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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약간 싸한분이 들어오셨어요
허는말들은 다 요약해보면 자기말이 맞다 남들은 틀렸다 에요 좀 싸하네요
댕좌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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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고민
코스닥 상장사에 최종 합격하여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1. 연봉은 기존보다 살짝 낮고, 출퇴근 거리는 한 시간 정도 2. 현재 매매 거래정지 중 3. 면접 시 면접관의 애티튜드가 별로여서 불합격일 줄 알았는데, 최종 합격(팀장은 아니고, 본부장급의 애티튜드가 별로) 4. 잡플 점수 2점이하 5. 나이도 있고, 구직이 힘든 상황에서 배부른 소리 같지만, 입사할지가 고민입니다.
오고구마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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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지만 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특성화고를 올해 졸업한 갓스무살입니다 원래는 웹디자인 관련 실습처가 연결이 되어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대 졸업하고 보니 경력도 없고 그렇다고 성적이 좋아 대학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알바에만 겨우 매달려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이사를 가야합니다 내려가서는 좀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시작하든 공부를 하든 하고 싶은데... 제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너무 남에게 귀가 팔랑거려 이거하고 싶다 저거하고 싶다 했는데 마음을 다잡을수 있을 지도 모르겠구요.. 어떻게 해야 좋은 방법인 걸까요
닝겐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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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그래도 활발해 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거래 소식들도 늘어나고 있어 좋은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라 분위기가 매우 우울한 것 같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정리한 상업용 부동산 거래 현황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실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righteous-pangolin-c87.notion.site/_www-minsungsik-com-9adcc220a6834c83a09fb665c512a2c0
친절한부동산선배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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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직급
1번째회사 1년 반 사원 재직회사 중고신입으로 2년반 사원 경력직 이직시에는 총4년 경력이니까 선호직급 대리로 적어도 될까요?
qeerr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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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 대표입니다. 직원과의 갈등.
작은 홍보회사 운영 중인 대표입니다. 회사 직원은 4명이고, 저는 30대 초반, 이슈있는 A직원은 20대 후반입니다. 입사 2년 6개월 된 직원 A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반복적으로 스트레스입니다. 업무 자체는 나쁘지않게 하는데... 저는 문제 발생 시 "빠른 인정 + 재발 방지 대책"을 기대하는데, A는 늘 변명과 귀책회피부터 시작합니다. 최근 있었던 사례 3가지 공유드리니 읽으시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 1. 문단속 미이행 금요일 밤, 외주 청소 담당자가 사무실 도착했는데 외부 철문이 열려 있었음 마지막 퇴근자가 A였고, 확인해보니 → “제가 닫고 갔고, 다시 한 번 더 닫았어요. 중간에 덜 닫힌 것 같아서요” 근데 내가 기대했던 답: "퇴근 늦게 했다, 깜빡해서 지금 다시 닫았다. 앞으로 주의하겠다." -> 문이 열려있었고, 내가 채팅방에 뭐라 이야기하니, 근처에 있다가 돌아와서 황급히 닫음(cctv확인) 2. 문서 마감 전날 밤샘 마감 전날까지 진도 지연, 결국 밤새움.. 집에 가서도 잠 안온다고 문서작성 했으나 결과물은 완성도 30% 수준 (댓글 보고 부가설명. 퇴근하면서 혹시모르니 노트북가져가겠다 했고, 아침에 "출근 늦게해도 되냐" 물어서 원인 물으니, “집에서 잠이 안 와서 밤새 작업했어요. 잘해보려던 거였어요” 라는 피드백이 온 것. 그리고 결과물은 30%) 저는 미리 준비하고 컨디션 관리하는 것도 포함된 업무라고 생각함 3. 문서내 이미지 사이즈 오류 프로젝트 계획안 이미지 중 1개만 사이즈 어긋남 전체 5.78로 통일돼야 했음 "얘는 혼자 사이즈가 다르다" 지적하니 “그럴 리 없는데요? 맞췄는데...?” → 결국 본인 실수 --- 매번 이런 식입니다. 본인은 “상황 설명”이라고 하는데, 저는 “책임 회피”로 느껴집니다. 지적하면 “팀장님이 화내는것 같으니까 방어적으로 된다”고도 합니다. --- Q1. 제가 과민반응하는 걸까요? Q2. 이 정도 커뮤니케이션은 수용 가능한 수준인가요? Q3. 리더 입장에서 이런 태도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현실적인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휴네
동 따봉
 | 새회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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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경력직 면접을 다녀왔는데 저는 4년차인데 저빼고 8년차이상이면 기대안해야겠죠? 대신 제가 나이는 년차에비해 어린편인데 년차차이가 두배여서 걱정되네요 공고에는 4년이상이였는데...
qeerr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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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에 퇴사하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제목처럼 이번달에 퇴사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저도 어제 퇴사하였습니다. 마음은 환승이직 성공하신분들께는 축하드리고 싶고, 백수되시는 분들께는 위로를 드리고 싶지만저도 제코가 석자인 처지고 백수가 되어서 축하 못드리는점 죄송합니다. 같은 퇴사 동지들이시니 모두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퇴사하신분들은 저녁에 무얼 하셨나요?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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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에 대해 썰을 풀어드립니다.
어제 퇴사한 회사에 대해 편하게 썰을 풀고자 합니다. 나이 43세에 일곱번째 회사여서 오래 일하겠다는 생각으로 입사했었습니다. 제가 첫출근했던날 북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전임자가 수습기간을 못버티고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나이가 44세였다고 하네요 제가 수습기간 2개월 지나니까 슬슬 비밀이 풀리기 시작했던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입사한지 4개월째부터 이런 이유로 이직을 다시 고민을 했던것 같네요 출근할 직장이 안잡혀서 불안은 하지만, 나와서인지 출근 스트레스 받을일은 사라졌네요 1. 갑자기 커져서 100명이 넘는 회사인데 체계도 없고 ERP도 없이 엑셀로 모든걸 작업함 2. 가족회사 내가 일한팀의 팀장은 대표이사 친동생의 동서, 본인이 시키는 일에 대해서 본인도 모르고 거의 떠먹여 줘야 할정도임 그래도 사람은 좋음 3. 텃세가 심하고 타부서와 소통이 없음 품질팀 출하실 책임자, 생산관리팀이 팀장이하 전원이 인간 ㅆㄹㄱ임 4. Big Mouth들이 대부분인 회사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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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절대 모르는 비밀 한가지
우리 시야는 그 동안 너무나 좁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그 동안 편협한 사랑에 대해 배워왔다. 가족 간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 그런데, 진짜 사랑이란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202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로저펜로즈는 우리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이 10의 1230승분의 1이라고 말했다. 양자역학-평행우주 황금율 1.618 피보나치수열 프랙탈원리 약속이라 한 듯 꼭 맞는 한쌍 당신이 이 비밀을 알고 난다면, 결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우연의 우연의 우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 이 모든 기적을 어찌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을까 스스로 알아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당신에게만은 비밀일 것이다 그렇게 편협한 시각으로 평생 살아갈 것이다 그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명탐정빛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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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다리미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다리미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 . . . . . . . . . . . . . . . . . . . . . . 피자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싱싱한 회사원
억대 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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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컨설팅
최근에 제 경력보다 더 긴 경력직을 뽑는데 넣었는데 면접이 잡혔어요. 제가 꿈꾸던 방향의 커리어를 키우기도 너무 좋은 회사라 합격이 너무 고프네요.. 평소에 중견기업 면접만 보러다녔던 터라 이런 회사 유형(외국계, 공기업 등등)의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해 면접 컨설팅을 받아볼까 하는데 좀 오바하는걸까요? 알아본 곳 비용은 20만원 정도에요. 3차까지 있는 면접에 언제든 떨어질 수 있는거에 이렇게까지 쓴다는게 좀 낭비같기도 하다만.. 합격할 수 있다면 이정도는 해볼만 하지 않나? 싶어서 더 고민이에요. 혹시 컨설팅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참고해보고 싶어요
Didot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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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직금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이직했는데 퇴직금 7,500만원 정도 들어왔습니다. IRP계좌 해지하는경우 예상실수령액 7,300만원이구요. 현재 자가 있는 상태고 아파트대출이 5천정도 있어서 일시금으로 수령 후 미국주식 ETF, 개별주 투자하고 고정금리 만기되는 6월에 대출 상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모든 분들 소중한 의견 및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대출 전액 상환했습니다...마음이 너무 후련합니다 ㅎ
TD21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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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트레이딩) VS 자산운용사 (리서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운용에 관심을 두고 업계에 발을 들이고자 하는 초년생입니다. 현재 증권사 법인영업 트레이딩 / 자산운용(대형사) 리서치 중에서 추후에 운용역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자 할시에, 어느게 초년생으로서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는 경험일지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증권사 트레이딩으로 가고싶은데, 법인영업 트레이딩에서의 이직이 나은지, 운용사 리서치하다 빠지는게 나은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회서결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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