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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빌런
도서관에 오면 기본적인 예의좀 지킵시다 다리떨고 한숨을 왜이렇게들 쉬시는지 참 ㅋㅋㅋㅋ 옆사람들은 괴롭습니다
기획어려웡
동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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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별정정규직
서합해서 면접 대기중인데 별정정규직이라는게 감이 안잡혀서요, 연봉계약은 사바사라 들었구요, 대충은 젬나이 통해서 이해는했는데 현직자가 직접 느끼는 부분은 또 다를 것 같아서 문의드려요~
@현대자동차(주)
젬쓰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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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집 이직 기회 가야할까요?
작년 상반기까지 개인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정리했고, 이후 9월에 어렵게 재취업을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업계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고, 제 강점인 중국어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연봉도 어느 정도 맞춰준 곳입니다. 직급은 팀장이고, 당장 불안하지는 않으며 이대로라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계속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하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최근 같은 업계의 대기업에서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해외 유명 브랜드를 들여와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신사업 조직으로, 과거 신사업 세팅과 브랜드 론칭 경험이 있어 그 이력 때문에 연락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업계 최상위 기업이라는 점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다만 신사업이다 보니 업무 난이도와 강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을 것이고, 사업의 성공 여부나 조직의 미래도 불확실합니다. 반면 현재 회사는 성장성은 제한적이지만 안정적인 편입니다. 제 나이가 40세이고,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상황이라 단순히 도전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더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경우 안정적인 중소기업 팀장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불확실성을 감수하고서라도 대기업 신사업으로 옮기는 것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비씨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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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차이 끝이 났습니다.
여름에 처음보고 어 이사람이랑 나랑 만날거같은데 라는 첫인상으로 시작된 인연은 8살이나 어린 제가 열심히 구애를 하고 그렇게 3개월동안 노력해서 그사람의 마음을 얻어낸 것 같았으나 실상은 그저 '나 사랑해주니까 만났던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쉽게 너 싫어 이젠 너 질려 그리고 솔직히 8살차이나는 너랑 나 나 곧있으면 마흔이야 너는 3중이면 새파랗게 어린애들이 눈에들어오지않을까? 그리고 나는 너가 원하는 아이 낳는거 못할수도있어 나 마흔두셋되면 애 낳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해? 못해 나 그때는 애 못낳아 그리고 현실적으로 우리집이 널 반대해 그말을 듣던 나는 가슴이 무너지고 억장와르르였죠 그렇게 전날 통보에도 울고 직접 만나러 퇴근하고 바로 가서 기다려서 만난 당신은 왜 그리 화를 내더이까 당신 집 아래에서 밖에서 한시간을 기다린게 잘못일까 당신 어머니한테 들을 코치코치 캐묻는 그 스트레스를 내가 주었을까 너 어린애 만나냐는 질문들을 감당하기 힘들었던걸까 급한성격에 행동력만 넘쳐나서 만나는 4개월남짓 너를 보러 일주일에 두세번 가까이 오던 내가 잘못일까 보고싶다고 매번 깜짝 찾아온게 잘못일까 만날때마다 엉덩이 조물락거리고 안아주며 바라보고만있어도 좋던 내가 잘못일까 현실의 벽이 그렇게 높았던걸까 너의 부모님, 그리고 그 부모님 아래서 벗어날수 없는 너이기에 나와 같이 이겨낼 생각이 없던걸까 그저 나는 어린 동생 하나인걸까 그저 지나가는 인연 1 이었던걸까 3개월을 노력해서 얻어낸 사람이자 내 사랑 그사람이 내사랑이 그렇게 나를 떠나보내고 떠나보내는 와중에도 펑펑울던 내게 입맞춤 해주던 너였는데 이제는. 이제는 못본다는게 아쉽고 힘들다 이게 진짜 30넘어서 하는 진짜 사랑이였나 가슴이 참 많이 미어지고 힘들더라. 천안에서 당진에서 서울에서 강릉에서 너를 보러가던 그 시간들이 아깝지않았고 너를 만나러 만키로 가까이 탄 그 6개월 후회보다 가슴아픈게 현실이더라 내가 왜 늦게태어났을까 '내가 4년 더뒤에 태어났거나, 너가 4살만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 넌 39이고 난 31지. 후..... 넋두리 적었습니다 죄송해요 그냥 그저 열심히 사랑주고 다했던것 뿐인데 사라진느낌이에요
잡학다식사
동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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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차피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천 년을 살 것도 아닌데 미워하고 싸우면 무엇 하겠나  돈이 많다 자랑하지 말고 배운 게 많다 어깨에 힘주지 마라 죽어 저세상 갈 때는 누구나 빈손으로 가는 법  마음 비우고 욕심 줄이며 서로 사랑하고 보듬으며 살자 인연이란게 참으로 소중한 것인데 살아생전 좋은 인연 맺으며 웃으며 살다 가면 그만인 것을... 내일이면 늦으리니 지금 이 순간 술 한 잔에 슬픔도 잊고 미움도 털어버리자 그게 인생 아니겠는가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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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팀장단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지난해에 뽑은 팀원 때문에 요새 너무 곯머리를 알고 있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팀원 건강문제 입니다. 면접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입사하고 나서 얼마지나서부터 슬슬 몸이 안좋아서 업무 중간중간 휴게실에서 쉬다오는 빈도가 늘더니, 반년 정도 지나서는 아예 업무 지장까지 올 정조였고 2주가까이 병가를 내기도 했습니다. 몇차례 얘길 나눠봤는데 사실 건강문제는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이래저래 난처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센스도 없는 편은 아닌데 이런문제가 생겼네요. 다른건 입사후 반년이 훨 넘게 지났음에도 이 팀원이 저랑 소통하는 방식이 전혀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팀이 저와 팀원 단둘이라 아무래도 부담스러워 하는건 이해하는데 점심 팀회식도 한번도 못했고 얘길 꺼낼때마다 전 회사에서는 그냥 안썼다는 식으로 계속 피합니다. 업무할때도 바로 옆자리인데 사실 바로 대면으로 말하면 편한데 꼭 메신저로만 합니다. 차를 마시는 것도 그닥 선호하지 않아 합니다. 언제 한 번 면담을 하고 본인이 스스로 깨부숴야 할 칠요에 대해 얘길 하긴 했지만 여전하네요. 저도 팀장은 처음인지라 이래저래 도대체 어떻게 대응하고 소통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대화의 여지도 거의 내주지를 않으니 답답한 상황만 쌓여갑니다. 병가끝나고 돌아오면 면담을 좀 해볼 생각인데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블라블라
은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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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배달 기사님과 나눈 문자
우리의 일상이 된 택배. 저는 택배기사님들 중 가장 힘든 분들이 생수배달 기사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워낙 무겁기 때문입니다. 집에 정수기가 있어 운전하며 마실 작은 생수를 가끔 주문하지만 받을 때마다 감사의 회신을 보냅니다. 모두 감사가 넘치는 복된 주말 보내십시오.
오병이어
쌍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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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과 ChatGPT으로 인한 지금 회사 생활
경남지역 중소기업에 다니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조선기자재 관련 30년 넘은 회사이며 60대 후반에서 70대초반분들로 이루어진 사장님과 임원들 최근에 입사한 20대와 10년정도 근무하고 있는 3,40대 연령대로 두루두루 넓게 형성되어 있읍니다 누구나 이런 연령이면 공감이 가거나 어떠한 분위기일꺼라고 추측이 될껍니다 현장엔 거의 외국인이며 주말은 거의 일하는 분위기 올드맨들은 아시다시피 주말에 회사에 출근하는게 밥주지, 밥먹으면서 반주도 하지, 잠오면 사무실에 자면되지...주말에 출근했다고 단체톡에 자랑질하지 새벽부터 늦은밤에 업무 질의하지(모대리 모과장 모차장 이거 어떻게 됬지...) 단체톡방에 글이니 사진 올려 담당자 확인 및 답변 요구하지 단체톡 안보면 안본다고 난리지 보면 답안준다고 난리지 라떼엔 이랬다고 요즘것들은 회사를 위해 희생과 책임감이 없다고...쉴것 다쉬고 언제 일하냐... 올드맨끼리 대화하는 내용을 보면 라떼일때 집에 안건거 자식 졸업식장 가족분 장례식장에 회사일이 우선이라고 참석 안한게 자랑인지 배틀하는 모습이 참 기가막히네요 최근엔 ChapGPT를 배우고 알았는지 툭하면 검색해서 단톡방에 올려 업무 지시를 하니 누구랑 일하는건지 참... 여기만 그런건지 다른곳은 어떠한지요?
경남뉴진스님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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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 고민
현재 재계5위권 대기업그룹 계열사 중 상위 3-4등 기업에 재직중이고 과장급입니다. 이번에 타대기업 계열사에 합격했는데, 그룹은 재계5워권이나 기업으로만 보았을땐 약간 다운그레이드입니다. 처우는 연차 1년 더받고 계약연봉 + 500만원 총보상액(성과급 복지)기준 + 2000만원입니다. 약간 고민이되는데 적정한가요? 더 요구한다면 얼마나 요구할까요?
방배동라이언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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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과 개인용 별도로 분리해서 맥북 쓰시는 분들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여쭤볼 곳이 마땅치 않아 이런 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질문해봐요 저는 쭉 윈도우만 써본 사람인데, 최근 오피스 사용도 줄고 아이폰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건들이 많다보니(공부+ 문서 저장) 호환성 상 맥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곧 미국으로 학교 갈 예정이라 삼성 엘지보다 더 애플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용으로 대부분은 개인 작업+휴대용이라 성능은 크게 필요없을 것 같은데 가장 저렴한 걸 사면 될까요? 추가로 제가 영상 작업 안해봤는데 향후 영상 편집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이때도 전문으로 할게 아니면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급합니다.
귀요미힛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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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스물스물 블라인드화가 되가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커리어 업이나 이직, 사업 고민같은 생산성 있는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요즘은 직장생활 정치싸움이나 자산연봉 올려치기 치정물 같은 블춘문예가 엄청 올라오네요. 뭐 그런 글이 예전에도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얼마 없었고 결코 주류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토픽이라며 알람오는 글의 대부분이 이런 내용이라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섭섭하기도 하네요.
프롬ft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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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와 문서작업을 경시하는 후배
안녕하세요. 어찌보면 뒷담 또는 하소연일 수도 있지만, 정말정말 궁금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홍보팀에서 대외협력과 컨텐츠 제작 업무를 맡고 있는 과장급 직원(남자)입니다 후배 직원 중(남자) 제가 느끼기에 아이디어는 좋은데 절차를 무시하고 업무를 경시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제가 요즘 트랜드를 못 따라 가는 건지, 너무 꼰대인지, 그냥 이해해야 하는 건지 등 과감하게 말씀주세요... 이 후배 행동의 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1. 자사 인트라넷에 사진 업로드 - 저희 회사는 입사하면 본인이 어느정도 인사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 그 중 하나가 본인 프로필 사진 입니다. - 이를 3번정도 업로드 하라고 요청을 했는데, 계속 하지 않고 집에 사진이 있다고 해서 - 그제는 집가서 사진 챙기는 거 상기하고자 일부로 퇴근 직전에 말을 했습니다. - 다음날 확인해보니 전신 사진을 올렸는데, gpt에게 양복 사진을 합성해서 올렸더라고요. -사소하기는 하지만 이게 맞나 싶어서 벙쪘습니다. 2. 문서 작업 경시 - 업무 특성 상 협력 기관과 소통할 일이 많습니다. - 소통은 보통 문서를 통해 합니다. - 그렇기에 어느정도 형식이 중요합니다. - 기존 형식을 무시하고 본인이 마음대로 문서를 작성해서 제가 일을 두 세 번씩 하게 되네요. - 그리고 문서 작업이 뭐가 중요하냐는 말도 해서, 제가 몇 번이나 얘기를 했지만 이해를 못하고 동일하게 행동합니다. - 물론 저도 문서 작업에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이건 소통의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3. 업무 경시 -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거나 언론사 미팅이 있습니다. - 물론 저도 이게 허례허식이라는 생각은 살짝 들지만, 어느정도 의전이나 격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행사를 할 때 오시는 사람들이 보통 조직의 임원들이다가 보니 예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이를 쓸데 없는 행위로 보고, 준비하라는 것들을 체킹 안 하는 경우가 있네요. 4. 욕심 - 이 친구 참 욕심이 많습니다... - 욕심이 많은 걸 가지고 뭐라 하는 건 아닙니다. - 다만, 그만한 마음가짐과 퍼포먼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욕심만 앞서고 중요한 일만 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기본적인 사항들은 경시하니 참 답답하네요. 5. AI에 과한 의존 - 요즘은 AI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등 뭔가를 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AI없이는 보도자료도 못 씁니다. - 그러다가 보니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내지를 못하고 있네요. - 문서도 그렇습니다. AI가 작성해준 문서를 그대로 저에게 보고하는데, 이렇게 할 거면 처음부터 제가 작성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외에도 참 다양하지만... 일단 최근에 제가 느낀 것들만 적어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아저씨
금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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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회사마다 조직개편으로 인한 팀해체
이제는 제가 보는 눈이없는건지 회사가 이상한건지 감도안오네요 큰기업이던 작은기업이던 조직개편으로 인한 팀해체가되어서 입사와는 다른 업무가 될것같아 이직준비중이긴합니다. 그냥답답하네요
지나가는행인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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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계 정보/자료공유 및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건설 건축사업팀(2년), 부동산 시행업계(7년)의 경력과 상부금(부동산개발업계(시행/시공/신탁/금융 등 종사자(or 지망생) 대상) 카톡 오픈채팅방(700명 이상)/네이버 카페(약 1,800명) 운영자 마성진(제임스마)입니다.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과 정보력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보/자료 공유(부동산개발업계의 빅데이터 DB 추구)와 부동산개발 관련 전문가 간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협업하고 서로 윈윈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qVpAOOh - 참여코드 : 102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careergym2020
제임스마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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