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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이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해요.
이번에 스타트업에서 hrd를 새로 하게 되었는데 일단 첫목표는 신입 OJT 기획인데... 보통 OJT제작 하는데 기획안은 어느정도 걸리고 실제로 내용완성본까지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건지 이도저도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
쉬릿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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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사들의 차이나 머니 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확인해보니 토스도 페이먼츠 사업부가 앤트그룹에 투자받아 지분을 40%넘겼다고 하네요, 카카오에 이어서 토스까지.. 많은 자본을 바탕으로 성장 원동력이 된건 좋지만, 중국의 자본이 들어온건 경계해야 할듯 합니다. 언제든 자본이 필요할때 확 치고 빠지는 위험도 있고 2004년 대우의 사례도 그러하니..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 밀러공
동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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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인 신입인데, 제가 생각했던 업무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신입이고 수습기간 중인데, 제가 생각했던 업무가 아니라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 고민은 제품디자이너로 입사했는데 저희 디자인팀에서 저만 콘텐츠디자인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현재 희망하는 제품디자인업무가 30% 콘텐츠디자인이 70% 비중이라 답답합니다 저는 콘텐츠디자인 업무는 팀원들과 나누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니 사장님이 저에게 콘텐츠업무를 하게끔 지시하신 것 같더라구요.. Q. 아무튼 저는 수습이 끝나기전에 제품디자인을 더 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팀에 팀장이 없고, 체계가 없는 편이라 제 의사를 누구에게, 어떤식으로 전달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사장님한테? 아니면 디자인팀에서 최고경력자한테..? Q. 그리고 사실 제가 디자인 팀내에서 제품디자인 역량은 제일 부족한 것 같습니다..그래도 말씀드리는게 맞는거겠죠?? 제품디자이너로 입사했는데 업무를 하지 못한다는건 제 입장에서는 속상하네요..
cnelsjxj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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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문화 원합니다
밥값은 더치페이지만 메뉴는 팀장님 마음대로 식사시간 대화는 업무얘기 10분만에 다먹는 속도 맞추느라 소화도 잘안되고 점심시간 30분만에 끝내버리고 돌아가서 일하기 이렇게 회사에서 유일한 자유시간을 뺏기니 지칩니다
해협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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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인수금융
한화투자증권 인수금융팀 공고가 계속 올라와있는데 업무, 분위기, 처우 등 어떤 곳인지 여쭤봅니다. 한화 쪽 지인이 없어서 정보가 없네요
qpwo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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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을 늦게 받았는데 신고 가능할까요?
최근에 퇴사를 했는데 퇴사이후 14일이내 받는게 원칙상 맞는데 사전에 동의도 없이 전 회사 임의대로 퇴사한지 3달이 지나고 나서 퇴직금을 받았습니다. 노동청에 신고가 가능 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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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입사해서 이제 1년 다되가는데 퇴사해야할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회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8년차에 매출액은 100억이 훨씬 넘고 시리즈A도 투자받은 업체입니다. 임직원수는 20~30명사이입니다. 입사하기전에 이정도 업체면 성장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해서 들어왔는데 영업직은 저포함 2명이더군요. 원래있던 분들은 다 그만두고 다시 뽑는 중이라고 하더군요.(그런가보다했음) 업종은 저도 처음 들어오는 업종이고 제가 깔아둔 인프라도 없어서 1년은 씨앗을 뿌리는 셈치고 열심히 영업했습니다. 전화 메일 방문 등등 뭐하튼 저혼자 열심히 영업하는데 저는 아직 눈에 띄는 매출은 없지만, 윗사람들은 매출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번년도 100억이 넘더라구요(이제 영업직원은4명정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회사가 100억이면 영업사원 8명정도는 있어야 나오는금액이라고 생각이들고 특히 중요한건 인바운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회의때도 타겟이나 이런것도 공유가 인되고 속으로 어떻게 매출이 올라가지했는데 알고보니 허위매출이 있더라구요 세금계산서만 나오는..60~70퍼는 허위매출 같은데.. 이제 경력7년차 영업사원인데 휴..차할부나 집대출금 생각때문에 망설여지는데 그만두는게 답일지 고민입니다. 조용히 나가는게 답일까요?!
koo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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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수리 안해주려는 팀장…
지난주 화요일 퇴사통보 후 대표님 면담까지 끝낸상황입니다. 일개 계약직으로 사업 계약직이지만 제 일이 아닌 다른 사업 모든 잡무까지 넘어오는게 싫기도 하고 실제로 몸도 안좋아져서 큰 사고가 날뻔해서 퇴사 하겠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휴 내내 다시 생각해봐라 휴직계도 낼수 있다 이야기 해서 전 대학원도 가고 공부도 하고 싶어 그만두겠다 이야기 확실하게 했는데도 오늘까지 연락와 일단 퇴직계내고 생각해보라는데… 최대한 좋게 마무리하려고 웃으면서 이야기 중이어서 그런걸까요 확실하게 이날까지 하고 그만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연차 수당도 돈으로 안준다고 하여 다 쓰고 나오려고 하는데 이기적인건 아니겠죠…?(회사 들어온지 1년됐는데 연차 단 한번도 못씀, 아파서 반차만 4번 썼습니다)
집이좋습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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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영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다니는 회사가 괜찮으나 주말, 공휴일 출근이 너무 잦아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적고 지인 약속이나 행사들도 참석이 어렵습니다. 주말. 공휴일 출근해도 수당으로 받지도 못하고 대체휴무로 받기는 한데 솔직히 평일에 쉬면 쉬는것 같지도 않네요.. B2B거래처, B2C 가맹점들에서 연락이 많이 옵니다..(평일에도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많기는 합니다.. 업무 끝나도 시간 상관없이 전화가 많이와요) 와이프도 맞벌인데 주말과 공휴일에 독박육아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곧 둘째 출산예정이기도 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몇년동안 고민끝에 이직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영업직이긴하나 이직하려는 회사들과 전혀 다른업종이라서 경력으로 인정해줄지 걱정입니다.. 경력으로 인정을 못받으면 신입으로 들어가야되는데 신입사원이기에는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연봉도 적을 것 같더라구요.. 보통 회사들이 직무는 같은데 업종이 다르면 경력으로 안쳐주나요?? 그리고 혹시라도 경력이 안되면 30세 중반이면 신입 안뽑아주겠죠? ㅠㅠ +추가적으로 현재 출퇴근 왕복 200km입니다.. ㅎㅎ 천안->서울 출근합니다. (회사차량으로) 이직하려는 곳은 집 근처 생각중입니다. 이직을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입니다..
준성월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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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은 원래 이렇게 공허합니까
전한길 강사님이 그러잖습니까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니 주변을 너무 믿지 마라, 단 조직에서 왕따가 되면 절대 안된다 너와 친한 사람 한 명 정도는 만들어놔라 그래야 네가 억울한 일을 안당한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저 친한 사람 J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거든요 저희는 10명으로 구성된 1팀이고 그 안에 네 개의 부서가 있습니다 입사 동기 5명 중 같은 1팀은 J밖에 없습니다 저희 1팀장님은 능력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은 배짱까지 있는 사람입니나 가장 우습게 보는 스타일은 능력은 있어도 자기주장 못하는 사람으로 능력없이 정치질로만 먹고 사는 사람보다도 더 하등한 사람보듯 봅니다 저와 J는 이를 알았지만 조직에서 너무 튀면 안좋다는 생각에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숨소리도 조심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제 선임은 학력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라 가방끈 긴 저를 경쟁자보듯 했고 일을 가르쳐주긴커녕 곁에만 가면 '책만 본 네가 뭘 할 수 있겠냐'는 식의 가스라이팅만 일삼았습니다 이러다보니 선임이랑 친한 다른 2팀, 3팀, 4팀의 인간들이 업무를 업무공유를 안한다거나 무시하는 언행 및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 상황까지 갔고 이래선 안되겠단 생각에 팀장님께 일부 상황을 터놓고 날 끌고 갈거면 당신이 직접 날 가르치고 아니면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그 면을 좋게 보신건지 그 뒤 팀장님한테 일을 직접 배우기 시작했고 회사에서나 퇴근후에도 많은 노력을 한 끝에 지금은 팀에서 완전히 인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열등감 쟁이 선임한테 뒷통수 몇 번 당했는데 간접 직접적으로 까발려서 팀장님이 알고만 넘어간것도 있고 팀장님이 선임 불러다 깨면서 절 챙겨주시기도 했습니다 또 선임이랑 합세해서 저 괴롭히던 다른 팀 인간 하나는 퇴사하고 다른 둘은 3개월 안에 퇴사 할 예정입니다(면접 보러 다닌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J도 제가 힘들어했던거 대부분 압니다 아는데 제가 토로할때마다 놀라하면서 들어주기는 해도 힘들었겠다, 너무했다 등의 맞장구는 안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가깝다고 해도 이런 얘기는 불편한가보다 해서 더이상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공감도 해주고 직접 나서주기도 했습니다) 대신 좋은 얘기나 서로의 친구 가족 얘기, 관심사 같은 주제로 대화도 많이하며 마음을 열려고 노력했고 제가 제 앞가림도 하고 주변을 살필 여력이 생기자마자 J를 많이 챙겼습니다 팀장님이 저한테 쟤 대체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그럴시간에 자길 더 챙겨보라며 농담하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이제 웬만한 장애물들은 다 치웠으니 일에 집중하며 회사 다닐맛 나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요즘 J가....전엔 안그랬는데 은연중 저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스운 사람이나 괴팍하고 예민한 사람을 만들려는 것처럼 얘기합니다 다른 분들과 스몰토크 하다가 뜬금없이 혼자 막 웃더니 왜그러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갑자기 제가 실수하고 놀래서 짓던 표정이 생각났다던가 어떤 상황에서 화냈던게 떠올랐다고 합니다 친해져서 그런가 생각하려해도 둘이 있을때는 안그러는데 다른팀들과 간단하게 스몰토크 할때 꼭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이제 J와도 거리를 두어야 하는때가 왔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질투겠죠? 눈치상 선임이 입을 가만히 두진 않았을거 같기도 하고 회사가 정말 일터로만 남는 순간이 너무 빨리 온거같아서 씁쓸합니다 대체 어떻게 이런식으로 십년씩 다니시는지 그런분들처럼 저도 그럴수있을까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사람한테질린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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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준이 궁금해요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신생 PE 나 IB 는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애플파이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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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으로 이직VS팀장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마케팅쪽에서 일한지 9년차가 다 되어갑니다 이번에 이직 준비를 하면서 2곳에 합격을했는데 고민이되는 상황입니다 둘 중 어디가 나을까요 A회사 연봉: 5000초중 복지: 식대 직급: 팀장제안 *지금까지 팀장경험없음 업무: 그동안했던 업무 대비 좁고 제한적임 (경력상 팀장을 해보면 좋을 것 같지만 업무가 재미없고 별로일 것 같음) 워라밸: 야근없음, 거의 칼퇴보장 B회사 연봉: 5000중후 복지: 식대 외에 어느정도 있는 것 같음 직급: 팀원 업무: 새로운분야(금융에가까움) 어려울거같아 공부 많이필요, 생각대로만 된다면 재미도있을거같음 워라밸: 야근도 어느 정도 필요
고민많은개구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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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하는 말 나열해 봅니다
서울에서 대전 내려와서 입사한지 10개월 째입니다. 아래는 대표가 저를 따로 불러서 갈굴 때 하는 말들입니다. 마케팅 제안서 제출하면 다 하지말라 반복이고 10년동안 6명의(생각보다 적은 듯) 마케팅 담당자가 상욕 박으면서 나갔다고 합니다. 저는 광고대행사 8년차 출판사 4년차 경력자입니다. 아래의 문장들 보시고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회사의 장점은 칼퇴입니다. 대신 성장과 개선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35살인데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외로워서 친구 만들려고 회사 나오냐? 너 멘탈 세다 해맑게 웃으면서 어떻게 다니냐? 남들이 욕해 니가 과장이라는 거 내가 너라면 회사 안나온다 내가 승인 안해주는 데 왜 다니냐? 너는 회사에서 정말 재미없을 것 같다 다니는 게 대단하다 등등 이상입니다. 저는 직원들이랑 잘 지내고 대표 이외에 인간 관계 문제는 없습니다. 다들 공통점은 대표한테 무슨 욕을 들어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못배운 사람의 개소리라고 무시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귀로 흘리는 성격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 같습니다. 그냥 칼퇴를 즐기며 편하게 다닐지 대전 회사는 다 이런건지 이직하는 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연봉은 4천 정도입니다.
마니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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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회사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일한지 2년 되었고 한번 이직해서 회사 생활하고있습니다... 지금 회사이제 일년 되었는데 계속 다녀야 할지 걱정입니다... 하는일도 전회사에 비해 너무 물경력이고 너무 비전이 없는것 같아요 ㅜㅜ 회사 전체적인 업무 수준이 낮음...... 전체적인 마케팅 업무보다는 잡무 위주로 하고 있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제가 가고싶어서 온게아니라... 원래 이직 되었던 회사에서 텃세가 너무 심해서 도망치다 싶이해서 온데여서요..... 의지도 생기지도 않고 업무 실수도 계속 나와요.... ㅜㅜ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회사에 있는 시간이 지옥 같아요 ㅜㅜ
lucifer5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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