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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해외투자운용부 질문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운용부 경력직 공고 올라왔던데 처우나 분위기 궁금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주)
이직후회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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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입직원이 안구해져요
안녕하세요. 글 제목 그대로 신입사원이 잘안구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중소기업에 직원은 10명 이제 넘었구요, 23년 3월에 회사가 창업을해서 현재 계속 커지고있어요, 매출이며 일은 급격하게 상승그래프를 그리고있어요. 직원을 뽑을시에 많은 것을 보진않습니다. 고졸에 의욕있는사람 딱 이정도 채용공고도 그냥 글로 써서 지원이 없나 하여서 포토샵으로 만들어서 나름 보기 좋게 (개인생각) 만들었는데도 지원이 안들어오네요. 현재 외근 현장기사 1명 사무직 보조 (여직원) 1명 이렇게 공고를 올렸고, 초봉은 노 경력, 고졸 3천만원 으로 올려놨어요 . 요즘 사람들에게 3천 초봉시작이 너무 낮은거일까요? 점심식대 지원, 휴가비지원,명절상여지급 야근 없구요, 현장기사같은경우 주말당직은 있습니다. 당연히 당직비용 지급하구요. 위치는 강서 가양쪽입니다만, 혹시 신입을 뽑기위한 참신함 시도방법이나 공고를 어필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있을까요??
율추파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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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별 남녀 성비가 어떻게되나요
회계 신입or경력을 채용하고있는데요. 남녀 성비가 어떠시나요? 지원자 통계를 보면 남 2: 여 8 이렇게되더라구요. 남자지원자가 많이 없긴합니다. 회계직종이 메리트가 없나봐요. 다른 직무 마케팅, 인사, 영업. 이쪽은 어떠신가요?
회사생활18년차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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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 고민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팅 2년차 입니다. 첫 회사 이사 이슈로 인한 거리상 문제로 1년 되자마자 환승이직하고 현 직장에서 6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포지션 제안만 열어두었고 딱히 이직 의사는 없었으나 이번에 사람인을 통해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요, 현재 글로벌 기업을 담당하고 있다면 제안 온 곳은 병원 마케팅 전문입니다. 사실 이직하면서 이전 회사가 워낙 작은 회사여서 브랜드 마케팅 쪽에서는 물경력 수준이었습니다. 또...내부적으로도...너무 실망을 해서 빠르게 환승 이직한 케이스였고 중고신입으로 연봉을 거의 크게 올리지 못하고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포지션 제안 온 곳에서는 연봉 12% 정도 올려주시겠다는 조건과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 같이 해가면서 오래 다녀줬으면 한다고 얘기를 하시더군요. 회사 어필과 함께 면접을 한시간이나 보고... 마지막으로 사무실 구경 후 대표님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에게 00역까지 태워다 줄까라고 하시더라구요. 선의의 호의인건진 잘 모르겠으나 사회 초년생인 저는 여자고 대표님은 남자시다보니...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마음에 드셨던건 알겠지만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꼭 데려오고 싶다고, 연봉이라도 매리트가 있어야지 하셨는데 원래 마음에 드는 직원은 처음봐도 이정도로 호의를 베푸나요..?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얄루fld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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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인데 투자가 너무 재밌어서 커리어 변경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탑 메이저의대를 졸업하고 수련을 끝낸 전문의이고 지금 공중보건의 재직중입니다. 제가 레지던트시절부터 버는돈과 마통을 첫 시드로 시작해 주식투자를 해서 조금 재미를 봤습니다. 중간중간 주식을 매도하고 강남,성수에 주거용 부동산 1채씩으로 스위칭 투자했고 이또한 꽤 재미를 봤습니다. 이과정에서 같이 주식 공부를 위해 CFA lv2 도 취득을 했습니다. Lv3도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취미로 한건데, 문득 이러한 투자를 하면서 수익이 크다보니 이러한 투자라는 분야에 큰 재미를 느끼고있습니다. 현재 공중보건의가 끝나가는데, 금융업계(ib나 vc쪽이 흥미가 가네요) 가 왜이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 현실적으로 미친 생각일까요?? 또 저의 정말 특이한 학부이력/투자이력으로 취직이 가능한지부터가 궁금합니다... (의사일이 안맞거나 그런건 전혀아닙니다)
하면하는놈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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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남 육아, 맞벌이, 커리어 다 챙기기
안녕하세요 선배 후배님들 요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픈데 대나무 숲에 털어놓듯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전 서른중반의 어린 두 아이의 아빠고 직주근접한 나름 안정적인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월급도 만족스럽습니다.) 와이프는 교사로 근무하다가 현재 육아 때문에 휴직중에 있습니다. 외벌이한지는 그래서 한 3년 되었네요. 제성향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발전하면서 사는 스타일이고 현재 회사에서 새로 발령난 제 팀장이 팀원같은 분으로 피플매니징이 전혀 안되는 피드백도 없고 힘도 없는 분을 만나 업무적인 가이드를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전 부서에서 나름 열심히해서 인정은 받은 상황이나 올해 들어 조직개편으로 팀장부터 제가 일하는 분야에 관심이 없다보니 자기 동기부여에 요즘 한계를 많이 느끼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업무적으로 발전하고 경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심합니다. 다만 제 와이프 성향은 맞벌이하게 되면 어린아이들 육아 때문에 제 커리어를 챙기는데에는 어차피 한계가 있을 것이며, 본인이 정년걱정이 없으니 회사를 좀 쉽게 다니라고 합니다. 저보고 혼자 불필요하게 너무 멘탈적인 짐을 지지말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와이프는 1살이라도 어릴때 커리어 키워서 돈많이 버는 아빠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들이 어릴때 충분히 옆에서 사랑해주고 같이 있어주는 아빠가 진정 좋은 아빠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육아 퇴근 후 치열하게 공부하고 자기계발하고 조급해하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막상 내년에 와이프 맞벌이시 등원에 제가 개입되어야 하여 따라서 좋은 기업에 이직 성공하여도, 직주근접하지 못하면 맞벌이 시스템에 영향이 갈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관련해서 조부모님 도움에 의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커리어 적으로 뭔가 저도 당분간은 안주하고 그냥 가족에 집중해야 할지, 아니면 와이프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마흔이 오기전에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육아 커리어 모두 같이 챙겨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서른 중반이라는 나이와, 일은 하고 있지만 생산적인 결실 없이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 모든 것이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가장 무엇보다 제 신조는 어제보다 발전한 사람이 되자 인데,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곧 맞벌이 부부 포지션에서 가족과 커리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잘 확신이 안서네요. 내년에 와이프 복직하면 저도 육아에 더 참여해야해서 자기계발 하기도 눈치가 보이구요. 워낙 배우자가 안정성을 원해서 저의 도전적인 성향과 다소 어긋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털어놓아 보았는데 저와 비슷한 시절을 극복하시고 잘 이겨내신 선배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keiwn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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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을 때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요?
신입이 여쭙습니다ㅠ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리로 비교하겠습니다 팀장님께서 라면에 콩나물을 넣어 팔자고 제안하셨습니다 해당 내용을 구매, 제조, 영업 담당자들에게 공유합니다 신입은 혼자서 콩나물을 구하고, 라면을 만들고, 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담장자들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누구는 콩나물 수급이 어렵다 하고, 매출이 안 나올 것이라 하는 반면, 팀장님 지시이니 적극적으로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팀장님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려 해도, 직급 높은 담당자들이 거부 의사를 밝히니 반박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진행이 어렵다고 말씀드리자니 적극적으로 진행하자는 담당자도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이럴 때 신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kiwoodio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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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던 직전 회사로의 재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 현재 회사 근무기간 1년 8개월차 외국계, 서울 위치. 한국 주재원 사무소, 본사 법인 매출은 3조 정도.. 한국 사무실은 인원 몇명 없고 평온한 분위기 입사한지 이제 2년 조금 안되었고, 연봉 6천 조금 안되요. 장점) 사무실 직원들 다들 배려심 많고, 차분하고 일만하면되는 분위기 단점) 업무 자체는 좀 루즈하고 지루하긴 해요 좀....많이...... 해외 출장은 그리 안 많고 국내 출장 잦음. 외) 제 2외국어 쓰는 곳인데, 저는 제 2외국어가 안되서, 미팅 때나 회의 자료 메일등 50%는 번역 돌리고 50%는영어로 보고 있는중.. ㅎ 입사때 협의하고 이상없다고 해서 들어왔어요. 그리고, 작년에 입사하고 3개월 차에 미국 연수 1년 받고 호주나 영국 발령 제안 받았는데, 제가 나이도 그리 어리지 않고, 1억 가까이 받아도 혼자서 미국 가서 사는 것도 좀 버거울 듯 해 보였고 (잠깐 출장 다녀와보니..), 서울에서도 혼자 생활하는데 해외에서 혼자 생활하기엔 현재는 좀 버거울 것 같아서 거절 했어요. * 바로 직전 회사 근무 기간. 만 5년 지방, 매출 약 1,000억 정말 전형적인 중소기업 형태 마지막 퇴사시, 연봉 5천 조금 안됐어요. (과장으로 특진 받고, 몇달 안 있어서 퇴사) 장점) 업무 자체로만 보면 나 혼자서 해결하면 되는 구조인 것들은 마음 편히 일하고, 해외 출장도 분기별로 혹은 격월로 다니고, 그렇게 고된 출장 아니라 괜찮았어요. + 혼자 해외출장 나갈일도 종종 있어서, 먼 국가 갈땐 여행도 1,2일 끼고 회사에서 어느정도 배려해주는 분위기. 일만 만들어오면되서... 이게 좀 개인 돈 안 들이고 숨 쉴 수 있는 것이었고, 저한테는 좀 큰 부분이었어요. 단점) 소속되어있던 팀내의 팀장들, 팀원들 구성에 자괴감 드는 날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이정도로 사람들 생각이나, 업무가 쓰레기 일수 있나 싶을 정도로, 그저 못한다기 보다는 너무 꼬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좀 업무에 방해 되서 피곤했었음.. 불필요한 정신, 감정 노동 심했어요. 현재 상황) 퇴사하고, 직전 중소기업 사장이 몇번 전화온적이 있었고, 해외출장이며, 전시회며 고된일을 같이 많이해서 너무 차단하기엔 그래도 인지상정 아닌것같아서 (그리고 동종 전시회에 가면 마주칠 일이 있어서..) 뒀는데 퇴사하고 딱 1년 8,9개월 된 지금 전화와서 원하는 연봉 불러보라고, 다시 회사로 올 수 없겠냐고 물어보시네요. 팀도 따로 꾸려주고, 원하는 일들 다 써포트 해주겠다고..(이거야 그 당시에도 맨날 말만하던거라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지금 얼마 받고 있는지 여쭤보면서, 얼만큼 희망하는지 얘기해보라고하셨는데.. 당장은 이직 생각이 없다보니, 답 안하고 일단 생각해보겠다 하고 끊은 상태였어요. 연고 없이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는거가.. 생각보다 좀 우울감을 많이 주고 있던 찰나이기도 했고 갈 생각은 없었지만, 일 자체가 잼있었기 때문에 가끔 직전 회사 생각은 났었어요. 근데 그 회사 분위기 생각하면, 약간 암 걸릴것 같고,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긴 하지만, 얼마정도 받으면 다시 그 소굴로 들어가도 버틸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막연히 혼자서..ㅎㅎ 8천만원 준다하면? 생각해도 선뜻 답이 안 나오고.. 그래서 또 혼자 .. 9천?.. 이라고 혼자 가정해봐도... 아리송해지면서.. 난감해지네요. - 직전 회사가 근무시간이 주에 5.5 시간 고정으로 길어서 1년으로 보자면 1개월 이상 근무기간이 더 늘어나는 셈이라, 거꾸로 갈땐 폭을 넓게 잡았어요.. 걍 혼자 생각에 ㅎㅎ - 그리고 희안하게, 거긴 스카웃 해서 데리고 오는 분들의 연봉을 유독 많이 쳐주는 회사긴 했어요..9천~1억천,,까지 보였고, 현재 그 답답했던 팀원들 다 사직서 까지 올리라고 해둔 내부 분위기가 있고, 팀장급으로 8,9천때로 구인 공고 올려두고 한달 정도 지났는데.. 구인이 안되고, 나한테 까지 전화가 온 듯해요. 추이상 보면..) 그냥 정답은 아니더라도 현업자들의 노련한 답변을 좀 듣고싶었어요. 여자, 미혼이고..... 30의 완전한 후반에 와 있어서... 서울에서 한두번 모임에 가보고 했지만, 그것도 그렇게 취향엔 안 맞아서.. 혼자 있는것도 사실 좋아하긴 하고 책보고 집에 주로 있다보니... '아, 너무 아는 사람 단 한명 없이, 이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를.. 업무나 회사 상태로 별개로 이런 생각하던 요즘이어서, 살짝, 고민되네요. 지방으로 본가 있는대로 내려갈까?? 하면서.... 천만원 정도 올려서야 갈 생각안들긴 하는 와중인데, 얼만큼 더 주면, 잡담에 귀 닫고 일만 한다 생각하고 갈수 있을런지, 돈을 조금 더 받아서, 가서 버틸수 있는곳인지.. 하면서요.. 그래도, 거기서 일 자체로만 보면 그나마 좀 진취적이고 잼있게 업무 봤던거긴 해서... 등등... 이런 생각들이 멤돌아서.. 넋두리겸, 의견을여쭤요..
름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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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사입니다!
한글날 전날에 회사 퇴사에대한 글을 썻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주위 조언을 듣고 오늘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생각보다 뭐 면담은 짧게 끝났네요. 대표가 생각하기엔 많이 부족해서 그랬다는데 입씨름 하기싫어서 아예 하고 말았습니다. 더 핏이 맞는 직원 들어오겠죠 뭐 제가 맡고자 했던 업무를 주지도 않았으면서 뭘로 평가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닥 알고싶지도 않네요; 그만큼 헛소리인거 알고 당당하지않으니 계약서를 속인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납득할만한 정당한 업무 부족이였으면 말도안하고 협의없이 수습기간을 늘려서 적은 근로계약서를 들이밀며 처음 계약서와 똑같다고 사인하라고 하진 않았을듯 합니다. 이번일을 겪으며 이렇게 사회생활에 찌듦을 배우고 가네요. 짧은 타지생활을 끝내고 주말에 가족들 품으로 갑니다ㅎ 지금 카톡으로도 어서 다 정리하고 오라고 성화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리멤버에 좋은 글을 적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토토env00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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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직장인의 이직고민
품질 경력 17년간 5번의 이직을 하고 작년 11월에 6번째 회사에 부장(팀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 전에는 순탄치 않을 회사생활을 예상하며 각오를 다졌지만 텃새 비슷한 분위기와 고객사의 압박으로 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성격이 많이 어두워지고 집에서도 웃지 않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최근에는 몸이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이직을 하기 위해 부장급이 아니더라고 차장급까지 많은곳에 지속적으로 입사지원을 하지만 연락오는 곳은 거의 없고 간간이 오는곳도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수 입니다. 제 나이 벌써 44인데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 괴롭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말수도 없어지고, 사람들과 대화를 해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주변에 저와같은 사례를 겪으셨던 분이 계셨다면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방랑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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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사시나요?
휴직중인 저연차 it 엔지니어입니다. 이제서야 회사가 아닌 내 인생의 목표는 뭘까? 란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방황하는 시기죠) 어떠한 마음가짐이어야 할까 고민되네요 좋은 조언 기대하겠습니다 😅
rookie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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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참 어렵다
피곤한 출근길에 우울한 감정을 드리는 것 같아 내용은 그만 지우겠습니다.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두통이일상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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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말할때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하면서 주변에서 연봉얼마야?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몇개 생겼습니다. 1. 계약연봉만 말하나요? 복지포인트, 상여/성과/인센 , 식대 등 비포함 항목 모두 합쳐서? 예를 들어 계약 5500 인센성과 등 1500 이럴땐 5500 이야 라고 말하는지 혹은 7000이야 라고 말하는지..? (물론 모두 세전입니다) 2. 말할 수 있는 범위? 직계가족? 친척? 친구? 아니면 그냥 아무한테도 말하지않을지..? 대기업이직 성공하면서 주변에서 계속 물어보는데 좀 곤란하네요.. 선배님들 조언 기다립니다.
hcmz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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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담당자들~ 함께 정보 공유해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담당자 여러분, 업무 보시다가 궁금한 내용들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세상 모든 마케팅의 지식과 노하우을 배우는 '어플라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참여자수는 적지만, 다양한 산업군의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모두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MTWSmTg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에 대해 의견도 나누고, 그럼 모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플라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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