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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해외법인 현지채용 이직
안녕하세요 방금 전 유럽 현지채용(현대 계열사) 합격 확정받고 출국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esg계열이라 사실 유럽쪽에서 일하면 큰 강점이 있을것 같고(esg자체가 유럽규제가 먼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우는 국내 본사와 급여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를 뽑으신 이유가 화공안전전공쪽이라 ehs(안전) 쪽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것 같다고 뽑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몇 현지채용 글들을 찾아보니 계약직이다(저는 정규직으로 갑니다), 거기서 계속 살 생각이면 추천한다, 물경력된다, 주재원 노예다 라는 말들이 많아서요.. 또 다른 글들에서는 사원~대리급이면 추천한다고 하시고.. 저도 사실 3년정도 경력채우고 이직하고 싶은데 이게 커리어로 인정이 안될까요? 또 어느분은 이직은 잘된다는 소리도 있는데 어느 분은 아니하고 해서(사실 제 능력에 달렸겠지만 평균적으로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porenoua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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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재직 중 외국계 면접 제안을 받아 고민 중입니다.
잘 알고있는 외국계 회사에서 조건에 딱 맞는 사람이 없는지, 급작스럽게 제안을 받았어요. 사실 지금 회사에 불만이 없진 않지만 당장은 심각하게 이직 고민하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좀 급작스럽긴 한데... 한편으로는 기회인 것 같기도 해서 고민 중입니다. 화학업계이고 첫 회사는 중견기업 6년 다니다가 대기업으로 온지 3년 되었습니다. 1. 현회사 - 위치: 집에서 30~40분 거리 - 워라밸: 중하? 야근이 몰아칠때가 있음, 그래도 나름 유연출퇴근제 등이 있어 조절은 가능 - 급여: 동종업계 대비 아쉬움, 본인 팀이 신생팀이라 실적이 저조해 성과급도 적음 - 복지: 크게 와닿는 복지는 없지만 소소하게 있음(의료비 지원, 복지카드 등) - 장점: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이라 한국 내에선 간판값(?), 다양한 업무 스콥(영업, 마케팅, 사업기획 등)이라 커리어 개발 가능성 있음, 팀에서의 본인 입지는 좋음 - 단점: 현 부서의 미래가 불확실함(미래 먹거리 성격의 신생 사업팀), 투자를 한 돈이 있어 당장 접진 않겠지만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잘 안되면 미래에는 매각 가능성도 있음, 조직변화가 많은 편임 2. 제안회사(유럽계) - 위치: 집에서 1시간 반거리(아래 서술하겠지만 출근을 자주 하진 않음) - 워라밸: 자율출퇴근제로 재직자분 이야기로는 주1회 출근하는 수준, 나머지는 외근/재택이며 워라밸은 매우 훌륭하다고 함, 단 새벽에 본사 call이 제법 있는 편이라고 함 - 급여: 협의 해봐야 알지만 예산은 충분히 넉넉하다니 +1천만원 가능 예상 (재직자 분 이야기로는 비슷한 연차가 본인보다 1~2천 더 받는다고 함. 하지만 현 연봉 기준으로 협상할 가능성이 높아 미지수이긴 함) - 복지: 영업사원 차량 제공(개인적으로도 눈치껏 자유롭게 쓰는 분위기) - 장점: 영어를 매우 많이 써서 강제로 영어향상(반대로 스트레스도 있음), specialty 제품으로 시장 내 지위가 좋아 안정적 사업, 한국 지사 인원은 적지만 globally 매우 큰 회사, 안정적으로 오래다니시는 분들 많음 - 단점: 극도의 개인주의 조직이라 소속감이 떨어짐, 각자 맡은 업무만 하는 분위기(오히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어 장점이 될 수도 있음), 지사이다 보니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이 없어서 연차가 쌓일 수록 커리어 개발이 어렵고 매너리즘에 많이 빠진다고 함, Senior level에서는 Job이 제한적 전반적으로 제안 직장이 장점이 많은 것 같은데 갑자기 고민하려니 선뜻 겁이 나네요. 현 직장으로 옮긴 지 3년되어 잘 안착하고, 인정(진급)도 받을 때쯤 또 옮기는 느낌이라 좀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외국계로 빠지면 혹시 계속 외국계 뱅뱅 돌 것 같기도 하고... 동종 업계라 제안회사에 대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전부 좋은 평이더라구요. 약간 세팅된 사업을 한국에서 관리만 하는 공무원스러운 느낌이 강해 보여요. 선배님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지금은 뭔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걸 추구하는 것 같은데, 저도 애기를 낳고 하다보면 되려 편한 직장을 다니며 가정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맞을 것 같기도 하구 ㅠㅠ 조건을 협의한 건 아니지만 차량도 주고 전반적으로 좋은 조건 같아 보이네요. 아 참고로 그냥 면접이라도 볼까 싶긴 한데, 추천자가 있는 만큼 더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귀중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인생영업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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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직금 포함 연봉 vs 퇴직금 별도 연봉
근로계약서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우투더영투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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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는 왜 늦게 나올까?
단순히 궁금증에 사로잡혀 커뮤니티에 글 올립니다. 최근에 1차에 합격하, 2차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2차 합격자가 같은 날에 모두 면접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세 명 됩니다) 결과가 빨리 안나오더라고요? 한 삼일만에 결과 내용이 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오는데 혹시 이후 어떤 절차가 있길래 합격 여부에 대한 통보가 늦나요? 인사팀 재원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열띠미하댬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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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퇴사 이유 솔직히 말하는 게 낫나요?
면접에서 퇴사 이유 어떻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 1년 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30대 중반 재취준생입니다. (총 경력은 5년 정도입니다) 전회사를 퇴사한 사유에 대해서 면접 답변을 준비중인데요. 솔직히 퇴사한 이유는 4년 정도 쉬지않고 일을 하며 좀 지쳤고 (업무강도가 높은 직무입니다) 악재가 겹쳐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인이랑 헤어짐 + 환승이직 시도중 최종면접 탈 + 업무 현타) 그리고 장기여행을 가고싶었는데 지금 아니면 못갈 거 같기도했구요..ㅎㅎ 돌아보면 그냥 번아웃 + 멘탈 약해져서 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때고 이젠 재취업을 해야하는데 이걸 면접에서 어떻게 포장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보통 면접에서는 이렇게 대답했는데 별로 설득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회사에서는 ㅇㅇㅇ프로젝트 중심으로 경력을 쌓다보니, 다른 ㅇㅇㅇㅇ프로젝트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규모있는,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싶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설득력이 없었는지 면접관들은 안 믿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장기여행을 꼭 한번 가고싶었고, 마지막으로 쉬자는 마음으로 퇴사를 했다는 답변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이런 답변은 부적절할까요? 너무 자유로운 영혼으로 비춰질 것 같긴 한데 앞선 이유는 너무 뻔한 것 같아서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해서요. 계속 면접에서 탈락하다보니, 제 답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선배님들에게 여쭤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피자한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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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작년에 이직 결심하고 5~6월에 이력서 대여섯군데 썼는데 이중 정반 서류합격해서 면접 준비하고 면접 보고 두군데는 영어 면접이라 영어 공부하느라 10월까지 더 지원 안하고 면접에 치중했는데 결국은 다 떨어졌습니다. 12월부터 다시 쓰기 시작하는데, 나이, 직급이 다 높다보니 써볼만한 공고도 많지 않고.. 12월부터 4월까지 5개월간 그래도 한 열군데쯤 썼는데 한곳 빼고 다 서탈아니요. 한곳은 먼저 제안와서 이력서 보내고 면접 보고 그 뒤로 감감무소식인거 보니 탈락인것 같고.. 작년에 열심히 썼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들고..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 연봉 낮추고 대우 낮춰서 가고 싶진 않네요. 외벌이다보니.. 오늘도 리멤버랑 링크드인, 잡코 서치해봤는데 쓸 곳이 없습니다. ㅠ.ㅠ 프로젝트 고생했다고 윗분들이 오늘 저녁 사준다는데 솔직히 가고 싶지도 않네요. 사람 갈아 넣고서 밥 한끼 사주고 퉁치려고..? 회장한테는 칭찬 받았다며..
오춘기
쌍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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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원하는 사람이 있긴 있나요?
밤늦게까지 2, 3차까지 이어지는 회식 자리… 다음날도 출근해서 일정 소화해야 하는 건 모두가 마찬가지인데ㅠㅠ 다들 피곤해하시면서 집가고 싶어하시는데 보스가 안 일어나시니 억지로 앉아계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현타가 많이 오네요 아무도 원치 않는것 같은데 회식은 대체 왜있는걸까요..?
명랑한물떼새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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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회사 이직 적정연봉
안녕하세요. 제가 컨설팅펌은 처음이라 적정 연봉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컨설팅펌의 경우 이직하는 분들이 많아서 연봉이 천차만별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어느정도의 표준은 있을 것 같은데요. 경력 8년차 기준(만 경력 아님) 보통 어느정도가 적정 선이라고 보면 되나요?
월급좀더줘요
동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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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의절했는데 결혼한다고 얘기해야할까요?
가족들이랑 의절하고 지낸지 6년 되었어요. 남친이랑 당장 결혼하겠다는건 아닌데 결혼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근데 나중에 가족들한테 남친이랑 결혼한다는 얘기를 해야되나 싶어서요. 남친이랑 인사하러 안 가도 되겠죠? 사실 마음 같아서는 제 결혼식에도 안 왔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화촉점화 안 해도 되고 아빠 손잡고 입장 안 해도 좋으니 그냥 제 인생에서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면 해서요. 추가 질문)) 혹시 기혼자분들 결혼식할 때 화촉점화 중요한가요? 요즘 신부 입장할 때 혼자서도 하는 추세라지만 화촉점화 생략하는건 없었던거 같아서요. 남친 어머님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설령 하시게 되더라도 혼자 하시게 하는게 맞나 싶어서요. 결혼식에 대해 잘 몰라서 이것저것 여쭤보게 되었네요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포슬포슬산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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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입사 나이의 중요성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사기업에서만 일하다 문화예술 공공기관 이직을 몇차례 시도하였으나 번번히 면접에서 낙방하였어요 서류 필기는 무탈한데 과거부터 공공쪽은 계약직도 인턴도 정규직도 최종에서 항상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제가 대학원도 다니고 하다보니 30대 초반부터 지원을 시작했고 현재는 37살이예요 면탈이 나이 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려운데 제 착각일까요? 다대다면접을 보아도 뚜렷하게 두각이 드러나는 친구들은 사실 별로 못봤어서요 물론 서류상으로는 블라인드입니다만...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에... 괜시리 블라인드 믿고 헛꿈꾸지 말고 포기할까 싶네요 1. 여자 37살 (미혼) 공공기관쪽으로 자격증 스펙 보완해서 올해내년 재도전한다 블라인드 채용이고 노력하면 분위기 잘 적응할 수 있다 2. 아니다 공공기관 뽑히기 어렵고 들어가서도 나이 때문에 힘들다 석사와 경력 등 버리고 9급 공시봐서 안정적으로 간다 (남친도 공무원이라 부부 공무원 생활하면 라이프스타일은 잘 맞을 거 같아요)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30-40대 인생 혜안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heyday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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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회사보다 연봉 낮은 6개월 근무 이력 적어야할까요??
연봉이 400높은 B회사를 2년 재직 퇴사 후 A회사를 6개월 근무 후 퇴사하고 현재 쉬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직할땐 전회사 연봉기준으로 측정되어 A회사를 이력에서 지우고 취준을..하고 있는데요 (프리랜서 외주일을 실제로 하며 프리랜서 기간으로 적어놨어요) 그런데 어찌보면 공백기가 반년으로 느껴지기도 할 것 같아서요 일단 A회사를 적고, 연협할때는 어쩔수없이.. A회사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할지ㅜㅜ 지금 처럼 프리랜서로 두고 B회사 기준으로 연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번주부터 백수라 괜히 조급해지네요..
ooyyeiiq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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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투자에 관심 있으신 법인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벤처투자업을 하고 있는 소규모 하우스의 대표입니다. 저희는 금융그룹의 산하나 CVC가 아닌 독립계 소형사이구요, 투자 건별로 소싱하여 투자하는 조금은 Unactive한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중소형 증권사와 협업하여 회사가 직접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피투자기업을 합병하여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키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팩 상장에 따른 최소한의 안전마진 확보와 피투자기업의 원활한 상장작업 모두를 누리고자 합니다. 하반기 회사의 유상증자를 계획중인데요, 혹 본업 외 금융투자업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을 계획중이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대표님들 계시면 한번 소개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하시는 모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콜원숭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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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부적응자
HR 7년차 만 32살 입니다. 작년 9월초에 이직해서 회사생활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상 제가 이직한 회사의 팀내에서 조직부적응자가 됐다고 생각드네요... 그래도 전직장들에선 잘 자리 잡아서 인정도 받으며 회사생활하며 지냈는데, 이회사에서는 인정도 못받을뿐더러 조직 부적응자가 된거같습니다. 상사3명에 저까지 4인 조직인데 이미 상사들끼리는 6~7년정도 근무하여 상당히 끈끈한 상태이고... 다들 애아빠고 저는 아니어서 대화주제도 안맞다보니 대화도 없네요. 대화하려 주제를 꺼내면 뚝뚝 끊기구요.. 셋 다 개인주의 성향도 강하고요... 업무 외적인 이야기는 일절 안합니다. 보통 부서에 신규 사원이 들어오면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적응하도록 신경써주는데 그것도 전혀없고요.. 초반에 분위기도 이상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도 안돼서 사직서도 내봤는데 더 다니라고 붙잡아서 다니곤 있습니다... 회사도 안정적이고 워라밸도 좋아 오래다니고싶은데 팀내 인간관계가 아예안돼서 저 혼자인 느낌을 받게됩니다. 저와 팀원들이 소통이 잘안되다보니 업무실수가 나면 정말 왕창깨지고요.. 속상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이 조직에 어떤 마음가짐 혹은 잘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가감없이 조언 구해봅니다.
말하는남생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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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를 보면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경력으로 저보다 4년 정도 연차 높은 직원이 들어왔습니다. 전문성을 보고 뽑았다는데 1년 정도 같이 지내보니 전문성도 딱히 모르겠는데 태도가 정말 별로더라고요. 자기 주장이 반박당하는걸 못견뎌하고 상사가 반박하면 뒷담화 후배가 반박하면 정색하고 화냄 연공서열 매우 중시 (저희회사는 수평조직문화) 그러나 본인 기준 위로는 수평문화 요구 연관하여 소위 짜치는 업무나 행정업무는 당연히 후배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요구 보고서 만들때 다양한 팩트들을 검토해서 결과를 내는게 아니라 결과를 정해두고 팩트를 끌어옴 저도 1n년차지만 그 동안 회사생활 여기저기서 하면서 이런사람 처음봐요 진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의 교본같은 사람.. 이 사람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상황.. 그냥 무시하고 너는 너 나는 나로 다녀야겠죠? 근데 자꾸 이 사람이 빵꾸내는 일이 저한테 오네요...
회색인간인가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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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장 한 달차, 전 직장 5년. 경력 이직하려 합니다
현 직장 처우와 업무 환경 등이 아무래도 너무 부족해서 경력 이직 공고 올라와 있는 곳 써보려는데요, 지원서 쓰려는 회사 자소서 양식에 전 직장 퇴사 이유를 묻는 항목이 있습니다. 한 달 다닌 현 회사를 퇴사하려는 이유를 써야할까요, 5년 다닌 전 직장 퇴사 이유를 써야할까요? 저는 당연히 5년 다닌 전 직장을 쓰려 했는데 혹시 합격 했을 때 서류 제출하면 현 직장 다닌 기록도 나오기에… 괜한 걱정이 되네요..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신 이직 선배님들 혹은 인사팀에 계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끙쓰끙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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