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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6년차 이상 경력직 이젠 안정적인 곳을 가야할까요?
(재밌어보이는..) 복지 (지금은..)좋은 스타트업 vs 안정적인 중견 또는 대겹 vs 안정적인..? 네임드 중소 회사 여러분은 뭐가 더 끌리세요…?
ooyyeiiq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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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이력서 어디까지 넣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원래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국비 교육을 통해 개발자로 포지션 변경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두군데를 통해서 교육을 받았고 메인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javascript 기반의 언어이며 희망 포지션은 백엔드입니다. 두 군데의 교육으로 현재 - 언어: C, C++, C#, Javascript, typescript, node.js, python - DB: MySQL, mongoDB - frame: React, jQuery 이렇게 학습을 했습니다. 다만 이 모든 언어를 다 원하는만큼 구사하지도 못할뿐더러 이 내용을 모두 기재하니 주변으로부터 그래서 너는 어떤 걸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어떤 포지션에 배치를 해야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런 한편, 또 다른분은 신입은 할 줄 아는게 없고, 어차피 언어는 입사한 회사 따라 가는거다. 너는 웹 서버만 하려는 게 아니라 “개발자”가 되려는 거 아니냐, 그러면 보여줄 수 있는건 이만큼 공부했고 노력한다는 열정이다라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둘 다 일리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는데 혹시 선배님들은 신입을 뽑는다고 할 때 포지셔닝이 명확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공부라도 이만큼 해봤다는 열정이 중요하신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뉴비디
동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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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안전관리 vs 생명보험 영업관리
워라밸 VS 돈 도시가스회사는 극강의 워라밸과 정년보장이라고 들었고 보험사 영업관리는 힘들지만 돈은 억대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모두 최합은 아니지만 너무 성향과 업이 다른회사라 오히려 제가 어디서 성장하거나 만족하며 다닐지 고민이 되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요일토요일
동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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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직원 사학연금
안녕하세요. 대학교직원 채용공고를 보면 입사후 사학연금 가입여부를 명시해 놓은 학교도 있고, 그냥 4대보험 가입 이라고만 명시되어 있는 학교도 있는데, 대학정규직중에 TO(?) 때문에 사학연금 가입 못하고 국민연금만 가입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사립대학별로 알리오처럼 경영공시항목을 모아서 조회해볼수 있는 곳이 따로 있을까요..? 마땅히 여쭤볼데가 없어 이직게시판에 여쭤보네요.. 혹시 현직 대학교직원이신 분들이나,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흰동가리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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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권유를 받았습니다.
제가 기존에 몸 담고 있던 팀의 사업이 접히고, 저는 타 부서로 타의에 의해 이동 당하였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와 타 부서로 이동한 곳의 업무가 너무 맞지 않아 팀 이동을 말씀드렸습니다. 팀 이동은 허락해주셨는데 막상 이 회사에 다른 부서로 갈 곳이 없네요. 오늘 다시 면담을 하니 퇴사를 권유받았고 며칠 뒤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 1) 철판을 까고 기존 팀에 버틴다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함) 2) 퇴사는 하되 서류상 재직중일수 있도록 2개월의 무급휴가를 달라고 한다. 홀몸이라면 바로 퇴사하여 이직을 알아보겠으나, 23주차 임신한 와이프를 생각하니 결정이 어렵습니다ㅜㅜ
인생새옹지마다
쌍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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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 마셔서 권고사직 통보 받았습니다. <면담 후기>
오늘 윗분들이랑 최종 면담을 했습니다. 우선 다음달까지 일하면서 새로 일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권고사직 처리는 안되네요;; ) 최초 면담했을때랑은 다르게 윗분들은 술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지만...그냥 제 스타일이 그 분들이 원하시는거랑 안맞았던게 아니었나싶네요. 제 능력이 부족했던건가...라는 자책감 아닌 자책감도 드네요. 조언과 쓴소리도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제가 더 날개를 펼칠수 있는곳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만 38세 예비아빠 직장인입니다. 2013년 대학졸업후 여기저기 회사생활한지 10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을 그렇게 안마시는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2024년 9월2일에 이직한 현회사에서 권고사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술을 못마셔서...'입니다. 제가 교회를 다녀서 술과 거리간 먼 이유도 있지만, 체질상 제 몸이 술을 받아내질 못합니다. 그래서 안 마시는 것보다 못 마시는것에 가깝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는 중국어 어느정도 잘하고, 중국에서 일해봤던 경험도 있습니다. 현회사(C) 이전에 그나마 직장다운 곳 2곳을 다녔습니다. (A,B) A B C모두 동종 산업군/동종 직무이고 회사 제품만 다릅니다. 이번에 온 C회사로 이직한 이유는 중국쪽 해당업계 영업 경험이 있는 사람을 원했었고, 제가 관련 경력이 있었기에 지원했고 합격했습니다. 2. 중국과 업무를 하려는 술을 필요하다고는 알고있지만, 제가 중국에서 일을 했을때는 술을 거의 안마셔도 어느정도 성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중국인이 술을 원하는것은 아니라고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C회사 면접때 저는 술을 못 마신다고 솔직히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도 저를 합격시키시기에 술 못 마시는 것을 어느정도 감안하신 걸로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입사후 저에게 술 마시라고 강요하려고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3. 최근에 팀장님과 중국 거래처를 만나려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낮 업무 이후 당연히 저녁에는 식사 자리가 있었죠. 중국 거래처 사장님이 바이주를 권하시길래,,,몸이 술을 못받아내서 정중히 사양하고 음료수로 대체했습니다. 그래도 그 사장님이 받아주셨죠. 그런데 1차 회식이후 제가 호텔로 돌아갔을때, 중국 사장님이 저희 팀장님과 따로 2차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때 중국 사장님이 제 이야기를 하시면서,,,저렇게 술을 못마시는 직원이 있는데 앞으로 중국쪽 일을 어떻게 하려고 그래?라고 했나봐요. 그때부터 팀장님이 고심이 깊어졌습니다. 4. 저번주 출장 복귀후, 팀장님과 면담하시면서 저에 대한 우려사항을 이야기하셨습니다. 다른 일은 정말 잘 하는데...술을 못마셔서 걱정이다. 중국은 술이 필수다...라고 하시면서..(제 주변 중국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모든 중국인이 그런거는 아니라고 하는데...ㅎ) 저에게 맥주 이상으로 술 마시는거 시도도 못하겠냐 되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도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5. 왜냐면 지금 팀장님은 1달에 2~3번 중국 출장을 가고,,,갈때마다 술을 마셔서,,,몸 상태가 언제 쓰러져도 모르는 그런 건강 상태입니다. 제가 앞으로 팀장님처럼 일을 하면 제 건강상태는 완전 망가질거 같고,,,,내년에 태어날 아기한테도 제대로 못할거 같아서..술 마시는거 시도도 못하겠다 말했습니다. 6. 그러고 몇일후...오늘...조금전에 인사부서 담당 임원분이 저와 수습기간 면담하시면서 저에게 '지금 맡은 중국업무는 xx씨와 맞지 않는것으로 회사에서 판단한다. 지금하는 업무는 술이 꼭 필요한데 술 못마시는 xx씨와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선택사항은 2가지다. 1가지는 권고사직. 나머지 1가지는 부서 이동'. (면접때 술 못 마신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이럴거면 나를 왜 뽑았는지..) 7. '부서 이동'도 회사에서 그렇게 바라지 않는 이유는 회사 사정상 제가 있는데, 또 동일직무로 사람을 뽑는 것을 바라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근무하고 있는곳은 '지사'이고, 부서 이동하면 '본사'로 가야합니다. 본사는 차로 거의 1시간2~30분은 가야합니다. 그래서 본사로 갈 생각은 없고...본사는 부서 분위기 자체가 술 회식이 잦다고 알고있습니다 ㅠ 이 상황에서 저는 차라리 '권고사직'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여기서 선후배님들께 다음과 같이 도움 요청드립니다. 1. 제 고용보험 가입 상황이 첨부 사진과 같습니다. 맨위 1번이 지금 C회사 입니다. 검색해보니 지금 회사 근무기간이 아니라 고용보험 가입 기간 자체가 180일 이상이면 실업급여 받을수 있다는 데 맞을까요? 제가 C회사에서 12월에 퇴사한다는 가정하에.. 2. 제가 가장 오래다녔던 A회사 (2017년 10월~2023년 7월)의 팀장님과 아직도 좋게 연락하고 있습니다. A회사에서 퇴사한 이유는 한단계 레벨업하고 싶어서였죠..A회사 팀장님과 최근에 박람회나 다른데서 만나서 담소 나눌때마다 제가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더라구요. A회사로 재입사 면담해볼까요? 근데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차로 1시간 가야해서,,왕복 기름값 톨비 생각하면 제가 받았던 연봉으로는 생계 측면에서 많이 빠듯할거 같습니다. 참고로 바로 직전에 다녔던 B회사(23년 7월~24년 9월)은 재입사 자체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했던 일 자체가 너무 안맞아서 또 퇴사할거 같거든요..(영업부서인데 왜 설계 업무를 시키는지?ㅎ) 3. 아니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는 가정하에... 아예 새로운 곳으로 알아볼까요? 이럴때 현회사 C회사의 퇴사사유는 뭐라고 해야할까요...이력서상에는 '권고사직' 면접때는 술을 못마셔서 업무 부적합 판단되어 권고사직 당했다라고 해야할지요? 4. 직장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권고사직이라는 상황을 만나게 되어 참 당황스럽고. 저희 아내와 가족에 미안할 따름이네요..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맥대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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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과연 고민일까요?
안녕하세요. 3년차 제조업 자동차 관련 업종(파이프) 다니는 30살 중반 대리입니다. 과연 이런게 고민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적그적 남겨 보아요.. 저는 한 회사에서 품질관리를 혼자 맡아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거래처에서 불량이 나오면 제가 가서 선별 하고 대책서도 작성해서 제출까지 하는 입장이구요. 회사 사내에서는 잡다구리 같은것도 제가 다 하는 입장입니다. 제품 나오면 상차도 하고 회사 마당도 청소하고, 안전보건관리컨설팅 부터 ISO 인증컨설팅 기타등등.. 이런 곳에서 제가 오랫동안 다니고 미래까지 책임져 줄수 있는 회사가 맞는지 계속 의구심이 듭니다. 간혹 현장팀장님께서 이 규격에 맞는 사이즈는 어디 자동차에 들어가나 물어보시긴 합니다만, 저는 매번 가는 회사 말고는 아는곳이 없습니다. 그이상 알고 싶어도 사장님이 가면 굳이 거래처에서 품질부가 가면 안좋아 할것이다, 가면 선별오라고 할것이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까운 거래처만 가라고 하시는데... 이러다가 제품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일계 대리가 될까봐 괜한 걱정이 되네요.. 과연 이런 직장속에서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10개월된 아이가 있는 저에게는 큰 부담이긴 이직이 고민이네요. .
알아서모해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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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어렵네요!!
미국기업 한국지사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발전기 정비 직원을 채용중에 있습니다. 큰 복지는 없지만 신입사원 연봉 기본급만 4500만원 이상이고 추가 근무시간 100% 적용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원자도 그렇게 많지 않고 지원자가 있어도 마음에 들지 읺고 채용 인력 구하기가 많이 어렵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천상천하 해달이
억대 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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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의 횡령, 법규위반 등 비위는 어디에 신고하죠?
가장 빠른 처리기관 어디일까요? 1. 직원 급여를 뻥튀기해서 지급하고 그 직원한테 페이백 받음 2. 부동산을 기숙사로 신고해서 각종세금 세이브하고 임대차 계약으로 돌려서 수익얻음 3. 상가건물에 주택임대차 계약하고 윌수입 얻음 기타 등등 ᆢ이루 말할수가 없음
신고하자
은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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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탈때마다 여성분들이 저를 무서워합니다
진짜 억울해서 올려요. 저 나름 아들 1 딸2 아빠인데. 그리고 엄청 보수적인 편이고, 결혼하고 나름 잘 지내는데. 분리수거날에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고 들어올때, 가끔 여성분이랑 같이 타게 되는데... 그 느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슬그머니 저랑 최대한 거리를 두면서 뭐랄까 나 지금 범죄자 취급당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ㅋㅋㅋ 어떻게 해야 범죄자로 안보일까요 ㅋㅋ 티셔츠에 딸사진을 프린트해서 입고다녀야하나...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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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배님들, 네트워킹 관련 노하우, 고민
안녕하세요. 네트워킹 관련해서 노하우가 없어서 하고 싶은 마음만 있지 적절한 방법을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최근에 어떤 네트워킹 자리에 갔는데, 명함 교환을 했으나 그 이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일하는 사이면 연락나누고 알아가는게 편한데, 그게 아닌 경우에 제가 어버버하고 얼더라고요. 명함을 받고, 문자라 톡으로 연락을 남기는게 맞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리멤버 명함이라도 교환하는게 나을지, 이후에 커피한잔 해야하는지. 그 이후에 어떻게 네트워킹 관리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특히 리멤버 프로필로 네트워킹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시나요?? 도움 받고 싶습니다! 노하우 전수 부탁드려요!
영리영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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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마케터는 어떤게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식품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사수가 없는 환경입니다. 이전에 타 업종에서 마케터 경력이 조금 있는데, 부끄럽게도 관련 업종 내용을 찾아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초기 세팅부터 제가 다시 해야하는 상황인데 어떤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지, 집행 광고는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할지 등... 앞이 너무 막막합니다ㅜㅜ 대략 SNS마케팅을 중심으로 광고집행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 같은데요. 부족한 마케터를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뭉게구르미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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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연봉으로 고민됩니다.
좋은 의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민하여 저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직장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이직원츄해
동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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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대표 생일 선물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거래처라고는 했지만 생각보다 긴밀한 관계입니다. 업무로 관계를 맺게 됐고 지금은 저희 회사에 개인적으로 투자를 할지말지 고민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상황으로 보아 생일선물을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평소 지인에게도 선물을 주고받지않는 생활을 해왔어서 잘 모릅니다.. 어느 정도 금액대의 선물을 줘야할지 모르겠고, 뵐 수 있는건 다음주라서 오늘 카톡선물을 드려야할지, 아니면 축하만 드리고 다음주에 실물 선물을 드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이런 내용을 어디가서 묻기도 어려워서 고민하다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망폭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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