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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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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거 힘드려나요? (IR)
지금 대기업 다니고 있긴한데 연봉이 마음에 안듭니다 소비재여서 그런지 연봉 인상률도 낮고요 그래서 메인 대기업으로 가고 싶은데요.. 올해 34살 8년차이고, 내년에 과장 달것 같아요 직무는 IR인데 이전에 사업부에서 손익관리도 했습니다 IR한지는 3년 되어가고 지금 회사 규모는 시총1조입니다 개인적인 프로필로는 두돌 되가는 아이가 한명 있구요 출산 계획 절대 없고 야근? 쌉가능입니다 조부모 + 시터 도움 이미 받고 있어요 근데 아무래도 문과직무다보니 TO가 잘 없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두드려볼까요? ir말고도 다른 직무로도 두들겨 보는게 좋을지, 연봉이 마음에 안드는거라면 네임밸류 포기하고 더 작은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뿅뿅2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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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삼악산에서~
모든일 잠시 내려놓고 다녀온 주말 춘천 삼악산(654m) 땀 흘리며 쇠줄 잡고 암릉을 오르는데 왜 자꾸 옛날 군대 시절 생각이 나던지요. 😂 숨은 턱 끝까지 찼지만, 정상에서 마주한 푸른 의암호와 춘천 전경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십니다. 하산길 계곡에 발 담그고 미소 짓는 사람들의 여유, 시원한 폭포 소리와 조용한 사찰 풍경까지 참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한주 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올라운더VP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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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에 화환만 보내는거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연락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모임에서 일년에 몇 번 보는 동창이 있습니다. 친구가 부친상 당했을때 찾아가 조문하고 당연히 조의금도 냈습니다.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조문도 조의금도 없었습니다. 바빠서 그런가 하고 이해 했습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는 직책으로 보내는 근조화환만 왔습니다. 조문이나 조의금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아들 결혼 한다고 청첩장이 왔습니다. 경조사비가 거래는 아니지만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저도 그냥 화환만 보내면 제일 좋은데 전 보낼 직책이 안되서..ㅠㅠ 친구가 회사비용으로 화환만 보내는 것도 조의금을 보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상을 치러보니 40개쯤 들어온 화환(형제가 여럿이라 좀 들어옴)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던데.. 제가 너무 따지는걸까요?
아직도세상을몰라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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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당하는거 남일 인줄 알았는데
제가 당하니까 정신이 안 차려지네요 전회사에서 이 남자를 만났어요. 회사에서 자꾸 저한테만 폭풍 칭찬하고, 우리 팀은 너 없으면 안 된다고 북돋아줬어요.. 제가 자신감을 갖고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던 사람이었어요. 업무적 호감이 이성적인 호감으로 발전하고 항상 같이가던 맥주집에서 고백을 받고 2년을 만났고 결혼하자는 얘기도 했었는데 제가 다른 회사로 이직한 후 힘들어하던 와중에 여자 후배랑 바람이 났습니다. 저랑은 얼굴만 알던 사이였구요 그렇게 반짝이던 눈으로 결혼, 결혼, 염불외던 사람이 흐리멍텅한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할때 마음이 변한걸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했어요 제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 현실을 회피하고 싶었던것도 있어요 근데 그사람이 먼저 고백하더라고요 너말고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 같다 미안하다 라고요 근데.. 김치싸다구를 때리고 휭 돌아서도 모자랄판에 제 어떤점이 부족하고 싫어져서 마음이 떠났는지 다시 돌이킬수는 없는건지 울며 빌었어요 전직장에서 그사람과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미치겠어요 제가 그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줬던 모습들이 너무 볼품없고 징징대기만 했던 모습들이라 후회돼요 그 사람이 용서해달라면서 돌아오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너무 안도하며 행복했는데 깨보니까 혼자 남겨져있는 현실이 너무 무섭네요.. 저 진짜 바보같고 답답하죠? 욕 먹더라도 정신 차리고 싶어서 올려봐요 너무 힘드네요
선좀ㅈㅁㅈ
금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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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20억
있으면 회사 다니는거말고 젊음을 좀 더 가치있게 쓰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예부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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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불륜
요즘은 사내불륜이라도 회사에서 어떤 조치를 할수는 없는거죠? 결혼 전제로 오랜기간 만나온 남자친구가 같은팀 여직원과 몇년째 뷸륜관계였네요… 그 여직원은 남자친구 때문에 최근에 이혼했구요. (남자친구가 그 여자에게 이혼하면 저랑 헤어지겠다고 했대요) 모든걸 알게된 후 이별을 고헀지만 아직 헤어지지 못한 상태고 저 또한 머리로는 헤어져야한다는걸 알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요. 오랜시간 저를 기만한 그 여자와 남자친구에게 벌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삼성전자(주)
화목한하루
금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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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는 리더
자기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리더 업무 공유도 안하고 팀역할을 자기가 편한 사람만 애기후 통보하는 리더~어떻게 해야될까
이지고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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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꾸 내향적으로 변하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날서있고 괜한거로 회의때 되도않는 기싸움하고 직급이 높건 낮건 서로 책임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면서 본인 권리는 누리고만 싶어하는 회사 분위기가 너무 지긋지긋해요... 이직한지 6년차인데 아직도 조직분위기나 사람에 정이 가질않습니다. 너무 편하면 편한대로 제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갈수록 두려워져서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게되고 직장동료들도 일적으로만 관계를 쌓고 더 가까워지는 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시선을 신경쓰거나 말할때 얼굴이 빨게지기 까지 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에서도 다소 불편한 사람에게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편하고... 모이는 자리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제가 하는 업무가 회사에서 혼자 수행하지만, 직급에 비해서 법적책임은 많은데 드러나는 성과는 없어서 그런지 더욱더 방어적으로 변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히 마음 맞는 사람 만나 결혼을 앞둬서 다행이랄까 싶다가도 앞으로 여기 생활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뽕빵뿡빵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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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리있고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말을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예를들어 회사면접에 지원동기를 말할때(물론 이건 준비해가야하는거지만) 분개장을 깊게 파보는것이 좋다. 이 숫자가 왜이렇게 나오고 어떤걸 거쳐서 이렇게 나오는지를 보는.. 이런걸 좋아한다 이 얘기를 결론 먼저 던지고 ~~했을때 이런점이 좋았습니다 이건 이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기 때문에 ~~~입니다 이런식으로 좀 말하고 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연습할까요? 책을 많이 읽어야할까요? 아님 저렇게 논리적말하기나 설득하기의 문장구조 틀을 좀 익혀두는게 좋을까요? 혹시 개선해보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stormm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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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4시만 되면, 왜 마음이 먼저 출근할까요?
10년이 넘어도 아직 일요일 오후 4시쯤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직 주말은 끝나지 않았는데, 머릿속은 벌써 월요일 회의와 밀린 업무, 처리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차기 시작합니다. 몸은 분명 집에 있는데, 마음은 이미 회사에 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날엔 아이의 평범한 말 한마디에도 괜히 예민해집니다. 천진난만하게 다가온 아이에게 저는 또 “아빠 지금 바빠”라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사실 정말 바빴던 걸까요. 아니면 내일의 걱정을 미리 끌어안느라 마음의 여유가 바닥나 있었던 걸까요. 아직 출근도 안 했는데 벌써 피곤하고, 아직 일요일인데 이미 월요일을 살고 있는 기분. 직장인이라면 다들 느끼지 않으실까해요. 밤이 되어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면 그제야 미안해집니다. ‘조금만 더 다정하게 말할 걸.’ ‘잠깐이라도 놀아줄 걸.’ 왜 이런 후회는 꼭 아이가 잠든 뒤에야 찾아오는 걸까요. 그래서 가끔은 가족과 잠깐 산책을 나갑니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면 내일의 걱정도, 회사의 압박도 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힘든 한주를 보내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하루만 조금 더 참고 다시 힘내서 곧 다가올 주말 알찬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요 :)
채돌이아빠
쌍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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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의 구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의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고 아내는 현재 너무 기쁘게도 아이가 찾아와주어 현재 23주를 지나고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내는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중이며 현재 회사에서는 출산휴가를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계약 종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근데 추후에 아내는 맞벌이를 할 생각이 있는데, 아이가 있으면 회사에서 안좋아한다고 계속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공백기때 뭘했다고 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이고 걱정을 하고 있네요 현실적으로는 저희가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시원하게 쉬라고는 못하는 상황이라서요.. 현실적으로 회사들에서는 아기를 가진 여성을 안좋아하나요? 그리고 구직이 잘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봉덕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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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여갈수록 겁이나요
연차는 계속 쌓여가는데 잘하고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주니어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성과를 보여줘야한다는 압박만 커지면서 회사 생활이 겁이나요. 주변에서는 버티는게 대단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만 이렇게 부담인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막막하다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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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안녕하세요 저는 시니어 경력직 입니다. 창업 => 중견 => 스타트업 => 중견 이렇게 이직하며 다신 스타트업 안간다 하면서 규모 있는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모순이 생긴게 일이 너무 재미없고 루즈합니다. 회사생활을 무슨 재미로 하냐 취미생활 해라 다른공부를 해라 다 아는 이야기고 머리속으론 이해하나 점점 이게 맞나 싶습니다. 요즘 같은시기에 배부른 소리 일 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있나요? 나름 경험치가 쌓이고 치열하게 살았다 생각하는데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네요.
뚜두두뚜두뚜뚜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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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죄인인가요?
6개월동안 자리 비운 시간을 날짜와 시간 분을 기록하여 사내 감사에 제보하였네요 근퇴관련 기록이 상세하지 않은 제 잘 못이라네요 감사팀 제보인원은 저격으로 제보한 내용이 아니라 회사의 조직문화개선이라 며 제가 잘하면 된다고 하는데 공익제보가 원래 수개월동안 자기눈에 안보일때마다 날짜 시간을 분단위로 정리하여 제보하는 것 일까요? 차라리 팀장 싫어서 그랬다면 속이라도 괜찮지 공익제보라네요 업무상 자리비울때마다 일정 등록을 잘 해서 제보자가 팀장부재중 질문 받지 않게 해주라는 피드백을 받고 자괴감이 들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봐요
고럼고럼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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