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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대행사 3년차의 이직고민
현재 중소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에서 근무중이 3년차 AE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는: -광고주 수주(전화,메일 영업) -기획•제안•운영(대면미팅도합니다) -디자인업무(광고주 요청 시 해줄때있고 안할때 있습니다.) -데이터분석(광고주보고,광고최적화 등) -스크립트 삽입(광고매체 전환추적, 데이터분석용) 글쓴이 업무스킬: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프로 #엑셀 #PPT #AI 다루는매체: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모비온#크리테오#당근#쿠팡#11번가#링크드인 위와 같은 업무를 하면서 개인 매출이 높아지면 인센티브를 더 받는 구조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회사를 입사했을 때 동종 업계 사람들은 월 400~500은 번다라고 했는데 저는 3년차인데도 아직 300만원 중반이네요. 인하우스로 이직을 희망하지만 당장 옮기는게 좋을지 아니면 어떤 업무스킬을 배우고 이직하는게 좋을 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항공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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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반년만에 이직합니다.
한번 다니기 시작하면 잘 안움직여서 이전 직장도 15년, 8년 다니다가 올 초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예전부터 다니고 싶었던 기업에서 오퍼를 받아서 간단히 서류내고 면접하고 인적성까지 다 순탄하게 통과해서 옮기게되었네요. 예전같았으면 지금 이직한 곳에 미안해서 안옮겼을텐데 제가 생각했던 방향도 아닐뿐더러 직무가 아닌 일까지 시켜서 힘들던 찰라에 이렇게 되었어요. 연차는 오래 쌓였는데 이직하는 스킬이 없어서 조언 구합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회사에 가장 데미지가 적을지, 어떻게 말해야 가장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건지 힌트 좀 주세요. 오늘 최종 오퍼와서 하루 이틀사이엔 말해야할 것 같은데 이런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였네요. 도움 요청드립니다.
늪이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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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는 1등 성과 , 리더는 최하 평가
부서 성과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밤낮없이 고생해서 실무 성과 내고 실적 견인하느라 피땀 흘렸는데, 오늘 개인 성과 결과를 보니 최하위 수준이 찍혀 있네요. ​이유를 알것같아서 더 허탈합니다. 작년에 상급자 한 분이 직장 내 갑질을 하길래, 1:1로 따로 면담 신청해서 멈춰달라고 재발 방지를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알겠다고 하더니 결국 이번 성과평가로 치사하게 보복을 하네요. ​부서 성과가 최고점인데, 정작 그 성과를 만든 리더는 최하위 점수를 받는 게 말이 되나요? 이건 성과평가가 아니라 사적인 감정풀이고 보복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정당하게 문제 제기했던 제가 바보 같고, 일할 의욕도 다 꺾이네요. 이런 명백한 보복성 평가, 이의신청으로 뒤집어본 분 계신가요?
여긴지옥이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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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비밀유지서약서
뭐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닙니다. 첫 출근하고 비밀유지서약서를 서명해서 제출하라는데 안해도 되냐고 했더니 다른사람들은 다 했다라고 합니다. 조금 걸리는게 2년이내 동종업계 취업금지조항이 있는데 이거 썼을때 효력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삼성같은 대기업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이런게 첨이라서 선배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에휴휴쉬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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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또 버텼는데, 이제는 그만해야 하나 싶습니다
입사 당시 신설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관리자 1명과 실무자인 저를 포함한 소수의 정규직이 먼저 근무하고, 이후 추가로 계약직 인력을 채용해 부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맡게 될 업무는 사업 기획과 행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정됐던 계약직 추가 채용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부서 업무 전반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향후 채용될 인력이 맡을 업무까지 상당 부분 담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야근이 잦았고, 주말에도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입사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무렵, 기관 책임자 앞에서 부서 성과를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실무자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업무가 많다는 점이 언급됐고, 인력을 신속히 충원하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본부에서는 직접 채용하기보다 관계기관 소속으로 인력을 채용한 뒤, 본부 업무와 관계기관 업무를 함께 수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관계기관에서는 본부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자신들이 채용하는 것에 부담을 나타냈습니다. 결국 우리 부서가 관계기관 업무 일부를 맡는 대신, 관계기관에서 인력을 채용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관계기관에서 시급하다고 요청한 업무는 제가 먼저 처리했습니다. 일회성 업무가 아니라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였습니다. 그러나 채용 절차가 구체화되던 시점에 관계기관의 주요 책임자들이 교체됐고, 채용 논의는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맡은 관계기관 업무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 원래 직무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대규모 기술 사업까지 담당하게 됐습니다. 저는 행정직이기 때문에 전문 기술 인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여러 차례 의견을 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역량을 키워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행정직에게 전문 기술 업무를 맡기면서 직무 역량을 키우라는 설명이 지금도 쉽게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혼자 관련 기획안을 만들고 기관 책임자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다시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신규 인력은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상당 기간 독학하고 외부 업체 및 전문가들과 회의를 반복하며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처음에는 관련 용어도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업무를 진행하고 전문가들과 실무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까지 익히게 됐습니다. 사업 규모도 처음보다 크게 확대됐습니다. 그렇다고 이 업무만 전담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존 기획·행정 업무, 채용되지 않은 인력의 업무, 관계기관에서 넘어온 정기 업무까지 계속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부서 직원들과 대화하다가, 제가 해당 연도의 인센티브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본부 인사부서에서는 제가 관계기관 업무를 상당 부분 수행했기 때문에 관계기관에서 지급할 것으로 판단해 본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관계기관에서는 본부와 연계된 공식 업무가 종료돼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양측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미 관련 예산이 소진됐고 규정상 인센티브 지급이 의무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비슷한 상황의 직원들 가운데 저만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 부서에 한 명이 새로 배치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인력 보충이었지만,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신규 채용이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 전보되는 직원이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직원은 여러 부서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과거 근무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들과 갈등이 잦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이후 본부 외부의 별도 조직에서 혼자 근무하다가, 해당 조직이 폐지되면서 다시 본부로 복귀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귀 과정에서 기존에 근무했던 부서들이 해당 직원의 재배치를 부담스러워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우리 부서는 오랫동안 인력 부족을 호소해 왔습니다. 결국 본부는 인력을 보충한다는 취지로 그 직원을 우리 부서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인력 충원을 요청해 왔습니다. 기관 책임자의 채용 지시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여러 사람이 나누어야 할 업무를 대신했고, 관계기관 업무를 추가로 맡았으며, 원래 직무와 다른 대규모 기술 사업까지 독학하며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건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서의 누락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인력 보충은 신규 채용이 아니라, 다른 부서들이 배치를 부담스러워했던 직원의 전보였습니다. 물론 실제로 함께 일해 보기 전까지 그 사람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면, 이것이 정말 우리 부서를 위한 인력 보충인지 아니면 다른 조직의 문제를 인력 부족 부서에 넘기는 방식인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행복하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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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남자직원이랑 매일 담배를 핍니다
여자친구는 흡연자고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담배 피우는 것 자체는 전혀 터치 안 하는 편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피우는 거 알고 만났고 끊으라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어쩌다 여자친구 폰을 봤는데 같은 회사 다니는 동갑 남직원이랑 매일 담배를 피우러 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같은 부서도 아니고 업무 접점은 없는데 담배 피우다가 그 남직원이 먼저 인사해왔고 몇번 우연히 마주치다 보니 그 이후로 카톡으로 '담타 ㄱㄱ?'를 주고 받으며 시간 맞춰서 담배 피러 갔네요. 한쪽이 바쁘면 기다리거나 아님 혼자 간 적도 있고요. 퇴근 후에 만나거나 연락한 흔적 없는 건 확인했습니다.. 제가 이건 예의가 아닌거같다 했는데 여친 입장은 그냥 회사에서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랑 담배 피우는 것 뿐이고 이성으로 생각도 안한다고 제가 너무 통제형이라고 하며 질린다는 반응입니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해서 연락 참는 중인데 이런 상황을 그냥 회사생활로 받아들이는 게 맞는 건가요?
golden0111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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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유증
하루쉬고 주말끼고 오니 일이 미치게 많음..
몽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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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있어요
3년쯤 근무했고 7월말 퇴사 예정이예요 중소기업이다보니 그동안 다니면서 연차는 한번도 사용 못했고 연차수당을 따로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동안에 정이 있고 해서 좋게좋게 마무리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노동청에 신고를 해서라도 무조건 연차수당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비예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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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일하기싫은 나 정상인가요
노에이즈낫프리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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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만에 남자친구 생긴 전여친
안녕하세요 전여자친구와는 2년 연애 끝에 한달 전쯤 이별 했습니다 이별사유는 잦은 말다툼과 서로 자존심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내내 사이는 좋았습니다 제가 전여자친구 부모님 선물도 종종 잘 챙겨드렸구요 헌신적인 연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친구가 전여친 인스타를 보다가 (둘이 맞팔입니다) 어느 남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화가 났지만 이미 헤어진 연인이고 한달이나 지났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곤 머리론 생각이 드는데 마음은 너무 화가나고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데 이 감정,, 정상일까요? 전 아직도 이별 후유증에 허덕이고 있는데 어떻게 한달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사귀는지, 그리고 사진을 버젓이 인스타에 올리는지 진짜 너무 끔찍한 하루네요 저만 홀로 구덩이에 파묻혀있는 기분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홀앙칼앙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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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중간관리자)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이나 중간관리자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것처럼 저는 그냥 제 일만 해야겠어요^^
누가정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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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의 삶 너무 힘드네요...
30대 후반 동갑인 결혼 7년차 딩크부부입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저희 부부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똑똑한 선택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그 판단이 오히려 저를 답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부부가 함께 이뤄갈 장기적인 목표가 없다는 점입니다. 둘 다 열심히 일해서 서울에 집도 샀고 어느 정도 경제적인 안정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의 삶은 그저 더 비싼 것을 먹고, 더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고, 취미 생활을 하는 소비의 연속일 뿐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부부 공동의 책임감이나 다음 단계의 목표가 없다 보니 지금의 결혼 생활이 그저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동거인 관계로 멈춰있는 것 같아 회의감이 드네요. 둘째는 육아를 포기하고 지켜낸 제 시간과 돈이 생각보다 대단한 성취감을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아이에게 들어갈 막대한 돈과 저희 부부의 커리어 단절, 그리고 개인 시간의 희생을 막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지켜낸 여유로운 삶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희생과 고생을 피하고 편안함만 좇은 결과가 결국 공허함으로 돌아오는 것을 체감하면서 딩크라는 선택이 어쩌면 무거운 책임을 지기 싫어서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셋째는 주변 사람들과 점점 멀어지면서 느끼는 깊은 외로움과 허무함입니다. 지금이야 부부가 젊고 건강하니까 지인들도 만나고 취미도 즐기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주변 지인들은 본인들의 가정을 중심으로 삶이 꾸려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가도 대화의 8~9할은 육아, 교육, 학군 이야기로 채워지고 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방인이 되네요. 그리고 친구들은 아이가 중심이 돼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꾸준히 만들고 있는 반면에 저는 그만큼 인간관계가 확장되진 않습니다. 손실과 이익을 따져서 아이를 안 낳기로 결정한 것인데 요즘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가장 중요한 생애 주기를 피하고 도망친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까지 합니다. 와이프는 아직 그렇게 생각은 안 하는 것 같지만요. 아이를 낳고 기르며 본인의 많은 것을 희생하고 계신 부모님들은 제가 지금 느끼는 이런 공허함이나 허무함에서 정말로 자유로우신지 궁금합니다. 육아가 주는 기쁨과 자녀의 존재가 그 많은 비용과 희생을 전부 덮을 만큼 확실한 삶의 의미가 되고 계신가요?
v7v7v7v7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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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임산부, 저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되는거겠죠..?
임신 7주차고, 오늘 단축근로 신청을 올렸어요. 팀원이 적어서 적은 팀원들끼리 으쌰으쌰하는 부서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책임감 갖고 일했고, 다행히 인정 받아서 최근 2년간 상위고과 받아왔어요 커리어 확장과 임신 사이에서 반년 정도 고민하다가 회사 자체는 안정적이여서 임신을 선택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제가 내년초에 이탈하면 이제 팀원 2명이서 이끌어나가야하네요ㅠㅠ 그 2명도 바쁜 팀장님 대신해서 제가 리더역할 해왔는데, 제 임신소식 밝히고 축하는 받았지만 다들 '내년에 어쩌지'하는 고민이 피는게 보이더군요 지금 입덧과 졸음으로 힘들어서 단축근로 쓰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업무시간이 줄면서 제 일 속도도 느려지고 다른 팀원들 도와주던 것도 손 놓게 될 것 같아요 남편은 '당신과 아이만 생각하라'는데 팀이 힘든 상황인거 알고 팀장님도 고군부투하는거 아니까 눈치도 보이고 마음이 안좋네요ㅠ 임출육을 선택하는 순간 결국은 회사에 가지던 열정을 놓게되는 순간이 잇는 것 같아요. '떠날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겨나는 것 같구요 착찹해서 그냥 주절거렸습니다...ㅎㅎㅎㅎㅎ 지금은 좀 저만 생각해도 되겠죠...;
2kheee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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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를 대놓고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신입의 사수 맡은지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부터 신입이 좀 일머리가 없나 싶긴 했어요. 그래서 세세하게 매뉴얼도 신입 맞춤으로 정리해주고 신입이 자주하는 실수는 따로 체크리스트도 만들어주고 별에별 방법을 다 써줬는데도 똑같은 실수 반복에 자기 멋대로 일을 처리하니까 저를 무시하나 싶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에 메일 보낼 때 파일명 규칙이 있어서 몇번을 설명해줬는데 자꾸 안 지켜서 파일정리도 엉망이고 결재 올릴 때도 자꾸 누락하는 항목도 많아서 제가 옆에서 보고 있다가 지적하면 그제서야 아맞다 하는데... 며칠 지나면 똑같습니다. 처음이야 그렇다쳐도 같은 내용을 대여섯번씩 설명하니까 제 말을 안 듣는 건가 싶더라고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제가 알려준 대로 안 하고 굳이 자기 방식대로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국 제가 다시 수정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처리하는 일이 생기는데 왜 그렇게 했냐 물어보면 '이게 더 편할 것 같아서' 그랬다 합니다.. 죄송하다고는 정말 진심으로 말하긴 하는데 실수가 반복되니까 피해의식까지 생기려 하네요.. 팀장님은 자꾸 저한테 교육 좀 잘 시키라고 하는데 저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나요?? 동기들은 제가 화를 안 내서 그렇다면서 화 좀 내라고 하는데 그것만이 정답일까요??ㅜㅜ... 화도 내본 사람이 낸다고(?) 솔직히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도 감이 안 옵니다..
kaos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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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기술사 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건설업에 종사중인 노가다꾼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노리고 있는데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나이: 만31살 자격증: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사 경력: 공동주택 현장 7년 차 (감리) 오픽이나 토스 공부로 영어를 해야할까요? 감리, 시공말구 다른 직무가 있을까요??
aaall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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