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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고민 글 남자친구입장입니다.
6일전 최근에 여자친구가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 고민이예요 ' 란 글 올렸는데 글 올린 것에 대한 제 입장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30대 중반, 저랑 여자친구는 결혼을 앞두고 집문제 등등으로 인한 갈등중입니다. 현재 저는 2억/80 월세 임대중인 1주택자이며 결혼 후 여자친구 명의로 무주택 상태에서 혼인신고(출산) 전 용인 기흥역 인근 재건축 추진중인 16평형 아파트에 2~3년생활 할 신혼집으로 매매 하자 했고(부동산에서 신혼부부들도 많이 산다 들음) 재건축으로 최소10년~ 보고 사는거라 단기적으로 큰 욕심은 없고 돈 모아서 제 명의 집 24평으로 들어갈 생각이에요. 먼 미래지만 나중에 재건축 조합원 분양으로 신축 34평 입주 목표로요. 여기까지가 여자친구가 반대하는 제 큰 계획이고요. 그냥 니집 들어가지 무리하게 집사는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요즘 신혼부부들 부모 도움 없이 2~3억 대출받고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또다른 이유는 1주택 상태에선 주담대가 거의 안나오기 때문에 혼인신고 전으로 무주택자로 은행대출 70%까지 받을수 있는 상황이라 그런거고요. 여자친구는 제가 말한 집을 5,6층으로 꼭대기 층으로 적어놓아 제가 배려없는 사람처럼 묘사되었던데 그렇게 이해심 없는 사람아니며 책임감 있고 가정적이고 자녀 1~2명까지 생각하고 있고 현실은 현실인지라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경제적 기반 만들어 놓고 시작하려는것 일뿐, 돈만 쫒는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매매 고려중인 층수도 5~6층 동에 1~3층 사이 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요즘 신축아파트와 달리 계단수가 적으며 높이도 낮아요. 단점은 엘베가 없어 고민되는 부분이지만. (현재 여자친구 전세집은 단지가 언덕이고 주차장 연결x 가는길 계단 1.5층 정도 계단있는상태) 제 이야기대로 모두 결정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아파트가 오래되고 낡고 좁고 1차원적으로 싫은 것에 대해서만 부정해서요.. 리모델링 수리하고 입주하면 1~2층 정도는 출산,육아 못하고 못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파트 사진 첨부(유모차 문제는 suv차 트렁크에 실어두면 해결가능하지않을까싶고) 현실적으로만 생각하는 제가 너무 욕심만 크고 이해심 부족하고 이기적인 걸까요? 모든 충고,조언 잘 새겨듣고 반성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워냉방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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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내 자신
실수도 너무 잦고.. 한 일에 대한 클레임도 많고 요즘 왜 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잘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실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되기보다는 깎아내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한없이 우울하네요 ...
김김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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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고백하면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 좀 구합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분이랑 저번 주말에 사프터를 했습니다. 솔직히 삼프터까지 하고 연락 없으면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분이 먼저 연락 와서 또 만나자고 날을 잡더라고요. 만나면 분위기도 정말 좋고,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 호감 있는 건 확실히 느껴져요. 근데 왜... 왜 사귀자는 말을 안 할까요? 이분이 좀 숫기가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4번이나 만났으면 용기 낼 때도 되지 않았나 싶고요. 아니면 그냥 저랑 진지한 관계는 생각 없는 걸까요? (소위 어장관리...?)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제가 먼저 나는 너 좋은데 넌 어떠냐고 질러버릴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ㅜㅜ 근데 또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남자가 매력 없게 생각한다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 망설여져요; 진짜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별로인가요? 아니면 그냥 좀 더 기다려보는 게 맞을까요? (오프터까지...?) 남자분들, 그리고 먼저 고백해 본 여자분들의 경험이 절실히 궁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하리보많이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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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시 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처음 이직을 하게 되는 거라 모르는 게 투성이네요,, 현재 연봉이 영끌해서 3730만원 정도 되는데 이직할 회사에서 4300만원으로 해준다하면 합리적인 걸까요? 현재 저는 3년차이고 현회사 계속 다닐 시 내년에 200-250만원은 연봉 인상 확정입니다. 처음 이직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에게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티엔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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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요즘 운전하다 보면 4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진입해서 해당도로 신호등이 빨간불이라고 건널목 앞에 정차하는 차량이 엄청 많습니다. 그로인해 좌회전이 정체되서 4거리에 꼬리물기가 발생하고 엉키고 하는걸 자주 보게 되는데요. 이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좌회전 신호를 받아서 진입한 도로에 신호등이 빨간불이면 정지하는게 맞는건가요?
인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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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12탄_지방은행의 오해와 진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면 익숙하지만 낯설었던 '지방은행'들을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지방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출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던 분들도 있으실거고 심지어 2금융권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방은행은 1금융권 입니다! 오늘은 이 지방은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방은행은 엄연한 *제1금융권*입니다. 시중은행과 동등한 지위를 가진 은행들이죠. 시중은행과 경쟁하며 때로는 '압도적으로' 더 유리한 금리 조건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2금융권으로 오해하여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는 셈입니다. 다만 특성상 수도권보다 지방에 대출 가능한 한도 부여를 많이하는 등 페널티가 일정부분 있긴 합니다. 마찬가지도 시중은행이 아니라는 이유로 신용점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도 있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방은행의 종류 부산은행, 대구은행(아이엠뱅크→24년 시중은행으로 인가),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이 있습니다. <지방은행의 장점> 1. 금융감독원의 엄격한 관리 감독을 받는 '시중은행'과 동일한 1금융권 은행입니다. 예금자 보호는 물론, 대출 기록도 1금융권으로 남습니다. 2. 특정 지역에 기반을 두어 해당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집중된 서비스나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3. 경쟁으로 인한 금리 메리트 : 시중은행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특정 시기에는 더 파격적인 금리나 부수거래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심사 방식의 유연성 : 시중은행보다 심사 기준이 유연한편 입니다. 주담대를 고민하는 소비자로써 위 장점중 특히 집중해야되는건 3번 4번 입니다. 지방은행이 경험상 시원시원하게 대출을 찍어주는 편이고 특판 금리가 나올때는 정말 말도 안되는 금리를 보여줍니다. (작년 8월 3.1~3.3% 수준의 특판 금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대출은 내가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은행이 파산한다 하더라도 기존에 약정했던 방식과 금리 그대로 상환이 이루어지도록 승계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의 돈을 은행에 예치할때'는 은행 규모에 대해 고려를 해야겠지요. 어떤가요? 이제 지방은행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풀리셨지요?? 또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한 줄 평 : '돈을 빌릴때'는 지방은행도 충분히 좋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탄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7탄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618?channel=rememberWebNoti 8탄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743 9탄 은행원도 모르는 대출의 기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856 10탄 DSR 3단계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068 11탄 주담대 은행선택, 이 글로 종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189
대출의정석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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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5년차 재직중입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마침내 경쟁사에 해당 직무 공고가 나서 이력서 넣어보려고 합니다. 근데 경쟁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물건 공급받는 협력사이기도 합니다. 이력서 넣으면 당연히 현 회사에 소문이 돌까 우려스러운데 이력서 넣어봐도 괜찮을까요?
뽀동이89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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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 흥얼거리는 상사한테 얘기하는법
안녕하세요, 작은 사무실에서 근무중인데 뒷자리 상사가 너무 신경쓰이게 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우선 일할때 혼잣말을 하세요,, 이건 여기로 하고 아 이럼 안되는데 이런 식으로 일할때 말하면서 해야 집중이 되시나봐요ㅎㅎ하면서 한번 농담식으로 말씀드린적은 있는데 그냥 넘기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스트레스인건 콧노래를 흥얼거리시다가 데시벨도 높아집니다,, 무슨노래인지도 모를 흥얼거림이에요ㅠㅠ 사무실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는데 그 소리에 상사 콧노래까지 들려오니까 이런 소리들이 점점 소음으로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더라구요,, 기분상하지 않게 말씀드리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치즈감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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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함은 기술영업인데 실제는 ‘프로젝트 시행 +현장 관리‘ 위주입니다.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소하실 수도 있지만, 내화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연차는 이제 3년차이고,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명함은 기술영업이지만, 실제로 제가 수행한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수주된 프로젝트의 도면 검토 후 BOM·물량 산출 2. 원가/견적 작성·제출, 자재 선정·발주 3. 해외 벤더 컨택(영문 커뮤니케이션), 생산→출하→선적→검수, Inspection 문서 관리 3. 공사가 포함된 계약 시 하도급 시공 현장 관리(현장 안전관리자 3회, 현장소장 1회) 4. 현장 상주하여 시공일정·품질 운영 반대로 거의 하지 못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규 고객 발굴/제안/가격협상 등 ‘수주 영업’ 2. 지금까지는 영업팀장이 수주를 해오면, 저는 프로젝트 수행(견적·운영·현장) 위주로 일했습니다. 이제 3년차에 접어들며 커리어 로드에 대해 고민이 큽니다. 못닌 동생 하나 인생 살려준다 생각하시어, 선배님들께 아래를 여쭙고 싶습니다. 1. 정말 애매한 포지션인걸 알고 있는데, 제가 이직을 위해서 이력서를 작성한다면, 현업 기준으로 제 역할은 어떤 업무로 작성하는 게 적절할까요? 기술영업 / 현장관리 / Project Engineer·PM 서포트 중에서요… 2. 앞으로의 진로 루트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현 회사는 규모가 작아서, 조금 더 경력을 쌓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A) 기술영업 지속(수주영업 공백 보완 전제) B) 현장관리/현장공무 → 본사 공무/상업관리 C) PM 서포트/Project Engineer 각 루트의 이직 난이도·보상·성장 속도를 현실적으로 어떻게 보시는지요? 3. 제 강점(도면→물량·견적·자재 선정, 현장 운영/조율, 영문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볼 때, 3~5년 관점에서 가장 유리한 루트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긴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치즈할로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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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5살 남자, 대학교 3학년 병행하면서 GA, 보험 영업직으로 재직중인 후배입니다! 금융권 공모전 다수 참가, 입상 경험, 학회활동과 학점관리는 잘 되어 있는데 남은 학기동안 여기서 돈이랑 경험을 쌓고자 입사했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보험사 자산운용, 혹은 증권사 IB/PF를 가고 싶은데 주변 금융권 종사 중이신 지인들께 어떻게 생각하냐 여쭤보니 "금융은 어차피 8할이 영업이라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잘 모르겠다."라는 의견으로 나뉩니다. 잘 모르겠다의 여러 함축적인 의미가 있는건 아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활동과 경험을 쌓는게 더 좋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제 혼자만의 고민으로는 완벽하게 풀리지 않아 질문 글 올립니다! 어떤 활동과 경험을 쌓는게 좋을지에 대한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다라이햄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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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30대 중반 ~ 40살 미만 남자 평균 연봉
- 사업소득 제외 - 전문직 제외 - 기본급 기반 리멤버 채널의 통계가 궁금하네요
데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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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1주년 도와주세요
사회초년생이구 곧 1주년입니다. 서울 근사한 곳에서 스테키 썰고 선물로 목걸이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식당이랑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각 20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당
집가고싶은복지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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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이직 자꾸 떨어지는 서류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 쪽에 있는데요. 아트디렉터 입니다. 5년 동안 같은 회사에 오래 있다 보니까 이번에 이직을 결심 하고 처음부터 다시 모든 서류를 정리하고 깨끗하게 만들었어요. 헤드헌터들도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해줬는데 면접도 안 본지 너무 오래돼서 떨리지만 서류가 자꾸 떨어지네요. 조급해해도 아무 사용 없다는 거 아는데 너무 막막 합니다. 오 년이라는 청춘 삼 십대의 반을 보낸 시점에서 대리 때는 그렇게 이직이 쉬웠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오늘도 저처럼 어려우신 분들 같이 눈딱감고 잘 버텨 봐요
안편한돼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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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오피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이제부터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은 단순히 회사에 출근해 일을 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라는 공간은 일의 성과만으로 굴러가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조직 안의 분위기, 그리고 각자의 인생사가 얽히며 돌아가는 복잡한 생태계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니, 순간마다 저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더군요. 실행 속에서 배운 것이 계획을 바꾸고, 실패 속에서 얻은 피드백이 오히려 전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머리로만 고민할 때는 보이지 않던 길이, 몸을 던져 부딪히고 나니 열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은 거대한 게임판 같다고요. 누군가는 규칙에 익숙해져 일찍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누군가는 시행착오 끝에 길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어느 자리에서든 자기만의 플레이 방식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깨달음과 기쁨, 때로는 좌절과 반성까지, 이 글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하며 얻은 생각들을 차곡차곡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작은 공감이나 새로운 통찰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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