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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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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했는데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하나요?
A회사 B회사 최종합 둘 다 해서 골라서 왔어요 근데 결정했던 전제는 B회사에서 어떤 업무는 안시키겠다라고 면접에서 말이 나와서 이쪽으로 입사 결정함 근데 입사 3개월 지나니 그 일을 시키는데요. 지금 저는 완전 취업사기 당한 기분이고 일 할때마다 화가납니다; 물론 재이직 준비중이긴한데 말은 해봐야하나요? 커리어때문에 퇴사까지 생각중입니다. 1. 입 다물고 이직 2. 면접때 논의된 사항을 말한다
dyup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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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네요
경력이 많이 모자란 것은 아는데 계속 떨어지다보니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어릴 땐 제가 되게 대단한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계속 실패만 거듭하니... 사는 게 참 힘드네요 여러분 젊다는 핑계도 얼마 안 남아서 더 불안합니다.
날아갈거야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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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즙 취업 정말 어려워요 36살 8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요즘 서류 광탈의 연속이라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네요.... ux설계부터 컨텐츠 디자인도 다 하고 심지어 퍼블리싱까지 하라고 하여 html + css + Java 까지 다 하고 피그마로 개발팀하고 같이 모듈 생성도 하고 다 왠만큼 할줄 아는데도... 서류에서 다 떨어지네요. 80번째 도전을 하는데도 서류에서 다 떨어집니다. 예전에는 이직이 잘 됫던 거 같은데 계속 떨어지니 자존감이 팍팍 떨어지네요... 그러다보니 점점 알바라도 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제발 일하고 싶다.. 일하고 싶다... 저좀 누가 데려가주세요.... 연봉 높게도 안 바라는데 현실이 그래서 그런가 너무 힘드네요...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포폴 혹시 고수님들 계시면 지나가시다가 슬쩍 평가 해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포트폴리오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lWlU79SRG55gPC4Xg_CPphgu-j8QWo1t
@삼성전자(주)
너만힘든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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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여금
6월달에 20일정도 잔업하고 열심히들 했다고 사장이 특별 상여금이라고 10만원씩 주었는데 7월10날이 급여날이고 제가10일자로 퇴사했는데 주었던 상여금 10만 급여에서 제외하고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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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회계팀 이직은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연결회계 업무가 메인일거 같아요 연차가 한창 실무할 연차라 별도 사업이 없는 지주사 회계팀으로 가는게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몇년 있다 밑에 자회사로 순환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상장사 회계팀으로 계속 이직처 찾아봐야 할지 연결회계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일단 가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fgdgg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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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네요...
언녕하세요 27살 남자 입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A기업에서 근무중이며 사회초년생으로 1년 6개월간 원료 구매담당으로 재직중입니다. 연봉은 3000이고 부가적인 복지포인트 80 정도입니다 하지만 내년 승진기회가 있습니다. 이직 고민중인 B기업은 원료제조기업이며 직무은 구매관리 및 자재관리이며 연봉 3300-3400 사이 협의 진행중 입니다. 부가적인 지원은 월세지원, 연말 상여금, 떡값 등입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 제조업보다 원료제조업 보다 더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고 원료제조업 다니면 미래를 생각하면 좋은 선택같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원료 제조업에 다니면 인식이 안좋나요? 이후 이직시 불이익이 있을꺼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s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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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합산 1.8억 신혼부부 혜택 받을게 있나요?
결혼은 2년전에 했는데, 사정상 지금은 혼인신고 하는게 유리한부분이 있어서 혼인신고 하려고 하는데요 연봉 저 9500, 남편 8500인데,, 신혼부부 특혜 이런게 다 소득 기준이 있잖아요 사실 그래서 혼인신고 굳이 안하고 2개 명의를 살리려고 했었는데 소득 기준이 없거나 뭐 그런 혜택이 혹시 있을까요? 대기업 다니는게 죄도 아니고 저희는 신혼부부 취급 받지도 못하니 슬프네요ㅠㅠ 엄청난 혜택을 바라는것도 아닌데... 저희도 소박하게 사는데 말이죠...
이직희망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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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기하니까..
작년 하반기부터 공고도 줄고 헤드헌터 제안도 확 줄은 상태에서 올해 초에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건 이직을 하면 평판관리에 문제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고도 안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공급사와 공식 계약을 하고, 다음주에 킥오프회의가 예정 되었는데.. 딱 지난주부터 갑자기 헤헌들이 중복 포함해서 제안이 매일 하나 이상씩 오네요. 아.. 몇달전이었으면 이력서 쓰고 면접 봤을것 같은데.. 지금은 차마.. 같이 프로젝트 하는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못 하겠네요. 이 프로젝트 끝나면 기술 전문가라 정년은 채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직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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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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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녀차별인가요?
회사 차장님들 , 대표까지 다 남잔데 팀에 저만 여직원이고 남직원 둘이 더있는데 그 남직원 둘만 챙기고 일도 남직원들만 주고 회식도 본인들끼리만 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같은 팀인데 여자는 불편하다는 이유로 기피하는거같고 원래 대부분의 남초 회사들이 이런가요? 서러워서 회사릉 못다니겠네요
한개로싱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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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 조언을 구할 선배가 많지 않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 너무나 가고 싶었던 회사 경력 이직 합격을 하여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연봉 인상률이 5% 수준으로 너무 낮아서.. 추가 협상을 해볼지, 아니면 수락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 초에 내부 일정에 맞춰 다시 계약할 예정이라 합니다.)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 마케팅 경력 만 4년 (큰 범주에선 마케팅이지만 솔직히 제가 지원한 포지션 경력은 냉정하게 봤을 때 3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현재 연봉 3천만원대 (초봉이 너무 낮았습니다..) - 제안 연봉 인상률 5% 다른 지원자에게 연락해야 한다며 차주까지 답장 달라고 하는데요! 인상률 10% 정도로 협상을 시도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가고 싶었던 회사인 만큼 우선 수락하고 가는 게 좋을까요?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하늘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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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인찬스에 대한 취직은 어떤가요?
현재 지인찬스(생각보다 강력한 찬스)로 서류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인찬스가 구직활동을 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찬스이지만.. 허나, 무조건 된다는 보장이 없고.. 참으로 하나밖에 없는 줄을 잡고 있는 상황이네요.. 여기 계시는 분들께서는 지인찬스를 부탁하거나 부탁받아서 취직시킨 케이스가 있으실까요?
긍정적으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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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캐나다 워홀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27살로 산업디자인전공 졸업하고 회사를 짧게 다닌 후 프로덕트디자이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업디자인도 그렇지만 특히나 이쪽은 해외쪽으로 많이 빠지고, 나가길 추천하시더라고요 처음 프로덕트디자인을 하고자 했을 때 해외도 생각 안 했던 건 아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두려움으로 다가와서 선뜻 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분들이 왜 해외로 취업하는 것을 추천해주시는지 찾아보던 중 몇몇 국가의 UX가 뛰어나다는 걸 보게 되었고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UX를 설계할지 너무 궁금하고 또 저도 그렇게 설계를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민이나 해외 취업을 원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오로지 경험만 하고 돌아오는 것이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될지, 준비 후 워홀 다녀오면 서른이 될 수도 있는데 이때 한국에서 신입으로 회사에 갈 수 있을지 명확하지 않아 고민이 됩니다 꼭 워홀을 가지 않아도 해외의 UX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나 혹은 비슷하게나마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같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다면 인사이트 공유 부탁드립니다!
물심양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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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건을 받고 가야할까요?
현재 재직중으로 최근에 이직을 고민하여 완전 신생 스타트업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서류 및 인터뷰 모두 합격하였고 현재 처우조건 맞추고 있습니다. 면접 시 희망 연봉은 5300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우조건이 제시한 희망 연봉보다 적게 제시해주셨습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5,000만원 기본급 + 1년만기시 확정성과급 300만원 + KPI따라 추가성과급 300만원 연봉: 최소 5,300만원 최대 5,600만원 이렇게 제시와 왔는데 가는데 맞울까요? 솔직히 공고상에 운영업무로 올라와 있어 지원했는데 실제는 영업도 같이 해야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해야하는데 과연 저 제시한 금액을 받고 이직을 해야할까요? 솔직히 지금 회사는 연봉 그저그렇지만 업무 강도는 안높아서요 이직을 한다고 해도 고작 200만원 올라서 가는건데 가야할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직그것이고민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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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고생하셧습니다!
이번 주도 이제 끝이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유독 피곤했던 것 같네요 주말에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서 쉬어야겠습니다! 한 주 고생하셨습니다~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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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힘듭니다
팀원들이 저랑 밥은 같이 먹는데 아침에 인사는 안하고, 스몰토크도 피하는 편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게 눈에 보이니까 회사 생활이 힘듭니다 그래서 동료에게 1:1로 혹시 내가 잘못 하고 있는게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아니라고만 말씀주시고, 옆에서 보는 부장님이나 대리님도 모두 딱히 그런 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팀 부장님과 이야기 할 상황이 있었는데 저에게 위에 대한 내용을 말씀주시면서 너가 너무 날카롭고 세게 말한다는 피드백이 있더라. 아마 이번 조직개편때 네 팀에서 다른 팀으로 가게 될 거 같던데, 그 다른 팀에서도 너가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 같고 회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나갈 거 같아서 이렇게 기회 있을때 이야기 해본다. 지금 너네 팀은 조심스럽고 대들지 않는 스타일을 선호하고, 다른 팀도 다 각개전투라 똑같이 힘들거다. 우리 팀은 다르다. 일은 조금 다르겠지만 한 번 같이 해보지 않겠냐. 조직개편이 있을 예정인데 한 번 생각해봐라. 모든 걸 적진 않았으나 핵심은 위와 같이 말씀주셨슺니다. 제가 날카롭게 이야기하고 세게 이야기 한다는 부분을 잘 알고 있어서 메신저나 회의할 때 최대한 유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말하는 데에 몰입하거나 업무에 몰입하다보면 그게 잘 안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많이 여쭙게 됩니다. 혹시 불편하게 만든적이 있냐구. 지금 팀은 그에 대한 피드백은 한 번도 준적이 없기에 팀원들과 멀어지는 느낌에 대해 이게 뭐가 문제인지가 알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팀 부장님께서 예상 하던 내용으로 명확히 말씀주시는 거 보면, 제가 지금 소속된 팀과 안맞는 게 아닐까 고민이 되고. 아무리 부장님이 그렇게 말씀 주셔도 그 팀으로 가서도 똑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입니다…
도롱이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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