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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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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기업으로 이직시 장점
중소 기업(비상장기업)->중소 기업(상장 기업) 이렇게 이직할 때 상장기업이라는 이유로 메리트가 되는 이유가 있나요? 예를 들어 중소기업이라도 연봉처우 수준이 높다던가 체계가 잡혀있을 확률이 높다던가..
옥수수스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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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영업에서 반도체 설비 영업 커리어 변경
안녕하세요. 산업용 로봇 영업에서 반도체 설비 영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산업용 로봇 영업 경력은 8년 정도 됩니다. 반도체 설비 영업으로 이직이 고민히고 있는데 이직이 어려울까요? 저와 같이 고민하시고 로봇에서 반도체로 넘어가신 선배님 계실까요?
일만하는사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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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겠죠?
지금 회사에선 실장으로 있으나 물경력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직종으로 인턴부터 채용하는 곳이 있길래 이직해볼까 하는데 해도 될지 걱정입니다 (20대 중반) 근무하면서 이직준비 하면 인수인계를 많이 해줘야하는데 현재 회사 상황이 그게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경력 실장으로 있는것과 신입 인턴으로 들어가는 것 중 고민인데...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너무더워3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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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리워드 유입플 트래픽이라는거 아시는분??
스마트스토어 유입플이랑 리워드 업체 일해보신분! 10일에 16000원짜리 리워드가 존재하나요?? 그리고 업체가 리워드로 유입을 시킨건지 유입플로 매크로를 돌린건지 제가 확인할 방법은 없나요?? 업체말로는 리워드쓰면 절대 네이버에 안걸리고 아이디 정지 안당한다는데 거짓말같아서요.. 맨날 속고있는거같은데 잘 아시는 업계 고수분들 계시면 답글좀 부탁드려요ㅠ 사례하겠습니다!
good에프터
동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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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재직중 이직면접
현재 약 한달 차 신입입니다. 한달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입사전 생각했던 근무환경과 회사 분위기 때문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입사전 작성한 이력서로 가볍게 지원한곳에서 면접 제의가 왔는데요, 규모도 크고 복지도 많은 곳이라 욕심이 납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것은 이력서에 현재 재직중이라는 말이 없어서 면접볼때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인데요, 환승이직 경험이 없어서 면접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직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아직 연차가 없어서 양해를 드리고 다음달 연차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만약 그곳에 합격한다고 해도 입사일 조정하려면 빠르게 퇴사해야하는데 그것도 걱정입니다… 지금 생각은 면접때 굳이 재직하고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입사일을 넉넉히 요청드린뒤 현직장에 빠르게 퇴사요청을 드릴생각입니다. 면접 보러가는게 여러모로 피해를 끼치게 될까봐 괜히 지원했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ㅜㅜ 혹시 이런 경험있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상황을 조정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시계는왓치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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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입사 2달만에 이직 괜찮을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중소기업)에 인턴+계약직 했던 걸 1년 경력으로 인정받아 입사하게 되었어요. 연봉도 3000인데 처음에는 경력 쌓는다 치고 다녀보자 싶었는데 일의 강도와, 업무 체계, 타 팀의 업무 협조 요청 건들이 터무니가 없습니다ㅠㅠ 이전까지 중견,대기업만 다녀봐서 이런 회사는 처음이네요... 지금 회사 이력을 밝히지 않고 신입 지원, 또는 1년 경력 포지션 지원해봐도 될까요
크리스퍼양념치킨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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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분들 다 비슷한 상황이실까요?
안녕하세요 어렵고 답답한 상황이라 글 올립니다. 1. 경력 이직 -경력 이직이여서 업무에 크게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실수를 엄청 많이 합니다. 신입때도 안하던 실수를해서 제 스스로가 많이 놀랍니다. 2 지방 플젝 -지방 플젝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 가족들과 연락할 시간도 없이 프로젝트가 돌아갑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카톡이나 문자할 시간이 없어요. 저녁 10시에 퇴근하면 일찍입니다. 늦게 퇴근하면 새벽 3시도 거뜬합니다. 이런 스케줄이라서 주말에 못올라가거나, 업무를 갖고 올라가거나, 주말에도 업무를 생각해야하는 상황입니다. 3. 남초 -5명중 저만 여자, 막내 포지션입니다. 그리고 저만 비흡연자네요. 그러다보니 사적으로 친해지는 것도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담배피는 시간에 같이 어울려 보려했지만 그것도 불편해서 그만 뒀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마음도 답답하고 업무에 대한 욕심도 없어졌습니다. 자연스레 업무적 대화, 사적인 대화에서도 입을 닫게 되었어요. 지금 이런 상황때문에 제가 바보같이 일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하는거 같다고 생각해요. 다들 힘들지만 이렇게 회사생활하시는거죠??? 저만 이렇게 사나요…??? 두서없게 푸념 해봅니다..
하잇힝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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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
40대 중반에 운좋게 이직을 한 것 같습니다 회사 복지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 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걱정되는게 지금까지 했던 업무랑 다른 업무를 해야 된다는 것과 회사애서는 기대가 커서 부담이 너무 많이 됩니다. 경력이 있으니 다 해봤던거 아니냐, 모르면 공부해서 해야하는거 아니냐 말은 맞지만 이제 입사한지 1달이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되고 공부를 어떤거 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고 지금처럼 하소연만 하고 드라마보고 있네요 나이 먹고 이직하니 어렸을때 이직과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운좋은놈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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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은 위험하고 그대로 시행하면 정부 실패의 주 원인이 될 것 시장을 무시하고 세금 폭탄, 대출 규제 등 정부가 인위적는 이미 과거 여러 차례처럼 실패하게 되어 있다 우선 문제 정의를 정확히 해야 한다 한국의 부동산 문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가격 문제를 말한다. 지방은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도 않는다. 한국 경제 규모를 볼때, 서울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뉴욕, 동경, 런던, 파리 등 주요 도시의 핵심지 비해서 비싼 건 아니다. 한국 부동산 문제는 모든 공공시설과 기업들이 서울에 몰려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 정부 일부 부처들, 국회, 대법원, 검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들을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 공공적 성격을 갖는 금융기관들(은행 등)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한다. 또한, 삼성 본사를 강남역, 현차 본사를 삼성역에 허가 내줬으면서 서울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건 모순이다. 해결은 수요와 공급을 통한 것이지 세금과 대출로 할 수는 없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길 바라나, 현 부동산 정책을 밀어 붙인다면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서울, 수도권에서 총선에서 대참패는 결정된 것이다. 국정은 시장, 경기지사와는 비교 불가의 다른 직책이다. 차이를 생각 안 하고 과거의 성공에 매몰된 반복을 한다면, 전형적인 과거 성공이 현재와 미래 실패의 원인 사례를 할 뿐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정책 변경을 하시길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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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후 고민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있는 27살 남자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상황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압박되는 상황이 스트레스였고, 상사의 공격적인 말투와 무례함에 자존감이 많이 내려앉은 상황이었습니다. 경력은 2년차 첫 직장입니다. 현재 동료직원분들도 비슷한 사유로 저 포함 3명, 다음달 한명 더 퇴사 예정입니다. 그런데,토요일 근무를 하면서 오랜만에 병원 방문한 환자분들이 저를 기억해주고 '얼굴 요즘 안보여서 그만두신줄 알았다' 치료해드리는 입원환자분이랑도 친해져서 두유 챙겨서 직접 주시고, 또 근무중인 계약직 선생님이 계약 연장이되면서 저에게 "선생님 저 계약 연장됐어요! 이제 선생님이랑 더 일할수 있어요, 선생님은 제 롤모델입니다" 이렇게 하루에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실장님과 퇴사면담할때도, 일단 퇴사의사 있으면 제출하고, 나중에 생각바뀌면 반려해줄수는 있으니까 더 고민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원래 퇴사는 내년 2월 예정이었으나, 심리적으로 너무 위축되고, 팀원들의 줄퇴사로 불안감에 저도 퇴사를 희망했으나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위에서는 자주 혼나서 일을 못하나, 멍청한가 하며 자책도 많이했는데, 저의 큰 장점이 친절함 이거든요 ㅋㅋㅋ 저한테 치료 받고 싶어하는 환자분들도 많고, 직원들도 저 되게 좋아하고,, 고민이됩니다. 사직서 반려 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두식이입니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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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 대기업 친구보다 연봉 4.5천 알짜 회사 다니는 친구가 훨씬 행복해 보이는 이유
​내 또래 친구 둘이 있는데 확연히 비교됨. ​한 명은 누구나 들으면 아는 대기업 다니면서 영끌 연봉 7,000만 원 넘게 받음. 근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카톡 울리고 진짜 만날 때마다 영혼이 빠져있음... ​반면에 다른 한 명은 중견/알짜 기업 다니면서 연봉 4,500만 원 받음. 근데 이 친구 라이프스타일이 진짜 미쳤음. ​5시 30분 칼퇴근 (눈치 전혀 안 봄) ​삼시세끼 회사에서 공짜 제공 (식비 거의 안 듦) ​자녀 지원금 같은 숨은 복지가 엄청남 ​실수령액 계산해 보면 세금 떼고 나면 오히려 4.5천 알짜 다니는 애가 훨씬 남는 장사 같다는 생각이 듦...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58095797
안녕아시아요
동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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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AI는 만능이 아닙니다
현재 회계법인이 아닌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원이나 팀장 부장급들 보면 검수 해줄 현직자나 전문가 없이 비전공자와 AI로도 전문가를 쉽게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그런분들 이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남이 하는 일 너무 우습게 보시는 분들로 보입니다. 이미 이 이론으로 직원들 퇴사 시켰다가 재입사 시킨 회사들이 많은데 제발 AI에게 물어보셔서 본인이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물어봐주십쇼
드미드미흐드미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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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팀장.. 뒷 이야기..
(반말체 죄송) 몇년전에 리멤버에 하소연 비슷하게 팀장의 무능함으로 팀원들이 힘들어 한다는 글을 쓴적이 있다. 그 글에 댓글도 많이 달리고 아직도 달리는지 가끔 알림이 온다. 오늘도 알림이 와서 내가 쓴글을 다시 읽어 보았다. 그 팀장은 결국 아파서 휴직을 했다. 공황장애가 와서 출근을 못했다고 한다. 본인도 스트레스가 매우 심했을 것이다. 회사를 며칠 안나오다가 휴직을 했고, 다음날 바로 팀장 대행으로 팀장보다 고참이었던 파트장이 대행 역할을 하고, 최선임 고참이 파트장 대행을 했다. 아픈 사람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때부터 팀이 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몇달 쉬고 복직을 했는데 복직 다음날 바로 인사발령이 나면서 한직으로 보내졌다. 경영진의 파격 발탁으로 고참들 밀어내고 팀장이 되었지만 팀 엉망되고 본인도 아프게 되었다는 것은 결국 경영진의 인사실수라는 것이니까, 빨리 치워버린 것이다. 전 팀장은 떠나면서 자기도 다른 팀으로 갈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연말까지 팀장하고 정기인사시즌에 팀장 자리는 유지한채로 다른 팀으로 갈줄 알았다고 말했다. 본인이 한직에 팀원으로 강등당한것에 대해 각오는 했지만 그 각오보다 더 안좋은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한직이지만 우리 팀이랑 유관부서라서 아직도 자주 엮이고 있는데, 우리 파트장, 팀장은 전 팀장의 연락을 씹는다. 파트장은 아에 차단 박아넣었다고 한다. 같은 팀일때 팀장과 갈등이 얼마나 심했으면 다른팀 가자마다 그래도 같은 회사 동료인데 전화번호를 차단박고 있나. 그러면 결국 팀내 짬바순으로 팀장과 파트장 다음인 나한테 연락이 온다. '이것좀 해줘'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이 양반이 아직도 내가 자기 부하인줄 아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측은지심과 동질감 때문에 작은 일은 도와주고는 한다. 큰일은 나도 '팀장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라고 해야 하지만. 경영진은 자기가 보기에 이쁜 놈, 나한테 아부 잘하는 놈에게 더 심하게 괴롭하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자기 딴에는 사자가 새끼들을 절벽에 던져놓고 스스로 기어 올라오는 놈을 키워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더라. ㅎㅎㅎ 자신의 가학적인 괴롭힘과 가스라이팅을 견디면서 자기 말 잘 듣고 성과내는 사람은 자기가 키워주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여러명 승진을 했고 나름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쉽게도 전 팀장은 공황을 얻을 정도로 압박을 받았던 것 같다. 차라리 정상적인 속도과 서열순으로 승진을 했으면 경영진 압박도 심하지 않았을텐데.. 경영진 입장에서는 '너 능력있어서 팀장 시켜줬는데 왜 팀이 이모양이야' 라고 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자기 안목이 틀렸다는, 실패의 증거가 되니 안보이게 치워버리는 수 밖에.. 나도 이런 '실패의 증거'인지라 전 팀장에게 더더욱 측은지심, 공감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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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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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싶은데 같은 팀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예전에는 사내연애는 웬만하면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잘되면 좋겠지만 안 되면 회사 다니는 게 여러모로 곤란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 생각이 자꾸 흔들립니다.....ㅠㅠ 같은 팀에 저보다 두 살 많은 남자 직원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냥 일 잘하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조용한 스타일인데 후배들 잘 챙기고 급한 일 있으면 본인 퇴근 미루면서까지 도와주는 타입이라 팀에서도 평판이 좋습니다. 술자리에서도 과하게 나서는 스타일은 아닌데 사람들 얘기 잘 들어주고 분위기도 편하게 만들어주는 편이고요. 그런데 그분께서 몇 달 전부터는 저한테 조금씩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야근하면 본인도 일 끝났는데 같이 가자면서 기다려주고, 제가 라떼 좋아하는 거 알고는 출근하면서 제 것도 같이 사다 준 적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것도 저만요...... 얼마 전에는 제가 감기 걸려서 하루 종일 골골거리고 있었는데 그분이 분명 퇴근 인사 하고 가셨는데 갑자기 약이랑 따뜻한 음료를 사들고 오셔서 저한테 주고 다시 퇴근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좀 설렜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들한테는 딱 선 지키는 스타일인데 저한테는 사소한 얘기도 많이 해요. 주말에 뭐 했는지, 부모님이랑 어디 다녀온 이야기, 취미 이야기까지요. 퇴근 후나 주말에 종종 선톡이 오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는 선을 긋는 편이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책임감 있고 배려심 있는 모습을 계속 보다 보니 어느 순간 이 사람을 더 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같은 팀입니다. 심지어 바로 옆자리예요. 매일 얼굴 보고 같이 프로젝트하고 회의도 거의 붙어 있고 업무적으로도 엮이는 일이 많아요.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 가볍게 만나고 싶은 건 아니고, 만난다면 오래 만나고 싶은데 세상 일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혹시 시작했다가 잘 안 되면? 사귀다가 헤어지면? 그래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예전의 저라면 바로 선을 그었을 텐데 지금은 이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제가 좀 외로워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고요... 종종 사내연애에 대한 글이 여기에 올라오던데 해보신 분들은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조금 전에도 그분 카톡이 와서 설레는 한편으로는 더 다가가도 될지 멈칫하게 되네요...
회식메뉴뭐지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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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됏을까
열심히살았는데 참열심히햇엇는데내가할수잇는환경에서 결국은 이렇게 돼버렷네?? 39세 백수!!이직하고 6개월만에 퇴사!!!!! 하하하하하 내가 뭔가 잘못 산걸까...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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