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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 좌뇌 어느쪽이 발달했는지 구분하는 그림
뭐가 먼저 보이시나요?
그리너리데이
은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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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인턴 6개월차 00년생 여성입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자 여기서 처음으로 고민글 써봐요 1000일 정도 되었고, 정확히 1002일에 대차게 싸우고 남친이 홧김에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고선, 본인도 홧김에 그런말 해서 놀랐다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싸운 이유는 .. 상대가 서프라이즈를 당연하고 귀찮게 여기는 말에 화가 나서 제가 비아냥 거리는걸 시작으로 서로 싸우다가 헤어지자는 말이 상대방 입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기념일맞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제가 맨날 준비했고 제 생일선물 2년 연속으로 못받은거에 대한 억하심정이 있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좋아서 만났지만 기어이 사달이 났네요 싸운 당일에는 집에 도착하니 고생했다고 얘기해주는 아빠의 말에 코피랑 콧물이 주르륵 나더니, 그 이후로 몸살증세랑 더불어 식욕이 줄고, 뭘 억지로 먹을려고 해도 게워내게 되더라고요. 생각도 자꾸 극단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고.. 스트레스성인건 알겠는데, 원래 다들 이렇게 싸우고 나서,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나서 이렇게 아파하나요? 제가 너무 매몰되어 있는걸까요?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도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원래 이런걸까요....? 이런 상황을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파일쌓는b3ar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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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장가갑니다ㅋㅋㅋ
길에서 번호 따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 간다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상당히 소심하기도 하고요. 평생 남한테 말 먼저 걸어본 게 손에 꼽히는 내향인인데 그 극혐하던 짓거리를 제 인생에서 딱 한 번 저질렀고, 그렇게 번호 딴 분과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이 얘기를 어디든 하고 싶었는데 ㅋㅋㅋ 모쏠 탈출했다는 글 보고 저도 용기내서 여기 쓰게 됐습니다. 3년 전 이맘때 퇴근길... 지하철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나오는데 진짜 순간 세상이 멈춘 줄 알았습니다. 이상형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저 사람 그냥 보내면 평생 후회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하철 탈 준비를 하고 있던 저를 지나쳐서 나가시는데 무슨 정신이었는지 정신 차려보니까 제가 그분을 쫓아가서 "저기요..." 하고 있더라고요. 그분이 돌아보시는데, 얼굴이 화끈거리고 목소리가 벌벌 떨렸습니다. 횡설수설하면서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고, 태어나서 이런 적 처음인데 지금 말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용기 냈다. 혹시 괜찮으시면 연락처 좀 알 수 있겠냐"고 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 멀쩡한 회사 다니고 있다고 리멤버 켜서 명함도 보여드렸는데 ㅋㅋㅋ 핸드폰 들고 있는 내 손이 덜덜 떨리니까 짠해 보였던 건지 번호를 찍어주시더라고요. 번호 받고 돌아가서 지하철 타는데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을 뻔했습니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연락 시작하고 만나면서 제가 그날 얼마나 긴장했고 간절했는지 솔직하게 다 말했습니다. 이 사람도 나중에 말해주길,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무시하고 가려고 했는데 제가 무슨 신입사원 면접 보는 것처럼 벌벌 떨면서 말하길래 꾼은 아니다 싶기도 하고 불쌍해서 번호를 준 거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3년 치열하게 연애하고 다음 달에 드디어 식 올립니다. 모쏠글 보고 문득 그날 땀 뻘뻘 흘리면서 번호 물어보던 제 모습이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워 글 써봤습니다. 요즘 하도 번따 빌런들이 많아서 가볍게 보는 시선도 많고 저 역시 그랬지만 진짜 간절하면 통하긴 하더라고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3년 전 그날 쪽팔림 무릅쓰고 한 걸음 나아간 순간인 것 같습니다. 유부남 대열 합류하기 전에 주저리주저리 자랑 좀 해봤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3분55초의고백
쌍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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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고민중인데 사회선배님들 조언주세요
현재 자택: 서울 강남 만7년 넘은 30중 마케터 두 회사 기본급은 비슷함 A회사(송파) 규모:30명 내외(외국계 한국지사) 매출: 업계 top10 글로벌 기업이나 한국에서는 매출 저조 주1회 재택 가능 업무: 원래 하던 산업 및 업무 명절상여: 150 식대: x 통신비: 최대60 주말/야근수당: 야근수당은 없고 주말근무는 다음날 대체휴무 인센: Max10% 이나 거의 이렇게 안나오는듯 (작년기준 8%였으나 특정 구성원만 받았다고함) B회사(판교) 규모:300명 내외 매출: 1000억 이상 / 한국회사 업무: 산업은 같으나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 마케팅 업무량은 많은편/해외 출장 있음 직급 하나 내려서 감(직급 올라갈 때 연봉 한번 더 올릴 수 있음) 명절상여: 떡값대신 선물로 주는듯 식대: 구내식당 있음 주말/야근수당: 있음 인센: 최대 20% (작년 기준이고 작년에는 좀 특이하게 많이준듯) 주차비 지원 워라밸이냐 성장이냐의 가로에 서있는데 7년차라면 개인 성장성 or 안정성 어느쪽에 더 집중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인생 선배님 조언부탁드려요
우정우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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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 국민들 마음 속 상처는 누가?
곧 월드컵인데, 그것도 우리의 영원한 레전드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인데… 그 어느때보다 월드컵 열기를 식혀놓으신 주인공께서 이런 CF를 찍으셨네요. 상처엔 후시O! 아마 영상도 찍지 않으셨을지~ 약 사러 갔다가 봉투 보고 눈을 의심!! 하필 제품도 이런 제품을… 20억 받고 봉사한다며 온국민과 붉은 악마의 반대를 무릎쓰고 국대 감독을 독단적으로 절차 없이 수락하셔서 모두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겨놓곤 무전술 해줘 축구로 바쁘신 와중에 이런 광고를 찍다니… 정말 저 세상 멘탈이신 듯! 선수들 때문에 응원은 해야겠는데 전술과 작전은 하나도 기대가 되지않고, 정말 처음 맞이하는 짜게 식은 어색한 월드컵… 끝나고 나선 누군가는 이 상처에 대한 책임을 지길 바랍니다!!!
히든하어로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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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한테 실수했네요...
처제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와이프랑 나이 차이가 꽤 나서 와이프가 거의 자식처럼 아끼며 키우다시피 했죠. 알바를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최근 들어 부쩍 돈이 없다는 소리를 해서 와이프가 용돈을 챙겨준 모양이더라고요. 그런데 저번 달에는 그 금액이 100만 원을 넘겼다고 합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20대 초반이 돈을 저렇게 쓰는 것도 경악스럽고, 와이프가 너무 오냐오냐하는 것 같아 걱정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월급을 각자 관리하며 서로의 지출에 터치하지 않기로 합의하기도 했고 저 역시 처제와 살가운 사이는 아니라서 뭐라 할 입장은 아니니 냅뒀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안방에서 와이프가 옷도 안 갈아입고 울고 있더라고요. 이번에 용돈을 안 주겠다고 했더니 처제가 언니한테 온갖 막말을 쏟아냈다는 겁니다. 여태까진 와이프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용돈을 줬던 것 같은데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면서 횟수가 점점 잦아지니 와이프도 이건 아니다 싶었나 봅니다. 와이프 얼굴 봐서 저도 그동안 처제의 행동이 얄미워도 꾹 참고 내색하지 않았는데 아내가 험한 말을 듣고 우는 걸 보니 순간 이성이 끊어졌네요. 앞뒤 잴 것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처제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양심이 있냐, 언제까지 언니 등골 빼먹고 살 거냐며 욱하는 마음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나니 옆에 있던 와이프가 속 시원해하기는커녕... 아무리 그래도 하나뿐인 내 가족이고 연 끊을 것도 아닌데, 중간에 낀 내 입장은 생각도 안 하냐는 거였는데요. 처제의 상황이나 정확한 앞뒤 맥락은 묻지도 않고 냅다 고함부터 쳤다는 이유로 어제저녁 내내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결국 각방을 썼고, 오늘 아침에는 서로 말도 안 섞고 출근해 버렸네요. 솔직히 제 상식 선에서는 제가 틀린 말을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처제가 철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와이프랑 상의도 없이 욱하는 성질을 못 이겨 일을 키워버린 건 명백한 어느 정도 제 경솔함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주말이 장인어른 생신이라 처가댁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와이프도 난처할 것 같고요. 장인, 장모님 얼굴은 또 어떻게 봬야할지... 우선 처제에게는 욱해서 심하게 말한 부분은 미안하다고 카톡을 남겨놨지만 아직까지 읽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껄끄러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잘 풀 수 있을까요? 여기에 진심어린 조언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고견을 구해봅니다.
중구난방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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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어떤역할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1년차 팀장인데 1년정도 팀장이란 위치에서 고민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위에 실장이 있고요, 저랑 스타일이 맞지않아 제가 아래 직원들한테 일을 시키고 회신오면 제 확인 후, 최종 실장한테 보고하면 변동되기 다반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래직원들이 바로 실장한테 보고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왜 나를 안거치고 가냐고 일일이 말할 수도 없고 실장은 저한테 제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은 하지만 저랑 스타일이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직원들이 실장한테 바로가서 보고하게 놔둘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게 맞는건지.. 내가 필요한 역할인가에 대한 고민 자괴감?까지 들어서 이직까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건지, 좋은 팀장이란 어떤건지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라이언이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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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암, 심, 뇌)
* 해당 글은 작년에 연재했던 글입니다. 16탄까지 열심히 작성한 글인데 못 보신 분들이 올해에도 읽고 도움이 되면 좋겠어서 재업로드 합니다. 도배처럼 보이지 않도록 천천히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보험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다 보면 암, 심, 뇌 3대 진단금에 대해서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야. 왜 모두가 3대 진단금을 이야기하는 건지 궁금해본 적 있어? 3대 진단금은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을 말하는 거고, 이 3가지 질병은 대한민국의 3대 사망원인이야. 거의 국민의 절반이 암,뇌,심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해. 물론 최근에는 폐렴도 꽤나 많이 사망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아직 폐렴은 진단금 시장이 그렇게 발전되지도 않았고, 코로나 이후에 증가하고 있어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아. 당연히 보험으로 모든 질병을 다 커버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보험은 보장을 많이 넣을수록 당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으니. 중대한 질병 중에 발병 확률이 높은 것들을.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질병에 대해서 보험금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지. 그러면 3대 진단금을 얼마를 가입해야 할까? 자. 여기서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서 나오는 보험금이. 예를 들면 암보험에서 암걸렸을 때 나오는 보험금 5천만원이 치료비 용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암 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결론은 아니야.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 아니라 큰 병에 걸려서 치료에 전념할 때 우리의 소득이 중단되기 때문에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야. 간혹 많은 사람들이 실손보험 있는데 보험 왜 가입함?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받으면 최대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보험 왜 가입함?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야. 대한민국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비’에는 큰 걱정이 없을 수도 있지. (물론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고액의 비급여 항암치료나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병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할 필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국내의 의료 구조 상 대중적인 의료는 정말 적은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는 잘 마련이 되어 있어. 그러나 암을 예로 들어보자면 암에 걸리면 당연히 항암치료와 암 수술에 집중해야 할거야. 암에 걸렸는데 치료 받으면서 회사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을 거거든. 그러면 의료비 말고도 두번째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소득 중단이야. 연봉이 5천만원이라고 한다면. 암을 치료하느라 1년 동안 치료에 집중하면 5천만원의 연 소득이 사라지는 거지. 에이 사람이 아파 죽겠는데 그 1년 정도 일 못하는게 대수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득이 중단된다는 건 재무적으로 상당한 큰 위험이야. 아직 어려서 부양가족이 없고 혼자 월세 등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심각성이 덜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만약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매했다면? 암에 걸려서 입원해도 대출은 매 월 상환해야 해.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다면? 내가 암 걸려서 쓰러져도 우리 아이는 학원 다녀야 하고, 대학교 다녀야겠지. 즉,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이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책임감이라는 건 대부분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우리가 진단금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할 수 있다면. 최소한 1년 동안 내가 치료에 전념하더라도 우리 가정의 소득이 유지가 되니까. 정상적으로 가정이 굴러가면서 나는 치료도 받을 수가 있는 거지. 엥? 생활비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내가 모은 돈으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맞아 정말 다행히 모아놓은 돈이 여유가 있다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어. 근데 우리가 치료를 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어서 정상 생활에 복귀를 한다면. 우리는 잠깐의 위기를 극복한 거 뿐일 거고. 살아가면서 결혼, 육아, 주택, 노후 자금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큰 돈을 모아야 할 거야. 근데 내가 모든 돈에서 뭐 한 3천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해서 자산이 줄었다? 단순히 3천만원을 다시 채우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3천만원의 목돈으로 내가 자산 운용을 했을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있을텐데 이걸 잃었다는게 더 큰 손실이 될 수가 있어. 금융 이론 중에 72의 법칙이라는게 있어 숫자 72를 금리 or 수익률로 나누면 내 돈이 두배가 되는 시간을 구할 수가 있는데 만약, 연 평균 8%의 수익률로 내 자산을 굴리고 있다면 방금 사용한 3천만원은 9년 뒤에 6천만원이 될 수 있는 금액인 거지 18년 뒤에는 1억 2천만원이 되어 있었을 것이고, 이만큼 목돈의 지출은 단순히 다시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목돈이 불어나는 속도까지 따라 잡아야하기에 보험으로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 거지. 3대 진단금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줘야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 내용은 다음편에 이어서 작성해볼게! 당연히 최대한 넓은 범위를 보장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좋겠지? 금방 다음 글 작성해서 올릴 테니까 다음 글도 검색해서 읽어줘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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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저축은행
가고 싶어요 기금 채용 안하나요 ㅠㅠ
아메아메리카노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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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욕 좀 해주세요...
작년에 전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 멘탈이 부서져서 쌩퇴사를 질렀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나름 일 잘한다는 소리 들으며 자부심도 있었는데 사람 때문에 맘고생 하고 나니까 자존감이 바닥을 치면서 지독한 무기력증이 오더라고요. 그래도 한때 일 잘 한다고 인정 받았으니 푹 쉬면서 멘탈만 회복하면 언제든 다시 취업할 수 있을 거라 자만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상처 핑계 대며 어영부영 이력서 쓰는 걸 미루다 보니 어느새 백수 생활만 9개월 차네요. 이제는 사람 마주치는 것도 덜컥 겁이 나고 구직은 커녕 일상생활에 대한 의욕조차 없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마지막 면접 보러 간 이후 집 밖으로 나온 적이 없어서 두 달 째 집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씻지도 않고 배달 시켜 먹고 침대에 들어가서 누워있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공고 찾으려고 모니터 앞에 앉았네요. 문득 거울을 봤는데 머리는 떡져있고 배는 잔뜩 나온 웬 한심한 폐인 하나가 앉아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친구들은 자기 인생 책임지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저는 뒤쳐지다 못해 라인을 이탈해 버렸네요. 솔직히 결승선이 어딘지도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이러면 안 된다는 걸 너무 잘 아는데 막상 밖으로 나갈 생각만 하면 숨이 막히고 다시 침대로 도망치고만 싶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진짜 이도 저도 아닌 방구석 폐인으로 끝날 것 같아서 미치도록 두렵습니다. 제가 다시 사람 구실하며 살 수 있을까요...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rfvbgkfw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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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담임 교체 6번... 실화인가요?
최근 전주에서 발생한 사건 보셨나요? 선생님이 아이를 째려봤다는 이유로 학부모가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넣는 바람에 해당 학급의 담임 선생님만 무려 6번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교육청에서 특별교육 처분을 내려도 다 무시하고 버틴다는데, 악성 민원 앞에 법과 제도가 얼마나 무기력한지 똑똑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찾아보니 요즘 학생들이 교사 얼굴로 딥페이크 합성을 하거나 수업 내용을 무단 녹음해 유포하는 등 변질된 교권 침해 사례가 비일비재하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교권보호위원회 처벌이나 징계를 피하려고 도피성 자퇴를 해버리는 학생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참다못한 선생님들이 학부모를 상대로 직접 교사 맞고소 소송전을 벌이는 게 요즘 트렌드라는데... 이게 정말 정상적인 학교의 모습인가 싶습니다. 제 학창 시절에도 물론 부조리한 선생님들이 계셨고 과도한 체벌이 문제였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과하게 반대가 돼서 교사가 학생을 정당하게 지도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세상이 된 것 같아요. 교실에서 평가 결과를 피드백해주려고 같이 문제를 풀었다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문제를 풀게 해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며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는 판국이니까요. 이러니 교원 단체 설문조사에서도 교사의 절반 이상이 직업적 자부심을 잃고 교직 이탈을 고민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것이 100% 이해가 갑니다. 진짜 무서운 점은 이렇게 학교에서 아무런 제지 없이 브레이크가 고장 난 채 자란 아이들이 결국 몇 년 뒤 사회로 나와 우리의 이웃이 되고 직장 후임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가정 교육도 망가지고 학교 교육도 교권 붕괴로 제 기능을 못 하는데,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발생할 사회적 비용과 피해는 결국 우리 세대가 다 짊어져야 할 짐입니다. 자녀가 없는 제3자가 봐도 대한민국 미래가 참 씁쓸하고 어둡게 느껴집니다. 현재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님들이나 현직 교사분들은 매일매일이 얼마나 지옥 같으실지 감히 상상도 안 가네요. 어떤가요, 현장에 가까우신 학부모님들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코코앗차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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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품질관리는 몸값 띄우기 힘들까요?
5월 초부터 이직 준비중입니다. 여태까지 중소까지 합하여 30군데 가까이 서류 지원한 상태구요. 그런데 연차가 차더라도 연봉이 대부분 이렇다할 정도로 뜨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품질관리 직무 특성이 그런건지, 몸값 안 띄어주는 공고만 봐서 그런건지... 품질관리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레이디그레이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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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말귀 더럽게 못 알아먹네
아니 내가 데이터까지 다 보여줬는데 끝까지 우기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맞는데 말이죠. 이런 말 하거나 들어본 적, 살면서 다들 한 번 쯤 있으시죠? 입밖으로 꺼내진 않더라도 생각만이라도요. 우리는 보통 상대방과 의견이 갈릴 때 조율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조근조근 자료를 보여주고 정보를 알려주며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죠. 하지만 말이죠. 한 번 솔직해져 볼까요? 그때 속으로 하는 생각. 진짜 조율을 원하는 거 맞을까요? 오히려 그보다는 '내가 이렇게 합리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주면 지능이 있는 인간이니까 나랑 똑같은 결론을 내리겠지?' 하고 생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끝내 상대방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속으로 결론을 내려버리겠죠. 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구나.' 혹은 '벽이랑 대화하는 게 낫지.' 조율과 다양성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답정너인 우리들의 이 모순적인 심리, 도대체 왜 일어나는 걸까요? 여기에는 소름 돋는 심리학적 법칙이 숨어 있습니다. 1. 난 객관적이고, 넌 멍청해 : 소박한 실재론 스탠퍼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리 로스(Lee Ross)는 인간에게는 '소박한 실재론(Naïve Realism)'이라는 아주 지독한 인지적 편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쉽게 말해 다음과 같은 3단계 의식 흐름입니다. 1단계 - 나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주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2단계 - 따라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나와 같은 결론을 내려야 한다. 3단계 - 만약 어떤 사람이 나와 다른 의견을 낸다면? 그는 '진실을 볼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편견에 사로잡힌 인간'이다. 우리가 대화할 때 친절하게 정보를 알려주는 건 상대를 존중해서가 아닙니다. 내 기준에서 '모자라 보이는 너'를 계몽시켜서 내 생각과 똑같이 만들겠다는 일종의 오만함에 가깝습니다. 내가 가진 정보가 무조건 옳고 객관적이라는 생각, 그 자체가 이미 거대한 착각이라는 걸 우리는 자주 잊고 삽니다. 2. 다들 나처럼 생각해 : 합의 착각 효과 여기에 기름을 붓는 게 바로 '합의 착각 효과(False Consensus Effect)'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사회의 보편적인 상식이자 주류 의견이라고 믿고 싶어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정답 사회'라고 불릴 만큼, 정형화된 정답 플랜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죠. 그러다 보니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을 만나면 단순한 다름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떻게 저 나이 먹고 저런 생각을 하지? 상식이 없나?" 라며 상대의 지능이나 인성을 폄하해 버리는 시발점이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 남에게는 상식이 아닐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순간 심리적 에너지가 쓰이니까, 그냥 상대를 비정상으로 규정해 버리는 게 뇌 입장에서는 편하거든요. 3. 진짜 지능은 '설득'이 아니라 '인정'에서 나온다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 들지 마라. 그건 그 사람의 인생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상대를 아무리 논리적인 정보로 폭격해도 상대가 바뀌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치관과 환경, 살아온 역사(Data)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결론이 나올 수 있을까요? 내 뜻대로 상대를 바꾸려는 설득은 대개 실패합니다. 오히려 끝없는 감정싸움과 '메신저 공격(인신공격)'으로 끝날 뿐이죠. 진짜 지적인 사람은 내 정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지하는 '지적 겸손함'이 있는 사람입니다. 상대를 내 생각으로 물들이려 하지 말고, "아, 저 사람은 저런 데이터와 경험을 가지고 저런 결론을 내렸구나" 하고 다름을 팩트로 인정하는 것.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상대를 굴복시킬 화려한 말재주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네"라는 여유 아닐까요? 한 줄 요약 : 내가 합리적이라서 내 말이 맞는 게 아니라, 내가 내 말만 맞다고 믿으니까 내 말만 합리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서로 멍청하다고 욕하기 전에 내 오만함부터 먼저 들여다봅시다.
내말이맞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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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난리네요...채권쪽 하시는분들 계신가요ㅠ
국장 미장 요즘 주식시장은 진짜 미쳤네요... 채권은 요즘 죽을 맛인데 채권하시는 분들 요즘 어떠세요ㅠ 내일 금통위인데...케본도 느리고 호가도 없어서 괜히 푸념해봅니다.. 채권도 봄날이 오겠죠...? 다들 화이팅..
@한국투자증권(주)
닐리
억대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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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내려가는데 커리어는 더 나아질 것 같은 이직,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디자인/운영/MD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20대 여자 중고신입~주니어 경력입니다. 최근 이직 고민이 깊어져 선배님들의 인사이트를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회사는 제조업 기반 중견기업 내 온라인사업부입니다. 브랜드는 만들어진지 10년이되진 않았고 제조업이 메인 사업이다 보니 브랜드 사업은 상대적으로 투자 우선순위가 낮은 구조입니다. 실제로 브랜드 매출 규모도 크지 않고 상품 수도 제한적이라, 운영 업무 역시 단순 운영성 업무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규모가 작은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실제로 디자인 기획, 운영, 팝업스토어, 소싱 등 여러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다만 팀 인원 감소 이후 본업 외 페이퍼워크와 운영성 잡무 비중이 커졌고, 최근에는 커리어적으로 더 쌓이는 느낌이 줄어들고 있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 이커머스 회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사방넷/셀메이트 등의 상품·재고관리 시스템도 현재 회사에는 없어, 시장 기준 실무 경험 측면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좋게 봐주시는 곳이 있는 반면, 반대로 전문성이 다소 애매하게 보일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최근 지그재그/무신사 상위권 여성복 브랜드 온라인 MD 포지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현재 회사보다 규모는 작고 연봉도 다소 낮아지지만, * 브랜드 사업 자체가 메인 * 브랜드 3개 운영 중이며 인지도 보유 * 의류 카테고리 중심 * 자사몰/플랫폼 운영 및 재고관리 시스템 구축 * 메인 브랜드 운영 예정 * 팀 확장 중 이라는 점에서 현재 회사보다 브랜드 실무 경험과 시장 기준 운영 경험은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고민되는 부분은, 요즘 20~30대 타겟 여성복 브랜드들이 대부분 중소 규모인 경우가 많다 보니 단순 회사 규모보다는, 실제 그 안에서 어떤 경험과 성과를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단순 이직보다는 해당 브랜드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고, 이후 점프 이직까지 연결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이 선택이 커리어적으로 좋은 방향인지, 혹은 몇 년 뒤 애매한 경력으로 남게 될 가능성은 없는지 고민이 됩니다. 반대로 현재 회사는 개인적으로 더 오래 다닌다고 해서 새롭게 쌓을 수 있는 경험이 많지는 않다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선배님들의 진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민이나 이직 경험 있으셨던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과 인사이트를 듣고 싶습니다.
복듕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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