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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4탄. (암보험, 암주요치료비, 암 심화)
오늘은 조금 심화 내용을 다루어보려고 해. 그동안엔 기본적인 보험 구조와 암뇌심 설계하는 법, 기본 보장 넣는 법 등을 다루었다면 오늘은 암보험 설계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보험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저 보험설계사는 저런 의견이구나! 참고하면서 이전에 내가 쓴 글들을 한 번 읽어본다면 스스로 고민해보기에도 좋은 주제일 거 같아. 우선 고민의 시작은 진단금에서부터 시작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보험은 암에 걸리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지. 특정 병에 걸렸을 때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걸 진단금이라고 해. 간혹 보험 상담을 하다보면 암보험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여러 곳에서 보험금 다 나와요?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진단금은 정액보상이라 여러 곳에 있어도 다 나오는 구조! 여러분들이 헷갈려 하는 건 비례형 보상인 경우에 해당되는데 가장 흔한 건 실손보험! 그리고 운전자 보험의 비례형 담보(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화재보험 등이 해당 돼. 여기서 암 진단금을 보통은 1년치 연봉이나 생활비 정도로 준비하라고 권장을 많이 해. 진단금을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 이유는 우리가 암에 걸려서 항암과 수술 치료를 받으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동안에 소득 중단이 발생하기 때문이야. 내가 암 걸려서 누워 있어도 우리집의 대출은 상환되어야 하고, 자녀의 학원비는 매 달 나가야 하니까 우리는 소득이 멈추면 안되는 거지. 여유가 되면 암진단금 많이 가져가는 것도 좋고, 최소한으로 비갱신을 가입한 후 경제활동기에만 유지할 갱신형 암보험을 싸게 가져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갱신주기 30년짜리로 30세에 가입하면 60세까지 오르지 않는 저렴한 갱신형을 가져가다가 60세 전에 해지하는 컨셉) 근데 결국 보험료를 더 많이 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최대의 효율을 찾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고민을 하는 거 같은데, 난 암주요치료비가 그 정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암주요치료비가 뭔지는 4탄에서 다루었으니 한 번 읽어보면 이해가 쉬울 거야. 암주요치료비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암 진단금은 암에 걸리고 나서 한 번 주는 건데, 암주요치료비는 암에 걸리고 나서 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 중에 하나라도 하면 보험금을 주는 구조야. 가장 최신 암주요치료비는 또 치료별 1회로 지급이 되서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를 다 받으면 각각 5천씩 연간 1억 5천이 지급되며, 만기가 없이 평생을 보장하는 구조까지 나왔어. 저걸 여러 번 할일이 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암은 병행치료를 많이해. 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전이를 막기 위한 림프수술을 하면서 항암치료를 통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고, 항암 약물과 방사선 치료를 연속적으로 할 수도 있지. 연간 3개를 다 하진 못하더라도 2개를 하는 건 꽤나 쉬울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를 이야기 하면 간혹 암 걸리기만 하면 주는 진단비가 짱이지 암 걸리고 치료 안받으면 암주요치료비는 안나오는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맞아 암 걸렸는데 아무것도 안한다면 치료비는 안나올 거여서 암 진단금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 근데 암 진단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알아? 우리 건강검진 하다가 내시경 하다가 용종 발견되면 용종 제거하고, 조직검사 보내잖아? 결과가 암으로 확인되고 이 과정에서 암조직까지 제거한 수술이라면 우린 이미 암수술을 한 거야. 정말 초기의 암이여서 항암 치료는 안한다고 하더라도 암을 때어낸 수술을 한 거니까 암주요치료비에서 보상이 나오는거지. 설령 진짜 뭐 때어 내지도 않고, 항암도 필요 없는 암이 있다고 해보자 (어떻게 발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정말 아무 치료도 필요 없을 정도의 암이라면,, 뭐 다행이지 않을까? 반대로 암진단금이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은 재발암과 전이암이야. 진단금은 최초 1회에만 지급되고 사라지기 때문에 최초 암 진단 이후 다른 암에 걸리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가 없지. 근데 암주요치료비는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평생 매년 지급이라 수년 뒤에 재발하거나, 전이하거나 해도 치료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 된다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 (손해보험사의 진단 후 10년 이라는 조건이 붙은 암주요치료비는 평생 보장이 아니고 10년 안에만 보장함) 그래서 요즘은 암진단금보다 암주요치료비가 중요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중이야. 과거에는 보험 상담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 암진단금이 2000만원 정도로 애매하게 있으면 진단금을 더 올리자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있는 거 유지만 하면서 암주요치료비를 더하면 풍족한 보상이 될 수 있어서 진단금은 아예 없는 거 아니면 조심스럽게 추가하는 편! 무슨 매년 1억 5천만원씩이나 필요해? 암 걸려도 어차피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되서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라고 말한다면 반만 알고 있는 거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는 급여 항목은 저렴하게 치료가 가능한게 맞지만, 표적항암, 면역항암, 중입자치료 등 완치율이 높고, 부작용도 적은 신의료기술의 경우에는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고 치료비가 5천만원은 가뿐히 넘기기 때문에 암주요치료비가 따로 있어줘야 대비가 가능하지, 설령 암 진단 후 저렴한 급여치료만 받아도 암주요치료비는 지급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받으면 더 좋고! 혹시 암 진단금만 가지고 있고, 비싼 비급여 치료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있다면 각종 비급여 항암 치료들과 로봇수술 등 비싼 치료를 전부 커버할 수 있는 암주요치료비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암에 걸렸는데 돈 걱정 없이 제일 좋은 치료들로 받아서 건강하게 회복해야지, 돈 없어서 죽어간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후회되지 않을까? 나를 살리기 위해 가족들이 무리하게 재산을 팔 거나, 대출을 받아서 치료를 받게 되는 것도 너무 미안할 거 같고. 오늘은 여기까지!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9탄 https://link.rmbr.in/aotc85 10탄 https://link.rmbr.in/p9yoaw 11탄 https://link.rmbr.in/n7u34hq 12탄 https://link.rmbr.in/cl9gvi5 13탄 https://link.rmbr.in/8r1q7w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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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로보택시가 필요 이유
고령화 운전…못 하게 하지도 못 함 도시에서도 나이 들어 마트 갔다가 대중교통 탈 수도 없고 ___ 익산서 90대 노인이 경차 몰고 논길 달리다 전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9-15 16:332026년 9월 15일 16시 33분
@청와대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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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여기 프로 이직러 선배님들, 동종업계 선배님들 많으신 것 같아 조언 부탁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7년 동안 한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6월에 퇴직을 했습니다. 이 회사가 첫 회사이고 이직 경험 없습니다. 7-9월 동안은 인수인계 차원에서 다른 회계법인에 계약직으로 출근 중이고요. 최근 두 분의 헤드헌터님으로부터 각각 포지션을 제안 받았습니다. 1) 컨설팅회사 (유한회사, 사원수 400명 이상, 25년 매출액 900억 이상, 외국계, 업계에서 네임밸류 있음) -최종합격 -1년 계약직(충원사유가 확장이어서 추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 있음) -직무: 연결산 마감 및 세무업무 지원 -국제회계기준 적용 -급여: 기본급 5,300만원 + 현금성복지 279만원 2) 외제차 공식딜러사 (주식회사, 사원수 400명 이상, 25년 매출액 1조 이상, 말레이시아계 그룹 자회사, 업계 1위로 알고 있음) -1차면접 전 -정규직 -직무: ar파트 -일반기업회계기준 적용 -급여: 기본급 5,000만원 3) 기존 본인 -회계법인 7년차 (이직 경험 없음) -정규직 (직급: 대리말) -중소기업 약 20개(1억-130억 규모) 담당 -기장,세무신고(원천,부가,법인,종소),결산,세무조정 -ifrs, 연결법인세, sap 경험 없음 -급여: 기본급 3천만원 중반대 제 고민은 아래와 같습니다. 1번 고민의 이유: 계약직 2번 고민의 이유: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 꿈은 크게 가지랬다고 나중엔 fp/a파트에서도 일해보고 싶거든요… 제 선택의 기준은 다음 스텝인데, 사실 이직을 처음 해봐서 고민하는 항목들이 다음 스텝에 미칠 영향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선배님들이라면 어느 쪽으로 선택하실지 사유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ㅠㅠ
라제튜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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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또하나의 기억포인트 - 나무의사 취득
24년 4월 두번째회사 2년차에 많이 지쳐갈때였습니다. 우연히 나무의사 관련 인터뷰 홍보글을 보고 알아보던중, 응시자격에 필요한 식물보호산업기사 응시 자격이 되어 바로 응시하고 책을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24년 9월 식물보호산업기사 취득하였고, 그 사이 8월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사람대하는게 많이 힘들었거든요. 나무는 말이 없다는 홍보문구가 너무 이끌렸습니다. 이후 양성교육 수료후 25년 11회 1차 시험에 2점차로 낙방하였습니다. 꽤나 열심히 준비하고, 나무의사 바라보고 퇴직한 상태에서 멘붕도 왔죠. 멘붕을 극복하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식물보호공 자격 취득, 한국사 능력 검정 2급 취득,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을 했습니다. 나무의사 자격 1개대신 작은 자격 3개를 취득했고, 현재는 도시농업 전문가로 조금이나마 경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26년 2월 나무의사 12회 1차 합격 7월 2차 시험 보고, 9월 합격소식을 들었습니다. 퇴직후 딱 2년이 소요되었습니다. 가장큰 소득은 목표한 것을 클리어한 자신감입니다. 이를 발판으로 50세 이후 인생 2모작을 새롭게 그려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술퍼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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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못해서 헤어진 전남친이 자꾸 연락 와요
이제 취업했다고 저와 다시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오는데 어떡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해서 4달 가까이 사귀자고 쫓아다녔던 사람이고 3년 좀 넘게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전남친은 중견을 다니고 있었는데요. 저랑 사귀게 되고 반년 지나서 갑작스럽게 퇴사를 했습니다. 평소에도 전남친이 상사+워라밸 문제로 크게 스트레스 받아하긴 했는데 저한테 아무런 말도 없이 쌩퇴사를 했구 심지어 마지막 근무 1주일 남겨두고 저한테 얘길 하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이 문제로 크게 다투기도 했지만 어쩌다보니 3년을 만났네요.. 전남친이 정말 자신 있게 금방 취업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기도 했고 어쨌든 연인이니까 기댈 수 있는 여자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에 취업 준비 관련해선 아무런 터치도 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남친이 말해주지 않는 이상 잘 몰랐는데 헤어질 때쯤 알고 보니 공고가 떠도 자기가 원하는 조건에서 하나라도 벗어나면 지원 자체를 안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그러다가 중간엔 방향을 바꿔서 공기업 준비도 좀 했고 저랑 헤어지기 얼마 전엔 갑자기 직무가 안 맞는 것 같다면서 다른 직무도 알아보고 있다 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단지 취업시장이 어려워서 오래 걸리는 문제는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취업 준비하는 동안 데이트비용은 말할 것도 없고 전남친이 모아둔 돈도 거의 떨어져서 한동안은 전남친 핸드폰요금이나 카드값 일부분 제가 내느라 많이 쪼들렸고 점점 주변 사람들은 결혼 준비하는데 제가 어쩌다 농담으로라도 결혼 얘기 꺼내면 자기가 취업부터 해야한다고 하면서 딱잘라버렸는데 정작 전남친은 취업이 간절하지 않았던 건가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 모습에 하나둘 서운함과 실망이 쌓여 결국엔 제가 답을 찾지 못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게 됐습니다. 막판엔 제가 지쳐서 더이상 좋아하는 마음이 거의 소진된 채로 헤어지자 한 거지만 거의 몇 달 내내 출근길에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고 했어요. 그리고 이제 막 잊고 괜찮아졌다 싶어서 주위에 소개팅도 받겠다고 얘기해뒀는데 지난 주에 전남친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자기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면서 정신차리고 중소 들어가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3달 됐대요. 사귀는 동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었는데 이제 그걸 갚고 싶다고 정말 잘 하겠다고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이 와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시 믿어봐도 되는 걸까요. 연락 한 번에 흔들리니까 제가 아직 마음이 남아 있는 건가 싶어서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긴 했는데 여러분이라면 다시 만나보실 건가요..?
엘리베이터a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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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AutoSens Europe (스페인 바르셀로나 Booth No. 124) 전시회 나갑니다
저희 회사 솔루션 홍보영상입니다. 많이 많이들 좀 좋아요 부탁드려요 ^^ https://www.linkedin.com/posts/edgefoundry-thermalimaging-thermalfusion-ugcPost-7505510381461737472-YCKr/?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medium=android_app&rcm=ACoAADHKiz8BWRwLCXFR0DAzhhqCW0NwCz-PIpg&utm_campaign=copy_link
@엣지파운드리(주)
이상욱 | 엣지파운드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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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pply Chain Use Cases: Where It Delivers Value
참고자료 : https://www.inboundlogistics.com/articles/tabulating-ai-results/#new_tab 최근 몇 년간 전 산업을 AI 열풍은 공급망 관리(SCM)와 물류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AI가 공급망의 모든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처럼 이야기하곤 하지만 현장의 냉정한 비즈니스세계에서는 언제나 숫자로 증명되는 것만이 살아남아 왔습니다. 2026년 현재 공급망 최전선에 있는 글로벌 리더들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AI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지만, 실제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은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즉, AI 공급망은 효율성을 입증해야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맥킨지의 연구에 따르면, 유통 및 물류 운영에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기업들은 재고 20~30% 감소, 물류비 5~20% 절감, 조달비용 5~15% 절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1만 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한 라스트 마일 물류 기업은 200만달러를 투자해 AI 기반 가상 디스패처 에이전트를 도입한 후, 무려 15배의 투자 수익률에 달하는 3,000만~3,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AI가 압도적인 성과를 낸 영역들의 공통점인데 맥킨지의 파트너 니콜라이 폰 비스마르크는 AI가 명확한 운영 가치를발휘하는 곳은 "워크플로우가 반복 가능하고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규칙 기반의 구조화된환경"이라고 합니다. 수요 예측, 화물 매칭, 창고 슬로팅, 화물가시성 확보 등이 대표적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AI의 능력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혁신을 이뤄낸 것입니다. EvansTransportation의 사례처럼 주문서 자동 입력이나 AI 에이전트를 통한 10만 건 이상의 운송사 전화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High-volume 반복업무에서 AI의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그러나 이처럼 눈부신 성공 뒤에는 잔인할 정도로 명확한 한계와 격차가 존재합니다. 리테일 업계 C-레벨 경영진의91%가 2030년이 되면 AI가 비즈니스의기본 요건이 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정작 이를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 및 기술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29%에 불과했고, 전담 데이터 과학 인재를 보유한 곳은 11%에 그쳤습니다. 또한 AI는손상된 화물의 예외 처리, 복잡한 통관 중개, 공급업체와의관계 협상처럼 즉각적 대응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AI 의 모호함 때문에 여전히 도입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AI 공급망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은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확보하기 위한 세 가지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라는기초 체력을 먼저 다져야 합니다. 은 기업이 화려한 AI 툴을 먼저 도입하는 유혹에 빠지지만, 인프라 없는 AI는 탄탄한 기반이 없게 됩니다.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수많은 리더가 AI 확장의 장벽으로 '데이터 품질(38%)'을 꼽았습니다. 사내에 흩어져 있는 공급망 데이터, 물류 경로 기록, 정산 데이터 등을 표준화하고 정제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거창한시스템을 한 번에 바꾸려 하기보다, 스마트폰 기반 스캔 기술을 도입해 재고 처리 효율을 60% 높인 B&H 월드와이드의 사례처럼 현장에서 '깨끗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일 수 있는 일차적인 파이프라인과기술적 토대부터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무차별적 실험을 멈추고'실용주의적 지점'을 찾아야합니다. 지금은 조직 전체에 AI를 흩뿌리는 무계획적인실험을 하곤합니다. 우리 비즈니스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거나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어디인지 냉정하게 분석해야 하고 고임금/고볼륨의반복 업무(예: 단순 데이터 입력, 원콜 대응, 일차 운임 벤치마킹 등)에 AI를 우선 배치해야 합니다. 성공적인조달 기업들이 증언하듯, 하나의 거대한 혁신 프로젝트를 찾기보다 당장 해결 가능한 현실적인 비즈니스문제에 AI를 적용하는 실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셋째, 인간과 AI의역할을 재정의하고 '인재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대비책은 사람에 대한 투자와 역할 전환입니다. AI는결코 인간의 경험과 통찰을 완벽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AI를독립적인 '의사결정권자'가 아닌 인간을 돕는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통제하고 다루어야 합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루틴 업무는 AI에게 과감히 넘기고, 이를 통해 확보한 귀중한 시간으로 우리 직원들이 공급업체 및 고객사와의 '신뢰와관계를 구축하는 고부가가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와 직무를 재설계해야 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은 인간의 유연함과 협상력,그리고 네트워크 신뢰이기 때문입니다. 공급망에서 AI의 진정한 승자는 단순히 최신 유행 기술을 먼저 도입한기업이 아닐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의 급소를 정확히 알고, 데이터의토대를 닦아 AI를 도구로 지혜롭게 활용하는 기업만이 공급망의 혼돈 속에서 진정한 경제적 가치를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ERP관점에서 물류IT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시장에제안하는 상황이라면, 앞서 작성한 내용에서 ERP 시스템과의완벽한 Integration, 백오피스 데이터의 가치, 그리고프로세스 자동화라는 관점이 추가되면 어떨까 합니다. ERP솔루션을 기반으로 물류IT를확장하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공급망 AI의 성패는 결국 '데이터의 품질과 연결성'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창고(WMS)나운송(TMS)에서 발생하는 현장 데이터가 기업의 재무, 구매, 영업 마스터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동기화될 때, AI 를 최적으로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문 접수부터 배송, 그리고정산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되는 'Order-to-Cash' 자동화야말로, ERP 기반 물류IT 서비스가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일 듯합니다.
DOJIN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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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체크는 보통 누구를 기입하나요?
처음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레퍼 체크를 한다는 내용의 공고가 많아서 레퍼체크를 누구에게 부탁하면 좋을지 미리 좀 생각해둘려고 합니다. 보통 레퍼체크 3인을 고르면 어떻게 고르나요? 팀장/사수를 적으라는 의견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같은 팀원, 부서원은 기피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타부서의 그나마 좀 친한 직원에게 부탁하나요? (단, 그분들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아니면 그래도 부서 사수를 포함해서 적어야 하나요?
어쩌다기획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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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떡값 얼마 받으시나요?
추석 앞두고 회사에서 떡값 나온다고 하는데 다들 얼마 정도 받으시나요? 저희 회사는 30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선물 같은 건 따로 없고요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아예 없는 회사도 있고, 10~30만원 정도 받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기본급 기준으로 꽤 많이 나온다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30만원이면 그래도 적당한건가 싶었는데 주변 얘기 들어보니까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올해 추석 떡값 얼마 받으시나요?
닮구싶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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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락 스타일 난제 해결책? ㅋ
A. 카톡 오는데 일부러 텀 두고 안 읽는 심리 도대체 뭐임? 칼답이 서로에 대한 예의고 호감의 척도지! VS B. 매 순간 폰만 붙잡고 사는 줄 아나; 칼답 강요하면 숨 막혀서 사생활 없음. 내 페이스대로 답하는 게 훨씬 쿨한 거다..
백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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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요새 취업난이 심한데, 나는 이직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퇴사한지 3개월이 지나가네요... 이력서 넣은 곳만 300곳은 되는 것 같고.. 세상에 회사가 이렇게나 많았구나 실감합니다. 또 다시 연락오는 면접연락에 다시 두근두근 하고 면접 안보고 바로 출근했으면 좋겠어요... 취준분들..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ㅠ
왕할메가커피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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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은 AI가 아니다?
Anthropic, OpenAI의 AGI 위험에 대한 경고 및 속도조절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유명 회의주의자 투자자의 해석 -LLM은 AI가 아니고 AGI도 안 될 것이다 AI 속도 조절할 것 없다 -경쟁이 가속화 되어, 속도조절 기존 선두권에 유리하다 -기업 상장을 앞두고, 광고 효과가 필요하여 한 주장 -실제 LLM들의 성장 속도가 떨어 지고 있는데 이를 감추기 위한 발언 이라고 해석, 주장 누가 맞는지는 시간이 알려 줄 듯, 아무래도 기업들이 크니 유리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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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했던 상사에게 이런 모습이 있을 줄은...
직장생활 9년차. 제가 일한 기간에 두 배 넘게 일하고 20년 넘게 다닌 회사, 명퇴금에 위로금까지 싹 다 챙겨 나가셔서 회사 욕하는 분을 보면 솔직하게 드는 생각? 단 하나예요 "아~ 이 분, 밖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20년 넘게 여기서 버티신 거구나!" 요즘 평생 직장이란 개념 사라진지 오래됐잖아요 진짜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회사가 노답이다 싶으면 욕할 시간에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진작에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20년 넘게 한 회사에서 버티신 것도 대단하시고, '여기'도 제가 다니는 회사라 저는 지금도 좋아요 그런데 20년 넘게 잘 다니신 분이 퇴직 후 욕하면서 다니는 건 쫌? 회사가 그렇게 싫고, 그렇게 문제가 많았으면 왜 20년 넘게 다니신 걸까요?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 본인의 20년은 뭐가 되나요? 너무 안타깝네요 동시에 20년을 넘도록 불만을 갖고 있으면서 바꾸지 않거나 그냥 다녔다는 건, 결국 본인도 그 회사가 어느 정도 잘 맞았다는 증거 아닌가요? 게다가 본인도 월급 받아서 가족 건사하고 살아왔으면서, 이제 와서 자기가 대단한 피해자라도 된 것처럼 밖에서 회사 깎아내리는 걸 보니까 기분이 너무 지저분해지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진작에 떠났어야죠. 안 떠나고 절밥에 간식에 잠자리에 노잣돈까지 야무지게 다 챙겼으면, 그냥 조용히 자기 넥스트 스텝 밟아야 예의지... 그게 온몸 바쳐 일한 자신의 20년에도 예의 아닌가요? 욕해봤자 본인 얼굴에 침 뱉는 거잖아요. 대체 왜 욕하고 다니는 걸까요? 한때 상사로 믿고 우러러 봤던 분의 치사하고 생각지도 못한 면들을 계속 보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밥 먹고 나니 속이 메스껍네요
백설기두부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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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서 술 마실 때 조심하세요
어제 퇴근하고 회사에서 걸어서 15~20분 떨어진 곳에서 친구랑 술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 테이블에서 너무 익숙한 회사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전 모르는 분이었는데 듣다보니 저희 회사 얘기였습니다. 처음엔 좀 조심하느라 작게 얘기하시다가 나중엔 점점 대놓고 실명 거론하면서 누가 이번에 승진했는데 팀장한테 잘 보여서 된 것 같다는 얘기도 하고 어느 팀 과장은 직원들한테 일 떠넘기고 본인은 회의 때 숟가락만 얹는다는 뒷담도 하고... 그리고 갑자기 회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얘기가 나오는데 아직 외부에 공개도 안 된 내용이더라고요. 같은 업계면 대충 어떤 얘기인지 알아들을 정도였습니다. 혹시라도 눈치 채는 분들 계실까봐 차마 여기에 다 적을 순 없지만 듣다보니 이건 그냥 술자리 잡담 수준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다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직원이 300명 가까이 되는 회사인데... 아무리 회사랑 거리가 있는 곳이라 해도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어떻게 압니까 ㄷㄷ 제가 누군진 끝까지 모르셨는지 제가 먼저 자리 뜰 때까지 회사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퇴근 후 술자리에서 회사 얘기는 안 할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회사 이름, 사람 이름, 거래처 이름까지 다 얘기하면서 술 마시는 건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찰리푸드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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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참 좋네요
창밖 보니 날씨가 참 좋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느긋한기획자97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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