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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합격후 재공고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1차 면접에 합격후 2차면접 대기중입니다. 근데 같은 직무로 재공고가 올라왔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더 뽑겠다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2차 면접에서 불합일까요..?
민트초코맛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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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저축은행 기획팀
지방 저축은행 기획팀에 근무 중입니다. 주로 하는일은 사업계획 짜구요. 윗분들 요구 하시는 자료 만들어 드리구요.. 금감원cpc등 각종 보고자료 만들고 하는데요.. 커리어로 내세울게 별로 없네요.. 대형저축은행 기획은 무슨 특별한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자격증, 배워두면 좋은분야 등 아시는 모든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회계파트도 아니고 영업도 아니고 인사파트도 아니고 뭔가 분야가 애매합니다. 이직도 힘들 것 같고.. 점점 위축되네요
할게없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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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어렵죠..?
안녕하세요, 다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 일상 속에서 문득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고, 많은 시간을 들이기도 쉽지 않아 한동안 고민만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니, 하루하루 작은 변화들이 쌓여가면서 생각보다 많은 성장을 이뤘고 지금은 자기계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요. 저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습관 형성 가이드북을 만들어 봤어요 :)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8개의 키워드와 56가지 작은 습관을 모아, 매일 한 가지씩 실천하고 회고하는 구성으로 만들었답니다, 저처럼 자기계발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관심 있으시면 아래 링크 한번 눌러봐 주세요! 😊 https://link.tumblbug.com/WbGBbKOKDOb
Leeyo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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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린이집 어디로 보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가 양쪽 다 일을 하고 있어서 만 3세 아이를 8 to 7로 맡겨야해요 ㅠㅜ 어린이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장단점이 극명해서 어디로 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투표로 더 좋을 것 같은 어린이집을 선택해주시면 참고하여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1.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장점: - 걸어서 등하원 가능 - 부정기적으로 처가댁에서 걸어서 하원 가능 - 어린이집 중 식단 맛집으로 상받음 - 아파트 내 놀이터 다수 이용 가능 - 아는 아기 친구, 학부모 있음. 단점: - 유치원 다닐 시기가 되면 또 옮겨야함. (5~7세 반은 있긴한데 미래가 없달까...) - 처가댁 도움 못 받을 때 아기 아프면 연차 써야함. - 보육실 공간이 좁음 2. 차로 30분 거리 공공기관 어린이집 장점 - 4세 기준 특별활동, 보육 등이 전국 탑 클래스 - 유치원, 초등방과후까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음. - 토요일, 야간 보육 가능 - 양쪽 회사랑 가까워서, 유사 시 부모가 대응 가능 단점 - 차로 30분 거리 매일 등하원해야함 - 처가댁 도움 못 받음 - 3세 기준, 다른 어린이집과 차별점이 없음 - 오래된 놀이터 시설 - 아는 아이 친구, 학부모 없음. 참고 공공기관 어린이집은 등원 경쟁률이 쎄서 이번에 포기하면 다음에는 붙을 가능성이 적음. 아파트 어린이집은 아파트 주민이라 언제든 등원 가능.
HungryM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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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펌웨어 개발자 채용시장 현황
안녕하세요 오토모티브 계통 펌웨어 엔지니어 만4년차입니다. 중소기업에 있고 요즘 신입사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업체분들 만나다보면 사람 없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듣고 공감합니다만, 문득 애초에 임베디드/펌웨어 개발자의 씨가 말 그대로 마른 것이 아닌가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겨우 뽑은 신입들은 HW FW 이중 진입장벽에 막혀서 일년 채우기가 버겁게 추노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저도 신입으로 시작했던 입장에서 보면, 제대로 따라올 역량을 갖춘 신입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당장 잘 하는 거 말고 잠재성) 퇴사 사유는 처우 문제 등 복합적이겠으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1. 유입이 일단 적다 2. 그마저도 숙성되지 못하고 썩어간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따금 타업체 분들 만나면 다 머리 하얀 어르신들 뿐입니다. (저는 30대 초반) 나름 뜻이 있어서 이 계통을 선택하였습니다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뜩이나 인구 문제가 시작된 요즘, 국내 임베디드/펌웨어는 몰락만이 남았을까요? 아니면 전장업체에 국한된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그저 중소기업이라서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중동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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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자소서 다들 어떻게 쓰세요??
어느새 만 8년차 경력으로 이직 도전중입니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재정비하려니 시간도 빠듯하고 마음만 바쁘고 그렇네요.. 특히 자소서 항목이 고민입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내용은 바뀌지 않는데, 자소서가 항상 고민입니다. 1. 자소서를 기업마다 지원동기/입사후 포부 같은 항목으로 각 기업 문화와 정보를 믹스 수정해서 제출하시나요? 2. 자신의 역량별 강점/장단점 처럼 자신의 성과나 사례를 작성한 마스터 자소서로 여러군데 뿌리시나요? 지금까지는 2번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헤드헌터나 주변인들도 2번처럼 진행하고, 경력직이면 자소서를 크게 보지 않는다고 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당연히 1번처럼 정성들인 자소서가 좋다 생각이 들지만, 퇴근후 시간도 부족하고 헤드헌터에게 일정 쪼임을 당하다보니 2번 범용 자소서로 지원해서 탈락하는 걸까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ㅠㅠ 1,2번 중 어떤 쪽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예또예또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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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신생 pe
현재 곧 3년차 직급입니다. 회법, 외국계기업 등에서 경험하였구요 신생 pe사에서 대리직급 면접 제안왔는데, 운용규모가 1000억 될랑말랑한거같습니다. 미국주립대 출신인데 pe로 점프하기 좋을까요? 이후에 토종 국내사 대형 pe로 가려면 하버드나 유펜 mba로 가야할까요? ㅠ 1조이상 단위 굴리는 기업오
snxja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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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생각 없어도 면접 봐본다?
면접도 스킬이라서 많이 볼수록 느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면접 스킬을 쌓을 겸 (그리고 혹시라도 괜찮으면 입사할 수도 있으니) 입사 생각 딱히 없어도 면접을 한번 봐본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준 컨설팅 하는 분들은 1) 아예 중소 스타트업도 지원 많이 해서 면접 경험 먼저 쌓고 공채에 도전하라 2) 원래는 입사 생각 없어도 제안 오면 일단 면접은 봐라. 마음에 들면 다닐 수도 있는거다 라고 많이 하던데 이런 경우를 경험이라 생각하시는지, 시간 낭비다(다른 실력을 쌓거나 다른 걸 준비하는데 더 투자하는게 낫다)라고 생각하시는지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거북이달리다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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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외국계 투자은행) 최종 발표
jp, bofa, citi 등의 외사들은 신입/경력직 신입 최종 결과 안내 보통 며칠 걸리나요? 행정절차 전부 거치고 최종 결과 및 온보딩 안내 결과가 면접 이후 며칠 걸리는지 궁금합니다ㅠ
mmna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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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이직, 심리 상담할 곳 있을까요?
11년차 직장인입니다. 업계가 보수적이고 딱딱한 분위기라 사원, 대리 시절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윗분들이 업무와 상관없이 하는 외모지적, 복장지적, 은근하게 깔보는 말투와 표정, 대놓고 인간적으로 무시도 많이 당했는데 저는 제가 일이 부족하고 사회생활이 익숙치 않으니까 이런 대우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지금까지 저희 부서만 퇴사한 직원이 5명입니다. 저만 사원으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버텼네요. 이젠 저도 일이 손에 익어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는데, 자꾸 과거의 일이 떠올라 불쑥불쑥 울컥합니다. 예전에 숨막히게 했던 상사들이 이제는 친절해진게 역겹다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에 들어온 경력직원은 연차를 인정받아 저보다 높은 직급이 되었는데, 저보다 일적으로 낫다는 느낌이 없어요. 저는 사원때부터 이 일만 했는데 다른 일 하다 온 경력직은 이쪽 일에 경험이 없어 제가 도와주고 있고, 상사는 어려운 일은 너밖에 못한다면서 저에게만 난도 높은 일을 시킵니다. 직원 퇴사율이 높은걸 의식해서 그런지 이제 윗분들도 요즘 들어온 신입직원들한테 친절합니다. 그래서 요즘 부서 분위기는 화기애애한데 저만 웃지를 못하겠습니다. 왜 나한테만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다시 과거생각이 납니다. 이제 일도 익숙해지고 업계에서 인정도 받아 안정기에 들어섰는데 막상 마음은 지옥같고, 제가 사원때 하던 일을 이제야 하고 있는 직급 높은 경력직 분들을 보면 회사가 저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해요. 정신과를 가볼까도했는데 병원은 약만 처방해줄것 같고, 이직을 준비하자니 지금껏 버틴게 억울하고 아까운 마음도 드네요.. 이런 건 전문적으로 심리상담하는 곳을 찾아봐야할까요... 어디가서 터놓아야 될까요..
음치키인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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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시장이 그렇게 많이 어려운가요
요즘 경기가 안좋으면서 어려운 회사들도 많은 가운데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으로 취업시장에 많은 지원자들이 쏟아져나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리멤버에서도 종종 이직시장이 어렵다는 글을 보게 되는데... 대체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가요?
쏴리쏴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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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운용 증권 업계 흉흉하네요
증권사는 지점 통폐합하고 운용사는 채용을 거의 안하네요 공고 자체가 거의 안올라옵니다...
지긋지긋해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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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프리 환상이 많으신데..
중고급 650 받아도 세전 기준 7800 입니다. 세금, 연금, 복지 생각하면 그리 높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물론 장점도 있지만, 프리 오래하면 좋은 회사가기 힘들어집니다. 나이 들어서 그냥 이직도 힘든데 프리 경력 많으면 대기업 군은 거의 포기 수준... 잘 생각하시고 선택하시면 좋겠어요.
월급노예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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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도 어학 있어야 하나요?
4년차 경력 이직자인데요 신입 때는 당연히 어학 자격증 따서 넣었는데 경력도 있어야 하나요? 필요하다면 보통 스피킹을 넣는지 토익을 넣는지 알 수 있을까요?
누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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