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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엄마한테 안부전화를 좀 하라네요…?(+다음은 저한테 왜그러죠?)
안녕하세요. 저는 위로 3살 많은 오빠가 있는 여동생입니다.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결혼하면 사람이 왜 변하는 거죠? 저희 가족은 부모님, 오빠, 저 모두 사이가 좋은 평범하고 화목한 가족이었습니다. 저와 오빠도 같이 영화를 보거나 여행을 가거나할 정도로 점차 크면서 사이좋은 남매였으며, 크게 싸운 적도 없었습니다. 오빠와 새언니는 만난 지 11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했습니다. 제가 짧은 시간 동안 지켜본 새언니는 털털하고 현명했으며, 저희 가족에게도 거리낌 없이 다가오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결혼식 뒤부터 가족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새언니가 바로 임신하면서 많이 힘들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빠에게 “네가 잘해야 한다”, “언니가 힘들 테니 잘 챙겨라”,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자주 말했습니다. 부모님과 저도 각자의 직장과 일상이 있었기 때문에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오빠를 통해 일상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돕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연휴의 어떠한 날, 가족끼리 저녁을 먹은 뒤 새언니가 엄마의 무심코 한 말에 서운함을 느끼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오빠를 통해 엄마에게 전달됐고, 엄마는 곧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에 대한 새언니의 답변은 서로 조심하자 였습니다. 그 메세제를 계기로 엄마도 혹시 또 말실수를 할까 봐 조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수가 줄었고, 가족 모두가 오빠네를 대할 때 신중해졌습니다. 특히 그 이후부터 새언니가 어떤 말에 서운했는지, 어떤 마음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오빠가 계속해서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활발했던 네 가족 단톡방도 점점 조용해졌고, 가족들은 필요한 일이 있을 때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정도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서로 크게 싸운 것도 아니고 연락을 끊은 것도 아닙니다. 오빠네가 밥을 먹자고 하면 먹었고 이후 모두가 조심스러워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때도 이 상황을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임신 중에는 예민할 수도 있고, 출산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힘들 수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괜히 먼저 나서서 부담을 주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오빠가 부모님에게 갑자기 서운함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왜 이렇게 무관심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에게 다음과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어른이면 먼저 연락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왜 먼저 전화를 하지 않느냐.” 부모님은 새언니가 부담스러워할까 봐 조심했던 것이고, 오빠에게는 새언니를 잘 챙기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먼저 연락하지 않은 것이 무관심으로 해석되어 섭섭하다니 당황스럽습니다. 이게 단순히 전화 한 통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간 관심 표현과 연락에 대한 기대가 서로 다른 문제처럼 느껴집니다. 결혼한 자녀에게 부모가 먼저 자주 연락하는 것이 당연한 가족 문화인가요? 먼저 연락하면 부담을 줄까 봐 조심하고, 연락하지 않으면 무관심하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후 더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 저와 오빠의 관계도 크게 틀어졌습니다. 저 오빠라는 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이후 사건 *** 저도 처음에는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부 사이의 일이나 부모님과 오빠네의 관계에 굳이 끼어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가족이 되는 과정이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겠지, 어색한 순간들도 그냥 흘려보내고 기다리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각자 알아서 잘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오빠나 부모님에게 전화가 오면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들다고 하면 공감해주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번에는 그 감정의 대상이 제가 된 것 같아요… 오빠는 제가 결혼할 때 축의금을 하지 않은 것과, 결혼 후 자신들에게 무관심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오빠 결혼식에서 축사와 축가를 했습니다. 가족끼리도 별도로 축의금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몰랐고, 주변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서운했다면 사과를 해야하는 것이 맞고, 정말 제가 몰라서 챙길 생각을 못한 것이라며 미안하다고, 사고싶다고 했던 것이 있어 그것을 사주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제가 결혼 전부터 사소한 야식을 서로 사던 일, 생일 선물등을 언급하고는 자기가 어떻게 대했는데 라며 “핑계 대지 마라”, “가족이라는 말 뒤에 숨지 마라”더군요.ㅎ 따지고 싶지도 정정해 주고싶지도 않았서, 그냥 들었습니다. 그 감정 상태에 제가 어떠한 이야기를 해도 들을 거란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이것이 감정을 풀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쌓인 일을 꺼내 저를 비난하기 위한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말이 너무 공격적으로 느껴져서 저도 결국 “네가 하는 말이 너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자신이 많이 힘들었고 제가 지금까지 보여준 건 무관심뿐이었으며 오빠네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줬다. 결국 “앞으로 서로 부담 갖지 말고 알아서 살자”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대화가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하자는 거죠?
갱갱얼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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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 보기 싫었던 남편
결혼한 지 칠년, 이제는 서로 알 거 못 볼 거 볼 거 다 본 사이인 우리. 칠년 중 첫 일년만 알콩달콩 했고 시댁과 친정, 형제간 돈문제가 이중, 삼중으로 얽히면서 모든 것이 지긋지긋해졌습니다. 여기 자세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수없이 오갔던 장문의 카톡, 불같이 싸우고 싸우다 냉전 돌입으로 최소한의 말만 했던 기간, 그랬다가 어쩔 수 없이 돈 문제 때문에 억지로 화해하고 가족모임 나갔던 순간, 남편이 주말에 늦잠 자는 모습만 봐도 짜증이 팍 솟았던 나, 뒤통수 때리고 싶어서 부들댈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연애하면서도 충분히 서로를 다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니었고요. 서로 어디어디가 자존심을 건드리는지도 알고 뭘 싫어하는지 뻔히 아는데 그 선이 없어졌어요. 진짜 찐밑바닥을 경험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지겹고 미칠 것 같던 문제가 풀려갑니다. 처음에는 앞으로 십년은 월급으로 아무것도 못할 각오했었는데 조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오랜만에 희미하게 웃던 남편. 얼굴 보고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났어요. 잠을 잘 자서 그런지 남편도 꼴보기 싫지 않더라고요. 그렇지 너도, 우리 함께 내내 힘들었지.. 라는 감상 정도. 같이 버티다 보니 전우애가 생겨서 많이 애틋하네요. 미친 듯이 싸우기는 했지만. 오늘은 고생한 우리에게 좋은 밥을 사줄까 해요. 갑자기 남편에게 점심 잘 먹었니, 오늘 저녁 좋은 것 같이 먹자고 연락하기 쑥스럽네요. 그래도 보내야지. 모두 좋은 오후 되세요. :)
solookup
은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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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구조조정을 한다는데 체계가 없네요
권고사직 대상자라고 해서 세부내용 확인을 위해 회사 공식문서로 달라고 요청하니 인사팀장에 물어보라고 함... 문제는 일단 인사팀장이 권고사직이 있는줄도 모르고 내 연락 받고 처음 알았다고 함...ㅋ?? 그러더니 대표와 임원들이 결정한 내용이라 거기다 물어보라고 함?! (그럼 인사팀장이 왜있지? 인시팀도 디 짜르고 퇴사절차도 임원들이 하는건가???) 날 짜른 우리 임원도 내용 잘 모름..... 세부적인건 다시 인사팀에 물어보라함...... 인사팀은 모른다고 함....... 무한 도돌이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우리 임원에게 듣기론 2달치 월급주고 실업급여 받게 해주겠다는것 밖에 없는데 잔여 연차는 어떻게 되는지, 그전에 취직시에도 주기로 한 잔어월급 보장이 되는건지, 퇴직을 다음주 공고나고나서 바로 해도 주는건지, 돈은 월급 명목인지 위로금으로 주는건지도 알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100명 넘게 다니는 회사에서 일처리를 너무 구멍가게 수준으로 하니 답답해 죽을 지경임... 근데 2주 다니디다 짤린 사람도 2달치 주는데 10년 넘게 다닌 사람도 2달치 똑같이 주는게 밎는건가? 업계 관행인가 ㅋㅋㅋㅋㅋ 아님 대표와 임원들이 노동법도 모르고 그냥 직원들을 호구로 보는건가? 싸울껀 싸우더라도 빨리 튀어야지. 띡봐도 내년엔 월급 밀린다.
수전댁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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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영업지원은 챗지피티 자리인가요?
인사쪽 희망하다가 중소기업 경영지원으로 입사했는데 업무가 거의 영업지원입니다. 영업지원분들 영업담당자분들 질문에 즉답 하시나요,,?? 예를들어,, 1일에 홍길동이랑 통화하고 그 내용 알려줘~ 라고 하셔서 알려드렸습니다., 근데 일주일 뒤인 7일에 홍길동이랑 뭐라도 통화했엇어? 라고 물어보셔서 메모해놓은 내용 찾는 그 10-30초 사이에 왜 기억을 못하냐고 핀잔을 듣고 있는데요,,, 이거 말고도 계약 관련 내용이 헷갈리면 '잠시만 확인하고 오겠습니다.'하고 알려드리는데,, 그거 하나 기억 못하냐고, 모든 계약 내용은 머릿속에 넣어놨다 바로바로 말해줘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정확하게 기억나는 건 바로 말씀드립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도 말씀드리기 전 한번씩 더 확인하게 됩니다.. 이전에 헷갈리는 내용 있어서 어어,,, 이랬더니 예전이랑 다르다? 하시구요,, 이제 일한 지 3개월 되어가는데,,,영업지원은 원래 다 이런가요,,,???
커피스티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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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놨는데 결국 무산된 일들..
이전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했지만 취소되거나 결국 진행 못한 프로젝트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모든 계획과 자료들을 준비했고, 일정까지 다 나왔지만 시작 못한 것도 있고, 경영진이 갑자기 킥오프를 취소해서 아예 물거품이 된 것도 있고, 계획, 자료준비, 일정대로 진행, 산출물까지 나왔지만 최종 결과물 검토 과정에서 갑자기 없어진 것들도 있었네요.. 제가 직접 의견 내고 하다가 취소된것도 많고 하기 싫은데 위에서 시키니까 각잡고 한 것도 많아요. 문제는 이 경험들이 너무 아쉬워요.. 특히 3개월간 매일 야근하면서 만든 결과물이 있는데 위에서 시켜서 했고, 임원 피드백까지 몇번이나 받아서 완성했는데 팀장이 응 내가 가서 컨펌받아올게 하고 가져가더니 그대로 없어진 것.. 이력서에 쓰고 면접때 말하면 너무너무 좋은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결국엔 마무리를 못지었으니 버려야하는 거겠죠? 높은 연차가 아니다보니 경험 하나하나가 아쉬워서 어떻게든 살리고싶어요...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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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직 후 업무 구멍 내는 팀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남초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팀원 한 명이 육아휴직쓰고 복직했는데, 휴직 기간 동안 남은 팀원들(다들 자녀 없음)이 업무를 빽빽하게 메워가며 버텼습니다. 문제는 복직 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 직종이 주말 근무나 야근 종종 발생하는 편인데, 육아를 핑계로 대부분의 주말 근무와 잔업은 저와 나머지 팀원들이 전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 지각이 잦음 * 외근 후 바로 퇴근(조기 귀가)하는 일이 빈번함 * 육아로 힘들다는 이유로 팀업무에 구멍을 냄 최근에는 참다못한 나머지 팀원들이 타 부서 직원들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저한테 들어왔습니다. 팀 분위기도 서서히 무너지는 게 느껴집니다. 본인도 육아하느라 사정이 있고 힘들겠다는 생각에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양해를 해주었지만, 나머지 팀원들의 피로도와 형평성 문제가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일 때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씩쎄븐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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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챙겨주고 취업까지 시켜준 시동생, 손절이 답일까요?
남편과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지 1년 된 직장인입니다. 처음 연애 시작할 때 시동생이 학생이었습니다. 거의 제 친동생처럼 생각하며 10년 동안 밥 사 먹이고, 해외여행 갈 때마다 선물 챙기고, 용돈 주고, 결혼할 때 정장까지 다 맞춰줬습니다. 그런데 취업할 때부터 태도가 이상해지더군요. 갑자기 제약영업을 하겠다고 하길래 왜냐고 물었더니, "누나 하는 거 보니까 할만해 보여서요" 라더군요. 당시 제가 제약영업 4년 차라 자리 잡고 실적 채워서 여유 있어 보였나 본데, 말문이 막혔지만 그래도 가족이니 자소서 첨삭부터 현직자 지인들 수소문해서 면접 족보까지 다 구해다 줬습니다. 결국 합격했는데, 고맙다는 인사나 밥 한 끼 대접은커녕 감사턱 한 번 없었습니다. 수습이다, 사회초년생이다 핑계 대며 얻어먹기만 하더니, 나중에는 인센티브를 몇백 받았네 자랑만 늘어놓더군요. 돈 없다며 밥 한 번 안 사던 애가 여자친구랑 해외여행 다녀오면서도 양손 가볍게 빈손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저희 부부 여행 다녀와도 시부모님 선물만 챙겼습니다. 그랬더니 가족 식사 자리에서 대놓고 "저는 아무것도 못 받았는데요?" 이러네요. 본인은 저희 캐리어까지 빌려가서 여기저기 해외여행 다니면서 10년간 제 생일 선물은커녕 과자 하나 안 사 왔으면서요. 10년 동안 호의를 권리인 줄 알고 받아먹기만 하더니, 고마움은커녕 은근히 사람 무시하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모습에 이제는 얼굴만 봐도 밉네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완전히 정 떼는 게 맞겠죠? 남편은 이미 싸가지없는놈이라고 절연상태인데 제가 그래도 가족인데 사이좋게 지내자고 억지로 끊어지는 실 이어놓은 상태입니다.
우뢰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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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좋은 연봉을 받고있으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연봉을 반절정도 포기하고 여유로운 회사로 가려해요. 와이프도 계속 그러라고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맞벌이이긴 하지만 애가 곧 생기니 걱정도 되네요 ㅠㅠ
가장이라는책임
억대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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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리뷰 매일 찾아보면는 거.. 저만 그래요?
제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길티 플레져.. 1.퇴사한 회사 리뷰 매일 아침 찾아보기 2.퇴사한 회사 글 올라오면 댓글달기 두 개입니다 오늘 오전 너무 졸리네요.. 다른 분들은 일할 때 길티 플레져 있으세요?
묜먁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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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이 회사 직원보다 AI에 더 만족감을 느끼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AI 에이전트 팀의 대표입니다. ( 그냥 GPT 쓴다는 뜻 ) 저는 최근 AI를 최대한 많이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GPT, Claude, Gemini 등 있지요. 여러분들도 많이 사용해보셨을테고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 이라는 것을요 기획이 탄탄할수록 기획을 구현하기위한 계획을 상세하게 세우고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고 사용자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산출해냅니다. 여기에 몇몇 분들은 기획에 앞서서 "역질문”과 “적대적 검증” 이라는 과정이 있을 겁니다. 이는 내가 기획을 명령함에 있어서 진짜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가치가 있는 기획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죠. 이 과정의 유무가 대표님들이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보다 AI에 만족도를 더욱 느끼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AI에게 일을 시킬 때는 역으로 질문을 한다는 과정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적대적 검증도 오히려 좋아하지요.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어떨까요? 업무 환경에서는 직급이라는 체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래 사람 (아니면 내가 인정하지 않는 누군가)이 나에게 역으로 질문하거나 적대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낍니다. (실제로 좀 부족한 사람일 수도 있죠 ㅋㅋ) 때문에 나의 명령을 좀 더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이 다소 부재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 말이죠. 이 과정을 건너띄고 업무가 하달되어서 실패하게되면 대표님들은 대표님들이 생각하는 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만족하게 되고 실무자들은 오너 리스크라고 생각하게 될 것 입니다. — 여기까지 어느 회사 말단 직원이 AI들 좀 사용해봤다고 써 본 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infp2000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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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c - 정보보호 관련 대학원을 찾는중입니다.
회사에서 대학원을 지원해 줄것 같습니다. 업무병행조건으로 어떤 학교들이 좋은지 찾아서 내년가는걸 지원하라고 하시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지금부터 부랴부랴 원서 준비를 해야하는것 같아 준비중 또는 다녀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unGarcon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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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쓰레기를 만났는데 어떡하죠
정말 별거 아닌데 의견 한번씩 부탁드려요 쉬는 시간에 건물 공용 테라스에 나와서 흡연하는데 바닥에 담배 포장 비닐이 버려져있더라고요 근데 문득 이걸 주워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버린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버렸을텐데 내가 이걸 굳이 주워야할까? 근데 이게 풀숲이나 생태공원 같은 곳에 떨어져있었다면 이렇게 고민하지도 않았을텐데 뭐가 다른걸까? 하다보니 내가 그 쓰레기를 줍는데에서도 만족감을 찾기 위해서 합리화를 할 이유를 찾고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이 쓰레기를 줍기 위해 어떤 합리화를 하실 수 있을까요?
infp2000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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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 나는 이유 전세보증보험 3사 비교 HUG vs HF vs SGI는 보증료율과 가입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세보증보험은 보증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에 따라 보증료율이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납니다. 3사 모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공 보증입니다. HF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은행 대출 보증과 함께 가는 구조입니다. SGI는 서울보증보험, 민간 보험 성격입니다. ​ 보증료율이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HF가 0.04%부터로 가장 쌉니다. HUG는 0.097%∼0.211%. SGI는 아파트 0.229%, 기타 0.260%로 가장 비쌉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eejhppmina/224404022360
leejhpp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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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부족하다고 나왔다면
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부족하다고 나왔다면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기존 대출을 갈아타려고 은행에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대출 한도가 적게 나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충분해 보이는데도 원하는 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면 단순히 LTV만 확인해서는 이유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확인할 때는 보통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1. 소득 연소득이 얼마로 인정되는지에 따라 DSR 여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기존 부채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 기존 부채도 대출 가능 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아파트 담보가액 매매가격과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담보가액이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4. 대출 목적 구입자금인지, 대환인지, 생활안정자금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금융기관별 심사 기준 같은 아파트와 같은 소득이라도 금융기관에 따라 담보평가나 소득 인정 방식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곳에서 나온 한도만 보고 "내 조건으로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라고 바로 결론 내리기보다는, 왜 한도가 부족하게 나왔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주담대 알아보신 분들 중에서 은행에서 예상보다 한도가 적게 나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대략적인 상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떤 부분을 먼저 확인해봐야 하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조건이라 공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1:1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장팀장7815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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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하락 분석
단가하락을 분석하기 위해 일단 아래 3가지를 진행하였는데 무엇이 또 있을까요? 이번 회사 이슈가 단가하락인데 데이터가 계속 업데이트 되는 데이터거든요..분석 전문가님들 의견 좀 주세요 1. 연도별 단가 비교 2. 지점별 단가 비교 3. 참여자 세그먼트별 단가 및 빈도 확인
분석을하고싶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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