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마음심리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일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취감을 느꼈고, 긍정적으로 회사 생활을 해왔었는데 회의감이 드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꾸준히 잘 해내온만큼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있는 느낌이 들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부당한 일이 있거나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제는 현타와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미끄러지는 이유가 있겠지, 분발해야지 생각해왔었는데 면담도 해보고 커리어도 정리해보니 구조적인 문제도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자꾸 마음이 좁아지다보니 잘 맞지 않던 직장동료들의 단점이 더 크게 느껴져서 같이 지내며 스트레스도 더 커지고, 이직을 하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어쨌거나 그 전까지는 버텨야하니 제 마음을 좀 더 다독이고 더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인터넷 서칭을 했을 때는 너무 많은 정보가 나와서, 관련하여 도움을 받으신 적이 있거나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을주세요
4일 전
조회수
174
좋아요
1
댓글
4
투표 [부부이견] 밥그릇에 주걱을 수직으로 꽂아두는 것, 예의가 아닌가요? (일부 수정)
오늘 아침 식사 준비를 하다가 아내와 의견 차이가 생겨 커뮤니티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큰 그릇에 밥을 담아두고, 각자 떠먹을 수 있게 주걱을 밥 위에 90도로 곧게 꽂아두었습니다. ​이를 본 아내는 **"제사상이 떠올라 기분이 나쁘다, 이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나의 입장: 1. ​연상 작용의 부자연스러움: 일상적인 식사 준비 과정에서 주걱을 꽂아둔 것만으로 제사상을 떠올리는 것 자체가 다소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제사의 의미: 설령 제사가 떠오른다 한들, 제사는 조상을 추모하는 경건한 행위이지 기분 나빠해야 할 부정적인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3. ​유사사례와 차이: 일본에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옮기는 것을 금기시하는 건 '유골'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는데, 이는 죽음이라는 부정적 맥락이 강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사'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예의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아내는 이 상황이 본인만 이상한 게 아니라며 주위에 꼭 물어보라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순한 생활 습관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정말 식사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일까요? ​[추가/수정]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어제 아침 올린 글에 정말 많은 분이 진지하게 의견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정서적 금기'의 무게를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덧붙여, 상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당시 분위기: 살벌하게 싸우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제가 아침 식사를 차렸는데, 아내가 "이건 좀 아니지 않아?"라고 한마디 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차려준 정성보다 트집을 먼저 잡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반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릇의 형태: '밥공기'라기보다는 밥을 덜어 먹기 위한 넓은 대야 형태의 큰 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 주걱을 꽂아두는 건 괜찮겠지"라고 효율성만 따졌던 것인데, 댓글을 보니 그릇의 크기와 상관없이 '꽂는 행위' 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반성하는 점: 바쁜 아침 시간에 효율적으로 움직이려다 보니, 아내가 느끼는 정서적 불편함을 '비논리적'이라고 치부했던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건 안 하는 게 예의인데 말이죠. ​그리고 후일담입니다. ​제가 어제 아침 당시 아내에게 **"주걱 꽂는 게 그렇게 예의에 어긋나면, 자고 일어나서 이부자리 안 개고 나오는 건 괜찮은 거냐"**라고 살짝 일침(?)을 날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내도 잠시 멈칫하더니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오늘 아침은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저는 주걱을 밥 위에 살포시 얹어두었고, 아내는 이부자리를 아주 칼같이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유일하게 제 편(?)을 들어주셨던 '커뮤참올드하네'님을 비롯해, 냉철하게 비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저희 부부 사이가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역시 커뮤니티의 힘은 대단하네요. ​모든 조언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는 밥주걱 절대 안 꽂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람상조라이프(주)
위대한경리
금 따봉
4일 전
조회수
2,412
좋아요
110
댓글
51
구직한지 일년 다되가는데 경력 살리기 어려울까요
40대 후반에 대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스타트업다니면서 cfo로 마무리됐습니다 스타트업의 자금 압박에 퇴사를 결심했고 구직 못한지 1년이 다 되가네요 이렇게 구직이 어려운건 경제상황도 또 제 나이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면접이라도 보면 분명 어필할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마저도 쉽지 않네요 연봉을 낮춰서라도 이직하고 싶은데 직전 연봉 기재시에는 거짓으로 할 수 없다보니 이 부분도 구직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나 생각도 듭니다 나쁜 생각 안하려고 현재는 아침에 운동, 영어 공부, 구직 활동 이런 구조에서 반복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랑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우울 무기력감을 극복하고 잘 헤쳐나가신 경험이나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20년동안 경영기획 재무쪽 일만 했고 나름 전문가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구직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태껏 난 뭐하고 살았지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이더
억대연봉
금 따봉
4일 전
조회수
2,310
좋아요
132
댓글
20
외벌이 30대 중반 입니다.
와이프는 중소에서 고정수입으로 300정도를 벌어 왔었습니다. 저는 550–600정도를 벌어왔고, 사용하는데에 어려움은 없었죠. 집사기에는 부족하지만 꽤 괜찮은 소득이엇습니다. 저축도 했구요. 아이가 태어나고 이런저런 과정을 겪으며, 현재 와이프는 아이 보는데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돈 모으기가 굉장히 어려워 지네요. 와이프는 아기가 얼집에 적응하면 다시 일을 한다고는 하는데, 재취직이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들 이런 과정을 겪으시는지요…?
룩소
4일 전
조회수
1,382
좋아요
13
댓글
8
면접 합격 여부 같이 판단해주세효
- 직무: 중견기업 마케팅기획 경력직 (3년~9년) - 지원자: 대행사 5년 경력 - 두달 전 서류탈락이었으나 예비합격자 대상 전형 재진행한다고 연락와서 실무+임원면접 같이 진행 - 기본 면접시간 30분 / 실제 면접시간 20분 (앞 지원자도 20분만에 나옴) *합격 예상 포인트 - 전반적으로 목소리, 말투나 표정이 신뢰감 있었고 대답을 논리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함 - 자기소개, 강점, 성격 장단점 등 본인 캐릭터 자체를 일관적으로 이 직무에서 요구하는 모습으로 설정했고 그걸 경험 기반으로 잘 풀어냄 (경험 자체는 직무와 완전 핏하지는 않았음) - 실무팀장님이 경력기술서를 열심히 검토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동그라미를 침 / 인성질문 관련 답변을 듣고 웃으면서 본인도 본받아야겠다고함 - 우대사항에 대행사 경험이 있던 점 / 경력기간이 적당한 점 / 내 서류가 직무와 핏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면 면접에 안부르지 않았을까하는… - 팀 업무,협업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심 (내 질문에 대한 답변이긴 했음) *탈락 예상 포인트 - 그래도 인하우스 경험이 없으니 이 직무에 부족하다고 생각할수도 - 임원이 계속 포커페이스에 별 반응이 없었고 마케팅 관련 인사이트 질문에 조금 애매하고 평범한 대답을 했음 -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이 없이 미리 준비했거나 경력기술서에 대한 추가질문이 대부분이었음 (직무 9 인성 1) - 면접을 원래 간결하게 보는 회사인거같긴하지만 그래도 면접을 보다 만 느낌이었음.. 날 뭘로 판단한다는거지 이런 느낌 - 흔히 말하는 합격 시그널인 언제부터 출근 가능한지, 연봉 이런거 안물어봤고 물어볼 시간도 없었고 심지어 지원동기, 이직사유도 안물어봄 (자소서 문항이 5개여서 그안에 이미 지원동기나 경험 내용들이 있긴 했음) - 답변한 내용이 논리적이긴 했지만 진솔한 모습은 좀 부족했음 면까몰인거 알지만 마냥 기다리기에는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다수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싶어요
방돌
4일 전
조회수
671
좋아요
10
댓글
5
만34세 싱글 연애, 결혼질문에 지쳤습니다.
30대 중반이고 싱글여성입니다. 제 스스로도 나이가 많은 것도 알겠고, 사실 연애도 줄곧 해왔는데, 저와 함께 인생을 걸어갈 동반자는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안부인사처럼 결혼은 하셨나부터 눈이 높은거 아니냐 등등의 말들과 연애를 시작만 해도 그걸 알기만해도 결혼해야지 하는 반응에 이제는 더이상 되도록 저의 이야기는 안하고 피하려 노력합니다. 노력하지만 질문공세에는 답을 하게되다보니 불편한 상황도 아직도 많습니다. 꼭 필수인것 마냥 그러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몰토크라는게 주제가 그런건가요.. 사회생활한지도 8년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연애와 결혼이 제 직장업무나 직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다들 왜이리 챙기시는건지. 그러시는 분들 이유가 뭔가요. 질문 종종하시는 어르신들과 생각없는 동년배분들.. 왜그러시는거예요?
뭐라냐
금 따봉
5일 전
조회수
3,262
좋아요
112
댓글
36
찜질방에서 前 축구선수 이근호, 백지훈을 봤어요.
어젯밤, 10시 즈음에 찜질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찜질하러 가려는데 운동복 차림의 두 남자가 왔어요. 그중에 한 명과 눈이 마주쳤는데, 순간, '어? 이근호 닮았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근호 선수였어요. 이근호 선수가 양치하고 락커로 가면서 저와 눈이 마주쳐서 제가 용기를 내서 "팬입니다."라고 하니까 무려 "아, 네"라고 해주셨어요. '셀카 찍어 달라고 할까?"라고 생각했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 예의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렇게 저희는(?) 불가마로 향했고 불가마에서 저는 5분 뒤에 얼음방으로 갔어요. 10분인가? 15분인가? 쉬다가 다시 불가마로 갔는데 그 두 명은 그때도 안 나가고 있었어요. 백지훈 선수는 처음에는 얼굴은 못 봤는데 두 사람이 대화하면서 목소리 듣고 확신했어요. 두 사람이 나갈 때 얼굴 봤는데 역시나 백지훈 선수였어요. 그렇게 두 사람은 불가마에서 30분을 버티고 나갔어요. 역시 국가대표는 달랐어요. 허벅지, 종아리 겁나 단단해 보였어요. 유명한 사람 벗은 몸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역시 국가대표 출신 몸은 달랐어요. 두 사람이 불가마에서 한 골때녀 이야기는 혹시나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와이프한테 찜질방에서 이근호, 백지훈 봤다고 하니까 '이근우? 박지훈? 왕사남?'이라고 해서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 거예요. 제가 유명한 사람 마주치는 능력(?)이 있나 봐요. 저번에 한강에서 김풍, 빠니보틀, 곽튜브 봤었는데 아무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축구선수를 봐서 신기해서 쓰는 글입니다.
지금이라도하자
5일 전
조회수
1,274
좋아요
17
댓글
3
이직후 바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최근 두회사를 합격하여 최종한곳을 선택하여 들어왔습니다. 현 입사한 회사는 거리만 보고 들어오게 되었고 현재 이틀 정도 일했습니다. 아닌것 같으면 빨리 정리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으로 들아왔고 이전 회사와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아 이전에 최종합격했던곳에 연락을 드려 입사 가능 여부를 물어 입사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최종합격후 거절드렸을때 나중에라도 연락을 달라는 말씀을 들어서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입사하기로 한 회사에서는 제가 이직전 직장을 아직 다니시는걸로 알고 계시고 건강보험이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입사서류는 우선 전달을 드렸는데.. 해당 부분을 어떻게 정리해야될지 걱정되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회사는 이번주내로 바로 퇴사할 예정인데 이부분을 입사하기로 한 회사에 사실대로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나중에 입사 후 서류상 문제될수 있는 사항이라 글 님기게 되었습니다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둥둥둥이
5일 전
조회수
788
좋아요
9
댓글
5
나라를 구하는..
직장인이 나라를 구하려고 일 하는것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지 말자!!!. 국정원 블랙 요원들은 목숨걸고 하는데... 영업대표도 가족 먹여 살릴려면 목숨 걸고 해야죠... 근데 야구 선수 들은 그렇게 받아도 몸이 다 돼지야...하아
보안It
5일 전
조회수
216
좋아요
4
댓글
1
여자친구있는데 여직원과 일주일 부산출장
저는 서울에살고 부산으로 판매행사가있어서 일주일동안 다녀와요 작은 스타트업으로 혼자일하다가, 여자친구가 마케팅 하다보니 브랜드 전반적으로 많이 도와줬고 사업일을 간간히 도와주긴했는데 직장생활이있다보니 한계가있더라구요. 직원을 구하고싶었는데, 여자친구의 지인 소개로 오랜 매장 판매 알바경력이있던 취준생이있다해서 채용을 하게되었어요. 마케팅 업무 인수인계도 여자친구가 해주다보니 저희가 연인이라는건 굳이 말하지않고 그냥 친구끼리 동업한거라고 말한 상황. (업무하며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불편한상황이생길까봐..) 그래도 한달정도됐는데 셋이 많이 친해졌고 성격도 좋고 직원이 여자친구도 잘따르고 좋아해요. 근데 5월 일주일동안 외부 중요한 판매행사가 잡혔는데 어차피 여자친구는 토일 주말만 가능하고, 평일은 회사 출근. 행사규모가 커서 둘 이상은 역할을 해야할것같음. 여직원을 출장차원으로 데리고 가자하니.. 숙소비가 무조건 두배로들어서 약간 부담이고 (숙소값만 두명 합이 최소 100만원나오더라구요) 중요한 행사이다보니 부산에 쌩판 모르는 시급알바생 구해서 하자하니.. 불안하고… 일단 여직원은 매장판매 알바를 3년이상 했다보니 박람회도 판매스킬 초고수. 근데 성별이 여직원이여서 저랑 달랑 둘이가기도 여자친구가 불편해하거나 괜히 신경쓸것같기도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숙소는 보통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 추가 작성 )——— 다들.. 댓글보니 오해가 있으신가본데 ㅠㅠ 저야말로 합방을 얘기한게 1도아니에요.. 절대 절대 그러고싶지도않고요..!!!! 저그렇게 쓰레기색히가 아닙니다 ㅜ 1.보통 자영업자들은 혹시 출장지원받는방법을 아신다거나, 2.같은 숙소로 방을 따로잡더라도 여자친구가 신경쓰일것같으니 여직원을 안데려가는게 맞다 거나. 3.저는 찜질방에서 자고 여직원만 숙소잡아주는것 생각해봤으나, 여직원이 불편해하는 모양이 좀 그러려나? 괜찮으려나? 4. 보통 그냥 한 숙소에 각자 방을 예약하고 일주일간 타지있는것도 전혀이상함은 없는가?(숙소자체를 따로 예약해야하나?에대한고민) 5. 부산에서 저 혼자하고, 부산기간제알바 구하기쉬운 플랫폼을 소개해주신다거나 ㅠ 에 대한.. 등등의 이야기를 나누고싶었습니다
살퀭이히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4,678
좋아요
113
댓글
33
배우자의 부모 욕을 해도 되는경우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44살 3년차 유부남입니다 부부갈등이 생기면 제 와이프가 저희 부모님 흉을 보거나 욕을 합니다 결혼 생활 25개월 동안 10번정도 였던것같아요. 심하게 싸운 횟수도 그정도 혹은 그 이상 되는것같습니다 결혼정보회사 통해서 만났고 일주일에 두번씩만났고 6개월 연애 . 그리고 결혼했습니다 자가는 없고 어머니께서 결정사에 등록하실때 제가 자가가 있는것으로 등록을 하셨어요 부모님의 집이지만 등록상의 실수였으며 결혼전 갈등은 있었지만 서로 이해를 했었습니다 싸움이나 갈등의 원인은 육아와 생활이었던것같아요 외도같은건 없었습니다 갈등이 있을때마다 배우자 즉 남편 부모 욕을 하는 배우자의 태도와 언사에 참고 와이프가 사과하면 용서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번히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궁금한 점은 배우자 부모님 욕을 해도 되는 상황이나 경우는 무엇들이 있을까요? 이제 햇갈리는 건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욕의 수위는 생략하려합니다
3년차유부남
5일 전
조회수
1,079
좋아요
4
댓글
14
야근이 당연시되는 문화
야근해야만 끝낼 수 있는 업무량을 주고.. 야근안하면 업무시간에 얼마를 일했던 일을 안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업무량이 많다고 하면 안많다고, 남들 다 한다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는거.. 팀장은 칼퇴근하고 팀원이 야근하는건 당연..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건가요
ylllip
5일 전
조회수
499
좋아요
1
댓글
6
이미지 생성 AI, 비디자이너 직장인이 한 달 써본 현실적인 후기
요즘 제안서나 보고서에 이미지를 넣어야 할 때가 많은데, 매번 디자이너에게 요청하기엔 일정이 안 맞고 무료 이미지 사이트는 원하는 게 없고. 그래서 이미지 생성 AI를 써봤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30분이면 배우는데, 잘 쓰기까지는 좀 걸립니다] 처음에는 "AI가 만든 티"가 확 나는 이미지만 나왔습니다. 한 달 정도 쓰면서 알게 된 건, 조명이나 렌즈 같은 사진 용어(soft rim lighting, 85mm lens)를 프롬프트에 넣으면 결과가 좋아진다는 거였어요. [한 달 써보고 솔직한 평가] 잘 되는 것: • 컨셉 단계에서 빠르게 시각화 • 스톡 사이트에 없는 특정 장면 만들기 • 시안을 여러 방향으로 빠르게 뽑기 한계: • 한글 텍스트 대부분 깨짐 • AI 특유의 느낌 • 같은 명령에 매번 다른 결과 디자이너 대체가 아니라, 기획자/실무자의 시각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하나 늘어난 느낌. 나노바나나, 미드저니 말고도 안 유명한데 좋은 이미지 모델도 많더군요.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애용하는 모델이나 팁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구 고를 때 참고한 글: https://carat.im/blog/image-generation-ai-recommendation
gguzunhi
5일 전
조회수
457
좋아요
9
댓글
4
채용공고 에대해 궁금
채용공고에는 정규직이라고 써져있는데요 합격하고나서 근로계약서를 보면 왜? 계약직으로 쓰나요? 보통은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법인회사가 그렇던데..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구분을 못하는건가요?
익명이이이이
5일 전
조회수
574
좋아요
0
댓글
10
주식 들어가있는걸 와이프에게 어떻게 오픈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40대직장인 남자입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거 같은데요. 짧게 요약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약 6년전부터 와이프에게 오픈안한 주식투자금액을 어떤식으로 유연하게 오픈하면 될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선 결혼한지는 10년조금넘었고, 와이프와는 맞벌이/ 제가 집안 모든 자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돈 관리할 자신없다고해서 제가 결혼초기부터 일괄 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약 6년전부터 주식을 시작했는데, 자신이 없었는지 와이프한테는 첨부터 주식하는걸 오픈을 못했구요.. 제가 나름 저축이나 카드값 이런건 꼼꼼한데 투자는 다른 영역이더리고요.. 주식 투자초기에 가계자금+마통(4천)까지 약 5천으로 시작해서 그 좋던 코로나 시절에 급등주로만 도박같이 하다보니.. -80%까지 찍었었고요ㅠ 초기에 마통 이자낼거까지 생각하니 진짜 잠이 안오더라고요ㅠ 그렇게 야금야금 투자는 안늘리고 근로소득으로 버티다가 작년에 10여년간 근무하고 퇴사하고 나온 퇴직금의 상당 금액을 포트폴리오 다시 짜서 주식투자해서 물을 좀 탔는데, 시장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그간의 손실을 모두 만회하고 최근에 드디어 수익구간에 진입했네요. 대략 현재 주식 총 평가금액은 8천정도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와이프가 통장 예치금액을 그간 한 번도 안물어보다가, 최근에 우연찮게 통장 오픈 할일이 있어서 통장의 여유자금을 알게되었는데.. 응? 오빠 우리 현금이 생각보다 적네? 이러고 그냥 넘어가긴했거든요.. 저도 괜히 마음도 좀 찝찝하기도 하고..거기다가 내년말에 주거지 이사 계획도 있어서 이 주식금액을 전량 매도하고 현금화해서 집 매수 금액에 조금이나마 보태려고 하는데요. 물론 그때 제 주식평가액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와이프 기준에서는 꽤 많은 금액의 추가 현금 보유분이 있다는걸 알게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는 오픈을 해야하려고 하는데요. 이걸 어떻게 오픈을 해야할지.. 거기다가 와이프는 제가 투자에 잼병인걸로 알고있고(실제 그렇습니다만..) 또 최근 와이프가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주식 1천정도 들어간게 수익이 꽤 나서 오빠도 주식투자좀 해봐 이러고 있거든요. 만약 제가 이런 주식투자를 한걸 알면 배신감과 그럴거면 나한테 맡기지 하는 엄청난 불만이 있을까 예상됩니다ㅠ 부부간 신뢰를 저버린 저의 행동이 거센 비난받아 마땅한거 잘 알고 있고요.. 그치만..이왕 주식했던거 오픈하는거 그래도 그럴듯하게 오픈할 방법이 어떤게 있을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년차이직
5일 전
조회수
1,371
좋아요
9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