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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치매로 가는 지름길...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ㅋㅋㅋ
한국치매예방협회에서 알려준 거라는데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7개...;; 걱정 많이하기나 과음, 흡연하기, 운동 안하기만 해도 대한민국 성인 절반은 걸리지 않을까요?ㅋㅋㅋㅋ 9번은 확실히 해당사항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닮구싶다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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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잘 아시는분들 구해요..!
제가 행복주택에 당첨되어 2억 5천 보증금을 마련해야하는데 지금 부모님이 급하게 돈이필요한 일이 있어서 4천만원 직장인대출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다른 대출을 하려면 이걸 갚아놓은 상태에서 대출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뚱땅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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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FICC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후배가 DB증권 기관금융팀 글로벌금융팀 관련 고민을 하고 있어서 도와줄 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처우 어떤지, 이슈는 없는 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ijilij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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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로 제 생일 케이크, 제가 사도 되나요?ㅋㅋㅋ
이직한지 벌써 8개월 차... 저희 팀은 나름의 전통이 하나 있거든요. 소소하지만 팀원 생일 때마다 법인카드로 원하는 케이크를 사주는 건데요. 제가 팀에서 막내는 아니어도 후배들 시키긴 미안하고, 팀장님 시킬 수는 없으니 제가 먼저 팀원들 생일 때마다 무슨 케이크 드시고 싶으신지 물어보고 챙겨왔어요. 원래는 생일 아닌 사람들 중에 시간 여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챙기곤 했던 것 같은데 몇몇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어느샌가 상대적으로 여유있던 제 전담처럼 되어 버렸네요. 저도 마냥 여유있던 건 아니지만 케이크 챙기는 것 정도야 어렵지 않아서, 군말않고 하고 있었는데요! 근데 오늘...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심 제 생일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ㅠㅠㅠ 아마 카카오톡에도 생일이라고 떠있고, 회사 공용 캘린더에도 적혀 있을텐데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아무도 축하 한마디가 없네요. 다들 바빠서 못 본 척하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ㅜㅜ 뭔가 너무 씁쓸한데 이런 얘기는 민망해서 어디 하지도 못하겠고 여기에나 끄적여봅니다.. 이거... 그냥 지금이라도 제가 법카 들고나가서 제 케이크 제가 사서... 집에 가서 혼자 먹어도 되는 걸까요? ㅠㅠ 좀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
아삽으로부탁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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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의 균열을 만든 기업, 'AMD'가 보여준 조용한 역전극
근래 미국 증시가 조정을 겪는 가운데 AMD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많아, 대표적 리포트 하나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학개미 분들 홧팅👏) *간단 요약* 2025년은 AI 인프라 경쟁이 구조적으로 확대된 시기입니다. GPU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기업 전략의 핵심 자원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AMD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경쟁 구도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실적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AMD는 3분기 매출 92.5억 달러(전년 대비 +36%)를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성장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은 43억 달러(+22%)로 확대되었고, 클라이언트·게이밍 부문도 40억 달러(+73%)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Instinct MI350 시리즈와 5세대 EPYC CPU가 AI 워크로드에서 존재감을 확보한 점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성 역시 개선되며 총이익률 52%, 영업이익 12.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수치를 넘어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대형 파트너십 변화에 있습니다. OpenAI와의 최대 6GW 규모 GPU 공급 계약은 단일 기업 기준 역대급 규모이며, Oracle 역시 2026년부터 MI450 기반 클러스터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AMD가 GPU 공급 안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함께 AMD 주가는 2025년 8월 이후 약 43% 상승하며 같은 기간 Nvidia를 크게 앞섰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지만, 시장의 기대가 어디에 실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흐름입니다. AI 인프라 시장은 앞으로 3~5년간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업 간 선택지도 점차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AMD가 구축한 파트너십과 제품 로드맵이 어떤 속도로 실적에 반영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구조적 변화가 시작된 시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프리미엄 분석 전체보기: https://moneyume.com/2025/11/18/amd-q3-2025-earnings-openai-oracle-analysi
월가의늑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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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 취향 맞으면 무조건 웃김 ㅋㅋㅋ
충청도 사람들은 DNA에 개그가 새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웃긴 것 같아 물론 저는 갱상도 사람이지만 요새 갱상도 사투리 올려주시는 분 계시니 저는 좋아하는 충청도 개그 던지고 가봅니다 ㅋㅋㅋ
버전new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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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제 책상 물건을 허락 없이 쓰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제가 휴가 갔다가 복귀했는데, 회사에 놓고갔던 쇼핑백이 활짝 열려 있더라구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동료가 갑자기 “안에 ○○ 있던데요?”라고 말하더군요. 열어보고 안을 확인했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안에 깊숙히 숨겨놔서 열고 뒤지지 않고서는 볼 수가 없는데 말이져.. 또 한 가지는 제 책상 위에 있는 물건도 먼저 본인이 사용하고 예를 들면 향수, 핸드크림 등 맘대로 써대고 나중에 ‘아, 저 이거 썼어요’ 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한 게 아니라, 사용하고 나서 말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서로 감정 상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제 개인 물건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건 분명 선을 넘는 행동이라고 느껴집니다. 같은 부서라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드르르륵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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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인줄 알았는데 외국 기업?
쿠팡 - 미국 카스 - 벨기에 배달의민족 - 독일 아가방 - 중국 금호타이어 - 중국 린나이 - 일본 잡코리아 - 홍콩 나무위키 - 파라과이 유한킴벌리 - 미국 아가방도 중국이라니 놀랍네요 ㄷㄷ 근데 그보다 킹받는 게 벨기에 니네는 맛있는 맥주 마시면서 왜 한국에는 카스나 파시는 거죠?!?! 카스 혐오 아닙니다 그냥 벨기에 맥주가 맛있어서...
@오비맥주(주)
그레그레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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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도 이직에 걸림돌이 되나요?
인하우스 근무하다가 컨설팅 쪽으로 왔는데 운이 좋게 문과 직무 중에서는 연봉이 높게 책정된 편입니다. 대기업에선 평범한 수준인데, 컨설팅쪽에서는 이렇게 맞춰주는 회사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문제는 다시 이직을 하려다보니 같은 컨설팅업계나 중견 정도에서 제안이 오는데 예전보다 합격률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희망연봉은 항상 협의가능이라는 식으로 오픈으로 써놓는데, 혹시 문제가 연봉일 수도 있을까요??
우수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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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첩접장 돌린다 vs 안돌린다
별로 아름답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상사 스트레스로 조금씩 한계에 다다르다가 직원 한명과 직접적인 트러블이 나면서 한번에 터져버려 결국 본식까지 참지 못하고 나왔어요. (원래는 신행 이후 퇴사하려고 각 재는 중이었음) 근데 나머지 직원들과는 정말 잘 지냈고 꽤 오래 다녀서 나름 정도 쌓였거든요. 가장 윗상사분도 청첩장은 꼭 줘야한다고 퇴사면담때 말씀하셨고, 친했던 동기도 자기 청첩장 주러 오라고 톡이 왔었구요. 처음 퇴사하고서는 그래도 잘 지낸 직원분들께는 드리러 가야지 했어요. 그런데 한달 좀 넘으니 그냥 아무도 보기 싫어지더군요. 본식 당일에도 얼굴보면 기분이 좀 싱숭생숭해질거같고. 그렇다고 제가 다른 괜찮은 직장으로 넘어간것도 아니고 면접때 계속 떨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깎였어요. 무엇보다 양가 어르신 모두 제가 퇴사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다. 취직 되면 그냥 이직했다고 말씀드리려는 계획이에요. 결혼식 코앞에 두고 마음이 계속 왔다갔다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fdudykvl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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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학과 박사 과정 관련 조언 구합니다..
공대에서 석사 졸업 후 기술기획 혹은 연구기획 관련 팀에서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관련업무를 하다보니 기술기획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학기술정책학과 박사 입학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관련 박사 학위 취득 후 전망이 괜찮은지, 국가기관 외 다른 취업 가능 방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영이나 정책학 관련 지식이 전무한데 바로 박사입학을 준비하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학석사학위가 있더라도 전일제로 석박 연계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관련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VOSO4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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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 뭐가 문제일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 상황을 판단하고 싶기에, 성별은 밝히지 않고 글 작성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작성하면서 돌아보니 왜 이런걸로 서로 감정이 격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일로 며칠째 서로 말 없이 냉랭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갈등의 원인이 무엇으로 보이는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등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결혼 한지 1년 안된 신혼이고 저희는 아이가 없습니다. - 남편: 친구 A(남자) 부부가 임신했다. 아직 초기라더라. - 아내: 아직 안정기 접어들기 전인거냐? - 남편: 그렇다. 부모님이나 회사에는 말을 못한다는데, 너무 얘기하고 싶어서 나한테는 따로 연락했다더라. - 아내: 근데 보면 남편들이 꼭 임신 초기에 먼저 주변에 얘기하는 것 같다. 왜 그런 거냐? - 남편: 글쎄. 난 내 친구 입장 이해가 된다. 나니까 얘기한거지, 얘도 딴데선 얘기 안한다. - 아내: 그래도 임신 초기에는 잘못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조심스럽지 않냐. 내가 아내라면 남편이 얘기하는 게 싫을 것 같다. (대략 이때부터 대화가 안되기 시작함) - 아내: 왜 정작 임신한 여자들 입장은 이해가 어렵다는 건지 모르겠다. 애기 잘못되면 결국 사람들은 여자 탓하지 않느냐. - 남편: 글쎄. 탓하는 사람 잘못이지 말하는 남편 잘못은 아니다. 나는 내 친구 입장이 이해가 가고 지금 이렇게 내 친구를 탓히는 상황이 화가 난다. 당신은 ’결혼하고 지방에 가는 여자(아내 친한 친구가 결혼하고 지방으로 내려감)는 전부 빡대가리’라는 말을 들으면 화가 안나겠냐? - 아내: 내가 당신이나 당신 친구가 빡대가리라고 한게 아니지 않냐? - 남편: 사실상 그말이 그말이다. 비속어가 중요한 게 아니다.
leem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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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리멤버 카톡 알림 자주 오시나요?
최근 2주간 온 채용 관련 푸쉬가 지난 1년동안 온 것보다 많이와서 뭔가 연말 겸해서 CRM테스트 중인가 싶은데 다들 많이들 오시나요..?
토시10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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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마케터 이직 관련 고민입니다. 한번씩 꼭 봐주세요~ ㅠㅠ
저는 홍보팀에서 인하우스 B2C를 중심으로 한 기업 및 제품 홍보, 콘텐츠 마케팅을 중심으로 약 17년간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최근 B2B 산업의 차부장급 포지션으로 오퍼를 받았는데, 해당 업무가 CRM/퍼포먼스/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이 핵심이라 제가 익숙하게 다뤄온 업무와 큰 차이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적을만한것도 많지 않구요. 제 강점인 콘텐츠 마케팅의 경우 자신있지만 아까 언급한 대로 퍼포먼스 마케팅·CRM·데이터 분석 경험은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마케팅 부서가 따로 있어서 협업하는 형태였어서요. 신입 또는 주니어라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구조겠지만, 경력직 중간 관리자 급으로 합류하는 만큼 즉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자리라 부담이 큽니다. 특히 생소한 산업이다 보니 적응뿐만 아니라 빠른 성과 창출이 가능할지 스스로 확신이 서질 않네요. 하지만 동시에 내 경력이 너무 편한 구역에만 머물러 있던 것은 아닐까, 지금 도전을 하지 않으면 더 성장 기회를 놓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회사에서도 성과나 새로운 실적에 대한 압박이 커지며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이번 기회를 기회로 볼지, 위험으로 볼지 스스로 판단이 어렵습니다. 해보지 않은 영역에 경력직으로 도전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신 분들, 또는 반대로 어려운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익숙한 길을 안정적으로 걸어가는 게 맞는 선택일지 새로운 산업과 역량에 도전해 경력의 폭을 넓히는 게 더 나은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따끔한 질책이나 충고도, 격려도, 그냥 지나가면서 본인의 경험을 한줄 적어주시는 것도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제가 이직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직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것 같고, 나이도 있는 지라 더 몸을 사리게 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이라는 업무가 업무 범위도 넓고 캐파도 큰 만큼 경험 있으신 분들의 다양한 후기를 듣고 싶어요~
이직하ㅈㅏ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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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부산 내한 공연
지난 주말 위키드 내한 공연 다녀왔습니다. 국내 레플리카만 봤는데 이번에 내한공염이라 큰 맘먹고 가족 3명 좋은자리로 보고 왔습니다. (다행이 메인 캐스팅이었습니다. ㅎㅎ) 저희 딸도 (중간중간 힘들다고 하긴했지만)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네요. 아내와 저 둘다 공연을 너무 좋아해서 지방의 한계는 있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연보러 자주 다녔지만 이번 공연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유난히 감동 받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최근 몇년간 티니핑, 버블젬, 신비아파트, 100층쩌리집 등 등 어린이 뮤지컬만 보러 다녔더라구요. ㅋ 요즘 어린이 뮤지컬도 실력이 대단하다 느꼈지만 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이젠 아이도 제법 컸으니 저희 공연도 자주 다녀야 겠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일단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무대연출, 음향 모두 흠잡을 데 없이 좋았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앞자리 아저씨께서 키가 무척 크셔서 무대 아랫쪽이 잘 안 보였다는거… ㅠㅠ 내한공연 끝나기 전 한 전 더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아내는 글리다의 바이브레이션이 염소 창법 같아서 조금 거슬린다고 하던데.. 전 오히려 케릭터와 잘 맞는 부분 같았거든요. 일부러 저렇게 부르나 생각했는데 여기에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1막 마지막 Gravity 징면은 정말 압권이더라구요. 진짜 후회하지 않을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부산 경남분들은 참고 하시고 모처럼 좋은 공연으로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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