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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부문 연말파티, 어떤 엔터테이먼트를 진행하면 좋을까요?
100명이 넘는 부문 사람들을 모아놓고 특정 경영실적, 계획을 발표하고 가볍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행사를 기획해야하는데 어떤 레크레이션들로 구성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비뽑기 투표로 상품권 증정은 너무 뻔한것같고.. 상품을 걸고 할만한 레크레이션이 뭐가있을까요? 경험해보신 분들중에 이런거 하니까 좋았다 하는거 있으시면 마구마구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ㅎㅎ
쏠쏠탁탁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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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품아스콘포장 전문업체 (주)탑코리아건설 입니다
아스콘포장 현장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성실시공 해드리겠습니다 최신형 장비보유 기술자 보유 업체입니다 경기 인천 서울 지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착한견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탑코리아건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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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시즌 상사 평가
저는 팀원이고 팀장과 부서장 평가를 제출해야 하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표면적으로는 다들 인사담당자만 알거라고 하지만 다른 동료분들은 다들 결국 돌아서 알게 될거라고 접대용 점수로 제출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느정도 접대용 점수로 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특히 HR분들 ㅠㅠ
어려움2많아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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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의심 가는 감정 폭주족 팀장
이런 팀장 겪어보신 분 해결책이나 대응 좀 주세요 아침 기분 오후 기분 180도 무조건 팀원 탓 팀원들은 아무도 일 안한다고 생각 뒤에서 팀원 뒷담 지시사항 애매모호
nyeuop
은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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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ㅆㄱㅈ 없는아줌마 때문에 출근할때 기분이 상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이중 주차한 차량중에 한대가 사이드를 걸었습니다. 차 빼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차주 (50대 아줌마/같은 통로에 삼)가 와서 자기차 때문에 못나가는거냐고 따지듯 갑질하는 투로 묻더군요 제가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그렇구나"라고 말 싸가지없게 하면서 본인차를 빼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전부 어른이 아닌거 같네요 나이 믿고 기아꺼 세단차량 끈다고 싸가지없게 갑질 하더라구요 아침에 기분이 잡쳤고 회사도 지각할뻔 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싸가지가 없는 영포티랑 영피프티가 정말 많네요 다음에 보면 싸가지없다고 면전에서 욕해줄까 합니다
멧돌손잡이없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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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물피도주 가해자가 특정되었습니다 뭘 해야 하나요
차 치고 내려서 확인하고 그대로 도주하는 거 씨씨티비 찍혔습니다. 경찰신고하면 벌금먹일 수 있나요
silver11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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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사 변경 이전 및 심의
안녕하세요..브랜드사에 입사했습니다. 의료기기 제조사 대응이 불만스럽다 하셔서 제조 이전 및 심의 업무를 맡았는데...처음해보는 업무에 인수인계해주실 사람도 없어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주)파마리서치
일로씨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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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PMP 자격증에 대해 들어보신 분 계실까요?
프로젝트 매니저를 위한 자격증이라는데, PM이란 게 완전 광범위한 분야인데 그냥 팀장급이면 취득해도 괜찮을지;아니면 특정산업군을 위한 자격증일지 궁금합니다.
호로롱짭짭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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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세포 조직?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자궁경부세포 검사에서 정상 세포가 아닌 비정상세포를 봤다며 추가 검사를 요구하셨습니다 HPV 검사도 함께 진행하고 추가 조사도 하자고 하셨어요 .. 떳떳하지 않은 성생활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 갑작스러운 결과라 어안도 벙벙하고 그렇지 않은데 그냥 저도 모르게 제가 너무 문란하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스스로 너무 더럽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 전화에 너무 생각이 많은데요... 앞으로 저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
부자가되고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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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팀장이 아니라 인사권한이 없어요 저희 팀 안에 두개의 파트가 있고 저는 그중 한 파트의 파트장입니다 팀장은 공석이구요... 비슷한듯 다른 고민을 이전에도 쓴 적이 있지만 정말 어디 말할데도 없고 답도 없고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에 또 글을 써봅니다 제 고민은 팀원들한테 업무지시를 하면 항상 팀원들이 까먹었다고 하는건데요 예를 들어 제가 '내일까지 이거이거 해서 줘라' 하고 다음날 했냐고 물어보면 '아 맞다' 이래요 팀에 한명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해야하는 공통적인 것도 아무도 기억을 못(안)해요 정말 설마 한 명은 기억하겠지 싶은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이런 일이 계속계속 반복돼요 본부장한테 나 진짜 미치겠다고 했더니 제가 말을 여러번 해줘야하는데 지나가는 얘기로 한두번 해서 그렇대요 그래서 최소 세네번 얘기했다 하니(실제론 5번 이상) 그럼 제가 지시하는 프로세스가 잘못돼서 그렇대요 그래서 주간회의때도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문서에 할일이랑 일정까지 다 써서 공유했는데 내가 뭘 더해야 하냐고 하니 얼버무려요 자기도 챙기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챙긴적은 없어요 저 진짜 돌아버리겠는데 어떡하죠 팀원들이 너무너무 꼴보기 싫고 밉습니다 본부장은 기대도 없고요
여의도병아리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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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건강체 vs 유병자 보험 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내의 보험가입 관련으로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험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이 조언을 주시면 잘 참고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사항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1. 건강체로 친구(지인) “A”라고 칭하겠습니다. A를 통하여 아내(30대초반)의 보험을 건강체로 보험가입을 하였습니다. (보험 가입은 5월경 진행됨.) 2. 원래 유방쪽에 수술/시술(질병관련) 이력이 있어서 유방에는 5년간 부담보가 있는 것을 알고 가입했습니다. 3. 문제는 설계해주신 분이 보험 가입당시 시점과 가까운 시기에 병원진료 고지가 누락된 상태로 보험가입이 이루어졌습니다. 4. 고지가 누락된 부분은 진단명(상세불명의 간질환), 사고내용 Liver hemangioma입니다. 5. 이로 인하여 다른 건강체 보험으로 가입하게 되면 간에 부담보가 5년간 추가로 잡히게 된다고합니다. 6. 간의 경우 큰 문제가 없고, 의사 소견도 아무 문제가 없으나 가입 보험사 입장에서는 ‘상세불명’이라는 사유 때문에 부담보가 추가로 잡히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다른 보험 설계사분(B라고 칭함)께 문의를 드렸는데 B는 건강체가아닌 유병자 상품으로 가입을 해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최근/현재 시점의 유병자 상품은 유방과 간에 부담보가 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건강체보다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지만 보험가입항목과 지급되는 금액에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보험료 차이 월 1~2만원 정도) 다시 A로 돌아와 A에게 유병자 상품으로 가입을 하는 것을 알아봐 달라했더니, A는 가족/아내에게는 절때로 유병자 상품 가입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유병자 상품을 알아보고 크게 문제가 없으면 A와의 계약을 취소하고 보험사에 A설계사가 고지하지 않은 사항을 전달하고 해지해야 할 수 있다고 말하였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A는 유병자 상품은 가입시키지 않겠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추가로 궁금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요즘 시대는 건강체 vs 유병자 크게 다름이 없어서 유병자로 가입을 해도 괜찮은지? 2. A설계사가 유병자로 전환하여 재가입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단순히 가족에게는 권유/가입시키지 않는다 제외) 다시 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여나 코멘트를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로 업데이트 드리면, 표준체와 유병자 보장사항이 거의 유사합니다. 표준체 보험료 약 18만원 | 20년 납 100세만기 유병자 보험료 약 18만원 ~ 약 22만원 (보험사 마다 조금 상이합니다.) | 20년납 100세만기
겨울에도아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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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로비 출입문, 당신의 선택은?
아파트 로비 출입문 번호를 누르고 있는 당신! 😎 같은 아파트 이웃 입주민이 옆에서 대기중인데, 내가 번호를 누른 후 문이 열리자 먼저 들어가버린 상황! 당신의 의견은? 😏 1. 먼저 들어가도 상관없다. 2. 번호 누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야한다. 점심시간에 나온 이야기인데, 궁금해서 올려봐요!
흑막의설계자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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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카톡..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집안일은 분담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설거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보통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데, 퇴근 후에 주방을 마치 CCTV로 확인하듯 점검합니다. 제가 너무 피곤해서 설거지거리를 잠깐 헹궈만 둘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리마인드 카톡을 보냅니다. 설거지를 절대 대신 해주지 않고 항상 저에게 독촉 메시지를 보냅니다. 심지어 오늘은 '처.드시고 설거지를 안하냐'라고 날선 카톡을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이 카톡을 보고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싸울 수도 없고.. 제 템포대로 집안일을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너무 집착을 하니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이걸 가지고 와이프와 진지하게 싸우는 것도 너무 유치하게 느껴져서 혼자 삭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시달리는데, 집에 와서 설거지 하나로 또 다른 업무를 하는 기분입니다. 처음에는 잔소리 정도로 넘겼는데, 매일 저를 압박하는 카톡을 받으니 슬슬 스트레스가 됩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결혼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묜먁
쌍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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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먹고 탈나서 병가 썼던 팀원... 오늘 또 먹으러 간다는데 제정신인지
불과 2주 전인가? 팀원 한명이 생굴 잘못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며칠 병가 쓰고 안나왔었거든요. 원래 야근 많기도 하고 하필 병가 낸 날짜가 캠페인 런칭 직전이라 저랑 다른 팀원들이 그분 업무 빵꾸난 거 메꾸느라 야근하고 진짜 고생했습니다. 뭐 그래도 그 팀원도 아프고 싶어서 아팠겠냐 싶고... 다들 티 안내고 넘어갔죠. 근데 아까 점심 먹으면서 해맑게 떠드네요. "아~ 오늘 저녁에 석화찜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아니 굴 먹고 탈나서 팀원들한테 민폐 끼친 게 불과 며칠 전인데... 또 먹으러 간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당장 다음 주에 후속 프로모션 기획안 제출도 있고, 연말이라 챙길 것도 산더미인데...ㅠ 본인 입 즐거운 건 알겠는데 또 탈나서 내일 못 나오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하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학습 능력이 없는 건지, 아니면 팀원들에 대한 미안함이 1도 없는 건지... 솔직히 진짜 짜증 나는데 이런 생각하는 제가 이기적인가요?
찰리푸드덕
금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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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vs. 영업 -> 커머셜
안녕하세요, F&B 10년 차 브랜드 매니저입니다. 외국계 5년 → 국내사 5년 근무 후, 최근 다시 외국계로 이직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급히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수습 중, 12월 중 종료 예정) 마침 예전에 함께 일했던 영업 이사님께서, 현재 재직 중이신 회사의 영업팀 매니저 포지션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일반 F&B 기업이지만, 회사 자체가 마케팅/브랜딩을 중요하게 여기고 채널 내 브랜드 execution을 담당하는 팀이라, 제가 첫 회사에서 했던 역할과 겹치고, 인더스트리가 유사하여 제안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조건만 놓고 보면, -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 대비 전체 회사 규모는 다소 작지만, 내년 1월부터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추가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 현재 대비 연봉 및 처우가 일정 상향 가능하다는 점 - 팀원 5명을 피플 매니징할 수 있는 매니저 포지션이라는 점 (총 세일즈 팀 4팀 중 한팀) - 합격 시 커리어 갭 없이 바로 조인할 수 있다는 점 등은 매력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큰 그림으로 보면, 브랜드 마케팅 → 커머셜(세일즈 + 트레이드) 쪽으로 커리어 스콥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게 제 입장에서 너무 optimistic한 해석이 아닌지, 그리고 해당 포지션 특성상(채널 한계 예상) 향후 커리어에서 얼마나 범용성이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 시간이 다소 걸리고, 중간에 커리어 갭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브랜드 매니징 포지션에 더 집중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지 - 아니면 이번 기회를 통해 커머셜 사이드로 스텝을 넓혀보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보시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나 선배님들께서 짧게나마 의견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야근중입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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