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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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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남아있는 게 맞는걸까요
1개월 뒤면 만 3년인 강사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그 해 여름에 첫 직장으로 취업을 하였고.. 아무래도 현장 경력이 있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어서 아직도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어찌어찌 다니고 있습니다. 당시 실무면접 봤던 분들은 다 퇴사하셨고 현재 세번째 팀장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팀장님이 대표님한테 들은 말을 전해들었는데, "00쌤(저) 자리를 베테랑 강사로 대체하는게 낫지 않겠냐" 라고 하셨다네요. 실적에 대한 지적은 매번 있었고 이번 이야기도 실적 때문인 듯 했습니다. 근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좀 없어지는 듯 합니다.. 허탈했던 것 같아요. 안그래도 많이 부족해서 원래 자신이 없었지만 여기서 뭘 어떻게 더 잘해야할지도 이제는 의문이네요... 이직 생각은 미뤄두어서 아직 뭘 준비한건 없습니다. 아마 퇴사를 하게 되면 별도로 더 공부하면서 재취업 준비를 해야할 듯 한데... 하소연을 하게 된듯 하지만, 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더 버텨보는 게 좋을까요. 첫 직장이다보니 끝낼때 끝내더라도 나중에 후회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
s마리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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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vsMD 커리어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대 식품/건식 중견에서 근무하는 만 5년차 대리입니다. 회사 특성상 직무가 계속 변경되어 커리어가 좀 뒤죽박죽인데요, 제가 이직 준비중이라 커리어 방향성을 결정하는 단계라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입사후 1년은 오프라인 영업 -이후 직무 전환되어 약 2년 반정도는 온라인, 홈쇼핑 영업 + 커머셜 콘텐츠 PPL (네고왕 등) -현재는 글로벌 상품 브랜드 매니저 (오쏘몰 같은느낌으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및 추가적인 해외상품 소싱을 하고있습니다. 직무 순환이 너무 잦아 이직 겸 점프업을 하고싶은데요 현재는 유통사 MD 그리고 제조사 BM정도로 갈래는 나눈 상황이예요. 다만 향후 커리어 패스를 봤을 때 어디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대기업 홈쇼핑 MD로 제안이 와서 고민중에 있으나 아 중견> 대기업으로 가기위해서는 좋지만 과연 MD가 나이가 들어서도 가망이 있을까 등의 여러모로 고민이 많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원하는 건 국내 제조 브랜드 말고, 해외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이 끌리긴 합니다 (코카콜라, 펩시, 오쏘몰 등)
굴림만두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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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원 임원면접 탈락 후 서류통과
대기업 H사 연구개발직군(경력)에 2년전 임원면접 탈락 후 동일한 파트 채용이 또 떴길래 혹시나하고 지원했는데 1차서류 통과를 했습니다.. 2년전 탈락시킨 임원을 또 만나면 또 탈락시키겠죠??ㅠ
RND7
동 따봉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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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추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골프 시작하려고 하는 뉴비입니다. 목적은 영업도 영업이지만 사교 목적도 있어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레슨은 가볍게 받고 연습하다가 라운딩 가고 싶은데, 찾아보니 GDR아카데미? 라고 프랜차이즈처럼 업체 있던데 여긴 어떤가요? 가격은 합리적이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강남권 일대에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묵묵찌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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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842.01 (▼ -2.60, -0.04%) - 나스닥 지수 : 18,925.74 (▲ 53.09, +0.28%) - 다우존스 지수 : 41,859.09 (▲ -1.35, 0.00%) - 코스피 지수 : 2,599.51 (▲ 5.84, +0.23%) - 코스닥 지수 : 715.89 (▼ 1.78, -0.25%) - 원-달러 환율 : 1,380.50 (▼ 2.50, -0.18%) * 2025년 05월 2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올해 1분기 소상공인 평균 매출은 4179만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으며, 특히 외식업과 숙박업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술집 매출은 전년 대비 11.1%, 숙박 및 여행 서비스업은 11.8% 줄어드는 등 업종 전반에 걸쳐 소비 위축이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지출을 더 크게 줄인 영향으로 평균 이익은 3.1% 증가했고, 이익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술집 안 가고 여행도 가끔만”...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7293 2. 9시도 안 됐는데 "모두 소진"… '난이도 극악' 은행 대출 오픈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7054 3. 금리 폭탄에 휘청이는 글로벌 시장… 돈 빠지는 미국, 돈 몰리는 중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768 4. "매출 90% 떨어졌는데"…불뿜는 코로나 테마株, 과열 '경고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7060 5. 2억 가까워진 비트코인…과거 불장과 다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60102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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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마케팅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경력으로는 여기서 2년을 이제 막 꽉채웠고, 햇수로는 3년차가 됐네요. 회사 규모, 팀분위기, 일의 강도, 일 자체는 만족하고 다녀서 회사생활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연봉이 제 기준에서 너무 적고 .. 회사가 요구하는 일의 완성도 대비 인상률이 낮아 의욕이 안생기고, 조급함도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거의 동결 수준의 인상률) 보통은 3년을 꽉 채우고 이직하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물론 제가 이직 타이밍을 정할 순 없지만) 현실적으로 당장의 연봉보고 급하게 이직을 하는게 맞는 것인지도 고민이 됩니다. 추가로 2년 후에 해외 석사도 옵션 중 하나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해외정착을 위해 가는건 아니고 언젠가는 한국에 다시 돌아와 커리어를 이어가야하기 때문에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다가 석사 졸업 후 다시 취직하면 연봉이 많이 낮지 않을까 하여 이직 타이밍 고민이 많이 됩니다 .. 지금 회사에 계속 스테이할지 vs 다른 곳으로 하루빨리 이직 알아보는게 맞을지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asdfghh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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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올리는법이 몰까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승진(팀장)하기 싫다고 글 쓴이 입니다. 사실 전 글에서도 썼지만,제가 자존감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 감투 쓰고 남 앞에서 몬가 하는걸 지극히 싫어합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제 목소리를 거의 내본적이 없습니다. 남 눈치 많이 보고 남이 나를 안좋게 볼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제 목소리는 못내는 거죠 이러다 보니 한 부서를 책임졌을 때 저의 이런 성격때문에 잘 이끌고 나갈 자신도 없구요. 나이 들어서 성격을 바꾸려니 잘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바꾸면 저만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자존감이 낮다 보니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결국 계속해서 불안감만 생기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다 하소연할데가 없어 여기에다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스노우2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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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는 조직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멤버의 조직생활에 관한 지혜를 많이 배워가고 있는 설립 20년 미만의 지방 소규모 정부출연연구원 재직 중인 연구원입니다. 조직 생활에 대한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조직에 입사하기 전에 사기업 몇년, 타 출연연 몇년 정도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조직에 합류한 이후 줄곧 막내 레벨이고, 제가 입사한 이후로 다음 입사자는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레벨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람이 모인 어떤 곳이라도 비슷하겠지만, 이 조직에 조인한 이후로 여러가지 신기한 일들(내부 갈등 또는 밥그릇 싸움)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첫 한두해는 내막도 잘 모르고 당장 나와 직접적인 일도 아니니 큰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저도 연차가 쌓이면서, 왜 저런 일들이 발생할까 원인을 고민해보다보니, 조직 내에 ‘사회적 어른’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생물학적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더러 계십니다. 그런데, 조직 문화의 이유인지, 시간적 역사가 깊지 않은 조직인 이유인지, 개인의 이유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나이’가 많으신 분들과 말씀 나누고 관찰해보면, 내부적인 갈등과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일들을 조정할 수 있는 어떤 영향력도 없어보이고, ‘어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의지도 없어보이십니다. (보직을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완장 찬 똑같은 말단 연구원 같은 태도를 발견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저도 낮은 연차급 레벨이다보니, 이 조직 내에서 어떤 사수 또는 시니어급 또는 리더 또는 어른을 보며 ”아 이 조직에서 이럴 땐 이렇게 처신해야하는구나. 이런 점을 배워야겠다. 그러면 나도 나중에 이런 인정을 받을 수 있겠지“라는 롤모델을 찾게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리멤버 선배님들 및 회원님들께 조직 내에서 롤모델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습니다. (주인 없는 공공기관은 어쩔 수 없다라는 말씀이라도 보테어 주시면 저의 하루하루 직장에서의 마음가짐을 다져 잡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보람차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2025.5.26===== 현실 상황을 보며 힘이 없었는데, 한분 한분 달아주신 댓글을 정독하면서 마음을 고쳐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부터 노력해서 제가 먼저 큰 바위 얼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댓글 주신 분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P드러커
동 따봉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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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주요 미국 제조업 뉴스
보너스 감가상각 부활과 대규모 설비투자 소식 최근 2주간 발표된 주요 미국 제조업 뉴스를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하원 예산안에는 2025-2029년 사이에 가동되는 신규 공장이나 대규모 개보수 건물의 비용을 첫해에 전액 비용 처리할 수 있도록 100% 보너스 감가상각 (bonus depreciation)을 부활시키는 조항이 담겨 있습니다. 건물 본체, 부대 시설, 인테리어 공사까지 포함된 비용을 한꺼번에 차감할 수 있어 세후 사업비가 약 8~10% 낮아지고, 초기 현금 흐름이 개선되며, 세일리스백 수익률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5년 Q1 미국 Net Lease 부동산 투자액은 96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리테일 자산이 31억 달러를 차지했고, 산업 자산 거래가 전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해 장기 임대물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다시 강해졌음을 보여줍니다. 🔸 2019년 이후 국경 간 화물 가치는 40%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라레도-엘패소를 거친 물동량이 휴스턴-달라스 창고 수요로 연결되고 있으며, 관세 불확실성으로 신규 착공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물류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 SharkNinja는 중국 생산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올해 말까지 미국 판매 물량의 약 90%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 Eli Lilly는 Houston Generation Park 부지 236 AC에 약 59억 달러를 투입해 생산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세제 감면과 기반 시설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 Kimberly-Clark는 향후 5년간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오하이오에 최신 밀을 신설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을 자동화 설비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 Mars는 오하이오에 450K SF,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Royal Canin 펫푸드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 Genentech는 노스캐롤라이나에 700K SF, 7억 달러를 들여 생물의약 충전-완제 공장을 세웁니다. 🔸 PPG는 노스캐롤라이나에 198K SF, 3억 8,000만 달러를 투입해 에어로스페이스용 코팅-실런트 공장을 건설하며, 착공은 2025년 10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 Carrier은 향후 5년간 1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해 설비를 증설하고 기술 수준을 더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 GlobalWafers는 텍사스에 35억 달러를 들여 300mm 웨이퍼 공장을 완공한 다음, 수요와 CHIPS Act 지원 여부에 따라 미국에 4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방침입니다. 🔸 Anheuser-Busch는 설비 개선과 양조 기술에 3억 달러를 투자해 다시 늘어나는 맥주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Merck Animal Health는 캔사스에 200K SF, 8억 9,500만 달러 규모의 제조-R&D 단지를 추가해 백신 생산 능력을 확대합니다. 🔸 Honda는 캐나다에 계획했던 11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EV 생산 투자를 최소 2년 연기하고, 당분간 미국 내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에 자금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 Sanofi는 2030년까지 미국 R&D와 제조에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현지 생산-개발 역량을 크게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벤자민 임 | AVISON YOUNG (미국)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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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회사.. (내회사)자율출근/복장 복지없이 갑질고객사랑 하루종일 붙어서 일하기
SI 회사 특성 상 항상 본사가 아닌 프로젝트 지에서 일하고 있는데 고객사에 맞춰 근무시간, 근무환경이 정해지다보니 사실상 본사 복지의 많은 부분을 누리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 같은 거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데 고객사도 케바케로 회의 때 소리를 지를 질 않나 윽박을 지르지를 않나 갑질이 하늘을 치솟아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한 사무실에서 구역 구분도 없이 섞어 앉아서 하루종일 일 하려니 현타가 옵니다. 고객사랑 섞여 앉는 게 하도급법에 안 걸린다는데… 스트레스랑 PTSD 오지게 오는데 제가 야근하면서 법전까지 공부할 수가 없어서.. 그냥 버티면서 다닙니다.. (잘 아시는 분 있나요..?) 구축 특성 상 야근도 진짜 많이해서 다들 주로 편한 옷을 입고 출근하는데 최근에 쪼리도 금지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회의 잇는 날 신은 거도 아니구여, 환기도 안 되는 건물이고 최근에는 에어컨도 고장나서 너무 답답한 상황이라 간편한 복장이 절실한데 이런 상황에서 운동화를 허락해 주겟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진짜 숨이 막혀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개발 직군에서 플젝뛰면서 플젝 기간동안 구두 신고 출근하는 회사 있으실까요? 그리고 직접 압박을 받은 건 아닌데 주말 출근을 강요 받는 경우도 많은 가 봅니다.. 그만 두는 게 맞을까요?
닭껍튀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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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힘드네..
낮엔 회사 밤엔 부업 부업으로 작년 일년간 세후 3천은 벌었지만.. 직장인가계에 분명도움은 되지만. 힘든건 사실이네.. 경력이 만9년인데 세전6800만원 원징이라는게 부족하다.. 외벌이 아이둘 와이프까지.. 이직을 해야하나 부업을 더열심히해하나 고민이들지만.. 지금은 몸이너무 피곤하네..
메가점프
동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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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불자들이 자주 다니는 내리막길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불자들이 자주 다니는 내리막길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불법 다운로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진짜 봄이 없어졌어요. 습도까지... 아열대인가?! 웃음 가득한 금요일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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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취소 가능성
어제 최종합격 후 서류를 보던중에 이력서 근무기간이랑 건강보험득실확인서랑 다르다는거를 인지를 하였는데 총경력은 똑같지만 예를 들어 이력서에는 23년2월입사인데 건강보험득실확인서에는 23년6월입서로 되어있네요 ㅠㅠ 밀려써서 3개정도 잘못 기입하였는데 바로 인사담당자분한테 알려야겠죠? 입사 서류는 담주에 공지해준다는데 그때 말해야되나요?
훗훗훗카
금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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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재공고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 많네요
저는 운영, 기획 쪽을 맡아서 하고 있어서 채용 관련해서도 많이 보고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면접 후 재공고는 면접보고 마음에 안들어서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50:50정도로 해둘게요 보통 재공고를 올리게 하는 이유를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자처럼 면접 다 보고 별로다 다시 pool가져와라 할때도 있지만, 누구누구 마음에 드는데 우리 이번에 지원자가 절대적으로 너무 적었으니 한번더 pool을 보고싶다 일때도 있습니다. 전자는 채용이 시급할때 후자는 채용이 다소 여유있을때 하는 행동같기도 합니다. 또 회사규모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습니다. 큰회사에 있을때는 전자의 확률이 더 높았던 것 같고 작은회사일수록 후자의 확률이 더 높았던 것 같아요. 또 마지막으로 이건 지원자님들도 걸러야할 회사인데 해당 포지션이 퇴사가 너무 많아서 풀을 계속 보유해두려고 수시채용하듯이 공고기한이 지나면 계속 리뉴얼하기도 합니다. 면접을 본이후 재공고가 떴다고해서 자책하시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봤을때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은 결코 부족해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fit이 안맞아서 떨어진 것 뿐입니다. 두드리다보면 열리는 문이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쌉T
억대연봉
금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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