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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중견 상장사 이직 성공했습니다.
저 95년생 남자입니다 지방 국립대 화학과 다니다가 2학년 1학기 까지 하고 중퇴하고 군대 다녀오고 3년간 요식업에 투신 코로나 빔 맞고 일자리를 잃었어요 요리는 아니다 싶어서 머 해야할까 고민하다.. 가구회사 물류 막노동 했습니다.(6개월 동안 컨테이너 까대기 함) 그러고 너무 힘들어서 지게차기능사자격증 따서 물류센터 관리직 들어가고 거기서 보세사 라는 자격증을 알고 보세사 공부해서 취득 관세법인 수입팀 들어가서 1년 6개월 일하며 방통대 무역학과 편입 1년 6개월 해보니 구매가 내 적성에 맞고 옮길수 있어보였어요 (원래 물건 살때도 따지고 비교하고 하는걸 좋아함) 제조업 중소기업 구매로 이직 2년간 일하며 CPSM 취득 MBA 과정 입학 (한국외대) 그러고 이번에 중견 상장사 반도체 쪽 제조업으로 대리로 이직 성공 이렇게 보니 파란만장 했네요.. 이렇게 글 쓴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하다보면 그래도 성취 할 수 있다는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다들 파이팅 입니다. 다들 화이팅
MarinJH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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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당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상황설명을 하자면 저는 2025년 1월 19일에 받아야할 전세집의 보증금을 받지 못하여 현재 반환금 청구 소송 진행후, 해당 집 경매진행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후 지금은 이사와서 다른 집에서 거주중) 임대인은 연락이 잘 됐으나, 돈을 준다 준다 해놓고 계속 안준 상황이고 지금까지도 돈은 못 받고 있다가 (계속 돈 준다는 일자도 못 맞추고 통화하면 서로 언성만 높아지길래 연락을 끊은지는 오래됐었습니다.)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와서 당장 모레 대면해서 입금 진행 후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 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대면으로 진행할 생각없고(돈을 못받은 현시점까지 임대인과 좋은 감정과 사이로 남지 않아 얼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받아야할 보증금+소송비용+지연이자금+경매비용 입금하면 확인 후 바로 경매 취하 진행하겠다 해도, 그쪽에선 믿지못하겠으니 만나서 그 자리에서 돈받고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질문의 요지를 좀 더 간략하게 정리하면 1. 3월 4일(수)에 무조건 관할법원으로 와서 입금 확인 후 경매취하 서류(신분증,인감도장,인감증명서)를 갖고 오라고 함 2. 제가 직접 만나서 진행하기 싫다고 하니 그럼 그냥 공탁 걸어서 경매 중단해버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기간, 또 진행해야하는 방법이 번거로워지는 걸까요? 자꾸 그쪽에선 공탁 걸면 제가 낸 소송비용, 이자금 같은 건 못받고 보증금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받는 비용보다는 적게 받을 거라고..) 3. 자꾸 만나서, 만나서, 하는 게 이상해서 대면으로 진행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진짜 공탁으로 경매 중단을 하고, 원래 제가 변제받아야 할 금액에서 더 적게 받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너무 필요해서 글 올렸습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명갱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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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드는 외주 업체 컨트롤 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대표랑 그 외주 업체 사장이랑 아는 사이라서 자르진 못합니다^^; 글이나 말로만 요청하면 도통 못 알아 듣길래 피드백 할 때 ppt로 아주 구체적으로 표시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누락하고, 제멋대로 바꿔서 작업을 해오네요. 같은 것만 2~4번씩 피드백하니까 업무로스가 꽤 있습니다. 저렴하지도 않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좀 잘 해달라고 쓴소리하면 제 상사인 것 마냥 절 혼냅니다. 이런 경우... 달리 컨트롤 할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자잘한 발주는 줄이고 있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안 떠오릅니다.
jijijili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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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르는 사람?
✔ 1. 작은 부탁을 정성껏 들어주기 큰 도움보다 작은 도움을 꾸준히 주는 사람이 신뢰를 얻습니다. ✔ 2.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습니다. ✔ 3. 남의 평판을 함부로 말하지 않기 뒷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은 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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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알게된것
임산부석에 앉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등등 임산부뱃지 달고 앞에 서 있어도 99.99999퍼는 못본척 안본척하고 절대 안 일어나줌 지하철은 그래도 아주 가아아아아끔 일어나주시는데 버스는 0퍼 수준임 너무 놀랍고 신기했음 곧 임신 후반기 다가오는데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비임산부가 비켜준적은 진심 다섯손가락 안에 꼽음 그 외 일하면서나 사회에서나 더 놀라운거 많았지만 말 줄이겠음 출산율 괜히 박살난거 아니구나, 더 박살나봐야 정신차리려나 싶은 사회분위기, 정책 등이 한두개가 아님 ㅠ
아하하하핳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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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인데 설레서 잠이안와요
호텔에서 일하다 스케쥴 근무 못견디고 일반회사 영업직으로 취업했어요! 운전도 4번 연습해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영어도 좀 애매하고 5시간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설레고 걱정되어서 잠이 안와요!! 안녕히주무세요 Zzz
헷취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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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중소기업 재직자 조언좀요..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중소기업 인사총무 4년차 33살 청년입니다. 현재 대리 직급에 연봉은 상여포함 3500입니다... (본봉 3200, 상여 300) 스펙은 - 학력: 광명상가 외식경영 전공 3.5학점 - 자격증: HRM전문가, 운전면허 1종 - 경력: 현직장 외에는 외식업종 경력 네..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20대에 목표없이 남들 공무원 준비하니 따라하며 허수짓 하고.. 돈은 벌어야 하니 알바나 직장을 다니며 병행하며 시간을 날렸습니다.. 나이가 29이 되어 위기를 느끼고 진로를 찾다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직무를 찾았습니다. 그 직무는 바로 인사직무였고 전공이 비록 외식경영이지만 경영학을 일부 배웠기에 조금이나마 연관을 지어 어필하며 입사 지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경력도 스펙도 없었기에 서류탈락을 밥 먹듯이 했었는데.. 2~3개월 정도에 운 좋게 현 직장에서 연락이 왔고, 면접까지 잘 통과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초엔 상여포함 2900에 들어왔지만.. 열심히 하고 배우면서 숙련도가 오르면 인정받고 올라갈 수 있겠지 했지만, 정작 신입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연봉을 받고 있네요.. 대리 진급했는데 저흰 연봉 60만원 올려주더라구요..ㅋㅋㅋㅋ 최근 8년된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이젠 연애도 힘들고 그냥 결혼도 포기하고 살려고 합니다.. 하하.. 그래서 제 노후나 준비하려고 입사해서 노무사 준비하며 HRM 전문가도 취득하고 올해 1차 합격하면 짧은 기간에 컴활 2급 따고 노무사 2차에 전념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직을 노려보는게 맞을까요?업무는 익숙해서 체력적으로 퇴근 전, 후 공부를 생각하면 다니긴 괜찮은데 다만 연봉이 너무 낮아서 이직도 때가 있을 때 해야할 거 같단 생각도 같이 들어서요.. 이 나이에 와서야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참 부끄럽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
아주적절해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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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최근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점프이직한 후 6개월째 재직중인 29살 직장인 입니다. 많은 기대를 품고 이직하였으나, 오히려 이직하고 실망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사람때문에 실망한 부분이 너무 많은데. 이게 원래 회사가 그런것인지, 아니면 다른직장 알아보는게 좋을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1. 도대체 MZ가 뭔데요... 저는 입사 첫날부터 이름이 MZ였습니다. 이유는 당차게 자기소개했다는 이유로... 솔직히 듣기도 싫고 저보다 3~4살 많은 선배들이 MZMZ 거리니, 한번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선배님 나이도 MZ에 속합니다.. 하니까. 아니에요 ㅇㅇ씨가 훨씬 MZ에요^^ 저는 MZ아니에요^^ 이러는데 멍청한건지 맥이는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2. 혼날게 없어도 혼나야한다. 어느 회사나 그렇겠지만 인수인계자료와 교육 없이 업무를 마주했습니다. 정확히 전산 다루는 방법만 일주일, 집중수강도 아닌 일 하면서 알려주는방식으로 알려주고 모든 교육이 끝났습니다. 2주차부터는 모르면 혼났습니다. 솔직히 왜 혼나는지는 모르겠고 이해도 안가는데 혼내더라고요. 3달쯔음 매일 혼나며, 여기저기 물어가며 업무를 어느정도 하니, 이젠 껀덕지 잡을게 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이젠 계획을 묻습니다. 업무 특성상 갑자기 생기는 업무들이 많아서 매시간 10분은 비워두는 편 입니다. 근데 무슨일이 생길줄알고 10분 계획을 안짜냐. 놀려고 회사다니냐. 이러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는 있는데 진짜 얼굴 주먹으로 한대 꽂고싶습니다. 3. 내로남불 끝판왕 저는 청주에 거주하며 원래 청주사무실 출퇴근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종으로 출퇴근하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지만 했습니다. 그때 직장선배들이 그러더군요, 그정도 거리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다. 그정도 가지고 찡찡대면 안된다. 몇달 뒤 인사발령이 났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배들 절반이 제천사무소로 발령이났습니다. 저한테 별거 아니라고 했던 선배들이 개거품물고 퇴사한다고 반대하더군요. 마치 어른인양 조언하듯이 말하다 자기일이 되니까 3살짜리 아가가 되더랍니다. 4. 너 이렇게 행동하면 다른사람들이 욕해 네.. 다른사람들은 욕을 안하는데 당신이 제 뒷담을 까서 다른사람들을 통해 저를 욕먹이더랍니다. 진짜 이러면 해명하기도 어려워요... 나이도 40살가까이 먹고 왜그러십니까 ㅠㅠ 심지어 당신이 너무 심하다고 제 욕을 들은 사람들이 저에게 전달을 해줍니다.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답답한거 여러개 더 있지만. 실은 위의 이유+a 해서 저는 직장 상사 전부에게 신뢰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실은 빠르게 이직하는게 낫겠다라는 답을 정해놓고 여쭤보는것도 사실입니다. 저한테 제일 많이 뭐라고 하시는 선배분이 한분 계신데. 어저께 저한테 "이ㅅㄲ가 미쳤나 왜이렇게 말을 안ㅊ들어 내가 하라는대로 하라고" 이러시는데... 선배님.. 니가 잘못한거 내가 뒤집어 쓰라는건데, 그걸 바보가 아닌이상 제가 왜 먹냐고여.... 자기들 뜻대로 안되니까 싸가지없는 사람 프레임이나 씌우고.. 참.. 사람들이 미성숙했다 이생각이 듭니다. 사회 초년생이겠지, 신입이지 하면서 어떻게든 짓밟고 싶은건 알겠는데, 안짓밟힌다고 유치하게 구는건 어느나라 문화이며, 얼마나 속좁고 어린생각입니까... 중소다닐땐 이런사람이 없었는데 대기업가니까 이런사람이 생기네요. 일이 쉽고 돈을 많이주니 별의별사람이 다 있는것같습니다.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값중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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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내가 뭘 하던 신경좀 껐으면.
월요일마다 주말에 뭐했냐고좀 안물어봤으면 좋겠다. 주말 내 사생활까지 왜 보고드려야되는건지 친근하게 말 걸었다고 아주그냥 이말저말 날 위한 답시고 하는데 제발 내 엄마도아니고 리더짓이나 잘하자
아아원샷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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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2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2월 한 달 동안 수많은 회원님들에게 가장 큰 공감과 웃음을 만들어 준 어워즈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 어워즈 역시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월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순위 다툼 끝에 단 몇 표 차이로 운명이 갈린 분들도 계셨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커뮤니티 운영자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운영자에게도 좋아요로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이번 어워즈는 운영자 대신, 다음 순위인 11위 회원님을 추가 선정하였습니다. 커뮤니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2월의 좋아요 TOP 10(+1), 영광의 주인공들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2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8,195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아틀란티스의할배 님 ─ 좋아요 8,058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ㅇㅎ웋 님 ─ 좋아요 4,866개 9위를 제외한 4위부터 11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1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 어워즈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정성 가득한 댓글 하나, 진정성 있는 게시글 하나가 여러분을 다음 달 어워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3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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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강아지 때문에 파혼 고민
남자친구는 유기견 데려와서 키운지 5년째. 저랑 연애한지 2년 좀 넘음. 결혼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 하나 걸리는 점은 남자친구의 강아지 때문... 저는 동물 좋아하거든요 키운 적은 없지만 남자친구는 여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남자친구가 독단적으로 데려온거라 여동생은 강아지 절대 안 돌본다고 해서 밥주거나 산책시키는 것 전부 온전히 혼자 힘으로 강아지 키우고 있음 일주일에 데이트를 두번씩하는데 주말에는 거의 확정으로 강아지 동반이고 점점 데이트 장소도 강아지 위주가 되어감 저도 강아지 좋아하려고 노력해보는데 강아지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사람으로 치면 엠비티아이 극 I라서) 오.직. 남자친구한테만 안기고 애교부리고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치대서 저도 정이 별로 안가요. 강아지 때문에 길게 여행도 잘 못가고 가끔 저희 집에서 데이트 할때도 강아지 데리고 오는데 늘 가던 저희 집 앞 공원 산책만 가게 되고 집에 털도 많이 날려서 강아지 다녀간 날은 청소기 하루종일 돌려요. 연애 초반에는 내가 좀 불편하고 서운하더라도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 때문에 다 감당 가능했는데 결혼까지 고민하려니까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들 요즘 10살 넘어서까지도 산다는데 결혼하고 신혼생활을 다 강아지랑 셋이 지낸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해요. 출산 생각하면 더더욱... 그치만 남자친구는 제가 강아지 때문에 불편한 기색 드러내기만 해도 굉장히 서운해해서 얘기를 잘 못꺼냅니다. 강아지를 파양시키거나 그럴수도 없으니 제가 이해하고 배려해달라는 식으로 대화가 끝나요. 이거 말고는 다정하고 가정환경도 비슷하고 술담배도 안하는 좋은 남자친구입니다. 이런 고민 해보신 분 있는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의 입장도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얌뵹
은 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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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칭글 범인 때려 잡는법
안녕하세요 블라인드 사칭글 범인을 너무 때려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작성자는 저를 비롯하여 저희 팀원들 일부를 이제는 모두 사칭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선동을 날조하며 본인이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지... 이제는 정신질환이 의심될 정도로 작성을 지속해서 간혈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누가 쓰는지 심증은 갑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글들이 되게 개인적인 내용들이고 아주 디테일 합니다 추측건대, 아무래도 전 팀원인거 같습니다 그 사람은 사내에서 갈등을 겪고 불만을 품고 회사를 소리소문 없이 떠났습니다 심지어 그 사람은 본인의 개인 SNS에 팀원들의 욕을 구체적으로 작성까지 해놨습니다 이 사람 어떻게 처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처벌이 안됩니다 경찰서까지 갔다왔는데도 블라인드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정말 이젠 못참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아, 당신 리멤버도 하지. 글보면 이제 정신좀 차리고 살아. SNS 좀 끊고 인생에 도움 안된다^^
당고고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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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비효율 창출하고 앉아있는 팀원 어찌해야 하나요?
신입이 AI로 자동화한답시고 30분짜리 일을 3시간째 붙잡고 있는게 취미인데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냅둬야 될까요? 이 친구가 평소에 AI 활용에 관심이 많아서 처음에는 기특하게 봤는데 업무 효율을 올리는게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변질되고 있는거 같아 문제입니다. 언제 한번은 전사 조직문화 서베이 주관식 답변 100여 건을 키워드별로 분류해서 요약해달라고 시켰습니다. 엑셀로 옮겨서 쭉 읽어보고 카테고리화하면 길어야 30분~1시간이면 끝날 양이었어요. 그런데 오후 내내 끙끙대고 있더라고요. 뭐하냐고 물어보니 AI로 서베이 내용 분석하는 프롬프트 만들어서 워드클라우드 생성하는 것까지 자동화해보겠다고 그래야 나중에 서베이 돌릴때도 자동화할 수 있을거 같다고 소심하게 말하더군요. 결국 다른 업무 안하고 하루종일 매달려서 퇴근 직전에야 결과물을 가져왔는데 내용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직원들이 구체적으로 지적한 내용이나 실질적인 제안은 다 날아가고 예컨데 "조직 내 긍정적 에너지를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 함" 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두루뭉술한 AI식 뻔한 소리만 적혀 있더군요. 결국 제가 퇴근 안 하고 다시 엑셀 열어서 로데이터 하나하나 다 읽으며 다시 정리했습니다. 신입은 자동화하겠다고 하루 온종일 쓰고 저는 검수하고 수습하느라고 야근하고... 이게 무슨 뻘짓일까요? 매일매일 이런 식입니다. AI로 삽질하는거 언제까지 봐줘야 할까요?
다시인사합시다
쌍 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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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운용역에서 컴플라이언스로 직무변경
안녕하세요, 직원수 10명 내외 자그마한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에서 운용역으로 입사하여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슬프게도 골프나 영업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 미들/백오피스로 직무를 변경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지금은 주니어 중에서도 신생아 수준이니 거의 영업을 나가지 않는데도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다행히 불경기에도 회사가 딜을 잘 따와서 다양한 대체투자 펀드를 경험중이긴 합니다만, 당연히 말이 운용역이지 아직 펀드 관리 등의 백오피스 업무만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마침 법 관련 전공이기도 하고 컴플라이언스 직무가 제일 나을 듯 한데, 중소형 자산운용사 운용역으로 배우다가 이직이 가능할까요?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만 가지고 있습니다 ㅠㅠ 현직자 분들 고견 주세요
운이없는사람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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