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G7 커피차가 회사로 찾아갑니다.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사선물
제가 12월 말까지 즉, 올해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려고 합니다 근데 저한테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시던 분이 먼저(11월 말) 관두시거든요(상사분께만 말씀드렸는데 부서장님께 먼저 말하셔서ㅠㅠ) 근데 퇴사 선물을 작게라도 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40대 만자분이시구요 부장님이세요>
21살퇴사예정자
어제
조회수
41
좋아요
1
댓글
1
회사 개인자리에서 열대어 키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활력도 떨어지고 해서 차리에서 미니 수경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최근 열대어에 꽂혀서요~ 소형 한두마리 자리에 두고 키우면 활력소가 될 것 같은데 눈치가 살짝 보여서요. 키우는걸 뭐라고 하실 팀원분들은 없으십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mnmha
어제
조회수
7,377
좋아요
54
댓글
85
25년2월대학졸업예정자
안녕하세요 예정자인경우 입사지원시 대학재학,대학졸업 이렇게 되어있는데 대학졸업으로 선택해도 될까요?? 대학재학기간은 ~25년2월선택이 가능해요 애매하네요
앙팡2
어제
조회수
57
좋아요
1
댓글
3
마케팅 관련 자격증 따두는 것 중요할까요?
기존 다른 직군에 있다가 콘텐츠 마케터로 이직했습니다. 마케팅 노베이스지만 지금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무난하게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나중에 이직을 생각할 경우 노베이스라면 관련 자격증(sqld, 민간 광고마케터 등)을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따두는 게 좋은가입니다. 자격증이 아니라면 마케팅 직무와 관련한 스킬을 쌓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도요...ㅠ
디또디또
어제
조회수
482
좋아요
10
댓글
24
투표 [출첵] 팥 붕어빵 vs 슈크림 붕어빵
안녕하세요, 팥붕어빵이 먹고 싶은 운영자입니다. 팥 vs 슈, 회원님은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어제
조회수
525
좋아요
58
댓글
75
B2B 영업을 잘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썼지만 제목이 조금 웃기네요... 최근 일하고 있는 시장의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회사 구조 조정 등을 거쳐 어쩌다 보니 혼자서 제품 하나를 영업하고 있습니다. 허울 좋게 말하면 다양한 방면의 일을 경험할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스타트업 영업 그 자체이네요. 다니고 있는 회사 뿐만 아니라 거래사들도 전부 상황이 좋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당연하게도 거래량이 줄어 대표님이 실적 압박이 심한데,, 굉장히 힘드네요.. 특히 '을'의 입장에서 영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압박이 밉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렇지만 당연히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을 마주하셨던 선배님들은 어떤 혜안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너무힘들다
어제
조회수
245
좋아요
2
댓글
0
회사에서 관리회계를 맡을 것 같은데..
회계 경력은 있는데, 결산, 부가세 신고를 하는 업무는 해봤는데 원가회계를 맡아서 해본적이 없어요, 뭐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막연하게 일만 늘어나서 고생만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ㅠㅠ
닉네임닉네임78
어제
조회수
332
좋아요
3
댓글
6
선퇴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고 있는 곳은 중견이고, 회계팀에서 막내로 3년차입니다. 현재 팀은 총 5명인데, 가장 윗분은 실무에서 손을 떼신지 오래고, 그 아래 과장님도 워라밸을 즐기십니다. 제 바로 윗분은 경력이 저보다 6개월 많은데, 아직도 실무를 전혀 못하는 상황이에요.(엑셀, 업무 프로세스 등등 제가 체크하고 있어요) 나머지 한 분은 소속만 저희 팀이고, 온갖 부서의 잡무 하시는 계약직 분이시라 예외이구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업무도 저한테 너무 많이 몰리고, 사건사고 발생 시에 온갖 곳에 다 투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 52시간은 당연히 안지켜지고, 월에 기본 30시간에서 많으면 6,70시간씩 야근한지 2년째 되가는 것 같습니다. 이직 준비는 계속 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다보니 늦은 밤에 집에 가면 바로 뻗는 날이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 업무 분장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고, 어린 제가 일을 많이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 상태라서 인사고과에도 반영할 부분이 아니라고 하네요..
보십쇼
어제
조회수
7,034
좋아요
55
댓글
48
고민입니다,,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로 입사한지 이틀차인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해서 사진 배치나 색배경에 로고만 넣다보니 재미가 없어요ㅠ 전에 디자인했던 것도 다 이런식이더라구요.. 출퇴근 거리도 너무 멀고 점심 제공인데 밥이 너무 맛이 없어요.. 사람들도 다 지인에 지인들이라서 외부인으로서는 제가 처음으로 들어온거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다들 이미 똘똘 뭉쳐있는 느낌이고 저를 챙겨주진 않더라구요 사소한 거지만 저 빼고 모여서 얘기를 한다던가 커피 사러 저만 사무실에 두고 간다건가 이런식으로요 제일 큰게 디자인 작업이긴 한데 전 직장에서는 다양한 시도도 많이 하고 적극적인 느낌이여서 면접 때 여기도 그런식으로 얘기해서 그럴 줄 알고 온건데 홍보에 더 힘을 싣는 느낌이라서 앞으로도 디자인 작업물은 비슷한걸 할거 같아요.. 아직 제가 지원한 공고도 안내렸고 심지어 연봉도 더 높게 수정해서 모집 중이더라구요.. 근로계약서도 아직 안써서 저를 먼저 판단하고 쓰려는거 같아요 계속 요청해도 대표 오면 쓸게요 이런식으로 넘기구ㅠ 판단하기엔 빠르긴 하지만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미요오오오
어제
조회수
397
좋아요
3
댓글
4
회사생활 푸념
배부른 소리일까 수차례 고민하면서도 어딘가는 글을 적고싶은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여러 회사를 거쳐 공공기관으로 경력 이직하게되었습니다. 화려해보이는 회사, 주위의 시선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크지않은 공공기관이라 그런지 업무강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돈을 많이주는만큼 일을 많이 시키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2시경까지 야근 후 회사-집이 반복되다보니 번아웃이 오네요. 마인드셋만으로는 도저히 못 버틸것 같네요. 최근에는 상사의 거짓된 행동으로 배신감을 크게 느꼈는데, 되려 저를 꾸짖는 모습을 보니 있는정없는정 다 털리네요.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 튀어 나올것 같기도하고 말이죠. 참는사람이 최후의 승자라고한다하지만, 때때로 화나는 상황에서는 분노조절이 안될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사람사는게 쉬운게 어디있겠냐만은 이상과 현실이 너무나 차이나는 공공기관의 삶이네요. 공감하실분들도 그렇지 않은분도 계시겠지만 또 밝은 내일이 오겠죠?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mile00
은 따봉
어제
조회수
1,051
좋아요
62
댓글
45
연봉 테이블 많이 높은 회사 지원시
연봉 : 대략 4000 지원회사 테이블 (직급반영) : 대략 6000 희망연봉에 1) 2000 부른다 2) 1500 부른다 3) 1000 부른다
평화로운메타몽
동 따봉
어제
조회수
10,291
좋아요
21
댓글
20
2차 최종면접 후 결과 대기중입니다.
타이밍이 잘 맞아 두개 회사 최종면접을 연달아 보게되었습니다. 최종합불 결과 통보를 보통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나요? (선 유선 후 메일… 등등) A기업은 메일로만 전형이 진행되었고 B기업은 문자+채용사이트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곳 모두 대기업 입니다!!
안녕하새요
어제
조회수
488
좋아요
2
댓글
5
사이드 프로젝트시 수익
중요한 문제라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할때 수익화를 어떻게 할 것이고 분배는 어떻게 할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물어봤을때, 프로젝트가 수익이 날지 모르겠고 수익화에 대해서는 프로젝트를 다 끝내고 이야기해보자고 한다면 그 프로젝트는 거르는게 맞을까요? 그냥 경험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기에는 연차가 좀 있는 편이다보니 좀 고민이 되었습니다.
쏴리쏴리
어제
조회수
110
좋아요
0
댓글
1
투표 희퇴받고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30 대 후반입니다. 가족은 쉬어도 괜찮다는데 제가 좀 걱정되어 노파심에 익명을 빌려 질문드립니다. (퇴사결정은 가족과 사전 상의 후 결정함!) 마침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 이직 알아보던 중, 전직원 희퇴받는다하여 퇴사했습니다. 이직준비중에 희퇴라니! 하고 냉큼 신청했는데 막상 퇴사하고나니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그 동안 몇 몇 회사에서 오퍼를 주긴했습니다만, 당장의 공백을 피하고자 다음 자리로 급히 가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도 있고, 가족도 있고, 경기도 어려운데 바로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에 안 찰뿐 무난무난한 회사에 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은데요. 저와 비슷한 나이라면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둥글둥글인생
은 따봉
어제
조회수
1,036
좋아요
1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