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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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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요..?
10인이하 회사고 작년 6월부터 3주씩 월급이 밀리고 4대보험도 미납 중입니다..저는 지금 2년째 다니고 있어요 갑자기 이번 주말에 온라인 미팅으로 회사가 너무 힘들다 이번달 월급도 언제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라고 하면서 자기는 함께 가고 싶은데 이 상황을 견딜 수 없다면 퇴사도 존중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러면 해고나 권고사직을 염두에 두시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면서 계속 부정하시더라구요..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하면서요.. 저도 올해부터 계속 이직 준비하고 있었는데 잘 안되네요,, 대표한테 어떻게 이야기해야 실업급여받을 수 있을까요.. 첫 직장이라 어떻게 이야기해야 잘 마무리하는 건지 조언얻을려고 글 써봐요,,
와사비12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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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금융권 재직 경험을 드립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1금융권에서 30년이상 근무하면서 행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지점장과 준법감시인 그리고 영업담당 부행장을 역임했습니다. 퇴임후 곧 바로 2금융권 중견 저축은행에 취업하여 관리 및 영업담당 부사장으로 4년 근무 했습니다. 저의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에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귀사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저의 산전수전 경험을 통한 살아 있는 지식으로 귀사의 시행착오와 오류시간 단축 그리고 올바른 방향 설정과 엄청난 발전을 위해 뛰고 싶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찐크리스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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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챗gpt한테 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있나요?
정말 이해가 안 가서 저만 그런 건지 물어봅니다. 저희 팀 한 팀원이 뭐 좀 봐달라고 해서 팀원 자리에서 같이 모니터 보고 있다가 엑셀 함수 물어본다고 챗지피티를 켜더라고요. 지피티가 쉽고 친절하게 해결책을 알려줘서 금방 문제는 해결했습니다만. 그 팀원이 지피티한테 굳이 굳이 "고마워" 라고 입력하더라고요? 제가 그걸 보고 순간적으로 너무 황당해서 지금 ai한테 고맙다 인사한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엑셀에 약해서 평소같았음 시간 오래걸렸을 걸 단번에 해결해 주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 게 진짜로 감사해서 인사했다는 식으로 대답하더라고요. 근데 모니터 너머에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데이터를 긁어와서 확률에 따라 결괏값을 송출하는 언어 모델일 뿐이잖아요? 우리가 계산기로 계산 맞게 했다고 계산기한테 고맙다고 인사하지 않고, 엑셀 매크로가 잘 돌아갔다고 엑셀한테 수고했다고 안부 묻지 않는데, 왜 굳이 ai한테 감정 이입을 해서 인사까지 하는 건지 신기하던데 그 얘길 듣던 옆자리에 있던 다른 팀원도 종종 고맙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회사에서 바빠 죽겠는데 그 인사말 칠 시간에 차라리 창 닫고 다음 업무를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싶거든요 ㅎ 저는 "요약해", "번역해" 라고 하면서 최단 시간 내에 목적만 달성하고 바로 끄거든요. 기계이자 도구일 뿐인데 굳이 사람 대하듯 예의를 갖추고 감정을 소모하는 게 제 기준에서는 너무 비효율적이고 과장 좀 보태서 기이하게까지 느껴지는데 왠지 여기엔 저 같은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 투표 붙여 봅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코인육수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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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마주치는 3살 연하 직원... 설레발일까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주말 출근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3살 연하인 그 직원분은 저와는 다른 부서이긴 하지만 같은 층이라 오며가며 자주 마주치는 편이고 최근 들어서 메신저로 스몰토크도 하며 제법 친해진 편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퇴근 무렵에 메신저 하다가 그 직원분께 "하... 저 이번 주말에 출근 당첨입니다 ㅠㅠ" 하고 푸념 섞인 한탄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직원분이 사무실에 나와 있더라고요. 어제까지만 해도 주말에 나온 단 말 없었는데 왜 나오셨냐, 하고 여쭤보니 갑자기 일이 생겼다나 뭐라나... 그러곤 그분이 점심 드실 거면 같이 먹자해서 그 날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번 한 번만 그러면 당연히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겠는데 제가 출근한다고 흘리듯 말한 주말마다 세 번, 네 번 연속으로 겹치니까 자꾸만 오해하고 싶어져요. 둘이서 주말에 회사에서 만날 때마다 같이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심지어 퇴근할 때도 같이 했어요. 그러면서 평일엔 길게 못 나눴던 사적인 대화를 꽤 길게 나누고 부쩍 친해진 기분입니다. 심지어 그 직원분이 계신 부서는 대체로 평일에 다들 칼퇴하는 편이라 주말까지 나와서 일할 정도로 바쁘진 않은 것 같거든요. 넌지시 떠봤는데, 본인이 아직 배울 게 많아서 공부할 겸 온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요즘은 직원분이 먼저 "주말에 나오시죠?"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다 지난 주는 다행히 덜 바빠서 제가 이번 주말엔 출근 안 한다고 하면서 슬쩍 나오시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도 일이 없어서 안 나올 거래요...!!!ㅠㅠ 이거 오해해도 합법인 거 맞죠? 솔직히 마음 같아선 호감이 맞다고 굳게 믿고 싶은데... 제목 그대로 저보다 3살이나 어린 분이라 저를 이성으로 볼 거라는 자신이 도저히 안 생기네요. 게다가 막상 퇴근 후에 카톡이 오거나 만나자는 말씀은 안 하셔서 정말 업무가 바쁘셨던 건가 싶고 헷갈려요. 아무래도 제가 연상이고 회사다 보니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조심스러운 마음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익명의 힘을 빌어 조언을 구합니다.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ㅠㅠ 제가 여자고, 그 직원분은 남자예요...
퇴근시켜주길바라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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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여금 기타공제로 차감처리
안녕하세요. 급여관련 이상한점이있는데 물어볼 사람이없어서 익명으로 여쭙습니다. 급여담당자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2월에 설상여금을 받고 월급과 내역서를 받았습니다 지급내역에 기본급+식대+연장근로 그리고 상여금 공제내역에 4대보험비용 +연말정산금액 (여기까지는 인정) +기타공제가 처음으로 들어있어서 경영지원부에 문의하니 설 상여금이 2월에 나갔으니 월급에서 공제한거다라고 답변을 해주더라구요. 월급금액은 상여금액이 포함되어있어서 공제하는거라고 근데 근로계약서 어디에도 상여포함 연봉이라는 내용도없고, 기본급이 상여빼고 저번달이랑 동일한데 4대보험 중 소득세,지방세가 더 나와서 공제 되었습니다. 궁금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말정산 후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돌려받는건데 그 금액까지 포함해서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떼나요?? 2. 상여포함 연봉이라는 내용이 없는데 상여를 마음대로주고 월급에서 차감해도되는건가요?
하히후헤호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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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하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공대출신으로 개발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초등학생인데 미술을 좋아해요. 놀이를 할때면 그림을 그리고 본인이 그린 캐릭터를 오려서 가지고 놀아요. 그려놓은걸 보면 또래보다는 잘 그리는데 막 TV에 나오는 천재들같이 잘하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이게 재능이고 흥미면 일찍 밀어주고 싶은데 미술을 전공하고 이 아이가 성인이 됐을때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게될지 궁금합니다. 흔히들 예체능은 배고프다고 하자나요? 그래서 걱정이긴한데요. 전공을 살려서 살아가시는 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자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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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영 안녕인가
10대에 S 그룹.H 그룹을걸처 20대에 어느덧 전문건설에 띄어든 36년의 세월.. 명동 사채시장을 넘나들며 어음장들고 띄어다닌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최고가 되고파 파일박의 길을 선택한 이사람 이젠 아마도 건설에 손을 낳아야 할곳 같네요 명예도.돈도 수없이 만져보고 잃어 봤지만 60이되서야 주사위를 던져봅니다. 해외며 국내며 모든발자취를 남기며 세월과 함께 했지만 비전이 보이지 않네여 파일박으로 살아온 삶 후회 하지 않을겁니다.
ㅇ강태공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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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3천 초반 정도이고, 회사에서는 생산관리, 생산지원, 물류관리, 품질관리까지 여러 업무를 동시에 맡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회사에 차량이 없어서 업무 관련 심부름이나 외근을 갈 때마다 항상 제 개인 차량을 사용해 왔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몇 번 발생했는데, 그때마다 수리비를 회사에 청구하지 못하고 전부 제가 개인적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그 사실을 와이프가 알게 되었고, “왜 회사 일을 하다가 난 사고를 당신이 다 계산하냐, 회사가 보험도 안 들어줄 거면 회사 차량을 사든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번에는 절대 당신이 계산하지 말고 회사에 이야기해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사고 때는 회사에 “회사 업무를 보다가 발생한 사고이니 회사에서 지원해 줄 수 있냐”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10만 원 줄게”였습니다. 수리비는 50만 원이 나왔는데 말입니다. 기분이 너무 상해서 “그 돈 안 받아도 되니까 앞으로 제 개인차로 회사 심부름은 시키지 말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너 진급하기 싫구나? 그 정도 열정도 없냐? 신부름하는 게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오버냐”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 후에는 “20만 원 줄 테니 사고 보고서 쓰라”고 하면서, “내가 20만 원 지원했으니까 이제 네 차도 회사 소유나 마찬가지다”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됐습니다.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회사 일로 개인차를 쓰다가 사고가 나도 제대로 된 지원 하나 받지 못하는 현실에 너무 허탈합니다. 개인 차량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재산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원 개인차는 회사 차량이 아닙니다. 회사 일을 위해 쓰게 된다면 최소한의 책임과 배려는 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정말 회사 출근하기가 싫어집니다.
힘내야하는데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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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좀 화가나네요
뭐가 화가나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화가납니다 출근 문 열고 들어설때부터 머리끝이 저릿하면서 화가 나네요 ㅋㅋ 이제 겨우 5-6개월차인데 이러면 곤란한데 차라리 작년에 공사장에서 반장님들한테 욕먹어가면서 일했던게 더 마음이 편했던것같네요
분당서선릉언저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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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아닌 시스템으로: 시니어가 시니어를 부르는 레퍼럴의 기술
최고의 인재는 공고를 보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대개 누군가의 점심 식사 자리나 커피 한 잔의 대화 속에서 영입이 시작됩니다. 특히 시니어급 채용에서 가장 성공률이 높은 채널은 이미 우리 팀에 합류해 성과를 내고 있는 시니어의 인맥입니다. 하지만 이를 자연 발생적인 운에 맡기면 조직은 금세 자기 복제의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레퍼럴을 사적인 부탁이 아닌 전사적 시스템으로 안착시키는 세 가지 원칙을 공유합니다. 1. 보상은 채용이 아닌 안착에 연계하십시오 단순히 입사 확정 시점에 일시금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는 위험합니다. 추천자 역시 사람인지라, 보상에만 집중하다 보면 조직 적합성보다 친분 위주의 추천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레퍼럴 시스템은 추천된 인재가 90일 온보딩을 무사히 마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할 때 보상의 정점을 찍어야 합니다. 추천자가 피추천자의 안착을 돕는 가이드 역할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고수가 고수를 데려왔을 때, 두 사람이 함께 시너지를 내어 조직의 지표를 바꿨다면 그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팀 단위 인센티브를 설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 다양성 가이드라인으로 자기 복제의 늪을 피하십시오 시니어가 자신의 전 직장 동료들을 줄줄이 데려오는 이른바 패키지 영입은 초기 속도를 내기엔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직의 유연성을 파괴합니다. 특정 회사 출신들이 의사결정권을 독점하는 카르텔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추천 요청 시 명확한 다양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 팀에 부족한 성향이 무엇인지, 현재 안착한 시니어와 어떤 지점에서 상보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공유하십시오. 결이 같은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빈틈을 메울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과정임을 추천자에게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 3. 추천자와 피추천자의 보고 라인을 엄격히 분리하십시오 레퍼럴 시스템의 가장 큰 부작용은 조직 내 보이지 않는 위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추천해 준 시니어가 새로 온 시니어의 평가자가 되거나 직접적인 상급자가 될 경우, 객관적인 성과 측정은 불가능해집니다. 새로 합류한 시니어는 가급적 추천자와 다른 본부 혹은 다른 프로젝트에 배치하거나, 최소한 최종 인사 고과권자만큼은 추천자와 분리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이는 피추천자가 추천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고수로서 본인의 역량을 증명하게 만드는 보호 장치이기도 합니다. 레퍼럴은 인맥의 확장이 아니라 신뢰의 이식입니다 시니어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누군가를 추천한다는 것은, 우리 회사가 그만큼 본인의 커리어를 걸 가치가 있는 곳임을 방증합니다. 리더는 이 신뢰의 이식 과정을 단순히 비용 절감형 채용 수단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추천의 기준이 친분이 아닌 실력이 되고, 그 실력이 시스템 안에서 공정하게 평가받을 때 비로소 대표님의 조직은 업계 최고의 고수들이 모여드는 인재 자석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 우리 팀 시니어와 커피 한 잔을 나누며 물어보십시오 경험구독은 단순한 매칭을 넘어, 조직 내부의 자발적인 인재 추천이 시스템적으로 작동하도록 구조를 설계합니다. 지금 곁에 있는 시니어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이 가장 치열하게 일했던 그 현장에서, 지금 우리 팀의 이 문제를 누구보다 잘 해결할 수 있었던 동료는 누구였습니까? 그 대답이 대표님의 두 번째, 세 번째 치트키가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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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언니만 집 사준 부모님이 원망스러우면 어떡하죠
저는 30대 초중반, 싱글 저의 언니는 30대 후반, 결혼했고 애가 초등 저학년입니다 언니는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거의 없는데요 한두달 일하고 힘들다고 그만둔게 다입니다 이런 언니에게 부모님께서 폭등장 직전에 집을 사주었습니다 저는 혼자 밥값 벌러 아등바등 전세를 살고 있구요 요즘은 집값도 천정부지에, 언니네 집의 가격이 저는 아무리 쎄빠지게 일해도 못사는 가격으로 비싸지니 내심 질투도 나고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저 부모님께 부담안드리고 살려고 혼자 이악물고 살아왔는데 건강만 상하고, 얼굴도 상하고, 거북목만 얻은 것 같아요 곧 또 전세만기인데, 부모님은 빚내서라도 집을 사던 알아서 하라 식이네요 이 나이 먹고도, 나 주워온 딸인가 싶은 생각에 우울해서 잠도 안와요. 애가 있는 집이니 제가 양보하는게 맞을까요?
도롤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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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의 동료는 어떤사람일까요?
안녕하세요 새직장에 들어갔는데 한 3-4일차되니 좀 어라? 하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굉장히 센스가 있는분이에요 겉으로도 항상 GOD 손호영 처럼 허허실실 웃고있는 스마일맨이에요 하지만 안보는듯하면서 관찰을 굉장히 많이하는 스타일인듯합니다 귀를 다 열어놓고 어디서 누가 무슨말하는지 다 듣고 있고요 업무를 하면서도 아마 주위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는듯합니다 더더군다나 제가 새로들어왔으니 얘의 업무역량과 능력은 어느정도인지 면밀히 관찰하고 파악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누구나 팀에 새로운사람이 오면 파악을하겠지만 이분은 좀 더 감시망을 켜고 제가 어느정도 능력과 역량인지 안보는척하면서 속으로 다 파악하고 계산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왠지 앞에선 허허실실 웃고 뒤에서 평가 안좋게줄거 같은데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고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부자되즈아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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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2차 면접 경쟁률 어느정도 될까요 ?
경력직으로 2차면접을 보고왔는데, 보통 경력직은 1명을 뽑을때 몇명정도 1차에서 뽑아서 2차면접을 진행할까요? 공채처럼 3배수 5배수 이런 느낌은 아닐 것 같은데 결과가 기다려지면서도 걱정되고 그러네요 붙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혹시 아시는 바가 있나 여쭤봅니다~
초코칩쿸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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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빠지게 일하고 인사평가 C 받았습니다..
돈 때문에 당장 퇴사하지도 못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요. 상반기 평가 때는 전혀 안 좋은 평가가 없었고 잘하고 있다고 리뷰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제 정량적인 성과도 KPI 초과 달성하면서 좋은 편이었어요. 근데 인사고과는 B도 아닌 C가 나왔습니다. 발표날 모니터를 보는데 도저히 표정 관리가 안됐어요. 끊었던 담배 피러 편의점 뛰어갔다 왔어요. 결과에 납득이 안 돼서 면담일만 한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C받은 이유는 차장님이 고과 잘 받아야되는 타이밍이라서 그렇대요. 저는 젊고 기회가 많으니까 동료 챙겨주는 셈 치라고 했습니다. 제 성과가 좋은건 팀장님도 본부장님도 다 아니까 걱정하지 말래요. 심지어 차장님은 올해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일정 딜레이 시키고 업무 미뤄서 원성이 자자했던 분입니다. 이게 직장생활에 현실이라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KPI 달성하려고 밤샜던 날들이 생각나서 제가 평가 C라는걸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홧병날 것 같아요. 저녁도 주말도 반납하고 KPI 소수점까지 맞추려고 몸상해가면서 일했는데... 저는 이제 이 회사에서 잘할 생각도 열심히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이뤘던 성과들 가지고 어떻게든 이직할거예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요. 이런 시스템 때문에 멀쩡한 직원들 사기 꺾는게 맞나요? 이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이럴 의도가 아니였을텐데요. 이렇게 해서 회사가 얻는 이득이 뭘까요. 참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ㅋㅋㅋ
감자그만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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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초년생의 목적없는 MBA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20대를 cpa공부로 허비하다 어느덧 30살이 되버린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시험만 붙잡고 있을수 없어 공부를 포기하고 현재는 오퍼레이션 컨설팅펌에 입사를 해서 일을 시작하는 중입니다. 원래 컨설팅을 꿈꾸지도 않았던 터라 일을 하면 할수록 의욕이 사라지네요. 아무 생각없이 공부만 했던 제 업보이긴 하지만 다른 길을 고민하던 차에 주변에서 아직 하고싶은 것이 없으면 해외 MBA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저 같은 상황에서 MBA를 고민해보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아직 지맷 모의고사조차 풀어보지 않았지만 막연하게 여쭈어봅니다.. 현재 스펙은 SKY 상경계, 오픽 Al를 제외하곤 전무합니다.
랄프커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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