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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업무 어떤지 봐주세요
회사가 특정될까봐 내용 펑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여름엔수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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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오늘의단어 #조감력
오늘의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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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내 업무 분장 문제..
전담 인원 3명중 1명이 부장 이라 담당일보다 총괄 개념으로 운영 회의,교육 정도만 진행하고 나머지 직무에 필요한 법정 일을 대부분 혼자 쳐내고 있내요 여직원이 일을 잘 못해내는 것도 있고 여자라는 이유로 일을 분장해주지도 않내요 줘바야 하루이틀이면 끝나는 일들..특성상 현장을 가야하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현장도 안가 인사고과에 주어진 과제도 빠져ㅋㅋ 불만을 토로해도 바뀌는게 없더라구요 이상태로 조직이 운영된지 3년정도.. 50-60 상사들은 여직원들과 중간중간 농담 따먹는게 일상 저에게는 군대식 이거해라 저거해라. 대신 제 개인적인 업무 스킬과 배운건 많긴하지만 이제는 업무에 대한 부담 제개인적으로 건강도 많이 안좋아져서 번아웃도 자주오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여직원들과 일하기 싫내요 업무분장에 대해 다시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 직장 생활 10년 넘게했지만 쉽지가 않내요
동굴이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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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가 이직이 처음인데 이번에 면접본 사회에서 평판조회를 한다고 써져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직장 다니고있는 회사에 전화를 하면 제가 이직하려는 사실이 알려질텐데... 원래 이런건가요...?
디자이너가즈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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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시 지원동기 뭐라고 답하시나요?
한직장에 오래 다니다 이직하려는데 지원 회사 면접때 지원동기를 물어보면 뭐라고 답들하시나요? 경력과 비슷한 공고라 지원하게 되는데.. 궁금합니다~
우물밖세상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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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9급 vs 중견 계약직
군무원 9급 : 자차출퇴근 가능거리, 편한보직 중견 계약직 : 매출 3000억/사원수 500명대 여자친구가 계약직 도중에 군무원 붙었는데 가는게 맞나요 나이는 20대후반 문과.. 인서울
뿌에에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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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건상 어느 회사가 나을까요?
1번: 연봉/복지 우위 (기관에 의한 통제 거의 없음, 지방이전리스크 없음) 2번: 네임벨류/조직문화/업무수준 우위 (주무처 통제/간섭 심함, 지방이전리스크 큼) 정년 안정성/워라벨은 둘다 좋음 어디가 좋을까요?
acebedM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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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vs 기본급+개인평과급
이직 준비 중입니다. 1번 회사 - 계약 연봉 기본급 73,000,000원 2번 회사 - 계약 연봉 기본급 65,000,000 + 평가 기본등급 10,000,000 = 75,000,000원 어디가 좋을까요? 총 금액은 별로 차이가 안나는데 기본급이 높은게 무조건 좋은걸까요? 2번 회사도 연봉 계약서에 평가급까지 기재되고, 기본급의 약 15프로 정도가 평가급으로 연 2회 나누어 지급되어요. (물론 성과에 따라 좀 덜 받거나 더 받을 수도 있지만, 90프로 이상이 기본 등급(15프로) 받는다고 하네요...) 기본급이 낮으면 손해 인가요???
에비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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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하고 있는 30대 아재입니다. 요즘 고민이 생겨 고민을 나누려 글 올려봅니다. 연애시절 다니던 회사를 작년 8월에 그만두고 지금은 전기공사업체 본사에서 공무부에서 근무중입니다. 첫회사가 전기공사업체 단종 10위건 회사를 다녔던 근무덕에 전기 업무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첫회사 사수 소장님 본사 차장님이랑 꾸준히 연락을 몇년째 하고 있긴한데 세분다 퇴사하시고 디엘 계약직으로 최근에 가셔서 집근처현장에서 근무중이시더라구요. 저번주 금요일에 친한 차장님이 지금 일손이 부족해서 올생각없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너무나 좋은조건이고 100프로는 아니지만 80-90로 면접보면 합격될거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현장직 간다는거에 설렘반 걱정반이긴한데 가장큰건.. 내년초 저희에게 새생명이 온다는거입니다. 2번의 아픔이후 찾아온 아이라 너무 소중합니다 지금회사도 업무도 만족하고 사람도 너무좋은데 약간 답답란것도 있지만 아직 입사 1년도 안됐는데 계약직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현장이 길어야 내년초에 끝나고 그이후에는 미래는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스텝업할기회고 디엘은 비슷한 공정이면 전현장 계약직을 데려온다던데 불확실성때문에 고민이됩니다
woogi9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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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1년 공백기/산업 변경 재취업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퇴사후 9개월정도 된 BX디자이너입니다. 패션쪽으로 산업변경해서 서류넣은지 3개월됐는데 서합조차 쉽지 않네요.. 기존 산업으로 지원하면 네임드기업도 서합은 돼서, 포폴이나 이력이 부족하진 않은 것 같아요. (산업이 역시 중요한가봐요) 한 회사를 합격했는데 연봉은 나쁘지 않지만 전회사랑 산업/규모/직무 다 비슷해서 이후 포폴에 별 도움될 것 같진않아서 갈지말지 고민입니다. 지금 변경 산업쪽 포폴 추가위해 사이드 플젝 찾고있고, 경쟁력을 위해서 3D모션, 영어도 배우고있습니다. 이렇게 포폴 수정하려면 공백기가 1년 3개월 될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패션산업 공부를 위해 사이드플젝, 3D모션툴, 영어 공부했다 하면 어필될까요?? 목표는 프리랜서로 먹고살 수 있을 정도로 실력과 네트워크를 쌓아놓는 것 입니다. * 돈은 그리 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5년차스타트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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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다들 비슷하게 느끼더군요
제가 성품이 좋다거나, 성격이 유순하다거나, 사람들에게 친절하다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이니까요. 제게 또라이라고 해서 남들에게도 또라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런데, 팀 이동 있고 나서 소문으로만 듣던 그 팀장이 제 팀장이 되고, 3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같이 일해보니까, 다들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게 되서, 이 팀장 밑에 있다간 나도 커리어 박살나겠다 싶어서 이직하려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 고과 평가 기간이 되어 퇴사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사실, 일부 사람들에게만 소위 ‘싫은’ 인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문제일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죠. 그런데, 퇴사 통보하고 제가 맡고 있던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인수인계 대상 팀원에게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제가 문제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팀장 역할은 팀원이 팀 내부에서 성과를 제대로 낼 수 있도록 업무를 적절하게 할당해주고, 그 성과를 적절하게 평가하서 고과에 반영되도록 해주고, 최종적으로는 직무에서의 연차에 맞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리딩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류 통과하고 면접까지 통과한 마당에 성과를 못 내면 문제가 팀원에게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 팀원을 데리고 있는 팀장의 매니징 문제겠죠. 제 업무를 인수인계 받는 팀원이 해준 말은 꽤 놀라웠습니다. 저도 팀장에게서 연차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 어떻게 가이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잡레벨이 어떻게 되느냐 이딴 질문을 받아서 평가 개판 나올 거 예상하고 미리 도망치는 거였는데, 이 팀원도 본인 평가 박살났다고 하더군요. 항의하니까 팀장한테 연봉 낮추라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기가 차 하더라구요. 제가 팀에 들어오기 전에 있던 사람 한 명(원래 인원이 팀장 포함 3명이었습니다.)도 팀장이 직무랑 전혀 관계 없는 일을 맡겨놓고는 왜 일을 이따위로 하냐는 말을 해서 인사팀한테 싹다 폭로하고 퇴사했다더군요. 굳이 팀장에 대한 실체를 전해들으려고 인수인계를 한 것은 아닌데 먼저 퇴사 통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장 한 명이 어떻냐에 따라 팀 전체가 천국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았네요. 그 팀장을 데려온 실장이 지금은 퇴사했는데, 재직하는 동안에 하도 똥을 많이 싸질러놓아서 다들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 실장에 그 팀장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어요. 말이 엄청 길어졌는데, 곧 퇴사하겠지만, 여기는 중견 외국계 기업입니다. 제가 언급한 실장은 서울대 출신에 팀장 역시 국내 명문대 출신이구요. 공부 잘하면 뭐하나 회사를 박살내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확실히 공부 머리와 일머리, 그리고 인성은 전부 별개인 듯 합니다. 곧 퇴사하게 되어 푸념좀 해봅니다.
이직보다퇴사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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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결정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재무회계팀 신입으로 두 회사 합격했는데 어느 회사에 입사해야할지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20대 후반 여자) <1번 회사> - 중소 상장법인 - 업종 : 배전반, 태양광 발전시스템 제조업 - 현재 재무구조 탄탄하고 성장가능성 높음 - 연매출액 370억 - 출퇴근 거리 왕복 50분 - 연봉 3300 + 식대 별도 - 업무 : 자금일보 및 자금수지 작성, 원천세 신고, 미수수익 조정, 퇴직급여 결산 조정, 급여대장 작업, 전표 입력 - 순환보직으로 다른 분이 퇴사하거나 업무를 바꾸셔야 저의 업무도 바뀜(할 수 있는 업무가 한정되어 있음) - 야근 여부 : 모름 <2번 회사> - 중소 상장법인 - 투자주의 종목으로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있음 - 업종 : 게임,웹툰 + 건축, 자재 제조업(건축회사와 인수합병 예정) - 연매출액 : 100억 - 연봉 3,100 + 식대 별도 - 출퇴근거리 왕복 1시간 20분 - 업무 : 자금일보 및 자금수지 작성, 부가세 신고, 외화송금 및 외환차손익 조정, 전표입력, 세금계산서 발행, 증권 관련 업무 - 인수합병으로 일이 많아진 상태여서 배우고 싶으면 새로운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음 (자회사 결산, 손익관리 등) - 야근 : 거의 없음 배우고 싶은 업무는 2번 회사인데,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다는게 마음에 걸립니다ㅜㅜ 1번 회사는 재무구조가 탄탄하지만 업무가 급여쪽이 대부분이라 회계 커리어 쌓기에 별로일 것 같아요. 어느 회사에 가는게 좋을까요??
일잘러되고싶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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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잡고 흔들기
일하다가 버벅이고 헷갈려서 실수를 했습니다. 직장 상사가 머리잡고 "으이그 답답아", "너같으면 너한테 일 시키겠니?" 하고 흔드는데 너무 수치심 느끼고 화가납니다. 어떻게 신고 가능할까요?
codeiili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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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의 박봉에 현타, UI/UX 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부산 4년제 시각디자인학과 나오고(4년내내 1.2등을 놓친적이 없습니다 공모전 수상내역도 많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첫직장(부산)으로 마케팅 부서에 입사한지 5개월됐습니다 2500받으면서 일하고 있구요 짜증나는 부분인데 말하자면 얘기가 길어질거같고 그냥 경험쌓는다 치고 2년 버틸 생각으로 입사했습니다 업무강도도 쎄지않고 야근도 없고 널널하게 일하고 있어서 뭐 월세내고 이러면 좀 빠듯해도 이정도면 이월급받고 다녀도 나쁘지않다 나중엔 괜찮아지겠지 혼자 위로하며 다니고 있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쪽 업계가 박봉이라는건 학교선배에게 익히들어 알고있었으나.. 최근 제 선임이 네이버 공용계정으로 연봉을 검색한 탓에 연봉을 알게 되었습니다… ‘00살 디자이너 연봉 2850만원’ (제 바로 위에 계신분입니다 나이덕분에 바로 누군지 알았네요 왜 검색기록을 삭제하지 않으신건지ㅠㅠ) 띠용.. 저보다 7살이나 많으신 분이 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연봉으로 일하고 계시더군요(이직도 3번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때부터 현타가… 지금은 2500받고 일해도 경력 쌓이면 그래도 숨통이 트일 만큼은 받고 일하겠지 생각했는데 나이 30이 넘어도 제가 전에 서울에서 3개월 인턴으로 일했을때 받던 연봉보다 더 적은게.. 이게 말이되나요?ㅠㅠ(서울은 힘들어서 다시 올라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일도 손에 안잡히고 복잡하던 와중에 오랜만에 외삼촌이 갑자기 전화가 오셔서 위에 얘기하다가 사실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다며 UI/UX쪽으로 옮겨볼 생각이 없냐고 하시더라구요 외삼촌은 수도권에서 프리랜서로 프로그래밍 하시는데 주변 동료들 보면 와이프 UI/UX 학원보내서 배우게해서 같이 일한다고 같이 일해보지않겠냐고 제안하시더라구요 UI/UX도 최근 붐이였어서 레드오션이지 않나..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망설이게 됩니다 그래도 프로그래밍 업계에서 꽤나 자리를 잡은 삼촌을 믿고 옮겨도 될지.. 대학을 다시 들어가는건 좀 힘들거같고 강의나 학원으로 다닐 생각인데 겨우 강의나 학원으로 배운걸로 비빌수있을까 싶네요 현재 업계 상황이 어떤지, 인생 선배님들께서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게 조금이라도 좋을지 알려주시면 너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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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조사
예전에 총무과장을 갑질신고한 이후로 보복이 계속들어옵니다. 교도소 근무자라 휴대폰 사용구역과 반입안되는구역을 정해놨는데 사용구역과180cm떨어진 더 안전한 구역에서 1분 본것을 cctv5일치를 싹 돌려보며 잡았더라고요 그 1분본것으로 중징계 때리고 직위해제까지 해버렸네요. 말로는 직원이 신고 했다는데 그 직원은 평소에 거기서 휴대폰 사용했냐고 물어서 대답만했다는데 . . cctv복무용으로 돌려보는게 불법이다 아니다.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너무합니다.이러니 갑질신고 의미가 없어요 보복하니까요 결국 저는 7세 아이와 떨어져 살아야 할 운명에 처했습니다. 타청으로 전보도 될 운명이거든요. 심지어 책상까지 다 찍어놓고 누가보면 살인사건 조사한줄 알듯 합니다 가정해체까지 될 사안이라 너무 힘들고 아이가 불쌍하네요 코에걸면 코걸이 밉보이니 이렇게 되네요. 심지어 저를 조사한 조사관은 본인 사무실에cctv를 테이프로 가려놓고 지멋데로 근무하였던 내로남불 조사관 그 사실을 신고하자 과장은 조사조차 안하고 정보공개 신청도 거부함 짜고치는 고스톱도 가지가지네요
공무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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