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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연봉 안 알려주는게 관행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전 회사는 포괄임금제로 연봉 3600 에 계약해서 입사했었는데요 퇴사할때 지급명세서 뗘보니 3200정도로 되어있고 400은 식대로 별도로 표기 되어있더라고요 이상하긴한데 피차 퇴사하는거라 별로 따지진 않고 다른 선배한테 물어보니 회사가 퇴직금을 덜주기위해서 그렇게들한다. 관행이다 그러던데 일단 계약할때 계약 당사자인 저에게 왜 그런 사항을 말 안해주는건지, 또 그러고도 계약이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이직 준비중인데 전직장 연봉 참고한다는게 지급명세서 보고하는거면 3200 참고한다는거겠죠?
sp잘못찍음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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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저히 전문대 출신 직원은 고용 못 하겠네요
제목이 다소 자극적일 순 있습니다. 전에도 학력, 학벌별로 업무 퍼포먼스에 글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소기업일수록 저학력자 채용은 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일 시키고 억장이 무너져 그 직원이 해놓은 일 수습하려고 야근하다가 열받아서 글 남기네요.
금비은비까비
금 따봉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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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봉
이직시 계약연봉은 원천징수 기준일까요?
이직클로바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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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생산관리->IT 부서이동을 통한 직무변경 괜찮을까요?
저는 현재 베트남에서 중견반도체 회사에서 생산관리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커리어의 발전이 어려워 보여, 커리어를 전환하고자 온라인 부트캠프 데이터사이언스과정을 약5개월 진행하였습니다. 퇴근후 공부를 하면서 해볼만하다고 생각하여 최근 사직서를 내고 맘편히 회사를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던중,회사 내 IT부서 직원분이 저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IT부서로 직무이동 제안이 왔습니다. 아직 베이스가 많이 없다고하니, 차근차근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좋은기회이긴 하지만, 고민이 많이되어서 이렇게 글로 질문을 남깁니다. 현재 2가지 옵션을 고려중인데,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퇴사 후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진학(공학계열이긴 하지만 비전공자로 대학원 진학예정이었습니다.) 2. 회사 내 부서이동을 통한 IT로 커리어전환(제조업도메인으로 커리어 연결은 좋아보이긴 합니다.) 
굿펄슨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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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 ㅂ신
결혼하면 7시 전에는 퇴근해야 할텐데... 우리회사 블라인드 평점이 왜 이렇게 좋은가 했더니 나랑 몇몇 빼고는 다 개꿀 쳐 빠는 놈들이 있는 거였다. 2년을 돈도 제대로 못받고 주말이고 휴가고 오밤중에 일하고 있자니 예전 포괄임금제로 하루 16시간 일하고 그래도 돈 많이 받던 그때가 차라리 나은 것 같다. 작년 휴가도 3일밖에 못쓰고 못쓴 거 돈으로도 안 주고 ㅅㅂ 그것마저 전화 안(못) 받는다고 욕 얻어쳐먹고... 저녁 밥값도 안 주는데... 위에 누가 있기라도 하면 좋겠다 하다못해 On boarding은 도와줘야지 아래도 아무도 없고 내 직책에 이만큼 혼자 알아서 일하는게 당연한건가... 건강이 너무 나빠지고 있다... 힘들다 진짜 하루에 전화가 심하면 수 백통이 오는데 내가 고객상담센터 안내원인가 싶기도 하고 팔로업이 안 된 거 툭 던져놓고 일 다하라고 하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 4천억짜리 프로젝트를 나혼자 다 핸들링하라고... 뭐 이런 ... 내가 엔지니어인지 불만고충상담원인지 프로젝트 매니져인지 이거 뭐 고객사는 왜 나한테 자꾸 전화를 해대는지 인내심 바닥난다... 퇴근하고 싶다 진짜 ㅅㅂ 내가 문제인갑다 아무 말 안 하고 일 묵묵히 하는 내가 ㅂㅅ이지...
스트레스받습니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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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 > SEO직무로의 변경 커리어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2년 경험을 했는데요 나름 유명한 컨텐츠 회사에서 SEO 업무로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면서 SEO마케팅 등 들어보긴 해서 대략적인 업무는 뭉뚱거려 어림짐작했지만 (마케팅이 아닌 그냥)SEO 직무로 막상 오퍼 내용을 받아보니 사뭇 다른 느낌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SEO직무를 담당해보는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SEO에 대해서 잘 몰라서 디지털 마케팅과의 커리어를 고려한 팁이나 커리어에 대해서 조언 주시면 귀담아 참고하겠습니다! : )
닉네임125
동 따봉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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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불공정한 리더선출을 보는 회사원의 소회
https://naver.me/FW6HDEJc 홍명보 감독 선출과 관련된 이슈를 모르시는 분은 위 링크 먼저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 최근 불공정한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두고 많은 논란이 붉어진 가운데, 스포츠 가십으로 보고 지나칠 법 하지만, 여타 회사에서도 이와 같은 유사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분노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직장의 상황은 찾아보기 힘든게 현실이다. 현재 직장에서도 이와같은 불공정한 리더 선임이 진행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용히 수용할지 불같이 분노할지 직장내의 불공정은 자연스러운 경쟁사회의 측면으로 봐야할지, 정치공작의 한 측면으로 봐야할지 다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저고앞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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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재 본업에 대한 만족감이 어떠신가요?
어느덧 사회생활 6년차가 되었는데, 요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대학원 석사 졸업 후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6년차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고, 같은 연차 동료들 대비 내 실력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 생각이 스스로를 옥죄어 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와요.   퇴근 후에는 무기력해져서, 다른 걸 할 엄두도 못느끼고, 그냥 맥주와 함께 유튜브 보면서 현실을 잊고자 노력합니다.   주변 친구들은 여행도 다니고, 연애도 열심히 하고, 그러다 결혼도 하고, 취미 생활까지 누리면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안쓰럽습니다. 저는 그런 걸 누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지난 6년을 돌아보면, 퇴근 후에 집에 돌아와서 술을 마시며 현실을 도피해왔고, 점점 어두워지고, 말수도 적어지고, 웃음을 많이 잃었어요.   내가 직군을 잘못 선택한 것인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일이든 편한 일은 없겠지만, 나한테 조금이라도 더 잘 맞는 일이 있지는 않을까, 좀 더 내가 심리적인 안정감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어봅니다.   경력 6년차, 대학원까지 합하면 8년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직군 전환이라는 게 가능할까, 그게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준비해서 시도를 해봐야할까,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일에 어느정도의 만족감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그려나가고 계신지 궁금하고, 저와 같은 아픔을 겪었거나,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떻게 이겨나가고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이 지독한 현실에서 조금 더 밝고, 웃으며 살아나갈 방법은 없을까요?
이직마렵습니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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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요새 어떤가요?
이마코 중 대장 이지스 요새 어떤가요??
고르기아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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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선택이 어려워요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면접 본 기업들 중 두 곳에서 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강남, 출퇴근 합 1시간 또다른 하나는 광명, 출퇴근 합 2시간 연봉은 강남이 작고 500정도 차이가 납니다. 주거는 서울에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대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이런 상황까지 고려하면 500을 포기하고 출퇴근 시간이 적은 강남을 가는게 맞을까요?
뚱입니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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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에서 SEO 업무(?)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2년 경험을 했는데요 나름 유명한 컨텐츠 회사에서 SEO 업무로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면서 SEO마케팅 등 들어보긴 해서 큰 뭉탱이로(?) 대략적인 업무는 어림짐작했지만 막상 오퍼 내용을 보니 사뭇 다른 느낌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SEO직무를 담당해보는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SEO에 대해서 잘 몰라서 디지털 마케팅과의 커리어를 고려한 팁이나 커리어에 대해서 조언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 )
닉네임125
동 따봉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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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채용
디캠프 직접투자팀 채용공고가 올라왔는데 포지션명이 매니저라고 써있어서, 디캠프 투자팀 실제 업무가 VC 심사역이랑 다른건지 아니면 주니어를 매니저라고 부르고 나중에 심사역으로 승진이 되는건지 궁금한데 혹시 팀내 직급체계나 업무분야 어시는 분 계실까요?
qsdf
은 따봉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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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 질문 드립니다.
오늘 총 500여개의 문항에 대답했고, 예/아니오 둘 중 하나로만 응답을 하라고 했는데요. 10초 가량의 시간에 짧고/긴 문항들이 있어서 와다다 하다가 6-70번쯤에서 솔직하게 응답 바란다는 메시지가 뜨기에 상당히 당황했는데요. 아 여태 이런적이 없었는데, 더 솔직하게 대답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마지막 500번까지는 이상 없이 완주했습니다. 이 경우는 응답 신뢰도에 괜찮을까요..?
windyroa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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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장 상사 때문에 그만 두고 싶어요 이미 마음이 붕 뜬 상태라서 일은 많은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퇴사 이야기 슬쩍 꺼냈더니 그만 둘 생각 말라고 합니다. 지금 일도 많고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진행중인 일도 있어서 그것만 끝나면 다시 이야기 할까 하다가도 끝나고 나면 더 빠져나오기 어려울까봐 걱정입니다. 참고로 1-2년 일하고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이 분이랑 몇년간 일해왔는데, 어느 순간 이 상사가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남들이 느끼기에도 좀 말투가 공격적인게 티가 날 정도라서 제 성격상 그 앞에만 가면 주눅이 들고 위축되어서 제대로 된 업무 피드백도 받기 어렵고 그런 상황입니다. 이 분 밑에서 거쳐갔던 몇몇 분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어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셨는데 저는 그래도 잘 버틸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저도 그냥 같이 나갈걸.. 좋을 때 나갈걸 싶은 후회가 엄청나게 밀려옵니다.. 이 상사 때문에 정신과 상담까지 받고 왔는데 불안장애, 우울장애 증상 있다고 하네요. 그 땐 좀 더 참아볼까 싶어서 다음에 다시 진료 받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냥 바로 진단서 뗄걸 싶네요. 그치만 진단서 들이 밀어도 본인 아픈걸 더 호소하고 순순히 놔줄 것 같지 않아서 상상만으로도 퇴사가 힘겹습니다... 퇴사한 몇몇 동료들은 인수인계 기간 동안 냉대와 홀대 속에서 지내다가 나갔고 그 모습을 저는 봐왔기 때문에 더더욱 용기가 안나는 것 같아요. 이 분도 몸이 안좋아서 건강만 생각하면 본인이 퇴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저 포함 다른 팀원 있는 앞에서 까지 얘기 하는데 그래서 저를 여기 꽂아놓으려고 하는건지... 본인이 먼저 퇴사하려고 저를 붙잡는건지; 진급도 하긴 했는데 이게 보상처럼 느껴지지 않고 저를 붙잡으려는 수단 중 하나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제가 왜 진급하게 됐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대놓고 물어봤었는데, 이 분은 제가 진급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합니다. 진짜일까요?) 몸 상태 안좋은 건 아는데, 본인 몸 안좋아서 반차 연차 엄청 쓰고 부재중일 때 저보고 팀원들 잘 부탁한다며 실무 말고도 관리 일까지 은근히 기댑니다. 다른 팀 리더십들도 상사가 하도 빠지니까 이제 저에게 많은 걸 파악하려고 하고.. 근데 저는 상사랑 커뮤니케이션 원활히 하는 게 어렵고.. 본인도 그걸 느낄텐데 제가 호구 잡히기 좋은 타입이라 그런건지.. 아무튼 이 지옥같은 상황으로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사직서를 던지느냐 마느냐는 제 몫이지만 너무너무 괴롭고 답답해서 이곳에라도 글을 씁니다.. 힘겨운 퇴사 끝에 성공하신 분들의 후기도 궁금합니다.
pqlamz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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