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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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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제 영업직
안녕하세요 늦은나이에 영업직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입니다 궁금한게있어서 조언이나 다른 회사는어떨지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저희회사는 최하 기본급 + 영업수당 5%를 월급으로주는회사입니다. 일이 잘되면좋겠지만 요즘 추세가 너무 사정이좋지 않아 수당도 조금밖에 안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렇게 월급을 수당까지 합친금액을 통째로 세금을 떼는것이 일반적인경우인지 궁금해서입니다 예를들어 200+100인경우 30정도 세금제외 270 200+200인경우 40정도 수당에따라 금액이 산정되어 급여가 책정되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수당받으시는 업종에일하시는 영업직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기다리겠습니다
영업초보11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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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명예 퇴직후 중소기업으로 이직
대기업에서 명예퇴직후 중기업으로 이직을 할때는 대부분의 것을 감수하고 하셔야 적응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십니다. 마인드 역시 대기업에서 탈피하시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고구순 | 세한메카트로닉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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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경력이직 관련 질문이요!
스카이라이프 채용 관련 문의드려요ㅠ 1. AI역량검사가 무엇인지, 합/불 영향이 큰지요? 2. 1차/2차 면접 각 경쟁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3. PT면접 같은것도 있을지요?
@(주)kt스카이라이프
후춥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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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갈까요? 말까요?
대학생때도 같은 무리였지만 딱 선긋고 행동하던 친구? 였어요 졸업후에도 5년동안 두번(청모 포함) 봤고요 한번은 무리중에 혼자 안오기도했고요 단톡방에 본인 결혼한다고 청모 한다길래 답장 안하다가 무리중 진짜 친한친구가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근데 청모중에 혼자 삔또 상했는지 1차 언릉 끝내고 집간다 하더군요 7시에 만났는데 8시30분에 집간대요ㅋㅋ 그렇게 그놈 가고 나머지 친구끼리 한잔하고 걔가 왜 삐졌나 분석했죠 저는 술은 기분 좋으려고 마시는데 그날은 유독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금요일 하루를 완전히 망친기분 이거 결혼식을 가야할까요?
짱돌짱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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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연 지원시 추천서
정출연 지원하는데 교수 추천서 최소 1장 필수라해서요 받긴받았는데 교수 추천서 내용이 합격여부에 영향을 많이미치나요?
ㄹㅈㅇㅇㅇ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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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학생4학년 부트캠프 고민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부트캠프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데이터 분석쪽 직무를 희망하며 관련 자격증 및 공모전도 참여 및 수상경험 있습니다. 현재 두 부트캠프 동시 합격했고 어느쪽이 더 유망한지, 어디로 참여할지 고민중입니다. 또는 이 둘다 별로다, 다른 부트캠프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1. SK네트윅스 Family AI캠프 교육기관 : 엔코 https://networks-aicamp.io/ 2. LG유플러스 Why Not SW Camp 교육기관 : 아이그로스 https://whynotcamp.ninehire.site/ 사실 아직 학생인지라, 교육 커리큘럼을 봐도 다 똑같고,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배우고 싶지 구체적으로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현직자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으이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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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vs 희망퇴직
안녕하세요 현재 저희 회사가 희망퇴직을 받고 있어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상장사 중견기업에 재직중인 대리 2년차입니다. 저희 회사는 사모펀드 소속 회사이고, 매각이 쉽지 않은지 대규모 구조조정을 한다며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위로금은 기본급과 근속연수 계산해보니 1,30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현재 임신 9개월차고 다음 달에 육아휴직에 들어가 내년 3월에 복직할 계획으로 조직장과 얘기를 끝낸 상태입니다. 휴직자도 휴직기간 끝난 후 퇴사 처리하고 위로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하여.. 갑작스레 고민이 됩니다. < 1안 > 일단은 버틴다 ? - 요즘 채용시장도 어렵고 이직이 잘 된다는 보장이 없기에 버틴다. - 위로금이 이직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의 금액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 복직 후 권고사직 가능성이 1%라도 있을 것 같다는 고용 불안정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음. < 2안 > 희망퇴직을 선택한다 ? - 기존 육아휴직 8개월 계획을 1년 3개월로 변경하여 사용 후 퇴직하여 이직 준비한다. - 대신, 환승이직이 아니기에 육아휴직 끝난 후 이직이 잘 될지 리스크가 큼. - 아직 나이가 젊은 편이니 어차피 훗날 이직할거라면 지금 위로금 받고 이직을 시도한다. - 전체 경력 중에 물경력도 포함되어 있어 채용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자신감이 없어서 이직 두려움이 있음. 육아휴직을 앞두고 위와 같이 두 가지 선택의 길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꼬로로롱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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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은퇴 후 가장 후회되는 일 5가지
퇴직 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다가올까요? 누군가에겐 열심히 달려온 노력에 대한 보상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더없이 막막한 두려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통된 사실은 누구에게나 퇴직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는 일이며, 초장수 시대인 지금 퇴직 후 삶은 생각보다 훨씬 길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실감하기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이미 경험한 사람들에게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오늘은 퇴직과 은퇴를 먼저 경험한 분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후회되는 것들’ 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 은퇴, 퇴직 선배(?)들이 꼽는 대표적인 후회들 1. 여가를 위한 취미거리를 만들지 못한 것 🏌️ 어쩌면 조금 의외일 수도 있는 후회거리입니다. 은퇴 후의 삶은 매우 깁니다. 한없이 달려왔던 업무에서 해방된 긴 시간을 어쩔 수 없이 무료하게 보내게 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평균적인 은퇴자들은 건강과 사회적 관계의 범위 변화로, 한창 일할 때에 비해 행동반경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럴 때, 성취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내 취미’가 있다면 큰 위안이 됩니다. 제한적인 조건 내에서, 성취감과 만족 그리고 소소한 운동이 될 수 있는 취미거리를 미리 1~2개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건 그 취미가 또 다른 수입원까지 되어주는 경우입니다. 소일거리 삼아 시작한 일이 생활비 일부를 보태주는 구조가 되면 연금 외의 가벼운 현금흐름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2. 내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것 🧐 오랜 기간 직장이라는 시스템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일하는 나’가 곧 ‘나 자신’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은퇴하고 나면 그 역할이 사라지게 되죠. 수십 년간 나름 열심히 많은 것들을 이루어왔노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반추해보면 “나는 그동안 뭘했지?” 하는 생각에 막막해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퇴직 후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찾는 것이 모두에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을 통해 얻었던 사회적 지위, 인정, 성취감 등이 사라지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퇴직 전부터 자신의 관심사, 강점, 가치관 등을 탐색하고 새로운 역할과 정체성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몰입할 수 있는 것,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사람 등을 생각해보세요. 봉사활동, 취미생활, 교육, 사회 프로그램, 동호회 등, 다양하게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내 정체성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3. 비즈니스 관계에만 매몰된 인간관계 💼 은퇴 후 가장 허무했던 순간 중 하나로, 연락이 끊긴 직장 동료나 후배 이야기를 꼽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저 비즈니스적 관계로만 사회적 연을 맺어왔다면, 퇴직 후 이런 관계는 이해관계가 사라지기 때문에 모래알처럼 무너져 내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합니다. 평상 시 업무적 관계를 떠나 나와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어온 직장동료, 거래처 직원, 동호회 회원 등과 같은 취미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연락을 유지하는 것은 사회적 관계의 유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가족’과의 관계입니다. 가족은 내가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역설적으로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평상시 가족과의 대화와 관계에 자칫 소홀해지기도 합니다. 비단 은퇴 이후가 아니더라도 가족은 평생에 있어 내 존재 이유이자, 나를 지켜주는 가장 단단한 울타리입니다. 무엇을 위해 내가 일을 하고 있는지 평소 되돌아보면서 가족을 위한 시간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건강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 🏥 수입과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이 여의치 않다면 삶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은퇴 후에는 건강 문제가 곧 재정 문제로 직결되기도 합니다. 건강은 위에서 언급한 여가생활, 자존감 유지, 사회적 관계의 지속 등과도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건강을 유지하지 않으면 이 모든 생활들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걷기, 스트레칭, 가벼운 근력 운동 등은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유익한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입니다. 정기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5. 연금과 재무계획을 세워두지 못한 것 💰 은퇴, 퇴직 후에는 통상적으로 근로소득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은퇴 후의 충분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재정적 준비가 필요하죠. 정년퇴직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진 요즘, 퇴직이나 은퇴는 재정적인 대비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겨를 없이 갑자기 찾아오게 됩니다. 아직 나이가 젊어서, 현재 받고 있는 급여가 많아서, 단기 투자로 벌고 있는 금융 소득이 높아서 등등 우리는 퇴직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재정적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은 퇴직 후 삶을 힘들게 합니다. 생활수준이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가족을 포함한 사회적 관계의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재정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 가장 유리한 것은 시간입니다. 빨리 준비할수록 재정적 부담은 줄어들고 미래의 생활의 여유는 그만큼 더 늘어납니다. 아직 은퇴나 퇴직을 생각할 나이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시간’이라는 정말 좋은 무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연금, 저축, 자산관리 등 지금부터 체계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고 습관을 들이는 것은 퇴직 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 대부분 우리는 은퇴라는 것을 나와는 아직 거리가 먼 일로 여깁니다. 나이에 따라, 개인이 처한 환경에 따라 은퇴시점은 아직 먼 일일 수 있지만 시간은 우리가 미래를 준비할 겨를을 주지 않고 다가옵니다. 퇴직, 은퇴 이후에도 안정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습관처럼 현재 내 준비상황을 점검해 보고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이나 겪어본 경험이 있으셨나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 막연히 걱정되는 부분, 혹은 지나온 시간 속에서 느낀 점이나 해두길 잘했다고 생각한 일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누군가에겐 현실적인 힌트가, 또 누군가에겐 마음을 단단히 다잡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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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부업 쉽지않네요
회사 다니면서 부업하는게 체력적으로 쉽진않네요ㅠㅠ 처음에는 적게 벌려도 꾸준히 해볼 생각이었는데 막상 수익이 좀 적고 하니까 고민되네요
꼬북마케터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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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담배
80대 아버지 둔 딸입니다. 사업하시다 신불자되셨고 연금 소득외 주변 사업하시는 분들 영어 통역 소일거리로 하시면서 그렇게 지내셔요. 일주일에 20만원 정도 버시는거 같고.. 월급 받는 사람은 가족중에 저밖에 없습니다. 주식하시는데 5000만원 빌렸지만 거의 반토막 났고 매일 담배 피시고 (술은 안함) 새벽엔 당구장.. 집도 없고 전세집 한 곳에서 네식구 삽니다. 얼마전 80대 되서 담베피는 사람이 누가있냐 건강걱정된다 당구는 취미로 봐드리지만 담배라도 끊으시라했더니 (담배도 비싸지 않나요?) 자신은 급사할거고 오래 병실에 누워있지도 않을거라며 절대 끊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방법 없을까요. 주식도 제대로 공부해서 하시라 했는데 텔래그램방에서 들은 걸로 주식하시네요. 차라리 해외주식이 좀더 낫지 않냐 채권은 어떻냐 얘기해도 들은척도 안하시네요. 나이들면서 고집만 세진다더니 맞네요. 전 남편도 없고.. 아이는 있고 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솔직히 좀 힘드내요. 병원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담배가 치매도 오게 한다던데 저희 어머니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세요. 아빠한테 말해도 들은척도 안하더라면서. 자기가 쓰러져야 정신차릴런지.. 라고. 아버지랑 사이좋고 애교많은 딸입니다.. 하지만 손주생각하시라 말씀두려도 담배는 평생 버리질 못하시네요.
퓨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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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거있어요
위험성평가 인증 신규취득!! 93점으로 취득하였습니다!! 전지점 다인증사업장입니디 ㅎㅎ 오늘은 치킨먹어야겠네요!!
랫서판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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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쉬는 날에도 눈 뜨면
왜 주말에도 평소 출근하는 날이랑 똑같이 눈 떠지는 걸까요..ㅠㅠ 한 12시까지 쭉 자고싶은데 꼭 중간에 한 번 깨는 거 같네요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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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회사도 단수 맞추기에 열올려?
자료 작성하다보면 단위때문에 소수점 이하가 내용에 안보이고 이런거 때문에 단수 발생할 수 있잖아? 가령 a= 3.3, b=2.3, c=4.4 이런데 소수점 반올림으로 해서 정수만 보여주면 a=3, b=2, c=4 이렇게 되는데 a+b+c=10이 되니까 1만큼 숫자 안맞는것처럼 보이는거 말이지 아무튼 이런거, 원래 다른 회사들도 맨날 자료 만들때 맞추느라 난리남? 전에 회사도 작은 회사는 아니었는데 자료에서 이런 1~2 값 차이나는건 임원들도 다 소수점차라고 이해하고 있어서 문제 없이 넘어갔고 실제 데이터들은 어차피 다 따로 관리하고 있으니까 그냥 크게 어려움 없이 자료 썼던거 같은데 이번에 이직한 회사는 진짜 무슨 단수에 목숨을 건 회사마냥 하나하나 다 맞추고 있어서 그거 맞추다가 실수도 나오고, 또 단수도 매번 맞추기 어려운게 가로로 단수 맞춰놓으면 세로에서 틀려지고 이런게 있는데 진짜 별 중요하지도 않은걸로 매번 이러니까 너무 짜치네 이게 맞는거야? 원래 다른 회사들도 다 이 단수 맞추기로 고생하고 그래?
wwwwwzz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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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중 탈락
일주일 전 유선전화로 처우협의 끝나고, 최종결재에서 진행 어렵다고 연락이 와서 탈락을 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뭐가 부족해서 탈락을 한걸까요? 한 회사에 같은 내용으로 두번 탈락 했습니다..
희만찬남자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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