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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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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없습니다…
직전 회사에서 연차 대비 여러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운 좋게 면접에서 좋게 봐주셔서 회사 네임밸류도 높이고, 연봉도 높여서 이직은 나름 괜찮게 한것 같은데요.. 일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파트타이머보다 일이 없는 것 같애요. 업무 특성 상 프로젝트 기간이 3-5년 가긴 하는데.. 올해 들어서 신규 사업성 재평가한다고 투입되기로 한 모든 프로젝트가 홀딩 또는 엎어지다보니 출근해서 할게 정말 없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조바심 갖지 말고 천천히 배워도 된다 말씀해 주시긴 해서 사수분 처리하기 귀찮은 일은 달라고 해서 진행하기도 하고 팀장님이 지시하시는 업무는 바로바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뭔가 배부른 소리 같지만 시간만 흐르고 물경력만 차는 것 같은 불안감이 있네요.. 다시 일 많아지면 이게 배부른 소리였구나 라고 후회하려나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또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 의견 여쭈어 봅니다.
rt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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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는 계열사라도..
광고업 특성 때문인가요??.. 계열사라도 광고주면 완전 극진히 모시는 게 관례인가요 ㅎ 대기업 계열 광고 대행사랑 일 중인데 진짜 100이면 100 무슨 주종관계 마냥 솔직히 말해서 따가리도 아니고.. 광고주 애완동물 마냥 행동하는 대행사 사람들 좀 불쌍하네요 ㅠㅜ 물론 그 스트레스 다 저한테 전가되긴 하지만 ㅎㅎ 다른 계열사들은 보면 다 파트너처럼 일하는데 광고 대행 계열사만 유독 그러니 안쓰럽네요..
이이이션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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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됩니다.
만 29(31살) 직장인으로 얼마 전 회사 업무에 대한 전문성 고민으로 퇴사를 결정한 청년입니다. 사람관계에서 부족하거나 나태한 부분은 없는 편이며, 주변에서 항상 좋은 사람이고 사회성이 좋다고 얘기를 듣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만, 요즘 경제가 안좋은건지 연봉을 높여줄 큰 회사로의 이직은 최종면접 탈락 등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직 사유는 조금 더 전문성을 키워주고 분위기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서인데, 요즘 들어 아쉬운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생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분위기 반전을 꾀하셨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계속 도전하기엔 살짝 마음이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다사다난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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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제가 그렇게 책임감 없는 놈인가요
알려주는 사람 하나 없이 대리칙급으로 현장소장하면서 겨우 오피스텔 하나 준공 내고 남이 똥싸놓은 현장에 넘어와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업계가 아사리판이다보니 당연히 오피스텔 대출은 없구요 공정률65%정도에 PF기성 다썼습니다 업체들은 그간 미수때문에 중간공정이 현장투입을 피하는상황이고 본사와 건축주는 매일 아침..왜 공사진행이 없냐 준공볼수있는거 맞냐 하고 설계사무소는 면대에 연락이 2주에 한번 될까 말까입니다 도면이 엉망인부분은 소규모 현장이니 어떻게든 현장에서 맞춰놨는데 올해 1월부터 월급이 2주 터울로 잘려서 나오더니 이번달은 미안하단 말만있고 소식이 없네요 저도 돌도안된 아기가있어 더이상 이건 아니다 싶은 찰나 알고지내던 종건에서 오퍼가 와서 이직을 해야겠다고 하니 이건 무슨 회사가 망해가는게 저때문이라는듯 한 말과 행동이 난무하네요(참고로 공사부는 저만있습니다 선배들 다 퇴직하셨음) 너무 이런 말만 듣고있으니 정말 내가 책임감없이 도피하는 것 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같은 업에 있어 최대한 있어보려했는데 참 힘드네요 지금 이직하는게 정말 책임감없는 그런 모습일까요
내꿈은탈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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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현실 연봉 어느정도 되세요?
저는 uiux 디자이너로 에이전시 다니다가 최근 인하우스로 이직했는데 첫 연봉 시작을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5200까지 받게 됬는데 블라인드나 다른 커뮤니티 봐도 내가 잘 받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9년차 연봉 어느정도가 괜찮은가요…?
찻찻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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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하는 임원한테 한 마디 해도 되나요?
팀 담당 임원이 너무 기분파예요. 아무도 뭐라고 못하니 매일 더더욱 심해지고 있네요... 저는 경력으로 입사한지 1년 되었는데 점점 참는 데에 한계가 오네요. 폭언을 들었을때, 한 마디 해도 될까요? 개기려는건 아니고 왜 항상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서요..협박한다고 모든 일이 잘되는 것도 아닌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또라인가요...? ***폭언 예시 너 그딴 식으로 일하면 박살내버린다. 겉멋만 잔뜩 들어서 뭐하러 회사 다니냐? 그따위로 일하는데 누가 너를 믿냐? 야 똑바로 안하냐? 야 이 새끼야 $#$*#$<£$$ 등등... (쌍욕까지는 아니고 매번 협박투+윽박지름)
코끼리뿌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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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업무분야를 벗어난 다른 일을 부가로 시킬 때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저는 디자이너인데 대표님이 저에게 프로젝트매니저 업무까지 요구하십니다 저를 클라이언트와 직접 대면하게 하고 제가 디자인까지 하고 제가 개발자에게 연락해 기한을 컨트롤 해야합니다. 심지어 PM들이 따로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요. 그리고 그 PM은 저에게 클라이언트로부터 받는 자료메일들을 본인도 모두 포워딩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작업 중인 저에게 기획 설명을 요구하며 작업 흐름을 끊고 전달받은 자료를 정리해서 본인에게 넘겨달라고 요구합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디자인 업무를 하는데도요.. 참고로 다른 팀원들은 이렇게 업무하지 않고 디자인 업무만 합니다..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작업할 시간이 부족해져서 야근이 필수입니다. 야근수당 안 줍니다. 연봉도 적습니다. 이렇게 업무를 지속하는 게 괜찮은 거 맞나요? 생각을 하다하다 나보고 퇴사하라는 무언의 압박인건가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과대망상같기도하고 .. 나중에 제가 중간관리자가 된다고 생각하면 좋은경험이겠지만.. 당연하단듯이 저에게만 업무를 쏟아붓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자모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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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둘지 말지 고민입니다
소기업 화장품 회사 품질관리로 3년정도 다니다가 컨설팅 회사 신입으로 입사해서 6개월이 되었는데요 처음 배우는 업무에다가 공무원들을 상대하는일을 하다보니 소통이 중요한 회사인거 같더라구요 팀장과 소통 문제로 트러블이 생겨서 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어떤 트러블이 있었냐면 팀장님이 2주정도 휴가를 가시는동안 저에게 강사섭외랑 교육일정을 잡고 연락을 달라해서 강사 섭외하고 일정잡은걸 알려줬더니 강사 섭외 과정을 왜 이야기 하지않는지 일이 어떻게 진행되가는지 이야기를 안한다고 되게 혼났습니다 그리고 시킨일만 하고 한가지일만 한다고 혼나기도 하고 현재 컨설팅 결과보고서 작성중인데 왜 결과를 자꾸 가져오냐고 자기보고 일 마무리 하라고 던지는거냐고 하면서 이제부터 검토 뭐도 안해주고 바로 결과보고서로 제출 할꺼라고 알아서 하라고하네요 심지어 과정이 궁금해서 그런가 싶어 시시각각 보고를 하니 되게 귀찮아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상사가 저를 싫어하는거겠죠?
llliliii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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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의 근무태도
공공기업이고 부서장입니다 경력직 신입사원을 어렵게 채용해서 지금 5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그냥 골때리네요 시보 3개월째는 그냥 좀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배우려는 자세는 보여서 그닥 맘에 안들었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사람 하나 받는게 너무 어려운 지경이라 팀원들도 일단 지켜보시지요 하길래 정직채용이 가능한 점수 부여하고 업무를 시키고 있는데 흠 정직원 전환되자마자 태도가 돌변하네요 1. 꿀빨러 왔는데 존나 빡세네 란 말을 다 들리게 공공연히 하고 있고 2.본부장님이 정직원 전환 기념 저녁자리 마련해 할만합니까? 물어보니 여기 온걸 후회한다 생각했던 거랑 넘달라서 별로 재미없다 라고 대답해 본부장 멘붕오게 하고 3.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뭐든 간단히만 하려고 하고 일종의 편법으로만 업무를 하려하고(본인이 추후 업무량이 늘어날거 같으면 이상한 논리로 좀 어이없는 기안문 작성을 함) 4. 부서장인 내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시킨다고 그 업무 못한다 해서 모가 부당할까? 물어보니 왜 본인이 한번도 안해본 업무 시키냐고 그게 부당한 업무지시라고 (그럼 우리 업무중 해본건 몬데?하니 막상 해본거 없다라고 .... 5. 잘 몰라서 업무추진도 안되고 시간이 촉박해서 부서장인 내가 기안문과 문서 만들어 이대로 일단 진행해 하면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막 바꾸어 버리고 지가 다시 만든건 도저히 나갈수 없는 문서가 되있고. 그래서 지가 원하는대로 업무분장 다 바꾸어주었는데 업무처리는 여전히 형편없는 수준에 기안을 제날짜에 맞추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죠 뭐 어떻하냐고 ...업무가 많은거지 제가 못하는건 아니라고 사람을 더 뽑는게 맞을거 같다고 하.정말 6. 입사전 타부서원들이 수년간 기진행했던 업무들은 다 맘에 안든다고 다 뒤집고 있고 근데 더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7. 특근 달고 근무시간 준수 안하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세번 걸림)정규시간에 특근 달고 당당히 주40시간만 하면 되는데 왜 문제냐? 6시에 나와 3시에 가고 (숙소 가서 쉬다가 나오는걸 본 사람이 다수) 8. 자기가 하는일에 부서장이 손보고 수정하고 재작성 지시하면 월권행위라 생각하고 잘못됨 지가 책임지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말같지도 않은 논리나 내세우고 끝까지 지고집 부리면서 수정지시해도 죽어라 안고치고 찔끔 고쳐서 다시 기안하고 재작성 지시하면 또 찔끔만 수정해서 다시 기안 올리고 난 다시 재작성 지시하고 9. 대화자체가 안되고 흠 대화를 하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30프로도 못 알아듵음 (모든 부서원이 동일한 느낌) 10. 대충 이정도네요 업무능력은 객관적으로 현저히 떨어지고 잘못된거 바로 잡아줘도 안듣고 고집부리고 타직원들의 의견은 다 무시하고 지역본부 직원들에게 항의 전화 수시로 들어오고 근태 지 멋대로 하고 대화 안통하고 부서장 지시에도 끝내 지고집 부리고 월권이라고 항변하고 감사실에서도 근태관련해서는 인지하고 주목은 하고 있지만 해고시킬 명분까지는 아니고 마땅한 방법이 없다 ...라고만 ㅠ 하 정말 직장생활 28년중 이런 직원 처음이네요 모든 타부서에서 저친구 업무협의차 보내지 마라고 한두번 대화하면 다들 저거 또라이네 이소리 나오게 되고 하 어찌할지? 참 난감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내가 먼저 그만두고 싶을 지경이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친구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8년 직장생활동안 여기가 9번째 직장이네요
희망으로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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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 없이 퇴사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네요ㅎㅎ 저는 외국에 있는 한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고 첫 직장입니다. 해외대학 졸업하고 인턴으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3년반정도 다녔어요. 몇달전 팀장 직급 달았는데 일만 많아지고 팀장수당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싶다고 직속상사에게는 얘기한 상태입니다. 지금 이 직장이 스펙쌓고 열심히 취준해서 들어온 회사가 아니라 운이좋게 지인소개로 들어온 회사라 막상 퇴사결심하고 이직준비하면서 일자리를 알아보다보니 제 경력과 스펙으로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걸 깨달았는데 일단 당장 이 회사는 그만다니고 싶고 한국은 가고싶은데 이직확정없이 일단 퇴사하고 좀 쉬면서 취준해도 괜찮을까요? 취업공백기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좀 불안합니다.
Ary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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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도권 중견 계열사(중소) vs 지방 대기업 자회사
안녕하세요 현재 인사총무 업무 맡고있고 곧 1년 되어가는 20대 후반 중고신입 입니다 지방 대기업 자회사 인사노무팀 이직 고민중이라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1. 현회사 (중견기업 계열사 중소기업, 100명규모) 사수 나간 후 n달 홀로 직무 수행하다 최근 신입 들어왔습니다 - 인사/총무 1) 급여, 원천세 신고 (소사장, 파견 포함 약 200명 급여, 원천세 150) 2) 외국인 근로자 관리(성실근로자 채용 등) 3) 연차 및 퇴직금 관리 (가입자 명부 및 충당부채 설정) 4) 각종 총무(법인폰 법인차 등) 5) 산업안전 6) 근로감독관 노동점검 2화 경험 (시정x) 7) 그 외 각종 인사(4대보험, 연말정산 담당) 지금까지 홀로 책펴며 해온 것들이고.. 업무를 혼자 진행하며 제대로 배울 분이 없어 압박감에 시달린 점, 무엇보다 재무화계랑 한 팀인데 너무 감정적이라 항상 눈치보며 업무 진행 중이고.. 재무쪽 일도 같이 맡아 야근하고 있습니다 (돈 나가야 할거를 왜 지금주냐, 오늘 돈 안보내니까 담에줘라 등) 전자결재 없어 수기전표 씁니다 2. 이직 회서(대기업 자회사, 상시근로자 400명 규모) 인사노무팀 1) 인사행정 교육 관리 2) 퇴직금 담당 3) 연말정산 등 대기업 자회사에 지방 연고지 입니다 지금보다 하는 일은 줄어들어 걱정이지만 인사팀이 따로 존재하는 점, 대기업 자회사라면 시스템은 체계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대신 경기권에서 벗어난 지방이다보니 인프라 역체감, 업무 풀이 줄어드는데서 오는 물경력이 걱정입니다 지금은 계열사 인사 담당으로 있어 1년 사이클 다 돌려본 상황입니다 연봉 수준이 비슷하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매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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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전후로 다른 상황..
안녕하세요..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이직하고 싶었던 기업에서 제 포지션으로 채용공고가 올라와 지원을 하였고 서류탈락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후 채용이 안되고 있었는지 계속해서 같은 포지션의 공고를 마감일 이후 새롭게 올리더라구요 그 사이 저는 개명신청에 대한 허가가 났구요(최초 지원 전에 신청하였습니다) 이리저리 바뀐 이름으로 정리를 하고 채용플랫폼도 모두 변경하였습니다. 근데 그 후 해당 기업에서 포지션 제안이 왔고(지원했던 플랫폼과는 다른 플랫폼) 이력서나 스펙은 수정된것 없이 그대로였습니다. 당연히 가고싶던곳이기에 수락을 눌렀더니 메세지로 온 답변은 이전 이름으로 지원했던 내역이 확인되어 앞으로의 절차 진행은 불가하다 하더라구요.. 이력서나 스펙의 변함이 없었는데 이름이 달라서 서류탈락과 오퍼제안이 나뉜다는것이 이해가 어려워 질문 드립니다..
zolko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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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이나 댓글 어떻게 보나요??
못 찾겠어요 ㅠㅠ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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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콘텐츠 관련한 포폴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IT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주 포지션은 디자인이지만 회사에서 발행되는 콘텐츠나 글 콘텐츠들을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회사 블로그랑 뉴스레터를 운영 중인데 이걸 제 경력으로 살리고 싶어 디자인 포폴을 만들며 콘텐츠 관련한 포폴도 만들까 고민 중인데 글 콘텐츠(블로그/뉴스레터) 등은 포폴을 어떤 식으로 기획해야 하나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콘텐츠 마케터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흐으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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