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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 면접후 계약조건?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커머스MD 12년 이상 기타 업력 하여 총 15년 직장생활 했고 커머스 경력중에는 직구경력 명품유통 경력 이 다수입니다. 최근 명품 업체 면접을 보고 최종연봉제안을 받기전인데 다들 아시다싶이 명품이 요즘 쉽지않아 리스크가 크긴 합니다. 그리하여 되려 역제안을 해볼가 생각도 들고요. 1) 현연봉 유지 + 온라인매출의 일정 % 지급 2) 현연봉 ×10~15% 인상 아직 결정된건 없는데 제가 제안을 할수있는 입장이기도해서 고민이되지만 위 조건들이 뭔가 너무 시건방진 조건이 아닌가 우려되서... 형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절망의경력직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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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인 4년차입니다... 제목 그대로 뭘해도 허무해서 고민입니다. 일 열심히 해서 인정받는 거 좋고 월급 열심히 저축해서 1억도 모아봤어요. 물론 회사생활도 녹록지 않아서 X라이 같은 사람들하고도 부딪혀보고 스트레스 받느라 살도 빠지고 약도 먹어보고 별별일 다 있었구요. 와중에 자기계발도 조금씩하고 너무 힘들면 친구들 만나서 풀고 여행도 가보고 그랬는데, 풀리는건 그때뿐이더라구요.... 스트레스는 다시 쌓이고 새로운 문제는 다시 찾아오고, 금요일만 바라보면서 월화수목 버티고 친구들 만나거나 여행해도 그때만 잠깐 설레고 다시 회사에 돌아가고... 그냥,, 다 지겹고 허무해요. 선배님들은 이런 현상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월목목목금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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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공무원의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허가 맡은지 이제 1년안된 9급 공무원입니다. 아직까진(?) 감사도 안받아보고 소송업무도 안해봤지만 인허가 낸 것 중에 혹여나 소송이나 민원 등에 휘말릴까봐 꼼꼼히 보려노력하는데도 건이 많다보니(매달 초근하지만) 놓치는 부분있을까봐 두렵고... 나중에 혹여나 손해배상 청구나 행정소송에 패소해서 지자체에서 저한테 구상권 청구할까봐... 풀초근해도 250만원정도수준인데 그 돈으로 그 구상권은 또 값을수있을지 벌써부터 오지도, 와서도 안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제 직렬(주로 인허가 위주), 제 업무에 대해 불안함이 오네요. 1. 실제로 이렇게 구상권 청구되는 일이 있을까요? 2. 인허가 공무원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본인에게 최선인지 궁금합니다
ripNtear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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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하면서 억울했던 일들을 다 말해야 할까요?
저는 팀장이고 제 위로는 본부장 그 위로는 이사님이 계십니다 최근 진짜 본부장이 사고쳐놓은거랑 본부장이 모르쉐하고 있다가 문제 생긴것들이 본부장 밑에 있는 제가 독박 씌어지는 분위기인데 이걸 이사님께 억울하다 라고 말을 해야겟죠? 바보 안될려면? 근데 이사님은 본부장을 당연 저보다 신뢰해요.ㅠ 그리고 추가ㅜㅋㅋ 질문. 팀원 중에 자기업무만 할려면 팀원이 있는데 좀 업무를 더 줘서 근무시간 공백이 좀 없더록 하고 싶은데 표정부터 말투부터 불만 있는 행동인데 이거 어떻게 해요? 전 무시하고 업무 주는데 , 쌩까고 , 불만 있는 행동 표현되면 주의 줘야겟죠??
모래놀이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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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기다려지는 삶
안녕하세요. 직장생활한지 10년 정도 되어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이직은 2번했습니다. 문제는 아침이 기다려지지 않습니다. 일에 대한 보람도 잘 모르겠고, 나는 언제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겠죠..)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시나요? 돈이 넉넉하지만 일을 하는 것이, 아침이 기다려져서 설레는 일을 하시나요?
가보자고1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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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보다 정신건강
40대 중반, 외국계 대기업에서 기본급으로만 1억을 넘게 받고있는데 처음 그 순간에는 우와! 하면서 인생의 큰 무언가를 이룬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차피 미혼이고 집도 차도 있으니 큰 욕심없이 은퇴 전까지 지금 회사 다니면서 돈 모으고 투자하면서 노후대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최근 새로 온 상사가 영 미친또라이라 매일매일 화가 나고 우울했다가 욕이 나왔다가 무력감을 느꼈다가 분노에 휩싸였다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거나 하면서 정신건강이 완전 무너지고있습니다. 우울증 초기 증상인가? 싶네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직 알아보다가 상장 성공한 스타트업에 합격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연봉을 올려갈 수 있는 수준의 재정상태일 것 같지는 않아서 최악의 경우 연봉 낮아지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세금 떼고 실수령 생각하면 8천만원대 연봉이나 지금 연봉이나 별 차이 없을 것 같고요. 정신이 너무 힘드니 연봉 낮아지는 것 따위 안중에도 없게되네요. 그저 매일 맘편하게 잠들고 출근할때 즐겁게 출근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어차피 지금 직장에서 임원 달지 않는한 연봉의 드라마틱한 인상은 어려워보여서 매년 고만고만한 %인상률 정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미 임원 제외한 회사 내 평직원 중 연봉 꼭대기에 속해서 연말평가 잘 받아도 인상률 쥐꼬리) 단 하루도 상사 꼴 더이상 보기가 싫은 상황이라 스타트업 가기로 맘을 굳혔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사람인지라 마지막까지 끊임없는 내적갈등이 되긴 하네요. 지금까지 외국계 회사만 다녀본터라 스타트업에 잘 적응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구원투수인줄 알고 갔는데 알고보니 지옥문에 내발로 걸어들어간 것이라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도 있고요. 물론 지인 인맥 통해서 옮기려는 스타트업 내부사정, 분위기 등 파악을 마친 상태이긴 하지만 실제 다녀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실체가 있을테니까요. 하긴 이건 지금 제 직장에도 해당되겠네요. 한국최고의 직장,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여성이 다니기 좋은 직장 등등에 뽑히고 복지도 좋다고 업계에 소문이 파다하지만 정작 실제 직원들은 우리회사가? 설마? 하는 분위기니까요. 저처럼 어떻게든 퇴사하고 싶어서 안달난 직원도 여러명이고.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선배님이든 동년배분들이든, 후배분들이든 어느 누구라도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맘껏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고 더욱 깊게 고민해보겠습니다.
qop
억대 연봉
금 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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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전자담배피는 상사...
입사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대표님 없을 때 사무실에서 전자담배피는 최고참 상사가 있어요...테이블로 자리구분만 있지 같은 공간에 있다시피한데 너무 스트레스받네요..전자담배도 연초처럼 발암물질이 배출되는데 상대 간접흡연은 아무렇지 않은가봐요..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스티비잡스
동 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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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테리어 첫회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 신입입니다 4년제 공간디자인 학과 졸업 후 A,B회사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첫 회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둘 중 어느회사가 저의 미래 커리어와 포폴을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라 여기에 물어보려고 합니다! 여러 의견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의 목표는 입사후 2-3년차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인테리어팀에 근무하는 것 입니다) A회사 소규모 아뜰리에 직원수 5명정도인 소규모 회사 팀장직 공석이고 2-3년차만 있음 신입이라도 프로젝트를 담당할 수 있음 현장감리를 나가야해서 시공현장도 가서 경험하는 것이 가능 ->회사 포폴은 규모가 작고 스타일은 중 정도 B회사 중소기업(도급순위 높음) 설계팀 작업의 퀄리티가 높고 여러 다양한 큰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장점 신입이다보니 렌더링 작업이 주가 될 것 같아 발전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음 잡플래닛 평점이 2점 초반…. ->회사 포폴은 규모가 크고 스타일도 상 두 회사 다 위치나 거리 연봉도 비슷합니다! 사실 B회사가 마음에 들긴하는데 저의 포폴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의견 부탁드립니다!
difndien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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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고해도 되나요?
다세대주택 옥상 바로 아래 층 사는데 다른 가구에서 옥상에 비료 작업 같은 걸 하나봐요 구더기랑 파리가 엄청 많이 생겨서 창문 좀 열었더니 파리가 대량으로 들어와서 과장 1도 없이 30분 만에 40마리 쯤 잡았네요... 이 분이 옥상에서 작업을 하는 거 때문에 이렇게 피해 입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경찰에 신고하거나 소를 취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위 경우가 적절하지 않다면 어디에 말을 해야할까요..? (이 분에게 비슷한 건으로 여러 번 말도 했는데 비료 파리 건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ㅠ 해결방안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오리 신입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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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생산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몸을 담고 있는 곳과 산업군도 다르고, 직무도 기존 제품개발에서 생산관리로 서류 합격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양산 진행을 담당해왔기에 공정 품질관리나 납기관리적인 측면은 비슷하기는 하나, 아무래도 직무 관련해서 공격적인 질문을 받게 될 것 같아 도움을 여쭙고자합니다. (과거에도 다른 직무 면접시 전공자도 아니고 동종업계가 아닌 곳이라 그런지 무섭게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1.현직에 계신분들이 면접관이시라면 어떤 질문을 하시겠나요? 최대한 많은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MES나 SAP를 다루긴 했지만, 생산팀이 주로 어떻게 사용해왔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화학물질 등의 안전관리나 인력관리 등 실제 실무에서 상세한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JD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운영계획 수립 및 운영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 개선 활동 제조설비, 치공구 및 취급장비 운영/관리 Risk 예상 및 대응방안 마련, 트러블 슈팅 ERP 실적 분석/관리 생산제품 관련 안전/품질 연간계획 수립 및 운영 양산이관품 품질개선 및 양산 안정화 안전점검 및 교육 수행 및 Follow-up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킴투킴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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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들어야할 헤드헌터 멘트를 나눠볼까요
“대기업”<- 그냥 알려진 기업 “외국계기업” <- 해외 라이센스 장사 중인 중소 “워라밸 좋음” <- 진리의 부바부 “추후 좋은 포지션 나오면 제안” <- 퍽이나 “커리어가 포지션에 적합하셔서”<- ai매칭으로 키워드 하나 걸림. 내 프로필 안읽어봄 “연봉은 직전 연봉 기준으로” <- 안올려줄거임
회색의자
동 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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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찐따일까요
1. 지가 불리할때 너 몇살이야 하는 꼰대 2. 지가 불리힌때 xx(상위직급)님은 저보다 돈 더 많이 받잖아요 하는 MZ
개노답
억대 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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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처리 안해주는 회사
온라인 판매업체에서 웹디자이너이면서 사이트 관리자를 겸하고 있었습니다. 시스템은 외주 제작이었지만 회사 내의 거의 대부분의 업무에 대해서는 거의 파악하고 있는 편입니다. 회사랑 사소한 트러블이 겹쳐지면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몇달 전부터 사장이 회사에 아들부터 부인, 처남 등등 자기 가족들을 제 윗 직급으로 불러 앉히고 업무 전반을 가르치라고 하고, 그것까지는 꾹꾹 마음을 눌러가며 참았는데 그 사람들은 회사가 가족기업이라면서 자기들 말을 들으라며 제 업무 전반에 간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련하게도 이직을 알아보기도 전에 먼저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만큼 힘들었습니다. 월말에 맞춰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수리가 되었다고 했는데 갑자기 사장의 가족들이 태도를 바꾸더니 인수인계를 다 할때까지는 퇴사 처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미 회사 인트라넷이나 메일 계정은 다 접근이 차단되어서 접속도 안되는 상태라 업무에서는 배제된 상태입니다. 업무용 PC도 다 반납했고 출근도 안하는데, 인수인계 파일은 이미 다 제출했는데도 충분하지 않다며 자기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때 까지 몇번이고 제출하라고 계속 압박이 들어옵니다. 세상에 이런 인수인계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종업계에 3년간 재취업하지 않겠다는 서약서까지 쓰라는데 거절했습니다. 너무 지쳐서 빨리 그만두고 나오고 싶은데 괜히 이상한 각서에 도장 찍었다가 나중에 불리한 상황이 생길까봐 찜찜해서 무시하고 나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4대보험 상실신고를 안해주면 다른 회사에 취업도 못하는거겠죠? 이럴때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요?
Shogun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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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나 방송나오는 전문가들
실제 운용잘하는 사람들 맞아요? 누군지 거론하긴 좀 그렇고 갠적으로 굳이 돈잘벌면 왜 방송을 할까 하는 생각이라..
ㅁㄲㅇ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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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이 맞을까요?
해외영업 업계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서 리멤버에 조언을 구했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1년 잘 근무하다가 이직에 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 회사는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며 처우는 계약연봉 3800 + 인센티브 구조이며 복지,법카, 이런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작년 기준 원천징수 기준으로 약 7천만원 정도 수령을 했고, 올해부터는 승진(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만)으로 인해 인센티브 비율이 상향조정 되었습니다(기존대비 약 40프로 인상) 1년이 넘는기간 동안 열심히 한 결과 새로 개발한 거래처도 많고 안정적인 거래처도 많아서 매출은 더 늘어나거나 최소한 유지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가 생산시설이나 연구소 등 그런게 전혀없는 유통 회사이기도 하고 신사업 개발쪽에 대한 비전이나 그런게 없어서,, 장기적으로 다닐수 있는 곳이라고는 생각이 들지않는 상태에서 여러회사에서 오퍼를 받고 최종적으로 두곳중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1번 스타트업 (업계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슬금슬금 소문이 나는중? 생산, 연구 시설을 다 갖춘 기업, 인원수는 30명 규모) 영업팀장급(국내외 구분 X 추후 팀원 직접 채용) 계약연봉 5천~5500 사이 법카, 개인차량을 선호해서 개인차량 유지비 비과세 별도지급 2번 중소기업 연구소 성향의 기업에서 최근 투자 유치해서 직접 판매를 도전하는 느낌? 단일 제품 회사이나 해당 단일제품 내에서는 원료나 효능에 대해서는 최고라고 인정받은 기업 처우는 협의중이나 1번 보다는 조금 안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번 2번 회사 둘다 제품은 제가 자신있는 제품 군입니다. 1번의 경우 이사를 가야지만 출퇴근이 가능한 상황이고.. 2번의 경우 현 거주지와 멀지않아서 이사 없이 출퇴근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아직 경력이 길지않아서 (4년차 시작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그런것 보다는 한 직장에서 스테이하면서 다양한걸 배우고 해야하는 시점인가 고민도 되면서... 이직을 통해 한번쯤 도약을 도전해야하는 시기인가... 굉장히 고민이 많습니다. 오퍼를 받은 두곳 다 제가 넘어가게 되면 한동안은 혼자 움직이면서 많은 것들을 해야할텐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 조언을 구할 업계 선배분이 없는 상태라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영업외 마케팅(외주를 주는게 90프로이상)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핵심이 없는거 같은데... 가장 조언이 필요한 점은 1. 선배님들이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나, 시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스타트업 팀장이나 신사업 팀장으로 1인 체제로 근무해보신 선배님들 어떤점을 준비해 야하고, 어떤게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아직 시기상조일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 3. 처우 협상에 관한 조언 (작년도 원천을 바탕으로 무조건 업을 해야한다 혹은 어차피 인센티브 구조이니 인센티브가 보장된다면 직급과 계약연봉을 보고 움직이면 된다 등) 2년전 해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처우 협상이 잘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영업늦둥이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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