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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오늘 더렙에이치 대표 김호님의 세바시 영상, "직장은 있을 수 있어도 직업은 없을수도 있다" 라는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면 나라는 존재에는 더이상 '가치'가 없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상태가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직장을 그만두면 더이상 돈을 벌 수 없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 '직업'이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돈을 벌어먹고 살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내 인생을 한번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나는 당장 내일 직장을 그만두면 지금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에서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기 위해 2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보자고 한다. 1)내가 삶이나 일에서 원하는 게 뭘까? 2)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내 목표를 알고 가는 길인가?) 나중에 저자의 책,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도 읽어봐야겠다. 참조영상) https://youtu.be/600GX4LtZe4?si=sR1z0Ra9PpADshKG
하야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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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 중에 본인 공적인 것처럼 말하는 상사
전 파트장, 위에 그룹장이 있습니다. 저희 파트 주도하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프로젝트 제안부터 프로젝트 방향성, 문제, 솔루션 도출 방법까지 제가 설계했습니다. 타부서와 회의하는 자리에서 ‘그래서 제가 00님에게 드린 과제가~~’ 이러면서 마치 본인이 방향성을 설계해줬고, 전 그걸 수동적으로 지시를 따르고 있는 듯한 식으로 말합니다. 단 한 번도 제안이나 피드백 준 적 없으면서요. 프로젝트 자체를 본인 공적으로 돌리면서 동시에 전 수동적 업무 태도의 직원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대표가 새로 바뀌었을 때도 저포함 다른 파트장, 직원들보다 본인 어필하기에 바빠서 대표어필하기 좋은 실무는 파트장과 상의없이 업무 채가고 허드랫일은 저희에게 다 맡기는 일이 허다했는데 그 연장선 같습니다. 부서 내부적으로도 그룹장 실무 안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무를 안했던 터라 더 기가 막힙니다. 이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괜찮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싶으면 항상 숟가락만 얹는 수준의 선을 넘습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한숨휴쉴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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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퇴사할 생각인데 복지비 결재 올려도 될까요
1~2달 사이 내로 퇴사한다고 얘기할건데 4월부터 사내 복지비를 사용할 수 있거든요 퇴사하는 마당에 복지비 결재까지 올리면 좀 그럴까요..? 아니면 결재 먼저 올리고 일주일 정도 후에 퇴사한다고 하는건 어떤가요? 큰 금액도 아니고 적은 금액도 아닌데 안받자니 아쉽고 받으려니 조금 눈치 보이네요
짜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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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에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디딤돌과제 심사하러 서울 기정원에 왔습니다
기업치어리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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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직장인의 고민
안녕하세요. 우선 저에 대해 요약을 하면 첫회사에서 19년 두번째회사에서 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는 영업 마케팅 전략 골고루 했는데 기간이 각각 10년미만이라 특정 분야 전문가라 칭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직이유는 인사적체가 심해 기회가 줄어들어 커리어 연장을 목표로 했고 운이 좋아 지금의 직장에 이직성공했습니다 다만 이직후 보니 현회사의 비전이 많이 없더군요 가장 중요시했던 경영진의 상식밖의 일처리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해보려 하는데 팀장급으로 가려면 규모가 좀 있는 곳으로 가려하고 면접도 꽤 봤는데 번번히 안되었습니다. 면접을 잘 못본것도 있는데 나이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먼가 또렸하지 않은 경력에 제 나이를 감당하기 부담이지 싶습니다 조금 규모가 작더라도 임원급도 찾아보면 역시 전문성에서 좀 걸리네요. 어떻게 하면 현 상황을 극복하고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이직준비 등의 경험이 적다보니 많이 어렵네요 떨어질대마다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구요 어떤걸 준비하는게 현재 제 상황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술퍼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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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자산/공모주 위주 일반사모 운용사 4-6년차 평균연봉이 어떻게 될까요
*중소형사 기준 프론트 기준으로요... 저는 기본급 앞자리 5인데 좀 짜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iiiiiliu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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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웹디자이너 연봉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입니다. 저는 현재 중소기업 웹디 4년차 경력이고 상세페이지 및 이커머스 프로모션,기획전,sns 홍보이미지나 온드미디어 이미지 디자인 주업무였고 dslr 다수 촬영 , 패키지 감리포함 일년에 2-3번정도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연봉 3,500은 너무 많은편인가요? 퍼블리싱 자격증까지만 따놓은 상태인데 이번에 다시 취업 준비하면서 깨달았어요.. uiux 제대로 공부해한다는걸 🥹 하지만 일단은 당장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입사지원은 하고 있는데 4곳중에 한 곳만 연락오더라구요 혹시 저의 자격 요건이 너무 부족한데 연봉을 너무 높게 불렀나 하는 우물안 개구리의 고민입니당..
하늘보는개구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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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사협회장의 비웃음
나는 이렇게 공권력을 비웃고 마치 본인들은 법보다 위에 있는 존재인냥 자신들이 마음 먹으면 국가도 마비시킬 수 있다는 냥 하는 이런 집단이 있는 나라에 살아야 하나 자괴감이 든다. 대체 정의가 무엇이고 평등은 어디로 갔나? 이건 진짜 아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공의들 원칙대로 처벌해야한다. 여기서 멈추면 영원히 의사들은 선민의식에 찌들고 국민은 그냥 밑에는 전의협회장이 지껄이는 소리다 우리 펑범한 회사원들은 혹시라도 일하다가 실수를 저지르면 직장에서 잘릴까 전전긍긍한다. 혹시라도 저녁에 동료들이랑 반주로 맥주 먹고 대리운전비 18,000원을 아낄까 말까를 가지고 전전긍긍한다. 만약 음주 걸리면 회사도 잘리고 인생이 꼬이니까. 근데 저들은 법도 없고 더군다나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인 의사까지 티브이에 부끄럼도 없이 나와서 안하무인이다. 이게 과연 맞나.... 진짜 인생이 서글프다.
성과지상주의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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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직장인 중에 돈 꾸고 다니는 지인들 계신가요
금융권 직장생활 16년차 입사전부터 친구라 자주 연락하며 지냈는데 빈번히 돈 꿔달라고 하고 돈 제때 안갚고 하네요 첨엔 백만원만 이백만원만 하다가 너무 안되보여서 삼천만원 빌려줬는데 2월에 성과급 나오니까 다 갚겟다고 하더니 이제 3월말도 힘들고 돈 생기면 주겠다는데.. 우리사주 주식 있으니 그거 팔으라고 하니까 그건 싫고 여친이랑 양주 샴페인에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택시타고 출퇴근하는데… 친한 친구 돈 빌렸음 주말에 쿠팡 알바라도 해서 빚갚거나 월급날 일이백이라도 갚아나가는게 상식아닌가요??? 참고로 그 친구는 세후 월급 700이 넘습니다 성과급은 별도이구요 . 운용사 정규직 돈 갚으라니까 오히려 승질내고 저를 나쁜사람 몰아가는데 주변에 이런분들 많나요???
YSL그건곱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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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곧 답이다?
30대 후반 중견기업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아무리 본업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연봉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해온만큼 대우를 받고 싶은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연봉 밖에는 없거든요. 지금도 중견에서 평균~평균 이상은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그만큼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이직의 마음의 생기고 결국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대 대기업중 한곳의 계열사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과연 돈을 쫓아 가는게 맞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어딜 가더라도 지금처럼 맡은 업무에는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도 정치질에 올라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4~5년 뒤면 임원급까지 충분히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남아서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대기업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현직장에선 임원이 되면 큰거 한장정도는 나오는 수준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좀 더 버티실것 같나요 아니면 지금당장에 연봉 맞춰줄수있는 곳에 가실건가요?
트로이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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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이직 후 부서이동 가능할까요??
정규직 6년차로 이직한 상황입니다. 처음에 JD 받은 내용과 다르게 업무가 적용되서.. 커리어가 너무 꼬이는거같아서 많이 괴롭네요.. 또 아쉬운건 유관한 부서도 별로 없는것도..그렇군요 근데 회사 자체는 대기업이고, 좀 더 오래 있으면서 네임밸류 갖고가고싶긴한데.. 최소 어느정도 근무해야 부서이동 요청할 수 있을까요?(케바케겠지만, 일반적인 전통 대기업 기준으로!) 투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쑤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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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가 요즘 엄청편한가요?
와이프가 교사인데 요즘 장학사 편한부서로 배치되면 방학없는것만 빼면 교사보다 워라밸 좋은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진짜 일부 운이 좋은경우나 업무수행능력도 진짜 좋은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현직자나 배우자분중에 있는분 알려주세요!!
dkdjsjs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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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을 제대로 못 써먹는 회사
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는 곳에 업무 관련 전공자는 저밖에 없고 더군다나 저는 관련 업종 직접적으로 관련한 박사학위까지 받고 입사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인력을 제대로 못써먹는 직장에 계속 있자니 일단 대화가 안통해서 저만 겉도는것 같네요 일도 사소한 것에서 노렸다는듯이 질책을 받고 그러니 (당연히 학교에만 있었으니 경력직으로 입사해도 신입사원과 마찬가지...) 괜히 자존감만 떨어지고 박사 아이덴티티만 잃을것 같습니다. 마침 좋은곳에서 R&D 직군으로 스카웃제의가 와서 옮길수 있다면 이직을 하려합니다.... 전공자가 하나도 없어서 저를 뽑아놓고 전공지식을 말하면 묵살하며 안믿어주는 회사에서는 이직을 하는게 정답이겠죠?.... 위와같은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르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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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상향없이 가시는분도있나요?
비슷한조건으로 옮기시는분도있나요
정일우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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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레퍼런스체크가 동의없이도 진행되나요????
정보이용동의서상에는 해당내용은 없긴한데 현직장이 나쁜건아닌데 잡플래닛 후기에 딱하나 레퍼런스체크합니다 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괜히 간만보다가 소문퍼지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됩니다.
ㅇㅇ22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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