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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단계
대기업 면접과정에서 입사지원서에 20%인상 희망연봉을 적었고 인성/역량 면접 마지막에 희망연봉이 너무 높다고 하셔서 "이정도 규모의 회사라면 맞춰주실꺼라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2주전에 최종면접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1주일전에 구두상 협의로 현금성복지, 상여, 성과외 10%인상으로 말씀하셔서 바로 OK를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서 살짝 걱정이되긴 하네요^^.. 이렇게 늦어지는 경우가 흔한가요?
트레이더쏘옹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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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재취업이 어렵네요 …인사담당자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퇴사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경영지원 총무직무이고 재취준중인데 기존회사와 비슷한 규모의 중소기업 위주로 지원하는데 연락이 없네요.. ㅠㅠ 면접조차 거의 보지 못하니 희망이 없어보이는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문제로는 1. 경력 및 포지션에 비해 다소 높은 연봉 : 두곳의 면접관이 모두 연봉이 조금 과하게 높은편 같다고 하더라고요..저는 회사내규에 따를 예정인데, 다들 부담스러워하시는것같습니다. 2. 잦은 이직 : 약 7년간 3개의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8개월(경영악화)+4년 3개월+2년 2개월 연봉을 이력서에 비공개 해도되나요?? 그리고 혹시 기존 이력을 다 버리고 새로운 직무로 전향해서 신입으로 갈수있을까요..? (현재 나이는 30세 미만입니다..) 가능할경유 이력서에 경력사항은 제외하면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드림좋아요
동 따봉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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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데 인사고과는 낮은 부서라 고민입니다.
16년차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본부장과 인사고과 면담이 있었어요. 참고로 저희회사는 평가회사인데 일반기업회사채, 금융채, 구조화및ABS, 전단채 평가본부로 되어있습니다. 본부장 말이 “올해 성과도 목표미달이고 열심히 한건 알겠는데 별로 어필이 안된다”해서 B라고 하시더라고요. 뭐 그러려니 하는데 타 부서는 여러 지표에서 유리하다보니 고과도 좋고 먼저 팀장달고 연봉도 크게 올랐더군요. 전임 본부장과 일반기업 아니면 금융쪽이라 구조화는 잘 모루기도 하고 눈에 띄는 쪽이 여기다보니 직장샹활내내 고과를 잘 받아보지 못했어요. 본부장 모시고 미팅이라도 가면 좋은데 그럴 기회가 적다보니 어필도 안되고요. 업무의 절대량이 많은데도 문제없이 쳐내는걸 몰라주는 것 같기도 하고 서운하더군요. 그래서 보직이동도 요두했지만 다른 팀원들이 (일많다고) 오기 싫어해서 줄곳 이 일만 했지만 뭐랄까 회의감도 들고 “뭐 어디까지 해줘야하나?”싶기도 하더군요. 묵묵히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데도 회사에서 파워게임등에 밀려 대우 못받으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토코토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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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면접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략계획서 마케팅 계획서 등 면접에서요.
뭡니까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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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 공유,, 보통 언제쯤 하시나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사회생활 시작했고 남초기업(남초팀)-남초기업(남초팀) 수순이라 회사생활 하면서 사생활 부분을 딱히,, 말 한적은 없었어요. 때문에 회사에서는 지금 제가 남친있는것도 모르고 계신데요.. 참 결혼 소식을 언제 말해야할지 모르곘네요. 내년11월로 날 잡았고, 식장도 다 예약했고, 신혼여행 티켓도 끊었습니다. 1. 지금 당장이라도 이야기한다 : 저보다 늦게 결혼하시는 분(26년 1월)께서 최근에 결혼계획을 말하셔서 지금이라도 해야하는건지,,,,?? 2. 6월쯤 이야기한다 : 하반기 신혼여행 일정 고려해서 그쯤 이야기??.. 3. 9~10월쯤 이야기한다 : 청첩장 나올때 이야기하고 신혼여행 가겠습니다 말씀드리기.. 1~3번중에 뭘 해야할지 참 애매모호하네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3번을 하고싶습니다만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어떤게 가장 나을지,,, 모르겠네요,,,, 지혜를 나눠주시겠어요?
크림브륄레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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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무실에서 연초 흡연자와 함께...
전 사실 흡연에 대해서 평소에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 이 친구가 입사하기 전에는 최근 겨울이 되고 좁은 사무실에 따뜻한 난방기가 돌고 있을때 연초 태우고 들어오는 이 친구와 함께 들어오는 향.. 아니 냄새는 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몸이 멀쩡할때는 괜찮은데... 몸이 안 좋을때는 이것 때문에 머리가 딩딩하고 아프더라구요. 담배피지마라고 할 수도 없고..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이러다가 사람이 싫어질 것 같아요 ㅠㅠ 사무실에서는 이 친구만 핍니다ㅠㅠ 이럴때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동네방네매니저
은 따봉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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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홍보대행사(부동산) 업계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프리랜서로 계약하고 직급 올라갈수록 돈을 많이 받는다는 거 까진 아는데...실적 쌓아서 버는 돈의 액수가 프리랜서라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라.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실까요?
moonlig
쌍 따봉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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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이직한 현 회사가 너무 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달 초에 100인규모 중소기업에 대리로 이직했습니다. 첫 출근날 10분 정도의 교육을 받고 자리를 배정 받았는데 서랍도 전임자가 사용한 그대로 서류뭉치가 구분도 안되게끔 있었으며 자리에 앉자마자 대략적인 업무 얘기를 듣고 바로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팀에 팀장이 없이 대리 두명이고 팀장은 채용 계획에도 없습니다. 그런 와중 첫 날 수행한 업무이니 유일한 팀원인 같은팀 대리에게 검토좀 해줄 수 있냐고 했습니다만 안봐도 된다고하여 바로 경영진에게 보고 했습니다. 결정권자 중 상주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언제 올지 몰라요 지금까지 언급한 부분도 굉장히 거슬리는데 최근 저를 포함한 신규 입사자들의 명함에 회사명이 영어로 들어간 부분의 오타를 발견한 사원분이 계셨는데 다시 해달라고 요청드렸더니 그정도는 괜찮다고 발행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안된다고 그리고 확인해달라고 했을때 왜 확인을 안하고 나오고나서야 잘못된걸 말하냐고 남탓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은 막 입사한 사람들이 처음에는 자기 이름, 전화번호, 메일주소 정도를 위주로 확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명함 기존의 틀은 동일하기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안하죠. 그럼에도 수령인이 봤어야 하는것도 맞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다시 해달란 사람한테 대고 남탓을하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 태도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사람과 같은 팀으로서 단 둘이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고하니 진절머리가 나서 바로 퇴사를 하고 싶은데 문제는 인사팀이기에 연말정산 교육을 입사하자마자 저 혼자 들어도 될 것 같다며 비용아깝다고 저 혼자 보냇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연말정산에 대해 잘 이해 못하고있음에도, 같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들은 교육비야 내 월급에서 공제해라 하면 그만인데 연말정산이 얼마 안남은 지금 그냥 퇴사를 하겠다고 말하는건 너무 양심이 없는걸까요?
근꿈
금 따봉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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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dau
플랫폼으로 내년 2월 중순 까지 dau 10만 누적회원가입 39만 찍고 투자 받으려고 하는데 pre-a투자라 얼마 까지 가능할까요..?
압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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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대기업 HR분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추가스펙 어떤게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기업/대기업 HR분야로 이직을 희망합니다. 여기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저는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석사 교육공학, 지방사립대 학사 디자인전공을 했습니다.(예체능 쪽으로는 유명한 학교입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교수법 프로그램, 교수역량, 강의평가 하위교원 관리, 신임교원 등 연차별로 관리 교육트렌드에 따른 세미나, 워크숍 개최 등에 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전공이라 홍보, 책자, 안내가이드 등 교육 분야에서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시각자료와 pt 등을 주도적으로 하여 성과를 내는 부분도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면 교원/직원 역량에 필요한 강의도 기획하여 직접 하기도 합니다. HR 이직한다면 내년 3월부터 준비할 생각중이며, 2월 말에 그만둘 생각이라 관련 경력은 2년 차정도 됩니다. 제가 어떤 스펙이나 역량을 추가적으로 갖추면 좋을지 여쭤봐도될까요?
사회초년생 킴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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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차 사보신 분?
혹시 온라인으로 차 사면 어떠신가요? 계약금 거는 것까지야 그냥 물건사듯 하면 될 거 같은데 그 외에 것들은 어떤가 싶어서 여쭤봅니당
uuidx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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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호칭 안하는 사원?
제목 그대로에요. 제가 이 회사에 과장으로 입사한지 5개월차인데, 아직까지도 사원 한명이 저에게만 호칭을 안합니다ㅋㅋㅋ 처음에는 사원이 내성적인건가, 이게 별일인가 싶었지만 5개월째 계속되니까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작은 회사라 사원1, 주임1, 과장이라고는 2명뿐인데 다른 한명에게는 꼬박꼬박 직책으로 호칭 하면서 저에게만 안해요;; 제게 볼 일이 있을 때는 근처로 와서 호칭 생략 후 본론 얘기합니다. 처음에는 멀리서 과장님! 하면 저도 돌아봤는데 늘 제가 아닌 다른 한명이었죠. 같은 일이 몇번 반복되니까 이제는 그냥 쳐다도안보게 되네요ㅋㅋㅋ어차피 나말고 다른 과장일테니까ㅎ 둘이 친한 것도 알겠고, 다른 과장이 입사초부터 저를 아니꼽게 보는 것도 알겠어요. 그래서 더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성붙여서 호칭하는게 그렇게 귀찮은가ㅠ 왜그러는걸까요 도대체??????
동글아미
동 따봉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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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제출마감시점에 해외여행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퇴사하고 유럽여행을 계획해서 곧 떠나는데요. 가고싶었던 회사중 한곳의 공고가 올라와있습니다.. 공고 마감 시점에는 제가 이미 유럽에 가있는 시점인데, 제가 로밍을 안하고 유심을 사용합니다 ㅠㅠ 지원서 제출하고 사정을 말씀드리는게 좋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ㅠ
덕언니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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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봐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 경력 2년차 AE입니다.. 최소 3년차 이상부터인 경력직 모집 공고에 지원해봐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피스핑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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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제의 받고 초조함..
동종업계 팀장님께 스카웃 제의 받았습니다. 저와 함께하고싶다. 그래서 바로 Yes 했습니다. 내년에 계획이고,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가고 싶었던 회사이기도 하고 공고 뜨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저는 점점 초조해 지고 있습니다. 10월말에 이력서 제출하고 연락이 오지않고 있습니다. 뭐 내년에 뽑는다고 해서 기다리는게 맞긴하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직하려는 회사에 인사팀에게 팀장님이 사람 뽑는다고 제의했는데 내년 상반기 안에 뽑자~ 생각해보자를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어쩔수없겠지만.. 현 직장에서 동기부여가 없고, 윗분들은 회사 발전을 하려는 마음 조차 없고 현상유지만 고집하는 집단인거같아서 나는 여기서 안주 할 수 없고, 나는 아직 직장 생활 많이 남았다고 배우고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현직장은 여러번 바꾸려고 노력해봤지만, 빈번히 계속 실패 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 써봤습니다.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복 많이 받으세요~
kingduck
금 따봉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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