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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기업 추가근무수당은 의무가 아닌가요?
현 직장에서 연봉 얘기 중 추가근무(야근 및 주말 근무)를 해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법이 바뀌어 30인 이하 기업은 추가근무수당 지급이 의무가 아닌 권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5인 이하 기업은 의무가 아닌것이 맞지만 30인 이하는 의무가 아니라는 말이 없는데 현 직장의 말이 맞는건가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야근수당, 주말특근수당 등 모든 수당이 일체 없이 연봉에 따른 월급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20인 정도 되는 기업이고 포괄임금제 해당 없습니다.
행복찾아산만리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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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인터네셔널아시아퍼시픽코리아 라는 회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 비자인터네셔널아시아퍼시픽코리아 (우리가 흔히 아는 카드 플랫폼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는데요, 혹시 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신분 계실까요? 복지, 업무환경, 연봉 성장률, 비포괄or포괄, 문화 등 알고 계신 내용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한 회사인지도요!! 워낙 국내에서는 소규모로 운영되다보니 시장에 오픈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이랗게 문의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bernett
억대 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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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의 이직과 선배들의 말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예랑은 바쁘고 돈 많이 주는 회사에 있다가 (실근무 매일 14시간 이상, 억대연봉+) 저의 제안으로 지금은 한가한 회사로 옮겼습니다. (8-10시간 정도 근무, 평범한 연봉) 며칠전에 예랑이 예전 직장분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동료는 아니고 선배들입니다. 너 거기 왜 갔냐 연봉차이가 얼만데 여기서 좀만 버티면 2-3배 연봉도 되는데 바보 아니냐 돌아와서 같이 일하자고 했답니다. 예랑이 말로는 자기가 거기에 있을 때 일을 좀 잘했다고... 이직을 한 이유는 예전 회사의 워라밸이 너무 심하게 좋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바쁜 남편을 원하지 않는 제 성향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희 둘다 이직은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모임에 가서 조금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요즘 결혼 준비하면서 한푼 한푼이 귀해지면서 흔들리고 있었는지도... 저에게 다이렉트로 전한 것은 아니고 술주정이었습니다. 혀가 풀리도록 마셔서 어제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술주정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속상했습니다. 술을 왜 그렇게 사주는건지..ㅎ 평소에는 이렇게 마시지 않습니다. 저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때문에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고 분위기도 잘 몰라서 사실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더욱 속상했던 것은 어쩌면 이 글의 핵심일지도 모르는 내용인데요. (적절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적는 점은 죄송합니다.) 저(평범한 직장인)하고 서로 평범하게 한푼두푼 모아서 결혼한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왜 상관인지..) 예랑에게 결혼은 어린여자랑 하라고 했답니다. 제가 연상입니다. 예랑 표현을 빌리자면 '어찌나 개소리를 하던지' '너무 짜증나' '내가 우리 ㅇㅇ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 ㅇㅇ가 얼마나 귀엽고 예쁜데' 라고 하면서 예랑이 술주정을 했습니다. 평소에 정말 자상하고 차분한 사람이고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 알기 때문에 너무 귀여운 술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랑이 전한 말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돌려까기식으로 전한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다만 이런 모습을 처음봤고 혹시 제가 여자로서 뭔가 심적으로 도울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워라밸을 위해 30대초반에 저연봉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은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30-40대에는 성취지향주의 분위기가 강한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도 이해하지만 지금 제 마음으로는 그 선배라는 분들이 좀... 그렇습니다. ㅠㅠ 일단 머리 쓰시는 분들이 몸에 안 좋은 알콜을 그렇게 드시는지부터... 업계분들이니 계속 뵙겠으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사적이라 가족, 친구에게 말하기 좀 그래서 온라인에 적어보았습니다.
코롱이네
동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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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대응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탄소배출량 관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직접 하는건 좀 무리같아서 탄소회계 플랫폼에 문의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사용해보셨던 분 있으신가요? 견적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잡히고, 그냥 홈페이지만 보면 UI만 만들고 고객 잡으면 따로 해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탄소배출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sjeidn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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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하는게 이득이 더 많을지 투표좀 부탁드립니다
- 라운지에 글을 한 번 올렸었는데, 조금 더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다시 올려봅니다… 작성자 현재 회사 : - 회사 5년차 재직 대리 직급 ( 대리 1 년차) - 계약 본봉 3900, 다 포함하면 4600 - 면접가면 면접관들 모두 한 번쯤 들어본 장수 회사, 업력 80년 - 몸상태 안좋음.. 목디스크, 라식 부작용 호소, 사소한 잔병치레… 편의상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이직 기업 : 연고없는 지방 공장 대기업( 지역은 지금 직장보다는 인구수 2 배 많은 곳) - 계약연봉만 비교 시 40 % 이상 up , 성과급, PS PI 별도 지급 - 이직 부서가 매우 힘들다고 유명한 부서 (업무 강도 최상 예상) - 재계순위 20위 이내 대기업 그룹 내 계열사 - 그룹 내 낮은 인지도와 회사 아이템이 비전이 좋지 않고 후에 매각 될 여지도 가능성이 있어… 몇 년간 유지는 가능해 보이는 정도, 그로 인한 대거 결원 발생으로 채용(추측+온라인 카더라) - 경력 연차 온전히 다 받은 상태… 2 . 현 직장 부가 설명: - 월 실수령 280~290 , 각종 복리후생은 현장 노조 위주 - 매우 편한 업무 강도, 워라벨 최상, 온화한 팀 조직 문화, ( 사람들 업무 수준이 서로 부족해서 서로끼리 편한) - 비전 없음, 신제품 개발 없음, But 망하지는 않을 듯 - 마찬가지로 지금도 재직 회사도 연고는 없음(공단밖에 없는 지방) - 팀 내 위치: 허리 역할로서 사원- 팀장급 업무까지 작성자 본인은 모든 유형의 업무 및 담당자들 업무 미스 전부 커버 가능 고민 사유: 1. 걱정 사서하고 적응과 새로운 사람을 상대하고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하는데, 또 경력 연차 온전히 다 받은 퍼포먼스는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과 두려움 매우 큽니다… ( 몸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 2. 그래도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도전해서 우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하는데, 연고지 근처로 해당 지금 이직 회사 만큼 연봉 맞춰 줄 수 있는 곳이 나올거란 보장은 없으나,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만 가능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웬만해서는 서류는 전부 통과하네요, 가끔 매출 조 단위 인사팀에서 경력기술서 보고 제안 먼저 들어오고가고는 하네요. 주변에 물어봐도 5:5 로 간다/ 안간다 나뉘는거 같습니다. 전적으로 내 선택이겠지만…
무리수두기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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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 이직(영업 -> 기획 // MBA)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며 참고하다가 고민을 상담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30살 매출액 2,000억 규모 기업의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해외인턴 경력 포함 2년 경력 보유 중이고, 현재 3년차 입니다. 영어 수준이 월등하지도 않고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은 터라 커리어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에 기획 직무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직무 연관성이 부족하고 관련 재무 지식 및 실무 능력이 부족하여 올바른 선택이 될 지 고민입니다. 이에 MBA 또한 고려 중이나, MBA 를 마치고 이직할 경우 이미 해외영업 직무로 굳혀진 뒤라 이직이 더욱 힘든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MBA 먼저 진학 후 기획 직무로 이직 2. 대리 달기 전 기획 직무로 이직 후 MBA 진학 만약 2번의 경우, 현 시점 제가 이직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어떤 게 있을지 현업에 종사 중이신 여러분들의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기획 직무로 이직 시 제가 감내하고 각오해야 할 기획 직무만의 애로 사항 등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두서 없이 작성한 글을 읽는데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영 2년차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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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직군분들 문서작업 얼마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3년차로 SI/SM에서 프론트/백 개발하고있는데 최근들어 문서작업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물론 개발을 위한 설계 문서, 프로세스, 산출물 등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비슷한 내용을 문서이름만 바꿔서 쓴거 또 쓰고 있는걸 보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Jira에도 올린 내용을 형식만 바꿔서 문서에도 작성하는 등, 일을 위한 일을 하다보니 2~3주동안 코드 한줄 못 적은 날도 있네요. 업무의 70%는 개발만 하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보통 개발직군 분들은 업무 중에 문서작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시나요?
다룽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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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세금 문의
제목이 이상한데, 저희 회사 얘기도 아닌 아버지 회사 얘기여서 제목도 내용도 두루뭉실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외국계 회사 한국 지사 임원이십니다. 이번에 본사를 다른 국가의 재벌이 인수하기로 하면서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나봅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퇴직하면서 받게되실 주식(?)도 인수 대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당신 계좌에 주식이 들어오지 않으셨기 때문에 미행사된 스톡옵션을 매수하는건가본데, 매수단가가 보니까 지금 주가보다도 꽤 높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주식쪽을 잘 모르셔서 당신도 스톡옵션을 받으신건지 받게될 예정이었던건지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뭐 아무튼 얼마에 팔기로 서류가 오고가고 한거같은데 이럴 경우 세금이 어떻게 될까요? 권리를 행사했다고 치는건지 아닌지 저도 스톡옵션은 잘 몰라서...너무 추상적으로 질문 드립니다..ㅠㅠ
ManBen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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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한번 해서 6년차에 기본연봉 6후에 성과급까지 하면 8정도 받고있습니다 근데 이직한 회사가 너무 저랑 안맞아서 다시 이직을 시도하고있고 최종합격을 통보받아서 연봉협상 진행중입니다 근데 이직하려는 회사가 5년차 기본연봉 5후를 제안하더라구요..(성과급은 기본적으로 1000이하일거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랑 큰 카테고리는 벗어나지는 않지만 약간 다른 업무이기도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만약 이직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업무랑 맞을것같긴한데 연봉이 천이상 차이나니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다른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dokf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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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경력단절 5년, 재취업 가능할까요?
올해 43살된 남성입니다. 중견 건설사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고 입사 4년차에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회사가 부도가 나고 제조사(중견 대기업)에서 9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이후 비영리단체어서 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다시 사기업에 취업하려니, 면접 볼 기회도 적고 5년의 공백으로 팀을 리드할 직급을 줄 수 없어 채용이 힘들더군요. 사기업에서는 영업을 했고 실적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영어도 기본 이상은 하기에 해외에서 3년간 지사근무도 했고요. 그런데 나이 40살이 넘고 사기업 경력 단절이 5년이 되다보니, 정말 사기업 재취업이 너무 어렵네요. 자괴감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작성할 순 없지만,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이직 어렵다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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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경력과 경험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생활한지는 6년차가 되어가고, 재무회계 업무를 제대로 한지는 얼마되지 않은 30살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에서 영업지원 업무로 시작해 경영지원으로 2년 근무를 하고 한 회사를 의미 없게 거쳤다 지금의 회사에서 재무회계를 제대로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저의 문제는 6년의 회사 커리어는 있지만 재무회계의 전문성으로는 너무 많이 부족한 실력이라는 겁니다ㅠㅠ 첫 회사 경영지원에서는 위에 사수가 있었고 거의 모든 회계 업무는 사수가 진행했으며 신고 부분에 있어서는 세무사에 모든 권한을 부여하고 진행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게 없었지만 첫 회사고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눈이 좁아 이 업무가 회계업무라고 생각하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저는 부가세신고도 해본 적이 없고 세무조정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에서는 제가 못해본 업무에 있어서 전담해서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은 같은 직급 직원 한분과 바로 위로는 팀장님이 있어 중간급이 전혀 없거든요.. 부가세신고 등 좀 더 재무회계로써 경력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빨리 성장해나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력도 있으니 신입처럼 들어가 배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못하는데 잘한다고 경력을 뻥튀기 할 수도 없고.. 못한다고 하면 이직도 어렵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앞섭니다ㅠ 이 점을 어떻게 커버할 수 있을까요...ㅠㅠ
성장캐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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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화영어 스터디 모집합니다!
영어실력, 관심사, 연령대가 잘 맞는 멤버끼리 연결해드리는 스터디입니다. 전화로만 진행되니까 가볍고 재밌게 영어로 대화나누고픈 분들께 추천해요. 2020년부터 운영된 5,000명 규모의 꽤 큰 스터디이고 비용 무료예요. 종교, 정치 단체와 일절 관련 없으니 편하게 들어오세요! 열심히 활동하실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스터디 가입 | https://vo.la/IrZbr 👉 스터디 상세정보 | https://dwingle.imweb.me/
Merc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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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반드시 사직서 내야 퇴사처리해준다는 회사. 다른 곳도 다 그런가요??
저희 회사는 1년마다 연봉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연봉계약서에 의례적으로 중도퇴사시 한달전 사직서를 내라고 적혀져있습니다. 왜 의례적으로 생각했냐면 굳이 한달전이 아니라도 여러 직원들이 더 짧게 퇴사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퇴직하는 직원이 많아져서인지 ceo가 지시해서 반드시 한달전에 사직서내야 한다고 총무인사팀에서 사내메신저가 날라왔더라구요. 민법 660조에 의거해서 한달전에 내야한다나... 안하면 무단결근으로 불이익을 주겠다는데,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는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근로를 제공할 의무가 없잖습니까?? 현재 저는 이직 준비중으로 면접 준비중인데 회사가 다들 최대 일주일 정도만 기다려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들어갈때는 최대한 빨리 와주길 원하면서, 나갈 때는 한달을 지키라는 회사...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게하
금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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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회사카드로 모텔 결제
여직원이 회사카드로 모텔 결제를 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수 겠지만 이거 참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말은무겁게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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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권한을 멀 허용하라는건지 답답하네
사진파일 권한메뉴얼이 없는데 하라하나요
하나시스템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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