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전 통보기간은 얼마가 좋은가요?
오늘 기존에 인연이 있던 분에게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보통 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기간을 얼마나 잡는게 좋은가요??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8월 중순까지 와줬으면 한다고 하는데 아직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퇴사 통보를 않한 상황입니다(정식 오퍼 받고 하려구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도 아직 1년이 않된터라 퇴사이야기 하기도 참 껄끄럽네요 부서 인원도 적은 편이라 인수인계 지정할 인원도 없구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한방신
07.16
조회수
604
좋아요
0
댓글
2
이직 회사 선택이 어려워요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면접 본 기업들 중 두 곳에서 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강남, 출퇴근 합 1시간 또다른 하나는 광명, 출퇴근 합 2시간 연봉은 강남이 작고 500정도 차이가 납니다. 주거는 서울에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대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이런 상황까지 고려하면 500을 포기하고 출퇴근 시간이 적은 강남을 가는게 맞을까요?
뚱입니다
07.16
조회수
1,041
좋아요
2
댓글
5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SEO 업무(?)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2년 경험을 했는데요 나름 유명한 컨텐츠 회사에서 SEO 업무로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면서 SEO마케팅 등 들어보긴 해서 큰 뭉탱이로(?) 대략적인 업무는 어림짐작했지만 막상 오퍼 내용을 보니 사뭇 다른 느낌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SEO직무를 담당해보는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SEO에 대해서 잘 몰라서 디지털 마케팅과의 커리어를 고려한 팁이나 커리어에 대해서 조언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 )
닉네임125
동 따봉
07.16
조회수
447
좋아요
1
댓글
3
디캠프 채용
디캠프 직접투자팀 채용공고가 올라왔는데 포지션명이 매니저라고 써있어서, 디캠프 투자팀 실제 업무가 VC 심사역이랑 다른건지 아니면 주니어를 매니저라고 부르고 나중에 심사역으로 승진이 되는건지 궁금한데 혹시 팀내 직급체계나 업무분야 어시는 분 계실까요?
qsdf
은 따봉
07.16
조회수
577
좋아요
3
댓글
3
인성검사 질문 드립니다.
오늘 총 500여개의 문항에 대답했고, 예/아니오 둘 중 하나로만 응답을 하라고 했는데요. 10초 가량의 시간에 짧고/긴 문항들이 있어서 와다다 하다가 6-70번쯤에서 솔직하게 응답 바란다는 메시지가 뜨기에 상당히 당황했는데요. 아 여태 이런적이 없었는데, 더 솔직하게 대답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마지막 500번까지는 이상 없이 완주했습니다. 이 경우는 응답 신뢰도에 괜찮을까요..?
windyroa
07.16
조회수
201
좋아요
0
댓글
2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장 상사 때문에 그만 두고 싶어요 이미 마음이 붕 뜬 상태라서 일은 많은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퇴사 이야기 슬쩍 꺼냈더니 그만 둘 생각 말라고 합니다. 지금 일도 많고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진행중인 일도 있어서 그것만 끝나면 다시 이야기 할까 하다가도 끝나고 나면 더 빠져나오기 어려울까봐 걱정입니다. 참고로 1-2년 일하고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이 분이랑 몇년간 일해왔는데, 어느 순간 이 상사가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남들이 느끼기에도 좀 말투가 공격적인게 티가 날 정도라서 제 성격상 그 앞에만 가면 주눅이 들고 위축되어서 제대로 된 업무 피드백도 받기 어렵고 그런 상황입니다. 이 분 밑에서 거쳐갔던 몇몇 분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어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셨는데 저는 그래도 잘 버틸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저도 그냥 같이 나갈걸.. 좋을 때 나갈걸 싶은 후회가 엄청나게 밀려옵니다.. 이 상사 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받고 왔는데 불안장애, 우울장애 증상 있다고 하네요. 그 땐 좀 더 참아볼까 싶어서 다음에 다시 진료 받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냥 바로 진단서 뗄걸 싶네요. 그치만 진단서 들이 밀어도 본인 아픈걸 더 호소하고 순순히 놔줄 것 같지 않아서 상상만으로도 퇴사가 힘겹습니다... 퇴사한 몇몇 동료들은 인수인계 기간 동안 냉대와 홀대 속에서 지내다가 나갔고 그 모습을 저는 봐왔기 때문에 더더욱 용기가 안나는 것 같아요. 이 분도 몸이 안좋아서 건강만 생각하면 본인이 퇴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저 포함 다른 팀원 있는 앞에서 까지 얘기 하는데 그래서 저를 여기 꽂아놓으려고 하는건지... 본인이 먼저 퇴사하려고 저를 붙잡는건지; 진급도 하긴 했는데 이게 보상처럼 느껴지지 않고 저를 붙잡으려는 수단 중 하나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제가 왜 진급하게 됐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대놓고 물어봤었는데, 이 분은 제가 진급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합니다. 진짜일까요?) 몸 상태 안좋은 건 아는데, 본인 몸 안좋아서 반차 연차 엄청 쓰고 부재중일 때 저보고 팀원들 잘 부탁한다며 실무 말고도 관리 일까지 은근히 기댑니다. 다른 팀 리더십들도 상사가 하도 빠지니까 이제 저에게 많은 걸 파악하려고 하고.. 근데 저는 상사랑 커뮤니케이션 원활히 하는 게 어렵고.. 본인도 그걸 느낄텐데 제가 호구 잡히기 좋은 타입이라 그런건지.. 아무튼 이 지옥같은 상황으로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사직서를 던지느냐 마느냐는 제 몫이지만 너무너무 괴롭고 답답해서 이곳에라도 글을 씁니다.. 힘겨운 퇴사 끝에 성공하신 분들의 후기도 궁금합니다.
pqlamz
07.16
조회수
494
좋아요
2
댓글
4
이상한 논리로 퇴직 일자 늦추라는 사장님
현직장은 규모 20명 내외의 차량 관련 외국계 중소기업입니다. 얼마 전에 동종 계열의 스타트업에 최종 합격해서 오퍼 레터를 받았고 옮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새 직장 입사 예정일은 8월 13일로 얘기가 끝난 상태입니다. 오퍼레터는 7월 5일(금)에 받았고 현직장 팀장이신 이사님께 7월 8일(월)에 말씀드렸더니 사장님 해당 주에 출장이시라 출장에서 돌아오면 말씀드리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출장에서 돌아오시긴 하셨는데 아무 말씀없으시다가 금일(7월 16일) 면담하자고 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사직서를 미리 낸 것도 아니고 자기는 오늘 직접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오늘 자로해서 한달(4주) 간은 업무인수인계 기간을 가져야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저는 8월 8일까지 해서 WD 17일 약 3주 이상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차질없이 업무인수인계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절대 안된다고 하고 새 직장에 입사 일자를 조정하라고 하시네요. 업계도 좁은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얼굴 붉히지 말고 잘 마무리하지고 하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퇴직 일자는 근로자가 정하면 되는 문제라고 하는데, 저희 사장님 논리가 일리가 있는 주장일까요?
SeeWHY
07.16
조회수
492
좋아요
0
댓글
4
신탁 영업직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하반기에 채용을 안할거 같아서요 조금 더 경력 쌓으면 3년차가 되는데 경력직 경쟁력이 있을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Pre-con 업무하면서 설계관리, 인허가 관리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없을 땐 개발사업 수주하기 위해서 IM 자료(규모 검토, 법적/인허가 이슈사항, 사업성 검토) 작성하구 있습니다 위 업무가 신탁사업 영업팀에 어필 가능할까요?? PS 자격증은 준비된 상태입니다
꾸움내무
동 따봉
07.16
조회수
1,828
좋아요
4
댓글
27
영어 원어민, 바이링구얼들의 지나친 오만함
전직 현직 둘다 영어 이메일&영어 컨콜 진행할 일이 간혹 있고, 두조직 다 임원진들은 영어 능통 / 바이링구얼 수준으로 구사하는 조직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어를 간혹 가다 이해 못하거나 오용했을 때, 이들의 반응이 “영어 공부 좀 해”가 아니라, “회사 생활 왜 이렇게 해?” “문서 작업 첨해봐?” 이런 식이라 … 좀 어이가 없네요 ㅎ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국문으로 이뤄졌다면 문제 없을 일인데 영어 표현에 오해가 있었다거나 관용어구를 해석 못해 발생했을 따름인 일들인데 제가 아예 일 프로세스 자체를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 원어민 뽑아서 영어로만 일처리 하시든가, 면접 때부터 “전 상급 영어는 어렵고 스피킹도 간혹 틀릴때 많고 순차통역, 동시통역 수준 절대 못하고 영어로 일 진행하는 건 한국어보다 느리다. 비즈니스 영어도 때때로 막힐 때 많다“ 분명 어필했건만 ㅎㅎ 영어 원툴로 그자리까지 올라간 것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 영어로 지적하면 또 너무 거만해보일까 이미지 관리라도 하시는 건지 … 오만한 바이링구얼도 얕은 인성 드러내는 거지만 핀트 엇나간 피드백 주는 것도 조직 관리자로써는 불합격… 언어와 인성 두가지 다 갖춘 사람은 왜 없을까요 ㅎㅎ
김깝세
07.16
조회수
550
좋아요
5
댓글
7
투표 정규직 전환 검토형 포지션 도전 고민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를 앞두고 있으나, 고민이 되어 글을 적습니다. 관심가는 포지션이 있었는데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케이스였고, 최종 합격 후 고민해보자는 마음으로 질렀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금융권은 경력직 채용 시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포지션으로 채용한다는 글이 많이 보이던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금융권으로 이직이 처음이라서 동종 산업군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정규직이며, 내년 승진가능성이 높습니다! 급여는 5%정도 상승하고, 출퇴근 거리는 비슷합니다. 현재 회사 대비 규모는 작으나 금융지주 그룹사입니다. 업무 강도는 증가하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글씀
07.16
조회수
1,456
좋아요
3
댓글
9
리멤버 명함 공개
리멤버에 명함 등록해놓으면 누구든 검색 가능한가요? 예를들어 현 팀장님이 제 명함을 조회한다거나?
이직클로바
07.16
조회수
806
좋아요
0
댓글
2
셀트리온제약 어떤가요..?
셀트리온제약 합병한다는데 전망어떤가요? 처우나 연봉이나.. 어떤지 궁금합니다.
달끈
07.16
조회수
1,820
좋아요
2
댓글
4
해드헌터 서류합격률?
해드헌터 통해서 진행하는 구직의 경우 서류합격률이 어느정도인가요? 보통 서류는 대부분 합격시켜주지않나요?
달끈
07.16
조회수
640
좋아요
0
댓글
1
회사선배가 갑자기 저한테 냉랭합니다
지난주까지 저와 잘 지내던 선배가 이번주부터 갑자기 저한테 냉랭하게 행동하시네요ㅠ 제가 뭔갈 잘못한 것 같은데 정말 사과드리고 싶어도 도통 모르겠습니다ㅜ 이런 경우 카톡으로 개인적으로 사과드리면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정말 잘 지내고 싶은 선배님인데 무례해 보일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무례하지 않게 여쭤볼 수 있을까요..?
모요
07.16
조회수
542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