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회사에서 해외 남미 1년 정도 파견을 가라고 몇 번 요청받았는데, 저는 현재 1년후쯤 결혼도 고려중이고,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가 있어서 국내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계속 어렵다고 말해왔습니다. 최근에는 1년 파견 대신 6개월 출장 형태로 가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파견이라고 하면 강제로 보낼수없으니 출장형식으로 변경한것 같고.. 본사소속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6개월 가서 오는거라고 하지만, 자리를 비워둘수없으니 돌아와도 자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장기간 해외 체류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말해도, 돈 받는거는 문제없지않냐고 계속 그러네요.. 이런 경우 계속 거절하면 회사에서 인사상 불이익이나 퇴사 압박이 들어올 수도 있을까요? 사실 더 이상 여기서 일하기 싫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자발적퇴사가 아니라 실업급여 받는 형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강제해외발령 거부 ..
03월 11일 | 조회수 79
와
와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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