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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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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공부를 못하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저랑 와이프는 공부를 꽤 잘한 편인데 저희 어린 시절과 너무 다릅니다. 성적에 대한 욕심이나 공부에 대한 재미를 못 느끼는 것 같고, 학교에서 상장 한번 가져온 적이 없네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흥미를 붙이고 욕심내서 할 만한 분야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여러가지 견학, 체험도 시켜주고 있습니다. 성격은 활달하고 반에서 반장도 했었고, 문제라면 너무 착하기만 한게 문제인 것 같아요. 와이프가 대학 시절 중학생 과외도 오래 했어서, 붙잡고 공부를 가르쳐주려는데 집중력이 금방 떨어지고 뭐든 대충하는 모습이고요. 나중에 어떤 분야로 나아가든 기본적인 공부는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텐데.. 다른 애들처럼 차라리 유투브 등 특정 분야에 재능을 보이면 조급하진 않았을텐데, 고민이네요. 야단도 쳐보고 학원도 보내보고 과외도 시켜봤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본인이 공부에 대한 필요를 깨달을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는게 좋을까요?
저녁먹고해
금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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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2도래요... 수도/보일러 동파 방지 미리미리 해두세요 (팁 공유)
이번 주는 그래도 날이 풀렸는데, 다음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자칫 방심하면 수도관 얼고 보일러 고장 나서 고생하기 딱 좋죠 ㅠㅠㅠㅠㅠㅠ (는 작년의 제 얘기...) 별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동파 방지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혹시 다른 꿀팁을 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1. 보일러와 수도꼭지, 끄지 않기 - 보일러: 난방비를 아낀다고 전원을 아예 끄시면 안 됩니다. 최소한 외출 모드로 해두시거나, 실내 온도를 최소 10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동파 방지 기능이 작동합니다. 만약 외풍이 심한 집이라면 외출 모드보다는 실내 온도를 15~17도로 고정하거나, 바닥 물 온도 기준인 온돌 모드(50~60도)를 활용하세요. 바닥에 따뜻한 물이 주기적으로 돌아야 배관 동파를 확실히 막을 수 있습니다. - 수도꼭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다면 물을 아주 조금 틀어두셔야 하는데요. 냉수 말고 온수 쪽으로 틀어주세요. 냉수만 틀면 보일러와 연결된 온수 배관은 정지 상태라 보일러 내부에서 동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물방울이 똑, 똑 떨어지는 정도는 소용 없고 가느다란 실처럼 계속 흐르는 정도로 틀어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 계량기함 따뜻하게 만들기 복도나 마당에 있는 수도 계량기함 내부에 찬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헌 옷이나 솜, 뽁뽁이 등을 빈틈없이 꽉 채워주세요. 그리고 뚜껑 틈새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테이프나 비닐로 한 번 더 막아주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안에 넣어둔 헌 옷이나 솜이 물에 젖으면 오히려 더 빨리 얼 수 있어요. 젖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마른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3. 싱크대 하부장 문 열어두기 의외로 많이 놓치는 부분인데요! 외벽과 맞닿아 있는 싱크대 하부장이나 세탁실은 생각보다 냉기가 심해요. 싱크대 하부장 문을 살짝 열어두시면, 거실의 따뜻한 온기가 들어가서 배관이 어는 걸 막아줍니다. 4. 만약 수도가 이미 얼었다면? 수도가 꽁꽁 얼었을 때 급한 마음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 뜨거운 물을 틀지 마세요! 급격한 온도 차이로 배관이나 계량기가 터질 수 있습니다. 우선 계량기 밸브를 잠가주세요. 그리고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붓거나(또는 틀거나), 헤어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주세요. 드라이어는 너무 가까이 대지 말고, 멀리서 서서히 녹여주셔야 합니다. ──── 이번 한파가 꽤 길고 강력하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 미리미리 점검하셔서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_ _)
옛설
금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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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길바닥에서 나를 구해준 남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새벽 1시, 낯선 바르셀로나 공항에 떨어졌을 때만 해도 제 인생에 이런 영화 같은 일이 생길 줄은 몰랐습니다. 첫날은 공항에서 노숙을 할 예정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홀린 듯 사람들을 따라가다가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버린 게 화근이었어요. 숙소 예약도 안 한 채 여름 극성수기 바르셀로나 한복판에 새벽 2시에 던져진 거예요. 숙소들은 죄다 Fully Booked 팻말이 세워져 있고, 거나하게 취한 사람들 사이에서 겁에 질려 한껏 불안한 표정으로 정처없이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제 앞에 고개를 내밀더군요.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표정이 너무 안 좋아 보여요. 내가 도와줄까요?" 능숙한 영어로 말을 걸어온 그 친구는 제 사정을 듣더니 새벽의 바르셀로나 거리를 한참 동안 함께 헤매줬습니다. 결국 빈 방을 찾지 못하자 혼자 있으면 위험하니까 날 밝을 때까지 같이 있어 주겠다며, 아침까지 하는 술집을 안다며 그리로 저를 데려갔죠.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창밖이 밝아오더라고요.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이 친구가 너무 상냥하게 쉬운 말로 천천히 이야기를 해줘서 정말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영어를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스페인 사람이 아니라 외노자더군요 ㅎㅎ 날이 밝고 술집에서 나온 후 근사한 카페에 가서 크로와상과 커피까지 사주고는, 그날 예약해둔 숙소 앞까지 저를 안전하게 데려다 줬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식당이 있는데 맛 보여주고 싶다며, 다음날 저녁에 시간 되면 같이 가자고 했어요. 근데 제가 멍청하게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약속 장소에 한시간 가까이 늦어버린 거예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달려갔지만 이미 거기에 그 친구는 없었습니다. 연락처라고는 전화번호와 이메일뿐인데 전화는 받지 않았고, 그렇게 영화같던 인연은 한여름밤의 꿈처럼 끝나버린 줄로만 알았는데요. 오늘, 낯선 이메일 한 통이 와있더라고요. 그 친구였어요. I’m planning to visit Korea this February. Is there any chance we could meet up again? 이게 진짠가 싶어 보낸 사람을 몇 번이고 확인했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바르셀로나의 그 뜨거웠던 새벽이 다시 시작되는 기분이에요.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그날의 미안함을 이제 갚을 수 있겠죠? 2월의 서울이 그때 바르셀로나의 여름보다 뜨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약속 장소에 사실 나갔었다고 말해야지, 늦었지만 보고싶었다고 해야지.
빗소리수집가
쌍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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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잤대요(+추가)
* 헤어졌습니다. 일주일 시간을 달라던 상대가 이틀만에 정신차렸는지 마지막으로 얼굴보자고 월요일에 제 직장앞까지 반반차쓰고 왔더라구요. 만나는 2년가까이 시간동안 제가 있는 곳으로 한번? 올까말까했던 사람이 다급하니 이렇게까지 결단력있게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다시금 깨달으며 제가 참 호구같은 연애를 해왔던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 다 맞추고, 먼저 결혼도 밀어부치고.. 실은 뒤늦게 성에 눈뜨기도 했고 본인이 결혼자체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해주더군요. 부모설득, 경제력, 신혼집 등등 본인이 떠안게 될 막중한 책임감에 부담을 느껴 해선 안될 짓을 했다고...저를 놓친걸 평생 후회하면서 다신 안그렇게 살 거라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결국 그 날 제가 만나주진 않았지만 뒤늦게 후회하고 미쳤었다고 연락오는 모습에 순간 마음이 흔들렸으나, 다시 생각해도 직장동료와 이상한 성취향으로 잔걸 알게 된 건, 제 인생 벼랑끝에서 하늘이 주신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생각하여 오늘도 마음다잡고 다시 밥도 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저를 가꾸며 예전처럼 일상생활을 잘 해보려구요. 많은 댓글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들, 지인에게도 말못하는 고민이 어제 생겼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둘다 삼십대 중반으로 2년정도 만났고 상황상 올해 12월 결혼날짜를 먼저 잡아놨습니다. 아직 양가부모님 정식인사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남자부모님은 제가 아직 뵙지못한 상태입니다. 근데 그동안 남자친구부모님은 흔히 말하는 내아들이 최고지 라는 분들이시라, 그동안의 전여친들의 스펙으로 불만을 많이 표했던 분들이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서성한 졸업에 연봉 꽤 되는 외국계직장을 다니고 있고 저는 지방4년제 졸업 후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선 그걸 다 떠나서 남자친구와 저는 연애기간동안 성향이나 성격, 다툰후 해결방법 등 잘 맞는 편이라서 적지않은 나이기도 하고 결혼을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중인데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대형 사건이 터졌습니다. 남자친구가 6살 어린 직장동료와 관계한걸 저한테 들켰어요 한번도 아니고 4-5번정도 횟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 그 여직원에 대해 직감으로 찜찜하던 차에 결정적인 증거를 잡고 물어보니 결국 실토하더라구요... 단순히 야한농담을 주고받다가 성적취향이 맞아 서로의 니즈로 관계를 했고 지금은 서로 멀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그 직장동료는 남자친군 없어요. 말로는 결혼전에 늦바람 들어서 성적호기심에 했던거고 결혼 후에는 절대 안할거라는데 이게 믿을수가 있는 말인가 싶고. 남자분들 결혼전 대부분 그런 과정을 거치시는지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너무 심장이 아프고 배신감에 화가 나기도 해서 요즘 세상이 다 못믿겠고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도대체 어떤 남자를 만나고 믿어야할지 모든 관계를 부정하는 제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매일 얼굴 볼 수 있는 직장동료가 아니라 차라리 원나잇이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심지어 남자친구는 제가 결정적인 증거를 잡을때 활용한 방법에 대해서 화가 난다고 하는 상황이고 자기도 제가 믿지않고 또 그동안 의심해온 저를 못믿겠다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정말 20대초반 연애 때처럼 좋아했던 사람이고 만약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았더라면 전혀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다정하고 잘해주는 남자친구를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그동안 저랑의 성적관계도 전혀 문제가 없었거든요. 제가 남친을 받아주지 않거나 관심이 없었다면 또 모를까. 내가 그냥 넘어가면 되는건가. 남자들은 마음 없이도 관계할 수 있다는 말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지라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제 자신을 너무 갉아먹어서 어제 결국 알게 됐다고 사실대로 말해버렸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무슨 말이라도...조언이라도 구하고 싶습니다...너무 답답합니다. + 이렇게나 친구,친가족처럼 마음담긴 댓글들을 많이 받을 줄 몰랐는데 참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다시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난 일주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먹었으나 점점 제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치유하는데 집중하려 합니다. 지금도 죄책감이나 반성의 모습보단 본인의 치부가 들켜버린 지금 상황에 분노하는 모습이 과연 내가 결혼까지 생각했던 그 세상 좋았던 남자라는게 아직도 충격이고, 그냥 혼자 즐기지 나랑 왜 결혼하려 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지만 그냥 이해할 가치도 없다. 너가 직장동료와의 관계가 끝나고 또다른 파트너를 찾아헤맨 증거도 찾았었으니..그냥 이젠 맘편히 즐겼으면 좋겠다. ++ 여자친구가 이러고 다니는거 아냐고 물어보며 즐기셨다면서요? 모든 일은 당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꼭 당신 두고 파트너 만나는 남친 생겨서 결혼까지 하세요. 제발.
제뉴리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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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세틀업 직원분들은 연봉테이블이 어떻게 되나요? 세틀업 하는 분이 고졸, 초대졸 이더라도 연봉이 엄청 높다고 추천하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리딩투자증권(주)
chaee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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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고 퇴직연금 해지해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기혼이고, 집을 매수하려고 자산 정리를 하는데 퇴직연금이 꽤 쌓였더라구요. 퇴직연금은 해지하는거 아니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가능하다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있는 돈을 다 끌어모으려다 보니 퇴직연금에 쌓여있는 금액이 꽤 되어서 모아서 좋은 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동산 때문에-내집마련을 위해서 퇴직연금 해지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미륭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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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역 인근 건물에 시내버스 돌진…13명 부상
오늘 오후에 서대분역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의 건물로 돌진해서 보행자, 운전자 등 13명이 다쳤고 2명이 중상을 입으셨다고 합니다. 운전자분이 음주 상태는 아니셨다는데 무슨 일인지... 모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ㅠ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61136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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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멤버 글 올라오는거 보면
정신 이상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존 해야 하는 이 사회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처럼 이정도 체계도 안잡혔던 시대에는 얼마나 난무 했을까요 억울한 사람도 피해본 분들도 엄청 나게 많을듯....
이은이
금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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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니?” 앱이 보여준 시니어 비즈니스의 본질|고령사회 서비스는 왜 ‘기술’보다 ‘구조’가 중요한가
최근 중국 앱스토어 유료 1위를 차지한 특이한 앱이 있습니다. 이름은 ‘죽었니?(死了么)’. 기능은 매우 단순합니다. 사용자가 일정 시간 동안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지정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방식. AI도, 센서도, 의료데이터도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특히 1인 가구·고령층·고립 가능성이 높은 세대에서 높은 유료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이 케이스가 던지는 메시지는 꽤 명확합니다. 1) 시니어 비즈니스의 본질은 ‘하이테크’가 아니라 ‘안전망 구조’다 사람들이 구매한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누군가 내 부재를 알아차려주는 구조’입니다. 기술은 단순해도 심리적 안정감(Perceived Safety)을 제공하면 구매 의사결정이 명확해집니다. 2) 기존 고독사 예방 서비스가 실패했던 이유 한국에서도 수년간 IoT 센서 기반 솔루션들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감시받는 느낌(Privacy Issue) 주민센터 주도의 일방적 개입 데이터 해석의 모호성 유지보수 비용 구조 반면 ‘죽었니?’는 사용자의 자기결정권(Self-check-in)을 기반으로 해서 저항감이 낮습니다. 3) 한국에서도 적용 가능성은 충분—단, ‘사후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문제는 “알람을 보내는 것” 그 자체가 아니라 알림 이후의 연결 구조입니다. 누가 대응할 것인가? 대응 프로세스는 누가 책임지는가?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는 누구에게 알림을 보낼 것인가? 대응 주체가 공공/민간/가족 중 어디인가? 결국 시니어 비즈니스는 제품이 아니라 사회·정서적 안전망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4) 시니어 시장은 앞으로 ‘구조 설계(안전망 디자인)’가 핵심 역량이 될 것 고령사회가 깊어질수록 행동경제학+심리적 안전감+네트워크 구조 설계 능력이 시니어 비즈니스의 핵심 스킬셋이 될 것 같습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사람들이 실제로 지불하는 가치는 “나를 돌보는 관계를 회복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리멤버에 계신 분들 중 시니어 시장·고독 문제·헬스케어·리빙테크 쪽에서 비슷한 경험이나 의견 있으시면 어떤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글 & 참고 링크 • 브런치에 정리한 상세 분석글 👉 https://brunch.co.kr/@8ca24f11ace743e/6 • 시니어 산업을 비즈니스·창업 관점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 참고용 👉 시니어퓨처 8기 지원: https://apply.seniorfuture.kr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 공유만 드립니다.)
시니어이슈학회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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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화장실에서 전자담배 피우다 걸린 남편. 뺨 때려도 무죄죠?
임신 5개월에 들어섭니다. 남편이 연애 때부터 담배 피우는 건 알았지만, 임신하고 나서는 밖에서만 피운다고 철석같이 약속했거든요. 근데 요즘 안방 화장실에서 자꾸 묘한 과일 향이 나는 겁니다. 환풍기 통해서 들어오는 냄샌가 했는데 오늘 남편 씻으러 들어갔을 때 수건 챙겨주려고 문 열었다가 딱 걸렸습니다. 변기에 앉아서 전자담배 연기를 환풍기 쪽으로 내뿜고 있더라고요? 아니 제정신이냐고 임신한 와이프 있는데 집에서 담배를 피면 어떡하냐고 소리 지르니까 이건 연기 아니고 수증기라고 연초 아니라 냄새도 안 난다고 괜찮다네요. 혹시 몰라서 환풍기로 보냈으니까 문제 없다며...ㅋ... 전자담배가 오히려 연초보다 안 좋다는 글도 봤었는데 진짜 담배 피고 싶어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뱃속 아이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는 것 같아서 정이 뚝 떨어집니다. 담배 피는 집에 있을 수 없다고 당장 짐 싸서 엄마한테 간다고 하니까 뭘 그거가지고 그러냐며 장인어른 보기 부끄럽다고 말리는데 죽어도 안 핀다는 소리는 안해요. 하 아까 발견했을 때 한 대 쳤어야 했는데...
버그수집가
쌍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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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대화시 뭐라고 말해야할지..
여자친구가 이번에 발령이 나고 업무가 바쁩니다. 바쁘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지역, 새로운 업무 등으로 매일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요. 힘들다,그만두고 싶다,퇴사하고 싶다. 얘기를 밥먹듯 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잘듣고 같이욕하고 공감하고 힘내자고 이야기하고 해보자 힘내보자 화이팅하자 하고 주말에 만나면 많이 안아주고 져주고 해달라는 걸 해주고 하는 것들인 것 같아요.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좀 의젓하게 그냥 하면 안되나, 나도 힘든데, 어차피 해야하는데 그냥 열정 가지고 하면 안되나, 내가 뭔 말을 해야하나, 안힘든사람이 있나? 그런 생각이 있으면서도 퇴사하고 싶다는데 퇴사하라고 못 말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해요. 퇴사시켜주고싶으면서도 퇴사 못시키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퇴사할려면 하라고, 내가 혼자 버는 대신에 소비를 좀 줄이면 된다고 말하면 소비는 똑같이 하면서도 퇴사하고 싶다고 답변이 오면 내가 일을 두개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힘들면 매일 이렇게 푸념하고 스트레스 받아할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힘들겠다. 얼른 쉬어. 그런일은 진짜 열받을만하네. 고생이 너무 많네. 너무하네. 그래도 힘내보자. 분명 좋은 날 올거다. 다만 오는 좋은 날이 언제 오냐의 차이다. 뭐 이런 얘기를 보통 하는데... 뭔가 반대로 내가 상대방 입장이면 뭔가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해결고 못하면서 누구나 하는 얘기를 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할 때 어떤 정답을 못주는건... 원하는 게 뭔지 알면서도 원하는 걸 주지 못하는건...
둥글둥글동굴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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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debt(사모대출)과 private credit의 차이 설명가능한분?
안녕하세요 전문가님의 고견을 구합니다. 1. private debt 과 private credit의 차이는 뭔가요? 2. 각각 시장을 어떻게 분류할수 있나요? 저는 부동산 배경인데, 상업용 부동산은 크게 이렇게 나누는데, private debt과 private credit은 어떻게 시장을 분류하나요ㅠㅠ -리스크: 코어~오퍼튜니스틱 -자산군: 오피스 ~ 데이터센터 -투자형태: 에쿼티 ~ 대출 -
@골드만삭스프라이빗에쿼티
실화냐
억대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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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5시 30분에 회의 시작하는 회사
퇴근이 6시인 회사구요. 매주 5시반마다 팀 전체 회의가 있습니다. 5시반에 회의 시작하면 보통 2시간에서 2시간반 정도 회의합니다. 금요일 약속은 다들 엄두도 못내고요. 반차나 연차 쓰면 눈치 보이고요. 포괄입니다. 1. 왜 하필 금요일 퇴근 직전인가. 2. 왜 단순 업무 공유를 위해 2시간이나 할애하는가. 3. 왜 팀원들이 입을 닫고 시계만 보는데 멈추지 않는가. 업무 시간에 컴팩트하게 끝내고 효율적으로 업무 공유하는 게 일 잘하는 거 아닌가요. 퇴근 시간을 넘겨가며 회의실에 불 켜두는 걸 성실함과 열정으로 착각하는 리더를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회의 때 나온 안건에 대해 월요일 오전 중까지 정리해 달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인사이트가 있어도 괜히 입 열었다가 회의 시간이 길어지니 사리는 분도 있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회의 잡혀있네요. 다른 회사도 금요일 5시 반에 회의 소집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거겠지만 열심히 일할 의지를 가지고 들어 온 회사인데 너무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고집하니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dkanrjxh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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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면접 별루인가여?
먼가 퇴근시간이라 대충할거 같은 너낌이 대겹 면접도 아니고 스타트업이라 다른 시간으로 넘기는게 맞을까요?
바빌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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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형들.. 알림 끄는 옵션.. 추가좀해줘
어려운거 아니자나.. 나 최근 댓글 좀 썻는데.. 알람 많이 와. 알람 너무 와. 글 별로 알람 끄거나 설정할 수 있게해줘 - 새로운 댓글 알림 토글 - 내 댓글의 댓글 알림 토글 - 내 댓글의 좋아요 알림 토글
구직중입니다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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