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거주자입니다. 공용복도에 개인짐( 쿠팡에서 시킨 택배 40-50개, 쿠팡프레쉬 상해서 악취, 반품 물건 ) 등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미관상 너무너무 더럽고 냄새나서 복도에 벌레 꼬이고, 복도창문을 천장까지 가리고 있음. 쿠팡에서 시킨 물건은 모두 같은 물품 20개 이상이더군요. 그것도 저렴한 거 부피큰거 시켜서 쌓아두고 반품의 반복. 이미 관리실, 해당층 거주자 모두와 싸움. 안전신문고로 소방법위반으로 신고도 여러번 했는데 그때뿐이고 다시 더러워집니다. 해당 호수 집주인도 내보내고 싶다고 하는데 최근 1년 계약이 끝나고 그 여자가 지 집이라고 상가임대차? 로 10년 거주 한다고 했답니다. 부동산 통해서 사업자등록증 입수 했는데, 거주하는 오피스텔과 해당 사업자등록증 주소는 상이 했습니다. 불법 영업으로 신고 해도 될거 같은데, 가능한가요? 정말 미칠거 같은데, 법적인 해결책, 묘수 없을까요? 무섭게 생긴 덩치큰 남자분? 에게 부탁해서 겁을 주는건 어떨까요? ( 여자에겐 막말 하고, 남자택배기사님에게 쩔쩔 매는거 목격함 ) 도와주세요
공용복도에 개인짐 및 쓰레기 방치하는 사람
06월 04일 | 조회수 187
스
스머패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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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

텍산
06월 04일
그렇게 힘드시다면, 그리고 여러 방법을 동원했어도 해결을 못했고, 다른 방안이 없다면, 그냥 쓰니님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사를 고려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그렇게 힘드시다면, 그리고 여러 방법을 동원했어도 해결을 못했고, 다른 방안이 없다면, 그냥 쓰니님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사를 고려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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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머패트27
06월 04일
제 소유 오피스텔이라서 매각전까지 제가 살고 있습니다 ㅠㅠ
제 소유 오피스텔이라서 매각전까지 제가 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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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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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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