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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조경 연봉 협상
세전280으로 주5일 출근중입니다 연봉 협상 이야기도 없어 주3일출근 세후200 받고싶은데 적당한건가요?? 적은지.많은지 알려주세요🥹 (회사 특성상 프리랜서들 많아서 출근일 조정가능)
집갈래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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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먹을 줄 아네~)
안녕하세요. 남녀 성별을 뒤로하고 아래의 상황에 대해 무엇이 잘못된건지 궁금합니다. 1. 장소 : 고깃집 2. 구성원 : 가족(아빠엄마. 아이둘) 밥먹는 도중, 고깃집에서 가래떡을 줘서 불판에 굽다가 크기에 맞게 잘라 아이1이게 주었습니다. 아이가 몇개를 잘 먹길래 나이에 비해 잘 먹어, 한부모가 "먹을 줄 아네~"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배우자는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 "어렸을때 누구한테 그런말 들은 적 있냐" "들은적 없으니 몰라서 그런말 하는거다" 라며 옳지 못한 표현이라고 하며 지적 하였습니다. 최종 질문은 "먹을 줄 아네~" 가 아이에게 쓰기 잘못된 표현인건가요?
오호오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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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팀원 직급을 한 단계 내려서 자꾸 부르는 경우
저희팀은 팀원이 7명이 있는 팀입니다 부장님은 50세 팀장님이세요 제가 감정이 상한 포인트는 전체 회의 시간에 제 직급만 맞게 부른적이 없습니다. 차장을 자꾸 과장으로 내려서 부르시거든요 직급이 없는 회사도 아니고 명함과 자리 네임텍에도 직급이 붙어있어요 웃긴건 나머지 다른 6분 주임,대리,과장,차장 직급은 틀린적도 없고 심지어 타부서분들도 맞게부르시더라구요 한 번은 회의 때 세어보니 7번이나 과장이라고 불러서 같은 팀원분들이 차장님이라고 2~3번 정정해줬음에도 계속 과장이라고 부르시길래 직접 저는 차장인데 왜 자꾸 과장이라고 부르시냐 물어봤는데 그냥 어영부영 별 대답없이 다음 회의 내용으로 넘어가버렸어요 차장이나 과장이나 다 똑같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해도 일상대화도아니고 회의에서 자꾸만 저러시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고 감정이 상해서..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나요? 이유가 뭘까요? 무관심? 대놓고 무시함? 혹시 이런 경험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제가 예민한건지.. 내년9월까지는 팀이동은 불가구요 인사팀이 있긴있는데 터치불가에요 이분이 프리랜서시거든요..
점핑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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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커리어 질문있습니다!!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운좋게 과학기기 장비 회사로 기술영업 직무로 합격하게 됐습니다. 주요 업무는 분석장비, 계측장비 관련 기술영업 및 영업관리를 합니다. 석사까지 해서 나중엔 석사를 살려 갈 수 있는 직무로 이직을 하고싶습니다. ASML TSE 직무도 지원했는데 나중에라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기술영업은 이직 루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hanepsp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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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범위가 이게 맞나요..?
콘텐츠 마케터 계약직입니다. 저희 회사는, 테크분야 업계 1위 기업의 자회사이고 저희 마케팅 부서는 거의 신생입니다.(복무에 체계는 있으나 업무 질은 낮습니다.) 데일리 업무 - 콘텐츠 기획, 디자인, 영상 편집, 제작 (주 2회, 인스타와 어플 업로드) - 업계 DB충원용 전수조사(개당 5~10분, 하루 30개) * 4만개 중에 2천개 했습니다. 가끔 하는 업무 - 행사 보조 콘텐츠 마케터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콘텐츠 제작자에 가까운 느낌이 큽니다. 마케팅 결과 분석도 해보고싶은데, DB조사하느라 시간도 없고 인사이트 시트도 볼만한게 없습니다.. 제 사수님은 영업 출신이셔서 DB업무 제외하고는, 거의 결재만 해주시고, SNS쪽은 전부 알아서 하라고 하십니다.. 9시간 근무 중 4시간을 DB조사에 잡아먹히고 나머지시간에 겨우 콘텐츠 제작하는데..ㅠ 지금까지 몇개 올린 것들 자체 결과는 좋았으나..(제가 들어오기 전까지 워낙 디자인이 올드해서 싹 바꾼 덕에 최근 콘텐츠는 전부 기존대비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대충 찾아서 올린 콘텐츠들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이게 맞을까요....
할루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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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에게 필요한 툴
안녕하세요. 인사 담당자에게 필요한 인사/노무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는 5년차 입니다. 채용/성과/목표 관련 플랫폼은 워낙 많아서 인사.노무와 관련된 인사담당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들 고충처리를 허위가 아닌 실제로 활용하시나요? 고충처리의 제기능을 하면서 인사담당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기획해보고 싶은데. 다른 기업의 인사담당자 선배님들의 의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직을 한번도 안해봐서 우물안 개구리거든요.. ㅜㅜ
인사인사인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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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직 시 경력 자격요건 충족 관련
여러분이 면접관 혹은 채용담당자라면, 자격요건 사항 한두가지를 갖추지 않았지만 관련 직무 경험이 풍부하고 다른 역량을 검증해볼 가치가 있는 지원자를 합격 명단에 고려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전 Unity와 C#을 주로 쓰는 개발자인데 이번에 Unreal과 C++이 자격요건으로 되어있는 경력직 채용(3년 이상)에 지원해보려 합니다. 툴만 다르지 지금까지 제가 개발해왔던 것이랑 내용과 목표, 방향성이 같기 때문에 그간의 경험과 직무 역량을 잘 연결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빠른 습득력을 바탕으로 채용전까지 Unreal 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의지를 보이고자 합니다.
담주퇴사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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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행정직 자소설 어렵다
정부 출연 연구원의 경우 행정직을 뽑잖아, 총무 기획 파트 쪽인데 ‘주도적으로 업무를 결정할 수 있다면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기술 하라네… 아니 행정직 업무 뻔한데, 어떤 컨셉으로 접근하면 좋을까?
쿠키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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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연락두절입니다.
지난주까지 근무잘하고, 월욜날 보자 그리 인사하더니 지금 연락도 없이 출근을 안하네요..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이게 무단 퇴사인가.. 싶기도 해요.. 대표님은 무슨 일인건지 확인은 해봐야 하니 집에 가보라 하시는데, 가봐도 될까요.. 수정추가) 많은 분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다녀왔습니다만 아파트에 거주중이라 1층에서 초인종을 울려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낮이라서인지 아무도 없는 듯 받는 이가 없었습니다. 우선 기다려보겠습니다. 막막하기만 하고 괜히 무섭기도 한데,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추가2) 다들 걱정해주셔서 결과공유드립니다. 그냥 아파서 그랬다고 합니다................ (병원간 것X, 의식 잃은 것X) .. 예..
닉네임뭐해야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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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반년차 첫 사회생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초 신입사원으로 중견기업 자회사에 입사하여 이제 반년이 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팀에 대한 고민인데요. 저희 부서에는 팀장(부장급), 과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세사람이 업무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나머과장님 마저 소재개발쪽이신데 저희쪽이랑 비슷하다는 이유로 몇년전에 저희팀에 들어오셔서 한팀이 되셨다고 하시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6개월에서 1년을 바라보고있는 지금 이 시점에 1년만 채우고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유부단해서 다른 팀으로부터 들어오는 압력(텃세, 책임 떠넘기기)를 막아주지 못하는 팀장님, 원래 자기는 물어봐가면서 배웠고, 저에게도 하나도 알려주지 않을테니 알아서 필요하면 우물을 파듯이 배워라는 과장님, 아래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생 신입사원인 저는 요즘 죽을것만같습니다. 하루는 친한 타팀 형님께 고민겸, 그리고 지나가는 말로 요즘 조금 힘들다, 라는 식으로 지나가듯 말ㅇ르 했는데 그게 또 그대로 과장님 귀에 들어갔더라구요. 고장님께서는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불만만 가지고 일할거라면 빨리 이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왜이렇게 신입사원이 애살도없고, 팀 내에서 겉돌고 다니는것같냐는 말씀을 하시면서 장장 3시간을 설교를 들었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왜 이런말을 듣고있어야하지? 하는 생각과 함께 그자리에서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이사람아, 부끄러운줄 알아라느니, 아무것도 원래 모를수밖에 없는 신입사원에게 알려주지도 않고서 왜이렇게 생각없이 다니냐는 둥, 비속어가 섞인 폭언과 욕설을 하면서도 나름 자기는 채찍과 당근을 적절하게 분배하는 나름의 중간관리자라고 자신하고있는 모습을 매일 아침 보면은 회사에 오기 싫어서 눈물이 나고 맙니다. 제가 원래 E와 I가 섞여있는 성격인데, 사회생활때문에 E를 감추고 좀더 눈치도 많이보게 되고, 수동적이게 되면서 점점 마음이 지쳐가는 걸 요즘 느낍니다. 이런상황에서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알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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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자산운용 어떤가요?
분위기나 처우 등 궁금합니다!
@(주)브이앤에스자산운용
luluviv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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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골프스크린 후 간맥
안녕하세요. 이번주 금요일 퇴근후 영등포에서 골프 스크린 후 간단한 맥주 마실 크루를 모집중입니다. 저희는 금융, 투자 쪽에 30대 초 남성 두명있습니다. 금융업계 누구든지 좋습니다.
여섯시칠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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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중고신입 나이
커트가 어느정도일까요? 서합이 된다면 나이는 그래도 통과된걸까요? 30대 초중도 캐피탈 중고신입 가능한가요?
@캐피탈 및 금융기타
이직하고싶어요k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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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개월차 퇴사고민
이전 직장이 의사결정도 느리고, 직무전환도 많이되서 상관없는 일들을 너무 하다보니 퇴사를 결심했고 나름 준비해서 이직에 성공했다 생각했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의 회사로 연봉 협상도 나름 해서 이직했거든요 근데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회사 문화들이 저와 너무 맞지않습니다 그리고 업무 범위도 생각치 못한 신입의 업무부터 리딩까지 다 해야하더군요 (연협을 시원하게 해준건 그 이유였을까,,) 사실 회사 규모나 카테고리나 다른건 다 좋아서 이 부분들을 감내하고 지낼 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 1. 각자도생 분위기 2. 생각보다 큰 업무범위 3. 정작 제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구성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점 2.업무범위야 하면 그만이지만, 1번3번이 진짜 좀 힘들더라구요 좀 쉬었다가더가도 경력을 지워버리는게 나을까요?ㅜㅜ 아님 참고 그냥 다녀야할까요,,,
쿄코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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