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화두 제기]일반 소액주주가 한국의 상법의 사각지대가 있을 때 최소한 피해야할 기업 10가지 기준은 무엇이 있을까요?
🛡️ 제1부: 자산 보호를 위한 '10대 리스크 차단 필터' (Negative Screening) 대한민국 상법의 구조적 사각지대 속에서, 소액주주가 기회주의적 지배주주 및 불투명한 경영 세력의 자산 침해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반드시 배제해야 할 10가지 거버넌스 경보 징후입니다. *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15% 미만 (지배구조 취약형): 경영권 방어 기반이 취약하여 불투명한 우회 상장 세력의 표적이 되기 쉬우며, 임의적 경영권 변동 노출 우려가 극도로 높습니다. * 2. 빈번한 사명 개칭 및 최대주주 변동: 최근 3년 내 사명이나 지배주주가 수차례 바뀐 기업은 실질적인 가치 창출 능력을 상실한 채, 상장 프리미엄만을 유통하는 자본 시장의 공동화(空洞化) 징후입니다. * 3. 과도한 미상환 주식연계사채(CB·BW) 잔액: 시가총액 대비 상당 수준의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잔존하는 경우, 향후 주식 전환 시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심각하게 희석하는 잠재적 오버행(Overhang) 리스크입니다. * 4. 본업과 무관한 시의성 테마 중심의 사업목적 추가: 정관에 당해 유행하는 신사업을 개연성 없이 추가하는 행태는 내실 있는 성장이 아닌, 단기적 주가 부양을 목적으로 시장을 오도하는 전형적인 시장 교란 행위입니다. * 5.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지속적인 적자 상태: 당기순이익의 회계적 왜곡 가능성과 극심한 현금 유동성 고갈을 내포하며, 향후 기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기습적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 6. 관계사 대상 자금 대여 및 선급금의 비정상적 누적: 기업의 본질적 유보 자산이 지배주주가 사유화한 관계사로 대여되거나 유출되어 기업 가치가 훼손되는 지배구조(Governance) 리스크의 전초전입니다. * 7.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공시 벌점 누적: 시장 및 투자자와의 신뢰 의무를 해태하는 기업으로, 내부 통제 시스템과 공시 체계가 이미 마비되었음을 방증합니다. * 8. 이익 대비 주주환원(배당 및 자사주 소각)의 전무(全無): 자본 생산성이 지배주주와 이사진의 사익 극대화에만 환류되고, 성장의 결실로부터 소액주주를 원천 배제하는 불평등 거버넌스 구조입니다. * 9.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의 빈번한 교체 및 감사의견 대립: 내부 통제의 붕괴나 회계적 불투명성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감사의견 거절 등 치명적인 리스크의 예고 지표입니다. * 10. 경영진의 배임·횡령 혐의 및 법적 분쟁 계류: 이사회의 도덕적 해이와 내부 감시 체계가 완전히 붕괴되었음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최종 경보입니다. 🛡️ 제2부: 우량 거버넌스 선별을 위한 '5대 프리미엄 필터' (Positive Screening) 위험 요인을 걸러내는 수동적 방어를 넘어, 소액주주가 장기적 동업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상위 거버넌스 기업을 선별하는 공세적 기준입니다. * 연기금 지분율 8% 이상: 공적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가 작동하여 이사회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상호 견제 시스템 구축. * 지배주주 지분율 30% ~ 50%: 책임경영에 필요한 안정적 지분율을 확보하여, 주주 가치를 희석하는 변칙적 자금 조달의 동기를 사전에 차단. * CB/BW 발행 잔액 전무(Clean Sheet): 미래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한 투명하고 건전한 재무 구조 구축. * 영업활동현금흐름 우량: 기업 본업의 독자적인 자생력을 바탕으로, 외부 수혈 없이 지속 가능한 성장 재원을 스스로 조달. * 적극적 주주환원(배당 및 자사주 실질 소각): 자사주의 단순 취득에 그치지 않고 '소각'까지 이행함으로써 주주를 진정한 자본 파트너로 예우하는 선진 기업 문화 구현. —————————————————————— 소액주주가 자본 시장의 불투명한 주체들로부터 자산을 지키기 위해 '10가지 리스크 징후(낮은 지배주주 지분율, 주식연계사채 남발 등)'를 공부하며 스스로 피해가는 것이 현 우리 자본시장의 서글픈 단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밸류업'은, 투자자가 이러한 수비적 리스크 관리에 골몰하는 대신 **'연기금 8% + 지배주주 30~50% + 클린 재무구조 + 우량 현금흐름 + 자사주 소각'**이라는 5대 우량 거버넌스를 갖춘 기업들이 시장의 표준이자 주류가 되는 환경입니다. 상법의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메워나가는 그 준엄한 발걸음에 우리의 집단지성이 한 걸음씩 보태어질 때, 비로소 소액주주들이 이러한 '안전장치용 스크리닝'을 따로 고민하지 않고도 안심하고 동업할 수 있는 상식적인 자본시장이 실현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법과 제도가 비로소 정비되는 그날까지, 아래에 첨부한 본 '거버넌스 필터링 전략'을 나침반 삼아 투자 기업의 내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우리 소액주주들이 스스로의 자산을 지키는 가장 실효성 있는 방어 기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위 기준들 외에, 평소 기업을 검증하실 때 반드시 확인하시는 본인만의 '황금 지표'가 있으신가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낑
07월 14일
조회수
106
좋아요
3
댓글
0
위아래로
훑어보는 분은 뭘까요? 참고로 동성입니다
배고픈감쟈
07월 14일
조회수
175
좋아요
0
댓글
5
변화의 철학
https://newskorea.cn/news/view.php?no=7237
송작가카페
쌍 따봉
07월 14일
조회수
61
좋아요
2
댓글
0
31살 생퇴사하고 현재 6개월...
식품업계쪽에서 근무하다가 퇴사를 결심하고 꾸준히 지원중인데 계속 서류부터 떨어지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전 근무하던 곳이 대기업이라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대기업 중견기업 위주로 넣고 있는데 서류 광탈하고.. 사실 채용공고가 많이 없어 근래는 소규모 회사에도 지원을 넣고 사무보조로도 넣어봤는데 다 떨어지니 겉으론 괜찮은 척하지만 조급한 마음이 커집니다. 나름 근무하면서 성과도 많이 내고 포폴 경력기술서도 손 볼 만큼 본 것 같은데 자꾸 떨어지니 내 자소서에 문제가 있나..? 아니면 새로운 스펙을 쌓아야하나 라는 고민이 듭니다. 직종은 제품개발쪽이구여...요즘 식품업계에서 요구하는 것들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감정적인 위로보다는 현실적 대안이 절실합니다..감정이 취업시켜주는건 아니니깐요 ㅠ
바른말제조기
쌍 따봉
07월 14일
조회수
438
좋아요
0
댓글
2
1년차 이직 고민
쌩신입 1년차입니다. 일은 재밌는데 연봉이 적어요 지금 회사에서는 제가 일에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 들고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도 재밌고 성취감도 느끼고 직장동료도 좋은데 연봉만 보고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맡은 일이나 더 열심히 하고 실력을 키우는게 맞는지 연봉도 중요하니 상승 기회를 준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조선관련 업계에서 1년차 연봉 4천 초반이면 적은 편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카네리제
07월 14일
조회수
228
좋아요
1
댓글
2
이직 후 첫 출근일자 어렵네요ㅠ
​이직 준비하면서 최종 합격한 회사 때문에 요새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확인 좀 해주세요ㅠ ​원래 오퍼레터를 특정 날짜까지 주기로 약속했었고, 저도 현 직장 퇴사 절차(인수인계 기간)를 고려해서 넉넉하게 입사일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회사 측 사정으로 오퍼레터 발송이 일주일이나 미뤄졌어요. ​오퍼레터가 늦어지긴 했지만, 사실 입사 예정일이 여유가 있던 편이라 뭐 괜찮았는데 오퍼레터 주면서 인사팀 담당자가 "혹시 입사일을 일주일 정도 당길 수 없냐"고 묻길래, 확인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2시간 정도 뒤에 인사팀 팀장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일주일보다 더 당겨서 입사 예정일보다 2주일 앞선 날짜에 올 수 없냐"고 요구하네요. ​이유가 더 황당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우리 회사가 더 중요하지 않냐. 우리 회사 프로젝트가 곧 시작되는데, 미리 와서 적응해야 새 팀원들에게 좋은 인상 남기지 않겠냐"라며 은근히 압박을 주더라고요. ​다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이게 요즘 회사들의 흔한 모습인가요..
quit
07월 14일
조회수
329
좋아요
3
댓글
4
고졸로 입사해서 드디어 5천 찍었네요
나름 공부는 좀 했어서 장학금 받고 국립대라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 갈 현실은 못 되고 성인 되자마자 안 해본 일 없이 지낸 것 같아요 고졸이라는 프레임 씌어지기 싫어 더 악착같이 일했는데 드디어 나이 30에 목표였던 연봉에 도달했네요. 멋있는 분들 너무 많아 귀여운 연봉일 수 있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ㅋㅋㅋ 여자친구도 없고 어디 자랑?할 곳도 없고 잠들기 전에 혼자 킥킥거리며 끄적여 봅니당 다들 홧팅하자구요
훈이맹구
쌍 따봉
07월 14일
조회수
3,491
좋아요
230
댓글
29
업무 속도가 좀 느려서 고민
안녕하세요 좀 빠르게 업무를 쳐내야 하는 근무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하는 직무는 하나를 잡고 깊게 고민하는 일이 아니라 짧고 빠르게 여러가지업무를 동시에 샤샤샤샥 처리해야되는 업무들이에요 제가 근데 업무하는 속도가 약간 늦다보니 이래도 되나 싶네요 저는 계속 확인하면서 일하는 스타일이기도하고 원래 성격자체도 좀 재빠른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지는.. 이런 일을 계속 하다보면은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저와는 맞지 않는 일일까요?ㅜㅜ
Jeongwon
쌍 따봉
07월 14일
조회수
234
좋아요
2
댓글
3
입사 2개월차 퇴사 고민 ㅜㅜ
안녕하세요. 구매 9년 차, 과장급으로 최근 외국계 기업 이직했습니다. 이직한 지 2개월도 안 됐는데 벌써 지칩니다. ERP도 없이 전부 엑셀로 돌아가는 주먹구구식 환경이고, 인수인계·교육 전혀 없이 협력업체 연락처조차 정리 안 되어 있어요. 전임자들도 다 못 버티고 계속 바뀌었다고 합니다. 제일 힘든 건 본부장님이 “경력직이니 알아서 하겠지”라며 업무를 거의 손 놓다시피 저한테 넘긴다는 겁니다.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과중한 업무만 계속 던지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연봉은 올랐지만 복지는 전 직장보다 못해서 체감도 잘 안 되고요. 입사 첫 주엔 매일 후회했습니다. 이제 겨우 2달인데 다시 구직 활동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버텨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닐
동 따봉
07월 14일
조회수
344
좋아요
0
댓글
5
혼자만 협조 안하는 초기 멤버 부서장,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생 법인에서 부서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최대주주 요청으로 각 부서장들이 대표이사 보고용 메모(5~10분 정도 가벼운 메모 형태)를 매일 취합해 공유하는 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서장들은 바쁜 와중에도 성실히 협조해 주시는데, 딱 한 부서장만 아예 제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분은 회사 초기 멤버라 기여도가 높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특유의 폐쇄적인 일 처리 방식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료로서 챙겨 달라고 협조 요청을 하면 내겠다고 대답만 할 뿐, 실제로는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이분 저 들어올 때부터 마음에 안 들어 했습니다. 당사자 본인이 저와 스킬 셋이 좀 겹치기도 하고 이를 움켜쥐고 안 내리는 사람으로 회사의 변목 현상을 주도하기도 했어요. 저에대한 견제도 심하게 했었죠. 근데 그거랑 떠나서 그냥 일을 안 하는 게 너무 웃긴 거예요. 회사 일하는 곳이잖아요. 월급 대표도 알고 있습니다. 그 부서장이 보고 메모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 부서장은 ​본인이 시스템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이 사안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깔끔할지 직장 정치나 눈치에 밝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이 사람한테 인간적으로 그리고 봐줄 만큼 봐준 상황에서 더 좋은 이야기를 할 필요를 못느끼거든요. 이제는 행동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래도 한 번이라도 중립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1안) 전체 부서장들이 다 같이 모이는 미팅(컨콜) 자리에서 시스템 예외 대상이냐며 공개적으로 짚고 넘어간다. 2안) 최대주주에게 보고되는 곳에 현재까지 협조한 부서. 데일리로 출석 체크하듯이 기록해 놔서 공헌율에 대한 것을 같이 보고하도록 한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렇게 비협조적인 시니어급 부서장을 현명하게 통제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달곰
억대연봉
07월 14일
조회수
194
좋아요
0
댓글
2
중간관리자가 놓치기 쉬운 것: '문제 해결'이 아니라 '문제의 순서'
리더의 하루는 늘 문제로 가득합니다. 현장 이슈, 구성원 불만, 경쟁 상황, 위에서 내려온 지시까지 모두 "지금 당장"을 외치죠. 하지만 이 문제들을 동시에 풀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 A사 차장급(중간관리자) 대상 「문제해결과 성과관리」 3시간 과정을 진행하며, 실무 리더들과 함께 '무엇부터 풀지 정하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핵심은 케프너트레고(Kepner-Tregoe) 상황분석 프로세스였습니다. 머릿속 걱정을 '관심사'로 모두 꺼내 명확화하고 평가한다 사실(FACTS)로 세분화해 막연한 걱정을 '분석과제'로 전환한다 중대성·긴급성·확대경향, 세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최우선 과제는 SCAMPER 발상법으로 해결안까지 도출한다 특히 "그동안 감으로 정하던 우선순위를 이제 팀원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는 현장 반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모인 조직도 '공통의 사고 프로세스'가 없으면 잘못된 판단을 내립니다.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7월 14일
조회수
9
좋아요
0
댓글
0
부서장의 계속된 전도
평소에도 부서장의 대부분의 대화가 본인의 종교 활동과 관련된 내용인 것이 불편했습니다. 종교활동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잦았고, 팀원들에게 은근슬쩍 아이디어를 짜보라는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고, 무엇보다 부서장으로서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데 그에대한 고민이 없어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도 부서장이고, 같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 경험도 있고, 오래 봐왔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고 쉴드를 쳐왔습니다. 다만 최근 회사 내에서 제 거취와 관련해 제 앞에서 행동하는 것과 그 뒤의 행동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인간적인 실망을 매우 크게 했고, 이와는 관련이 아예 없다 할 수 없었지만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퇴사를 앞두고 저를 따로 불러 선물을 챙겨주겠다고 하더니, 선물도 있었지만 전도용 책자를 주며 저와 함께 읽자고 하시더군요. 저는 열심히 활동 하지 않고 무교에 가깝지만 다른 종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본인이 이야기하면서도 저의 앞날을 위해 읽자는 제안에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퇴사하는 입장에 큰 소리를 내고 싶지 않아, 여러차례 돌려 거절해 책자는 같이 읽지 않고 기도만 받겠다는 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지막 출근일을 앞두고 편지를 받았는데, 그 안에도 자기는 좋은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라며 자기 주변에도 제가 믿고 있는 종교에서 개종한 사람이 있다고 전도 내용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직 저는 연차 소진 중이고 회사 소속이기 때문에 일단은 인사 담당자에게 이 상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부서장에게는 선의로 비롯된 행동이지만 저는 매우 불편하고 불쾌했고, 서로의 행운과 안녕을 빌어주는 마음은 변함 없지만 이후 연락을 이어나가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개인 메신저는 차단했습니다. 이런 일로 끝을 지저분하게 내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다른 퇴사자들에게도 계속 전도 시도가 있었고, 저는 이 업계로 돌아오더라도 그 분에 의해 깎일만한 평판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 질렀습니다만, 어지러운 마음이 계속 남아있네요. 참을걸 그랬나 싶으면서도, 지금껏 참아왔던 것이 결국 전도 문제로 폭발한 것 같습니다. 제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루
07월 14일
조회수
632
좋아요
9
댓글
5
일이 숨쉴틈 없이 바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정말 숨쉴틈 없이 바쁩니다 끝이보이지 않아요 선배님들은 이시기를 어떻게 견디시나요?
asert345
07월 14일
조회수
213
좋아요
0
댓글
3
상사의 정신적인 괴롭힘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생활 때문에 너무 힘들어 익명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상사가 제 앞에서는 누구보다 친절하게 대하지만, 뒤에서는 다른 직원들에게 제 이야기를 하거나 험담을 한다는 얘기를 여러 경로로 듣고 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단체 대화방을 만들고, 직원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하거나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에서 조금씩 배제되는 느낌도 받고,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즐기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대부분 교묘하게 이루어져 명확한 증거를 남기지 않습니다. 제 앞에서는 항상 좋은 상사인 척 행동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쉽게 알아채지도 못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있습니다. 회사에 있는 시간뿐 아니라 퇴근 후에도 계속 생각이 나고,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눈물부터 날 정도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은 그냥 퇴사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왜 내가 그만둬야 하지?’라는 생각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는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정말 잘해서 대놓고 문제를 만들지는 않지만, 뒤에서 사람을 서서히 지치게 만드는 방식이라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혹시 비슷한 일을 겪어보신 분이 계실까요? 증거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버티는 것이 맞았는지, 맞서는 것이 맞았는지, 아니면 떠나는 것이 맞았는지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심신미약2
07월 14일
조회수
369
좋아요
7
댓글
6
AI쓰는 게 부하직원보다 편해지는 군요
Gemini+ChatGPT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원에게 지시하면 하루 걸리던 일이 2시간이면 끝나네요. 이제 꼬장 부리는 직원은 정리해도 되겠군요 😌
사표내는제이지
07월 14일
조회수
529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