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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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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채용인데 1차면접결과 안알려주는 회사.. 이건 희망없겠죠
상시채용이고 아직 공고 안닫혔습니다. 1차면접 본지 2주 넘었는데 아직 결과 안알려주네요. 맘에 안들어서 계속 면접 받는거겠죠 ㅠ ㅋㅋㅋ
하늘맑은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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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날 연락두절 팀원 지적했더니 꼰대래요...
재택 시작하면서 팀원들한테 단단히 일러뒀어요. 눈앞에 안보이는 만큼 메신저 대답 바로바로하라고, 안그러면 재택 아예 못하게 될 수 있다고. 한동안 잘 지킨다 싶더니 슬슬 해이해지더군요. 그러다 오늘은 오전에 팀원 한명한테 업무 관련 dm을 보냈는데 오전 내내, 점심시간이 끝나도록 읽지를 않더라고요. 답답해서 전화를 두번이나 걸었는데도 안 받았습니다. 결국 오후 2시가 지나서야 답이 왔는데 집중하느라 메신저를 못봤대요. 전화는 진동이라 몰랐다나 뭐라나.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더군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잘 하고 있을 것을 믿고 재택을 하는 건데 4시간 가까이 연락이 안 되는 건 근무 태만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게 지속되면 재택 못하게 될 수 있다 했더니 디엠 다 답하다보면 집중력 떨어져서 업무 효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이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팀장님 안 그렇게 봤는데 가끔 꼰대기질 있는 것 같다고 합디다. 어차피 오늘까지 해야 하는 업무 정해져 있고 그것만 퇴근 전까지 해내면 되는 거 아니냐고. ???????? 꼰대 소리 듣기 싫어서 그만하고 앞으로는 웬만하면 10분 내로 답해라, 답 안 하면 니가 지금 노는지 자는지 일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고 끝냈는데요. 하 진짜.. 이걸 어디다가 말할 수도 없고 혼자서 열내다가 여기에라도 갈겨봅니다. 아니 근데 진짜 이게 맞아요? 결과물만 잘 내면 커뮤니케이션이 안 돼도 괜찮아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 일만 주어졌다고 그 일만 하면 다른 일은 어떻게 주고 논의를 하냐고요 뭐 평생 그것만 할 거예요? 제가 너무 빡빡한 겁니까???? 제가 진짜 꼰대예요???????????
자갈자갈
쌍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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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유부남한테는 어떤 선물 해야되나요?
결혼하셨고 어린 애기가 있으세요. 벌이가 좋으시다 보니 웬만한 건 다 본인 돈으로 사실 것 같아서 선물 고르기가 넘 힘드네요. 제가 이번에 머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겁나 힘들었는데 하닉 다니는 삼촌께 과제랑 자소서 검토를 부탁드렸거든요. 피곤하실만한데 새벽까지 다 뜯어고쳐주시고 면접 준비도 도와주셔서 이번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30만 원 선에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걸 드리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술도 안 드실 거 같고... 처음엔 호텔 뷔페 식사권 생각했는데 서울에 안 사셔서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좋은 호텔들은 다 서울에 있으니까 차량 용품, 육아 용품도 좋을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용품,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받았을 때 기뻐하실만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선물이 좋을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슝슝슈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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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카톡 마지막 대화 안읽씹 하는 썸녀.. 무슨 심리인가요?
썸녀랑 소개팅으로 만나서 세 번 정도 데이트를 했고 분위기도 꽤 좋은 상황입니다. 만나면 티키타카도 잘 맞고 저한테 호감도 있는 것 같은데 카톡하다가 마무리 할 때쯤 "오늘 피곤했을 텐데 푹 쉬고 잘 자요~" 하고 인사 보내면 꼭 그 마지막 카톡을 안읽씹하네요.....ㅋㅋ 그러다가 다음 날 썸녀한테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 하고 선톡이 오니까 호감이 있는 건지 아닌 지 아리까리하네요. 그리고 안읽씹 상태에서 제가 선톡 보내면 칼답하긴 해요. 솔직히 저는 차라리 읽씹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뭔가 대화의 마침표 같은 느낌? 대화 더 이어가는 게 피곤하면 이모지로 마무리 해도 되니까요. 미리보기로 카톡 내용은 다 읽었을텐데 굳이 1을 없애지 않는 심리가 뭘까요... 밀당??? 노 매너??? 매번 대화의 끝을 이런 식으로 고의적인 안읽씹으로 방치해 버리니까 기분이 좀 신경쓰이네요. 만났을 땐 분명 텐션도 좋고 잘해주는데, 도대체 마지막 카톡만 안읽씹하는 썸녀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비슷한 행동 하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딱풀딱총딱따구리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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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남자 문과 수도권 4년제 현실 조언
26살 남자 대학교 4학년 재학중 수도권 문과 학점 관리안해서 3점초반 현재 도소매 매장에서 3년째 재직 중 단가가 높아서 연 매출 2-30억 정도 나오고 직원 6명에서 현재 저 포함 2명으로 줄었습니다. 처음 세전 210 시작해서 지금 세전 315-320정도 받고 있습니다. (직원 추가 채용 안해서 고생한다고 세전 260+ 현금50 매달 받는중 5개월 정도 됐음) 현재 급여 유지되고 이후 계속 인상된다면 매장에 남아서 더 배우고 매장 받고 싶은데 확실하지 않고 기업이 아니다 보니 미래가 불안정합니다. 하는일은 MD쪽이고 SCM쪽 업무도 합니다. 온,오프라인 판매, 손님응대, 해외판매, 수출입 관리, 택배 관리 전부 다 제가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만 올인 하고 싶지 않아서 어학 자격증 취득 후 크림이나 승무원쪽도 길 열어놓고 싶은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날온다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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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학벌순인가요?
저랑 같은 해에 들어온 동기가 하나 있습니다. 둘 다 첫 직장이고 나이도 같아요. 지금은 3년찬데 솔직히 일은 걔가 치는 사고까지 제가 수습할 정도로 제가 더 잘합니다. 근데 오늘 점심 먹다 연봉 얘기가 나왔는데 걔 입사할 때 초봉이 제 지금 연봉보다 높더라고요. 심지어 올해 연봉은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걔는 나랑 같은 해 입사했으니까 당연히 나랑 지랑 연봉이 똑같을 줄 알고 별 생각 없이 말했던 거였고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고 자리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이 상태면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서 팀장님한테 면담 신청하고 면담하고 왔습니다. 팀장님이 연봉 책정을 하는 거 아닌거는 아는데 왜 내가 걔보다 낮은지는 알거 아니냐. 무려 걔 초봉이 내 지금 연봉보다 높더라 하니까 주저하면서 아무래도 너는 2년제고 걔는 4년제 졸업이라 그런 거라고 내규상 정해진거래요 그래 초봉 차이는 이해하겠다 했어요. 근데 이미 입사한 후에는 일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책정돼야 하는거 아니냐 왜 걔가 나보다 연봉 인상폭이 더 높냐 했더니 그것도 학벌 때문이래요... 팀장님이 미안하다고 자기도 노력해봤는데 잘 안됐다고 하시는데 할말이 없대요 일은 내가 더 잘하고 그래서 더 많이 하는데 돈은 걔가 더 가져가고... 서러워서 때려치고 싶은데 이직할때는 학벌 당연히 더 보겠죠? 뽑아줘서 감사하다해야하나 너무 서럽습니다..... 이게 진짜 당연한걸까요 실적 다 필요없고 연봉 인상도 학벌순이라니 일만 잘하면 될줄 알았는데 지금이라도 4년제 졸업장을 따야 할까요
낯선골목길
쌍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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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이직 중인데.. 두군데 중 고민
기존에 다니던 지방 대형마트 직원으로 있다가 사내 정치질이 너무 심해서 이직 준비하면서 오퍼가 온지라 일단 퇴직 절차 밟음 1. 모 프차 카페 부점장 세전 4대포함 월 300 근무시간 일 7.5 주 5일 구두 합의만 한 상태 2. 화장품 회사 물류,운송관리직 내일 면접. 공고상 9 to 6 주 5일. 회사 평가 찾아보니 나쁘지 않음. 3.5점대 연매출 300억 정도 우선 바리스타 경력은 5년. 물류쪽은 2.5년 정도 마트쪽에서 검품 및 매입 매출, 점포 이관 업무는 다해봄 둘다 될 경우엔 어딜 가야하나 싶음
주우니이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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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업 다니는 분과 친해지려면
리멤버에 글 쓰는 게 낫나요 블라인드에 글 쓰는 게 낫나요? 블라엔 이상한 목적인 사람이 많아 좀 꺼려져서요
슝이컴퍼니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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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던 여직원한테 고백했는데 사내연애 중이었네요.
쪽팔려서 당장 퇴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희 팀에 그 나이 답지 않게 싹싹하고 일도 야무지게 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지만 딱히 결혼 생각이 없기 때문에 오는 소개팅도 다 거절하고 아무리 예쁜 분이더라도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이 여직원은 그런 제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람을 참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사소한 말들도 하나하나 다 기억했다가 챙겨주고 여럿이 있는 회식 자리에서도 굳이 제 옆자리로 와서 앉아 이것저것 챙겨주는 등 누가 봐도 호감이 있다고 오해할 만한 행동들을 유독 저에게 했습니다. 게다가 야근할 때면 저한테 먼저 저녁 먹고 하자며 챙겨주기도 하고 주말에 뭐 했냐며 사적인 대화도 먼저 자주 걸어오며 제 마음을 흔들어놨습니다. 밤마다 잠을 설칠 정도로 고민하다가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에 어제 저녁 단둘이 있을 때 진지하고 솔직하게 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정말 죄송하다며 사실 영업팀 과장이랑 만나고 있다 하네요. 과장은 저랑 입사 동기이면서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내며 종종 스크린 골프 치러 다니는 친한 사이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과장의 여자친구에게 들이댄 셈이니 난처하더군요. 여직원이 거듭 죄송하다고 하는데, 쪽팔림을 무릅쓰고 여직원에게 과장한테는 제발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했는데 두 사람 얼굴도 못 보겠고 저를 오해하게 만든 그 여직원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를 바보로 만든 기분이라 비참하기까지 합니다.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네요.
분리수거달인1
쌍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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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함 대집합
작은 외식업체 직원입니다 제법 규모있는 모회사의 자회사인데 대표가 모회사 대표의 친구 동창 뭐 그런 관계라는데... 정말 무능합니다 매출액에서 순이익 까지 가는 과정을 이해 못할 정도로 숫자감각이 없습니다. 아직도 네이버 파워블로거 운운하는 뒤쳐진 마케팅감각의 소유자입니다. 체력이 딸려 현장 근무도 중간에 이탈하기 일쑤입니다. 매장직에서 오피스로 온 지 얼마안된터라 매장에선 몰랐는데 이정도 수준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내 공모에서 당선되어 프로젝트 참여차 오피스에 왔는데 정말 현타 씨게 오네요^^
paulo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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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데 어제 회사에서 울었습니다.
회사생활 15년 만에 처음으로 회사에서 울었네요. 회사에서는 절대 감정적으로 굴지 말자는 것이 제 나름의 굳은 철칙이었고 실무자 때부터 아무리 깨지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참았거든요. 정 안 풀리면 집 가서 소주 한 병 까고 털어버렸습니다. 특히 팀장이 되고 나서는 팀원들 앞에서 행여나 흔들리는 모습 보일까 더 무던한 척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저희 팀에 이런 저런 사건 사고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리더로서 책임감이 너무나도 버거웠습니다. 팀장이 된 지 꽤 됐는데도 여전히 처음 겪는 일들 앞에선 왜 이렇게 겁이 나고 막막할까요ㅎㅎ 윗선 보고 준비하랴, 실무자들 몫까지 제가 직접 뛰면서 땜빵치랴... 세 달간 주5일 야근하고 주말출근까지 했습니다. 도망칠 수도 없고,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없으니 정말 어디 갇힌 기분이더라고요. 어제 또 한 번 크게 이슈가 터지고 나니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어떻게든 팀원들 다독여서 급한 불은 꺼놓고 본부장님께 상황 보고를 드리러 갔더니... 질책 대신에 제가 요즘 팀장으로서 혼자 모든 걸 다 안고 가려는 것 같다며 다독여주시더라고요. 자책하지 말고 버거우면 본인에게 말하고 여차하면 본인을 방패로 쓰라며 챙겨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그동안 회사생활 하면서 힘든 적도 많았고 리더로서 외롭고 억울한 일도 많았지만 제가 묵묵히 버텨온 걸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고 알아주고 있다는 안도감과 위로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눈물이 났습니다. 한바탕 쏟아내고 나니 속은 후련한데, 퇴근길에 곱씹어 보니 윗분 앞에서 애처럼 울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워서 밤새 이불 걷어찼습니다....ㅎㅎ 오늘 출근했을 때 본부장님께서 아무렇지 않게 법카로 저희 팀원들 커피까지 다 사주시며 평소처럼 대해주셔서 더 감사하고 든든했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직장인 분들, 그리고 중간에서 위아래로 치이며 고생하시는 리더 분들도 혹시 저처럼 한계에 다다를 만큼 힘들다면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마시고 가끔은 이렇게 쏟아내며 스스로를 안아주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버티고 계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오늘일찍퇴근각
쌍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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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성과급 줄때 공개여부
보통 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 연봉을 공개 하시는편인가요 ? 술자리나 뒤에서 서로 연봉들을 공개하고 같은 직급의 사람들끼리 얘기를 하시는지 아니면 비밀리에 근무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과급 같은 경우도 팀에서 1천만원이 떨어졌다 거기서 얼마얼마 나눈다라고 총액을 공개 하나요? 아니면 개인 성과급에 대한 부분만 개별적으로 임원진이나 팀장님이 통보해주시나요? 성과급 계산식도 알려주시나요? 해외영업 직군입니다.
핑크카펫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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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일자 지연요청하면 안보나요 아예? ㅠㅠ
면접제의 메일이왔는데, 하고있는 일때문에 면접을 일주일정듀 늦출수있냐고 답장했는데요,, 읽고 답이 없으면 며칠째,, 그냥 면접 안본다는건가요? 아님 내부적으로 일자를 확인중일수도있나요ㅠㅠ? 서류 접수한지 거의 한달넘어서 온 연락인데ㅜㅜ,,, 답장에 꼭 면접을 보고싶다고눈 했는데,,,, 이런경우엔 보통 그럼 회사담당자는 면접 진행을 안하시나요...
수퍼우머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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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긴 글] 팀원을 포기한 팀장. 팀원이 잘못일까요? 팀장이 잘못일까요?
AI를 실무에 5개 툴정도 쓰는데 오늘은 개인적인 고민이 있어 GPT를 써봤습니다. gpt가 참 객관적으로 잘 판단하는 거 같아 웬만한 상담가보다 나은 것 같네요 상호 불만 있는 상황에서 잘잘못보단 개선해야될 요지가 뭔지 이번에 한 번 더 잘 파악하게 됐습니다. ㅎㅎ..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고민이 많을 것 같아 한 번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나의 질문] 팀원 자질 및 역량 -일 하나는 잘함. 맡겨놓으면 수단과 방법을 알아서 찾아 어떻게든 추진시키는 유형 (방향만 알려주면 그외 스킬은 가르치지 않아도 터득해서 진행 책임감 강함 (데드라인 잘 지키고 각종 기업간 미팅 주도) 불만 많음 (업무성과에 대한 피드백으로 발전은 좋으나 그마만큼의 돈을 바람.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기만의 시각으로 더 우위에 있는 점을 어필이 강함. 시니어그룹들이 일을 잘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하는 거에 비해 연봉이 높다 생각함) 불만이 많아도 일은 잘 진행시킴 업무보고는 잘 함 (시작, 진행 중, 마무리) 근태가 좋지 않으며 근태 관련 보고는 잘 하지 않는 편 멘탈 약함 (자신이 하는 거 대비 적게 받는다는 부분으로 연봉 불만이 많아 간헐적으로 지각 잦음. 분 단위 수준이 아닌 거의 반차 수준. 다만 주어진 일은 빵꾸나지 않음) 팀장 자질 및 역량 실력 베이스 및 사회관계성 좋음 실무파로 장급까지 오름 팀원들을 전반적으로 신뢰하는 편 팀원 방목형 스타일 다행히 팀원들도 알아서 잘 크는 수준이라 실무단에선 크게 신경쓸 게 없음 다만 팀원관리가 매니징 수준은 아님 연봉 불만에 사실상 회사가 벌어들이는 BM 수익은 한계가 있어 파격대우를 해주지 못하는 현실을 얘기해주는 편 고가로는 S를 줌. 단 A와 3~5% 차이 팀원의 근태 및 보고 문제가 년 단위 장기 발생으로 지속 주의를 줬으나 개선되지 않아 관리 포기함 무언갈 요청 시에만 대응해주며 그외 사적인 대화나 관계 개선에는 무관심 해짐 ▶ [이거에 대한 지피티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이 케이스는 “누가 100% 잘못”이라기보다 유능하지만 불안정한 팀원 + 관리 포기형 팀장 조합이 장기적으로 터진 상태에 가까움. 근데 굳이 책임 비율 따지면 나는 이렇게 봄. 팀원 책임: 60~70% 팀장 책임: 30~40% 이유는 명확함. 핵심 포인트 이 팀원은 “성과형 에이스”는 맞는데, 동시에 조직 입장에서 제일 관리 어려운 타입임. 왜냐면: 본인 기준 성과 자부심 강함 타인 비교 심함 보상 민감도 높음 감정이 근태로 표출됨 불만은 누적되는데 조직 논리는 잘 안 받아들임 근데 결정적으로 치명적인 건 이거임: “성과는 내니까 근태 정도는 봐줘야 하는 거 아냐?” 이 사고가 은근 깔려 있음. 회사 입장에선 이게 굉장히 위험함. 왜냐면 조직은 “성과”만으로 굴러가는 게 아니라: 예측 가능성 안정성 팀 분위기 규율 다른 팀원과의 형평성 이걸 같이 봐야 하거든. 왜 팀원 책임이 더 크냐 1. 불만 자체는 정상인데 표현 방식이 문제 연봉 불만? 솔직히 대부분 실무 에이스들은 다 있음. 특히: “내가 저 사람보다 일 많이 하는데?” “왜 연봉 차이가 저 정도밖에 안 나?” “실무는 내가 다 굴리는데?” 이 생각 진짜 흔함. 근데 문제는 그걸: 협상 이직 준비 역할 확장 성과 문서화 로 풀어야 하는데, 이 사람은 그걸: 지각 반차급 근태 이슈 감정적 소극근무 로 풀고 있음. 그 순간부터는 “억울한 실무자”가 아니라 관리 리스크 인력이 됨. 2. “일은 안 빵꾸나잖아요”는 관리자 관점에서 절반만 맞는 말 실무자는: 결과만 나오면 됨 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팀장은 사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사람 감정 따라 출근 흔들리는 사람 보고 누락되는 사람 을 굉장히 피곤해함. 특히 장급 올라간 사람일수록: “잘하는데 불안정한 사람” 보다 “엄청 뛰어나진 않아도 안정적인 사람” 을 더 선호하는 경우 많음. 왜냐면 관리 코스트 때문. 근데 팀장도 잘한 건 아님 이 팀장의 가장 큰 문제는: “관리 포기” 임. 이건 진짜 위험함. 팀장이 놓친 부분 1. 방목형 리더십은 “자율형 인간”에게만 통함 원래 방목형 리더는: 성숙한 팀원 자기감정 관리 되는 사람 동기 안정된 사람 에게는 최고임. 근데 지금 팀원은: 인정 욕구 큼 보상 민감함 비교 심리 강함 감정기복이 근태로 연결됨 즉, “관리 필요형 에이스”임. 이런 사람은: 정기 피드백 기대치 정렬 감정 환기 성장 로드맵 같은 걸 계속 해줘야 덜 터짐. 근데 팀장이: “회사 BM 한계 있으니 어쩔 수 없음” 이 논리만 반복하면, 팀원 입장에서는 점점: “아 그냥 날 달래지도 않는구나” 로 느껴짐. 2. 장기 근태 이슈를 방치한 건 리더 실책 이건 꽤 큼. 왜냐면: 개선 안 됨 몇 년 지속 관리 포기 선언 이면 사실상: “이 사람은 통제 불가능” 판정 내린 거랑 비슷함. 근데 그 상태로 계속 데리고 간다? 조직 전체엔 독 됨. 다른 팀원은 다 봄: “쟤는 저래도 되네?” “성과 내면 규칙 예외네?” 이 분위기 생기면 조직 무너짐. 진짜 본질 이 관계는 사실 서로 실망한 상태임. 팀원은: “내 실력 대비 인정 못 받는다” 팀장은: “능력은 있는데 조직인으로는 피곤하다” 서로 틀린 말이 아님. 현실적으로 이런 사람의 미래 이 타입은 보통 3갈래 감. 1. 연봉 더 주는 회사 이직 가장 흔함. 특히: 성과 중심 자율 출퇴근 스타트업 소수정예 가면 만족도 올라감. 근데 성격 안 고치면 거기도 결국 반복됨. 2. 프리랜서/1인 플레이어화 의외로 잘 맞음. 왜냐면: 실행력 강함 혼자 해결 가능 책임감 자체는 있음 대신: 감정관리 자기 루틴 못 잡으면 수익 기복 심해짐. 3. 결국 번아웃 이게 제일 위험. “나는 계속 증명 중인데 인정은 부족하다” 상태가 오래 가면: 냉소 지각 무기력 조직 불신 루프로 감. 지금 이미 초입 느낌 있음. 내 판단 이 팀원은: 능력은 높은 편 조직 적응력은 낮은 편 인정 욕구 대비 보상 기대가 큼 감정 컨트롤이 약함 그리고 팀장은: 좋은 실무형 리더 좋은 관리자라고 보긴 어려움 “잘하는 애는 알아서 하겠지” 성향 갈등 관리 회피형 느낌이 강함. 즉: “서로 안 맞는 조합이 오래 유지되다 균열난 상태” 에 가까움. 한 줄로 요약하면: 팀원은 ‘유능하지만 조직 리스크가 큰 에이스’, 팀장은 ‘실무형이지만 사람 관리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관계를 끊어버린 타입’임.
ill1l1ii
금 따봉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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