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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영업 팀장인데 백팩, 샘소나이트 레드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업팀장을 달고 손으로 드는 서류가방 외에 백팩을 메고 다닐 일이 생겨 예전 가방을보니 15년을 써서 그런지 지난주에 옆구리가 살짝 터졌습니다.. 그래서 백화점과 아울렛을 돌아보니 아래 제품이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서 사려는데 샘소나이트 직원의 말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고객님한테는 샘소나이트 가죽 백팩 제품군이 더 나아보여요.." 이 샘소나이트 레드 아래 사진 제품은 19만원이라서 비용도 저렴한데 너무 영스타일의 제품을 사는건지 여쭤봅니다. 주변이 다 남자라서 물어볼 곳이 별로 없네요. 즐거운 댓글 환영합니다. 그럼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는운이좋았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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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이 퇴사하고싶은 마음은 욕심일까요,
안녕하세요, 2년 남짓 근무를 하고 더이상은 못해먹겠어서 퇴사하겠다 이야기했는데요, 매번 일 터지면 대책을 세우겠다 말만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기획 직군, 첫 직장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직 준비중이고 면접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만, 어디라도 되고 다시 퇴사 하겠다 이야기해도 되겠죠? 마음에 걸리는건 처음에 퇴사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뭔가 어물쩡 넘어가려고 할때 제가 타이밍을 놓쳐서 생각해보고 정리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못해서 퇴사 안하는걸로 생각하시는게,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 ㅠㅠ 제가 맡은일이 꽤 큰 프로젝트라 아마 일주일뒤에 나갈게요 했음 쌍욕을 들을거 같은데.. 어떻게 퇴사해야 별일없이 잘 나갈 수 있을까요.. 퇴사가 처음이라 어렵습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ㅠ
곧퇴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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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직장인, 이게 지나친 강박과 불안감일까요?
28살에 취업해서 쉼없이 쭉 달려온 약 11년차 평범한 문과 사무직 직장인입니다. 과장 1년차고 연봉 8,000만원 수준 금융계통 규모 800명 수준의 기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늘 퇴사, 퇴직, 해고등에 대해서 머리속에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제가 대리시절 그러니까 약 5년차쯤 되었을때 제가 다니던 첫회사가 매각되면서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로 인수합병이 되는 경험을 겪었습니다. 그게 저에겐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참 큰 임팩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옥수수 썰듯 썰려나가는 수많은 상사,임원들 하루아침에 찬밥이 되어버리는 직원들 등 다양한 모습을 보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더이상 회사라는 조직을 믿지 않게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물론 일정 이상 나이가 차면 이리저리 돌리면서 한직으로 보내는 분위기는 지금도 여전하구요. 누군가 다른사람들이 저를 보기엔 외형적으로 나쁘지않은 준수한 조건의, 소위 말하는 대기업 수준의 탄탄한 직장인으로 바라봅니다만... 저는 스스로 매일같이 이 회사에서 내가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라는 불안감과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그래서인지 받는 급여도 꼬박꼬박 모으고 있구요. 한 70프로 정도? 소비도 어찌보면 비슷한 나이때의 동년배 직장인들이 보기엔 좀 궁상 떤다 싶을만큼 그리 많이하지 않는편입니다. 가능하면 월 100만원 이하의 지출을 하려고 하고 자동차도 10만키로를 넘게뛴 중고차를 900만원쯤 주고사서 4년째 끌고있구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음에도 결혼이나 출산을 할만큼 스스로가 준비된 사람인지도 늘 의문이 들고 불안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노총각인가봐요ㅎㅎ 정년은 커녕 제가 40대가 넘어서도 회사를 계속 다닐수있을지에 대하여 늘 불안하고 초조한 생각이 항상 마음 한켠에 있네요. 이런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명쾌한생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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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무료강연 하나 추천합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는 조심스럽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강연하나 추천합니다. AI/ML 엔지니어(비전공자) 서류/코테/면접 관련하여 세미나를 합니다. 완전 무료이고요. 이쪽 분야는 거의 수학이 전부인데, 비전공이 어디까지 비전공일지 궁금합니다. 하여튼 저도 강연참석할 생각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메타코드 들어가셔서 강연찾아보세요. 저는 해당사이트와 전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녹두장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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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5년차 대리인 남자입니다. 현재 회사와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생겨,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국내 최상위권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나, 학점이 낮아서인지 취업이 많이 늦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마케팅/경영전략을 위주로 공부하였고, 전략컨설팅 직무를 희망하여 컨설팅 인턴 및 RA로 근무한 경력도 있으나, 워라밸이 지나치게 열악하고 건강을 해치겠다는 판단으로 일반 대기업 취업으로 목표를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취업에 계속 실패하여 당시 떠오르던 '빅데이터 마케팅' 분야의 국비교육을 이수하면서 기초 통계학과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였고, 프로그래밍에 제법 재능이 있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분석 직무를 희망하였으나, 이와 무관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됩니다. 30살에 대기업에 첫 정규직으로 취업하였으나, 희망하지 않던 회계팀으로 발령받아 연결회계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대학시절에도 전공필수인 회계원리만 듣고 중급회계는 듣지 않을 정도로 회계에는 관심도, 지식도 없었지만 반년정도 중급회계 교육을 받아서 어찌어찌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 직무라고 퇴사하기엔 취업준비 기간이 너무 길었고, 업무 역시 어떻게든 공부하면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3년차에 지금 회사의 관리회계/재무분석 직무로 이직을 합니다. 전문적인 회계 지식을 요구하는 회계팀보다는, 재무 및 회계 지식을 기반으로 회사 사업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업무가 낫겠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회의감이 듭니다. 우선 직무가 불분명합니다. 공식적인 제 직무는 경영분석인데, 실제 하는 업무는 예산/지출 관리 및 월간 비용 집계 수준입니다. 분석이라고 하기에도, 경영관리라고 하기에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분석이나 관리를 고도화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전사 비용에 대해서 관리 기준도, 분석할 수 있는 기준정보도 불명확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스템 투자와 기준정보 확립을 제언했으나, 팀장 선에서 커트당했습니다. 필요성을 인지하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고, 비용이 발생하니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해당 건은 IT 기획팀에서도 실효성을 인정했고, 본인들이 연간 배정받은 예산 내에서 개발하고 싶다고 동의한 건이었습니다. 애초에 팀장에게 미운털이 박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 이유에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팀장은 원래 같은 팀 다른 파트장이셨던 분으로, 올해 팀장이 되었습니다. 파트간 업무가 전혀 달라 업무상 접점도 딱히 없었구요. 저희 회사는 사규상 자율출퇴근인 회사인데, 저는 입사 이후 9시반~10시 사이에 주로 출근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9시까지 출근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회사가 자율 출퇴근인 것과 재무 부서의 출근시간에는 관계가 없다구요. 팀장이 되신 후 주의받은 내용이라 이후에는 9시에 맞춰 출근하고 있습니다만, 저와 관계 없던 시절에 출근이 늦다는 이유로 저를 안 좋게 보고 있었다는 점이 어이가 없습니다. 이외에도 '너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열심히 하는게 아니다' 등의 납득할 수 없는 지적을 받은 적도 있구요. 이게 재무라는 직무 자체의 특성인지, 아니면 지금 회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보수성, 혹은 꼰대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차원에서는 현 수준의 관리 및 분석 내용에 만족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점도요. 그래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만, 직무의 문제는 아닐지 고민입니다. 만약 회사의 문제라면 같은 직무의 다른 회사로 이직해보면 되겠지만, 직무의 문제라면 이제와서 커리어를 바꿔보아야 할 테니까요.. 과연 어떤 직무를 찾아보아야 할지, 아니면 이직할 회사를 찾을 때 어떤 점을 고려해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데이터분석 대학원을 나와서 데이터분석가로 직무를 변경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성이 있는 대안인지 고민됩니다. ----------------- 글을 적어놓고 보니 커리어 조언을 위한 내용보다는 현재의 답답함 위주로 적혀있어서,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좀 더 적어봅니다 제가 그간 느낀 회계/재무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은 꾸준한 안정감이란 느낌입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제도를 정비해서 효율적으로 일하는걸 선호합니다. 사소한 실수가 많은 편인데, 업무 자체가 숫자 등 디테일이 중요하다 보니 살짝 빼먹거나 순간적으로 잘못 기억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으면 현 직무 역량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데이터를 정리해서 요청받은 자료를 빠르게 뽑아내는 역량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순간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늦어서 역량이 부족하다 여겨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획/전략 직무가 더 맞다는 생각은 들지만, 어떤 진로를 어떻게 찾고,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할 지 막막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딸기요거트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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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
그려야되는데 이해가잘안되서 못그리겠네요 챙피합니다
대머리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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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격무 (근로시간) 의 기준
안녕하세요, 격무의 기준이 근로시간으로 볼 때 언제부터 일까요 ? 주 52시간 상한이 있으니 저는 주 52시간 (주 12시간 초과 근무) 즈음에서 부터 업무량이 과한 것으로 판단하려 했었는데요, 우리 직원들이 업무량이 너무 과하다고 해서 출퇴근 시각을 확인해보니 대다수 (직원 수의 60% 이상) 는 칼출, 칼퇴이고 근무시간이 가장 많은 경우가 특정 월에만 주 50 시간 (주 10시간 초과), 그 외 초과 근무는 보통 주 45 시간 (주 5시간 초과, 직원 수의 30 % 이상) 정도 더라고요. 제가 대기업에서 과차장 시절만 하더라도 주 80 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근무 했던터라 막상 주 52시간 근무도 그렇게 격무인가 싶기도 했었는데요, 우리 직원들은 주 45 시간 정도 근무도 격무로 받아 들이는 것 같아서요, 제가 세상 바뀌는 것에 뒤쳐진가 싶어서 투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초과근무나 휴일근무에 대한 별도 수당은 물론 다 지급되고요, 연봉도 업계 최상까지는 아니지만 스톡옵션을 제외하고도 평균은 훨씬 상회합니다. 직원 수는 80명 가량에 연수는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예전엔 우리나라 직원들은 외국어는 잘 안 되지만, 일처리가 상당히 빠르고, 누구도 못 따라오는 납기 준수로 외국 경쟁사와 상당한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요. 비지니스 외국어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안되고, 그마저 업무 집중력도 인구 수도 예전보다 떨어지고 있는데..노동 규제는 녹녹치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처음글씀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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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서 사기업 이직?
사기업(외국계>국내사기업)다니다가 현재 공기업다닙니다. 근데 연봉이 살짝아쉽네요. 아내도 공공기관다녀서 안정적인데 한사람은 조금 나가서 연봉도높이고그러면좋을텐데 아내는 반대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번 더 설득 해볼까요
멍멍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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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 안정이냐 도전이냐 갈등 중
안녕하세요. 40대 직장 선배님들. 저는 10년 넘게 대기업만 재직하다 중소기업에서 새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우선 여기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사장님도 저를 인정해 주시는 좋은 분이시구 회사 분위기 자체가 유합니다. 제가 빨리 일을 배워서 회사의 중추역할을 하길 기대하십니다. 연봉도 대기업급이고 각종 복지들도 괜찮습니다. 단, 프로세스가 엉망입니다. 가령 제가 구매를 담당하면 업체운영권한, 공급망관리에 대한 권한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연구소에 가 있고 반대로 연구소에서 챙겨야 할 BOM관리 등은 저희가 하고 있으며 연구소에서 개발이 잘못된 것들이 생기면 저희가 욕을 다 먹고 심지어 업무까지 잘리는 직원도 생깁니다. 회사 창업 공신중 하나는 일 자체를 안합니다. 그분 일을 제가 다하고 있고 처음엔 좋았던 워라밸도 정신차려보니 평일 늦게까지 일을 안하면 안되는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일이 많다고 사정 봐주진 않는 듯합니다. 저희 팀장님은 처음엔 저한테 일을 시켜도 만약 그 일이 팀장님이 원하는 페이스로 진도가 안가면 바로 다른 직원을 시켜 일을 맡겨버리곤 합니다. 일 많은것도 스트레스지만 일 뺏기는 것도 앞에선 욕을 안 먹음에도 심한 스트레스네요. 그리고 저희회사 분위기상 야근수당 제도가 있으나 실제로는 신청이 힘든 분위기입니다. 이러니 집에서 야근을 해봤자 물봉사하는 느낌도 너무 싫습니다. 이러다보니 처음엔 이 회사의 좋은점이 부각되었다면 지금은 갈수록 지쳐가는 제 모습을 보며 이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고픈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여기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싶은 건 경력 만 13년정도 되면 한 직장에서 안정을 찾는 게 좋을지 차라리 지금이라도 욕심을 가지고 다른직장 찾는 게 더 좋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기가 다섯번째 직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선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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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바꿔서 이직하고 싶은데 가능성 어떨까요?
제목 그대로 직무 변경 이직에 대해 가능성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나이는34~36구간이며 현재 전체 경력연수로는 8년 조금 안되지만 편의상 8년으로 하겠습니다. 첫 직장에서 1년반 A직무를 했다가 현 직장에서 어느새 6년반 B직무를 수행중인데요 A직무로 다시 백 해서 이직해볼려고 합니다. 다만 위에 보시다시피 과거 A직무 경력이 있긴 해도 그 기간이 짧고, 그 사이 B직무로 오래 해서.. 크게 인정될거란 기대는 많지 않네요. 그래도 갈수있다고만 하면 갈려고 해서 뭐가됬든 도전은 할텐데요.. 그래도 가능성이나 실제 사례 등이 궁금한건 어쩔 수 없어서 가능성 어느정도 보시는지, 이렇게 길게 타 직무하다가 다른 직무로 옮겨본 경험자분들이나 사례, 가능성은 어떨지 궁금하게 됬습니다. 부득이 정 필요하다면 처우의 일부조정까지 감안하고 해볼 생각입니다. 돈이야 일이 잘 맞아서 잘 되면 다시 오를거라 보거든요..
ayo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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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적응및 성과 몇일 걸리나요?
이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나만 이러나 싶습니다 ㅠㅠ 적응한거같은데도 생각보다 일이 잘 안되네요
러키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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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서에서 LM쪽 경력인정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의 질문입니다. 부동산시행사나 개발부서에서 LM(임대차/경매/중개)쪽 경력인정이 되나요?
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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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직업을 30년간 수행하며 엔젤투자를 부업으로 할 경우
코딩만 붙잡고 살아온 세월이 어느덧 40년, 그 중 피고용인으로 10년 직장 생활, 창업자로 10년, 프리랜서로 10년째를 맡게 되는 2024년 4월을 소소하게 기념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는 여전히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리랜서로 중국에서 주로 상주하면서 원격 프로젝트들에 참여하고 있고, 부수적으로 작은 서점과 커피숍을 운영하며, 소규모 스타트업들에 엔젤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 세상의 변화와 주변의 속도감에 당혹감을 느끼다. 80년대에 주변에서 보던 당시 나름의 콤퓨타 천재라고 불리우던 코더 지인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 그리고 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경쟁자들을 만나게 될까 라는 두려움에 어린시절 항상 조바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90년대까지 학창시절을 보내며, 학교라는 한정된 물리적 공간안에서의 경험이 너무 뒤쳐진다는 생각에, 고2가 되는 때부터 현업으로 진출을 시도했지만, 혼자만의 착각이었는지, 세상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직업군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혀 정착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당황스러웠었습니다. 그렇게 당시 40만원이라는 급여로 시작한 개발자로서의 삶은, 경제적 여유는 없지만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유로운 창작을 할 수 있었고, OS의 급격한 발전과 PC통신, 인터넷의 출현 등을 경험하며 매일 새로운 기술들을 익히는 즐거움에 직장생활이라는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 후, 10여년의 경험이 쌓이는 동안, 높아지는 연봉 대비 삶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일들이 일어났고, 생각만큼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팀을 구성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임을 깨달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개발과 매니징, 그리고 개인적으로 갖춘 기업회계에 대한 기초지식 수준으로, 혼자 법인을 설립하여 뭔가 세상에 크게 이름을 알릴 수 있을것이라는 자신감으로 창업을 하게 되지만, 자본의 기본 속성을 모르고 있던 실수로, 매출이 없던 첫 법인은 자본잠식으로 아주 순식간에 폐업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 동안의 커리어 덕분에, 당시 중국의 5대 기업 중 한곳에 기술 컨설턴트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나, 중국 진출 6개월만에 컨설팅 대상 기업이 인수합병이 되며, 어느 순간 중국에서 무직 외국인 노동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큰 비전을 목격한 이상 그대로 돌아올 수는 없었고,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 홍콩을 오가며, 부족한 의사소통 능력으로 IR을 3개월간 진행하다, 항저우에서 지금까지 함께 협력하고 있는 동업자를 만나 2007년 창업하게 됩니다. 당시 가장 인상깊었던 기술은 애플 아이폰의 출현과 SDK의 공개였고, 이를 통해서 모든 세상의 기술 중심이 한번에 이동하리라는 것을 깨닫고, 모바일 관련 개발 기술로 집중하여 개발 및 응용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9년 우연히 방문한 기업의 디자이너가 스터디하던 Unity 라는 소프트웨어를 보고, 이런 OOP를 시각화한 도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꺼라는 확신에, 한국과 중국에서 최초로 기술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개발자들에게 알렸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도구도 결국 편협한 사용은 전체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이 안된다는 피로감이 쌓여갔고, 이때부터 직접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행하는 것 보다, 다른 정열적인 코더들과 사업가들을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에, 2014년부터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중국 지자체의 엑셀러레이터를 운영하며 개인적으로도 엔젤투자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한국의 교육기관 한 곳과 부산의 스타트업 한 곳, 판교의 스타트업 한 곳에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수억원의 엔젤투자를 진행하고, 그 중 한곳은 직접 기술이사로 재직하며 성공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과 실무 개발까지 지원했으나, 결국 모두 자본잠식으로 추가 외부 자금 유입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되더군요. 하지만 가장 당혹스러운건, 세상의 발전과 나 자신 주변의 속도감이 여전히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AI응용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세상의 흐름과, 이를 매일매일 즐겁게 익히고 사용하고 서비스를 만드느라 진땀을 빼고 있는 요즘도, 넘치는 기술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는 오너를 만나기도 힘들고, 이런 기술을 빠르게 익히려는 엔지니어들도 찾기가 힘듭니다. 심지어 수년전 떠들어대던 블록체인도, 이미 공개 라이브러리부터 수많은 개발 자료들이 넘쳐남에도, 기껏해야 비트코인 가격때문에 반짝 주목을 받을 뿐, 이렇게 수년전 안착된 기술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과 실무자들을 만날때면, 굉장히 당혹스럽게 느껴집니다. 지금쯤이면 50을 넘은 저같은 오래되어 퇴출되었어야 할 개발자를 넘어서는, 젊은 혈기 넘치는 엔지니어들이 세상을 뒤바꿔두고 있을꺼라 예상했었지만, 당황스럽게도 주변에는 여전히 이 늙은이의 삶의 지혜 보다는, 뒤떨어진 육체적 노동력을 더 필요로 하는 희안한 주변 상황들이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매일 차분하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만들고 싶은거나 뚝딱 거리며 만들면서 여유있는 노년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서점 겸 커피숍을 창업해서 지내고 있지만, 개발 실무 일들은 줄어들지가 않는군요. 부디 십년 안에는 정말 편안한 세상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IT젓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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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커리어 자금vs결산
안녕하세요 오늘까지 결정을 해야하는데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 연봉은 3300 회계 결산 업무 전반(사업, 분기보고서 주석작성 원가 외감대응 등등vs 대교홀딩스 지주회사 국내법인 자금업무(자금입출금 관리, 자금수지 예측등등) 회계결산은 아니고 자금업무부터 시작하고 제 역량에 따라 결산업무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커리어패스를 그릴때 어느회사가 좋을지 부탁드립니다!!
회계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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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근무로 겪는 불편한 경험
안녕하세요. 교대근무자를 위한 IT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 교대근무자들의 겪는 불편한 경험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교대근무를 하면서 느겼던 불편한 경험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해드려요 👇👇하단 링크에서 설문 참여 가능합니다. https://forms.gle/CnXKYtGXayJnDREi9
NHY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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