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모임을 슬슬 하고 있는데 정말 친한 친구들은 뭘 먹든 안아깝고 되려 제돈 아끼려 본인들이 싼곳으로 가자하고.. 그러는데 .. 엄청 친하진 않더라도 모바일청첩장 주기에는 조금 애매한.. 그래서 직접 청첩장을 주는게 나은 그런 애매한 지인들이 있는데 ㅎ 모임 메뉴 정할때 곱창, 참치 이런게 나오고 2차 얘기까지 나오네요 ㅠ 성격에 2차는 못내겠다 선언할 수도 없고.. 참.. 씁쓸하네요
청첩장 모임.. 제 기준 애매한 사람들이 더 힘드네요
07월 16일 | 조회수 1,125
행
행복하고싶어용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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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편함없도록
07월 16일
애매한 분들 한테는 시간을 많이 투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들도 선생님 님과 같은 생각일테니까요.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도. 사회 생활에 아주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애매한 분들 한테는 시간을 많이 투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들도 선생님 님과 같은 생각일테니까요.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도. 사회 생활에 아주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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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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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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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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