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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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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쓰는 법인 카드 일일 보고 받는거 관해
현장에서 법인카드 쓰는거 관해서 사장님이 일일보고 받고 싶어하시는데 본사에서 현장에 요구하니 못하겟다고 하는데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요?
경영어려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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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pf 여직원
PF 영업에서 젊은 여직원들은 대부분 서무나 사원..아닌가요? 책임급 이상은 어떤일 하는지.. 할수있는일이있나 ..? 영업 중에서도 완전 빡센곳 아닌가요?
llliiiil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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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의 추천을 받아 이거 어떻게 꺼요
상관없는것도 종종오는걸로 봐서는 일괄푸시같은데 이것만 끄는법 아시는분 추천알림은 다 껏는데도 오네요
하준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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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더십과 요즘 리더십, 무엇이 이렇게 달라졌을까?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오던 리더십, 사실 그 기반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리더가 먼저 알고, 더 많이 알고, 그래서 정답을 제시하는 방식이죠. 예전에는 이게 충분히 먹혔습니다. 정보 자체가 귀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술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정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뒤집히고, 심지어 팀원들이 특정 영역에서는 팀장보다 훨씬 더 전문가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 1. 급격한 환경 변화가 리더를 바꾸고 있다 우선, 정보의 비대칭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MZ세대는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찾아내는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업무툴, 데이터, 최신 트렌드… 팀장이 따라가기도 버거운 경우가 있죠. 그래서 요즘 리더들은 "내가 아는 게 과연 맞는가?" "이 의사결정이 최선인가?" 라는 질문을 매일 받습니다. 이건 피할 수 없는 변화입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요. 요즘 팀장님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팀원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내가 아는 걸 강요할 수가 없어요 ㅎㅎ" 2. 그럼 요즘 팀장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사실 간단합니다. 더 이상 ‘정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팀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역량들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 구성원의 지식과 경험을 끌어내는 역량 - 구성원들이 배우고 공유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역량 - 내가 모르는 영역의 전문가를 빠르게 식별하는 역량 - 구성원의 태도·가치관·몰입 요인을 정확히 읽는 역량 - 구성원이 스스로 몰입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량 위와 같은 역량이 없으면, 요즘 팀장은 한 발짝도 움직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정형화된 솔루션이 통하지 않는 생물적인 조직이 되었으니까요. 3. 요즘 시대에 특히 피해야 할 리더들 아래 유형,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스타일입니다. “답은 내가 알고 있다”는 리더 “내가 아는 게 곧 정답”이라고 고집하는 리더 팀원 의견을 억누르는 리더 나와 다른 생각을 말 못 하게 만드는 리더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지 않는 리더 이런 리더들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팀원은 입을 닫고, 아이디어는 사라지고, 성과는 자연스럽게 정체되죠 ^^; 4. 과거 팀장 vs 요즘 팀장: 성과가 왜 달라질까? But, 변화에 맞춰 리더십을 전환한 팀장은 확실히 다릅니다. 팀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말합니다. 관계가 수평적으로 변하고, 조직 분위기는 활기를 띱니다. 그 결과는 명확합니다. - 더 많은 창의성 - 더 빠른 실행 - 더 높은 민첩성 - 더 강한 팀 시너리 요즘 같은 외부 불확실성 시대에는 이런 팀이 압도적으로 빠르게 성장합니다. ex) 저희 모임에서 만난 A기업 팀장님도 팀원 주도 형태로 의사결정을 바꾼 이후 프로젝트 성공률이 30% 이상 올랐다고 하더군요 ^^ 🎯 결론: 리더가 살아남는 방법은 명확하다 리더는 변화 앞에서 버티는 존재가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변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변화에 적응하라. -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라. - 구성원에게 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이 세 가지를 실천하는 순간, 리더십은 더 이상 직책이 아니라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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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직 제안
서울에서 작은 중소기업에서 웹 개발 일을 디니고있는 와중 연고가 있는 지방에서 이직제의로 약 1.5배 연봉인상과 웹개발이 아닌 다른 직무에 개발일을 제의 해줬는데 고민이 됩니다. 이 제의는 이번 일이 끝나고난뒤 바로 일이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참고로 이제 3년 5개월차입니다. 다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유아개발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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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사원들과 점심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력직으로 이직해서 팀의 팀장이 되었는데요, 조직 구성이 팀장 (본인; ~10년차) 1인 - 대리/과장 (~5년차) 1인 - 사원 (<2년차) 5명 이렇게 있습니다. 아직 온지 2주차여서 지금까지는 팀원들이 밥먹으러 가자고 해주시면 쭐래쭐래 따라가서 최대한 일 얘기 말고 다른얘기 하면서 구내식당에서 밥 먹는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원일때는 아무리 팀장님이 편하게 해주셔도 주니어들끼리 먹는게 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제가 괜히 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 친구도 없고, 혼자 먹기도 뻘줌하고, 주변에 빠르게 혼밥할 만한 곳도 많이 없습니다. 옆팀 팀장님은 보니까 일을 하시거나, 피곤해서 주무시거나하면서 주 1-2회쯤만 주니어들과 식사하시더라고요. 제가 계속 이렇게 해도 될까요...? 팀원들이 착해서 매일 물어봐주긴 하는데... 염치없이 따라가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솔직한 조언과 팁부탁드립니다
마음만은청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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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내시경 중 울면서 간호사에게 고백한 썰
요즘 스트레스가 극심했습니다. 일이 너무 안 풀리고,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속으로만 끙끙 앓았어요. 그게 몸으로 갔는지 소화도 안 되고 변비도 심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건강검진 가서 위내시경 + 대장내시경 콜라보까지 받았습니다. 옆으로 돌아누웠던 것까지 생각나는데, 정신차려보니 침대에 누워있었고... 간호사님이 부축해 주셔서 의사 선생님께 갔습니다. 대장에서 용종 뗐다는 영상과 설명을 듣고 돌아서는데... 절 부축해주시던 간호사분이 웃으면서 제게 결국에는 잘 될 거라고 힘내라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읭? 했더니 말씀해주시더군요. 제가 대장 내시경 하시면서 엉엉 울었다고... 내시경한다고 응꼬에 뭐가 꽂혀있으니까 그걸 응아가 꽂혀서 안 나오는 거라고 생각했는지 제가 요즘 일이 너무 안 풀리는데... 똥도 안 나와서 너무 힘들다고... 지금도 응꼬에 큰 게 걸려있는데 너무 딱딱해져서 아무리 힘을 줘도 안 나온다고 ㅠㅠㅠㅠ 아이디어도 변비인지 안 나오는데... 내 똥도 못 누니까 내 것도 아닌 아이디어가 어떻게 나오겠냐고... 똥이 딱딱해지는 것처럼 내 머리도 굳어서 바보 될 것 같다고... ㅠㅠㅠㅠ 뭐 이런 식으로 엉엉 울면서 말했다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나 진짜ㅡㅡ 안쓰러운 표정으로 말씀하셨지만 말씀하시면서 웃음을 필사적으로 참으시려는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고.......... 와...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쪽팔리더라구요... 그냥 그 자리에서 다시 잠들고 싶었습니다. 간호사님께 진짜 저 너무 바보같다고 부끄럽다고 했더니 간호사님이 웃으시면서 아니라고, 그런 분들 종종 있다고, 분명히 다 괜찮아지니까 힘내시라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창피함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아이디어가 안 나오는 걸 변비와 연결시킨 저의 창의성에 용기를 얻어 조금 후련해졌달까요? 딱딱해진 똥도 결국에는 배출되니까 저의 아이디어도 언젠가는!!
네모네모지구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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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한숨소리
아 진짜 말도 못꺼내겠고 한숨을 종일 내는데 귀를 막아도 들릴정도 내가 더 답답하고 힘들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이때문에 그런가 하면 주변 50대들도 조용한거 같다..내가 adhd라 전화소리같은거 보다 그런 소음이 너무 시끄럽다. 진짜 이거 말로 할수도 없고 답답
rmoos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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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이번 회사에 입사한 3개월간 회사 생활하며 팀장님과 소통이 어려워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 1. 팀장님은 제가 들어온 뒤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소규모 회사라 직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2. 전 마케팅 기획으로 입사했고, 팀장님은 디자인/콘텐츠입니다. 3. 대표님의 지시로 제가 기획을 하면 팀장님은 디자인 해서 결과물을 내는 방식입니다. (이런 지시가 생긴 이유는 이전에 팀장이 회사 사람에게 ‘쟤(=저)는 디자인도 못하는데 대표님이 왜 뽑았는지 모르겠다’ 흉 본 뒤 대표님이 전 기획력을 보고 뽑은 거니 디자인에 대해서 신경 쓰지 말고 기획력 위주로 업무를 해줬음 좋겠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4. 제가 기획해서 넘기면 피드백이 없고, 대표님 보고 없이 본인 혼자 싹 갈아엎어 디자인합니다. (애초에 저한테 기획한 거 넘겨달라는 말도 없고 제가 보낸 걸 보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기획 준비되어있다, 해놨다 말해도 안 찾습니다) 5. 대표님이 급하게 요청한 경우, 제가 기획하고 팀장님한테 넘겨달라 할 때는 제가 기획한 걸 보고 마음에 든 게 있을 땐 자기가 했다며 자기 아이디어라고 주장합니다. 소통이 어려운 것도 문제점이라 생각이 들어, 제가 팀장님 혼자 디자인을 시작하면 기획한 거 보셨는지, 회의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린다든지 이런 걸 먼저 꺼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방식이 맞지 않다면 다른 조언을 주셔도 좋습니다. 3개월동안 느낀 점은 저를 그냥 본인이 하기 싫은 잡무를 시키는 애라고 인식하는게 느껴져 쓸모 없는 기분이 들 때마다 참 무너집니다.. 제가 새로운 걸 할 기회도 많고 그로 인해 배울 건 많다 느끼기도 하고 급여도 마음에 들어 이런 부분만 보면 좋은데, 팀장 하나가 퇴사 욕구를 계속 불러일으킵니다. 곧 수습이 끝나 대표님이랑 면담을 하게 된다면 이런 내용을 공유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팀은 저랑 팀장 두 명입니다
뚜루뚜루뚜Ddo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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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규직 현직장vs대기업 계약직 이직
현재 연봉수준과 똑같이 맞추면서 가고싶은 회사의 하고싶은 직무 계약직으로 가서 공채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직장 야근이 너무 잦고 휴가를 쓰기 어려워 이직준비에 제약이 큽니다..직무도 가고싶은 쪽이랑 다르구요 나이는 30남자입니다.
천방지축얼렁뚱땅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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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신 리더가 중소기업에서 실패하는 이유
4050 중견·대기업 인력은 조직 밖에서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대기업은 업무 범위가 좁고 역할이 분절되어 있어, 독립적인 문제 해결 역량이 축적되지 않습니다. 이 구조적 한계가 퇴직 후 급격한 소득 하락과 재취업 실패로 이어집니다. 대기업에서의 ‘성공 경험’은 외부 시장에서 통용되는 전문성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조직 지원 시스템에 익숙해진 리더는 실무 역량이 빠르게 퇴화하며,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이 격차가 ‘문화 지체’로 이어지고, 역할 지각이 흐려져 역량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습니다. 4050 비자발적 실직자는 대기업→중소기업 / 정규직→비정규직으로 이동 후 노동시장에서 조기 이탈합니다. (중앙일보 2024) 대기업 출신 퇴직자의 재취업은 임금이 크게 감소합니다. 재취업 후 임금 하락 사례가 반복됩니다. (SBS 2024.06 / 국민일보 2019) 대기업 출신은 조직적 서포트에 익숙해 “한 가지 일만 했던 부품”이 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집니다. (유튜브 어른친구 2023 / 한국경제 2023) 전문가들은 4050 재취업이 어려운 이유로 임금 기대 vs 기업 제시 수준의 큰 격차를 지적합니다. (노동연구원 / 중앙일보 2024) 실무에서 멀어진 리더는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비핵심 업무에 시간을 낭비합니다. (매일경제 2023) 실무 복귀 시간 확보: 리더일수록 현장 업무를 일정 비율로 직접 수행하십시오. 역량을 역할 단위로 재정의: 과거 직함이 아니라 현재 증명 가능한 실무 경험을 정리하십시오. 확증 편향 제거 루틴 구축: “예전에 통했다”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매 분기 역할 지각을 점검하십시오. 중소기업 적응 질문 리스트 활용: 실무 범위·직원 수준·성과 기한을 입사 전 확인하십시오. 대기업 경력의 가치는 실무에서 증명할 때만 시장에서 다시 작동합니다.
가인지컨설팅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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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느닷없이 워크샵 준비를 내일까지 장소섭외, 행사 스케줄과 레크레이션 준비를 강요받아서 어쩔 수 없이 준비해야하는데 인원은 26명, 예산은 100만원...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진짜 현타옵니다 일도 바빠 죽겠는데...
ㅠㅠ으어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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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차단으로 연애를 끝내는 여동생, 조언 부탁 드립니다.
결혼 적령기의 여동생을 둔 사람입니다. 가장 긴 연애가 3개월이고, 짧게 짧게 1-2개월 씩 10명 이상은 사귄 걸로 압니다. 여동생은 항상 남자의 맘에 안 드는 점을 골라서 지적하고 수신차단하는 식으로 끝을 맺습니다. 왜 면전에 대고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물어보니, 여자가 신체적 약자라 자존심이 상한 남자한테 맞을까봐 안전 이별한다는 것입니다. 화난다고 손 먼저 올라가는 남자가 그리 많나요?
Dozen26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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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방식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한지 5개월 밖에 안됀 직원입니다. 인수인계 방식과 관련해서 커뮤니티 참여자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 직장이 여기가 첫 직장이고 사수한테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사수가 자기자리에 와서 일을 설명해주는데 제 입장에서는 모든 업무가 처음이기 때문에 절차가 조금 복잡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수는 간단한거다 말을 합니다. 저도 최대한 메모를 하고 할려고 하는데 절차가 복잡해서 메모를 하는데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거는 알려주는데만 20분넘게 걸리는 것도 있습니다. 메모를 할려고 메모장에 쓰는데 메모장 보지말고 화면을 봐라 이런말을 합니다. 그래서 사수한테 정리해놓은 메뉴얼 같은게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정리 해놓은게 없거나 최신화를 안 했다. 알아서 정리해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물론 신입이라 아직 업무가 익숙치 않아서 실수를 많이 하는것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인수인계를 받고 일을 하니까 틀리는 것도 많고 헤메고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사수한테 물어보면 귀찮은 표정을 짓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수인계는 복잡한거는 메뉴얼을 정리해서 자기자리에서 메뉴얼을 보여주면서 알려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인수인계를 이런식으로 받았는데 하는말이 자기가 인수인계받았을때 지금 본인의 사수가 자기가 하는것처럼 똑같이 인수인계받았다 라고 했습니다. 이런말을 듣고 나니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리멤버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가고싶네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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