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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외벌이 혼자얼마벌어야 중산층으로 속할수있을까. 먹고픈거다먹고 사는정도기준
메가점프
은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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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에선 에이스, 이직한 회사에서는 폐급... 이직한 회사에서 상사분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차가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5년 차로, 이전 회사에서 4년 근무했고, 지금 회사에서는 1년째 근무 중입니다. 이직 초반에는 커리어 하이를 찍을만큼 좋은 성과를 내며 회사생활을 비교적 잘 해왔습니다. 상사와의 의견 충돌이 몇 번 있었지만 큰 문제 없이 지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상사와의 갈등이 잦아지고, 결국 상사분께서는 제가 “주장이 너무 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아 이후부터는 대체로 상사분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반대로 “너무 수동적이다”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성과가 좋았을 때에도 “이번에만 잘 된 거다, 다음은?”이라는 식으로 칭찬보다는 압박을 주는 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엔 자율성을 주시던 부분도, 점점 일일이 간섭하시며 마이크로매니징을 하셨고, 그 이후 제 성과도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솔직히 일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매일 상사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항상 후려치는 피드백에 지치고, 이분을 더는 배우고 따를만한 상사로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회사생활 자체가 점점 괴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선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일도 잘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 회사에서는 이렇게까지 힘든 걸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문제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허허01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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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직장인 8년차 생활중인 사람입니다. 지금 이 회사를 다니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새 회사를 찾아야 하는지 이직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도저히 막막해서 끄적여 봅니다. 전공은 물류, 현재 직군은 중소기업 총무쪽(저도 모르겠습니다...) 입니다. 지방대학 4년제 졸업 전 나름 큰 중견기업에 입사를 했지만, 원하는 부서가 아니였기에 (CS부서) 1년 꽉 채워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나름 전공 쪽이긴 했었는데 부서가 너무 안 맞았고 이후에 그래도 학교다니면서 회계라도 배웠으니 이거라도 살려볼까 하면서 전산회계1급, FAT 1급, TAT 2급을 한 번에 취득했습니다. 아마 그게 18년도 쯤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간 곳이 중소기업 수산업체 매니저였는데, 진짜 말로만 들어본 가족회사라 그 가족 경조사, 혼자 사무실청소, 설거지, 손님응대, 점심주문 온갖 잡 심부름까지 심지어 애를 돌보기도 했구요.. 6개월 정도 버티다가 퇴사했습니다. 그래도 자체기장과 부가세 신고 정도 한 번 배워봤습니다. 그만두고 뭘 해야 하나 뭐하고 살지 하면서 2개월을 보냈습니다. (한국사 공부(?) 했어요.. 아직도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 그리고나서 마케팅 회사(대표 갑질 및 ~랑 대화하지 마라, 카톡검수, CCTV로 자리비움, 화장실 가는 시간 체크 등등), 미술학원 데스크 등 진짜 아르바이트 마냥 짧게 훑었고 지금 회사에 6년을(7년차) 근무했었습니다. 회계 업무로 뽑았지만 회계가 아닌 매출보고, 매출 점검, 발주진행, 부가세 신고시 자료정리 등의 업무와 손님응대, 서류작성(공문 등 하지만 한정적), 계산서 발행 등의 고등학생만 들어와도 할 수 있는 단순한 일이라 생각되었고, 완전 물경력에 이때 아니면 어디도 갈 수 없겠구나 생각하며 급여 업무를 추가로 요청했었습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 리멤버 등의 공고를 보았을 때 급여 업무라도 해 놔야 나중에 이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사유를 물어보니 다른 직원들 급여 공개는 안된다가 사측의 입장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일을 좀 배워볼까? 라는 생각으로 회사에 퇴사 요청을 했고 내일배움카드 같은 정부지원 과목들은 보다가 실내건축기능사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도 일반적인 사무직보다 괜찮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수업을 듣고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자격증 취득과 함께 30곳 가까이 면접을 다니면서 2곳 빼고는 모두 합격 및 출근 요청을 받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이 주말출근+교통비없음+식대별도+야근상시+최저임금 이였던지라 1~2주씩 근무 후 그만두기를 반복했습니다. 모아놓았던 돈도 돈이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아서 총무 업무 그대로 면접을 보고 스타트업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로계약했던 복지나, 급여 부분이 조금씩 변동이 있어 불만이 있던 상태에서 6년 일을 했던 회사에서 공석이 생겼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정말 회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단순 공석이라 혹시 올래? 라고 하셔서 3일정도 고민을 하다가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 뒤에 또 전화 와서 물어보시더라구요. 때마침 다니고 있던 스타트업 회사랑 문제가 있어서 바로 가겠다고 한 뒤 퇴사 처리 후 6년동안 다녔던 회사로 재입사를 했습니다. 마지막 퇴사 시점의 급여와 동일해서 불만아닌 불만이 있긴 했으나 사람도 좋고 복지도 나름 좋았던지라 그냥 다녔습니다. 진짜 단순히 그냥 사람이 좋고 복지가 좋았어서... 그런데, 이렇게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회사 자금난의 이유로 절반 이상의 정리해고, 복지없음(식대, 교통비, 복지포인트 전체 회수) 상태가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은 6명 남짓으로 그동안의 업무+a의 상황(어차피 매출 줄어서 일은 별로 없음)과 언제 급여가 밀릴지 모른다는 상황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지금 퇴사하자니 좀만 더 버티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계속 다니자니 급여가 언제 밀리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계획에 없던 일이라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다른 업무를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혼란스럽습니다.... 현재 취업시장이 좋지 않기도 하고, 물경력에 나이도 많고 그렇다고 자격증이 빵빵한 것도 아니고 학교가 좋은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하고 뭐부터 해야 할까요???
snashi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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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잠시 쉬어도 될까요?
30대 중반, 마케팅 회사에서 약 8년째 근무 중입니다. 첫 직장 1~2년을 제외하고는 지금의 회사에서 오랜 시간 일했어요. 저희 회사는 각 브랜드를 담당자가 전담하는 구조라, 직급이나 협업보다는 ‘혼자 책임지고 해내야 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연차도 맘 편히 쓰기 어렵고, 휴가 중에도 광고주 요청이 오면 노트북을 들고 처리하는 게 당연했죠. 그렇게 8년을 정말 열심히 달려왔고, 다만 그만한 성과제 급여 덕분에 연봉도 많은 편이였지만… 요즘 부쩍 지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퇴사’라는 단어를 떠올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7년 넘게 다닌 회사를 놓기엔 두려움이 커서 매번 마음을 접었어요. 그런데 최근엔 "내가 한계에 다다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지금은 당장 이직보다는, 퇴사 후 2~3개월 정도 나를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커요. 다만 나이도 있고, 여자이기도 하고 아직 다음 이직할 회사를 정해놓은 상태가 아니다 보니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공백기가 향후 이직에 불이익이 되진 않을지, 이 결정을 후회하게 되진 않을지…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무모한 결정은 아닐까 자꾸 망설여지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시기를 겪으셨거나, 경험을 나눠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완두콩
은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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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봤는데... 대박 실수를 했네요🤦🏻‍♂️🤦🏻‍♂️🤦🏻‍♂️
면접을 봤는데.... 한 곳 회사에 작년에 2회, 올해 3회...5회를 지원 했고 이 중 4회는 서류 광탈을 받았습니다. 저번주에 면접 안내를 받아 면접을 봤는데, 아주 큰 실수를 했어요. 1. 4회 광탈 후, 금번 5회 째 마감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빠르게 작성을 하는 과정 중, 경력 구분을 *신입*으로 한 점. 2. 경력 사항 중 특정 회사의 근무 기간 시작과 퇴사일을 같은해/같은달로 기입한 점. 이걸 인지하고 말았을 땐 이미 면접 안내를 받고 나서였고, 일단은 인사담당자가 경력/재직증명서 제출을 하라고 해서 제출 했습니다. 면접장에서의 질문 중, 인사총괄 팀장님인 것 같았습니다. 주요 질문이... 1. 그동안 다수 지원한 거 알고 있었다(지원 이력이 보이실테니...) 2. 그동안 경력으로 쓰다가 이번에 신입으로 쓴 이유가 뭐냐 신입으로 할 거 맞냐 (이에 대해서 면접장에서 정말 이직 희망 회사라서 당장은 붙고 싶으니... 신입도 괜찮다 하지만 9년간의 경력과 경험치를 기반으로 구성원이 되고 싶다는 식으로 대답했어요.) 3. 면접 질문중에서도 다른 실무진께서 물어보신 게 신입으로 오게 되면은 당신보다 어린 사람들이 많을텐데 괜찮겠냐 ( 이에 대해 제가 구성원이 된다면은 모두 선배라고 생각하고 저는 어려움이 없겠지만 오히려 그분들이 저를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4. 인사담당 총괄 팀장님 같은 분께서 사실 신입으로 지원할 나이도 아니고 필터링이 될만한 사람인데 한번 모셔봤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멘붕 시작...) 5. 면접 인솔자분께서도 면접 후에 이제 다시 인솔하실 때 경력에 대해서 어떻게 면접장에서 잘 말씀 하셨냐고 해서... 사실대로 못 했다고 했습니다. 저처럼 시간이 급해서 이렇게 실수 한 지원자 사례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에 대해, 저의 실수가 맞고 정말 그동안 다수 지원 후, 면접을 봐서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사실 경력으로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습니다. 인솔자분께서도 실무진들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경력으로 하고 싶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 재차 전달은 하겠다고..하시더라고요. 하.... 이런 실수를 하다니............ 싶네요. 면접 예상 질문과 스토리텔링 스크립트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멘붕만 왔네요ㅠㅠㅠ흑흑흑
왕호떡왕꿀떡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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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간편지원
간편지원으로 합격하신 분 있나요 ㅎㅎㅎ;; 사실 뭐 기대도 안햇지만 간편 지원인만큼 간편 탈락인거같아서 ㅋㅋㅋㅋㅋ
수수집사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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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점점 멀어지는 느낌...
요즘들어 점점 동료들하고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네요. 분명 작년 만해도 매일매일 같이 밥먹고 산책이나 카페도 가고, 술도 마시고 했던 동료들인데 최근들어 그런 연락이 점점 뜸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제 쪽에서 카페가거나 밥이나 먹자고 해도 뭔가 그때 뿐이고 다시 일 얘기할 때만 말 나누는 사이로 돌아가고... 한 명만 그러면 아 저 사람이 일이 있나보다 할텐데, 한 동료 절반 정도가 이러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우울해지네요. 제가 아는 한 관계가 틀어질만한 큰 일도 없었어서 붙잡고 '요즘 왜 그래?' 라고 하는 것도 이상해보이구요. 그래도 좋은 동료들이라 그냥 멀어지기엔 뭔가 마음에 걸리는데... 이럴때 이상한 분위기 만들지 않고 원인을 파악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poch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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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해야겠죠...?
지금 침대에서 나가야 머리를 감는데 그냥 이십분 더 누워있고 모자를 쓰고 출근할까요 선배님들은 몇시 출근하십니까
마이너스10점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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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사기업 이직 가능할까요?
현 직장에서 정보보안 업무로 10년째 재직하고 있습니다. 진급적체라든지 급여 등의 문제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공공 쪽은 경력 이직이 거의 안 보이다보니 사기업으로도 눈을 돌려보고 있어요 그런데 공공 경력은 물경력이라는 말이 많아서 부족한 부분들을 좀 채워보려고 합니다. 자격증 쪽으론 정보보안기사, CPPG, ISRM은 있고 ISMS-P랑 AWS Certified Security를 현재 준비 중입니다. 나머지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서류라도 좀 내볼 수 있을까요?
903f5a5e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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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소기업 성과급vs모회사 중견밑 자회사성과급 없음
안녕하세요. 현재 6년차 MD입니다. 현재 이직 후 중소기업에서 기본급 4천 후반+성과 = 5천 후반 정도 확인 후 이직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모회사가 중견인 곳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습니다.(자회사는 중소) 성과급에 대해서 확인이 어려우나, 기본급 5천 정도로 제안이 온다면 현 중소에 스테이/ 이직 어떤 부분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부디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아우아웅앙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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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해보겠습니다.
어제 반차 썼다가 오늘 출근하니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네요. 출근... 하기 싫다...
마이너스10점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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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퇴근해보겠습니다.
반차 썼습니다. 모두 열일하십쇼!
마이너스10점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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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는 경력 계약직 채용들의 내용
몇달을 이직준비하다 퇴사를 결정하고 몇군데 면접을 추가로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보이는 채용공고 보다보니 요즘 이직하기 힘들다 힘들다 하더니 이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이게 요즘 트렌드인가... 싶어서요. =============================== 경력직(평균 6~7년이상) 채용공고 중 계약직12개월 후 정규직 전환가능 이란 공고가 종종 눈에 띄더라구요. 계약3개월 후 정규직 전환가능이거나 정규직 수습기간3개월, 또는 수습6개월 뭐 이런식이면, '그래 경력에 대한 검증을 해야하지' 라고 수긍하게 됩니다. 근데 계약직 12개월후 정규직 전환가능 이란 문구가... 뭔가 좋게 보이진 않네요. 지난주말에 본 공고 중 하나는 *경력직7년이상 . 고용형태 정규직/계약직12개월후 정규직전환 가능* 이렇더라구요. 아예 계약으로만 공고올리면 사람들이 많이 지원 안할것같아서 전환가능 하나 써놓은건지, 만약 검증 이유라면 경력직을 12개월동안 검증을 해야 할 정도면 그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보다가 좀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걸까요 다들 이런식으로 많이 하는건데 제가 요즘에서야 본걸까요
아힘두러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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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진짜 엄청 덥네요
밖에 진짜 엄청 덥네요! 잠깐만 나갔다 와도 땀나고 굉장합니다... 장마라더니 비는 완전 조금 오고 덥기만하고.. 쩌죽겠습니다!!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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