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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PT 면접
1차 면접에서 직무PT를 했는데 PT끝난 뒤 PT내용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할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질의하지 않으시고, 바로 일반면접으로 넘어가시더라고요. 이런경우는 보통 직무PT에서 이미 떨어졌기 때문일까요…? 준비는 열심히 하긴했는데 질의가 아무것도 없어서 신경쓰이네요ㅠ
숀오코넬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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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경력 어디까지 넣어야 할지!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 주니어 입니다 프리랜서 근무 이력이 있는데 .. 월급이 10-20만원 이었습니다.. (월 4회 근무) 근무한게 맞긴 하지만 월급이 너무 적어 이걸 기재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ㅠ 근무기간은 1년 반이고 당연히 같은 기간에 이 회사 말고 다른 곳에서도 근무하긴 했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이라 네임벨류가 있긴 한데 적어도 될까요........? + 이직하려는 직무와 완전 일치하진 않고, 어느 정도 접점이 있긴 해서 기재하고 싶긴 합니다!
25년이직하기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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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누가 더 뛰어난가
호날두사원 -일처리, 습득력, 순발력 굉장히 빠르고, 솔직하고 간결하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님. 최대한 삐르게 피드백 받고 수정해서 가져옴. Good Enough To Move On 사상을 지님. 단점은 약간 잔실수가 있으며, 솔직한 화법에 놀랄 수 있음. 상사로서 컨트롤이 쉽지는 않으나 길들이면 문제 없음. 메시사원 -정확성, 느리더라도 자기 완결성을 강조하고 완벽을 추구하기에 실수를 하지 않음. 매사에 신중하며 Nothing Less Than Perfect 사상을 지님. 단점은 속도가 느리며, 동료로서 조금 답답할 수 있음. 단 한번하면 완벽하게 수행하기에 따로 수정보완할게 없음
감기달고삼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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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나 이런거에서 대출조회
자주 돌리면 한도 막혀? 갑자기 어느 날 부터 안뜨길래 한도랑 승인이 ㄷㄷ 신용도에 영향 없다더니ㅜ
현자아앙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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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 좋은 상황일까요
저는 중소기업에 첫 회사 신입으로 회사 입사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캐드 도면 짜는일을 배우고있고 전체적인 건물을 맡는건 아니고 외벽같은 벽체를 주로 캐드로 그리고있습니다 처음 면접 볼 당시에 어느지역에 현장에 파견돼서 1년동안 실무 배워서 다시 올수도있다라는 말을 들었고 조금 의아했지만 지원해주신다고 하고 저도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있었어요. 현재는 들어오고 2주가 되고 제 맞사수는 담주부터 퇴사하시고 저랑 가장 많이 엮기는건 차장님과 상무님이 계십니다. 근데 상무님께서 10일정도 되는날 사수와 함께 부르시더니 엄청 뭐라하시고 그랬어요. 저는 신입이라 기가 죽고 사수분이랑 잠깐 고민상담하면서 그래도 다시 멘탈이 나아지고 사수가 퇴사해도 다른 지역 파견가서 잘해보자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입사 3개월 먼저한 동기(?)와 이아기할 기회가 있어 제가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그 분은 가장큰게 월급이 너무 짜다고 생각하셔서 환승이직을 준비하시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분이랑 대화하며서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제가 오기전에 계속 현장직 직원을 뽑았지만 다 퇴사하거나 도망가서 그냥 설계팀으로 뽑아 이름만 설계팀에 두고 현장으로 계속 보낼수도있다는 음모론(?)이였습니다. 그리고 사수분이랑 상무님 저랑 뭐라고 한날 밖에서 들었을때 너무 저를 가스라이팅하는거 같다라고 말하셨어요. 제가 느끼기엔 제 사수분은 여성이셔서 상무님 성격이 츤데례이다 하셨지만 남자인 제가 느끼기엔 걍 괴팍한거 같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쨋든 저는 공사팀을 설계팀으로 속여서 뽑았다는것에 대해 어느정도 동의하는 이유가 사수분 대체로 왔다고 하는데 빠르면 3월 말부터 현장에 파견될거 같은게 계속 의문이였기때문입니다. 뭘 안다고 보내는건지.. 그래서 우연히 만난 부사장님께 파견 관련돼서 얼마나 파견되는지 물아보니까 상무님이랑 말이 또 다르더하고요. 상무님이랑 차장님 말씀으로는 길면 1년이라는데 부사장님은 "짧게 하고 설계일야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아까 점심에 3개월된 신입분이랑 이야기하는걸 본걸 의식하는지 저도 막 헷갈리게 시작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제가 공사부로 팔려온건지 아니먄 진짜 설계부인지 알수있을까요 저는 공사부가 싫은건 아니지만 저는 제 커리어에 공사부쪽 경력을 쌓고싶진않습니다. 설계쪽 경력을 쌓아서 이직하고싶은데 공사부로 간다면 아마도 퇴사나 저도 환승이직할거같은데 선배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상해씨씨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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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최악일까요?
[총격력 10년가정] 1. 1~2번 이직하고 쭉다니는 성실함이 있지만 이력에 강점이 없는사람 2. 3~5번 잦은 이직을했지만 이력에는 강점이 있는사람 둘다 마인드는좋다고 가정하고 봤을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백수로돌아가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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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견 이상 코드파트 게임 개발자분들
코딩할때 ai 사용 하시나요???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막는곳도 았다고 들었는데 저는 이제 너무 익숙해졌네요. 요즘 추세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슈개는언제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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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상품기획의 성과에 대한 답변 어떻게 할까요?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상품 기획만으로 2년이 조금 넘고, 이후 제조사 쪽우로 이직하면서 개발 업무 위주로 1년이 조금 넘는 직무경험이 있습니다. 직무를 브랜드사 상품 기획 쪽으로 확실하게 가고자 이제 막 이직활동을 시작했는데 면접에서 가장 잘 된 상품의 매출 성과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제 경우, 1. 상품기획자로 처음 직장생활 하면서 제품의 성과를 잘 체크해두지 못했습니다. 2. 제조 쪽에서 근무할 때는 고객사의 제품인지라 구체적인 매출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3. 제가 기억하는 정보로는 어떤 제품을 런칭하고 얼마만에 몇 개의 재고가 소진되어 2차 발주가 들어가고.. 하는 정도입니다. 당시에 잘 정리하고 체크해두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이미 이 부분을 손 쓸 수는 없고 어떤 식으로 답변을 보완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르게 접근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상품기획 및 출시에 대한 경험은 10개 이상, 개발까지 하면 20개가 넘어가서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나름 잘 파악하고 있는데, 매출 성과부분에서 턱 막히니 이 난관을 어찌 헤쳐갈까 고민이 됩니다 ㅠㅠ
balibali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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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터 제안
제목 그대로입니다. 리멤버에서 헤드헌터 통해서 제안이 들어왔는데 이게 진짜 가능성 있는건지 아니면 헤드헌터분들 그냥 막 뿌리는 경향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3년차인데 JD를 보니 5년차부터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가고싶던 곳이기도 해서 수락을 눌렀는데 그냥 막 뿌린거라 연락 안 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적어서 여쭤봅니다.
또랑또랑뚝딱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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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의료디바이스 vs 화장품 용기제조
안녕하세요. 다들 추운 날씨에 퇴근 잘하셨나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조언을 얻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약 매출 2,000억원하는 제조업 해외영업에서 8년차로 근무하다가 몸이 힘들어져서 잠시 쉬다가 이직 준비중에 있습니다. (취업시장이 요즘 날씨만큼 춥네요! 모두 힘내세요,,) 생각보다 헤드헌터 잡오퍼는 많아도 면접으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없었고 오히려 제가 다이렉트로 지원한곳만 면접을 본 상황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목처럼 현재 산업군을 열어놓고 생각했었고 두군데를 최종 고민중에 있습니다. 1. 의료디바이스/ 매출200억미만/ 직원수 100명좌우 (참고로 저는 이과는 아니지만, 앞으로 의료산업이 밝다 생각해서 기회가 될 때 의료산업으로 이직하여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중입니다) 회사 규모는 작은편이지만 의료 해외영업을 배울 수 있능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워라벨 좋다고함 2. 화장품 용기제조 / 매출억 2,000억좌우/ 직원수 300미만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제조업 직무와 유사하고, 국내 및 해외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업체, 개발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회사가 성장 가능성이 커보임, 다만 야근도 많을것으로 보임. 일에대한 욕심은 많습니다. 열심히 배울 열정도 있구요,, 아직 아기는 없지만, 육아휴직 후에도 경쟁력있게 인력시장에 남아 일하고싶습니다. 각 산업분야에 계신 분들께 현재 업계 상황을 객관적으로 듣고싶습니다! 조언도 감사드리겠습니다..!
구슬다람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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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미열람 상태로 미리보기 가능?
혹시 이력서를 딱히 열어보지 않고도 정보를 요약해서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
살살해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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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돈받는만큼만 일하기vs할 수 있는것 다 보여주기
안녕하세요. 연봉협상과 관련해 여러 의견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최근 팀 내에 나온 이슈에 대해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연봉 3500만원을 가정하여 영업관리직으로 구인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 팀의 인원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류, 디자인) 영업팀 A대리는 그거 도와주면 내 일은 못하고 성과 떨어진다 애초애 그 돈 받으면서 너무 많은 재주를 보여주지 말아라 영업팀 B대리는 물건이 팔리면 패킹해야하고, 패키지가 안되면 안팔리는게 순리인데 어떻게 업무 잼이 걸리는걸 보고만 있냐 합니다. 그 결과 당연히 성과는 모두가 박살나고 있고 대표는 추가구인없이 현상유지로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두 대리 중 누구에게 인사고과를 더 높게 주겠습니까?
여기는북한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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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리뷰 기업에서 확인하나요?
기업 인사팀에서 잡플래닛 리뷰 확인 잘 하는 편인가요? 혹시 새 리뷰가 달리면 알림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살살해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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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빠른 시일내에 탈출 vs 1년정도만 더 stay 해서 회사 상황 지켜보기
현재 대기업 연구개발 직무에서 3년 7개월차 근무중인 30대초반 남성입니다. 성분을 분석하여 데이터를 정리한 후, 분석 의뢰팀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많아 이쪽 계열로 최종 커리어로 정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는 업무에 최대한 연계를 짓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설정하고, 올해 이직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나,,, 현재 팀 내 프로젝트들이 제가 없으면 많이 힘들어지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책임감이 막중한 상황이 오면서도 뭔가 기회가 있지 않을까라는 미련이 생기면서 이직에 다시 고민이 생기게 되네요. 뭔가 팀 내 프로젝트들을 하면 커리어가 쌓일것 같기도 하지만,,, 애초에 저희 회사에 빅데이터 구축이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는데 AI를 구현하는 것에만 초점이 가있습니다. 저는 빅데이터가 제대로 구축되어있지않으면 보여주기식 AI를 구축한들 의미가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있는 상황이구요. 분명 3-4년 정도 지나서 이 분야에서 큰 업적을 쌓으면 큰 관심이 보일것 같으면서도 현재 조직문화를 보면 다른 구성원들이 크게 관심을 보일까라는 회의감도 있습니다. 현재의 조직문화도 부적응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 때까지 제가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회사 상황에서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제가 제대로 배울수있을지, 그냥 겉보기식 경력만 쌓이는것이 아닌지가 가장 큰 고민인것같습니다. 이 경력이 도움이될까 말까?가 어쩌면 큰 고민인듯하네요. 그 외 자세한 제 고민을 chat GPT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글이 길 수 있겠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올렸지만, 요새 이직고민이 너무많아서 잠을 많이 자도 제대로 잔 느낌이 안 나고,회사에 대한 불만족과 이직고민은 올라가고 있네요,, ------------------------------------------------------------------------- 1. 이직에 대한 고민 - 현재 회사에서 1년 더 다니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아니면 빨리 이직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 중. -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 기획 직무로 가고 싶지만, 지금 회사에서 바로 가기엔 어렵고 한 번 거쳐 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판단. - 다만, 올해 진행될 모델 구축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자동차 업계로 바로 진출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음. - 하지만 회사 내 빅데이터 구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보여주기식 AI만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이 경험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불확실함. - 이전에도 KPI 관련 성과가 엎어진 경험이 있어, 이번 프로젝트도 무의미하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는 불안감이 있음. ------------------------------------------------------------------------- 2. 현재 회사에서의 어려움 - 조직 문화: 업계 대비 괜찮은 연봉에 워라벨이 뛰어나다보니,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아님. - 동료들과의 가치관 차이: 대부분 결혼·가정 중심의 문화, 연애나 결혼을 안 하면 좀 다른 시선으로 보일 수도 있는 환경. - 성과 인정에 대한 의문: 내가 성과를 내더라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인정이 없으면 동기부여도 어려울 것 같음. - 책임감이 커진 상황: 현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이직을 할 경우 동료들에게 미움받거나 실망감을 줄까 걱정됨. ------------------------------------------------------------------------- 3. 향후 커리어 방향성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보다는 데이터 기획/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쪽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 - 데이터 모델을 직접 구축하는 것보다, 기획적인 역할을 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 더 맞는 성향이라고 생각.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직무는 연봉이 높지만, 개발자적인 요소가 많아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울 수도 있음. - SQL을 활용한 데이터 추출 및 가공 작업을 배우고, 이를 통해 현대차 같은 대기업의 데이터 기획 직무로 가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 ------------------------------------------------------------------------- 4. 현재 커리어 상황 - 컴퓨터활용능력 1급 보유 - 빅데이터분석기사 보유 - SQL 수강 및 코딩테스트 준비중 + SQLD 시험 준비중 - 이력서 & 경력기술서 작성 완료 - 데이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포트폴리오화 완료 - 데이터 공모전은 SQL로 데이터를 수집, Python으로 EDA 이후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을 통해 예측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진행됨.
흔이직고민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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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력서에 재직중 회사명 오픈하나요?
현재 재직중인 상태에서요. 사** , 잡*** 이런 곳에 이력서 제출시 현재 재직중인 회사 오픈하나요?
인생진짜뭐없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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