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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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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우연히 2022년 다이어리를 보다가 부끄럽게도 제가 쓴 글에 제가 위로를 받았네요 ㅠㅠ -------------------- 어제 오은영박사 프로에 송민호가 나왔다. 2017년이후 공황장애, 양극성장애 깊은 골짜기에 고여있는 느낌. 내 삶의 의미있는 대상은 누구인가? 머 그런 내용.... 그래도 난 삶이 비극같다거나 죽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직장생활 별거 없고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거나 다치지 않는다. 고민이 있고 스트레스가 있을 땐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두려운 것은 맞다. 하지만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새로운 일이다. 어디서 무엇을 하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해야 한다.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유차장도 박대리도...누구도... 인생은 두려운 일이 늘 가득 차 보인다 하지만 막상 또 그 안으로 들어가 보면 허술하고 비어있고 헤처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 있다. 두려워 말라.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고 한발한발 걸어갈 뿐이다. 방향 따위는 걱정하지 마라. 한 인간의 방향이 뭐 얼마나 중요할 것이냐...그냥 앞으로 걸어가면 된다! ------------------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 오늘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힘내세요!
부산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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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 연봉 5600 (인센티브 별도)
인센티브 다음 복지 제외하고 대리 직급으로 연봉 5600 되었습니다 총경력은 5년정도입니다 연봉 수줌 어떨까요?
419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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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괜찮은데 사람이 별로면..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가 쌓고자하는 커리어대로 잘 경력이 쌓이는 일이고 업무자체도 나쁘지 않고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관심 가져왔던일 하는 중이라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경력 잘 쌓아서 이직하기에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네요 회사 사람들 아니 정확히 팀사람들이 굉장히 별로에요.. 인간자체가 별로고 어른들(60대)이더라도 자기들이 봤을때 능력없는거 같으면 어른도 몰라보고 그냥 무시하는 인성가졌고 새로운 팀원이 와도 잘 안챙기고.. 여자들인데 친한 자기들끼리만 친한 그런.... 뒷담도 심하고.. 아무튼 사람들이 높은직급이더라도 하는짓이 초딩이고.. 자기들이 뭐 대단한거 아는거마냥 일도 잘 안알려주고ㅎㅎ 그렇습니다... 좀 사람들이 괜찮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데ㅜ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뛰어6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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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많이 본 국내외 뉴스 10|2026년 10월 23일 아침
2026년 10월 23일 아침, 가장 많이 본 국내외 뉴스 10가지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날씨부터 반도체·경제·건강·국제 이슈와 자동차 소식까지, 오늘 꼭 알아야 할 핵심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오늘의뉴스 #국내외뉴스 #뉴스브리핑 #오늘의이슈 #실시간뉴스 #경제뉴스 #국제뉴스 #반도체뉴스 #건강정보 #자동차뉴스 https://naver.me/GQGM9cN0
leejh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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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처방전, 평가 시즌에는 힘듭니다
팀원들의 실적이 같다면 평가 등급도 같아야 하나요? https://blog.naver.com/kjyyhk/224443390459 #성과관리강사 #성과관리교육 #성과관리처방전 #성과평가교육 #성과관리김주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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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난 남자친구에게 처음으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요즘 결혼식이 많습니다. 서른 넘어가니까 청첩장 받는 것도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고요. 이번에 결혼한 동료는 저보다 두 살 어렸습니다. 회사에서 매일 같이 점심 먹고 일하기 싫다고 투덜거리던 애인데 웨딩드레스 입고 아빠 손잡고 들어오는 걸 보니까 좀 이상했습니다. 식 끝나고 회사 사람들이랑 밥 먹는데 역시나 제 얘기가 나왔습니다. “서윤 씨도 이제 결혼 해야지” “남자친구랑 오래 만나지 않았어?” “몇 년 됐지?” 이런 질문들 이제 익숙해서 그냥 웃으면서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하고 넘겼습니다. 남자친구와는 3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주말이면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며 같이 지내고 제가 야근하면 집 잘 도착했냐고 꼭 물어봅니다. 그냥 오래된 연인 사이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결혼 얘기는 잘 안 합니다. 저도 먼저 얘기 꺼내기가 싫습니다. 결혼해달라고 조르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섭기도 했고요. 결혼식 끝나고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뭐 해?” “집에서 쉬고 있어” “나 결혼식 끝났어” “밥은 먹었어?” “응” 평소랑 똑같은 대화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물었습니다. “우리도 결혼할까?” 말하고 제가 더 놀랐습니다.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튀어나왔거든요. 남자친구가 잠깐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 몇 초가 되게 길더라고요. 그러더니 “왜? 오늘 결혼식 가서 그런 생각 들었어?” 라고 했습니다. 저는 괜히 민망해져서 웃었습니다. “아니 그냥 해본 말이야” 그리고 얼른 다른 얘기를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창밖을 보는데 갑자기 좀 서러웠습니다. 남자친구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요. 제가 듣고 싶었던 대답이 따로 있었나 봅니다. 집에 도착해서 씻고 있는데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남자친구 였습니다. “아까 네가 물어본 거 있잖아” 괜히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뭐?” “결혼” 그리고 또 잠깐 조용하더니 그러더라고요. “나도 하고 싶어” 그 말을 듣는데 오히려 화가 났습니다. “근데 왜 한 번도 얘기 안 했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좀 커졌습니다. 남자친구가 한참 있다가 말했습니다. “네가 기다리고 있는 줄 몰랐어” 그 말에 더 서러워졌습니다. “3년을 만났는데 그걸 몰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너는 항상 괜찮아 보였으니까”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랬습니다. 부모님이 결혼 얘기하면 알아서 한다고 했고 남자친구가 미래 이야기를 안 해도 저도 굳이 꺼내지 않았습니다. 괜찮아서 그런 게 아니었는데 괜히 먼저 말하면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미안해 나는 우리가 계속 만날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계속 만나는 거랑 결혼하는 건 다르잖아” “그러게” 둘 다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갑자기 물었습니다. “근데 결혼하면 내 컴퓨터 가져가도 돼?”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그럼 버리고 올 거야?” “혹시 네가 싫어할까 봐” “컴퓨터보다 당신을 버릴 수도 있어” 그제야 둘 다 웃었습니다. 아직 결혼 날짜를 잡은 것도 아니고 부모님께 말씀드린 것도 없습니다. 달라진 건 별로 없습니다. 오늘도 저는 출근했고 남자친구는 아침에 늦잠 잤다고 카톡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자기 전에 메시지가 하나 왔습니다. “우리 이번 주말에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자” 그걸 한참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3년 동안 기다렸던 게 프러포즈도 반지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먼저 말해주는 ‘우리 앞으로 어떻게 살까?’ 그 한마디였던 것 같습니다. 좋아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 말이 제일 듣고 싶었나 봅니다.
신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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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공대 석사(코스웍) vs 바로 입사
안녕하세요, 내년에 캐나다 해외대 학부(컴퓨터공학, 한국 기준 논타겟) 졸업 예정인 26세 남자입니다. 기본 스펙 : MBB RA 2회, Big 4 RA 1회, 해외 금융권 인턴 1회. 기존에 목표가 MBB 신입을 정규로 뚫는 것이었는데, 학부 학벌의 벽을 몸소 체험하고, 장래를 조정 중입니다(기존 목표는 동일하며 케이스는 꾸준히 준비 중입니다). 물론 Tier-2도 입사가 확실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A) 미국 아이비리그 공대 석사(MEng) 학위 취득(졸업 28세) -(1년짜리이기 때문에 입학 확정 후 부터 리크루팅)-> MBB 입사 B) 학부 졸업 후 바로 Tier-2에서 근무 + 3년차 부터 MBA 고려 C) 상기 석사학위 수료 후에(or 중) 캐나다에서 MBB, PM 등등 직군 인턴십 --> 정규 취직 옵션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세 옵션 모두 자세하게 뜯어보면 장단이 수도 없이 많겠으나, 선배님들의 진솔한 견해를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se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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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출산휴가 중 회사 복귀 압박과 가정 상황, 선배님들은 어떻게 조율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둘째가 태어난 지 이제 17일된 직장인 남편입니다. 이번에 법이 개정되면서 배우자 출산휴가가 20일로 늘어났고, 몸조리가 덜 끝난 아내와 첫째 아이, 그리고 갓 태어난 신생아 케어를 위해 휴가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쪽에서는 제가 자리를 비우는 것에 대해 계속해서 업무 복귀 압박과 연락을 넣고 있습니다. 회사 입장이나 현장 분위기를 아예 모르는 바는 아니기에, 일단 급한 불을 끄고자 다음 주에 잠시 출근을 하기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문제는 집에서의 상황입니다. 아내는 출산한 지 2주 남짓이라 아직 몸도 제대로 추스르지 못했고, 2~3시간마다 수유하고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전쟁 같은 상황에서 제가 출근을 결정하자 극심한 고립감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싸움 끝에 "너한테 중요한 건 회사와 일뿐이냐"는 원망 섞인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 역시 이틀 연속 밤새 수유와 기저귀를 전담하며 체력과 멘탈이 바닥난 상태인데, 밖에서는 회사 눈치 보고 집에서는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억울하고 무력감이 듭니다. 아내의 불안과 신체적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당장 다음 주 제한적으로 출근을 하면서도 집안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현실적으로 어떤 대처가 필요할까요? 법정 휴가와 현장 분위기 사이의 괴리, 그리고 출산 초기 아내의 불안을 줄여주며 회사와 가정을 조율해 보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호랑이어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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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이직한 회사 실태를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회사가... 너무 아사리판입니다 나름 스타트업도 다녀보고 대기업도 다녀봤는데.... 회사 연식이 오래됐다 싶어 체계가 갖춰진줄 알았으나 실상 들어와보니 체계도 없고, 무능한 상사에 대표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상사라고 다 잘하는건 아닌가보네요. 있는척만 하고... 입사 2주만에 현실을 자각해버렸습니다. 역량을 키우고 싶어 연봉을 낮추고 갔는데 후회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 못해 배울점이 없다는 것을요. 신세한탄 할 곳이 없어 이곳에 끄적여봅니다
사회초년생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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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하루하루의 연속이군요
부서 분위기도 그닥이고 회사에 마음 붙일 곳도 딱히없고 결혼식은 100일도 안남았고 덜컥 면접보고 왔는데 결과는 안나와서 답답하고 주말에는 예비처가집에서 시간보낼 예정이라 준비하느라 정신없네요 올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겠죠...?? 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지만 막상 닥친 일들이 복합적이다보니 심란한 것은 어쩔 수 없나봐요
감자칩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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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영(외국인고객영업)
한국 거주 외국인 고객 대상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모든 대표님들이 모이는 네이버 카페 [외.고.영 (외국인 고객 영업)]입니다. 외국인 고객 유치 노하우 공유부터 온·오프라인 모임, 그리고 대표님 매장/사업체 무료 홍보까지 한곳에서 해결하세요! 💡 카페 가입 혜택 대표님 사업체/매장 자유 홍보 게시글 작성 외국인 마케팅 성공 사례 및 비자/통번역/결제 노하우 공유 정기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B2B 제휴 및 협업 기회 👉 네이버 카페 가입하기 https://cafe.naver.com/gd15443542 지금 가입하셔서 자유롭게 홍보글도 올리시고, 다양한 업종의 사장님들과 시너지를 만들어 보세요!
외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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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와이프라고 소문났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다른 팀 여직원인데 같은 층이고 이런저런 일들로 여자 직원들 중에선 제일 가깝게 지내던 친굽니다. 근데 저런 소문이 도니까 요즘 회사 가기가 좀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탕비실에서 여직원이 머그컵을 깨트려서 치우고 있길래 도와드렸습니다. 그분이 스몰톡으로 자기가 회사에서 쓰는 유일한 컵인데 깨져서 이제 물 못마신다고 장난스럽게 웃더라고요. 그러고 며칠 뒤에 어떤 텀블러 예쁘다고 하면서 갖고 싶었다는 말을 하는 걸 우연히 지나가다가 듣게 됐습니다. 제가 아는 브랜드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길래 하나 샀습니다. 대단한 것도 아니고 순간적인 오지랖으로 저도 오바하긴 했는데 정말 아무 뜻도 없엇습니다. 제가 유부남인거 모르는 사람도 없고 그 여직원과는 나이차이도 있으니 그런 건덕지가 생길거라고 생각도 못했고요 (이게 정상 아닌가요..?) 점심시간에 책상에 두고 오려고 했는데 하필 그 팀 차장님이랑 딱 마주쳤네요. 근데 저를 보고도 별 말씀 안 하시길래 그냥 자리로 돌아왔는데요. 이후에 동기가 저보고 회사에 저와 관련된 나쁜 소문돈다고 하더라고요 (여직원이 제 오피스 와이프라는 소문) 그래서 그런지 그 여직원이 선물에 대해 감사인사도 없고 이제는 복도에서 마주쳐도 인사를 눈도 안 마주치고 빠르게 지나가버리네요. 어떨때는 폰 보면서 일부러 인사 안 하고 피하려는게 느껴집니다. 텀블러도 책상에서 안 보이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정말 아무 의도 없이 한 일이라 억울한 마음도 있습니다. 일단 동기한테 부탁해서 소문 들리면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해두긴 했는데 여직원한테 메신저로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까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예전과 같은 사이로는 못 돌아가겠죠..??
ccmmdd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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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중견에서 중소로 이직 고민 중입니다.. 현 종사자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번에 IT 분야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중견기업에 첫 취업을 했습니다. 대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이쪽 분야에서 회사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어느 정도는 아는 수준의 기업입니다. 입사한 지는 약 8개월 정도 됐습니다. 제가 원하던 직무로 입사했고, 해당 부서는 회사 내에서도 실적이 좋은 편이라 매년 지급되는 성과급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기본 연봉 외에 성과급으로만 약 1,0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런데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불만이 커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금 하는 일이 제 실무 역량이나 향후 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업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입을 지원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IT 직무라기보다는 콜센터 직원에 가까운 업무를 하고 있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몇억 원 규모의 사업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제가 하는 일은 단순 자료 정리나 잡무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IT 실무 지식을 쌓거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업무와는 거리가 멉니다. 물론 신입사원인 만큼 처음부터 중요한 업무를 맡기 어렵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잡다한 업무가 계속 쌓이면서 업무 강도는 높아지고, 정작 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은 흘러가기만 한다는 생각에 답답하고 아깝습니다. 그러던 중 잡코리아에서 IT 보안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와 업계 내 입지를 가진 기업인 'ㅅㅁㅅ'의 신입 채용 공고를 보게 됐습니다. 이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어떨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IT 보안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고, 무엇보다 지금과 같은 직무이고 이 직무의 매출이 그 회사의 큰 부분을 담당하기에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아보이구요. 회사 규모 자체는 중소기업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사옥도 크고 사업 규모나 외형적인 면에서도 현재 다니는 중견기업보다 더 큰 회사처럼 느껴집니다. 다만 걸리는 부분은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에서는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옮기면 이후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기 어려워질 수 있고, 사회적인 인식이나 커리어 측면에서도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 역시 회사의 규모와 이름이 향후 이직이나 연봉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회사의 매출 규모가 크다고 해도, 그 매출이 순수하게 IT 사업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겉으로 보이는 회사의 규모나 실적에 비해 제가 속한 직무의 전문성을 키울 기회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정작 제 커리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처럼 느껴집니다. 빛 좋은 개살구인 거죠.. 지금 회사의 중견기업이라는 간판과 높은 성과급을 믿고 버티면서, 언젠가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큰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 규모가 중소기업이더라도 IT 보안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고, 실제로 전문성을 쌓으며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까요? 당장의 연봉이나 회사 간판만 보면 현재 회사에 남는 것이 유리해 보이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실무 역량과 전문성이 더 중요해질 것 같아 고민이 깊습니다. 사회 초년생인 지금,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소만사
아아으으야야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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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 8점의 여자 vs 6점의 여자
인생 선배님들 혹은 결혼 선배님들 좀 속물적이라면 속물적인 질문? 주제? 좀 던져보겠습니다 둘중에 어떤 사람을 만나야 혹은 만났을때 결혼생활이 더 원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남자기준이구요 #여자A 본인눈에 외모매력나이 10점 만점에 8점~9점 사이 평범한 사무직,기능직,계약직 기타등등 직장 자주 그만두거나 바꿈 뚜렷한 커리어나 모아둔 자산은 별로없음 결혼후 퇴사 사실상 99% #여자B 본인눈에 외모매력나이 10점 만점에 5~6점 사이 관공서,7급공,교직원,전문직 기타등등 그에 준하는 커리어 혹은 모아둔 자산 평균이상 결혼후에도 직장생활 유지할 의사 90% 물론 인성과 성격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라는 전제입니다 둘다
모비우스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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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꼭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만 합니다.
전 무려 내년이면 졸업 후 8년동안 취업을 해본적 없는 사람이 됩니다 졸업 직후 코로나가 터지고, 부모님이 두분다 번갈아 크게 아프셔서 병원을 몇년을 들락날락 거리고, 저 스스로도 대인공포증과 공황장애 때문에 제 몸을 제대로 안 챙기고 공시준비한다고 시간만 날렸습니다. (그 와중에 저도 병이 와버린 상황) 작년에서야 겨우 이 생활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고용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다녔는데, 결과가 영 시원치 않네요. 담당자님과 많이 상담했는데 제가 최저임금이라도 괜찮으니까 오래 다닐수 있는 직장 원한다니까, 그럼 사무보조나 세무사 사무실 쪽 추천하더라고요 자격증은 기본적인건 다 땄고 이번에 한국사도, 컴퓨터활용능력 1급도 어렵게 땄습니다 근데 공고가 안 나네요 공고가... 제가 사는 도내에서는 사무직도 잘 안 뽑습니다 요새 알바 다니며 하고 있는데 이것도 힘쓰거나 손 빠른건 짤리거나 면접에서 지적받았고 다행히 이해심 많은 사장님 만나서 알바 하나 구해서 감사하게 지난달부터 다닙니다. 청년일경험, 시에서 하는 공공근로자리는 찾아보려니까 마감되었고, 요즘 매일매일 사람인, 잡코리아, 고용24, 한국세무사회 등 다 검색하는데도 자리가 안 납니다. (가는데만 시외버스 타고 2시간 훌쩍 넘는 곳도 넣어봤는데 3주째 연락X) 저랑 부모님 병원비만 해도 빠듯해서 이사는 엄두가 안 나는 상황이고, 저도 이제 마음이 점점 급해지니까 더 방향을 잃는 것 같아요 이러다 금방 40되고, 저도 취업을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하고 살 것인지, 뭘 하고 싶은지 길이 하나씩 보일것 같은데, 남들 다 자리잡아놓은 시점에 대학 막 졸업한 사람들처럼 행동하니까 제 스스로도 한심하네요. 공고 봤는데 1,2명 뽑는데 최저임금 주는데 50,60명 지원한거 보면 무너지더라고요. 이게 진짜 할수 있는건가? 와 난 진짜 취업 못하고 이러다 죽는건가?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지금 할 수 있는건 이력서 수정과 계속 공고검색밖에 못하니 ㅠ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최악의 불경기에도 취업하셔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가 대단합니다. 알바 끝나고 집에 와서 공고 찾다가 저도 모르게 생각이 많아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피자호빵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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