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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이직 연봉 상승률
평균적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가중미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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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신입사원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현 직장에서는 3년차 대리고, 팀 티오는 5명입니다 제 바로 윗사수급 2명이 퇴사하고 차장님이 부서이동 하면서 급하게 신입사원 한명을 뽑아 지금은 팀장님, 저, 신입사원 3명으로 간신히 일을 쳐내고 있어요 신입사원 들어오기 전 차장님 업무를 인수인계 받고 퇴사자 업무까지 쳐낼 때는 바쁘긴 해도 엄청 힘들진 않았는데요, 신입사원이 온 뒤로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저랑 동갑인 남자분인데, 첫날부터 3주된 날까지도 모든 자료를 클로드, 챗지피티에 넣을뿐 전혀 숙지가 안됩니다.. (어려운 자료나 실무도 아니고 기본적인 매뉴얼과 업무를 하려면 꼭 숙지되어 있어야 하는 관계법령입니다) 참다가 ai를 쓰려면 뭐가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좋게 설명 드리고, 드린 자료를 직접 요약해서 자신만의 자료를 만들어 오라는 과제를 드렸는데 이것마저도 챗지피티로 만들어왔네요... 매뉴얼 숙지가 안되니 설명해준 내용을 매일매일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건 덤입니다ㅠㅠ 저번주에는 하다하다 안될 것 같아 자료 주고 직접 읽고 있는지 지켜보고 퀴즈까지 냈습니다ㅠ 자료를 보면서 퀴즈를 맞춰도 된다고 했는데 바로 챗지피티에 접속하네요.. 컴활2급과 컴퓨터 자격증도 꽤 있는 걸로 이력서에서 봤는데 기본적인 엑셀 사용도 안되고(sum, 필터 사용도 어려워하십니다..) 한글은 타이핑 외에는 아예 사용을 거의 못하시고요ㅠㅠ 어휘력? 문해력?도 복병입니다.. 수취, 취합, 정산 이런 단어는 어려운 단어가 아니지 않나요? 매일매일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단어부터 알려드리고 있자니 현타가 오네요... ai활용도가 높으면 좋은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지만 실무에서 다루는 거의 대부분의 자료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ai를 폭넓게 사용하기 어려운 직무입니다 연습용으로 제 개인정보를 넣어 만든 파일도 바로 챗지피티에 올려버려서 기함 했습니다ㅠㅠ (개인정보보호교육 실시했고 파일 관련 주의도 엄청 줬습니다) 팀장님은 아직 3주차고 수습기간이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입장이고, 저에게는 동갑이니 친구고 전우고 동기다 생각하고 잘해주라네요 ㅋㅋㅋ... 신입분은 이 얘길 듣고 바로 호칭을 대리님에서 ㅇㅇ씨로 바꿨고요 인사에서는 아직 이런 상황은 모르는 것 같지만, 군 면제 사유와 주소가 이력서, 면접에서 말한 것과 실제가 달라 눈여겨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 제출 협조, 외부 점검/평가 등 빠르게 쳐내줘야 하는 업무들도 많고 (어렵진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의도에 따라 정리하는 작업이에요) 개인으로는 월말결산 업무가 추가되어 루틴업무의 양도 부쩍 늘어난 상황인데 아직까지 3개월 뒤에 간단한 것이라도 믿고 나눠서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 지금까지는 제가 회사 막내라 인사나 팀장님한테 툭 까놓고 말하기도 부담되네요ㅠㅠㅠ
그래구래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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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모든 걸 의존하다보니
생각하는 법을 잃은 것 같아요 회사에서 보고할 때도 그렇고, 기사 읽을 때도, 한 다섯 번을 봐야 이해할까말까입니다. 세상 어케 돌아가는도 ai한테 물어봐요.. 회사생활하는데도 지장이가요 영업신입으로 들어왔는데 고객이랑 대화흐름도 잘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아서 적성에 맞나 싶기도하고.. 하..
뀨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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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휴가대직맡겼더니 일이 어렵다고 안하거나 이상하게하고갔습니다
상사한테 휴가 대직을 맡겼더니ㅠ 자기가 안 해봐서 대직하는 날은 어렵다고 못 하겠다고 저보고 하라네요?) 심지어 나가야 할 자료는 A 고객사한테 보내지 않고, B 고객사한테 이미 제가 보냈는데 본인이 또 자료를 캡처해서 보내놨어요. 심지어 이상하게 캡처해서 보냈습니다 게재보고 업무인데… 진짜 일 엉망진창으로 하고 갔습니다ㅠ 신입이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게재보고 업무를 10년 경력 이상인 상사가 못하는 게 이해가 안 되고, 못하겠다고 저보고 차주에 하라고 휴가 중에 톡까지 왔어요ㅠ 차주에 제가 못했던 부분까지 알려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직원한테 맡길까요? 왜 이 상사한테 다들 일을 적게 주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신입이 하는 기본적인 업무도 못하시네요ㅠ
에고오힘들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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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영어 어학연수가 의미있을까요?(31살 여자입니다)
지금 한국나이 31살인 여자입니다. 현재 4년차 해외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여 일본 영업으로 입사하였으나 갑자기 영어권 영업도 넘겨받아서 2년정도 영어권 업체도 함께 담당하였습니다. 메일은 지피티로 시작했으나 반복표현이 대부분이라 외워서 쓰고 전화통화는 피하고 전화가 불가피하게오면 잠깐만 기다려달라 확인하고 메일로 알려주겠다 하면 다들 저의 영어를 듣고 알겠다고 하고 끊어줘서 어찌저찌했습니다. 전시회는 필요한 표현만 달달 외우고 막히면 명함받고 보내면서 넘겼습니다. 문제는 이직하려해도 일본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본어는 통역가능할 정도로 합니다만(시험점수로는 JPT970점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어는 제2외국어다보니 이직하는게 쉽지않습니다. 퇴근하고 영어학원 다녀보았으나 제자리걸음인 느낌이 들어서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퇴사후 6개월정도 스파르타식(하루에 6시간 이상 1대1 수업+3시간 자율학습)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오고싶습니다.. 6개월 다녀보고 영어가 그래도 입에 익었다싶으면 돌아오고싶은데.. 시간낭비 돈낭비일까요?? 영어를 더 끌어올리고싶으면 거기서 더 연장할 생각도 있습니다. 영어실력은 여행가서 쓰는 정도의 간단한 영어고 과거에 토익 스피킹 달달 외워서 150점받고 토익 830점 받았습니다. 많은 인생선배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도비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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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보통 전자레인지 없는곳도 있나요..??
다른 조건 다 마음에 들어서 입주했는데.. 문뜩 보니까 전자레인지가 없네요.. ㅋㅋㅋ 이런거 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Iilil1il
쌍 따봉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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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경기도 이주..
부산 살고있는 영맨잡부입니다. 경기도 안양에 오퍼를받아서 이주할까 고민중인데 다들 만류하네요 부산이 제겐 당연히 살기좋지만 근무환경 (사람, 급여) 많이지치네요 다들 어찌생각하시나요?
새회사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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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헤어져주질 않아요...
2년 좀 안 되게 만났는데 3달쯤 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자세히 적긴 좀 그렇지만 남자친구 술 마시는 문제로 안 맞았기 때문이고요 그렇다 해도 미친듯이 싸워서 끝낸 것도 아니고 여러 번 이 문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이런 식이면 헤어질 수 밖에 없다고 얘길 했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이별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이별을 못받아들이겠대요. 처음엔 알겠다고 수긍하더니 며칠 지나서 시간을 갖고 다시 생각해보자 했고, 전 여기서 그만하는 게 맞다고 했습니다. 읽고 더 이상 답장이 없길래 받아 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안 가서 남자친구 카톡 프로필 사진이 저랑 둘이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으로 변경됐더라고요. 심지어 헤어지기 전에는 다른 사진이었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나서 이 사진으로 변경된 거구요, 사진 내려달라고 다시 연락했는데 싫다고 하고 그러면서 (다시 사귀는 거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연락하라는 말을 끝으로 제 카톡이나 문자는 씹혔습니다. 그 이후로도 보란듯이? 저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으로 바뀌곤 했습니다. 도저히 말도 안 통하는 느낌이고 더이상 이 문제로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아예 번호랑 카톡, 인스타 언팔하고 다 차단했는데 겹지인 말로는 인스타에도 저랑 만났을때 사진이 버젓이 남아있대요. 여기까지는 그렇다쳐도 인스타 스토리도 자꾸 저랑 같이 있는 것처럼 올린대요. 예전에 같이 여행 갔던 사진인데 갑자기 다시 올리고, 자기가 간 맛집 사진을 올리고 저랑 데이트한 것같은 뉘앙스로 올리고요. 제가 조개구이를 좋아하는데 조개구이 사진을 올린 후 '너한텐 조개구이 100번 사줘도 아깝지 않아😍' 같은 멘트 쓰고 인스타에 제 사진 다 걸어두고 이런 멘트 올리니까 다들 저희가 잘 만나고 있는 줄 알았대요.. 헤어져도 헤어진 것 같지 않게 행동하는 이유가 정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는 거 같애서 화도 나고요.. 저는 이미 마음 정리했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습니다. 근데 계속 저랑 헤어지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하니까 좀 무섭기도 하고 신경끄고 싶은데 겹지인들한테 오해사는 것 같아서 신경쓰여요. 남자친구는 제가 2-3번 나갔던 모임에서 알게 돼서 만났는데 그 모임 사람들은 아직도 저랑 사귀고 있는 줄 안다고 들었어요. 우선은 제가 연락이 닿는 겹지인들한텐 헤어졌다고 얘기는 해놨는데 그 겹지인들도 모임 안 나간지 오래라 해명이 잘 퍼지지도 않고... 괜히 사진 내려달라고 먼저 연락하면 미련 있는 줄 알까봐 그것도 싫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정리될까요, 이게 3개월째 유지되니까 좀 찝찝하고 소름이 돋아요. 제가 그냥 무시하고 있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남자친구 마음도 정리되고 해결될 문제일까요?
바다받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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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연봉협상] 특수한 상황인데 직전 연봉을 어디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연봉 협상 관련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최근 퇴사 후 이직을 준비 중인데, 직전 연봉을 어떻게 기재하고 협상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근무 이력 및 상황 요약 ​A사 (1년 3개월 근무): 연봉 6,000만 원 수령 ​B사 (협력사, 9개월 근무 후 퇴사): A사의 경영난으로 인해 대표 포함 전 직원이 B사로 이동 ​이동 당시 B사의 연봉 테이블 문제로 계약서상 연봉은 4,800만 원으로 체결 ​차액분(1,200만 원 상당)은 추후 재정상황이 좋아지면 정산받기로 약속하였고, 현재 기존 대표로부터 매달 분할 입금받는 중 ​증빙 가능 서류 ​A사 연봉 계약서 (6,000만 원) 및 월급명세서, 입금내역 ​B사 연봉 계약서 (4,800만 원) ​차액분 지급 관련 대표와의 메신저 대화 내역 및 입금 내역 ​궁금한 점 ​이직 시 이력서나 연봉 협상 단계에서 직전 연봉을 6,000만 원 기준으로 소명 및 제시할 수 있을까요? ​통상적으로 증빙(원천징수/마지막 계약서) 기준인 4,800만 원만 직전 연봉으로 인정되는 구조인가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인사/채용 담당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웨이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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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신호를 보내는 팀원...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근슬쩍 흘리고 있는데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한 팀원과 면담을 했는데 좀 불만이 있더라구요. 본인 업무량이 많은데 다른 팀원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일하고 있다는데 사실 업무량을 보면 특별히 많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제가 봤을 땐 마감 직전까지 일을 가지고 있다가 급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잦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진행 상황이 너무 더딘 것처럼 느껴지면 중간에 일정 체크를 하는데 본인은 그걸 믿고 맡겨주지 않는 것 같다고 받아들이고 있더라고요. 어찌저찌 잘 면담했고 본인도 제 입장을 잘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이 팀원이 묘하게 이직을 하려는 티를 내고 있습니다. 해당 팀원이 오후 반차 쓴다고 한 날에 세미정장을 입고 출근한다거나 채용공고를 한쪽 모니터에 띄워 놓기도 합니다. 저에게 퇴직 절차에 대해서 물어본 적도 있고요. 제가 사유를 물어보니 '그냥 궁금해서요'라더군요. 다른 팀원에게 경력직 이직, 퇴사 관련된 얘기를 자꾸만 묻기도 하고요.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한숨도 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직한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수 없게끔 행동하네요. 이직하는 것 자체를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저한테 자꾸만 돌려서 협박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이게 은근한 압박이 되네요. 마치 '너 잘 해라..' 싶은. 특히나 면담한 이후부터라 제가 원하는 답을 못줬나 싶은 마음도 들고요. 팀장으로서 이걸 모르는 척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팀장 입장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견 구합니다.
공기총빵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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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0 올려준 팀장님 두고 퇴사때리면 배신인가요
전 직장에서 가장 잘 따랐던 분이 현 직장 팀장입니다 이 분이 먼저 이직하고 저 불렀습니다(그때는 직급 없고 님 문화였음 ㅈㅅ임) 이직이 큰 모험이라 일단 한 번 거절했습니다 단숨에 1000이나 연봉 업해서 오퍼를 주셨고 결국 좋다구나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막상 와보니까 저한테 왜 오퍼를 줬는지(제가 까라면 까는 스타일임)알겠고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그 1000 오퍼가 팀장님의 마지막 카드였던 것 같습니다 팀장님이 실무 실력은 발휘를 못하시고 리더십은, 이런 말하면 좀 그렇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입사하고 얼마 안 되서 디자인팀이나 사업부쪽에서 팀장님 은근히 무시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팀장 재목 아니다 이직하고 본인 자리가 불안하니까 나를 불렀구나. 빡 느낌 오고 최근 팀분위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후회도 해봤는데 이제 와서 소용없죠 뭐 팀장님 활기도 전 직장보다 줄었는데 여기 회사 사람들은 팀장님이 원래 그런 성격인 줄 알더라구요 나참 약간 안쓰럽기도 하면서 최근 몸이 아프셔서 연차를 자주 쓰는 걸 보면 또 불안합니다 팀장님이 저 버리고 나갈까 봐요 불러준 사람이 런치면 전 완전 낙동강 오리알 되잖습니까. 내일 출근하기 싫네요 팀장님이 선수 치기 전에 제가 먼저 다른 회사 알아볼까 고민되네요 내가 1000 이상의 쉴드값을 하고 있나 쓸데없는 자괴감도 듭니다 배은망덕한가 싶다가 어차피 각자도생이니 상관없나 마음이 왔다리갔다리 퇴사하자니 연봉이 아까워요 뭘 어쩔까 답답합니다...... 생각만 점점 많아지네요 머리 터질 것 같습니다
ccccpccc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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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없는 회사 신입사원 고민
회사의 70%가 임원직인 회사에 이번에 이직하게됐습니다. (임원이 70%가 넘는것은 회사 들어오고나서 알았음) 이제 근무한지 2주 됐는데 속도+정확성을 요구하십니다. 1.업무에 대해 몰라도 이사님한테 바로 말해야하는 구조 2.메모지에 받아적으려하면 말 끝나고 적으라고 하며 두번은 말 안해줌 3.꼰대문화에 최적화된 분이셔서 옷지적에 피부지적 4.말 첫마디가 현장직했던 분이셔서 시발시발이 기본 외에 들어온지 얼마안됐을때 파일들 찾아보고있었는데 제 자리가 계속 사람이 바뀌는 자리인걸 알게됨 +이젠 물어보는것도 무섭고 제가 이회사에서 잘 적응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숨쉬는게 힘들 지경입니다..
고민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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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소희 실물로 봤어요ㄷㄷ
어제 처음으로 배우님 실물을 봤는데 연예인은 확실히 연예인이더라고요. 아우라가 미쳤네요... 저랑 종족 자체가 다른 느낌이랄까? 금발로 염색했던데 과장 좀 더 보태서 엘프 같았습니다. 원래도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실물 보고 더더욱 사랑하게 돼서 주접을 멈출 수가 없네요 후후 사진은 열심히 찍긴 했는데 다 안 담겨서 슬픕니다... 사실 리멤버 영화 <인턴>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당첨돼서 용산 CGV 다녀온 건데,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살짝쿵 후기 남겨봅니다! 앤 해서웨이랑 로버트 드니로가 나왔던 영화 <인턴>을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던데 솔직히 처음엔 원작의 감성을 훼손하지 않고 잘 살릴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거든요. 그런데 영화 보면서 흐뭇하게 웃기도 하고 빵 터지기도 하고 감동적인 장면에선 눈물도 찔끔 흘리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원작의 따뜻한 감동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K-스타트업의 현실이나 한국 직장인들이 공감가는 내용을 잘 녹여낸 것 같아요. 특히 최민식 배우님이 기존에 강렬한 역할을 많이 맡으셨는데 <인턴>에서 인간미 넘치고 (귀엽고) 다정한 어른 연기도 너무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정~말 연기 잘 하는 배우란 생각이 듭니다. 찰떡 캐스팅이었어요! 영화 상영 전에 인턴에 나온 주요 배우분들과 감독님까지 오셔서 한 마디씩 인사했는데 그분들이 리멤버 언급해 주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했고ㅋㅋㅋㅋㅋ 함께 출연한 김준한, 박예니, 김요한, 윤상정 배우님들도 영화에서 맡은 역할만큼 에너지가 넘쳐서 영화 볼 때도 더 재밌었습니다. 최민식 배우님은 실제로 너무나도 귀욤뽀짝한 매력이 있으셨던... 9월 16일에 개봉한다고 하니까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원작을 보셨다면 한국판이랑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고, 안 보신 분들은 영화 자체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벤트 담당자님들 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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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해외유학 고민
저는 한회사15년다니고 창업3년차에요. 30중반 결혼 후 석사졸업하고 유학가고싶었지만 절대 안된다는 남편말에 주저앉아 애키우고 벌써 고1되었네요. 솔직히 가서 알바하며 버틸맘은 없어서 재정적으로나 육아로 무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당시 선택에는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나이먹다보니 오히려 더늦으면 한이될것같아 몸움직일수 있을때 애데리고 둘이 가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미친걸까요? 건축계통 박사수료 후 다시 석사유학가서 뭘 어쩌자는 계획도 없는데.. 경제적인부분은 어쩔것이며 아시아인으로서 영어도 잘 못하는 주제에. 욕심같기도. 비슷한 경우로 유학갔다가 오신 경험담을 알고싶어 올려봅니다 특히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을때 떠난 유학에대해 공유글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려보아여.
fullan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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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여자 본가에서 살면 마이너스인가요?
말그대로에요.. 오늘 로테이션 소개팅을 나갔는데 의외로 본가에서 다니냐는 질문을 꽤 받았어요 저는 지방직 공무원이고 급여도 작기때문에 이 직업을 선택할때부터 본가에서 다닐생각을 했어요 그래야 돈도 더 많이 모을수있고 미래계획을 세울수있으니까요.. 좀 독립적이지 않아보여서 마이너스로 느껴지나요 남자분들? ㅜㅜ
나다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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