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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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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보장관련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자면 외근직인데.. 5~6군데 방문하면서.. 중간에 점심시간이 40분이 안됩니다.. 몸은 적응했지만 건강이 나빠지는게 느껴지네요 다른 사용자분들은 점심시간 지켜주시나요?
육식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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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평가 관련해서 면담
내일 인사팀장님과 면담 예정입니다 제가 인사고과에서 정치적으로 밀린 것 같거든요 (고성과평가자 전체 비중을 줄였으며 그마저도 가시적 성과 없는사장님 편애하는 사람에게 줬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제가 올해 한 성과, 그리고 회사 손익에 기여한 정도를 예로 들고 고성과 가이드라인과도 allign한다는 점으로 시작하면서 인사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 내일 자칫 트러블메이커로 찍히지 않으면서 잘 이야기 할수 있는 고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매니저가 사장님께 이미 제 성과 어필은 했으나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하셔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으나, 인사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진솔한 답변을 듣지 못하면 퇴사를 할지 진지하게 고민 하려고합니다.
판다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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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는 35살이고 영업분야에 주임이라는 직급을 달고 1년정도 근무중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평가한 핵심성과지표를 작성하다 같은 부서 팀장이 같이 일하는 맞선임 승진이 우선이라고 하고 제가 매출 올린 거래처를 맞선임에게 주어 맞선임은 최상등급을 얻고 저는 최하 등급을 얻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연차수당도 안나오는 회사에 차장급은 연차 자유자제로 사용이 가능하고 주임급은 사용을 못하게 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대론 여기 오래 못다닐 것 같아 퇴사를 하고나서 이직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1.이력서에 퇴사 사유를 뭐라고 기입하면 좋을까요? 2.면접을 보게되는 기회가 주어지면 퇴사사유를 면접관에게 어떻게 하면 설명하는게 좋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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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퇴사
입사한지 이틀 됐는데 군대식 문화, 옛날 업무처리 방식, 원하는 업무 배정이 안 됨 등.. 쎄한 느낌을 받아서 퇴사를 하고 싶어요. 설날이 껴있어서 그런지 인사팀에사 야근까지 하시면서 말일 지급되는 급여를 미리 계산하고 결재받으신 거 같은데 지금 퇴사한다고 말씀드리면 엄청 민폐겠죠..? 사실 입사 전 면접 본 곳에서 최종 합격을 주면 거기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연봉은 지금 다니는 곳보단 많이 작지만 커리어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라서요. 이런 경우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1. 명절 지나고 퇴사 2. 내일 바로 퇴사 3. 합격 문자 오면 퇴사 4. 스테이
QK000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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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회사 투표 (물경력 vs 도전)
현재 33살 남자. 내년 결혼 예정. A회사 중견 (현 회사) 연봉 4600 성과급 1회 현금성복지 220 정도 출퇴근거리 30-40분 (편도) 식대지원 직무는 홍보 대외협력, 일이 없어서 시간 낭비 생각 남 규모: 140명, 팀은 나 포함 2명 야근 완전 없음, 경우에 따라 외근 후 직퇴 가능 풀출근 단점: 워라밸이랑 급여는 오케인데, 업무가 일부 경력에 도움은 될 수 있어도 초간단한 품의서 결제 하고 그런 진짜 물경력 업무들 밖에 없음. 얼마나 심각하냐면 하루에 실근무 시간이 30분 안됨. 남들은 일도안하고 돈번 다고 개꿀 하지만 막상 일없이 가만히 있으면 시간흘러가는 속도가 병장 말년때랑 같음. B회사 중소 연봉 5700 성과급 1회 현금성복지 30 정도 (명절, 경조금, 통신비) 출퇴근거리 30분 (편도) 식대 미지원 직무 물경력 (업계 내에서는 전문성 가능) 규모: 7명 거의 매일 야근 있을 수 있음. 첫 해 매출 145억 달성. 성장 가능성 높음. 풀출근 장점: 비록 신생회사지만, 사람 귀한줄 알고 공격적으로 유연있게 시도해보고자 함. 스타트업처럼 사람들 젊음. C회사 중소 연봉 5000 성과급 1회 현금성복지 10만원 (주차비 지원) 출퇴근거리 30분 (편도) 식대지원 직무는 물경력 (총무, 홍보, 이벤트 각종 잡일 다할 가능성 높음) 규모: 11명 야근 많이 할 수 있음. 풀출근 장점: 기존 회사에 아는 사람들 있음. 적응기간 수월 가능성 있음. 여러분들의 선택은?
hansy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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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출 후 얼마나 기다려야
잡코리아 통해서 이력서 제출했는데, 모집 공고는 이번달 17일에 올라와서 2월 초까지 모집중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이력서를 언제 확인하나요? 모집 마감 이후 한번에 검토한 후 추려서 면접 제의 하는건지 / 지원자 뜰 때마다 확인해서 괜찮은 사람 띄면 바로 면접 보고 조기 채용 해버리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제출했으면 적어도 이력서 열람은 해보겠죠..? 가끔 보면 이력서조차 안 읽어보는 곳도 있길래...ㅠㅠ 가고 싶은 곳이라 고심해서 준비해 보냈는데 떨리네여
살살해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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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른과 직원 혼냈는데.. 말한다 vs 말안한다
다른과 직원을 혼냈는데 그날 혼난 직원의 상사들은 출장, 휴가로 회사에 안나왔어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혼낸거라 그 직원은 하루종일 울었고요 이럴때 다음날 상사들이 출근하면 직원은 그날 있었던 일을 보고해야 할까요? 상황은 슬프게 끝났지만요 처음엔 기관장 관련 업무 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시작됐는데 서로 오해를 풀었는데도 다른 말도안되는 이유를 대가며 꼬투리를 잡아서 직원들 앞에서 다른과 직원을 큰 소리로 혼낸거죠 참고로 혼을 낸 상사는 5개월 있다가 퇴직합니다 원래 부서 상사들끼리는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직원은 하필 상사들 없을때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과 상사한테 혼났고요 제 얘기입니다.. 7년차인데 억울하고 기가 막히네요 공무원이고요 승진에 욕심없어서 저희과 내에서 할 얘기 있으면 하는 편이긴 합니다 제 상사들은 제가 말한다면 들어는 주겠지만, 그냥 그 과에 말하지 않고 넘어가자고 할거같아요 저희과 직원, 다른과 직원에게 얘기했을때는 모두 그 상사분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른과 직원 한분은 저에게 대신 사과까지 하셨습니다.. 이걸 말을 해야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고민됩니다
룰루랄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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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어야 겠네요.
입사해서 3년이 되는 지금까지 외주로 받던 전자모듈을 내재화해서 성공시켰습니다. 원가도 기존 외주회사 대비 60%로 절감시켰구요. 회사가 지방에 있다보니 사람은 뽑히지 않고 기존 인력들도 개발자라기보다는 테스트에 치중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그나마 개발인력은 저 입사하고 2주만에 한명, 한달만에 또 한명 퇴사해 버렸습니다.) 혼자서 펌웨어 하고 회로설계하고 PVB Artwork하고, 캐드로 하네스 도면 만들고, 양산문제 해결하고 샘플만들고 자재챙기고 다했습니다. 사람은 뽑아준다 하면서 공고 올려놓은거 확인도 안하고, 공고가 시일지나서 내려갔는데도 모르고 있고, 공고내용이 너무 엉성해서 수정해달라고 하면 한달걸리고, 사람인에는 올라가 있는데 잡코리아에는 없어서 올려달라고 하면 또 한달걸리고... 면접당일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안와서 연락해보면 그때서야 연락하더니 그사람 면접 취소했다고 하고(이런것만 두번...) 이런식으로 경영지원팀 업무가 역대급으로 개판인데 사장은 그냥저냥 말로만 그녀석들 너무 일 안한다고만 하고. 사람이 안뽑히면 헤드헌터라도 써서 뽑을 노력을 해야하는데 사장과 연구소장은 말로만 너 혼자 힘들어서 어쩌나 하고. 그렇다고 몇 사람분의 몫을 한다고 해서 연봉을 그 사람들 몫까지 주는것도 아니고 막상 힘들다 어쩐다 해도 너한테만 이회사 누구보다 높은 연봉 주고있다고 말하니 사장과 나의 입장에서 오는 괴리가 상당하고(내 입장에선 일에 비해 너무 못받는다 생각하고, 사장입장에선 그래도 이중에선 가장 챙겨준다 생각하고) 올해 무조건 부장 진급시켜준다 했는데 경영상황 안좋다고 과장이상 누구도 진급 안시키고, 당연히 인센티브는 아무도 없고. 어떤놈은 놀면서 나보다 덜 받고 나는 미친듯이 여러모델 동시개발하면서 새벽마다 와서 일하고 툭하면 야근하는데 연봉차이가 이정도면 차라리 나도 놀면서 저정도 받는게 낫지않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막상 새로운 연구소장 온다며 그 사람이 엔지니어 몇명 데려오니까 일이 좀 편해질거라고 하는데 보니까 그중에 한명이 저보다 나이가 한두살 많다고 하고. ㅋㅋㅋ 그래서 진짜 저보다 나이가 한두살 많은 현업 엔지니어 입사하면 모든자료 깔끔하게 건네주고 그날로 사직서 내려구요. 대신 인수인계는 없는걸로... ㅋㅋㅋ 이 나이에 현업을 위로 모시려고 이짓을 한건 아니거든요. 어차피 오라는 데는 몇군데 있고 다만 조건을 현재 회사만큼 맞추기 어려워서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미련없이 나오려고 합니다. 모든 시스템과 표준화를 혼자 완성시켜서 특히나 애착이 가고, 여기서 내 회사생활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힘들 것 같네요. 누군가 말하기를 챙겨줄 사람이면 이미 챙겨줬다. 안챙겨준 사람은 끝까지 안챙겨줄 뿐이다라고 했는데 그말이 진실인 것 같습니다.
치사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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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수인계 과정에서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
업무 전임자가 같은 부서이고, 전임자가 다른 업무를 맡게됐습니다. 앞으로 제가 맡게 될텐데 업무 하던 당시 일을 안해 놓고 있었다면, 전임자한테 업무를 도와달라하시나요? 업무 변경될 걸 알아서 안한게 아니라 그냥 일을 안하고 있었고(회사와서 일 자체를 안한 겁니다), 무조건 2월 3일까지 완성해야하는지라 (안할 경우 마비) 제가 설에 업무해야할 거 같습니다..(5시간 정도 소요)
홍길동3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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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추가적으로 돈을 달라는 팀원
팀원의 발상이 너무 특이해서 구체적으로 쑬게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포지션이에요. 제작에는 원고 작성과 샤진 촬영이 포함됩니다. 디자인 제외. 40대인데 프리랜서 또는 단기직만 해서 조직 경험은 짧습니다 1주일에 원고 형태의 a4 2매 내외 분량의 콘텐츠 2개를 만듭니다. 콘텐츠의 반은 현장 취재, 리뷰 등의 경험 위주 콘텐츠고 반은 외주로 받아 에디팅만 합니다. 그래서 프리랜서했던게 사진이라 회사 프로젝트(연3-4회 정도)의 연출 사진 촬영을 업무로 줬습니다. 그런데 그 팀원 왈, 전문적인 사진 촬영은 별도의 fee를 달라고 하네요. ㅡ,,ㅡ 전 해야할 업무가 있을때 내부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해야하는게 조직의 기본 룰이고 시간이나 능력 등등 상황이 안될때 외주를 주는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너는 일도 많지않아 시간도 되고 능력도 되니 니가 하는게 맞지않냐 라는 논린데 현장 스케치나 간단한 사진은 찍을 수 있지만 전문 사진은 별도 돈을 받아야한다네요. 이런 발상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조직원한테 월급 외 별도의 돈을 주고 업무를 준다는 생각은 조직 생활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팀장 10년 가까이 되는 동안 단 한번도 한적이 없고 저런 태도를 보인 팀원은 못봤습니다. 그 동안 운이 좋았던 걸까요, 완전 신선한 발상을 접했어요.
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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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프론트엔드 라이브코딩
안녕하세요 카카오헬스케어 프론트엔드 2차 면접때 라이브코딩 문제가 알고리즘이 아니라 기능 구현이라는 말이 있던데..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보는지 리액트인지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것 같은데 정보가 넘 없네요ㅠㅠ
@(주)카카오헬스케어
흥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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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뽑아줬으면 하는 생각
안녕하세요 이제 만 3년 회사생활 되가는 29살 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막 사회생활 시작해서(만3년) 아직 첫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들어올땐 14명 이었는데 사내 이동으로 2명이 나가고 25년 되면서 또 인원 배치로 인해서 3명이 딴 곳으로 가서 이제는 9명이네요. 하는 일이 제조업 라인에 매우 가까워서 라인에 붙어있는 팀중에 하나입니다. 14명이 하던 일+매년 늘어나는 추가 업무 로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팀에 들어오면서 아무도 제 밑으로 들어오질 않았어요... 사내 이동으로 나가기만 하고 공고를 올리지도 않아서 들어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막내들끼리 서로 한탄하는데 요즘 경기도 어렵고 인사 입장에서, 적은 사람으로 효율 늘리기 위해 냅두는거 같은데 내심 많이 섭섭하네요....계속 보내기만 하니까 사람이 들어와야 저도 가르쳐주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 챙길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막내라는 포지션이라서 잡무도 어쨋거나 막내들에게 먼저 몰리는게 맞구요 참...요즘 피해의식 아닌 피해의식 갖고있는거 같아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선생님들은 가장 사람이 안들어온 기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어떻게 버티셨어요....?
바코드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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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안전관련 세미나 박람회 있을까요?
연초 계획 수립 중인데 상 하 반기 1회씩 참여할만한 곳 찾는데 없네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띠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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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증권 IB 계약연봉 이렇게 많나요?
지인 중에 전 ㄷㅅ증권 ipo 현 ㅁㄹㅇㅅ증권 ipo 옮긴 분이 있는데 sns에 ㄷㅅ증권 시절 연봉 공개했는데 기본급 3억이네요... 이분 원래 이일 하시던 분도 아니고 방송일 하다가 중소형사에서 잠깐 다른일 하다가 30대 초중반 ㄷㅅ증권에서 ipo는 처음 하시는 걸로 아는데 ㄷㄷ 상상도 못했던 연봉이라 놀랐고 부럽고 자괴감이 듭니다 (수정) 근데 이상한게 기본급이 2.9억인데 퇴직금이 650만원일 수 있나요? 제가 알기로도 ㄷㅅ 8천 내외라서 650만원 x 12개월 하면 납득이 가는데 기본급 2.9억에 퇴직금 650만원도 좀 이상하네요. 근로기준법 상 1개월치 급여일텐데...
trstbb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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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동결
안녕하세요 2년정도 전기설계업체을 다닌 20중반 회사원입니다. 건설업계가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연봉동결이라니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도대체 1년을 어떻게 더 버텨야 하는지......
계약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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