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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회의 업무 보고 3가지만 지켜서 하면 된다!
신입에게 가장 낯선 것, 사실은 ‘회의 보고’입니다 신입사원이 입사하고 한 달만 지나도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팀장님… 회의 보고가 제일 어렵습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기록해야 하죠…?” 그런데! 이건 능력 부족이 아닙니다. 단지 아직 ‘회사어(語)’라는 독특한 언어체계를 배우는 단계일 뿐입니다.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신입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업무보다 회의가 더 어렵다”는 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회의·업무 보고의 핵심 원리만 아주 현실적으로 정리해봅니다. 1) 회의는 신입에게 가장 ‘디테일한 수업’이다 우선 회의는 실제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선배들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떤 흐름으로 결론을 만드는지 전부 드러나죠. 그래서 신입에게 회의는 배우는 곳 + 기록하는 곳 + 구조를 잡는 곳입니다. 회의자료 필기구 태블릿PC 이 3가지가 기본 전투장비입니다ㅎㅎ 아는 내용이든 모르는 내용이든 무조건 기록해두면 뒤에서 업무 구조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2) 회의 보고의 진짜 출발점: ‘경청’ But! 회의에서 진짜 중요한 건 경청입니다. 선배들의 발표를 듣다 보면 “아, 결론은 저렇게 먼저 말하는구나.” “이런 흐름으로 말해야 설득이 되는구나.” 이게 귀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반면… 신입 중엔 ‘한 귀로 흘려보내기 스킬’을 쓰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스킬은 고급자용이라 사수에게 100% 들킵니다. 겉으론 아무 말 없지만, 내부 평가에선 이미 점수 깎입니다. 신입일수록 더 귀를 열어두세요. 회의는 보고의 교과서입니다. 3) 질문이 날아오면 이렇게 답하면 됩니다 회의 중 갑자기 “신입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이 날아오면 머리가 새하얘지죠. But!!! 이건 실력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대부분 신입이 아무 말도 안 해서 ‘확인하는 질문’일 뿐입니다. 정답은 단순합니다. 회의에서 나온 의견 하나 언급 그 뒤 내 의견 아주 가볍게 덧붙이기 아니면 궁금한 점 한 가지만 질문하기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음… 제가 잘 몰라서요…” 이런 대답은 업무 이해도가 낮아 보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4) 의견을 말할 때: ‘지적 X / 설득 O’ 조직은 논리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감정, 관계, 역사, 책임… 복잡한 게 많죠.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항상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신입이 의견을 말할 땐 지적 → X / 설득 → O 이 방식을 꼭 지켜야 합니다. 상대 의견의 좋은 점 먼저 말하고 그 다음 내 제안을 구조적으로 제시하는 방식 이게 조직에서 가장 부드럽고 효과적입니다. 5) 신입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 ‘업무 보고’ 회의는 배우는 과정이라면, 업무 보고는 본격적으로 실력을 드러내야 하는 단계입니다. But, 신입에게 필요한 공식은 딱 3개입니다. 객관적 수치 제시 두괄식으로 결론 먼저 대안 1~2개 제시 이 3가지 원칙만 지키면 보고의 70%는 이미 완성입니다. 6) 감성 보고는 금물 “이번 주 콘텐츠가 제일 잘 나왔습니다!” → 상사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숫자는?’ 보고는 감상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설명입니다. “조회수 1,000건 이상으로 이전 대비 20% 상승했습니다.” 이게 정확한 보고입니다. 7) 두괄식 하나만 익혀도 보고의 체질이 바뀝니다 “팀장님, 어제 출장 갔는데… 차가… 보험이… 뒷차 과실이…” → 이건 보고가 아니라 사연입니다;; 정답은 이렇게 시작해야죠. “사고 접수 완료했고, 과실비율은 10%로 예상됩니다.” 그 후에 배경 설명. 이 두괄식 하나만 익혀도 신입의 보고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8) 문제 보고 = ‘해결책 2개 + 근거’가 기본 구조 “부장님, A지점에서 컴플레인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입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입니다. 사수가 듣고 싶은 건 상황이 아니라 대안입니다. ex) A안: 환불 처리 / 이유: 강성고객, 향후 잡음 방지 B안: 추가 보상 or 재안내 / 이유 제시 이렇게 2가지 대안을 제시하면 신입의 판단력과 상황 분석 능력이 동시에 드러납니다. 9) 정리하자면 신입의 보고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저 회사어를 익히는 적응 과정일 뿐입니다ㅎㅎ 우선 듣고. 그다음 구조화하고. 그리고 두괄식·수치·대안만 챙겨서 말하면 상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 이 신입, 보고 제대로 하네.” ex) “지표는 지난주 대비 15% 상승했습니다(결론). 이유는 00입니다.” “A안/B안을 준비했습니다. 판단 부탁드립니다.” “어제 회의 내용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신입이라고 부족한 게 아닙니다. 아직 ‘회사어 사전’을 다 못 외운 단계일 뿐입니다ㅎㅎ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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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해서 잠이 안 오네요 (이직 고민)
경력 연차에 비해 이직 횟수가 좀 있는 편입니다. 물론 면접 때 다 설명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들이고요. ​이번 회사는 정말 맘 잡고 뼈 묻으려고 들어왔는데... 입사 1년 남짓 만에 팀장급의 괴롭힘과 비상식적인 회사 대처로 인해 반강제로 다시 이직 시장에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내부적으로 싸우고는 있는데, 막상 면접 준비하려니 자괴감이 드네요. ​제 잘못으로 나가는 게 아닌데, 면접관 앞에서는 또 웃으면서 "커리어 발전을 위해 지원했습니다"라고 포장해야 한다는 게... 피해자는 난데 왜 거짓말도 내가 해야 하는지, 오늘따라 너무 짜증 나고 서럽습니다.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밍뚱그래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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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연말파티, 어떤 엔터테이먼트를 진행하면 좋을까요?
100명이 넘는 부문 사람들을 모아놓고 특정 경영실적, 계획을 발표하고 가볍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행사를 기획해야하는데 어떤 레크레이션들로 구성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비뽑기 투표로 상품권 증정은 너무 뻔한것같고.. 상품을 걸고 할만한 레크레이션이 뭐가있을까요? 경험해보신 분들중에 이런거 하니까 좋았다 하는거 있으시면 마구마구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ㅎㅎ
쏠쏠탁탁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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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품아스콘포장 전문업체 (주)탑코리아건설 입니다
아스콘포장 현장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성실시공 해드리겠습니다 최신형 장비보유 기술자 보유 업체입니다 경기 인천 서울 지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착한견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탑코리아건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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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스타 피드 기획/ 제작 다해놨더니
이젠 업로드까지 하래요 나 웹디자이넌데 그래 스타트업이라 다들 자기 업무 아닌거 할수있다 쳐도 일이 ^^ 쌓여서 화장실도 잘 못가는데 그럼 마케터님 당신은 뭐하실거냐고요 인스타만 백날천날 보고있던데 레퍼도 내가 찾아가고 아이디어도 내가내는데 왜 뭐가 바쁜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진짜^^ 레퍼 찾아와도 문젠게 어디서 후진거 주워와서 똑같이 해달라해서 구린거 만들려니까 자존감만 바닥쳐서 그냥 내가 알아한다했지만^^ 마케팅 하는사람 맞나 감다뒨데 그냔 주니어면 이거저거 다 배우고 해보려고해야지 저 그거 안해봐서요 ㅎㅎ 난 해봤냐 거의 귀족 공주님이고 난 노비구 리더한테 말해봤자 마케터 어화둥둔하느라 귀찮고 힘든거 다 짬때려버리는데 이게 맞나
뽀시디브리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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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시즌 상사 평가
저는 팀원이고 팀장과 부서장 평가를 제출해야 하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표면적으로는 다들 인사담당자만 알거라고 하지만 다른 동료분들은 다들 결국 돌아서 알게 될거라고 접대용 점수로 제출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느정도 접대용 점수로 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특히 HR분들 ㅠㅠ
어려움2많아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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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의심 가는 감정 폭주족 팀장
이런 팀장 겪어보신 분 해결책이나 대응 좀 주세요 아침 기분 오후 기분 180도 무조건 팀원 탓 팀원들은 아무도 일 안한다고 생각 뒤에서 팀원 뒷담 지시사항 애매모호
nyeuop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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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ㅆㄱㅈ 없는아줌마 때문에 출근할때 기분이 상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이중 주차한 차량중에 한대가 사이드를 걸었습니다. 차 빼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차주 (50대 아줌마/같은 통로에 삼)가 와서 자기차 때문에 못나가는거냐고 따지듯 갑질하는 투로 묻더군요 제가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그렇구나"라고 말 싸가지없게 하면서 본인차를 빼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전부 어른이 아닌거 같네요 나이 믿고 기아꺼 세단차량 끈다고 싸가지없게 갑질 하더라구요 아침에 기분이 잡쳤고 회사도 지각할뻔 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싸가지가 없는 영포티랑 영피프티가 정말 많네요 다음에 보면 싸가지없다고 면전에서 욕해줄까 합니다
멧돌손잡이없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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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물피도주 가해자가 특정되었습니다 뭘 해야 하나요
차 치고 내려서 확인하고 그대로 도주하는 거 씨씨티비 찍혔습니다. 경찰신고하면 벌금먹일 수 있나요
silver11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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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PMP 자격증에 대해 들어보신 분 계실까요?
프로젝트 매니저를 위한 자격증이라는데, PM이란 게 완전 광범위한 분야인데 그냥 팀장급이면 취득해도 괜찮을지;아니면 특정산업군을 위한 자격증일지 궁금합니다.
호로롱짭짭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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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세포 조직?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자궁경부세포 검사에서 정상 세포가 아닌 비정상세포를 봤다며 추가 검사를 요구하셨습니다 HPV 검사도 함께 진행하고 추가 조사도 하자고 하셨어요 .. 떳떳하지 않은 성생활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 갑작스러운 결과라 어안도 벙벙하고 그렇지 않은데 그냥 저도 모르게 제가 너무 문란하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스스로 너무 더럽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 전화에 너무 생각이 많은데요... 앞으로 저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
부자가되고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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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팀장이 아니라 인사권한이 없어요 저희 팀 안에 두개의 파트가 있고 저는 그중 한 파트의 파트장입니다 팀장은 공석이구요... 비슷한듯 다른 고민을 이전에도 쓴 적이 있지만 정말 어디 말할데도 없고 답도 없고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에 또 글을 써봅니다 제 고민은 팀원들한테 업무지시를 하면 항상 팀원들이 까먹었다고 하는건데요 예를 들어 제가 '내일까지 이거이거 해서 줘라' 하고 다음날 했냐고 물어보면 '아 맞다' 이래요 팀에 한명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해야하는 공통적인 것도 아무도 기억을 못(안)해요 정말 설마 한 명은 기억하겠지 싶은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이런 일이 계속계속 반복돼요 본부장한테 나 진짜 미치겠다고 했더니 제가 말을 여러번 해줘야하는데 지나가는 얘기로 한두번 해서 그렇대요 그래서 최소 세네번 얘기했다 하니(실제론 5번 이상) 그럼 제가 지시하는 프로세스가 잘못돼서 그렇대요 그래서 주간회의때도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문서에 할일이랑 일정까지 다 써서 공유했는데 내가 뭘 더해야 하냐고 하니 얼버무려요 자기도 챙기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챙긴적은 없어요 저 진짜 돌아버리겠는데 어떡하죠 팀원들이 너무너무 꼴보기 싫고 밉습니다 본부장은 기대도 없고요
여의도병아리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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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건강체 vs 유병자 보험 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내의 보험가입 관련으로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험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이 조언을 주시면 잘 참고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사항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1. 건강체로 친구(지인) “A”라고 칭하겠습니다. A를 통하여 아내(30대초반)의 보험을 건강체로 보험가입을 하였습니다. (보험 가입은 5월경 진행됨.) 2. 원래 유방쪽에 수술/시술(질병관련) 이력이 있어서 유방에는 5년간 부담보가 있는 것을 알고 가입했습니다. 3. 문제는 설계해주신 분이 보험 가입당시 시점과 가까운 시기에 병원진료 고지가 누락된 상태로 보험가입이 이루어졌습니다. 4. 고지가 누락된 부분은 진단명(상세불명의 간질환), 사고내용 Liver hemangioma입니다. 5. 이로 인하여 다른 건강체 보험으로 가입하게 되면 간에 부담보가 5년간 추가로 잡히게 된다고합니다. 6. 간의 경우 큰 문제가 없고, 의사 소견도 아무 문제가 없으나 가입 보험사 입장에서는 ‘상세불명’이라는 사유 때문에 부담보가 추가로 잡히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다른 보험 설계사분(B라고 칭함)께 문의를 드렸는데 B는 건강체가아닌 유병자 상품으로 가입을 해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최근/현재 시점의 유병자 상품은 유방과 간에 부담보가 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건강체보다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지만 보험가입항목과 지급되는 금액에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보험료 차이 월 1~2만원 정도) 다시 A로 돌아와 A에게 유병자 상품으로 가입을 하는 것을 알아봐 달라했더니, A는 가족/아내에게는 절때로 유병자 상품 가입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유병자 상품을 알아보고 크게 문제가 없으면 A와의 계약을 취소하고 보험사에 A설계사가 고지하지 않은 사항을 전달하고 해지해야 할 수 있다고 말하였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A는 유병자 상품은 가입시키지 않겠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추가로 궁금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요즘 시대는 건강체 vs 유병자 크게 다름이 없어서 유병자로 가입을 해도 괜찮은지? 2. A설계사가 유병자로 전환하여 재가입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단순히 가족에게는 권유/가입시키지 않는다 제외) 다시 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여나 코멘트를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로 업데이트 드리면, 표준체와 유병자 보장사항이 거의 유사합니다. 표준체 보험료 약 18만원 | 20년 납 100세만기 유병자 보험료 약 18만원 ~ 약 22만원 (보험사 마다 조금 상이합니다.) | 20년납 100세만기
겨울에도아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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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로비 출입문, 당신의 선택은?
아파트 로비 출입문 번호를 누르고 있는 당신! 😎 같은 아파트 이웃 입주민이 옆에서 대기중인데, 내가 번호를 누른 후 문이 열리자 먼저 들어가버린 상황! 당신의 의견은? 😏 1. 먼저 들어가도 상관없다. 2. 번호 누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야한다. 점심시간에 나온 이야기인데, 궁금해서 올려봐요!
흑막의설계자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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