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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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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자들에게 영화 인턴 추천해봅니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 구인 구직자들이 좀 주목해야 할 트렌드가 있는데요, 이력서에 이제 단순한 정량적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어떤 문제 상황이었고(Context)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고(Action) 그에 따른 성과를 냈는지(Result) 스토리 중심으로 정리하시면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 될 것 같고. 게다가 최근 면접 단계에서도 컬처핏 인터뷰들이 주를 이루는데 회사와 잘 맞는지, 능력보다 태도 등 그런 것들을 주의깊게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그런 에피소드들이 디테일하게 반영된 듯한데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시거나 면접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 꼭 한번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건투 하세요
지옥의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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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없는 신입 디자이너의 살아남기..
제가 입사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수분이 이직하시고 9개월째 혼자서 회사의 모든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낮은연봉으로 일하고 있는데 저를 신입으로 보지 않는 것 같은데 중간에 연봉협상을 먼저 제시하는 건 회사에서 보기에 별로일까요?
비su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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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일주일전 통보가 종종 있나요??.?
공공기관 면접만 남은 상황입니다! 만약 붙는다면 최종발표일이 첫 출근날의 7일전이라.. 현 직장에는 퇴사 7일전에 이야기하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런 일이 종종 있나요? ㅠ ㅠ 신입으로 들어갈 것 같아서 유예는 어렵고.. 날짜 맞춰야 될 것 같습니다. 연차는 6개 남았고, 붙는다면 안쓰고 나갈 생각입니다...!!
경빙빙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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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서류통과가 안되서 너무 고민입니다
이력서 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 구합니다. 경력은 2014년 5년/ 2022년 1년 반 / 2023년 9개월 / 2024년 7개월 / 2025년부터 현재까지입니다. 첫 회사에서 모시던 사내정치때문에 본부장님이 퇴사하시면서 함께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당시 약 30명이 같이 이동했는데, 이후 그회사도 힘들어져 자회사와 합병되면서 조직갈등이 생겼고 업무배제·타지역 발령 등이 이어지면서 30명 중 26명 정도가 1년도 안 돼 퇴사했습니다. 그 후 다른 회사에 들어갔지만, 다시 그 본부장님이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주셨고, 고민 끝에 함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잘되지 않아 결국 권고사직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이직을 선택한 건 제 판단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선택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력서만 보면 짧게 다니고 계속 이직한 사람처럼 보여서인지 요즘은 서류전형조차 잘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 때문인지, 이직 이력 때문인지, 아니면 이력서를 잘못 정리하고 있는 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이런 경력이라면 이력서를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 면접에서는 이직 사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nann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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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올리고 올려도 왜 이렇게 부족하게 느껴질까요..?
어렸을 때 부터 비교당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피해의식에 갇혀 살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마케팅 직군에 있다 보니까 자기 pr을 잘 해서 연봉은 계속 올리면서 이직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부족하게 느껴지고, 여기서 ’이만큼만 더 올리고 그만하자 ..이제 진득하게 일 좀 해보자‘ 라고 해도 그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또 아쉽고 초라해보이고 속으로 남과 비교하고 있는 제 자신이 왜 이렇게 못나보일꺼요..? 남이 얼마받는지 궁금하지만 사실 이렇게 병적으로 집착하고 나와 비교하진 않잖아요..? 어쩌다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하. . .🥲 28살(만 26)인데 송직히 적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왜 이렇게 한없이 어리석은 생각만 하고 있는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진지하게 정신과를 가 보는 게 나을까요?
미니언즈최근에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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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첫 경력이직이라 불안하네요
7년 넘게 다닌회사에서 직급을 달아도 연봉이 쥐꼬리만큼 올라가서 화가나 올해 이직결심하고 열심히 면접보니 좋은처우와 복지 있는 회사로 이직 하게되었습니다. 기분 좋은데 한편으로는 가서 잘 적응 할수있을까와 경력으로 들어가는데 기대보다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오 다들 그러신가요
newcham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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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실패 재취업 힘드네요
중견 건설사에서 법무 담당 부장으로 재직 중이었다가 윗전이 힘들게 하여 우울증도 발병하고 인생 2막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여 작년 여름에 50 나이로 회사를 그만두고 커피 프랜차이즈를 창업했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사장놀이에 좋았던 것 같았지만 곧 현실을 몸으로 겪으면서 큰 충격을 받고 몸져 눕다시피 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손 놓고 있을수 없어 가게를 내놓고 재취업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정말 쉅지 않네요. 그나마 괜찮은 자리에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어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 2개월에 걸쳐서 진행된 채용 절차에 마지막 면접도 괜찮게 봤다고 생각해 내심 기대가 많았는데 떨어지니 다시 큰 불안을 떨칠 수가 없네요. 가게는 아직 하고 있지만 이걸로는 생계가 안되니 점점 마음만 조급해 지고 성급한 결정으로 가정생계를 위태롭게 한 것 같아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다시 구직 활동에 매진해 보려 하지만 나이도 많고 사무직이니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알고 있어 희망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늘푸른숲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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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회생하면 밀린 임금도 기다려야 합니까? 국민청원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약 12년간 영업 현장에서 근무해 온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지시를 받고 일했지만, 위탁계약과 3.3% 사업소득 처리라는 이유로 약 1,000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채 근로자성까지 직접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회사는 법인회생절차에 들어갔고, 임금성 공익채권으로 분류되더라도 실제 지급까지는 노동청·근로복지공단·회생법원을 각각 상대해야 했습니다. 최근 일부 금액을 지급받았지만, 아직도 상당한 체불액과 복잡한 행정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청원은 저 한 사람의 돈을 대신 받아달라는 요청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근로했음에도 3.3% 계약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 회사가 회생에 들어가면 생계가 막혀도 여러 기관을 오가며 스스로 근로자임을 증명해야 하는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청입니다. 국민동의청원은 5만 명의 동의를 받아야 국회 소관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습니다. 동의에는 본인인증을 포함해 1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직장인 여러분의 한 번의 동의가 비슷한 상황에 놓인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동의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청원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FBD0F141135741E064ECE7A7064E8B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익채권자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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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요청이 모듈 스코프의 사용자 값을 공유할 때
A 요청이 사용자 값을 저장한 직후 B 요청이 같은 변수를 덮어쓸 수 있습니다. 서버 모듈은 요청마다 새로 만들어지는 지역 저장소가 아닙니다. 같은 프로세스의 요청은 변경 가능한 모듈 변수를 함께 씁니다. B가 덮어쓴 뒤 A가 다시 읽으면 다른 사용자의 정보가 섞일 수 있습니다. 트래픽이 겹칠 때만 나타나 원인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사용자별 값은 요청 함수의 지역 변수에 두고 필요한 하위 컴포넌트에 props로 전달합니다. Server Component에서 같은 함수를 같은 인자로 반복 호출한다면 React의 cache로 중복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캐시는 서버 요청마다 무효화됩니다. 모듈 스코프에는 정적 설정과 정적 자산을 남기세요. 공유 캐시가 필요하다면 사용자별로 캐시 키를 나누고 TTL과 접근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영상의 A와 B 흐름처럼 현재 서버 코드에서도 요청이 겹칠 수 있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1435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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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온톨로지 제대로 알자-TBox·ABox·RBox의 차이를 공시정보–법령 매핑 사례로 설명해 드려욧
TBox·ABox·RBox는 각각 개념의 틀, 실제 사실, 관계의 규칙을 담당합니다. 공시정보–법령 자동매핑에서는 세 요소가 결합되어 “어떤 기업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공시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를 판단합니다. | 구분 | 쉬운 의미 | 핵심 역할 | 공시–법령 사례 | | -------- | -------------- | ------------------ ---| ----------------------------- | | TBox | 업무의 설계도 | 클래스·속성·계층 정의 | `기업`, `공시의무`, `법령조문`, `공시사유` 정의 | | ABox | 실제 업무 데이터 | 개별 객체와 사실 저장 | `A기업`, `유상증자 결정`, `자본시장법 제○조` | | RBox | 관계의 사용 규칙 | 관계의 방향·특성·추론 규칙 정의 | `공시의무 → 근거조문`, `공시사유 → 공시의무 발생` | 1. TBox: 무엇이 존재하는가 TBox(Terminological Box)는 업무 세계에 어떤 종류의 개념이 존재하고, 각 개념이 어떤 구조를 갖는지 정의합니다. 공시정보–법령 매핑 시스템의 TBox는 다음과 같이 설계할 수 있습니다. 기업 └─ 상장기업 공시사유 ├─ 유상증자결정 ├─ 최대주주변경 └─ 영업양수도결정 공시의무 ├─ 주요사항보고의무 └─ 거래소수시공시의무 법령규정 ├─ 법률조문 ├─ 시행령조문 └─ 거래소공시규정 주요 속성도 TBox에서 정의합니다. - `공시의무`: 제출기한, 제출기관, 공시서식 - `법령규정`: 조문번호, 시행일, 폐지일 - `공시사유`: 발생일, 금액, 자산 대비 비율 - `기업`: 상장시장, 자산총액, 기업규모 TBox가 필요한 이유는 서로 다른 법령과 공시 데이터를 동일한 용어 체계로 해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 `법인`, `상장법인`, `주권상장법인`이 어떤 관계인지 정하지 않으면 같은 기업을 서로 다른 대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ABox: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ABox(Assertional Box)는 TBox에 정의된 개념을 이용하여 실제 기업, 사건, 공시의무, 법령조문을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A기업이 2026년 9월 17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A기업 rdf:type 상장기업 유상증자사건-001 rdf:type 유상증자결정 유상증자사건-001 발생기업 A기업 유상증자사건-001 발생일 2026-09-17 유상증자사건-001 발생금액 100억원 유상증자사건-001 발생시킨다 주요사항보고의무 주요사항보고의무 근거규정 자본시장법-제○조 이를 S-P-O 구조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Subject | Predicate | Object | | ---------- -------| -------------| --------- | | 유상증자사건-001 | 발생기업 | A기업 | | 유상증자사건-001 | 발생시킨다 | 주요사항보고의무 | | 주요사항보고의무 | 근거규정 | 자본시장법-제○조 | 즉, TBox가 `상장기업`이라는 유형을 정의한다면 ABox는 `A기업은 상장기업이다`라는 실제 사실을 담습니다. 3. RBox: 관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RBox(Role Box)는 객체 사이의 관계와 그 관계가 갖는 논리적 특성을 정의합니다. 공시정보–법령 매핑에서는 다음과 같은 관계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공시사유 ──발생시킨다──▶ 공시의무 공시의무 ──근거규정──▶ 법령규정 법령규정 ──상위규정──▶ 법령규정 개정조문 ──개정전조문──▶ 법령규정 공시의무 ──적용대상──▶ 기업유형 관계에는 다음과 같은 규칙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근거규정`의 역관계는 `규율하는공시의무` - `하위규정`이 `상위규정`에 종속되면 상위 법률까지 근거 체계를 추적 - 개정 전후 조문을 연결하여 특정 사건 발생일에 유효했던 조문 선택 - 어떤 공시사유가 공시의무를 발생시키고 그 의무가 특정 조문에 근거하면, 해당 사건과 조문 사이의 간접 관계 추론 다만 RBox는 모든 문헌과 도구에서 독립된 영역으로 동일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OWL 설명에서는 관계 공리를 TBox에 포함해 다루기도 합니다. 실제 판단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Box로 분류 A기업과 유상증자 사건이 각각 어떤 유형인지 판별합니다. 2. ABox에 사실 생성 기업, 사건 발생일, 금액, 의결 내용 등을 개별 객체와 사실로 저장합니다. 3. RBox 관계로 연결 유상증자 사건이 어떤 공시의무를 발생시키고, 그 의무가 어느 조문에 근거하는지 연결합니다. 4. 규칙과 조건 적용 자산 대비 금액, 상장시장, 예외 조건, 시행일을 평가합니다. 5. 결과 생성 적용되는 공시 유형, 법적 근거, 제출기한, 예외 여부를 제시합니다. 핵심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TBox가 판단에 사용할 개념을 정의하고, ABox가 실제 사건을 담으며, RBox가 사건·의무·법령 사이의 연결 방법을 규정합니다. 실무에서는 여기에 SHACL 검증, 법령 버전 관리, 기한 계산 규칙과 판단 근거 추적 기능을 추가해야 안정적인 공시정보–법령 자동매핑 시스템이 됩니다.
Happyta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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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9세 인생2회차 선택(간호쪽) 뭐가 나을까요
간호사분들 도움주세요
b1d93u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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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교육 수강 고민..
원래는 it 엔지니어 부문에 썼다가 이직/커리어가 따로 있길래 다시 씁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5년차 서버 관리자입니다.. 관리자라고 하기도 조금 민망한 구석이 있고, 제 생각으로는 5년차 치고는 물경력에 할 수 있는것도 많이 없는것 같아요. 기껏해야 zabbix 좀 만져보고 취약점 점검이나 좀 돌려보고... 평상시 서버 점검에 작은 장애들은 제가 처리하고 있다지만, 현재 회사에 책임감도 좋으시고 실력도 엄청나신 팀장님이 계셔서 클라우드 서버 생성이나 인프라 구축까지는 안해봤네요... 네트워크 설계도는 그려봤지만요.. 최근 이직 고민이 엄청난게 제가 이렇듯 회사에서 스킬이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다보니, 퇴사를 하고 kt tech up 교육을 수강해 볼까 합니다. 재직자가 할 수 있는 교육은 아닌지라.. 현재 고졸에 만 26세 인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팥붕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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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이직 (* 꼭 봐주세요.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 직장에서 8년 넘게 근무하며 IT기획과 DT 업무를 담당해 온 유통·리테일 업계 직장인입니다. (39세) 이전 회사는 오랜 기간 근무하다 보니 회사 시스템뿐만 아니라 현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사람들까지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였습니다. 다만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IT기획이나 DT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지 않았고, 저 역시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존 회사보다 약 2배 정도 규모가 크고 성장 가능성도 좋아 보이는 회사였습니다. 산업도 동일했고, 무엇보다 IT기획과 AI 관련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존 경험을 살리면서 업무 범위도 넓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기존 직장에서 연봉을 더 올려준다고 하였지만, 성장을 위해 연봉 또한 거의 동결한 채 이직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실제 맡게 된 업무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IT기획이나 AI기획보다는 사실상 개발 업무가 대부분이었고, 현재는 일반 개발자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 못하고 있죠.. 문제는 제가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회사에서는 "기획자도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이직을 연결해준 쪽에서는 "원래 입사 후 업무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단순히 업무가 조금 달라진 정도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전혀 다른 직무를 갑자기 수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큽니다. 당연히 개발 퍼포먼스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업무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버겁고, 언제 회사에서 제 역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불안감도 큽니다. 8년 넘게 다닌 이전 회사에는 이미 사표를 내고 나온 상황이고, 혹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문의도 해봤지만 현재는 TO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거의 못 자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며칠 전에는 결국 아내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정말 이런말을 쓰면 안되지만, 한달 째 죽고 싶은 생각마저 들때가 있었네요. 그냥 더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와이프와 조금 더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조금 더 성장하고 싶었고, 가족과도 더 잘 살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지금은 그 선택이 모든 것을 꼬이게 만든 것 같아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바닥입니다. 현재 다시 IT기획·DT 쪽으로 급하게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8년 넘게 한 회사에 있다가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이직을 준비하다 보니, 경력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지 걱정되고 마음도 너무 조급합니다. 뭐 그럼에도 사실 서류 조차 통과가 힘드네요. 비슷하게 이직 후 직무가 달라져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짧은 기간 안에 다시 이직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버티면서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경력이 더 길어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원래 직무로 돌아가는 것이 맞을까요? 요즘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물안올챙2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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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구안와사 후유증 극복 후기
출산과 동시에 안면마비가와서 상당히 고생했었습니다. 72시간 골든타임이있다던데 놓치고, 출산한지라 고용랑 스테로이드도 못먹고.... 후유증으로 우울감과 상실감 동반.... 그래도 산후도우미에게 애기맡기거나 애기안고 열심히 치료다녔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집에서 자가치료랑 거울보며 안면재활기로 마사지 열심히했어요. 지금은 마스크없이도 야외활동 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에어컨 찬바람은 최대한 피하고, 그 좋아하던 아아도 끊었지만 예전얼굴로 돌아올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누군가 저처럼 안면마비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제 글이 힘이되길 바래요.
예비복직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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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팀장님이 곤란해졌어요.. 어떡하죠?
팀장님께 너무 죄송해요.. 제가 괜히 일을 크게 만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팀장님보다 두 달 정도 먼저 입사했는데 팀장님 오시기 전까지는 회사에서 운 적이 없어요.. 그런데 팀장님 오시고 나서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울보가 됐습니다.. 이유는... 때마침 제가 새로운 플젝에 들어가면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겼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생각에 스스로를 많이 몰아붙였거든요.. 아무도 부담 주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남아서 야근하고 집에가서도 계속 업무 들여다보고 그렇게 워라밸 깨질 만큼 몰입하다가 2년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걸 알게 돼서 헤어지기까지 하니까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별일 아닌데도 갑자기 눈물이 나서 업무 피드백 받다가 울고, 혼자 자리에서 일하다가 울고, 한번은 팀장님이 그냥 업무 관련해서 물어보셨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저도 당황했어요..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 타이밍이 팀장님이 오신 뒤라...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들었습니다.. 팀장님이 기존 팀원들과 기싸움한단 소리도 들어봤고, 제가 직괴 당한단 소리까지 저한테 들리더라고요..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팀장님도 여기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이제 막 직원들이랑 관계 만들어가고 계신데 저 때문에 괜히.. 눈물도 제 마음대로 안 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잘 안 돼서 저도 마음이 안 좋고요.. 다들 저한테 팀장님이 많이 힘들게 하는 거냐고 물을 때마다 팀장님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하는데 해명이 빨리 안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매번 혼자 남아서 일하고 (그와중에 야근하면서 울고) 하니까.. 팀장님께 따로 사과드릴까 하는데.. 추가로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거짓이니 알아서 사그라들 거라 생각하고 싶은데 제가 폐만 끼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trewq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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