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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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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살 미혼여자 미국이직 고민돼요
안녕하세요 이직하고싶은마음에 이력서 난사를 했는데.. 의외의 곳에서 ok를 받아버렸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대기업이고.. 현금성 복지 포함해서 150k (대충 2억 좀 안되는금액)을 오퍼해주셨네요 솔직히 너무과분한 제안이라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ㅠㅠ 지금 6천겨우 넘게 버는데... 그런데 문제는 제가 30살 미혼 여자라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있고, 본인 병원 운영하는 치과의사입니다... 내년 결혼을 얘기하는 중인데... 하.. 솔직히 미국간다하면 헤어지자는 거잖아요 ㅠㅠ 병원 접고 오라고할수도없고; 근데 저는 한국에서 이만큼 연봉을 받을 자신이 없고, 이 기회를 놓치기도 아깝습니다. 한국에서는 1억받을 자신도 없어요.. 어떻게해야하죠? 이번주까지(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 회신줘야해요 ㅠ
라라푸
은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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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도 맘대로, 퇴사도 맘대로, 입사도 맘대로
갑자기 어느날, 회사에 한분이 인사를 하고 떠나셨다. (전직원20명도 안되는 회사인데) 그 사람이 떠난 뒤 소문이 무성했다. 퇴사가 아니래, 번아웃이 와서 쉰다고 했데, 임신 준비하러 쉰데…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사무실에 나타났다. 남편이 발령지가 멀어서 따라가야 할 것 같다고… 그렇게 해서 퇴사처리가 되었다. 여기서 질문: 그 사람은 그럼 무급으로 쉰 기간이 있단 소린데…어느 회사가 개인사유로 몇달을 쉬게 해 줄 수 있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날 갑자기 윗분께서 면담 신청을 했고… 그 분이 재재입사를 한다는 이야길 듣게 된다.(그 분은 기존 재입사를 했었던 분이다) 그 분의 편의는 다 봐주면서 들어오고 싶을 땐 들어오고 나가고 싶음 나가고;;;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건 아닌거 같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였다. 나의 강한 어필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적인 사유로 그 재재입사는 무산되었다. 그런 일이 있고 몇달 뒤, 내 윗분께서 또 면담신청을 하셨고, 이번엔 본인이 곧 퇴사한다고 알리셨다. 인수인계 기간도 없이… 그리고 얼마뒤 퇴사하신 뒤에 대표님이 팀장들을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재재입사하는 그 사람을 불러야 하겠다고… 그 사람은 입사날짜도 본인이 결정하고, 그 사람은 잠깐 나와서 일도 못하고, 출근 전인데 사무실에 개인물건을 배송하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 중이다. 정말 코메디같은 회사이다ㅋㅋㅋ
붕어터깽이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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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캠핑 데이트 패션 국롤
A. 산속 글램핑장 밤낮 기온차 심함. 플리스로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귀여운 매력 어필하는 게 이득임!!~~ VS B. 플리스 입으면 다 곰돌이 마스코트 됨; 빈티지 체크 셔츠 레이어드해서 인스타 감성 캠핑 사진 건지는 게 팩트~~!!
백소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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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하고 다니던 동료를 추천했습니다.
회사에서 절 안 좋게 몰아가며 욕하고 댕기는 무리가 있다는 건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주동자는 입사 동기고요. 당연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모르는 척 했습니다. 어차피 날 잘 아는 사람들은 그런 말 들어도 신경 안 쓸거고 그런 헛소문에 흔들릴 사람들이면 어차피 친해져봤자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냥 맡은 일 열심히 하며 지냈습니다. 일을 꽤 깔끔하게 처리하는 편이라(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일에 대한 평판은 좋았거든요. 뭐 그래서 저를 질투해서 이간질하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밴댕이 속알딱지. 아무튼 그러던 중 꽤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됐어요. 그러면서 같이 할 사람들을 추천해달라길래 목록을 보는데 그 주동자이자 제 동기 이름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감정이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 업무 핏을 보면 걔가 맞아서 그냥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 걔도 추천했습니다. 결국 같이 프로젝트를 하게 됐고요. 어제는 킥오프 회식날이었습니다. 중간에 술 좀 깨려고 혼자 나갔는데 그 동기가 따라 나오더군요. 자기 왜 추천했냐고 자기가 나 안 좋게 말하고 다닌 거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몰랐냐고. 그래서 알고 있었는데? 하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고 있었는데도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니 그릇이 그만큼밖에 안 되니까 그렇겠지. 내 그릇은 좀 큰 편이라. 너는 그릇이 아주 간장종지만하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욕하고 다닌 걸 보면.> 라고 말해줬습니다. 사실 참았어야 진짜 멋있는 거였을텐데 그냥 질렀어요.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서ㅋㅋㅋ 너의 그릇과 나의 그릇 크기의 차이. 이 말을 안했으면 내 그릇이 더 커졌겠지만 뭐 속 시원했으니까 됐쥬? 애가 놀랐는지 어버버하다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길래 그냥 술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걸로 또 내 욕하면 간장종지만한 자기 그릇 크기만 증명하는 셈이 되니까 이제 욕 안 하겠죠? 지 속만 뒤집어지겠지. 오늘 회사에서 어쩌나 궁금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네요. 이 글을 니가 본다 쳐도 할 수 있는 건 없겠지. 그릇을 좀 더 키우길 바란다 친구야.
끄트머리조각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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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파트너 관리 및 영업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IT 쪽에서 근무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혹시 "채널, 파트너" 관리 및 영업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새로운 교류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없네요 ㅠ 채널 관리 영업, 파트너 비지니스 등 관계자 분들과 꼭 일이 아니더라도 교류희망합니다~
Iiliill1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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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분들께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얼마전 첫 이직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직 할 때 처우 협의 시 식대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처우 제안이 [기본 연봉 얼마] (포괄임금, 식대 별도) 인데 그럼 다음 이직 시에 이 식대까지 다 합한 연봉을 기준으로 또 협의를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기본 연봉 기준으로만 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본 연봉 기준으로만 하면 현직장에서 연봉이 100만원 오르는 수준이라.. 다른 조건은 만족스러운데 이 부분이 좀 고민이네요ㅠ
카피바라카피바라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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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업무의 연관성?
와이프가 집에서 살림하는거나 애들이랑 소통하는 방식을 보면 회사에서 업무도 저렇게 하겠지 싶은데 설거지할 때 싱크대에 음식물 찌거기 제거안하는거나 꼭 식기 1~2개는 남긴다거나 하는걸 보면 회사일도 왠지 깔끔하게 마무리 안하고 뭔가 95% 정도만 끝낼거 같고 애들한테 자기 감정 위주로 피드백하고 뭐가 문제고 그건 어떻게 고쳐야 하고 왜 고쳐야 하는지를 생략할 때 보면 동료들이랑 커뮤니케이션에 문제있겠다 싶은데.. 이거 나만 이런건가?? 내가 좀 이상한 남편이야??
죄다니엘
억대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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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5억에 퇴사하려고 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통장에 세후 15억 정도 꽂히면 일단 와이프부터 퇴사 시켜야지. 와이프 생각해서 맞벌이 부부 탈출하고... 상황 봐서 나는 몇 달만 쉬고 하고 싶었던 것 시작하면 되겠다. ㅋㅋ..이런 행복한 상상을 줄곧 해왔는데요 이번에 로또 1등 기사가 보고 한번 진지하게 계산해보니... 15억은 턱도 없네요 왜 다들 로또 당첨 돼도 회사 다니겠다고 하는지 뼈저리게 이해가 됐습니다. 현실적으로 최소 30억은 필요하던데요.. 사치 안 하고 일반 생활비만 계산해 봤을 때요 부부 2인분 기준, 커피 : 월 20만원 (매일 1만원 대략) 외식비 : 월 40만원 (사흘에 한번 외식 1끼 4만원) 장보기 또는 배달 : 월 40만원 주말 데이트 : 월 50만원 (주 1회 데이트 15만원) 집 관리비 : 월 40만원 통신비 구독료 : 월 15만원 개인 용돈 : 총 120만원 (나, 와이프 각 60만원) = 월 325만원 최종 : 월 325만원 x 50년 = 총 19억 5,000만 원 100세시대니까 넉넉히 50년 했는데 너무 장수하나..ㅋㅋ +여기에 집 최최최소 10억 (수도권이나 인서울) 의료비, 양가 부모님 노후준비, 차량, 비상금 등등 최소 8억 정리하면 1. 숨만 쉬는 생활비 : 20억 2. 집 : 10억 3. 추가비 : 8억 = 약 40억 필요 2인 가구 부부 기준으로 계산했으니까 자녀가 있으면 40억보다 더 들겠죠. 40억 계산이 좀 헤픈가..ㅋㅋ 아무튼 15억으로 퇴사는 어림도 없는 현실이 씁쓸하고 진작 계산 왜 안 해봤나 싶고.. 그동안ㅋㅋ 허황된 꿈을 꿨네요 사실 15억도 적은 돈 아니고 굉장히 큰 돈인데 받아도 집 사고 차 하나 바꾸고 끝나겠습니다. 대부분 저랑 비슷하실 텐데.. 여러분은 통장에 최소 얼마 있으면 회사를 때려치시렵니까?
묜먁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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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세금 블랙홀
로보 택시 도입으로 세금 절감 일론 머스크는 로보택시의 이용 비용이 대중버스 수준으로 저렴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로보택시와 버스 비용 비교저렴한 비용: 머스크는 자율주행 전용차인 사이버캡 등을 통한 로보택시 이용 요금이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하는 것만큼 저렴해져 경제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____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 되나"…서울시 '5400억 폭탄' 비상 입력2026.09.10 10:29 수정2026.09.10 10:41 조합, 9호봉 기사 기준 인상액 추산 기준시간 짧아지면 시간당 임금 상승 조합 “209시간 적용 후 판결로 정산” 노조 “176시간 이미 인정”…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올해 요구안을 모두 받아들이면 해마다 5394억원이 더 든다는 사측 주장이 나왔다.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돼 인건비가 늘면 서울시가 그 비용을 재정으로 메워주기 때문에 이 금액이 고스란히 시민 부담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노조는 대법원이 이미 인정한 기준을 적용하라는 요구일 뿐이라며 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노조 요구안의 항목별 비용을 공개했다. 시급 7.85% 인상에 1175억원, 상여금·명절수당에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176시간을 적용하면 2776억원이 든다고 계산했다. 또 야간근로시간을 매일 2시간씩 추가 적용하는 데 451억원, 정비·사무관리직 임금을 운전직 4호봉 평균 이상으로 맞추는 데 303억원이 들어간다. 전 차량에 발 부분을 찍는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방안도 101억원 규모다. 조합은 이 금액이 2020년부터 6년치 소급분을 요구하는 통상임금 소송 청구액 1조214억원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버스는 2004년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돼 서울시가 노선을 정하고 64개 회사의 운송수입을 한데 모아 공동 관리한다. 수입이 비용에 못 미치면 서울시가 차액을 채워주는데 인건비와 연료비가 전체 비용의 80%를 차지하고 인건비는 최우선 보장 항목이다. 개별 회사가 승객을 더 태워 수익을 늘릴 방법이 없는 만큼 임금이 오르면 그만큼 서울시 재정에서 나간다. 서울시가 지난해 버스회사에 지원한 재정지원금은 4575억원이다. 핵심 쟁점은 월급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할 때 나누는 기준시간이다. 나누는 시간이 짧을수록 시간당 임금이 커지고 여기에 연동된 연장·야간·휴일수당도 함께 오른다. 조합은 9호봉 운전기사를 예로 들었다. 지난해 기준 연봉이 6870만원인데 노조 요구대로 시급을 7.85% 올리고 176시간 기준을 적용하면 1639만원이 늘어 8509만원이 된다. 기준시간을 바꾸는 것만으로 임금이 16.44% 오른다는 계산이다. 조합이 제시한 209시간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만든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에 명시된 기준이다. 조합은 209시간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해 임금을 10.32% 올리되, 법원이 176시간으로 결론 내면 차액을 소급해 주고 230시간으로 판단하면 노조가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산 조항을 함께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대법원이 176시간을 확정했다는 노조 주장도 반박했다. 동아운수 사건은 파기환송돼 서울고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고, 그 회사 근로자 515명 가운데 96명만 참여한 소송이라는 것이다. 지난 7월 9일 부산고법과 지난해 9월 창원지법은 230시간을 선고했다. 서울 64개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서울중앙지법이 12월 4일 선고를 예정하고 있다. 조합은 부산·대구·인천·울산이 지난해 별도 인상 없이 기준시간을 209시간으로 바꾸는 개편만으로 9.7~10.5%의 인상 효과를 봤고 올해는 4.5~5.9% 인상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지난해 개편 없이 2.9% 인상에 그쳤다. 노조는 대법원이 지난 4월 동아운수 사건에서 176시간으로 본 2심 판단을 그대로 둔 채 다른 쟁점만 파기환송한 만큼 기준시간은 이미 정해졌다고 본다. 유재호 서울시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지난 9일 브리핑에서 “밀린 임금은 이행 여부의 문제이지 새로운 협상 대상이 아니다”며 “추석을 앞두고 시민을 볼모로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헌법상 기본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다른 준공영제 지역이 지난해 대법원 판결을 반영해 문제를 정리하고 올해 5%가량 임금을 올린 반면 서울만 그러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서울시는 통상임금 증가분 지원 여부를 관련 법령과 법원 판단을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노사는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를 연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7000여 대가 운행하며 이용객은 하루 평균 379만명이다. 안재광 기자 [email protected]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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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경력직 입사등급컷
누군가 제보를 했으니 만들어졌을텐데 그직원분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 지역별 입사컷이 다르고 11개 학교에 8앞자리가 8이후로만 입사 가능 경희대 밑으로는 다안되던데 이런 공익을 위한 제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다른곳에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다밝혀질일이기에 용기내신거 같습니다 신원보호 잘되기를 빌어봅니다 제의견을 덧붙이자면 정직하게하면서 내부 점수에 차등을 두는건 있을지모르나 아예 배제한다는건 문제가 조금 있어보입니다.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겸손해지자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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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지 말라…
이번 시스템 구축 과정을 겪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처음 이 시스템은 제 담당 업무가 아니었지만 요청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퇴근 후 며칠 동안 시스템을 만들며 수십 차례 테스트와 수정을 거쳤습니다. 이후 보안성 검토 문제로 제가 만든 시스템을 직접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에는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업체를 통해 다시 구축하는 것도 조직의 결정으로 존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쉬움을 느낀 것은 시스템 구축의 기준이 ‘실제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보다 ‘기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관리하기 편한가’에 맞춰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직은 업무상 필요하다면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필요한 시스템의 기능과 품질을 정하고, 이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과 업체를 검토한 뒤 필요한 예산과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 업체가 구축한 일부 시스템에서 기능 오류나 사용자 불편이 확인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업체 선정 권한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견까지 “선을 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제가 만든 시스템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거나 개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업무를 분석하고 직접 구현하며 수십 차례 테스트한 경험이 있다면, 외주업체가 다시 개발하더라도 그 경험을 테스트와 검증 과정에 활용하는 것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개발하는지, 어느 업체를 이용하는지가 아니라 왜 이 시스템을 만드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과 업체는 업무를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특정 업체를 이용하는 편의에 맞춰 시스템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제대로 테스트하고 개선하여 현장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스타트up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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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한다고 험담하고 따..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일을 못한다고 ㅇㅇ과 ㅇㅇ주도로 팀원들이 저를 따시키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흠..
공씨네주먹
동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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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5(평양냉면&제육보쌈반).고독한 미식가~횐님들 점심 드세유~^♡^ㅋ
점심 식사하러 나왔네요. 안 먹어본 음식을 찾다가 평양 냉면과 제육보쌈(반)을 시켜 보았어요. 비싼 만큼 맛이 끝내 주네요 ㅎ 횐님들 단디 드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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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족, 마케팅 회사 창업
운 좋게 생각하던 파이어 족이 되었는데 제가 파이어로는 행복하지 안은 사람이란걸 알게되었어요 다시 시작하려고, 가장 쉽게 하던 분야인 그리고, 리스크없이 하려다보니 투자금 없는 마케팅 전략&브랜드 전략 부띠끄를 창업했어요 정말도움되는 스타트업, 중소,중견회사 위주로 일을 시작하고, 지인 소개로 시작은 했는데 천천히라도 튼실히 커 나가고 싶고 시간이 지나면 내 브랜드 제품도 만들고 싶고 마케터분들 저같은 신생 부띠끄는 어디에다 홍보하면 될지 실제 업체를 어디서 요즘 찾으시는지 알려주시면 커 나가는데 자양분이 되겠네요ㅎ
XLM
억대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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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외롭다
1년차 사원입니다. 1년동안 부서에 저 혼자 밥도 혼자 뒤에서는 말 나오고 앞에서는 나몰라라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거 같은데 누구보다 사생활도 신경 씀.. 업무 상의도 못하고 모든 걸 제가 다 결정해야하고 허허.. 저도 다른 사원들처럼 그냥 시키는 거만 하고 싶네요. 다른 분들 일하는 거 보니, 상급자에게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상급자가 바로 사장님인데.. 맨날 할일 찾아서 이부서 저부서 다니고.. 이게 뭐하는 건지..
같이히오스해요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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