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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이직 5년공백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견사 IR업무 5년정도 하다가 퇴사했고 지금은 남편 주재원으로 해외거주 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게되면 퇴사일로부터 5년정도 공백이 생기는데, IR업무로 재취직 가능할지 너무 걱정됩니다. 해외에서 CFA 레벨1 정도 취득가능 할 것 같고 영어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전 회사에서 공시관련 거래소 상장도 받고 IR에 적극적인 회사여서 경험은 많은데 공백이 너무 기네요ㅜㅜ 취직 가능할지 혹은 공백기동안 준비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kyg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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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이직 고민...
중소기업 6년 차 IT개발자가 대기업의 같은 직무 신입으로 지원한다고 했을 때, 합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충분한 업무역량과 경험을 어필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때)
담주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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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존 성과금 있나요?
한국 아마존으로 이직을 해볼까 생각 중인데요 기술 영업하는 분들도 매년 성과금은 없다는게 정말인가요…?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유)
워따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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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답이였을까요...
일주일전에 8300보고 한번 코인해볼까? 고민만 하다가 오늘 봤는데 1000 올랐더라구요 ㅠㅠ 역시 주식보단 코인이였나봅니다......
호롤옹렁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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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지금까지 모은 돈
주식 합해서 약 2억3천 지금 연봉은 6천 초반.. 커리어 시작이 좋지 못했고 코로나 때 연봉 동결.. 괜찮게 모은 편인가요?
니뒤에프로브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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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쪽 취업 및 이직할때 대학원
부동산 관련 일 하고 있고 (개발X) 학사 전공이 이쪽이 아니라 더 나이들기 전에 대학원 가려고 하는데요 혹자는 부동산 대학원은 미국으로 안가면 의미 없다는데 맞나요? 미국은 비싸고 굳이 미국까지 가야되나 싶은데.. 어떤 인식의 차이가 엄청 나는지 알고싶습니다. 목표는 부동산 개발 쪽으로의 이직입니다.
fidurj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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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회사인지...ㅋㅋ갑질/폭언/주말 업무지시
이게 회사인지...ㅋㅋ 사실...갑질, 폭언 및 주말 업무지시(때때로 특정한 날에 이루어짐) 장난 아닙니다. 사실 기업 아닌 어느 대학소속 연구소의 연구원입니다. 저희 클라이언트는 윗사람(윗사람의 제자 혹은 연구원들 포함)에게는 아주 친절하고 좋은 분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어쩌면(클라이언트 생각에는) 본인 자체가 아주 좋은(?) 평판 좋은 사람으로 생각할 지 몰라요. 연구직이면(나름 클라이언트라면), 부하 아니 이 곳 소속의 연구원(학부/석사/박사/박사후 연구원, 연구교수 등)들의 부족한 지식이나 (본인이 생각했을 때)비정상적인 행동 등등이 보이면 보조 혹은 (지적해서라도) 좋게좋게 말해줄 수 있는데, 언제적 얘기냐, 같은 말 반복하냐, 아까 얘기한거 또 얘기하게 만드냐 등등 더욱이, 이해가 안가는 건 (본인도 잘못한 점이 있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체 인정도 안하고 ) 자기가 말한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곱씹어 지적하며 대답하라는 등의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누구라고 말하면, 정말 다 알 정도로 유명한 분인데, 국내에서는 정말 좋은 분으로 평판이 잡혀있어서... (뭐 인성이나 특정 성향은 나름 받아들여야 하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심지어 외국에서도 좋은 분이라고 평판이 있는데, 특정 이슈...(학술대회, 발표회, 사업 설명회라던지)때에, 저희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합니다. 저희보다 심한 다른 곳도 보았는데, 직접 겪으니...뷁ㅠㅠ 갑질, 폭언, 뭐 한 두번이 아니니 이해하는데, 제발 지인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는데 알려드릴 방도가 없네요. 예전에 근무했던 분들도 이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 같고요... 리멤버처럼 좋은 커뮤니티에서 잘...널리널리 알려져서 소문으로 좀 충격 좀 받으셨으면...좋겠네요. 실제로 알게 되어도 데미지가 있으실련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공감가시면 따봉과 댓글 환영입니다. 이 글이 널리 알려져서 베스트 갔으면 좋겠네요. 이 곳엔 너무 인성좋은 교수님들도 많으시니깐요. 스무고개...아니..오십고개라도 털어서, 우리 클라이언트가 누구인지, 여러분이 맞춰보라고 말하고 싶지만(비밀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수년째 함께 (정작 본성은 모르는 분도 계실테지만)잘 알고 지내는 아주아주 더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렇지 못하는 아쉬운 큰 마음이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아자아자!!
바람의파이터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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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
안녕하세요. 중견 반도소재기업 10년차 재직중입니다. 첫 직장에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 사실 이 회사가 만족스러워 다닌다기 보다, 제가 현실에 너무 안주하다보니 물경력만 쌓여서 갈 곳이 없는 탓이 더 큽니다. 알앤디가 아닌 써포트직군이라 일도 어렵지 않고, 나름 회사도 안정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물경력이 쌓일 것을 알면서도 쉽게쉽게 가려고 스스로 타협한 것이죠. 하지만, 이제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고 하다보니 후회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입사 초반에 과감하게 이직해서 직무 적문성 쌓고 밸류업 좀 할걸이라고 말이죠. 이제와서 어디 해보고 싶어도 경력 기술서에 적을 것이 없어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가 지쳐서, 어차피 안 되는거 돌파구로 시작한 스마트스토어랑 구글 애드센스가 나름 순항한 덕분에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것도 실패했다면 정말 앞날이 깜깜했을 것 같습니다. 저연차 직장인분들 중에 혹시나 물경력이 쌓일것 같다는 판단이 드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이만 줄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컴포즈아아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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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선배님들 의견 마구마구 부탁드려요
외국계에 영업12년차 입니다. 사실 영업보다는 영업관리직 즉 리테일쪽에 근무한지 어느덧 12년이 되었고 1년은 육아휴직을하고 복직한지 1년이 넘었네요. 지금 회사에서 근무한지 거의 6년이 되었고 워라벨 좋고 상사의 신뢰를 받으며 다니는중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건 지금 회사도 좋지만 이직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현재 회사에서의 느끼는 단조로움 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물론 연봉도 올리고 싶은 마음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아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엄마의 케어가 필요한 시기라 이직이 망설여지는데 워킹맘 선배님들은 회사의 어떤 부분이 가장 우선순위이신가요?
영업12년차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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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25살 군필 남성입니다. 내세울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습니다 스카이 인문계 3학년이고, 느즈막히 군대 다녀와서 막 복학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너무나 막막해서, 이 시기를 겪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한창 대학에 입학할 때는 막연히 창업을, 그러다 로스쿨, 그리고 학교 전공공부가 너무나 맞지 않아 회계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너무 허비해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군복무, 그리고 제대 후에 길게 배낭여행을 다녀오며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많이 했습니다. 이로 얻은 결론은, 저는 주도권을 쥐지 않은 일에는 관심조차 없으나, 제가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라면 누구보다 성실하고 끈기 있게 일을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창업을 하는 것이 제 기질에 잘 맞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학교 공부 역시 정말 재미없고 지겨워서, 차라리 빨리 일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다만 창업이 가장 어려운 길이라 알고 있어서, 당장은 회사에 취직하여 일을 배우며 식견을 키운 후에 창업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요새 마음을 다잡지 못하겠습니다. 해외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여행 이후에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해외에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배낭여행을 하며 각국의 인재들도 만나며 이런 생각이 문득 들기 시작했습니다. 헛바람이 아닌가 혼자 의구심도 가져보곤 하지만, 이렇게 설레본적이 살면서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리하여 알바를 알아보고, 간단한 부업이나 1인 사업도, 인턴도 알아보며 기회를 도모하려 하나 쉽지는 않습니다. 모두 제약조건이 너무 많네요. 쥐뿔도 없는 놈이 맨주먹으로 부닥쳐본다는게 옛말같아서, 과거에 태평하게 놀던 제 자신이 너무나 후회스럽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 시기를 보낸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나요? 더는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뭐라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나 시작해보고 싶은데, 다들 이 20대 중반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푸념으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
미친생각하는사람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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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팀에서 타직군으로의 업무전환
현재 증권사 투자심사팀 소속으로 IB에서 가지고 오는 딜에 대해 심사보고서 작성 후 위원회에 보고하는 업무 수행 중입니다. 고민은 아무래도 심사하는 딜은 다양하지만 몇년 하니 대동소이하다 느껴지고 결국 미래를 점치는거다보니 늘 아리송한 부분이 있네요. 게다가 부서장이 딜의 고or스탑을 내리고 나면 사실 심사보고서는 페이퍼웍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심사일이 더 재미없기도 하고요 여기서 업무 전환이나 확장을 하려면 어느 분야로 가야할까요. 나이나 성향상 IB는 제외하고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
마음만은전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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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면담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집니까?
상사와 후임간 의견의 중간점을 찾아 되도록 좋게 얘기를 나누은게 맞는건지 상사는 말그대로 선임이기때문에 후임의 의견에 상사가 불리하면 회피하고 모르쇠하며 후임을 가스라이팅하며 지적하는게 면담인지요? 저의 잘못을 지적했을때 그 자리에서 바로 인정했습니다. 저야 다 잘한건 아니기때문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위가 맞는것 같습니다만 저는 밑의 상황이 제가 겪었던 상사와의 면담이었습니다. 몰라서 묻습니다.
하늘하늘하늘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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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요일 밤에는 뭐하시나요?
9~10년차가 되었는데도, 일요일 이 시간이면 가슴이 쿵쾅 거리긴하네요. 다들 일요일 저녁 시간에는 뭘 하면서 시간을 주로 보내시나요?
딘dean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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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신입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내용은 펑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zer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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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문제 되나요?
지금 있는 회사가 오늘내일 하고 있어요 6월 10월 두차례 사람들 권고로 자르고 있고 년말에도 또 자른단 소문이 흉흉하게 돌고 있는 상황에 동종업계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합격통보 받았고 아직 회사엔 얘기하지 않은 상황인데 문제가 될까요? 워낙 시장이 좁은 업계라 분명 소문이 날거라 둘러대긴 어려울듯합니다.
구리구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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