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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직무 4년차가 가져야 할 역량
뭘까요 이제 대리 막 달고 뭔가 보여줘야할거 같은데 막상 하면 네가 뭘아냐, 반만 알면서 라고 핀잔만 받고 4년차가 가져야 할 역량이랑 업무가 뭘까요...?
프로브5년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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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는 팀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개발직무에 종사 중인 중간 관리자입니다. 문제의 팀원과는 연차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는데 최근 제가 중간관리자가 되면서 업무태도에 대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업무 집중도가 낮고 근무 중 절반은 스마트폰만 보고 있음 2. 본인이 했던 업무를 주변에 되물음(업무실수 많음) 3. 개발역량, 일머리 부족하여 주변 서포트 필요(신입 수준) 4. 잡담 유도, 커피타임 1시간 이상, 팀 업무분위기를 흐림 5. 조직생활에서 눈치와 예의가 없고 감정기복이 심함 6. 주변동료와 트러블 메이커, 본인 문제로 인정 안함 이전에는 같은 동료로서 고충도 들어주고 조언도 많이 해줬습니다. 주변에서 문제가 있다고 비난할 때도 선배로서 감쌌습니다. 지금와서 되짚어 보니 그 당시 본인이 말했던 사실과도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충고를 해줘도 자기합리화와 변명이고 이전의 맺은 친분으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저도 화가 납니다. 이런 팀원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방법이 없을까요? 포기를 하고 팀장님께 보고를 드려야 할까요?
빅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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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글써봅니다. 현재 연구직으로 3년차 정도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회사의 비전이나, 업계 전체적으로 비전이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업종으로 이직을 할까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기업 규모나 급여를 일부 축소를 해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런 조건으로 이직을 해야하나 회의감도 들곤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고양이가기다려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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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pm 직무테스트
해보신 분 있을까요? 이직하고 싶은 회사에서 본다는데 pm으로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감이 안 오네요..
pmmm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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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후 연애
40살정도부터 연애는 어떤가요? 점점 만나는 풀이 적어지겠죠 아무래도? 매번 헤어질때 내가 다른사람, 혹은 괜찮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 싶어 겁이 나는데 이제 나이가 저리돼서 더 겁나네요ㅜ 그렇다고 아닌거 같은 연애를 끌고가거나 결혼을 해버리는건 아니란거 잘 알면서도... 혼자서기 잘 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그리구 40넘어 새로운 연애하시는 분들 그때의 연애는 어떠신지도 궁금해용
핑크퐁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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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자산운용 금융공기업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순환이 좀 힘든데 금공에서 stay 인지…
넘버파이브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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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거절 취소
제안받은 회사가 있는데 잘못눌러서 제안 취소를했습니다 다시 수락하는 방법있나요?
kkkki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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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연차수당
안녕하세요! 5월 퇴사 예정인데 연차 14개에 3개 사용했고, 나머지는 퇴사할 때 수당으로 돌려받나요 ??
snebfj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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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일을 1년 정도 쉬어도 괜찮을까요?
미혼이고 올해까지 일하면 딱 만 10년 근속을 하게 됩니다. 현재 세번째 직장인데 이직간에 여행이나 휴식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이직하며 재입사하느라 쉼이 없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커리어적으로는 대단한 일은 해낸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 입사하여 지금까지 나름의 성과들도 인정받아 왔고, 어린나이에 팀장으로 발탁되어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 지금 커리어가끊긴다는게 엄청난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작년부터는 대학원까지 병행하고 있어서 정말 인생의 제일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한계다 싶을정도로요... 그러던 와중에 호기심에 신청한 캐나다 워홀 비자를 받게 되었고, 내년에 자체 안식년을 1년정도 다녀오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퇴직금과 모아놓은 돈으로 1년동안 크게 일하지 않아도 생활은 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너무 지쳐서 더 나아갈 힘이 없는 한계인데, 인생의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kdkop
은 따봉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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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재지원 불가항가요?
레멤버에서 지원 후 불합격 기업은 재지원이 불가한가요? 원티드에서는 삭제 후 재지원이 가능한데 리멤버는 삭제가 없어 해당공고 지원완료로 나오네요 ㅠㅠ
이직을원해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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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들중에 사기도 있죠?
유명저널, 유명소속에서 뽑은 논문인데도 도저히 실험결과값이 재현도안되고, 코드공개도 안되어있네요. 조금차이나면 넘어가겠는데 차이도 꽤 크네요. 그외에 오탈자도 너무 많고ㅠ (테이블 데이터라서 마이너한분야이긴함) 이거붙잡고 벤치마킹해야되는 중생들도 좀 배려해주시지... 사다리 걷어차기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 이거 뭐 사기라고 할 수도 없고. 딥러닝쪽 발전이 너무 빠르니까 검증이 개판이네요
아니그니까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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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급으로 이직하면 언제부터 퍼포먼스를
내야 할까요? 입사하자마자 바로? 1달? 회사 바이 회사 일거라 생각은 하는데 수습기간 동안 여유롭게 적응하다가 큰 코 다칠거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1달 안에는 회사 파악 다 끝내고 팀장 역할 해야 할까요…?
몸값계속올리고파
동 따봉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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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에 빠가친구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외국계 8년차입니다. 선배님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 빠가친구나 저나 둘다 서포팅부서에 입사 시기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두루두루 좋게 지냈었습니다.( 저는 어카운팅, 그친구는 총무하다가 급여 ) 그러다 이 친구가 작년에 승진하면서부터 저와 접점이 있는 일들을 맡게되었는데, 너무 빡쳐요 ㅋㅋㅋㅋㅋ 그 전에 저는 그 빠가친구의 직속상사와 일했어요. 소통도 원활했고 군더더기 없이 각자 맡은일 했습니다. [ 빡치는 부분 예시 ] 1. 년초에 복지포인트랑 연차수당 잘못계산했다고 줬다가 뺐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받아요 ㅋㅋㅋㅋㅋ 2. 매달 인센티브 충당, 연차 충당이 널을 뜁니다. 이삼천만원씩 플러스 했다가 마이나스 합니다. 퇴사자도 없는디요. 마감파일 주고 그 다음날이 마감파일 v2를 줘요. 하루는 빠가친구 상사분이 저를 불러서 요새 힘든일 있냐 제가 쓴 메일에서 텐션이 느껴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빠가친구가 일 받아서 하는거 혹시 리뷰하냐, 우리 전표 두배로 넣는다 인사팀 관련만, 넣었다 뒤집었다 우리팀에 너무 피해를 주고있다. 했더니 몇번이나 틀렸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매달 틀리고 10개월째다 했더니 본인이 이제 리뷰하겠다 그런데 좀 이쁘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예쁘게 봐줘야하는걸까요 내새끼도 아닌데요 3. 한 직원의 급여를 외국으로 청구하는 케이스가 있었어요. 그 직원이 퇴사를 해서 퇴직급 지급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빠가친구가 합니다. 매달 본인 청구하는 인보이스에 퇴충라인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하는 질문이, 지급하는 퇴직금을 이번달 청구하는 인보이스에 같이 포함해야하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제가 정말 모르겠어요 이게 재경팀 일인가요? 대답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 상사한테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4. 한 직원이 학자금 상환해야하는 부분이 매달 10이고 그 직원의 월급여가 100이라고 할때, 회사에서는 직원에게 90을 급여로 지급하고 10을 직원대신 상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월중에 직원이 학자금 상환을 했고, 빠가친구는 그냥 하던대로 직원에게 90, 학자금 상환을 10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10을 돌려주겠다고 나라에서 연락이 왔다는데 저한테 와서 급하다고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오픈 question으로 옵니다. 그걸 회사로 받아야하냐 직원한테 줘야하냐 이게 궁금한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매니저한테 물어봐라 내가 너한테 인수인계했냐 했더니 이거는 인사팀 문제가 아니라 돈이 달려있으니 재경팀일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돈이 달려있어서 재경팀 일이면 대표도 영업도 다 나한테 물어보고 해야되겠네? 했더니 자리로 돌아가서 메일 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대답해줬어요. 빠가 상사도 빠가가 메일 저렇게 쓰는거 보고도 아무말 안하니까, 그냥 같은 부류인가 싶어서요. 빠가친구는 물어볼거없으면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칩니다.. 그러다가 물어볼거 생기면 생글생글하면서 오구요 ㅋㅋㅋㅋㅋㅋ 답변안해주고 버팅기면 빌려준 돈 받으러 온 사람처럼 굴어요 ㅋㅋㅋㅋ 아놔 이게 정말 어카운팅 일인데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선배님들은 이런 동료 어떻게 샥샥 처리하시나요?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차라리 로보트랑 일하고 싶어요
라면이먹고시퍼여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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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네요
첫 직장이고 퇴사율이 높은 곳이였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니 조금만 버티자 버티자 하며 3년을 다녔는데 이제는 회사 상황도 더 안좋아지고 매출 압박은 심하고 다른 사람들은 월루하는게 보이니 너무 퇴사하고 싶어지네요ㅠㅠ 회사밖은 추우니 무조건 이직하고 나가야한다는 마음 반 그냥 다 때려치고 나가고 싶은 마음 반인데 이럴땐 어떤걸로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엔 다 주니어라 이런 고민을 깊게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런 감정이 들땐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불펌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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