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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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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몇살까지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 일상생활로 복귀 하셨나요. 명절이 지나고 다시 출근하니 후폭풍이 심한 하루군요. 최근 번아웃이 올정도로 몰입해서 업무를 하다 갑자기 쉬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이 직장생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이제 40에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급여는 나름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대기업만큼 안정적이진 않은것 같고, (뭐 요즘은 대기업들도 안정적인지 모르겠더군요) 인생에 직장인 이후의 삶이 마치 없는것처럼 일하게되는데, 문득 그너머의 삶을 생각해보면 아득해지곤 합니다. 이래서 노후준비, 투자를 하는건가 싶네요. 선배님들, 여러분들은 직장인 이후의 삶을 준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팀장님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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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이직 괜찮겠죠...
일년전 이직했는데 회사분위기가 겉으로 보이는거랑 다르게 보수적이고 텃세가 심해서 잘못왔다고 느꼈고 온지 얼마안되서 퇴사하려다 일년만 참자 여기까지왔네요. 텃세가 너무심해서 힘드네요 퇴사후 쉬면서 알아보려합니다. 물론 다니면서 이직이 제일 좋겠지만 불편해서요 괜찮겠죠... 취업은 절되는 업종입니다.
샤요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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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추석연휴에서 복귀하며) 당신은 불타는배에서 뛰어내릴 뜻이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상냥한가을바람이 팔꿈치를 스치는 가을입니다 추석연휴에서 복귀하며 여러분과 생각을 나누고싶어 몇자적습니다 지금 주변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광야의 푸른 잔디 위의 해먹 위에 편안히 누워 있습니까? 혹시 사방이 불길이 치솟는 불타는 배에서 애써 태연한 척 웃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불타는 배라면 당신의 지금 배에서 뛰어내려 바다로 뛰어들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까? 불타는 배는 어쩌면 비전이 없는 당신의 회사, 당신과 소통하지 못하는 가족,, 혹은 당신의 망상과 상념,, 그 무엇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타고왔던 그 크고 단단한 거대한 배는 도무지 이 불길에도 침몰하지 않고 어쩌면 불길을 잡을 수도 있다는 희망이 한 켠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타는 배의 열기가 얼굴의 피부를 아리게 하는 순간에는 저 망망대해는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직감이 머리를 스칩니다. 허나 어두운 밤하늘 속에 물의 속도도 파도의 세기도 급류의 여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저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 옳을까요? 배를 버리는 것이 죄악도 아닙니다. 어쩌면 하루라도 빨리 떠나는 것이 나도 살고 배도 사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바다에 뛰어든 후에 지척에 헤엄쳐 갈 수 있는 섬이 있을 알게 될지도, 알고보니 주변에 다른 선박들이 부지기수로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 바다 속 한가운데가 그야말로 망망대해 한가운데라면 그저 새로이 되새길 여유도 없이 급류에 휩쓸려 차가운 물속으로 침잠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앞에는 칠흙같은 차가운 바다, 뒤에는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는 불타는 배입니다. 어디로 뛰어야 할까요? 어디에 살길이 있습니까? 당신은 바다로 뛰겠습니까? 배에 머물겠습니까? 검은 하늘엔 주홍빛 불똥이 튀기고 푸른 바다엔 거울처럼 얼굴이 비치는 밤입니다. 대낮같은 밤하늘에 꽃비같은 별바다가 펼쳐집니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입니까?
골드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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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쌍팔년도 면접 질문을 하는 회사가 있네요.
30대 여자입니다. 이직준비중이라 몇군데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중에 최근에 6년차 스타트업 면접에 다녀왔는데, 면접관들이 채용 직무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어보였습니다. 직무에 대한 질문보단 사적인 질문의 비중이 컸습니다. 저에게 질문했던 대표는 40대 중후반쯤으로 보였는데, 가족관계가 어떠냐, 부모님과 형제는 무슨 일을 하냐, 부모님은 고향이 어디시냐, 왜 가족이랑 따로 생활하냐, 사진이랑 실물이 맞는지 마스크를 잠깐 벗어봐라 등등 수준낮은 질문만 해서 불쾌했습니다. 30대 여자 면접자들에게 결혼 질문 하는것도 최근엔 금기시 되어있는데 그 질문 하는 곳은 수두룩 하구요. 면접을 많이 봤지만 쌍팔년도때나 물어보던 질문을 들어온건 처음이라 회사 수준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네요. 스타트업 3년 가까이 겪은 경험이 있어서 젊은 조직을 기대했지만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고기짬뽕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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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거 마셔봤습니다!
편의점에 신상 맥주가 풀렸길래 한번 마셔봤습니다. 아쉽게도 라면 맛은 아니었고 깔끔한 라거 맛... ㅎㅎㅎ 오뚜기와 맥주 스타트업으로 이름을 알린 어메이징브루어리 가 협업해서 만든 맥주라고 하는데요. 대량 생산이 필요해서 생산은 롯데 칠성 장비를 빌렸다고 하니 협업에 협업을 더한 맥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CU와 GS25에 풀렸다고 하니 재미삼아 드셔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제조사 설명은 다음과 같네요. ----- '진라거'는 독일산 스페셜 몰트를 사용해 진한 몰트의 맛과 향을 살린 라거 스타일로, 착향료와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맥주의 맛과 기본에 충실한' 정통 수제 맥주입니다. 독일산 스페셜 몰트에서 나는 카라멜, 빵과 같은 고소한 맛과 독일산 노블 홉의 은은한 꽃과 허브의 향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p/CT3Y0ikhNDf ----
소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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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좋은 소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3주 이멤버 PICK]
친애하는 회원님들, 이멤버 대리입니다. 매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인상 깊었던 소통을 뽑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추석 연휴 관계로, 직무 커뮤니티(9/14~22)와 관심사 커뮤니티(9/16~22)에서 눈에 띄었던 글/댓글을 한 번에 소개드립니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직무 커뮤니티는 화요일, 관심사 커뮤니티는 목요일에 발표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공감과 조언을 얻어가셨길 바랍니다. 응원과 감사의 마음으로 리워드를 드립니다. (내일 오전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로 발송 예정) - 좋은 소통은 좋은 질문으로부터 나옵니다. 당선된 글 작성자분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5천원을 드립니다. - 좋은 답변을 통해 좋은 소통이 완성됩니다. 당선된 댓글 작성자분께는 네이버페이포인트 3천원을 드립니다. <📌관심사 커뮤니티 선정 글 중 일부> 🏅이럴 때, 옮기는게 나을까요? - 진주만비트 님의 고민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423 🏅상사와 소통이 너무 안되는 데 어쩌죠? - 해바람 님의 고민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482 🏅대기업에서 공무원으로의 이직, 어떨까요? - joo7878 님의 고민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516 <📌직무 커뮤니티 선정 글 중 일부> 🏅마케터의 진솔한 고민을 남겨주신 - 마케팅/PR/제휴 커뮤니티 감자콩 님의 질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333 🏅스타트업 개발 리더에게 필요한 요소는? 스타트업/PE/VC 커뮤니티 - 뚜시 님의 질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210 🏅기업 문화 개선, 어떻게 하나요? - 전략/기획 커뮤니티 yiru 님의 질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099 이 외에도 40여 개의 게시글이 선정됐어요! (최하단 링크 참조) 💬 여기부터는 베스트 댓글이예요! 🏅자신의 경험을 녹여 정성어린 조언을 남겨주신 - 유크민 님의 댓글 “원래 댓글을 잘 쓰진 않는데, 그냥 넘어가기 어려워서 남깁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423 🏅개발자의 역량에 대해 20년 경력이 담긴 조언을 남겨주신 - 홍안 님의 댓글 " 하지만 20년이상 이쪽 업무를 한 경험을 토대로 본다면...”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5948 --- 전체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6587
이멤버 대리 | 리멤버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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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 사이즈
안녕하세요. 와인 구입하러 가셨을 때, 혹시 기본 병 사이즈 말고 더 큰 사이즈의 와인을 보신 적이 있나요? 일반적인 사이즈는 750ml인데요. 이 외 사이즈들이 많죠. 순서대로 피콜로, 하프, 스탠다드(보틀, 750ml), 매그넘, 더블매그넘, 여로보암, 므두셀라, 살라마나자르, 발타자르, 네브카드네자르 등..... (기독교 인물들에서 인용된 이름입니다) 프랑스 샴페인 지방에서 샴페인의 홍보를 위해서 다양한 사이즈의 병을 만들고 각각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와인은 공기와 닿으며 숙성이 되는데요. 병의 사이즈 대비 병 속 공기 부피의 비율이 낮아져서, 숙성 속도가 늦어진다는 점 때문에 오~랜 시간 숙성하고 보관하려는 와인 수집가들 사이에서 보통 스탠다드의 8배인 므두셀라 사이즈가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다른 사이즈는 몰라도 하프, 스탠다드, 매그넘 까지는 주변에서 많이 보이니 알아 두시면 좋겠죠? :) 와인샵 자주 가기 귀찮으신 분들은... 매그넘 한 병...? ㅎㅎㅎ (사진은 자주 가는 식당에 붙어 있는거 찰칵, 했습니다)
보들리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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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질문을 받았어요
해외 이직을 위해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는데 한 회사에서 인터뷰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했더니 첫 질문이 “결혼하셨어요?” “남자친구있어요?” 였네요.. 국내 회사가 아니라 해외라 그런건가요…? 좀 황당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올려요. - 인턴으로 1년하고,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여부 확인. - 정규직인 경우, 연봉 3만달러 (약 3500만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꾸아쿠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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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기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엄청 계획적으로 각종 툴과 전산을 활용해서? 결산과 전략 수립까지 다 하시나요?
골드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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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지원 오퍼 들어왔는데 지원할까요?
헤드헌터 통한 채용공고 지원 오퍼가 들어왔는데 고민이 되어 올립니다. 일단 지금 회사와 포지션 제안 들어온 회사는 같은 곳(서울 가산)입니당(집은 인천). 지금 언론홍보 대행회사 다니는데, 매한가지 비슷한 일입니다. 지금 회사 : 이 커뮤니티 계시는 분들에 비하면 말 못할 정도로 낮아요. 주 업무 외에도 가끔 디지털마케팅 하구요. 점심 제공이 안 돼서 도시락 싸 다니는 중입니다. 포지션 제안 들어온 곳 : 공고에는 ~3000, 수습 3개월 90%라고 나와 있네요. 주 업무는 언론홍보 송출 담당자인 모양이에요. 점심 + 저녁 제공 되구요. 지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긴 한데 고민이긴 하네요. 지금 회사 대표님이 나쁜 분은 아닌데 가끔 19금성 발언 하실 때도 있고요. 사실 또래에 비해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한데다가 그마저도 순탄치 않았고 연봉도 낮아요(다녔던 회사 중 최저임금도 안 지키는 회사 있었음). 그나마 지금 회사를 좀 길게 다니고 있는 편이라(1년은 안 됨) 막상 또 이직하려니 그게 또 걸리고... 지원이라도 해볼까요 그냥 지금 회사 1년은 채우는 게 나을까요?
너는나의하늘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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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8개 프로젝트 동시 진행 가능..?
스타트업 경력자로 1년도 안 되게 일하는데요. 신규 서비스 플랫폼 PM이면서 에디터, 마케터, 영상 촬영/편집, 주2-3회 지방 출장 등 현재 7-8개 정도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요... 결혼준비 해야하는데 일 때문에 넉다운 되고 주말도 자주 출장 나가고 평일 출장 다녀오면 밤 되어서 결혼을 논의하기도 힘들어요. 그동안 마케팅 기획홍보 파트만 하다가 스타트업은 처음인데 원래 다 이런 거죠..? 면담 신청해서 업무 조율이 힘들겠죠..? 한달 동안 어떻게 입을 뗄지 고민하고 악몽도 꾸고 너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콰이어트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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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 화상으로 봐보신분 질문이요!!
1차면접보는데... 집에선 하기싫고, 어디서 해야할까요? 스터디룸 대여를 할지, 조용한 카페를 찾을지ㅜ 면접 봐보신분들은 어디서 하셨나요ㅎㅎ
ililli45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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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대상자??
회사가 조금씩 커지면서 투자도 받고 스톡옵션도 발행한다고 합니다. 근데 스톡옵션 발행 시 기존에 작은 지분(1~2%)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직원들은 대상에서 제외를 시키네요. 기존 소액주주는 예전에 투자를 하던가 자기 돈으로 매수한 사람들인데 대상에서 제외한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스톡옵션의 목적으로 봐도 그렇고여... 다른곳도 이런가요? 더불어 스톡옵션 행사시 주주총회에서 의결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은기업의 경우 그냥 소액주주 안 부르고 의결하는지?
노예직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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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 끌려가는 기분... 저만 그런가요?
연휴 끝나고 오늘 출근하는데 정말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었네요. ㅠㅠ 월요병 연휴 복귀병 어떤 직장인이 없겠느냐만 저는 유독 심한 것 같네요. 전날과 출근 당일 아침에는 정말이지 숨이 막히는 느낌... 원래 다들 이런 걸까요? 그러려니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ㅎㅎ 저만 너무 힘든 것 같아 여쭙니다...
믿소사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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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처리 안해주는데 진단서 내라는 회사
허리디스크랑 목디스크가 고질병이라 간간히 약 타고 주말에 치료받고 하는데 평일에 어쩔수 없이 쌘 진통제 필요해서 약 타러 가는김에 치료 더 받으려고 연차 낸다니까 진단서를 떼오라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꿈먹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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