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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인데 신입들이 나갈까봐 걱정됩니다
대기업 제조쪽 R&D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요즘 밑에 사원분들이 나갈까봐 걱정됩니다. 물론 없어지면 제가 두배로 일해야하니 제 걱정이나 다름없죠. 그래서 대리급으로서 친구들에게 의지를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먼저 신입들이 나가려는 이유는 외주나 다름없는 반복적인 일 + 고중량 작업으로 몸쓰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막말로 짜치는 일만하고 인력 외주업체 불러도 할 수 있는 거에요. 대기업 내에서도 막 성장한 사업부라 인프라는 부족하고 사람을 갈아넣는 형식입니다. 저는 더 초기에 들어왔으니 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고 선배들도 따로 가르쳐 주는게 없어 맨땅에 헤딩하면서 지금까지 성장해왔습니다. 그게 서러운걸 알기때문에 사원들에게 누구보다 잘 가르쳐주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가르쳐주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어차피 회사의 인프라 한계와 갈아넣는 문화때문에 전혀 개선되는게 없단 겁니다. 그래서 애들이 좋은 대학 나와놓고 뇌를 안쓰니 현타를 많이 느끼는게 보입니다. 더 중요한건 계속 짜치는 일만 시키다보니 애들이 제가 없으면 알아서 일을 할 줄 모릅니다(오히려 제가 휴가를 눈치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없으니 아무도 일을 스스로 못하는 것에 충격을 먹었는데, 계속 생각해보면 편의 봐주고 가르치기만 한 제 탓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 제가 시키는것만 하지말고 직접 개발 테마를 정해주고 과정은 스스로 하게끔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적당한 주제를 리스트업하고 파트 운영 계획을 짜고 있는데.. 문득.. 내가 회사랑 조직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만 진지한거 같고 막상 일시키면 사원분들이 억지로 할까봐 겁이 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제가 현타가 오네요. 다른 회사 대리급분들은 밑에 사원급들을 어떻게 케어해주시나요?? 제 할 일 쳐내기도 바쁜데 밑에 애들 교육하는 느낌들어서 선생님이 된 것 같습니다. 요즘 옆 팀보면 신입들 갈아넣다가 다 나가서 고민이 큰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커피중독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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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실패..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30초 여성입니다. 모바일 매체 광고 쪽에서 6년 일하고 팀장급까지 직급을 달았지만 한 매체만 담당하다보니 한정된 업무에 물경력 같은 느낌이 커서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미다.. 또한 광고 업계에 대한 불확실성도 컸습니다. 40살 50살 넘은 여성이 일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더라구요...영업군 또는 대행사를 차리지 않는 이상 광고 운영 쪽은 미래가 없다는 생각에 직무전환을 도전했습니다. 제과제빵쪽 자격증이 있고 나중에 카페 창업도 고려하고 있어 무작정 퇴사하고 제빵쪽으로 직무전환 도전했습니다. 준비기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고 (약 10개월) 취업성공하여 일을 했는데 생산직 너무 안맞더라구요 ㅠㅠ 사무직만 7년을 했더니.. 환경 자체가 맞지않아서 얼마 못버티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집주변 위치한 교육 관련 회사에서 사무직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아예 신입으로 들어가서 광고회사 다녔을때 연봉의 거의 1600만원 정도 낮춰서 들어갔고 워라밸도 좋은 회사지만 일 자체가 너무 짜치고 제가 헐 일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하루종일 복사만 하는데요...이러다 수습기간 내 짤릴 수도 있겠다 싶어요...) 게다가 제가 당장 올해 11월 결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ㅠㅠ 복잡한 마음에 판단력이 안생깁니다. 인생 최대 고민..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1. 지금 회사 존버하고 교육쪽으로 직무전환하기 2. 지금회사 다니다가 11월 결혼 후 광고쪽으로 다시 도전 (직무전환 도전에 공백기가 벌써 10개월이 넘어가고 있어 너무 걱정입니다. 퍼포쪽 중고신입으로 갈 수 있을까요....) 3. 공기업 도전 ( 30초 여성 안늦었나요..?)
꼬부랑꼬부랑꼬질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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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좀 부탁드려요
긍정조건 연봉 20퍼 상승 신규 소통형 오피스 사무실 대기업 인수 자회사 (현직 중견) 출퇴근 거리 워라벨 걸리는 부분 인수 초기로 인사노무총무 겸직(현재 노무 인사 위주) 인수 초기업체로 당장의 성과급 불투명 (현직 당기순이익 300억 이상) 연차 쌓아올린 관계 현직 5년이내 인사팀장 가능 올해 39세 다자녀 아빠 올해 연봉도 많이 올라서 잘다니고 있는 와중 제안이 크게 왔네요. 연봉에서 솔깃한게 사실입니다. 현회사 적응도 잘해와서 관계도 좋구요. 새로운 환경에서 또 적응해야 한다는게 걸리지만서도 조건이 좋아 고민고민 중입니다 이직으로 70정도 마음간 상황인데 와이프는 회사가 안정적이어야 할것 같다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카이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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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과 구매
궁금한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한회사만 근 8년을 다니느라, 커뮤에서나 한번씩 타회사 구경하지 다른 회사 사정은 잘 몰라서말입니다. 원래 영업이 견적쓰려면 구매이력참고해서 넣거나 아니면 구매부에 단가요청해서 전달받은 자료바탕으로 견적작성후 제출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제출한 견적서를 구매부가 훔쳐보고 '왜 네고를 이렇게까지 해줬냐', '내가 그러면 업체를 쪼아야되지않냐'라고 몰아세우는데, 참다참다 오늘은 좀 기분이 상해서 말입니다. 마이너스가 안되도록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영업관리입장에서는 그쪽 업체랑 관계성보고 조정해가면서 추후 기회좋을때는 더 올려서 받고, 고객사가 네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될때는 네고도 해줄때가 있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말입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구매부가 영업부가 고객사에 제출한 견적자료 보고서 같이 얘기하고 하나요? 한편으론 기분나쁜데, 또 한편으로는 다른회사도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도 합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뉴비도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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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상사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조의금?
가족같이 예뻐하던 10년 가까이 키우던 반려견이 아파서 무지개다리 건너고, 상사분은 많이 마음아파 힘들어하셔서 휴가 며칠 쓰신다 하고 저도 개를 키우지만 그럴 생각을 못했는데 다른 직원이 그래도 가족같은 애였을텐데 조의금 챙기면 어떨까 하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낸다 vs 안낸다 낸다면 얼마가 좋은걸까요.. (조직 구조는 대표-상사 부장-저희 직원들 입니다)
필로타리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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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두산 기술원 개발 하나요??
예전부터 개발한다고 이야기 있었는데
바바바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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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신규가맹점 모집영업
안녕하세요 쿠팡이츠 영업사원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1. 신규 가맹점 영업을 아무곳이나 뚫어야하는지 디비같은걸 제공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2. 급여체계가 기본급+인센 이던데 수수료는 어느정도 주나요 ? 3. 자유롭다는데 진짜 자유가 보장되나요 ? 4. 영업의 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요 5. 계약직으로 있다가 1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 쉽나요 ?
여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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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부담감…
저는 계약직으로 시작했다가 너 일좀하네 소릴듣고 어쩌다보니 pm이 되어서 근무중인 6개월차 신입입니다. 아직 신입이다보니 운영쪽 업무를 주로 맡아서 하고있고 기획쪽은 조금조금씩 선임을 도와가며 흔히 어깨너머로 배우고 있습니다. 기존에 계약직으로 있으면서 일잘한다. 있어서 다행이다 등등 많은 칭찬을 듣다보니 지금 현재 너무나 부담이 됩니다… pm이되고나니 기존에 하던일보다 업무확장도 있어 처음해보는 일도 많구요.. 신입이다보니.. 아직까지는 큰실수는 안했지만 작은실수들이 조금씩있고 나 실수하면 어떡하지..에 대한 걱정과 무엇보다도 내가 하는일이 지금 조직과 팀에 도움이되고있나?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건가? 라는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듭니다. 팀에서는 작은실수에 대한 지적정도 말고는 혼나본적은 없습니다만…. 이런 자꾸 부정적인 마인드때문에 스스로를 옭아메는거같아 힘듭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있나..? 스스로에대한 의심 어떻게해야 좀 완화될까요?
최저임금님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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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에서 자꾸 빨리 와줄수 있냐고 하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헤헌통해서 연협 및 레터까지 완료한 상황입니다. 헤헌통해서도 면접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4주보다 더 땅겨서 와줄수 없냐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바라는 거겠지만, 갑자기 퇴사자가 엄청 늘어난건지, 내부에 뭔가 이슈가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최근에 구조조정으로 사무직 포함 대거 퇴사했고 사유는 (뻥일수도 있겠지만) 면접에서 성세히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장에서 상장으로 갈 수 있는 막차(?) 같아서 갈까 하는데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블라인드에라도 물어봐야하나요...?
헐쑤있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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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면 데이터 던지기만 하면 되나요? ㅋㅋㅋ
맨날 데이터만 톡으로 던지는 상사 a가 있구요. 똘마니 b가 있습니다. 그리고 b가 편애하는 c가 있어요. 다들 저보다 윗사람들이예요. 참고로. 저와 a의 관계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럴거면 내가 하는게 낫지 않냐”, 관심 보이면 “네 일 아니니까 신경 꺼”, 이런 말들과 말을 끊고 본인 말만 하거나 편파적인 태도, 권위적인 모습, 본인 아니면 일 진행이 안된다는 특유의 거만한 태도 등으로 저는… 요즘은 거의 그 사람과의 유대적인 관계를 포기했습니다. 이번에도 어느때와 다름없이 a가 톡으로 데이터를 던졌어요. 아무도 그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a 특 인데요. 본인이 데이터를 던져놓고 아무도 작업을 하지 않으면 본인이 정리를 해서 공유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랬구요. 저는 또 그냥 던진 데이터b를 정리 중이였어요. 그리고 보관만 하는 중이었습니다. 왜냐면 어떤 일정도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근데 똘마니b가 저에게 와서는 a가 공유한 데이터를 확인했냐고 묻습니다. 아무도 데이터를 확인하지 않아서 a가 데이터를 올려놓지 않았느냐 하면서 c는 다른 일 중이니 안 봐도 괜찮지만 너는 하는게 뭐냐고 하면서… 그래서 다른 데이터 b를 작업중이었다고 하니 그건 또 “왜 공유를 안 해?”라고 묻습니다. 이 말투는 오랫동안 들어봐서 알아요. 그냥 혼내려는 의도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일정도 공유가 안 되어있는데 공유라니… 먼저 데이터 작업 중인게 있냐고 물어보는게 순서 아닌가요…?)) b가 편애하는 c가 말을 해요. <이 데이터는 다음에도 작업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바로 말투가 바뀌어요. 그 태도에 제가 너어무 화가 나버려서 온도차이가 왜 이렇게 심하냐고 쏘아붙여버렸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다 알고 있었던 하지만 꾹꾹 참아왔던 것들을 제가 터뜨려버린거죠. 아무튼 지금 그런 트러블이 난 상태인데요. 다대다 면담을 할 것 같아요. 제가 객관적으로 의견을 듣고 싶은건 이거예요. 그 똘마니b는 가스라이팅을 씨게 당한건지 뭔지 대화도 안 통해요. 상사a 옆에 딱 붙어서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든 말든 그냥 하라면 하는 사람이구요. 그래서 다른 팀원들도 싫어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남들에게도 강요를 하니까요. ㅎ (저는 압존법 써라고 들었음..참고로 여자입니다) <다른 회사 분들도 데이터를 그냥 던져 놓는지,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눈치껏 확인하는게 맞는지, 눈치껏 확인을 하지 않아서 지랄하는 소리를 듣는게 맞는지. > 저는 항상 ~ 확인 부탁한다, 어떤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달라는 말을 하는 편인데, 왜 안 그러는 걸까요? 그걸 단지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이해하면서 그냥 그럴려니 일을 해야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
하히오plan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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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면접을 봤는데 두군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두군데 연봉은 비슷합니다. 어디로 가는게 저에게 좋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회사: 의료기기 개발 회사, 직책이 주임, 원하던 업무, 발전 가능성이 높은 회사 B회사: 화장품 상장회사, 직책은 사원, 복지가 좋음(교통비지원, 주거비지원 등), A회사와 비교했을때 업무는 한정적임
min223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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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몰래 이직 준비중.. 면접 핑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직 핑계로 연차쓰고 면접을 다녀왔는데, 운이 좋게 다음 주에 최종 면접이 잡혔습니다. 연차 사용이 자유로운 회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서요. 2주만에 또 연차, 더군다나 월요일, 금요일 연차 사용을 지양하라는 지시가 내려온 상태서 면접도 금요일입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면 모르는데 분명 버벅이고 어색해 할 제 모습이 그려져서 고민입니다. 4년 다니면서 아프다고 빠져본적이 없는데 당일에 그렇게라도 해야할까요, 아니면 미리 병원 핑계라도 대고 양해를 구해보는게 좋을까요?
고기듬뿍마파두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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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장님들, 어떤 후임 선호하세요?
A 소통의 신, 유관부서랑 협의 & 조율 매끄럽게 하고 팀장한테 보고도 빠릿빠릿 공유 잘되고 이슈 있으면 바로 팀장이랑 대화로 풀어가는 사람 그러나 가져오는 결과물은 살짝 아쉬움, 엣지 없고 평범한 느낌 B 아웃풋 최고,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평소 질문도 없는데 뭐 하나 시키면 최고를 해오는 사람, 결과물만 놓고보면 A보다 뛰어남, 그러나 팀장이랑 업무 고민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대화는 많지 않음
자동차러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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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멘탈관리 어떻게하시나요ㅋㅋ
3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번아웃인지 뭔지 출근전에 무섭다는 기분이 드네요..ㅋㅋ 다른분들은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회사에서 EAP복지로 어플깔라고 해서 마인드카페앱깔아둔거로 요즘은 심리상담까지 받고 있네요.. 일하기전에는 심리상담 그런걸 왜 받아 했는데 필요하더라구요..ㅋㅋ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수요일 파이팅입니다
쟝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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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PE팀 어떤가요?
공지 떠서 지원할까 해서요..! 아시는분들 있으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량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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