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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레퍼런스 체크에 대응하기 ㅠ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올해 저희 회사서 3년 좀 넘게 일한 직원이 퇴사를 했어요. 다른 직원들과 불화가 있었다는데, 사직서를 일방 제출하고 남은 기간 연차 쓴 뒤 결재도 안받고 잠수를 타 버려서... 결과적으로 본인이 모든 업보를 지고 나갔네요. 회사 입장에서는 사실상 무단 결근이지만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하기 싫어서 퇴사처리 해줬습니다. 문제는 업계가 좁고 이 친구가 유독 인근에서 일을 찾으니, 자소서를 넣는 족족 레퍼런스 체크가 오네요.. 그럴거면 좋게 퇴사하지ㅠㅠ 머라 코멘트를 하기 참 난감합니다. 일단 제게 오는 연락에는 면접 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돌려서 말씀드리고 있어요. 근데 관리자들 입장에서는 아직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서 제가 통제를 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이럴 때 지혜롭게 처신하는 팁이 있으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메디폼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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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VS 증권사 연봉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두고 사회 진출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가고싶은 분야가 독립계 자산운용사와 증권사가 있는데 각 분야 초봉 등 연봉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주식투자를 하고싶어 운용사에서 일하고싶은데 주변에 여쭤보니 운용사는 기본급이 많지 않고 자기 주식투자를 하기 제한적이라고 하더라구여..실제로 얼마나 받나요??
우아아아아아앙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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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왜 이러는거죠?
글쓴다고 달라질건 없지만 그냥 왜이러는건지가 궁금해서요. 아래 15명의 부하직원을 두고 있는 팀장인데 바로 아래 직급들에게 본인에게 다가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중소라서 차장들도 현장뛰고, 팀장은 과장때부터 오로지 사무실에서만 있었어요. 아마 저희는 부장이 되더라도 현장에 일을 도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래됐지만 술약속이 있으면 차를 두고 가는데 나이로서 막내인 친구에게 다음날 픽업 강제 집행을 합니다. 밤10시쯤 전화해서 팀장이 그러니 싫다할 수 없어서 강제 집행이죠. 이친구는 40분을 고속도로 타고 출근하는데 팀장은 자차로 10분입니다. 이 친구는 IC내려서 팀장집쪽으로 10분을 더가서 픽업해오죠. 보상은 그냥 담배한갑.. 자주있으면 주3회? 게다가 최근 현장에서 자재파손된일이 있는데(천만원 이상) 사장님한테 혼나기 싫어서 직책과장인 저에게 보고하라더군요..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고 바로 아래직책과장들은 당연하다고 생각들정도 입니다. 우리가 얘기하면 덜 혼난다나? 최근 현장에서 간단한 안전사고도 있었는데 회사에서 지금 다쳤다하면 안좋으니 타박상일거 같으니 지켜보고 병원을 내일 가자고.. ㄷㄷ 이 일로 현장에 이미지 개박살 낫죠.. 팀장으로서 외로운건 알겠지만.. 왜 저희한테 이러면서 다가와주길 바랄까요? 이 외에도 쓰려면 5박6일분이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게요. 궁금합니다 진짜.. 아 그리구 이건 뭐 그러려니하는건데 퇴근시간이 7시인데 본인은 주에 7시에 가는일이 없고 평균 6시인데 왜 우리보곤 7시 안지킨다고 한가하다는거죠?ㅜㅜ
내일은아니지만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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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초재의 더하기와 빼기
야율초재의 더하기와 빼기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었다면 칭기즈칸에겐 야율초재(耶律楚材)가 있었다. 칭기즈칸이 초원의 유목민에 불과한 몽골족을 이끌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 할수 있었던 것은 야율초재라는 걸출한 책사 (策士)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칭기즈칸은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나 이민족과의 전쟁이나 중요한 일은 무엇이든 야율초재와 의논했다.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직 능력만 보고 인물을 썼던 칭기즈칸이 한낱 피정복민의 젊은 지식인에 불과했던 야율초재를 그토록 신임했던 이유는 천문, 지리, 수학, 불교, 도교 할것 없이 당대 모든 학문을 두루 섭렵한 그의 탁월한 식견 때문이였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세상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 봤던 야율초재! 그가 남긴 아주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다. 여일리불약제일해(與一利不若除一害) 생일사불약멸일사(生一事不若滅一事)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깊은 깨달음은 간결하고, 큰 가르침은 시대를 관통한다. 스티브잡스가 자신이 설립한 "애플"사에서 쫓겨났다가 애플이 망해갈 즈음 다시 복귀 했다. 그가 애플에 복귀한 뒤 맨 처음 시도한 것은 새로운 제품을 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제품을 제거 하는 일이였다. 수 십개에 달하던 애플제품을 전문가용 , 일반인용, 최고 사양, 적정사양으로 분류해 단 4가지 상품으로 압축했다. 이렇듯 불필요한 제품을 솎아 내고 선택과 집중의 의사결정으로 다 죽어 가던 애플을 살려냈다. 그후 쏟아져 나온 애플 제품들 역시 하나 같이 심플했다. 다른 회사들이 잡다한 기능을 덕지덕지 붙일 때 스티브잡스는 불필요한 기능을 하나하나 제거해 갔다. 그렇게 탄생한 제품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전자제품도 명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고 다 망해가던 애플은 어느덧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이 되었고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다. 위대한 제품 중에는 불필요한 것을 제거한 결과물이 많다. 미켈란젤로가 "다비드상"을 완성하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다비드 상을 보기 위해 피렌체로 몰려 들었다. 커튼이 걷히고 5미터 높이의 다비드상이 그 모습을 드러내자 사람들은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인간이 만들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조각상에 압도된 대중은 하나같이 무릎을 꿇으며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사실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대리석은 돌의 결이 특이하여 당대의 내로라 하는 조각가 들이 조각하다 모두 포기하여 수십년 동안 방치된 바위였다. 어느 쪽은 푸석푸석하고 어떤 쪽은 단단하여 조각하기에 너무도 어려웠던 것이다. 그 모든 난관에도 불구하고 미켈란젤로는 그 대리석 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작품이 완성된 후, 어떤 방법으로 조각했기에 남들이 모두 포기한 그 대리석으로 그토록 훌륭한 조각을 할수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다음과같이고백했다 "나는 돌 속에 갇혀 있는 다비드만 보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을 뿐입니다" 위대한 조각상 역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한 결과물이다. 몸에 좋은 보약을 지어 먹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 하는 것이다. 근육을 키우는 것보다 시급한 것은 불필요한 살을 제거하는 것이다. 누군가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을 원한다면 욕망을 채우려 하기보다 욕심을 제거하는 쪽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내 삶이 허전한 것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비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장점을 추가하는 것보다 시급한 것은 치명적인 단점을 제거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쾌락이 아니라 고통이 없는 상태를 추구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 쾌락은 보태는 것이고 고통은 제거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보탬을 추구하기 보다 제거함을 추구한다. 동방의 현인 야율초재의 말이나, 서방의 현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나 그 말의 의미는 모두 일맥상통하다. "무엇을 채울까"를 생각하기 앞서 "무엇을 비울까"를 생각하자. 어떤 장점을 갖출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어떤 단점을 없앨까 부터 궁리 하자. 큰 가르침은 시대를 관통함은 물론이고 삶의 많은 영역에 두루 좋은 영향을 준다. 개인의 행복과 가정의 화목은 물론이고 탁월 함을 추구하고 성취를 지향하는 비즈니스 까지 말이다. 무엇을 보탤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무엇을 제거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탁월 함의 시작이다. 야률초재(耶律楚材)의 말을 다시 들어 보자.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 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퍼옴-
빅터김
쌍 따봉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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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연결되는 수로를 하나씩 만드는 것이다
1. 마케팅이란, 잠재 고객이 있는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물이 계속 흘러 들어올 수 있게 수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마케팅을 시스템이라 부르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마케팅 모델이란 그 수로를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마케팅 모델 캔버스’는 수로의 설계도를 간편하게 그리도록 도와주는 차트입니다.     2. 창업이란 수로를 설계하고 첫 삽질을 시작하는 것이며,   창업이 어느정도 완료되었다는 것은 저수지에서 연못까지 수로가 연결된 때를 말합니다.   설계부터 시작해서 시운전을 거쳐 완성 단계까지, 여기까지를 좁은 의미의 ‘창업 단계’로 봅니다.     3. 수로가 완성되었으면 본격적으로 물을 흘려보냅니다.   이때부터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광고 기법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시점부터를 '경영 단계’로 봅니다.   자동차로 치면, 자동차가 완성되었으니 운전을 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4. 이 단계에서는 저수지의 물 양 즉, 고객 유입량을 늘리는 게 중요합니다.   유입량을 늘리는 방법은 펌프의 용량을 키우거나 다른 저수지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펌프 용량 키우기는 광고비를 올려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키면 됩니다.     5. 그리고 저수지를 추가하는 방법은 광고 매체를 더 늘리고 미디어 믹스를 효율적으로 하면 됩니다.   보통은 유입량을 빨리 늘리고 싶어서 매체를 확대하는데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역량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빨대를 많이 꽂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선 값이 싼 저수지를 찾아야 하고, 찾아낸 저수지에 펌프를 설치하고 메인 수로까지 연결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해당 저수지의 성격을 파악하여 물이 어느 정도씩 흘러나오는지 적절한 수량도 파악해야 합니다.   이때, 새로운 저수지에서 물을 빨리 유입시키는 것이 급한 게 아니라, 새로운 저수지가 내 시스템에 제대로 안착하여 지속적으로 물을 공급해 주는 수원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적절한 저수지 찾기 (수질 파악) - 내 상품에 적절한 고객을 공급해 줄 수 있는지 -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단골 고객을 계속 제공해 줄 수 있는지 - 광고 비용은 기존의 매체보다 더 비싸진 않는지 여러번 사이클을 돌려보며 확인합니다.   2) 펌프 설치 및 메인 수로에까지 연결 - 해당 매체에 적합한 모집 공지를 찾아야 합니다. - 기존의 모집 공지에서 사용하던 메시지와 표현이 잘 먹히는지 광고 클릭률을 통해 확인하고 - 방문한 고객이 기존의 랜딩 페이지에서도 구매나 신청으로 잘 전환되는지 확인합니다. - 경험 상품을 거쳐 단골 전환까지 문제가 없는지 한두 사이클을 더 돌리면서 확인합니다.   3) 저수지의 수량 파악 - 해당 매체의 현재 사용자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합니다. - 펌프 용량 즉, 광고비를 올려 노출을 증가시킬 때, 어느 정도 규모에서 광고비 증가에 따른 노출 증가 비율이 줄어드는지 찾아서 - 최적의 광고비와 정기 노출량을 확인합니다. - 매체의 기존 사용자에게 다 노출된 이후라면, 지속적으로 매체에 새로 유입되는 사용자의 수가 어느 정도인지를 고려하여 정기 광고 비용을 적절하게 배정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해당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이어지는 수로 시스템이 잘 안착되면서 정기적으로 잠재고객을 계속해서 공급해줄 수 있게 됩니다.     7. 창업 단계에서 차근차근 수로 작업을 진행하다가도 경영 단계로 접어들어 신규 유입을 늘려야 하는 시점이 되면, 수로 시스템이라는 생각을 잊고서 매출이나 숫자에 현혹되어 시스템을 벗어나는 일을 벌이기 쉽습니다.   그때마다 시스템을 구축하며 운영하는 중이라는 걸 잊지 말고, 수로에 저수지를 하나씩 연결하는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해나가야 합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마케팅상담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마케팅학교 #작마클마케팅학교
이봉 이상훈
쌍 따봉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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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을 할때 무엇을 중점으로 보시나요?
처우도 중요하겠지만 장기적인 커리어 관리 입장에서 무엇을 중요시 보는게 맞을까요?
Soul9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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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소재 회사 그만두고 싶네요
외국 소재 회사 4년차고 연봉은 약 1.3억정도 됩니다. 근데 출장이 좀 잦고 사는게 외국이라 좀 지치네요 한국서 가까운 나라긴 한데 와이프가 한국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 회사서 한국 가는거에 대해 눈치도 좀 주고요. 덤으로 요새 부업한다고 좀 무리해서 몸도 많이 간 상태구요. 물론 같은 직종으로 한국 가서 이 봉급 받을순 없지만 4년전까지 하던데로 필드잡으로 가면 일년에 한 8개월 먼 외국에 나가서 좀 고생많은 대신 4달은 자유로운 휴가입니다. 8개월일해도 급여는 회사서 일하는거랑 거의 비슷하구요. 더군다나 결혼해서 올해 아기가 태어나니 회사생활에 대해 더 고민이 되네요.
OC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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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리서치 경력을 증권사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특정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리서치 RA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공대를 다니며 우연찮게 주식을 접했고, 경제학에 빠져 독학을 했습니다. 여의도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습니다. 대학에 경제학과만 있었다면 복전을 했겠지만 없어서 못합니다. (아직 대학 졸업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최근에 몇몇 증권사에서 디지털자산 리서치 팀을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던데, 제가 디지털자산쪽이나 IT쪽 RA로 이직을 한다면 이 커리어를 증권사에서 인정해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코인거래소들은 태생이 IT기업이라 그런지, 리서치 역사가 짧아 규모가 매우 작기도 하고, 근무강도 차이가 좀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10시에 출근하고, 회사 내에서는 야근시간이 꽤 많은편이지만, 그래도 주 52시간 내입니다.) 업무 자체는 증권사 ra와 거의 유사하다고 알고 있고 ra로 이름이 적혀 나간 레포트도 몇 있습니다만, 전문성의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직자들이 보시기에는 코인거래소에서의 경력이 증권사 ra로 넘어갈 때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Coin098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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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2021년 이전 회사 5년 경력 채우고 퇴사 하였습니다. 그 후 6개월 정도 공백기간 가지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취업하여,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현 회사 재직 약 10개월 초반에 고생 꽤나 했으나, 현재는 안정화 되어서 9 to 6 + 주말 출근 월 1~2회 정도, 사람 괜찮음, 출퇴근 자차 30분 가능 근데 계약 당시 경력에 대한 언급이 없었어서 2023년 진급 심사에 포함되는 줄 알았으나, 4년만 경력 인정 받아 예상보다 1년이 뒤쳐진 상황. 이런 와중에 동종업계 이름 있는 기업에서 이직 제안이 옴. 동종업계는 워라벨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 출퇴근 자차 40분 연봉은 현재보다 약 1,000만원 정도 플러스 예상 이런 경우 형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면접 합격 후 현 회사 통보하여 1년 추가 인정 받아서 카운터오퍼 형식으로 다니고 싶은데 고민이 너무 많네요 ㅠㅠ
프로이딕러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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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축은행 정규직인데 계약직으로 이직
현재 저축은행 재직 중인데 외국계 계약직으로 이직할까 고민됩니다ㅠ 8~9개월 정도 다녔고 이직하려는 이유는.. 1. 기싸움이 너무 심하고 2. 업무 배분 시 단순업무만 저한테 나눠주는게 마음도 상하고 3. 업무 알려달라고 사정사정해야 하나 알려주는데 지쳐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한 곳은 계약직이나 외국계고 연봉이 약 두배정도 오른다는 장점이 있고 현재 다니는 곳은 연봉은 낮으나 정규직입니다 외국계면 좀 더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으니 가야하나싶으면서도 계약직이니 업무를 제한적으로 알려주려나, 계약기간이 끝난 후 어떻게 해야하나 취직할 수 있을까 등 많이 고민되네요ㅠ..
안녕난돼지얌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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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 연애 경험 있다 vs 없다
다들 사내 연애 해보신 적 있나요~?
도비원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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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를 가장 빠르게 늘릴 수 있었던 방법 >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천명 이하일 때 백명을 모으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란 걸 처음 알았습니다. 유명인들이야 한번의 이슈로 수십만명의 팔로워가 생긴다고 하는데 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겐 꿈같은 일이죠. 몇 백명 팔로워를 만드는데도 일년은 넘게 걸렸습니다. 하루 종일 좋아요 품앗이와 댓글 작전을 펼쳐도 돌아오는 건 싸늘한 반응이었죠. 유튜브에 ‘인스타 팔로워 늘리는 기술’같은 영상들도 찾아보기도하고 이런 저런 비법 책들도 보면서 팔로워 늘리는데 애를 썼지만 투자한 시간과 에너지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 것 없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모은 몇백명도 금방 떨어져 나갔습니다. 얉게 맺은 관계는 얉은 결말에 도달하더군요. 한 7-8년을 그렇게 발버둥치면서 겨우 겨우 천명을 조금 넘기는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중간에는 팔로워 욕심에 비용을 써가며 인스타그램 홍보 광고까지 해가며 얻은 결과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TBWA 유병욱 디렉터님의 책 ‘평소의 발견‘을 읽고 짧은 리뷰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이 있는 이 에세이를 읽으면서 뭔가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고 그 걸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심정을 압축해 올린 게시물을 유병욱 작가님께서 북콘서트에서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행사에 참석한 이승희 마케터께서 또 그 화면을 캡처해 다시 포스팅해주셨구요. 그때 내용은 이랬습니다. ‘ 이 책(평소의 발견)을 덮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가 쌓여서 결국 인생이 되는거니, 평소가 후지면 인생도 후지겠구나’라구요. 맞습니다. 후진 인생이 안될려면 오늘도 멋진 평소를 하나 하나 만들어가야합니다. 평평하고 소소한 것들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니까요.’ 이 포스팅이 인플루언서이신 이승희 마케터님 피드에 올라가자 몇년을 걸려도 백명을 넘기 어려웠던 팔로워 숫자가 불과 며칠만에 3천을 넘었습니다. 금방 또 5천을 넘어가더군요. 알고리즘을 잘 탄 컨텐츠는 상위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서 팔로워 수도 꾸준히 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인연으로 유병욱 작가님께서는 이번 저의 책 <일인 회사의 일일 생존 습관>의 추천사까지 써 주셨구요. 이승희님과도 온라인이지만 그때를 인연으로 ‘서로 좀 아는 사이’의 지인이 됐습니다. 딱 그 북리뷰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 경험을 하면서 저는 콘텐츠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준을 세웠습니다. 바로 공감이 가는 컨텐츠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읽는 사람이 공감이 가고 감동이 있으려면 내가 생각한 진짜 생각과 마음을 꾹꾹 눌러 써야한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제가 남긴 ‘평소의 발견’ 북리뷰는 제가 지금봐도 한자 한자 그 때의 마음과 소감을 연필로 꾹꾹 눌러 쓴 듯한 기분을 느낌니다. 비록 차가운 디스플레이 속 화면이지만 말이죠.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 팬을 늘리는 방법에 대한 기술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압축하면 두가지 길이 있죠. 하나는 인기가 있거나 또 하나는 컨텐츠가 좋거나. 사실 인기가 좋기는 연예인이거나 또는 그런 기질이 없으면 힘든 일이죠. 그럼 우리같은 범인들은 콘텐츠가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좋은 콘텐츠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감이 가는 콘텐츠여야합니다. 공감이 가려면 스스로 감동한 이야기를 써야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걸 써야합니다. 공감이 가는 콘텐츠는 읽고 나서 ‘맞아 ! 맞아 !‘ ‘내 마음에 속에 들어 갔다 나왔나?’ ‘나도 그런 생각 한 적 있는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저는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저 말들이 읽는 분들의 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소재를 찾고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매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건 아니지만 내 얘기만 했던 초창기보다는 간혹 읽은 사람의 마음을 콕 집어주는 콘텐츠로 팔로워를 더 많이 모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벌써 5년째 거의 매일 하고 있는거라서 1만 3천명의 팔로워, 1290개의 포스팅 숫자를 비결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꽤나 긴 시간을 투자해서 얻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우현수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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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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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설 음식 맛있게들 드셨나요?
그럼 이제 빼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카
금 따봉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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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까지 함께 하심 같이 2023년에도 동행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까지 함께 하심 같이 2023년에도 동행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성제 배상
안전제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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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활동 중 브랜드 텍스트가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굉장히 다양한 브랜딩 활동 중에서도 핵심적인 건 구매자들이 우리 브랜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명분을 주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그런 이유와 명분은 브랜드 네이밍, 슬로건, 태그라인, 카피 등의 텍스트로 우리 머리 속에 심어집니다. 정말 유명한 브랜드 텍스트라고 할 수 있는 ‘just do it’(나이키)를 통해 우리는 오늘부터라도 당장 달릴 이유를 갖게 됩니다. ‘Think different’(애플)을 읽고서는 나는 남들(MS, 갤럭시 사용자)과는 다르고 특별하다는 자부심으로 고가의 제품을 지르는 명분을 얻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브랜드를 형성하는 요소 중 텍스트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라는 한계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 브랜드가 쓰는 텍스트를 점검해 봐야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브랜딩브릭
우현수
금 따봉
 | BRIK 브릭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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