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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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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결혼은 언제부터 생각해야할까요
92년생 남성입니다. 2년전 동갑전여친이 3개월차부터 결혼을 보채서 8개월차쯤에 헤어진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대체로 30대초반에 연애하면 결혼 전제로 연애해서 1년내로 쇼부보는게 국룰인 것 같더군요... 주변 선배 친구들 사이도 그랬고, 제가 맺어준 지인도 그렇게 결혼하는걸 보니 전여친이 왜 보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지금 3개월차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여지껏 만난 여자들 중에서 제일 좋고 편해요 속깊고 서로 다른 성향이 보이긴 해도, 살아온 삶의 궤적도 저랑 비슷한게 느껴집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저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거든요 앞서 말씀드린 경험과 주변사례에 비춰서 생각하다보니, 이 친구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하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확신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언제쯤 하면 좋겠냐는 물음에 27년도 쯤을 생각한다 답하니 살짝 당황하며 자기는 언제 할지는 모르겠고 1년은 보고 생각해야 하지않겠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면서 결혼생각 없이 만났나 싶기도 하고 나에 대한 확신이 없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오묘해 지더군요... 사실 3개월차에 이런 생각 드는 것도 웃기기도 한데 전여친이 저에게 어떤 생각 했을지 거울치료 받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애소식 듣자마자 식장 잡아라 하는 지인들 말에 내 자신이 너무 휩쓸리고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남들은 만나서 잘만 결혼하던데 왜 저는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서로 아구도 안맞는건지 싶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슬퍼졌어요 못한 집안일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심란한 마음을 내려놓으려 하는데 쉽지않네요ㅜㅜ
뽕빵뿡빵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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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투잡하시나요?
저는 자영업하나 하고 있는데 대기업 회계파트 10년차입니다 주변에 자산가분들이 종종있어 꼬마 빌딩중개를 종종요청해 몇건 했습니다. 가끔 세무신고도 대신햐주고 있습니다 부수입이 가끔 연봉을 넘어가기도 하는데 이런생활이 벌써 4년차 되어가네요 투잡으로 했던 일이 이제 경력의 한부분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는 전혀 모르지만, 두 경험을 살릴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조용히 회사다닐 지 고민이네요 비슷한 분들이 있을것 같은데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구냥하는거지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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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전 인사(경력) 자격증?
피치못하게 환승이직못하고 전직장 그만둔 상태에서 취준을 하게됐습니다. 요새 구직시장이 빡세서 다음 회사 이직 성공에 앞으로 2-3주가 더 걸릴 지, 2~3달이 더 걸릴 지 모르니 가능하면 자격증 공부라도 병행하면서 하려고 하는데요. 직무 HR(스타텁출신이라 hrm/hrd 구분없이 다함..)이고, 우선순위는 이력서 열심히 쓰고 최대한 단기간에 다음 직장 얼른 합격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격증 병행이 나을까요? 1. ITQ/ERP 등 2. 전산세무/회계 3. 기타 추천
찡찡찡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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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 260만원 저축 방법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태크 고수님들께 급여를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고견 여쭙겠습니다. 기존에 어학원을 7년 정도 운영했는데요~ 학원이 어려워지면서 굉장히 힘들었고(사연은 길지만 지금은 정리했습니다)...얼마전 지방에 작지만 안정적인 회사에 입사해서 첫월급을 받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모은 돈이 없어서 정말 악착가치 모으고 불리고 싶습니다. 칼퇴 가능해서 투잡이나 자격증 공부도 고려중입니다. 1) 성별: 여성 2) 급여 실수령액: 260만원 3) 월고정지출내역 - 월세: 40만원 - 보험: 20만원 5) 추후 결혼 계획 없고 자가 마련이 목표입니다. 6) 현재 재산 : - 순 투자비용 1억 (50%국내주식, 50%비트코인) - 청약통장 : 1700만원
열심히모으려구요
금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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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한국나이 33살때 PB 신입입사 가능할까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외국계 IB 운영리스크 경력2년 증권사 운영리스크 경력1년 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쿠루루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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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카페 창업???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평화로움 이면에서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한번 쯤은 고민해본 카페 창업! 그러나 그 또한 또 하나의 전쟁터임을 너무나 생생하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카페를 연 지 5개월 만에 폐업합니다" https://brunch.co.kr/@30759d8dc8934d6/6
JessiKim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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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대 환율 저가매수의 기회 인가요?
6개월뒤 환율전망은 https://youtu.be/e0yWSP0uHPQ?si=K8MAgAnojqsMbCV8
가리사니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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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100일에 제 생일과 장모님 생신이 겹칩니다
와이프는 양가부모님 다같이 모시고 밥먹자는데 문제는 양가부모님이 교류가 없습니다. 가까이 사시는데도 말이죠. 성향이나 코드가 맞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했으면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한자리에 모시고 식사를 진행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혜안 부탁드립니다.
더라스트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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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제 회사 다니시는 분 있나요?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ㅋㅋㅎㅇㅋㅋ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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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너무 몰아붙이십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27세 남성입니다. 지병으로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봅니다. 과거에 사업을 했다가 실패했고, 현재 약 2억 원 채무로 개인회생 절차 진행 중입니다. 사업자금은 100% 제돈과 정부자금으로 운영했습니다. 부모님 지원이나 자금은 들어가지 않았구요. 현재 부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연봉은 3,800만 원입니다. 개인회생 중이라 월 생활비 160만 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근무지가 번화가라 점심 한 끼만 먹어도 1.2~1.5만 원이 드는데, 부모님은 “삼각김밥만 먹고 살아라”라고 하십니다. 가끔 주말 출근이 있는데, “큰돈 버는 것도 아니면서 왜 맨날 바쁘냐”고 하십니다. 그렇게 말하시면서도, 제가 돈이 없어서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먹어 건강이 안 좋아지면 “왜 관리를 안 하냐”고 하십니다. (군면제 받은 지병 때문에 병원도 자주 다니고, 매번 대학병원에서 검사도 받고 주기적 관리합니다.) 부모님은 하루 생활비 1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은 일절 없습니다. 학생 시절에도 소득분위 10분위라 국가 지원은 전혀 받지 못했고, 당시 저희집의 월 환산 소득금액은 약 1,839만 원이었습니다. 반면 4살 차이 남동생은 용돈을 받고, 휴대폰도 바꿔주고, 요금도 부모님이 전부 내주고 있습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했던 건 맞습니다. 사업 실패도 제 책임입니다. 그런데 다시 일어서려고 회사 다니며 버티고 있는 지금도 이렇게까지 몰아붙이는 게 정상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는 부모님 입장에서 실패작이라 버려진 걸까요? 제가 과민한 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르피에
은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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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업개발 커뮤니티 소개
안녕하세요. AI 사업개발 모임주소록을 소개드립니다. 이 모임은 AI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기업가, 투자자와 함께 명함을 교환하고,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모임주소록에 참여하신 분들 대상으로 단톡방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AI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참여 링크 참여 링크: https://link.rmbr.in/xmfbzzk
드러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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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함에는 늘 이유가 있다
의뢰자 회사 사장이 직접 초대한 미팅 자리였다. 회의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우리 쪽 대표가 말했다. “카페에서 이야기 좀 더 하자.” ‘아, 수고했다는 의미의 가벼운 클로징인가?’ 싶었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사원증 없이는 결제도 안 되는 직원 전용 카페테리아 내부 공간이었다. 의뢰자 회사 직원들이 삼삼오오 앉아 있었고, 말 그대로 그 회사 한복판이었다. 그 자리에서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의뢰자 회사 사장을 두고 “무례하다”, “갑질이다”, “같이 일하기 싫다” 이런 말들이 큰 소리로 튀어나왔다. 속삭임도 아니고, 뒷담화도 아니었다. 직원들 다 듣는 톤이었다. 앞 좌우 옆 테이블 시선이 느껴졌다. 고개가 이쪽으로 하나둘 향했다. 나는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흔들 수밖에 없었다. 아… 그래서 매출이 안 나오는구나. 아는 것도 없고, 시장도 솔직히 쉽지 않고, 경험이 처음인 상황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이유까지 가보기도 전에 상대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그 회사 직원들 다 듣는 자리에서 상대 회사 사장을 험담하는 대표가 어디 있나. 문득 예전에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하여튼, 입이 싸.” 그땐 싸했지만 지금 보니 설명서였다. 오늘도 많이 배웠다.
기절한이야기
금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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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이직 고민 좀 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11년차 백엔드 입니다 지금 중견에서(비IT회사)에서 백엔드 개발로 성과금 포함 7천 받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가 비 IT이고 토목 관련이라 조직문화는 말할 것도 없고 개발 문화는 개판 입니다 (레거시 투성은 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중 백엔드 파트 리더를 최종오퍼를 받았는데 연봉 7500만원 + 성과금(금액 파악중) 정도 됩니다 옛날부터 백엔드 파트 리더로써 역할을 좀 하고 싶었고 백엔드 개발에 인프라 인력 관리까지 영역을 확장 시킬 수 있어서 성장의 기회가 될거 같아 조심 스렇게 호기심이 가네요 회사는 60명 정도에 연 매출액은 200억 정도 되고 순수이익은 그렇게 커보이지 않네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직은 리스크 일 수도 있지만 지금 중견에 남아 일으면 짤리면 인생 종칠거 같고 중소에 파트 리더로 가면 회사가 망하거니 짤렸을때 그래도 길은 있다 생각 하는데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좀더 준비해서 다른곳을 가야 할지 중소로 이직 할지 증견에 스테이 해야 할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장아그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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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주니어입니다! 시니어급 한 번만 봐주세요..
주니어인 저는 아직 제가 연차가 낮아 위에서의 업무지시가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지만 '이것도 다 필요가 있겠거니...'라 생각하고 일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최근 저의 이런 마인드로도 너무 이해가 안가는 일의 연속이라 여기에 글을 써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우리 영업부는 현장에서 영업이 거의 주를 이루는데 아무래도 거래처랑 따로 이야기만 하는것보다 밖에 나가서 점심식사하는게 빠르고 쉽게 유대 쌓기 좋습니다. 그래서 영업직원들에게 거래처랑 점심식사를 하도록 독려 하는게 있습니다. 근데 작년 말부터 자신에게 담당 된 거래처를 공유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다 만들어줘서 거기에 거래처별로 - 이번 분기안에 총 식사를 몇 번 할 예정, 실제 식사 횟수작성 - 이번 분기안에서 다시 1월, 2월, 3월 각 달마다 식사를 몇 번 할 예정, 실제 식사 횟수 작성 - 2월1일이 되면 전 달인 1월달에 실제로 식사를 몇번 했는지 수합하고 미달 했으면 그에 대한 이유 작성과 어떻게 할건지 작성. 거래처랑 식사를 하고 그런것은 업무에 포함되니 수합하고 보고하고 하는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법인카드로 처리하기 때문에 내부전산 결재 프로세스가 있어서 데이터는 거기서 취합할 수 있고....이것보다도 이해가 안가는것이 있습니다. 거래처에 납품되고 수금되는 자료 데이터는 언제든지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보고지시 할 수 있는 사항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밥 먹기로 '예정' 항목에 체크 해놓고서 '결과' 항목이 공란이면 왜 못먹었는지 사유를 적어서 거래처별로 작성해서 내야 하는데 이정도까지 현장 담당자들한테 밥 먹는거 가지고 터치가 들어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밥을 안먹어도 공통취미 및 관심사 등 다른 방식으로 영업하는 담당자도 있고 거래처별로 접근전략은 각각맞춤이라 생각하거든요. 어느정도냐면 거래처 가느라 고속도로 운전하고 있는데 팀장님께 전화와서 하시는 말씀이 "A거래처랑 12월달에 3번 밥 먹는다고 했는데 2번만 식사했다고 시트에 체크되어 있던데 그거 사유 옆에 칸에 적어놔 지금 빨리" "아 그거 이번주까지 적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루틴화된 보고는 늘 금요일 오후에 수합하였습니다.) "미안하다 ㅠ 그런데 지금 사업부장 또 시트 들여다보면서 팀장들한테 개ㅈㄹ해서 나도 죽겠으니까 빨리 적어줘 미안해" 그럼 저는 고속도로 달리다말고 엉뚱한 진출로로 빠지던 휴게소를 가던 갓길에 세우던 차를 멈추고 스프레드시트 켜서 밥 3번 먹기로 했는데 2번밖에 못먹은 이유를 장황하게 소설을 써야 합니다... 또 예전에 했다가 없어진거로는 거래처별로 주에 1회, 월화수목금 중 하루 정해서 아침인사 문자 보내기로 또 스프레드 시트 만들어서 보낼 곳 체크하고 문자 보낸거 캡쳐해서 시트에 사진 넣어두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영업사원에게 전통적인 매출보고, 거래처 현황보고가 아닌 쓰잘데기없는 보고사항을 만들고 그걸로 각 팀장들에게 갑자기 쪼으니 팀장님들은 팀원들한테 또 갑자기 쪼아대서 현장에서 업무 보다말다 멈춰서 소설쓰느라 업무시간에 손실이 있습니다. 이거 다른 회사들도 다 똑같은가요?
happo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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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직무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타 회사 cx 직무자들이나 cx 업무 향상에 관심 많은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ㅎㅇ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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