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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으면 집을 사면 안 될까요?
의외로 **‘아니오’**입니다. 오히려 은행 대출이 있는 아파트라면 근저당은 매우 흔하게 설정됩니다. 하지만 채권최고액, 등기부등본 을구, 말소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전세나 매매에서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이슈와 함께 근저당의 뜻부터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까지 쉽게 정리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근저당 설정이란? 부동산 계약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상식 - https://richvalve.tistory.com/m/26
브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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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결혼해도 될까요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고민이 있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현재 20대 중후반입니다. 현재 함께 동거하고 있고, 결혼도 서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살아온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공부만 하면서 살아왔고, 자연스럽게 진로와 커리어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살아왔습니다. 현재는 외국계 중견기업을 거쳐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생각할 때 상대방이 반드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꾸준히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하며 살아왔고, 20대 초반에 운동을 그만둔 뒤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잠깐 사업을 했다가 현재는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원래는 내년이나 내후년쯤 정규직 취업을 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본인의 성향상 직장생활보다는 사업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업을 할지, 취업을 할지, 어떤 사업을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아직 미래에 대한 방향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저희가 20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함께 미래를 계획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사업을 하더라도 충분히 고민하고, 현실적인 계획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세운 뒤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사업을 생각할 때 장기적인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기보다는 일단 해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어제 부모님이 하시는 일과 관련된 사업을 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동거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약 없는 장거리 연애가 되고, 사업이 언제 안정될지도 알 수 없습니다. 결혼을 언제 할 수 있을지, 돈은 어떻게 모을지에 대한 계획도 불확실해지는 상황입니다. 일단 그 부분은 남자친구의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친구들과 함께 그 사업을 하겠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예전에 친구와 동업을 하려다가 실패한 경험도 있고, 평소에도 친구들의 의견을 거절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친구들과 술을 자주 마시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 성향이라, 그런 친구들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과연 사업에 집중하고 잘 운영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부모님과 관련된 사업을 친구와 함께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의 선택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을 생각하고 함께 살고 있는 상황에서, 한쪽은 안정적인 미래를 계획하고 싶어 하고 다른 한쪽은 계속 새로운 선택지를 고민하며 방향을 바꾸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앞으로의 삶을 함께 계획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생깁니다. 제가 너무 안정적인 것만을 바라는 것인지, 남자친구의 꿈과 선택을 충분히 존중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생각인지도 고민됩니다. 반대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경제적 안정성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결혼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저와 남자친구가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일까요? 제가 너무 현실적인 것인지, 아니면 정말 결혼을 생각할 때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을 고민하고 있는 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화이팅팅ㅇ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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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진짜 너무너무 막막합니다
만으로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싱글남입니다. 부모님은 20년 넘게 사업을 하셨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먹고사는 데는 큰 문제 없으실 줄 알았구요. 오랜만에 본가에서 어머니와 술 한잔하다가 "요즘 사업은 어떠냐"고 물어본 게 다행이었을까요.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은행 대출만 약 8억 원, 거래처는 대부분 끊긴 상태였고,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빌라에서 나오는 월세(3가구)와 두 분의 연금을 합쳐도 사업 대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보험 만기금을 미리 대출받거나 여기저기 돌려막으며 버티다가, 더는 방법이 없어진 뒤에야 제게 털어놓으셨습니다. 저도 당시 부동산 투자 실패로 평생 모은 돈을 대부분 잃은 상태였지만, 남아 있던 전 재산 1,500만 원을 모두 드려 급한 불부터 껐습니다. 이후에는 반년간 부모님 은행 이자를 보태기 위해 주말수당이라도 받아야 했습니다. 인사팀 경고장까지 받아가며 1년 가까이 주말마다 출근했습니다. 그 일이 벌어진 지 2년 정도 지났습니다. 지금은 사업은 사실상 접은 상태이고, 예전에 벌이가 좋았을 때 가입했던 보험들의 만기금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하시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일부는 주식으로 생활비를 벌어보려 하시지만, 당연히 수익이 나지 않는 달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빌라는 자존심 때문에 절대 팔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며칠 전에는 본가 TV가 고장 났습니다. 저는 당연히 적당한 제품을 알아보실 줄 알았는데, 갑자기 380만 원짜리 85인치 TV를 사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우리 형편에 그럴 여유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또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언성을 높이시다가 주식팔아서 엄마가 살께 괜찮아 라는 마지막 말고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국 적당한 보급형 85인치 결국 하나 사드렸어요. 제가 정말 잘못한 걸까요.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과, 지금 현실을 외면하는게. 여기서도 한번씩 보이는 케이스처럼 밑빠진독 물붇기와 뭐가 다를까 싶고 연애? 결혼? 저는 포기한지 오랜데, '돈이 아니라 너를 평생사랑해줄 여자를 찾아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엄마. 정말 너무 서러워서 연초에 평생친구 딱 한명 한테만 얘기했던 제 사정인데, 그 친구마저 미국 파견을 가버리니 어디 제 심경 털어놓을곳도 없어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정말 사는게 제맘대로 되질 않네요. 그냥 버티면서 사는게 최선일까요? 가족을 멀리하는게 답일까요? 월요일부터 너무 힘드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리오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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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4호선 플렛폼에소 욕하는 여자
방금 전 에 사당4호선에서 왠여자가 플렛폼에서 계속 뭐라고 떠들면서 욕하더라고요 바로 역무실에 신고했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신고 안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세상에 미친 것들이 날씨때문인가? 계속 밖으로 기어나오나봐요
범계아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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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년차에 어떠셨나요?
이제 2년 반이 지나 3년 차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직원 10명도 안되는 작은 회사에서 바쁘게 적응하며 특정 거래처만 응대하며 지내다가 1년 갔고 2년차 들어가며 조금씩 다른 업무들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메인 담당자들이 던지는 부가적인 일들을 처리하는데 1년이 또 갔습니다. 기존에는 프로젝트 마다 다 다른 조합들로 직원을 구성해 진행했다면 2년차 되던 해에 팀제가 되었고 주로 팀장님이 던져주는 업무로 일을 했습니다. 업무량이 많다보니 정신 없이 치기 바빴던거 같아요. 그러다 연차가 쌓이니 팀장님이 조금씩 역할을 나누어주셨는데 이전보다 본격적인 업무 내용에 기획안을 쓰기 막막하거나 생각했던 수준이 안나오거나 놓치는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스스로 해보겠다고 밤샘 야근도 해보며 팀장님께 드리면 아쉬운 표정과 함께 많은 수정을 거친 파일들이 돌아왔어요.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1인분을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든달까요…ㅠ 그러다 오늘 제가 한 실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관한 장소에 대한 비용을 업체와 다르게 인지하고 있었더라구요. 여러 회차 진행되는 행사의 장소를 한날 다 돌아보다 보니 특정 포인트에만 집중해서 메모하고 정리해놓고 못지 않게 중요했던 대관비의 상세조건 일부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예산이 빡빡한 행사라 예비비도 없는 상황에서 아차싶고 팀장님께도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팀장님께서도 ‘중요한 부분을 이렇게 놓치면 안된다.’고 말씀하셨고 저도 면목이 없어 ‘제가 놓쳤다. 죄송하다. 앞으로 더 신경 써서 보겠다.’고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챙기기 시작한게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1부터 10까지 다 챙기니 너무 정신 없는 상태에서 팀장님도 바쁘셔서 제것을 봐주실 시간이 없었는데 또 이게 핑계가 되는건 싫더라구요. 깊이가 얕은 티가 나고 싶지 않은데 날 수 밖에 없는 이 시기에 꼼꼼함을 놓치지 않으면서 너무 기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죽으면 꼭 실수를 하더라구요ㅠㅠ 선배님들의 3년차는 어떠셨나요?ㅠ 입사 초반에 같이 많이 일을 했던 다른 팀장님은 다 한번쯤은 그런 실수 해본다고 하지만 몰아치는 일 속에서 중심을 잘 잡고 싶습니다.
라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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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모두 이런 걸까요?
현재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전직장은 집오면 날짜도 바뀌고.. 많이 자면 4-5시간 겨우 잘 수 있었어요 주말에도 어김없이 일 연락이 와서 노트북을 매일 안고 다녀야했죠 몸이 약한 편이라 이 빡센 스케쥴에 심하게 한달 앓고 퇴사 후 지금 회사로 이직했어요. 집과 가깝고 야근이 덜한 곳을 가고 싶다 생각했죠. 확실히 전직장보다는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모두 수행하려면 또 야근과 주말 업무가 반복되더라고요 ㅜㅠ 마케터라면 이게 숙명일까요? 퇴근후 운동이나 하고 싶은 것들을 좀 해보고 싶었는데... 가는 회사마다 이러니 직무 자체에 대해 고민이 되어 한 번 넉두리를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팝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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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하는 사람이에요 진짜 끊는게맞죠
연락하는 오빠가 이체한도 걸려서 갑자기 이자내야 된다고 ㅋㅋㅋ 주거래계좌 막혀서 다른계좌로 ㅋㅋㅋ 돈보내달라고 자기가 먹튀할까봐 그러냐 내일까지 꼭 보내주겠다구 그러길래 몇십 보냈는데 돌려줄거 같긴해요 근데 저를 여자로 보는게 아닌거죠 그동안 좋아한게 아까운데 이자까지 쳐서 보내준대요 이 게시판에 올린건 평소에도 서로 돈얘기 많이하고 내주식 한주빼고 보낸거라 그럼
슈가파우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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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점점 지치네요
채용 권유가 와서 몇 가지 살펴보니 절대 가면 안되는 회사라는 판단이 들었던 회사 전화가 와서 회사에 대해 말이라도 들어보라는 권유로 시작했던 회사 사무실 직원이 나 혼자 였던 회사 연매출이 1억5천 정도 였던 회사 사수가 없어서 수요처에 물어보고 양식 받아가며 일을 했던 회사 지금은 환경표지(녹색제품) 인증, 우수조달 인증 등을 보유하고 삼성전자, LG, 포스코, 삼성바이오,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 미래에는 자리 잡고 괜찮은 포지션을 잡을수 있겠다는 판단에 뛰어 들었는데 여전히 대우가 안좋은 회사 사무실 직원 6명으로 30억 정도의 매출을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나혼자만 영업하고 있는 회사 본부장이라는 허울 좋은 감투만 씌어 놓고 여전히 참아 달라고 하는 회사 이제는 정말 지치게 만드는 회사 빨리 탈출하지 못하고 회사에 애정을 쏟았던 바보같은 내 시간이 아까운 지금 그래도 나의 성장이 있었고 앞으로 더 발전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 하나와... 앞으로도 나 혼자 더 갈려나가야 하나? 라는 생각 하나 내가 못해서겠지만 시스템은 안만들어 지고, 나에게 기대기만 하는 회사 진짜 왜이리 미련이 남을까... 그냥 혼자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직원 들과 함께 하고 도움도 받았습니다. 동료들 다 인간적으로 좋은데 더 버티기에는 힘드네요
우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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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고차구매고민입니다
어떤게좋을까요 투표부탁 조언댓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20년된 가솔린차팔고 사려고하는데 괜찮을지 아직잘굴러가긴하는데 그냥타고다닐까요
마초엄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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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대화소음.. 노이로제로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주요 인물은 반년전 이직으로 입사한 옆팀 과장입니다.. 옆팀이지만 하필이면 제 자리와 붙어있어서 저 팀이 얘기하는걸 다듣고있네요. 해당 과장은 팀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확인받으면서 일하는 스타일이고 그러면서 사적인 이야기와 농담도 자연스럽게 섞이며 말소리가 커집니다. 한번 대화시작하시면 일 관련 논의 6.5 : 사담 3.5 정도의 비율인 것 같네요. 또 해당인물은 사무실 돌아다니면서 다른 팀원들이랑도 일대일 사담을 합니다. 속닥거리는 데시벨로 한명당 십여분씩 낄낄댑니다.. 그나마 내용이 안들려서 다행이지만 속닥 낄낄소리가 계속 깔리는게 거슬립니다.. 본인이 친한 사람 두세명이랑 한두시간마다 로테이션 돌면서 얘기합니다. 뭐.. 업무 중간중간 리프레시로 쉬는 느낌이겠죠. 이해는 합니다... 종합하자면 이 과장은 대화상대를 바꿔그면서 거의 종일 말하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업무시간 8시간 내내 제 주변에 낄낄소리와 대화소리가 깔립니다. 사무실이 내내 절간같이 조용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8시간 내내 주변에서 오디오가 비지 않고 그게 업무상 꼭 필요한 대화가 아니다보니 대화소리에 노출되는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네요 저랑 같은팀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이 과장이 전임자들보다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서 다소 사교적인 업무스타일도 본인 팀내에선 익스큐즈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업무상 도움받을 일도 없고 하여 부정적 감정이 상쇄되기 어렵습니다. 이어폰이나 귀마개를 끼기도 하지만 제가 음악 들으면서 일을 잘 못하는 성향이기도 하고 또 저도 다른 팀원이랑 업무 관련 논의가 급 들어올때가 있으니 종일 이어폰이나 귀마개 끼고 있는건 불편하고요, 버릇없이 비춰질 수 있어 걱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몇시간 씩 이어폰 한짝이나 귀마개 양쪽 끼고있으면 물리적으로 귀가 아파요. 노이로제가 걸려서 이제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건지 객관적으로 시끄러운 건지 구별이 안됩니다. 둘다인거 같기도 하고.. 정말 고민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사담 잘 안하고 쉴때도 혼자 쉬는 스타일이라 넘 달라서 이해가 안되는것같아요. 진짜 미치겠네요... ㅠ
하푸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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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가 우리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요?
ChatGPT나 Claude를 도입해도 정책, 제품, 과거 의사결정을 몰라 매번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 그래서 흩어진 사내 지식을 AI가 참고할 수 있는 LLM Wiki로 만드는 기업이 늘고 있는데요. 대표님들께서는 현재 이미 구축 중이다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 어느 단계이신가요? 외부에서 구축을 지원한다면 검토할 의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로건0캐치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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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나 정책 수정되면 문서를 다 수정 하시나요?
요즘 사내에서 의사결정이나 정책이 자주 바뀌면서 문서도 계속 수정되고 있는데요. 변경될 때마다 새 문서를 만들다 보니 이전 문서가 계속 남아서 지저분해지고, 그렇다고 관련 문서를 일일이 찾아 수정하자니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특히 같은 내용이 기획서, 고객 안내 문서 등 여러 곳에 들어가 있을 때 보통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관련 문서를 모두 찾아서 수정한다 기준이 되는 대표 문서만 수정한다 새 문서를 만들고 기존 문서는 그대로 둔다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다 이전 문서가 남아 있어서 팀원마다 다른 내용을 알고 있거나, 고객에게 잘못 안내하는 등 실제로 혼선이 생겼던 경험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로건0캐치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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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객 응대 정리를 따로 하시나요?
고객 문의를 대응하다 보면 비슷한 질문이나 예외적인 케이스가 계속 생기는데요. 이런 응대 내용을 다른 팀원도 참고할 수 있도록 별도로 정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자주 들어오는 문의와 답변 특이하거나 복잡했던 고객 사례 환불, 계약, 장애 등 예외 처리 기준 제품이나 정책이 바뀌면서 달라진 안내 내용 고객이 자주 요청하는 기능이나 불편 사항 이런 내용을 따로 다 정리해서 관리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필요할 때 과거 대화를 검색하거나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편인가요? 이게 진짜 계속 정리를 수작업으로 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로건0캐치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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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식 했는데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이전 회사는 회식이 거의 없었고 어쩌다 한 번 하더라도 회사에서 비용 처리를 했습니다. 지원 금액 넘어가는 것만 직원들끼리 내거나 2차 가는 것만 사비로 내는 식이 당연했거든요. 근데 여기는 필참해야 하는 분위기인데 회사 돈으로 쓰는 게 아니라 더치페이를 해야 한다네요. 제 환영회를 겸하는 회식을 지난 목요일에 했는데 제 입사 날짜가 바뀌면서 회식 날짜도 같이 바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그거 때문에 그날 약속 있던 직원도 급하게 일정 변경했다 그러더라고요. 괜히 저 때문에 일정 바꾼 것 같아서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회식 분위기가 제가 생각했던 요즘 회사 회식이랑 조금 다르더라고요. 젊은 회사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수평적인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회식 자리에서도 직급 순서대로 앉고(제가 아무데나 앉으려니 눈치 줌) 제가 술을 잘 못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환영회 주인공이니 첫술은 빼지말라는 식으로 혼내셔서 당황했네요... (그 이후로도 잔이 왜 안 비워져있는지 눈치 줌) 당연히 윗사람들 잔 채우러 여기저기 다니느라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당연히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는 건 안 되고 1차까진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회식 끝나고 나서 인당 7만원씩 달라고 하더라고요. 애초에 회사에서 회식비 지원을 안 해서 더치페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회식을 자율 참석으로 하고 비용도 각자 부담이면 이해하는 시늉이라도 해보겠는데 말이죠...; 솔직히 요즘 세상에 이런 문화가 남아있다는 게 놀라울 정돈데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은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어서 더 쎄합니다... 괜히 더 늦기 전에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드는데 이직 초반에 이런 이유로 다시 나오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일까요? 이게 요즘 회식 트렌드인 건 아니겠죠...?
제습기풀파워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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