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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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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아시겠지만 최근 몇년... 대출이자는 무서워도 예금이자 보고있으면 참 우습기 그지없었습니다... 무서운 대출금리 때문에 대부분 정리는 했는데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퇴직연금(DC IRP)을 어떤식으로든 굴려야 하는게 아닌가 요즘 고민이 생깁니다. 근래 AI를 활용한 주식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들이 보이는데 도무지 어떤방법으로 접근해야 될지 답답하군요.. 각종 영상자료들을 보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어보려 하고 있는데, 혹시 저같은 입장에서 좋은 경험이 있으신분... 조언좀 구해봅니다.. 참고로 현재 퇴직연금은 약1억4천정도 입니다
바람돌이2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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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
플랫폼 사업으로 한달 평균 dau1만찍기 너무힘드네 ㅠㅠ 1만은 넘어야 시작인데
압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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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fin Partners Group
으로 사명변경.
@Finex Hong Kong Limited
dhdkdksm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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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체납으로 이직
지금 회사가 자동차 2차밴드 좋소기업에다가 급여체납이 3개월째되고 있어서 이직할려고 하는데 이직할만한 회사가 크게 두군데인데 첫번째 회사는 자동차 공장 중소기업인데 중견기업가고있고 대신 연봉이 4000만원에 주야 보전반 두번째 회사는 철강회사인데 사무직의 연봉 3600만원이고 정시 칼퇴근 보장 대신 집이랑 거리가 멀어서 이사가야됨. 현제는 자동차부품회사 생산팀 차장인데 완전 잡부라서 연봉도 5000만원 조금 넘어감. 회사 그만두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 회사 찾는 방법도 있는데 다들 머가 좋을까요? ---------- 저에게 부족한건 자신감이었던거 같습니다. 퇴사하고 천천히 이직할곳을 찾아볼까합니다.
갈림길의 연속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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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맞추어보세요
숫자를 맞춰보세요 당신은 할수 있어요
닐리리야2025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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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시간 추가근무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중소 인테리어 설계 1년 6개월차입니다. 저희 회사는 09시 출근 19시 퇴근을 기본으로 하고있습니다... 18시 퇴근한적은 정말 손에 꼽아요..ㅠ 팀장이 안가면 저희는 다 못갑니다.. 전에는 그냥 18시 20분정도에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갔었는데요, 그 뒤로는 이제 일할거 없냐, 너 일 다 끝나면 윗사람한테 일 더 할거 있는지 확인해봐라. 라고 말하시니 눈치도 보여서 못갑니다ㅜ 이런 회사에 불만을 가지는게 잘못된 걸까요?
디자이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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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추후 it상장사에서 결산 업무 하길 희망하는 2년차 입니다. 우선 기본 스펙은 99년생 경기권 4년제 상경계열이고 학점은 3.3 재경관리사, 컴활 2급, 전산회계1급 이렇게 있습니다. 1번째 회사 it기업으로 1년 8개월 근무 후 건강 상의 이유로 퇴사 하였고 업무는 사원급으로 월 비용 마감, 법인카드 관리, 부가세 신고, 계정명세서 작성, 재무팀 제반 업무, 내부회계 증빙 제출, 다존 사용 이렇게 담당했습니다. 건강문제 해결하고 5개월 공백 후에 정규직 취업이 힘들어 1년 계약직으로 it 회사로 최근 취업을 했는데 업무는 법인카드 및 회계마감, 자금시재 관리, 자금일보, sap사용입니다. 전환 여부는 잘 모르겠고 전환이 안된다면 1년이후 바로 횐승이직 할 수 있게 미리미리 이직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종료 6개월 남은 시점에서 오픽 ih취득할 예정입니다. 지금 제가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직무내용은 추후 이직면접시 사원 3년차~4년차 급으로는 메리트가 없을까요? 계약직이 크게 문제가 될까요..? 목표는 상장사, 회계 업무 or 자금, 매출 성장, 직원규모 100명이상 이렇게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좀 더 개선이 필료한 부분이 있을까요!??
바보멍청이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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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빙하기는 계속 저점 갱신인가봐요..
작년말에 구직활동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진짜 역대급으로 취업시장 분위기 안좋다! 특히 개발자!' 하길래 와.. 진짜 가장 안좋은 시기에 뛰어들었구나 했는데 그뒤로 좋아진다는 소리는 없고 곡소리만 들리네요.. 지금 회사에 이런저런 마음에 안드는점이 있고 순간 울컥하다가도 저런 소리 들으면 그래도 "돈은 꼬박꼬박 나오니 다행이다..." 하면서 마음을 고쳐먹게 됩니다
구불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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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현직이나 아시는분
오퍼레터가 왔는데, 후기나 다니시는 분 있나요??
@(주)빗썸
내꿈은건물주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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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봉계약직 계신가용
몇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정규직/비정규직 급여/복지가 실제로 차이가 심한가요? 2. 계약 연장은 무탈히 잘 되는지, 연봉 상승률은 어떤식으로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연봉계약직이 고과는 깔아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3. 연봉계약직 추천하는지 그리고 추천한다면 어느정도 연차에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곧 지원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정보가 많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숲속푸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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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한심한 인간이에요
우울증이 있긴한데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면접 오라는 회사 면접도 안갈만큼 게을러요... 이렇게 나약한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싫어요 ㅠ
내게아침이오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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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상사와의 관계회복에 대한 지혜를 알려주세요!!!!
저는 스업 IT회사에 일하고있는 기획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본부 본부장님 얘기를 하고싶은데요. 저와 연차도 1-2년차이 나이도 2살위인 원래는 저의 팀장님이셨던 분이 본부장님이 된지 2,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본부로 커지자 팀일때보다 성과를 내야하는 일들과 주변 다른 본부의 시기 질투, 견재, 매순간 챌린지되는 일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저희 본부장님이 팀장시절에는 그 수많은 챌린징을 잘 넘겼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이전에는 몰랐던 완전한 감정 유형이시더라고요. 기획 리뷰를 할때 저도 주장이 강하고 본부장님도 주장이 강한타입이라 대립될때가 굉장히 많은데 기분이 좋을땐 그냥 넘어가지만 기분이 안좋을땐 그걸 빌미로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데요. 사과의 메세지도 드리고 직접 찾아가서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리고 커피사들고와서도 죄송하다고까지 하는데 가까이 오지마라 말걸지마라 dm으로만 말해라 이런식으로 저를 대하고 저에게 질문해야할 사항을 다른 구성원들 통해서 질문해서 그 구성원들이 저에게 다시 역질문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다들 냅두라고 한두번이냐면서 스스로 쿨다운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당하는 당사자인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회사생활 만랩 분들의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라그뤠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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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참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님들 이직 과정이 고단하고 답답해 몇글자 푸념하듯 남겨봅니다. 지난 봄 회사의 갑작스러운 원거리 이전으로 부득이하게 퇴사를 했습니다. 통근을 하기에는 어려운 거리라 아쉽게도 퇴사를 결정했어요. 이후 약 3개월간 계속해서 이직을 시도했습니다. 그 사이에 포트폴리오도 여러 차례 개편해보고 구루에게 1대1 피드백도 요청해 받아보고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 개인 디자인 프로젝트까지 진행해 실어봤는데 3개월 간 서류합격 2곳을 제외하고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주변, 제 3자에게 피드백을 받았을 때 좋은 평가를 받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음에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조금씩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맞습니다. 제가 부족한 디자이너이고 요즘 시장에 맞지 않는 디자이너라 자꾸 미끄러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조금씩 지치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네요. 포트폴리오에서, 제 이력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탈락 메일에 적혀있으면 좋으련만… 못난 푸념 늘어놓은 점 죄송합니다. 요즘 시장이 침체되어 이직이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과 오늘도 현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모든 선배님들, 동료님들을 응원합니다. 저 역시 조금 더 힘내볼게요.
하하하너너ㅜ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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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변호사 동창이랑 술마셨는데 내가 부럽다더라
변호사 친구 중소로펌 다니는데 전문직 이제 포화라 예전같지도 않고 투자한 시간, 노력, 돈 대비 어중이떠중이 신세고 앞으로 하향세만 남았는데 나는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오히려 경력 차곡차곡 쌓이고 전문성 갖추고 A 도입되어도 몸으로 하는 정교한 일이라 대체당할 일도 없어서 고용이 안정적이라고 부럽다고 하던데 괜시리 우쭐하고 나 헛살지 않았다는 생각 들더라 올만에 소고기 먹었는데 기분 좋아서 내가 사줌 ㅋㅋ -- 펌글인데 역시 변호사라 똑똑하네요 소고기 얻어먿는 법을 아네요 ㅋㅋ
곤니찌와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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