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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거지만...
돈 모으는 재미가 참 좋네요. 월급으로 부자 될순 없지만 내가 이만큼이나 모았네 라고 생각하면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ㅎ 뭐 와이프는 돈 안쓴다고 싫어하지만요...
페스티벌
동 따봉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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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후배
제 소개로 회사에 대학 후배가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30대중반인데 통풍이 있는걸 입사하고 알게 되었고 술을 너무 자주 마시고 협력사 거래처 회사동료들과도 술자리를 자주 가집니다. 제 소개로 회사 입사를 했다보니 술자리에서의 실수 실언들이 저에게 접수가 되다보니 은근 스트레스가 됩니다. 술을 먹지말라해도 계속 반복 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끝없는업무의연장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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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35세 남자입니다. 현재 지방공기업 계약직으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중에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지방자치단체 출연 기관 행정직 정규직으로 합격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현재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은데 이직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오이도행열차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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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신입으로 너무 괴로워요
이제 1년 6개월 정도 된 제조업 중고신입입니다 다른 분야에서 이직을 해서 나이도 있고 솔직히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일을 줄려고 하지 않은 회사는 처음이네요... 계속 잡일이나 시키면서 '승인도서 계속봐라' '모르는 거 있음 물어봐라' 이러는데 여기까지는 배부른 소리 같지만 정작 일을 줬을때 한번에 못 끝내면 '그동안 뭘 본거냐' '이것도 다시 설명해야하냐' '인터넷으로 따로 찾아봐라' 손쉽게 말이 바뀝니다 제가 너무 모자른것 같고 자신이 없습니다... 이직을 최대한 빠르게 구해서 나갈까요? 아니면 인정받을 때까지 더 열심히 해야할까요? (일에 대한건 코멘트 한두번에 대부분 통과됩니다.. 한번에 통과된 적이 없어요)
동숲너굴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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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년차, 20년차 팀장이 할일을 제가 대신 하고 이씁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성과물을 내어도 인정받지 못하는 팀에서 근무한지 어언 2년째, 하루하루가 화나고 피곤한 회사 생활을 하며 제가 일한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렇게 일하는 팀 분위기가 맞는지 억울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팀장1,팀원1이 맡는 중대한 심사 A업무가 있습니다. 현재 앉아있는 팀장은 A심사 경험이 없습니다. 현팀장 부임 뒤 제가 입사하였고, 심사 5일전 현 팀장의 지시로 입사 1년차에 A업무 [단독] 담당으로 제가 배정되었습니다. A업무를 가르쳐줄 사람도 없거니와, 교육이수라도 희망했으나 금액이 크다는 이유로 팀장에게 반려당하고, 금액이 더 저렴하고 A심사와 상관없는 교육을 나중에 듣게 해주겠다고 선심쓰듯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일을하면서 화나고 힘든 부분은 다른부서는 팀장과 팀원-적어도 10년차 이상이 해내는 업무를 저혼자 일임시키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뒤늦게 심사일을 인지한 팀장은 심사 5일 전 업무를 배정시키셨습니다. 화나고 조급한 심정으로 3년치 기록물을 보며 매일 야근하고,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독학하여 A심사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는 좋았습니다. 첫 심사였는데도 심사위원분들의 칭찬을 받으며 성공리에 끝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사프로그램 중 팀장과 10년차팀원이 한팀이 되어 성과보고서B를 작성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두분 다 해당 보고서를 신경쓰시지 않으시기에 1년차 경험으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외 다른 업무들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이 야근이었고 결재 보고를 올리면서 말했습니다. 본인 : “팀장님 이 보고서는 기존 기록들도 팀장님과 10년차 팀원 주도하에 진행되었고, 저 혼자만의 경험으로 작성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하여 어렵습니다. 제가 제대로 작성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 : “00사원 해보고 말하는거야? 혼자하기 어려우면 기존자료 참고해서 배껴쓰면 되잖아! 아니면 (10년차)팀원한테 도움을 요청하던가. 00사원 담당아니야? 업무 분장표에 뭐라고 적혀있어. 너가 담당 맞잖아.” 담당도 본인이 부임하면서 쏙빠지신거 제가 모르는 일도 아닙니다. 큰소리 내는 사람이 이기는거라고 저런식의 대화로 마무리되고 결국 혼자서 B보고서를 마무리하고 [작성자 이름엔 팀장이름만 쓰고], 어떠한 컨펌도 받지 못하고 제출하였습니다. 문제는 전년도의 지옥이 지금 또 시작되고 매년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25년에는 미리 작성해서 보고했습니다. 본인 : “팀장님 전년도에 B보고서에 대한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지적을 받아서 검토요청드리고자 보내드립니다.” 팀장 : 잘썼네 앞으로 00사원 혼자해도 되겠어. 어. 특이사항없습니다. 매번 제가 작성한 보고서를 팀장 이름으로 제출하는것도 열받고 타부서는 년차가 쌓인 팀원이 2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주도하는 일을 단독으로 하는것도 힘듭니다. 이런 과정에서 타부서(인사팀)는 저희 팀장이 일을 잘하는 걸로만 알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제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ghdikd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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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감사 회계팀 추천하고 싶어요!
언제가 외부 감사 회계팀 추천을 해달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때는 지정감사 기간이라 아쉽게도 글을 올리지 못 했습니다. 2월 감사인 등록이 있어 조금 늦었지만 2026년에 진행될 회사 외부 감사 진행을 위해 먼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거 같아 글올려 봅니다. 먼저 저는 재무,회계 20년 이상 근무한 1천억 매출 이커머스 중소기업 경영지원팀 부장입니다. IPO 지정감사를 *일 회계법인과 진행하였구요. 회사가 IPO를 미룬 상태이긴 하지만 IFRS로 외부감사와 세무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정감사 하며 PA를 해주셨던 감사팀이 너무 케어를 잘 해주셔서 외부감사를 진행하는 분들께 널리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외부감사팀도 IPO 지정 감사 진행도 하시고 15-20년 이상의 베테랑 팀이라 무척 안정적이었습니다. PPA,RCPS, 종속회사 손상평가, 세무조정등 협업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철하시고 넘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실무자로서 진심으로 올리는 글이오니 댓글 주시면 소개해 드릴께요!!
멜로라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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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온거 같아요
말그대로 번아웃온거 같아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일하기도 싫고…다때려치고 싶어요.. 이직도 생각만큼 잘안되고… 힘드네요… ㅠㅠ
퇴사욕망
금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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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레퍼런스 체크 다 하나요?
현자 회사 재직중에 도무지 더이상 다니고싶지가 않아서 이직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보통 경력사항에 재직중이라고 적어넣으면 레퍼런스 체크도 다 하나요? 현 직장에는 별로 알리고 싶지 않고 그냥 최종합격되면 환승하고 싶은데 물론 최소 한달전에는 얘기해야겠지만서도요 이것때문에 고민되네요 이직 입사지원을 어떻게 넣어봐야할지 지금 회사가 첫 직장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ㅠ
또오호잉
금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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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가장 계산을 잘 했다고 전해지는 왕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가장 계산을 잘 했다고 전해지는 왕은? . . . . . . . . . . . . . . . . . . . . . . . 연산군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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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Accounting vs. FP&A
안녕하세요, 사실 비슷한 글을 다른 곳에도 올렸는데 여기가 상담이 활발한 것 같아서 고견을 여쭙고자 가입하였습니다. 저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첫 회사에서만 회계 경력 8년으로 현재 결산, 감사대응 담당인데 세무 경험은 없습니다. 현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매우 인정을 받아 평판이 좋지만, 현재 매니저와는 관심사가 맞지 않아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예전에 저를 좋게 봐주셨던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이직 준비를 하게 되었고, 최종 오퍼 레터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내부 FP&A에서 이동 제안이 와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애초에 제가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영어를 잘 하는데, 현 업무는 쓸 기회가 거의 없음 - 매니저 성향이 안정추구형으로, 도전+미지의 분야+신기술(AI, PowerBI, RPA...)을 불편해하고 관련 활동에 대한 평가가 높지 않음 - 미팅 때 제가 굉장히 적극적인 편인데, 매니저가 말하는 도중에 손짓으로 말 그만하라고 컷함 - 업무에 대한 피드백이 거의 전무함 아래는 장단점입니다만, 아무래도 이직회사에 대한 정보가 한계가 있네요 ^^; <합격한 이직 회사 (회계)> **장점 - 회사 탄탄하고 업계 좋음 - 돈 많이 줌 - 영어 많이 쓰고 글로벌 경험 기회 많습니다. - 세금신고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관련 업무를 하기 때문에 저만 욕심이 있으면 그 부분은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단점 - 회사에 회계사 출신이 많아서 경쟁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현회사 FP&A 이동> **장점 - 제안하신 팀장께서 그간 저와 일하면서 쌓은 신뢰가 있어서 일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도 같이 담당하는 포지션 **단점 - 회사는 탄탄한데 업계가 너무 안 좋음 (FP&A도 같이 채찍질 당함) - 잡은 물고기에 대한 보상이 짭니다. - 커리어 전환 후 2년쯤 지나서 이직해야 연봉 점프 가능할 것 같네요. 현회사의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8년차에 이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FP&A 경험할 기회가 없을까봐 미련이 너무 남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리부리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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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최종오퍼 1달째 대기중입니다
최종면접이후 HR에 10일지나서 물어보니까 면접은 합격했지만 리더측에서 포지션관련 어레인지가 있어서 다되면 알려준다 답변받았습니다. 그러고서는 18일정도 지났네요. 너무 답답해서 생각안하려고해도 생각나서 한번더 팔로업메일보내보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Ghosted되는 경우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해당회사가 지금 외교갈등에 중심에있는회사인게 이 지연의 원인이되는지도 모르겠네요)
exnihilo
동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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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해보신분
궁금해요
@바이탈에어코리아(주)
ilksjfjf
쌍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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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vs PM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 막바지에 오면서 선택장애가 와서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고 싶어 글 남깁니다. 일단 제 최종목표는 외국계 developer나 Infra사업개발PM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 와중에 좋은 기회가 되어 2개 기업을 보게 되었습니다. 1. <중견 전략기획> / 연봉 중상 / M&A, 신사업개발 / 희소성: 딜 클로징 가능 2. <중소 친환경에너지 발전사업PM> / 연봉 중상(비슷) / 프로젝트 공정관리, 파이낸싱 /희소성: 프로젝트 A-Z리딩 가능(시공포함) 사실 이렇게만 보면 전략기획이 당연히 좋아 보이는데, desk에서 기획, 보고, 투자분석 이런 쪽보다는 가시적인 결과물이 남는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PM쪽으로 경력이 있구요. 그치만 M&A, 신사업개발과 같은 특수성과 중견기업 중에서도 탑티어라 그런 면을 버리는 게 바보같은 짓인지 심히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하구 있구요. 아무리 발전사업PM으로 성장하고 싶고, 커리어 방향성이 그쪽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전략기획 경험을 버리는 건 어리석은 선택이겠죠?? 오래도록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께서는 직무적합도와 사회적 여건과 시선 중에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선택하셨고, 사회적 여건을 선택하셨다면 결과가 만족스러운지 궁금합니다 :) 편히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인더월드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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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
리멤버 제안와서 수락했는데 성명 수정해달라고오고 그이후로 제말에 답이없습니다 원래그런가요?
happyni
금 따봉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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