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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금융쪽 글쓰신 분들은 왜 자꾸 글을 삭제하시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댓글도 몇 개 달고 했던 내용인데, 시중은행에 잘하는 사람 없다든가 텐세그리티자산운용 어떻다든가 등 입니다. 왜 질문하고 댓글 달리면 글을 삭제하시나요? 본인들 필요한 정보 얻으면 삭제하고 튀기?
여의도전문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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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예민한 상사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해서 넋두리 하려고 글을 적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스킵해주시는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귀한 시간 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몇 년간 일하고 있습니다. 신입일 때 저를 가르치고 키워주신 상사 한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포지션도 상위급이고 사내 입김도 강한 편입니다. 제 열정과 업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게 사주시고 앞에서는 엄하게 혼내거나 짜증만 내시지만.. 뒤에서는 칭찬도 많이 해주고 점수도 후하게 준다 들었습니다. 인간적인 친밀도도 꽤 높은 편이고 제가 존경하는 부분도 많지만.. 생각의 차이로 갈등도 많았고(주로 정치적으로..) 서로 실망도 많이했고 기분 상할 일도 많았습니다. 당연히 제가 상사에게 맞춰야 하는데 아직 사회생활 처세술도 마음의 그릇도 부족한 탓입니다. 배경설명은 이 정도입니다. 본론은 해당 상사가 저를 무척 편하게 생각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유독 더 예민한 시기가 오면 업무 얘기도 잘 못 붙이게 틱틱대거나 별 것 아닌 것 또는 제 잘못이 아닌 것들도 일반적인 수준 이상으로 짜증섞인 큰소리를 냅니다. 그 분에게 그걸 왜 얘한테 그러느냐 하는 직원도 있고, 뒤에서 저분은 그걸 왜 너한테 그러느냐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그 상사가 사내 이미지 때문에 다른 직원들에겐 친절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면 속에서 화가 납니다. 또한, 업무적인 것으로만 그러는건 견딜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분이 완벽주의 성향인데다가 저로 하여금 오너가 원하는 인재상, 구시대적인 발상에 따른 완벽한 사회인이 되길 바라셔서 업무 외적인 것들도 항상 혼나야하는데 숨 막히고 스트레스 받네요. 하나라도 맘에 안들게 행동하면 곧바로 냉대해서 매일 눈치봐야하구요. 오늘도 별 것 아닌 일로 혼나고 냉대받았는데 그 상사의 기분 저조한 상태가 몇달 갈 예정이라 불안하네요. 이 모든걸 제가 그냥 무시하면 되는건데 저 또한 더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어 포기하질 못하네요. 이 외의 회사생활은 너무 잘되고 있어 아쉽고 씁쓸하네요. 오랜만에 스트레스로 심장부근 통증이 와서 넋두리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조언 해주신다면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다들 이렇게 저렇게 힘드시겠죠. 힘내시고 평안한 저녁 되세요. 내일은 저에게도 여러분께도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김디로리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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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운용 하시는 분들
일 재밌나요? 스프레드 차익을 극대화하는 포트폴리오 전략 어쩌고 하는데 그 전략이라는게 뭐 딱히 대단한거 없기도 하고… 주식에 비해 분석해야 할 것도 너무 거시적이기만 한 요인들이고, 특성상 가치제고에 수동적일 수 밖에 없어서 저는 현타 오네요..
당대최고전략가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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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입사 4개월을 넘어가고 있는데 팀장님은 제가 일의 속도를 더 빨리 능숙하게 하길 원하고 저는 거기에 맞추기 너무 버겁습니다…조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기가 많이 죽어버렸습니다ㅠ 집에 와서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업황이나 엑셀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시기만 잘 지나가면 잘하게 될 수 있겠죠..?
atii123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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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를 말하는 방법에 관하여
전화로 차근차근 설명하시나요 아니면 메일로 업무내용 주고 받는걸 선호하시나요. 저는 후자인데.. 요즘 느끼는건 부정적인 내용( 잘 모른다 안될거 같다) 메일 받는이가 책임질 범위가 커질 때 그럴땐 메일 보고 답변을 안하거나 - 메일 회신 대신에 전화로 설득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글로는 딱딱해서 말로 푸는게 좋을 때도 있어서겠지요.. 메일은 근거가 되서 조심스러운지도요..메일이 발목잡고 핑계대려는 불순한 의도인것만은 아닌데 왜 그렇게 기피대상일까요.. 굳이 전화로 회신이 오면. ”죄송한데 제가 익숙치 않은 내용이라, 메일로 주시면 좀 꼼꼼히 읽어보겠다.. “하고 싶지만 직급이 읫분이면. 그렇게 말하는것도 힘들고..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세요? 전화 내용 메모하고 끝내시나요?!?!
drpop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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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 사용 업무 범위와 비용 처리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GPT나 제미나이 같은 AI 툴을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유료 구독을 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 전 회사 대표가 제안서 작업에 AI로 만든 이미지를 넣어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제 직무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 처음에는 큰 고민 없이 도왔고, 이후 실제로 제안서 자체를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깊이 관여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제안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AI 영상 생성 툴이나 고화질 이미지 생성 툴을 활용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추가 크레딧(유료 결제)이 필요해졌습니다. 이에 회사 측에 “업무용 AI 툴 비용을 청구하고 싶다”고 요청드렸더니 돌아온 답변은 “개인 명의로 결제하고, 그 비용도 본인이 부담하고 청구해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이후 이 부분이 이상하다 싶어 그동안 제가 개인 비용으로 사용한 내역들을 정리해서 메일로 보냈지만, 지금까지도 아무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 업무 자체가 싫은 건 아닙니다. AI 활용을 좋아하고, 제 업무 역량도 확장된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는 기꺼이 해왔습니다. 다만, • 업무 지시로 시작된 AI 툴 사용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 비용은 온전히 개인이 부담하라고 하고, • 명확한 가이드도 없이 묵묵부답인 상황…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회사 입장에서 AI 툴이 필수가 된 시대에, 비용 처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혹은 현명하게 풀어나갈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orris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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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ㅜ
사회생활 사회생활하면서 목소리에 힘이있는사람이 승자인데 맞을가여?ㅠ 그런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가요?
독고사장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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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에 대해 아시는분 계실까요?
게임 개발한지 얼마 안되는거 같은데 개발력, 분위기 등등 정보가 궁금한데 잘 안나오네요~ 뭐라도 아시는분 계실까요~!?
핑크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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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피스텔 실거주 목적 매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수중에 모아둔 돈이 1억 후반대 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계속 전세대출 받아서 전세를 살아왔는데, 요즘 전세대출 금리도 너무 높고 사기 위험도 높아서 고민하다가 오피스텔 매매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실자산+부모님 지원 : 2억 후반 ~ 3억초 생각중인 오피스텔 매매가 : 2억 중반 ~ 3억 전세가와 갭차이 : 2-3천 정도 부모님이 따로 개인사업자로 하고계신 사업이 있는데 집에서 처리하느라 사무실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다만 업종 때문에 공실에 30만원 넘게 월세로 지출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1. 강남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매매 2. 본인은 실거주, 전입신고 및 세대주 등록 3. 부모님 사무실을 매매한 오피스텔에 임대차 계약 진행 4. 월 80만원 월세 계약 5. 부모님은 월세로 세금 털기 + 증여세 감면 이렇게 보고있는데 세무법상으로는 문제 없다고 확인받았습니다. 제가 부동산 계약및 재테크 관련해서는 무지해서요.. 오피스텔 매매가 주로 추천되지 않아서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it직군이라 강남, 판교권 못해도 2호선라인으로 출퇴근 예정입니다.
세광양대창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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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짬이 있는데 이력서 넣고 헤드헌터들에게 연락은 계속 오는데 이게 TO도 없고 애매한지 좀 어려워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스테비아토마토달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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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으로 평가받는 것.
제가 속한 영업조직은 직원마다 지역으로 담당구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담당 지역만 신경쓰면 되거든요. 그리고 회사에서의 직원을 평가하는 방식은 1년마다 성장치를 평가합니다. 24년도 대비 25년도 성장. 이렇게요 그러면 A직원 - 24년도 매출: 1억 - 25년도 매출: 10억 - 9억 성장 B직원 - 24년도 매출: 60억 - 25년도 매출: 60.1억 - 1천만원 성장 이런 상황에서 성장치로 평가하며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여서 B직원 같은 경우는 최하위 인사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A직원도 물론 열심히 노력한것은 맞지만 B직원도 저정도 규모의 매출을 유지하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는것을 선후배동료 다 압니다. 그리고 저 이상 추가매출을 발생시키기 어렵다는것도요. 그러나 B직원은 앞으로 큰 이슈가 없고 이대로 루틴한 날이 이어진다면 매년 최하위 인사평가를 받게될 것을 본인도 주변도 다 예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퇴사하지 않는 한 담당지역은 바뀌지 않거든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B는 어쩌면 좋을까요...? - A와 B 입사동기이고 2년차 이하입니다.
sasa369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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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수료 1%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투자자라면 누구나 내 투자 상품의 과거 수익률을 신경 씁니다. 이 상품이 과거에 몇 퍼센트나 수익이 났는지, 손실이 난 시기가 있다면 얼마나 심했는지를 따져보게 되죠. 문제는, 과거의 수익률이 좋다는 것이 미래의 수익률을 담보해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편 투자에서 딱 한 가지 만큼은 우리가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고정으로 지불하고 있는 ‘수수료율’ 인데요. 오늘은 이 수수료율의 절감에 따라 내 투자 포트폴리오의 최종 수익률이 얼마나 차이가 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투자 상품의 수수료는 보통 얼마나 될까요? 대표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인 공모 펀드를 예시로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의 전체 수수료는 2.5% 내외라고 합니다. 혼합형 펀드는 1.5%, 채권형 펀드는 1% 내외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고 하죠. 해외 투자 펀드의 경우, 국내형 펀드보다 더 많은 제반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보통 이보다 1% 이상 수수료율이 높습니다. 위 내용을 종합해보면 약 2% 내외의 수수료율이 발생한다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내가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올해 약 200만 원 가량이 비용이 되는 셈입니다. 일반적인 펀드 투자자의 경우, 선취수수료를 제외한 다른 수수료는 매일 평균잔액에서 기준가에 포함되어 계산되기 때문에 수수료 체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Tip. 펀드의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펀드를 판매회사의 지점이 아닌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일반적으로 30~50% 정도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나 은행 창구에서 직접 가입하는 경우 인건비, 지점 운영비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다 비싼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가장 싼 수수료를 적용받는 방법은 우리투자증권에서 s클래스 펀드를 가입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판매회사의 온라인 펀드에 비해서도 20~30%의 수수료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 💸 만약 수수료율 1%를 아낄 수만 있다면? 투자를 하는 목적이 수익을 내기 위한 것인 만큼, 상품의 수익률만 높다면 수수료가 조금 높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높은 수수료를 가진 투자 상품은 장기적으로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을 크게 낮춘다는 점은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실질 수익률을 어느 정도나 낮추게 될까요? 매년 동일한 8%의 수익률을 내는 상품이지만, 수수료율이 각각 0.5%, 1.5%인 투자 상품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수료율의 차이는 1%지만, 우리가 1억 원으로 총 50년간 투자를 이어간다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수수료율 0.5% 상품 - 최종 수익금 : 약 36억 5,041만 원 - 누적 수익률 : 약 3,550% ② 수수료율 1.5% 상품 - 최종 수익금 : 약 22억 292만 원 - 누적 수익률 : 약 2,103% 최종 수익에서는 14억 4,749만 원의 차이가, 수익률에서는 1,447%의 수익률이 차이나게 됩니다. 전체 계좌 가치에서는 약 40%를 손해 본 것과 다름없게 되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복리 효과로 인해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됩니다. 수수료가 높은 투자 상품은, 실질 수익률에서 아쉬울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 수익률 1% 높이기보다, 비용 1% 절약하기 위에서 살펴보았듯, 당장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라도 수수료의 차이가 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투자하게 될 가능성이 큰 퇴직연금 같은 경우 가입 전에 수수료를 꼭 살펴보아야겠죠. 투자 상품의 미래 수익률은 예측하기 어려울 뿐더러 실제 투자 결과가 나와보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수수료는 투자 전부터 확정되어 있으며 스스로 조금만 비교해 가입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투자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수수료를 먼저 고려하는 편이신가요? 수수료와 관련한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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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고자 하는데 이력서에 직업군인 경력(장교) 기재는 불리할까요?
저는 직업군인으로(장교_보병) 6년간 근무하고 전역후 일반 기업에 취업하여 13년째 근무 중입니다. 현재는 이직을하고자 하는데 쉽지는 않는데요 궁금한점이 직업군인시절의 경력을 이력서에 반영시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특히 보병 병과) 이직희망으로 이력서를 작성시 직업군인 경력을 반영하는것이 불리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일반기업은 13년째이고 직업군인 경력을 합쳐서 19년입니다. (현재는 직업군인 경력을 반영하지 않고 있긴합니다)
복많은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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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일반 사무직 인사 매뉴얼이 40초에 자르는 건가유;;;
그러고 2030으로 대체한다는... 어디서 그런 글을 봤는데, 무시무시하네요 ㅠㅠ
구리치면죽는시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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