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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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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기 싫은 일 꾹 참고 버티면서 월급받으시는거죠?
이정도로 하기 버겁고 싫은데 돈때문에 다들 회사다니는 거겠죠? 답은 정해져있는 질문인것같습니다. 그치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것인지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고견 여쭙습니다. 이직기회는 쭉 노리고 있으며, 추가소득을 얻기위한 다른 창구가없지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거슬거슬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애매모호2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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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관리
같은 팀원 관리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그 팀원 경력 2년 저는 7년 정도 됩니다 자기 업무 고집이 쎄고 강해서 (이미 알려도줬는데 자기 생각대로 합) 그 이후론 막히는 부분만 알려줍니다 문제는 일을 잘하몀 냅두는데 기본적인 일 조차도 실수를 해서 제가 다 커버쳤네요 처음엔 무시하더니 몇번 알려주니 따르긴 해요 (한번도 자잘못 따지거나 면박주지 않음 앞으로 이렇게 해라고 지시) 다만 가끔씩 직원이 자기도 주제 모르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요청? 명령처럼 말투가 거슬리고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 변명만 합니다 온지 얼마 안됐기에 누구랑 상의할데가 없고 이 후배는 친한 기존 동료들한테 자기 유리한대로 이간질 하는 것 같습니다(다른 직원들 태도가 이따끔씩 바뀌는걸 느껴요) 더 문제는 윗상사가 무능력이라 밑에 애들이 말 안들어서 상의할데가 없어요 애정은 고사하고 새로 사람 뽑고 싶을 정도네요 저는 한번도 지적 안했는데 지적도 애정이 잇어야 되네요 이래서 예의바르고 적극적인 부하직원을 요즘 세상에 찾기 힘든가봐요 현명한 대처 의견부탁드립니댜
cvxbcb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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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 40초중반 되시는 형님들 소득이 궁금
월 소득 얼마정도 버시는지 궁금하네요 ㅠㅡㅠ
OopsBus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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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취업은 못하고 생각은 많고 잠은 못자고
이가 걍 또라이 아니에요? 자괴감만 늘어가고 진짜 나 불면증이 없었는데 삶이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니까 성격도 바뀌고 예민해지는 나도 너무 싫음
지구난이도빡세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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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귀(자랑글 죄송합니다)
1년 미친듯이 열심히해서 지난 해 매출 성과보다 120% 성장해서 인센 2400만원 받았어요. 회사에서 인센으로 인정받았지만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나름 열심히한 자신이 자랑스러운데 친한친구에게 조차 말하기 조심스럽고, 자랑은 하고 싶고 복잡미묘하네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자랑글 죄송합니다 ㅠㅠ 이 글 읽으시는분들 올해 모두 대박나세요🙏
keep309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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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사랑하지 않게 됐는데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랑하다가 잘못으로 헤어지거나 썸이 끝나고 그런게 아닌. 그냥 서로 지치고 상처받아서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졌는데 다시 소중함을 알거나 그리워서? 이런이유로 다시 사랑을 시작 할 수 있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예전처럼은 못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소중함을? 느껴 더 절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불가능한지 ㅎ 궁금합니다 남녀입장
소잃고뇌약간고치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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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네 집안 가정폭력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귄지는 100일 좀 안됐고 남자친구가 자리 비운 사이에 남동생한테 연락온걸 봐버렸는데 남자친구네 어머님이 아버님한테 맞아서 입술이 텄다, 약 발라야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 가족여행도 종종 가는 것 같고 은연중에 가족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인 것 같은데 알게 된 이후로부터 계속 생각나고 어떤 가정인지 궁금해져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반대의 입장(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란 자녀)도 궁금합니다
후우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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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 260만원 저축 방법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태크 고수님들께 급여를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고견 여쭙겠습니다. 기존에 어학원을 7년 정도 운영했는데요~ 학원이 어려워지면서 굉장히 힘들었고(사연은 길지만 지금은 정리했습니다)...얼마전 지방에 작지만 안정적인 회사에 입사해서 첫월급을 받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모은 돈이 없어서 정말 악착가치 모으고 불리고 싶습니다. 칼퇴 가능해서 투잡이나 자격증 공부도 고려중입니다. 1) 성별: 여성 2) 급여 실수령액: 260만원 3) 월고정지출내역 - 월세: 40만원 - 보험: 20만원 5) 추후 결혼 계획 없고 자가 마련이 목표입니다. 6) 현재 재산 : - 순 투자비용 1억 (50%국내주식, 50%비트코인) - 청약통장 : 1700만원
열심히모으려구요
금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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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재무회계 3년차 이직 고민중입니다. 줄글이 될 것 같아서 최대한 짧게 적겠습니다ㅠㅠ 업무는 매입과 매출, PG정산 감가상각+리스 재고 관련 업무 일부 (원가까지는 경험 X) 자금 관련 업무 (법인카드 포함) 결산 관련 명새서 작성 + 외부 감사 대응 (보조) 부가세 신고 경험이 있습니다. 몇몇 업무는 경험 횟수가 좀 적습니다. 장점으로는 일처리가 빠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한다, 업무를 구조화시키고 프로세스를 잘 개선한다, 매뉴얼을 잘 만들고 공유한다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다 정도입니다. 엑셀은 잘 다루고, AI를 사용해서 업무 자동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자격증은 전산세무2급까진 있고, 영어는 잘 못하는 편입니다. 이직 사유는 연봉이 낮고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 환경을 바꿔보려 하는데요. 충분히 다른 곳 갈만한 수준인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그레이프프루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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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작은 내용이긴 했지만, 혹여나 지인의지인의지인 이라도 이야기가 들어갈까 싶어서 내용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luck2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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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큰돈 잃은사람 있어?
오천피 시대에 왠 곱버스 몰빵한 놈인가 하겠지만... 참고로 인버스는 한적도 없고.. 나름 공부도 했고 확신을 가졌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1.7억이 삭제되었더라 ㅠㅠ 내 능력에 복구하겠다 달려들어봤자 남은돈마져 까먹을테고 ㅠ 다 정리하고 남은돈은 안전자산에 넣은 상태야... 일하고 정신없을땐 괜찮다가 문득문득 현타가 찾아오네 ㅠ 큰돈잃은 경험자들 어떻게들 사는지.. 그냥 잠도 안오고 끄적여봄 악플은 반사 ㅡㅡ
kime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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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샀는데 아저씨 때문에 울었어요...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 적어봐요. 그날은 회사에서 유독 힘든 하루였거든요. 오전에 실수해서 팀장님께 크게 깨지고, 그거 수습하느라 점심은 먹지도 못했고요. 할일은 쌓여 있는데 급하게 처리하다 파일까지 날아가 버려서... 정말 멘탈이 털리더라고요. 다행히 야근은 안 하고 퇴근했지만... 불금인데 기운도 안 나고 기분이 정말 최악이었어요... 마침 회사 앞에 붕어빵을 팔길래 3천원어치를 샀는데요. 봉투가 묵직해서 보니 붕어빵이 5개나 들어있는 거예요. 아저씨께서 제가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여서 더 넣었다며, 따뜻할 때 얼른 먹고 힘내서 들어가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말 한마디가 뭐라고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고였어요. 사실 요즘 번아웃이 온 건지 많이 지쳐있었는데, 친구들도 다들 사는 게 힘드니 투정 부리기도 미안하고 부모님께는 걱정 끼쳐드리기 싫어 혼자 삭히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근데 말하지도 않은 힘듦을 누군가 알아줬다고 하니까 별거 아닌데도 위로가 된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돌아서는데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평소 눈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 순간이 제법 영화 한 장면 같아서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주인공이라 이런 시련도 겪나 보다' 하고 생각하기로 했네요. 그러니까 좀 괜찮아졌어요. 별거 아닌 순간이었지만... 이 기억으로 내일 월요일도 어떻게든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날씨까지 추운 요즘, 따뜻한 마음 나누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다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완두콩빼고
동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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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 있었는데, 인생이 한순간에 멈췄어요.
회사가 힘들긴해도, 금융치료가 돼서 참으며 잘다니고 있었고 제가 이직하며 장거리가 되어서 결혼을 앞두고 회사를 그만뒀고 결혼 준비하며 바쁘게 지내고 결혼식도 올리고 신행도 다녀왔는데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이직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며 준비중이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오른팔이 완전 아작이 났어요... 상대방이 신호위반하며 갑자기 제앞에 나타났거든요. 직업이 현미경쓰는일이라 반년이 지난 지금 아직 머리도 혼자 못 묶는 제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요 잘타고 있던 3년밖에 못탄 제 첫차가 폐차된것도 억울하구요... 가해자를 법정에서 한번 봤는데 키득거리면서 있는 모습이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ㅎ 피해자 진술하다가 손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물만 나더라구요...ㅎㅎ 결혼하고 탄탄대로 달리고 싶었는데, 엉키기만 해버린... 멈춰버린 제 경력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ㄴ945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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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안맞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1년반 넘게 교제했고 적령기 나이대라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결혼 하면 좋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출산,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면 최대한 빠른시기, 젊은 나이대에 임신과 출산을 하기를 원해요. 저는 딱히 아이가 생겨도, 생기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데 지금 아이를 갖고 싶지는 않습니다. 커리어도 걱정이 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도 아니라 제가 생각할때는 적어도 5년정도는 일에 몰두해야하지 않나..생각이 들어요. 전 제가 낳을수 있겠다 싶을때 아이를 갖고싶어요...합의를 봐서 시기를 좀 앞당길수는 있겠지만 이런 생각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게 괜찮은건지 매일 헷갈립니다. 남자친구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지만 그의 속도에 끌려갔다가 제가 희생했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무서운것 같습니다. 다른건 다 잘맞는데 이 가치관이 좀 처럼 맞지 않네요. 일단 마음이 변할 수 있으니 관계를 더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요밍밍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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