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친구 중소로펌 다니는데 전문직 이제 포화라 예전같지도 않고 투자한 시간, 노력, 돈 대비 어중이떠중이 신세고 앞으로 하향세만 남았는데 나는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오히려 경력 차곡차곡 쌓이고 전문성 갖추고 A 도입되어도 몸으로 하는 정교한 일이라 대체당할 일도 없어서 고용이 안정적이라고 부럽다고 하던데 괜시리 우쭐하고 나 헛살지 않았다는 생각 들더라 올만에 소고기 먹었는데 기분 좋아서 내가 사줌 ㅋㅋ -- 펌글인데 역시 변호사라 똑똑하네요 소고기 얻어먿는 법을 아네요 ㅋㅋ
어제 변호사 동창이랑 술마셨는데 내가 부럽다더라
07월 22일 | 조회수 1,343
곤

곤니찌와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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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07월 22일
엇 이런!!
저도 지난주에 변호사 친구가
그냥 회사원인 제가 부럽다고 하길래
우쭐해서 참치사줬는데......
엇 이런!!
저도 지난주에 변호사 친구가
그냥 회사원인 제가 부럽다고 하길래
우쭐해서 참치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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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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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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