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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샀다 하면 대박…외국인, 코스닥서 금맥 캤다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21.54 (▲ 118.72, +2.05%) - 나스닥 지수 : 19,199.16 (▲ 461.96, +2.47%) - 다우존스 지수 : 42,343.65 (▲ 740.58, +1.78%) - 코스피 지수 : 2,674.13 (▲ 36.91, +1.40%) - 코스닥 지수 : 732.97 (▲ 5.86, +0.81%) - 원-달러 환율 : 1,369.90 (▼ 6.10, -0.44%) * 2025년 05월 2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최근 3개월간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일부 종목에서는 집중적인 순매수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비에이치아이 등은 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한 종목은 대부분 손실을 기록해 외국인과의 종목 선별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샀다 하면 대박…외국인, 코스닥서 금맥 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9257 2. 코스피 분위기는 좋은데…반도체주에는 언제 볕 들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15239 3. 美 훈풍에 "韓 증시 상승 출발" 전망…주목할 종목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5332 4. 빚 탕감·수수료 면제…이재명·김문수 "소상공인 금융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6534 5. 뉴욕증시, 트럼프 EU 관세 유예에 일제히 반등…테슬라 6.9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93675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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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후 재이직 vs 최합포기 후 이직준비
현재 제조업 회계팀 만 6년 다 되어갑니다. 이직 준비 중에 있는데 A기업(최종합) : 물류업, 하위고과 해고 B기업(1차면접) : 제조업, 고용안정성 높음 A기업은 좋은 기업이지만 업종이 다르고 고용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최종합 하고도 조금 망설여지는 상태입니다. B기업은 기업은 제조기업에 고용안정성이 높아서 제가 정말 가고싶은 기업이거든요. (아직 1차합도 안했지만요) 이런 경우에 1) 일단 A기업으로 이직 후 재이직 준비 2) A기업 포기 후 이직준비 지속 둘 중 어느 선택지가 나을까요? 이직도 잦으면 기업입장에서 채용시 부정적 견해를 가지기 쉬우니 더욱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현 재직중인 기업에서는 낮은 인사고과로 인해 연 초에 진급누락 및 권고사직을 받았던 상태라 앞으로도 승진은 막혀있어요. 버티고는 있지만 이직을 하기는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말하는 감자맨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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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회원님의 퇴근 시간?
저는 어제 7시에 퇴근하고 회식을 다녀왔습니다. 회원님은 몇 시에 퇴근하시나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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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적응
최근에 이직했습니다. (업계 최상위 운용사) 커리어상 반드시 오고싶었던곳이고 처우도 업계 최상위입니다. 이직한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다만 공채 문화가 있어 회사 내 관계들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게 힘드네요. 물론 공채출신들이 경력직을 배타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닌데 고독감이 생각보다 견디기 힘들고 자꾸 겉도는것 같습니다. 또한 업무량이 너무 빡세고 생각보다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타 업계로 이직하거나 사업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만 구체적인 대책이 없으니 존버할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생활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조심스럽지만 마음같아서는 당장 때려치고 쉬면서 긴 인생 어떻게 살지 정비하고 마음의 안정좀 되찾고 싶습니다. 스스로 존버가 답이다 지금 그만 두면 패배자다 단정지어도 매일 아침 불행하다는 생각이 1년 넘게 지속되어 고견 여쭙습니다. 타운용사나 LP 등 이직을 적극적으로 알아본다/존버한다 등 업계 선후배 동료분들의 말씀부탁드립니다
인앤아웃
은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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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수학책을 난로 위에 두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수학책을 난로 위에 두면? * 난로: 국민학교에서 조개탄, 연탄 등을 연료로 사용하던 난방기구(이미지 참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학익힘책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국민학교 다녔던 분들은 조개탄 난로에 보글보글 주전자, 물 담긴 쟁반 위에 양은 도시락... 기억하실 거예요. 사진처럼 도시락 바로 올려두면 누룽지 대박 생겨요. 😂 친절한 선생님은 2교시 끝나고 도시락 위치를 바꿔 주셨었던...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거, viva1143님]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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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구직자
나이들어서... 과거 과제 수행중 같이 일한 인연, 지도교수님 소개로 면접을 봤는데 뭔가 압박면접 비슷하고 조건이 애매하게 느껴졌는데 이거 참 여러 사정이 있다보니 완곡한 거절 표현이었네요... 참 눈치 없었습니다... 인터뷰 후 챗지피티가 알려주네요. 마지못해 형식상 면접한거다... 조건이 그들은 전혀 손해가 없다 등 등 에효 탁탁 털고 일어나야죠 머 챗지피티 대단하네요
다음에는
동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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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분들께 여쭈어요. 서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쌩퇴사 후 구직 중인데 정말 사회생활 10년 이래 이렇게 서탈 많이 해 본 적이 처음인데요… 저도 팀원을 직접 채용해 본 경험이 있지만, 확실히 이번 구직은 뭔가 너무 생경한 경험이라 요즘 채용 시 서류에서 어떤 걸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30대 후반) 1, 2년 전과 달라진 상황에 기왕이면 더 완벽한 경험을 가진 지원자를 합격시키시는 건지, 어떤 요소를 눈여겨 보시는지요. 회사마다 담당자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참고라도 하고 싶어 여쭙습니다ㅠㅠ 하…. 지치네요 이제..!
구룽이
쌍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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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사 이직에 대해 업계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냥저냥 괜찮은 회사에서 감리현장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2년차 사회 어린이 입니다. 업무 강도도 매우 높고 체계라는게 없다보니 이직해오신 분들도 반년을 넘기지 못하시고 퇴사하시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하나씩 공부하며 체계를 잡기 시작하며 그 과정 중에 이직해오신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짧은 기간 대비 많은 경력과 경험을 쌓았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실무자들과 저를 봐온 타팀원분들께도 인정 받고 좋은 회사 생활을 할 줄 알았습니다만 회사 상부에서는 제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단 하나도 파악을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임원분들이야 모를 수 있지만 부서 간부급 분들도 모르신다는 부분에서 적잖이 실망을 했네요... 2년간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나 때는 그것도 모르면 욕 먹었다 그렇게 일 안했다 라는 말만 듣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앞만 보고 일했는데 그마저도 인정 못해주시는 점이 많이 씁쓸했습니다. 연봉협상 때도 회사에서 제시한 금액보다 조금만 더 요구 했으나 칼같이 거절당했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서 회사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제가 뭐하는지 하나도 모른다는 부분에서 많이 충격을 받아서 이직 준비 중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어디다가 하소연할 것도 없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감리회사 현장관리팀원 (주임~과장급) 연봉이 궁금하고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버니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버티시는지 어떤 모습으로 행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잡채맛마카롱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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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한 곳, 찾아가는 공연 신청 받습니다.
저는 가수 타루입니다. 명함관리 때문에 들어왔다가 진짜 이게 될까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실험정신이 투철해서요. 저는 현재, 타루라는 이름 외에도 직장인들과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한 프로젝트 듀오 팀 홈메이드레코딩 을 만들어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을 위한 힐링 공연을 원하시는 대표님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유튜브에서 홈메이드레코딩 을 검색하시면 저희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공연 장비는 저희가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에서 50명까지 커버 가능합니다. 비용은 50분 공연, 수도권 기준 300만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타루 섭외는…. 음….따로 협의를….
TARU
동 따봉
 | 뮤지션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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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없는 부서 타팀 팀장의 간섭
영업이랑 마케팅은 항상 싸우겠지만서도 영업 책임이 마케팅 출신이라 저를 너무 마이크로 매니징하려고 해요 마치 마케팅 팀장처럼 그래서 저는 말 안들었어요 왜냐? 그가 하라고 한 부분이 제가 생각한 방향성이랑 안맞았고, 그가 하라는 대로 했다가 안되고 그가 책임져줄거 아니니까 그래서 지금 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대표가 새로와서 지금은 저를 밀어주기는 해여 안되면 타팀 팀장이 저를 벼르고 있는게 느껴져요 프로젝트가 잘되면 다행인데 만에 하나 안되면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여러가지 생각하게 됨요 ㅜ
파란돼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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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상담 경험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본 설문은 40·50·60대 분들이 건강검진 결과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파악하여, 더 나은 상담 경험을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응답해주신 내용은 상담 서비스 개선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처리됩니다. 약 3분 정도 소요됩니다. 편안하게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설문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1만원 상당)을 드립니다.
hm0908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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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고
회사에 하루가 멀다고 매일 술먹자고 하는 후배가 있는데…기분 안나쁘게 거절할수 있는 노하우가 있나요?
닉넴쓸게없네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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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남편 회사와 가까운 직장
1월에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입니다 이직과 함께 직무변환을 하려고하다보니 면접은 여러곳 봤지만 겨우 한곳에서 합격되었습니다. 문제는 이혼한 전남편 회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어요 골목 끝과 끝이라서 걸어서 5분 거리에요 면접 보러갈때도 알고 갔지만 면접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간 곳이였는데 막상 면접을 보니 회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남편의 외도로 결혼 2년 끝에 이혼했고 시엄마라는 사람한테는 남편 간수 제대로 못해서 그렇다, 남자는 집 문밖을 나서면 내 남자 아니다 라는 소릴 듣고 저희 부모님은 시엄마로부터 딸가진 부모는 죄인이네 어쩌네 소릴 들었어요 사과한마디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안좋게 끝났어요 한동안은 매일 울면서 지내고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떠올라요 이직을 골라갈 수도 없고 한군데 붙은 곳이라고는 살면서 그림자도 보고싶지않은 그 인간 회사 근처라는 현실이 너무 싫네요ㅜㅜ 쓴 말이라도 좋으니 인생선배님들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그냥 무시하고 회사 다니는게 맞을까요?
띵리링
쌍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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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합격, 연봉 협상 시 첫 회사 조건을 공개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두 군데 회사에 모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다만 2번 회사는 연락이 다소 늦었고, 저는 이미 1번 회사에 입사 의사를 밝혀 입사 예정 상태입니다 (입사까지는 약 3주 남아 있음). 만약 2번 회사의 제시 조건이 1번 회사보다 낮을 경우, 1번 회사에서 받은 연봉 조건을 협상 카드로 꺼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 입사 확정된 회사에서 이 정도 연봉을 제안받았다”는 식으로 말이죠.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번회사 2번회사 다른 업계
예비신랑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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