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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운용사나 증권사
안녕하세요 투자금융 대주(은행입니다) 쪽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취업한지 곧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딜이 다 만들어지고 난 이후 마무리 단계에서 참여하다 보니 딜을 만들어가는 느낌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GP나 주간 업무에 관심이 가서 증권사나 운용사로 옮기고 싶습니다. 이직을 준비 중인데,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떤 역량을 강조해야 할지, 제 자신을 어떤 식으로 포장해서 회사에 어필할지 등 전체적인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현업에 계신 분들은 어떤 직무나 역량을 중요시하고 계신가요? 학벌은 SKY비상경계고 CFA 3차 있습니다. 이제 투운사도 준비 중입니다. 어렸을 때 해외에 살았고 영어 중국어는 괜찮게 합니다. 현직자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dream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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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기사
리서치센터 주니어하다가 옮기려고 고민 중인데 커리어적으로 보상, 워라벨, 커리어 확장성 측면에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카스탄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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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들중 괜찮은 패션회사 잘 연결해주는 곳 어디없나요
헤드헌터들중 괜찮은 패션회사 잘 연결해주는 곳 좀 알려주세요
Hooon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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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황금알을 낳을까?
네이버 B2B 사업의 중심 '네이버클라우드'의 작년 매출이 1조 원을 넘었다. (연간 17% 성장) 이름이 클라우드여서 AWS 류의 서비스가 먼저 떠오르나 기업용 메일, 협업툴 등등 18개 카테고리에 205개 서비스가 있다. 일본에서는 '라인웍스'를 중심으로 키우고 있는데 작년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네이버는 올해 초 네이버클라우드로 B2B 사업 조직을 집결시켰다 하고, 세종시에 만들던 대규모 데이터 센터도 오픈 임박. 상품-조직-인프라는 어느 정도 준비되어 가는 것 같다. 이제 B2B 영업-마케팅만 제대로 하면 황금알을 낳기 시작하는걸까? 국내도 일본도 클라우드 최강자는 아마존, MS 같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다. (국내에선 영업력을 앞세운 KT도 만만치 않다.) 중국 클라우드 시장을 접수한 알리바바처럼 한국은 네이버, 일본은 소프트뱅크의 힘으로 빠른 역전을 노릴꺼다. 그런데 클라우드란 상품의 특성상(교체 주기 길고, 경쟁 우위 크지 않음) 단기에 승부 내는게 쉽지않다. 길게 보고 조금씩 더 나은걸 만들며 경쟁자들의 실수를 노릴지? 아님 알리바바처럼 낮은 가격으로 빠르게 질러볼지? #아마존영업이익의7할은aws #많이남는만큼경쟁도빡세다 --------------------------------------- 빈센트 ㅣ insta👉 @vincent_archive . 스타트업 여러 번 하고 있는 놈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는 놈 . 이커머스 시장 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요런거 위주로 씁니다.
정영준
NOW 필진
CEO | 그레이웨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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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경력쌓기
삼성 협력업체 cs,메인트 가서 경력 쌓고 대기업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자격증은 없고 학력은 초대졸입니다
릴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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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직장생활
2006년 대학교 4학년 2학기때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네요 나름 많은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합병, 분할, 청산, 조선, 자동차, 화학, 국내법인, 합작법인, 외국계법인, 해외파견 등등 키워드만나열해도 많은 일을 한거 같네요. 정말 열심히 일했지만 과장이 되고 나서부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를 잘 못해서 혹은 술을 잘 못해서라고 생각해봅니다... ;;; 요즘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연봉보면 어마무시한데 저는 처음에 연봉 26백만에 시작해서 10년이되니 2배정도가 되었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상승도 있었고 회사가힘들어서 동결도 있었네요 그러다가 능력을 인정받아서 매니저가 되면서 엄청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일찍부터 팀장으로 업무를 해왔는데 글로벌 레벨이 낮은 상태였다가 20년에 매니저가 되면서 20%정도의 상승, 21년 한번의 추가승진으로 20%상승, 22년 이직하면서 20%상승, 올해 계산상 10%정도 상승이 되겠네요. 대기업 많이 받으시는 분들에는 비할바가 못되겠지만 저는 만족하고 저를 칭찬하고싶습니다. 처음에 중견(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위치까지 잘 이겨낸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중견(중소)에서 시작하시는 분들과 저와비슷한 길을 가고있으신분들 모두 힘내시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파이팅하시고, 힘내세요~~!!
APAC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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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등록
명함등록하면은요 같은회사 계열사 사람들은 안보이나요? 보이는거 싫어서요
효린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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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개발자와 멀어지나 vs 전문성과 멀어지나
안녕하세요 현재 백엔드개발자에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1. 물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PMO 수행 (향후 업무시스템 프로젝트) - 기타 SI, SM 프로젝트 수행 [필요역량] - Java 기반의 Framework(Spring, MyBatis)  - RDBMS(Oracle, MSSQL) / Javascript 개발 역량 보유 ---------------------- 2. 웹 서비스 개발 프론트(javascript, typescript, jquery, angular, bootstrap,d3, ngx-echarts, grid stack) 백엔드 : java 기반 (spring framework, pure java, jetty, nginx) DB : mariaDB/mongoDB -제품기획 올해 제가 수행할 업무는 1.GUI 설계+웹 화면(개별 페이지)을 구성 언어는 (Angular 기반)TypeScript , 제품 Concept 유지를 위해 기존 개발 프로젝트 소스를 그대로 활용 2. Mobile 영역 -------------------- 어디로 가야 할까요? 1번을 선택하자니, 개발자와 멀어지는 길인 것같고 2번을 선택하자니 전문성은 떨어질 것같습니다. pmo를 하면서 개발을 같이 할 순 없는건가요? pmo직무에 필요역량은 왜 잇는 것인가요 ?
난난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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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엉망으로 송고하는 언론사
뉴스 보면, 정말 형편없는.. 후 뭔가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았는데, 매끄럽지 않게 읽히길래 가만히 보면 동의어 반복이거나, 그 외 문제들. 그리고 보도자료 복붙 수준으로 송고하는 건 대체 왜 그런거임?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그런 기사를 데스크에서 통과시키는게 신기하다.
thsei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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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포기했는데도 오라고 하는 경우는 뭘까요..?
이번에 경력직 면접 기회가와서 약속은 잡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가는게 맞을거같아 면접의사 포기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얼굴이라도 보자라고 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혹시 이런 경우는 뭐때문에 그런걸까요..? 추가로 부연 설명 드리면 일단 제가 지원한 기업의 해당 포지션 공고는 1번 연장되었습니다.
rapt23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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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동료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직장동료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얼마 전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 비밀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인관계가 좁아질까 봐 관계를 끊는 것도 두렵습니다. 직장동료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A. 질문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믿었던 동료들로부터 크고 작은 상처를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일을 겪고 나니 저는 어떤 노하우를 습득하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마음은 반만 주자'란 생각입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직장에서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모두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함으로써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려는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그들로부터 상처를 받게 됩니다. "아니, 나는 마음을 다 열어 주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뭐라고 말할까요? 아마 이렇게 말할 겁니다. "누가 마음을 모두 열랬어?" 직장에서의 인연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닙니다. 바로 밥그릇과 밥그릇의 만남입니다. 아무리 친하다고 한들, 월급이나 승진을 서로 양보할 사람이 있을까요? 친하다고 해서 내가 저 사람 대신 퇴사를 해줄 수 있나요? 좋을 때는 좋지만, 자신에게 위기가 오면 나만 챙길 수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친했던 직장 동료가 나의 '먹고사니즘'에 방해가 된다면 어떨까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직장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인데... 란 생각이 들 겁니다. 그래서 마음을 아예 주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반'만 주자는 겁니다. 컵에 물이 반이 차 있는 걸 보고 어떤 이는 물이 반 밖에 없다 하고, 어떤 이는 물이 반이나 차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만큼의 마음을 보고 어떤 이는 차갑다고 할 것이고, 또 어떤 이는 그 정도면 회사에서 적당한 마음이라 생각할 겁니다. 저는 후자 쪽입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 할수록, 더 그렇습니다. 그러면 상처도 반으로 줄어들 겁니다. 업무적이든, 사적이든. 반만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진행되고, 그래야 일이나 사람 관계가 잘못되었을 때에도 나는 금세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란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제가 이에 대한 격언을 하나 말씀드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드린 말씀과 함께 직장생활에서 '믿음'에 대한 곤경에 처했을 때 꼭 떠올리시며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설명하지 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지 않을 테니까." - 엘버트 허버드 -
스테르담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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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제가 회사에 다니면서 외근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산재처리를 하고 휴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재처리를 해도 불승인이 난게 있어 마이너스가 되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교통사고 보상으로 100만원을 준다고 하니 감사문을 10포인트로 A4 1장을 채우라고 하는데 어느 형식으로 작성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신입 사회복지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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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남은연차 정산 vs 소진 뭐가 이득인가요?
곧 퇴사를 앞두고 있고, 남은연차 12개거든요 예를들어, 1. 퇴사일을 5/10 로하고 연차12개를 돈으로 정산받는 방법과, 2. 퇴사일을 5/25 월급날로하고 연차12개로 12일 일찍퇴사하고 평소처럼 1달치월급 받는 방법, 두가지로 가능한것같은데 둘 중 뭐가 이득인가요? 주말에도 유급인 2번이 이득일까요?
두통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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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책임감, 책무의 차이
1. 책임소재(locus of responsibility)는 통제소재(locus of control)와 권한소재(locus of authority)에서 비롯된다. 공식적인 책임 그 자체이지 애매한 책임감(feeling of responsibility)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할 때에는 책무(accountability)라고 한다. 2. 선도 국가에서는 책임과 책무를 구별해서 쓰는 경향이 강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아직 책임이라는 용어에 책무를 포함하여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책임전가, 공치사에 관한 얘기가 자주 회자되는 지도 모른다. 3. 팀장들이 구성원에게 이런 말을 종종 토로하는 것을 본다. 결국 다 내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 (그러니 내 말 좀 들어라)가 생략된 말이다.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리더에게... 라는 철학적인 경구가 실체가 있는 것인양 모호하게 쓰이기도 한다. 4. 역할(업무 수행 자체)의 위임은 책임의 위임이고, 권한(업무 결정 또는 수행에 관한 공식 권한)의 위임은 책무의 위임이라는 점을 명확히 짚어주지 않은 채 애매모호한 메세지를 주곤 하면서 결국 문제가 발생하거나 대박이 나면 니미락 내미락, 너도 나도 나도 너도 우리도... 식의 분위기가 형성되는 되는 것이다. 5. 조직내 리더의 책임에는 2가지가 있다. 감사를 받으면 이 2가지로 처분을 달리 한다. 직접책임(책무)과 관리책임(간접책임)이다. 전자는 리더가 직접 지시하여 관여한 경우를 말한다. 후자는 권한과 직무를 위임했지만 조직의 장으로서 갖는 포괄적 책임에 해당한다. 6. 분명히 말하자면 결국 법적 업무 대리 수행자인 담당자가 책임을 져야 하고 팀장도 자유로울 순 없다고 알려주는 것이 적확한 언급이다. 책임감이라는 말로 애매하게 말하는 것도 문제다. 책임과 책임감은 처분적으로 실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7. 보상도 징계도 책임과 책무의 개념에 의거해서 해야 공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징계는 비교적 잘 구분되어 적용되지만 보상에는 모호하게 적용되어 무임승차 이슈가 잠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8. 감사 처분시 전자(직접책임, 책무)는 엄격한 인사, 징계 처분을 내리고 심한 경우 사법 관계 당국에 고소 고발도 한다. 하지만 후자(간접책임, 관리책임)의 경우에는 정상 참작을 하게 되고 견책, 경고 수준의 경징계를 하거나 경미한 경우엔 구두 주의나 면책을 한다. 9. 보상과 포상도 책임과 책무의 소재에 의거하여 해야 한다. 개인의 공로이면 그 개인이 포상도 받고 개인 연봉이나 성과급(productivity incentive)에 반영되어야 맞다. 여러 명의 공로이면 집단 포상과 집단성과급(gain-sharing), 팀 전체의 공로일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팀포상과 조직성과급(profit-sharing)을 부여하는 것이다. 10. 물론 이렇게 잘 구분해서 적용하는 회사는 아직 많지 않아 보인다. 어떤 일을 누가 어떤 권한과 책임으로 했는지 모호하게 설정하여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A가 거의 혼자 다 한 거 아냐? 결국 팀이 한 거지 당신이 다한 거냐? A가 많이 했냐 B가 많이 했냐? 공로는 알겠지만 티를 내는 것 같애. 부하의 공을 가로채는 팀장인 것 같애.. C는 운 좋게 묻어 가네... 등등 이런 이상하고 껄적지근한 말들이 앞뒤에서 많아지게 된다. 11. 직장의 팀은 법률과 사규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성인으로 구성된다. 업무를 부여하거나 위임을 할 때에는 역할과 함께 책임에 대해서도 알도록 해야 한다. 모든 리더와 구성원은 권리와 함께 그에 상응하는 반대급부로서 책임과 그에 따르는 보상과 징계가 동반되기 때문이다. 12.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여러분과 함께 제가 책임지고 일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책임이 더 클 뿐입니다. 라고...
김현주
쌍 따봉
 | 성과와역량연구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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