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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통보 시점
대학원 진학으로 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회사에는 대학원을 위한 휴직 제도가 있습니다. 이미 학교에 합격한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떴는데 휴직하기 몇개월 전에 직장에 통보해야할까요?
또리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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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의사가 영업이 되지않자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 배상 되 돌려 드립니다.' 어떤 엉큼한 사람이 쉽게1000만원을 벌수 있을거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 '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웨~엑' 휘발유잖아요!' 의사: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만원 내세요' 그는 짜증이 잔뜩난채 백만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22번? 그거 또 휘발유잖아욧!' 의사:' 축하합니다!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입니다.'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다. 환자: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윤곽밖에 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못고칩니다. 1000만원 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천원짜리 지폐 한장 내밀었다. 환자: '잠시만요! 이건1000원짜리잖아요 . . . 의사: '축하합니다! 시력이 되 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ㅋㅋㅋ
허호행
금 따봉
 |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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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먼저냐?
적당히 늦은 밤시간, 적당히 취기가 오른 두사람이 적당히 2차를 위해 치킨집에 들어왔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다른 손님은 없고 적당히 어여쁜 여사장님이 적당히 심심했는지 적당히 농담도 잘 받아준다. 두사람 자리에 앉자마자 주인에게 물었다. "사장님! 닭이 먼접니까, 계란이 먼접니까?" (개콘 심곡파출소 취한 아가씨 스타일로 "심심해서 물어본 게 그렇게 죕니까?") 잠깐 머뭇거리던 여사장의 대답을 들은 두사람은 그 말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여사장은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허호행
금 따봉
 |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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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언제쯤 통보
보통 퇴사는 언제쯤 통보하나요?
무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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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VS 연봉+워라벨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과 관련한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경력 3년 차의 CRM 마케터로, 작년에 스타트업에서 퇴사 후 6개월간 이직을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여러 곳에서 면접을 본 결과, 매출액이 높은 한 중소기업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회사에서의 업무는 이전과 동일하며, 연봉, 워라밸, 복지, 그리고 회사 위치 등 여러 조건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커리어 발전을 생각했을 때 조금 고민이 됩니다. 아직 시장에서 검증 받지 않은 신규 서비스를 담당해야 하고 유저 수가 많지 않아 CRM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를 잘 발전시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쿠쿠다스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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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급여가 적당할까요?
대학교 강의실에 설치되어있는 전자교탁, 빔프로젝터, 스크린 등 오디오 및 영상장치의 수업활용 기자재를 관리하고 장애조치, 민원응대를 하는 일입니다. 고장난 기기의 as는 별도 외부수리를 진행하구요.. 계약직 업무로 급여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월 200정도해서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없습니다.. ㅠㅠ
대학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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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VS 연봉+워라벨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경력 3년 차의 CRM 마케터로, 작년에 스타트업에서 퇴사 후 6개월간 이직을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여러 곳에서 면접을 본 결과, 매출액이 높은 한 중소기업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회사에서의 업무는 이전과 동일하며, 연봉, 워라밸, 복지, 그리고 회사 위치 등 여러 조건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커리어 발전을 생각했을 때 조금 고민이 됩니다. 아직 시장에서 검증 받지 않은 신규 서비스를 담당해야 하고 유저 수가 많지 않아 CRM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를 잘 발전시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쿠쿠다스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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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게시글 익명이에요?
간혹 인사담당자가 볼 수 있다길래 고민 불쑥 올려놨다가 들킬까봐 여쭤봐요 ㅎㅎ
아샷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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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맞지 않는 직원... 어쩌죠?
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입니다. (유관업무 3년차로 입사한) 팀원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멘탈이 너무 약하고, 기획자인데 기획력이 없습니다. 기획안을 다 짜주고 실행을 시켜도 실행단의 일도 1부터 10까지 하나하나 알려줘야 해요. 그걸 알려주고 있느니 그냥 내가 하자 하면서 제가 그 친구 실무를 거의 해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A로 피드백을 주면 B를 가져오고 왜 이렇게 했냐고 하면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답답하고 일정에 쫓기고 위에서 압박받는 사람인 제가 실무를 거의 다 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제휴업무를 맡겨놨더니 제휴처 담당자에게 본인 감정을 막 표현해서 회사 이미지를 그르친 적도 있고, 주요 업무를 맡기면 맡기는 족족 중요한 타이밍마다 아프다고 휴가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기 일쑤고요. 조금만 스트레스 상황이 와도 과호흡 증상을 보입니다. (사실 진짜인지 연기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 친구로 인해 다른 팀원들까지 너무 힘들어 하는 상황이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무이슈없이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젠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전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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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안전법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기존 살생물 물질 승인 유예 기간 내 등록 업체들은 이미 협의체를 구성하여 막대한 비용을 들여 유해성·위해성 자료를 확보하고 승인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해당 물질로 제조된 제품은 이들만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살생물 제품 판매는 제한적이지만, 필수적인 기계 등록에 또다시 상당한 비용이 요구됩니다. 영세한 업계 현실을 고려할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이러한 이중 부담을 감당하며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 화학제품안전법이 뭐길래…중소기업 무더기 사업 중단 위기 https://naver.me/G65rvJDr 21년도 기사인데, 아직도 바뀐거 없습니다.
@환경부
중도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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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특정단어를 쓰면 자동으로 삭제되는걸까?
.
부정적인닉네임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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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 퇴사 저질러 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루도 빠짐없이 계획을 세우던 제가 무계획퇴사를 저질러버렸습니다 회계 경력1년 4개월 본가의 이사로 인하여 스타트업 회사에 취업하였는데 선임 없고 서류 한장 없던 시절부터 3기 결산까지 지난 지금까지 회계부터 회사의 모든업무를 도맡아했습니다 업무과중으로 인해 야근수당도 없는 회사 맨날 9시까지 야근하고 주말공휴일 출근했는데 누굴 위한 것이였는지 지금도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순진했다는 생각에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입사 초반에는 뭐든 다 해줄것 처럼 하더니 돈을 조금 벌고나니 버는 돈은 다 대표 주머니로 들어가네요 회사경영은 제가 제일 잘 알고 있고 본인의 욕심을 줄이면 충분히 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연봉인상, 복지처우 등 약속했던 모든 것들을 지키지 않으면서 오히려 악화가 된 마당에 대표자 가수금 가라문서를 만들때마다 현타가 왔습니다 업무과중으로 직원뽑아달라 몇년, 몇달을 조르고 졸라 제 일을 줄일 직원을 뽑아주는거에 잠시 감사했지만 저의 선임은 변호사였으며 은행이였으며 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였기에 다음 들어올 직원과 가르치는 제가 너무 애먹을까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다하니 니가 너무 눈이 높다며 핍박을 주었습니다 결국 뽑은 사람이 회계자격증 하나없고 분개 하나도 모르는 신입직원.. 잡이익의 발생이 차변인지 대변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저더러 분개부터 가르치라는데.. 너무 화나 사직서를 날렸습니다 다음 회사는 충분한 대우를 받을 수있는 회사였으면 좋겠네요..
히녕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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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지원 중에 새로운 공고
거의 2달 전에 헤드헌터 제안에 이력서를 작성하여 전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아무 소식이 없어 기다리다가 연락을 했더니 채용사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회사에서 또 같은 업무에 대한 채용이 또 시작되었어요. 헤드헌터는 여전히 채용사에서 검토가 지연되고 있다고만 하고 있구요. 새로운 채용공고에 지원을 하는게 좋을까요? 헤드헌터와 중복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헤드헌터가 제 인생을 책임져주지도 않을텐데 괜히 믿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두리방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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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초과근무시간" 조정..
요즘 통상임금으로 관심많으시죠? 저희 회사는 연봉계약서에 "고정 초과근무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근을 해도 야근수당은 없고, 야근식대 9천원이 부서장 승인 후에 지급됩니다.) 이거에 성과급을 합쳐서 연봉이 정해지죠. (다른 회사들도 이렇게 하나요?) 근데 이번에 고정 초과근무시간을 줄인답니다. 총 연봉에는 변동없도록 한다네요. 다른 회사들도 이런가요? 그리고 초과근무하려면 6시30분에 부서장 승인받고, pc연장사용 신청 승인받으라네요. 연봉 좀 오르나 기대했는데, 인사팀은 너무 똑똑해요 ㅠ
을지로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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