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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10년차 이직 고민
IT운영쪽이고 10년차 현재 관리직입니다.(조직 30명정도) 운이 좋아 빠르게 진급한 케이스이구요 반복 업무등으로 정체되어 이직을 고민중인데 연차가 있다보니 이직을한다면 어떤부분이 중요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커리어 확장, 연봉, 관리직(임원) 가능성? 등등 경험하시거나 후회하신 내용들도 큰 가르침이 될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라사랑카드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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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드네요
매년 어렵다 어렵다 이야기는 나오지만 올해가 정말 힘드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하하하너너ㅜ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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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5% 상승 가야겟죠?
기존 미디어 업계에서 근무하다가 이번에는 스타트업쪽으로 제안이 왔고 면접을 봤어요. 영끌 연봉 (+모든 복지 금액 포함) 기중으로 15% 인상이 되는 조건인데요 회사 규모가 작아서 연봉을 많이 주되 별도 복지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신생 스타트업이다보니 조금 더 불렀어야햇나ㅠ 회사가 망하면 제 다음 커리어가 꼬일것같다는 생각에 그냥 남는게 나을지.. 고민되는데 무조건 가야겟죠? 참고로 미디어 업계는 이직해도 많이 못 올라가는것같고 요즘 업계가 어렵다보니 더욱 고민입니다
ililll1l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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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 그렇게 헌신을 하시는 건가요? 왜?
선배님들을 보면 진심으로 이해가 안 갈 때가 많습니다. 주말에 시키지도 않은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보고, 연차 써놓고도 불안하다며 회사 메일을 확인합니다. 몸이 아파서 쓰러질 것 같아도 꾸역꾸역 출근하고, 야근을 훈장처럼 달고 사시더군요. 회사에 자기 청춘 다 바치고 가족도 후순위로 미뤄가면서 일하는데... 사실은 그냥 월급쟁이일 뿐이잖아요? 예전이야 회사와 나의 성장이 같이 가기도 했고, 평생 직장 개념도 있었으며, 회사에 충성하면 아파트도 사고 신분 상승이 가능했던 시대라 이해합니다. 근데 지금은 당장 내일 잘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잖아요? 우리가 내일 당장 죽어도 회사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갈텐데 대체 왜 저렇게까지 자신을 갈아 넣으며 헌신하는 건가요? 진짜 회사를 자기 자식처럼 사랑해서 그러는 건가? 아니면 퇴근해서 집에 가도 반겨주는 사람 없고, 취미도 없어서 회사가 제일 편한 건가? 본인만 헌신하면 모르겠는데 정시 퇴근하는 후배들 보면서 "요즘 애들은 애사심이 없다", "우리 땐 밤새워서 일했다"며 눈치를 주니까 그래요. 진짜 선배님들의 그 과도한 '회사 헌신'의 실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몸에 벤 습관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삶의 낙이 회사밖에 없어서인 걸까요?
베리프리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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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세 회사원입니다. 저에게는 올해는 아주 운이 좋은 해였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주 예쁜 아이도 얻었고, 승진도 했고요 하지만,,, 제게 큰 고민이 생겨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우선, 저희 회사는 폐기물 처리업체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생각으로는 나름 단단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생기는 고민이에요, 사실 폐기물 처리업 관련해서 창업을 도전하고 제 사업체를 꾸려보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나이니깐 소기업 규모(5인 이내)로 작게 제 사업장을 구상하는 과정 중에 있으나, 여러 사람들의 만류가 있어요. 1. 급여는 어떻게 할건데? 가족생각은? 2. 멀쩡한 직장은 왜 그만둬? 3. 창업비용은 어떻게 하려고? 등등 질문을 받다보니, 이제 주변 사람에게 못알리겠더라고요...ㅠㅠ 나름 저는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주변 사람들은 사업에 대해서 부정적일까요? 저에대한 걱정이라는것도 알지만,,, 어른들 말 잘 들어서 나쁜것 없다지만,,, 그런 와이프도 제가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보이는지 완강하게 안된다고 하던 와이프도 하고 싶다면, 조금 더 준비하고 회복 가능한 규모로 시작해보라고 하더군요... 또 그러던 와중에 사주를 보니, 올해는 안된다고 차라리 내년이 조금 더 낫고, 그 다음해가 더 낫다고 이야기를 하시니, 또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사주에서 말한대로 준비가 아직 안된건가? 얼마나 준비가 되어야 준비가 된거지? 물론 제가 이번달에 당장 사업을 할거야 이 뜻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히 저도 놓친 부분이 있을거고요.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배울 것을 더 배우고, 10월쯤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직설적으로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게 맞을까요?
브미브미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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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써서 경력 뻥튀기
유아휴직으로 경력 뻥튀기 하는 사람들 실제로 보니 기가 차네요ㅋㅋ 이런 인간들 못잡아냅니까?? 짜증나네요 진짜
래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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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 당했어요
지하철 10년 넘게 타고 다니면서 별일 다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은 처음 당해보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자리가 다 차 있어서 저도 계속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제 앞에 앉아 계시던 분이 일어나시길래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앉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 계시던 5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급하게 뛰어오시더니 저를 어깨로 밀치고는 그대로 그 자리에 앉으시더라고요... 저도 앉으려고 했었는데 제가 그 분 힘에 밀려 옆으로 비틀거리는 찰나에 앉으셨습니다. 순간 너무 황당해서 뭐지 싶었습니다... 본인도 좀 민망하긴 했는지 앉고 나서는 들고 있던 가방을 괜히 뒤적거리면서 정리하는 척하고 두리번 거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 하시는 거냐"고 물었는데 못 들은 척하시네요... 더 얘기해봤자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그냥 제가 자리를 비켰습니다. 물론 지하철 자리 하나 가지고 싸우고 싶었던 건 아닌데 사람을 어깨로 밀치면서까지 자리를 차지하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이러이러하니 좀 앉아도 되겠냐 말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불쾌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요즘 정말 점점 더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 없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울지마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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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던 사회에서 피해야 할 상급자 4가지
직장생활에서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어떤 상급자를 만나느냐일 때가 많다. 공자가 말한 네 부류의 사람을 오늘날 직장에 대입해 보면 꽤 정확하다. 1. 가르쳐주지 않고 처벌하는 상급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일이 잘못되면 가혹하게 책임을 묻는다. 2. 주의사항은 알려주지 않고 책임만 묻는 상급자 일할 때 필요한 정보는 주지 않으면서 결과가 나쁘면 부하에게 책임을 돌린다. 3. 공은 자신이 가져가고 잘못은 부하에게 넘기는 상급자 성과는 자신의 리더십, 실패는 부하의 역량 부족이라고 말한다. 4. 정당한 보상을 생색내며 주는 상급자 당연히 줘야 할 것을 주면서도 마치 큰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행동한다. 결국 좋은 상급자는 가르치고, 보호하고, 책임지고, 공을 나누는 사람이다. 직급이 높다고 리더가 되는 건 아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그 사람의 그릇을 보여준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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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 처음해보는데 타팀 동료를 지정해도 될까요?
믿을만한 사람한테 부탁하고 싶은데 같은팀이었던 사람은 좀 불안해서 3명중 1명만 타팀동료로 지정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무조건 같은팀에서 일했던 사람만 해야하는지, 다시 같은 팀으로 재지정해달라고 연락오는지 궁금합니다ㅠ
fgdgg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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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하고싶습니다.
저는 39살 남자이고 자녀가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1명이 있습니다. 현재 아내와는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서로의 다름 때문에 상처만 주는 사이인것 같습니다. 서로 맞벌이 중이고 아이들 양육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진짜 내가 이사람이랑 계속사는게 행복할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이혼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인데 아내는 자녀 때문에 이혼을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서로 말 안하고 아이들만 같이 키우자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추가로 제 부모님이 아이들 등하원 해주시고 저도 이혼을 한다면 육아단축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싸우는 모습도 좋지않은것 같고 분명 엄마의 빈자리가 있겠지만 이게 더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선택같아요
ttlj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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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
안녕하세요 매번 선배님들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고견을 여쭙고자 글 써봅니다. 제목 그대로 이직 타이밍에 대한 고민입니다. 97년생 30살로, 현재 중소기업 4년차 대리입니다. 영업직군이고, 인센은 따로 없습니다. 초봉 3200 시작으로 현재 3번 연봉협상 끝에 나름(?) 성과를 인정받아 4100까지 올린 상황입니다. 회사생활은 업무강도, 직원간 관계, 만족감등 불편할건 없이 다니고 있으나 연봉을 더 올리고 싶습니다 이직을 통해서 점프하는 방법밖이 없어 보이는데, 첫 회사에서 4년을 다니고 있다보니 이직경험도 없어 도전이 조금 걱정 되긴 합니다ㅎㅎ,, 워라벨, 직원간 관계, 만족감 등 불만 없는 상황에 돈 하나보고 이직을 결심하는게 맞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겹살조아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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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 보는 "다크 심리학"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실보다 감정일 때가 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해하기 힘든 여러 현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다크 심리학"이 떠오른다. 왜 사람들은 명백한 사실보다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하는가? 왜 가짜 뉴스는 사실보다 빠르게 퍼지고, 왜 정치적 선동과 자극적인 말에 쉽게 분노하며, SNS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하는가? 어쩌면 그 중심에는 인간의 심리가 있을 것 같다. 인간은 논리만으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공포와 분노, 욕망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쉽게 흔들린다. 문제는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AI와 알고리즘이 더욱 정교하게 파고들고 있다는 점이다. 알고리즘은 무엇이 진실인가보다, 무엇이 사람의 관심을 끄는가에 반응한다. 차분한 설명보다 자극적인 영상이, 사실 확인보다 분노를 일으키는 콘텐츠가 더 빠르게 확산되기도 한다. 가짜 뉴스가 무서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완전히 엉터리인 거짓말보다, 내가 믿고 싶은 것에 작은 거짓을 섞은 이야기가 훨씬 강력하다. 정치적 선동 역시 인간의 두려움과 분노를 이용한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고, 문제의 원인을 특정 집단이나 사람에게 돌리면 사람들은 쉽게 결집한다. SNS의 군중 심리는 이를 더욱 증폭시킨다. "많은 사람이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진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어느 순간 개인의 판단보다 집단의 감정이 앞서게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다. 정보를 의심하고, 감정과 사실을 구별하며, 내가 왜 이 말을 믿고 있는지를 스스로 묻는 힘이다. 다크 심리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남을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차리기 위해서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가장 오래된 약점인 욕망과 공포, 인정받고 싶은 마음까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그 약점을 이용하는 방법도 정교해질 것이다. 결국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거짓말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왜 그 거짓말을 믿게 되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지금, 다시 "다크 심리학"을 꺼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송작가카페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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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이유 10가지
직장에 다니는 이유는 결국 월급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1. 돈을 번다 — 가장 현실적인 이유다. 2. 경력을 쌓는다 — 시간이 지나면 경력도 자산이 된다. 3. 사람을 배운다 — 조직은 인간의 본성을 가장 가까이서 보여준다. 4. 세상을 배운다 — 회사는 작은 사회다. 5. 전문성을 만든다 —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된다. 6. 사회적 관계를 만든다 — 좋은 인연은 회사를 떠나도 남는다. 7. 자본을 만든다 — 월급을 투자와 저축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8. 선택권을 만든다 — 돈과 경험이 쌓이면 퇴사할 자유도 생긴다. 9. 나를 증명한다 —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른다. 10. 결국 떠날 준비를 한다 — 직장의 목적은 평생 버티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이다. 직장은 목적지가 아니라 자산을 만드는 과정이다. 월급만 모으지 말고, 돈·실력·경험·관계·신뢰·선택권을 함께 쌓아야 한다.
Martius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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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구매
안녕하세요,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영끌 포함 예산 6억 미만으로 내 집 마련을 알아보는 중인데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평생 왕복 2시간 이상 길바닥에 시간을 버릴 자신은 절대 없어서 편도 1시간 이내 출퇴근이 최우선 조건입니다. 다들 무조건 대단지 가라고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서울을 사야 하나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선배님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투표 부탁드립니다!
우리대표는악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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