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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당 위에 분당인듯 분당 이제 1평당 1억래요
분당 서현동 시범한양 14평 14억 ㄷㄷㄷ 재벌집 막내아들 이 2022년 말에 나왔으니까 그때만 샀어도 .... 1년만에 거진 5,6억이 올랐네요 나 뭐했나 싶습니다 지금이 꼭지일 것인가.ㅎㅎ
우산두고내림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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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수를 반복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사출 제품 개발 16년차인데 올해들어 불량을 반복하네요.. 도면 품번을 잘못 적는다던지,시방을 누락한다던지, BOM 품번 오기를 한다던지.. 원인을 모르겠네요 2~3년에 한번정도로 불량발생해서 대책서 작성을 하는데 올해는 벌써 네번째네요.. 답답하네요
untitle
쌍 따봉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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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육정책이 낳은 결과
요즘 초·중학생 자녀의 수학을 직접 가르치는 아빠입니다. 저도 학창 시절 선행학습을 했지만, 처음에는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을 하고 중학생이 고등학교 수학을 하는 모습이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며 입시 구조를 알아보니 조금 이해가 됐습니다. 2028학년도 대입은 전체 모집의 약 80%가 수시이고, 학생부 중심 전형만 약 70%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내신, 수행평가, 과목 선택, 학교 활동을 관리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예전처럼 고1 때 놀다가 고2·고3 때 만회하기가 어려워진 셈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와 학생들이 국·영·수는 중학교 때 미리 공부하고, 고등학교에서는 내신과 수행평가에 집중하려 합니다. 중3 때 고등수학을 끝내려는 이유가 단순히 공부 욕심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의 입시제도가 어느 정도 선행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도 커집니다. 학원, 정보, 학습 관리, 수행평가와 학교생활 지원에 따라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저 역시 퇴근 후 아이들과 수학과 영어를 공부합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대학에 가기 위해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수능 중심 제도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부터 선행하고 고등학교에서 공부와 각종 활동을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요즘 부모들이 지나치게 경쟁적이라 선행을 시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들이 경쟁을 만든 측면도 있지만 입시제도가 먼저 경쟁의 규칙을 만들었고 모두가 그에 적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아이와 수학 문제집을 풀 예정입니다. 잘 따라오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정말 이 나이에 여기까지 미리 공부해야 하는건지... 한편으로 나도 수능함 봐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이 가르치다보니 실력이 쑥쑥 늘어요. ㅎㅎㅎ
jaja
억대연봉
금 따봉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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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 이직은 원래 이렇게 오퍼수가 적나요?
대리 과장 때 이직과는 오퍼수가 현저히 적네요. TO를 생각 하면 당연한 논리 같긴 하지만요. 팀장급 이직은 잡코 사람인 리멤버 만으로는 부족한가요? 다른 루트가 있는 걸까요? 고견을 여쭙니다.
hanayama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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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종합격한 회사 갈지말지 고민돼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는 20대 2년차 경력직입니다. 현재 합격한 회사가 하나 있는데, 크기가 작기도 하고 연봉도 제가 원래 받던 금액보다 600 적은데 합격연락을 받았습니다. 다시 연락드려 조금 더 올려줄수있냐 여쭤봤고 다시 조율 예정입니다. 또다른 면접봤던 회사는 규모가 훨신 더 크고, 복리후생이나 회사 건물이나 위치 컨디션이 정말 나쁘지않고, 제가 잔에 일했던 직무와 아주 유사해요. 그 회사에서는 현재 1차면접이 끝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한건 사실 회사 출근 확정 후 면접 결과를 기다리는건데… 두 회사 다 수도권인데 위치가 많이 차이나서요. 집 알아볼 시간도 좀 걸려서 괜히 망설여져 투표 열어봅니다.
갈팡질팡어쩌구저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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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예정인데 부동산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 성수동 근처에서 1.2억 전세 오피스텔 거주 중인데 11월까지 비워달라고 해서 이사할곳을 물색중입니다 혼자 살고 있고, 2년안에 결혼 생각 중이며 올해초에 퇴사후 현재 이직 준비중입니다 예산은 현금 3.5억까지 해서 4.7억 정도인데 이 돈으로 당연히 서울시내 아파트 매매는 쉽지 않구요 1안. 아파트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지역이 일산(풍산역, 일산역 근처) 정도가 베스트이고 2안. 오피스텔 매매는 다들 비추하지만, 실거주와 향후 gtx 호재 등을 감안햇을때 인천 송도로 가는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직이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대출없이 해당 예산 안에서 해결해야하는 상황인데 어케 하는게 좋을지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ㅎㅎ 또한 1,2안 외의 다른 의견도 얼마든지 부탁드립니다
kwifjq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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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복잡한회사
첫직장입니다 16년 넘게 다녔구요 경영권 분쟁이 생겨서 법정다으로 부도신청까지 했었는데 올해 법정관리는 마쳐서 정상이 되어가나 했더니, 경영권분쟁이 안끝나서 지금까지 체계없는 구조로 지속되고 있네요 경찰이 오기도 하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현장의 노조도 있어서 영업이익의 몇% 요구해서 파업도 하고 난리에 현장임금은 노조때문인지 대기업 임금수준이구요 부도때는 급여가 밀린적도 있지만 지금은 잘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이런 임금 구조에서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회사내부 직원들 생각도 있고, 앞날의 영업도 없어서, 납품처 1곳만 보고 의존해서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는 부정적 인식이 가득합니다 문제는 지금 40대초반이라 더다녀야 할지 이직을 적극적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전형적인 역피라미드, 대부분 차장 부장 임원인 구조라서 이게무슨.. 근데또 현장 임금은 대기업인데 사무직은 완전히 동종업계최저 라는점이 있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까요
이직맨이다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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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1(곰탕).고독한 미식가~횐님들 맛점 드시와유♡
오늘은 맛점을 하러 발품을 팔아 보았어요. 여직원들은 다른 회사 사람들이라 따라 우루르 나가셨고, 전 쿨하게 혼밥 하러 왔네요 ㅎ 횐님들 맛점 드시구, 행복한 오후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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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교육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년차에 이직을 한 곳인데 알고보니 망해가는 학원에 들어온거였거라구요… 이 망해가는 회사를 직원 1명과 대표1명이랑 저랑 살려야하는 판국인데 이직한지 1개월차이고 이 사이에 두명이나 또 퇴사를 햇습니다 빨리 도망 가는게 나을까요..? 대표는 매일같이 매출신걍쓰고 회사 방향성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심지어 수습기간 목적으로 월급도 90프로만 지급을 해주겠대요
홍사웡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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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았으면 말 좀 하세요 제발
여보세요도 안할거면 대체 전화를 왜 받으시는 거죠? 하다못해 '네'라도 해야 진짜 전화를 받은 건지 실수로 눌려진 건지 알지 업무 때문에 전화를 할 일이 많은데 요즘 전화를 받았는데도 아무말없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근데 최근 기사를 보니 글로벌리 요즘 Z세대들이 그렇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는 Z세대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ㅋㅋㅋㅋ 아니 대체 전화받고 아무 말 없는 건 왜 그러는 걸까요? 어떤 사람들은 혹시 스팸일까봐 그런다고 하는데 그러면 받지를 말지............ 답답합니다.......... 진짜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이유나 좀 알고 갑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10630
즛즛하고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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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1점이라는 회사 주임 어떡하죠? 주관식 2개 틀려서 그렇다는데
DY기획이라는 회사인데요. 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속 이야기입니다. 이번 〈직장인들〉 시즌3 2화에 리멤버가 등장했습니다! DY기획 직원들의 화려한 스펙 싸움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고, 재밌었던 만큼 여기 댓글에 ‘ㅋㅋㅋ’를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300분께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모바일 교환권을 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shorts/UjfaV2iM81Y https://www.youtube.com/shorts/j9ZURX6TVlE ⚡ 참여 방법 1. 위 〈직장인들〉 시즌3 리멤버 영상을 본다. 2. 재밌었던 만큼 본 게시물의 댓글에 ‘ㅋㅋㅋ’를 남기면 참여 완료! 📅 참여 기간 9월 10일(목) ~ 9월 16일(수) 📢 당첨자 발표 9월 23일(수) / 개별 안내 직장인 친구나 회사 동료에게도 공유해주세요! 🙌 [이벤트 참여 유의사항] • 이벤트 기간 내 작성된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중복 참여 시 1인 1회만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 • 이벤트 취지와 무관하거나 부적절한 댓글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당첨 안내는 리멤버 계정에 등록된 휴대폰번호로 개별 안내됩니다. • 잘못된 연락처 정보 또는 안내 기간 내 미응답으로 경품 전달이 어려운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내용 및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목적: 당첨자 식별 및 선정 안내 - 항목: 회원식별값, 휴대폰번호 - 보유기간: 이벤트 종료 후 3개월 - 동의 철회: 리멤버 고객센터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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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글입니다..
6년 차 직장인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일은 익숙해졌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세상 속에서 이 일만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아직 답을 못 하겠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불안하고, 남아 있자니 안주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승진과 연봉도 중요하지만 결혼, 내 집 마련, 노후 준비까지 생각하면 끝없는 어두운 터널을 걷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시기라고 합니다만, 정작 저는 앞으로의 방향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으려면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선배님들은 30대 중반에 어떤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0년 뒤의 나와 가족을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랜선사수
둥둥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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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입사원 채용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원자가 아니었습니다
상생랩스에서 첫 번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했습니다. 채용 직무는 SNS 채널 운영이었습니다. 총 10명이 지원했고, 서류 검토를 거쳐 4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일정을 통보했습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2명은 불참을 통보했고, 2명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면접은 단 한 명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대표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처음 채용하는 신입사원이라 기대도 컸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조직관리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니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이것을 'MZ의 문제'라고 해석하면 편하다 “요즘 신입사원들은 책임감이 부족한 것 아닌가?” “왜 지원해놓고 면접에 오지 않는가?” “입사할 생각도 없는 회사에 왜 지원하는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너무 쉽습니다. 지원자가 왜 면접에 오지 않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른 회사에 합격했을 수도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상생랩스라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례 하나만으로 MZ세대 전체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오히려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를 돌아봐야 한다 HR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전환율입니다. 지원자 수가 10명이라는 사실보다 10명 → 4명 → 면접 → 최종합격 → 입사 라는 채용 퍼널이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합니다. 2026년 채용 관련 조사에서도 기업들은 지원자 부족과 우수인재 확보 경쟁을 주요 채용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 직무 중심 채용과 수시채용이 강화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생랩스의 경우 이번에는 10명 → 4명 → 0명 에서 퍼널이 끊겼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지원자의 문제가 아니라우리 채용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3. 스타트업은 '채용공고'가 아니라 '회사 자체'를 팔아야 한다 대기업은 회사 이름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다릅니다. 특히 상생랩스처럼 이제 시작하는 회사라면 지원자가 회사를 검색했을 때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회사는 무엇을 하는가? • 왜 이 사업을 하는가? • 대표는 어떤 사람인가? • 회사는 어디까지 성장하려는가? • 내가 입사하면 무엇을 하게 되는가? • 1년 뒤 나는 무엇을 배우게 되는가? • 이 회사가 성장하면 나에게 어떤 기회가 오는가? 이번 채용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했습니다. 채용공고를 냈다고 해서 채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원자에게 회사의 미래를 보여줘야 합니다. 4. 신입사원에게는 '현재'보다 '성장 가능성'이 중요하다 상생랩스는 아직 작은 회사입니다. 그것은 약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회사의 100번째 직원으로 들어오는 것과 첫 번째 직원으로 들어오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직원은 회사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와 직접 일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SNS 하나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회사의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5. 그래서 채용전략을 바꾸려고 합니다 첫째, 채용공고를 회사소개서처럼 만들겠습니다. 업무만 나열하지 않고 회사의 비전과 성장경로를 보여주겠습니다. 둘째, 지원자가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겠습니다. 셋째, 대표가 직접 회사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대표는 가장 중요한 채용 브랜딩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지원자도 회사를 평가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원자 수보다 최종적으로 함께할 한 사람의 적합성을 중요하게 보겠습니다. 2026년 채용 트렌드에서도 지원자 수 자체보다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 등 채용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정밀 채용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결국 질문은 이것입니다. “상생랩스는 신입사원을 뽑을 수 있을까?” 저는 아직 답을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좋은 사람을 뽑기 전에좋은 사람이 오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실패의 원인을 지원자에게 돌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상생랩스의 첫 번째 HR 데이터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10명이 지원했다. 4명이 면접 대상자가 되었다. 그리고 0명이 면접장에 왔다. 이 숫자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채용에서는10 → 4 → 2 → 1 이라는 숫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한 명이면 충분합니다. 상생랩스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단 한 명. 그 한 명을 찾는 것이지금 우리의 첫 번째 인사전략입니다.
신의손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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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이직에 관하여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컨설팅 업계 이직과 관련하여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10년차 경력으로 현재 정년이 보장되는 공공 연구기관에 재직 중이며, 박사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 장기적으로 잔류할 계획은 없고, 이번에 기회가 생겨 국내 대규모 컨설팅펌의 경력직 컨설턴트 포지션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Big 4는 아니지만 규모가 있는 곳입니다. 제가 컨설팅 이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직장은 과학기술계 연구기관으로, 공학자들을 중심으로 정부 R&D 과제를 기획·수행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조직 특성상 공학적 전문성이 있어야 직접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고, 비공학 전공인 저는 박사학위를 취득하더라도 연구자보다는 R&D 사업기획, 과제관리, 대외 대응 등을 담당하는 연구행정 인력에 가까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현재 직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한계입니다. 2. 반면 제가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정책·산업분석 등의 연구·분석 업무입니다. 컨설팅 역시 프로젝트와 용역 중심이라는 점에서는 현재 업무와 유사한 부분이 있겠지만, 정책연구나 산업분석 용역의 경우 조사·분석과 대안 도출, 보고서 작성 자체가 프로젝트의 핵심 결과물이 된다는 점에서 현재와는 업무의 성격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와 기존 산업·공공부문 경력을 결합하여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3. 물론 다른 대안으로는 관심 분야의 정출연 연구직이나 교수 등의 진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분야는 채용 기회가 많지 않고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라 현실적으로 원하는 시점에 이직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측면까지 함께 고려하면, 기존 경력을 활용하면서 전문성을 쌓고 성과에 따라 더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컨설턴트라는 직업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현재 조직은 제가 지향하는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하거나 분석하는 환경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컨설팅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5. 현재 원천징수 기준 연봉은 약 7천만 원 수준입니다. 공공부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안정성을 포기하고 높은 업무강도와 수도권 이동까지 감수하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최소 1억 원 이상의 보상이 있어야 이직할 유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차 경력직 컨설턴트에게 현실적인 기대인지 궁금합니다. 6. 그동안 정부 R&D 사업기획·수행, 정책 및 산업분석, 공공부문 프로젝트,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의 PM 등을 수행해왔기 때문에 기존 경력 역시 컨설팅 업무와 상당 부분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컨설팅 특유의 높은 업무강도를 장기간 감당할 수 있을지, 수도권 이동에 따른 주거비 등 경제적 부담을 감수할 만큼 커리어와 보상 측면에서 얻는 것이 큰지도 고민됩니다. 무엇보다 제가 컨설팅을 다소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처럼 정책연구·산업분석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는 사업기획·사업관리·PM 등의 비중이 높아 현재 업무와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결국 현재보다 전공과 경력을 활용하여 정책·산업분석 분야의 전문성을 쌓을 수 있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전문성과 성과에 따른 보상도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컨설팅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컨설팅 업계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생각하는 과학기술계 연구기관과 컨설팅의 업무 성격 차이가 실제로도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컨설팅에 기대하는 부분들이 현실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11473355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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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 MCP 프로토콜로 리서치 조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개인 주식 투자나 업무 용으로 AI 도구를 자주 활용하는데, 내용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작성해봅니다. 일단 AI를 활용해서 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클로드 코드나 GPT 코덱스 설치가 필요합니다. 일반 웹 버전 클로드나 GPT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도구들이 몇 가지 있지만, 항상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클로드 코드나 GPT 코덱스를 모르실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AI 코딩 에이전트라고 부릅니다. AI 코딩 에이전트는 쉽게 말하자면 작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해 내는 역할을 하는 AI 강화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토큰을 훨씬 많이 잡아먹지만, 작업량의 제한도 덜하고 여러 복잡한 층위의 프로젝트를 다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나 GPT 코덱스 자체가 원래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클로드나 GPT보다 강력하지만, MCP를 연결하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CP는 AI가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가 필요할 때, 일일이 찾아서 토큰을 낭비하면서 생각할 필요 없이 MCP에 연결된데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여 올바른 형태로 찾아옵니다. 표현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직접 연결해서 사용해보시면 지시한 프로젝트의 맥락을 MCP를 통해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주식 투자에도 MCP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가장 좋은 건 궁금한 종목이나 리서치 주제에 대해 보고서를 받아서 쓸 때입니다. 맨 아래에 첨부한 이미지는 미국 ‘샌디스크’ 종목에 대한 분석 자료인데, MCP가 연결된 상태에서 AI를 이용해서 이미지로 만든 내용입니다. 자신이 고민하는 투자전략이라던지 시황이라던지 하는 내용을 MCP를 활용하면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MCP는 국내에서도 증권사들을 시작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내러티브가 부족하여 데이터가 완전히 제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나마 미국 같은 경우는 본격적으로 MCP가 많이 도입되어 활용하고 있는데, 리테일 증권사 위주라서 국내에서 사용하는 건 제한적입니다. 유료인 경우도 많구요. 이런 경우에 제가 추천드리는데 Equibles mcp로, 무료로도 많은 데이터셋을 호출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mcp들도 검색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샌디스크 분석 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제뱅쇼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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