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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채용취소
------- 수정 -------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답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언제 다시 재취업될지 모르는 상황이 두렵기도하지만, 보내주신 격려 꼭 기억해서 다시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자인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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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퇴사를 하든말든 쉬든 뭔상관일까요?
사람들 진짜 이상한게 속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어딜 가든 직업이 뭐냐 왜 퇴사했냐 어떡하려고 그러냐 이상한 표정 죄인 취급 등등 가족이나 친구도 아니고 뭔상관인지? 한국사람들이 오지랖인건지, 외국인들도 이러나요?? 저는 제가 도움줄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깊게 관여 안 하거든요 왜 상관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제가 비정상인건지 도움 요청한 적도 없고 조언 바란 것도 아니고 걱정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이런 문화가 이해가 안가요
홍길덩덩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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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어렵네요
현재 직장에서 2년 좀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도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는데 회사 분위기가 점점 권태기로 접어드는 거 같습니다​ 대기업이나 인하우스로의 이직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준비하려니 막막하네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또 요새 면접 보기도 어렵다 보니 힘들게 준비해서 갈거면 좋은 곳 가야겠다는 생각이라 잘 준비해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ㅜㅠ 이직, 취업 다들 화이팅입니다!!
꼬북마케터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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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참 어렵군요..
이직 준지 본격적으로 하면서 면접 까지는 그래도 드문드문 보는데 채용 의지가 있나 싶울정도로 거의 채용 안하는것 같네요.. 어떻게 서류 넘기고 코테 넘기고 해서 또 보러 가는데 요즘 많이 힘드네요 아주 능력 좋은 분들이야 관계 없겠지만 아마도 제가 그렇게 매력적인 지원자가 아니기 때문이겠죠?? 🥲
hhkkj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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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트럼프 연준 압박속 뉴욕증시 하락
*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파월 의장을 향한 트럼프의 압박이 증시에 연이은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971.82p(-2.48%) 떨어진 38,170.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갈수록 불안정한 경제 속에서, 어느 쪽에 나의 믿음을 걸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입니다.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 2025년 04월 22일 오전 9시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다시 태어난 1981년생 과자…과자 회사가 추억 파는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2688 2. ‘테슬라 5.8%,엔비디아 4.5%↓’ 뉴욕증시, 트럼프 ‘파월 때리기’ 급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1508 3. “은행 저축하는 사람 패배자…10년 뒤 비트코인 100만弗, 금값 3만弗 시대 올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9987 4. "Bye Korea" 외국인 올해 18.6조 팔았다…"삼성전자·현대차 매도 폭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6280 5. “1500만→51억원” ‘엔비디아 장투=돈 복사’ 이젠 옛말…종가 100弗 붕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0552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158.20 (▼ -124.50, -2.36%) - 나스닥 지수 : 15,870.90 (▼ -415.55, -2.55%) - 다우존스 지수 : 38,170.41 (▼ -971.82, -2.48%) - 코스피 지수 : 2,473.88 (▼ 14.54, -0.58%) - 코스닥 지수 : 709.18 (▼ 6.27, -0.88%) - 원-달러 환율 : 1,422.50 (▲ 1.00, +0.07%)
든든 dndn
금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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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러 오르네요.
구직중에 1차 면접을 봤고, 다음 면접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연락받았습니다. 몇주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회사 측에서 우선순위에 있는 후보자가 맘에 든다고 그 다음 지원자 면접도 안 볼 것 같다고 하네요. 이런 머 같은 경우가 있나요... 줬다 뺏는 경우가 어딨어요... 얼마나 힘이 빠지는지... 얼마나 간절했는데... 카페에서 작성하고 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긍정적으로생각
금 따봉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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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이면 채용하시겠습니까?
저는 현 회사에서 부장급 관리자로 작년부터 승진/발령받아 근무중입니다 예전(약 8-9년전)에 전 회사에 팀장이였던 분이 동종업계 몇회 이직후 제가 있는곳으로 오고싶다고 부탁을 하더군요 문제는 이 형님이 사석에서 저와 형,동생하고 지내고 가족간에도 가끔만나며 골프도 같이치고 동네도 같은 막역한 사이 입니다 그러다보니 실무에서의 상하관계나, 지적사항등이 있을때 곤란하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취업시장이 어렵다보니, 같이 일하면 좋을것 같으면서도 막상 실무에 부딛하면 사석에서의 친분이 딜레마가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선후배님들께 고견 여쭙니다....
좌측우측
억대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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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수수한 외모는 뭔가요?
얼마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상대가 적극적으로 하셔서 한번 더 만났어요. 근데 수수하다 라고 계속 말하길래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청순과 다르냐. 어떤 의미인거냐'했더니 사치 안할거 같고 화장 진하지 않고 깔끔해보이고 단아하다고 하는데 이거 칭찬 맞나요…? 실제로 사치 안하기는 하는데 뭔가 그 뉘앙스가 묘하게 찝찝하네요… 스스로 보수적인 성향이라고 하기도 하고 보통 남자분들은 청순하다고 표현하지 않나요? 청순과 수수의 차이가 무엇인지 제가 느끼는 찝찝함이 맞는걸지 모르겠네요…
봄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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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gpt 회사 결제
회사에서 업무효율에 gpt 3만원 짜리 개인 결제 해달라고 하는데 회사 계정 하나 생성해서 여러명이 동시 사용하면 될 것 같긴한대 이게 맞나 싶네요.. AI가 좋고 업무에 활용 할수 있다 하더라도 개인이 결제해서 사용해야된다고 보는데.. 공용으로 하나 생성하고 쓰다보면 문제가 발생되기도 할것 같고, 개인정보니 뭐니 하다보면 개인마다 월결제 해달라고 할것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kingduck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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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축 얼마나 하시나요?
본가얹혀 살때보다 결혼하니 돈이 훨씬 안모이네요. 둘 소득액의 40% 정도 간신히 저축합니다. 정말 필수적인것들만..빼고 다 저축 (1억모으는데, 2년 3-4개월 정도소요) 다들 몇% 정도 하세요?
풉내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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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직급별 연봉테이블
아모레 과장급(b3) 연봉테이블 대략 어떻게 될까요? 계약기준 6-7천 될까요?
@(주)아모레퍼시픽
ㅁㅇㄷ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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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첵] 비 오는 날씨, 좋아하시나요?
저는 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를 즐기고는 합니다. 저처럼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회원님이 계실까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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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 증거도 충분했다. 직급을 이용해 업무배제를 하던 팀장. 금연도 강요, 작년 30도 이상의 한여름에도 정장을 강요, 둘만있을때 말로 하던 성에 관한 발언과 자세를 연상하게하는 더러운 혓바닥놀림과 손동작...아직도 기분이 더럽다. 회사에서 지시하지 않았으나 본인 성격 못이기고 나를 업무를 배제하고 3자에게 나의 험담을 일삼던 그 사람때문에 작년부터 내 삶은 많이 무너졌다. 회사 회의실과 가장 가까운 내 자리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업무를 열심히히는 와중에 ‘쟤 내가 짜를것이다. 두고봐라. 그리고 그만둘 사람한테 잘해주지 마라’ 등의 말을 들리게 하는 팀장이라는 사람. 모든사람의 간식을 사서 나를 제외하고 돌리던 팀장이라는 사람. 그사람은 내 삶을 굉장히 비틀어 놓았다. 불행 중 다행히도 회사에서 경영악화로 나에게 퇴사를 권유했고 감사하게도 퇴사를 했다. 그 당시는 막연했으나 완벽한 나르시즘의 그 팀장을 안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마음 한켠에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퇴사 후 하루는 행복했다. 둘째날부터 불안해졌다. 다시 재취업을 해도 같은 업계에서 마주칠꺼같아서 꼬박 다섯날을 불면증으로 보낸거같다. 그 후 일주일은 술에 의존해봤다. 집에서 혼술로 필름을 끊어내는 일은 정말 어려웠다. 정신의학과에 처음 방문하던 날의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다. 처방받은 약들로 겨우 불안함을 없애갔다. 무심결에 틀어본 네이버메인화면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세상을 등진 공인의 기사가 떳다. 갑자기 스치는 전날 밤의 기억, 취한채로 서울의 대교 어딘가 그냥 뛰어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한 내자신이 떠올랐고, 침대에서 눈을 뜬 내 자신이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갑자기 아무일없던 예전이 그립고 너무나도 살고싶었다. 그래서 노동부에 직장내괴롭힘으로 민원을 넣었다. 적어도 나같은 두번째 사람이 없길 바라고 그 사람이 반성하길 바라면서. 두달이 지나도 아무소식도 없었다. 몇번을 먼저 전화해도 연결이 안되다가 겨우 연결되면 돌아오는 답변은 회사에서 회신이 안와서 답변기한을 연장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대박인건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나서 증거자료를 전회사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을 하라고 하더라. 내가 그렇게 비참하게 당하고있을때 모두가 방관했고 누구한명 도와주지 않았던 그 회사에 다시 연락해서 ‘직장내괴롭힘을 당했으니 제 증거자료를 받아주세요’라고 말을 하기 원했던걸까 경기권 어느 노동부에서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을 하며 원래 이렇게 일을 처리하냐고 물었더니 당황하며 본인이 전달하겠다고 하던 김모감독관. 그후로 또 2주가량 무소식이었다. 세달이 넘게 지나고나서 직접 노동부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사건처리완료(위반없음)으로 종결사건이 되어있더라. 열심히 전화를 했다. 7번째에도 안받아서 일단 내일 다시 해보려던 때 안*노동부에서 전화가 왔다. 김모양: 전화를 많이 하셨네요. 제가 너무 바빠서요 나 : 네, 사건이 저번주 금요일에 종결처리 되었던데요 김모양 : 맞아요. 회사에 의뢰해서 조사결과를 받아보니 위반이 없습니다. 나 : 그동안 그쪽이 너무 연락이 안되고 답변이 없어서 제가 저번에 메일 주소 요청했었던거 기억나시죠? 추가로 보내드린 자료는 보셨나요 김모양 : 네 그 자료 다 봤고 회사에 전달도 했는데 회사에서는 괴롭힘이 아니라고 하네요 나 : 직장내괴롭힘의 조건이 성립이 안된다는 말인가요? 회사의 얘기만 들으면 사건을 종결시키는게 맞나요? 김선*양 : 네 보통 이렇게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는 분들은 본인 주관적으로만 생각을 하셔서 우기는 경향이 있긴해요. 나 : 제가 우겼나요? 정확히 첨부자료를 검토했는지, 전회사의 말로만 판단하고 종결한건 아닌지 궁금한데요 김모양: 정말 억울하시면 한번 더 신고를 해주세요 그렇게라도 해야되겠으면 그렇게 하세요. 직장내괴롭힘은 누군가를 안좋은 의도로 괴롭히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문제를 만들었을때 성립됩니다. 나 : 아니 하... 그럼 제가 직급을 이용해서 업무배제를 당했고 정신적고통을 호소하는데 이건 괴롭힘이 아니고 우기는거란말씀인가요.. 김모양 : 네?? 여보세요? 죄송해요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서 말이 안들려요. 나 : 저 통화부스인데요 김모양 : 아니요 제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요. 내일 전화드릴게요. 죄송해요 너무 시끄러워요. 뚝. 만약 이게 원래 노동부가 처리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은 당한사람이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당한사람은 신고를 해도 해결을 할 수 없는 나라인것이다. 공론화를 하기위해서는 목숨을 끊어내고 기사화를 시켜야 아주 잠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것이다. 신고자가 올린 글을 회사에 전달만 하는 교환원 혹은 배달부 역할만 한다면 내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줄 필요가 없는 부서가 아닌가? 그동안 노동부와 통화한 내용도 다 녹취가 되어있다. 증거도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다. 메신저내용+녹음내용 공론화를 해야겠다. 노동부가 그런식으로 일하면 보호를 어디에서 받아야 하나? 그리고 이 글을 볼 가해자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있다. 최대한의 배려를 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제3자에게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는 소식은 어디에나 들린다는걸, 그리고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애처럼 군대얘기 싸움얘기 그만하고 정신 좀 차리길. 4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친구 단 한명도 없는거 보고 알아봤어야하는데.. 안쓰러워서 열심히 따랐더니 만만했나 내가? 나는 오늘도 우울증약이 없으면 잠을 못잘것이다. 이일이 이런식으로 묻히면 나도 세상을 등지고 공론화를 시키는게 맞을지 오늘도 고민을 해봐야겠다.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사는게 맞겠지? 두 딸을 생각해.
어싶고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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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이에요.
현직장에서 지금까지 2년 좀 안되게 다니고있구요. 어쩌다보니 팀을 운영하고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면접을 보고 채용을 하겠다고 의사 전달은 왔는데 거기로가면 연봉은 지금대비 15%쯤 오르긴해요. 직급도 지금과 같은 직급으로주고요. 대신 지인도 동일한 직급이고 저와 비슷한 직무를 하는건데 지인이 총괄을 하고 저는 팀원으로가서 일을해야되는 것 같구요. 물론 그지인이 딴에는 제 생각을 해주는건지 본인이 저랑 겹치지않는 직무쪽으로 좀더 비중을 높이고 저는 하던 업무의 비중으로 잡아두었구요. 신규로 사업해야하는것의 구체적인 내용도 저를 포함해서 시작하는걸로 염두에 두고 제가 입사전인데도 전략을 짜고있더라구요. (지인, 저 포함 총 4~5인정도로 신규사업팀) 면접때 그회사 대표님이 지인을 참석시켜서 제연봉 다 까발려졌는데 본인도 그게 걸렸는지 배웅해주며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서 본인 연봉도 까더라구요. (면접 시작전에 '저(지인)는 나가도 될까요?' 했지만 대표가 참석하라함) 솔직히 지인이 저와 같은 직무라 내가 회사 입장이라면.. 굳이? 같은 직무에 같은 직급을 또 채용해? 라는 생각이거든요; 근데 저를 채용한다해서 좀 놀라기도했고요; 일단은, 그 회사가 지인에게 신뢰도가 좀 있는것같고, 임원분들이 아래직급들(실무)의 기싸움 및 서로간 업무협조안되는 태도에 질려서 지인더러 합이 잘 맞는 동료들을 뽑아서 신규사업을해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네요. 또, 그회사 임원급들이 다 신규 사업의 분야를 잘 모르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큰 터치는 없을거고. 우리끼리(지인, 저, 추가채용인원들) 사업 운영하면된다도 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실것 같아요? 1. 연봉 따라간다. (연봉15%상승, 식대별도(개인법카), 상여 기본100%+@) 2. 커리어가 중요해서(총괄) 버티다 다른회사 간다. (연봉 평균 5%상승, 식대포함, 상여 없음) 지인 회사로가면 신규사업이라 처음부터 구축을 해야하는거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이제야 결과가 조금씩 오르는 중입니다.
어쩌다장기근속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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