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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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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인데 보고쓰는 업무 실수를 해요
이제 슬슬 저한테 화가나고 짜증이납니다. 옆에 사수는 무슨죄며... 3년차인데.. 이 업무가 저한테 안맞는걸까요?
야이세상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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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자동차 구입
안녕하세요 이번에 자동차구입 고민인데요 아버지법인차량팔고남은돈 1300만원 줄테니까 차살래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일단 회사 차타고 갈생각은없어서(차가 더오래걸림 대중교통이 더좋음) 평일에는 거의안쓰고요 주말에 이용할꺼같은데 주된 사용처 본가가기(차로 20분) 데이트 끝입니다. 차량은 테슬라 중고 생각하고있는데 세후 400초인데 자취해서 집값으로 70정도나갑니다 보험료는 250정도나와서 대충 부대비용다 생각하면 차 운용시 달에 50 정도 나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차 감가상각 생각하면 훨씬 더 나가는거고 수리비도 생각해야하고.. 달마다 50씩 주식하면 차이는 더 벌어지는데 좀 고민입니다. 집사기전까지 모닝도 안산다 마인드였는데 좀 고민이네요 1. 중고테슬라사기 2. 안사기(대신 안사면 1300은 아빠가 안줄듯) 우짤가요
쿠쿠루삥뽕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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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같이 사는것 참 어렵내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된 부부의 남편입니다 조언을 얻을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와이프랑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부모님에게 많은 언행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시댁 부모님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잘못들은 저도 인정하고 미안한 하다고 자도 사과하거 부모님께도 말하고 하여 잘 추스려 보려했지만 오히려 엇나가는 상황으로 더 번져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예를 들면 첫 설에 겨우 와이프를 설득 하여 시골에 내려 갔고 인사하고 새해 덕담이야기하다가 이슈가 있었습니다 제가 듣은 느낌은 우리가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고 미안하개 생각한다 이러이러한 점들이 있으니 그래도 잘맞춰서 앞으로도 잘 지내도록 하자로 들었지만 와이프는 잘해준것도 없으면서 사과는 대충하고 또 자기들 바라는 내용만 말하네 이건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거야 라고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저는 제가 생각한대로 생각했으니 다른 말은 하지 않아서 와이프는 저런 되지도 않는 말을 하는대도 남편이 아무말도 안하도 네네하고 있구나 날 지켜주지 못하네 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불만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작년 추석에는 저도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고 최근 까지 부모님 특히 어머니랑은 최근 까지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설에도 연락도 찾아가지도 않음) 그러던 중 부모님이 두달간 외국으로 출타할일이 있았는데 와이프에게 배웅을 그래도 갔다오고 싶다고 말하고 와이프도 다녀오라규 하여 다녀 왔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갔다 오고 나니 불만사항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였고 아직 전에 싸움에 대해 사과도 받지 않았고 너가 얼굴을 보인것은 나에대한 배려가 없는것이다 라고 말을 하여 달래 주고 내가 생각이 짧았고 네의 마음을 먼저 살피도록 하겠디고 하였지만 와이프는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야기 해야 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혜안이 생길지 답답한 마음애 주절쥬절 적어봅니다
늙은늑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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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찜질방에서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와 찜질방 데이트를 자주 하는데요 최근에 금요일 저녁에 식사를 같이 하고 술한잔 한 다음 이번에도 찜질방에 가서 같이 삶은 계란도 먹으면서 몸좀 지지다가 11시쯤 슬슬 잠이 와서 같이 수면실에서 잤습니다 잘 자다가 새벽 2시쯤? 전화가 와서 깼는데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서 지금좀 빨리 와줄 수 있냐고 해서 저는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일이라 알겠다고 하고 일어났습니다 이때 여자친구가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깨우기가 미안해 어차피 회사일 처리하고 금방 올거라는 생각으로 그냥 그대로 두고 회사로 갔는데요 회사일 한참 하다가 새벽 4시경에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오빠 지금 어디야?" 라고 와서 갑자기 회사 급한 일이 생겨서 나왔다고 금방 갈거라고 문자를 보냈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채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곤히 자고 있는 여자친구를 깨우기 보다는 그대로 계속 편하게 자라고 두고 온게 문제가 됐을까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은데 연락이 아예 안돼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회사일이 급한 사정이 생겨서 왔다고도 설명을 했는데도 그러는데 제가 뭘 잘못한거죠? 연락이 안되는 지금 너무 궁금합니다
무감독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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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 업무 전환
안녕하세요, 업무 전환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서 사업소득 신고 담당하고 있는데, 경영기획이나 전략으로 업무 전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됩니다. 나이도 있고 업무도 소득 관련된 것만 했는데, 업무 전환이 가능할까요? 혹시 해보신 분들이 계실지,,, 지금 서류 내고 싶은 곳이 한군데 있는데, 경영기획 경력이랑 인사담당자를 각각 뽑는 중이더라구요. 인사담당자 지원하기 누르려고 하다가 경영기획 업무가 자꾸 눈에 밟혀서 글 남겨봅니다. 당연히 지원해도 안되겠지만...
YS88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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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양치하는 남자 직원이 대표 한 명뿐인 회사
휴직 중인 아내가 가끔 예전 직장 동료들과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이라 직원 수는 많지 않습니다. 얼마 전 들은 이야기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세면대 앞에 서는 남자 직원이 대표 한 명뿐이라고 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커피머신은 다시 돌아가고, 텀블러도 다시 채워집니다. 근데 세면대 앞은 조용하다고 했습니다. 야근 날도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저녁 먹고 올라오면 모니터는 다시 켜지는데, 세면대 앞 풍경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20대엔 솔직히 저도 가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 그냥 올라와도 오후가 됐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다릅니다. 점심 메뉴 하나가 오후 공기에 고스란히 남고, 커피 한 잔으로 덮이는 수준도 아니라서요. 야근 저녁까지 있는 날엔 한 번 더 세면대 앞에 섭니다. 대표 혼자 칫솔 들고 세면대 앞에 서는 그 풍경이 자꾸 머릿속에 남습니다. 혼자 외롭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직장마다 기준이 다른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점심 후 양치, 실제로 어느 정도들 하시나요? 야근 저녁까지 포함하면 더 궁금합니다. +보너스 그리고 이건 양치 이전의 문제인데요. 지금까지 다녀온 회사들 남자화장실에서, 소변 후 세면대를 거치지 않고 출입문으로 바로 나가시는 분들은 제법 꾸준히 목격해왔습니다. 악수할 때마다 살짝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고요.
이서하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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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루틴 완전 정리- 연금저축, IRP, ISA 이렇게 조합하면 됩니다
매년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절세 계좌입니다. 연금저축, IRP, ISA 세 가지만 제대로 써도 직장인 기준으로 연간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 세금을 아낄 수 있는데, 막상 어떻게 조합해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된 글이 없어서 직접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기본 구조부터 보자면, 세 계좌가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세액공제 계좌입니다. 납입한 금액의 일부를 세금에서 직접 돌려받습니다. ISA는 성격이 조금 다른데, 투자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주는 계좌입니다. 세액공제율은 총급여 기준으로 나뉩니다. 5,500만 원 이하라면 납입액의 16.5%, 5,500만 원 초과라면 13.2%를 돌려받습니다. 연봉 5,000만 원 직장인이 연금저축에 400만 원을 넣으면 66만 원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한도는 이렇게 됩니다. 연금저축 단독으로는 연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납입이 가능합니다. IRP를 추가하면 연금저축과 합산해서 연 900만 원까지 한도가 늘어납니다. 즉, 연금저축 600 + IRP 300 조합이 세액공제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기본 세팅입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기준으로 900만 원을 꽉 채우면 돌려받는 금액은 148만 5천 원입니다. 5,500만 원 초과라면 118만 8천 원입니다. ISA는 세액공제가 아니라 비과세 혜택입니다. 연간 2,0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일반형 기준 200만 원까지 수익이 비과세이며 초과분은 9.9% 분리과세입니다. 일반 증권계좌에서 투자하면 수익의 15.4%를 세금으로 내는 것과 비교하면 의미 있는 차이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면, 이 순서로 시작해보세요. 먼저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하나 엽니다. 은행의 연금저축신탁이나 보험사 연금저축보험보다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가 수수료와 운용 유연성 면에서 유리합니다. 여기에 월 50만 원씩 넣으면 연간 600만 원으로 기본 한도를 채웁니다. 여유가 된다면 IRP를 추가해서 월 25만 원씩 더 넣으면 연간 300만 원으로 합산 한도 900만 원을 맞출 수 있습니다. IRP는 퇴직연금 계좌라 중도인출이 까다롭기 때문에, 자금 유동성이 걱정된다면 연금저축을 먼저 최대한 채우고 IRP는 나중에 추가하는 게 낫습니다. ISA는 위 두 계좌를 세팅한 뒤에 여유 자금이 있을 때 추가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이미 하나쯤은 하고 있는데 최적화가 안 된 경우도 있겠죠. 연금저축만 하고 있다면 IRP를 추가해서 한도를 900만 원으로 늘리는 게 첫 번째입니다. 세액공제 한도 300만 원을 그냥 버리고 있는 셈이니까요. IRP만 하고 있다면 연금저축으로 일부를 옮기는 걸 고려해볼 만합니다. IRP는 퇴직금이 들어오는 계좌이기도 해서 개인 납입금과 섞이면 나중에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에서 600만 원, IRP에서 300만 원을 납입하는 구조가 관리 편의성 면에서도 낫습니다. ISA를 이미 하고 있다면 만기 후 연금저축으로 전환하는 옵션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세액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그냥 해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자주 하는 실수 두 가지를 짚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납입만 해두고 운용을 안 하는 겁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계좌를 열고 돈을 넣어도 따로 펀드나 ETF를 매수하지 않으면 그냥 현금으로 쌓입니다. 세액공제는 받지만 돈이 일을 안 하는 상태입니다. 계좌 개설 후 반드시 상품을 매수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연말에 몰아서 넣는 겁니다. 세액공제 자체는 연말에 넣어도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투자 측면에서는 월 분할 납입이 유리합니다. 또 연말에 한꺼번에 목돈을 마련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자동이체로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현실적입니다. 한 줄 요약 연금저축 600 + IRP 300으로 세액공제 한도 채우고, 여유 있으면 ISA 추가. 납입 후 반드시 상품 매수까지 해야 완성입니다.
구겨진영수증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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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멀리 이전하는데 이직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회사가 멀리 이전하게 되어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편도 자차 15~20분거리에서 1시간~1시간20분 (안막히는 네이버지도 기준) 거리로 이전이 됩니다.. 처음엔 현 거주지 전 본가에서 출퇴근길도 막히면 50분걸려서 좀 멀어지네~ 했습니다 근데 마냥 생각해보면 왕복 150km 전후가 찍히는데 이걸 매일 다니자니.. 톨비나 주유비도 만만치 않을거 같구요. 그런데 왜 고민하냐구요? 먼저 당장 이전이 아니고 약 1년뒤에 이전이 되어서, 어차피 이직한다면 빨리 해버릴까? 하는 급한 마음이 들어서 도망가듯이 급하게 이직해서 실수를 범할까 걱정되고요, 원하는 업종도 뚜렷하지 않고, 매번 쫓기듯이 이직/취업하다보니 이번에도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서요.. 때마침 집 근처 괜찮아보이는 회사에서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일단 지원은 해뒀는데.. 선배님들은 이 상황엔 어떻게 하시나요? 잔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듣겠습니다.. 현 직장 약 만3년 재직중인 30초반입니다. 동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신혼이구요.
고무악력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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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개발자에서 신입 마케팅/MD로..
이직하고싶습니다.. 나이는 베라에 연봉도 적게는 1000에서 많게는 2000까지도 줄여야하는데 자꾸 도전하고싶습니다.. 결과물이 있어야 뽑아줄거같아서 현업 중에도 열심히 공모전 준비하고, 도전해서 상을 받기는 했는데, 다른 지원자들보다 한참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현실을 모르는 너무 무모한 도전일까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은 안계실까요 선배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ㅋㅋㅎㅋㅎ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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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고민을 하게될 줄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좀 늦게 시작해서 이제 11 년차 정도되는 40 대 가장입니다. :) 10 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회사일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로 열심히 갈아넣어 일했던 것 같은데요. 작년에 이직한 지금의 회사. 어쩌디보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2-3 년 주기로 이직해 벌써 4번째 회사입니다. 갑작스런 이직이었지만, 가정을 위해 회사 적응은 잘 마쳤고, 팀 내 시니어로 인정도 받으며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 그 전과 비교해 업무 난이도도 높지 않고, 일이 많지 않아서 대부분 무료한 근무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전의 직장은 바쁘기도 하거니와, 일 자체에 공수가 많이 들어가니 배워가는 느낌이 컸습니다. 그러나, 현 직장은 단순반복 또는 메뉴얼잡 위주라 크게 도움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KPI를 위해 전 직장에서 했었던 방식으로 한 두개 정도 개선하면 박수받는 이 분위기… 스트레스도 거의 없고 즐거운 회사생활이지만, 우리 가정의 미래를 이런 달콤함에 맡길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재이직도 수 차례 고려해 봤습니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40 대에는 팀장직이나 하다못해 1명의 팀원이라도 있어야 될거같아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이직 횟수도 좀 걸리고요. 주변에서는 AI로 대체되는 마당에 회사에서 사업구상이나 하라며 배부른소리라 놀리지만, 당사자인 저는 물경력에 여기가 저의 묘 자리로 보여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런 저의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선배님들의 지혜를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둥글둥글인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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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버클 풀고 일하는 과장님...
진짜 어디 가서 말하기도 민망하고... 원래도 과장님 배가 남산만 한데 점심을 늘 맛있게 드시는 것 같아요 뭐 배나오고 많이 드시는 거야 저랑 상관없는데 점심 이후에 자리 앉아있으면 버클을 풀고 앉아계시네요 어쩔댄 뱃살에 밀려서 지퍼도 반쯤 내려가 있어요 자기 책상 밑이니까 남들 눈에 안 보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과장님 옆자리인 저는 고개 살짝만 돌려도 보이거든요 저야 같은 남자니까 그냥 찝찝하고 말지만 여직원들도 자리 오며가며 대화할 때가 있는데 참... 화장실 갈 때나 자리 이동할 일 있으면 그래도 잠그는 것 같더라고요 까먹고 그냥 일어날까봐 저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네요 쿠션이라도 하나 선물해드려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박 모 과장님께 이 글이 닿기를...
카라멜팝콘이짱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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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정치질이란..
저는 전 직장에서 따돌림과 밀어내기 대상이 되어서 짤리듯 퇴사당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표적이 되기전에 누군가가 그 표적이 되었다가 그 분이 그만두니 다음 표적은 저로 바뀌더라구요.. 그 분이 그만두기전에 저는 그 분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정치질을 하는 분들은 나보다 오래 일했음에도 주어진 일만 할뿐.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상사라는 분은 컴퓨터도 다룰줄 모르고, 서비스직임에도 손님과 언성을 높이며 싸우기도 하고..어떻게 그 직함을 가지게 되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 행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였습니다.. 저는 그 직장을 다니며, 업무메뉴얼부터 시작해서. 엑셀 자동화. VMD등 다양하게 회사에 기여를 했음에도 그 시선을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남성이 많은 곳에서도 일해봤고, 여성이 많은 곳에서도 일했었는데 특히 여성 비율이 많은 회사일수록 더 그런 것 같더라구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창피하게 생각합니다.. (남녀 갈라치기 할 마음은 없지만 있는 사실을 말할뿐입니다..오해마시길..) 편가르기, 앞에서는 그러려니 뒤에서는 잘난척한다고 욕하기, 정치질 등 도대체..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잘하는 사람을 잘한다 칭찬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왜 남 지적을 하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칭찬을 많이 해주면 그 사람의 나쁜점도 커버가 될까 말까인데.. 잘하는 부분에 대해선 인정보다는 잘난척한다. 왜저러냐. 나댄다. 이런 표현을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일을 해도 나쁘게만 보일텐데 말이죠..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좋게 좋게 지낼수는 없는걸까요? ㅜㅜ 왜 늘 누군가 타깃의 대상이 되어서 그 분이 상처를 받는걸 보며 즐기는걸까요... 제가 퇴사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구인공고가 꾸준히 올라오는거 보면 누군가가 저처럼 표적이 되어서 그만둔게 아닐까 싶네요.. 이건 남녀노소 나이를 막론하고 어느 집단에서든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런 사회가 되었는지..참 안타까울 뿐이네요..
표적의대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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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시는 분들 궁금한 것이 있어요. (인사관련 도움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동안 고민 끝에 퇴사 결정을 해서 회사에 말씀드렸는데요! 면담을 통해서 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는지 설명드리고선 붙잡지도 않으시고 '알겠다' 라고 하셔서 잘 이야기 된 줄 알았어요. 근데 뒤에 가서는 다른 동료분들에게 제가 퇴사를 통보했고 조율 여지도 없다고 떠들고 다니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제가 사회생활 경력이 지금 13년이 넘었는데 퇴사를 통보가 아닌 방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퇴사를 고려중이다 라는 면담 신청을 이전에 안한 것도 아닌뎈ㅋㅋㅋ 혹시 아시는분? + 16:55 제가 처음 퇴사 이야기를 드릴 때, 5월 31일자로 퇴사 희망한다고 말씀드렸는데 30일(토), 31일(일) 이라 주말이라 29일(금)으로 설정 하신 것 같은데 제가 29일(금)에 맞춰 진행하면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혹시 인사관련 아시는분 계실까요? 여기 회사가 스타트업이다보니.. 인사팀도 없어서 대표님 혼자 결정하시고 혼자 진행하시는데 퇴사 프로세스 이런 기준도 없고, 플렉스에 반영된 일자도 말도 없이 저렇게 해놓으신걸 연차 쓰려고 보니 발견해서 바로 말씀드렸는데 답도 없으시네요 ㅎㅎ
공과사의구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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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쓰자고 2주 미루던 회사가 채용 취소했습니다.
면접을 4월 중순쯤 봤습니다. 그 뒤 바로 2차 면접 후 계약서를 쓰자고 연락이 왔었어요. 그러다가 내부 사정으로 1주가 밀리고, 다시 연락이 와서 최종 계약서 작성이랑 출근날짜 조율하자는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채용 잠정 중단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포지션 채용이 보류되었다구요. 사이트에 공고는 그대로인데, 그냥 맘에 안들었으면 떨어트리지 사람을 2주 넘게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니까 속상하고 그러네요.... 너무 힘드네요....
하이볼이좋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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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선의를 대출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선의는 대출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선행을 ‘나중에 돌려받을 것’처럼 다루는 순간을 마주한다. “내가 저번에 해줬잖아”라는 말은 호의가 아니라, 은근한 요구가 되기 쉽다. 가벼운 예를 들어보자. 커피 한 잔을 사준 뒤, 다음에는 일을 대신 맡아주길 기대한다면 그 커피는 더 이상 순수한 배려가 아니라, 조건이 붙은 행동이 된다. 문제는 이런 방식이 상대에게 원하지 않는 부담을 남긴다는 점이다. 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보이지 않는 빚’을 지우는 셈이기 때문이다. 마치 아직 필요를 고민 중인 사람에게 돈을 쥐여주며 소비를 부추기는 것과 비슷하다. 선택권이 없는 도움은 도움이라기보다 개입에 가깝다. 선의는 줄 수는 있어도, 청구할 수는 없다. 그 선을 지킬 때에만, 관계는 가볍고 건강하게 유지된다.
캡스톤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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