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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자 관련 질문
설계시공 경력 25년(설계18년, 시공7년) 토목 특급, 건설사업관리 특급(감리경력 없음) 질문 1. 만약 감리로 간다면 딘장은 기술사가 없어도 가능한지? 구인을보면 어느사는 기술사보유가 필 이라는게 있고. 어디사는 특급이라고 있고. 2. 감리경력이1년이상은 되야, 특급으로 단장을 하는건지? 아니면 단장은 안되고 감리사만 하는건지? 3. 경력1년미만 연봉, 1년후 연봉
시공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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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 환승 3번 하는 분들 많으신가요?
3개호선 혹은 1번 버스 2개호선, 아니면 그 이상 더요ㅎㅎ 저는 인천에 거주중인데 현재 회사는 2개호선만 이용하면되는데 확실히 체력이 덜 딸리네요. 예전에 잠실 출퇴근 할때는 3개호선 이용했는데 힘들어서 몇달을 못가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오퍼 들어오는 회사들이 판교, 용인쪽이 많아요. 요즘 큰 회사들이 그쪽에 있다보니 이직을 그쪽으로 해야하나 싶은데 (서울권 큰 규모 회사는 이직이 안되네요ㅜ) 다른 분들 편도 출퇴근 시간도 궁금하고, 오래걸리는데도 잘 다니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수련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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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설계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저는 오피스 인테리어 3년차를 바라보고 있으며, 3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회사가 일이 없어졌고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회사는 많이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친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사람이 나쁘지만은 않아요 이러다 물경력이 채워지게 될까 우려하여 이직을 준비하개 됐습니다 현재 회사는 한 분야우물만 파고 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인테리어를 접하고 싶었던 저는 이력서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업계가 좋지 않았는지 공고도 많이 없고 생각보다 면접까지 가는게 쉽지 않자 같은 분야의 회사에서 면접 제의를 주셨습니다 결국 지금 경력 그대로 살려진 곳에 면접까지 보고 최종합격이 되었지만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30 중반이 되기 전 새로운 배움을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더 큰 규모의 회사에 들어가서 같은 분야를 다시 세부적으로 파는게 좋을까요? 현 회사 규모 30명 연봉 3000중반 야근 : 가깜(바쁜 때 확 바쁨) 복지 성과금 야근수당 없음 포괄임금제 우물 안 개구리가 될 것 같음 이직회사 업계 유명 규모 200명 현 회사와 하는 일은 동일 연봉 : 기존에 비해 4000 넘을거라 예상 야근 : 많음 / 복지 포괄임금제
ililiiik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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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틀리는 남친 정털림 정상인가요?
남자친구랑 카톡으로 상황극 했는데 ’광고문의 들입니다‘ 이래서 오타인줄 알고 그게 맞냐고 물어봤는데 자꾸 저러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진짜 심각하네..들입니다가 아니고 드립니다’ 라고 정정해줬어요. 그랬더니 미안한데 그냥 말해주지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해서 싸해졌거든요.. 근데 제가 광고쪽에서 2년이나 일하는데 아니 그냥 애초에 드립니다 들입니다 이걸 여태 모르는게 좀 충격적. 아니 모를수 있는건가? 제가 예민한건가요? 뭔가 함께 미래 생각하기에 이게 좀 걸리기도 해요. 남편이 무지하면 나중에 자식 교육할때도 혼자서만 아둥바둥 힘들것 같고(너무 멀리갔나요?ㅎ) 하여튼 이런 일이 잦은 편인데 그럴때마다 애정도가 떨어져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먀먀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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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이런 일이 찾아오네요.
29살에 첫 창업을 시작으로 약 7년간 정들었던 법인회사 대표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 시장에서 정부정책이 갑자기 바뀌며 제가 만들어 유통했던 제품이 판매가 이루어지질 않았고, 직원들도 줄여나가는 등 1년가량 유지를 했지만..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아 회사를 내려놓게 되었어요. 그렇게 회사정리를 하던 중 뜻 밖의 연락이 오게됩니다. 바로 제가 만든 회사 기술을 구매하겠다는분이 해외에 계셨던겁니다. 그렇게 약 4개월 간 인수인계를 마치고 잔금을 받으며 오늘(2024년9월11일) 끝이 났습니다. 제가 만든 기술을 해외에선 좋은 기술로 판단했나봅니다. 우리나라는 제 기술로 만든 제품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며 탁상행정을 하는데.. 이런 부분은 너무 속상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며 종이빨대를 생산하던 대표님의 고충이 떠올랐었네요.. 열심히 생산하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정책이 바뀌는.. 이런 정책 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리멤버에 이런 글을 작성하는게 처음이라 글 작성하는게 어색하지만, 선배님들의 화려한 글 솜씨를 보며 감탄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평택뚜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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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비난 받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도덕성이 전제된 상태에서
묵비권
억대 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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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사생활 침범 및 괴롭힘..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사적으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분이 계십니다. 타부서 상사 분 이신데, 모든 말을 부정적으로 하시며 매일 저를 택시기사로 쓰려고 합니다. 솔직히 직장 상사라 저와 전혀 결이 안맞지만, 잘해주려 하기에 최대한 맞추고 존중하려고 노력했으나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록 막대하는 인간이더군요. 최근들어 점점 심해져 매일 술을 먹자 강요하고, 쉬는 날 어디를 가자하고, 꼭 본인과 식사를 하자고 하고, 고주망태가 된 본인을 보필하여 집에 귀가시키고, 퇴근 시 항상 본인을 집까지 태워주고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운동하고 책읽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 술자리도 좋아하지 않고, 누군가를 가족처럼 챙겨주는 것 또한 좋아하지 않고, 제 사생활을 침범하고 집요하게 캐물으니 너무 힘듭니다. 거절을하면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고 눈치를 주고, 멀어지려고 해도 매일 제자리에 찾아와 저를 끌고 가시고, 갑자기 팔 같은데를 만지고 이런 모든 것들이 너무 힘드네요... 업무는 전혀 힘든 점이 없고 팀원 모두 점잖고 좋으신데, 타 부서 분이 저를 이렇게까지 괴롭힐 줄 몰랐습니다. 좋게 돌려서 안된다 싫다해도 너 친구 없잖아, 약속 없잖아, 가는 길 이잖아... 술 어차피 먹잖아 등등 무논리로 막대하시네요. 도대체 업무 외에 괴롭히는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지하게 퇴사하고 제 살길 알아서 찾아가고 싶은데, 주변 친한 분들은 그냥 거절하고 버티라고만 하니 의견이 궁금합니다. 버티는게 이기는거다 하시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적당히 하시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어디다 말도 못하고, 처신도 못하는 사람소리 들을까 버티고 버티고, 참고..또 참는데 너무 지쳐버렸어요.. 솔직히 어디 산속에라도 들어가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자유롭게 살고싶을 정도입니다...
차분한겨울바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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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에 신입 또는 3년 이내 경력 자격요건
그러면 경력이 0-3년이어야 하는거야 꼭? 나는 4년차인데.. 아니면 경력을 좀 지워도 되는건가?
그냥그냥dl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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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십은데 회사에서 자격증을빼주지를않네요. 어찌하옵니까? 기술인협회에 강제해임방법이있을까요?
산사랑
안성화 | 서울특별시 (사)송파구의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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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로서 이런 퇴사 사유 들으면 어떨것 같으세요
대표가 이직하는거 존중하니까 퇴사사유만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할 때에도 못한게 두가지 있는데 1. 2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멀쩡한 팀이 와해되고 팀장이 여러번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짤리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면서 조직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어 직원으로서 하루하루의 업무는 물론 커리어 적으로도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된다. 이런 조직 분위기는 개선되어야 마땅한데 경영진은 이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 심지어 그 때마다 조직 안정화나 인력 충원, R&R 대해 임원들이 약속을 하는데 대부분 지켜진게 없다. 다행히 경영진이 나를 직접 공격한 일은 없지만 근본적으로 이런 조직에 마음 붙이고 일하기가 어렵다 2. IT SaaS로 포장하지만, 리더급에서 주도하는 계약건에서 특히 '사실상 없는' 기술을 있다고 해서 판매한 다음에 고객이 눈치채기 전까지 어떻게든 작동만 하는 수준으로 만들어내서 무마하는 식의 영업이 반복된다. 무마가 안된 경우엔 고객이 이탈한다. 일종의 영업전술일 수는 있지만 직원 입장에선 회사의 전략방향성을 신뢰할 수 없고 고객 관리나 개발 직무에 있으면 내 역량이 일관성 있게 발전하는것 같지 않다. (심지어 이렇게 하면서도 2년째 적자다) 사실 이 두가지가 퇴사 사유의 50%는 차지하는데 발광할것 같아서 말을 못해서 여기에라도 풉니다. 계속 귀찮게 하면 좀 포장해서 얘기는 하려고요
PW미M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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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없는 이유
1. 애초에 피드백이 필요 없는 경우 (예) 흔히 날라오는 발신전용 메일, 광고 전화 2. 피드백을 이미 많이 해서 (예) 부부끼리 같은 얘기 두세번 했는데 또하면... 3. 피드백을 해도 되는지 몰라서 (예) 회장님이 직접 격려성 단체 메일 보낸 경우 4. 피드백을 하는 것이 성격에 안 맞아서 (예) extreme I type (주장은 많지만 매우 드물다..) 5. 피드백할 상태나 상황이 아니어서 (예) 밧데리 나감. 고주망태. 전날 밤샘. 중환자실 입원 6. 피드백 안 해줘도 되니까 (예) 수퍼갑, 왕갑의 위치를 마음껏 누리다가 무뎌진 경우 7. 너만 몰라 난 잠수 중 (예) 일 시켜놓거나 부탁해 놓고 일주일휴가 가기 P.S. 더 있을 것 같은데 더이상 생각 안남. AI 아님.
Dandyboy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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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채용 담당 직원 경력이 인정되나?
솔직히 인사쪽 업무는 아예 잘 모르는 상태여서 그러는데... 인사팀에 채용 담당자는 무슨일 하는거야? 그냥 서류들어오는거 걸르는 업무랑~ 기타 잡업무 같은거 좀 하면 될 것 같은데~ 크게 어렵거나 전문적인 지식은 필요 없는거 아녀? 걍 고졸이 해도 되는 업무가 아닌가~ 궁금하더라구. 만약 어린친구가~이 업무로 오랫동안 경력을 쌓으면, 이직에 유리하거나 그런게 있을까? 걍 이것만 하면 물경력 되는 그런게 아닌가 궁금행~ 아니면 장기적으로 인사팀내 다른 전문적인 업무를 받아야 할까?
소시지
억대 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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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블랙카드 많이들 신청하나요?
리멤버 블랙카드 신청들 하시는지요? 하나카드 하나 필요해서 신청은 했는데 더 괜찮은것도 있을까요?
요르레이오
억대 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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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에서 팀장으로
입사 1년 정도 된 회사에서 보직 해임 되었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으로 새로운 회사에 임원 대우를 받아서 이직을 했는데 올해 회사가 실적이 안좋아 조직슬림화를 하면서 제가 이끌던 조직이 다른 임원 부서에 합해지고 저는 그 임원 밑에 팀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임원으로 영입되었다가 보직 없어지면 사표 던지는 분이 많으시던데 사실 저는 적지 않은 나이라 다른 자리 구할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또 근무가 짧아서 또 이직하면 이력서상 안좋아보일까봐 걱정되어 사표를 못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임원 베너핏이 다 없어지고 팀장이 되면서 자리부터 달라지니 하루하루 출근이 우울하고 자리에 앉아있는게 지옥같은 심정입니다. 원래 오래다니던 회사였으면 신세한탄 할 사람을 찾거나 다시 기회를 노려보겠지만 새로 들어오다보니 인맥도 없어 자신이 없네요. 윗분께서는 스트레스 받아도 나갈 생각말고 일단 버티고 있어 보면 어찌될지 모른다 하시지만 그것만 믿고 있을수는 없구요. 하루하루 괴롭고 자존심 상하고.. 또 팀장으로 굳어지면 다음 이직때 디스카운트 당할까봐 사표 던지고 쉬면서 찾아볼까하는 마음과 그래도 좀 버티거나 나갈데를 찾고 사표 던지자는 마음이 오락가락 입니다.. 이런걸 견뎌야하는 나이가 오긴 했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치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금융회사원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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