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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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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 거절했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이직시장이 이렇게 안좋은데 뭔 자신감으로 거절했을까요??? 미쳤던게 분명합니다 일단 가고 안맞으면 다시 나오든 했었어야 했는데... 나오려고 했던 그 감정을 떠올렸어야 했는데ㅠㅠ 매일매일 후회합니다...
fgdgg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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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중견기업 이직...
사내정치에서 밀려, 보직해임과 함께 기존에 굳건하게 쌓아오던 커리어패스의 직무가 아닌 회사에서 종착역으로 여겨지는 팀으로 발령난지 한달만에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확정했네요. 지금 회사에서 저를 이끌어주신 분이 팀원으로 다른 대기업으로 오라는 것을 거절하고, 팀장 자리를 보장받은 중견기업으로 갈 결심을 했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네요. 오랫만에 설래고, 또 두렵기도 합니다. 다른 많은 이직러분들도 좌절하지 마시고 좋은 기회 잡으시길...
abcd일반인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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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보다 연봉이 떨어지는 이직제안
현재 퇴사 후 재취업을 진행중인 백수입니다. 제 경력은 8년차인데, 전 직장은 반도체장비관련회사로 직급과 연봉이 상승이라는 케이스로 이직하였으나, 입사해보니 왜 그 포지션에 자리가 비었는지 알겠더군요,, 결국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면접 후 연봉협상 중인 회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직장대비 연봉 20퍼센트 삭감 및 내년 연봉협상이 없는 조건을 제시받았습니다. 제 경력도 후려치기 당한 느낌이구요. 이전직장은 비포괄이나 합격한 곳은 포괄입니다. 이건 오지말라는 조상님의 계시일까요? 아니면 인사팀의 밀당일까요? 전직장대비 연봉이 오르지 않으리라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후려치기당하니 잠이 안오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거울겨울꺄울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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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2]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몬스터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몬스터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솔로몬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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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다고 하면 안시키는 리더
사기업에 있다가 비영리기관으로 옮긴지 1년 다되어갑니다. 조직에 주인이? 없어서인지 30대 초중반의 사회복지사(누군가가 시키는일만 하고 루즈한 공무원 비스무리한 분위기)가 직원의 대부분이어서인지 개념 없는 기업문화가 너무 깔려있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기관 설립자와 그가 꾸린 비상근 이사진 제외하면 상근자 중에서는 사무국장이 리더이고 그 다음이 전데 기존에 제가 있던 사기업, 특히 마케팅실의 분위기와는 너무 다르더라고요 30대 사무국장이 혼자 시작해 10년이 넘는 동안 네댓명의 직원이 전부였다가 최근 3-4년 동안 급성장해 20명 안팍이 된 조직입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까지 사무국장은 담당 직원이 안한다고 하면 더이상 안시키고(읭?) ㅋㅋㅋ 직원이 삐쳐서(회사에서 연애하냐 삐치는건 대체 모람 ㅋ)이사진부터 국장 실장 팀장 층층이 다 있는데 뚱하니 말안하고 있는걸 몇달을 가도 가만히 냅두고 일부 업무의 경우, 국장이 챙기질 않아서 매우 프리하게(일을 하고싶음 하고 아님 말고 ㅡ,,ㅡ) 돌아간듯 합니다 우선 상급자에게 본인 업무를 보고하는 개념이 아니라 공유한다는 개념을 갖고있고 연말 평가 계획을 세우라고 해도 정량적인걸 어떻게 하는지도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계획을 세웠다고 다 지켜야하냐고 하질 않나 퇴근시간 10여분 전에 보고서를 제출하더니 바로 확인하라고하질 않나 유연근무제라 저랑 출퇴근 시간이 약간 안맞는데 피드백해야할게 있어서 회사 메신저로 보내놨더니 퇴근했는데 왜 일을 시키냐고 하고… (지가 안보면 되잖아요 저도 낼 출근해서 보라고 전화도 카톡도 아닌 회사 메신저로 보낸건데) 너무 사소한것부터 모든 것이 일반적인 조직의 룰이나 기본 개념 자체가 없어서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 설명하고 교정해야하는데요 매번 그럴때마다 반복되는 경우도 많고요 너 들어오기 전엔 안그랬는데 왜 이렇게 빡빡하게 구냐는거겠죠… 특히 업무를 스스로 하지않고 늘 하던거나 시키는거만 하려하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30대가 주를 이루지만 1/3은 40이 넘은 과차장급인데 말이에요… 전 사기업 출신이라 그런지 제 스타일인지 전 상급자로부터 오더가 떨어지면 바로 하고 조직에서 내 역할에 맞게 내가 할일은 스스로 찾아서 하고 등등 우리 설명하지않아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직장생활, 조직생활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 업무하는 방법 등등 다 잘 알고 있잖아요 근데 여기 아이들은 그걸 전부 몰라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교정해야한다는게 현타도 오고 이렇게까지 나만 나쁜 사람 되면서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안해도 굴러간 조직 그냥 냅두고 나도 좋은 사람 될까 싶기도 하고… 팀장 10년차가 다 되어가는데 이런 조직과 기업문화는 정말 생소하여 1년동안 고생했는데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비영리기관은 다 이런가요? 주인없이 들어오는 후원금만으로 사업 몇개하고 월급만 받아가면 되니까 이렇게 일해도 되는건가요? 전 사실 납득이 잘 안되네요 ㅠㅠㅠ
난디
은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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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삭 작은벌레(매미충?) 퇴치하는 법 아시나요
지려는데 벽에 뭐가 기어다녀서 보니까... 미치겠네요... 방충망보다 작아서 다 들어오는것같은데...
월요일실헝
금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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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s&t
주니어로 들어가기 어떤가요?
김치제육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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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안녕하세요 사원 직원이 대리급 업무를 인수인계받는 경우가 종종 있을까요???
가질수없어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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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2
https://link.rmbr.in/6tq37a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글을 쓰고나서 고새 딱 1년이 지났네요 많은 선배님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신 부분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음 진짜 많은일이 있었어요 팀 내 정치질 속에서 살아남기도 했고 팀 인원은 20명에서 이젠 5-60명 정도에요 계속 채용중이에요 이것도 지치네요.. 매출은 제가 들어올때보다 10배넘게 성장중입니다..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일이 갈 수록 늘어나구요 파트는 어느새 10개가 되었고 제가 이끄는 방향성이 맞는지 저도 잘 모른채로 이끌고 있어요.. 팀원들이 힘들어하면 제가 다 조언도 고민도 들어주고 해결도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정작 제 고민은 털어놓을곳이 또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 말이 팀장이지 제 위엔 대표님과 이사님 두분 외엔 없어서 불편하진 않습니다 두분께서 조금씩 실무도 봐주시기도 하구요 다들 어떻게 견뎌내가시나요.. 전 받은만큼 일하자가 모토라 그동안 연봉이 많이 올라 제 경력으로 받기힘든 연봉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어디 이직할수도 없구요 어릴때 학생회장 반장 회장 놓치지않고 해봤지만 전 리더에는 안맞는것 같아요 회사 과반수가 넘는 5-60명 되는 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고 저를 믿고 따르고 있지만 팀장이라는 자리가 팀원들의 커리어를 책임진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점점 더 위압감과 압박감이 상당해요 제가 뭘 어떻게 더 해야할까요 버티는게 답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고먹는 것이 꿈인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전 아직 삼십대중반인데 앞으로가 궁금하네요 저도.. 할일도 태산인데 일하긴 싫고 해서 두서없는 글로나마 하소연하며 위로해보려고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이전글에 남겨주신 응원들은 항상 마음속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내일도 화이팅해서 한주 마무리해요.. 아이고 제 회사도 아닌데 제가 사업을 하는것 같아요 거의
또랜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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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면? 당신은?
안녕하세요? 사양 관리 및 개발분야 경력 17년차에서 일을 하다가 회사를 이직하면서 부서를 개발에서 구매 부서로 변경하면서 일하지는 2년 정도 됩니다. 국내 현재 연봉이 7000인데 워라벨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개발팀장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고 연봉은 1억 4천에 콜을 받았지만 일은 조금 힘들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의 경우는 제가 이직을 준비할 때 같이 일하자고 불러 줘서 너무 고맙고 한데 2년 정도 지난 지금 부서에서도 직책이 팀장이다 보니 책임이 무시 못할 것 같아요 가족들은 해외를 가기를 원하지만 절 불러준 회사에게 너무 죄송해서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녀도 두명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국제학교도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가족들의 너무 원하고 있지만 회사에 정이 들어서 결정을 내리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리도리쨈쨈
은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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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거 같아요
처음 주니어로 들어와 많은 일을 배웠고 경험했으며, 운이 좋아 좋은 오퍼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4년 여를 다녔고, 첫 회사였어요. 다소 늦은 나이에 취업을 했었고 팀이 만들어질 당시에 회사에 왔어요. 4년 간 많다면 많은 일이 있었어요. 처음 데모를 통과하던 날 웃던 날들, 같이 밤새가며 만들었던 제품을 완성해가던 추억들, 고객사 대응하며 같이 고생했던 기억들, 나아가 동료들끼리 여행을 가던 그 순간들까지.. 힘들었지만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고, 함께여서 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동료들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을 만나면 나는 회사 생활이 너무나 즐겁다 말하던 제 자신을 만들어준 현 회사에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이렇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구나를 알게 해준 곳이었고, 앞으로 이런 팀에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해준 회사였어요. 가는 날까지도 감동을 받게 되서 익명으로나마 이런 곳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퇴사가 확정되고 인수인계 기간동안 인수인계를 하며 고마웠던 동료들과 한분 한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고마움을 표현했고 아쉬움을 나눴습니다. 한 달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어요. 헤어질 순간이 너무 아쉬워 그 시간을 최대한 밝고 재밌게 보내려고 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어요. 자기들 마음의 표시라면서요.. 그 선물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아 그들도 나만큼 각별하게 지냈구나 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고마우면서도 아쉽기도 하던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인수인계확인서에 팀장님의 서명을 받는 날이 다가왔어요. 팀장님께서 서명을 해주시면서, 또 조심스레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게 얼마나 울컥하던지.. 팀장님은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시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대해 주셨지만 감정 표현을 하지는 않는 분이셨거든요. 그런 분이 그동안 같이 일하면서 너무 받기만한것 같다고, 가면 명함줄 일이 많을거라면서 선물을 주시는 데.. 가슴이 너무 먹먹해 지더라고요.. 네, 내일이 퇴사일이고 내일 마지막으로 동료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동료로써 마지막 여행이니만큼 즐겁게 보내보려고해요. 이런 세상.. 아직 살만한 세상인거 같아요. 고맙다는 말은 이미 많이 했음에도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것 역시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도 행복한 일만 깃들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쿠웅쿸
은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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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안 비어 위크엔드
맥덕들이 사랑하는 유럽의 도시는 독일이 아니라 벨기에라고들 하죠. 독일 맥주가 맥주 순수령에 따라 제한된 스타일을 따르는 반면, 벨기에는 자유로운 양조 문화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벨기에는 맥덕들에게 성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겠네요. 벨기에 맥주 축제 소식이 있어 공유드려봅니다. https://publebuble.com/b/belgianbeerweekendkr 공식 홈페이지에는 글이 좀 부족한것 같아서 잘 정리된 블로그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s://naver.me/FCrxFQYU
소소
금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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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팀원
경력직 팀원이 왔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를 저희 팀에서 하는게 맞는지 의아해 하네요. 예를 들면 입고품 타부서에 전달하기 같은 일입니다. 그럼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이건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지 않냐 왜 전달해야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네요. 또한 업무 지시가 명확하지 않아 힘들다 라고 말합니다. 타부서 요청이 요면 저는 나름대로 업무의 자유도를 주고자 **님 님이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으니 처리해서 답장주세요 라고 메일을 남겼는데 업무 지시가 명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당연히 OJT는 했고요. 아이템도 많아 건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니 큰틀을 주고 그때 그때 가르쳐 주는 방식이였습니다만 그것도 스무고개 하는거 같다고 불만이라고 하네요. 저와 일하면서 힘듦 점이 가장 큰게 뭐내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고요.. 참.. 난감합니다. 위에 문제들과 불만은 저로 향해 있는거 같은데요.. 얘기를 나누는 중에 몇번 웃을 일이 있어서 “왜 웃어?” 라고 농담 삼아 했더니 그럼 울 수는 없자나요 라고 말하고… 참… 제가 저 불만들을 듣고 설명/해명을 하고 있자니 기가 차더군요. 제가 잘못 생각한걸까요? 어디까지 어느 정도 수용을 해야하며 제가 이해를 시켜줘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되더군요. 이게 두번째 일인데 고민이네요. 추가로 이 말을 꺼내기 어려웠고 용기가 필요했고 이제 들어온 본인이 제게 이렇게 말하는게 맞나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저와 친해지기 쉽지 않다라고 하고요. 어렵네요.. 다음이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세번째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분명한건 이제 업무적으로만 대하려고 합니다.
쉑쉑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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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홀딩스 회사 분위기 궁금합니다
이번에 쿠쿠에서 구인하는것같아 이력서를 넣어보려고 하는데 회사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넣으려는곳은 강남 사무실인데 이쪽 일하는분들 있으실까요? 연봉정도라던가.. 업무량이나 회사 사람들 성격이라던가.. 전체적으로 어떤가요?
@쿠쿠홀딩스(주)
daldal00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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