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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창립 멤버 싸고도는 대표님... 탈주 마렵습니다.
다 좋은데 대표님이랑 회사 초창기부터 같이 시작했다는 창립 멤버인 이사님 때문에 유능한 직원들이 하나둘씩 탈주 중입니다 그 이사님은 옛날 초창기 시절 주먹구구식 업무 방식에 완전히 고여있고 실무는 하나도 모르면서 본인 고집대로만 일 처리를 하려고 하니 밑에 실무진들이 두 배 세 배로 고생을 합니다 그것만 하면 모를까 기분파라서 마음에 안 들면 회의실에서 소리 지르고 막말하는 갑질도 합니다 팀장급들이 총대 메고 대표님께 정식으로 면담도 요청했는데 뭐 당연히 대표님은 싸고 돌더라고요 이러저러하게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사실상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겠다', '니들이 잘해봐라'라는 대답을 듣곤 다들 현타 씨게 온듯 합니다 대표님 한텐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전우겠지만 지금 뼈 빠지게 일해서 회사 굴러가게 만드는 건 현재의 직원들 아닌가요 ㅎㅎ 결국 그 면담 이후로 이사님은 본인이 회사에서 절대 권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는지 더 기고만장해졌고 총대 멨던 팀장님 중 한 분은 조용히 이직 준비하시더니 저번 달에 퇴사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이 회사에서는 더 이상 제 노력이나 성과가 제대로 보상받거나 합리적으로 굴러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탈주하고 싶습니다 나름 이 회사에 애정이 깊어서 떠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죠? ㅎㅎ
펭세구
동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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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이 뭔지 개념자체가 없는 상사
거두절미하고 사건내용부터 쓸게요 점심시간에 부장님, 저, 후배 이렇게 셋이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잘~ 대화하고 밥먹다가 (앞에 무슨 대화하고 있었는지 기억도 안남… 질문이 너무 충격적이라) 부장 : OO이 너 야동 본 적 있어? 후배 : 네 있습니다 나 : (당황.. 후배랑 동시에 말함) 아니! 부장님 그런걸 왜 물어봐요? 그리고 (후배한테) 그런 질문에 대답하지마요. 이후에도 연결되는 대화를 한듯하지만… 귀를 닫았는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요 전 여자고, 둘 다 남잔데 둘이 쌍으로 절 성희롱 하는걸까요? 진짜 밥맛이 뚝 떨어지고, 몇 일이 지난 지금까지 내내 문득문득 떠오르며 기분이 더럽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예전에 저녁에 회식할 때는 “여자친구랑 뽀뽀해 본적있어?” 같은 질문도 하고… 저한테는 “너 어린 남자 좋아하잖아” 같은 말도 해서 역정내며 저를 그런식으로 표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후배가 들어오기 전에, 어떤 사람 들어왔음 좋겠냐 해서 저보다 어린 여자분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도 입사 초반에는 빨리 친해지고 싶고, 잘보이고 싶어서, 은근슬쩍 저에게 야한농담하면 잘 받아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점점 도가 지나치고 기분이 나빠서 선을 그었고, 사이가 어색해지고 나니 사적인 대화 자체가 없어졌고 때문에 성희롱도 좀 사그라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선긋이 이전의 내용은 이보다 심하더라도 담지않았습니다.) 그러나 후배가 들어오고 저한테는 아니더라도 옆 사람을 통해서 그런 얘기를 듣는것도 너무 (역하고)싫고 사이가 좀만 좋아지면 또 개같은농담을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이러면 성희롱으로 고소 당한다” 알려줘도 뭐가 문제라는건지 자기는 모른다는 겁니다. 아니 알더라도 계속 합니다. (진짜 이게 젤 심각… 뭐가 잘못된건지 인지를 못함) 솔직히 독한맘 (사실 지금까지는 “에이.. 그래도 고소까지는…”하는 마음이였어요) 먹고 지금부터라도 녹취따서 성희롱으로 고소하는거 충분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누군가와 불편한 사이가 되는 것에 굉장히 불안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라 항상 피하거나 참거나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부장님이 제가 말해서 개선했다면 이런 생각까지도 안들었을 꺼예요. 정말 여러번 말했습니다. 부장님은 분명 장점도 많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개같은 단점도 많아요. 제가 부하니까 퇴사안할꺼면 그래도 적응하는 수 밖에는 없다는 것도 압니다. (부장님은 저에게 많이 맞춰주고 있다고 생색냅니다. 여지껏 너보다 잘해준 부하는 없다며… 음… 제가 특별해서 라기보단 세상이 변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당연히 서로 맞춰가며 일하는거지 군대처럼 상하복종하는 곳이 당연한게 아니잖아요) 성희롱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다른건 어떻게 어떻게 적응하고 해결하고 순응한다쳐도 이것만은 적응이 안됩니다. 못합니다. 제발 다들 직장에서 성희롱 하지 마시고 리더쉽 교육이랑 성희롱 교육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강다구있게좀살자
금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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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식사 대접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이사님께 식사 대접을 하려 하는데요 저는 40초반 이고 이사님은 50초반 이신데 제가 최근에 큰 도움을 받아서 제대로 저녁식사 대접 한번 하려는데 예산을 어느정도로 잡으면 좋을까요? 메뉴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클립쓰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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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밀리는 스타트업 도망쳐야하나요?
어쩌다 확인 했는데 두달치가 밀렸더라고요 런 각인가요?
돌담돌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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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급식
며타치????
공룡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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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팀원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아무래도 보너스가 좋을까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프로젝트에서 너무 고생해서 뭔가 분위기를 좀 풀어주고 싶은데, 보너스를 엄청 크게 쏠 정도의 돈은 없어서… 또 분위기를 좀 풀어주고 싶은거라 차라리 회식 같은걸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또 근데 다들 젊은 사람들이라 회식 안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어리고 또 회사 경험이 없어서 이런게 어렵네요 ㅠ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조금 애매한 액수여도 보너스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직접 물어볼까요? + 액수를 많이 물어보셔서 인당 한 5~10정도일거 같아요..
콜드오렌지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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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이 전쟁을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오늘 미 상원 외교위원 크리스 머피가 X에 올린 글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 트럼프 정부의 이란 전쟁 계획은 핵무기 시설 파괴도, 신정체제 교체도 목표가 아님. - 이란군, 혁명수비대 군사역량 파괴가 주요 목표지만, 공습 종료 후 재무장은 어떻게 막을거냐니까 "더 많은 공습"이라고 답함. - 호르무즈 해협 통제 계획도 없음. 해당 지역 전략의 핵심인데도 말이죠. 끝없는 전쟁의 레시피.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지난 20년간 중동에서 했던 목표 없는 전쟁의 반복처럼 들립니다. 벌써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나요. "왜 하는가?"에 답하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안보 전략인가요? 그냥 정치적 쇼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접근. 불가피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무책임한 도박일까요?
퇴근이꿈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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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 놀러오는 친구와 더치페이?
최근에 지방(천안, 수원, 대전, 부산 등)으로 이사간 친구들이 심심하다며 종종 서울 놀러오겠다 하더니 몇명이 몇번 왔다 갔어요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이때 쓴 비용은 누가 내야할까? 입니다 오고 가는 차비, 시간 생각해서 오면 밥값, 차값 등 드는건 제가 거의 다 부담했었는데 (당연하단듯 낼 생각도 안 하는것 같아서ㅠㅠㅠ)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놀러 가고싶은것도 아니고 내가 오라고 한것도 아니고 심심해서 오겠다고 언제 시간되냐 자꾸 물어서 저도 바쁜 시간 쪼개서 만나고 오는건데 가끔은 서울 투어까지 해달라 하더라구요 ㅎㅎ 귀찮다 자주 막히니 그냥 지하철 타자 차 안 가져 가겠다 하면 서운한 티 내구요;; (한번은 좋은차 말고 약간 가성비차 들고 나갔더니 이게 뭐냐던 애도 있었습니다;;;;;) 어제도 이렇게 한명이 왔다 갔는데 거의 한 7~8시간을 놀다 갔는데 놀아주고 집에 도착하니 너~~~~무 피곤한겁니다 ㅠㅠ 추운데 한강 구경가고싶다 어디 가보고 싶다 해서 한창 바깥 돌아다녔더니 몸살이 다 나버린 ㅠㅠㅠ 몸이 아파서인지 문득 대체 내가 왜 이래야하나 생각도 들고 지갑 안 꺼내려는 모습 보니 내가 오라고 오라고 초대란것도 아닌데 이게 맞나? 싶고,, 이렇게 슬슬 손절하고 멀어지는 걸까요 ㅎㅎ 서울 사니까, 그리고 내가 가겠다 했지만 먼 길 온거니까 서울 사는 너가 다 사라! 이게 맞는건가요? 다른분들은, 더 연배 있으신분들은 보통 서로 어떻게 하시나요??
아하하하핳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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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한테 키스당하는 꿈
오늘 꿈에서 이성 회사 동료가 저한테 키스하는 개꿈을 꿨네요;; 그분이 사람들이랑 살갑게 지내고 사회생활 잘하는 것 같은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친해지고 싶긴 하나 전혀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꿈에서 깨고 아주 당황스러웠네요 심지어 저는 현재 오래된 애인이 있고 애인과의 연애에 매우 만족중입니다...ㅋㅋㅋ 이런 경험 있으신 분 또 계시나요?
asdflkm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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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방향성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문득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it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이고 제 롤은 비개발 기술지원 입니다.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은 주어진 업무를 진행하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업무나 아이템 위주의 프로젝트 형식으로 회의하고 추진하는 방식으로 일했습니다. 근데 현재는 기존 업무를 진행하며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성 아이템을 찾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 도입하여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 보통 사업개발팀이나 마케팅팀이 아닌 경우에도 이런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나요? 다양한 기술이나 아이템을 만들면 포트폴리오가 풍성해질것 같은데 이직을 하더라도 10년 20년 이렇게 뭔가를 만들어내며 업무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없음2222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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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리스크관리는 어떤 일 하나요?
안녕하세요. 생명보험사는 좀 생소한데 생명보험사 리스크관리팀에서는 보통 어떤 일 하나요? 현재 부동산 관련 직종 리스크관리팀 종사 중인데 이직 제안이 와서 글 올려봅니다!
하잉룽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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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기는 많이 힘든때인가 봅니다.
한때는 과학자가 많은 어린이들의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모바일, AI 등이 IT개발의 주류가 되다보니 일반 임베디드 소프웨어 개발자를 구하기는 너무 힘든일이 된듯 하네요.. 사람 뽑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넉두리 합니다..
강아지랑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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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해도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고 싶던 회사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다가 일주일 만에 인사팀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앞 순위 합격자분이 입사를 포기하셔서 제가 그다음 순위로 연락을 받은 상황이에요. 일단 가고 싶던 곳이라 입사하겠다고 답변은 드렸는데, 막상 가려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회사 팀원분들이 제가 '뒷순위'로 들어온 걸 다 알고 계실 텐데, 혹시나 색안경 끼고 보거나 무시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가서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까요?
쥬스쥬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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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공고 죄다 계약직인 느낌이네요...
최근에 면접 본 곳도 그렇고, 이력서 넣게 되는 곳도 그렇고, 헤드헌터들한테 연락오는데도 그렇고 죄다 계약직인 느낌이네요. 직전 직장도 계약직이었고 동직종 경력 4년 미만이라고 얄짤없이 짤렸는데... 이젠 계약직 말고 말뚝 박고 일하는 정규직을 하고 싶습니다ㅠㅠ 지역 국가 상관 없으니 월급 따박따박 안 밀리고 나오면서 일할데 어디 없나... 짤린 뒤로 재취업 하려고 이력서도 굉장히 많이 넣고 면접도 세네군데는 다녀봤는데, 그 흔한 계약직조차 경쟁이 너무 빡세네요... 누가 나 좀 써줬으면 좋겠다
하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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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탁부서 펀드업무
혹시 근무시간이나 처우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보통 펀드기준가 업무하면 야근 많다고해서 은행도 야근잦은편인가엿..🥺
@(주)하나은행
카이세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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