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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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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vs 도전 어떤걸 고르시겠나요?
현재 30대 초반 남자이며 이직을 2번한 상태인데요. 전직장은 전공관련으로 3년다녔고 현직장은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제조,유통업 3년차입니다. 요즘 선택의 기로에 섰는데요. 현 직장을 참고 쭉 다니냐 vs 다시 전공직무를 향해 도전하느냐 입니다. 전직장은 전공관련직무이고 현장 기술직이지만 주 40시간만 근무하며 할당치 끝나면 하루일과 끝나는 정도에요. 오티있으면 수당잘 줬구요. 근데 오티 거의 없어요. 1년에 주말근무 많아야 6번정도? 현직장은 제조,유통업이고 정말 소규모입니다. 완전 초창기 스타트업수준인데 회사자체는 사업아이템도 괜찮고 순이익이 좋습니다.. 대신 소규모인원으로 운영하다보니 각자 업무가 어느정도 나뉘어있지만 저의 업무도 하면서 다른분 업무도 서포트도 봐주니 업무에 치여삽니다. 매일 30분 ~1시간 30분 정도를 야근 or 상사업무 서포트 등으로 늦게 퇴근합니다. 출장도 잦아 회사차도 지원받고 유류비도 회사카드로 결제합니다. 이러다보니 워라밸이 없네요. 제조유통이다보니 주말에 일생기면 나가는것도 다반사고.. 전직장에서 워라밸 끝장나게 살다가 이렇게 살려니 너무 인지부조화옵니다. 현직장은 그래도 한가지 직무를 전문적으로하거나 주 업무로 하는게 아닌 너무 포괄적으로 전범위에서 걸쳐 일하다보니 저의 필살기가 없는느낌이에요. 주된 기술? 경력이 안쌓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시 전공직무로 늦지 않게 빨리 돌아가고 싶은맘이 너무 큰 요즘입니다. 그러나 현직장 사장이 한 10년만 더 일하고 너가 주가되어서 회사 운영해라.. 이런식으로 자주 말을 한다는겁니다.. 솔직히 저의 성향으로는 전직장처럼 사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30대가 되니 이직도 쉽지 않을거고 이젠 어떻게 살지를 정해야할 것 같아서 요즘 너무 고민이 많네요. 마음으로는 전공으로 빨리 돌아가자인데 벌써 3년차니 적응이됐나 변화를 받아들이는게 너무 무섭네요 ㅜ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잊게맞낮욪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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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청년 RA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우선 관심가지고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97년생 남자고 약 2년 반 다닌 비금융권 회사(무역업)을 퇴사해 제2의 커리어를 찾고 있습니다. 나이를 보지 않는 금융기관 위주(은행,금공 etc) 준비를 하다가 우연찮게 좋은 기회를 얻어 RA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국가지원사업에 참여 중입니다. RA 직무를 해보니 고되지만 재밌기도 하고 과거 이력과의 접점도 있는 것 같아 신입으로 지원해보려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학벌(경북대)과 학점,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리서치센터에 입성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혹시 인생선배님들께 제 이력 간단히 보여드리고 가능성에 대한 고견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아래는 제 이력서입니다. 학력: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GPA: 3.06/4.3 어학점수 : TOEIC 965 / OPIc AL 자격증 : 투자자산운용사, 신용분석사, ADsP (기타 자격증들도 있지만 직무 무관) 경력 상세 비금융사(무역업) 2년 5개월 근무 : 민간경제단체 및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수행 및 하기 업무 수행 1. 해외 기업 - 국내기업 간 무역거래알선 및 해외 인콰이어리 대응 2. 회원사 해외마케팅 컨설팅 진행 - 화학/철강/비철금속 담당 직무 연관점 1. 일정 규모 이상 무역거래 알선 시 양사 신용분석/기업분석 수행 2. 해외마케팅 컨설팅 수행 시 bottom-up 기업분석 및 시장분석 수행 이직 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디타운깽스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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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업장이 멈추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구조는 서는데, 출자를 감당할 주체가 없습니다.
땅도 인허가도 수지도 있는데 자기자본 넣을 사람이 없어서 섭니다. 8편에서 이걸 "자본 하자"라 불렀고, 지금 제일 흔한 하자라 했습니다. 푸는 법은 한 줄입니다. 출자를 브릿지로 바꾸고, 그 브릿지를 조달한다. 1. 출자를 브릿지로 바꾼다 출자는 사업 끝까지 묶이는 돈이라 아무도 안 넣습니다. 브릿지는 정해진 기간 안에 정해진 사건으로 회수되는 돈이라 대출로 섭니다. 그러니 첫 질문은 "누가 출자할까"가 아니라 **"출자 대신 대출로 세울 수 있는 구간이 어디까지인가"**입니다. 그 구간이 길수록 필요한 자기자본이 줄고, 사업이 섭니다. 2. 브릿지는 결과 트리에 붙는다 대출은 "잘 되면 갚는다"에 안 붙습니다. **"어느 쪽으로 가도 갚는다"**에 붙습니다. 상대가 어느 선택을 하든 내 쪽에 회수 경로가 있어야 하고, 가지 하나라도 끝이 비면 브릿지는 안 나옵니다. 3. 사례 — 담보신탁 공매에서 유찰된 수도권 상업지 시행자도 출자자도 없고 채권만 남은 부지였습니다. 부지를 사는 대신 1순위 채권을 인수했습니다. 자금은 사모펀드로, 자기자본은 최소로 누르고 나머지는 1년짜리 펀드 대출이었습니다. 출자로 부지를 샀다면 시작도 못 했을 구조입니다. 채권자 지위로 재공매를 유도하면 갈래는 둘입니다. 낙찰가가 채권행사금액을 넘으면 배당으로 회수, 못 넘으면 그 가격에 부지를 확보하고 공공 매입임대 출구로 갑니다. 채무자도 낙찰가가 높아야 뒤 순위가 정리되니, 상대의 이해와 우리 첫째 가지가 같은 방향입니다. 상대가 잘하면 좋고, 못 해도 둘째 가지가 있습니다. 1년 시계를 맞추려고 기존 건축허가 도면을 채권 매입 단계에서 먼저 확보했습니다. 허가 취소·변경 기간이 줄어야 둘째 가지까지 1년 안에 갑니다. 결과는 둘째 가지 — 시장가치의 절반 안팎 원가로 부지를 확보했습니다. 자본 하자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출자만 보이고 브릿지가 안 보여서 생깁니다. 브릿지가 보이려면 기간이, 기간이 보이려면 결과 트리와 요충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이 훈련도 경·공매에서 받았습니다. 거기 물건은 전부 자본이 끊긴 자리에서 나오니까요. 출자를 찾지 마십시오. 출자를 브릿지로 바꿀 자리를 찾으십시오. (재직 중 사례. 회사·지역·현장·금액 비공개) #부동산개발 #딜소싱 #NPL #PF #브릿지 #디벨로퍼
특수물건디벨로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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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단기 업체가 제안해주는 대로 계약했는데
설치가 잘못됐습니다. 보안 목적으로 설치하는거라 입구/출구 다 기록 남아야하는 장비로 설치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비용절감해야한다는 말이 화근이 됐는지 출구가 기록이 안남는 일반 차단기로 설치됐어요. 다시 설치해달라고 하니까 영업 담당자가 설명 다 해줬고, 자기네는 설치 잘 한거라 돈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 남는 새 장비로 설치하면 얼마냐? 물어봤더니 새 장비값 700만원 달래서 기존 잘못 설치된 장비 200만원 가져가고 차액 500만원 받으면 안되겠냐 했더니 설치한 건 이미 중고가 돼서 안된다는거라고 하네요. 사용한 지 한달도 안됐는데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는 원래대로 잘 설치했을 때 금액으로 맞춰오라는 상황이고 업체에서는 납품한 장비값 먼저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주차권이 장사가 되나요?? 나중에 우리가 주차정산 이용할 수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액 맞춰달라하면 맞춰줄까요??
인사를잘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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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반복돼서 죽고싶어요
전 신입도 아니고.. 일한지 10년정도 된 과장입니다 부서에서 자잘한 업무를 많이 도맡아 하고있긴 한데.. 몇달전에 수습했다고 생각한 이슈가 수습이 안된채로 있었고 오늘 또 불거져 나와서 상황이 심각해졌네요 정말 죽고싶고 크진않지만 금전적인 손실도 있는데 이부분 제돈으로 메꿀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습니다 제가 꼼꼼한 편은 아니기도 하지만 더블체크 했으면 같은 실수는 안나왔을텐데 왜그랬을까 자책만 하게되네요 팀장님이 저를 폐급으로 생각하시겠죠.. 몸은 천근만근인데 잠이 오질 않네요.... ㅠ
봉봉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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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과 10월 초 황금연휴
어디론가 떠나시나요?
해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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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필요한 이유 추가
[속보] 서울 시내버스, 막판 협상 '결렬'…16일 첫차부터 총파업 입력2026.09.15 22:07 수정2026.09.15 22:16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8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오후 10시께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파업에는 서울 시내버스 64개사의 390여개 노선, 버스 약 7000대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무료 셔틀버스인 전세버스를 최대 1500대 투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늘리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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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 이직..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공공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 중입니다. 최근 다른 공공기관 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이 많아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A기관 * 10년 이상 재직 / 지방 소재공공기관 / 연고지는 수도권 * 현재 유연근무, 출장 등으로 주로 수도권 생활 유지 가능 * 적어도 향후 1년 정도는 현재 근무형태가 유지될 가능성 높음(그 이후 팀/업무변경 등으로 현 상황 유지는 불투명) * 실제 업무변경 등으로 지방 본사 주2-3일 근무 시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별도 주거비 발생 가능성도 있음 * 커리어 측면에서는 현재 업무를 계속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약간 있음 (현재 업무강도는 높은 편이나 버틸만 함) 합격한 B기관 *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 규모는 a보다 훨씬 작음 * 소규모 조직이라 업무 주도권이나 커리어 확장 가능성은 있어 보이나(제 희망사항?), 업무강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고 조직문화 관련 부정적 후기 다수 * 현재보다 연간 총보수는 약 10% 내외 감소 예상 * 향후 2차 지방이전 가능성(불확실) 개인 상황 * 가족은 수도권 거주하여 근무지 중요 * B로 옮길 시 당장 지방이전 하기 전까지는 연고지 업무가 가능하나(길어야 2-3년?), 지방이전 확정 시 리스크 * 현 A기관에 남으면 1~2년 더 상황을 보면서 다른 수도권 이직을 준비할 수도 있으나 나이 이슈로 어려울 듯 고민은 1. 현 기관 다니면서 연봉 b기관보다 조금 더 받고 다니면서 다시 다른 곳 도전하기(향후 업무/팀 변경 시 지방 본사 근무 리스크 존재, 나이 많음 이슈로 이직이 과연될지) 2. 당장의 수도권 근무를 보고 연봉 조금 낮춰 B로 이직 후 수도권 잔류에 베팅하느냐 (불확실 ㅠ) 만약 B로 가더라도 다시 이직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현 상황에서 연봉 낮춰 연고지 보고 B기관으로 이직하실지 궁금합니다. 결정은 결국 제가 해야 하지만 너무 고민이 많아 첫 글 써봅니다 … 고견 부탁드립니다..
후루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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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하나 참 말을 안듣네요
거의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친구고, 저는 팀장으로 그친구는 팀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초반 팀원 조인했을땐 곧잘 말을 들었는데, 작년부터 거의 제멋대로 일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그 경향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조직은 주에 1번씩 1:1로 면담을 하는데 그때 주는 가이드는 거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후 팀회의에서 한번 더 이야기하고 이후 전화로 한번 더 이야기 했음에도 후속 f/u이 없네요. 성과도 좋지 않은데, 태도까지 이런식이라 참 구제할 방법이 보이지가 않네요. 이런식이면 저성과가 자명한데, 참... 왜이러는 것인지....답답하네요. 비슷한 시기 입사한 친구라 왠만하면 끌고가려고 하는데....
닉스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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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은거 같아서요
일이 힘들어도 연봉이 적어도 승진이 밀려도 참으며 다녀온 회사 제 바로 윗분께서 2년전부터 직원들 다있는앞에서 대놓고 혼내고 무시하고 했거든요 처음엔 새로운 업무라 혼나면서 배우는게 당연하지 싶었는데 현재까지도 변함없네요 보고서에 숫자하나 오타난거, 문장하나 잘못들어간거 등.. 본인이 검토하고 보고서 제출을 하는건데... 그러라고 검토자에 있으면서 얼마나 완벽스러운 결과물을 원하는지 퇴근후 급한일 있으면 대신 나가기도 했고 밀려있는일 쳐내려고 휴일 반납하며 출근했고 하라는거 다해왔는데 팀장에게 일못한다고 찌르기나하고 편가르기에... 제가 정말 일을 못하면 다른사람으로 바꾸던가.. 다른부서로 옴겨달라하니 거기가면 더고생하네 더힘드네 어쩌네...저보고 어쩌란건지 팀장앞에서는 부서이동시키고 다른직원 잘가르쳐서 하면 문제없다며 이빨이나까고 정작 간다고하니 아까운건지 본인이 힘들어질꺼 아니깐 자꾸 험담을하는건지 이젠 지칠때로 지쳐서 아예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배직원들이 무슨일인데 저렇게까지 혼내냐고 물어보기도하고 나는 정말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을까? 그랬다면 진작에 다른사람으로 대체되었을텐데... 제가 이자리 오기전에 계셨던분도 이런식으로 당해서 퇴사하신거 같구요 우리한텐 일을 너무 못하네 어쩌네 이렇게 소문을냈고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두서없이 적고있었네요 10년을 넘게다닌 회사 여태 난 무엇을 했나 왜 이직안하고 있었을까 자책만 남을뿐입니다 한쪽 얘기만 듣고는 판단하실수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되네요
야금야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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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중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99년생 2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외국계 중견 제조업체에서 생산관리 업무를 약 2년째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퇴사 후 본가로 돌아가 다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연봉은 약 4,200만 원 정도이고 직급은 사원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회사의 A팀 부사수로 입사 및 인센 800%를 보장받고 입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약 1개월 만에 B팀의 기존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B팀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떠한 인센티브는 24년 150%, 25년 0%, 26년도는 200% 예상됩니다. 결과적으로 현재까지 약 2년 동안 B팀 업무를 사실상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 인원은 * A팀: 3명 * B팀: 1명 (저) * C팀: 8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생산관리와 함께 견적, 납기관리, 외주업체 납기 관리 등이 섞여 있습니다. 특히 영업팀 견적 요청 시 건 당 약 200~300개 정도의 품목이고, 실제 견적 작성 업무를 주 3~5회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당수 품목을 외주업체에 견적 요청해야 하는데, 업체에 한 번 요청한다고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소규모 업체다 보니 갼적도 5~10번 정도 요청해야 겨우 견적을 받을까 말까 하는 경우가 많고, 납기도 최대한 빨리 해줄 게 이게 끝입니다. 이 때문에 견적과 납기 업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예상 납기를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주말에도 영업팀이나 외주업체 등에서 업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특히 주말 연락이 영업팀에서 매번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 전화는 A팀에서는 거의 없고, C팀은 가끔 있는 정도인데 B팀인 저는 상당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매주 2~5회 사이 현재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근무시간 07:30 전후 출근해서 20:30 이후 퇴근하는 것이 일상적입니다. 업무 특성상 퇴근 후에도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고, 주말 연락도 매우 잦습니다. 2. 연차 사용의 어려움 B팀에 제가 혼자 있기 때문에 제가 연차를 사용하면 업무를 대신 처리할 사람이 없습니다. 연차를 사용하더라도 업무 관련 전화나 연락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고, 해외여행이나 여행을 갈 때도 노트북을 챙겨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3. 업무량과 인력 구조 A팀 3명, B팀 1명, C팀 8명이라는 인력 분배로 인해 B팀 업무를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무님이 도와주더라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B팀 기존 담당자가 퇴사한 이후 별도의 충분한 인수인계 없이 업무를 이어받았고, 이후에도 실질적인 대체 인력이 충원되지 않았습니다. 4. 소재 및 납기 문제 제가 담당하는 B팀은 회사의 주력 분야인 A/C팀에 비해 소재 수급에서도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A팀이나 C팀에서 소재를 먼저 사용하는 경우 B팀에 사용할 소재가 부족하거나 불출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 납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실제 납기를 맞추는 책임은 제 업무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즉, 제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소재 수급 문제까지 납기 책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커리어 성장에 대한 고민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업무를 하면서 생산관리 실무 경험 자체는 많이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정 B 분야의 업무를 혼자 처리하는 형태이다 보니 생산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이나 전문성이 쌓이고 있다는 느낌이 크지 않습니다. 다른 팀은 본사 방문이나 타 지역 출장 등 새로운 업무를 경험할 기회가 있는데, 제 업무는 외근이나 출장 기회도 거의 없습니다. 결국 지금 회사에서 1~2년 더 근무한다고 해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6. 회사 내 지원체계 사실상 사수 없이 업무를 해왔고, 현재도 B팀에 저 혼자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급자가 한 분 계시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즉각적인 업무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업무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버티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예 퇴사한 후 본가로 돌아가 취업 준비를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약 2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약 2,000만 원 정도 저축한 상태입니다. 퇴사하게 되면 본가로 돌아갈 예정이라 주거비 부담은 크게 없고, 당장 생활비 때문에 급하게 취업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지금 회사가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퇴사하는 것이 너무 성급한 판단은 아닐지 2. 퇴사 후 공백기간이 생기면 오히려 재취업에 불리하지 않을지 반대로 지금 회사에서 1~2년 더 버틴다고 해서 현재의 업무 구조가 크게 개선되거나 제가 원하는 전문성이 생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이런 상황이라면 ① 재직하면서 이직 준비 ② 2년 정도 채운 뒤 퇴사 후 취준 ③ 지금 퇴사하고 본가에서 제대로 취준 중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또 현재 생산관리 약 2년 경력을 가지고 다음 이직을 준비한다면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중 어느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역량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린 직장인의 푸념으로 보일 수 있으나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버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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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트에 경고합니다.
당신들 갑질로 길바닥에 나 않은 사람 두번세번 죽이지 마세요 잃을게 없는 나에겐 당신들이 타겟입니다. 두고봅시다
고모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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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동거 원래이런가요?
프로포즈, 웨딩촬영 다 제가 준비했구요 집안일도 제가 더 많이 합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제가 하는 일에 자꾸 불평불만 많은 상대방... 상대방이 실수하면 전 보통 넘어가요 걍 그럴 수도 있지 이런 생각이죠 같은 실수에도 상대방은 저를 지적질하고 짜증내고... 너무 피곤해요 저는 그래도 상대방 너그럽게 봐주고 부드럽게 따듯하게 말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저만 그런 것 같아서 너무 지쳐요... 같이 사는게 원래 이런건가요? 식장도 지금 저만 보고있지만 상대방이 이직준비중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좋은 곳 취직하면 저도 기쁠테니까요 근데 저는 자꾸 지쳐요ㅠ 죄송해요 감정이 욱해서 두서없이 막 썼어요...
밀크프라푸치노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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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를 초딩처럼 놀리는데
만나면 엽사만 찍고 놀리고 남초딩 애기같다고 하는네 좋아해서 그런거 맞겠죠 정말 자는데 코고는 영상찍고 보면서 엄청 웃어요.... 저는 이러다가 정떨어져서 도망가면 우짜냐 걱정중 제가 평소에 엄청 덤벙거리는 편이라 잘 챙겨주긴합니다 잘 흘려서 미리미리 앞치마 입혀주고 중간중간 여며주고 흘리면 닦아주고 짐챙겨주고 핸드폰 충전해주고... 이런거 보면 좋은데 하아아 잘챙겨주는데 그만큼 자꾸 킹받는다 답답하다 이렇게 말해요 참고로 남자친구 mbti는 인팁입니다 저도 인팁이지만 이사람을 이해할 수가 쉽지가 않네요
그런일도있었군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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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자꾸만 먹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도저히 어디가서 말 못할 이야기라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 건장한 남자고 팀장님도 남자입니다. 근데 가끔 제 입에 음식을 넣어줘서 진짜 미치겠습니다. 여기로 이직한지 지금 4주째인데 들어온 첫날 환영회식을 했는데 팀장님이 쌈을 엄청 크게 싸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쪽으로 손을 불쑥 내밀면서 "아~ 해봐, 아~" 이러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제 앞접시에 놔주거나 제 손에 쥐여주실 줄 알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근데 끝까지 제 입에 직접 넣어주겠대요. 고기 굽다 말고 남자 둘이서 한 명은 입 벌리고 있고 한 명은 입에 쌈 넣어주고 있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전 차라리 와사비라도 겁나 들어있는 복불복 게임이었으면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헛구역질 중입니다. 일단 분위기 깰까 봐 억지로 받아먹긴 했거든요. 근데 씹으면서도 기분이 참 거시기하고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처음엔 환영 표현을 격하게 하시는 구나 싶었는데 한 두번이 아니네요. 점심에 돈까스 먹으러 갔을 때도 자기 꺼 포크로 찍어서 제 입에 먹어보라고 쑥 밀어 넣고요. 사무실에서 간식 먹을 때도 굳이 과자 같은 걸 제 입에 직접 넣어줍니다. 같은 팀 여직원 말로는 팀장님과 저만 남자 + 오랜만에 들어온 막내 + 옛날 사람 특유의 과한 애정 표현 콜라보 같다는데 자기도 첨 본다면서 시간 지나면 안 그럴 수 있으니 일단 수습 끝날 때까진 참아 보래요 이제 조언인지 뭔지.. 친구들한테 말했다가 개쪽 먹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거 빼면 진짜 좋으신 분인 것 같긴 합니다. 좀 상처 안 받게 쳐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팀장님 enfp래요.
무맥락뜬금4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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