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중소기업 인사총무 4년차 33살 청년입니다. 현재 대리 직급에 연봉은 상여포함 3500입니다... (본봉 3200, 상여 300) 스펙은 - 학력: 광명상가 외식경영 전공 3.5학점 - 자격증: HRM전문가, 운전면허 1종 - 경력: 현직장 외에는 외식업종 경력 네..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20대에 목표없이 남들 공무원 준비하니 따라하며 허수짓 하고.. 돈은 벌어야 하니 알바나 직장을 다니며 병행하며 시간을 날렸습니다.. 나이가 29이 되어 위기를 느끼고 진로를 찾다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직무를 찾았습니다. 그 직무는 바로 인사직무였고 전공이 비록 외식경영이지만 경영학을 일부 배웠기에 조금이나마 연관을 지어 어필하며 입사 지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경력도 스펙도 없었기에 서류탈락을 밥 먹듯이 했었는데.. 2~3개월 정도에 운 좋게 현 직장에서 연락이 왔고, 면접까지 잘 통과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초엔 상여포함 2900에 들어왔지만.. 열심히 하고 배우면서 숙련도가 오르면 인정받고 올라갈 수 있겠지 했지만, 정작 신입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연봉을 받고 있네요.. 대리 진급했는데 저흰 연봉 60만원 올려주더라구요..ㅋㅋㅋㅋ 최근 8년된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이젠 연애도 힘들고 그냥 결혼도 포기하고 살려고 합니다.. 하하.. 그래서 제 노후나 준비하려고 입사해서 노무사 준비하며 HRM 전문가도 취득하고 올해 1차 합격하면 짧은 기간에 컴활 2급 따고 노무사 2차에 전념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직을 노려보는게 맞을까요?업무는 익숙해서 체력적으로 퇴근 전, 후 공부를 생각하면 다니긴 괜찮은데 다만 연봉이 너무 낮아서 이직도 때가 있을 때 해야할 거 같단 생각도 같이 들어서요.. 이 나이에 와서야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참 부끄럽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
33살 중소기업 재직자 조언좀요.. (장문주의)
03월 02일 | 조회수 965
아
아주적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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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iban
03월 03일
회사원은 그 나이쯤되면 결정해야하는거 같아요.
내가 이 직무에 올인해서 성장해 나갈지.
아니면 회사외 전문직이라도 하나해서 먹고살지..
둘다 나쁘지 않은 방향인데 자기랑 조금이라도 맞는 방향으로 올인하시면 돈과 직급은 따라옵니다.
회사원은 그 나이쯤되면 결정해야하는거 같아요.
내가 이 직무에 올인해서 성장해 나갈지.
아니면 회사외 전문직이라도 하나해서 먹고살지..
둘다 나쁘지 않은 방향인데 자기랑 조금이라도 맞는 방향으로 올인하시면 돈과 직급은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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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주적절해
작성자
03월 03일
인생은 늘 선택이라지만, 정말 어렵네요.. 최종은 노무사로 이직은 환경 개선 목적으로 시도 해보려고 해야겠습니다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인생은 늘 선택이라지만, 정말 어렵네요.. 최종은 노무사로 이직은 환경 개선 목적으로 시도 해보려고 해야겠습니다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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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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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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