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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노무사 수수료
임금채불건으로 인해 소송 준비중인데 노무사분이 착수금 150에 성공 보수 20% 말씀 하시네요… 경험이 없어서..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와서요 ㅠㅠ 체불임금은 약 5000만원 입니다~
피카피카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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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세달만에 임신한 직원 어떻게 생각해?
회사 창업한지 얼마 안 돼서 진짜 사람 하나하나가 중요한 상황이야 처음부터 진짜 고심하면서 추천 받고, 서류 추리면서 뽑았거든 아직 각 직급마다 1명씩 있는 상태로 나까지 네명이었고 연말부터 사람을 충원할 계획이었단 말이지 (아직까지 여유있는 상태였음) 어차피 아직은 내가 실무도 같이 보니까.. 근데 입사한지 3개월된 대리가 임신 4개월이라고 ... 분명 입사할 때 임신 계획도 물어봤고, 창업 첫 해니까 올해는 업무 집중해서 자리잡게 으싸해달라고 교통비도 따로 지급하고 식대도 더 챙겨주고 했거든 ㅠ 면접볼 때 첫째 낳은지 백일됐다면서 둘짼 여유있게 갖는다더니 ㅠㅠ 결과적으로는 연년생이고 .. 자기 말로는 출산만 쓰고 복직한다는데 그게 말처럼 쉽냐고.. 복직 안 할수도 있는거고 나도 워킹맘으로 회사 다니다가 창업한건데 왜 이렇게 무책임한거야 ㅠ 원래 충원 계획도 a업무 하던 사람 있어서 b업무 전문성 키우려고 그쪽으로 뽑으려던 계획이었는데 이것도 멘붕이야 얘 안 올 줄 알고 a업무 담당자 뽑았는데, 복직하면 a업무 2사람/ b업무 0명 얘 온다는 거 전제로 b업무로 뽑았는데 안 오면 a업무 0/ b업무 1 ... (우리회사는 a업무 위주라 b 업무까지 채워넣고 싶던 거든 내가 a업무만 해왔고 b업무는 할 줄 알지만 잘하는 건 아니여서. 이러면 a업무 충원 때까지 내가 실무봐야하고 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가 없어) 진짜 어렵다 ㅠㅠ --------------------------- (덧글) 어제 답답한 마음에 글 써는데 이렇게 화력이 커질 줄이야 근데 이렇게 고민하고 임신에 부정적이게 된 건 .. 사실 평소엔 출산/육아휴직에 긍정적이었고, 만약 내년 이 시점이라면 회사 운영 1년 넘었으니 고생해줘서 저도 잘 다녀오라고 했을 거 같고요. 근데 지금 회사 창업한지 3개월인데 임신했단 얘기들은 거라서.. 12월 말에 면접보고 1월 중순 출근, 4월 중순에 자기 4개월이라고... 곧 5개월이라고 얘기한거죠 그래서 내 입장엔 속았다 느낌이고.. 이런 내 생각에 확신이 들게 된 건, - 수습 기간 : 경력 1개월/인턴 3개월인데 인턴들한테 이제 수습 끝이라고 정직원이네 라고 얘기한 다다음날 들은거라 제 입장에선 혹시 본인도 수습 3개월이라 생각하고 그동안 말 안한거 아닌가..?(이전에 인턴들한테 수습기간 관련해서 급여나 서류 때문에 여러번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 입사 후 2주 정도 뒤부터 커피 안 마심& 속 안 좋다고 화장실 가서 1-20분씩 있다 오던 것 (입덧으로 추정) >> 이때부터 입덧였으면 한달 내 말했다면 새로 사람을 구하던지 방법을 찾았을 것 같아요. - 말하던 시점 : 사무실에서 따로 얘기 들은게 아니라 제가 운전해서 광고주 미팅 가는 길에 조수석에 앉아서 할말 있다더니 이런 얘길 한거라 예의가 아닌 것 같았어요 - 출산 관련 복지 : 회사가 작지만 어째든 와준거라, 출산 시 100만원+ 법정 휴가 외 5일 추가로 주는데 지금 입사 7개월인 사람에게 출산휴가+특별휴가+지원금까지 주고 사람도 뽑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 사무실 : 지금 직원들 자리 3명으로 셋팅해뒀고 연말에 재계약 시점에 맞춰서 사무실 이전하면서 인력 충원+ 자리 셋팅하려던 건데 지금 6-7월에 전체 책상 교환해서 1명 자릴 만들어야 하는 상황.. 저도 애가 둘인 여자라 이런 걸 오히려 제한하지 않았고 지원하려고 했어요 근데 창업하는 회산데 입사와 동시에 임신해서 출휴 들어간다고 하는게 맞는 건가 싶었어요 저출산 이런 것과 별개로 회사와의 예의, 기본이 아닌가 싶었던 마음이었어요ㅠㅠ
병아리사장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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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고민
안녕하세요, 구직 중 한 회사에 최종 합격했습니다만, 다른 면접도 많이 남아있고, 합격한 회사가 지원한 회사들 중에 선호도 최하 인 곳 중 하나입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면접 볼 때 분위기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입사요청일이 굉장히 빨라서 고민할 시간이 많지 않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1. 그래도 연봉협상 해 보고 고민 2. 거절 (어차피 후순위니까) 어떻게 보면 행복한 고민이긴 해도 쉽지 않네요...
jyjyjy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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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레퍼체크를 하는 이유는 사장의 유일한 단점이 이직불가라서
보상심리로 평판관리를 이용해 이직해도 함부로 못하게하는 족쇄를 채우는거죠
rpfk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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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 최근 온드미디어에 '아티클' 메뉴를 신설과 함께 짬나는대로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눈팅만하다가 브랜딩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본 아티클은 제가 고객 컨설팅 과정에서 실제 활용하는 에셋 중 일부를 발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그동안 여러 차례 언급된 ‘본질, 철학, 감각, 정체성, 진정성 등’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들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을 품고 있었거나 그 함의에 닿고자 노력해온 분들에게 이번 아티클이 작은 실마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논리로 설명하기 까다로운 영역인 만큼 이번 글은 그동안 작성한 글들 중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다소 무겁고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 있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흔히 ‘보이지 않는 것’은 ‘감각’, ‘철학’, ‘정체성’ 등의 단어로 불리며 브랜드를 정의할 때 자주, 때로는 무분별하게 사용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편의상 ‘본질(Substance)’이라는 단어로 통칭하여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본질’은 철학의 형이상학(形而上學)적 개념으로 단순히 인간의 오감으로 감지할 수 없는 비물질적 실재, 즉 물질적인 세계보다 상위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탐구해야만 취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것들’이 어떤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껴왔으며 이러한 현상은 시대, 문화, 분야를 초월하여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들은 정형적으로 포착하기 어렵고 논리적으로 설명 ( — 논리라는 것이 ‘경험적 사실’의 부재를 설명하기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 ) 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형이상학이라는 학문으로 별도 정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형이상학(形而上學)은 사물의 이상(理想)적 형태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닌 ‘물질적인 것보다 상위에 있는 것을 탐구하는 학문’을 의미합니다. 형이상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로는 아리스토텔레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형이상학은 단순히 과거의 개념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해 현대 인간 사유(思惟)의 중심에 깊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저명한 인물들, 학자들, 기업의 CEO와 오너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도 결국 ‘본질’로 귀결됩니다. 예를 들어 — 예술가가 작품 속에 담고자 하는 의도, 창업자가 기업과 제품에 부여한 철학, 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각적 정서들은 모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때때로 생각이 편협한 사람들이 이런 무형 요소들을 ‘감성 마케팅’, ‘디자인 취향’ 정도로 쉽게 치부하지만 사실은 그 무형 요소들이야 말로 브랜드를 결정짓는 중요한 축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문제는 이러한 본질의 중요성을 ‘감각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구성원들이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포함될 때 발생합니다. 이들은 본질에 대한 탐구 과정을 비효율적으로 느끼거나 즉각적인 단기 매출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중요성을 무조건적으로 폄하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본질의 있음’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 본질의 탐구를 반대하거나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며 모순입니다. 결국 이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 차이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서 갈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즉 본질과 그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감지하고 그것을 기업, 제품, 서비스에 구체화하려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큰 갈등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없다’와 ‘있다’] 이 갈등은 단순한 ‘견해의 차이’가 아니라, ‘감각적 경험의 유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매커니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앙리 베르그손(Henri Bergson)의 이론 중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 ‘없다’는 관념 속에는 그것이 ‘있다’고 여기는 관념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 앙리 베르그손, 《창조적 진화》 中
 ‍· 1. 어떤 것이 ’없다’를 생각할 때, 먼저 그것의 ‘있다’를 떠올린 후 부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 2. 따라서 '없다’의 관념은 '있다’의 관념에 부정이 합산된 사고이다. 정리하면, ‘없다’는 단순한 무(無)가 아니라, 우리가 본래 경험했던 ‘있다’의 전제 위에서만 성립합니다. 따라서 ‘본질의 있음’을 감각적으로 경험해 본 사람, 개념적으로 이해한 사람만이 그 ‘본질의 없고 있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언어적 역설이 아닙니다. ‘없다’는 어떤 것이 존재하지 않음을 인식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반드시 그 ‘있음’을 먼저 상상하고 인지한 후 그것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즉, 본질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 본질이 ‘있을 때’를 감각적으로 경험한 적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없다’는 판단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 논리를 비즈니스 맥락에 적용하면, 본질을 직감한 사람만이 그것의 부재를 문제 삼을 수 있으며 본질을 체감하지 못한 사람은 애초에 문제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럼 ‘본질’은 어떻게 볼 수 있는가?] ‍사실 ‘본질’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언어적 설명만으로 그것을 이해를 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본질’에 닿기 위해서는 특정 대상과 그것을 둘러 싸고 있는 환경들에 공감과 열린 사고로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수용 씨의 《일의 감각》에서는 ‘어떤 대상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좀 더 쉽고 구체적으로 나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나 대상을 찾아 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에게 왜 끌렸는지를 생각해 보고, 그 대상이 지닌 정보들을 접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 대상과 더 긴밀하게 교류하고 더 깊게 이해하게 될 겁니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브랜드에 끌리는 이유는 단순히 제품이 예뻐서? 광고가 멋져서?가 아니라 그보다 더 근원적인 어떤 ‘느낌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브랜드가 고객의 마음 속에 자리 잡는 매커니즘의 시작입니다. 이런 부단한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본질’을 경험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대상에 공감과 열린 마음으로 다가갈 노력, 좋아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그 대상의 본질에 닿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기업, 제품을 좋아하지 못한다면 그 ‘본질‘에 닿는 것 역시 불가능합니다. · 성공은 승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승리하려는 의지에 있기도 하다. —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 결국,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의지, 그것이 곧 좋은 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보이는 것’의 완성도 이전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얼마나 잘 설계하고 구현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브랜드는 단지 시장 대응 전략이 아니라 철학의 구현이며 태도의 정립입니다. 본질을 탐구하고 정립하는 것은 곧 브랜드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작업이자 모든 마케팅·디자인·운영 등 기업이 지닌 모든 자원의 기준을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없다’와 ‘있다’ 관점의 혁신] ‍끝으로 故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교수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없다’와 ‘있다’의 관점으로 해석하며 오늘 아티클을 마무리합니다.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이 <시장에 이미 ‘있는’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라면 파괴적 혁신은 <시장에 ‘없는’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 시장에 이미 ‘있는’ 수요를 개선하거나 강화하는 방식
 ·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시장에 ‘없는’ 수요, 즉 아직 인식되지 않았지만 존재했어야 할 ‘본질’을 포착하여 새롭게 창출하는 방식 즉 시장, 소비자, 심지어 내부 구성원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어떤 ‘없음’을 감각적으로 포착하고 그것을 현실 레벨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없음’는 단순히 기능적 결여(無)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대상에 필연적으로 존재했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결여되어 있는 ‘본질’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본질의 없고 있음’을 감각적으로 포착하고, 나아가 그 대상에 ‘본질’이 투영되도록 이끌 수 있는 역량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BYUN SANGWON | 하이드라프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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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파이낸스에서 12-13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업 부동산쪽으로 파이낸스 1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민은 현재 사업부가 신설이다보니 정형화된 메뉴얼도 없이 혼자서 꾸역하고 있는데 팀(타사업부 파이낸스) 동료와는 원만히 서로 돕고 도움받고 있지만 현 사업부의 헤드랑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 분 밑으로 있는 사람들도 너무 모르기 때문에 같은 의사결정자 역할을 해야하지만 하나하나 설명해도 못 따라와서 설명하고 가르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여 정작 제 업무는 늘상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어 고민입니다. 1년째 풀야근에 주말에 나와 일을 하다보니 물리적으로 힘도 들도 파이낸스 헤드에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 사람들의 업무는 상관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줄이라하는데 파이낸스 업무 특성상 그쪽에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제가 그것을 뒤처리 해야하는 상황이라 말처럼 쉽지 않네요. 고민하다가 자산운용사의 파이낸스 직군으로 제안 받았는데 거기도 신설사업부에 엔터티까지 분리된 탑티어 자산운용사인데 혼자 처리해야하는 업무가 많은데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선후배님의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농돌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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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관리 엉망이네요.
지금 시간 흡연구역 아니고 정문 로비 앞에서 담배피는 4-5명 시큐리티 분들이 그냥 모른채 하시네요? 높은 분들이에요?
알로하로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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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싀 신세계프라퍼티 현직자분 계실까요…?
경력직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현직자 인터뷰를 꼭 하고 싶은데, 주변에는 전혀 연줄이 없어 글 남겨봅니다! 실례가 되지 않은 선에서 인터뷰 진행하고 싶은데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신세계프라퍼티
간장소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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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경
지방에서 서울로 이직했습니다. 초딩때부터 서울에 한번은 살아볼거라며 다짐했는데 20대 중반, 지방에서 3년정도 사회생활 하다가 드디어 올라왔어요. 곧 첫출근인데… 떨리네요!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해요ㅎ
소금맛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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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환승이직.. 이것만은 기억해라 하는 것 있을까요?
이번주에 태어나서 첫 환승이직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직 자체가 처음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경력을 어필하라든지, 무슨 질문은 꼭 하라든지, 연봉 얘기는 합격한 이후에 하라든지... 어떤 것이든 환승이직 면접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희망연봉은일억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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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영상 autoplay / fullscreen 안될때
안녕하세요 모바일 앱에서 보이는 mp4 영상을 html로 넣으려고 하는데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모바일 앱에서 autoplay되지 않고 재생버튼 클릭해야만 재생 2. 화면에서 영상이 fullscreen으로 채워지지 않음 ( *해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구글링해서 나오는 방법으로 해봤는데 안되어 여쭤봅니다.. 원하는 구현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sats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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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몇 명이 적정할까요
법인 3개 채용, 급여, 복리후생, 총무(법인차/임대차/IT자산 등), 기타 노무 업무 수행-전부 인하우스, 세무사무소/노무사사무소 연계 없음 현장직 규모 100명 본사 규모 80명 외주/하도급 및 파견사, 프리랜서 등 기타 60명 HR로 몇 명이 필요할까요?
엥싶네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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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3시 사이에 찍은 사진이 잘못 찍었는데
난감하네
부정적인닉네임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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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AI 라는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회사분위기, 처우, 복지 등 정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와이즈에이아이
돌풍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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