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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근후 어떻게 운동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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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 탈락만 십여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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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직군에 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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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첫 직장인데 이 정도면 괜찮은지 판단해주세요
25살이구 이제 입사한지 9개월차가 되어가네요 회사 규모는 10인미만 사업장이고, 집이랑 꽤 가까워요 전공상 병원에 취업하는게 일반적인데, 전공 관련된 소규모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연봉은 3500(성과급포함) 정도 받고 있어요 영업 직무상 출퇴근 차량 카니발(주말도 개인적으로 사용가능), 유류비, 보험비, 하이패스비 다 지원해주고요 실제로 업무 하는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지금은 만족하고 있지만, 계속 이 회사에 머물러 있어도 될지 의견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홓ㅎ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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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현직자 계실까요?
교보생명 영업관리 현직자 계실까요? 면접을 앞두고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약소하지만 소정의 대가 드리겠습니다!
@교보생명보험(주)
liop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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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관련 세미나는 어디서 찾나요?
시간이 좀 남을 것 같아서 주식/코인/부동산 가리지 않고 좀 배우고 싶은데 오프라인 세미나같은건 어디서 찾아서 갈 수 있을까요? 괜히 아무데나 갔다가 사기꾼만날 것 같아서요.. 적당히 유용하면서도 적당히 신뢰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꿀유자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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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해외영업 업무전반에 관하여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술실 간호사 생활을 만 3년 6개월넘게 하다가 의료기기 회사에 해외영업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규모는 직원 20명정도에 매출 3n억정도의 작은회사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려고 합니다. 일단 당장 다음달에 출근인데 사무직은 처음이라 무얼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부끄럽지만 스펙은 몇년 전 본 토익 805점이 다이고 컴맹까진 아니지만 엑셀을 다룰 줄 모릅니다.. 단, 외향적인 성격으로 영업일 자체에 관한 두려움이 없고, 제가 일할 때 쓰던 것들이라 제품에 관해선 빠삭합니다. 이런 점을 너무 좋게 봐주신 대표님께서 영어면접도 안보고 신입치고 좋은 연봉으로 합격시켜주셔서 얼떨결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사실 제가 영어가 약한 걸 알기에 해외영업 직군은 그냥 한번 지원해본건데 실제로 다니게 되어서 부담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정말 잘해보고싶은 욕심또한 납니다. 제 영어실력은 읽고 쓰고 듣는것까진 무리없이 잘하는데 스피킹이 잘해봤자 중학생 수준입니다. 해외는 아시아를 제외하곤 나가본적도 없고요. 당장 다음달에 출근이니 발등에 불 떨어져서 영어학원이다 전화영어다 등록해서 다니며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자신없는건 매한가지이네요... 여기까지 제 푸념이었습니다만 정말 궁금한 건, 1. 실제 해외영업 현장에서는 영어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건지(메일까진 자신있는데 전화, 화상회의가 막막합니다) 2. 소기업 의료기기 회사의 해외영업 직군은 보통 무슨 일을 하며, 야근을 많이 하는지(저희회사는 베트남 지사가 있으며 주요거래처는 브라질 튀르키예이고 미주, 유럽 등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한달 기준 출장의 빈도와 기간 4. 지금 영어 이외에 준비해야할 것들 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디/구디 근방에 거주하는데, 혹시 관련자분들 계시면 연락하면서 멘토로 삼고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갸악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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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
몇번 이직을 하여 현 회사에서 3년 정도 되어갑니다. 당장 이직을 고려하는건 아니지만, 현 직장에서의 생활을 장기적으로 생각하진 않아서... 다음 이직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하네요. 요즘도 토익 치시는지, 아님 오픽이나 토익 스피킹을 치시는지... 옛날 사람이라 토익부터 생각나고. 요즘 토익 점수 요구하지 않아도 제출하는지 궁금하네요. 도움이 될까요?
코삼이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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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서 떨어진 회사 재지원
안녕하세요! 1달전에 2차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져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요, 그런데 최근에 링크드인에서 제가 떨어졌던 회사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이 회사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떨어졌던 회사에 재지원 해도 괜찮을까요?
rilian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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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평소 관심이 있던곳에서 직원을 뽑기에 1차 서류를 열심히 작성해서 냈더니 면접일정 안내가 왔어요 몇달 실업급여로 살다가 막상 면접을 보러가니,,, 많이 떨리고,, 첨심도 안먹고가서 배도 고프고 내가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였어요~ 면접에 어린친구들이 잔뜩 왔더라구요 아~경쟁에서 밀리겠구나,,, 그냥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면접준비 한다고 여기저기 자료도 찾아보고,, 2주 정도는 맘도 몸도 바쁘게 지냈답니다~ 도전은 계속되어야겠죠~~
팡팡 은별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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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가 이직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하는 경험이 조금 물경력이라서 (안정적인 회사라서 큰 시도는 하지 않고, 유지보수만 하는 상황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서 다양한 도메인에 대해서 구축-운영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 물론, 사이드라고 해서 대충 만드는 것이 아니고 제 시간과 체력이 닿는 한 열심히 만들고 포폴 뿐만 아니고 테크 블로그로도 남기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구축만 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고 운영 경험까지도 포함시켜서 프로덕트 전체의 라이프사이클에 대해 경험도 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회사다니면서 부수익을 창출하고 딴짓하면서 본업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만드는게 아니거든요. 경험을 넓히고 저의 실력을 끌어올리고자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사이드를 해서 포폴에 올렸을때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배움이 주목적인 저의 의도와 다르게, 딴짓하는 사람으로 인지할까요?
쏴리쏴리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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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진출 회사 중 설비 도입 경험 있으신가요?
최근 스마트팜 박람회 갔다온 후 여러 설비 판매 업체로부터 연락도 오고 하는데, 시험운영, 재배사업 등 을 위해 스마트팜 관련 회사 중 설비를 보통 매입해서 운영하나요?
epds102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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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도3주째...
힘드네요 회사에사는 꼬우면 나가라는식으로 사실상 한직으로보내버리고 이 자리마저도 불안해서 이젠 지방으로 언제 날아갈지도모르고 4년차 일하면서 어학이고 뭐고 다 만료되서 급하게 다시따고 ㅋㅋ 1월안에는 퇴사해야 험한꼴안볼텐데 죽겠네여 올해는 왜이렇게 불운한지
이러다다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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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해고? 퇴직원 작성 요청
권고사직과 해고 차이는 뭘까요? 팀장님이 1월 급여까지 줄테니 퇴직원 제출하고 내일부터 안나와도 된다고 하시네요 [2개월 급여+실업급여] 이렇게 마무리하는게 맞는건가요? 장기근속자라 같이 일한 직원들과 정도 많이 쌓였는데 이렇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쫓겨나가야하는건지...
중년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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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매장 오픈한다는데.
얼마 전 친구 소개로 만나 지인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두번째 만남인데 매장을 오픈한다네요. 면접 보기로 한 사람이 안와서 직원이 없다며 간단한 짐 옮기고 오픈하는 걸 도와달래요. 도움 청한거니 사례금 얘긴 없구요. 돈 줘도 못합니다. 손목이 안 좋아서 물리치료에 경락까지 받는 중이라 힘들다고는 했지만 거절하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저 같으면 돈 주고 알바나 사람 쓰던지 몇번 안 본 사이라 이런 부탁 못 할 것 같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삼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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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존대 관련 궁금중
안녕하세요. 반존대 관련하여 의견 및 조언 받고 싶어 글 작성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12년 살다 왔고 초등학교 부터 대학 졸업까지 해외에 있다 한국에 돌아와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터 해외에서 살다 오긴 했지만 학교에서도 한국인 친구들이랑 계속 어울려 지냈기 때문에 한국어를 사용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한국 문화권에 녹아 들었다고 생각은 하진 않습니다. 제가 보통 주변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답변을 할 때 보면 추임새 형태로 혼잣말을 하고는 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직장 생활에서도 발생하는데요. 예를 들어 윗 분 께서 "저번에 시켰던 00업무 했니?"라고 물어보신다면 "아, 아직 안 끝냈다... 바로 작성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 전 또는 후에 혼잣말로 하는 대답이 반말로 나옵니다. 이런 문제로 여태껏 한 번도 지적을 받은 적이 없지만, 가끔가다 혼자 괜히 찔려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답변 습관은 직장이든 사회생활이든 안 좋은 습관인지 고쳐야 할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이런 고민을 하면 고치면 될 문제 아니냐고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이런 습관을 또 어떻게 고쳐야 할지가 막막하기도 하여 같이 질문드립니다.
익명의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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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IB
유안타증권 IB사업 부문은 거의 ipo 중심으로 돌아가나요? 부서가 ecm 부서가 대부분인것 같아서요
@유안타증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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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경력 입사자가 들어왔는데 기존 직원들과 다툼이 잦고 대행사 직원에게도 갑질을 합니다
제조업에서 10년 넘게 근무 중입니다. 전통적인 제조업이라 오래 일하신 점잖은 분들이 많고 근속년수도 많은 편입니다 단점이 없는 회사란 없으니 이곳에도 단점은 있지만 제가 오래 경험한 바로는 대부분 점잖으시고 선한 분들이 대부분이라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랫동안 공석이던 자리에 신규 경력 입사자가 들어왔는데 초반 한달 정도 업무 인수인계 받는 시간 동안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더니 인수인계가 다 끝난 상황부터 저희 회사랑 계약되어 있는 여러 대행사 직원에게 폭언, 막말, 갑질을 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우연히 대행사 직원에게 인격모독성 언사로 전화하는 모습을 발견했고, 얼마전에는 대행사 직원들이 해당 태도때문에 어려워한다는 말을 전해듣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회사 내부의 직원들에게도 고성을 지르거나 위협적인 태도로 임하는 경우도 생기고, 무엇보다 기존 회사의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거나 프로세스를 바꿔야 한다는 어조로 모든 일에 임한다고 합니다 최근엔 제 주변의 괜찮은 후배에게도 비슷한 행동을 해서 그 후배는 현재 이직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입사한지 채 6개월도 되지않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회사내 평판이 이미 안좋아진 상태인것 같습니다만 이사람은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 것 같고 대행사, 기존 직원 탓만 한다고해요 평화롭던 부서 분위기를 망가뜨리는걸 넘어서 기존 잘해온 인력들까지 유출되는 걸 보고만 있자니 괴롭습니다 흔히 말하는 물흐리는 미꾸라지가 들어왔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타깝게도 현재 이팀의 팀장 조차 퇴사한 상황이라 통제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인사 부서의 조언 또는 근속이 오랜 분들의 조언이 있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선한영향력을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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