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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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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업무 하시는분 계신가요
면접 제의를 받았는데 두곳 다 바이오회사이고 한쪽은 미생물파트 다른쪽은 제품시험 분석기기 파트입니다. 현재 소기업에서 두가지 다 주업무로 하고있으며, 어디를 선택해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전문성도 좋지만 연봉과 더나중에 다른곳을 가기에 편한 직무도 원합니다 추천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허겠습니다
고민중독자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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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희생'과 '포기'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87년생 쌍둥이 딸을 둔 평범한 아빠입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육아에 집중하다 최근에 이직을 준비하며 문득 든 생각을 정리하고자 글을 씁니다. 돌이켜보니, 인생은 '희생'과 '포기'라는 단어로 제 스스로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10대 때는, 대입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 했고 20대 때는, 취업을 위해 포기해야 했던 것들, 돈을 벌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들이 있었고 30대 때는, 승진과 이직을 위해 워라벨을 포기했고 40대가 될 무렵인 지금은, 가족을 위해 나를 희생했고, 이직이 쉽지 않은 지금 연봉과 복지 중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50대, 60대, 70대, 그리고 그 이상 나이가 됐을 때 무엇이든지 희생해야 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겠죠. 그렇다고 희생과 포기하는 것이 제게 우울감을 주진 않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한 인격체로서 성장하고, 가족을 부양하며 쉽게 누릴 수 없는 행복도 있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을 살아오고 있지만 삶은 거저 얻어 가는 것이 확실히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억대 연봉의 분들도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것을 희생하고 포기하며 그 위치에 올라갔겠죠. 희생과 포기를 하기 싫다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그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제 쌍둥이 딸을 건강한 인격체로, 밝은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앞으로 20년은 저를 희생하고, 하고 싶은 것을 조금 내려놓고 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그리고 희생과 포기에 때론 지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 희생과 포기의 끝이 반드시 행복이란 열매로 맺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아내와 쌍둥이 딸의 행복을 위해 저 역시 행복한 희생과 포기를 하며 살겠습니다. 나의 빛났던 젊음이 거름이 되어서 내 아이들이 찬란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이라도하자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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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이직 고민
35살 청년 입니다. 사무직 에서 생산 오퍼레이터로 돈 때문에 이직 하신분 있으실까요? 현직장은 직장상사,동료 분들 너무 좋은데 인원이 너무 부족하고 일이 별로이고 급여가 너무 낮습니다. 개인적 사유로 돈이 부족해 친구 다니는 오퍼레이터로 희망하면 도움을 주겠다 하여 이직 고민중 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
tndeod93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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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재첩국
어으 개운한게 속이 확 풀립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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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이네요..
스트레스가 여간 컸는지 살면서 처음으로 원형탈모도 생기고 사무실에 있으면 숨이 턱턱 막히네요.. 이번에 결혼까지 했는데 계속 다녀야할지.. 와이프는 그냥 다니면서 한 귀로 듣고 흘리라는데 맘처럼 쉽지도 않고 팀장 부장이 기분파에다 인격모독과 쌍욕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죽겠네요...
롯데리아케찹도둑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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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20대의 번아웃과 퇴사 고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구설계 분야에서 어느덧 7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2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퇴사 욕구가 솟구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의 특성상 제품 개발 및 실험, 재고·출고 관리, UL/CE 인증, PM 업무등 광범위한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주말 근무, 야근, 지방 출장(심하면 한 달 중 22일 이상 출장 포함)을 마다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일정 탓에 작년에는 과로사로 쓰러져 응급실도 가보고, 출장 증에 다쳐서 수술까지 받게 되었고, 올해부터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한 정시 퇴근(8to5)을 목표로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제 행동을 두고 상사는 "워라밸 챙기는 것을 다른 멤버들이 안 좋게 본다", "일해서 성장해야지 눈치 좀 보라"며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심지어 현장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네가 제품을 잘못 만들어서 현장 인원들이 고생한다", "너 때문에 수주가 없어 손가락 빨게 생겼다"라며 모든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설계 특성상 조율이 필요한 영역임에도 일방적인 비난을 받으니 자괴감이 듭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갑작스럽게 2달간의 해외 출장 지시를 받았습니다. 출장을 위해 담당하던 프로젝트 6건을 동료에게 인수인계했으나, 상사는 "사양 협의는 해외에서도 가능하니 이메일로 완전히 확정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겠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정작 본인들은 제가 퇴근한 후나 반차를 낸 주말 저녁에도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 업무 처리를 요구하면서 말입니다. ​회사를 위해 몸을 갈아 넣으며 일한 대가가 철저한 소외감과 책임 전가뿐이라는 생각에 요즘은 회의감만 가득합니다. 이 악순환을 끊고 싶어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인생의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하셨는지 조언과 팁을 구하고 싶습니다
돈이좋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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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전략을 쓰면 자동으로 종목을 찾아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매수, 매도 전략을 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검색해 주는 앱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어요. 검색 공식을 공부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백테스트를 통해서 전략의 수익률을 예측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직 많이 미흡하지만 사용해 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radesignal1.app iOS: https://apps.apple.com/kr/app/tradesignal/id6768149461
트레이드시그널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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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 얘기하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저에겐 만난지 2달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사귀기 전에 자기는 결혼 생각이 있기 때문에 꼭 결혼한다~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상대에 따라 좋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남친은 그정도면 괜찮다고 했었고요. 그리고나서 만나는 중인데, 자꾸 결혼 이야기를 꺼냅니다.. 20대 후반이니 급한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은 공무원이라 월급도 뻔한데 집안일도 못한다고 합니다. 모아둔 돈도 그다지 없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고요. 같이 노는건 즐겁고 당장 헤어지고 싶진 않지만.. 벌써부터 본인 부모님께 어떤 며느리 선호하냐고 묻고 와선 제게 알려주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보통 결혼할때 어떤 점들을 보시나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jijijili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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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운용사 선택
현재 소형 PE에서 인프라 PDF 하고 있는 주니어(업력 2년차)입니다. 최종 면접을 앞둔 회사들 중에서 고민이 되어 올려봅니다. A. 해외 재간접 펀드 운용사 - AUM 2조원대 중견 운용사, 간판 본부 - 해외 재간접 투자 위주, 직접투자는 간간히 있다고 하나 확신 없음 B. 직접투자 가능한 운용사 - AUM 1조원대 중견 운용사, 간판 본부는 아님 - 블라인드펀드 여럿 운용 중, 인프라·부동산·기업투자 등 직접투자 다양 복지/급여/네임드 등 전반적인 조건은 A가 마음에 드는데, 재간접 위주로 바뀌는 분위기 같아 직접투자 기회를 못 얻을까 걱정입니다. B는 직접투자 기회는 확실하나 그 외 조건은 아쉬운 편입니다. A 면접장에서는 재간접 외 인프라/부동산 기회도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분위기가 좋았고 마음이 기우는데, 주변에서는 재간접 가면 오퍼레이션 위주 업무가 되고 투자 실무와는 멀어진다는 의견이 있어 다른 분들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OhAng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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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도 알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딩입니다. 회사생활을 좀 하니 슬슬 사람보는 눈이 생기면서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사람이 오히려 수준 이하라는 것을 알게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서 생긴 궁금증인데, 상사가 홍명보 감독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남자들은 일 잘하면 자기 밑에 오래 둘려고 엄청 잘해주는데 일 잘하는 여자 선배들은 많이 맥이고 고립시켜요. 여자한테 관심은 엄청 많은데 막상 대하는 건 선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막 대해서 퇴사하게 만듭니다. 근데 남자들앞에선 착한 척 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탓을 하고 헛소문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봤습니다. 솔직히 저런 게 여성혐오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거 남자들도 다 알아요?
밷민턴
동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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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바이브코딩과 자동화에 대해서
​최근 유행 중이라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안 해볼 수는 없지라는 생각으로 관련 내용을 찾아봤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AI가 코드 대신 짜주고, 깃허브(GitHub)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해 일반인도 웹페이지나 프로그램을 뚝딱 만드는 것을 말한다. ​개발을 모르는 사람도 코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매력적이고 신기하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직접 작업을 해보면 이내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된다. ​'그냥 IT 팀에 의뢰하는 것하고 무슨 차이지? 그리고 바이브 코딩을 하다 보면 내 본업은 언제 하지?' ​내가 바이브 코딩을 하기 위해 구조를 연구하고 작업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결국 기존에 IT 팀에서 하던 일을 각 부서가 떠맡아서 하는 꼴과 다름없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동안 당연히 본업에는 소홀해진다. 그야말로 주객전도다. 보여주기식 일에 치여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는 것이다. ​'업무 자동화'라는 말도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진짜 별거 없다. 그냥 작업 예약을 걸어두는 매크로에 가깝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하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머리 감고, 옷 입고 출근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묶어둔 매크로 작업 말이다. ​이 자동화 역시 냉정하게 보면 이미 예전부터 있던 개념을 조금 더 쓰기 쉽게 단순화했을 뿐이다. 더 서술할 내용이 없을 만큼 알맹이가 없다 보니, 이를 자극적으로 포장한 유튜브 영상들만 양산되는 게 현실이다. ​이런 현상들을 종합해 보면 왜 요즘 'AI 버블론'이 대두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기존 업무를 완벽히 대체하지도 못하면서, 그럴싸한 용어로 포장해 마치 엄청난 혁신인 양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사기에 가깝다. ​물론 AI를 적재적소에 잘 쓰면 업무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계약서 두 버전을 비교해 차이가 나는 부분을 검토한 뒤 우리 쪽에 불리하게 바뀐 점이 있는지 수정 의견을 달라고 하거나, 국영문 번역을 맡기거나, 필요한 영상·사진 소스를 만드는 일 등이다. 전문 영역으로 접근하자면 소송 관련 사실관계나 입출금 내역 사진만 넣고 이를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장 초안을 잡는 식의 활용도 가능하다. ​결국 핵심은 하나다. 전문성이 없는 영역에 굳이 필요도 없는 AI를 어설프게 적용하고, 그걸 '혁신'이라 부르는 게 문제다. 대다수 사람에게 아무런 쓸모도 없는 '뉴스 기사 요약' 같은 기능에 환호하는 한, AI 시대의 진정한 생산성 향상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커피한스푼
동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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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이벤트] 킬러도 사실은 직장인일 뿐이다! 🔫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인수인계는 끝났다! 이동욱 + 김혜준 주연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문이 다시 열립니다 🔥 올여름을 시원하게 만들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디즈니+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지금 바로 예고편을 감상하고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 기간: 2026년 7월 13일(월) ~ 7월 22일(수) ✅️ 방법: 아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예고편을 보고 밸런스 게임 투표+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완료! 🎁 경품: 디즈니+ 스탠다드 1개월 구독권 50명(1인 1매, 총 50매) 👉 예고편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dC_HaATa19w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내가 가고 싶은 직장은? 아래 보기 중 골라서 댓글로 이유와 함께 작성해주세요. 1) 자유로운 환경 & 친절한 동료가 함께하는 ‘머더헬프’ 2) 경직된 분위기 & 최고 연봉이 함께하는 ‘바빌론’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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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요건이 될까요
중소기업 경영지원 직무입니다. 임원 지시대로 업무를 처리했고 같은 방식으로 몇 달간 아무 말이 없었는데, 갑자기 전 직원 앞에서 그 업무를 이유로 공개 질책을 받았습니다. 이런 식의 감정적인 화풀이가 일상이고, 직원들 모두 눈치 보기 바쁘니다. 퇴근은 기본 밤 10시입니다. 그렇게 일해도 일은 계속 쌓입니다. 퇴근 후에도 연락이 오면 바로 답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 사무실 복귀까지 해야 합니다. 답장이 늦으면 다음 날 난리가 납니다. 동료 두 명이 먼저 공개 질책은 부적절했다고 말해줬고, 저보다 오래 다닌 직원도 같은 패턴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 기록은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노동청 신고가 실익이 있는지, 아니면 조용히 이직 준비하고 나가는 게 현실적인지 경험자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4862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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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방제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위고비 하는 데도 이 짠지방은 엄청 빠지질 않네요 평소에 야식도 많이 먹고 짠 걸 많이 먹어서 그런지 얼굴이랑 허벅지 특히 올라와서 셀룰라이트는 너무 꼴 보기가 싫습니다 제가 식욕도 많고 운동도 많이하진 않다 보니 영양제라도 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짠지방에 좋은 영양제 따로 있을까요?
에이쿵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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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가 위험한 말이었네요.
경쟁사의 새로운 캠페인 기사를 봤습니다. 우리 회의실에서도 수없이 오갔던 기획이었습니다. 회의를 하고, 자료를 고치고, 리스크를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늘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읍시다." "조금만 더 검토합시다." "조금만 더 완성도를 높입시다." 회의실을 나올 때마다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우리의 ‘조금만 더’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한 번 더 다듬는 동안에도 시장은 계속 움직였습니다. 돌아보면 전략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를 반복하는 사이 타이밍을 놓친 적이 더 많았습니다. 완벽을 기다리는 조직은 있어도,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네요.
locust
쌍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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