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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 회사 답례..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만간 아기 돌 잔치가 예정돼있습니다. 돌잔치는 직계가족끼리 식사하면서 갈음할 예정이고요. 고민되는 건 회사입니다. 원래 제가 다니던 회사는 15명 남짓의 소규모 회사였습니다. 특히 저희 부부가 아이를 갖는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기에..회사에서도 임신준비부터 병원 진료 등등 많인 부문에서 배려를 해주셨었죠.(이른 퇴근, 늦은 출근, 중간에 병원 다녀오기 등등) 그렇게 아기가 태어났고 백일때는 감사의 의미로 작지만 떡도 돌렸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애기 관련한 일정있을때마다 부서장 재량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대표님 포함해 윗분들도 이해해주시고 적극 지원해주셨고요. 그런데 최근 회사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다른 회사와 합병이 된거죠. 사실 같은 회사이고 같은 사무실에 있긴 하지만 화학적 결합이 전혀 안된 탓에 데면데면하고...업무적으로 잠깐씩 대화한 몇 분 빼고는 이름조차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민은 과연 돌 답례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존 저희 회사분들(+조직에 합류한 새로운 분들)만 떡이라도 돌릴까 합니다. 다른 분들까지 하려면 인원이 천정부지로 늘어나서... 그런데 또 뭔가 같은 사무실에 있는 지라 누군가 떡을 돌렸다는걸 다 알게 될텐데 그걸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도 좀 애매하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돌까지 오는 과정에서 회사 구성원분들의 도움이 컸던지라 감사표시는 하고자 하는데...머리가 아프네요.. 많은 분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끝에낭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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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밀림 실업급여
10인이하 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월급이 상습적으로 밀려서 짧게는 5일 ~ 길게는 18일이 넘도록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달 안에 지연되어서 들어오기는 하는데, 문제는 제가 지금 퇴사를 앞두고 아직까지도 9월 임금을 받지 못했어요. 약 4-5회정도 밀려 들어온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 실업급여 수령이 가능할까요? 찾아보니 합산 지연 기간이 2개월이 넘으면 받을수 있다고는 하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아시는 정보 있으신분들 정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있는거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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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이직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일반 중소기업에서 11년차 근무중인 팀장입니다 최근 대표님이 바뀌면서 똑같은 업무를 반복시키고 결과물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습니다 처음에는 강도가 센 편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큰소리를 치면서 폭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무슨일을 하고 있냐고 묻더니 대답해주면 "하는일이 없네?" 라고 하기도 하구요 업무결과물을 보시면서 결과에 대한 설명도 듣지 않으시곤 큰소리로 윽박 지르듯이 "이 따위로 관리하냐"라는 식의 얘기를 합니다. 나름 회사에 애착도 있고 평생 직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근무 했는데 지휘 체계 막론하고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미치기 직전입니다 오늘 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폭언을 하는데 순간 "내가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윗선 부장님께 더 이상 못하겠다.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침착하게 얘기하시면서 잡으시더라구요. 사실 그만두면 막막하기도 합니다. 이혼하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데 당장 이직하기도 어려우니까요. 차근히 준비해서 이직하는게 맞는거겠죠?
ieiiei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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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젝트 스케줄 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내 프로젝트로 SaaS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저는 10년차 PO입니다. 다른 전문가 분들의 효과적인 일정수립 및 관리 관련 조언을 듣고자 여쭙습니다. 주요 문제상황과 일정수립방식을 나열하자면, [문제상황] 1년 간 개발팀이 기존 계획한 일정 대비 1.5배 ~ 2배 가까이 프로덕트 개발이 지연됨 [현 방안] 1. 짧은 Sprint : 2주단위 Sprint로 각종 빠르게 조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세팅 2. 세세한 Task 설명 하에 분류 3. Task별 목표/예상기한 수립 : 개발자들 의사 적극 반영하야 진행 4. 예상치 못한 이슈 고려하여 기한 1.3배로 늘려 최종기한 설정 최대한 보수적으로 기한 설정하라고 하고, 이후에 1.3배로 늘려 일정을 잡아도 그렇게 설정한 일정에서 1.5배 ~ 2배 정도 딜레이되기 일쑤입니다. 주니어도 없고 7년 ~ 20년차 개발자들임에도 야근까지 하고 때로 주말근무도 불사하며 일하는데 1년동안 계속 개선이 안되고 죄송하다는 말만 들어서 저도 민망할 때가 많고 중간에서 클리이언트 대응도 정말 힘드네요. 개발자들 자존감도 떨어져가는 것 같고 저도 계속 응원하면서 독려하며 가고 있는데 여러 시도들 속에서도 이렇다할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빵상아줌마넘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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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덜 연봉 협상 좀 도와주세여.
이직을 하게 되어 연봉협상 중인데요.. 뭐가 맞는건지 몰라 선배님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현재 회사 연봉이 5천인데요.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기본급 5천에 상여금 600을 주는 조건으로 5600 만원을 최종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월마다 받는 돈은 기존보다 같거나 적어지는게 별로라 기본급 10퍼센트 이상 별도로 인상해달라 요구하고자 하는데 괜찮을까요ㅠ? (물론 상여금은 유지) 상여금이 있더라도 본급여에서 변동이 없는건 비매너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직하고자 하는 기업은 중견입니다.
열띠미하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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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같은 존재
제가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중소기업 대리로 플랫폼 회사에서 B2B 영업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저희 PB 상품을 내다 파는거죠 회사 매출로 기여도를 따지자면 월 3~4%입니다. 영업 외 이벤트성으로 발생하는 B2B업무를 겸하고 있습니다. 조직도상 혼자입니다. 시안 컨펌은 연관 팀장, 본부장한테 받고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회사에서 대체자 없는 유일무이한 업무를 담당하고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있으나 마나한 사람 같습니다. 일이 없을땐 정말 없고, 많을땐 정말 많습니다. 일이 없는 시기를 보낼때마다 퇴사 욕구가 올라오네요 혼자 일하다보니 얘기치 못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때 배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멋진 선배에게 배우고 싶습니다. 다른 부서가 바쁘거나 팀원끼리 논의하고 미팅하는 모습 보면 부럽습니다. 대기업 매각을 목표로하고 조금씩 윤곽이 보이고있습니다. 일단 버틸지, 저를 필요로하는 회사를 찾아 떠날지 고민입니다. 워라밸은 바쁠땐 나쁘고.. 안 바쁠땐 좋습니다. 복지는 밥값, 커피값 정도.. 참 고민입니다.
찌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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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소기업 R&D 2년차 이직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97년생 28살 R&D 연구원 입니다. 일단 저는 4년제 지방 공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수님 추천으로 중견기업 계열사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 아닌거 같으면 회사를 나오자는 생각으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일해 본지 1달째 저의 전공을 살리기에는 아예 다른 업종의 회사라 퇴직을 결심했지만, 자동차 유지비 및 대출 때문에 조금 더 있어보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다음해가 되던 해에 제 밑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다름이 아니라 공고 막 졸업한 20살이 R&D 연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업무의 난이도가 기초만 알면 매우 쉬운 난이도라 업무적으로 크게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다만 회사에 대한 저의 입지에 정체성 혼란이 커져만 갔습니다. 제가 굳이 여기 있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 여기서 더 성장하고 배울게 있을까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저의 팀에 팀장 조차도 아예 다른 업종의 전공자로 사실상 실무는 제가 총괄하고 담당하였습니다. 현재 회사 사정 또한 좋지 못해서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원래 생각했던 목표는 경력 3년 정도 채우고 중견기업 정도의 거래처 또는 계열사에 있는 중견기업으로 경력 이직을 목표를 세웠습니다. 다만 현재 제가 맡고 있는 관련 업종은 거의 비전이 없어서 계속해서 경력을 키울지가 정말 고민 입니다... 평소에 하는 축구 동호회에서 같이 뛰는 회원중에 한분이 연구기관 진흥원에 신입으로 오면 어떻게 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제 막 2년차가 되어가지고 청년채움공제 또한 만기로 끝나서 이직하기에는 적기로 생각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이직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력 3년을 채우고 고민하는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답변 요청 드립니다.
ㅈㅈ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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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글로벌자산관리팀 아시는분 계심까
공고가 떴더라구요! 근데 어느 본부의 글로벌 자산관리이건지는 기재가 안되어있구 회사 홈피 조직도에도 이 팀은 명시가 안되어있어서요... 해외 실물이면 부동산본부 쪽일까요? 지금 부동산 실물 운용하고있어서 같은 연장선 상일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혹 분위기나 처우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고 ■ 모집 내용 ○ 채용부문 - 글로벌자산관리팀 (신입/경력) - 주임 ~ 과장급 ○ 담당업무 - 해외 투자자산(해외 개발 PF, 실물) 관리 업무 - 보고서 작성, 사업 현금흐름 작성, 계약서 검토 등 - 운용사 등 금융기관 업무협조, 유동화 증권 발행, 외환(FX) 거래 등
ansm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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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방형 직위 관련 질문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얼마 전 모 공사 개방형직위에 입사지원했습니다. 채용공고가 한정된 곳에만 게시되어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워낙 인기 있는 회사라서 그런가 했습니다. 지원마감 후 지원자와 선발인원을 공시하도록 되어 있어 지원인원과 선발인원을 확인했는데 면접일에 선발인원보다 한 명이 더 참석한 걸 확인했습니다. 면접 안내에 단정한 정장을 착용하도록 했는데 그 여자분은 긴 스커트에 뭔가 복장이 엄청 편해보이시고 종이백 하나만 들고 오셨더군요. 그 분이 내부직원이고 10년 이상 근무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당황스럽더군요. 그분은 정규직인데 그 지위가 개방형직위 임용기간 및 임용 이후까지도 유지된다고 하니 지원하는 것이 손해날 이유가 없는 데다가, 생각해보니 면접에서 떨어지면 부서에 망신스러울 걸 각오해야 하는데 뭔가 사전에 얘기가 되어서 지원했겠구나 싶었어요. 지원자들을 시간차 없이 동일시각에 집합시켰는데 다른 지원분야 지원자 여성 분 한 명이 갑자기 들어와서 인사담당 직원한테 "언제 시작돼? 나 언제 들어가면 돼?"하면서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더군요. 그제서야 내부직원은 근무중에 잠깐 와서 편하게 면접보고 다른 지원자들은 차비 지급도 없이 타지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안내하는 담당 직원이 "오늘은 내부직원이 지원해서 그동안 경력 회사명 면접중에 말씀하시면 안돼요"했는데 면접중에 면접관들이 먼저 제가 그동안 근무했던 회사들에 대해 언급하더군요. 블라인드 면접이 아니었어요. 질문도 전부 회사 현안에 관한 내용이라 회사자문을 10년 이상 한 내부직원에겐 사실상 너무 유리한 내용들이었고요. 그분의 경력이나 능력 때문에 채용된다고 하더라도 지원 선발인원 허위 공시와 블라인드 면접 아니었던 것은 부정 채용 아닌가요? 지원 시 a4 10장이 넘는 직무수행계획서와 경력기술서, 각종 서류 제출하게 하고 기관에 신분 확인까지 해가면서 들러리 세운 거라면 이 기관 경고 이상 제재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몇달 전 채용 시 다른 직급에 지원했었고 그때 채용된 분은 공사의 위원회 위원이었다고 하는데 공공기관은 다 이런가요? 여기만 이런가요? ㅠ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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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는 이제 직장인 아니어도 볼수있나요?
직장인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최근들어 학생분들의 취업고민 글이 많이 보이네요
몽둥이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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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출퇴근길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강남역에 있는 회사로 이직한지 6개월차입니다. 열정넘치는 분들께서 매일 성실히 출퇴근하고 계시는 것 너무 잘 압니다. 제가 유독 예민한건지 다들 이런 상황에서도 열심히 다니시는 건지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한창 더운날 강남역의 지옥철을 맛봐서 그런건지 요새 출퇴근길이 지옥처럼 느껴집니다. 태어나서 볼, 수많은 사람들을 다 본 기분이고 사람들의 다양한 냄새를 맡는 것도 너무 싫고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한번에 못 타는 것도 너무 싫어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가끔 숨이 턱턱 막히고 막 답답하고 그러네요ㅠ 지상으로 올라와서 회사로 가는 길에, 골목골목 담배피시는 분들이나 담배 골목이 있는데 거기가 회사를 들어가는 최단경로라 최단거리를 사랑하는 저로써는...매번 지나게 돼요. 제가 피해가면 되겠지만...왜 제 최단경로를 담배 찌든내 때문에 피해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남역으로 출퇴근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아요 회사는 일도 사람들도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멋지게 다니시는 걸까요?
얄루f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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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오퍼레이션팀 분위기
안녕하세요, 한 운용사의 펀드오퍼레이션팀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른 직무들과 다르게 면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펀드 오퍼레이션팀의 일반적인 분위기, 선호하는 지원자 성향, 능력 등이 있을까요?? 또, 면접에서 이것만큼은 꼭 피해야 한다라는 점이 있을까요?(예를 들자면, 프론트 희망하는 것 같아 보이면 싫어한다고 들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도움 감사드립니다!
worbd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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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조경 연봉 협상
세전280으로 주5일 출근중입니다 연봉 협상 이야기도 없어 주3일출근 세후200 받고싶은데 적당한건가요?? 적은지.많은지 알려주세요🥹 (회사 특성상 프리랜서들 많아서 출근일 조정가능)
집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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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먹을 줄 아네~)
안녕하세요. 남녀 성별을 뒤로하고 아래의 상황에 대해 무엇이 잘못된건지 궁금합니다. 1. 장소 : 고깃집 2. 구성원 : 가족(아빠엄마. 아이둘) 밥먹는 도중, 고깃집에서 가래떡을 줘서 불판에 굽다가 크기에 맞게 잘라 아이1이게 주었습니다. 아이가 몇개를 잘 먹길래 나이에 비해 잘 먹어, 한부모가 "먹을 줄 아네~"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배우자는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 "어렸을때 누구한테 그런말 들은 적 있냐" "들은적 없으니 몰라서 그런말 하는거다" 라며 옳지 못한 표현이라고 하며 지적 하였습니다. 최종 질문은 "먹을 줄 아네~" 가 아이에게 쓰기 잘못된 표현인건가요?
오호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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