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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너무너무 힘듭니다..
일이 힘든게 아닙니다. 위 상사때문입니다. 항상 짜증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입니다. 위 중간층은 나가면 일에 지장이 있으니 한마디도 못하면서 저한테만 이렇게 모질게 얘길하는지.. 분명히 드리기전에 이 보고서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보고서를 드렸습니다. 받으면서 하는말이 "별말도없이 띡 하고 이런걸 내밀면 어떡해?" 말투가 늘 이런식입니다. 상사둘이 얘길하다가 그 대화를 듣지못하고 있는 저에게 갑자기 "xx야 얘기 들었지? 그렇게 해와" 이래서 저에게 한 얘기가 아니니 확인차 "~말씀이십니까?" 했더니 아이씨.. 얘기했잖아 하면서 그냥 지나가는겁니다.. 늘 이런식입니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뭔가 해보려고 해도 왜 나대냐는 식으로 말하고 업무할때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자고 해놓고 무슨 말을 못꺼내겠습니다. 상사한테 토달면 안된다고 생각해온지라 혼자서 방안에서 울거나 소리없이 삭힙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잘못하거나 실수인거면 백프로 인정하고 어떻게든 실수안하려고 메모하고 되새깁니다. 근데 그런게 아니니 더 답답하네요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하면 더 눈물이 납니다.. 조금이라도 효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시련이 오니까요 다른 조건도 좋고 연봉도 괜찮고 사장님은 아주 좋은 분이셔서 계속 회사는 다니고 싶어서 참고있는건데 이제 정신적으로 한계가 오는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냥 너무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야되는걸까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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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 더 나쁜가요?
분노의 원인이 되는사람이 나쁜가? 아니면 못참는 사람이 나쁜가? 원인과, 그것으로 인한 행위.. 그리고 평가. 참 아이러니 현명한처신이 어떤건가.. 참 힘든 생활 약올리는데 언제까지 참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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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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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전인데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9월 중순에 2차 면접까지 합격하고 처우 협의도 완료했습니다. 최종 결재 받고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어서 제가 연락을 했더니 팀장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결재 기안을 못올리셨다고 하더라구요...? 10월에 연휴 있는 날 빼고 워킹데이 7일 후 바로 출근인데 아직 결재 기안도 올라가지 않았다는게 너무 이상해서요ㅠㅠ 입사 일정 맞춰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현재 회사에 퇴사 통보도 미리 했는데... 입사할 날이 정해져서 급하지 않게 하시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유가 있는건지 알 수 없어서 너무 걱정입니다ㅠㅠ 그래도 우선 출근 준비를 하는게 맞겠죠...???
냥냐이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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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원천징수부 발급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 하는 회사에서 원천징수부를 발급해 오라 하는데 쉬는 중에 잠깐 다닌 회사가 있는데 이력서 경력에는 추가를 안해놨어요! 이런 상황에서 잠깐 다닌 회사도 포함해서 서류 제출해여 할까요? 아니면 빼고 이력서 상에 회사만 소류 제출 하면 될까요?
노는게제일좋아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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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직원 대학원?
저는 대학교는 전혀 다른 전공을 공부했고, 그 전에도 전혀 다른 업무를 했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외국계 회사 회계팀에서 근무하게 됐어요. 이제 4년정도 여기서 일하니까 여기서는 더 배울 가능성도, 올라갈 가능성도 없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계속 서류 탈락이고... 혹시 제가 회계 전공이 아니라 그런가 싶어서요. 회계쪽으로 대학원이라도 가야하는건지, MBA를 가야하는건지 고민이 많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직장인 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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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세계, 이야기의 가치
광화문 넘어 소공동 골목을 지나면 밝은 동네, 명동이 나온다. 지난 한 달, 명동에서 ‘세계관의 탄생’이라는 신화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공부했다. 인도와 동남아, 메소포타미아와 중동 그리고 생소했던 아프리카 신화까지 흟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신화는 모든 이야기의 원형이고, 우리의 측두엽에 저장되어 세대를 지나 유전되는 경험 데이터다. 이야기 경험에 근거한 휴리스틱을 연구하고 있다. 오랜만에 심장이 뛴다. 모두 가슴 뛰는 명절 보내시기를.
김우정 | (주)벡터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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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신입 대략적 초봉 궁금합니다
자산운용사 재직중이라 중고신입으로 쓰려는데요, 이직 생각중인데 중고신입으로 전형 진행 중인 곳이 지금보다 연봉이 1천이나 낮아서요 ...ㅜ 이지스는 어떤 편인지 알아보고 비슷하면 지원 안 하려 여쭤봅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mend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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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고충 글 올린 이후,,,(마지막)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 직장 생활 8년차 팀장 6개월차 34살 신입 팀장 입니다 며 칠 전 회사 팀원들과의 관계 및 고충으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좋은 고견 및 말씀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석 연휴 전 날 바로 어제 9월 27일 오후 3시50분 쯤 과장님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회사 근처 카페로 가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팀장 교체 지시가’ 내려왔답니다. 사유는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팀원들의 의견이 있었답니다. 과장님께서 비유하여 말씀하시기를 ‘성희롱’과 같이 ‘직장 내 갑질’은 상급자가 업무적인 지시로 이야기했더한들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으면 그게 ‘직장 내 갑질’에 해당한다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팀원들에게 성희롱이라도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라고 되 물으니 그건 아니라 말그대로 비유한거다 성희롱도 내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성희롱이 성립한다는 걸갑질 또한 그렇다라고 비유를 하셨다는 겁니다. 비유부터가 잘못되었다 생각하였고, 상급자인 제가 팀원에게 업무 태만인 부분을 지적하였을 때 감정이 들어가 팀원이 기분이 나빴으면 그게 갑질이 성립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정말 억울한 이 심정, 이루다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근무 시간에 팀원이 잠을 자든, 유선 이어폰을 꽂고 전자패드로 강의를 듣던 간에 지적하지않고 내버려뒀어야하나봅니다. 그러시면서 과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시대가 변했다고, 00팀장(글쓴이 본인)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소리 들었으면 들었지, 일 못한다는 소리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시면서 새로오신 과장님께서는 자기는 업무적으로 뛰어난 팀장보다는 팀원들의 부족한 면도 감싸줄 수 있는 부드러운 유한 팀장을 원한다고 본인이 원하시는 팀장상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네,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부드럽고 인격적으로도 좋은 팀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허나 그전에 팀장 부임 후 업무 인수인계조차 제대로 받지못해 팀장으로서의 본분 업무적인 부분이 제대로 준비 되어있어야 팀원들을 이끌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네, 저도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만, 그럼 왜 제가 팀장 부임 전에 회사의 어떠한 그 누구도 제가 맡고있는 팀장으로서 바라보고가야할 팀의 목표나 이상향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말씀이나 언급해주시지 않고, 그냥 회사 업무란 업무는 다 주시면서 처음부터 전 팀장보다 잘해내기를 회사에서는 바라셨는지 되묻고 싶었습니다. 회사 생활 8년을 헛되이 보낸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제가 눈치가 없었나 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했나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억울하기도하고 화도나고 그것도 추석 연휴 퇴근 1시간 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세상 무너지는 것 같고, 추석에 고향에 언제 내려오냐는 본가 어머니의 문자에 답장도 하지 못했습니다. 네, 제가 팀원들에게 인간미있게 인정 넘치게 살갑게 잘했다고 만은 할 수 없습니다. 사기업 회사에서 만난 사이이고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어느 정도 기본이 되어야 그런 부분들도 성립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허나 처음부터 모든 것들을 잘 해낼 수는 없듯이 회사 팀원들도 좋지만 우선은 팀장으로서 사기업인지라 회사 업무에 팀장으로서 업무적인 부분을 좀 더 우위에 놓는게 제 잘못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과장님과의 면담을 끝으로 혼자 회사 야드를 한바퀴 돌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다른 부서 사람들은 손에 선물 바구니다 뭐다 하며 하하호호 웃으면서 퇴근하는데 저는 세상을 다 잃은 비참한 기분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 밑에 아래 정치질 했던 여자 팀원이 차기 팀장으로 올라온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과장님과의 면담 끝에 이런 사유로 팀장 교체지시로 팀원으로는 있지 못하겠다 퇴사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사유는 이렇게 저를 믿어 주지 못할 회사라면 평생을 믿고 다닐 수는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앞으로 제 나이 34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뒤돌아보면 8년이라는 이 곳 회사에서 막내일때부터 이리 쫓기듯 저리 쫓기든 눈치밥먹으면서 업무적으로도 / 인간관계적으로도 참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외유내강이 아니라 내 속의 약함을 들어내면 뜯어 먹힐까 항상 긴장하고 강한척하고 그렇게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 때 없었지만 이렇게 신체/정신적으로 피폐해졌던 보름간, 일면식 없는 분들이시지만 선배님들께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귀기울여 공감해주시고 쓴소리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 추석 연휴 동안에 100% 마음 편히 쉴 수는 없겠지만 마음 추스리고 본가에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얼굴 찾아 뵙고 힘을 좀 내어서 제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앞두고 다소 무거운 글을 남긴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선배님들 귀향길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
우리흥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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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휴일 시작되는 새벽 늦은 시간입니다... 멘붕이 나서 긴 글 양해부탁드립니다ㅠ 저는 경력직 4년차이며 재직중인 상태고 이직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런 중에 정말 제가 가고싶던 곳의 채용이 정말 몇개월만에 떴어요 JD도 동일하고 경력도 비슷한 급으로 찾아서 이력서 업데이트와 포폴 업데이트 중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재직중이다보니 수정을 하다보니 2주일 조금 넘은 시간이 걸렸고 공고 시작일은 9월 13일, 마감일은 10월 13일 이였습니다. 추석연휴도 있고, 일찍 마감할 걸 대비하여 추석 연휴중에 제출하려고 했습니다. (원래는 오늘 내려고 했는데 정말 잘쓰고 싶었기에 강의듣고 뭐하고 하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린건 사실입니다..) 오늘도 야근하고 이력서를 마무리 작업 중, 그냥 습관적으로 공고를 확인했는데 마감이 되어있더라고요.... 조기마감일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연휴 전에 마감해버릴줄은 몰랐습니다.... 매일매일 공고를 확인했고, 어제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공고 살아있었습니다 정말 가고싶은 회사인데, 혹시 담당자에게 메일이라도 해봐도 되는걸까요? 물론 연휴는 지나고 보낼 예정입니다.... 밑져봐야 본전이니 보내볼까 싶기도 하다가도, 늦은사람이 무슨 정신이냐 싶기도하고 그래도 너무 가고싶던 회사라서 자꾸 머리속이 혼란스럽습니다 이렇게 2주나 빨리 마감해버릴 줄 몰랐어요.............. 오늘 그냥 마무리해서 12시 전에 제출할걸 후회가 미친듯이 남습니다 담당자는 인사는 아니고 실무 담당자분 같았는데, 혹시 이런경우 더 마이너스가 되는지. 아니면 그냥 해봐라 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시작되는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RRc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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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업자가 될 용기가 있는가?
업자라고 하면 어감이 좀 그럴지 모르겠다 허나 업자란 표현은 어감은 차치하고라도 사업자라는 의미이다 결국은 진정한 경제적 자립은 업자가 되는 수밖에 없다 자본을 투자하고 사람을 고용하고 경영을 하는 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업자라는 거. 말이 쉽지. 어렵다. 일단 용기가 필요하다 본인의 자본을 투하하고 사람을써서 임금주고 자기몫을 가져가는거. 그 자체가 정신적 고초이다 둘째로 태생적으로 경쟁에 무한노출되어있다 업자는 잘되면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다 시장내의 경쟁자 그리고 게임룰자체를 바꾸려는 잠재적 경쟁자들 모두 숲속의 맹수들이고 하이에나들이다 정해진 사람들과 경쟁해 등수를 가리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건 자기의 자본을 걸고 내가 사냐 니가 사냐 하는 생존게임을 벌이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단 업자로 자리를 잡으면 좀처럼 일반직원이 되려고는 하지 않는다 당대에도 그렇고 자녀들에게도 굳이 권하지는 않는다 일단 자리를 잡으면 업자의 삶도 하나의 삶이고 기대수익이 크기 때문이다 업자로서의 몇가지 부수적 장점 혹은 특권도 있다 프로운동선수의 삶과 훈련은 혹독하고 거칠다 하지만 프로운동선수로 자리잡은 선수가 내려놓고 일반인으로 하지는 좀처럼 않는다 마찬가지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이름 걸고 깃발 꽂고 사는 것은 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은 어렵다 그래서 그길을 택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또 그중에도 잘사는 사람도 있다 선택 또는 감당의 문제이다 그대는 업자가 될 용기가 있는가?
크레지모티베이터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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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직무 동일, 서울경기 지역 입니다. 현재 출퇴근 거리 : 왕복 25km 연봉 : 계약 3700 / 성과 인센 포함 4000~4500 대기업계열 정규직 비교 대상 출퇴근 거리 : 왕복 150km 연봉 : 계약 5000 / 성과인센 아직 알수없음 외국계 정규직
미래를살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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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티어 컨설팅 이직할 때 로컨전략펌 / 인하우스 컨설팅
세컨티어(모니터, 커니, 파르테논 등) 전략쪽으로 이직을 목표로 신입 시작할 때 국내 로컬 전략펌(헤브론스타, 바임, 키투웨이 등)에서 시작하는 것이 도움 될까요? 아니면 대기업 인하우스(삼성 에스코어, LG 엔트루, SK 애커튼파트너스)가 도움이 될까요? 저는 전자라 생각하는데 이직 케이스가 많이 없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메드베데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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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 엔트루 컨설팅 공채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LG CNS 엔트루 공채 서류합 했습니다. 엔트루 컨설팅 신입 공채 경험자시거나 현직자 분들에게 2가지 정도 질문 있는데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1. 1차 +2차 모두 다대다 면접인가요? 아니면 면접관대 지원자1 같은 다대1 면접인지 궁금합니다. 2. 1차는 전공/논문 관련 PT 면접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 경우 면접장 가서 즉각 시행하는 면접인지, 아니면 사전에 산업조사나 인수타당성 같은 보고서 제출하고 그걸 면접장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지요? 감사합니다.
메드베데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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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옷과 신발
안녕하세요, 이제 막 6개월 된 24살 사회초년생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 회사 다니실 때 보통 몇 켤레의 신발이 필요할까요? 2. 옷이 한정되어있다 보니 회사에 요일만 다르고 비슷하게 입고 가는 것 같은데, 다들 그런 걸까요? --- 대학생 때는 옷과 신발 등에 관심도 별로 없고 돈도 없어서 지금 가진 옷이나 신발이 별로 없습니다. 입사 결정되고 약 30만원치 구입한 옷들로 봄과 여름을 보냈습니다. 신발은 1~2개의 운동화를 바꿔 신으며 다녔습니다. 이제 또 가을이 오는데, 옷을 얼마나 구매해야 할지 신발도 여러 개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개발팀이어서 다들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시는데 최근에 제가 너무 신발 한 종류만 신다 보니 스스로 부끄러워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급을 받아 가을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 얘기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 ---- ++ 많은 분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휴동안 추천해주신 옷과 제품들로 구매해보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잘하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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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월급쟁이인데 견제하는이유
다같이좋게할수도있는데 견제하는이유가멀까요
정일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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