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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 CEO가 프로게이머로 데뷔한대요.
이게 왜 진짜...? 최근 애플 CEO에서 물러난 팀 쿡이 오로라(AURORA)라는 e스포츠 팀에 정식으로 입단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애초에 팀 쿡이 프로게이머로 전향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는데 참여한다는 e스포츠 종목이 롤이나 발로란트 같은 게임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이라고 하네요. 전 e스포츠 종목으로 엑셀이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 찾아 보니까 바람 속도와 방향을 고려한 요트 경기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라고 하거나, 주어진 게임 화폐나 경험치 등의 통계 자료로 가장 먼저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을 엑셀로 구하는 문제가 나온다고 합니다. 팀 쿡이 "내가 아직 건재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I want to prove, that i still got it)"라고 했다는데 진짜 광기 그 자체네요ㄷㄷ 평생 애플의 CEO 였던 사람이 하필 라이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으로 프로게이머 데뷔를 한다니 세계관 충돌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년(?)에 본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는 모습 리스펙... 과연 진짜일까요? 진짜라면 팀 쿡 컴활 1급인지 궁금하다...
닮구싶다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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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마케터분들...
트렌드 관련 콘텐츠나 기획,마케팅 관련 콘텐츠, 뉴스레터 많이 읽으시잖아요 저도 뭐 캐릿,뉴닉,고구마팜 이런 기본적인거부터 다양하게 읽고있는데 이번에 행사 기획 하나 맡게되면서 진짜 머리 터지는줄 알았거든요 그러다가 행사장 되게 많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 하나 발견했는데 여기 콘텐츠들이 은근히 재밌어서 일하다가 시간 녹이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우연히 발견했는데 괜찮았어서 공유합니다 https://shareit.kr/story 지금 무슨 개편했다고 이벤트도 하던데 투표하고 댓글달면 114명한테 경품준대요 114명.. 이 애매한 숫자는 뭐지??
lililiiㅣ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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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동료가 싫습니다.
복지도 연봉도 딱히 내세울 게 없는 ㅈ소지만 그나마 워라밸이 좋아서 근속연수는 높은 편인 회사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입사한 경력직 때문에 이제는 서로 눈치 보며 야근하는 문화가 생겨버렸네요. 업무량이 절대 많은 편 아니고 업무 시간 내에 쳐내면 충분합니다. 창의력을 요하는 일도 아니고요. 그런데 이 직원은 매일 아침 혼자 1시간씩 일찍 출근하고 1시간 이상씩 야근하고요. 당연히 윗선에서는 좋아라합니다. 다른 직원들한테 열정을 본받으라느니 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직원들도 하나둘 눈치보면서 당장 할일이 없는데도 야근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어요. 기형적입니다.. 이게 거의 1년가까이 지속되니까 결국에 몇몇은 퇴사했습니다. 그 동료는 퇴사자 직급으로 승진하기로 했고요. 열심히 해서 의미없는 야근을 하게 만든 동료가 밉습니다..
뱌뱌뷰뷰뵤뵤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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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눈치주는 회사네요
상사가 거지같아서 퇴사한다고 했는데 그날부터 없는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더 오래 다녀도 그 상사 밑에서는 배울 점이 없을 것 같아 퇴사하는 건데 이럴수록 잘 결정했다 싶네요.
ㅋㅋㅇㄹ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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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탄생!🎵🕺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 X 마이클 잭슨 <마이클>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마이클> 전용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4/24(금) ~ 5/5(화) ☑️참여 방법 : <마이클>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이벤트 경품 : <마이클> CGV 전용 예매권 35명(1인 2매) https://www.youtube.com/watch?v=D5Wbzgi6I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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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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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에 드디어 1억을 모았어요! 근데...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살이 십여년. 먹고싶은 거, 사고싶은 거 참아가며 아끼고 또 아껴서 드디어 서른넷에 1억이라는 숫자를 만들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대견해서, 나한테 상을 주자 싶어 큰맘 먹고 유럽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다행히 비행기 값 오르기 직전이라 운 좋게 싸게 구했어요. 그마저도 결제할 땐 손이 떨리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마주한 세상은... 제가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에펠탑 앞에 앉아 멍하니 노을을 보는데, 기쁘기보다 갑자기 너무 슬퍼지더라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있었는데, 나는 왜 야근과 주말출근에 치여서 풍경을 보지도 못하고, 8평짜리 원룸에서 해가 뜨고 지는 줄도 모른 채로 시간을 보냈을까. 왜 진작 밖에 나가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만약 내가 스물네살에 이 풍경을 봤다면 내 서른네살은 조금 더 넓고 깊어졌을까요? 왜 나는 그간 내 영혼이 숨 쉴 틈은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던 걸까요. 모아둔 1억이 든든한 건 맞는데, 사실 요즘 1억으로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이제 시작일텐데, 이걸 만드느라 놓쳐버린 제 20대의 반짝임. 그건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게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자꾸 서글퍼져요. 여행을 다녀오고나니 오히려 제 청춘에게 미안해져서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다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진작부터 알고 계셨던 건가요?
아뜰리에김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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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국 배달 시장도 끝장나는 거 아닌가요?
최근 테슬라가 사이버캡에 옵티머스 태워서 라스트마일 배달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버캡이 자율주행으로 배달지(아파트) 앞 도착하면 옵티머스가 사이버캡에서 내려서 문 앞으로 배달을 하는 거죠. 그러면 사람이 개입하는 지점이 0입니다. 요즘 부자 아파트들은 단지 내 오토바이 진입이 안 돼서 배달기사들이 배달을 꺼린다는데 어쩌면 거기부터 파고들 수도 있겠죠. 참고로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사이버캡 - 운전대, 페달 없는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 2인승, 목표 가격 약 4000만원 이하 - 지금 텍사스 공장에서 실물 25대 촬영된 거 유출됨 - 4월 양산 시작 예고 옵티머스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 지금 테슬라 공장 내부에서 이미 수백 대가 부품 분류 작업 중 - 2026년 상반기부터 외부 기업 납품 시작 목표 - 예상 판매가 2만~3만 달러 (약 2700만~4000만원) 문제는 그렇게 되면 국내 배달 시장이 어떻게 되냐는 겁니다. 배달라이더 현황을 보면 현재 약 50만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도 수익성 문제로 라이더 단가가 계속 내려가는 중이라고 하거든요. 물론 한국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잠금장치 등 인프라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가 고도화되어야 하고(금방일 것 같긴 하지만 ㅎ) 또 라이더가 엘베 타도 안 된다는데 로봇이 치킨 봉지 들고 엘베 타는 건 입주자들이 ㅇㅋㅇㅋ 하는 것도 웃기고 규제 문제나 사고 났을 때 책임 소재도 불명확하죠. 개인적으로는 완전 대체는 아니더라도 10년 안에 배달 시장 지형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긴 한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물론 이게 비단 배달업계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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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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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고민...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중견기업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인사총무 경력이 있는 20대 중후반인 HR 병아리입니다. 정말 좋은 기회로 부서에서 좋게 봐주셔서 6개월 인턴 형태의 계약직에서 계약을 6개월 연장해서 작년 9월까지 1년을 채울 수 있었는데요. 채용과 교육에 관해서 정말 얕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9월에 퇴사를 하고 다시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 막상 준비를 하려니 아무래도 얕게 경험을 하기도 했고 관련 지식도 없다 보니 이 경력을 살릴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는 게 더 나을지 인턴이라도 해야할지 어떤 방식이 좋을지 너무 뭣도 모르는 병아리의 고민일수도 있지만 보시고 질책도 좋으니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보라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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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중고신입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인 5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연봉은 5천정도 됩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는 중에 NH저축은행 신입 공고가 나와서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요, 신입 공고라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이직시에 크게 따지는것은 없고 크고 안정적인 회사로 가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찾아봐도 초봉이 잘 나오지 않아서... 사실 초봉이 제일 궁금하고, 5년차가 신입으로 들어갈만한지도 궁금하네요. 사실 연봉이 별 차이 없으면 지원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생각인지 궁금하네요.
@NH저축은행(주)
dlaspslr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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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응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무전환하고 입사 2달차인 직린이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3달차가 되어가는데요 동료분들은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알려주는 듯하나 뭔가 애매모호합니다.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며 기존에 있던 2명은 서로 친해서 식사 후 자주 나갑니다. 저랑 입사 2~3달차인 분은 성격이 워낙 낯가림이 없으셔서 잘 지낸 듯 하고 점심 때 자주 같이 나가는 것같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셋이 자주 나가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뭔가 저를 빼고 자주 나가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서 이게 뭔가 저를 따돌리는건지 아님 안친해서 그런건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프로 직장인님들ㅠㅠ
고민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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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마스터 계신가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 글올립니다. 우리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의 신용정보 등을 동의없이 조회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걸로 압니다. 그럼 기업같은 법인계열은 기업정보보호법이 따로 없는걸로 아는데 법인은 조회 동의없이 진행되나요 ? 아니면 약정할때 약관이나 이런곳에 정보조회 동의 관련한 항목이 따로 있는건가요 ?
에용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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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당일 등산 가자는 팀장님.. 가야만 할까요?
2년 만에 첫 회사를 퇴사하게 돼서 사무실 출근하는 건 이번 주 금요일까지이고 연차가 남아서 연차 소진하는 걸로 이번 달 30일에 최종 퇴사 처리가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적은 그대로 퇴사 당일인 이번 주 금요일에 본부 전체가 등산을 갈 예정인데 거기에 저도 참석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당연히 마지막 날이니 등산 일정에서 빠지고 사무실에 남아 조용히 마무리를 할 생각이었거든요. 퇴사는 처음이지만 보통 그렇지 않나요...? 혹시나 팀장님께서 제 퇴사 일정을 잊으신 건가 싶어서 제가 금요일까지 출근한다고 따로 말씀드리니 팀장님은 아직 최종 퇴사 처리 전이니 가야한다고 하시면서 자리 정리는 하산하고 나서 사무실 잠깐 들른 후에 치우라고 하셨고 이거 관련으로 더 얘기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아요. 친목 도모 목적인 등산이라 솔직히 퇴사하는 마당에 등산에 가야하는 상황이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제가 팀장님께 따로 참여를 제고해달라고 재차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너무 예의없는 짓을 하는건가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삐릐릐릐릴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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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아
죽겟다
너너너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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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유휴자산 매각
부산 사상구 준공업지역 2037평 매각입니다. 전체 명도 완료되었습니다. 매매금액 235억원 (@1,153만원) 대로 접면하여 접근성, 시인성 우수 장방형 토지로 활용도 高 매각에 도움주시거나 매입에 관심있는분들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pqfWyri
자이언츠4번타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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