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까지 근무했고, 만 5년차 대리급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벌써 공백기가 5개월이 다 되어가서 마음이 불안해져 글을 씁니다. 우선.. 제가 원하는 기업들 공고가 올라오면 써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가만히 있을 순 없으니, 해가 바뀌고선 JD맞으면 여기저기 써봤습니다. 막상 면접 보면 다 핏이 맞지 않거나 뭔가 문제가 있어보였는데, 이번에 면접 본 곳은 나름 느낌이 괜찮은 회사라서 가고싶은 마음이 들긴했습니다. 문제는 연봉인데요. 면접볼때 하한 희망 연봉을 여쭤보시더라구요. 우선 공백기도 있고 하니, 직전 연봉이랑 동결로 하한을 맞추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1차 합격 연락주시면서 연봉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내규가 있다보니 테이블에 맞추어야 할것 같다’ 하면서 제안 주신 금액이, 받던 연봉보다는 -400 정도 됩니다. 그래서 한번 더 직전 연봉에 맞춰주실 수 있는지 검토 요청드렸어요. 담당자분이 어려울 수 잇을 것 같은데 검토 해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전화를 끊고 바로 그 포지션 공고를 다시 올렸더라구요; 워라밸, 하는 업무 비슷한것 같고, 기업 규모는 더 작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니.. 그냥 가야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되네요ㅠㅠ
공백기 이직 시 고민
03월 03일 | 조회수 317
브
브얼써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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