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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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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년 전 회사와 딜을 하여 1000만원 연봉을 올렸는데 분기마다 250씩 상여금을 받는 형태로 받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면 상여 제외 연봉으로 올려 주겠다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말을 확 바꾸네요. 결국 있던 상여만큼의 연봉 상승은 없고 연봉만 조금 올린 형태의 계약서를 내밀었습니다. 차라리 지금 나가야 이전 몸값으로 다른 회사에 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낼 수 있는 몸값을 스스로 내리는 형태가 될까봐 무섭습니다.
날아갈거야
은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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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처우 개선 번복으로 인한 퇴사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5월 마지막 주에 회사에 6월 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이후 회사에서는 총 7차례 면담을 진행했으며, 6월 초 고위 임원으로부터 ‘연봉 10% 인상’ 및 ‘7월 계열사 이동’을 통한 처우 개선 제안을 받았고, 이에 저는 수락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인사팀이나 해당 임원 누구로부터도 구체적인 처우 조건에 대한 안내는 없었습니다. 계속 기다리다 오늘 오전 해당 임원에게 직접 문의한 결과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가지 옵션을 고를 수 있다. 1.처우 개선 2.내년 진급 이에 저는 "진급은 호봉 기준에 따라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므로, 당시 약속했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그럼에도 해당 임원은 "알겠다, 조금 기다려 달라"는 말만 했습니다. 제가 "그럼 앞으로 누구와 협의하면 되느냐"고 묻자, “인사팀 담당자와 조율하면 된다” 고 답하며, 동시에 “너가 이러면 윗사람들이 안 좋아하니 조용히 있어라” 는 뉘앙스로 말을 이어가며, “내년 3월까지 기다리면 다 챙겨주겠다” 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전에 내년 3월에 처우개선이 된다는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하였고 이에 저는 인사팀이 제시하는 조건이 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퇴사를 다시 고려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대표님께 보고하겠다”고 하였고, 2시간 뒤 “대표님이 오케이하셨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2시간 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라고 말을 번복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가 약속한 처우를 최종적으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가 처음 밝혔던 일정인 6월 30일 퇴사를 그대로 진행해도 법적 또는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회사의 외형적 규모와 실제 내부 시스템, 그리고 임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얼마나 불균형한지...어이가 없습니다.
개미는뚱뚠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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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며 무인문방구 오픈 그 이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직장후배 따라서 집앞 상가에 무인 문방구 오픈했던 사람입니다. 조회수가 2천 가까이 나와서;;; 부담스러운 관심에 오픈날 매출은 얼마였나, 투자금 얼마였나 등 질문에 답해드리고자 합니다. 1. 투자금: 약 4천정도(9.5평기준, 상가담보금제외) 개개인마다 구색마다 이건 다 다를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프차 않끼고 셀프로 창업했구요. 알딱가게 라고 네이버에서 찾아서 무료로 도매처 찾아서 했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오히려 광고면 좋겠네요;;) 저같은 초짜도 했으니 이게 무인의 장단이 아닐까 싶네요. 2. 매출: 첫날은 카드랑현금 포함 포스에 찍힌기준 85만원이었고, 둘쨋날 일요일은 크게 기대안했는데 근처 교회에서 우루루 찾아와주셔서; 80만원 나왔습니다. 도매처 사장님 말씀으로는 오픈매우잘한거라 하시던데;; 어제 월요일 찍힌거보니 무슨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3. 느낀점: 진입장벽이 낮지만, 그래도 조금 해볼만하다? 퇴근 후에 그냥 저녁먹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서 이것저것 진열하고 하니까 재밌긴하더라구요.. 투자금도 베라, 던킨 이런것처럼 몇억들고 한것도 아니라서.. 너무 초짜 사장이라서;; 추후에 느낀점은 또 공유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달아주세요:) 공대생이라서ㅜ 제 필력으로는 준비기간동안 격은 고민이나 내용전달에 한계가 있네요. 다들 고생하세욥~
카메론남자
억대연봉
은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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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도 이런 시기가 있으셨을까요?
만 1년 정도 근무한 신입입니다. 현업 부서에서 업무를 하다가 타 회사 지원부서 신입으로 이직하여 업무중입니다. 회사나 부서 분들 다 좋은데 업무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는 빠른 업무처리 등과 같은 사유로 구두/이메일 보고로 주로 진행했고 같이 입사한 팀원들도 2명 더 있었어서 업무를 함께 진행했는데요, 지금은 업무 절차마다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고 제가 제일 막내이고 업무도 팀장 이상급 직책자와 주로 둘이 하게 되어서 뭘 물어보기도 눈치보입니다. 팀원 분들이 다 경력 10년 이상이시고 저 혼자 신입에 막내입니다. 같은 팀이지만 각자 맡은 업무가 있어서 업무적 교류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모든게 처음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고서 작성하는 것도 미숙하고, 업무 자체도 미숙하고, 스스로 찾아서 하려고 하는데 요구하시는 기준에 못 미치는 것 같고, 업무를 해가도 수정 피드백이 훨씬 많고 가끔은 보고 받으시는 분께서 그냥 직접 해버리시는 경우도 있어서 내가 여기에 있는게 맞나? 괜히 내가 민폐를 끼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새로운 업무를 할때도 먼저 예전 보고서나 자료 살펴보고 있으라고 하시면, 모르는 건 검색해서 찾고 계획도 먼저 세워보지만 제가 부족한 것 같은 기분만 듭니다. 스스로도 과연 내가 1인분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비교군이 경력 10년 이상인 분들만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그냥 내가 안맞는건 아닐까? 처음보다는 나아졌겠지만 1년을 했는데도 미숙한거면 이게 내 길이 아닌건가? 싶은 요즘입니다. 스트레스 받고 점점 회사 가는게 싫어지고 뭔가를 보고하는게 조금은 두려워집니다. 선배님들도 다 이런 시기를 겪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런던핕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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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따리인데
가처분소득 월 300따리고 인생망인데 해외여행 가도되냐
딱딱한제로스
동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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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 일정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현재 회사에 다니면서 중견A회사에 합격 하였습니다(헤드헌팅을 통하여) 그리고 동시에 정말가고 싶은 대기업B회사에 면접도 진행중인데 1차합격에 대한 내용을 들었고 현재 2차만 남겨두고 있어요 A회사에는 입사를 하기위해 계약서나 이런것들을 다 작성 한상황이고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B회사도 포기 할수 없어서 2차면접이나 전형은 그대로 진행하고 싶은데요 그런데 B회사의 1차면접 결과가 너무 늦게 나오고 A회사는 이미 붙은상황에서 2차면접 결과는 A회사로 이직후 몇일이 지나지 않아서 결과가 나올듯 한데, 이경우에 B회사로 다시 이직을 할 수 가 있을까요? 정말 일생일대의 찬스 일것 같아서 포기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B회사에 합격이 보장 되어 있지 않아서 A회사도 포기하기는 좀 어려운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3줄요약 1. 현재 중견A회사 경력이직 오퍼레터 작성 완료 2. 대기업 B회사 면접 (A입사전) 결과 (A 입사 몇일후 예상) 3. 이경우 A를 먼저 입사후 1달도 안되어 이직이 가능할까요?
다로다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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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질문이 궁금합니다.
로봇 필드 엔지니어 직무 2차 면접이 남았는데, 마지막 면접관님이 질문하라고 할 때 회사의 복지나 연봉을 물어봐도 될까요?
고민중고민고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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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1탄_주거래 은행의 배신
주거래은행의 배신> 내가 몇 년, 혹은 수십년 이용한 주거래은행은 나를 얼마나 대우해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내가 주거래은행을 대우해주는거지 은행이 나를 대우해주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는 모든 소비자들이 똑똑해졌습니다. 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합니다. 예를들어 나이키 매장에서 20만원 짜리 신발을 인터넷에서는 동일한 모델을 13~16만원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나이키 신발을 예시로 들었지만 이는 식품, 의류, 소비재 등 모든분야에서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근데 이게 유독 잘 안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금융' 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출 = 집 앞 주거래은행' 이렇게 이용을 합니다. 언뜻 보면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한민국 부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기 주택담보대출로 예를 들어보면, 같은 '은행'인데 - 농협은행 금리가 3.8% - SC제일은행 금리가 4.8% 입니다. (25. 06.24 기준) 금리 차이가 무려 1% 집을 매수할 때 담보대출 1~2천만원 받는게 아니죠. 대출금 5억기준 1%면 1년에 이자만 500만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주담대 만기는 '3~40년'으로 이자 차이로 인해서 생기는 손해가 최소 '억대'라는 얘기. 현 시점, SC제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시 '억대'의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면서 대출을 받게됩니다. 이렇게 손해를 보는 입장에서도 우리는 오히려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거래기록을 만들어주고, 카드사용, 적금 등 은행으로부터 혜택을 받고있는 것이 아닌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자, 그러면 답이 나왔지요. 오늘의 한줄평 : 금융도 이제 똑똑하게 비교를 해야 된다.
대출의정석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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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 한국지사 면접에 대한 조언
베트남 IT 아웃소싱 기업의 한국 지사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이직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기획자 3년차로 (직무 전환했음) 이번에 이직하면 최소 3년은 근무를 할 생각이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서요. 해외 기업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지가되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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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 조언..
현재 경력직으로 이직하고자 면접을 보러다니고 있습니다.제일 최근 이직 사유는 업무 과중이였으나 다른 커리어발전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을 할려고 했어도 애매한 느낌이라 솔직하게 업무 과중이고 위 상사분이 오랜기간 퇴사로인해 1년넘게 업무과중이 지속 되어 퇴사하게되었다고 면접 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면접 후 합격률이 높지 않은 사유는 이직사유가 원인이 상당 포함된다고 생각이 들어 향후 면접 시, 이직 사유를 조언얻고자 글을 씁니다. [방안] 1) 이직사유: 업무 과중이이지만 -> 사업축소에 따른 인원 구조조정 검색하면 전직장은 매출이 상승하고있고 검색하면 사업축소가 거짓말이기때문에 마이너스 되는 상황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2) 이직사유: 회사 조직 개편으로 현 소속인 업무에서 재무 업무도 일부분 담당하고 있어 부서이동을 제안받아 고민 끝에 퇴사를 하게되었다 이렇게 두가지가 방안인데요. 해당 두개의 사유 중 어떤것이 더 좋을지 혹은다른 추천 주실 이직 사유가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비누방울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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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계획 중 업무/직무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현재 다니는곳은 이직할 업무와 약간의 연계성이 있는 영업직이긴 하지만 크게 동일업의 경력으로 인정받기는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직하려고 하는곳의 업무가 영업이라고 소개를 받아 지원 하려고 하는데 제가 경험해보지 않은 업무라서 감이 안잡히고 어떤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식품(육가공)회사의 식품영업이며 담당업무는 손익관리,고객클레임대응,신규제품제안 대상은 B2B/백화점/대형마트는 아니라고 하는데 제생각엔 편의점OFC의 업무와 흡사할 것 같은데 정확히 영업직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요?
탈출을해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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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보고체계.. 제 편협한 시각일까요?
현 중소기업 근무중인 4년차 사원급 영업직입니다. 제목과 직무에서 유추하시듯 많은 내용을 보고하는 입장입니다. 업무시간에 고객이랑 더 만나고 내 업무 하는 것 만큼 상부에 보고를 통해 현상황 전달과 팀장급에게 받는 피드백이 저 개인의 성장도 될 수 있는 중요한 업무인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의 회사의 보고 방법이 너무 답답해서 한풀이 겸으로 글 써보고 이런 비효율 보고를 하는 회사가 많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월간 보고 월간 과거 내역의 보고가 아닌 미래 계획 또는 예상 보고 1)사내 홈페이지 작성 (업체명, 시간, 내용, 미팅 담당자 이름) 2)엑셀 작성 (위 내용과 동일, 셀 한칸에 줄여써야함) 2. 주간 보고 1)오너 전용 보고 - ppt작성(금액, 날짜, 업체명과 내용) 2)본부장 전용 보고 - 엑셀작성(금액, 날짜, 업체명과 내용) 3. 일간 영업 일지 세일즈 포스 베끼라고 지시는 왔는데 만들자니 현업 처리해야해서 손도 못대는 일기장 수준의 일지 (웹 페이지) 이는 영업 업무보고 자료로서 기능 수행 불가 = 등록 ‘건수’ 집계툴 4. 월초 매출예상 보고 금번달 진행되는 매출 예상보고 - 간결하게 매출내용 정리와 날짜 금액 첫직장이다보니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너무 답답합니다. 직원이 200명 넘는 회사고 규모가 있어 사람마다 선호하는 보고양식이 다른거다. 윗 분들 보시기 편하게 똑같은 내용 또 적어도 답답해하지 말자라고 마인드 컨트롤 하기엔 참.. 제가 봤을 땐 불편하더라도 3번을 좀 더 개발해서 2.번의 1)만 남기고 싹다 3. 번으로 흡수병합시키면 좋겠는게 말입니다. 이거 저희회사만 그런걸까요? 비효율에서 효율을 찾는 레벨이 될 때 까지 노력해야 할까요?
기업에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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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시 다른회사 면접
이직 준비 중이고 이번에 위시 회사 중에 1곳을 합격했습니다. 다만 현재 동시에 면접 진행 중인 회사가 4곳 정도 있는데요.. (모두 1차 면접 이상입니다) 근 보름 내로 모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런 상태일 때 합격한 회사에게 홀딩... 을 요청드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오퍼레터 받은 이후에 다른 회사에 합격한다면 취소가 가능할까요? 이렇게 여러 군데를 동시에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ㅜㅜ. 참고로 합격한 곳 말고 대기 중인 4곳 모두 붙는다면 그 회사로 계약하고 싶을정도의 규모 입니다..
세광양대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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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소비쿠폰
소득 상위 10% 기준이 7700만원? 인터넷 기사를 보면 이 기준을 넘으면 15만원만 받는것 같은데 상위 10%로 인걸 기뻐해야 되는걸까요?
topoftop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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