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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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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12년차 매너리즘이 오다…
안녕하세요. 건설,플랜트에서 일한지 어느덧11년이 되어가네요. 분명 내 능력대비 높은 대우를 받고 있지만. 직무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져. 직무를 바꾸고 싶어도 이직의 한계가 있어 타분야 대학원을 알아볼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지금 직무에 오기싶다기보다는 대기업에 높은연봉이라 희망직무(상품기획)를 포기하고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달려오다보니 원래 목표했던 길과는 완전히 틀어졌네요. 이대로 현실에 만족해야할지 나이40이라도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적어보네요.
한국셰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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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우선 팀장 입니다. 팀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그닥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팀원들로부터 평가를 받는데 딱 그 인원수만큼 평가가 안좋게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평균도 낮아지고요.. 이게 계속되다보니 회사에서는 방안을 만들어 오라고 하는데..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결국은 본인 나이를 생각해서 너무 일 많이 시키지 말라는건데..자기 하고싶은거만 하고싶다는.. 아 이건 아닌거 같아서 제가 평가를 머같이 받더라도 그건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저는 계속 그분들로 인해 평가가 안좋아질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iilil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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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지연
일주일 내에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10일이 되어가요 ㅠ 1차보고 바로 2차까지 볼 시간 되냐고 하셔서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피가 마르네요 상시 공고 올라오자마자 바로 지원해서 제가 제일 먼저 면접본 거 같은데 좀 더 기다려봐야겠죠?
hjklll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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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습기간 퇴사 워크샵 비행기표 최소 수수료 직접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수습 한달차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결심했는데요 입사 하자마자 워크샵겸 시장조사로 일본을 간다고하셔서 같이 가겠냐고 물으셨고 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8월 말로 비행기표를 미리 사셨는데 제가 퇴사하게 되면 취소 수수료를 제가 일정 부담하는게 맞나요 ? 왜냐면 그전에 그런식으로 나가신분이 회사랑 취소 수수료 반띵 하셨다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잘아시는 분들 의견 알려주세요 ~!
jiw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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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일차 힘드네요
면접볼 때 제가 해보고싶던 상품제작을 이제 시작할거라고 하여 들어오게 된건데 히스토리를 듣고나니 상품제작은 올해안에 없고 전혀 다른일을 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그 상품은 외주로 디자인을 맡기기로 했다고 하네요. 그 뿐만 아니라 첫 날 왔을 때 OJT도 없었으며 입사날 바로 계약서를 쓰지 않아서 급여명세서를 먼저 받았습니다. (현재는 씀) 회사도 2-3개월만에 사람들이 자꾸 나가서 히스토리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도 없었어요. 이런 일이 3일만에 일어나다보니 이제 겨우 3일차라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회사가 정말 이상하니까 도망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너무 짧은 기간 일을 한게 이력에 남는 것도 너무 걱정이되어 조언 구해봐요.
쩝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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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부셔버리는 법 공유
본인은 아이디어 없으면서 아이디어 내라하고 본인은 할줄 모르면서 나한텐 왜 못하냐 하고 본인은 칼퇴히면서 퇴근10분전에 일시키고 내일이 마감일인데 오늘 갑자기 좋은 생각았다며 수정시키는 팀장 부셔버리는 좋은 방법 공유해주세요
그르롱디리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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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 저를 왜 불렀을까요..
(갈린 멘탈로 인한 푸념글 죄송합니다) 글로써 모든걸 표현할수 없겠지만... 주니어 경력을 필요로 하지않고 고려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2차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뭘까요.. 경험부분은 서류나 늦어도 1차에서 이미 판가름 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2차 까지 불러서 면박을 주는지... 절차상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경우일까.. 그냥 궁금하네요. 제가 어떻게 했어야 좋았을지 자꾸 되뇌이게 됩니다. 물론 앞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더 해보든 노력해보겠지만요..
귀농희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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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경력직
엔투 연봉계약직은 무기계약직 형태 인가요? 2년지나고 무기로 변경되는건지 아닌면 그냥 계속 계약직 연장인건지요 .. 궁금합니다
하늘보리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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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데 잘 해주는 상사…
하…성격 진짜 괴팍하고 이상한데 저 잘되라고 회사에서 용쓰는 직장상사 보면 기분이 오락가락 하네요 비단 저희 회사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원래 여직원들 애낳고 출산휴가/육아휴직 들어가면 업무 흐름 끊기고 잘 관두고 그래서 키워준다, 밀어준다는 개념이 잘 없어요. 소위 라인 타는 일이 없죠. 잡무 시키고 전반적으로 중요한 업무는 절대 안 시키는 분위기입니다. 과거 몇십년간 여자 팀장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게 그 반증인거같더라구요. 저는 여직원이구요. 직장상사가 예민하고 아주 괴팍해서 하루에도 사람 자주 열받게 하는데…업무는 끝내주게 잘 하고& 저에게도 잘 가르쳐줍니다. 비유하자면 학교에서 아주 잘 가르치는 교사 밑에서 가르침을 받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몇달동안 타 팀 팀장님들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말단사원인 저를 껴주고 데려다니면서 업무를 가르쳐주더라구요. 제 직장상사 (남자)는 평소 여직원이라고 잡무만 시키는 거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이야 간단한 업무만 주고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어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여직원들 성장할 수 있게 계속 트레이닝 시키는 게 여직원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저 장기프로젝트의 휘날레에 저를 껴주려고 했는데 타 팀 팀장님들 반발이 너무 심해서 직급도 안 맞는데 열심히 팀장님들이랑 싸우고 결국엔 그 마지막 자리 마련해준 제 직장상사. 이 정도면 제 직장상사 믿고 회사 다닐만한거겠죠?
집에보내주라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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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기계발서 읽은 신입사원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지시받은 업무가 없어 자기개발서를 보고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임자가 바빠서 따로 업무 지시를 못 하고 신입사원은 본인 업무를 마무리 한뒤 따로 업무가 없어 평소 보고 있던 자기 개발서를 읽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신입사원이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더 진행 할 사항이 없는지 도와줄 일은 없는지 물어 보거나 개인적으로 참조 할 만한 회사 관련 규정을 요청 하여 본다면 훌륭한 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가이드 나 지시 사항 없이 업무 지시가 없는 상황에핸드폰을 보거나 소설 만화 등을 보거나 졸거나 하는 것도 아닌 자기 개발 서적을 보는 정도면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괘씸 하고 개념 없는 신입사원이라 생각이 드시나요
nnaaa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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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되게 운수 나쁜주인가....
월요일부터 1차, 오늘 연타 ㅠㅠ 상호금융 근무자인데 정말 이직 하고픈 맘이 굴뚝같네요 근디....나이도 많고 특별한 능력없어 또 스트레스 받고 지나가야 하네요. 제 자신이 한심 ㅋ
대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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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공백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5년 정도 HR 직무로 중견기업 다니다가 퇴사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어느덧 경력 공백기가 1년 반이 되었습니다. 다시 HR 직무로 취업하고자 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 남자/만32세 - 6개월 휴식 및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 A회사 3개월 계약직(채용 담당/지인 요청) - B회사 5개월 근무 후 퇴사(채용공고와 다른 업무 배정) 입니다. 이력서 작성 시, A,B회사는 모두 제외하고 작성하는 게 맞겠죠? 그렇게 하려고 하니 1년 반이라는 공백기가 너무 긴 것 같아 걱정도 많이 되네요... 조금이나마 경력 공백기를 커버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관련된 경험이 있으시거나 채용 담당자이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드립니다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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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두 곳중 어디를 가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전 31살로 최근 직무전환을 시도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전시디자인쪽에서 3년 반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마케팅쪽으로의 직무전환을 시도했고 두군데에서 합격하여 고민중에 있습니다. 둘다 인턴직이고 회사 위치도 같은 곳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정리했습니다. 1. 중소기업 경영기획팀 인턴(강남) - 50명 정도의 규모 - 클라우드 기반의 it회사 - 인턴급여 240(정규직 전환 후는 모름) - 경영진 직속부서 - 데이터 관련 일이 많음 -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음 - 마케팅도 하긴 하지만 그 외에 추가적인 업무들이 많음 - 최근 개발직군 소규모 정리해고 -식대지원 2. 중견기업 마케팅팀 BTL 인턴(강남) - 2700명 정도의 규모 - 클라우드 기반의 it회사 - 인턴급여 200(정규직 전환 후 3300) - 경영진 직속부서 - 티오가 없어서 인턴만 하고 계약 종료될 가능성 농후 (계속 티오를 요청중이라고 하셨는데 승인이 안떨어진다고 얘기하셨음) - 전에 하던 업무와 유사성 존재 - 해외출장 많음 - 산업내 위치 좋음 현재 저는 업무의 유사성을 고려해 후자 쪽을 더 생각하긴 하지만 인턴으로의 계약 이행만 하고 그렇게 쓰이고 끝날까봐 조금 걱정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가는것이 맞을까요?
카바농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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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건축직 조달청공고 직접 설계/원가계산?
대기업만 10년다니다가 국가기관 쪽으로 최근이직했습니다. 발주청 입장이고 본사 시설관리업무도 겸합니다. 시설공사들 화장실 리모델링 이런공사들 직접 설계/원가계산 하라네요. 문제는 조달청 입찰대상인 금액들인 공사들 까지두요.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연봉은 전 회사보다 30%줄어서 왔는데 들어온지 얼마 안됐다고 이런걸 시키는건지.. 퇴사마렵네요. 도면 치고 원가계산서 수량산출서 직접 다 만드시나요?? 심지어 물가자료지 책자 보고 품셈 책 보고 하랍니다. 프로그램이 있는거도 아니예요
이직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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