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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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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걸까요?
저희는 개발팀입니다. 팀내 원재료 및 택배를 받아야하는 일이 많은데요. 팀원은 4명이고, 2명은 부부입니다. 구매팀과 매일 누가 택배를 가져오니하고 싸우눈데, 갑자기 오늘부터는 저에게 모든택배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협의 되었다구요. 저는 막내도 심지어 아닙니다. 근데 매일 팀원들이 택배왔대하면 계속 나가서 가져오라는데 아닌거같아서 그건아닌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왜 반론하는지 모르겠다고하고 옆에 와이프(과장)이 시키면 시키는대로하라는데 정상적인게 맞나요??? 제가 생각이 잘못됬다면 잘못됬다고 말씀부탁드리며, 고견 부탁드립니다. 위에 임원분과 상의한번 해보려고합니다.
이홍여리
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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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은 주로 뭘물어보나요?
과장급이라는데 공통적으로 물어보는 질문들 (이직 사유 등)은 어떤 게 있나요? 나머지는 제 경력 기술서에 나온 내용에 대해 물어볼 거 같은데.. (기여도, 성과, 문제 인식, 해결과정 등) 궁금해요
사카낙션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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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먹은 퇴사자의 복수 수준ㅋㅋㅋㅋㅋ
하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절 싫어하던 회사 사람이 퇴사하면서 제 서랍 열쇠를 가져간 거 같습니다. 버렸다거나? 암튼 아무리 생각해도 그사람이 맞아요ㅋㅋㅋ 개빡치는데 또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네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해서 서랍을 열려는데 항상 열쇠 놔두던 자리에 열쇠가 없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금요일에 제자리에 열쇠를 놔두고 퇴근했거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은 그사람밖에 없습니다. 금요일이 그사람 퇴사일이었는데 어쩐지 빨리 집에 안가더라니. 그사람 저 퇴근때까지 회사에 있었습니다. 저 싫어하는 티를 공공연히 내서 저 싫어하는 거 알고 있었고요. 자잘한 괴롭힘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 지가 먹던 (다먹음) 커피컵을 은근슬쩍 두고 간다거나 하는 식의. 암튼 서랍을 열어야 일을 하니까 연락처 아는 사람 통해서 연락했는데 아직 답이 없다네요ㅋㅋㅋ 노트북이 서랍 안에 있어서 일을 못하는 중인데 개빡쳤다가 웃겨서 허 참 허허 참 하고 계속 웃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 마흔살이 다돼서 이거 무슨 이런 일이 있나 싶네요 참내. 우선 제 서랍에 맞는 열쇠 없는지 문의해놓긴 했는데... 진짜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건 아니네요 어이가 없어서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늰늰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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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추천으로 면접
일단 내부추천으로 이번주 월요일에 면접은 봤는데.. 결과적으론 내가 본 면접 중 최악이었습니다 (내스스로를 봤을때) 안떨던 면접을 처음 떨면서 대답하는..그정도였는데 인사팀에서 마중나오면서 추석 전에 결과알려준다고 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 없으면 탈락한거 아닌가라는 생각만 드네여.. 면접지원자 많았던거같은데 나만 먼저 본 느낌이었고 당일도 저혼자였는데 희망이있을까요? 면접관으로 친구 팀장님이 직접오셨는데 아직그친구한테 는 아무말없는것같습니다 (친구가 말안했을수도있지만)
이엔에프피세개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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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헤드헌터들 진짜 살면서 도움 된적이
방금 이메일을 받았는데 이런 사이트 알지도 못하고 뭔가 하고 찾아보니 헤드헌터가 제 동의 없이 저기에 업로드를 했더라구요 몇년전에 하 솔직히 뭐 별거 없겠지만 괜히 찝찝하고, 내 피땀 어린 경력이 남 영업용 무단 매물로 굴러다녔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고 피가 솟구칩니다. ​진짜 이직 많이 했는데 그동안 한번도 헤드헌터 도움 받은적도 없고, 오직 내 능력과 실력으로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직무자체가 좀 특이해서 뭐 제안 올때마다 나한테 직무 설명해달라고들 할때 진짜 어이가 없고 그럼 뭘보고 나를 제안을 하고 회사에는 뭐라고 제안 할꺼냐니깐 공부해보고 넘기겠다 ㅋ 라고 하는 게 무슨 헤드헌터입니까 ㅋㅋㅋㅋㅋㅋ 공부도 안 하고 남의 경력에 숟가락만 얹어 수수료 챙기려는 기생충 같은 짓거리입니다. ​그리고? 아니 뭔 불합격 여부를 알려주지도 않고 진짜 이력서도 내가 쓰고 합격 여부도 내가 물어보고 이럴꺼면 헤드헌터 폰팔이나 중고차 팔이랑 뭐가 다름? 수수료 뽀찌나 노리고 후보자 방치하는 삼류 먹튀 업자랑 다를 게 없습니다. ​이직 많이 하면 안좋다고 꺼드럭 대면서 대체 왜 이직하라고 제안을 보내고? 본인들이 나이만 쳐먹고 아는 건 하나도 없으면서 중간에서 상전 노릇 하려는 꼴이 가관이자 역겹습니다 아래 내용 소송 가능할까요?
미니오예스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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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실에서 왜 둘이 끌어안고 계시는지?
야근하다 정신 차려 보니까 사무실에 아무도 없네?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정리하는데 사장실 불이 켜져있길래 아 불 안 끄고 퇴근하셨나보다 하고 불끄려고 사장실 문을 열었는데 ? 왜 두 분이 껴안고 계시는지? 법적으로는 문제없지만 도의적으로는 문제있는 상황 아 죄송합니다~^^ 하고 문 닫고 돌아서니까 후다닥 따라나와서는 잘못 본거다~ 하는데 뭘 잘못 본 거라는 건지 그냥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들어가볼게요~~ 하고 나왔습니다..ㅋㅋ... 입이 너무 근질거리는데 어디 말했다간 빼박 내가 범인인 걸 다 알테니까 여기라도 슬쩍...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꼬마곰팡이
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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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엑셀 데이터 등록 기능 만들어 쓰다가 회사 망함
"엑셀로 데이터 한 번에 등록되게 해주세요." 간단해 보이지만, 잘못 설계하면 엑셀 한 번으로 수천 건의 데이터가 꼬일 수도 있습니다. 재고관리 솔루션의 엑셀 업로드를 예로 개발자가 실제로 고려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전체 내용은 LinkedI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ai-rpwstwrzgtgkrht-qpqrqesuy-share-7504107729066573824-FYAe/?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 #개발자 #백엔드 #시스템설계 #바이브코딩
회사망함시리즈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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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세 횡령자 면담 후기ㄷㄷ 올라왔네요
해고는 없고 징계는 있고 고과는 별개 월세지원금은 당근 토해냄 열심히 하라는 격려(?) 엔딩? 내부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거 진짜인가요?
@삼성전자(주)
묜먁
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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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때문에 놓친 여자... 원망스럽다
5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났고 나도 당연히 그 사람과의 미래를 꿈꿨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여자친구 집안이 우리 집안보다 아쉽다는 이유로 외모, 직장, 가족을 하나씩 억지로 꼬투리 잡으며 만나지 말라고 했고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셨다. 여자친구는 어머니를 한번 제대로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만나주는 것조차 싫어하셨다. 중간에서 계속 버티다가 결국 지쳤다. 차라리 외모나 직장처럼 바꿀 수 있는 단점이면 모를까, 집안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인데 나는 일단 어떻게든 해결해 보겠다고 여자친구한테는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했다가 또 집에 가면 어머니를 설득하고... 그런 일이 몇번 반복되다보니 나도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헤어지고 싶지 않았지만 헤어졌다. 그때 당시엔 이게 최선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5년 만난 사람을 한 순간에 정리했다. 그 뒤로 몇년이 지났다. 소개도 받아보고 사람도 만나봤는데 이상하게 제대로 이어지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좋은 여자였다. 이제 다시 그런 여자를 만날 수가 없다는 걸 몰랐다.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결혼하고 애 키우면서 사는데 나는 아직 혼자다. 이제 나이가 먹을 만큼 먹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관계가 이어지지도 않는다. 그 사람과 계속 만났으면 지금쯤 결혼해서 살고 있었을까. 아이를 키우고 있었을까... 가끔은 어머니가 그때 조금만 덜 반대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다. 나이 먹고 어머니를 원망하는 것도 참 못난 일인 것 같고, 이미 지나간 사람을 아직까지 생각하는 것도 참 한심한 일인 것 같다. 지금 와서 좋은 사람 만나 하루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말을 들을때마다, 그 좋은 사람을 놓치게 만든게 누구였는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
담배끈엇습니다
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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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세무사 도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과거 회계사 1차 시험 합격 경험이 있습니다. 그당시 취준 병행했고 대기업도 붙어서 지금은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제 영역(?)을 펼치고 싶고 진짜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지같은 사람들이랑 엮이는 것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연봉 8~9천 수준이라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데 몇년동안 이걸 포기하고 30중반쯤 합격하는게 인생에 있어 메리트가 있을까요? 시험 경험도 있고 제 머리에 대한 자신은 있기에 2년 내로 승부볼 수 있을거 같은데 안정적인 대기업 그냥 만족하고 살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업무하다보니 회계보다 세무 쪽에 관심이 더 가네요. 세무사합격->국세청->개업 루트 고민중 고견 한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세무사 #회계사
시원하게웃는토끼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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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관련 대면 보고 어떠신가요?
팀원들의 연차나 외근, 유연근무 등 근태 관련 사항을 메신저나 문자, 이메일 대신 대면보고나 전화로 구두 보고받고자 합니다. ​메신저나 텍스트만으로는 상황 파악이나 일정을 조율하는 데 한계가 있어, 팀원 간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연차나 외근은 최소 하루 전(또는 당일 출발 전)에 미리 보고 받아 일정을 조율하고자 구두 보고 후 근태증 상신하면 결재하려고요
에시스
은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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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국에서!!!
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국에서!!! 비대면 약 배송 정책 전면 철회에 관한 청원을 아직 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이 또한 청원 동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청원동의하는데 본인인증만 하면 되니 시간은 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최소 5만은 달성해야 한다고 하니 청원 동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5F48468CEC15B4E064B49691C6967B
장행닷컴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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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메신저 열어보고 싶습니다...
팀장 달고 이제 1년 정도 됐는데 너무 불안해요. 아직 팀장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초보 팀장이라 팀원들이 저를 욕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막상 면담하면 다 괜찮다고 해요. 불편한거 없다고 하고 제가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냐고 물어봐도 딱히 없다고 해서 처음에는 진짜 괜찮은줄 알았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 통해 전해듣기로는.... 제 업무 진행 방식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고, 제가 회의할 때 했던 말을 가지고 뒤에서 얘기한다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아직 팀장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회의에서 결정을 바로 못하고 이것저것 더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고 한번 정했던 업무 방향을 며칠 뒤에 다시 바꾼 적도 있어요. 그때는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바꾼건데 팀원들 입장에서는 제가 우왕좌왕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가 짚이는 게 있다 보니 마냥 소문이나 없는 일로 넘겨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팀원은 총 3명인데 셋이서 근무하다가 같이 우르르 담배 피우러 나가거든요. 그러다보니 그 시간에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괜히 궁금해지고, 당연하겠지만 저 없는 단톡방도 있는 걸로 아는데 거기서 저에 대해 어떤 평가가 오는지 궁금해요. 무슨 말을 하는지, 제가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혹시 제가 모르는 불만이 더 있는건지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럼 안 되는 거 알고 그럴 용기도 없지만 그냥 방금 전에도 제가 팀원 1명에게 안 좋은 피드백을 주고 나니까 셋이 갑자기 담배 피우러 나갔는데 제 욕을 하고 있을 것 같아서 사무실에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게 힘드네요 ㅜㅜ 하소연 해봅니다..
힙합안멋쪄
금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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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여러분 덕분에 마곡 마피 오피스텔 대신 아파트 샀습니다!
저는 인천러입니다. 1호선 지옥철 2시간 넘게 타고 출퇴근 해요. 그걸 10년을 했어요. 그런 제가... 제가... 마곡 오피스텔에 꽂혀가지고 마피 붙은 거 사려던 남친과 손 잡고 오늘! 드디어! 부동산 계약하고 왔습니다!! 😭❤️ 사실 남친 오피스텔 얘기는 예~전에 글썼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ㅋㅋ공인중개사분도 댓글 달아주셨었어요 댓글이 진짜 많이 달려서 당황했다가 제가 "일단 참고, 모은 돈 합쳐서 계산 제대로 때려가지고 아파트 사자!" 설득 성공! 양가 도움 하나도 안 받고 오롯이 저희 둘만의 힘으로 내 집 마련에도 성공! 리멤버 여러분 넘넘 감사했습니다. 그 뒤로 부동산에 눈 떴어요 덕분이에요 ❤️ 이 글이 후기라면 후기겠죠? 사실 삐까뻔쩍 신축 아니고 구축이에요. 서울 당연히 아니구. 굉~~장한 소형이구요 무슨 피씨공법으로 지어져서 여름에 비 많이 오면 베란다에 물도 뚝.. 뚝.. 떨어진대요. 그래서 베란다 천장도 살짝 우글우글한 거라고 설명해주셨어요. 근데 그런게 뭔상관인가요! 비 안 맞고 바람 막으면 됐지! 예전보다 가까우면 됐지! 한시간 더 세이브! 지금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오늘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은가요💕 주변에 어디 자랑했다가 괜히 욕먹을까 봐 조용히 있는데, 도저히 이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후기 겸 겸사겸사 풀어봅니다! ........... 자기야. 부동산 문외한이던 날 대신해서 고생 많았어. 자기가 부동산에 꽂혔다고 사실 쪼오끔 못마땅해 했는데 계약 때 보니까 든든하더라! 옛다 기분이다! 오늘 저녁은 자기가 먹고싶다던 필크런치 치킨 먹자!! ㅎㅎ 내 눈에는 스키즈 필릭스보다 자기가 100배는 더 잘생겼어! 알지? 우리 이 집에서 소박해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연애가중개
금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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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3번 회사를 갈아치웠습니다. 이거 어떻게 못 고치나요?
"조직에 적응을 못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이 안 맞는 것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라고 보기에는 제가 첫 직장을 무려 4년 동안 다녔습니다. 4년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다녔어요. 퇴사하고 지금은 이상하게 자리를 못 잡고 있네요. 제가 이직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ㅜㅜ 다행인지 아직 4번째 회사는 퇴사 안 했고, 퇴사 직전입니다. 다니면서(편의상 A사라고 할게요) A사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그리고 B사, C사 다른 회사들 커피챗과 면접도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만약 A사를 떨어지더라도 4번째 회사도 퇴사할 것 같아요.. 일하기 싫은 건 아니에요. 새로운 회사 출근 전날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서 잠이 안 와요. 하지만 막상 첫 출근을 하면 회사 시스템, 인프라, 복지, 조직 문화... 하나둘씩 마음에 안 드는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입사 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요. 직접 들어가서 까보고 알게 되는 단점들이 한번 눈에 밟히면 마음이 확 돌아서고요. 어느새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ㅠㅠ 제 생각에는 어차피 안 맞을 회사를 스트레스받으면서 억지로 다니기보다, 초반에 아닌 것 같을 때 빠른 손절이 효율적인 것 같거든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급한 결정을 내렸나? 이런 잦은 퇴사, 이직이 내 커리어에 안 좋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니다 싶을 때 바로 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존버가 맞을까요? 다른 이직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손절은 커리어에 안 좋나요?
아디도스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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