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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지금 정부지원사업이나 기업인증 관련되서 컨설팅을 하고 있는 2년차 입니다.. 여기서 기획쪽으로 직무전환을 할까 싶은데 괜찮은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노션돌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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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쌩신입 사회초년생 평균연령대가 몇살인가요?
26살에 첫취업해서 현재 1년차인데.. 아직도 바로 윗 기수들이 최소 30대입니다,, 고객사나 다른 지인 회사들만봐도 20대 신입이 정말 흔치않던데,, 다들 사회 진출이 늦어지는걸까요?
먕묭먕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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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커리어 고민
인사 직무 2년차로 커리어 고민이 있습니다. 재무, ir 등 다른 동기들은 경력을 잘 쌓아서 이직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하는 업무로는 더 나은 대기업으로 이직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탑티어 대기업은 인사 경력채용 규모가 워낙 적다고 알고 있고 채용해도 노무사나 동종업계 출신을 할 것 같구요, 컨설팅이나 스타트업 이직은 시도해볼 수 있지만 저는 가능하면 회사의 안정성이나 워라밸을 볼 때 대기업에 남고 싶습니다. 가정을 꾸릴 생각도 있구요. 현 시점에서 동기들은 다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경력을 쌓아가는데 저는 매일 퇴근하고 핸드폰만 보면서 도태되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이 업무라는게 회사에 로얄티를 보여줄 순 있지만 저는 몇년만 지나면 과장 차장님들처럼 높은 업무강도와 강압적 지시에도 회사에 목을 매야될까봐 괜히 걱정되구요... 그리고 재무 쪽 부서는 숫자 전문성이라도 쌓이지만 인사업무는 정말 회사와 ceo를 위한 보고서 엑셀 노가다 부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1. 사내 직무이동을 통한 커리어 전환 *재무 등 이직 잘되는 부서 2. 2년차지만 계속 중고신입 도전하기 중에 고민 중인데 추천하시는 커리어플랜이 있으실까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무조건 이직하겠다였는데 막상 적응하다보니 연봉 몇천이 증가하는데도 도전하기가 두려워집니다. 과연 거길가면 행복할까, 업무강도가 쎄지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2년 회사 다녔는데도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종합적인 처우는 은행만한 곳이 없는데 과연 업무강도를 버틸 수 있을까에 대해 확신이 없구요 그렇게 모든게 불확실하니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답답해서 두서없이 넋두리해봤는데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제가 잘못 생각한게 있을지 아무 조언이나 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얀과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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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이 하나도없어요...
리멤버 등록한지 몇달지났는데 이직제안은 커녕 열람등 어떠한 것도없내요 다른 동기나 친구랑 다른경력은 없는데 좀 심한거같아서 필수로 걸러지는게 있나요 명함을 등록안했긴한데..
liiuiiio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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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직 고민
인사 직무 2년차로 요즘 커리어 고민에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재무, ir 등 다른 동기들은 경력을 잘 쌓아서 이직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하는 hrm업무로는 더 나은 대기업으로 이직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탑티어 대기업은 인사 경력채용 규모가 워낙 적다고 알고 있고 채용해도 노무사나 동종업계 출신을 할 것 같구요, 컨설팅이나 스타트업 이직은 시도해볼 수 있지만 저는 가능하면 회사의 안정성이나 워라밸을 볼 때 대기업에 남고 싶습니다. 가정을 꾸릴 생각도 있구요. 현 시점에서 동기들은 다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경력을 쌓아가는데 저는 매일 퇴근하고 핸드폰만 보면서 도태되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이 업무라는게 회사에 로얄티를 보여줄 순 있지만 저는 몇년만 지나면 과장 차장님들처럼 높은 업무강도와 강압적 지시에도 회사에 목을 매야될까봐 괜히 걱정되구요. 그리고 재무 쪽 부서는 숫자 전문성이라도 쌓이지만 인사업무는 정말 회사와 ceo를 위한 보고서 엑셀 노가다 부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1. 사내 직무이동을 통한 커리어 전환 *ir, 재무 등 이직 잘되는 부서 2. 2년차지만 계속 중고신입 도전하기 중에 고민 중인데 추천하시는 커리어플랜이 있으실까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무조건 이직하겠다였는데 막상 적응하다보니 연봉 몇천이 증가하는데도 도전하기가 두려워집니다. 과연 거길가면 행복할까, 업무강도가 쎄지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2년 회사 다녔는데도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종합적인 처우는 은행만한 곳이 없는데 과연 업무강도를 버틸 수 있을까에 대해 확신이 없구요 그렇게 모든게 불확실하니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답답해서 두서없이 넋두리해봤는데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제가 잘못 생각한게 있을지 아무 조언이나 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얀과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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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 팔린다던데
요즘 신탁사 매수할 곳도 있을까요?
투짱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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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나요.
한달전 내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에 소방수로 들어왔습니다. 기존 pm을 내리고 제가 pm으로 들어갔어요. 죽겠는건. 고객이 정한 일정에 개발을 맞출수가 없어서 어디까지 하고. 어디는 일정이후에 하겠다 라고 하는데. 개발자 들이 정시퇴근을 합니다. 야근은 강요하는게 아니란걸 저도 잘 알기에 강요는 안하지만. 고객이 저러는데 왜 다 못한다고 하냐 라고 했을때 할말이 없네요. 내일 폭발하려고 합니다. 무슨짓을해서라도 일정 맞추라고. 제가 죽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개발자들 쉴드 쳐주고 그러고 싶은데. 변명거리가 없네요. 지금도 고객은 남아서 문서정리 하는데. 개발자는 아무도 없네요. ㅜㅜ. 이미 오픈이 얼마 안 남은 시점이어서. 업무량 분배등등에 대해서는 논의대상이 아님을 참고해 주세요.
우리따님아부지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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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사내 네트워킹 고민
입사 2년차고 1000여명 대 기업에서 인사 업무하고 있습니다. 인사업무를 하다보니 회사 돌아가는 상황 정보들을 많이 아는게 중요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인사팀이다 하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봅니다. 제가 질문하면 표면적인 답만 하고 조사하는거 아니야? 이런 장난도 많이 칩니다.. 동기들도 그렇구요 어떻게 하면 네트워킹 스킬을 더 기를 수 있을까요
하얀과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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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연봉 동결 이직
면접본 회사에 합격하여 이직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현직장에서 기본급 및 기타 수당을 합쳐서 받는 금액(큰이슈가 없는한 월 변동 없이 온전히 다받음)이 있는데, 이직회사에서 제안한 내용은 인센티브로 인한 연봉 상한선은 높아지나 기본급은 거의 동일하게 제시하여 월에 받는 급여자체가 영업 성공을 못하게 하면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사업개발 포지션에서 영업쪽 포지션으로의 이직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크루엘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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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머리 담배냄새 때문에 미용사 손에 담배냄새 날까요?
저번 바쁠때 미용실에 갔었는데 다른손님이랑 번갈아서 커트를 했는데 미용사가 내 머리커트할때 담배냄새가 나는거에요 다른손님 머리에 배인 담배냄새때문에 손에서 담배냄새 배일수있나요?
릿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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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택 출퇴근으로 인한 고민
안녕하세요. 결혼으로 인해 배우자가 살고 있는 평택에 살게된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올해 초부터 srt 출퇴근을 하게 되었고 이제 반년이 넘어가는 중입니다. 왕복 출퇴근 시간은 4시간 정도이고 요즘같은 지하철 파업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기차가 지연될 경우 5-6시간을 이동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해 평택에서 출퇴근을 선택했지만 이악물고 버티기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된 것 같아요. 남편도 일이 너무 바빠 주말출근까지 하다보니, 저는 평일엔 회사 출퇴근 퇴근후와 주말엔 밀린 집안일들 챙기다보니 더이상 견디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퇴사 생각까지 간절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영업 십년차 회사생활중인데, 현 거주지인 평택에서 직업을 구할수 있을지,, 구직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지금과 같은 직무/처우의 일자리는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 보였습니다. 당장 너무 힘들다보니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지금 선택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주겠지 싶어 그동안 회사생활하며 노력했던 시간들에 대한 허무한 감정도 들고 그렇습니다.. 이사와 퇴사후이직 두가지를 고려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돈벌고 사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pil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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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3년차 연구직으로 재직 중입니다 회사다니는 것이 너무 괴로운데, 제 감정에따라 판단하고싶지않아서 제 상황이 직괴에 해당하는지 냉정한 판단 요청드립니다. [문제 시점] 어떤 하루 회식날이 특정됩니다. 저보다 한 직급 위의 팀원이고, 그는 늘 자신이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으며 자신을 예뻐하는 상사들의 부름에 괴롭다고 말해왔습니다(담타가자. 술먹자. 근황토크 등). 저의 업무는 B분야 + A분야 지원을해왔었는데, 그날은 제 주요분야(B)에 더하여 A분야 개발업무 담당을 맡게 된 날이었습니다. 그는 A분야 현장에 대해 너무 잘 알아서 제가 그 분야를 하게되면 많이 힘들꺼다. 가서 무조건 사바사바 잘해야된다. 등등 조언을 한창하고 회식을 갔었죠. 회식 후에 그는 당연히 너무 힘들며, 직급이상의 일을 하고 있으니 괴롭다(사실 본인이 일을 벌리고 제가 계속 지원해왔습니다). 너가 A분야까지 맡게되었으니 너가 많이 해줘야한다고 N번째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제가 참았어야했는데, 너무 답답한 나머지 "대리님, 그럼 대리님 직급에 맞는 역할까지 하셔라. 너무 힘드신데 어떻게 하겠냐.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처럼 말씀하지 마셔라. 동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신것 같다"라고 얘기해버렸습니다. [그날이후] 1. 그는 저와 눈도 마주치지않고, 제가 인사해도 인사하지않습니다. 2. 기존에 하던대로 시험일정및요청사항을 엑셀에 정리하여 보내자(서류 간소화를 위해 팀장이 대리님에게 요청하라고 하였음), 한글로 정식 계획서를 작성해서 보내라고 회신하였습니다. 3. 저희 연구소는 자신이 실험한 폐기물은 자신이 정리하고 재고도 채워놓는것이 원칙인데, 이날 이후로 폐기물도 재고도 보란듯이 치우지 않습니다. 제가 연구실 막내라 결국 안치워진 건 제가 치우는 거.. 4. 본인 담당 업무에 대해 협업 요청해도 적대심을 드러냅니다. 예를 들어, a제제(제 담당)+b제제(대리 담당) 혼합 상품이면 배양 농도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제가 "a제제 a농도 배양되었고 5두분 혼합 예정입니다 b제제 넘겨주세요" 하면 1) 자신의 희석 농도를 제시하거나 2) 제 농도에 맞추어 배양원액을 넘겨줘야하는데, "정확한 용량과 필요분수를 제시하셔야죠! 제가 그것까지 계산하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이러면서 마치 제가 잘못한 것마냥, 일 못하는 동료한테 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렇게 말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얘기합니다. 다른 사람이 얼핏들으면 제가 잘못한것처럼요. 시점이 소름돋게 그날 이후 (올해 7월) 부터 계속되어와서, 이제 팀 내부에 다 알고 있고, 저랑 친한 동료께도 똑같이 합니다. 이직을 하고 싶어도 파트 박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발이 묶여있어요 이게 지속되다보니 하루는 아침에 출근했는데 그분 보고 갑자기 심박수가 너무 오르고 가슴통증이와서 심리상담을 받아볼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제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직괴라면 필요한 증거 수집 방법, 경험 등을 공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민제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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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하는 사업이 대략 자산운용사 인프라팀인데 태양력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건물주희망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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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의 갈등인데요
후배랑 저랑 업무 범위가 약간 겹치며 제 자료를 후배가 받아서 비용 반영할 것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업무를 더 잘 알다보니 상사들이 저보고 정리해서 후배한테 넘기라는데 후배는 그걸 듣더니 상사마냥 저한테 지시합니다 보고라인이 이상해서 후배가 정리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바로 잡으려니까 "(알면서)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말하시면;;;" "(묵묵부답)" "에휴..." 등등 굉장히 띄껍게 구는데 상사들한테 말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후배가 저보다 나이가 5살 많습니다
김철수
동 따봉
 | 회사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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