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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상사 참교육 방법 (실전 팁 / 법적 대응) - 직장인 바이블
툭하면 인신공격하는 상사. 말넘심의 대명사. 사람들 앞에서 꼽주는 상사. 힘들어서 주변에 얘기하면 이런 말을 듣곤 합니다. "원래 다 그래." "사회생활이 그런 거지."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상사가 무례한 건 그냥 그 사람이 문제인 거니까요. 오늘은 직장 상사의 무례함 앞에서 뭘 참아야 하고, 뭘 참으면 안 되는지, 법은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먼저 구분하자 : 엄격한 상사? 무례한 상사! 엄격한 상사는 '일'에 대해 말합니다. 예를 들면 "논리 구조가 약하니까 다시 잡아와." 같이. 하지만 무례한 상사는 '사람'에 대해 말하죠. "너는 도대체 머리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이 차이를 구분 못 하면 두 가지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엄격한 피드백을 갑질로 오해하거나, 진짜 갑질을 피드백이라고 합리화하거나. 핵심은 간단합니다. 지적의 대상이 '일'인가, '사람'인가. 사람의 인격, 외모, 학벌, 성별, 가정환경을 건드리는 순간 그건 피드백이 아니라 모욕입니다. 2. 법은 생각보다 당신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제가 일 못해서 혼낸 건데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라고 묻는데요.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근로기준법 제76조의2) 2019년 7월부터 시행된 이 법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폭언, 업무 외 사적 심부름 강요, 회식 참여 강제, 의도적인 업무 배제 모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신고하면 회사는 조사 의무가 있고,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면 사용자가 처벌받습니다. - 모욕죄 (형법 제311조) 공연히 사람을 모욕하면 1년 이하 징역, 2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여기서 '공연히'가 포인트인데, 동료들 앞에서 "너 같은 건 아무 데도 못 가"라고 했다면 성립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1:1 상황이더라도 그 발언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면 인정되는 판례도 있습니다.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37조) 상사의 지속적인 폭언이나 괴롭힘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 적응장해 등의 진단을 받았다면 이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산업재해(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산재 승인을 받은 사례들이 아주 많습니다. 3. 현실적인 대처 전략 법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당장 내일 출근해서 어떻게 하냐는 게 문제입니다. 단계별로 가볼까요? 1단계 - 기록한다 날짜, 시간, 장소, 발언 내용, 목격자. 이걸 꾸준히 쌓아놓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선택지가 생깁니다. 녹음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은 대화 당사자가 녹음하는 것이 합법입니다(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제1항에 의거, 법이 금지하는 것은 '타인간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몰래 녹음해도 내가 대화에 참여한 당사자라면 불법이 아닙니다. 2단계 - 선을 긋는다 무례함에 가장 효과적인 초기 대응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선 긋기 입니다. "부장님. 업무 지적은 받겠습니다. 다만 그런 식의 표현은 곤란합니다." 이런 식으로요. 물론 압니다. 그 한 마디가 어렵다는 걸요. 하지만 이 한 마디가 없으면 상대방은 "이 사람한테는 이렇게 해도 괜찮구나"라고 학습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허용한 만큼의 대우를 받게 됩니다. 3단계 - 공식 채널을 활용한다 사내 인사팀, 노동조합, 고충처리위원회. 있는데 안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가봤자 회사 편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번 공식 기록이 남으면 그 자체가 회사에 부담이 됩니다. 만약 사내 채널이 작동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1350)에 진정을 넣을 수 있습니다. 4단계 - 외부 전문가를 만난다 무료 법률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132), 각 지역 노동권익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면 노무사 상담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상담까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문가를 만나보면 자기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인지가 보일 겁니다. 4. 그래도 참는 게 낫지 않아? 참는 게 나은 상황도 있습니다. 3개월 뒤 부서 이동이 확정되어 있다든가, 상사가 곧 퇴직한다든가. 전략적 인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략적 인내와 무기력한 방치는 다릅니다. 전략적 인내에는 끝이 보이죠. 끝이 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인내를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전략이 아니라 소진일 뿐입니다. 다 소진되어 버리면 회복하는 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요. 일하다 보면 어디에나 까다로운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것과 무례한 것은 다르고, 무례한 것과 위법한 것도 다릅니다. 자기 상황이 어디쯤인지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이 대처의 시작입니다. 5. 무례한 상사를 만났을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그와 같은 레벨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똑같이 소리 지르고, 뒤에서 험담하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순간 그냥 그와 같은 사람이 될 뿐입니다. 그러면 조직에서는 둘 다 문제 있는 것으로 바라본다는 거죠. 억울하지만 현실입니다. 분노는 에너지죠. 그 에너지를 상대에게 쏘지 말고 기록을 하고, 증거를 찾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쓰세요. 회사는 돈 벌러 가는 곳이지 인격을 바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당신의 존엄은 직급과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법이 그렇게 말하고 있고, 사회도 점점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참고 넘기는 순간이 쌓여서 "나는 왜 이 모양이지"가 됩니다. 오늘 이 글이 그 순간에 멈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는 게 미덕인 시대는 끝났습니다. 똑똑하게 대응해야 살아남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 : 고용노동부 1350 무료 법률상담 :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나무새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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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이 뭔지 모르는 신입
요즘 애들은 오히려 컴퓨터 잘 못다루는 애들 많다더니 진짜로 이럴 줄은 몰랐네요.. 프로그램이랑 글꼴 몇개 세팅할게 있어서 제어판 좀 열어봐라고 했더니 순수하고 맑은 눈으로 저를 보면서 제어판이 뭐냐고 그러네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 순진무구한 눈빛이더군요. 제어판이 뭔지 모른대요... 혹시 컴퓨터를 안 써봤어? 라고 했더니 그건 아니래요 컴퓨터의 상세 설정 같은거야.. 하고 그냥 차근차근 알려줬어요. 작업 관리자는 알아? 새로고침은 알아? 이랬더니 작업 관리자는 모르고 새로고침은 당연히 안다고 자기를 바보로 아는 거냐면서 방방거리네요. 컴퓨터는 가끔 썼는데 제어판을 들어가볼 일이 없었다네요. 요즘 애들은 아이패드 맥북 위주로 써서 그런건지.. (맥북에는 제어판이 없다고 하네요.) 요즘 학교에서는 컴퓨터도 안 가르쳐주나요?
iFO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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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명교정 하는중인데
돈아끼려고+다이어트할 겸 배달음식 끊는 중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더큰 비용 써버렸습니다 할까말까 고민은 하던차였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하나 싶어서 시작해봤네요 상담만 받아보자 했다가 그냥 시간끌기 싫어서 상담받고 당일에 결정내렸습니다ㅋㅋㅋ 전 참고로 세라핀이라는 걸로 투명교정 했고 그냥 교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투명교정은 뭐 먹을 때 먹기전에 장치 빼두고 먹고 또 양치하고 다시 장치 착용해야하는 과정이 있음 이건 모든 투명교정 방식이 대부분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뭐 간식으로 뭐먹으려다가도 아 또 양치해야하네 하고 내려놓게됩니다.. 강제적으로 간식 끊게돼서 좋긴합니다 좋은건가 암튼 아 또 추가로 장치색상이 투명해서 눈여겨보지않는 이상 다들 잘 모르는듯.. 투명교정 하려했던게 티안나고 싶어서였는데 이 부분에선 만족 아직까진 그래도 생소한지 한다고 하면 다들 엄청 치아부분 뚫어져라보긴함
타원형부채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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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급 6억 과연 누구 돈인가?
오늘, 정부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주주총회 결의 의무화하는 법제화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대기업의 단순한 돈 잔치인 줄 알았던 이번 사태가, 결국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근간과 주식 시장 게임의 룰을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의 본질을 주주, 직원,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의 시각에서 뜯어보면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지점들이 보입니다. 일단 팩트부터 깔고 시작합시다.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핵심은 이겁니다.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잡고, 10년간 상한 없이 지급. 메모리 사업부 직원 기준 최대 6억. 파업 하루 전에 극적 타결됐고, 조합원 투표 찬성률 73.7%로 가결. 여기까지는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 진짜 재밌는 건 그 다음입니다. 직원 쪽 논리는 사실 꽤 단단합니다. AI 반도체 대호황, HBM 수요 폭발. 이걸 만들어낸 건 클린룸에서 밤새운 엔지니어들입니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가 350조인데, 기존 성과급 체계로는 "니네가 얼마 받을지는 우리가 알아서 정할게"였거든요. 산정 기준도 불투명하고, 예측도 안 되고. SK하이닉스는 이미 영업이익 10%를 10년간 성과급으로 주기로 합의한 상태였으니, 삼성 직원들 입장에서는 "옆집은 되는데 왜 우리만 안 되냐"는 거죠. 젠슨 황한테 이 이슈에 대해 질문했더니 뭐라 했는지 아십니까. "직원들이 가능한 한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경쟁사 CEO가 삼성 직원 편을 든 건데, 이게 순수한 응원인지 견제구인지는 각자 판단해야겠죠. 이 발언의 맥락을 냉정하게 뜯어보면 반전이 있거든요. 실리콘밸리 빅테크의 고액 보상은 한국처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전에 현금으로 확정'해 주는 구조가 절대 아닙니다. 그 동네 핵심 보상은 RSU(제한조건부주식)나 스톡옵션 같은 주식 중심 보상이니까요. 즉, 직원이 열심히 해서 기업 가치와 주가를 올리면 주주와 직원이 동시에 부유해지는 상생 구조인 거죠. 반면 이번 삼성전자의 합의는 주가나 주주 이익과는 무관하게 영업이익에서 현금을 먼저 떼어가는 방식입니다. 젠슨 황이 이 구조적 차이를 모를 리 없는데 저런 말을 했다는 건, 어쩌면 삼성이 주주들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를 은근히 바란 무서운 훈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주주 쪽 말을 들어보면 또 일리가 있습니다. 직원은 리스크 없이 과실 독식. 이게 기사 제목이었는데, 이게 좀 과격하긴 해도 핵심을 찌릅니다. 영업이익이라는 건 주주 자본이 투입돼서 만들어진 겁니다. 주가가 반토막 나도 직원은 월급을 받지만, 주주는 그 손실을 고스란히 안습니다. 그런데 이익이 나니까 영업이익의 10.5%를 10년간 고정으로 떼어간다? 그것도 주주총회 결의 없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 벌써 14700명이 모여서 1조 6천억 규모 주식을 인증했고,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소송까지 들어갔습니다. 주주운동본부는 합의에 찬성한 이사 전원 상대로 손배소를 예고한 상태고요. 참여 주주 대상 자체 설문에서 95%가 성과급 제도화에 반대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배가 아파서가 아니라 "절차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상법상 이익배당은 주총 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노사 합의만으로 수십조를 사전에 약속하는 게 맞냐는 거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한다면서 주주환원 강화를 외치던 나라에서, 노사 합의 한 장으로 이익 배분이 결정되면 글로벌 투자자들이 어떻게 볼까요. 이 부분은 좀 생각해볼 만합니다. 사측은 사측대로 진퇴양난이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됐으면 업계 추산 100조원 매출 차질. 반도체 공급망은 한번 멈추면 재가동도 오래 걸리고, AI 반도체 수주전에서 TSMC한테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장단이 평택에 총출동하고, 총리까지 담화문 낸 건 그만큼 급했다는 뜻이죠. 근데 합의하고 나니 새로운 문제가 터집니다. 같은 삼성전자인데 메모리 사업부는 6억, DX(스마트폰·가전)는 자사주 600만 원. 100배 차이. 같은 회사, 같은 노조, 같은 합의안에서요. DX 쪽 조합원 일부는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까지 냈고, 합의안 가결 이후 비메모리와 DX 직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가 다시 과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합의 직후 삼성이 "성과를 국민과 나누겠다"면서 전국 매장에서 구매액 20% 상품권 환원과 5조 원 상생기금까지 발표한 것도 다시 보게 됩니다. 처음엔 파업 공포 때문에 눈물겹게 퍼주나 싶었는데, 사실 파업 불은 이미 합의로 끈 상태였으니 이건 그 직후에 몰려올 거대한 여론의 후폭풍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에 가까웠던 거죠. "지들끼리 수억씩 갈라먹는다"는 대중의 분노와 위화감을 상품권 이벤트로 교묘하게 물타기 하고, 본사 직원들 잔치 보며 피눈물 흘릴 협력사들을 5조 원 기금으로 달래려는 고도의 비즈니스적 쉴드였던 셈입니다. 근데 이 불이 다른 데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선과 자동차 대기업 노조들이 벌써 영업이익 10~30%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총은 영업이익은 주주의 권리라고 반발 중이고, 전문가들은 K자형 양극화를 경고합니다. 이 모델을 쓸 수 있는 건 초호황 대기업뿐인데 그 기준이 산업 전체로 확산되면 못 따라가는 곳만 피해를 보니까요. 그래서 결국 정부까지 나서게 된 겁니다. 오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주총 결의 의무화하는 법제화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떴죠. 대통령도 직접 "N% 성과급' 요구가 외국인 투자를 망설이게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고요.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단기적인 파업 리스크를 끄기 위해 자본주의의 근간인 주총 권한과 거버넌스 원칙을 훼손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입니다. 이 이슈를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겁니다. 셋 다 나름의 논리가 있습니다. 직원은 "내가 만든 이익인데 투명하게 나눠달라는 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고, 주주는 "리스크는 우리가 지는데 과실만 먼저 가져가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며, 사측은 "파업 막으려고 한 건데 이제 안팎으로 다 욕먹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세 논리가 동시에 성립한다는 겁니다. 핵심은 보상의 크기가 아니라 절차의 정당성인 것 같습니다. 인재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결국 기업들도 보상 지표의 산정 기준을 주총의 테두리 안에서 투명하게 제도화하고 주주와 인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보상 체계의 고도화를 고민해야 할 시점 아닐까요. 그리고 이게 여전히 남 얘기인 입장에서 하나만 더 얘기하면, 성과급 6억이 뉴스가 되는 나라에서 최저임금으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은 이 기사를 어떤 표정으로 읽을까요. 법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사회적으로는 제일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주)
퇴근이꿈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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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토스 IA이신 분 계실까요
IA는 아니고 타 직무 면접 준비 중인데 몇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우디링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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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알을 깨는 건가? 무모한 도전인가?
안녕하세요 5년 차 데이터 및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Tech Stack: DA(데이터 분석) ➔ DS(머신러닝/딥러닝 모델링) ➔ DE(ETL 파이프라인 구축) ➔ SWE(자바 풀스택 개발)현재 전통 대기업 SI 계열사에 재직 중인데, 기업 내부 보수적인 문화나, 최근 회사 사정도 안좋아지고 있기에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정체와 꼰대식 관리 문화(WBS 엑셀 쪼기, 사내 정치)에 심각한 매너리즘을 느끼던 중, 쿠팡 PM 최종 인터뷰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이직 성공 시 예상되는 현실적 고민에 대해 테크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Q1. 비테크(Non-tech) 조직 편제의 커리어 PM이 쿠팡 내부에서 비즈니스/오퍼레이션 본부 소속이라 '비테크' 직군으로 분류된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 엔지니어링 출신인 제가 이 포지션으로 전환했을 때, 향후 테크니컬 PM(TPM)이나 데이터 아키텍트로서 시장 가치(Market Value)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개발을 포기한 기획자로 낙인찍히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Q2. 업무 강도 및 가성비 체감현재 대기업 영끌 6,500만 원(기본급 5,300) 수준입니다. 쿠팡으로 이직 시 계약 연봉을 최소 7,500만 원 이상 지를 생각인데, 대기업 특유의 자잘한 복지가 전무하고 업무 강도가 극악이라는 쿠팡의 환경에서 이 정도 연봉 인상이 리스크를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3. 이직 후 실패 리스크 (백수 공포)워낙 고성과자 중심의 옥석 가리기가 심한 조직이라 들었습니다. 만약 입사 후 1년도 못 버티고 튕겨 나왔을 때, 쿠팡 타이틀이 이력서에 '양날의 검'이 될지, 아니면 다른 빅테크나 금융권으로 점프할 수 있는 확실한 '보험증서'가 될지 현직자 분들의 냉정한 시선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침몰하는 대기업 SI선박에서 버티시겠습니까, 거친 야생이지만 쿠팡이라는 항공모함으로 갈아타시겠습니까? 댓글 부탁드립니다...
@쿠팡(주)
빌라넬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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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대로 외박 안되는 35살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사귄 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가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썸 탈 때부터 남자친구가 집에 일찍 들어가는 편이었는데 그 이유가 너무 늦게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늦은 시간에 깨니까 불편하시지 않게끔 가급적 일찍 들어간다는 말에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만나면 만날 수록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부모님 특히 엄마 눈치를 많이 보는 거란 걸 알게 됐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다니는 걸 좋아해서 얼마 전에 2박 3일로 제주도 다녀오는 게 어떠냐고 얘길 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머뭇거리더라고요. 가평이나 포천, 강릉 같이 당일치기로도 가능한 곳들 얘기하면서 대화를 돌리길레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엄마 때문에 2박 3일은 좀 어렵고, 가능하면 1박 2일로 갔다오면 안 되겠냐고 하는 거예요. 엄마가 보수적이고 걱정이 많아서 외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시고, 자기는 아직 독립을 못 했으니까 집에서 사는 동안은 엄마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했고요... 친구랑 외박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합니다. 저는 20살 때부터 자취를 해왔기 때문에 성인이 외박이 어렵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운데요. 물론 같이 사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배려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외박 자체를 자유롭게 못 하는 수준이면 단순히 동거 문제를 넘어서 엄마의 영향력이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독립할 생각은 없는지 물어봤는데 본인도 의지가 크지 않아요. 결혼하면 앞으론 부모님이랑 계속 떨어져 살 건데 엄마가 외로움도 많이 타서 적어도 결혼 전까지는 부모님이랑 있으려 한다, 어차피 서울 집값도 너무 비싸니 월세 낼 돈 아껴서 결혼 비용에 보탤 거다라고 합니다. 20대 초반도 아니고 35살이나 된 성인이 여행 일정을 엄마 눈치 때문에 조정해야 하는 게 흔한 일인가요? ㅠㅠ
goal1200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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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선퇴사 후 이직..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전 회사가 첫 회사였고 4년 반 다니다가 과로로 쓰러져서 그만둔 30살 여입니다. 쉽게 결정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1년 넘게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고, 영업직인데 실적도 좋고 평판도 좋았어서 퇴사 후 이직자리 찾아봐도 될거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제 능력이랑 쌓아온 성과를 믿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자리를 알아보려니 생각보다 더 힘드네요. 산업을 바꿔서 지원 중인데 유관 산업 경험이 없다고 최종면접에서 탈락하고, 아무리 산업에 대해 공부 해봤자 그 깊이가 현직자와는 다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어떻게 어필해야할까요? 경력을 포기하고 목표로 하는 산업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어제도 최탈하고 오늘 면접도 잘 안풀린거 같아서..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ㅠ 이제 전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다른 산업으로 이직 시 산업에 대한 지식 부족을 면접에서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잠자는공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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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소방수 역할
이전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유지보수를 진행하다가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발 담구며 맛보고, 소방수 역할을 하고, 급하게 불끄러 다니는 마치 외주 인력같은 포지셔닝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경험이 없던 터라 외주 인력 같은 기분이더라도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기여하는게 인정받는 기분이여서 회사 생활을 그나마 뿌듯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직한 지금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유지보수/새로운 프로젝트 개발과 같은 일을 진행하고, 프로젝트가 망하기도 하며, 결국 다시 여러 프로젝트의 소방수 역할이 되어 마치 외주 인력과 같이 부분적으로 넓게 발 담구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누군가는 해야하고,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위안 삼을 수 있다만, 지금 제 연차(3-4년차)에서 얕고 넓은 경험이 커리어적으로 걱정되기도 하고, 서비스에 몰입하고 개발하고 키워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러한 업무를 맡게된게 어쩔 수 없는 수순이였나?' '내 능력이 부족해서 여러 회사에 걸처 이런 업무를 맡게되나?' 싶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 어떤 것들을 얻어야 할지, 제 스스로가 나약하고 무능한건지.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얻어보고 싶습니다.
3838194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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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기 은퇴합니다.
37살에 은퇴합니다. 이게 진짜 되네요.. 저는 남들보다 이른 시기에 좋은 기회로 집을 마련했었고 주식이 대박나서 대출도 거의 완납한 상태입니다. 제가 평소에 물욕도 없고 소비가 많은 편이 아니라 모은 돈 대부분을 저축하고 투자로 불려왔습니다. 처음 1억을 모을 때까지는 꽤 걸렸는데.. 그 이후로는 불어나는 속도가 다르더군요. 목표 자산이 15억이었는데 얼마전에 달성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그냥 부업이라고 생각하고 다닐까 했지만 제 성격에 직장생활이 너무 안 맞는거 같아서 그냥 회사에 얘기해서 한달 내로 퇴사할 생각입니다. 현재 기준 자산입니다. 국내주식 비중이 높았는데 정리하고 나니 이 정도 되네요, - 아파트 9.5억 (대출 거의 완납) - 현금 2.3억 - 미국주식 0.8억 - 국내주식 2.2억 그 외 도합 1억 미만으로 펀드가 몇개 있습니다. 저는 회사를 10년 넘게 다니는동안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퇴사 이후로는 하루 6시간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사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아둔 돈은 배당금 etf 위주로 투자해서 현금흐름을 만들고 알바로는 월 150씩만 벌어두면 먹고살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치 부릴 생각 없고 결혼 안할거라 눈치볼 구석도 없으니까요. 내일 퇴사 면담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에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앞으로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기은퇴 후 잘 살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삼겹살엔쏘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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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행동을 모두 소름돋게 따라하는 상사..
일단 이 분이 따라하시는 거 먼저 나열해보겠습니다 1. 헤어스타일+화장 그동안 묶은 적도 염색한 적도 없이 같은 스타일로 10년 가까이 다니신 분인데 제가 묶으면 묶고오고 풀면 풀고오고 제가 특정 머리끈 사용하면 똑같은 머리끈으로 묶고 오십니다 아예 하루 날 잡고 염색하고 저랑 같은 머리를 하고 오셨더라고요 제가 장식용으로 손목에 머리끈 거는 것도 같은 손에 그대로 그 머리끈 걸고 있어요 제가 안하면 안하고 하면 해요 제가 미용실 다녀온 날 저한테 미용실 갔다왔냐고 머리 한거죠? 묻더니 제가 네;; 하니까 “나도 미용실 가야겠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가는 거랑 무슨 상관이신지.. 메이크업도 그냥 화장품 색부터 눈모양 그대로 따라하고 화장법 따라하고 화장품을 따라하고 눈썹 이런 모든 부위 따라해요 그러다가 너무 얼굴 배치며 생김새는 다르니까 일부 메이크업은 원상복구 했어요... 그래도 저랑 비슷하게 해요 ㅠㅠ 2. 옷 타팀 사람들까지 이 상사분은 무슨무슨 류 옷만 입는다고 말할 정도로 정형화된 본인 스타일이 있던 사람인데 갑자기 제가 입고 다니는 스타일인, 본인 추구미랑 정반대의 옷을 입고 오게 되었습니다 예시일 뿐이지만, 힙합룩만 입던 사람이 오피스룩 입는 느낌으로..? 핏이며 색만 다르게 해서 입더니 몇 개월 지나니까 이제 핏도 색도 그대로 따라 입으십니다 원래는 같은 옷이어도 색은 눈치껏 따로 입었는데ㅠㅠ 처음엔 3주 간격 두고 따라 입더니 이젠 거의 1주일 내로 그대로 입고 옵니다 3. 생활양식 제가 마시는 음료수를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며칠 뒤 이 사람도 같은 음료수를 넣어놨어요 이건 그럴 수 있죠 근데 제가 차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 사서 자리에서 자주 마셨는데 어느 순간 이 사람도 차를 마시더라고요 마시던 사람이 아닌데.... 제가 마시는 걸 보면 이분이 아차 하고 뒤돌아가서 다시 자신도 차를 타와서 마셔요 ㅠㅠ 프사가 2년 가까이 똑같던 분이 제가 프사 바꾸니까 2주?3주 있다가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프사 바꾸셨어요 심지어 구도도 따라해서.. 회사 사람들끼리 간 장소라서 동일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 건 알겠는데, 너무 저랑 비슷한 구도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저처럼 뒷모습 사진으로...(랜드마크 이런 곳도 아닙니다)골라서 프사한게 확 느껴져요 4. 업무방식 본인이 제출하는 레포트에 제가 쓴 문구 그대로 복붙하는 건 일처리 편의를 위해 그렇다 쳐도 .. 메일 쓰는 방식도 저한테 저 따라하는 거라고 말했었으니 괜찮다 쳐도.. 제가 한 걸 본인이 한 척 한다든가 하 이건 그냥 손민수라기보다 도둑질이겠죠 개인적으로 제가 업무일지 쓰는 걸 보더니 자신도 만들어 쓰고... 네 이건 그냥 자기발전이니 그런거겠죠 애매한 거 다 빼고 이정도인데 오늘도 제 전신을 똑같이 복사한 듯한 스타일로 앉아서 일하시면서 지나갈 때 절 힐끗거리는 게 너무나도 소름 돋아요... 따라하는 상사분은 중간관리자 급이고 남초 회사에서 거의 유일한 여자이자 막내셨습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나이 차이 나고 신입인 제가 입사했는데.. 같은 여자라서 같은 여자 후배는 별로다 부담스럽다 말하시면서 묘하게 배척하다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공교롭게도 제가 다이어트 한 후 ㅠㅠ) 전신복제를 시작하셨는데... 너무 따라하는 게 심하셔서 정신쇠약 올 것 같아요 제가 차 마시면 차 마시고 머리 묶고 오면 머리 묶고 풀면 풀고 가디건 입으면 가디건 입고 다른 분이 저보고 살 빠졌다하면 본인이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시고ㅠㅠ 아니... 결혼도 하신 유부녀가 왜 미혼 여자의 외모와 행동에 이렇게 집착을 하시는지 이젠 막 제 메신저를 몰래 보더니 저랑 대화하고 있던 상사한테 가서 뒷담 같던데 그거 자기 얘기냐고 따지질 않나 아니 진짜 미친 스토커 같아요 직급 차이도 많은데 그만 좀 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무슨 행동 하나 할때마다 따라할 거 생각하면 소름 돋아요ㅜ
익명103837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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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택 A와 B 고민 !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력직이고 회사 선택에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회사를 선택하시는지 이유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A 회사 거리:1시간 연봉 : 전직장 대비 600만원 업 상여금없음,성과금 없음,식대 없음 직무: 이전과 업종,직무 같음 근무 환경 : 야근 가끔 있고 업무 난이도 중간 자유로운데 장기근속 어려운 분위기. 일을 하면서 재미는 느낄 수 있는데 안정적이지 않음 B 회사 거리:35분 연봉 : 전직장 대비 300만원 낮음 상여금과 성과급있음 복지 포인트,식사제공 직무: 이전 경력과 직무는 같고 업종이 다름. 근무 환경: 야근 없음 업무 난이도가 높지 않고 보수적인 분위기. 장기근속자가 많음. 즐거움은 없을거 같은데 안정적인 편. 
러프한하마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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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은 좋은데 할일없는 회사...
전 직장이 일이 많으면 주말 풀 출근에 야근까지 빡센 회사여서 3년 반 좀 안되서 퇴사하고 집근처로 이직했음. 중견기업 자회사라 전체 인원이 50명도 안되지만 중견기업 워라벨을 선사해주셔서 마지막 주 금요일 패밀리데이, 복지포인트, 칼퇴, 가끔 야근 이여서 처음엔 너무 좋았음.. 근데 이제 막 수습기간 지났는데 할일이 너무 없음.. 소수정예로 돌아가던 곳이라 그런가 중업무를 맡고 있는건 없고 가끔 제품나오면 검사 해주는게 다임... 전에 있던곳은 하루 종일 실험이랑 서류에 미쳐 살았는데 갑자기 이런 곳에 뚝 떨어지니가 적응 안됨.. 집이랑도 너무 가깝고 워라벨도 너무 좋아서 퇴근후에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서 너무너무 좋은데 고용주 입장에선 이만큼 월급주고 나를 고용할 이유가 있나?싶을정도여서 불안 1point 또 내 자리 자체가 갑자기 뿅하고 생겨난 자리라 새로 채용공고낸지는 5년정도 되었다네여. 불안+1point 이래서 나는 나중에 나이먹어도 생산관리직으로도 일하고싶은데 언제 짤당하기전에 이직해야되는건가여..
이거뭐지영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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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갑질
현재 공공기관에서 꽤 오랫동안 유지보수일을 하고있는데요. 근래들어 담당주무관의 갑질이 더욱더욱 심해져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완전히 무너질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공공기관 갑질 유지보수 협력업체 직원분들은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자탕에소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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