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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를 만들기 전에 조직을 먼저 만들었다.(조직/사규/OKR설계이유)
창업을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고객을 만나야 하고, 매출을 만들어야 하고, 투자도 준비해야 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생랩스를 시작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보다 먼저 “어떤 회사를 만들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특히 AI 회사를 만들면서 이 질문은 더욱 중요했습니다. AI는 단순히 하나의 제품이나 기술이 아닙니다. 사람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AI를 만드는 회사부터 사람이 일하는 방식이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상생랩스는 제품 개발과 동시에 조직의 원칙, 사규, 채용 기준, OKR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 창업 첫날, 조직도를 그리기 전에 질문부터 던졌다 상생랩스의 미션은 명확합니다. “모든 중소기업이 AI 직원을 갖는 세상을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은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리드하는 표준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 미션과 비전을 만들어 놓고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런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하는 우리가 실제로 그런 조직이어야 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고객에게 AI를 통해 업무혁신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직원들은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는 조직이라면 모순입니다. 고객에게 빠른 의사결정을 이야기하면서 내부 의사결정이 느리다면 역시 모순입니다. 고객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라고 하면서 회사의 중요한 정보를 조직 안에서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모순입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조직의 출발점을 ‘사람을 관리하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로 정했습니다. 2. 우리가 정한 다섯 가지 조직의 원칙 상생랩스가 조직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다섯 가지입니다. ① 자율과 책임 상생랩스에서 자율은 복지가 아닙니다. 책임을 전제로 한 권한입니다. 일하는 방법은 가능한 한 구성원이 결정합니다. 대신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집니다. “대표님이 시켜서 했습니다”라는 말보다 “제가 이렇게 판단했고, 이런 결과를 만들었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조직입니다. ② 투명성 정보가 특정 사람에게 집중되면 조직은 결국 사람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가능한 정보는 공유하고, 의사결정의 배경도 공유하고, 성과와 실패도 공유합니다. 투명성은 감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더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한 인프라라고 생각합니다. ③ 성과지향 열심히 일하는 것과 성과를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상생랩스는 근무시간보다 고객과 회사에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과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결국 성과가 다음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④ 고객중심 우리가 만드는 모든 기능의 출발점은 “개발자가 만들고 싶은 것인가?”가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것인가?” 입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제품개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⑤ 속도 완벽하게 만든 뒤 시장에 나가는 것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고객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계획 → 실행 → 검증 → 개선 의 속도를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3. 사규는 ‘통제의 규칙’이 아니라 ‘함께 일하기 위한 약속’ 창업 초기에는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직원 몇 명 되지도 않는데 무슨 사규가 필요합니까?”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적을 때 만들어야 합니다. 조직이 커진 뒤에 규칙을 만들면 이미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가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상생랩스가 생각하는 사규는 직원을 통제하기 위한 규칙집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하겠습니다”라는 회사와 구성원 사이의 약속​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능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한다. 우리는 직급보다 역할과 책임을 존중한다. 우리는 문제를 발견하면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해결책을 제안한다. 우리는 실패를 숨기지 않고 학습의 기회로 삼는다. 우리는 고객의 관점에서 의사결정한다. 우리는 약속한 결과에 책임진다. 이런 원칙들이 실제 업무 속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4. OKR은 평가표가 아니라 ‘집중의 도구’로 사용한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사람이 부족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많은데 모두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OKR을 단순한 평가제도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OKR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금 우리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를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목표가 정해지면 팀의 목표가 연결되고, 개인의 실행과제가 연결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가 아니라 “회사의 핵심 목표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입니다. 5. 초기 조직은 ‘부서’보다 ‘역할’ 중심으로 설계한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회사가 커지기도 전에 대기업처럼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표이사, 개발팀, 마케팅팀, 영업팀, 인사팀… 물론 언젠가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상생랩스 역시 초기에는 소수 정예와 다기능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스타트업에서는 개발자가 개발만 하는 구조보다 고객의 문제를 직접 이해하고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창업 초기 대표의 역할을 ‘경영’이라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고민하고, 투자자를 만나고, 채용하고, 조직문화를 만들고, 때로는 직접 영업도 해야 합니다. 초기 조직에서는 직함보다 역할이 중요합니다. 6.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현재 능력’만이 아니다 스타트업에서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기업과 같은 연봉과 복지를 제공하기도 어렵고 이미 안정적인 조직을 떠나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것은 지원자에게도 큰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채용에서 단순한 경력과 기술만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인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인가? 고객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볼 수 있는가? 빠르게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가? 입니다. 결국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는 직원이면서 동시에 회사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초기 채용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DNA를 채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7. AI 회사라면 조직 운영 자체도 AI 시대에 맞아야 한다 상생랩스가 만드는 솔븐AI(SolvnAi)는 중소기업의 업무를 돕는 AI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내부의 업무 방식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작성, 정보 검색, 회의 정리,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가 할 수 있는 일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판단하고, 창조하고, 고객을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고, 책임지는 일 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시대의 조직은 사람을 더 많이 고용하는 조직이 아니라 한 사람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AI와 사람을 결합하는 조직 이 되어야 합니다. 8. 우리가 만들고 싶은 회사 상생랩스가 아직 큰 회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아주 작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지금 만들어 놓은 원칙들이 앞으로 얼마나 잘 지켜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회사가 커진 뒤에 “우리에게는 이런 문화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회사가 작을 때부터 어떤 문화를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회사는 상사가 지시하고 직원이 실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회사. 정보를 독점하는 회사가 아니라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회사. 많이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회사. 실패를 숨기는 회사가 아니라 빠르게 실행하고 배우는 회사. 그리고 AI를 만드는 회사답게 AI와 사람이 가장 잘 협력하는 회사. 입니다. 9. 창업가가 조직에 남겨야 할 것은 ‘업무’가 아니라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자가 모든 일을 직접 할 수 있는 시기는 짧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대표가 모든 의사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업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자신이 없어도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미션과 비전이고, 핵심가치이며, 사규이고, OKR이며, 결국 조직문화입니다. 상생랩스도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완성된 조직이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원칙들이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시행착오를 겪는지, 무엇을 바꾸게 되는지를 계속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는 좋은 제품은 결국 좋은 조직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상생랩스의 실험은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떻습니까? 회사가 커진 후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직원이 몇 명 되지 않을 때부터 “우리는 어떤 회사가 될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할까요? HR 담당자와 창업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상생랩스 #솔븐AI #SolvnAI #스타트업조직문화 #조직문화 #HR #인사관리 #OKR #스타트업HR #채용 #조직관리 #AI스타트업
신의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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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한 고통...
20세 부터 현재 33세 .. 군대 기간 제외 하고 한번도 일을 쉰적이 없습니다. 27세 부터 정규직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새로운 회사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아 이직을 두어번 하니 어느덧 33세 가 되어 현실에 부딪혀 좌절보다는 긍정을 택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업무 스타일과 수행력으로 입소문을 타서 대표님들에게 스카웃으로 이직을하게 되엇으나, 이제는 제대로 된 곳에서 일해보고자 여기저기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자격증이 이리 필요로 할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살면서 일을 할때 자격증을 보유해야한다는 생각 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업무에서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모르면 알아보고 배우고 이해 할 수 있을때까지 배우고 혼나고를 반복해서 현장에서 업무를 배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였는데 이제 조금 눈이 트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면서 많이 현타가 오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하나하나 따가면서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BIC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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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발 도와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상한거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화학공장에서 근무중입니다. 우선 저는 사회생활 시작이 늦은 편이었습니다. 남들 즐거워하는 대학생활 때 대인기피를 하며 그냥 엉망진창으로 있었어요. 꾸역꾸역 시간에 끌려다니며 군대도 남들보다 늦게 들어가 전역하고, 결국엔 대학교의 졸업장을 따내지 못하는 상황까지 생겼습니다. 20대 후반에 되서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시행착오와 멘탈회복을 하며 취직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건설직, 배관공등을 거치다 30대 들어서 안전 관련일을 선택해 현재 공장의 안전보건담당자로 있습니다. 경력을 쌓고 배워보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며 지금까지 3년정도 다니고 있어요. 첫 안전관련 일을하다보니 더디고 힘든것도 있었으며, 첫 이행실태도 어찌 잘 해결하며 겪어보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에 다니는 분들은 어느정도 아실테지만, 물론 여기서도 특유의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대응해야 하는 일 말고도 너무 많아요. 이 일들을 모두 처리할려면 정시에 퇴근을 할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도요. 그래서 대부분 밤늦게 남아 일들을 하였고(물론 무보수), 필요하다면 주말에도 나와 일을 처리하며 목표 일정을 채웠습니다. 실력이 부족했지만 계획에 차질을 주지 않으려 했던 행동같습니다. 근데 최근 저의 전담일이 아닌 일을 급히 맡게 되었는데, 당연히 저는 이 일에 지식이 더 부족하니 더욱 늦게까지 일하여 겨우 일정에 맞춰 일을 완료시켰습니다. 문제는 여기서였어요. 운영진에서 저의 업무에 대해 근무태만을 내건것입니다. 일과시간에 빠듯하게 해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저의 업무 능력이 느린(낮은)편이기 때문에 불만을 표한겁니다. 저는 저의 부수적인 일들을 포함하여 해명했습니다. 밖에서 하는 일을 끝내고 돌아오면 오후 끝자락이고 서류작업을 하려면 그때부터 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러면 늦게 퇴근할 수밖에 없었다고요. 그래도 저의 능력이 낮고, 아직 배우는 단계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긍하였으며 최대한 업무시간 내에 일을 끝내고 퇴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서부터 의지가 꺾였습니다. 번아웃이 왔어요. 일도 제때 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부수적인 일들이 저에게 한가득인데, 서류작업 할 시간은 더더욱 없는 저에게 업무시간내에 할 수가 없었어요. 늦게 해도 뭐라하고, 적정시간에 퇴근하면 일 안끝내고 퇴근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여기서 저도 슬슬 포기하게됩니다. 이런 문제 말고도 가족기업이기때문에 결제, 검토, 지시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만, 제외하고....... 우선, 이거 제가 이상해서 그런거겠죠? 여전히 제가 아직 제 나이에 비해 사회를 모르는 미숙아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회의를 한 직후 이런 의문이 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유포리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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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는 팀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은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고과권자라 이 사람 고과를 줘야하는데.. 9년차라고 하기에는 일정관리, 우선순위 파악이 너무 안되고 너무 느립니다.. 자율 출근제인데 회의 시간 까먹고 늦게 출근하고, 결정적으로, 새롭게 하기로 한거에 대해 적용을 잘 못하고 (잘 까먹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누차 말해도 개선이 안돼 지칩니다. (이 역시 잘 까먹어서..) 보고 시에 두괄식이 안되고 말을 하면서 정리하는 스탈인데 그거 들어주는것도 고통스럽구요. 제가 이 사람에 대한 편견이 강해서 객관적으로 못보는 것 같은데, 9년차에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걸까요? 과장 승진을 시켜야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ㅜ
asdfgert
억대연봉
동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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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주주가 임직원 보다 우선시 되어야 자본주의
홈플러스 사례를 보면 한국 사회가 얼마나 주주에게 적대적인지 반 시장자본주의인지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로 언젠가 사라진다 기업도 동일하다 매일 수 많은 신규 법인이 생겨 나고 수십년 백년 넘은 기업들도 사라진다 결국 모든 기업들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라질 기업을 억지로 연명치료해야 그건 해결책이 안 된다 기업에서 임직원들은 가장 이익을 보는 자들이다. 아무런 위험 없이 월급을 가져 간다. 대표이사는 상거래 차입금 법인카드 투자금에 대한 온갖 책임들을 지고 회사 안 좋으면 심지어 월급도 못 가져 간다. 악법 노동법에 의해 온갖 임직원들 행패도 견디어야 한다. 주주들은 회사 닫으면 모든 금액에 대해 손실이 난다. 그런데, 노조는 심지어 이제는 이익에 대해 %로 달라고 한다 그러면 적자날때도 % 손실 부담을 해라 그런데, 임직원들은 월급 가져가는 것을 당연히 알고, 회사 안 좋아도 해고 안 되야 한다고 태업하고 파업한다. 노조를 이루어 다수의 폭력이다 세습재벌 3, 4세들은 지분도 얼마 안 되기에 주주가치를 올리기 보다는 노조와 공생하며 노조를 이용해 주주들과 정부, 사회를 압박하는 사실상 노조위원장으로 행동한다 전망이 좋은 사업을 매각하는 경우는 없다 카르푸가 홈플러스 매각한 것은 이유가 있다 mbk가 인수해 부동산 매각한 것도 주주가치를 위한 판단이었다 기업과 임직원 관계는 계약관계이지 임직원을 책임질 이유는 없다. 이 험한 정글같은 세상에서 누가 누굴 책임지나 대표가 가장 약자일 수도 있다. 글로벌 최우량기업들은 대규모 이익을 내도 상시적으로 저성과자들 해고한다 특히, 고령화와 최저출생으로 인해 갈수록 국민연금의 수익율이 국민 노후 자금으로 중요하다 고용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국민연금 수익율인 것이다. 어차피 글로벌 집중화 (소수기업이 글로벌 시장 대다수를 차지하는, 테슬라가 미국시장 뿐 아니라 한국시장도 점유하는 것처럼)로 한국 세습재벌들 상당수도 경쟁력이 밀려 사라질 것이다. 그건 정부가 아무리 재벌들과 결탁해도 방지 못 하는 것이다. (Jtbc/중앙일보) 미국이 최강국이 된 것도 영토의 광활함과 비옥함에 개척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이끌어 가면서 주주를 최우선하는 시장자본주의를 하는게 이유이다. 세습재벌들이 주주가치를 빼 가는 것을 막고 노동법을 개혁해 주주가치를 빼 가는 노조를 막아야 한국 미래가 있다 이미 20년이상 최저출생 최고자살이다 국민연금 고갈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주주가치를 최우선시 하는 법 제정으로 국민 노후를 준비헤야 한다 주주는 단순히 과거처럼 세습재벌이나 돈 많은 투자자들만이 아니다. 국민연금 통해 다수가 국민 일반이며 개인투자자들도 동일하다 소수의 고액 자산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세금을 크게 부과하면 된다. 주식이 단순히 불노소득은 아니며 사회적 기능이 있다. 주주가치가 중시되면 창업으로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자들도 늘어 난다. 단, 세금에 기생하는 가짜 창업자들을 방지하기 위해 세금으로 운영하는 모태펀드는 폐지하고 벤처투자는 미국처럼 전액 민간자금으로 유도해야 한다. 차라리 국민연금이 옥석 가려 투자하고 수익율 관점에서 철저하게 관리시키는 것이 모태펀드 보다 시장적 방법이다. 홈플러스는 적자가 많고 이미 지속기업으론 어렵다. 노동법 개혁해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높히는게 결국 구인자들에게도 좋다.
@MBK파트너스(유)
Matrix
쌍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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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포장재상용성연구 지원하신 분 있나여
혹시 서류 발표 나신분 있으신가요? 전 열흘 전쯤 넣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ㅜㅜ
투간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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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기업 + 공기업(전국순환) 부부 선배님들 거주 어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저희는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커플입니다. 저는 사기업 사무직 / 상대는 공기업 사무직종인데요. 지침에 따라서 공기업다니는 상대가 내년에 서울경기쪽이 아닌 다른 도로 이동을 해야할 상황입니다. 저는 주말부부를 해도 상관은 없는데 상대는 함께 살기를 원하고 무엇보다 아가가 생기면 같이 육아를 해가야하기때문에 같이 이동을 해야할듯싶어요. 사기업간 이직이 훨씬 더 자유도가 높아 제가 옮기는게 나으나 사무직무로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지 모르겟네요. 그나마 부산 부근 경남지역이 있을거같긴한데 이것도 다음 이동지가 확정되야 이력서 넣은 후 불러줘야 가는거기도하구요. 상대(저보다 연봉 높습니다) 공기업에서 이직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히 사기업으로 가는게아닌한 시 산하기관으로 가게되면 연봉이 많이 다운되서 원치않는 상황이에요. 기술직무가 아닌 이상 보직도 바뀌는 회사라, 하나의 스페셜리스트도 아니구요. 전국순환보직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있는 맞벌이부부님들 어떻게 사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Develop4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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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wm투자전략 좀 어떤가요
업무는 할만해보이기는 하던데 연봉이나 성과 짱짱한편인가요
운용역33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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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주무관,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20화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을 맺습니다. 임용 첫날 "열심히 하겠습니다" 외치던 그 거위가, 이제 상자 두 개를 들고 조용히 문을 나섰습니다.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고, 회의실 세 번째 줄에 앉고, 숨을 얕게 쉬며 버텨 온 30년. 웃다가 문득 목이 메었다면, 그건 아마 그 거위 안에서 우리 자신을, 혹은 옆자리 누군가의 하루를 보았기 때문일 겁니다. 지난 스무 화 동안 거위 주무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눌러 주신 좋아요 하나, 남겨 주신 댓글 한 줄이, 이 조용한 초식동물을 여기까지 걷게 한 진짜 힘이었습니다. 거위는 떠났지만, 그가 지나온 정글의 이야기는 아직 다 하지 못했습니다. 웹툰이 미처 담지 못한 사자와 하이에나, 카멜레온과 늘공·어공의 진짜 생태 보고서는 『초식 공무원 생존기』(부키출판사)안에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거위 주무관이 못다 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그 페이지에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을 곁에 두시는 일은, 저희에게는 다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큰 응원이 됩니다. 여러분의 서가에 이 한 권이 놓이는 순간, 새로운 콘텐츠의 첫 페이지도 함께 열립니다. 그동안 거위 주무관과 함께 걸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각자의 정글에서 부디 오래 살아남으시기를. — 『초식 공무원 생존기』, 그리고 거위 주무관 올림
팅커베르
은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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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렇게 아픈거일까요..
우선 저는 28살이고 연봉 5천정도 받는 it회사에 재직중이고, 여자친구였던 사람은 30살에 중학교 정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만난지 10개월정도 되었는데 물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부모님께 따로 말씀을 안드리고 만났는데 이제는 정말 결혼을 준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여자친구 부모님께 저를 소개하였는데 그때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편부모 가정으로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나이가 많으셔 일은하시지만 노후 준비는 안되어 계시고 제가 어느정도 지원을 해드려야하는 상황인데다, 모은돈도 겨우 3천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그쪽 부모님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거 같아요.. 솔직히 물론 어느정도 예상을 못했던건 아니지만 너무 쓰라리네요 .. 그렇게 2주정도 여자친구도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고 매일같이 그만 정리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들려오고 이제는 너무 지쳤는지 어제 결국 헤어짐을 택하고 말았어요.. 어제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 한시간 넘게 통화하면서 그냥 몇달뒤에는 친구로서 꼭보자 라는 이야기도하고 내가 더 싸워볼께 라고도 아야기하고, 서로의 감정이 전혀 식지 않은상태에서 겪어보는 첫 이별이라 너무너무 힘들어요.. 어제도 9시부터 누워있었는데 뜬눈으로 밤을샌거 같아요 너무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 출근을해서 잘 버틸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출근길인데 누가 톡 하고 건드리면 터질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이제 과연 누군가를 만나서 이렇게 정을 줄 수 있을까 싶기도하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너무 죽을만큼 힘드네요.. 결혼은 정말 현실 인거 같네요.. 너무 힘들고 너무 힘두네요.. 집도 근처라서 모둔 장소가 모든 추억인데 정말..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말랑랑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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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어디서 만나서 연애하나요
소개 빼고요!
사자의왕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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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스트랩
운동 하시는 남자분들 헬스 스트랩 선물 어떠신가요?
스티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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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대상자
이직하는 회사에 문의해봤을때 대상자이면 신청가능하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제가 찾아보았을때는 청년(~만 34세) 나이제한 및 업종의 제한 외에는 자격요건이 따로 없어보이는데 맞나요?
에효애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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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애정?
회사에 대한 애정이 식으면 현재의 실망이 과거의 호의까지 부정적으로 다시 해석하게 만드는듯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은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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