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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급으로 이직하면 언제부터 퍼포먼스를
내야 할까요? 입사하자마자 바로? 1달? 회사 바이 회사 일거라 생각은 하는데 수습기간 동안 여유롭게 적응하다가 큰 코 다칠거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1달 안에는 회사 파악 다 끝내고 팀장 역할 해야 할까요…?
몸값계속올리고파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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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에 빠가친구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외국계 8년차입니다. 선배님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 빠가친구나 저나 둘다 서포팅부서에 입사 시기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두루두루 좋게 지냈었습니다.( 저는 어카운팅, 그친구는 총무하다가 급여 ) 그러다 이 친구가 작년에 승진하면서부터 저와 접점이 있는 일들을 맡게되었는데, 너무 빡쳐요 ㅋㅋㅋㅋㅋ 그 전에 저는 그 빠가친구의 직속상사와 일했어요. 소통도 원활했고 군더더기 없이 각자 맡은일 했습니다. [ 빡치는 부분 예시 ] 1. 년초에 복지포인트랑 연차수당 잘못계산했다고 줬다가 뺐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받아요 ㅋㅋㅋㅋㅋ 2. 매달 인센티브 충당, 연차 충당이 널을 뜁니다. 이삼천만원씩 플러스 했다가 마이나스 합니다. 퇴사자도 없는디요. 마감파일 주고 그 다음날이 마감파일 v2를 줘요. 하루는 빠가친구 상사분이 저를 불러서 요새 힘든일 있냐 제가 쓴 메일에서 텐션이 느껴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빠가친구가 일 받아서 하는거 혹시 리뷰하냐, 우리 전표 두배로 넣는다 인사팀 관련만, 넣었다 뒤집었다 우리팀에 너무 피해를 주고있다. 했더니 몇번이나 틀렸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매달 틀리고 10개월째다 했더니 본인이 이제 리뷰하겠다 그런데 좀 이쁘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예쁘게 봐줘야하는걸까요 내새끼도 아닌데요 3. 한 직원의 급여를 외국으로 청구하는 케이스가 있었어요. 그 직원이 퇴사를 해서 퇴직급 지급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빠가친구가 합니다. 매달 본인 청구하는 인보이스에 퇴충라인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하는 질문이, 지급하는 퇴직금을 이번달 청구하는 인보이스에 같이 포함해야하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제가 정말 모르겠어요 이게 재경팀 일인가요? 대답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 상사한테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4. 한 직원이 학자금 상환해야하는 부분이 매달 10이고 그 직원의 월급여가 100이라고 할때, 회사에서는 직원에게 90을 급여로 지급하고 10을 직원대신 상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월중에 직원이 학자금 상환을 했고, 빠가친구는 그냥 하던대로 직원에게 90, 학자금 상환을 10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10을 돌려주겠다고 나라에서 연락이 왔다는데 저한테 와서 급하다고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오픈 question으로 옵니다. 그걸 회사로 받아야하냐 직원한테 줘야하냐 이게 궁금한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매니저한테 물어봐라 내가 너한테 인수인계했냐 했더니 이거는 인사팀 문제가 아니라 돈이 달려있으니 재경팀일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돈이 달려있어서 재경팀 일이면 대표도 영업도 다 나한테 물어보고 해야되겠네? 했더니 자리로 돌아가서 메일 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대답해줬어요. 빠가 상사도 빠가가 메일 저렇게 쓰는거 보고도 아무말 안하니까, 그냥 같은 부류인가 싶어서요. 빠가친구는 물어볼거없으면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칩니다.. 그러다가 물어볼거 생기면 생글생글하면서 오구요 ㅋㅋㅋㅋㅋㅋ 답변안해주고 버팅기면 빌려준 돈 받으러 온 사람처럼 굴어요 ㅋㅋㅋㅋ 아놔 이게 정말 어카운팅 일인데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선배님들은 이런 동료 어떻게 샥샥 처리하시나요?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차라리 로보트랑 일하고 싶어요
라면이먹고시퍼여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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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네요
첫 직장이고 퇴사율이 높은 곳이였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니 조금만 버티자 버티자 하며 3년을 다녔는데 이제는 회사 상황도 더 안좋아지고 매출 압박은 심하고 다른 사람들은 월루하는게 보이니 너무 퇴사하고 싶어지네요ㅠㅠ 회사밖은 추우니 무조건 이직하고 나가야한다는 마음 반 그냥 다 때려치고 나가고 싶은 마음 반인데 이럴땐 어떤걸로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엔 다 주니어라 이런 고민을 깊게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런 감정이 들땐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불펌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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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원래 이런건가요?
첫회사인데 들어갈 때부터 알았습니다. 그들끼리의 카르텔이 너무 심해서 끼어들 자리가 없더라구요. 적어도 사수는 챙겨주실 줄 알았어요.. 잘했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챙겨주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팀장도 팀원을 챙겨주지 않아요. 능력은 좋지만, 그냥 직책상 팀장인 느낌이 강합니다. 먼저 다가가도 항상 겉도는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현타오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ahsjdksi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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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직장 대기업 sm/si r&d부서 8년차 공채 과장 2년차 계약연봉 7200 영끌 8000 운좋게 토스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발을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꾸역꾸역 해내긴 하는데 완전한 개발자가 아닌? 업무를 합니다. PM업무도 하고 사업관리, 매출관리 업무도 하면서 개발도 합니다. 개발자->관리자 커리어로 변화하는 중 토스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단순 연봉만 가면 가는게 맞으나… 사실 두렵습니다. 제 실력이 들통날까봐… 그런데 이대로 머무르면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될까 두렵습니다… 토스가 정말 워라벨 헬이고 토스라이팅을 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포그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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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무 변경 이직 준비 10개월차, 더 기다려야 할까요?
요즘 취업은 물론 경력 이직도 힘든 것 같아요. 첫 취업은 빨랐는데 이직이 너무 힘드네요… 연봉도 많이 올려놨는데 막상 이직하려고 보니 맞춰줄 곳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직무가 조금만 달라도 서류부터 광탈이네요🥲 직무는 비슷하나 기업 규모, 더 넓은 범위의 업무가 가능한 (상향지원) 곳은 비정규직이어도 넣어보니 합격은 해도 급여가 처참해서 현실적으로 이게 맞나 싶어요.. 20대 중후반 현재 4년차입니다. 그래도 경력 덕분에 업계 맛보기를 할 수 있는 다소 작은 곳에 합격했는데 역시나 연봉이 걸리네요. 정규직이고, 제가 기존에 해오던 업무와는 아예 다른 쪽이긴 합니다. 예상 1000만원 정도 낮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직무는 현재 가장 원하는 직무입니다. A. 인하우스 중소 (현재) 연봉 : 4천 중반 몇년째 같은 업무 반복/성장 없음/칼퇴 가능 미래가 기대되지 않음/고인물 되기 좋은 환경 복지는 다양하고 근무 환경도 좋은 편 B. 방송사 (이직 시) 연봉 : 신입 2천 중후반 ~ 경력 삼천 중반 이하 기존에 하던 것에서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직무 체계화된 프로세스로 일 배우기 좋음 방송업이라 시차 또는 교대근무/휴일근무 필수 — 일반 그래픽 -> 방송(모션) 그래픽 직무로 넘어가는건데 디자인이라는 큰 틀만 같을 뿐 하는 일이 아예 다릅니다. 신입이라 봐야지요.. 오히려 제가 경력으로 쌓아오던 장점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손에 익어 늘 하던 대로만 하던 그래픽 수준에서 더 나아가 방송국에서 일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전문가 수준까지 4~5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30대 초반) 절대 늦지 않았다 생각은 하지만 이미 어느정도 돈을 벌어봤고 그간의 생활을 유지하는게 있었기 때문에 적은 연봉이 심적으로 영향을 주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업을 바꾸려는 이유가 업계 가치관과 안 맞아서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일에 대한 동기를 잃어서인데 그저 연봉 맞춰주는 동종업계 기업에 간다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괴로워할 것 같아 그게 두렵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 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에몽이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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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저는 전주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전주에 집도 사서 살고 있습니다. 내년쯤 결혼도 하려고 하는데 인천에 있는 회사에서 이직요청이 와서 서류를 내는게 맞을까요? 연봉은 이전보다는 500정도 상향 예정입니다
아스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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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대학원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상장사 바이오 사업개발 BD 업무하고 있는데, 커리어 점프업을 하기 위해 직장 병행하면서 대학원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중견 제약에서 해외영업 / BD 업무를 하다가 신약BD를 하고싶어서 이직한지 3년정도 됐는데 너무 잘 맞아서, 중견 혹은 대기업 신약BD 공고를 찾아보니 거의 생물 / 약학 등 전공 석사 우대라고 써있더라고요. 저는 현재 영어권 해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졸업해서, 대학원은 생물 / 약학 / 화학 등을 하려고 하는데, 바로 지원이 가능할까요? 아님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서 어느정도 준비하여 지원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대학교는 글로벌 순위에 있는 대학교인데, 바로 지원한 대학원이 시간적 / 금액적 비용에 비해 큰 베네핏이 있을지 업계 선배님들 의견 문의드립니다~
문과생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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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했다 아니 도박을 했나보구나
평범한 회사원 -7억 접는다던 주식은 또 이번 한번만 마지막으로 해보자 이번달만 또 -7천 대체 이 많은 돈이 어디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빚이 2억 쯤 대출 원금이자가 월급과 비슷해져가고 그럼 카드값 생활비는... 난 주식을 했다 아니 도박을 했나보다 하루만 더 버티자는 심정으로 살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남은 정리는 어떻게 하고 가야할까 내 인생 어디로 가고있나
s하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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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어떨 지에 대해서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2주 후 출국을 앞두고 발걸음이 안 떨어지고 출국하기 전에 마음 속에 걸리는 것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1. 모욕적인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회사 분위기 아직 입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무능력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모욕적인 말도 서슴지 않고 하는 분위기 2. 과제를 계속 주고 빨리 제출할 것을 재촉하고 압박하는 분위기 아직 입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리고 출국을 앞두고 할 일이 많고 바쁨에도 쉴틈 없이 읽을 책과 과제를 계속 내주고 빨리 할 것을 재촉하는 분위기 1.과 2.가 마음 속에 걸리지만 1.과2.에 해당하는 부분은 국내에 있는 회사나 해외에 있는 회사 어느 회사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생계유지가 급한 현재의 상황에서 현지의 회사에 가서 한 번 부딪혀 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민있습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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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영업관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상호금융권에서 2년 정도 일한 사회초년생입니다. 보험사 영관 커리어패스가 본사 교육 - 지점 총무 - 지점장이 흔하다고 알고 있는데 찾아보니 GA 지점 총무는 따로 많이 뽑더라구요. GA 총무 해보는 게 메이저 보험사 영업관리직 뚫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아시는 분들이 들으면 멍청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현장을 아예 모르다 보니 영관 붙어서 거치는 총무랑 사람인에 나와 있는 총무들이랑 같은 일을 하는지 조차 몰라 부끄럽게도 여쭙습니다.. + 추가로 자격증 취득은 CKLU, 보험심사역 생각 중인데 추천해주시는 게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우디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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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경력 표기 실수
21년도 회사 입사햐여 23년도 퇴사 후 2개월 뒤에 다시 재입사한 경우인데 새로 지원하는 회사에 21년도부터 지금까지 퇴사 과정 없이 근무중이라고 기입을 해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인사팀에 내용을 전달해야할까요? 현재 최종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얍엽얍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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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안된다는건가요?
업종은 좀 다르지만 20년차 지인이 지원하는 회사 부사장에게 면접 볼 수 있도록 잘 얘기해두었다해서, 어제 카톡으로 인사드릴때까지만 해도 바로 답변 주시고, 알려준 메일(개인)로 이력서도 저녁에 보냄. 오늘 오후에 인사차 이력서 잘 받으셨는지, 직접만나 얘기할 수 있는 편한 시간 알려 주시길 부탁하니..읽씹임...이건 뭐지? 어제는 이모티콘도ㅠ날리시던 분이었는데..지인은 아주 바쁜 분이시다고는 했으나...이상하네요..
한화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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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퇴사 통보는 언제쯤??
회사 스카웃 제안이 와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아직 면접을 보지 않았고 5월 초중순에 면접후에 합격 될거같은데, 확실히 합격 나오고 퇴사 내용을 팀장님께 말하면될까요? 보통 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하거 1달정도 뒤에 나오나요? 이직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ㅠㅠ
고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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