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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주니어 평균 연봉
안녕하세요, 5년차 VC 투자심사역입니다. 보통 이전 경력 1-2년 다니다 VC로 이직 후 5년차 정도 되면 어느 정도의 연봉이 평균인가요. 연협할 때 피어 테이블을 요구하여서 보통 어느정도가 기준이 될지 궁금합니다.
qqqqaaaa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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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중소 같은 중견에 재직 중인 인사팀원입니다. 현재 회사는 재무 쪽에만 힘을 너무 주고 있어서 인사쟁이로는 오래 살아남지도 못할 것 같고 사업도 점점 하락세를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현재 경력의 거의 반토막을 내고 연봉은 현재보다 4~500만원 정도 낮춰서 책정을 했네요... 성과급이나 수당 포함하면 현재보다 좀 높을 것 같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면접 본 회사가 더 유망한 것 같긴 한데... 현재까지 적응했던 회사를 떠나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업무들에 적응하려고 하니 걱정도 되고 당장 월급이 깎일 생각을 하니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이름없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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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사예정자가 일방적으로 퇴사일정을 당겨퇴사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달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한 직원이 갑자기 오늘연락와서 이번주까지만 하고 관둔다고 하네요 다음주까지 스캐줄이 다 잡혀있는 상황이라 퇴사자분의 일정이 땡겨지면 회사에 손해가 생길 수 도있는데 어떻게 대응방법이 없을까요ㅜㅜ
큐우우씌이이
동 따봉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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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기간 중 이직
비서에서 다른 직무로 커리어 패스 했어요 연봉도 20프로 이상 올려서, 정말 처음에는 연봉 듣고 너무 만족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직무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고, 지금 당장 크게 해아 될 일이 많은 건 아니지만,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한동안은 원래 회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제 그나마 괜찮아 지긴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오랫동안 일 할 자신이 없습니다. 수습기간 2개월째인데, 다시 이직 하는게 나을까요? 큰회사에 있다가 연봉만 보고 작은 회사로 온건데, 옮기면 무조군 연봉은 하락 합니다. 지금 이직 하려는 회사도 작은 규모인데, 직무는 간단하여 압박감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끌레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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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도권 중견기업 vs 지방 대기업
수도권은 경기도이고, 현재 집에서 출퇴근 가능하며, 지방은 광역시 아닌 전라도입니다(기숙사 가능). 경력직이라서 연봉은 500~1000정도 차이 날 것 같고, 복지나 워라벨은 대기업이 더 좋은 편입니다. 나이 30초중반인 상황에서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이전 직장도 수도권 중견기업입니다.
곽철용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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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인생계획 조언좀
만35세, 직장생활 12년차, 현금 3.3억 모았음. 집은 빚없이 전세로 사는중. 성격상 겁이 많아 투자엔 손 안 대고있고(앞으로도), 개발자 특성상 40대 중반쯤 은퇴할거같은데.. 앞으로 10년정도 더 일한다치면 월급으로 5억정도는 더 모을수 있을거 같음 그럼 은퇴 시 현금 8억 정도 예상 이런 상황인데, 은퇴이후 프리랜서로 용돈정도만 벌면서 살고, 워라밸 챙기면서 아기 없이 남은 여생 즐길라하는데.. 프리도 무한정 할순 없으니 50중반쯤엔 돈줄이 끊길거고, 남은 여생을 모아둔 8억으로 먹고살수 있을지? 이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확신이 없음. 일단 무조건 집인가?
어쩌다보니개발자
억대 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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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사 일주일차인데 제가 사수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상황부터 말하자면 첫회사에서 입사 일주일차에 사수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전에 하시던분이 비전공자신데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해놓으셨고 그래 그리고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기획하는법 영업/마케팅 기본지식 제가 기획해다주면 하는 식이더군요 "해줘"입니다 그야말로 마케팅자료 하나도 안본것 같습니다 자료읽어보고 제대로 해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날아다니는 가오
은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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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교육 중 보험판매?
법정교육 한다고 회사 사람들 모아두고 교육 깔짝하고 갑자기 보험 판매하는데 이거 뭐임??? 관리팀에서 사기 먹은건지 윗사람 중 지인이 보험 파는건지 혹시 아시는분??
간지폭풍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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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으로 급하게 이직했는데..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회사 재정이 안좋아져서 일단 오래 다니던 회사에서 그만두었습니다. 업체명만 바꾸고 근속 10년이상.. 고속 프레스 금형 취급하는 중소기업이였구요. 저는 품질관리 영업납품 자재관리 등을 도맡아 했습니다. ISO내부심사원 자격까지 따래서 따고 자리잡나 싶었는데 사업주분이 바뀌시고 얼마가지 않아 회사 재정이 어려워 폐업처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한대로 하던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회사 생산직 3교대인데 신입으로 와서 일한거에 비해(막내짬이 심합니다.) [아무도 안치우는 쓰레기 청소 현장정리 납품 및 원래 하기로한 업무까지....] 그거에 비해 주야인데도 최저라 급여가 너무 적더라고요. 두달째인데 회의감이 너무 듭니다. 와이프는 괜찮다 하는데 말뿐이겠지요... 3차원 측정기 다룰 줄 알고 도면 읽을 줄 알고 외관검사 기본 문서정리 ERP 다룰 줄 아는데 이직을 어디로 해야 할까요? 인천인데 직장구하기 힘드네요 ㅠㅠ..
이쫀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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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it개발회사이며, 저는 관리자입장입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복지가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자부할 수 있을정도로 직원들을 많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복지가 좋다고 인근 회사들에서 소문도 많이 나있는 편입니다 신입분들 초봉도 고졸 2년제 상관없이 3400만원부터 시작이구요 10년차 관리자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바뀌는것도 참 많이 보았는데 바뀔때마다 정상이었던 직원들이 무리가 형성되며 '힘들어죽겠다'가 됩니다 실제로 야근도 많이 없고(또는 아예 없는수준) 있다고 하더라도 한달 5시간 내외입니다 이번에도 입사한지 5~6개월 된 신입들 몇명이 힘들다 지친다 얘기를 한다고 어쩌다 건너들어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관리자지만 개발부서에 크게 터치는 안하고 있구요 이러다보니 직원들에게 뭐하나 시키려고해도 눈치가 보이더군요 저나 다른 관리자분들이 그렇다고 꽉막힌 사람도 아니고 늘 수렴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강압적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만만하지도 않을테구요 늘상 크게 바쁘지 않은 회사인데 왜 항상 힘들다 지친다 너무힘들다는 말이 나오는걸까요? 그중에서 팀원은 늘 바껴도 관리팀장은 한결같이 있는데 이분이 약간 불평불만이 많은 스타일이긴해서 이분때문에 그런건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이사님들 모시고 회의하는데 추가업무 개선업부를 지시하니 사원급 직원들이 표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직원이 바뀌어도 같습니다 연봉 복지 등 객관적으로 엄청 아쉬운 회사는 아닐텐데 태도가 변하는 이유들이 뭘까요? 물론 안그런 직원들도 있고 직원 20명 내외입니다 참고로 다른회사보다 기본 휴가도 5~7일씩 더 많습니다
젊꼰이난가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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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안녕하세요 :)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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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드 비용 300만원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개인적인 친분을 쌓고자 4-5살 차이나는 직원들하고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1차를 하고 2차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다만, 저는 유흥 여자들과 노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양주를 먹으라며 개인카드를 주고 자리에서 이석하였습니다. 그런데 4-5살 차이나는 동생 직원들이 양주를 300만원을 결재하였고.. 이에 비용을 돌려받기 위해 그 친구들을 잡아 두었습니다. 에이씨 라는 말과함께 줄께내가 줄께.. 이러면서 결국 300만원을 돌려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얼굴을 보면서 일을 해야했고.. 대표가 중재하여 저에게 책임(n빵 또는 기타등등)을 지게 하려하고 있습니다. 슬기롭게 해쳐나갈 방법이나 방향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제가 많이 잘못된건가요...?
짱ㄷ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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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밀리는 회사에 최종합격…;
안녕하세요. 최종합격을 했는데, 회사 리뷰를 보니 -급여를 밀렸다가 몰아서 준다 -4대보험 납부 안한다 이런 리뷰가 있더라고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하기로하긴했는데… 이거 괜히 가서 한달이라도 일하고 돈 못 받는거 아닌가 걱정이되어서요 근무 기간 3개월미만의 월급 밀린거는 노동청으로 부터도 받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나요…? ㅠㅠ 그냥 일단 입사해본다 VS 알바하는게 낫겠다
초코프레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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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도 못받고 월세도 1년 6개월동안 내야하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2년 계약된 집이며, 남자친구(임차인)와는 동거중에 있습니다. 반년쯤 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LH월세집이 당첨이 되어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최대한 월세내는 것을 줄이고자 당근,피터팬 사이트에 저희가 글을 올려 연락이 오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주인이 매매로 판매하겠다며 새 임차인을 구하지 않겠다고 말하셨어요.. 한달안에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인데 지금 사는 집도 임차인이 남자친구이며 LH도 남자친구가 당첨되어서 전입신고를 지금 사는 월세집에서 -> LH집으로 옮겨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중개사분께 여쭤보니 전입신고가 옮겨지면 지금 월세집의 보증금은 보호받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저희는 보증금도 못돌려받고 남은 계약기간인 1년 6개월 월세도 내야하는 상황일까요?? 이사를 안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남자친구는 더 이상 부모님께 실망끼쳐드리기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큰 도움이 필요합니다.. 보증금과 월세.. 다 잃는방법밖에는 없나요..? 집주인은 새 임차인 구할생각 없으시다고 못박으셨어요.. 도움이 간절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궁금해요세상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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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또는 남편(여친 또는 아내) 때문에 커리어 포기 가능?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취업한지 얼마 안된 신입인데 스타트업에 취업하여 생각보다 회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잦은 야근과 일이 많다는 점? 그대신 그만큼 잘 챙겨주시고 제가 원하는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회사에서 단기간에 배울 수 없는 부분들도 빨리 배우고 좋습니다. 하지만 같이 살고 있는 남편이나 다름없는 남자친구.. 사실혼관계같은 너무 사랑하는 관계이고 3년 이상 동거 중인데 이성인 대표와 단 둘이 오랜시간 일한다는 이유로 퇴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imi58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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