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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 고민... 안정적인게 최고일까요..
올해나이 37살.. 8일뒤 10년차.. 지금회사오기전에 공장일 납품일 관리일등 군대안가고 4년 5년동안 10여곳 떠돌다가 이회사에 정착했습니다 처음에 납품업무 그후 생산관리업무 그리고지금은 영업3년차고요.. 작년중순부터 회사가 많이어려워 고민하던중 아시는분이 자기 학원을 분점을 낼거라고 교육보단 학원관리하면서 같이 해보겠냐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동업x) 근데 이번년도 초부터 거래처 대표님들이 좋게봐주셨는지 업체들 소개를해주셔서 열심히 찾아뵙고 영업하여 현재 월매출의 25%정도 신규업체들로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월급은 회사가어려워서 동결됫지만 영업대리에서 팀장으로 올라가고 월20 따로올랏내요... 가져온 업체들 잘성사되고 일이더욱 잼있어지는데.. 아시는분이 10월부터 학원관련 일시작한다고 퇴사 준비하라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안정적으로 회사를다닐지.. 새로운도전을할지. 어떤쪽으로 가시겠습니까 월급 올라도 350 안됩니다(세전) 고정보너스없음... 휴가또는 명절에 보너스 10만원20만원 나오던것도 없어졌어요..
백두산야옹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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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나이 서른정도면
어렸을땐 나이 서른정도 되면 다들 집 한 채 차 한 대씩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상 제가 그쯤되니 쉽지않네요 ㅋㅋㅋㅋ
꼬북마케터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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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육.. 가족이랑?
한달정도 해외로 교육성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는건 아니고 선후배들이랑 같이 가는데요. 그렇게 빡빡한 교육은 아니라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자유시간입니다. (물론 밀린 업무해야하겠지만) 애 방학때 가는데, 눈 딱감고 가족이랑 같이 나가서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가족이랑 보내고.. 하면 역시 이상할까요. 혼자가는거면 모르겠는데 여럿이 가서 주말에도 같이 놀자고 할텐데..
메달리스트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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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직
이직 정말 힘드네요 요새 이런건지 원래 이런건가요?
grwdcgy5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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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는 조직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멤버의 조직생활에 관한 지혜를 많이 배워가고 있는 설립 20년 미만의 지방 소규모 정부출연연구원 재직 중인 연구원입니다. 조직 생활에 대한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조직에 입사하기 전에 사기업 몇년, 타 출연연 몇년 정도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조직에 합류한 이후 줄곧 막내 레벨이고, 제가 입사한 이후로 다음 입사자는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레벨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람이 모인 어떤 곳이라도 비슷하겠지만, 이 조직에 조인한 이후로 여러가지 신기한 일들(내부 갈등 또는 밥그릇 싸움)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첫 한두해는 내막도 잘 모르고 당장 나와 직접적인 일도 아니니 큰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저도 연차가 쌓이면서, 왜 저런 일들이 발생할까 원인을 고민해보다보니, 조직 내에 ‘사회적 어른’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생물학적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더러 계십니다. 그런데, 조직 문화의 이유인지, 시간적 역사가 깊지 않은 조직인 이유인지, 개인의 이유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나이’가 많으신 분들과 말씀 나누고 관찰해보면, 내부적인 갈등과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일들을 조정할 수 있는 어떤 영향력도 없어보이고, ‘어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의지도 없어보이십니다. (보직을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완장 찬 똑같은 말단 연구원 같은 태도를 발견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저도 낮은 연차급 레벨이다보니, 이 조직 내에서 어떤 사수 또는 시니어급 또는 리더 또는 어른을 보며 ”아 이 조직에서 이럴 땐 이렇게 처신해야하는구나. 이런 점을 배워야겠다. 그러면 나도 나중에 이런 인정을 받을 수 있겠지“라는 롤모델을 찾게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리멤버 선배님들 및 회원님들께 조직 내에서 롤모델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습니다. (주인 없는 공공기관은 어쩔 수 없다라는 말씀이라도 보테어 주시면 저의 하루하루 직장에서의 마음가짐을 다져 잡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보람차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P드러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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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퇴직 사유
3년정도 온갖 스트레스를 참으며 벼텼습니다. 쓰러지기도하고 몸에 이상이 생겨 제거 수술을 해야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하고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두달 좀 더 걸렸습니다. 이제는 제거되어 건강해졌습니다. 면접 때 퇴직 사유로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그랬다고 솔직히 말해도 될까요? 어떤 분은 건강상의 문제는 안 좋은 이미지라고 말하지 말라는데…
머니해도머니머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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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구구절절 다 쓰시나요?
예를 들면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기획서를 쓰는데 결재라인에도 없는 선배가 오늘 와이프한테 등짝이라도 맞았는지 "기획서는 뭐부터 시작해야해? 현황 추진배경 목표 기간 등등등 당연히 들어가야 할거 아냐? 개선 사유와 방법만 띡 적으면 읽는 사람이 뭘 알아?" 라고 잔소리 하더라구요 짜증이 확 나는데 저도 경험이 적으니까 대꾸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털렸어요 어차피 가까운 결재라인에선 다 아니까 안 읽고 경영진은 잘 모르니까 안 읽을건데 왜 이런 구태의연한 형식 갖고 답답하게 사람 옭아매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데그레챠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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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힘드네..
낮엔 회사 밤엔 부업 부업으로 작년 일년간 세후 3천은 벌었지만.. 직장인가계에 분명도움은 되지만. 힘든건 사실이네.. 경력이 만9년인데 세전6800만원 원징이라는게 부족하다.. 외벌이 아이둘 와이프까지.. 이직을 해야하나 부업을 더열심히해하나 고민이들지만.. 지금은 몸이너무 피곤하네..
메가점프
동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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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 이직 제안 vs 헤드헌터
안녕하세요. 3년타에 접어든 주니어입니다. 다름 아니라 최근 이직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생겨 리멤버에 이력서를 올려놓은 상태인데요, 이럴 때 채용담당자로부터 제안이 직접 오는 경우가 있고, 헤드헌터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냉정하게 따지면 둘 중 어디서 오는 이직 제안이 좀 더 서류합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할까요? 이직 생각도 처음이고 제안 받은 적도 처음이라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
일잘러가되고싶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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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없는 40년’ 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든든에서 연금투자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일입니다. 리멤버에서 회원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금에 관심있는 독자분들이라면 보셨을 수도 있는, ‘마법의 연금굴리기’ 라는 도서를 통해 이미 저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글들을 리멤버 회원여러분들과 기쁜 마음으로 나누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든든 주) 이번 글은 김성일 소장이 5/12일 주간동아에 기고한 컬럼입니다. ────── 🧑‍💼[ 흔한 직장인의 사례 ] 신입사원이 된 딸아이는 월급날만 기다립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어지는 보상인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면서 어디에 쓸지 계획을 세웁니다. 옷도 사고, 친구와 뮤지컬도 보러 갑니다. 돈을 버는 것이 기쁘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그러나 한 해 두 해 직장생활이 계속되면서 월급날의 설렘은 점차 사라집니다. 직장생활 10년 차 과장이 됐을 때는 매달 받는 월급으로 카드 값, 휴대전화 요금, 공과금 등을 내고 나면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됩니다. 월급은 분명 많이 올랐는데 돈은 늘 부족합니다. 적금도 들어봤지만 몇 달 지나면 꼭 돈 쓸 일이 생겨 중도해지하게 됩니다. 과소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나 동료도 다들 비슷하게 산다며 위안을 삼습니다. 직장생활 20년을 넘겨 팀장이 됐을 때는 승진자 연수에서 ‘연금’ 준비의 필요성을 듣습니다. 하지만 아직 은퇴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달 받는 월급에서 아파트 대출금과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저축할 여력이 없습니다. 30년 차 정년을 앞뒀을 때 남은 것은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예금뿐입니다. 그제야 앞으로 남은 노후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함이 밀려옵니다. ────── 💸[ 월급은 ‘지금 써도 되는 돈’이 아니다 ] 앞서 언급한 사례는 현재 고3인 딸이 성인이 된 이후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직장에 다니면서 받는 월급을 ‘지금 써도 되는 돈’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그 돈은 온전히 ‘지금의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나’도 함께 써야 할 돈입니다. 30세에 받은 월급은 30세인 나도 쓰지만, 60세인 나도 써야 합니다. 50세에 받은 월급은 50세인 나도, 80세인 나도 써야 합니다. 이달 월급을 다 써버리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의 이러한 소비 형태를 ‘현재 편향(present bias)’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은 미래 이득보다 당장의 만족감을 훨씬 크게 느낍니다. 이 때문에 장기 계획이 필요한 저축이나 투자를 뒤로 미룹니다. 뇌과학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견되는데 즉각적인 소비는 쾌락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해 도파민을 분출합니다. 반면 미래를 위한 저축은 추상적이고 멀게 느껴지기 때문에 보상이 덜 자극적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장기적 이익보다 눈앞의 작은 보상에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입니다. 한국 노인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로 매우 심각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노인 인구의 40% 이상이 빈곤에 처해 있습니다. 돈 없는 노후는 생각보다 괴롭고 서글픕니다.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남들처럼 쓰다가는 남들처럼 빈곤한 노후를 맞게 됩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세일러는 ‘넛지(nudge)’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넛지란 사람의 선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급여가 입금되는 즉시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연금 계좌 등에 보내는 자동이체 설정이 바로 넛지의 일종입니다. 소비하기 전에 저축과 투자를 우선적으로 처리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돈을 강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입니다. 정부도 개인적으로 은퇴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넛지를 부여하고자 개인연금 계좌에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연금이란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합쳐 말하는데, 이들 계좌에 연간 900만 원을 저축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로 13.2~16.5%를 환급해줍니다. 최대 148만5000원을 돌려받는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당장 내야 하는 이자소득세나 배당소득세 등을 연금 수령 시까지 미루는 ‘과세이연’ 혜택과 연금 수령 시 기존 세율(15.4%)보다 훨씬 낮은 연금소득세율(3.3~5.5%)을 적용하는 ‘저율과세’ 혜택도 제공합니다. ────── 🧐[ 월급 받으면 저축부터, 적극적 투자로 불려야 ] 그럼에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여전히 너무 많습니다. 금융교육이 부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도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 비슷하게 답합니다. 당장 쓸 돈도 부족해 은퇴 준비까지 할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래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좀 더 신경 써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준비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라는 극단적인 처방도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지금 월급이 가지는 ‘시간가치’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신입사원은 이 돈을 30년간 굴릴 수 있습니다. 적은 돈도 시간의 힘으로 크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요? 현재 월급이 300만 원이고, 현 소비 수준과 30년 후 소비 수준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싶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은행 예금만으로 노후를 준비하려면 급여의 절반인 150만 원을 저축해야 합니다. 예금의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차감하면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 5% 수익률이 가능한 투자상품에 저축한다면 매달 88만 원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돈은 30년 후 약 380만 원(=88×1.05^30)이 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현 212만 원(=380÷1.02^30) 가치와 비슷해집니다. 수익률이 연 10%라면 더 적은 돈으로도 가능합니다. 28만 원을 저축해 30년 후 489만 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현 272만 원과 같기에 나머지 272만 원은 생활비나 기타 저축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연금 계좌에 주어지는 혜택을 활용하면서 저축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축한 돈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적정 수준으로 수익률을 높여야 합니다. 이것으로 현 소비와 미래 소비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죠. 지금 받는 월급의 시간가치를 활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은퇴 후에도 월급이 나오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시작합시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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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입니다 모은돈
이제 만나이 29입니다. 모은돈 1억. 이정도면 열심히 살았다고 봐도 될까요? 세후 300충이라고 말하는 범위에 있습니다 ㅠㅠ
lolcomed
동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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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잘하고 있는걸까요
주변 친구들은 이직을 거의 안해서.. 제가 올바른 길을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중견 연구직 2년 마지막 연봉 5000 (거의 호봉제) 성과급 500 2. 연구가 안맞아 이직 업계 1위 외국계 영업직 3년 5800에 이직하고 마지막 연봉 6300 성과급 1700 명시되어 있으나 매출따라 매년 1000 정도 받음 3. 인상률이 너무해서 이직 인지도는 있는 중소 외국계 영업기획 연봉 7000 성과급 2200 명시, 아직 못받아봤지만 매출보면 1500 이상은 받을듯 현재 기획쪽으로 들어와 일이 생소하지만 좀 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석사하고 취직해서 6년차 (학사로는 8년차) 입니다. 연봉이나 직무 방향성이 괜찬은지... 인생 선배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5년은 다닐 목적입니다.) 요즘 다들 억대연봉이라고 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너무 연봉만 생각하아 싶습니다. 내면과 실력을 가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이직그마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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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842.01 (▼ -2.60, -0.04%) - 나스닥 지수 : 18,925.74 (▲ 53.09, +0.28%) - 다우존스 지수 : 41,859.09 (▲ -1.35, 0.00%) - 코스피 지수 : 2,599.51 (▲ 5.84, +0.23%) - 코스닥 지수 : 715.89 (▼ 1.78, -0.25%) - 원-달러 환율 : 1,380.50 (▼ 2.50, -0.18%) * 2025년 05월 2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올해 1분기 소상공인 평균 매출은 4179만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으며, 특히 외식업과 숙박업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술집 매출은 전년 대비 11.1%, 숙박 및 여행 서비스업은 11.8% 줄어드는 등 업종 전반에 걸쳐 소비 위축이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지출을 더 크게 줄인 영향으로 평균 이익은 3.1% 증가했고, 이익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술집 안 가고 여행도 가끔만”...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7293 2. 9시도 안 됐는데 "모두 소진"… '난이도 극악' 은행 대출 오픈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7054 3. 금리 폭탄에 휘청이는 글로벌 시장… 돈 빠지는 미국, 돈 몰리는 중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768 4. "매출 90% 떨어졌는데"…불뿜는 코로나 테마株, 과열 '경고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7060 5. 2억 가까워진 비트코인…과거 불장과 다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60102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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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퇴사 마려웠습니다.
권고사직 받았는데 팀장님이 계속 의사 밝히라고 압박 넣어가지고.. 고민중이라고 일단 말 하고.. 면접 잡혀서 준비중인데 팀장이 대놓고 구직 사이트 봐도 된다 그랬는데 갑자기 ㅡㅡ인사팀이 알게된 것 같다 이런 말 하고.. 거참.. 같은 팀원들이 꼰지른 것 같은데 너무들 한 것 같네요 권고사직 수락 꾹꾹 참다가.. 잘 버텼습니다.. 이직 성공할 때까지 존버할 겁니다.
흰별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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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중심 영어 회화 스터디, SPKER 클럽 참여자 모집!
AI 피드백 기반, 실전 회화 중심 영어 스터디 SPKER, 기존 메모어 커뮤니티에서 반응 좋았던 내부 프로그램을 리멤버를 통해 처음 외부 확장합니다! - 주 1회, 1시간 Zoom 세션 (3~4인 그룹 + 리더) - 뉴욕타임즈 기사 토론 + GPT-4o 기반 AI 피드백 리포트 - 발음, 문법, 말버릇까지 정밀 분석하는 실전형 스터디 - 5주 한 사이클 / 커피값 수준 참가비 / 출석 시 보증금 100% 환급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4cPf6T0 📌 바로 신청하기 👉 https://bit.ly/3FurH1e
김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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