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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물경력이었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물경력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2년 경력, 경력직 퍼블리셔(38)로 지원했다, 면수습 되지 못하고 채용이 취소 됐습니다. 숫자가 갖는 의미는 모두 같게 이해해도, 그 안에 어떤 경험이 있는지는 다르단걸 저도 여기 그룹도 이해한듯 합니다, 모르면 모른다 아는 만큼 솔직하게 숨김없이 일했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경력의 기대와 제가 보여주는 실제 모습에 갭(Gap)이 발생했습니다(신입같은 경력) 그동안 쉽게 쉽게 일하려 일하며 지낸게 아닌데, 나이도 경력도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능력치와 경험들을 쌓지 못하고 지냈던게 괜시리 제가 어려운 일을 피하며 살아온거 처럼 보인듯 혼자 속상한 맘도 듭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js,ts,react 틈틈이 공부해왔던 터라, 직무수행하면서 스크립트 관련 내용이 나오면,어찌어찌 해결했지만, 그렇게 대단하지 않는 거라 성과라고 말하기 애매한 경험도 있긴 합니다 지난 경력을 모조리 초기화 하고 신입으로 지원하고 싶은맘도 가득하지만, 저의 개인적 생각일뿐이고, 앞으로 어떻게 다시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면서 고민이 듭니다 다시 다른 회사를 가서도, 또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될까 트라우마가 있고, 사람 실력을 모를때 알때, 화장실 들어오고 나올때 다르듯 사람에 대한 실망도 또 다시 경험할까 그렇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거나 극복하여 현재보다 조금 나은 목표를 갖게 되신분 있을까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신입 | 나의회사를찾아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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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매입/매출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3개년 동안의 매입/매출 내용을 보니 업계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국내외 회사들에게 매입/매출이 매년 각 20~30억 단위로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매입을 보통 2-3군데에서 해오고 주요 매출은 5-6군데서 진행을 하는데 유령회사로 의심되는 곳이 대부분이어서요. 또한, 수년간 출근하지 않는 특수관계자에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는데.. 이러한 비리를 신고할 경우, 어느 기관에 신고해야하며 어떤 처벌을 받는 건가요?
라이트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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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막내 이야기
제가 이상한건지, 걔가 이상한건지 잘 들어보셔요, listen. 저는 한 부서의 장입니다. 우리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제가 아는 친구를 추천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저랑 13살 차이나는 남직원이며, 이하 H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이 H는 저희 부서에서 나이며 경력이며 제일 막내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는 저의 친동생이 다녔었습니다. 지금은 퇴사했지만... 자,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 H가 일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태만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은 일대로 미루고, 자기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고, 거래처에 전화를 해야 되는 일이 있는데, 전화하는거 조차도 하지도 않고, 다른 팀원들이 저한테 항의를 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본의아니게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자네는 내가 추천해서 입사한 사람이여서, 자네가 타인에게 구설수에 오르게되면 나 역시도 입지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걸 왜 모르는가" "자네는 자네 하나쯤은 괜찮다는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자네 하나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은 왜 고려를 하지 않는건가" 라는 식으로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본의 아니게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H는 복장이 불량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인사를 안한다고 제가 주기적으로 윗 사람한테 경고를 받았었어요.. 저희 회사는 남직원은 정장차림으로 입기 때문에, 조금만 흐트러져도 확 티가난답니다. 그래서 저는 H에게 사원증 패용하고 다녀라, 벨트 착용하고 다녀라, 셔츠가 빠져나와 있으면 그냥 다니지말고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고 다녀라. 이런 이야기를 해도 H는 말로는 "네네" 하는데, 개선되지가 않았습니다.. 사원증은 H가 4월 중순에 입사하여, 5월 초에 본가에 다녀왔는데, 그 때 본가에 놔두고 와서는 현재 9월까지도 그냥 본가에 두고 회사에 출퇴근했었거든요.. 회사에서 본가까지는 약 80Km이며, 주말에 갔다와도 되고, 아님 본가에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H는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여러사람들이 그렇게 사원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말이에요.. 그러다가 제가 좋게 말도 해보고, 혼도 내보고 이리 저리 해도 안되니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 쯤,,,,, H가 제 친동생에게 카톡을 보냈다고 합니다. 회사에 불만이 가득하고, 부서장(저에요)이랑 말도 안통하고, 다른 직원들은 잔소리만 심하게 한다. 퇴직금 받기만을 기다린다. 라고 보냈다고 하네요. H가 제 친동생에기 이런 이야기를 한 의도가 뭘까요? 정말 하소연을 한걸까요, 아님 제 친동생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서 일부러 타고 들어가게 만들걸까요? 제 동생도 이 카톡을 받고 약 한달이 지나서 저한테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저는 H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1중전27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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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채용하는데 난감하네요....
R&D부서에서 이번에 신규채용하려고 신입사원 면접을 보았습니다. 맘에 드는 친구가 있어서 합격 통보하고 출근날짜 지정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네요.... 전화를 해도 연결할 수 없다고하고....차단을 했나해서 다른 직원이 전화하니 그건또 신호는 가는데 받지는 않네요.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걱정이되다가도, 회사가 마음에 안들거나 다른회사에 가고싶으면 말을 하면되지...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다들 이런경험들 있으신가요?
배고픈공돌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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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투자 valuation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 지분 투자를 합니다. A사는 이 프로젝트 지분 100%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 프로젝트의 unlevered NPV는 1,000억 입니다 (aka enterprise value 또는 equity value). 이 회사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600억 입니다. 프로젝트 펀딩을 위해서 500억 equity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00억 비용 충당은 debt financing 예정입니다. 여기서 B라는 회사가 500억 equity 투자를 합니다. 그렇다면 B사는 A사의 얼마만큼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나요? 1. 50% (500억 equity 투자 / 1000억 NPV) 2. 55.6% (500억 equity 투자 / 1000억 NPV 빼기 100억 debt) 감사합니다.
로디맥실로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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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을 누구애게 보내시나요?
갑자기 다른 분들은 어떻게하는지 궁금햐져서 질문드립니다. 추석때 선물을 담당자PM에게 보내시나요? 아니면 대표에게 보내시나요? 적년까지는 상황따라 둘 다 보내기도 했는데 올해는 선물을 좀 줄이려다 보니 고민이 되네요. 실무자 의견이 중요하니 관계관리 포인트가 PM급 이사 일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대표자에게 보내는 것이 가장 맞을거 같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회사에 딱 하나만 보내려고 하는 경우에서의 선택문제입니다.
도룡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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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합격 목표로 해커스 재경관리사 인강 들으실 분!
11월 합격 목표로 해커스 재경관리사 인강 같이 들으실 분 계실까요? 생각 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유우우우우웅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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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품 개발자 입니다. 신규 인원에게 툴사용 능력을 공유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중소에서 ev모터해석. 설계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같이 하던인원이 퇴사를하게되고 사업이 커지면서 인원을 모집하고있고 3~4명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모집 그인원들은 모델링 툴정도를 다룰줄 알고. (고급 사용자 아님) 모터 해석능력은 없습니다. 저는 모델링툴 강사로 타회사 인원들을 몇회 교육한 적도 있습니다. 인원들이 새로들어온다면 모터해석 및 설계를 같이 진행해야합니다 이런 경우에 여러분들은 툴 사용능력을 모두에게 공유해주시는 편인가요? (참고로 모터해석은 어디를가서도 해석방법을 배우기가 어렵고. 해석요소를 확인하는 방법도 배우기 힘듭니다) 신규인원은 저와 대략 5~10살정도 차이가 나고 제가 나이가 적습니다.... 여러분들생각도 적어 주시고. 투표도 부탁드립니다.
굳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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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와중에 자꾸 질문 던지는 직원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업무 특성상 집중해서 문건을 작성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더하여 최근에는 일이 밀려서 야근에 새벽근무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집중하는 중에 자꾸 질문을 던져서 흐름을 깨뜨리는 분이 한 분 있습니다. 엉뚱하거나 필요 없는 질문을 하시는 건 아닙니다. 어려운 질문을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대다수 단답으로 끝날 단순한 질문들이긴 합니다. (일례로, 마감일을 묻는다거나, 업체 연락처를 묻는다거나.) 제 건이니 저에게 물으시는 상황 자체도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흐름이 계속 깨지니까 저도 모르게 말투가 날카로워집니다. ㅜ 질문 안해서 사고 나는 것이 질문해서 귀찮은 것보다 더 큰 일이라, 질문하지 말란 말은 못하겠네요.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특허상표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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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만3년 경력 관련 고민돼요
20대 후반이고 곧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2년 10개월 근무 했는데 너무 지쳐버려서 이직처를 구하지 않고 잠시 쉬며 생각해보려고 해요. 퇴사를 통보하니 두달만 채우고 나가라고 만3년과 2년 10개월은 연봉협상이나 다른 조건적인 부분에서 불리하니 저를 위한 조언이라고 하네요. 일이 많아서 퇴사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업무가 물경력 뿐이라 시간 낭비인것 같아 이럴바엔 하루빨리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됩니다. 이직할 곳을 정해두지 않았다보니 고작 2개월로도 불안하기도 하구요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솔직하고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ytfh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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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선물 뭐 받으시나요
저흰 한우 받았습니다. 양이 적을 거라는데 그게 중요한가요? 이것만도 좋네요.
들어찍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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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vs 대학원
안녕하세요. 비전공 약 3년차 파이썬 백엔드랑 AI연구 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듣고 정처기 SQLD 따서 취업했습니다. 사실상 이쪽 개통으로는 첫 취업인데요. 지금은 삼천 중반대 받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개발자 평균 연봉 보면 제가 여기서 계속 다니는게 맞나 싶어요. 연봉 올리고 이직하고 싶어서 좀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에서 대학원 학비 반 지원해 줄테니 가보라고 해서 고민입니다.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컴공쪽이고 회사랑 병행합니다. 이쪽으로 가면 어쨌든 AI연구 쪽을 계속 해야할 것 같은데… 사실 이쪽이 하게 되서 하는 거라 이쪽으로 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백엔드는 재밌고 더 하고 싶은데 파이썬 백엔드라 수요가 별로 없나? 싶어서 백엔드 하려면 Spring을 배워야하는가 싶기도 하구요. 일단 다니고 나면 회사에 좀 더 묶여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연봉 상승분에서 감하는 형식으로 다니는 거고 다니고 나서 연봉이 제가 원하는 만큼에 미치지 않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이도 좀 있어서 30대 중반이고요. 제가 이쪽 분야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업계 현실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어서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Je pars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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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무원 급여일
아시아나 승무원 급여일 언제인가요? 자기 급여일 말일에 들어온다고 갚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지금 돌려막기 중인거 같은데
성과지상주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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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수 없는 신입...
안녕하세요 인하우스 디자인 신입으로 합격했습니다. 디자인팀은 있는데 제가 담당하는 디자인 직무는 혼자입니다. 사수가 없고, 전임자의 작업물은 있는 상황에서 입사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회사 규모나 매출액은 좋은 편이고 집에서 가깝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민트초코프라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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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하고 있으신 분??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쑨에서는 2시간도 할 수 있길래 투잡 시작했거든요 큰돈은 아니더라도 시간 날 때 조금씩 하기 좋은데 투잡 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시간 날 때 짬짬히 더 해볼까 하네요
아아아리리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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