쉽지 않아서 이력서를 다시 보다가 다른 선후배분들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조양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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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네요.
1월부터 해서 백엔드 쪽으로 기업규모 안가리고 50군데 정도 열심히 이력서 써서 넣었습니다. 그래서 6군데에서 면접을 봤는데 모두 불합인거 같네요.. 이제 다시 이력서 여기저기 넣어야 하는데 힘이 너무 빠지네요.. 면접도 많이 힘든 산인가요.
니콜라스알롱달롱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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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5년이상 (브랜드)디자이너분과 커피챗이 가능할까요?
혹시 커피챗이 가능하신 분이 계실까요? 기존 커피챗 어플이 서비스종료네요ㅠ.ㅠ 링크드인으로 특정 분께 컨택드리기엔 애매해서 여기서 구할수있나 글 올려봅니다. 저희 고민은 디지털 디자인(웹/uxui기반) 쪽에서 커리어가 쌓이려고하는데 제가 원하는 디자인 스타일은 그렇지 않아서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할까 고민입니다. 혹시 게시판 작성위반이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lh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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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약탐지견의 하루
관세청 마약 탐지견 노아가 감기에 걸려서 냄새를 맡을 수 없어요. 일리아스AI 마약탐지로봇 일리가 노아를 위로하고 대신 마약 탐지 업무를 도와줍니다. 일리를 응원해주세요.
조재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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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고민
한달전에 제가 직급과 연봉은 좀 낮추고 같은업계 영세한 소소소소기업(매출액 10억)에서 나름 이름있는 중견기업(매출액 2천억)으로 이직했는데요. 야근없고(시간지나면 회사불꺼버림) 복지(딱히 있는것같진 않지만 전회사에 비하면 최고임) 근무시간(정시출근,정시퇴근) 출퇴근시간(90분->20분) 상대적으로 덜한 매출압박(1원에 목숨걸지않음) 이런건 너무 좋거든요? 근데 제가 이전회사에서 불같이 일했는지 지금 회사 분위기가 너무 느슨해보여 적응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직원들이 휴게실에 모여서 노가리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일을 안하는건 아니고 빡시게 할때는 빡시게 하지만 업무도 다 나눠져있고 시장조사하거나 마케팅 이런거 아이디어 제시하면 그거는 관여할부분이 아니다 그거는 다른팀에서 해서 줄거다 이런말만 반복하고 우리는 돈받은만큼 사장의 마인드보다는 직원의 마인드로 일할거다하고 그래서 그런지 결정적으로 여기에 좀 있었다는 인간들이 너무 주변을 안둘러보고 자기것만해서 고인건지 제 기준에선 당연히 알아야할 기본적인거 얘기하면 저보다 모르는데 그냥 이렇게 물흘러가듯 가늘고 길게 가는게 좋을까요? 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흠흠이럴수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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