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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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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당장은 인건비와 리소스가 투입되어 마이너스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이 쌓여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십'이 된다면 미래의 이익은 복리로 돌아올지도.....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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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신입 괴롭히는 팀장님
입사한지 3달 된 신입이 있는데 요즘 불쌍해죽겠습니다. 저희 팀장님이 "주니어 때 빡세게 챌린지 받아야 빨리 큰다"라는 주의이고 자기 밑에 주니어를 빡세게 키우는걸 굉장히 자랑스러워하시는 분입니다. 근데 대학교 졸업도 안한 03년생.. 게다가 운영 업무 맡으러 1년 계약직으로 들어온 친구에게 이렇게 하시는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희 팀이 새로 involve하게 된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팀장님이 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신입한테 생각해오라고 지시하셨습니다. '틀에 갇히지 않은 말랑말랑한 사고'를 보여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예산 제한이나 논의되는 방향성 등도 일부러 안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신입이 주말 밤낮까지 고민해서 50쪽 넘는 장표를 만들어왔고 그 자료를 팀원들 다 모이는 주간회의에서 발표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추정 예산부터 백업 장표까지 탄탄하게 준비해왔길래 대학생 수준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팀장님은 발표 중간에 끼어들어서 PPT 한장한장 난도질을 하셨습니다. 이건 우리 브랜드 이미지랑 아예 안 맞잖아. 이거 하려면 예산은 어디서 나냐? 예산이 이게 맞냐? 하는 크리틱부터 굳어 있는 신입한테 '생각은 한거냐? 지금 한국어 하고있는거 맞지?' 같은 인신공격까지.. 거기다가 팀장님의 성화로 팀원들도 돌아가면서 크리틱을 하고.. 회의 시간은 한시간 넘게 오버하며 신입의 멘탈을 가루로 만들고 끝났습니다. 팀장님은 신입에게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서 '교육'을 해준걸 뿌듯해하시는거 같습니다. 평소에도 비슷합니다. 말랑말랑한 의견을 내봐라 > 정작 의견내면 '그게 맞냐? 생각이 없다' > 무한 반복 이 친구 의견은 모자라고 틀렸으니 자기가 하는걸 보고 배워야 되고 자기가 맞다는 근거로 쓰는거 같습니다. 신입이 폰부스에서 혼자 몰래 우는것도 봤는데 애써 모른척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땐 눈도 반짝반짝하고 질문도 많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입 꾹 닫고 팀장님 눈치만 봅니다. 저는 심한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경력직 입사한지 반년이 채 안돼서 분위기를 잘 모르고.. 다른 분들은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 불쌍해서 뭐든 도와주고 싶다가도 제가 직접 해결도 못해주는데.. 어차피 1년 채우고 나갈 친구인데 도와줘서 뭐하나 라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입니다..
uoun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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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리뷰할 쓸 때마다 멘붕 오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IT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반기마다 성과 리뷰 쓸 때 진짜 미치겠음.... 분명 6개월 동안 뭔 정신이 이리 없는지 일은 무지막지하게 처리해나가는데 막상 쓸라하면 기억나는건 가장 최근 2주치....잘 적어 놓아도 이게 막상 회사 리더십원칙??이런거랑 mapping이 되나?? 싶은게 한둘이 아님... 분명 매일 타부서랑 협업하고 OKR 도 성과가 나고 있는데 이걸 리더십 원칙으로 연결하거나 구체적 사례??로 정리하려면 진짜 세월이 반나절..기억도 잘 안남 자료를 아무리 정리를 잘해놓아도 메신저나 메일 뒤지거나 해야지 겨우겨우 짜맞춰지는데.. 그래서 이런 걸 해봄 1. Daily Task log → 메신저, 메일에서 멘션되는게 쏟아져서 3일만에 포기 2. 메신저 메시지 북마크 → 이거 추적하는데도 한세월 3. 노션에 로그 작성해보기 → 이게 또 일이 되버리니 정작 하기가 싫어짐... 결론적으로 자동으로 내가 뭘 했는지 기록이 좀 됐으면 좋겠는데...우리 회사에 리더십 원칙에 뭐에 어떻게 연결되고? 뭐 이런??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고민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성과 기록을 혹시 효율적으로 하시는 선배님들 계신다면 방법 좀 공유해주셔요...ㅠㅠ
@(주)비바리퍼블리카
Juro35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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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딸 낳아야 된다고 그러는거예요?
시어머니가 태몽을 꾸셨는데요 아들 낳는 꿈인거 같다고 막 걱정을 하면서 카톡이 오셨거든요ㅠㅠ 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때요~ 라고 넘겼는데 괜히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첫째는 아들 낳고 둘째 생겨서 임신 6주차인데 첫째 아들인거 밝혔을때 주변에서 너무 실망을 하셔서ㅠㅠ; 또 아들이면 엄청 뭐라고 하실거 같고 걱정되네요.. 시댁은 아들만 있는 집안인데.. 딸이 너무 간절하셨다구.. 시아버님은 저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에서부터 대뜸 "나는 딸이 좋다"라고 하셨고 시어머니도 아들은 키워봤자 다 며느리 거다, 딸이 최고지 이런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그냥 하셨어요. 아들이라고 하니 시부모님은 대놓고 실망하셨고.. 저희 엄마아빠도 실망까지는 아니지만 둘째는 꼭 딸 낳아달라고 하셨습니다. 정작 저는 제가 딸인데도 딸이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랑 남편은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 없이 아이가 생긴게 너무 좋았구요.. 저희 아들은 애교도 많고 성격도 순하고 햇살처럼 웃을때마다 예뻐죽겠거든요. 근데 주변에서는 저더러 딸 딸 딸 거리니까 속상하네요..
llll1l1a
쌍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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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엎는 대표!
오너 회사 작은업체 다니는데 이런 회사는 처음 다녀보네요! 제목 그대로 밥상 엎는 대표 그다음 나온말 너 짤라버린다! ㅇㅋ 나간다함 짜른다 하니 해고 맞죠? 사건의 발단 회사 공용드라이브에 경쟁사 비교자료 있는데 업데이트 했음! 대표가 원하는 양식이 아니라고 개지랄을 떰! pt 자료도 아니고 참고자료임 경쟁사기능비교 ㅡㅡ 대표가 원하는 양식이 따로 있는지 이야기도 안해줌! 대표가 원하는 양식 1. 1) 2) 내가 한거 A 1) 2) 별것도 아닌걸로 식사시간에 밥상 엎는게 상식으론 이해안감! 이해안가는 부분에 대해 뭐가 크게 잘못된건지 나 모르겠다 이야기한게 해고사유인가요? 나오지말라해서 알겠다하니 오늘까지 하고정리할지 4월말까지 할지 정하라네 ㅎㅎ 어제 감정적으로 한거에 나또한 감정적으로 한건 인정! 근데 바로 정리는 쫌 ㅎㅎ 나가는게 답이죠?
No mercy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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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일하는게 죄송스럽네요.
저희회사는 가족회사입니다 직원 5명에 어무니, 아부지, 저 총 8명으로 구성된 밸브제조회사입니다. 작은 회사인 만큼 직원들 간에 사이도 좋고 다들 오랫동안 함께일한 분들이시죠.. 작은 불만은 있으시겠지만 다들 좋은 분들이십니다. 회사가 어려워도 의샤의샤해서 이렇게까지 온거죠. 어느덧 직원분들나이도 60대를 넘어가고 계시고. 가장 어리신분이 52살이십니다.(저를 제외하고요) 직원들 월급도 소기업 기준 잘챙겨주시고 아버지도 비슷한 봉급으로 가져가십니다 다같이 고생한거 아시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어릴때 집이 너무 가난했고 아버지,어머니는 천만원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셨고 현재는 빚도 다 갚으시고 회사운영을 잘해오시고 있습니다. 아직 자가 공장은 없이 임대이지만 자식들 다 키우시고 빚 하나없이 잘 이끌어가고계십니다. 졸업 후 몇년간 다른 일을하다가 아버지 회사에 들어오고 아버지의 근심이 더 커지는 모습이 보이곤합니다.( 아들이 왔으니 회사가 계속 잘되야 한다는 압박이 많이 드시는거 같아요..) 저 때문에 더 몸 상해가지면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 어릴때 철없이 놀기만하고 대학가서도 공부 더 열심히해서 남들처럼 떳떳하게 회사다닐껄 이라는 생각이 요즘에 많이듭니다. 아니면 아에 다른 일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큰 제조업체면 부모님들이 현장 작업을 크게 안하실때지만 저희아버지는 오직 현장 일만하신분이라 골프치거나 비즈니스모임 이런거 모르십니다. 오로지 현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일하십니다. 늦게까지도 같이 일하곤하죠.. 어머니도 사무실일과 현장을 병행하면서 하십니다. 제가 열심히하더라도 부모 눈에는 한없이 부족한 자식처럼 보이나봅니다. 현장일할때도 위험한일은 본인이하겠다고하시고 출장갈때도 자주 전화도 오시고 아직저는 부모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부모 마음은 그런가봅니다. 특히 요즘 공장부동산 매입을 고려중이라서... 빚이 생기면 부모님이 더 고생하실게 눈에 보이니....., 제 아무리 열심히해서 부모님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도 큰빚이 일단 생기면 부모님 또한 나이 60에 몸을 갈아 넣을 모습이 뻔히 보이니 정말 맘이 안좋습니다. 이제 60이 되신 부모님이 앞으로 10년 15년은 더 할 수 있다고 말할때마다 그냥 공장사지말고 임대로 있자고 말하곤합니다.. 제가 다른 일을 하며, 살게되면 공장 살 이유도 없고 부모님 얼굴보면서 일하는 일이 없을테니.. 부모님은 하고싶은 만큼만 하시고 편한한 마음으로 노후를 보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죄송스럽네요. 요즘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 여기에 써봤습니다..
인생의쓴맛은달콤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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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회계 커리어 질문
매출 1조원 가량 상장사에 입사하게 된 신입 1주차입니다. 건설업 회계를 바탕으로 매출이 이뤄지는 상장사인데 커리어를 높여서 몸값을 높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어떤 업무를 보다 맡고 싶다고 사수분께 어필하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맡을 업무는 - 별도 정산표/DSD 작성 - 유형자산/무형자산 관리 - 잔재 프로젝트 투입/입고 - 미착원재료 - 건설중인자산 관리 - 예금 현황 관리 - 세금 신고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건설업 회계다보니 산업 특수성이 있는 업무를 맡아 전문성을 기르고 싶습니다. 1. 사수분 업무들을 보니까 진행률, 리스 업무가 있던데 전문성이 있는 업무일까요? 2.사수분 업무중에 연결 DSD 작성 업무도 있던데, 사수분께 언제쯤 가르쳐 주실 지 궁금합니다. 3.건설업 회계/원가에세무/재무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업무를 어떤 분야고, 어떤 업무인지 궁금합니다.
@HD현대중공업(주)
아트던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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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결혼이 이런건가여?
안녕하세요 16년도 부터 연애하다가 18년도 5월 결혼하고 현재 1남 두고 지내는 사람입니다. 둘 다 외국 유학 중 만나서, 연애 초반에 동거를 시작했구, 어찌보면 결혼 생활 10년차 느낌인데요. 예전에 젊었을 때 제 성격이 다혈직 이였습니다. 해서 당시에 와이프가 많이 상처 받고 힘든게 있었습니다. 하오나 시간이 흘러 상호간 조율하고 아이가 나오면서 초반에 서로 화해(?)하며 정말 즐겁게 지내왔습니다. 하오나 어느순간 부터 독박육아 독박살림 이란 얘길 해가며 저를 몰아갔고 질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럼 전 당시에 독박벌이 였네요) 하지만 아이가 커 감에 저도 성격 고치며 많은 부분 가장으로서 혼자 삼키고그 이가 얘기하는 부분에 맞추고 지냈습니다. 하오나 이이는 저에게 상처 받은게 있고 힘든게 있었기에, 지금은 여러모로 제 과거를 자꾸 들추며 현재와 과거를 혼합하며 일방적으러 저를 가해자로 몰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랬에 제가 부정은 안 하지만 그럼에도, 삶중에 말을 너무 상처되게 하네여. 마치 보상심리처럼 몰아 붙이네요. 예를들어... 저: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드세여 배우자: 정말 차린건 없네여 이런식으로 말에 가시를 세웁니다. 이런게 어느순간 갑자기 시작되어 계속 유지 되기에 진지하게 얘기하고 시간을 내 봐도 이이는 항상 '너가 예전에 그랬으니 현재 내가 말이 그렇게 밖에 안 나간다 내가 이러는건 너 때문이다' 라는 스텐스로 접근하네요. 저도 이이한테 삶중에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제가 심했던세 있기에 삼키려 노력해봐도 이 사람은 점점 강도가 심해집니다. 과거에 난 피해자 였으니 내가 이러는건 정당하다라는 마인드로 절 대합니다. 방어기제, 보상심리? 어찌해야할까여? 평소에는 사이가 좋다가도 은연중에 저러는 말투며...바뀐 제 모습은 안중에도 없이 이런 보상심리에 정말 지치고 힘드네요. 정말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요. 너가 그랬었으니, 난 그래도 돼 이게 맞나여? 항상 전 죄인 처럼 지내야하나요? 더 이상 맞추기 너무 버거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과거에 폭력 손지검 이런건 없었으나 눈치주고 잔소리 한 이력은 있습니다. 하오나 과거에 대한 내용은 계속 사과하고 절 낮췄음에도 지속적으로 이러는게.. 정말 제 잘 못 때문에, 인과응보 인걸까요..)
삼겹살에소주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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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이직만이 답일까요?
내 능력에 따라 다를 거라는 뻔한 답이겠지만,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큰맘먹고 작년에 이직했어요. 영끌해서 꽤 큰 프로젝트 2개도 따왔고, 잘 마무리도 했고, 기사도 나오고 반응도 좋습니다. 또 올해 사업도 꽤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요. 그런데 점점 허무하고 위축되고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대표때문인데요. 작은 말 한마디에 제가 꽤나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걸 최근에서야 깨달았습니다. (늙나봅니다) 저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당시의 최선의 행동을 자기만의 해석으로 안좋게 판단하고 그 판단한 내용을 공개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올리면서 주의하라고 하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위축도 되면서 억울하기도 하고.. 일일이 따져가기도 그렇고... 암튼 마음이 꽤 오래 불편합니다. 당연히 대표를 마주치는 것은 겁부터 나고요. 이 나이에 이런 감정이 들거라 생각을 못했네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저는 딱히 제 팀이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꽤 큰 사업비를 땡겨왔지만, 늘 부탁해야 하는 입장으로 1년을 보냈어요. 굽신굽신... 그래도 이제 갓 이직했으니 이또한 적응하리라 보냈는데요. 그러니 당연히 보고체계도 뚜렷하지 않고, 협업 파트너쉽도 없고.. 과제 성과는 좋다보니, 주관사쪽에서는 지속적인 문의나 계획을 물어보는 일이 잦습니다. 어쩔 땐 AI의 도움을 받아서 답변도 하고 제가 나름 견식이 있는 부분이면 회사가 그쪽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저 나름대로 회사에 도움이 된다는 차원으로 더 열심히 대응했습니다. 그러나 대표의 저에 대한 편견은 최근들어 유독 심해졌습니다. 최근엔 본인이 업무를 지시해놓구선, 정말 대리급 혼내듯이 혼났어요. 혼난 내용까지 특정하면 안될 것 같아 자제하겠습니다만... 제가 순간 표정관리를 못했기도 했습니다. 25년 회사 생활에 이렇게 혼나봤나 싶을 정도인데요. 자세한 내용 언급하기 전에, 그냥 좀 선을 넘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히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본인이 이해한 선에서 쏜살 같이 질러버리네요. 내년 사업도 사실 제가 많은 부분을 역할해야 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물론 알죠. 제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가겠죠. 그래서... 그냥 다른 회사를 알아볼까 생각중인데.. 이 나이에 쉽지 않은 걸 알기에... 그래도 이 또한 참고 넘어가자 해야 하는 건지.. 생각이 많습니다. 갈만한 1곳은 있습니다. 늘 저를 원하는 1곳이 있는데요. 거길 간다면 가야 합니다. 예전부터 제가 프로포즈를 리젝해왔기 때문에 제가 노크를 하는 순간 빼박이죠. 회사에는 퇴사 의사를 질러놓고... 노크를 해야 하는 순서가 되어야 할텐데요.. 뒤 보지 말고 그냥 지를까요? 대표와 면담을 해볼까 하다가.. 결국 답정너 대화로 끝날 것 같아서.. 더 안좋아질 거라는 조언도 있다보니.. (그분은 절대 안바뀐다라는 후문이 많습니다) 그분과의 면담으로 뭔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는 없습니다. 답답하네요.
아서라발발타
억대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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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상담
안녕하세요 만 나이 30대 중반을 들어섰고, 최근 로컬 m&a 회계법인 자문 롤과 준대기업 지주사 기획(관리회계 / 부동산 투자)직 2개를 합격하였습니다. 회계법인은 유능하신 파트너님과 같이 일하게 되어 풀 싸이클을 돌리게 될 것 같고, 여러 가지 기회가 있을 것 같고 재밌겟지만, 아무래도 나이로 인해 넥스트 스텝 커리어 고민 등(지속적 수입 창출)도 있고, 반면에 지주사 기획직은 실적이 안정적이고 기존에 비슷한 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기업 자체가 성과도 안정적으로 나오기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aicpa랑 관리회계/기획/자금조달(증권사) 경력 보유하였습니다. 현실적 상황 고려시 어디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당그닌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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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분들 생애 첫 소개팅복장 도와주십쇼 꾸벅
다리가 장점이긴한데 붙는 청바지를 입을지 치마를 입을지 고민이에요 혹시 이외에 전투복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헬렐레오
금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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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 3년여가 지나 이직을 시도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회사가 주는 신호를 빨리 눈치채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가진 역량이나 그런 부분을 통해 회사는 계속해서 매출을 확인하려 했었고 승진에 대한 욕구로 급해지고 좁아진 제 인사이트로 아직도 회사가 나를 성장시키려 하나 하면서 1년을 더 소비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나이에 경력이 4년정도 차이나는 사람이 저와 두직급이 차이나고 저연차 직원들이 저와 비슷한 직급으로 올라오게 되는 시기가 이번년도 하반기인걸 어찌 알게되니 깨달았네요. 회사는 다 잡은 물고기에 상사의 눈에 들지 못한 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라는 걸. 그리고 이것에 대해 제 스스로 그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단지 저 스스로의 감정일 뿐 그게 정의는 아니라는 것을요. 산업군을 특정짓고 최대한 여러 곳을 알아보면서 자격증 준비도 빡세게 하니 정신이 없네요. 거기다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올해 하반기에 아이가 나오니 마음에 급해지지만 최대한 힘을 내어 5월 이직을 향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결코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도 단점이 많은 사람이고 모든 역량이 출중하지 않고 만약에 최선을 언제나 다했냐라고 제 스스로 이곳에서의 저를 떠올리면 부족한 점이 많았던 인간으로 기억합니다. 빅뱅의 노래 중 last dance 라고 있잖아요? 그 가삿말처럼 적어도 나갈땐 박수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내 마지막 이곳에서의 한 달. 파이팅! 다른분들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깃들기를 혹시라도 노파심에 드리자면 정우성 배우가 더킹에서 했던 대사가 직장생활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냥 권력 옆에 있어!"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갑틀러
쌍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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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인가요??
중소기업에 재직하고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다가 사무실에 올라오라고해서 올라갔는데 월래하던업무가 아니다보니 생각보다 실수를 많이하더라구요 더구나 팀원이 아닌 팀장아닌 팀장으로가서 압박감도 심하네요 한임원은 자기는 다해봤다면서 매번 갈구는데 팀원들도 안쓰러운지 고생많다고하네요.. 임원의 뜻은 알겠지만 말끝이 항상 비수를 꼽는 비아냥 거리는 말을 해서 어렵네요..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요즘은 참 회사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ㅜㅜㅜ 다른분들은 어려운 상사가 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옆팀장 부장님은 맘에 두지말라는데ㅜ그게참 어렵네요ㅜㅜ
세상살기힘드네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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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서치 투자전략 RA/애널은 엑싯 옵션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리서치 희망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 기업분석에서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성향상 기업분석보단 주식전략쪽이 더 잘 맞을 것 같은데 혹시 해당 섹터는 나중에 어디로 엑싯을 많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운용사 주식 매니저로도 많이 가나요? 상대적으로 기업분석 대비 엑싯 옵션이 제한적일지 여쭙고 싶습니다.
고구마튀김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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