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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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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는 32살입니다. 두개의 회사에 합격했는데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인원은 20명 정도입니다. 업무는 B2B SaaS PM입니다. 주 업무는 서비스 기획인데, 서비스 기획이 제가 경험은 없지만 해보고 싶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글로벌 에이전시이고 규모는 100명 이상으로 큽니다. 업무는 PMO입니다. 기획 업무는 실질적으로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이전부터 제가 해왔던 일이랑 유사합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결혼도 준비해야되는데, 안정성있고 원래 제가 해왔던 일을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원래 하고싶었던 업무를 해야하는게 맞을지 고민이됩니다. 어떤 회사를 선택하는게 맞는걸까요? 스타트업 PM vs 글로벌 에이전시 PMO
이직하고파ㅏㅏ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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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던 카테고리로 오퍼가 왔는데 파견계약이라면..
리테일인데 이쪽 카테고리는 진입이 좀 어렵더라고요 육휴대체라 18~20개월 파견계약이고요 대리-과장급 업무할거같아서 실무는 완전히 마스터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직할때 파견계약 경력은 마이너스일까요?ㅠㅠ
쇼핑투데이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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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코인 시황 정리
📉 「BTC 조정 국면: 거래량은 감소, 입금량은 증가 중」 ✅ 현물 및 선물 거래량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 - 현물 거래량: 11/4 약 1,000억 달러 → 최근 약 650억 달러 - 무기한 선물 거래량: 10/10 약 3,600억 달러 → 최근 약 1,700억 달러 ✅ 거래소별 거래량 (최근): - 바이낸스 현물: 약 250억 달러 / 선물: 약 620억 달러 - 크립토닷컴 현물: 46억 달러 - OKX 선물: 360억 달러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 - 바이낸스 USDT + USDC 준비금: 11/15 기준 511억 달러로 사상 최대 - OKX 준비금: 약 100억 달러 도달 ✅ BTC 및 ETH 입금 금액 급증: -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400억 달러 유입 - 바이낸스: 150억 달러 (전체의 1/3 이상) - 코인베이스: 110억 달러 - 기타 거래소: 140억 달러 ✅ 알트코인 입금 건수도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 10/16 기준 피크: 77,000건 - 코인베이스: 26,000건 - 바이낸스: 23,000건 https://blockpath.pro/briefing
히리릿쾅
금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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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운칠기삼이라는말이 웃겼거든요?
그런데 지금에 이르러 제 삶을 돌아보면 운8기2 정도가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한 10년정도한 사회생활 자존심 강하고 일욕심도 있어서 어디에서든 일못한다는 소리 듣기 싫었고 오버 퍼포먼스 낸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렇다고 밥먹고 일만했냐한다면 그건 아니지만요. 항상 상위고과를 받을만큼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커리어를 보면 일을 잘하느냐보다는 어느 타이밍에 어디에 있었느냐가 훨씬 더 크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첫회사는 금융si 회사였습니다. 첫 프로젝트를 PMO로 시작하면서 개발도 못하고 인생망했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지주TF에 발탁되어 Devops를 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회사는 AI회사였습니다. ML에 대해 1도 모르던 저를 뽑은건 처음부터 Devops 환경 및 플랫폼 구축을 해봤으니 MLOps도 맨바닥부터 해볼 수 있지 않겠냐는 이유였습니다. 세번째회사도 AI회사였습니다. 얼결에 간 전회사의 ML 경력으로 MLOps를 계속하게되었습니다. 핀테크회사여서 제 금융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점이 채용에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런데 전 첫회사를 떠날때 금융에 신물이나서 다시는 오지않을거라 다짐했었죠) 여기서 좀 오래 있을생각이었는데 몇군데에서 제안이와서 한번 이야기나 해볼까했습니다. 거절을한 한곳에서 거듭 제안을 상향하며 끝까지 설득하더라구요. 제안을 받으면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의아했습니다. 일은 항상 열심히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대체 불가능한 인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제가 이정도 대우를 받을 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 새로 가게될곳도 결국 다시 금융AI입니다. 삶이라는게 이런건가봅니다. 심지어 첫회사에서 TF가기전에는 수신이나 여신업무를하고싶었으나 못하고 엉뚱한 TF나 가게되었다며 거의 울면서 갔거든요 ㅋㅋ 돌이켜본 삶이 신기하여 넋두리 남겨봅니다.
뒤는무덤에서봐라
쌍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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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계실까요? 해외서버가있는경우 어떻게 대응하죠?
말그대로 사내 블라인드에 허위사실을 게시한 경우가 있어 고소진행을 하고 싶어서 문의 했더니 미국에 서버가 있어서 고소해도 성립이나 조사가 어려울거 같다 합니다. 이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울러 실명을 거론하지 않지만 추측성 이야기 만으로도 고소가 가능한가요? 당사자를 저로 실명지목하지 않는 경우에도요
쉽지 않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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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에 진심인 월마트
유행이 아닌 핵심 사업전략 고객이 챗 GPT 플랫폼에서 결제 기능 활용해 상품구매 발표직후 주가 사상 최고치
Reits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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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지나도 콜록콜록 내 몸이 보내는 SOS
8주 넘어가면 만성기침 진단 폐렴확율 2배 사망율 1.7 증가
Reits
동 따봉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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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진짜 그만다니고 싶다
몇년을 고민했어요. 지금 여기서는 뭐 더 해보고싶은게 없는데, 막상 나가면 이 안락한 루틴과 복지가 그리워지면 어쩌지 하고. 근데 여기 머무는 기간 자체가 인생 낭비라는 (인생의 의미 이런거 ㅈㄴ 따지는 스타일임) 생각이 점점 확고해지고,, 일단 나갔다 후회하더라도 해보자, 만약 이렇게 퇴임까지 다닌다면 정말 후회할거같다 라는 생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몇군데 원서내고 면접도 보고 진행중인데 그러다보니 회사에 더더욱 마음이 떠나고 있네요. 문득,, 혹시 이직못하면? 진짜 끔찍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아..
맥머핀
은 따봉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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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문제다”에서 한 발 더: 구조 정리와 결과 패키징, 이렇게 해보세요
이전 글에서 “구조를 정리해보고, 내가 만들어낸 결과를 패키징해보라”는 얘기를 드렸더니, 1번과 2번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만 놓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제를 하나만 깔고 가겠습니다. 버틸지, 떠날지, 직무를 바꿀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이 두 작업은 손해 볼 게 없습니다. 남아도 쓸모 있고, 나가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자산이라서 그렇습니다. 1. 회사 욕보다 먼저 할 일: ‘구조’를 글로 그려보기 구조 정리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종이 한 장, 노트 앱 한 페이지에 아래 네 가지를 적어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 의사결정 구조 – 최종 결정을 실제로 누가 내리는지 – 그 사람은 어떤 것에 민감한지 (리스크, 비용, 실적, 정치 등) – 공식 라인과 비공식 라인이 따로 있는지 B. 이해관계 구조 – 내 일에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은 누구인지 – 내가 성과를 내면, 누가 좋아지고 누가 불편해지는지 – 그래서 어떤 저항이 반복해서 발생하는지 C. 성장·보상 구조 – 이 회사에서 “잘했다” 인정받는 기준이 무엇인지 (매출, 비용, 보고, 야근, 분위기 등) – 승진/보상은 어떤 타이밍,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 – 그 구조 안에서 내가 더 올라갈 슬롯이 남아 있는지 D. 내가 조정 가능한 범위 – 내가 직접 바꿀 수 있는 것 – 설득하면 바뀔 수 있는 것 – 아무리 해도 안 바뀔 것 이 네 가지를 한 번이라도 글로 정리해보면, “우리 회사 X같다”에서 머무르던 생각이 “아, 여긴 이런 구조라서 이 이상은 어렵겠구나”라는 식으로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이 단계가 끝나야, 남을지 떠날지, 버틸지 구조를 바꿀지에 대한 판단이 조금 덜 감정적이 됩니다. 2. 감정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결과’를 패키징하기 두 번째는 내 일을 바깥에서 설명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이때 많이 쓰는 프레임이 하나 있습니다. 간단히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 문제: 내가 다뤘던 핵심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 제약: 시간·인력·예산 등 어떤 제약조건이 있었는가 – 행동: 그 안에서 내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 결과: 숫자와 변화를 기준으로, 전·후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 배운 점: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가 예를 들어, “혼자 3인분 했다”를 이렇게 바꿔볼 수 있습니다. – 문제: 기존 프로세스로는 월 100건까지만 처리 가능해서,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나면 병목이 생기던 상황 – 제약: 인원 충원 계획 없음, 시스템 개선 예산 없음 – 행동: 업무 단계를 재설계하고, 타 팀 업무와 중복되는 부분을 통합해 체크리스트/템플릿으로 정리. 반복 업무는 가이드 문서로 만들고, 나머지 시간은 이슈 처리에 집중하도록 팀 루틴 변경 제안 및 실행 – 결과: 같은 인원으로 월 100건 → 160건까지 처리 가능, 고객 대기 시간 평균 30% 단축 – 배운 점: 프로세스를 바꾸지 않고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결국 번아웃 된다는 걸 경험했고, 이후에는 새로운 일에 들어갈 때 항상 프로세스·지표부터 먼저 세팅하게 됨 이 정도로만 정리해도, “나 진짜 열심히 했어요”와는 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리더 입장에서도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사람에게는 다음 레벨의 일을 맡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3. 실제로 해볼 때 막히는 지점 실제로 이 두 가지를 해보면 보통 이런 데서 막힙니다. – 구조 정리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게 많네?”라는 느낌이 들 때 – 결과를 정리하려고 보니, 숫자나 전후 비교 자료를 남겨둔 게 없을 때 첫 번째는 회사 사람들(특히 타팀 리더들)에게 더 많이 묻고, 회의록·보고서·공시 자료들을 다시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지금부터라도 작은 것부터 기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완벽한 숫자가 아니어도, 대략적인 추정치와 전후 비교만 있어도 이야기가 됩니다. 정리하면, – 구조 정리는 “여기서 더 갈 수 있나, 아닌가”를 냉정하게 보기 위한 작업이고 – 결과 패키징은 “어디로 가든 내가 들고 갈 수 있는 증거”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 본인 상황에서 1번(구조 정리)과 2번(결과 패키징) 중 어느 쪽이 더 막히시나요?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케이스 기준으로 한 번씩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Z2Ops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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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입장에서 본, “여기선 더 못 크겠다”는 에이스를 대하는 세 가지 방법
앞선 두 글에서는 “여기선 더 못 크겠다”고 느끼는 분들 입장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그런 사람들을 팀 안에서 보고 있는 리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COO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일 잘하는 에이스가 소리 없이 에너지를 줄이는 시점입니다. 회의에서는 여전히 무난하게 대답하지만, 더 이상 판을 키우려 하지 않고, “여기까지만 하죠” 모드로 들어가는 그 순간이요. 제가 봐 온 리더들 중에, 이 구간에서 에이스를 살려낸 사람들과 잃어버린 사람들에는 몇 가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1. “더 열심히 해” 대신, 먼저 판을 설명한다 이 구간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건 동기부여가 아니라 컨텍스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 우리가 향하는 방향과, 그 안에서 이 사람의 역할 – 지금 구조에서 현실적으로 열려 있는 성장 루트 – 리더인 내가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의 범위 이걸 솔직하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이야기하는 리더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봐”라는 말보다, 이 세 가지를 공유하는 게 훨씬 강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2. 역할·타이틀·보상 중 최소 하나는 실제로 건드린다 “네가 중요하다”는 말은 누구나 합니다. 에이스가 보는 건 말이 아니라 구조 변화입니다. – 프로젝트의 진짜 오너십을 넘겨주거나 – 팀/조직 단위의 키 지표를 함께 지게 하거나 – 타이틀/직급/보상 중 하나라도 시그널이 느껴지게 바꾸거나 셋 다 못 건드린 채 “기회 줄게”만 반복하면, 그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회사를 떠난 뒤의 시나리오가 더 선명해집니다. 리더 입장에서 부담스럽더라도, 최소 하나는 실제로 걸어야 합니다. 3. 지켜줄 수 없는 약속은 최대한 빨리 반납한다 솔직히, 리더라고 해서 다 해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위 구조가 안 열려 있거나, 오너십을 넘길 수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때 좋은 리더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를 반복하기보다, – 왜 당장은 열어주기 어려운지 – 언제까지 상황을 보고 판단할 건지 – 그때까지 내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를 명확히 말합니다. 그리고 정말 안 되겠다 싶으면, 오히려 커리어 관점에서 다음 스텝을 같이 설계해주는 쪽을 선택하더군요. 에이스를 잡는 건 결국 진심 + 구조 + 타이밍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심만 있고 구조가 없으면 서로 지치고, 구조만 있고 타이밍을 놓치면 이미 마음은 회사 밖에 가 있습니다. 리더 입장에서 보셨을 때, 지금 팀 안에 “여기선 더 못 크겠다”고 느끼는 것 같은 사람이 떠오르시나요?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위 세 가지 중, 지금 당장 한 가지라도 손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Z2Ops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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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매도할거 아니면 나쁘지 않죠?
화곡동 나름 역세권이고 방3개 화장실1개 신축이에요 2채고.. (제가 산게 아니고 받은거에요) 하나는 제가 살고 하나는 월세 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월에 150은 받을수 있다는데 용돈벌이로요
khkim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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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유틸 Gas/Chemical
위 직무는 뭐하는 곳인가요? 석화사랑 유사업무일줄알았는데 현직분있으신가요?
@SK하이닉스(주)
lliiIiIo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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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다는 여자친구..
여자친구가 부담스럽다며 그만만나자고하네요.. 결혼하고 싶다고 넌지시 말도하고 커플링도 까르띠에로 맞췄었거든요 만난지는 2년정도고 둘다 30대초반이라 결혼적령기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너무 대놓고 말한걸까요?
얼룩말컵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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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을 3번째 실패했는데 어떡할까요?
대리급 5천 후반대... 직급 대비 높은 연봉은 맞지만 그렇다고 못 맞춰줄 정도로 높은 연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5%도 올리기가 어렵네요 본인들 연봉테이블에서 이게 최대라고 연봉 그대로~100만원 올려주는 수준으로 제안받은게 벌써 3번째입니다 앞선 협상은 다 거절했는데 세번째도 이러니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건가 싶어요ㅠ 이직사유는 커리어+적당한 워라밸인데 이게 들어가보기 전엔 모르는거라...좀 걱정되서 연봉이라도 올리려 했는데ㅎㅎ.. 성과급 나오는 회사면 감지덕지하고 그냥 가는게 맞을까요?ㅠㅠ
fgdgg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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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가 며칠뒤 생일이라하면
처음 만나고 나서 다다음날 생일이라하면 보통 생일축하하거나 선물 사주나요? 애프터는 하기로 했다 치고요. 한번 봤고 한번더보고 다신 안볼지도 모르는데 굳이? 싶다가도 모르면 모를까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좀 별로같기도 하고..
맥머핀
은 따봉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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