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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월급은 많이받으나 일못하는 팀장
여기에 글들을 보니 댓글로 현명한 답변들을 많이달아주셔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대표고 저희 팀장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팀장의 월급은 동종업계의 다른회사와 비교하여 그 직급과 역할을 해야 할 위치에서 평균이상의 급여를 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 팀장의 업무능력,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책임감은 사원, 대리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물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퇴사권유도 해보았지만 퇴사를 하지못하는(혹은 안하는)이유는 그런 업무능력과 태도로는 절대 다른회사에서 그 연봉을 받을수도 없고, 대우를 받을수가 없기때문입니다. (퇴사권유 전에 이 직원이 다른회사에 이력서도 넣고 한것을 알고있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들리는 얘기로는 면접도 본것으로 들었지만 결국은 회사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일도 못하고 열심히 할 생각도없어보이는 직원, 이미 연봉은 많이주고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고민man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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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는 시간까지 모니터링 당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자율 재택이긴 한데 그래서 주로 재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무조건 캠 켜놓고 일해야 하고, 10분 이상 자리 비우면 인사팀에서 연락 옵니다. 화면을 계속 모니터링중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장트라볼타... 아니 장트러블이 심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이런 상황이니 집에 있으면서도 화장실을 제대로 못가서 (10분 넘을까봐 쫄립니다) 변비까지 얻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자주 아야해요. 이쯤되면 출근하는 게 낫지 않냐고요? 출근해서도 카메라는 계속 켜둬야 합니다. 건강 악화 이슈로 퇴사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원래 이런 식으로 똥 싸는 시간까지 모니터링 당하며 재택하나요? 재택하는 회사 처음이라 감이 잘 안 오네요.
thirdeye
동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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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꿀알바 파트타임 안전한 업종 직무 회사 추천좀
진심으로 찾는거니까 비난보단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험하지만 않으면 몸쓰는 짐나르는 일도 가능. 체력좋고 건장 건강한 편이야. 단, 쫄보라 1%의 위험도 일단 싫음. 평생 대기업 공기업 대학교직원 사무직만 했어. 애셋아빠인데 굶지 않을 만큼은 수입이 들어와서 더 벌면 더 좋은 집 차 여행도 많이 가겠지만 명품욕심 없고 차욕심 접고 미식욕심 사라짐 주말은 애들 데리고 카페 야구장 운동장정도 술 많이 안마심. 한달에 두번 정도 친구보면 족함. 초딩 유치원 애기들 출근시키고 나서 적당히 일하다가 저녁전에 여유있게 마치고 애들과 일상 얘기 나누고 싶네. ***** 어릴땐 주변 여자애들 은행 증권사 알바 단기로 하던거 생각나는데, 이제와 나이먹은 아저씨를 그런데 쓸 거 같지는 않네. 정직하고 부정같은건 안저지르는 빠르진 않지만 꾸준히 묵묵히 정확히 업무하는 스타일이야. ***** 직종 직무만이라도 좋고 더 자세히 어디 회사라던지 근무지(서울-경기남부) 특정해줘도 내가 찾아보기 좋을거 같단 생각은 드네.
인생뭐없네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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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경력이직? 질문입니다.
10위권 건설사 재직중입니다. 요새 건설업계가 어려워지다보니 회사 상황도 좋지않게 흘러가더라고요.(직원들 다 자르려고 하고, 직종 상관없이 안전으로 보내고 감시단으로 보내고 수주도 안하고 등등) 현재 4년차이고 30살, 내년이면 이 회사에서 대리 진급입니다. 근데 이제 올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제가 그동안 가고싶었던 회사들(삼물, 삼엔, 현건,현엔 지에스)을 마지막으로 써볼까하는데 쓰는 이유는 현직장의 답없음, 4년전 저 다섯곳이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케이스라서 더 쓰고싶은데,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입사할정도로 메리트가 있을지도 고민되고..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가 궁금하네요.
노가디언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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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이라 해놓고
권고사직이라 해놓고 자의에 의한 퇴사라고 신고를 했습니다 또 영업사원으로 일했는데 다른 회사 물건을 팔았다면서 저를 욕하고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부 구두로만 약속했고 내용은 없고 사직서 작성은 안했습니다
sun7500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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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테슬라가 시니어를 '경험 자본'으로 박제하는 법
우리는 1회 칼럼에서 실리콘밸리 유니콘들이 왜 백전노장들을 불러들이는지, 그들의 희소 가치에 대해 논했습니다. 30회를 맞이한 오늘,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글로벌 거인들의 실전 시스템에서 찾았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는 시니어를 단순히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운영체제 자체에 이식하고 있습니다. 1. 아마존: 채용이 아닌 '조직 건강'의 관점 (ETM 시스템) 아마존의 시니어 전략은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리크루팅이 아닙니다. 이들은 이그제큐티브 탤런트 매니지먼트라는 전담 조직을 통해 리더십의 건강도를 상시 진단합니다. 아마존은 2024년 6월, AI 스타트업 아뎁트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루안과 핵심 인력들을 전격 영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재 채용을 넘어, 시니어 리더십이 가진 전략적 안목을 아마존의 차세대 AGI 팀에 즉시 이식하려는 의도였습니다. 1회에서 언급한 시니어의 안목은 아마존에서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이들은 향후 3년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먼저 그리고, 그 경로에서 발생할 오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후임자 풀을 엑셀이 아닌 전담 시스템으로 관리합니다. 올바른 리더를 올바른 위치에 두는 것만으로도 조직의 리스크를 50% 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데이터로 증명한 셈입니다. 2. 테슬라: 속도보다 무서운 '패턴 인식'의 힘 일론 머스크는 에너지 넘치는 젊은 엔지니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결정적인 설계 국면에서는 언제나 30년 차 고수들의 판단력을 우선합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에서 시니어 전문가들의 패턴 인식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젊은 엔지니어들이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릴 때, 60대 이상의 베테랑들은 과거 제조 공정에서 겪었던 수천 가지 오류의 패턴을 직관적으로 읽어내어 의사결정의 시간을 단축합니다. 1회에서 다룬 시니어의 희소성은 테슬라에서 리텐션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테슬라360 설문을 통해 시니어 리더십이 조직에 미치는 심리적 안정감과 기술적 전수 성과를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이들에게 단순히 높은 연봉을 주는 것을 넘어, 멘토링 포럼과 내부 이동의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지식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철저히 막고 있습니다. 3.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최종 마스터 플랜 1회에서 시니어의 가치를 발견했다면, 이제 30회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처럼 이를 시스템화해야 합니다. 첫째, 전략적 영입을 위해 비즈니스 전략을 먼저 번역하십시오. 아마존처럼 화려한 이력서에 현혹되기보다 우리 회사의 향후 1년 내 발생할 병목 구간이 어디인지 정의하고, 그 특정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고수를 정밀하게 타겟팅해야 합니다. 둘째, 판단과 실행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십시오. 테슬라의 사례처럼 시니어에게는 판단과 설계의 책임을, 주니어에게는 실행과 속도의 미션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의사결정의 최종 게이트웨이에 시니어를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프로젝트의 성공률과 실행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과 측정의 기준을 재정의하십시오. 기존의 정량적 지표에 더해 조직 적합성과 지식 전수력을 확인하는 360도 피드백을 도입해야 합니다.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질문의 감소, 조직 내 불필요한 긴장의 간소화 같은 지표가 시니어가 가져다주는 진짜 수익률입니다. 시니어는 유통기한이 없는 '투자 자산'입니다 30회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확인한 진실은 명확합니다. 시니어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아마존과 테슬라가 증명하듯, 이들은 젊은 팀이 가진 폭발적인 RPM을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변환해 주는 기어박스와 같습니다. 시니어의 지혜를 조직의 시스템으로 흐르게 하는 리더만이 생존을 넘어 스케일업의 궤도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제 대표님의 실행으로 완성됩니다 경험구독은 지난 30회 동안 시니어 영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제 글로벌 유니콘들처럼 시니어라는 치트키를 대표님의 무기로 만드십시오. 고수의 안목이 젊은 팀의 실행력과 결합할 때, 대표님의 비즈니스는 비로소 완성된 형태의 경험 자본을 갖게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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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뭐 별거 있나요 하하
https://link.rmbr.in/l1htze 얼마전에 육아가 도대체 왜 힘드냐며 당신을 논리적으로 반박해달라던 그 아저씨,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서 몇번을 곱씹었는지 모릅니다. 나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로써 평일에는 밥을 일절 하지 않는다. 등하원도 양가 할머니들이 해준다. 할머니네서 저녁을 먹고 오는 아이를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는 일만 한다. 아이의 등하원, 내가 퇴근하기 전까지 놀아주는 일은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준다. 그치만 나는 여전히 피곤하다. 식사 준비를 위한 새벽배송 주문, 아이 입을 옷 주문, 기관과의 의사소통, 준비물 준비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일도 많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가 사회생활하며 쌓인 모든 스트레스와 불안은 오롯이 엄마인 내 앞에서만 터지기 때문이다. 집에서의 나의 주된 역할은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일이며, 너는 안전하고 불안함은 잠시일 뿐이라는 걸 알려주는 일이다. 이 모든 일은 이성적인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놀아주기도 하고 모든 짜증을 오롯이 받아주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퇴근하면서부터 밤에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엄마를 수없이 부르며 계속된다. 아주 가끔이지만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는 날에는 12시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비로소 모두가 잠든 시간이 되면 남은 잔업을 하거나 더 이상 잔업도 못할 체력이라면 아이랑 잠들어 버리기 일쑤다. 엄마가 느끼기에 사회생활하며 윗사람한테 아랫사람한테 치이는 일 정도는 육아에 비해 일도 아니다. 그 때 육아가 왜 힘드냐던 그 아저씨 아이들이 당신 말을 그렇게 잘 듣는다면 아이들의 안전기지는 당신이 아니라 엄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킹맘0
억대연봉
금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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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소개팅 20번 정도 했으면
나이 31인데 많이 한건가요?
3121john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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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광고영업팀
공고가 올라와서 확인했는데, 해당 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처우나 연봉등 (인센) 어떤가요?
@(주)컬리
완두콩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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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스플래시 광고 정말 짜칩니다.
동영상 광고 우겨넣을라고 일부러 앱 런칭 시 초기 로딩 시간 길게 해놨네요. 고객 만나서 미팅 중에 명함 빨리 찾아야 되는데 광고 돌고 있는 거 보니 짜증납니다. 수익모델 다각화 하시려는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주)리멤버
로켓펀치
억대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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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CCTV가 제자리 뒤에 설치돼있어요. 문제되는 거 아닌가요?
사장님이 손님들 왔다 갔다 하니 보안용으로 CCTV 설치한다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출근해보니 제 자리 바로 뒤에 달려 있네요? 각도가 기가 막히게 제 모니터 화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제 양 옆 사람들 모니터도요. 제가 정면이고 ㅎ 제가 머리가 커서 모니터가 좀 가려지긴 하겠지만 모니터만큼 크지는 않아서 제가 뭐하는지 다 보일 것 같은데요. CCTV를 계속 쳐다보고 계시진 않겠지만 제가 뭐하는지 진짜 죄다 사장님한테 생중계되는 상황... 보안 핑계 대면서 사실상 저희가 뭐하는지 감시하겠다는 건데, 물어볼 때 ㅇㅋ한 제 입을 때리고 싶네요. 이거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업무 시간이라 문제 없는 걸까요? 숨 막혀서 일을 못 하겠습니다. 위치 옮겨달라고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될까요? 화장실 와서 이거 쓰고 있으려니까 어디 고발하는 느낌이네요ㅠ
도시의소음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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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 기금 어떤가요?
이번에 기금 경력직 뽑던데 분위기나 복리후생 궁금합니다 !
@(주)우리금융저축은행
블라인드네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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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결재 서류보다 테토녀의 한숨이 더 신경 쓰이던 날: 노란 프리지아에 숨긴 나의 사심
종로 통의동 카페로 향하는 길, 맑은 햇살을 보자마자 그녀가 떠올랐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야근에 작게 한숨 쉬던 그녀의 지친 어깨가 자꾸 눈에 밟혔거든요. 조금이라도 미소 짓게 하고 싶어 노란 프리지아를 품에 안고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예뻐서요." 딱딱한 회의 서류와 함께 꽃다발을 핑계 삼아 제 마음도 슬쩍 내밀었죠. 다행히 꽃을 받아든 그녀의 얼굴에 옅은 웃음이 번졌습니다. 남들은 절 보고 너무 감성적이라지만, 제 모든 신경은 온통 그녀의 미세한 감정선에 맞춰져 있는 걸요. 마침내 프로젝트가 끝난 날, 서촌 돌담길을 나란히 걷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소매 끝을 살짝 쥐었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려 터질 것 같았지만, 진심을 다해 말했습니다. "일이 다 끝나도… 계속 담당자님 곁에서 위로가 되는 사람, 제가 하면 안 될까요?" 놀란 듯 저를 올려다보는 그녀의 맑은 눈동자에 붉어진 제 얼굴이 비쳤습니다. 그 순간, 서촌의 고즈넉한 골목이 제겐 세상 가장 눈부신 봄이 되었습니다.
푸른용의눈
은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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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어떤것부터 해야 할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는 웹 앱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서 이직 할 때 범위가 많이 좁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spring framework 를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것부터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spring framework6 & spring boot3 를 현업에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혹시 공부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해주실만한 강의가 있을까요?ㅠ
홍흥홍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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