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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가르치러 갔다가 배우고 온 하루.
오늘은 본부장님들과 네 시간. 'AI를 활용한 전략적 의사결정'이 주제였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 AI 이야기를 꺼냈는데 한 본부장님이 저보다 훨씬 깊이 알고 계셨어요. 채팅형과 에이전트의 차이부터 프롬프트를 다듬고 테스트하는 방법까지.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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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하는데
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이지만 그 사이에 가족들도 아프고 직장동료와 트러블도 잦아지고 회사와 재계약 건으로도 조금 좋지 못했었는데도 그래도 1주일, 1달, 1년을 어찌저찌 묵묵히 4년이라는 시간을 일해왔다가 문득 다시 지난 일들이 생각나네요. 아기들을 좋아하고 직장동료도 첨에는 나쁘지 않게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점심식사나 대화하는 사람없이 혼자 지내다싶이 있고 뒤에서 제 욕하는 것으로 정말..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본거 같네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이 모여 있는 곳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또래는 없고 모두 아이가 있는 아이 엄마다 보니.. 또, 같은 시기에 입사한 직장동료가 15살 차이 난다며 좀 무시하듯이 행동하고.. 제가 신입 가르치면 이건 아니다라면서 제 앞에서 가르치려 들고 알고보면 제가 가르친게 다 맞고.. 실수도 아닌데 신입 앞에서 사람 수치심 느끼게 했던 일, 도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 회사에 다닐 자신은 없고.. 나이 30먹고 뭘 해야하나 싶고.. 실업급여도 안해준다고 하니 머리가 좀 복잡한 마음에 적어보네요..
세르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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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확장 이직 어려울까요
30대 후반 입니다. - EPC 프로젝트 대기업 계약직 1년 프로젝트 비용 청구 - 건설 프로젝트 계약직 3.5년 (연봉 5천) 비용 청구 & Oracle AR/AP - 제조업 중견기업 계약직 1.5 + 정규직 전환 3년 (원천 기준 7천) 계약 및 채권 관리 SAP 사용 및 변경 지원 현재 Business 분석 / SAP 컨설턴트 쪽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시스템 사용만 하다가 제조업에서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업무를 지원하며 업무를 확장하고 싶어졌고, 회사에서는 해당 업무는 하나 포지션 부재로 일만 했습니다. 회사가 안정적이긴 하나 역피라미드 구조와 Ai 활용 낮음, 사내 정치 등으로 최근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제가 한 업무를 파지 않고 확장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연락이 너무 없어 하던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을 보려고 합니다)
Luna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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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사람은 없다. 다만 남의 시계에 자신을 맞추다 자기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을 뿐
우리는 자꾸 나의 시계를 남의 시간에 맞추려 한다. 누군가는 벌써 앞서가고 있고, 누군가는 이미 도착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다 보면 괜히 불안해진다. 내가 늦은 것 같고,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마다 시간이 다르다. 어떤 꽃은 봄에 피고, 어떤 꽃은 여름에 피고, 어떤 꽃은 늦가을이 되어서야 핀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고 어느 꽃이 더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조금 느려도 괜찮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고, 때로는 돌아가도 괜찮다. 중요한 건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잃지 않는 것. 비교는 조급함을 만들고, 조급함은 방향을 잃게 한다… 더 보기
OTtravel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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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2년 조금 안되는 애매한 시점이지만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지난 1년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인원도 30명 조금 넘었던 회사였지만 근 1년간 절반 이상이 떠난것 같습니다. 거의 모두가 회사에 악감정을 가지고 진절머리가 나 떠나시게 되었다보니, 안그래도 좁은 업계에서 회사 평판도 바닥을 치고, 실제로 몇몇 프로젝트가 협의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제 팀은 저와 팀장만 남은 상태로 사실상의 해체 수순을 밟았고, 제대로 업무지시가 없는지도 3개월이 넘었습니다. 팀장이 팀을 리드하지 않고 혼자 유튜브를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AI 에이전트로 업무와 무관한 것들을 하고 계시는게 어느덧 일상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시니어들이 팀을 대신 리드하고있었는데 그분들마저 떠난 상태다보니, 정말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미 조직이 망가질대로 망가졌다고 판단하고 대표님께 퇴사를 통보했을 때, 연봉인상과 환경개선, 신규 인력을 모두 약속해주셨지만, 이미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았을 때 실제로 실행되지 않을것이 분명했기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퇴사일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직이 아닌 퇴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간 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조금 긴 휴가를 보낸다 생각하며 차근차근 퇴사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간 우울하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매일이 조금 더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지난 5년간 여러 회사를 거치며 정말 한번도 쉬지않고 달리기만 했었네요. 그러다보니, 정작 방향을 잃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쉬는 동안, 다시 옛날처럼 글을 써보려 합니다.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작가였었는데, 다시 글을 써보려 하니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설레는군요. 조금 돌아가게 될 것 같지만, 아직 20대인 지금 회사 밖에서의 삶도 살아보려 합니다. 설령 잘 되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꾸준히 쌓아둔 것들을 토대로 결국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거라 믿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
카페인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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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고 가도 되나요?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회사에 있는데요. 집까지 1시간 넘게 걸리다 보니 출퇴근하는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지네요. 몇 달 째 야근하는 중입니다. 주4일은 무조건 야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가면 해야 할 것들도 자잘하게 많잖아요. 그럴거면 그냥 회사에서 자고 다음 날 근처 사우나에서 적당히 씻고 그러면 안 되려나요... 회사에 있으면 최소한 그런 건 안 해도 되니까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8시쯤까지 남아 있었는데 사무실에 저밖에 없더라고요.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까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고... 하도 여기에 오래 있으니까 제 집 같더라고요. 책상에 엎드려서 잠깐 눈 붙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한참 잤습니다. 눈 떠보니까 10시 반이던데 ㅋㅋㅋ 집에 가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 자고 갈까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침낭 같은 거 하나 가져다 놓고 진짜 자면 안 되나 싶네요. 생각해보니 사람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건 사무실에 다 있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회사에서 숙식해보신 분 계신가요... ㅋㅋ 보안이나 시설 문제 말고 그냥 사람이 회사에서 자는 것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헛둘셋넷넷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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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엔 안 이랬어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그 때 직장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애를 썼거든요 업무 좀 잘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요 그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후유증인지 뭔지....이번에 들어간 직장에서는 그렇게까지 애쓰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일도 잘 하면 좋겠지만 그 때만큼 욕심도 안 생기고....대충하는 건 절대 아니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ㅠ 예전만큼 잘해서 인정받고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게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도 친해질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친해지려고 하고 진짜 그랬는데 제가 너무 낯설어요. 그냥 친해지려고, 가깝게 지내려고 얘기를 나누고 그러는 게 겁이 납니다. 직장에 들어간 김에 여기저기 다녀보고 사람도 만나고 하려고 했는데, 제가 자꾸 지레 겁을 먹고 도망치더라고요. 얘기를 나누는데 편하질 않고 무서워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괜찮아질까 싶다가도 문득문득 두렵네요
하루오늘어제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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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팅 서비스 통해서 지원했는데 3일째
아무런 소식 없으면 탈락이죠? 듣기로는 리멤버 소속 헤헌들이 이력서 프로필 검토한다던데..
yo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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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팀장인데 위에서는 에이스 취급받네요
3년차 직장인이고 작년 하반기에 팀장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 계시던 팀장님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일은 확실히 했어요. 지금 팀장은 솔직히 폐급 같습니다. 1. 결정을 안 함 보고를 들어가면 “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만 반복함. 저희가 A안 B안 만들어서 장단점까지 정리해 가도 “둘 다 좋은데~” 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감. 컨펌해달라고 해도 계속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회피하다가 마감 직전에 와서 왜 진행을 안 하고 있었냐고 함. 2. 결과 나오면 갑자기 본인 의견 생김 시안 다 만들고 유관부서 컨펌까지 받아온 다음에 “저는 사실 처음부터 이 방향이 좀 아쉬웠어요”라고 함. 처음에 한마디만 했으면 될 일이었는데 결과 다 나온 뒤에 저런 식으로 말해서 실무자들 빡치게 만듦. 3. 책임은 아래로 성과는 본인이 가져감 위에서 깨진 건 거의 그대로 팀원들한테 내려보냄. 본인이 위에서 들은 말을 거의 그대로 전달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제 얼굴이 뭐가 되겠어요?”라고 함. 반대로 프로젝트 잘되면 전사 공유 자리에서 “제가 방향을 이렇게 잡았고~”라고 함. 책임질 일은 팀원들한테 내려보내고 성과는 본인이 가져가는 느낌임. 4. 팀원 공개적으로 지적함 팀원이 사소한 실수를 했는데 수습까지 된 상황이었음. 그런데 유관부서 메일에 참조 10명 넘게 걸고 '땡땡님이 놓치신 부분입니다'라고 실명 거론해서 보냄. 문제는 이 사람이 위에서는 또 다르다는 건데요 보고 타이밍도 빠르고 말투나 표정 관리도 잘하고 본인이 한 일처럼 포장해서 설명하는 것도 능숙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내 평가는 나쁘지 않아서 열 받습니다... 저희 팀에서 얘기해보면 저뿐만 아니라 몇 명이 이미 이직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연차 쓰면 다들 말은 안 해도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팀장님 때문에 야근하다가 퇴근하는데 억울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누가 눈치챌까 봐 몇 가지는 각색했습니다. 그래도 큰 틀은 사실입니다.
dkanrjxh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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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더이상 진급은 없지만 정년 보장 vs 살벌한 경쟁으로 커리어 확장
이제 곧 5학년 되는 늙크크 입니다. 3년전부터 처음으로 이직 트라이 중인데 잘 안되네요. 아내는 이직을 반대하고 있고, 두가지 결심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생퇴사는 안한다. 연봉 깎아서 이직은 안한다. 이번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에 최종면접까지 통과했는데, 아내도 이 회사라면 인정인데, 여기 안되면 이제 포기하라고 합니다. 포기해야 할까요? 현회사 장점 1. 사고만 안치면 관례적으로 정년퇴직(임금피크 2년) 2. 스페셜리스트 트랙이라 내 업무에 대해 뭐라 할 정도로 용감한(?) 사람 거의 없음. (딱 1명 있는데, 하필이면 높은 분임) 3. 문화나 시스템이 잘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속속들이 다 알고 있음. (예측 가능) 4. 내 위로 특정 임원 제외하면 나를 막대하는 사람 없음. 상급자들도 스페셜리스트로서 내 업무판단과 짬바를 인정함. 5. 외벌이로 세가족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연봉 나옴. (억대는 못 찍어봄) 6. 자녀 대학 학자금 100% 지원, 지방공장 근무라 가족 사는 아파트 제공(관리비는 부담) -> 아파트 제공 포함해서 연봉 계산 해야 한다고 아내는 주장함. (약 1000만원 플러스) 7. 동종업계 매출기준 4-5위 왔다갔다 함. 중견기업이지만 업계에서 인지도는 있음. 업계에서만. 8. 큰건 별로 없는데, 소소한 복지는 좀 있음. 적다보니 생각보다 많은데 여기까지... 현회사 단점 1. 그지 같음. 2. 특정 높은 분이 나를 가스라이팅 하려고 무지하게 노력함. 몇년째 버티는 중인데 버틴다고 더 괴롭힘. (병원에서 약 받아 먹으면서 버팀) -> 이직 결심의 원인 3. 후임을 안줌. 말로만 '너도 이제 후임 키워야지..' 라고 하는데 대리~과장급으로 경력직 하나 달라고 계속 요청해서 겨우 겨우 신입 뽑아주고.. 풋풋한 신입을 3개월 가르쳤는데 다른데 빵꾸 났다고 그쪽으로 발령냄. 또 언제 뽑아줄지 모르겠음. 4. 부장 직급으로 경영진이나 회장을 직접 대면보고하는 자리에 참석할때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직원들을 보는 관점에 대해 환멸이 느껴짐. (다른 회사 회장, 사장이라고 안그럴가 싶지만 직접 보고 듣는거랑 그러려니 하는것은 다른 것 같음) 5. 더 이상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매우 희박함. 조직이 없어지고 나만 서바이브. 6. 스페셜리스트 트랙이라 평가권자들이 내 일을 잘 몰라서 제대로 된 평가를 못해줌. 그냥 '니가 알아서 해' 라고 하는 분위기임. 잘해도 B, 못해도 B.. 그냥 중간임. 7. 중간에 잠깐 스페셜리스트 탈출해서 다른 부서로 갔었는데 그때는 일 잘한다고 진급도 하고 1년에 2명 주는 창립기념 성과포상도 받았는데, 그게 지금은 높은 분이 나를 갈구는 이유중 하나가 됨. 8. 높은 분이 인력도, 예산도 안주면서 AI 딸깍 하면 무엇이든 나오는 줄 암. (개인 차원도 아니고 공장 차원에서 쓰려면 연동성, 확장성 및 유지보수 고려해야 하는데 그런건 다 비용이라고 싫어함. AI는 공용 계정이 있지만 뭐 좀 쓰려고 하면 사용량 다 썼다고 해서 내 계정들은 내가 사비로 씀) 아 그냥 지금 면접 본 회사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년이고 나발이고 회사에 오만정 다 떨어져서.. 안되면 이제 그만 포기해야 할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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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쓴 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틈틈히 써온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5년동안 틈틈히 써온 글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쓴글 《엄마는 No19》 시대를 대표하는 국정원요원 넘버스 19번 무력은 만렙 살림력. 육아능력은 제로. 진정한 엄마로 거듭나며, 가족을 지켜라. 많은 구독 댓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naver.me/GT4x4TBo
글쓰는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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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려고 하는데 잘 안모아지는..
안녕하세요 24년 12월 결혼한 새댁입니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돈을 모으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 안모이는 게 고민입니다. 현재 집은 25년 10월정도에 가지고 있던 돈 4천에 신용 대출 3천만원으로 집 관련 대출 처분하고, 신용 대출만 월 130씩 갚는 중이에요. 그 이후 올해 3월정도부터 월마다 3백만원 적금, 그 외에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한 100만원 정도는 파킹통장에 넣는데, 현재 적금 + 파킹통장 총 3천 4백만원 모았네요.. 신랑은 별도로 결혼전부터 모으던 적금 있어서 아마 곧 1천만원 정도 될 거 같아요. 아마 부부 합산 주택청약, 주식계좌, 적금 등 영혼까지 모으면 6천 중반될 거 같긴한데.. 근데 이게 순수하게 결혼 후 모은 건 3천 중반 ~ 4천 정도 될 거 같아요. (작년 대출 상환 제외) 더 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양가 월 용돈 30만원씩, 생신때 20만원씩, 그 외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등에 10만원씩.. 이렇게 나가다보니 그런건지.. 혹시 저금 선배님들의 꿀팁 있으신가요? 아니면 가계부 무료 어플 괜찮는 거 추천 부탁드려요,,,
냥냥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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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직 기회 퇴사
원하는 회사에 합격을 했는데 현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의 비중에 크게 가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수인계는 한달 이상 하고 나갈 수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나간다는게 너무 죄송하면서도 원하는 회사에 꽤나 오랜 기간 준비 해왔어서 고민 되네요
호호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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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집가고싶다
상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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