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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느 영업분야가 뜰까요? ㅠㅠ
안녕하십니까, 모든 영업인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현재 너무 힘든 경제상황입니다. 제가 아는선에서 불경기를 맞아 영업이 힘든 직군을 아는대로만 적어볼게요. v 항공운송사: 코로나 이후로 운임 안정세와 더불어 수출입 경기 타격으로 물량 감소 v 자동차 딜러: 경기가 어려워 사람들이 (새)차를 잘 안바꿈. v 요식업: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는 바, 상위 20% 정도의 맛집 제외하고 힘듦 v 휴대폰: 마찬가지로 경기영향으로 사람들이 신상 휴대폰을 잘 안바꾸고, 사도 저렴한 휴대폰을 산다고 함. 제가 듣기로, 현재는 아주 작은 중소기업에도 다양한 영업사원들의 이력서가 많이 들어온다네요.. 그 말은 왠지 대부분의 영업 업종이 꽤 타격을 받는다고 해석했습니다. 혹시 어느 분야의 영업이 좀 잘될까요? AI, 반도체, 2차 전자..? 이런 분야만 굵직하게 알수 있을까요? ** 전문 지식이 아니라, 너무 심한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러너토너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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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수용지공급_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포항시 산업특수용지 공급 ○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개발용지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gentyongjo&logNo=223584238199&categoryNo=1&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김앤정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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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덧 없다지만..
내용 몇번이고 몇달째 쓰다 지우고 또 쓰다 지우고.. 지방 광역시 업력 만7년차 중소기업 임원으로 재직중입니다. 임원은 저 혼자고 직원수는 백명남짓 입니다. 나머지는 7~8명 정도 파트장체제로 운영중 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 1호 직원 이기도 합니다. 자체 사옥을 가지고 사업 하려하다보니 우여곡절 수도 없이 많았던 곳 입니다. 동종 업계에서는 1년 넘기지 못할거라는 소문 무성했던...심지오 유치권도 걸렸던곳.. 그런곳에서 갈아 넣었다는 표현 자신있게 합니다. 지금껏 무수한 고비고비 마다 저 피하지 않고 숨지 않고 최전방에서 지켜 냈습니다. 7년동안 주6일근무 남들 이야기 하는 수당등 받지 않고 마치 내것인냥 최선을 다해서 이제 대표 호주머니에 돈도 싸이고 남들 부러워하던 몇억짜리 차도 살 정도로 여유있어지니 너가 한게 뭐 있냐? 랍니다.... 진짜 아무리 사회가 냉정 하다지만... 어떡해 직원들 월급도 못줄때 친구들한테 개인적으로 차입해서 월급주고 세금 미납,4대보험 미납 압류 다 막고 정말 내것인냥 했습니다. 제 나이 46살 79년생 30대 후반에 만나 애초 부터 입사 할 생각 없었지만 말씀드린대로 1호 직원이다 보니.. 제가 떠나면 곧 무너질 곳 이었기에.. 도망가지 않고 모래 위에 성을 탄탄히 올렸습니다. 안정이 되고 나니 눈엣가시인가 봅니다. 하대...하대... 그런 인격모독이 없더라구요... 돈을 횡령 했다느니.... (했다면 한 직장에 오래 근무 못하지 않을까요?) 그런 소리 해대고 파트장들 불러 제 뒷담화 하고 전 진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워 할 만한 짓 한적 없습니다. 진짜 살인을 하고 싶을만큼 인간...대표새끼가 싫습니다. 물론 지 부인도 자식들도 지 싫다고다들 도망 갔습니다. 오만과독선이 그놈을 망하게 하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집안도 지인들과의 모임도 버려가며 지켜온 내 직장에서 제가 이런 대우 받고 있노라..그 말을 할 수 있는곳이 어디도 없어 이곳에 털어 놉니다. 선배, 후배 동년배 여러분 전 어찌해야하나요? 분명 제가 더 나이들고 힘빠지면 더 악랄해질놈 지금 손절 해야 할까요? 진짜 정의구현 할 수 있다면 저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팔도비빈놈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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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디자인 면접
최근에 삼양식품 면접보러 갔었는데 네명 다 인상 개 안좋았다 질문도 개꼰대고 그래서 안갔는데 요즘 공고 계속 올라오네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다니는걸까?
newoxnnx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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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메랜(메이플랜드) 하는분있나요
재밌어서하다보니 101..됐네요 같이할분 댓글ㄱㄱ
qweasdzx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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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냐 Vs 안정이냐? 고민되네요
대기업 영업직군에 있습니다 (현 만40세) 계약연봉: 6400 유류비(연): 360 법카(연): 약 500 복포: 150 통신비: 120 성과금: 평균 1000 원징: 약 8500 *현 직장 상황 장점: 안정적입니다 단점: 상하복명,발전기회 적음,팀장개꼰대(간혹 욕 多 팀내 팀장(80년생)보다 나이많은팀원(77,78년생)이 있는데 쿠사리당하는거 옆에서 보고 있음 현타옴 그걸 보고 매번 위기의식 느끼고 있는중(추후 그 상황이 내가될지도 모른다는생각에) 현 직장은 팀원으로 재직 중 사실 리더십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위기의식도 한때라고 생각해서 금년,내년에는 이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직업체 제안* 중견기업/팀장역할/업무강도 셈/추후 성장기회 연봉 7500 이외는 성과급 약 300-500 예상(못받을수도 있음)다른 복지는 크게 없습니다. 현 시점 11,8살 4식구라 섣불리 결정내리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데니추추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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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넘 아파요
특히나 자고 일어나면 세수나 머리를 감으려고 허리를 숙이면 고통때문에 굽힐수가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 20대 중반때 직장에서 다쳐서 4번 5번 디스크 수술을 한적이 있는데, 사는게 바빠서 재활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회사에 복귀를 했었습니다. MRI도 제가 실비를 못들어서(거절당함) 비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나구요... 아직 젊은 나이라 걱정이 많이 되어요.
단깡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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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받으려면 통보는 언제해야 하나요?
현재 연차가 너무 많은데 연차 소진까지 계산해서 퇴사일 통보하면 퇴직금 못 받게하려고 장난칠 것 같고.. 입사일 1일 지나서 통보하면 되려나요 그리고 퇴사 이유는 구구절절 참 많은데 더는 힘들어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럴땐 면담시 뭐라고 해야 할까요
muunuuii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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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만에 퇴사하면 양아치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직을 이미 했고 한달정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 중에 입사 제의가 왔네요 지금 현회사는 비전도 있고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고 회사 모회사가 돈이 많아요 근데 생각보다 회사 내부 시스템도 엉망이고 제 포지션이 처음 채용이고 저혼자 일해서 많이 부담되는 회사입니다 대신 하고싶은거 할수있는거 다해보라고 하는데 처음 뽑은 포지션 이다보니 유관 부서나 기존 멤버들이 제업무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네요 팀원도 없이 일당백 하는 회사 처음와서 좀 부담이 큽니다 그와중에 입사 제의온 회사는 유명한 브랜드 회사는 아니지만 큰 투자사가 있고 나름 앞으로의 비전도 나빠보이지 않아요 연봉도 지금 회사보다 더 올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트장급이라 팀원도 계시구요 업무 부담은 같이 할 팀원이 있어서 부담이 덜 될거같고 …작지만 그안에서 나름 체계는 있어보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는 좀 떨어지지만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되어요 일주일밖에 안되었고 또 우연히 업계에 연결되어 있는분도 계시고 저뽑을때 후보자 없이 절 원픽으로 뽑아준 회사라 한달만에 돈더주는 경쟁회사로 간다고하면 업계 평판 안좋아질까요? 그리고 회사측에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ㅠㅠ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듣고싶어요!!
땡땡땡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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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
35년차. 전자 연구개발업무. 회사 그만 두고 놀고 있으면서도 몇몇 회사에서 낮은 연봉으로 입사 제안을 해 오는데, 나이는 많아도 자존심만 남아서 제대로 대접 받으면서 일하고 싶어서 몇번 거절한 적도 있고. 타이밍이 맞지 않게, 자기 개발한다고 6-7개월 긴 교육 받는 도중에, 오래 전에 입사지원한 회사에서 뒤늦게 어느 정도는 대접해 주겠다는 제안을 해와서 고민하다 이왕 시작한 교육을 다 받기로 하고 제안을 거절했는데. 교육 마치고 나서 또 실업자 신세가 이어지다 보니 또 후회...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뒤늦게 입사 제안해준 회사나 교육받느라 거절한 본인이나 좋은 일꾼, 좋은 회사 놓친 건 마찬가지... 기회왔을 때 바로 잡는게 올바른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기회가 오면 일단 잡고나서, 일을 하면서 영 맞지 않는다면 또 다른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도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ㅠㅜ
appletg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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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년차 경력으로 신입 지원. 불이익인가요?
만 28세 이직러인데요.. 5년차 직장인입니다. 5년간 이직은 한 번 했고 현재 대기업 재직 중입니다. 업계를 바꾸고 싶어서 신입으로 모 대기업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5년차가 신입으로 지원하면 관리자 입장에서는 더 안좋게 볼까요? 경력이랑 신입 다 겪어봤을 때, 업계에 대한 교육 프로세스, 압박감, 동기, 여타 회사생활에서 신입으로 지원하는 게 더 좋겠다는 판단이 들어 지원하려 합니다. 나이가 아직은 20대라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회사를 더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중고신입은 3년차가 넘어가면 더 불이익이라 하더라구요. HR이나 팀 리더 입장에서는 5년차에 신입으로 지원하면 더 안좋게 볼까요?
이직고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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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다운그레이드)
안녕하세요 35살 미혼 여자 입니다. 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 3년 근무 후, 현직장 5년을 다녔습니다. 현직장은 국내 큰 화장품 기업(중견)의 자회사형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전.현직 부장, 대표가 바뀌면서 괴로운 날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 부장은 성희롱 현 부장은 괴롭힘) 전 부장이 가고 22년도 재직 당시 사무실의 모든 업무를 떠안고 총괄업무를 하다가, 23년도에 새로운 부장이 오면서 제가 하던 인사.총무업무에서 상담.보건업무로 바꿨고 마이크로매니징으로 하나하나 괴롭혔습니다. 상담계획을 주단위로 짜고 자기한테 보고 하라면서요.(이슈가 없는데 이슈방지 차원으로 주1회 1일 상담) 그러면서 다른업무를 보조하라고하고 핵심내용을 알면 됐어 가봐 하구요. 그러다가 자신과의견이 안맞으니 업무배제, 정보접근제한을 걸었습니다. 그런 와중 전대표 조치로 (괴롭힘을 나중에 인정해주셨어요) 사무실 공간 분리를 먼저하고 업무배제를 당하다가 인사.총무업무를 다시 배정 받았고 현대표로 바뀌면서 제가 상사한테 개겨서 그런일이 있었고, 부장 사무실을 합치라할때 밍기적댔다는 이유로 싫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사.총무 경력신입을 뽑으면서 제게 상담.보건업무를 하면서 인수인계를 잘 하라 하더군요. 현재 해당 건에 다시 재고해달라 부탁했지만 변경되지 않을 것 같고 이직을 하자니 너무 많은 나이와 인사.총무로서 물경력이 걱정 됩니다. 관련하여 전 연 5000을 받고 있는데 쫌 다운그레이드를 하더라도 인사.총무쪽으로 이직 하고 있습니다. 존버는 제 성향 상 안될 것 같고 준비할 수 있는 자격증이나 팁같은것들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쫑마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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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해외투자운용부 질문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운용부 경력직 공고 올라왔던데 처우나 분위기 궁금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주)
이직후회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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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사 다니며 자존감 낮아지면
대행사 다니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 자체는 만족스럽고 일도 잘 맞고, 선후배 모두 좋은 분들입니다 그런데 뭔가 외부에서 들리는 말이나 간혹 무시하는 기자들.. 부럽기도 한 고객사들.. 보며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이직보다 제 정신 개조가 더 필요한걸까요?
아이넷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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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고민중입니다
25년 가까이 직장 생활했고 정년이 몇년정도 남았는데 최근 번아웃되고, 더 나이들기전에 내사업 해볼까 고민중인데, 더 늦으면 못할것같기도하고 ㅠㅠ 온라인비즈니스 고려중인데 조언부탁드려요
포워드땅콩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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