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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26남자입니다 돈없어서 인서울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연봉 실수령으로 1년에 4500정도 받는 공공쪽 왔습니다 인상률 낮아서 10년은 이 월급일거같고요 빚은 학자금대출 2천 빚투했다망해서 1500 합계 3500정도있습니다 몇달 습관보니 최저 생활비 고정비 빼면한달에 200~240정도 남습니다 해당 돈은 빚갚거나 비상금으로 넣고있어요 비상금으로 예금500정도 넣었습니다 빚갚다보니 나중에 집 사서 대출해서 몇십년을 대출만 갚기가 너무 싫어요.. ㅠ 집이 가난해서 받는자산 마땅히없고 부모님은 이혼해서 친가쪽 얹혀살고있습니다 부모님 노후준비 하나도 안되어있고 일용직 일하십니다 한 천만원 모아두신듯하네요 납입안하셔서 국민연금도 못받습니다. 키도160이라 애낳았을때 남자면 키작은거 걱정이구요 나름 노력해서 산거같은데 앞으로 더 막막하고 이런상황에서 제가 애낳는건 커녕 결혼도 해야할지.. 혼자 살다 가는게 맟겠죠?ㅠㅠ
가난한건난가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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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쪽 커리어 어떤쪽으로 쌓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영업 커리어 신입입니다 영업쪽 커리어 쌓는부분에 궁금함이 생겨 글쓰게 되었습니다 영업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일을 할수 있는데 어떤 직무와 사업군에서 영업경력을 쌓는것이 앞으로 전문성을 갖춰서 나만의 사업을 하기에 유리할까요? 보통 영업직무가 IT기술영업, 금융보험영업, 제품영업, 서비스영업 등 굉장히 다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업을 통해 경험과 인프리와 경력을 쌓아서 그 분야의 사업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을 통한 의견 주시면 감사합니대…
행복하게살아보자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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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근무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36살(만35살)입니다. 중소형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투자일임사 근무경험 8개월 있고 리서치보고서 작성 주로했습니다. 35살(만34살)에 중소형 자산운용사, 자문사, 일임사 4번 합격했었습니다. 취업이 잘 안되고 생계유지가 많이 어려워서 여쭤봅니다. 대부업체에서 근무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무여건이나 정년 같은 것도 궁금합니다. 또한 나중에 자산운용사나 자문사, 투자일임사 이직시 대부업체에서 근무했다는 것이 문제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고민있습니다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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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명절 상여금 받는 시기 언제가 기분이 제일 좋은가요?
여러분께서는 명절 상여금 언제쯤 받는게 기분이 더 좋으세요?
자신감있게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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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G 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조언
최근 스타트업에서 솔깃한 제안이 여기저기 많이 오고있는데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 에서의 기회비용을 버리고 가기가 쉽지 않네요. 연봉은 1.5배 + 스톡옵션 제안받았는데 이거 가야할까요? 스타트업 경험있는 형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10여년 정도 경력있고 제안 받은 포지션은 매니저레벨(디렉터 아래) 이예요. 회사는 매출 성장세 높고 c시리즈 투자도 유치한 나름 안전?한 스타트업이예요.
bernett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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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 이상적인 이직시기가 언제일까요
경력 5년차로 의료기기업계 구매직무 대리 직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직장 경력직으로 입사했으며 계약연봉 4800입니다 그외 수당은 거의 없는거 같고요 몸 값을 높일수 있는 적절한 이직 시점이 언제일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3년이상은 해야 과장 케이스입니다
콩딱콩딱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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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개발 ㅡ> 보험사 자산운용(대체투자) 이직 사례
10위권대 시공사 개발사업팀에서 신입/경력직으로 보험사 자산운용(대체투자 쪽)으로 가는 사례가 종종 있을까요? 보험사에서 시공사 개발 출신에 대한 수요가 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학교는 인서울 상위 상경대 나오고 투운사 정도 있습니다.
시공사개발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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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장단점 정리합니다.
 장점 : 지하철 역과 멀지 않다 사무실이 깨끗 저녁회식없다. - 제가 여러 회사 다녀봤지만 저녁회식 없는 회사는 첨봤습니다. 물론 송년회라는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점심 제공이긴 합니다만 몰려다니는 '떼밥'이기 때문에 장점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 단점 : 가족회사 - 사장의 직원들 2명이 가족임 - 불합리함이 느껴짐 특허업계는 개인주의업계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여긴 개인주의 업계 답지않게 친목질이 심함. 점심시간때 단체로 항상 다니며 집단주의 추구함. 참가안할시 은따시킴 40대이상 나이드신분들이 메신저 사용을 별로 안좋아하는듯. 제가 메신저로 말건내면 씹거나 항상 직접말하면서 답함. 신입교육에 그닥 체계적이지 못하다. 거의 스스로 헤딩해야되는경우가 많음.(전직장은 OJT도 있고 매우 체계적인 편이었음) 연봉 거의 공개됨. 사람인 채용공고를 통해 공개된거죠.. '4000만원'이라고 올렸고 제가 붙음. 신입+전자전기공학부 기준이었고 저는 이에 충족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불만있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원래 이업계 신입기준으로 연봉이 많이 낮거든요. 저는 전직장이 3900이었기 때문에 아주 약간 오른건데 말이죠. 이 업계에서 귀하고 등록금 비싼 공대나왔으니 혜택도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사무실 자체가 시끄럽습니다. 여기저기서 일은 안하고 잡담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고 귀마개쓰면 뭐라하더군요. 저 부를때, 답변 안하니까 겁나 화냄... 미래가 어둡습니다. 걍 이업계가 변리사 자격증 없으면 그렇지 뭐 에혀;; 미래엔 명세서 작성은 인공지능이 해준다고 봅니다. 높으신 그 분이 인성이 좋지 못합니다. 맨날 퇴사한 직원 험담하고, 욱하시는 스타일이라 꽤 다혈질이더군요. 
노예탈출기원
동 따봉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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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만료 후 계약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 글을 써보네요. 막상 글쓰려니, 제목부터 몇번을 쓰다 지우다 했습니다. 간략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현재 30살 중반입니다. 서울 4년대 대학교를 나와 외국경험 없이 외국계 금융계에서 첫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역금융을 시작으로 2번의 이직을 거쳐 캐쉬,FX,은행회계 등 여러 업무를 경험을 쌓던 중 작년 초, 생각지 못한 글로벌은행로부터 오퍼를 받아 면접을 봤고 합격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계약직이었습니다. 그러나 정규 전환이 충분하다는 얘기를 매니저님과 나누며 고민 끝에 입사했습니다. 중간 중간 여기저기 많은 오퍼를 받아 면접도 보고 합격도 했지만 믿었기에 거절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그간 많이 배우고 얻었기에 후회는 없어요! 문제는 막상 계약완료 시기가 되니 본사에서 헤드카운트 승인을 내년 4월쯤에 다시 검토해보겠다는 식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인원을 늘리고 하는 것에 일단 보류 입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매니저님이 직접 레이즈해서 힘써주셨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부서에서는 12월까지가 계약이라 일단 좀 쉬고 있다 다른 곳에 있으면 다시 불러주겠다고도 하지만 그것도 확실하지가 않아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이 어려워 오퍼도 잘 안오고 제가 5년차고 미들오피스라 그런지 이력서를 내도 소식이 없어 급한대로 계약직으로라도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망그러진망곰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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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사 인데 협력업체에서 가격을 소비자에게 비싸게받으려하는경우
저희는 식품제조 회사입니다 식품의경우 제조 원가에 35~40프로 마진율 계산해야될거라 생각하는데 저희제품을 가져가셔서 마진을 80프로 남기려하는분이 계십니다 브랜드도 저희꺼 쓰신다하셔서 못하게했고 당신브랜드로 비싸게파신다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냅둬야되나요 원가가 예를들어 2000원이라면 8000원에서 만원정도에 판매하려고 하던데 ㅠㅠ 저는 용납이 안되기도하고 제가 정말 저의 순수마진 10프로 내외생각하며 판매해오던게 잘못된건가 싶어 여쭤봅니다 저의 계산법은 제조원가35 유통사마진25 세금10 인건비20 순이익10 이렇게 해왔습니다. 이익이 너무 작은건가요 ㅠㅠ
YEHa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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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1년 계약 vs 정규직 더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에 고민되어 질문 드립니다. 환승이직이 제일 좋았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상 퇴사 후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상황) - 퇴사한 지 5달, 적극적으로 구직한지 4달 정도 - 시니어 포지션(팀장X) - 최근 경력들이 길지 않고, 프리랜서와 정규직 커리어가 혼합되어 있어 커리어가 애매한 부분이 있음 - 이러한 이유들로 애매한 자리들만 합격하는 상황 A회사) - 대기업 계열사 1년 프리랜서(사무실 출근) 조건 - 이전 연봉 대비 7% 인상(3.3% 공제) - 프리랜서 감안하여 더 많은 상승률 원했으나, 기존 정규직 면접 희망연봉 10% 보다도 적은 인상율과 1년 기간제 때문에 고민됨 - 업무내용 등을 봤을 땐 커리어상으로는 도움될 것으로 기대 -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메리트가 있는지 의문인 상황 예상보다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지치기도 했고, 그동안 많은 서류 지원과 면접을 봤지만 최종합격까지 한 회사는 입사하고 싶은 곳이 없었어요. 제안 받은 조건이 마땅치 않기도 했고요. 여기서 고민이 돼요.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으니 출근을 하는게 맞을지, 이왕 늦은 김에 좀 더 시간을 갖고 원하는 정규직 자리를 계속 도전해 봐야할지.. 이 외의 다른 회사는 1차 면접까지 보았고, 결과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마음이 급하니 당장 눈 앞의 프리랜서 자리를 가야할까요, 길게 생각해 정규직을 더 알아봐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야식이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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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원 정규직, 사립대 무기계약직 어디가 더 좋은선택일까요?
지역문화원(정규직) vs 사립대 무기계약(1년후 평가후전환) 의견주세요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인데 9년 직무경력있어요 직무는 두 곳 모두 유사하고 신혼집에서 출퇴근시간도 비슷하게 걸려요. 다만 해당 유형의 조직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없고 직책, 처우, 워라벨에서 너무 다르다보니 오히려 고민스러워하네요. 지역문화원은 워라벨이 신경쓰이고 사립대는 무기계약직이 정년이 보장되지만 1년 계약 후 무사하게 전환이 될지 고민된다네요 어떤 판단으로 기준내리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 지역문화원 (공공기관x, 지역 예산받아서 운영) - 직급직책 : 부서장 - 처우 : 최저기준 부서장연봉 - 기타 : 행사있는 경우는 주말 지원 있음 (대체휴일 제공) * 사립대 - 직급직책 : 부서원/계약 1년 > 무기계약(전환) - 처우 : 최저기준 사원연봉(호봉제) - 기타 : 현재 워라벨 가능 (학기 외 단축근무, 향후 야간/주말 근무는 알수없음)
토토잠보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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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이직 문의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요새 업무 하면서 부동산 자산운용 쪽에 관심이 있어 찾아보다 이지스 자산운용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물파트(관리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간략히 스펙과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설명드리자면,, ------------------------------------------------- 26살 남자, 중경외시 4-1 휴학 세무사, 재경관리사 (투운사는 공부중입니다) 세무법인에서 부동산 PF 관련 SPC 법인 기장 (법인세 ,부가세, 원천세 신고) 부동산 PF 관련 세무자문 용역 수행 세무자문 용역은 예를 들자면, SPC(or PFV)와 시행사가 특수관계에 해당하는 경우 최후순위 수익률이 부당행위계산부인 대상인지 여부 PFV-리츠 간 부동산 양수도시 세법상 유리한 양도방식과 리츠가 운용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과세 특례 규정 건설사업 시행을 위해 유동화전문회사에게 용지를 당초 취득가로 양도한 거래가 부당행위계산 부인 대상인지 여부 이런 것들을 맡아서 의견서 작성했었습니다. 그 외 다양한 거래처 기장(무역업, 음식점, 소방시설업, 협동조합 등등 법인과 개인 골고루 맡고 있습니다) 및 재산재세 용역 수행(양상증) 아직 연차가 덜 쌓여서 경력직은 어려울 것 같고, 신입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1. 회법 딜파트 노리고 경력 쌓은 다음 운용사 이직 2. 운용사 신입으로 지원 그 외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dml14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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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생각이 옳은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다음 주 월,화,수 휴가를 내고 처가와 함께 여행을 갑니다 그리고 추석때 저희 어머니 댁에 갈 예정이구요 정보전달을 위해: 저는 김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저희 어머니시긴 했습니다 추석때 내려올 때 제 와이프에게 겉절이좀 담가오라고 얘기하셨어요 (평소 같이 전도 부치고 했었는데 이번엔 어머니가 어깨가 아프셔서 안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당시 아이가 열이 오르고 있던 상황이라 조금 어려울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그럼 김치좀 사오고 사과랑 배 좀 큼지막한걸로 사오라고 하셨다네요 근데 와이프가 그게 기분이 나쁘답니다 제가 과일을 보내긴 했는데 어머니는 아직 모르시는 상황이셨고 사위랑도 오는데 내놓을게 하나도 없어서 창피하다고 하셨다네요 어머니는 전형적인 옛날분이시고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신지 꽤 오래되서 그런 당신의 상황을 조금 부끄러워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왜 남편이 죽는건 아내 때문이다, 남편은 하늘이다 이런 사상에서 커오신 분이죠) 근데 제 입장에선 사실 이번 여행도 처가랑 가는거고 김치나 과일은 잠깐 들려서 사가면 되는거라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걸 몇날며칠을 얘기하면서 너무한다고 화난다고 얘길하니 저도 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얘기를 하면서 그냥 어머니는 처음 겉절이 얘기했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사오라고 하신거 아니냐, 사가는게 무슨 문제냐 했더니 어머니 편든다면서 또 화를 내고, 공감을 못하고 내편 안들고 이런것들때문에 중간에서 제대로 못하네어쩌네 그러더니 여행에서 바로 가지말고 돌아와서 내가 겉절이 하고 불고기 재우고 다 준비해서 갈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하면서 화를 내고 저보고는 공감안해주고 이런식으로 계속 화를 냅니다 듣다보니 저도 기분이 계속 나쁘죠 명절에 며느리한테 사과랑 배, 김치좀 사오라고 하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쁠일인건지 일방적으로 제어머니를 공격하니까 제 기분도 상하는데 본인은 모든걸 다 제탓으로만 돌리니까 어이도 없고 화도 나서 서로 목소리가 커졌네요 당장 내일 여행가려고 했는데 이게 뭔지 심지어 이 여행을 작년부터 가고싶다고 해서 1년을 준비하고, 회사 미팅일정 잡힌거 사과드리고 날짜도 오늘로 다 바꿔서 마무리까지 하고 오다보니 저도 지쳐있는데 저런소리까지 들으니 힘이 빠지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다른분들 의견을 좀 듣고싶습니다
가르마
억대 연봉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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