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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vs 가전 제품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과장진급을 앞두고 있는 기구쟁이입니다 현재까지 자동차 부품 설계 위주로 업무를 해왔는데 생각보다 적은 급 여로 인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나, 나이가 조금 많은 관계로 이직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래 와같은 고민이 생겨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제 경력으로 가전 제품 설계 업무를 하면 문제없이 잘 수행할 수 있 을까요? 2. 가전 제품 이직 후 맞지 않는다면 자동차로 다시돌아올 수 있을까 요? 3. 40~41 살 쯔음에 기구설계는 이직이 가능할까요???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망하지않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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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 미지급
3년찬데 연차수당을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얼마전 선임 퇴사 후 퇴직금에도 포함 안되고 있더라라고 들었습니다. 작년에 전 연차 3일정도 썼고 회사 분위기는 맘대로 쓰라는 분위기지만 막상 쓰면 눈치 엄청 줘서 쓰지도 못합니다.. 연차수당 미지급으로 신고하고 싶은데 누가 신고한 지 알게 될까요?
00000111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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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 총 경력 2년차 SI 웹 개발자입니다. SI 에서 오래 있으면 오래 있을수록 커리어에 좋지 않을거같은데 여기서 선임 직급까지 달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이직 준비를 천천히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연봉이 작고 퇴포라서 오래 다길수록 손해인거같습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뚜루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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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투덜대는 무개념 직장동료..
1년넘게 같이일한 동료가 있습니다 일에있어서는 표면적인 일은 잘하는편이고 손발도 잘 맞는 편이구요 성향은 저와 너무다른편이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긴했지만 그건 어쩔수없는 문제니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그런데 6개월이 지날무렵부터 지겹다 피곤하다 출근하자마자 집에가고싶다.. 저희가 고객을상대해야 하는 병원서비스쪽이라 스트레스가 많은편인데 진상 부리는 고객은 한귀로듣고 흘리면될것을 본인한테 그런고객이 있으면 하루종일 옆에서 궁시렁 18..18..(욕심함) 첨엔 같이 받아줬는데 그렇게싫으면 이직업을 택하지말았어야지 이직을하거나.. 생리통이 조금심하면 참지못하고 바쁜상황에 반차를 쓰고가서 제가 당일 연장근무를 하는경우도 몇번있었고 철처히 본인위주의 생각을가진 직원입니다 다른 직원들은 잘모르고 그냥 싹싹하고 일잘하는줄 압니다 같은 팀으로 일하는 저만 알죠TT 전 그런걸 이렇다저렇다얘기하는 성격이아니라 다른직원들은 잘모르죠 지겹다고 딴곳 면접도보고다니는데 오란곳이 없다보니 돈땜에 다닌다더군여 딴곳에서 오라면 바로 가겠답니다 팀장은 전혀 모르는상황이고 이직을 할경우 저희회사는 한달전 통보로 되어있으나 그걸 다 지키는직원은 거의 없죠 그래도 최소한2주전엔 얘기해야 업무에 지장이없는 시스템이에요 일일 예약인원만 400명인 곳이라 바로나가면 회사나 제가 많이난처하고 제가 독박이죠 그걸알지만 좋은조건이면 잘알아봐라 면접조언도해주고 그랬죠 최소1~2주전에는 얘길해달라고..근무시간에 계속 딴곳 지원한곳 찾아보고 이력서 프린트하고 핸드폰 계속 보고있고..근태가 엉망입니다 심지어 이력서를 살짝보니 여기근무기간을 2년이나 늘려서 기재했더군여 한두달도아니고 그건 완전 허위기재아닌가요 어이없음 암튼 되면 담주라도 바로가겠답니다.. 근데 이직은 안되고 일은하기싫어하니 옆에서 제가 너무힘드네요 전 나름 열심히 최선을다해 일하고있는데..투덜대는거 듣기도싫어요 이렇게 일하면서 미친듯 투덜대는 직원 어떻게 대하시나요? 조언을 듣고싶어요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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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V Production 2022
2021년 대비 참고하세요.
스티브 영
1억 인증
동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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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이직
대행사에서 광고주로 이직하고 싶은 3년차입니다 숫자를 보고 움직일 수 있는 것들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더 넓은 관점에서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겨 광고주(인하우스)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만 현재 하고 있는 직무가 미디어플래너로 아무래도 미디어에 한정된 프로젝트를 많이 했다보니 광고주(브랜드 내 미디어 스페셜리스트x) 로 이직이 가능한지 혹은 주변에 그런 케이스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누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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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베트남 개발자에 대해
안녕하세요 요새 개발자 인건비 관하여 이야기들이 많아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아래의 질문에 대한 투표 및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이야기 드리면 총 인원은 6명으로 한국인 1명 베트남 개발자 5명입니다. 경력 및 담당업무 그리고 인건비 사항은 아래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한국인 총괄 업무 + PM 인건비 250만 원 (총 1명) 베트남 개발자 3 ~ 4년 차 달에 인건비 2 ~ 250만 원 (총 4명) 베트남 (리드) 개발자 7 ~ 10년 차 인건비 3 ~ 400만 원 (총 1명) 이라고 가정하고 의사소통과 프로젝트 관련된 문제들은 모두 한국인 PM이 담당하여 불편함 없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구현해 준다면 한국인 개발자 보다 베트남 개발자를 수용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인건비가 너무 비싸다거나 베트남 개발자와 한국 개발자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 라던지 부정적인 의견, 개인의 생각 등을 이야기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흐린뒤맑음o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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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꼰대 vs mz 누가 더 문제일까요
투표
조금덜힘들기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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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사고로 입원했어요, 병문안 가봐야겠죠?
이런 디테일이 잘 잡혀있는 회사는 아닌데, 팀원이 사고로 입원한 경우 팀장은 오늘 오후라도 가서 병문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퇴근하고 가는건 의미 없어 보이고 그러면 팀장의 오후 근태는 보통 어떻게 처리되나요? 놀래서 당황스럽네요
알수가없넹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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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B 진로
안녕하세요. ​ 외국계 IB 취업 - 미국 TOP MBA - 미국 IB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제가 군 복무 중이라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 1. 한국에 있는 외사 IB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 학벌이 서성한이 맞을까요.? ​ 2. CFA, 금융학회 or 동아리 활동 외 외사 IB 취업에 도움될 만한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 영어 실력을 상급까지 끌어올렸다고 가정할 시) ​ 3. 외국계 IB 취업 - 미국 TOP MBA - 미국 IB 취업 현실적으로 가능한 루트인가요? (MBA 동안 인턴하고 네트워킹을 열심히 한다는 가정입니다.) ​ 4. 외국계 IB 취업이 안될 시 국내 IB 취업 - 미국 TOP MBA - 미국 IB 취업을 플랜 B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루트가 현실성이 있을까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콩진호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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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가설과 검증의 반복이다. 감과 데이터, 두 개의 날개로 날아야 멀리 오래 갈 수 있다
1. 카페에 아이스크림 기계를 공급하는 사업을 하시는 분을 코칭한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 모델 설계를 마친 후, 모집 공지를 시작한지 한두 달만에 신청이 들어오고 재구매까지 생기면서 창업 3단계인 완성 단계로 접어드신 분이었습니다.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1단계,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것이 2단계, 시스템이 완성되는 단계가 3단계입니다.) 이분은 당시 제가 코칭하던 분들보다 사업 속도가 빠른 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번에는 다른 아이템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이스크림이 계절 상품의 성격이 있으므로 겨울에 팔 수 있는 다른 상품을 세팅해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스크림 기계 모집 공지는 잠시 중지하고 다른 상품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데이터를 함께 확인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주문은 하나도 감소하지 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다 지났는데도 주문은 끊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아이스크림 수요가 떨어질테니 기계에 대한 주문도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다른 상품을 준비 중이었는데, 거래 데이터는 그와 정반대였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던 모집 공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단골 고객을 모아 둔 네이버 밴드에서 새 아이템을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2.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감(感)' 입니다. 어떤 사업을 하든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창업가 중에는 감, 즉 직관력이 뛰어난 분들이 사업을 잘 합니다. 그런데, 너무 감만 믿고 사업을 하다보면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사업이 커가는데 일정 규모 이상은 커지질 않고 계속 쳇바퀴만 도는 경우입니다. 그 이유는 검증 즉 상황 판단의 방법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우도 비슷합니다. 감으로 상황 판단을 한 케이스입니다. 겨울이 되면 아이스크림이 안 팔릴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여름에만 잘 팔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거죠. 이건 상식이고 맞는 얘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상식이란 일종의 고정 관념이고 과거의 경험이 축적된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는 과거의 경험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또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에만 의존하게 되면 내가 모르는 상황은 적응하기가 어렵고 내가 모르는 시장이나 분야로의 확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증이나 상황 판단은 반드시 데이터(Data)를 기반으로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3. 가설을 세우는데는 감이 중요하고, 인사이트가 필요하지만, 검증을 하는 데에는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가설과 검증을 감으로만 하게 되면 시작은 쉬우나 지속성과 확장성은 떨어집니다. 반대로 '데이터'로만 가설을 세우려 하면 시작이 어렵고 방향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설을 세울 때는 고객에 대한 느낌과 인사이트, 즉 감으로 하고, 검증과 상황 판단은 반드시 데이터로 해야 합니다. 오너는 항상 고객에 대한 감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과 정기적으로 접촉해야 합니다. 고객을 알고 수용하고 하나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상황 판단을 위해서는 고객 데이터, 거래 데이터 등의 지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사업이란 가설과 검증의 반복입니다. '감'과 '데이터'의 두 날개로 날아야 멀리, 오래, 더 넓게 갈 수 있습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이봉)
금 따봉
 | 클론컨설팅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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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자랑
글이 좀 깁니다. 하지만 현 직장 사장님자랑이니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 사장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나 : 젊은 직원들이 퇴사하고 이직이 발생하는 것은 큰 회사가 아니고 복지가 부족해서가 어니라 사회적인 현상이니 직원들에게 못 배풀어줘서라는 생각을 가지지 마시라. 비슷한 회사와 비교해봐도 충분하다. 오히려 더 잘해주고있다. - 사장 : 수십년전 직원이었을 때 친구들과 각자 회사 얘기를 했었을때 내 회사의 좋은점이 있었는데 회사가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직원들도 주위인물들과 서로의 회사를 얘기할때 자랑할만한 좋은점이 있았으면 좋겠다. - 나 : 하지만 회사는 어느정도의 베네핏과 금전적 보상도 주더라도 그것을 직원들이 고마워하거나 애사심을 갖거나 하지않는다. 오히려 받기만하고 당연히 여기며 퍼포먼스는 나오지 않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라 실망감과 상처가 생길수 있다. - 사장 : 어느 집단에서건 10%는 불만세력이고 50%는 아무시생각없이 하는것만 하는사람들이다. 하위 10%를 제거하면 50% 중 일부가 다시 10% 사람들로 이동된다. 복지정책등을 하려는 이유는 상위 10% 의 사람들은 내 진심을 알것이고 상위집단이 나를 신뢰하고 그들은 각자의 조직을 선한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직원들은 자연히 성장하게된다. - 사장 : 주도적이거나 먼저 나서서 일하지 않는사람은 성격이 그러한데 성격까지 바꿀수있을거라고 기대하는것이 잘못된 것이다. 업무지시가 먕확하고 그걸 할수있게끔 가이드만 해주고 시키는것만 잘해도 안하거나 못하는것보단 회사나 개인이나 발전한것 아니겠는가. 그동안 마른수건 쥐어짜고 채찍질 당하면서 걸어온 인생에서 처음 겪어보는 경영진의 마인드라 너무 놀라웠습니다.
판교라이프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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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정적인 대표, 이직이 답일까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10명 내외 규모의 작은 법인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말이 연구원이지 연구 보다는 사업 기획/개발, 콘텐츠 제작 등 사업 쪽 일만 주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몇 가지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1. 제목 그대로 대표님이 너~~무 열정적인 분이라, 주말 밤낮없이 일을 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벌리는 일은 10-15가지가 되는데, 우선순위가 없고 각 일이 마무리가 안된채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또 자신이 내린 결정이나 생각이 중요해서 어떤 분야에 한번 꽃히면 연말연초에 본인이 세운 사업계획은 까먹고 아예 새로운 사업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3. 인력과 재정이 부족함에도 계속 일을 밀어 부치고, 부하직원들/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잘 듣지 않습니다. 4. 직원들이 몇달에 걸쳐 개발한 사업은 보고 직전에 주말 사이 대표가 작성한 문건으로 인해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퍼센트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 적었습니다. 원래 다른 회사들도 대표들은 다 비슷한 건지, 아니면 저희 회사 대표가 유독 심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직장인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 싶네요.
페어플레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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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 거래처에 와인같은 선물 어때요?
처음 거래하는 회사의 팀 3분과 점심을 먹게되었는데 이번에 큰 매출 기여해주셨거든요 30대여성 2분,40대 여성 1분과 처음 뵙는 자리인데 감사의 인사로 3-4만원 정도의 와인 어떨지요 부담스러울까요?
Happy gg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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