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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 안 하면 ‘사회성 뒤진 싸패’인가요? 진짜 충격이네요.
어제 적잖이 충격받고 씁쓸해서 글을 씁니다. '연락 먼저 안 하는 사람의 특징'이라는 글을 봤는데, 그 글에 달린 댓글들이 충격이었습니다. 평소에 연락 먼저 안 하는 사람들은 남의 연락만 받아먹는 이기적인 놈들이자 사회성 뒤진 싸이코패스라며 결국 손절해야 한다는 댓글이 수백 개가 달려 있었거든요. 아니 근데 진짜 용건 없는 스몰토크를 카톡으로 안 하면 싸패입니까? 연락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꼭 자기들 기준으로 필터를 끼고 세상을 봅니다. "연락 안 하는 사람들도 지 필요한 사람한테는 연락하더라"라면서 사람을 계산기 두드리는 이기주의자로 몰아가더군요. 아니요. 오해입니다. 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진짜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평소에 연락 안 합니다. 오히려 필요한 연락도 먼저 잘 못해요. 부담스러워 할까 봐요. 저는 뜬금없이 날아오는 "오늘 뭐 먹었어?", "지금 뭐 해?" 같은 시시콜콜한 랠리가 지속되는 데 피로를 느끼거든요. 내가 부담스러우니까 상대방에게도 그런 무의미한 텍스트 소음으로 부담을 주기 싫습니다. 맥락이 없잖아요. 오히려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매일 만나는 회사 사람들과 해요. 같이 시간을 나누기 때문에 시시콜콜한 이야기에 그들도 맥락을 함께 하니까요. 저와 무관한 자기 얘기만 하는 걸 듣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니까요. 그래서 진짜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억지로 용건을 만들어서 연락을 합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있는 친구라면 '인스타하다가 아기한테 입히면 너무 예쁠 것 같은 옷을 찾았는데 아기 몇개월이었지? 내가 보내줄게' 이런 연락이요. 그러면 보내면서 연락하고, 선물이 도착했을 때 또 연락이 올테니까요. 진짜 소중한 친구에게도 이런 식으로 한두 달에 한 번 연락을 하는걸요. 그 친구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맥락 있는 소통이 아니면 대화의 물꼬를 못 트는 성격일 뿐입니다. 게다가, 연락 자주 하는 분들은 자기들이 인간관계에 온 정성을 다 쏟는 것처럼 말하죠? 근데 정작 끈끈함의 깊이는 누가 더 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연락 없다가 1년, 2년만에 연락와서 결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이라고 욕하던데요. 저는 3년, 5년, 심지어 10년 만에 연락 와서 결혼한다고 해도 진심으로 반가워하고 축하하며 결혼식장에 갑니다. 인생에 한 번 있는 큰 행사에 초대할 사람으로 나를 떠올려준 거잖아요. 상대방이 나한테 평소에 연락을 안 줬다고 해서 속으로 꽁해 있거나 서운해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인연이 닿으면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만나면, 약속 장소 어레인지하면서는 계속 카톡 랠리를 합니다. 누구보다 활발하게요. 그리고 만나는 시간 동안 영혼을 갈아 넣어서 최선을 다해 재밌게 놉니다. 헤어지고 나면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 톡까지 보냅니다. 연락 자주 하는 사람들은 직접 만났을 때도 내가 앞에 있는데도 핸드폰을 자주 보며 카톡하는 걸 종종 보는데요. 저는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순간에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근데 평소에 의미 없는 "밥 뭐 먹었냐" 톡 먼저 안 했다고 손절 대상이 되는 게 맞나요? 아니. 연락에 이 정도로 집착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연인 간 연락 텀도 한국만 극단적으로 짧고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다는데, 우리는 왜 지인들같에도 이런 족쇠를 묶어두는 걸까요? 스몰톡과 네트워킹의 끝판왕이라는 미국이나 서구권에서도 인간관계 맺을 때 연락 빈도나 텀을 가지고 이렇게 피곤하게 드잡이질 안 합니다. 그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과도 오프라인에서 스몰톡은 미친 듯이 잘하지만 텍스트 연락은 이메일 정도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답장이 하루 이틀 늦어도 "나 무시해?", "인간관계 날로 먹네?" 하면서 서운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한국처럼 연락 안 한다고 닦달하고 애정을 증명하라고 징징대면 clingy한 사람으로 취급받고 질려서 손절당합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카카오톡 1 없어지는 속도랑 실시간 티키타카를 인간관계의 척도로 삼는데, 솔직히 좀 미성숙하지 않나요? 이번에 그 댓글들을 보면서 느낀 건데, 연락 자주 하는 사람들은 아침형 인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유일한 차이점. 그냥 아침형 인간들이 특유의 선민의식을 가지고 일찍 일어나는 본인이 더 낫고 맞다며 으스댄다는 점입니다. 연락 자주 하는 사람들도 딱 그 꼴입니다. 본인들이 카톡 창을 24시간 붙들고 사는 게 무조건 정의고, 올바른 사회생활의 기준인 양 착각하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하자 있는 인간 취급하며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그들이 사회화에 더 유리한 성향인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성향이 틀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연락 안 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뭇매를 맞으며 주눅들어 살아야 하는 거죠? 저 같은 사람들은 억지 연락이 체질에 안 맞아서, 대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을 공유합니다. 그럼 친구들이 스토리를 보고 디엠을 주기도 하고, 저도 친구들 스토리를 보면서 "여기 어디야?" 하고 자연스러운 용건을 만들어서 소통하기도 하고요.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데, 상대를 이해해보려는 한 뼘의 노력도 없이 그저 싸이코패스니 이기적인 인간이니 낙인찍는 모습이 참 오만하고 씁쓸하네요. 진짜 제가 사회성 뒤진 이기적인 싸패인 걸까요?
초코바닐라라떼
쌍 따봉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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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과 스패너를 동시에 쥔 사람들, 스카이블루칼라 분들에게 띄웁니다
기괴한 상상 실험을 하나 해 봅니다. 업무용 PC 200대를 샀는데 1대가 불량입니다. 업체는 즉시 교환을 약속하지만, 당신은 거부합니다. 당장 부품 제조사 공장으로 쳐들어가 엔지니어들을 벽에 세워두고 "어떤 공정에서 에러가 났는지 똑같이 재현해 내라"며 수십 페이지의 대책서를 뜯어냅니다. 일상에선 당장 경찰이 출동할 '진상' 짓이지만, 대기업과 하청이 얽힌 기업 간 공급망 안으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잠재적 리스크 제거'라는 명분 아래 가장 완벽하고 합법적인 품질 검증 매뉴얼로 둔갑합니다. 십수 년간 제조업 현장에서 구르며 깨달은 건, 흔히 말하는 갑질은 '개인의 인성'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책임을 피하기 위해 면책용 종이 방패를 무한대로 증설하도록 설계된, 우리 사회 시스템 자체의 치명적인 버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먹이사슬의 허리에서 가장 뼈아픈 고통을 겪는 건, 결국 직장인인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지독한 딜레마에 빠집니다. 위에서 내려온 이 폭력적인 압력을 현장 작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 쥐어짜 낼 것인가, 아니면 내가 온몸으로 그 충격을 흡수하다 부서질 것인가. 전자를 택하고 보고서 뒤로 숨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기만적인 알고리즘에 동기화되지 않기 위해, 남의 고통을 쥐어짜는 괴물이 되지 않으려 내면의 브레이크를 꽉 쥐고 버텨본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꽉 잡힌 브레이크 패드가 시커멓게 타들어 가며 내는 그 매캐한 냄새를요. 화이트칼라의 무균실과 블루칼라의 용광로 사이, 엑셀과 스패너를 동시에 쥐고 이 고장 난 시스템의 마찰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위선의 매뉴얼을 부여잡고 매일 밤 맨몸으로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스카이블루칼라(Sky Blue Collar)' 분들에게 이 글을 띄웁니다.
게타덕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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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제기] 상법의 사각지대 속, 소액주주의 '5대 안전벨트'를 갖춘 코스피 기업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소액주주 여러분. 최근 '코리아 밸류업'이라는 화두가 무색하게도, 시장 한편에서는 상법과 자본시장법의 충돌과 사각지대를 악용하여 기습적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나 불투명한 회계 처리로 소액주주들의 재산을 위협하는 기형적 지배구조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도적 개선을 위한 입법 청원 등 다방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장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투자자 스스로가 엄격한 '생존 필터'를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현행 한국 시장의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소액주주 방어형 5대 스크리닝 조건'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1. 연기금 지분율 8% 이상: 대형 기관의 상시적인 이사회 감시망 작동 여부 2. 지배주주 지분율 30%~50%: 무자본 M&A 세력의 표적 차단 및 적정 수준의 책임 경영 3. 미상환 CB/BW(전환사채 등) 전무: 미래에 주주 가치를 희석할 시한폭탄의 유무 4. 영업활동현금흐름 우량: 기습 유상증자의 명분이 되는 현금 고갈 리스크 원천 차단 5. 적극적 주주환원: 고배당성향 또는 자사주 매입 후 '실질적 소각' 이력 이 조건들은 기업 사냥꾼들의 약탈 공식으로부터 가장 안전하면서도, 기관 투자자와 지배주주가 황금 비율을 이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지대 기업들을 걸러내는 기준으로 보이는데 보완해야할 조건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상법의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없애 나가는 그 준엄한 발걸음에 집단지성으로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는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연대로 법과 제도가 바로 선다면, 언젠가는 투자자가 이 서글픈 '방어용 스크리닝 조건' 자체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자본시장이 도래하지 않겠습니까?
라낑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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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압박 대처 방법
일이 안 맞는 것 같다며 리더가 퇴사 분위기를 조성하시는데요 저도 이 곳에서 팀원들이 저를 대놓고 갈구고 싫어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형성 됐고 리더도 매번 업무와 태도 지적을 과하게 하시니 이 모든 게 합쳐져서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그러다보니 업무 수행 능력도 계속 하향해서 더 다니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직장생활 연차가 있는 주변 지인들이 리더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다며, 저를 나가게 하려는 것 같다 하더라구요. 이런 은근한 퇴사 종용 분위기 조성도 부당 해고에 해당이 된다는 글도 봤는데 아니라는 분들도 있어서 리멤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 경우에 제 발로 나가면 안되는 게 맞을지요?
오로언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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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관련 궁금증
사내 보안·징계 기준 관련해서 다른 회사나 기관 사례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만약 어떤 직원이 다른 직원의 사내 계정에, 당사자의 사전 요청이나 처리할 업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사전 동의 없이 접속한 기록이 발견되었다면, 보통 어느 정도 수위의 문제로 다루시나요? 참고로 과거에 업무를 도와준 적이 있어서 비밀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해준적 있으며 저장을 누른 기억은 없습니다. 이번 접속은 그런 요청 없이 이루어진 경우입니다. 정보보안 위반으로 엄격하게 처리하는지, 비밀번호를 관리하지 않은 쪽 책임으로 보는지 등 다른 곳의 일반적인 기준이 궁금합니다.
궁금한토끼징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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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게 말해도 되나?
제가 있는 곳은 회사가 노조 눈치를 많이 보는 강성 노조가 있는 곳입니다. 유니온샵으로 신입 사무직도 노조에 가입이 되며, 저는 입사한지 몇개월 된 신입 사원입니다. 입사할 때 HR로부터 기숙사 자리가 꽉 차 기숙사 입주가 불가하단 말을 듣고 원룸을 계약했고, 입사 후 노조 가입 시에 본가가 어디냐는 말에 별 생각 없이 얘기했고 기숙사 얘기가 나와서 자리가 꽉 차 원룸 계약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틀 뒤 HR에서 급하게 불러 노조에서 와서 따졌다고 상황설명을 요구했고, 꾸밈없이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HR에서는 우선 원하면 집을 구해서든 들어가게 해주겠다고 얘기했으나 집에 필요 가전가구를 전부 구매하여 옮기기 어렵지만 금전적으로 힘들 때 얘기 드리겠다 하니, 알겠다 언제든 얘기해라 라고 되어 끝났고 현재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금전적으로 부담이 있어 기숙사 입주를 희망하였으나 처음과 동일하게 기숙사가 꽉 차서 못 들어간다 라고 합니다. 노조에 쪼르르 달려가 얘기하기엔 언젠가 노조를 탈퇴할텐데 눈치가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생각보다 상황이 좋지 않아 기숙사 입주가 필요한 상황이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차론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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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하삼현엘 에 다 떨어진 중소 직장인입니다
일 잘하는 성격파탄자 vs 일 못하는 성격좋은 사람 일 못하는 성격파탄자만 안만나면됩니다 어우 개극혐 일도못하는데 성격개꼬인애 만나지 마세요 너모힘듭니다
따잇따잇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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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통근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지옥철에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역시나 금일도 만석이었고 문쪽에 탑승한터라 뒤쪽 내리는 분들이 계셔서 잠시 내렸다 들어가려고 하는 찰나 그 역에서 줄서계셨던 첫번째 여성분이 인상을 찌푸리고 노려보시며 제 앞을 가로막고 먼저 가시더라고요 제가 새치기한걸로 오해하신걸까싶어 내리는 분들 때문에 내린거다 원래 탑승하고 있었다 말씀드렸더니;;; 그게뭔상관이냐고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줄을 서라고 하더라고요(여기서부터 제 상식 밖이라 정말 당황했습니다.) 제가 탔었던 지하철들음 지하철이 아니었었나봅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혹시 제가 암묵적 매너를 잘못알고있었으면 고치겠습니다
몰라요전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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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없고 연봉높은데 바보되는 느낌이면 이직할까요
연봉 혼자먹고 살 정도는 되는데 일이 너무 없고 그렇다고 잡무는 최대로 많아서 몇년 더 있다가는 회복불가능한 정도의 바보가 될거같은데 페이컷이라도 해서 이직이 답일까요...
찌지리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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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물에 빠졌을때 제일 먼저 구할 것(사람)은?
가장 소중한 것은?
후후웃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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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질, 갑질사회]현대차 공정위 법률 위반 80건 이상(단일그룹 최다)
불편한 진실을 봐야 개선 시도라도 한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외면하면 변화는 없다. 글로벌 기업이라는 화장에 숨은 실체 사람으로 하면 전과 80범 이상이다 (단일그룹 최다) 현차 젊은 직원들은 비열 비겁하다, 기성세대 비판하나 완장질은 구태 기성세대 보다 더 하다. 재벌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은 경제 분야 이상이다. 갑질당한 1차사는 2차사에게, 2차사는 3차사에게…갑질 당한 1, 2, 3차사 임직원들은 어디선가 더 약자를 찾아 갑질, 사회를 더럽히고 오염을 퍼뜨린다 공급망이 아니어도, 일반 대중들도 사회적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헬조선엔 (한국만 그런 것 아니겠으나 유독 완장질 갑질이 심한 것도 팩트) 공정이란 없다는 자조적 무기력 확산이, 최고자살 최저출생 등을 초래한다 본다. 노력해도 소용 없다는 정서 정의선 회장이 위에서부터 모범을 보이고 현대차를 개혁하시길 바란다. 이는 단순 사회정의 뿐 아니라, 우수 글로벌 기술 인재들이 현차에 가질 않는 현실을 직시하고, 네이버 출신 같이 실력 없고 도덕성 없는 42닷의 송창현 같은 자를 영입하는 대신 진정 실력있는 글로벌 인재들이 오고 싶어 하는 회사로 변모하기 바란다. 현대 사회에서는 실력=도덕성 인 경우가 많다. 지속적 혁신을 하려면 인내와 지적 정직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도덕성, 윤리의식과 비례하기 때문이다. 노력도 않하고 참을성 없이 남의 것 훔치는 자들 무슨 혁신을 하겠나. 최고급 글로벌 인재들은 처우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미국 중국 유럽회사에서도 돈은 많이 받는다. 이상을 추구한다. 양아치 짓 하는 회사에 합류해 양아치들과 함께 기술 개발하고 싶겠나? 또한, 당한 사람들과 그 후손, 지인들의 반감이 카르마로 현대차가 국내시장 1위 모델을 테슬라에 넘겨 줬는데,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 밀릴 것이다. 다른 회사들도 그런다 핑계 내세울 것이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모범을 보이고 변화해야지 다른 회사들 핑계 내세우기엔 너무 거대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과거 성공 요인이 현재와 미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다. 거대 기업이 한번에 가는 이유는 거대한 고정비는 쉽게 줄이지 못하는데, 매출은 몇년 내 크게 줄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거대 적자로 몇년 내에도 무너질 수 있다. 정의선 회장은 기업 문화를 혁신하시라. 사회적 책임을 하시라. ___ 현대자동차, 최근 10년간 공정위 소관 법률 80건 위반…‘하도급 갑질’부터 담합까지 하도급법 43건·공정거래법 공시 위반 18건·담합 17건 적발…과징금만 2,600억 원대 정성남 기자 입력 2025.10.17 15:37 최근 1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법률을 80건 이상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적발한 대기업집단 위법 사례 가운데 단일 그룹 기준 최다 수준이다. ‘하도급 갑질’과 ‘입찰 담합’, ‘공시 위반’ 등 불공정 행위가 반복되면서 공정거래 질서를 훼손하고, 중소 협력업체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 10년간 80건 적발…“공정위 소관법 위반 1위 대기업” 세정신문·택스타임즈 등 복수 매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최근 10년간 제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2015~2025.9월 기준), 대기업집단의 공정위 소관 법률 위반 건수는 총 443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자동차그룹이 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롯데(68건), SK(57건), 삼성(52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위반 유형을 보면 ▲하도급법 위반 43건 ▲공정거래법상 공시규정 위반 18건 ▲공정거래법상 담합행위 위반 17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 2건 등이다. 이는 같은 기간 공정위 전체 제재 건수의 약 18%에 해당한다. ■ 하도급 갑질 ‘단골 지적’…협력업체 기술자료 탈취도 특히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위반은 43건으로, 주요 대기업 중 가장 많았다. 현대차 계열사 현대케피코는 하청업체로부터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정당한 사유나 서면교부 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지 않은 채 해당 기술자료를 경쟁업체에 무단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행위가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요구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전형적인 기술탈취 사례”라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외에도 납품 대금 지연, 계약서상 납품시기 미기재, 정당한 사유 없는 단가 인하 등도 반복적으로 적발됐다. ■ 담합·공시 위반도 빈발…투명성 부족 ‘고질병’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정거래법상 담합행위로도 17건의 제재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자동차 부품(글래스런·웨더스트립) 입찰 과정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자동차부품업체 간 담합 사건이 있다. 공정위는 당시 관련 업체들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공시 의무 위반도 18건으로 다수에 달했다. 내부거래 내역을 제때 공시하지 않거나, 관계사 간 거래 금액을 누락·지연 공시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내부지분 구조와 계열사 간 거래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시장 감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 과징금만 2,600억 원대…“대기업 책임성 강화해야”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대기업집단 53곳에 부과된 과징금 총액은 약 4조 2천억 원에 달한다. 이 중 현대자동차그룹이 부담한 과징금 규모는 2,655억 원으로, 삼성전자(3,400억 원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하도급법 위반이 10년째 되풀이되고, 공시 위반과 담합도 상습적이라는 것은 ‘벌금 내면 그만’이라는 대기업의 인식 때문”이라며 “공정위는 반복 위반 기업에 대해 형사고발·입찰제한 등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구조적 문제 해결 없인 ‘공정경제’ 요원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 사례가 한국 대기업 구조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지적한다. 하도급·공시·담합 등 위반 행위는 일회성이 아니라, 대기업 중심의 수직적 거래구조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것이다. 한 경제학자는 “현대차는 국내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지만, 납품단가와 기술자료 통제권을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한 중소 협력업체의 혁신은 불가능하다”며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단순 제재를 넘어 상생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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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온오프라인 브랜드영업 경력5년차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지 4개월, 본래는 온라인영업 포지션이었으나, 입사직전 헤드헌터에게 사내 이슈로 오프라인영업도 담당할 것이라 하였고 안해본 일은 아니기에 우선 알겠다 했네요. 온라인으로는 자사몰영업과 신규채널 확보, 쿠팡 업무가 메인이고 오프라인은 대리점 영업인데, 외국계 신규법인이라 그런지 대리점에게 엄청 휘둘리네요,,, 물류 업무도 재고관리, 출고 등 잠시나마 일부 담당하고 있고 마케팅 업무도 요청에 따라 대응해주고 있고, 무엇보다 회의가 너무 많아요. 일할 시간이 너무 제한적이네요. 제 업무 능력이 부족한 것 인지도 생각되네요. 애초에 커리어향상을 위해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 좀 다르게 하는 것 같고, 어렵네요,, 재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김구루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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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1,500원 아이스크림=10만원+특수절도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들을 봐야 개선이 된다 누구의 잘못인가 -법을 저렇게 만든 의원들(대부분 법조인들) -1,500원 아이스크림을 신고하고 (애로는 이해가 간다, 여러 사람들이 한두번이 아니었겠지) 10만원 받고 합의한 업주 -융통성 없이 송치한 경찰 -경찰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할 예정인 부모 -30대 중증발달장애인들이 방치된 사회 시스템을 만든 정치인, 관료, 법조 -검찰 수사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검언 유착으로 경찰 비난하는 언론플레이 하는 검찰과 언론 -각자도생하느라 바뻐 약자들을 외면하고 오히려 하이에나처럼 노리는 대중들 법을 저렇게 만든 법조인들 겁질과 사회 안전망을 안 만든 정치인, 관료, 법조 갑질이 범인 아닐지. 그리고 유착해 기생하는 언론들은? 세상은 정글이다. 약자가 살기엔 가혹하다 그런데, 모두가 최소 늙어선 약자가 된다 병 들고 쇠약해 져서 한국은 OECD 20년 연속 최고자살국이며 노년층 최고자살국이기도 하다 누구도 해결을 못 허겠지,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니 생자필멸 사필귀정 ___ 1500원 아이스크림 나눠 먹은 발달장애인 2명 '특수절도' 송치 논란 점주 "처벌 원치 않는다"…검찰은 기소유예 처분 경찰 "법리상 불송치 어려워…기소유예가 최선" 권우석 기자 입력 2026.07.14. 00:44 30대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편의점에서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고 함께 먹은 사건을 두고 경찰이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면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A씨 등 2명은 지난달 10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은 채 나눠 먹은 혐의를 받는다. 사건을 뒤늦게 알게 된 보호자들은 편의점을 찾아 사과한 뒤 10만원을 배상했다. 점주 역시 이들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부산진경찰서는 두 사람이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해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특수절도는 2명 이상이 합동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경우 적용되는 혐의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범행은 인정되지만 초범인 데다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경찰의 수사 방식에 반발하고 있다. 가족들은 담당 수사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법률상 사건을 불송치하기 어려웠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특수절도죄는 실형만 있기 때문에 경미 범죄 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아 부득이 검찰에 송치해서 기소유예 받는 게 최선의 방법이었다"면서 "피의자들이 중증 장애인이라는 점 등 감경받을 수 있는 사정을 모두 반영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Matrix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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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풀배터리 검사 해보신분 계실까요
진로, 적성 관련해서 저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마음에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해보신 분은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거의 50만원이나 해서요! ㅜ
휴휴휴우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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