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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사가 답인가요...?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원래 제가 A 파트 업무 담당하고 동료가 B 파트 업무 담당하고 C 파트 업무를 중국 대행사에 맡겼는데 동료가 무급 휴가 때문에 떠나고 환율 때문에 중국 대행사 쪽에 돈 안 쓰고 싶은 것 같아서 지금 제가 A B C 파트 업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언제 새 사람 들어올거냐고 물어봤지만.. 제가 물어보면 안 될 것 같은 말투로 왜요? 면접 중이에요 중간에 공유해드릴게요.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요즘 그냥 면접도 안 보고 있어요. 동료가 3월13일에 나가고 6월말에 돌아올까 말까 중인데 제가 이미 지금 한달 동안 같은 월급 받고 전보다 훨씬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아름다운 주말에 회사 일 생각 안하고 싶지만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선배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ㅠㅠ 부탁드립니다..
댕댕20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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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받은 후 타 회사 합격시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첫 이직 준비해온 후 어제 a사는 최종합격하여 월요일에 오퍼레터 준다고 한 상태이고, b 회사는 최종면접 금요일에 보았고 차주내로 최종 결과 주기로 한 상황입니다.(b사가 더 가고싶습니다) 아직 다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혹시 b사도 합격했을 경우 오퍼레터 수령하는 데 까지는 시간이 좀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 a사에서 온 오퍼레터에 수락을 먼저 하는 것이 맞을지 2. 혹시 모를 변동 가능성 대비해서 둘다 오면 일단 둘다 수락하고 입사 전에 a사에 못가게되었다고 말하는게 맞는지 3. a사 오퍼레터 수락 이후에 b사 오퍼레터가 왔을때 수락하고나서 a사측에 못가게 되었다는 의사를 밝혀도 문제가 없을지 4. 혹시 오퍼레터를 수락한 이후에도 채용 여부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dkalgg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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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채 vs 경기권1채 + 금융자산
과거는 서울 부동산이 답이었는데, 요새 젊은가정들은 다들 주식투자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우리 때처럼 무리해서 서울진입을 안하더라고요. 노후를 본다면 깔고 앉은 서울 1채 보다, 경기권 1채에 배당소득이 나오는 금융속득이 나을것 같기는 한데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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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변을 하지 못하는 동료
팀에 20년에 가까운 경력을 가진 동료가 있습니다. 실무자로서 업무 처리 역량은 준수합니다. 다만 주변에서 커뮤니케이션에 피로를 호소합니다. A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A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최소 서너차례에 걸쳐 캐물어야만 답에 도달합니다. 질문이 빈약한 경우야 누구나 그렇듯 눈높이를 맞추어가며 답을 찾아가는것이 정석이나, 이미 충분한 정보와 제약 및 환경이 주어져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내용을 개선해보고자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였지만, 이마저도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를 하며 위 상황이 반복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독려할 수 있을까요? 긴 경력으로 이미 고착화된 소통 습관으로 생각되어 상처받지 않는 방식으로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아임낫
억대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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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중2사업가
은 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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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입니다..
이제 이직하긴 힘들겠죠?ㅠ
어마마마아바마마
은 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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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 미루는 상사
윗분이 자기가 해야되는일인데 그분이 저한테 한두번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드리니 이젠 자기가 하는게 귀찮은지 아예 저한테 하라네요 제 업무 포지션하고는 전혀상관없는일인데 해줘야되나 도와줘도 누가 알아주는 일도 아닌 잡일인데 진짜 짜증나네요
퇴사시그널2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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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파업
최근 삼성 노조가 경쟁사 수준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서 총 파업을 선언했잖아요. 그런데 여론이 너무 좋지 않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 임직원들 대부분 그동안 1등 기업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아서 눈치를 봐가며 불만이 있어도 참아왔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경쟁사 대비 너무 낮은 처우를 받고 실제로 이직자들이 늘며 노조가 파업을 선언했잖아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하고 근로자 입장에서도 필요한 대화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괜히 시기질투를 할 필요가 있나요? 결국 우리나라 경제 끌고가는 사람들인데 이공계 인재들이 의사들보다 처우가 낮아야 될 이유가 있나 싶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klp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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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AI 특허 세계 1위.
스탠퍼드 HAI 보고서가 나왔다. 인구당 AI 특허 1위. 2년 연속. AI 모델 보유국 3위. 생성형 AI 이용률 증가 폭 세계 최대. 숫자만 보면 AI 강국이다. 근데 이 패턴, 우리가 한 번 겪어봤다. 2000년대를 기억하는가.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였다. 싸이월드는 마이스페이스보다 2년 먼저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도토리로 수익화까지 했다. 카카오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규모 사용자를 확보한 메신저였다. 결과는? 패권은 페이스북이 가져갔다. 메신저는 왓츠앱이 글로벌 표준이 됐다. 싸이월드는 서비스를 접었다. 빠른 도입자였지만, 글로벌 패권자는 되지 못했다. 이게 20년 전 한국 인터넷의 요약이다. 그리고 지금 AI에서 똑같은 패턴이 보인다. AI 특허 인구당 1위라는 숫자 뒤에 숨은 데이터. 한국 특허의 42%는 등록 후 단 한 번도 인용되지 않는다. 미국은 19%. 특허가 많다 = 뭔가를 만들었다. 인용이 안 된다 = 그게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못한다. 싸이월드도 똑같았다. 만들었지만 확장하지 못했다. 한국의 혁신은 한국 안에서 완성됐다가, 한국 안에서 끝났다. 모델은 있는데 돈이 없다. 한국 AI 모델 보유 3위. 근데 민간 AI 투자는 17.8억 달러. 미국은 2,859억 달러. 한국은 미국의 0.6%. LG AI연구원이 모델 4개로 딥시크, 칭화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상적이다. 근데 딥시크는 중국 전체의 오픈소스 생태계를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개발자들이 딥시크를 파인튜닝하고 배포하고 인용한다. 숫자가 같아도 생태계 임팩트는 다르다. 이용률 세계 1위도 함정이다. 한국인이 AI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반년 만에 25.9% → 30.7%. 근데 그 수요를 누가 흡수하고 있나? OpenAI, Anthropic, Google. 한국인이 AI를 더 많이 쓸수록 미국 기업의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다. 인터넷 시대에 한국 사용자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트래픽을 만들었던 것과 정확히 같다. 그럼 이번엔 다를 수 있을까. 한 가지 희망이 있다. 인터넷 시대의 장벽은 언어였다. 싸이월드가 영어권을 뚫지 못한 건 구조적 불리함이었다. AI 시대의 장벽은 성능이다. 오픈소스 모델은 국경이 없다. 좋은 모델을 만들면 전 세계가 쓴다. 딥시크가 그걸 증명했다. 환경은 바뀌었다. 하지만 패턴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빠른 도입, 부족한 글로벌 확장.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서 반복한 실수. 세 번째 기회를 또 날릴 건지는 지금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
M2M1M8
억대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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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2.4점 지원 안하는게 낫나요?
잡플래닛 2.4점. 1점과 5점 으로 나뉘고 1점 글 꽤 꾸준한데 공감받은..공공기관입니다. 블라인드도 공감받은 1점글 많은데 가입승인 안되서 못보는중.. 지원 안하는게 맞을까요? 공통내용이 회식 개많음. 뒷담화 이간질 편가르기 비리있음 이고 추가로 라인잘타면 월급루팡가능, 회사에 친구데려옴..ㅎ 손해사정사 관련 있고 1차 합격한 상태인데 그거랑 관련된 1년 유기계약직 자리라 2차 치기 전 다녀볼까, 보건 면허증 인정받고 돈 더 받는 드문 자리라고 생각해서...고민했거든요 월급도 지금 직업보단 높아지고. 보건소 공무직하면서 친구부른 공무원 본적은 있었는데 단둘이서만 같은 사무실이라 그래서 그런줄.. 뻘쭘했지만 신경 안쓰는척 한 기억은 나네요 직종 특성상 잡플래닛 안 나와는 회사들만 주로 다녀봐서 물어봅니다.
뿌쇼요이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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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코미디 이후 기저효과
오히려 고맙다. 워낙 최악이아서 현정부가 부각되는 느낌.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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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연봉 "협의" 공고들
연봉 협의 말고 좀 대충 얼마부터 얼마라고 밴드라도 씁시다. 뭐 맨날 최종합격 하고나서 그만큼 못드린대 ㅋㅋ 어휴.. 헤드헌터는 뭐 성과급 맥스 터지면 얼마 더 받는다 하고 ㅡ.ㅡ 우리회사도 성과급 맥스면 더 받는데요? 아니 그만큼 못주면 내가 월급깎아서 아무 연고도 없는 그회사를 왜가요?? 진짜 똑바로좀 써놓자구요.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은 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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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T, 히키아싸라 회식, 스몰토크가 힘드네요
2013년때 군제대이후 대학교다니면서 수업 외에 대학교 활동, 과활동을 안했고 과 특성상 인원수(예: 전자전기, 기계공학은 수백명이 됩니다...)가 많아 누가 누군지도 모를 정도라 그냥 다녔습니다 거의 학교-집이 전부인 상태였고, 인맥안쌓고 대학교 졸업했네요 그렇게 아무런 추억, 청춘도 없이 졸업을 하게 되었고 늙기만 하였습니다 회사원이 되고부터는 회사-집이 전부이며, 연휴때는 하루종일 집에서 할수 있는 게임/애니만화/ OTT/야구 시청 정도겠네요 연차든 추석이든 설날이든 항상 이렇습니다 그게 부작용이 되었는지 회사에서도 자꾸 퇴사 반복과 업계 이동으로 그냥 조용하고 자기할일(팀웍 거의 없는...)만 해도 되는 그런 업계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진짜 다들 동의하는, 정평이 나있는 그런 업계입니다....실제 업계 카페에 가도 다들 그리말해요. 조용히 일만함. 하지만 1인기업, 프리랜서 안하는 이상 스몰토크, 회식이라는건 불가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간접적으로 긁힐 때가 많고 극T라 약간이라도 잘못알거나 이상한게 있으면 다 따지고 싶고 상급자들이라 대놓고 시원하게 감정소모 못하고 그런 단점들로 인해 왕따가 아닌 왕따가 된듯한 느낌도 들어서(엄밀히 말하면 아싸이긴 한데, 왕따라는 통상적 용어가 더 넓고 많이 쓰이니 왕따라고 하겠습니다) 머리가 돌겠네요
초저액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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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빨리 나와야 할까요
5인미만 회사인데 대표가 너무 프리하게 일하고 업무 지시도 대중없이 합니다. 출근은 오후에 출근하는게 다반사고 가끔 본인이 바쁠때는 출근을 안하기도 합니다. 직급 체계가 다 갖춰진 회사의 경우 대표가 없어도 일이 굴러가니까 그래도 상관없겠지만 여기는 대표가 실무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어요… 대표가 중요한 업무는 모두 본인이 결정해서 대표에 대한 업무 의존성도 너무 심한 상황인데 막상 업무 지시는 A했다가 갑자기 B를 하라그러고 B하다보면 C하라도 하고.. 업무에 대한 가스라이팅과 마이크로매니징도 심합니다. 나름 경력직으로 체계가 갖춰지고 사람들이 바쁘게 일하던 조직에서 일하다 왔는데 너무 실망감이 크고 대표 성향때문에 일의 전문성도 안쌓이는 것 같아 매일 스트레스 받습니다. 빠른 손절이 답일까요.
쏴리쏴리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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