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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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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어떨 지에 대해서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2주 후 출국을 앞두고 발걸음이 안 떨어지고 출국하기 전에 마음 속에 걸리는 것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1. 모욕적인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회사 분위기 아직 입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무능력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모욕적인 말도 서슴지 않고 하는 분위기 2. 과제를 계속 주고 빨리 제출할 것을 재촉하고 압박하는 분위기 아직 입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리고 출국을 앞두고 할 일이 많고 바쁨에도 쉴틈 없이 읽을 책과 과제를 계속 내주고 빨리 할 것을 재촉하는 분위기 1.과 2.가 마음 속에 걸리지만 1.과2.에 해당하는 부분은 국내에 있는 회사나 해외에 있는 회사 어느 회사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생계유지가 급한 현재의 상황에서 현지의 회사에 가서 한 번 부딪혀 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민있습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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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영업관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상호금융권에서 2년 정도 일한 사회초년생입니다. 보험사 영관 커리어패스가 본사 교육 - 지점 총무 - 지점장이 흔하다고 알고 있는데 찾아보니 GA 지점 총무는 따로 많이 뽑더라구요. GA 총무 해보는 게 메이저 보험사 영업관리직 뚫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아시는 분들이 들으면 멍청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현장을 아예 모르다 보니 영관 붙어서 거치는 총무랑 사람인에 나와 있는 총무들이랑 같은 일을 하는지 조차 몰라 부끄럽게도 여쭙습니다.. + 추가로 자격증 취득은 CKLU, 보험심사역 생각 중인데 추천해주시는 게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우디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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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경력 표기 실수
21년도 회사 입사햐여 23년도 퇴사 후 2개월 뒤에 다시 재입사한 경우인데 새로 지원하는 회사에 21년도부터 지금까지 퇴사 과정 없이 근무중이라고 기입을 해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인사팀에 내용을 전달해야할까요? 현재 최종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얍엽얍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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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안된다는건가요?
업종은 좀 다르지만 20년차 지인이 지원하는 회사 부사장에게 면접 볼 수 있도록 잘 얘기해두었다해서, 어제 카톡으로 인사드릴때까지만 해도 바로 답변 주시고, 알려준 메일(개인)로 이력서도 저녁에 보냄. 오늘 오후에 인사차 이력서 잘 받으셨는지, 직접만나 얘기할 수 있는 편한 시간 알려 주시길 부탁하니..읽씹임...이건 뭐지? 어제는 이모티콘도ㅠ날리시던 분이었는데..지인은 아주 바쁜 분이시다고는 했으나...이상하네요..
한화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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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퇴사 통보는 언제쯤??
회사 스카웃 제안이 와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아직 면접을 보지 않았고 5월 초중순에 면접후에 합격 될거같은데, 확실히 합격 나오고 퇴사 내용을 팀장님께 말하면될까요? 보통 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하거 1달정도 뒤에 나오나요? 이직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ㅠㅠ
고로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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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말투 때문에 고민되요
업무상 메신저로 소통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직속 상관 말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항상 메신저 대화법이 해봐. 해. 줘. 확인해. 이런식으로 명령조인데요, 보통 상하관계라 하더라도 이렇게 명령조로 하진 않자나요? 진심 기분이 언짢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솔직히 직속상관이라 지시하는 입장이라도 이게 잘못됐다고만 볼수없지만, 대다수 뭐뭐 해줄래~?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일반적이자나요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그만할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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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멀티프로필로 연인과 싸운 사람??
저는 결혼 2년차이고, 원래 카톡 프로필을 바꾸거나 사진을 잘 올리지는 않습니다. 근데 결혼 2주년으로 와이프 기분 좋게 해줄려고 멀티프로필로 같이 찍은 기념일 사진을 했는데, 되려 엄청 화를 내는데... 어떤 생각에 그렇게 반응하는지 알겠는데 좀 뭔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욥??
dpdlan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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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대행사
공구 대행사 소개좀 해주세요
밈경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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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해주실분
그래도 유명한 기업에 다녀서 4400정도 받고 있다가 퇴직하고 4300+ 차 받고 중소기업(매출 1000억)에 입사했습니다. 근데 유명한 기업에 다닐때는 8시간 근무해도 일이 끊임이 없었는데, 중소라 그런지 하루 2시간 일하면 업무가 끝나고 할게 없더라구요? 물경력 되는거 아닌가 싶고 업계에서 낙오될까봐 무섭습니다. 또 워낙 처음에 많이 배워서 할게 없나 싶기도 하여 현타가 굉장히 많이옵니다.. 이게 맞나요 형님 누나들
이게옳은가시프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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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이제 안맞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일년정도 쉬고 사내 추천을 통해 어렵게 좋은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쉬는 동안 그 생활에 익숙해 졌나봐요 조그마한 일도 힘들고 버겁습니다 특히 작은 회사만 있다가 큰회사 가게 되니 업무 프로세스가 너무 체계적인게 숨이 막히고 기안 올리다가 하루가 다 갑니다 처음엔 너무 좋은 회사라 생각했는데 업무가 큰 부담으로 다가와요 계속 회사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뭐 하나 놓칠까봐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살얼음 판입니다 동년배가 딱히 없어 친한 사람도 없고 외톨이 처럼 생활하는데 업무 스트레스 까지 더해지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남편은 그만두어도 된다고 하는데 추천해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과 쪽팔림등 이제 4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배울점도 많고 제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긴 하는데 일년 버틸 생각하면 막막하고 자신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맘이 왔다갔다 하고요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한게 현재는 가장 힘든 일입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스 받았어도 가슴이 먹먹한적은 없었어요) 저같은 상황에선 어쩌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닌데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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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 양식이 있으면 공유받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시간 단위 업무 계획표를 써서 아침마다 보고해야합니다 -9시: 출근 및 이메일 확인 -9시~10시: A업무 -10시~11시: B업무 -11시~12시: C업무 12시~1시: 휴게시간 1시~2시: D업무 2시~3시:E업무 3시~4시: F업무 4시~5시: G업무 5시~6시: H업무 이렇게 하나의 시간표를 만들고요 화~목요일은 그 전날의 게획표를 가져갑니다(당일&전날) 오늘 같은 금요일은, 월~금까지의 모든 시간 계획서를 가져가서 한일과 하지못한일을 표시해서 가져갑니다. 저와 같이 계획서를 매일 작성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작성하시는지 양식이 궁금합니다.
홍길동3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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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디자이너 면접시 포트폴리오는
면접경험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면접 일정 전달받은 후 별도로 (인쇄물 또는 ppt등) 준비해오란 얘기 없으면 이력서 지원시 제출한 포트폴리오 파일을 사측에서 준비해서 진행하는건가요.? (사측 회의실 모니터 또는 노트북) 아니면 일반적으로 파일이던 제본인쇄물이던 준비를 해가는것인가요? 연락주신 담당자분께 질문해보려하다가 혹시나 마이너스 요인으로 보이지 않을까 해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한 후 확인해봐야하는거면 질문해보려고 합니다.
9999k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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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팀장 채용
안녕하세요, (주)에프알텍 경영지원팀장 주진택이사입니다. 저희는 경기도 의왕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동통신 중계기 제조업을 지난 25년간 영위해온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현재 재무, 자금, IR 전반을 책임지는 재경팀장 후보자를 찾고있습니다. 국내 상장법인 경력자를 선호하고 있으며 총경력 10~20년 정도가 적합합니다. 현재 재경팀은 2명이 근무중이고 직접 보고라인은 COO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저에게 개인톡 주시거나 사람인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직중이시거나 이직을 고려하시는 재무회계 전문가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하노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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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칭된 직무, 그래도 재직하면서 이직일까요?
안녕하세요. 직무를 설정하고 취업준비를 하던 중 정부과제 및 사업을 수행하는 업무의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해 계약직으로 2년 가까이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직무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일이 재밌다는 생각을 처음 느꼈습니다.) 일을 하면서 조직에서 휴직인원도 생기고 운이 좋게? 중간관리자 역할도 맡으며 추가 성과물도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계약이 만료되어가면서 원하는 곳이나 직무로 이직을 성공하지 못해 직무를 바꿔 이직을 하였고 6개월 재직중입니다. (지자체 산하 비영리 법인), (회사 성격은 비슷, 산업 다름, 직무 다름, 업무 만족도 낮음, 성장 가능성낮음) 경영지원파트로 이직을 하면서 맡게 된 업무는 회계보조?, 행사 개최와 협의회 운영 정도 입니다. (중장기발전계획 등을 기획하지만 초안작성에 그치며 함께할 동료나 상사가 없음) 일을 하면 할 수록 업무능력이 성장되는 느낌이 아니라 예전에 배운 스킬이나 감각이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배울 롤모델도 없고 업무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업무를 하고 윗 선에 보고해서 평가만 받고 지적만 받고 있습니다. (기획이나 결과물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보단 보고서의 글자 크기, 색깔 등) 직무와 커리어를 정부과제 지원사업의 운영을 수행하면서 배우고 과제 기획, 사업 기획으로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확고합니다. (정해둔 기업은 3~4곳, 이 중 2곳은 작년 2번 지원에 2번다 면접에서 탈락, 올해 한 곳은 서류 탈락) 이곳에 지원했을때의 생각은 공백을 만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접점을 찾아 지원하고 들어왔는데 지금은 지난 시간동안 차라리 취업준비를 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계속해서 도전은 할건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커리어가 쌓이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니 조급합니다. 퇴사하고 다시 하던 업무의 직무로 단기로 일을 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직무와 산업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지난 경험들을 계속 어필하며 이직을 도전해야할지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하면된다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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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크기 vs 소속브랜드 인지도
이직 할때 뭐가 더 중요할까요 A -오래되고 더큰 회사 소속 브랜드는 썩.. B -A보다 인원수는 많은데 규모는 더 작으나 브랜드가 좀더 핫한 회사
후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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