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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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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중소 인하우스 > 대기업 대행사로 이직했습니다. 광고주 업무 스타일과.. 잘못한게 아니더라도 굽신거려야하는게 힘들고 멘탈 케어가 어렵습니다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년 되었는데도 하루하루 힘든데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히리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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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역량검사
AI역량검사 잘 보는 팁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해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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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마다
자꾸 누구 뽑을지 안물어보면 좋겟습니다 물어봐도 안알려줄거긴한데 그런 거 물어서 뭐하려고 묻는지..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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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소 vs 중견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경력은 4년차입니다 자동차 2차사 중소기업에서 해외 물류 업무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인생 첫 회사라 정도 들었고 업무도 익숙해진 상황입니다. 이번에 전자 계열 중견으로 면접을 봐서 입사 예정인데 두 곳다 포괄이며 현직장보다 이번 입사 예정인 중견이 200정도 낮습니다ㅠ 근무시간의 경우 전자는 8-6시, 후자는 9-6 입니다 연봉을 점프하는 건 아니지만 중소보다는 중견으로 이직하는게 추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결정하였는데 과연 제 선택이 맞는 건지 조금씩 걱정되네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말라쿰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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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스카우트 제의 연협 얼마나 올려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온라인 이커머스 기반의 상품 md의 경력을 약 5년 반정도 가지고 있는 30살 여성입니다. 현재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건, 최근 대기업 이커머스 모회사에서 md업무의 지인 추천 (스카우트 제의)을 받아, 면접을 보았고 결과 대기 중에 있습니다. (서류-인적성-면접1차까지 완료한 상태 / 이후 면접 2차-채용검진 후 입사)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처우를 얼만큼 협의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데, 지금까지 대기업의 이커머스 근무 경험이 없을 뿐더러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가는 거라, 현재 받고 있는 연봉에서 +300만 원이면 적절할까요? (사실 감이 잘 안 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땔밍
금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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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경력직 이직 할말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현 회사 상장사 유통업 별도회계 매출규모 몇천억 단위 워라밸 안좋음, 회사 분위기 자유로움 자금세무연결은 부서가 따로 있고 업무순환이 안되서 지금 회사에서는 못해볼거 같습니다ㅠ 결산주무 역할하라고 밀어주긴 합니다ㅎ.. 2. 이직 회사 비상장사 제조업 별도회계 k-gaap 사용 매출규모 몇천억 단위 워라밸 안좋음, 회사분위기 보수적(술강요도 있다는 리뷰 있어요....) 여기도 자금세무 부서 따로있고 연결은 안하는거 같습니다 연봉 지금보다 조금 더 올려주지만 직급은 깎일 거 같아요 대리에서 사원으로.. 이직하는 회사 리뷰를 봤는데 보수적이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ㅎㅎ 면접때도 좋은 인상을 받진 못했구요... 지금 회사를 나오는 이유가 워라밸이랑 커리어확장 때문이라 제조업이라는 부분이 매력적이긴 하나 막상 합격하니 이직하는 회사의 단점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르니 또 이직하더라도 일단 가고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5년차이니 좀 더 신중하게 이직처 계속 찾아보는게 맞을까요ㅠㅠ
fgdgg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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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인사팀입니다 이직은 어떻게 하나요..??
인사팀으로서 물어볼 질문인가 싶습니다ㅎㅎ 다만 현재 4-5년 한 회사에서 인사팀으로 일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졌습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 같지만 위에가 짱짱하게 버텨서 직책순번도 오래걸릴 것 같고 업무도 이제 중요한 기획업무들 맡고 열심히하고있지만 여러 절차를 통하면 제가 계획했던 초안이랑 완전달라지고 책임은 제가 지고.. 적폐 인사임원들에 대한 반발심도 생기고.. 무엇보다 이 회사에서 큰 성장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직을 결심했는데 가고 싶은 회사들에는 계속 서류탈락를 하네요 제가 채용쪽을 안하다보니 더 어려운것 같긴합니다! 나름 JD도 맞고 스펙도 맞고 원하는 대로 이력서고 썼는데 계속 서탈하니 자존감도 떨어지네요 ㅠㅠ 인사팀분들은 같은 인사팀뽑을때 어떤 점을 주요하게 보시나요? 조언 한두마디씩 부탁드려요!
하하호로
은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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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모집인 롱런 조언
보험모집인이 롱런(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단기 실적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신뢰 기반의 관계 형성과 전문성 강화, 꾸준한 자기관리가 핵심입니다. 아래에 구체적인 전략을 정리해드릴게요. ✅ 1. 신뢰 기반의 관계 구축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고객을 ‘계약 대상’이 아닌 ‘평생 고객’으로 대함.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작은 약속이라도 어기는 순간 신뢰가 무너짐. 계약 후 사후관리: 연 1~2회 이상 연락, 생일·기념일 축하, 계약 내용 정기 점검 등. ✅ 2. 전문성 강화 보험상품에 대한 깊은 이해: 생명보험, 손해보험, 연금, 실손, 종신 등 카테고리별 이해 필요. 세무·노후·상속·기업보장 등 복합 지식 습득: 고액자산가, 사업자 고객에게 접근 가능. 금융자격증 취득: AFPK, CFP, 변액보험 자격, 펀드·퇴직연금 관련 자격증도 경쟁력. ✅ 3. 타깃 고객 설정 및 포지셔닝 모든 고객에게 팔지 말 것: 자신이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고객군(예: 소상공인, 30~40대 직장인, 60대 은퇴자 등) 설정.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예) 자녀 교육비 재무설계, 은퇴플랜, 법인 대표의 절세 플랜 등. 자신의 강점을 강조한 마케팅: SNS,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노출. ✅ 4. 지속적인 자기관리와 멘탈 유지 실적 기복 관리: 꾸준한 활동량 확보 → 일일 전화, 미팅 목표 설정. 거절에 대한 내성 강화: 거절은 보험영업의 일부분이라는 마음가짐. 멘토나 파트너와 함께하기: 공동방문, 사례 공유 등으로 성장 가속화. ✅ 5. 디지털 활용 능력 CRM(고객관리 시스템) 사용: 고객정보, 계약 갱신일, 연락주기 등 철저한 관리. SNS 브랜딩: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로 신뢰감 주는 콘텐츠 제작. 비대면 영업 스킬 강화: 줌 미팅, 전자서명 활용 등. ✅ 6. 고객의 인생에 기여하겠다는 자세 보험은 ‘판매’가 아니라 ‘보장 설계’와 ‘생애 재무 설계’라는 자세로 접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를 기준 삼기.
박두상 | 삼성생명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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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나이로 소개하시나용?
전 항상 한국나이로 말하는데 만나이로 말씀하시는분들이 많드라구요
eeiilil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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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0곳 면탈
5년차이고 경력직으로 이직하려고 상반기에 열심히 서류넣었지만 그중 10군데 면접을 봤는데 두군데는 최종탈이고 나머진 1차에서 탈이네요 ㅠㅠ 원인이 뭔지 잘 모르겠고 분위기랑 대답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컨설턴트에게도 대답관련 상담도 받았는데 대답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1차 면탈은 경력부족이라 생각하지만 최종탈은 보통 인성면접인데 탈락하는 이유가 있을까요?ㅠㅠ
happyni
은 따봉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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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
비지니스 디벨롭먼트 법인 채널 영업 어떤가요?...
@토스플레이스(주)
밴쟁이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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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언더라이터
현재 배터리 회사 엔지니어로 근무중인데 손보사 일반보험 언더라이터라는 직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전직을 고민중입니다. 혹시 언더라이터분 계시면 질문좀 드릴수있을까요?
bahau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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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 가고싶네요.
적당한 공기업에서 4년 10개월,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난장판을 맛보며 1년 7개월, 벌써 6년째 디자인일을 하는중인데 그냥.. 대기업 가고싶어요. ㅜㅜ 하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곳에서 당당히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혹시.. 대기업으로 점프업 이직하신분 없나요
로하스가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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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지? 일자지?
〈日 고노, 태국 이어 싱가포르 영자지에도 한국 비판 기고문〉 이 기사 제목에서 뭐가 어색한지 찾아보자. 아마 한자 세대가 아니라면, 대체 무슨 뜻일까 싶어 할 말이 바로 ‘영자지’일 터. 이 말은 표준사전엔 실려 있지도 않다. 다만 개방형 국어사전 〈우리말샘〉에는 이렇게 나온다. *영자지(英字紙): 영어로 간행되는 신문이나 잡지. 아니, 그러면, 르몽드는 불자지, 인민일보는 중자지나 한자지, 아사히신문은 일자지인가. 〈부산일보〉는 국자지이고? 시대가 바뀌면 사람도 생각도 말도 바뀌게 마련이니, 저런 한자어투 옛말들도 이젠 좀 버렸으면 싶은데, 아직도 끌어안고 있는 게 바로 언론이다. ** 부산일보 [바른말 광] 발췌
허호행
금 따봉
 | 보성군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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