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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전략기획에서 TMT 컨설팅 이직 가능할까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대형 게임사 전략기획 포지션으로 근무 중인 주니어입니다. 연차를 좀 쌓은 후 컨으로 이직을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전략이든 오퍼든 TMT 플젝 중심으로 일해보고 싶습니다. 학교가 지방 사립대이다 보니 경력으로 넘어가 보려고 하는데 세컨티어, 빅4 가능할까요? 불가능하다면 혹은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강하면 좋을까요? 국내 펌 중에서 TMT만 전문으로 하는 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Y파르테논(유)
성장맨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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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모임의 양날의 검
그놈의 네트워킹 중요하다는데 모임을 나갈수록 좀처럼 적응이 안되네요 모임에 가보면 자기자랑하러온 사람 반 영업이나이직하러 기웃거리는 사람 반인 느낌인데 제가 직장을 바꾸지 않는한 소위 업계에서의 급과 보일수 있는 퍼포먼스라는게 한정적인 느낌 제가 모임에서 도움을 받기만 하는게 아닌 도움을 줄만한 매력적인 위치에 있어야 하는걸 알기에 결국 나온 사람들간 급나누고 끼리끼리 주고받는 뭔가 들러리 같은 느낌이고 참 돈이 뭔지 싶은 꾸역꾸역 나가다 보면 맘맞는 사람 있을수 있고 저도 도움을 줄수 있는 상황이 있겠지 그리고 그러다 친해지면 좋은 기회를 공유할수 있겠지 싶긴 하나 퀘스쳔 마크인 상황인데 안나가면 인맥막힐 거 같은 느낌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극 e 성향이 아니어서인지 모임갈때마다 멘탈이 털리고 비교하며 우울해지네요 다들 네트워킹 잘하고 계신가요 회사레벨과 업무가 픽스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현실을 바꾸고 싶어 나가는 건대 제 상황에선 한계가 느껴지니 정말 도움되는게 맞나싶은 주변에 골프 인맥 영업 포기하고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는 분이 있긴 하지만 그길도 만만해보이진 않구요 결국 상단은 인맥& 골프로 귀결되는 건가 싶네요 참고로 전 떼돈을 벌어보자는 큰 욕심보다는 vc pe 관리파트 이직 목적…모임은 프런트 미들 백 다 모이는 곳입니다 이직황금기가 지나 인맥통하지 않으면 좋은 자리를 가기가 힘들다는 판단
ww2222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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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이랑 맞짱떳습니다
4년차 개발자입니다. 예전부터 항상 할일 끝내놓고 다른팀원들 일까지 도와주면서 항상 칼퇴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팀원들은 야근을 매일 했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나면 지날수록 업무 할당량을 늘려주더라구요. 계속 할당량을 늘려줘도 토 하나 안달고 다른 팀원들일 까지 신경써주면서 칼퇴했습니다. 그게 못마땅했던건지 일정 마감일도 아닌데 오늘 갑자기 퇴근시간 지나서 오늘까지 끝내라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야근까지 해서 남들 두세명분 일을 한다고 해도, 아무런 보상이 없는걸 이미 겪어 알고 있으니깐 하고싶은 마음도 솔직히 전혀 없습니다. 그냥 업무시간만 해도 충분히 남들 1.5배 이상을 하고 있는데 왜 굳이 건들이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사평가를 좋게 받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어차피 연봉은 모든 직원이 동일하게 오르니깐요. 그래서 적당히 워라벨 지키며 일하다가 적당히 이직하고 싶은데 도와주질 않네요. 다른 회사들도 이런 분위긴지 궁금합니다
코코팡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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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후 가고싶은 기업의 서류 합격...면접..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의 조언과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ㅠㅠ 최근 새로운 2번 회사에 이직을 했습니다. 사실 정말 가고싶은 회사는 1번 회사인데.. 2번회사의 입사일 마지노선까지 시간을 벌었지만, 그 사이 1번회사의 지원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2번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2번을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 1번 회사에 서류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고싶은 기업이여서 면접을 보고싶은데.... 다닌지 얼마 안되어 휴가가 없는 상태라 2번을 다니면서 면접을 보려면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2번 회사가 엄청 가고싶었던 회사는 아니였고, 입사 후 적응기간이지만 오래다닐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채용시장도 안좋으니.. 입사전에는 취준이 더 오래걸릴까봐(이미 공백기가 좀 긴상태), 2번보다 더 나은곳에 합격을 못할까봐 간다고 해서 입사를 한 상태구요 (사실 1번 회사의 서류 합격이 2번을 가기전 나왔으면 아마 안간다고 했을 것 같아요) 지금은 1번 회사의 면접을 보고싶고 1번 최종합격을 바라고 있는데, 불합격할 수 있으니 2번을 그만두고 면접을 준비하는게 부담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또 거짓말을 하고 연차를 땡겨쓴 후 본 뒤 정말 운좋게 1번 합격한다면 2번을 그만둘때도 너무 걱정이고요(김칫국이지만.. 걱정이여도 합격하길 바랍니다...) (연차땡겨쓰는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눈치가 엄청 보입니다.. 맘편히 그만두고 면접을 보는게 제 성향상 맞기는해요..ㅠㅠ)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세상억까극복하기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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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팀장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업무 수행을 잘 해왔다고 믿었던 팀원이 있었습니다. 10년 정도 경험도 쌓인 직원입니다. 그 팀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타 부서와 갈등이 제법 발생했는데 그 때마다 팀원을 옹호하며 업무 수행을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 실수였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유관부서 직원 중 현재까지 알려진 직원 중 4명이 제게 같이 일하기 어렵다는 호소를 하였습니다. 처음 몇 번은 문제의 팀원을 두둔했습니다. 다만 해당 팀원에게는 몇 차례에 걸쳐 커뮤니케이션에 좀더 신경써주길 당부했습니다. 이윽고 호소했던 명의 직원 중 1명이 퇴사하였습니다. 그때부터 해당 팀원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시작했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상대방의 업무 요청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불쾌한 표현을 많이 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사내에서 실시했던 다면평가 결과에서도 최하점이 나왔습니다. 다면평가는 유관부서 실무자들이 해당 직원을 평가합니다. 좀 더 실질적인 면담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편의상 호칭은 '김팀원'이라 하겠습니다. "요즘 김팀원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우려를 표하는 사례를 타부서로부터 전달받았다. 직접 들은 얘기도 있고 다면평가 결과도 부정적이다.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더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이런 부분도 평가에 고려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제 나름대로는 향후 노력해보겠다는 답변을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혀 뜻밖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팀장님, 그거 알아요? 팀장님도 회사에서 평판이 좋지 않아요." 저는 처음에는 잘못 들었나 했습니다. 그리고 팀장인 저한테 불쾌함을 이렇게 표현할 정도면 다른 직원들에게는 얼마나 더 강한 표현을 했을까 싶습니다. 이후 면담을 이어갔지만 하면 할수록 감정적인 불쾌함만 쌓였습니다. 이후 어려움을 호소했던 직원이 추가로 퇴사를 하면서 경영진과의 면담에서 해당 사례를 상세히 언급했다고 합니다. 경영진 역시 추가 사례를 파악한 후 조치를 취하라고 한 상태입니다. 경영진에서도 정리를 원하고 저 역시 해당 직원과 계속 같이 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참고로 당사 인사팀에서도 이 상황을 알고 있으나 기업 특성상 당연히 일방적 해고가 쉽지 않고, 타부서 전배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니만큼 일부 편협하게 내용이 전달될 가능성도 있어 그 부분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hoonhoon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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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장업무
신사업개발, pm, 홍보, 마케팅, 정산 등 회사에서 시키는 일은 다 수행했습니다. 이번에 제이름도 발명자로 들어가는 특허출원도 했네요. 연구소 소장이 제게 뚜렷한업무 없이 이일저일했던건 능력미달이라면서 이번 기술특례상장업무에 기회를 마지막으로 준다며 본인 부서로 부서이동 시키셨습니다. 저는 브랜드마케팅 방향성을 잡고 싶으나 계속해서 멀어지는것 같아요. 기술상장 업무가 브랜드업무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나이도 많아지는데 더이상 문어발식 업무를 받으며 살고싶지 않네요.
부동산이 답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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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전 알바
계약직으로 2년 근무하고 9개월째 이직할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ㅜ 이미 실업급여는 다 받은 상태이고 아직 취업이 안되어서 이제는 돈이 없어서 알바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요 계약직으로 근무할때 급여를 나쁘지 않게 받아서 이걸 포기할수는 없는데 혹시 아르바이트를 하면 이직할때 아르바이트 급여로 제 연봉이 측정되는거는 아니죠?
hherttee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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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대리를 하면 진급해야하나
안녕하세요 저번에 진급했어야했는데 회사사정(추정)으로 진급이 밀렸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1년 쉰다고 해서 업무분담 및 팀장 대리를 제가 이어받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현재 대리인데 과장진급이 안된 상태로 팀장을 하게 될때 과장 진급을 시켜달라고 임원 및 인사쪽에 팀장님을 설득시키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무말 하지말도 팀장 대리만 이어받을까요. 지금 타부서 일도 엄청 받게 되었고 팀인원도 없고 팀장업무까지 받게 된다면 정말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무너질 거 같아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소기업힘드러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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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중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 영업 업계 1x년차 영업사원입니다 내,외부적으로도 참 고민이 많은 하루입니다 요새 영업적인 슬럼프에 빠지게되었는데요 회사에서 대표하는 아이템은 시장 경쟁력이 부족한 아이템을 하고있고 대안으로 제시되는 다른품목은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회사가 잘나갔다라고 이야기는 하고있으나 현재는 업계에서 오래일하시는 분들만 참 대단했지라며 추억하는 회사로 기억되고있습니다 요즘 의료파업 여파로 업계가 전체적으로 어려운시기에 도입하였고 일부 자본력이 부족한 회사는 부도위기까지 이야기가 나올만큼 시장 상황이 좋지않은데요 회사는 나름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노력한다고 하지만 현재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는 의견은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던 동료들은 퇴사후 업계를 떠나거나 동종업계 업체로 이직을하고 대부분 떠난 상황입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정치질 및 야근압박, 매출압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워라벨은 박살났는데 연봉은 오르지않고 복지는 줄어들었으며 매출하락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라는 의견만 들어오는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될 때가 왔다고 생각이됩니다. 선택지를 정하자면 세가지의 선택지가 있는데요 1. 동종업계 업체로 이직 2. 업계를 떠나 다른 영업직군으로 이직 3. 버티고 동종업계 업체 창업 3가지중 하나를 선택하고 "업"으로 할수 있는일을 선택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것 같아 의견을 여쭙고자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이나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스터차무식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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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 short-term contracts
If you like investing, we can communicate and learn from each other
Silvia | 한국미쓰비시상사(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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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상대로 허위 산재 신청한 직원이 괴롭혀요. 어떻게 해야되요?
회사를 상대로 허위 산재 신청한 직원과 근무하기 불편해요. 그 사람은 나이 많다고, 제가 고참인데도 인사하라하고, 업무를 알려줘도 딴짓하고, Q&A 만들어서 업무 알려달라하고, 법을 이용해서 지능적으로 저를 괴롭혀요. 어떻게 해야되요?
빕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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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망할거 같습니다
이미 세차례 피엠이 바꼈고.. 제가 들어간지는 몇일 안됐는데요 저는 피엠은 아니지만 관리쪽에 있습니다 손쓸수없이 망할거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망하지 않게 하려고 할수있는건 다하고 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벌써월요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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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과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한국에서의 직장은 왜 우리 일본 직장보다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선배님들 뭐 좋은 의견 있으세요?
Bertha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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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업무가 너무 많습니다
이제 막 3년차 진입한 아직은 초년생이라 믿고싶은 사람입니다. 회사도 스타트업이라 시스템이 잘 안잡혀있고 제 성격 상 업무가 쏟아지거나 계획에서 틀어지면 쉽게 멘탈이 나가서 차라리 당장 업무를 처리하는거 보다 일처리에 시스템을 만들고 가능하면 당장이라도 인수인계 가증한 수준으로 제 업무의 이해도와 효율성을 높여두고 가능하면 제가 짠 코드도 리뷰하면서 정리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회사가 당장 계약이나 전시회 국책과제 인수 가능성까지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님은 이미 마음이 저 앞에까지 가버려서 기대치 충족은 너무 어렵고 당장 앞에있는걸 쳐내는거조차 버겁습니다. 야근을 안하는거도 아니고 야근을 하면 다음날 컨디션은 메롱이고 물론 당일마저 효율이 높은편도 아니고 참 어렵습니다.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될때까지 해야지 이런 조언보다는 방법론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도드리장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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